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0권 PDF전문보기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7월 11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의 경배식이 되옵니다. 하늘과 땅에 있는축복받은 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일성․일화․통일․안식을 받들어 아버지의 해방의 한 시대를 바라 가지고, 아담 이후에 타락의 한의 고개를 넘으며 숱한 고난의 길을 거쳐오신 하늘 앞에 이 땅과천상에 있는 모든 인류는 면목이 없고,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탕감복귀의 한의 기준을 거슬러 청산할 수 있는, 온 생애를 바쳐지금까지 하늘과 땅이 하나될 수 있는 해방․석방의 시대를 선포할 수있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특히 이제 7월 달을 맞이하여 갖추어야 할 나날을 배후의 아버지가같이하여 주시옵고, 내일 모레에 일본과 한국을 대표한 통일의 기운을이 땅 위에 심기 위해서 원수로 남긴 모든 함정의 길을 메우고 한의고개를 평지로 만들기 위한, 일본과 한국이 갈라져 가지고 한의 골짜기에서 허덕이던 이들을 참부모님이 탕감복귀하여 통일적 기반을 완성하여 남북의 통일과 아시아와 세계의 통일을 연결하고, 한 많은 남북2005년 7월 11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182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빈부 차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하나님 사랑의 주권의 형제지애를중심삼은 베링해협의 교량과 터널을 중심삼고 세계순환도로를 개척할계획을 하고 있습니다.그리하여 지구성의 일일생활권 내에 있어서 하늘이 사랑하는 자녀들이 만왕의 왕의 승리의 패권 위에서 천년만년 해방과 석방의 환희의생활을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에 하나님을중심삼은 축복받은 혈족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 당신의 창조이상 본연의 승리의 패권 위에 있어서 하루하루의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하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땅의 해방적 영화의 터전이 될 것을 바라고준비하는 7월 달 8월 달 이후의 모든 금년의 계획을 아버지, 기쁨으로주관하시어서 승리의 자리에서 거둠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에 영광과 영화의 해방 지상천국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원하옵니다.이 아침에도 정성을 모아서 아버님 앞에 경배하는 천상․지상세계의축복받은 가정들과 어린아이들이 일심 일체가 되어서, 가정이상을 확대한 천지부모, 하늘의 부모를 중심삼은 형제지애, 사랑의 온 천주의생명의 근원과 더불어 가야 할 방향성과 목적과 일치되는 승리의 패권의 왕중왕이 되시어서 천세 만세 사랑의 주인이 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아침 아버지, 마음 모아 경배한 이 시간을 기쁨으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해와 5년 이후의 8년까지, 13년까지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아버지의 장중에 있어서 평화의 통일과 승리의 통일,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만사 형통한 시대로 전진, 전진, 전진하옵기를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면서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가정맹세, 대표보고)183<말 씀> (자리를 정돈하심) 어디서 왔어요?「오늘은 남부입니다.」어저께는 서부?「예.」남부는 어디야? 영등포?「예. 영등포, 관악, 양천, 구로, 동작 이렇게 있습니다.」자, 훈독회!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제3절 영인과 지상인의 관계 ④영계의 협조와 확신’부터 훈독)『……영계가 내 손에 달렸고, 친척이 내 손에 달렸고, 친척뿐만 아니라 나라가 내 손에 달렸고, 앞으로 올 후손 앞에 올바른 전통을 세워 놓아야 할 것도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언제나 생각해야됩니다. 여러분 자신 한 사람이 잘하느냐 잘못하느냐 여하에 따라서영계에 간 여러분의 선조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친척들도 해방할 수 있고, 여러분의 후손들은 해방의 선민으로 책정 받을 수 있는것입니다.』조국광복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바치고 불살라야베링해협 철폐도 우리가 일일생활권을 이루기 위한 것인데, 조상들이 그 일일생활권에서 살지 못했어요. 지구성에서 자기 나라를 가지고행복할 수 없어요. 이것을 우리가 앞장서면 영계가 따라와 가지고 협조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몽땅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는데, 살고자 하는 사람은?「죽는다!」나라가 그래야 돼요.내가 미국에 가서 강연한 제목이 ‘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이에요. 참조국이에요. 참조국이 지금 없어요. 거짓된조국, 조국을 찾아 나가는 중간 도상에 있지, 조국광복의 땅을 디뎌 보지 못한 사람들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모든 영계의 영인들이 같이 협조해 가지고 일일생활권 내로 가는데, 국경이 없는 해방적 그 본연의 세계에 되돌아가지 않184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면 하늘 부모를 모시고 천주의 모든 소유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조국의 주인이 될 수 없다 하는 것이 공식이에요. 그것이 이론적으로 돼 있는 거예요. 망상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그래, 이제 조국의 중심이 어디냐 이거예요. 한국이라 할 때는, 참부모님이 계신 조국이라 할 때는, 조국 이 전체가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죽고자 해야 돼요. 조국광복을 위해서는 모든 나라나 일체 모든전부를 바쳐 놓고 사탄세계의 더럽힌 것을 전부 다 불살라 버려 가지고 거기에 있어서 뭐냐? 생명의 씨는 불에 타지 않아요. 그럴 수 있는생명의 씨가 불타고 남은 것을 훅 불어 가지고 재가 없어진 가운데,땅에 있는 모든 것이 불타고 곤충이니 뭐니 다 타 버린 거기에 있어서하늘이 다시 사랑으로써 심어 가지고 조국광복이 출발하는 거예요.그 조국은 내 조국인 동시에 하늘땅의 조상의 조국이요, 우리나라의조국인 동시에 만국에 살다 갔던 영계 사람들의 조국이요, 60억 인류가 나라 나라가 다르지만 한 나라의 조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죽고자 하는 자는?「살고!」모든 것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참사랑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불에 탈 수 없어요. 씨로 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세계의 더러운 다 타 버린 것이 생명의 씨의 거름이 돼서 다시 심어야 할 그런 땅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심으려면 불살라 버려야 할 텐데 불사르는 것을 싫다고 하게 된다면 한국이 조국이 못 되고 다른 데로 옮겨가는 거예요.거대한 나라, 반대 받던 나라예요. 선생님을 지금까지 8대 정권이반대한 나라예요. 원수의 나라에 와 가지고 전부 다 청산해 놓고, 참사랑의 씨는 불로 태우지 못해요. 사탄도 타 버리지만 참생명의 씨를 남긴 사람은 남아지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사탄세계의 모든 탄 잿더미,거름더미 가운데 새로이 심어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핏줄에 연결된 새 생명의 씨가 가정을 이루어가지고 하늘땅과 화합되어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찾아오는 것을 말185하는 거예요.