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철폐와 교체결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1권 PDF전문보기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경배) (신준님과 잠시 놀아 주심)「오늘은 성동, 강동, 강남, 서초의동부지역에서 왔고요, 일본의 리전 책임자들도 다 왔습니다. (송영석)」일본의 뭐?「리전 책임자들이 왔습니다.」리전(region)? 일어서, 리전책임자. 어디야? 리전, 리전 책임자들 손 들어 봐. 응.「교포들을 데리고오는 데 많이 공헌을 했습니다.」이 교포들을 꿰어차고 날아야 돼요, 이제. 땅에 붙은 걸 뚝 떼어 가지고, 뿌리를 뽑아 가지고 날아야 된다구요. 자, 그럼 훈독회 해요. (신준님에 대해) 우리 양반, 점잖구만!국경을 철폐하려면 교체결혼을 해야(≪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3장 참부모님과 영계3)참부모님과 사랑의 역사 ①성인과 살인마도 한 자리에서 축복’부터훈독)『……영계와 축복한 사람들을 삼일식까지 허락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통일교회를 믿다 간 사람이, 남편이라든가 아내라든가 땅에 와서같이 살 수 있습니다. 49세가 넘었으면 위로축복을 해 주지 말라는 것2005년 7월 15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66 국경철폐와 교체결혼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이 안 돼 있습니다. 위로축복을 했지만 이제는오십 전의 사람들부터는, 49재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그래서 위안축복도 해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영인축복을 해 준 사람들도 삼일식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정신 차려야 돼요, 전부 다. 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영계에 가게되면 영계나 육계나 하나돼 있기 때문에 공동적인 생활권을 만들기 때문에 영원히 같은 곳에 살아요. 그렇게 돼야만 남자나 여자들이 진정으로 살아야 뿌리가 안 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축복이, 위안축복이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49재라는 말이 있잖아요?「예.」영계로 떠나간다면 완전히 영영 오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여기 설용수 왔나?「예.」임자, 그 무슨 대장, 처 이름이 뭐이던가?「이영순입니다.」응? 이영순이얼마나 멋진 여자야? 그 여자를 내버려두고 자기가 전도한 사람하고재축복을 받겠다고? 추하다는 거야.강현실이는 어거스틴하고 어떻게 축복받았나? 그건 시대가 달라요.구약시대 신약시대, 영형체.생명체.생령체 시대, 시대가 다르다구요.이제는 전부 다 같은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칸막이가 다 무너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부모를 알고, 부모의 복중에있는 사랑에 대한 인연을 갖지 못한 사람은 자기 형님, 자기 누나, 그렇지 않으면 고모라든가 이모의 혈족을 붙들어 가지고 키움을 받아 해방권을 이루게 돼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나라의 개념이라든가 자기 문화의 전통적 개념이 원수예요. 그게 있으면 안 돼요. 일본에 가 있던 녀석들은 일본 사람 절반 됐지? 일본 사람 절반 됐나, 한국 사람 절반 됐나? 절반 절반, 딴사람이 돼서는 안 산다구요. ‘아, 여기에서 살고 싶다.’ 할지 몰라도 거기가 자기들 살 곳이 아니에요, 그 조그만 손바닥만한 일본 땅이.어디든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 국경철폐와 경계선 철폐예요. 국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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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라는 것은 소유권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타락한 오늘날 사탄세계의소유가 생겼기 때문에 국경이 생겼어요. 국경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국경을 철폐하려면 교체결혼을 해야 돼요. 원수를 누구보다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더 사랑하겠다고 해야 그국경이 바로잡히는 거예요.

경계선 철폐

국경철폐,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경계선이에요. 경계선은소유권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한국도 우리 교회면 교회의 소유권, 그다음에 이 동네 사람들의 소유권…. 그 소유권이 어디에서 왔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사탄이 하늘나라의 것을 도둑질한 장물이에요, 장물. 장물을 사 가지고 자기 것이라고 싸우고 있다는 것은 국경보다, 싸우는 것보다 더 나빠요.

