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0권 PDF전문보기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

(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오늘은 기관 기업체와 재단 직원들입니다.」한 줄 더 만들어요. (자리를 정돈함) 「(신준님에게) 윙크했어?왜 그렇게 젊잖아? 응? (어머님)」그거 얘기해 주지, 병원에 갔던 것.「오! 아기가 열이 있고 계속 감기기가 있고 아파. 그래서 너무 오래가기에 병원에 보냈더니 병원 의사가 하는 말이 ‘아기가 너무 과로했나 봐.’하더래.」(폭소)「잘 쉬게 해 주라고….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이 회개했어.」(웃음)「아침마다 일찍 깨우고 또 계속 비행기타고 왔다갔다하니까….」「그런 아기님이 없어요. 아침 일곱 시까지막 자는데요. (송영석)」자!욕하는 것도 필요해(≪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1)참부모님의 권한과 사명 ③참부모님을 통해 천국 간다’부터 훈독)『……선생님은 항상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역사이래 2백년 동안에한 세기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영원히 한 번밖에 없는 이 기간2005년 7월 1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322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언제라도 태어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비밀스러운 내용을 배운다고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대로 실천해서 영계에 가면,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 미래의 나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있습니다.』2백년이라고 그랬는데 2천년이야, 2백년이야?「역사이래 2백년 동안이라고 했네요. 2백년 동안이라고 그랬습니다.」『그런 기간에 여러분이 선생님으로부터 직접 비밀스러운 내용을 배운다고 하는 것은 무한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그대로 실천해서 영계에 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겁니다.』동그라미 하나 더 붙여야 돼.「예?」2천년이야, 2천년.「예.」효율이, 그 원고 영계 말고 내가 말한 간단한 것 하나 만들었나?「영계 처음에 긴 것은 다 마쳤고요, 두 번째 것은 지금 쓰고 있습니다.」얼마나? 몇 장만, 한 댓 장만 하면 될 거야.「예.」안 하게 되면앞으로 그 원고는 빼서 하는 것보다도 훈독회를 누가 대표로 읽어 주고 거기에서 내가 대역하는 게 좋을 거라구. 한번 만들어 봐요.「예.」그래, 자!『……알겠나, 모르겠나, 쌍것들아? 쌍것이라고 얘기한 것은 내가조건을 남겨 주는 겁니다. ‘문 총재, 어떻게 그렇게 욕을 했소? 문 총재를 내가 처음 보는데 그렇게 욕먹고 전부 다 믿지 못했소.’할지 모르지만, 그때 가서 용서해 주려고 욕을 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저나라에 가 가지고 ‘당신이 욕을 하니 통일교회를 믿지 못했다.’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렇게 영계에 가서 용서할 조건을 세워 주기 위해 욕도하는 겁니다. 욕먹어도 마음이 아프지를 않습니다. 돌아가 보라는 것입니다.』민단 패들, 조총련 패들에게 욕을 들이 해댔어요, ‘이 쌍놈의 간나자식들’이라고. 응? (웃음) 그거 들었어요?「예.」뭐라고 그래?「그거323웃던데요, 그냥.」뭐라고 그러겠나? 웃는 데는 한스러운 것이 있다는거지. ‘어떻게 저렇게 욕을 할까? 얼마나 가까우면, 얼마나 높으면.’연구해야 돼요. 그거 연구하는 거예요.이 말한 것 원고를 다시 자기들이 알고 읽는다 해도 ‘욕할 데는 없는데 어디에서 욕을 했을까?’생각해 가지고 전부 다 찾다 보니 원리의 깊은 데까지 가는 거예요. 그래, 욕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욕. 목욕!목욕한다고 그러지요? 나쁜 게 아니에요. 욕심의 끝이 다 지나간다 그말이에요. 자!한국의 축복을 8월 20일까지 완료하라『……총결론이 뭐냐? 아담 완성입니다. 아담 완성이 뭐냐? 아담이못 한 것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책임분담이 뭐냐? 축복가정 세계의 전통적인 초석적 기준이, 가정적 초석이요,종족적 초석이요, 민족적 초석이요, 국가적 초석이요, 지상천국 초석이요, 천상천국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모든 일입니다. 그 초석이 더럽힘을당했습니다. 그걸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영계의 청소, 지상의 청소, 모든 것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제2절입니다. ‘참부모님과 천국 건설’」오늘이 7월 14일이지? 7월14일이지? 그래.『……과거의 사람, 현재의 사람, 미래의 사람, 영계에 간 사람도 조국 광복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조상이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안 가면 약 주고 병 주는 놀음이 벌어집니다. 문 총재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선조들이, 천사세계와 선조가 하나되어 가지고 지상을 코너에 모는 겁니다.가정 문제를 중심삼고 코너에서 손댈 수가 없습니다. 오로지 문 총재만이 전권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을 이 민족이 희망봉324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으로서 그 나라의, 조국의 기반으로서 환영하게 될 때는 천하에 무적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어저께 말씀한 내용이 그런 내용이에요. 