참부모님을 통한 혈통복귀‘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우리 축복가정이에요.나만이 아니에요. 하늘땅의 모든 축복가정들의 뭐라구요?「참조국이다!」참조국! 참조국, 영계에 있는 영인들은 참조국의 씨가 될 수 없어요. 땅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에서 이것을 심어 주어야 돼요. 그심은 것이, 영계의 축복받은 사람은 하늘나라의 천사장 축복을 만든거예요.우리 조상들이 가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해 준 거예요. 하늘나라의천사장은 소유권이 없는데,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사탄과 싸워 가지고탕감역사를 한 거예요. 그 전에는 탕감이 없었던 그런 씨 될 수 있는본 마음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접붙이는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을 접붙인 것이 본연의 완성한 아담이 아니고,실패했던 하늘나라의 천사장과 같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조상들이천사장과 같은 자리에서 축복받는 거예요.조상이 축복받을 수 없어요. 축복받을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이 16세이전의 타락하지 않은 그 기준을 중심삼고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16세에서부터 세계적인 모든 것을 탕감해 넘어갔기 때문에, 16세 전의조상의 자리, 천사장 앞에 길리움을 받던 시대에 있던 것을….그렇기 때문에 사랑도 천사장과 했지, 하나님과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인연이 안 돼 있으니 역사시대의 마지막에 참부모가 와 가지고거짓 부모가,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로 지옥 갈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뒤집어서 접붙여 가지고 참부모의 혈족으로 만드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천사세계와 마찬가지의 그 세계를 축복하는 거예요.186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조상들도 천사장의 아들딸이에요. 그러나 선생님이 16세 이전의 하늘이 사랑하던 몸뚱이, 그 이후에 선생님의 승리의 패권을 접붙인 거예요. 본연의 천사장세계에 있는 영인을 잘라 가지고 아담이 지상에있어서 천사장권을 중심삼고 구원섭리해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로, 승리한 선생님의 몸뚱이를 잘라 가지고 여러분의 목을 잘라서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예.」혼자는 못 살아나요.그렇기 때문에 재림주․메시아․구세주․참부모의 혈족이 되어야 할텐데 사탄 부모의 혈족이 된 거예요. 이건 천국이 아니라 그림자 세계에도 못 간다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게 된 줄 모르고 뭐 어떻고 어떻고! 기독교인들 그런 멍청이가 없다구요. 죽어 보라는 거예요. 김활란이니 박마리아, 그거 시간이 있으면 읽어 주면 좋겠다구요.한경직 목사, 영락교회!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 총재를 따라갈까 봐 이북에서 나온 교인들을 자기가 지도한다고 해서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챔피언이 됐어요. 이(李) 정권을 대표해 가지고거기에 있어서 이단 청산운동을 하는 대표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한경직, 한이 경직되어서, 영락교회,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선생님이 무책임한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그것을 누가 구해 줘요? 그것이 원수 중의 원수인데, 선생님이 영계에가면 꼭대기를 밀어 가지고 지옥 함정에 집어넣어야 할 것인데, 그들까지 해방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영계의 구원과 지상구원,영계의 해방권을 이루는 거예요. 영계의 해방권을 영계에서 못 해요.천사장의 핏자국을 남긴 여러분 조상들이 축복받은 거예요. 그건 천사장 아들딸을 축복해 준 거예요.그건 뭐냐 하면, 선생님이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이에요. 천사장의 핏줄로 연결된 그 조상들을 얼마나 존경할 수 있는 자극적인 충격을 주기 위해서, 천사세계는 여자를 창조하지 않았다는 거예요. 알겠어187요, 무슨 말인지?참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해참부모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됐다면, 그 참부모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차원 높은 이런 자리에 가서 하나님이 천사세계도 상대를 만들어 주면 상대를 가진 것이 얼마나 충격적이요,자극적이요, 행복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영광의 터전에 있어서 축복완성한 아담 해와를 하나님 대신 조상으로 모시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창조가 끝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땅 위에서 선생님이 비로소 완성해 가지고 핏줄을 전환하는데, 이 핏줄 근원을 영계에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영계에 있는 조상들이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형님과 같은 자리에 있고 우리는 동생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아벨을 통해 가지고 형님을 구하던 역사와 마찬가지예요.지상의 아담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아벨적 축복가정은 천사장 세계의 축복가정에 연결시켜 가지고 접붙인 축복가정들은 지상에 와 가지고 아담 해와 타락하지 않은 가정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서 모심으로 말미암아 쌍둥이와 같이 되는 거예요. 몇천년떨어져서 태어났는데 쌍둥이와 같아요. 형님의 자리는 누구냐? 지상의참부모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그들이 머리가 되고 영계에서 내려온 조상은 동생이 되는 거예요.하나님을 모시는 거와 마찬가지로, 영계 천사장 세계의 축복 자리에서 지상에 와 가지고 지상의 직접 축복받은 참부모의 혈족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왜?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나님이 얼마나 간곡히 부탁했나?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따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는데, 다 죽었어요. 절대신앙을 못 했어요.188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우주의 이 모든 전부는 하나님 사랑의 대상의 세포가 되고 살이 될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는 요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위에 이 모든 것을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을 중심삼고 나라를 중심삼고 갈라졌지만 나라와 가정을, 한꺼번에 천지를 뒤집어야 돼요. 그러니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나와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는 천지개벽시대예요. 