나라권 내에 경계선이 있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에도 누구 소유, 누구 소유가 얼마나 많아요? 성씨가 286개 많은데, 거기에 가정들이 지금 1천만 이상이 된다구요. 1천만 이상의 주인이 달라 가지고 경계선을 가지고 싸워요. 이게 문제예요. 마음대로 자기 땅도 밟지 못해 가지고, 시골가게되면모낼때가되면맨위에 있는논에물이있는것을 조금이라도 저 아래 논에서 모낼 때 뽑아서 하게 되면 싸움이 벌어지고 칼침을 놓고 별의별 일이 벌어져요. 세상에!

그 경계선을 누가 만든 거예요? 국경선은 악마가 만든 것이고, 경계선은 악마의 씨앗들, 새끼들이 만들어 놓았어요. 그러니까 철폐를 어떻게 하느냐? 나라도 내 것이 아니고, 소유권도 내 것이 아니요, 내 가정도 자기 가정에 있어서는 물질을 갖고 있고, 아들을 갖고 있고, 아내를갖고 있고, 전부가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한 장물을 갖다가 옆으로 끌어다가 좋아하고 살고 있는 그것이 자기 것이 될 수 없다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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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어요?「예.」

어제 민단 조총련의 열두 명, 세상 모르는 것을 내세워서 ‘너희들 3억 달러 헌금해! ’하고, ‘전라남북도 싸우는 사람들도 3억 달러 헌금해! ’‘경상남북도도 3억 달러 헌금해! ’했어요. 3억 달러, 3억달러해서 6억 달러를 어디에 쓰느냐? 여러분 아들딸을 위해서 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들딸 중에서 아들딸이 나라의 아들딸이고, 나라가 낳은 세계의 아들딸로 써야지, 자기가 죽으면 새끼인 그 아들딸을 위해쓰겠다는 것은 도적놈 중에 이중 삼중의 도적놈이에요.

이제 하늘나라에 선생님이 다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직행길을, 가정이라든가 나라가 몽땅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이제 축복받고 천국 못 들어가고 머무르는 낙원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건 억만년 걸려도 구원섭리가 없어요. 어떡하겠어요? 그것으로끝이에요.

재림주라는 사람이 1차 2차 3차까지 해서 4차 본연의 세계 해방권을 다 해 놓은 다음에 5차 6차 7차 10차? 아니라구요. 세계에 레버런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저 아프리카 산골짜기에 가서 ‘세상에 제일 나쁜, 세계가 때려죽이려고 하는 레버런 문을 아니? ’‘알고말고. ’‘너, 좋아하니? ’‘에이! 이 아저씨는 무슨 미친 소리를 하고 그래? ’그러더라구요.

레버런 문을 다 알아요. 어떻게 아느냐? 제일 나쁜 것으로 알아요.사탄세계의 핏줄, 이 세계가 다른 것을 전부 다 인수하러 주인으로 왔으니까 좋아하게 되면 자기 재산과 나라가 몽땅 없어지고 자기는 건달모양으로 아무것도 없이…. 복중에서 태어난 아기보다도 부모가 없어진 그 자리를 들어가 찾으려니 핏줄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으면 안돼요. 정자 난자가, 하나님의 정자와 하나님 속에 있는 난자가 여행하는, 지금까지 여자들이 많고 남자들이 많지만 정자 난자의 보따리에하나님의 정자 난자가 들어가서 그 정자 난자가 합해 가지고 새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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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본 세상이 없어요.