민단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이 떼거지가 다 녹아나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밀가루 반죽같이 만들어 가지고 다시 빚어야 돼요. 자!『……영계에서 전부 다 출동하게 되면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얼싸안을 일도 많을 것이고,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통일교회를저주하고 도망간 사람들이 땅을 치고 그럴 겁니다. ‘세상에 이럴 수가!’하고 말입니다.』「다음은 제3절입니다.」3절? 지금 때가 그런 전환시기에 들어왔어요, 책도 이 고리가 구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쪽과 저쪽이 새 페이지니 이쪽과 뿌리가 달라져요. 뿌리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그래요.하나님이 무엇이에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망하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어요? 기성교회는 나라가 망하라고 기도 안 해도 자연히 무너지는 거예요, 자연히. 끝장이 다 난다구요.지금 이 북한도 이제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싫더라도 선생님이 거기에 관여 안 해 가지고는 해결이 안 돼요. 두고 보라구요, 이제. 8월 달까지 넘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축복 완료를 선포하는 거예요.어저께 곽정환, 축복 완료일을 8월 말일로 정했다고?「8월 20일까지입니다.」저 사람은 8월 말까지로 생각하고 있어.「하도 많아서요.」내가 그걸 선포한 주인인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한다구, 어디서나. 또한 번 주장해 보지?틈만 나면 선생님의 타락원리까지도 ‘내가 하는 것이 좋다. 창조원리니 무엇이니 전부 다 내가 하는 게 좋다.’그럴 수 있는 배짱이 두둑해. 이름이 곽정환, ‘정’자가 무슨 정 자야? ‘자물쇠 정(錠)’자라구.응? 소리를 지르면서 ‘곽곽곽곽! 쇠를 전부 다 내가 관리하면서 빛내325야지!’그래. ‘빛날 환(奐)’자지?「아닙니다.」자기가 제일이라고 선생님 위에 있다고까지 생각하는 거야.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했지, 안 하지 않았다구. 할 수 없으니까 그러고 있지. 왜 웃노? 전권을 다 줬는데그거 생각하면 안 돼. 막혀 버려. 그럼.이제는 세계의 재벌들도 동원해진숙이! 진숙인가?「예.」그 옆에 있는 아줌마 이름이 뭐야?「성복이잖아요? (어머님)」「이성복입니다.」이성복이가 어떻게 여기 왔어?어, 그랬구나! ‘그 아줌마가 어디 있나? 미국에서 본 것 같은데 이름이뭐인가?’했어. 성복이야? 복을 이룬 거야?「예?」복을 이루었어? 이렇게 복을 이루었다, 이성복 아니야? 이름이. 이제 그 성복이라는 얘기를하니까 안다.그래, 영감 죽었지?「예.」기분 좋아, 기분 나빠?「반반씩이지요.」글쎄, 반반 딱 같을 수 있나? 조금이라도 숨을 내쉬든가, 지금 내가 내쉬는 것을 좋아하면 들이쉬는 것이 나쁘고 내쉬는 것이 좋지, 반반이어디 있어? 그래, 그 반반이 통하질 않아. 반은 숨을 내쉬든가 들이쉬든가, 공산당이 되든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든가 둘 중에 하나지, 반반이 될 수 있어? 그건 지옥 밑창에도 못 가 있어. 천대받아. 하늘의절반, 지옥의 절반, 천국 가서도 천대받고 지옥 가서도 머무를 곳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왜 왔어?「이번에 미국에서 사업하는 사람들 모여서 오는데 같이 왔습니다.」통일교회 교인이 무슨 사업하는 사람이야? 세상의 백만장자,이번에 2백만장자 되는 사람 데려오랬는데 돈도 한 푼도 없어서 비용때문에 따라왔구만?「저 딸이 지금은 나이가….」응?「제 딸이요….」딸이 어디 있어? 보자.「그 사람이 지금 제 사업을 맡아 가지고 하고있습니다.」그게 백만장자, 2백만장자? (웃음)326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그래서 80명 가운데, 80명이 아니라 40명도 안 되는 거기에 통일교회 패들이 따라와 가지고…. 그렇잖아? 씨라는 것은 많지 않아도 진짜씨라면 괜찮아. 심으면 나게 돼 있지. 여러분 그래요. 선생님이 이제세계 재벌들을 동원하는 거예요.영계의 선한 영이 재림해 그림자 있는 세상을 처단해 버리는 시대곽정환!「예!」8월 28일 날이 무슨 날이라고?「아벨유엔 창설 날입니다.」응. 발표해야 돼. 그러려면 미국이든 소련이든 받아 버려야 돼.‘세상을 다 혼탁하게 만들고 더럽게 만들고, 이리 못 가고 저리도 못가게 만들어 놓고 수작이 뭐야? 물러서라.’이거야. 쳐 버려야 돼. 8월달까지 끝내야 돼. 8월 28일에 아벨유엔을 만드는 거야.그러니까 그전에 미국이 지금 가인 유엔이에요. 아벨이 아니에요.아벨이 못 됐고 중간이 돼 있어요. 가인이 누구를 죽였나?「아벨을 죽였습니다.」아벨이 둘째지요? 아벨 다음에 셋이에요. 딱 중간에 있어가지고 여기에서 죽여라 이거예요. 가인과 아벨 둘이 합해 가지고 셋앞에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맨 맏형이 되는 것이 셋이에요. 거꾸로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동생이 되는 거예요. 천지가 뒤집어지기 때문에 천지개벽이라는 말이있어요.천지개벽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거꾸로 됐던 것을 바로잡고,바로 됐던 것을 거꾸로 집어치우는 거예요. 그게 천지개벽이에요. 사탄세계의 자기들이 옳다고 해 가지고 천상세계 끝에서 그거 더 올라갈 데가 없어요. 하나님을 의지해 가지고 뚫고 올라갈 수 없어요. 