뒤집어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비로소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피를 뒤집어 가지고 아벨의 피를 형님에게, 아벨의 사랑․생명․혈통을 통해서 생겨난 땅 위의축복받은 여러분 가정을 중심삼고 거기에 접붙여 가지고 하나 만드는거예요. 절대신앙․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동생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 몇천년 전에 갈라진 몸뚱이가 몇천년 후에 쌍둥이와 같이 돼 가지고 완성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는데, 참부모를 모시지 못하면 들어가지 못해요. 알겠어요?조상들이 축복받았더라도 본연의 창조이상이었던 참부모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적 기준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참부모를 모실 수 없어요. 참부모는 그런 자리에서부터 몇천년 갈라진 것을 비로소 지상에와 가지고 참부모 재세시에 모든 것을 정리하는 거예요. 1대에 타락했기 때문에 1대에 모든 것을 청산 지어 가지고 거기에 접붙여야 돼요.그것이 안 되면 천상세계가 영원히 사탄의 물건이 되어 버리고 마는거예요. 얼마나 무서운 일이에요? 이런 일을 혼자 하는 거예요.그런데 예수님과 같이 준비된 기반이 없어요. 전부가 반대했어요.예수님이 이스라엘 민족, 선민권이 로마와 합해 가지고 반대함으로 말이암아 죽어 간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참부모의 길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에 아들딸이 하나도 없는 자리에서 출발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189진리는 천년만년 역사 위에 있으니 비판할 수 없어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 하늘의 소명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 열 여섯 살 전에는 오늘날 섭리의 내용을 대부분 알았어요. 선생님이 몇 살때 통일교회를 만들었느냐? 스물 네 살, 스물 다섯 살 때예요. 16수에서 9수를 빼앗아 와야 돼요. 9년 동안에….지금 말씀하는 내용은 40년, 50년 전에 말씀한 내용과 똑같은 하나의 진리와 하나의 나라의 형태를 가지고 얘기하기 때문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않아요. 50년 전에, 해방 전에 한 얘기나 지금 한 얘기나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진리는 천년만년 역사 위에 빛나는 자리에 서있기 때문에 어느 누가 비판할 수 없어요. 영계의 성인 현철들도 이것에 순응해야 되고, 하나님 자신도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타락한 구덩이를 올라가려면 선생님의 어깨를 타고, 또 선생님이 넘겨주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무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종교를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아는 사람이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모르잖아요? 깜깜한 무지에서 완성이 있어요?과학문명은 공식의 발달이에요. 공식은 하나의 모델이 된 주제를 중심삼고 수많은 단위를 합해 가지고 결론이 전부가 오케이(OK)예요.손도 완전하고 사지가 완전해야 완전한 사람으로서 완전한 사랑이상을찾아갈 수 있는데, 이것이 완전치 못하면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에 돌아갈 수 없어요. 완전히 타락으로 끊어진 것을 접붙여 줘야 돼요. 그래서 탕감복귀예요. 해 봐요.「탕감복귀!」여기서 두 번째 앉은 사람은 어디서 왔나? 너는 이어폰이 없어? 한국말을 알아? 어디에서 왔어? 조국이 어디야? 영국이야, 이태리야? 어디야?「노르웨이입니다.」「영등포 교구장의 며느리입니다.」며느리야?190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한국말을 모르나?「예, 작년 12월에 왔습니다.」그래서 이래 가지고있구만. 이어폰도 왜 안 가져왔어?「통역이 아마 없는 날인 것 같습니다.」이어폰! 이어폰 하나 사 주지. 남들은 듣고 있는데 이래 가지고자리를 못 잡고 있어. (웃음)이어폰 없나?「통역이 없습니다.」통역을 지금 안 하나?「오늘은 외국 사람이 안 오는 날이라 통역이 없습니다.」한 사람이 오더라도 해주어야지. 이어폰을 안 사 줬나?「집에 있습니다. 오늘 외국 사람이 오는 날이 아니라서 안 가져왔습니다.」지나가던 세계 사람들이 한국 본부에 왔다가 들르게 되면 어떻게 하나? 누가 안 온다고 해서 통역하지말라고 그랬어? 영계에서도 듣잖아? 한국어를 영계에서 배울 수 없어요. 지상에 내려와서 배워야 된다구요. 기간이 짧지만 말이에요.시아버지라는 녀석이 오면서 오늘은 이어폰을 가져가지 말라고 그랬나?「평화대사가 올 때 이어폰을 가져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오늘은 안가져왔습니다.」평화대사는 어디든지 언제든지 가지고 다녀야 돼요.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면 한국말 일본 말 그다음에 영어는 어디 가든지세계적으로 통하게 돼 있어요. 이 세 나라는 부모의 나라요 장자권 나라니까 그것을 알아듣게끔 해야 되기 때문에. 이미 이것을 1980년대부터 시작한 거예요.이어폰이 있나? (웃음)「있다고 하잖아요?」몇 개 있느냐 이거야.「집에 있습니다. 신랑이 요약해서 통역하고 있습니다.」글쎄, 이어폰이 있으면 통역 안 해 줘도 들을 수 있는데, 이어폰을 몇 개 가지고있나 물어보잖아? 며느리 것, 신랑 것, 시아버지 시어머니 것, 네 개,다섯 개 있어야 될 것 아니야? 하나씩 없으니까 시아버지 시어머니,아들도 못 돌아오니까 그 꼴이 되지 않았느냐 말이야. 그 꼴이 되려면뭘 하려고 데리고 와? 선생님 말이 틀렸나?「가슴으로 듣는 것 같네요.」가슴을 봐 가지고 기억하나? (웃음)야야야, 내 지갑을 가져와라. 이어폰 하나 사 주어야겠다! (박수) 우191리도 며느리가 어디 가면 이어폰을 준비하라고…. (웃음) 혼수 중에제일 귀중한 혼수가 그거야. 네가 남편인가?「예.」네 색시가 왈가닥에가깝기 때문에 잘 다루어야 돼.「하나가 없어졌습니다.」하나가 어저께주었으니 하나만 있으면 되지. 어저께 여수의 콘도미니엄 공사하는 데에 갔다가 백만 원을 줬어요. 하나에 얼마씩인가? 열 개도 살 수 있데.(이어폰 살 돈을 하사하심) (박수) 야야, 바쁜데 빨리빨리 와라. 경배는 안 해도 괜찮아. (박수)선생님 지갑에는 매일 2백만 원을 언제나 넣으라고 했는데, 통일교회 식구 불쌍한 사람을 만나면 물어보지 않고 봐 가지고 두 장을 한꺼번에 빼서도 주고, 한 장 백만 원도 빼 주는 거예요. 그래서 거리에 안나가려고 해요. 나가면 이것이 날아간다구요. 안 나가면 남지만 말이에요.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거리에 나가서 돌아다니니까 눈으로 보면 사고픈 생각이 있는데 남편 시아버지가 못살면 얼마나 불평하고 그러겠나?그런 꼴을 보기 싫어서 나라도 아버지 대신 조건으로 메워 준다고하기 때문에 서양 사람이든 누구든지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사람이 얼마나…. 자기 나라에, 자기 친구들에게 한꺼번에 소문나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길가에서 만나겠다고 전부다 거리에 나서 가지고 길목을 지키겠구만. 지키게 되면 선생님이 나가 다니고 싶지를 않아요. 선생님이 이리 가려고 했으면 세 사람이 있으면 돈이 모자라니까 딴 데로 가는 거예요. 그것도 자기들이 계획한다고 해서 계획대로 안 된다구요. 혹시나 만나게 되면 그렇게 만날 수있는 사람이 복 받고 다 그렇지.그래, 색시를 남편은 잘 다루라구.「예.」색시가 한국 며느리로 삼은것을 고맙게 알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신랑에게 달렸어. 네가 수완이 능란해야 할 텐데, 아버지를 닮았으면 수완이 없겠는데? (웃음) 엄마가 누구야?「여기 있습니다.」어디 보자. 너 나와서 노래 한번 해라.192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웃음. 박수) 아버지보다도 능란하겠다구. 그런 것도 보고 다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지. 