정자 난자의 이어 온 슬픈 거기에서 어떻게 그들을 품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품에서 사랑의 불꽃이 뛰쳐나가서 거기에서 새로운 씨가돼가지고생명된,천국들어갈수있는자녀의모습, 참된부모의핏줄을 받은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구요. 있다는 녀석이 미친 자식이에요. 그 따위 자식은 앞으로 길가에 가다가, 훈독회를 세계에서 매일같이 하게 되면 길가에서 들이 매를 맞아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요사스러운 악당의 괴수! 정오정착, 햇빛이 비춰 가지고 그림자 없는이 세상에 네가 뭐야? 이 자식아! ’하고어느 누구라도 쳐 갈겨야된다구요.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교회가 없어져요. 에덴동산에 교회가 있었나? 나라도 없어져요, 일본 나라, 한국 나라. 요전에 뭐 조총련이 하나돼 가지고 민단을 중심삼고 하나되고, 이들이 교체 연합해 가지고 공산당 패들은 한국의 전라도 패가 아니라 경상도 패와 하나되어라, 이 녀석들아! 그 뿌리 되니까. 또 조총련말고 민단은 어디와 하나되느냐? 전라도와 하나돼야만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 일을 하지, 전라도 사람이 조총련에 들어와서는 또 싸워요. 알겠어요? 교체결혼, 교체 생활, 교체 물건, 교체 아들딸, 교체 부모….

지금 세상에서는 사탄세계의 멸망하는 나라는 스와핑(swapping),스와핑이라는 말이 있다구요. 그것이 뭐냐? 꼭대기에 있는 무슨 제일유명한 사람들이 밤이면 회의해서 부처끼리 와 가지고 부처들끼리 밤마다 바꿔 자는 녀석들이 생겨났어요. 이게 한국에서도 요새 뭐 얼마나 늘었다고? 그거 배때기 째고 눈을 빼 버려 가지고 전부 다….

눈을 빼먹기 좋아하는 것이 뭣이에요? 독수리예요, 갈매기예요?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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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기예요, 뭐예요? 매기라는 것은 뭐예요? 메워 버린다 이거예요. 갈매기, 갈을 메워 버리는 거예요. 뉘시깔을 빼먹으니까 말이에요. 그런 눈깔 때문에 사탄이 지금까지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간다는 거예요. 천국이 어디예요? 천국이 어디예요? 천국이 어디일 것 같아요? 참부모하고 하나님이 함께 있는 곳이 천국이지.

어제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했어요?「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다!」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다! 그걸 그냥 얘기하면 10분도 안 되는 것인데 설명을 15분 이상 했어요. 하나님도 몸 마음이 싸우느냐 안 싸우느냐?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근본은 하나인데, 하나님도 몸이 있고 마음이 있는데 몸 마음이 싸우느냐 할 때 타락한 세계의 누구도 몰라요.하나님이 왜 싸우겠어요? 몸 마음이 안 싸우지.

그래, 그 하나님이 누구예요? 우리 아버지인데 ‘너희들은 몸 마음이싸우나, 안 싸우나? ’물어보면 ‘안 싸워.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싸워요. 그거 어떻게 싸워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과 관계없는 자녀예요? 그런 말은 없다구요.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돼야 되는데, 핏줄이 어떻게 연결돼요? 타락했기때문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이 생겨났어요.

그러니 본래 본연적인 마음이 사랑을 중심삼고 플러스인데, 사탄이또 다른 외적인 몸뚱이예요. 몸뚱이 이게 악마예요. 마음은 언제나 몸뚱이가 잘못하면 충고합니다. 엄마! 그러면 ‘왜 이래? 나 싫어! ’정신차리라는데 싫다고 해요. 얼마나 이 몸뚱이가 양심을 유린했어요? 이놈을 생각하게 된다면 칼로 조각조각, 칼끝으로 세포를 해서 불살라버릴 수 있는 원수의 씨를 받아 가지고 싸우면서 마음대로 하겠다고하는 이런 사람이 됐어요.

그러면 여기 통일교회는 무슨 교회냐? 마음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타락한 이전에 하나님과 직접 된 그 마음을 접붙여 준 거예요. 마음은부모보다, 낳아 준 부모보다 앞서 있다! 맞아요?「예.」마음은 타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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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스승보다도 앞서 있다! 마음은 타락한 세계의 왕, 주인보다도앞서 있는 거예요. 지극히 귀한 것이에요.

