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0권 PDF전문보기

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

(참부모님 입장, 경배, 케이크 커팅, 귀국환영 축하 노래)앉아요. 어제 선생님하고 같이 온 사람들 누구누구야? 앉자. 양창식!「예.」응.「여기 앞에 다 앉으라고 그래요. (어머님)」응. 셋 다. 응?「예, 셋 다 여기.」거기서부터 해 봐. 대회 다 지낸 사람이 자기지?「예.」전부 다 얘기 좀 해 봐요. (황선조 회장이 미국 4대 도시 순회강연에 대한 보고)지구성에서 우리가 선취권을 쥘 수 있는 길그거 읽어 보라구. 처음에 하는 게 좋아. 처음부터 읽으라구.「우리양 회장이 훈독 잘 할 텐데 아주…. (황선조)」양 회장? 선생님이 지시한 대로 읽지, 양 회장을 뭘 부르겠나? 자기 해석은 내용을 알고 들어야 되는 거야, 이게.여러분은 전부 다 은행에 계좌를 가지고 매달이든가…. 이제 40일씩공사장에 가서 봉사해야 돼요, 40일씩. 일생 동안에 몇 번을 하느냐?열 번 할 것이냐, 40일이 아니라 70일, 70일을 몇 번 할 것이냐? 102005년 7월 8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55번이면 7백 날이고, 40일이면 4백 날이에요. 일생 동안에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찾는 거예요. 이 지구성에 있어서 우리가 선취권을 취하는 거예요.다 유통할 수 있는 길, 비행기, 철도 그다음에는 배, 차, 전부 연결시켜 가지고 이렇게 일주를 하는 거예요. 바닷가를 중심삼은 120킬로미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은 앞으로에 있어서…. 바다 가운데 수몰지로 돼 있는 땅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 120킬로미터를 중심삼고 길, 통로를 만들어 놓으면 전쟁 무기는 못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속도로는 평화를 위한 고속도로인데, 이것은 전쟁 무기 같은 것은 전쟁이 나도 거기를 못 통과하게 하는 거예요. 전쟁을 못 해요, 이제부터.그러면 공사가 뭐 얼마나 걸리겠어요? 2012년까지 이거 다 세계에끝날 수 없다구요. 그 도로에는 군사, 전쟁을 해서 사람을 죽이는 원자탄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허락지 않아요. 자연히 하려면 여기 일주할수 있는 150킬로미터 이내는 횡으로, 종으로 전부 다 연결될 텐데, 전쟁 무기라든가 이런 모든 것을 앞으로 금지해 가지고 전쟁 자체도 전부 다 못 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굉장한 일이에요.평화왕국 창건을 위한 기금 모금의 의의자, 그거 읽어 봐.「예.」잘 들어요. (참부모님 미주 순회강연 말씀‘하나님의 평화왕국은 우리 축복가정들의 참조국’훈독)『존경하는 미국의 각계 지도자 여러분, 공사 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버런 문은 48년 전인 1958년, 본인의 38세 때 하늘 앞에 올렸던 심각한 기도문의 일부를 오늘 여러분에게 읽어 드림으로써 본 대회의 기조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56 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기도 말씀이 아니라 기조! 기조 말씀이야.「예, 기조 말씀을….」기도같이 들려.「이 기도문은 본인의 설교 말씀들을 집대성하여 출판한≪천성경≫에 수록돼 있습니다.」그럼 자기가 느껴야 이 사람은 여러분한테 잘 읽을 거라구. 바꾸라구.「예.」양창식이 아주 빨리 읽을 거라구. 다시 처음부터 읽어도 괜찮아. (양창식 회장이 강연문 훈독 및보고)「……나중에 말씀하시는 내용이, 3은 소생․장성․완성의 3수입니다. 그다음에 7은 7수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버님의 0.37이 그런특별한 섭리적인 숫자, 777가정을 세우실 때 그 삼 칠의 의미입니다.그래서 평화왕국을 건설해 나가시는 데 소위 천일국의 창건 기금, 또평화왕국 창건 기금으로 여기에 이제 모든 식구들이 정성을 모아야 되고….」영점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소유권을 전부 다 없애 버려야 된다는거예요. 이제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지는 거예요. 영(零)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예요. 그다음에 삼 칠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3단계를 전부 다 하나 만든다는 거예요.자기들 계좌보다도 선생님 계좌에다 하늘나라 창건을 위한 기금으로넣어야 된다는 거예요. 주인이 선생님이에요. 그 계좌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은행 이자가 있으면 전세계적으로 부치면 그것이 교구장이라든가 교회장을 통해서 전부 다 본사, 본부에 들어오면, 한국 본부에 들어오면 한국의 은행에서 한 달에 얼마나 들어오는 것을 전부 다 알 수있게 돼요.