그래, 옆으로 해 가지고 피해 가게 되면 이 세상을 떠나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이 세상이 전부 다 사탄 주권하에 있으니 주권으로 해결하327지 않으면, 자연굴복 시키지 않고는 안 돼요. 하나님의 보좌가 지상에서 지금 지옥의 복판에 와 가지고 중심은 태양같이 솟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것이 그림자 없는 정오정착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그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림자가 없어요. 영원히 없는 거예요.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햇빛이 이와 같아 가지고 언제나 중간에이 태양같이 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림자가 없다는 거지요. 그림자가 지게 되면 벌써 모든 선한 영들이 모여서 훅 불어 버려요. 없어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한 영들이 지상에 와 가지고 그림자 있는 세상을처단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그래야 끝장 날 것 아니에요? 그냥 둬둬 가지고 깨끗한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것같이 물이 한번 치워지고 없어져야 그 바닥에 있는 고기들도 햇빛을 봐 가지고 죽는 놈은 죽고,사는 놈은 살고, 나는 놈은 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다 동물, 곤충도 날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날개가 다 있지요? 지옥의 이 사람들도 날아가야 될 때에는, 모든 동물도곤충도 나니만큼 지옥세계에 있어서 날아갈 수 있는 사람만이 남아지고 날아가지 못하면 그냥 그대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그래야깨끗이 정리가 되지. 알라구요!일방통행이지 쌍방통행, 올라갔다 내려갔다 안 해요. 올라가서 하나님을 모시고 내려와 가지고 땅 위에 보좌를 마련해서 그 주위에 있는것들은 자동적으로 그 보좌를 중심삼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그 힘의중심이 보좌가 돼 있으니, 전체가 그걸 중심삼고 산같이 엉켜 있으니산꼭대기의 초목들은 해가 떠오르면 누구보다도 먼저 보고, 먼저 거기서 해의 생명을 받아 가지고 먼저 꽃도 피고, 먼저 자라고 그래요. 딱그렇다는 거예요.328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자기들만의 소원성취를 바란 이스라엘그래, 일본 나라도 이젠 ‘없어져라. 날아가라.’할 때 그때 보따리 다청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응?「예.」대담해야 돼요. 집안이 망하게 됐을 때는 장손이 그 망할 집을 칼을 가지고 그 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탯줄을 끊어 버려야 돼요, 다시 낳는 것과 마찬가지로. ‘틀림없이 끊어버려도 나는 부활한다. 다시 태어난다.’할 수 있는 자신 있는 패들이옮겨지게 돼 있어요. 끊어져서 옮겨지게 돼 있지, 그냥 그대로는 전부다 달려서 홍수에 밀려가고 지진에 타 버려요, 소돔과 고모라 성같이.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처의 비유에서 다섯 명의 의인만 있으면 산다고 했는데,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광야에 나가 가지고 다섯 명도 없었다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 성이 망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광야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다 유황불에 타서 죽는 것보다 더 비참한 거예요.독수리 밥이 됐어요. 곤충과 모든 만물의 먹이가 돼 버렸다는 거예요.그런 것을 아는 하나님이 느보산에서 모세가 얼마나 예루살렘의 뭐라고? 여리고성! 여리고성이 결단의 담판을 했지만 전부 다 들어갈 길을 못 들어갔어요. 요단강을 건너가라는 거예요. 요단, 요란스럽고 결단을 지어야 하는 요당, 당이 돼 가지고 결단을 지어야 돼요. 당파지요? 당파싸움을 하지요?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당이 문제예요.요술을 부르는 당, 요당강이에요. 요단강이 무슨 뭐 예수님이 뭐 침례를 했다고 하는데, 내가 그때 갔을 때는 오리새끼도 하나 물을 처먹을 수 없어요. 구석에 조금 이만큼 구정물이 있어서 오리 두 마리가앉았다가 푸드득 날아가더라구요. 그게 요단강이에요. 그걸 볼 때 얼마나 기가 차던지…. 여리고성이 오만 가지 과실이, 뭐 포도 같은 것은얼마나 큰지 둘이 메고 다닌다는 성? 메긴 뭘 메?타락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중심삼고 얼마나 가정을 해 놓고 제329일이라고 한지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은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이긴 것이 축복의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영원히 축복하는 줄 알아요. 메시아까지 죽여 버리고…. 자기들이 원하는 소원성취가 안 되니 죽여 버린 것아니에요?오자마자 나타났으면 로마까지 깔고 앉아서 한 칼로 베어 버려 가지고 분봉왕, 총독을 보내 가지고 이스라엘 천하가 생겨날 줄 알았어요.꿈같은 생각 관두라는 거예요. 탕감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들이에요. 탕감이란 것이, 눈에는 눈, 또 그다음에 이에는 이? 눈은 보고 이빨은 먹어야 돼요. 살겠다는 거예요, 탕감이 있는데. 그러고 있다는 거지. 다끝장났어요.