그렇기때문에하나님도사랑의상대는자기의백배, 천배, 뭐억만 배 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여러분, 대신자 혹은 귀한 회사라든가 한나라라든가, 보배함, 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그 함을 가진 주인이 있다면 그것을 대신 관리시키기 위한 사람, 대신 상속해 주고 싶은 사람은자기보다도 몇백 배, 몇천 배, 억만 배 될수록 좋아한다는 거예요. 안그래요?

그 종류가 둘인데,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상대, 여편네와 아들딸은자기들의 억만 배가 되어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어드래요?16개 리저널 디렉터(regional director)들, 일본에 살면서 일본 여자하고 결혼했어, 한국 여자하고 결혼했어?「일본 여자하고 했습니다.」그 가운데 한국 여자하고 결혼한 사람 손 들라구. 그거 왜 그래요? 두사랑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돼서, 핏줄이 하나돼 가지고 낳은 아들딸은일본 나라 사람 아들이야, 한국 나라 사람 아들이야?「한국 사람 아들입니다.」왜 한국 사람이야? 정자가 아버지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해와의 나라인데, 해와의 나라는 하나님이 다른 나라 사람하고 결혼시키지 않고 아담의 나라 사람하고 결혼시켜 줘야 되는 거예요. 둘밖에 없으니까. 그러면 한국이 아담 나라라면 세상의 해와 나라가 영국이 돼야 할 것인데, 영국이 기독교 문화를 중심삼고 세계에서오대양 육대주에 해지는 날이 없다고 하던 그 나라가 해와의 나라인데, 해와의 왕의 나라인데, 아담의 왕으로 오시는 나라는 나라가 없어요. 벌거벗고 온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참된 사람이 생각하는 정통적인 생김과 길

누가오실준비를해줘요? 왕으로올줄아는이스라엘이도적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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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새끼들, 4천년 동안 예언을 통해서 ‘너희 나라 이스라엘을 구해 줄왕이 온다. ’했는데, 왕이살수있는무슨 뭐천막하나를준비한녀석이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 집 한 칸을 만들었어요, 일족들이?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이스라엘에서 몇 파가 생겨났어요? 서로가 죽이고 살리고 하는 파가 생겨났어요. 그거 종자 받을 씨족이 못 돼요.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간나들이 가랑이를 벌리고 딴 남자의 정자가들어오려고 하면 입을 벌리는 것이 뭣인 줄 알아요? 독사가 구멍을 찾는…. 독사 대가리가 남자 생식기와 같아요.

그래, 타락한 세계의 씨가 독사의 씨예요. 그걸 받겠다고 벌리고 길가에서 ‘아이고, 미남자, 좋은 남자, 하루에 열 사람도 좋다! ’그래요.어이쿠! 그거 불로 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어떻게 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생각만 해도 악마의 지골통이라는 거예요. 그걸 좋아해 가지고 술을 먹고 이 집 저 집 돌아다니는 그놈의 자식들이 그 홀뚜기를…. 이게 홀뚜기예요. 홀뚜기가 뭐인 줄 알아요? 부는 피리를 말하는 거예요.뽑아 버려야 돼요.