한번 불러 봐. 노래도 잘 하면 그만이지 뭐.(노래)그랬구나. 노래도 잘한다! (웃음) 어머니를 닮았으면 내세울 수 있고 아빠를 닮았으면 생활도 펴고, 다 그럴 수 있기 때문에 묶어 주었어.「작년 12월달에 2세 자녀 축복하실 때 사진으로 매칭해 주셨습니다.」한 달에 한 번씩 시중에 나가서 좋은 음식도 사 주라구. 그래야자리잡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고향에 날아가려고 한다구.노래 잘하지? 그만하면 목소리도 남자고 이러니만큼 어머니가 대장노릇을 하니, 이 남자가 그러니까 며느리를 얻어 가지고 그런 혼수도하나 준비 안 해 놓고 기다리고…. 며느리의 꼴이 뭐야? 이러고 있어요. (웃음) 안 봤다면 좋았을 텐데, 내 눈에 띄어 가지고 훈독회 한10분 잡아먹었나? (웃음) 10분 연장해야 되겠다! 자, 시작!하나님을 믿고 나온 생이지지의 선생님『……세상이 이제 급변합니다. 악한 사람들이 사고로 많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죽습니다.』세상이 급변했지요? 서로가 수련회에 오겠다고 싸움이 벌어지고 있어요. 강의 두 번 하고 축복을 해 주어요. 이야! 몇천만년 하나님이 기대하던 그 축복이라는 것이 노라리(심심풀이로 놀이 삼아 하는 일)가아니에요. 하나님이 환갑잔치 하는 것보다 더 기쁜 자랑의 시간이에요.그것을 공짜로 알고, 우습게 알고 있어요. 우습게 아는 사람은 천상에가서 걸린다구요. 얼마나 심각하고, 선생님이 그런 자리를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어요?이스라엘 민족을 길러 오던 하나님이 이스라엘 시온파를 앞에 내세우고 고심하던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시온주의가 없더라도, 나는193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도 믿지 않더라도 내가 다 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 나라를 믿고 오지 않았어요.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그런 위에서타고났어요.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예수님이 독생자라는 것처럼 핏줄을맑혀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는 거예요. 몽땅 근원을 중심삼고 나면서부터….생이지지(生而知之)라는 말이 있어요. 새가 벌써 와서 울게 되면 새끼가 없는 새인 줄 알고 나가 가지고, 새끼가 어디 있나 봐 가지고 그아래에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면 그것을 살려 주고 그런 거예요.새소리를 듣고도 찾아가서 동정하고 그렇게 살았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나 부모님이나 열두 살 때 내가 주인 노릇을 했어요.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말씀한 것이, 60년 전에 말씀한 것이나 50년 전에 말씀한 것이나 말씀 내용이 한 포인트를 가지고 얘기했지,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게 위대하다는 거예요. 타고나기를어릴 적부터 그 길을 갈 줄 알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래요.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을 믿고 왔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고 왔어요.소돔 고모라가 멸망하고,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에 제1세는 다 망하고 2세까지도 망하는 자리에 들어갔지만, 내가 누구를 믿지 않아요.하나님이 누구를 믿지 않아요.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고,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심판해서 망하고, 지금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뭐냐 하면세상아 잘 있거라 이거예요. 하늘땅을 믿지 않았어요. 믿었다가는 내가걸려요. 사탄의 올무에 걸린다는 거예요. 믿지 않았기 때문에, 사탄이모르는 갈 길을 알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선생님에 대해서 공들인 사람, 도와준 사람, 길을 가는 데 다리 목을 하나라도, 다리 기둥이라도 하나 준비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가 반대했지. 반대했지만 나는 갈 길을 걸어 여기까지 왔다는 거예요. 알겠나? 그러니 한국의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노력했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못 없애요, 사탄세계가 하나님을 없애기 전에194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는. 내가 이런 것을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을 절대신앙 못 했던 것인데, 문 총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나오던 아담해와도 타락했지만, 문 총재를 믿고는 타락할 수 없다는 거예요. 타락권을 벗어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세상의 누구를 믿고 오지 않았어요.내가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내가 다 이룬 터전이에요.요즘에 곽 회장도 백 퍼센트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놨기 때문에, 자기가 영계의 협조 받는 것도 모르고 있는데 알게끔 다 해 놨기 때문에,세상이 몽땅 일년 동안이면 다 돌아가요. 나라를 움직이는 핵심 부서는 다 돌아간다구요.종교와 정치를 하나 못 만들면 돌아갈 수 없어그래서 3권 분립이지만 5권 분립시대를 나는 지금 말하고 있어요.3권이 뭐예요?「입법․사법․행정입니다.」입법이 뭐예요? 국회지. 사법이 뭐예요? 경찰이지. 그다음에 행정부처는 정부 아니에요? 면 군,이래 가지고 잘하느냐 못하느냐 입법부의 국회의원들이 평가해 가지고나라가 잘못하면 즉각 법을 고쳐 가지고 바로잡아 나가는 거예요.그것이 사탄세계가 한 일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배후에서 아벨이 편안히 쉴 수 있는 것을 준비해 놨는데, 사탄이 이것을 타고 앉은 거예요. 정부가 타고 앉은 거예요. 종교가 취해야 할 것을 사탄이 취해 가지고 종교권을 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반대로 됐다구요.종교하고 정치를 하나 못 만들면 돌아갈 수 없어요. 모르니까 하나만들 수 없어요. 선생님은 모르는 길을 가더라도 가면 벌써 알아요. 가야 할 목적지를 알아요. 그것이 선생님이 타고난 천성의 은혜라고 할수 있어요. 아무리 깜깜하더라도 아는 거예요. 마음이 알아요. 그렇기195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이리 가야 되겠다.’하는 거예요.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베링해협을 없애 버리려고 하는 거예요.왜 없애야 되느냐? 남북미에 헤쳐 사는 모든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들이에요. 2만년 전 빙하시대에 그때 하나됐던 것이 모든 만물이 얼어붙으면서 갈라진 거예요. 축소돼서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북미의 원주민으로 갔던 사람들이 아시아 사람이에요. 지구 땅 전부를사탄을 중심삼고 장자권이 지배해 가지고 하늘을 반대할 수 있는 놀음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니까 헤쳐져 가지고 별의별 샤머니즘, 사탄에 가까운 종교 형태를 가지고 세상을 망쳐 놓을 수 있게끔 장자권이 세계를 개척한 거예요.몽골인이 안 간 데가 없어요. 박구배!「예.」남극에도 몽골인이 있나?「남극에는 없습니다.」아르헨티나인가? 어디 섬에 두 명이 있는데한 명이 죽게 됐다고 했는데, 죽었나?「아직 죽었다는 얘기는 없습니다.」죽기 전에 네가 몽골인의 조상이 되어야 돼.「예.」사탄이 세상을 움켜 가지고, 무당 복수를 중심삼고 세상을 점령해가지고 하늘의 길을 막아 놓은 것을 종교가 나와 가지고 치리해 나온거예요, 아벨적 종교, 하나님의 종교가. 