내가 이제 때가 돼 가지고, 해방시대가 돼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러이럴 수 있는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선민권 이스라엘 족속, 기독교,제2이스라엘까지도…. 6백만이 학살됐는데, 6백만이 아니에요. 잡교까지 하면 1천2백만인데, 1년에 1천3백만이 넘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알아야 된다구요.문 총재보다 하나님을 붙들고 가라어제 대회(제2회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끝난 다음에 다 올줄 알았더니 왜 안 왔어?「어제 문화행사까지 다 끝나고….」몇 시야?「예, 시간이 여덟 시 20분….」몇 시에 끝났어? 물어보잖아?「여덟시 20분에 끝났습니다.」끝났는데 저녁 때, 밤 몇 시에 끝났느냐 말이야.「그 사람들하고 저녁 먹는 걸 같이 있었느냐고. (어머님)」「아,예. 끝나고 저녁식사 했습니다.」그래, 저녁식사를 하고 몇 시에 끝났나 말이야, 밤에.「아홉 시에 다 나왔습니다.」아홉 시에 여기 와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는데 한 마리도…. 옛날에는 열두 시 전에 집에 못 갔던 시대가 있었는데, 가지 말라고 해서.330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어제께 아버님이 너무 무리하셔 가지고요….」누가 무리해?「두 시간 20분 말씀하셨는데요.」너희들이 무리했어? 선생님이 무리했지.「김민하 총장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나도 두 시간 반, 세 시간얘기를 하면 어질어질해 가지고 쓰러져 버린다.’는 거예요. 그런데 문총재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도 쓰러지지도 않으시더라는 겁니다.」(웃음) 김민하가 중심인가? 문 총재가 중심이지. 무슨 고양이 쥐 생각하는 모양으로 뭐…. (웃음)그러면 자기들은, 선생님이 그러면 선생님의 10배 더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민단 자체도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씨름에서 안 지겠다, 얍복강에서 야곱이 씨름하듯 밤을 새워 갈빗대가 부러지고 환도뼈가 부러져도 놓지 않아 가지고 이스라엘이 된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같이 해야 돼요.‘이놈의 자식아! 네가 부끄러운 줄 알아라, 이 자식들! 내가 뭘 큰소리하더라도 말 말라.’온 녀석들 전부 다 기분 나빠도…. 기분 나빠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해방 직후에 사람을 보내 가지고 하려고 할때 침 뱉던 것들, 너희들이 일찍 왔으면…. 문 총재를 의지해 가지고남북을, 고향을 찾아가겠어? 그래! 자기들이 죽을 놀음을 해 놓고 지금에 와서 선생님을 죽이면서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다 이거야.너희들이 하라는 거야. 선생님처럼 피땀을 흘리라는 거야, 잔소리 말고.’아, 전쟁을 하려면 고지를 점령해야 돼요. 고지를 지켜내는 힘보다강해야 날아가든가 없어지든가 흩어지든지 다 그래요. 약해져 가지고그 고지가 내 발 아래에서 자연히 없어진다? 그런 이치가 있어요? 어느 누가 힘을 인간이 못 하면 하늘이라도 도와줘야 이기지. 도움 받기를 문 총재보다 하나님을 붙들고 가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를 붙들지말고 하나님을 붙들고 가라는 거예요.331문 총재가 가짜 종교들을 자연굴복시켜 수습할 수밖에 없어그런데 세상에 욕심들 제일 많은 것이 지구성을 우리 땅 만들자는것인데, 그거 반대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대우주 가운데 지구성이모든 생물이 생겨난, 사람이 생겨난 출산지인데, 그 지구성을 우리 것만든다면 우리 것 된 모든 그 자리는 인류의 고향 땅이요, 인류의 조국이에요. 그게 안 돼 있잖아요? 잃어버리지 않았어요? 그거 찾자는데싫어하는 녀석은 생잡이로 잡아다가 모가지를 따 버려야 돼요.모가지 따 버리는 거예요. 칠 때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라 버려야할 텐데 잘라 버리면 사탄이 가져가는 거예요, 잘라 버리면. 모가지를자르면 이건 하늘이 돼 있고, 몸뚱이는 하나님 몸뚱이 상대니 잘라 놓았다가도 갖다 붙여야 된다는 거예요. 붙이지 못하면 도망가는 거예요.그 죄수들 목을 자를 때 그거 뭐라고 하나? 망나니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망나니라고 합니다.」왜 망나니예요? 막 써요. 마음대로태어나 가지고 난을 피우는 놈이다, 망나니예요.목을 치나, 어디 대가리를 치나? 한꺼번에 여기에 모든 동맥이 있으니, 동맥 정맥을 끊으면 죽어요. 이것이 절반 뚜껑이라도 있으면 안 죽는다구요. 그래, 하나님과 몸을 갈라놓으면 하나님은 안 갈라진다구요.갈라놓으면 놓을수록 그것이…. 자기가 자기 목을 쳐 가지고 없어질수 있는 것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하나님은. 지금 그래요.일본 나라의 왕이 자기 아내의 목을 치고, 아들이 아버지의 목을 치고 다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명치 천황이 죽을 때 그랬어요. 일가가할복자살한 것 알아요? 일본이 언제 망하겠어요?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혈족을 이루는 데 있어서 나카소네라든가 수상이 들어가게 되면 일본은 끝장나는 거예요.몽골인들이 쫓겨나 가지고 산중에서 종교인들 때문에, 가짜 종교인332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들 때문에 전부 다 도망갔어요. 이제 찾아 주게 돼 있어요. 가짜 종교가 다 무너지니까 고향 찾아오는데, 고향 찾아와 봤자 주인이 없어요.그걸 자연굴복 해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문 총재를 내세워서 수습할방법밖에 없다 이거예요. 