그래, 민단 사람들 가운데서 홀뚜기가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더라며?(웃음) 세상에! 그걸 달고 다녀? 구더기 중에 왕구더기예요. 똥 가운데서도 똥 찌꺼기예요. 국물도 아니고 찌꺼기만 먹기 좋아하잖아요?이것을 여과시켜 가지고…. 똥물도 여과하게 되면, 건더기를 건져내면바다에 들어가 생수가 되는 거예요. 지금 똥물을 여과해 가지고 먹고있는 거예요. 수돗물이 그런 거예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나 모르겠어요, 무식해서.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유식하니까 그런 생각이 아니라고 해도 그래 가지고 유식하다고 해 보라구요. 무식하다는문 총재는 천국의 왕이 되고, 여러분은 똥통에 들어간 구더기 새끼도못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면 섭섭하지요? 섭섭이 뭐야, 섭섭이? 섭섭해야지. 섭섭, 해 봐요.「섭섭!」섭섭이 뭐예요? 먹을 것이 없이 쓰레기통을 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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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썩썩 썩썩 섭섭 섭섭! 그래요. 여러분이 거지 패들이에요, 주인패예요?「주인입니다.」본래부터 주인이야?「아닙니다.」본래부터 주인이라는 녀석 손 들어 보라구, 대가리를 까 버리게.

통일교회 몇 해 믿었어요? 문 총재를 참된 조상으로 알고 조상의 아들딸로서 몇 년 동안 살았어요? 진짜 아들딸이에요? 레버런 문 닮지않잖았어요? 여러분은 일본 간나한테 장가가지 않았어요? 누가 보냈어요? 아, 누가 보냈어요?「참부모님이 보내 주셨습니다.」그래, 일본에가서 살아 보니까 일본 여자들을 데리고 사는 게 좋아요? 한국 사람보다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한국 사람은? (웃음)

여러분 엄마 아빠는 여러분 색시보다 싫어요? 누나도 동생도 여러분색시보다 싫어요? 싫으면 안 돼요. 아무리 일본 여자가 좋더라도 한국나라의 여왕을 여러분 색시보다, 할머니를 여러분 색시보다, 어머니를여러분 색시보다, 한국 처를 못 얻은 것을 한으로 알아야 돼요, 이왕지사.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아들딸은 누구예요? 얼마나 불쌍했으면 여편네가 없어 가지고 씨받이해서 태어났어요, 아들딸들이. 씨받이 한 그 아들딸이 상속받을 수 있는 본처의 아들 자리에 설 수 있어요, 없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씨받이는 아기 낳아 놓고 씨를 받았으니 씨 받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돌려주고 씨받이 밭은 죽기를 바라는 거예요. 왜? 아기 앞에 나타나게 되면, 씨받이 아기가 주인의 계대를 잇게 된다면 절반 갈라 달라고 하는 싸움이 생겨요. 그래서 죽기를 바라는 거예요, 죽길. 죽길이뭐예요? 그게 주류예요. 주류 길이에요. 참된 사람이 생각하는 정통적인 생김이고, 정통적인 길이다!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들어가

그러면 여러분은 죽기를 바라는 일본 나라가 살기를 바라요? 물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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잖아요? 답변하라구요. 죽기를 바라는데 죽여서는 안 되겠으니까 한국나라를 갖다가 접붙여 주려고 해요. 그러니 일본의 왕보다도 내가 높고 일본의 종자가 돼 가지고 일본의 그 씨의 조상보다도 내가 높다는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서, 일본 나라 국경을넘어서왕이될수있으니중국의왕도될수있고, 미국의왕도될 수 있고, 세계의 왕도 된다고 할 때에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교체결혼 한 것이 나빴느냐, 좋았느냐? 답!「좋았습니다.」그래, 색시가 좋아요? 여러분 어머니하고도 바꿀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자기의 핏줄은 한국 핏줄이에요. 핏줄을 팔아먹을 수 없어요, 역적이 아니고는. 알싸, 모를싸?「알싸!」여기 나이 많은 사람, 칠십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요.

저기는 어디에서 살던 아저씨야?「전라남도 해남입니다.」해남이야?「예.」도적질 좀 했겠구만, 바닷가에 사니까. (웃음) 응?「지금은 좋아졌습니다.」어디든지 관심이 많아 가지고, 귀도 생긴 것을 보니까 뭣이든 간섭해 가지고 여기 붙어 가지고 뜯어서 뭐 먹고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겠는데, 얼마나 갖고 있어?「제 생활할 정도만 가지고 있습니다.」그거 장물인 걸 알아, 장물? (웃음) 알아, 몰라, 이 녀석아? 응?「몰랐습니다.」장물을 찾으러 온 주인이 누구야? 참부모야. 하나님과참부모야.