사탄 종교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세계관, 그것이 역사를 통해서 발전함과 동시에하늘 편에 이걸 넘겨주려고 했던 것인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다 하늘 편으로 넘어갈 텐데,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 없어요.여러분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하나님이 창조할때 이 모든 전부를 하나님 자신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고만든 거예요. 왜? 이것이 앞으로 미래의 하나님의 아내가 될 수 있는,가정의 요소가 될 수 있는 원소를 가졌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절대 기준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그것을 사랑하지 못하고 함부로 먹는 사람은 걸리는 거예요. 물건을196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사람보다 높이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에 가게 돼 있어요. 이런 모든 것도 하나님이 미래의 자기 여편네 가정이 먹고 살 수 있는 재원으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절대신앙 위에 있는 거예요.소유권 때문에 국경, 경계선이 생겼다그렇기 때문에 주인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절대 따먹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을 가지고 이 만물 이상의 자리에 올라서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돼 가지고 이것을 지배해야 했는데, 그 자리가 안 됐으니 통일교인들은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이 구약시대의 물건을 중심삼고 찾지 못했던 것을 도둑질한 거예요. 장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알아요? 주인이 다른 데서 빌려 가지고, 혹은 맡긴 물건이라든가 속여가지고 갖다가 자기 재산으로 쓰고 있는 것이 이 땅 위의 모든 소유권이에요.하나님이 소유권의 주인이 못 됐는데 이 소유권을 누가 만들었어요?사탄이 만들어 가지고 국경을 많이 만들었어요. 소유권 때문에 국경이생겨났고, 그다음에 경계선이 생겼어요. 국경과 경계선, 그다음에 뭐예요? 소유권이 생겨났다구요. 통일교회 본부 옆에 있는 사탄세계의 땅한 평 짜박지를 통일교회에서 십배 백배를 줘도 안 팔겠다는 거예요.이놈의 자식들! 나라가 공적인 일을 할 때 뭘 하나? 수용령이 떨어지면 옛날에 등록하던 가격으로 팔아야 돼요. 나라가 세운 원칙법에 따라가야 돼요. 마찬가지예요.소유권을 중심삼고, 구약시대에는 물건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물건이아래에 내려갔으니 뒤집어 놔야 돼요. 물건의 피를 내 가지고 받아 주어서 올라온 거예요. 그다음에 물건을 희생시킨 것은 아들과 그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이에요. 물건 아래에 떨어졌는데, 아들딸과 가정과197나라가 물건 위에 서야 할 텐데 이게 불신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제물의 역사예요.이스라엘의 역사가 제물을 드리면서 여기에 하나의 벌레만 떨어져도더럽혀졌다고 해서 하늘에 성별제를 드려야 돼요. 복잡다단한 탕감법을 지켜 나오는 거예요.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어요.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이겼다는 것을 중심삼고, 이스라엘을 야곱이 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해서 사탄세계에서 가정을 거느려 가지고 자기 일가, 본족속을 살려 줬기 때문에 그저 믿기만 다 된다고 한 거예요. 그거 잘못이에요.절대신앙의 기준, 개인적으로 믿지 않았으니 여러분 몸 마음을 중심삼고 넘어야 되고, 가정을 중심삼고 넘어야 되고, 종족을 중심삼고 넘어야 되고, 나중에는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위해서는 한꺼번에 이것을 불살라 버려야 돼요. 알겠나?「예.」그렇지 않으면 국경이 없어지지 않아요. 경계선이 없어지지 않아요.하나님의 소유권이 경계선 너머에서 사탄의 주관을 받고, 국경선 너머에 주관을 받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말해보라구요. 초등학교 학생도 틀림없이 아는데, 이 멍청이들은 꿈도 안꾸고 있어요. 안 하면 물건과 더불어, 아들딸과 더불어, 여러분과 더불어, 여러분 나라를 한꺼번에 다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그런 무서운때가 오는 거예요.참부모가 장물을 찾아오고 국경선을 철폐해야불살라야 되겠나, 그냥 놔두어야 되겠나?「불살라야 됩니다.」국경선 철폐, 경계선 철폐예요. 사탄의 장물과 도적질한 것을 싸게 사다가자기 마음대로 자유 처분을 했지만 주인이 찾아오는 거예요. 참부모가198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찾아오는 거예요. 하나님 자체의 안팎에 부모가 찾아오는데 도적질해다가 갖고 있는 물건을 일시에 바치지 않으면 그 일족이 불살라 버려야 돼요. 공동묘지에 한꺼번에 묻어 버려야 돼요. 묻어 버려야 그 소유권이 나라에 돌아오는 거예요.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 한 사람만 부정하면 ‘이랬소!’해서 ‘죽음!’하면 죽여 가지고 그 소유한 것이 돌아오는 거예요. 공산당에 있어서 숙청문제라든가 자아비판을 중심삼고 인민재판에 걸리게 되어 죽어지면 그 갖고 있는 모든 전부는 강제로 빼앗아 가는 거예요.그러나 선생님은 그럴 수 없어요. 이론이 이러니 자진해 가지고, 자기 자신이 자아비판해 가지고 자기 자신이 숙청해 버려야 돼요. 몸뚱이가 걸리면 몸뚱이를 때려잡고, 아들딸이 걸리면 자기 손으로써 해야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주인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가 주인이에요.주인이 옆에 있으니 아들딸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면 목을 쳐서 돌려 잡아야 돼요. 장물 구매해서 살면서 붙들고 있더라도 주인을 찾아주어야 그 주인 뒤를 따라서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그런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그 길을 가는 것을 원치 않아요. 내가 일생 동안 지금까지…. 이번에코디악에 가서 매일같이 킹 새먼(king salmon)이 왜 그렇게 많이 왔느냐 생각할 때, 나는 킹 새먼을 살려 줄 때가 왔어요. 옛날에 총을 쏠때는 의기양양해 가지고 사탄의 가슴에다 총탄을 박았다고 생각해서신이 났더랬는데, 지금 때는 아들딸 같아요.할리벗(halibut)은 2백 파운드로 사람 2배 될 수 있는 것이 뛰었다내렸다 하면 1킬로미터 2킬로미터까지 소리가 들려요. 바다는 수평이니까 진동이 저 산까지 가서 부딪혀서 울려오는 거예요. 그 소리만 들어도 흥분하고 이랬었는데 그것이 점점 점점점 점점점점 관심보다도불쌍해요. 내가 우리 신준이를 생각할 때 할리벗 어미는 새끼들을 볼199때, 그 조상들이 볼 때, ‘구세주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사람이 저렇게 우리 후손들이 죽는데 박수를 하고 흥분하고 좋아하누만.’할 텐데,피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면 되겠나?그래, 이번에 코디악에 데려갔는데 실버 새먼(silver salmon)을 많이 잡았다지?「예.」실버 새먼 한 마리도 못 잡고, 대구도 아니고 명태도 아닌 명태 사촌 병신 같은 것 한 마리 잡았어요. (웃음) 그것도 사랑해야 되기 때문에 잡자마자 놔준 거예요. 내가 낚시질해서 킹 새먼을 잡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코디악에서 킹 새먼을 잡고 할리벗을 잡는 데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관심이 없는 것보다도불쌍해요. 