자연굴복 해야 된다구요.자연굴복, 어제 저녁에는 자연굴복 했나, 자연 반항했나?「자연굴복했습니다.」입을 뻐뜩 거리는 것들은 없지. ‘집어치워!’하면 자기가 들어가 버리기 때문에 문 총재가 그 앞에 앉은 비위 좋은 그 사람은 이렇게 해 가지고 조느라고 이런 것을 조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라고 해서 이 쌍 자식, 너 자신도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쑥 들어가 버리더라구요. 그래, 비위 좋게 생각해 가지고 어디인데 그러고 앉았더라구요, 전부 다.자, 딱 한 시간 됐다, 오늘 한 시간! 훈독회 한 절만 빨리, 한 절 읽던 것 끝내 보라구. 몇 페이지 남았나?「지금 3절 시작합니다, 아버님.」3절 시작이야?「예.」입 안 뗐나?「예, 아직….」3절 시작해. 그러니까 2절은 끝났지?「예.」끝났다고 기다리는 거로구만. 여섯 시가됐어. 스톱! 그만두라구. 그만두자구요.8대 지구에서 3억 달러씩 24억 달러를 모금해야오늘 한 게 뭐예요? 문 총재 역사지요? 재림주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까지 영계에서 싸움, 혼란 된 것을 자연굴복 시켜 가지고 어인을받고 문 총재가 하나님이 영원히 아니 돼서는 안 될 수 있는 내용이다 결정되는 거예요.그러니 새 천지, 오늘 말씀과 같이 이제 오늘과 어제가 달라요. 조총련이 여기 민단을 중심삼고 2천 명, 2천 명 해서 4천 명이에요, 4천3백 명. 3백은 아무렇게나 붙여도 돼요. 43수! 안 그래요? 어저께 몇명이었다고? 4천3백이라고 그러던가? 4천2백 명은 넘었다며?「예.」333「4천3백 명 정도 됩니다.」응. 그것도 딱 맞누만.그러니까 마지막이에요. 이번에 정하라구.「예.」8대 지구에 있어서의 3억 달러씩, 전라도 남북이니까 1억 5천만 달러씩 해서 3억 달러,경상도도 절반씩 해 가지고 1억 5천만 달러씩 해 가지고 3억 달러를만들어야 돼요. 그래, 조총련은 북쪽이니까 북쪽도 3억, 남쪽도 3억이에요. 전라도 경상도도 삼 이는 육(3×2=6), 6수를 넘어서야지요? 네군데 하면 사 육 이십사(4×6=24), 24수가 넘어가요.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스물 네 살까지 결혼 안 하면 안 된다고 어제 밤새껏 선생님이 얘기했는데, 열두 시 15분, 20분 전에까지 집에 가라고 해서 가지 않았어요?「예.」무엇 때문에 늦었나? 축복 때문이에요. 그래서 내가 180명에게 열 여섯에서 24세까지 축복 안 하면 가외의 사람, 이방 사람으로취급할 수 있다고 귀띔을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지고 신청을 할 거라구요. 열 몇 사람밖에 없었다며?「예, 본래 신청은그랬는데, 이제부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곽정환)」아, 강제로 받으라고 명령했나, 자기들이 원하나? 그래, 많아질 거예요.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별의별 패가 다 있어요. 제멋대로 결혼한 패, 제멋대로 타락해 가지고 결혼 안 한, 가정 안 가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계약 뭣이니 해 가지고 수작들 하는 패들이 딱그래요, 순결 패가 있고. 다 하늘 앞에 가지 못해요. 그런 가정을 가지고 부모가 그렇고 형제가 된 패들은 전부 지옥 갈 패예요.그래도 거기에서 이걸 꺾어야 돼요. 꺾는데 어디를 가느냐 하면, 순결한 가정, 젊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절반을 꺾어 넘어가는 거예요. 제멋대로 산 축복가정, 제멋대로 결혼했다가 축복받더라도 이 순결한 그사람들 뒤에 못 서요. 다른 길을 잡아야 돼요.기러기도 날아가게 되면 두 마리가 되어 이렇게 되면 두 갈래 되지요? 이렇게 가던 이쪽의 긴 패, 작은 패는 가던 것이 마음대로 왔다갔334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다 못 해요. ‘아이고, 내 어머니가 있으면 가고….’‘아이고, 형님이….’하며 왔다갔다 못 해요. 들어선다면 끝까지 가야지, 정착할 때까지는왔다갔다 못 해요.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이 길을 중심삼고, 순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길에 될 수 있는 어머니 아버지 하게 되면, 아버지가 긴 데 서야 되고 형님이 긴 데 서고다 그래야 돼요. 이건 방계적 자리가 짧다는 거예요. 딱 그렇게 된다는거예요.일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통일․안착의 8단계미국에서도 우리 축복가정이 다 같다고? 수작 그만둬라 이거예요.기성가정이 다르고, 그다음에는 노아 때 땅에만 내렸다가 정착 못 한것과 같이 가정 정착 못 해 가지고 혼자 살고, 연애하다가 실패해 가지고 절간에 가는 패들이 그 패들 아니에요? 그건 정착 못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정착은 순결, 순애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이에요.일핵이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기관이 아니고서는 핵이 만날 수 없어요. 일핵 하게 되면 일성이에요. 일성은 통일된 성이에요. 남자 여자성이 하나돼 가지고 거기서부터 일화예요. 둘이 화해 하나로 화하는일화예요. 그다음에는 통일이에요. 일화․통일․안착, 8단계예요. 일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통일․안착, 8단계예요. 이제부터8수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어디든지 통일교회는 선생님을 따라 주류에 설 수 있고, 그다음에는방계도 설 수 있는데, 세상으로 보게 되면 형님, 아버지, 조상들이 앞에 섰다고 거기에 섰다가는 전부 다 방계예요. 이렇게 날아가는 기러기 가운데서 이 방계 줄에 든다는 거예요.