자기들 헌금한 그 나라도 알고 다 이런데, 이게 상당히 가까워지는거예요. 그다음에 이 단체가 경제적인 유통로가 얼마만큼 앞으로 발전하느냐 봐 가지고 그 은행을 우리 은행으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돈들여 가지고 얼마든지 살 수 있잖아요?「……다시 한 번 이번 순회강연을 통해서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57것은 아버님의 건강하신 모습입니다. 아버님이 그렇게 정말 밝고, 격려하시고, 때로는 혼을 내시고, 추상같으실 때는 무섭잖아요?」(웃음)무섭기는 뭐가 무서워? 이렇게 앉아 있는 사람인데.「농담을 하시고, 또 격려하시고, 청중들을 두 시간 반 동안에 완전히 울렸다, 또 결의를 하게 했다 그렇게 해 주시는데, 완전히 통역을통해서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영계가 완전히 역사를 하셔가지고 참 아버님의 말씀을 그대로, 모든 그 소감문이 스펀지처럼, 물이 흡수를 스펀지가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말씀을 받아들였다, 자기 영혼이 그런 중생의 체험을 하게 됐다, 뭐 영안이 열리고 영계의 그 놀라운 그런 역사의 경험을 하게 됐다…. 기독교에서는 성령 체험이라고그러지요? 그런 불바다가 되었습니다.」해안 지역을 개발해야 하는 이유그래, 여러분은 선생님이 정말 필요해요?「예.」「우리 뜨거운 마음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리겠습니다.」(박수) 여러분에게 복의줄, 세계의 줄을 달아 가지고 손에 안겨 주면, 그걸 감아쥐어 가지고꼬리를 쳐서 오대양 육대주에 영향을 미쳐야 할 이런 복을 받아 가지고 눈 껌뻑껌뻑 앉아 가지고 바쁘다고 자기 생각하다가 다 놓쳐 버리는 거라구요.이제는 집이고 무엇이고 이제 거기에다 갖다 처 넣는다구요. 거기는남는다구요. 이 좁은 지구성은 이제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땅으로 남는 거예요. 우리가 개척한 것을 그 경계가 120마일 이렇게 해 놓으면거기는 평화문화세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왜 해안선을 하느냐 하면, 해안선을 하게 된다면 산도 없고 평지라이거예요. 알겠어요? 중심 지역으로 가게 되면 산이나 전부 다 얼마나고생해요? 해안선이니까 수몰지 될 수 있는 땅이, 평지가 많아요. 공사58 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하기가 상당히 쉽고, 그리고 어느 나라든지 각국 나라들을 포위하는거예요.각국 나라를 포위하기 때문에 항구도 전부 다 우리가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요. 바다 말이에요. 항구란 항구는 전부 다 들러 가기 때문에 배가 들어오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기차가 돌아 가지고배에 싣고 가져오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이 길을 닦기 위해서 평화를위한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수고했는지 아느냐? 너희들 돈 한 푼도 안 냈느냐?’이거예요.그래서 거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세금을 더 많이 내야 된다 이거예요. 톨게이트에서 많이 내게 해요. 앞으로는 그 길을 여기에다 하고,이거 완료하기 전까지는 마음대로 못 다녀요. 못 다닌다구요. 완전히10년 걸리면 10년, 20년이면 걸리면 20년, 50년 걸리면 50년 동안전쟁도 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전쟁하려고 해도 국가에서 수입하든가, 기차로 날라 가든가, 비행기보다도 무기 같은 것은 무겁고 큰 것은 전부 다 기차로 날라야 된다구요. 배로 날라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우리가 완전히 컨트롤할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그래서 이게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가 빨리아벨유엔을 만들 수 있게끔 해서 가인 유엔이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분립돼 가지고 이쪽으로 명의를 옮겨서 이 미국을 중심삼은 국제회의를 해야 돼요. 유엔 총회와 같이 각국 나라를 모아 가지고 새로운 헌법 밑에서 새로운 하나님의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법을 만드는 거예요.어려운 게 아니에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다 문 앞에 있다구요.자, 송영석!「예.」한마디하고 가야지? 뭘 그렇게 써?「식구님들, 안녕하십니까? (송영석)」요즘에 이 사람 간증 들었지?「예.」간증 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오, 많이 들었구만. 