우리 엄마는 어디 가나? (웃음) 바쁘게 뭘 훔치러 가는 여자 같네.이제는 물고기를 양식해야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양식해야 돼요. 내가 알래스카를 좋아하는데알래스카에는 2천 평 이상 되는 호수가 3백만 개가 있어요. 2천 평에서 고기를 기르면 열 집 이상 살 수 있어요. 그러면 몇억이 살 수 있나?「3천만입니다.」백 하게 되면 3억이 되는구만. 잉어 같은 것을 기르기 참 좋지.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고 양식하는 거예요.잉어는 입이 조그마해서 고기를 못 잡아먹어요. 감탕에 묻힌 죽은고기가 있으면 그 고기나 뜯어먹는 거예요. 풀도 먹고 그래요. 그러니고기 중에 제일 맛있는 고기가 잉어예요.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bass; 줄무늬농어)니 요즘에 광어니 무엇이니 맛있다고 하지만, 잉어를 회 쳐서 먹어 보라구요. 잉어가 알기 때문에, 3백만 호수에 백발백중 잉어는 잘 길러져요. 먹을 것이 없으면 해초가 잘 자라기 때문에그걸 뜯어먹어요.난류 한류가 교차하기 때문에 고기 큰 놈 종류, 작은 놈 종류 전부200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가 여기에 와서 새끼를 치니까 조그만 새끼 같은 것은 우글우글 해요.8월 중순이 되면 손을 집어넣어서 이래 가지고 이래 놓으면 한두 마리 잡힌다구요. 그거 해 봤어요? 난류 한류를 헤치고 고기들이 올라와가지고 뭘 잡아먹겠나? 그 새끼들을 잡아먹는 거예요.또 그리고 멸치 떼도 바다가 너무 더우니까 알래스카 근해에 오는거예요. 여름이 봄철같이 기온이 좋으니까 전부 다 알래스카로 모여요.알래스카로 고기 작은 놈으로부터 큰 놈이 전부 다 오니 큰 놈 작은놈 먹을 수 있는 계열이, 먹이사슬이 연결됐으니 여기에 와서 큰 놈이입 벌려 먹을 것도 있고, 작은 놈이 입 벌려 먹을 것도 있고, 조금 덜큰 놈은 조금 더 큰 놈이 잡아먹어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양식장과마찬가지예요.그래서 그 새끼들을 이동시켜 가지고, 한 트럭에 넣으면 몇억 마리실을 수 있는데, 이래 가지고 비닐봉지에 해 가지고 비행기에다 싣고다니면서, 물에는 산소가 있기 때문에 비닐봉지 위에만 공기가 통할수 있게 한다면 그냥 그대로 살아요.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어디에무슨 고기가 필요하다면 세계적으로 앉아 가지고 알래스카 코디악에서양식한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뿌리는 거예요. 한 주머니에 몇천만 마리예요.대구 같은 것은 3백만 개의 알을 까요. 그 알을 보면 불타고 남은뒤의 재 같아요. 3백만 개예요. 그러니 원료는 무진장이에요. 인류가먹고사는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50년도 안 가요. 20년 이내에 판출이 나서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이 날 수 있는 시대가 되는데, 어떻게 이것을 해결하느냐 이거예요.그래서 바다를 중심삼고 여자들을…. 어저께도 내가 여수에서 160명의 일본 아줌마들, 보니까 옛날에 내가 기르던, 욕을 하고 두들겨 패고 했던 여자들이 다 왔어요. ‘어떻게 왔어?’, ‘선생님이 오라니 왔습니다.’, ‘죽으러 가자.’죽으러 가자는 얘기는 안 했지.201어저께 박상권!「예.」한국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해? 이북 사람들이 있으면 한국에서는 땅도 딛지 못하고 선생님을 아버지라고도 부를수 없게끔 얘기해 놓고 열심히 자랑하지만, ‘3분의 1은 저 사람을 믿지 못할 것이다.’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생각을 했나, 안 했나? 좋아서 하더구만. 그런 얘기를 왜 해? 안 하고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말이야.일본 부인들에게 뱃사공훈련을 시키는 이유그래서 일본 여자들은 바다에서부터 뱃사공을 만들기 위한 훈련을하고 있어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한국에 시집을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와, 3분의 1은 되는구만!통일교회 간부의 여편네들은 참석 안 했는데, 시집온 불쌍한 사람들이 온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어미들이 먹여야 할 것인데 아들딸 못먹여 주고 남편이 고생하더라도, 외국에서 시집와 가지고 고생한 사람을 내가 도와주어야 돼요.여러분이 선생님에게 헌금하겠다고 헌금 보따리를 허리에 차고 다니면서 헌드레이징 해 가지고 헌금해 봤어요? 한국 간나들! 응? 일본 여자들은 그래요. 그것이 수수께끼예요. 일본 여자들이 왜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얘기하게 되면 자기 왕이니 총리니 대신이 얘기하는 것보다도 더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 이거예요. 영생을 알아요. 하늘나라를 알기 때문에.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본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등잔 밑이 밝다고 했어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했어요?「어둡다고 했습니다.」잔치할 때 주인은 떡을 만들고 지짐을 만들고 돼지고기니 소고기니 무엇이니 골방에 다 도로 넣지만 그것을 관리해 가지고 나눠 주는 놀음을 해요. 과방(果房)이라는 것이 있잖아요?「예.」여기서도 과방이라고 그러202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나?「예.」과방 앞에 전부 다 맡겨야 돼요.주인이라도 과방이 무엇에 쓰겠다고 하면 허락 안 하면 벼락이 떨어져요. 과방에서 안 해 놓으면 잔치를 망쳐 버린다구요. 절대 권한이 있는 거예요. 과방을 능란히 할 수 있는 비법이 뭐냐? 항문에서 설사가나왔으면 배 안에 있는 것을 다 훑어 내야지요? 못사는 사람이 담 너머에 있으니 설사 난 모양으로 잔치하고 남은 것을 다 흘려 보내는 거예요.그러고 나면 동네에서 신랑 신부가 올 때 자기들이 잔치를 잘 얻어먹었으니 환영한다는 거예요. 그 며느리가 올 때는 혼수를 대충 주지못했지만 잔치할 때 큰상 받은 것을 자기들이 빼먹었기 때문에 우물가에 모이더라도 자기들이 갚겠다고 노력하니 동네가 조용하다는 거예요. 과방이 그렇게 한 것이 자기 집안을 보호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거예요.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지금 일본 여자들을 이렇게 해 가지고 선두에서 복 받게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 여자들이 동생의 자리에 서 있기때문에 돈을 모으게 되면 언니들을 살려 주어야 되고, 어머니, 이모,고모가 한국에 사니 너희 재산의 3분의 1은 나눠 주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이 세월을 보내더라도 먹고사는 거예요.일본 사람들의 피 살을 깎아 먹고살아요. 다 누구 때문에? 선생님 때문에.그러니 외국에서 시집온 사람에게는 특별히, 한국 사람에게는 장학금을 안 냈지만 40억에 해당하는 장학금도 만들어 주고 다 이래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외국 사람들이 누구를 믿고 시집왔노? 누구 때문에시집을 왔어요? 신랑이 아니에요. 시아버지 시할아버지, 가문을 보고왔다고 보는데…. 여기 노르웨이, 이름이 뭐야?「미레나입니다.」미레나! 무엇도 모르고 자기가 노르웨이에서 살던 생각만 하고 한국 비판하고 그러지만, 3년 이상 남편이 잘 안 하게 되면 도망가요.203한국 놈들은 일본 사람을 원수로 알기 때문에 언제나 천대하고 눈을부라리니 전부 다 도망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에요. 이번에 40일 수련받으면서 배를 만들어 주고 살림살이 준비할 것을 해 놓으니까 도망갈 보따리를 풀어놓고 선생님을 최후에 만나 보자 했는데, 선생님이그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남편 몇백 배 주고도, 시아버지보다도 좋고,동네의 면장보다도 좋고, 군수보다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와 가지고 ‘아이고, 고향에 갔다면 큰일날 뻔했구만.’하는 거예요.