새로 개편한 순결 순애 이 기준 잡은 그것이 선생님이 끌고 가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정문을 향하는데, 방계는 가서 전부 다 들어갈 때335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무리 같은 새끼라도 못 따라 들어가요. 아무리 선생님의 아들딸이라도 못 따라 들어가요. 도수에 맞춰야 돼요.그래서 최후에는 선생님이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모르고도 그 생긴것을 보면, 골격을 보면 갖다 선별할 줄 알아요, 방계인지, 어떤지. 그렇게 갈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어제 대회 떄 20명을 노래시킨 의의가 있었다어디 갔나, 이 아줌마는? 어디 있어? 없잖아? 휘장 저편에 있으면….사람이 죽게 되면 영인체는 영계에 가 가지고 휘장 저편에는 사체만있는데, 휘장 저쪽으로 없어지길 잘 해.「훈독은 끝났고…. (어머님)」「예. (정원주)」노래나 하나 해 봐라!「노래하라고….」(웃음)어제께 내가 20명 노래시켰다가 우리 어머니한테 기합 받아 가지고내가 죽을 뻔했는데. (웃음) 왜? 아, 대회 끝나서 잔치 노래하지 이게뭐냐고 말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어제 그때 끝난 것은 아니지.(어머님)」그러니까 환영할 수 있는 일이 있으니 훈련한 거예요. 그래, 6백만원 줘서 한 6억쯤 지불할 수 있는, 결심을 하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된다면, 선생님이 생각한 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나? ‘6백만 원이 아니라6천만 원, 백 배는 해야지?’이랬는데 그것이 다 무너졌어요.3분의 2는 어머니가 내고 3분의 1은 내가 내게 돼 있는데, 어머니가 지혜가 있었는지 물어뜯고 뺏어서 돈 없는 어머니 지갑을 전부 다털고 털어 가지고 은행에 가지 않고 그것을 또 펴 보니 딱 6백이에요.끝장에서 한 장도 남기지 않고 딱 다 털었어요.정권이 달라지면 화폐개혁을 해야지요? 그 돈 해서 무엇에다 쓰노?기간만 지나면 흘러가 버려요. 거름더미의 휴지만도 못해요. 거름이 되336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기 위해서는 휴지가 타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불살라야 돼요.자, 무슨 노래를 제일 좋아하는가, 그거 한번 해 봐.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 네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야?「예.」그다음에 네가 선출해 봐, 몇 사람 잘하는 사람. 어제도 20명 했으니까 20명에 10명 추려내게 되면, 누가 잘했는지 1등, 2등, 3등, 4등, 5등, 이렇게 하려면스무 명까지 한 것의 절반, 남자가 이겼느냐, 여자가 이겼느냐, 비교하면 대번에 헤아릴 수 있게끔….20명인데, 어머니까지 해서 21명 해 가지고…. 어머니가 노래했나,안 했나? 했나?「태극기가 바람에….」그건 3대가 하는 노래인데? 아버지도 좋아하고 해서 ‘태극기가…’노래했어. 자! (정원주 보좌관 노래) (박수)독일! 독일 패, 정 뭐?「정선호입니다.」정순호야, 정승호야?「정선호입니다.」선호! 좋은 이름이다! 정말 그렇다, 그 말 아니야?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네 여편네 안 왔나?「예, 고향에서 지금 성주 돌리느라고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응, 그래? 너는 그 여자 때문에 출세한셈이라구.이건 또 뭐야? 누가 또 인사를 하네. 알아달라고 하는 모양이야, 이게.「유행가 가운데서도 참부모님을 그리는 마음을 담아서 느낄 수 있는 그런 유행가가 있어서 부르면 어떤 때는 은혜롭고 마음에 큰 힘이되기도 합니다.」거기 남자 세 사람, 양창식, 그다음에는 마이클 젠킨스, 그다음에는 여기 박판남이니 그 대가리들 큰 녀석들 여기 나오라구. 왜 뒤에 앉았어? 숨으려고? 박판남!「예.」나오라구.덩치들이 크다구요. 잡아먹으면 참 잔칫감으로 좋겠다! 덩치들이 크잖아? (웃음) 여기 앉아서 잘하나 보라구. 자기도 노래하지만, 앞으로심판관이 된다 하면 누가 노래 잘했는가 지적을 해야 될 거라구. 자!(정선호 회장의 노래와 보고, 양창식 회장의 노래와 보고, 마이클 젠킨스 미국 협회장 노래)337미국이 어물어물하다가는 주도권을 소련에 빼앗길 수 있어통역해! 통역하라구. 그거 인터프리팅(interpreting; 통역)을 하라구.(마이클 젠킨스 협회장의 보고를 양창식 회장이 통역함)「……이 사람이 워낙 세계 상황과 경제 상황을 아니까, 베링해협에다리를 놓는다는 것이 간단치 않으니까 좀 고민하다가도 이제 시간이지나면서 어떻게 아버님을 도와 드리는 방향으로 할 것인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소련이 미국보다 움직여서 이제 거느리던 나라들은 전부 다 한 줌에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선두에 서겠다고 하게 되면 미국이 곤란한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 지역이 주라구요, 지금. 그럼.*아버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 너는 그거 몰라.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소련이 뭐라고 그러셨지요? (양창식)」소련의 툰드라지역이 얼마나 크고, 여기에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미국보다도소련이 하게 되면 세계의 헤게모니를 쥔다는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어물어물하다가는 소련이 우리가 책임지겠다고 나서게 되면, 모금운동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큰일이라구요.「미국이하겠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마이클 젠킨스)」*느려, 느려!「죄송합니다.」