됐어, 그럼.59(송영석 사무총장 보고)늙은 사람도 자극 받아 젊은 사람같이 화동하면 젊어져곽 회장! 우리 일본 교육한 것 얘기를 다 보고해 줬나?「많이 알고있을 겁니다.」안 해도 괜찮아?「예. 그건 괜찮습니다만, 지금 모두 할일들이 아주 많아서 책임들을 모두 한 번 더 잠깐만 강조하겠습니다.(곽정환)」그냥 해. 그냥 해도 괜찮아, 더울 텐데. (곽정환 회장이 피스컵 축구대회 및 세계문화체육대전에 관한 보고)「……영계는 이미 다 아버님 편에 다 와 있는데, 영계가 마음껏 활동하면 할수록 우리는 지상에서 하기가 더 좋지 않습니까? 요즘 제가일하는 게 전부 다 운세로 다 하는 것이지, 우리가 잘나 가지고 하는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운세를 위해서 한국을 참사랑의 순결로 아예 그냥 완전히 싹 갈아치우는…. (곽정환)」싹! 해 봐요, 싹 갈아!「싹 갈아!」「그런 운동을 우리가 하는 주역이 되었다 하는 보람을 느낍니다.」그래, 그런 마음이면 늙은 사람도젊어진다구요. 싹 갈아! 이런 청중 가운데서 어떻게든 그런 것을 자극받고 젊은 사람같이 이렇게 하면, 화동하면 젊어지는 거예요, 축 처지지 말고. 자!「……이 피스컵 대회 때문에 어제도 인터뷰하고 오늘도 인터뷰를해야 되고 다 그렇게 해야 되는데, 전에 없던 일들이지요. 어떻게 해서라도 우리는 지금 이걸 선전을 해서 피스컵뿐만 아니라 브랜드 중에브랜드 참부모님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축복이기 때문에, 다른 일과함께 이런 축복에 관계되는 것도 여러분이 더 마지막까지 책임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말 참부모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립시다.」(박수)60 평화왕국 창건 기금 모금의 의의참부모가 되려면 참부모와 똑같이 살고 가르쳐야오늘이 며칠인가? 8일이지?「예.」어제께 아침에 코디악에서 떠날때 한 말이 뭐냐? 여러분이 참부모․참스승․참주인 되겠다는 것이 3대 주체사상이에요, 3대 주체사상. 3대 주체사상 이것은 골자예요. 여러분은 참부모의 아들딸이니만큼 제2참부모, 제2참스승, 제2참주인이라는 거예요.하나님이 있지요? 하나님이 참부모이고, 하나님이 뭐냐 하면 스승이고, 하나님이 주인 아니에요? 그래, 자기 일이에요, 이게. 그렇게 되면참부모같이 존경받고 참스승같이 모두 모시고 참주인같이 전부 다 모시고 다니는 일이 많을 텐데.그러려니까 참부모가 되려면 참부모가 살듯이 똑같이 살고, 가르치는 것은 이 ≪천성경≫을 전부 다 외워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참부모를 대신하려니 그거 모르면 되겠어요? 그다음에 참부모와같이, 세계에 기반 닦은 것과 같이 자기도 어디든지 국경을 넘고, 어디가든지 자기가 거기에 씨를 뿌리고, 씨가 날 수 있게끔 관심을 갖고기도하고, 가서 또 가꿔 줄 수 있는 이런 놀음을 계속해야 될 것 아니에요?싫다고 시간이 있으면 낮잠이나 자고, 놀기나 하고, 통일교회 그런사람들은 천국 못 가요. 내가 데려가더라도 천국 문을 닫아 버릴 거라구요. 나보다 나이 젊으니까 나보다 열심히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 그렇습니다.」나보다 나이 어린 사람은 나보다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에요.팔십, 이제 구십 노인 아니에요? 나도 가만 생각하니 ‘야! 86세면참 나이가 많기도 많은데 이제 뭘 하려고 돌아다니노?’그래져요. 남같으면 지팡이 들고 안방에서 손자들을 보면서 동네 자기 친척들 앞에61존경받고 살아야 할 텐데, 이렇게 바쁘게 돌아다니고 말이에요, 팔자사나운 부모님 아니에요?그런데도 부모님을 부려먹겠다고 곽정환은 그래요. 8월 초하룻날 축복한다는 것 난 싫다고 그랬는데, 다 프로그램을 짜고 그래요. 이제 내가 축복해 줄 때도 다 지나갔다구요. 이번에 축복도 한꺼번에 해 줄거예요, 한꺼번에. 처음에는 순전히 정(正)만…. 정부(正否) 알지요?순결을 지킨 처녀 총각을 맨 처음에 해 줄 거예요.그다음에는? 그다음에는 전부 다 혼자 살고 별의별 바람 피운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하고, 그다음에 전부 다 축복받은 자기 일족들, 같이살던 일족은 자기들이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종족적 메시아니까. 그거까지 데려다가 전부 다 그럴 필요 없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들을 선생님이 언제나 축복해 줘야 되겠나?윤태근!「예.」그 일본 여자들 160명이 와 있어?「예. 지금 현재159명이 와 있고, 내일 또 두 사람 더 옵니다. 그래서 161명이 지금확정돼 있습니다. (윤태근)」응, 배는 몇 대 가져왔나?「배는 다 내일,13일까지 두 대가 더 온다고 했습니다. 아직은 더 안 왔습니다.」그럼몇 대야?「지금 현재 배가 열 다섯 대입니다.」배가 몇 대…. 배를 이제 많이 가져와야 할 텐데.자, 몇 시야? 세 시 반 됐으니 다들 이제 바쁘다고, 일해야 되겠다고 하더니 전부 다 나가야 되나? 그러자구. (경배) 자, 수고들 하라구요.「감사합니다, 아버님. (곽정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