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선생님의 하는 일을 보고는 꿈같은 세상이 있는 것을 알았으니, 영원히 그 길을 따라야 자기에게 영원한 소망의 꽃동산, 행복의 복 동산, 다이아몬드 광산, 금 광산이 기다리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니까 가라고 해도 안 가지. 네 재산을 다 팔라고 해도 그것을 아까워하지 않을 수 있게끔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여자를 찾아오는 주인이 재림주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 아벨이 가인이 되고, 가인이 아벨이 돼요. 보다 희생했으니, 죽고자 하면서 자기 몸뚱이까지 팔아서 한국을 위해서 바치려고 하니 보다 수고한 사람이, 가인이 바꿔진다고 그랬지? 그랬나, 안 그랬나? 학교 시험을 잘 쳐서 암만일등을 전부 다 했더라도 졸업 때에 있어서 꼴등하면 낙제꽝이 되는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앉아 가지고 선생님 가까이 있으면서 ‘우리 선생님은 재미있는 얘기를 하고, 나이 많았어도 옛날보다도 더 좋아할 수 있다.’하더라도….옛날보다 더 좋지. 경험이 많으니까 사정을 다 알고 안팎으로 재 가지고 생각이라도 해 줄 수 있고 위안이라도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옛날에 젊었을 때는 일방통행을 하니 산을 넘더라도 분수령을 넘어가기 전에는 때려 몰았지만, 이제는 분수령을 넘어서 가지고 넘어간 사람도204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있고 오는 사람도 있으니까 오는 사람이 분수령을 넘은 사람보다도10배 이상 늦으면 기다리고 앉아 가지고 눈감고, 뭐예요? 우이독경이라고 하나, 마이독경이라고 하나?「우이독경입니다.」우이독경(牛耳讀經)이 뭐예요?「쇠귀에 경 읽기입니다.」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못하는 겁니다.」선생님이 지금 여러분을 대해서 우이독경하고 있어요. (웃음) 정말이에요. 이것들은 딴 생각을 하고종일 앉아 있는데, 이건 우이독경이라는 거예요. 우이(牛耳)가 아니고인이독경(人耳讀經)을 해야 돼요. 사람이 없어요.여자를 찾아오는 주인이 재림주예요.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지요?「예.」여자를 못 찾아요. 선생님은 여자를 찾아요. 서양 여자도 선생님을 좋아하고, 독일 여자도, 원수인 일본 여자도, 미국 여자도 그래요.북한 여자도 내가 가게 되면, 가서 일주일만 있으면 김정일을 안 따라가요. 굴이 열렸으면 굴을 통해서 나를 따라오지. 통할 수 있는 굴 하나 있으면 굴을 통해서 선생님을 따르지 김정일을 안 따라간다는 거예요.그런 묘미가 있는 사나이가 역사시대에 처음 나타난 것인데, 소위왈 문 총재라는 사람이에요. ‘총재’가 뭐예요? 뭘 총재라고 그러나? 총재가 무엇에 쓰는 말이에요? 총을 가지고 잴 수 있는 사람이에요. (웃음) 돈을 모으는 총재, 학문하는 총재, 총재가 많지요? 그러니 그 앞에는 다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안 했다가는 총대로 대가리를 까서 이마에서 피가 떨어져서 죽지 않았으면 ‘고맙고 감사합니다.’하고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통일교회에 상처만 주고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하다가 일족 일국이망하는 것을 몰라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혼자 누구를 믿지 않았어요. 어머니도 안 믿고, 아버지도 안 믿고, 할아버지도 안 믿었어요.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하고 내가 살아 보니 다 그렇고 그래요. 또 통일교회에서 지내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을 경험했겠나?205좋다고 해 가지고 손을 잡았는데 손가락을 자르면 큰일나겠으니 손가락 가죽을 벗겨 가지고 이것을 선생님이 기념하라고 갖다 주겠다는여자가 있더라구요. 자기가 선생님에게 줄 수 있는 것을 영원하게 박제로 만들어서 선생님 모르게 옷 가운데 숨겨 두어서 선생님의 기념도서관이라든가 이런 데 갖다 놓으면 남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껍데기 살가죽을 가지고 뭘 해요? 선생님은 영원한 생명을 필요로 하지, 손가락 하나 자른 것이 필요한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거짓 사랑을 걷어 버리고 거짓 사랑보다도 참사랑이 좋으니까 통일교회를 믿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거짓 사랑은 보따리를 싸고참사랑에 몸이 화해 들어오는 거예요. 아지랑이 노는 동산이 좋아요,찬바람 부는 동산이 좋아요?「아지랑이 노는 동산이 좋습니다.」아지랑이가 끼면 아질아질 하기 때문에 거기에 있으면 자다가 나가 가지고…. 방은 더우면 뜨겁기만 하지 아질아질 한 것이 없거든. 재미가 없다구요. 아지랑이가 끼게 되면 나비도 아질아질, 개미도 아질아질, 전부 다 조화의 박자를 맞춰 가지고 춤추는 것이 보이고, 그 가운데 잠자는 것이 행복한 거예요.미물에게도 사람에게도 위하는 삶을 사신 참부모님그러니 선생님은 봄만 되게 되면 봄 동산에 가서 자는 거예요. 열한 시 반만 되면 그것이 빛나거든. 먼 동산을 바라보면 아지랑이가 끼고, 산이 높은데 산 전부가 아지랑이가 끼니까 얼마나 멋져요? 그래서동산에서 혼자 많이 자기도 하고, 개미의 친구도 한 거예요. 두꺼비 같은 것은 어디든지 개미가 있으면 휙 집어삼키는 거예요. 혀가 얼마나긴지 알아요? 15센티미터, 이만큼 거리가 있는데, 후흡! (웃음)내가 구경하는 큰 개미를 잡아먹는 그놈의 떡두꺼비를 두어두고 싶206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었겠나? 삼키기 전에 배때기를 눌러 가지고 콱 차니 토해 놓는데 죽었어요. 두꺼비 큰 놈 죽은 것은 생각지 않고 조그만 개미를 붙들고 ‘내가, 주인이 잘못해서 네가 죽었구나.’이래 가지고 장사하던 생각이 나요. (웃으심) 그렇게 사니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하나님이 정성들여만들었는데 죽었으면 장사해 줬겠나, 안 해 줬겠나? 마찬가지예요.평안도에 가면 신애(싱아; 마디풀과 여러해살이풀)라는 것이 있어요.이북 사람들은 신애가 뭔지 알아요. 이래 가지고 마늘 종대와 같이 죽죽 자라는 것이 있어요. 그늘지고 습기 많은 데에 이것이 봄이 되면움이 보이던 것이 열흘만 되면 이마만큼 커요. 보름만 되면 이렇게 크는 거예요. 그것이 매일같이 크는 것을 바라보고 ‘세상에, 곡식도 이렇게 잘 되면 얼마나 좋겠나!’한 거예요.그래 가지고 동네 아이들은 가지도 않는데 매번 가 가지고 꺾어 먹을 때가 되면 꺾어다가 불쌍한 사람들, 아줌마들, 매 맞아 우는 아줌마, 남편이 싫어 가지고 동네에 도망 왔던 아줌마…. 다 잘 알아요. 또돈이 없으면서 손자들을 책임진 불쌍한 할아버지, 이들을 중심삼고 참외 때가 되면 원두막 주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점심 먹으러 가야지.’하는 거예요. 점심 때 전에 가 가지고 점심 먹으러 가라고 해서점심 먹고 나오면 ‘남의 원두막을 지켰으니 점심의 3분의 1쯤은 나에게 갚아야지.’하는 거예요.‘참외 한 개 두 개 팔면 돈 될 것을 알 텐데, 선 참외라도 두 개 따갑니다.’하는 거예요. 그것을 잘 알아요. 내가 하면 안 주면 안 돼요.안 주면 내려가면서 ‘나 따 갑니다. 내년에 우리 원두막에서 10배 갚아 줍니다.’이래 놓고 따 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래라, 그래라.’하게되어 있지, ‘안 그래라.’하게 안 돼 있어요. 지독한 나를 알아요.원두막에서 그래 가지고 불쌍한 아줌마들에게 참외를 따서 가져다주며 ‘아줌마, 먹고 싶고 아들딸에게 나눠 주고 싶을 것인데 이것을 먹으소.’한 거예요. 그런 놀음을 많이 했다구요. 그거 나쁜 사람이에요,207좋은 사람이에요?「좋은 사람입니다.」대한민국 대통령도 못 하고 세계 대통령들도 그런 일을 못 했어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나이예요.그러니 얼마나 화젯거리가 많겠나? 어디 가서 동산에 대한 얘기를하게 되면 동산의 풀 한 포기를 대해서 사돈의 팔촌, 우리 할아버지,우리 큰 고모, 작은 이모 해 가지고 성격을 그려 가지고 뾰족하면 뾰족한 아주머니의 얘기를 하게 되면 하나의 소설이 풀어지는 거예요.