(웃음) 내가 너에게 경고한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미국 사람들 습관이 처음에 행동을 하지 않고 회의를 한다구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묻는 걸 반복해 가지고 회의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요. 한 사람이 ‘이걸 합시다.’하고 결정하고가면 될 텐데, 너무 느리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알겠습니다. 미국 사람이 느리기는 하지만 그러나 한번 결심을 하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아버님의 뜻을…. (양338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창식)」밤을 새워 가면서 해라 그 말이야, 쉬지 말고. 잘 때 자고, 먹을 때먹고, 놀 때 놀고….「일본 사람들은 심정이, 심장이 발달했는데 미국 사람들은 머리가발달한 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지시하시면 한국이나 일본 사람들은 그냥 움직이는데, 미국 사람들은 머리로 이해가 가지 않으면 움직여지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여 가지고 설명을 잘 해서 납득을 하면‘아, 그렇구나!’하고 움직이기 시작하거든요. 그러니까 아버님이 그걸싫어하시는데, ‘무조건 두 잇(Do it!) 행동을 먼저 하라.’그러시는데이제 그 방향으로 바꿔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양창식)」*알겠어요? 하나님은 태초에 우주를 창조하실 때 오직 절대신앙을가지고 창조하셨습니다. 다른 문제 없었다구요. 하나님은 오직 행동으로 옮길 뿐이었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 다시 한 번 아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세계 축구계가 돌아갈 수 있는 피스컵 대회니 열심히 응원하라이번에 싸우면 깃발을 든 사람이 주저앉아 가지고 꿈꾸지 말라 이거야. 날아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정신이 나갔어, 지금. (웃으심)노래 한번 해 봐. 저 사람 노래 못 들어 봤지? 노래하라구.「노래를 부른 지가 하도 오래돼서 잘 못하더라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박규남)」(박규남 단장 노래)흥태! 나오라구. 여기 나와 앉아. 자, 얘기해. (박규남 단장의 보고)「……그래, 죽었던 것이 다시 살아났으니까…. 지금 사실은 저는요,부모님께 죄송한 얘기지만 아인트호벤하고 지금 싸워야 된다는 게 이거 죽으러 가는 거예요, 사실은. 심각해요. 그런데 다행스럽게 백옥같339이 이게 살아난다니까 ‘백옥이라는 것은 아무래도 백옥은 아니지만 하얀 축구공일 것이고, 그다음에 외국 사람이라는 것은 아인트호벤이 아니겠는가?’이런 생각도 들어요. 저 혼자 이렇게 맞춰 보는 거지요. 그러니까 좋아졌구나, 좋아졌구나, 그 얘기고, 또 살았으니까 이제 잘 되리라고 믿어요. 그러니까 제가 부족….」응원할 줄 모르는 이 통일교회 패들! 응원을 그렇게 열심히 하라고했는데, 열심히 안 하고 성의가 떨어지니 일화가 떨어지는 거예요. 언제든지 그래요. 엊그제만 하더라도 이거 통일교회 패들은 응원 하나도없어요.자기들 잠자고 쉬고 이랬다가는 벌받을 거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선생님은 여수에 갔다가 그 대회까지 바쁘게 시간 맞춰왔는데, 이게 전부 다 까리까리 하게 됐는데 결국은 심판이 잘못해 가지고 금도 못 긋고 교체해 버렸어요. 그것이 이제 내일까지도 연장될수 있는 이런 것을 보고 ‘통일교회 정성이 부족하구나!’하는 것을 깨달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이 일이 얼마나 큰지 알아요? 세계 축구계가 휙 돌아가요. 올림픽대회보다 더 무서운 이 대회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우리가 주인이 돼 가지고 헤게모니를 쥐고 움직일 수 있는 이러한, 하늘 앞에승패를 결정시킬 수 있는 담당 책임자라는 거예요. 한 걸음, 한 걸음,한 행동이 하늘의 보조를 받을 수 있고 하늘이 축하할 수 있는 그런행동이 돼야 할 텐데, 본래는 그거 틀렸어요.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제라도 새로운 마음, 옛날에 새로이출발하던 그런 마음으로써 협조하고 다 그럴 수 있게끔 다시 깨어나지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분발하라구요.(박규남 단장 보고 계속)브라질에서 대회 했던 얘기 간단히 좀 하라구. 길게 하면 안 되겠어.시간이 없어. 여덟 시가 돼 가네. 이제부터 이 운동을 세계적으로 평준340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화시켜야 할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그 얘기 들어 봐요. 그래. (김흥태 회장 노래 및 보고)전라도, 경상도, 민단과 조총련이 모금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그래, 조총련 민단을 데려왔던 것에 대해 총평을 해 봐. 싸움이 안벌어졌나? (유정옥 회장의 보고)「……그래서 이번에 모두가 이제 오늘 대회를 하고 내일 피스컵 하고 나면 내일 모레면 돌아갑니다. 돌아가게 되면 그들도 지도자들을모아 가지고 이제 여러 가지 또 대회들을 해야 될 겁니다. 아버님은언제나 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한․일 해저터널을 뚫고 조국을 찾는 데 선봉장이 돼야 된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이제 본격적으로 해야 될 작업이 저희한테 남아 있습니다. 많은성원을 해 주시고 또 기도해 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곽 회장하고 유 회장하고 앞으로 전라남북도가 이제 한 도에서 만들것이 3억 달러씩, 그건 선생님이 비축자금으로 3억 달러 했으니 안 하면 안 돼. 그다음에 민단도 거기에 대해서 하고.「예.」조총련까지 합해서 6억 달러! 그러면 한 10억 달러 예금이 되는 거라구. 알겠어?「예.」당장에, 이 공사를 베링해협 문제를 중심삼고 불도저라든가 기재를완성했다면 우선 남과 북, 동양과 서양이 대표해서 두 팀이라도 이 공사를 시작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이것은 돌아가자마자 일본 정부도 후원한다는 그런 것을 정부에…. 정부가 그것을 환영 안 하면 안 되게돼 있다구요.미국도 돌아가 가지고…. 양창식!「예.」언제든지 공사해도 좋다는상원 하원, 그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까지 사인 받아 놓으라구. 그건 뭐 좋아할 거라구. 정부가 결정 안 해도 그 자체들341도 구두로써 오케이 할 거야. 그런 것은 손해 날 것이 없어요. 미국 자체에 있어서 도로를 북극까지, 소련과 전쟁이 벌어지면 국가가 미리닦아 놓아야 될 텐데, 그걸 닦는다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게 돼있다구요.그것이 안 되면 공산권, 이제 중국과 소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두 나라를 움직여 가지고 거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지금 선생님이 준비하니만큼 그렇게 된다면 경쟁을 붙이더라도 하나로 협력할 수 있게돼요. 그렇게 되면 서로 서로가 말로써 승낙만 하면 대번에 기자재를투입하려고 그래요.그래, 일본 같은 나라는 아무것도 안 하니까 한․일터널을 준비하던그런 시설이 있을 텐데, 일본에 있어서 두 나라 가운데서 중간에 통일교회를 대표해서 가입하라는 거예요. 그건 나카소네라든가 이런 사람을 투입해 가지고 기자재라도 기부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이건 선생님 명령이에요.「예.」결심을 해 가지고 이렇게 정하는데어느 곳이, 누가 일등 하느냐? 유 피 아이(UPI), 워싱턴 타임스, 세계어디나, 남미 전체 신문사,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신문사들을 중심삼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려고 그래요.그래, 현지를 답사하기 위해서 헬리콥터 지금 에스(S) 92가 8월 달에 들어온다구요. 세 대가 들어오니 이걸 타고 여기에 심부름할 수 있는 경제인들이라든가 정치인들, 가고 싶으면 그 기반을 중심삼고 왔다갔다 하면서 격려하고, 갔다 온 사람은 발을 뺄 수 없게끔 여기에 협조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키워 나가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하기에달린 거예요. 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준비를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예,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모님 말씀 받들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342 베링해협 공사와 정성의 모금운동참조국을 찾기 위해서는 참고향을 찾아야박구배!「예.」윤기병! 윤기병 있어?「밑에 있습니다.」그다음에는정원주! 나가서 노래 한마디하고 소감을 얘기하든가 안 나오게 된다면마지막 결론…. 거기 정원주 들어오라고 해. 정원주 데려오라구. 노래부터 해야지. 정원주 있으면 노래부터 하라구. 정원주!「예.」빨리 오라구. ‘향수’, 고향을 그리워해야 된다구요. 향수의 마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에요. 향수, 조국을 생각하는 마음이에요.이번에 이 대회 표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때를 말하지만 ‘참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다 이거예요. 참조국 되기 위해서는 참고향을 찾아야 돼요. 그래, ‘향수’를 노래해 봐, ‘향수’.저기에 써 온 글자가 향수가 있지, 향수?「예, ‘향수’부르겠습니다.」(박구배, 윤기병, 정원주의 ‘향수’노래) (박수)자, 다음 곡! 다음 노래! 그래, ‘우리는’! (‘우리는’노래를 셋이 부름) (박수)자, ‘통일의 노래’안내해. 사람들 ‘통일의 노래’를 하고…. 오늘 이제바빠서 가야지?「예.」노래하고!「아침에 아버님, 허문도 장관이 자기 소감을 인편으로 이렇게 보냈습니다. (곽정환)」읽어 봐요.「예,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 참석소감 ― 허문도’이랬습니다.」(곽정환 회장이 허문도 전 장관의 소감문 낭독)일어서서, 일어서서 해요.「예. 다 함께 ‘통일의 노래’를 하겠습니다.」(‘통일의 노래’합창) (경배)선생님의 결론 한마디는, 심청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무슨 삼백 석?「공양미 삼백 석입니다.」공양미 삼백 석을 문제없이책임져 가지고 자기의 몸 마음을 바치는 기쁨의 길을 갔던 것처럼, 그343러한 효자 효녀들이 열 사람만 되더라도 이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어요?「예.」그 이상의 일도 누구든지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면 나라가 문제가 아니고 세계가 문제가 아니고 하늘땅이 문제라고 할 것이 없이 우리 앞에 서서 후원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다! 심 봉사가 눈을 뜨던이상의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다! 아멘!「아멘!」그런 내용을 중심삼고 결심하고 돌아가는 그런 통일의 용사들이 되었기를 바라요. 아시겠습니까?「예!」(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