꽃도 흰 꽃이면 흰 꽃을 중심삼고 흰옷을 좋아하는 친척을 중삼삼고흰옷을 입고 장례에 참석하던 장례 집 신세, 또 백의민족, 흰옷을 입고울고불고 땅을 치고 별의별 것을 다 봐 가지고 그걸 얘기하는 거예요.흰 꽃만 있지 않아요. 뭐가 있나?그러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얼마나 보화예요? 하나하나 제키면서 냄새를 맡고 맛을 보는 거예요. 맛을 보고도 어떤 것이 맛있나 알아보는거예요. 내가 한의학을 했으면 유명한 한의가 됐을 거예요. 쓰고 단것, 사람이 쓴맛, 단맛, 신맛 다 있거든. 그러면 신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 반대의 것이 약재가 되는 거예요.문 총재는 주렁주렁 주렁박이다길을 떠나서 곁길로 돌아다니니까 이제는 돌아가요. 어디에서 내가가지를 쳐 나왔나?「이어폰입니다.」이어폰! 그거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남편이라는 사람이, 시아버지라는 사람이옆에 앉아 가지고 그렇게 안타까운데도 동정 안 하는데, 혼자 얼마나기가 막혀요? 이어폰을 열 개 산다고 그랬지?「열 개, 충분합니다. 스무 개도 살 겁니다.」(웃음) 자, 이어폰은 해결했어요. 언제나 통역을해야 되겠어요. 자!『이제는 탕감이 없습니다. 즉결 처단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누가 하느냐? 악마가 탕감시키지 않습니다. 자기 조상208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들이 처리합니다. 지금 현재 축복해 준 기준이 수평으로 돼 있는데 이게 떨어져 나가면, 영계에 들어가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서야 되기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도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옵니다. 조상이 약 주고 병 줍니다. 조상이 ‘참부모의사진을 모셔라.’이겁니다.하늘땅이 바라는 이상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협조를 받아야 된다는것입니다.』그러면 하나의 세계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모험을 할수 있는 챔피언이 많으면 천국은 빨리 이루어진다! 베링해협을 내가딱 걸고 다리를 놓겠다고 했는데, 그런 놀음을 한 것이 역사적인 명물이 되겠어요? 역사적인 승리의 패자가 되겠어요, 어떤 것이 되겠어요?내가 돈을 만약에 몇억 들였으면 그것을 계승하려면 손해배상 다 하고이자까지 첨부하고야 상속 받아요. 그러니 손해나지 않아요.여러분이 집을 팔고 거지 패가 되었으면 집을 판 자금, 원리금을 통해 가지고 몇십 배로서 평균 낸 돈까지 찾아올 수 있으니, 아무리 투입해도 손해 안 난다구요. 통일교회의 은행을 만들어 가지고 은행의자금이 몇천억 달러 될 수 있게 만들 것이에요, 헐떡헐떡 하면서 빚을지면서 몇천억 달러 이상이라도 거기에 투입할 거예요? 생각 있는 사람은 몇천억 달러 이상이 되게 해 가지고 따오기 숨을 쉬면서 돈이 그리워 울면서라도 그런 놀음을 계속하겠다면 영원한 천하의 왕초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양준수!「맞는 말씀입니다.」어떻게 왔나? 돈 달라고 왔지?「아닙니다.」박구배!「예.」어떻게왔나? 돈 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왔지?「말씀드리러 왔습니다.」말씀들어서 뭘 해? ‘말씀 잘 들으면 나를 더 도와주겠지.’해서 이렇게 말씀을 잘 듣겠다는 말 아니야? 그거 좋아요. 결과가 손해가 안 날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20년, 백년, 몇백년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사209람이에요.지금은 다 없지만 두고 보라구요. 문 총재는 주렁주렁 주렁박이에요.남미에 가서 호박 장사를 하면 참 좋겠더라구요. 호박이 이렇게 커요.호박 하나 가지고 일주일은 먹겠더라구요. (웃음) 일주일 더 먹지? 박구배!「예.」호박을 심어 봤어?「호박 심는 것은 못 봤습니다.」심지는않았구만.「예.」일주일에 한 번씩 삽으로 파서 오줌똥을 넣고 호박씨만 심어 놓으면호박이 이렇게 커요. 그거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아줌마들,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아줌마들이 구덩이를 삽으로 파 가지고 궁둥이 벗고 ‘쏴악!’‘펑펑!’해서 호박을 심어야 되겠나,안 심어야 되겠나? (웃음)「심어야 됩니다.」안 심으면 궁둥이의 살이벗겨져요. 뼈다귀만 남는다구요.호박이 무슨 제라구요?「이뇨제입니다.」이뇨제예요. 수박도 그래요.여름에는 땀을 흘려야 돼요. 이것을 많이 먹으면 땀을 많이 흘려서 더러운 것을 배출하는 거예요. 이뇨제예요. 호박도 그래요. 내가 단호박을 참 좋아해요. 껍질까지 먹으면 맛이 달아요. 단호박도 그렇게 커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먹을 것이 없으면 남미에 가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땅이 길가에 주인이 없어 가지고 천 평, 백 평짜리는 얼마든지 있어요. 호박씨를 심어 가지고 호박엿을 만드는 거예요.낙안읍성인가?「예, 낙안읍성입니다.」낙안읍성, 하나의 읍이 나가버렸어요. (웃음) 낙안읍성에 가게 된다면 제일 내가 좋아하는 것이엿이에요. 엿, 해 봐요.「엿!」엿이 참 맛있는데 암만 깨물어도 이에붙지 않아요. 보통 엿은 그저 여기 사이에 끼여서 안에까지 나오고 안에 붙은 것은 찍 해 가지고 나오는데, 이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엿인지깨물고 깨물더라도 입에 붙지 않아요. 한번 먹고 싶지 않아요? 먹고싶은 사람 손 들라구요. 내가 한번 사다 줄게. (웃음)훈독회에 잘 나오라구요. 안 나왔다가 ‘아이구, 선생님이 약속하고210 조국광복과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약속 안 지키는 선생님이다.’하지 말고 말이에요. 거기로 전화만 하면실컷 먹게 살 수 있잖아요? 또 싸기는 왜 그렇게 싸요? 우리가 두 번세 번 갔는데 산 가외의 5분의 1쯤 그냥 그대로 아줌마가 자기 것도아닌데, 주인 것을 팔아 주는데 이렇게 왕창 해 가지고 눈을 껌뻑껌뻑하는 거예요. 그게 또 와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까 몇 번만 그래서 열번 오게 되면 장사하고 파는 것보다 나은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더라구요. 그 아주머니가 미래를 중심삼고 그렇게 파니, 나는 가게 되면 그아줌마를 찾아다니면서 사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그리고 양창식!「예.」그 엿을 먹어 봤어? (웃음)「예.」안 먹어 보고 비위가 좋아 가지고 ‘예’하잖아?「엿 많이 먹었습니다.」아니, 낙안읍성 엿!「그건 못 먹어 봤습니다.」그렇지. 못 먹어 봐 가지고도 답변하니 비위도 좋다고 했는데, 변명까지 할 줄 알아요. 미국에 가서 책임자를 하고 있는데, 비위가 좋지 않으면 쫓겨난다구요.≪천성경≫은 수확창고의 주머니요 보화통야야야, 이러다가는 또 시간이 벌써 일곱 시가 되었으니 땅땅 종 칠때가 되겠다! 어머니는 두 시간 이상 하고, 일곱 시가 넘어서 들어가면 얼굴을 붉히고 이러는 거예요. (웃음) 배고픈데 왜 이렇게 했느냐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창피를 당하기 전에, 훈독회를 안 하면 어떠나 볼 때가 올 거예요. 자기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좋게 만들어 주는데, 훈독회를 안 하면 어떻게 돼요?통일교회가 훈독회를 3, 4년 했는데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하셨습니다.」이게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갈 수 있는 거예요. 80퍼센트를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두 달, 석 달이면 해체해 버려요. 그런 위험천만한 거예요. 농사를 잘못하고 선생님은 영계의 하나님 앞에 가 있으면‘농사는 잘 했는데, 수확을 못 했구만. 이 녀석아!’하는 거예요. 그것211을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수확 창고의 주머니가 ≪천성경≫이니 ≪천성경≫을 붙들게 되면 여러분은 가더라도 이 나라의 지도자들, 세계의 지성인들이 그 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