어제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했는데, 이거 제목을 어떻게 지었느냐 하면 ‘참부모는 체를 쓴 하나님이다. ’하면 이거곤란해요. 제목이 그러니까 내가 효율이에게 차 타고 ‘야야, 이녀석아! 그렇게 하면 곤란해. 하나님이 중심이다. ’한 거예요. ‘하나님이다. ’하게 되면 하나님 외에 이름이 더 없잖아요?

하나님이 내적이라도 몸뚱이가 ‘내가 하나님이다! 너는 내 몸뚱이의상대다! ’그 말도 되니까 천지가 뒤집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야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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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면 안 돼. 참부모는 하나님의 몸이다. ’그래야 된다고 한 거예요. 참부모는 체를 쓴 하나님이라고 하면 안 돼요. 하나님도 체를 쓰기 위해서 했으니 하나님보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제목을뒤집어 가지고 말씀을 한 거예요.

그래, 타락한 인간이 좋아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손 들어라! 한 마리도 없더라. 안 싸우면 좋겠다고 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뭐체면도없고, 옆의사람과비교도안하고이거눈감고손들들더라구요. 그런데 왜 안 싸워요? 여러분도 지금 몸 마음이 싸우지요? 몸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들어가요. 알겠나, 이 도적놈들!장물인 것을 알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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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어드래요? 몸과 마음이 싸워 가지고 마음이 이기겠어요,몸뚱이가 이기겠어요?「마음이 이깁니다.」마음이 이기지 않으면 안돼요. 선생님은 라스베이거스라든가 뉴욕에 가게 되면 무슨 어디?「애틀랜틱시티입니다.」애틀랜틱시티가 뭐야? 어떤 곳이야? 도박장이에요.선생님이 20년 동안 연구를 했어요, 도박장에 대해서, 라스베이거스에대해서. 그래 가지고 로스앤젤레스 저 배후세계의 이걸 다 없애 버려야 돼요.

도박장에 가게 되면 뭐 어느 장관 부인이 왔다 하게 되면 팔아요,자기들끼리. 돈을 해 가지고 장부에 얼마 영치했다는 것을 알고, 그보다 많이 담당하는 회사에서 딱 영치금을 해 놓고 내 카드를 보라고 해서 은행에 계좌 알아보라고 하는 거예요. 자기들보다 많거든.

그래, 인사하고 나서 옆에 앉아 가지고 그렇게 해서 ‘자, 오늘저녁에 우리가 계산해 가지고 땄으면 그것 가지고 나누면 될 것 아니야? ’하면, 아, 그러자고, 이래 가지고 하게 된다구요. 짜고 하는 거예요.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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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저기에 무엇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카드를 젖히는 거예요. 여기에서는 안 나올 것을 알기 때문에 적게 대는 거예요.

이 아줌마는 1천 달러를 잃었기 때문에 1천 달러 잃어버린 것을 봉창(벌충)을 하려고 해요. 2천 달러를 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아이고,2천 달러가 또 나갈지 모르겠는데, 나는 괜찮습니다. 아줌마는 더 대소. 그러면내가2백달러를했으면8백달러를당신을위해보태줄게. ’하는 거예요, 2천 달러 없지 않느냐고 하면서. 산 칩(chip)이 없거든.

그래서 또 잃어버렸어요. 그다음에는 은행에 돈이 없느냐고, 은행에서 칩을 몇 배를 해서 ‘이것 가지고 밤늦게까지 하겠느냐? 몇 번 하고들어가서 자야지. 이거 먼 길을 걸어왔으니 들어가서 자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자기들은 먼 길 온 것도 다 알고 있는데, 어디에서 왔다는것을아는거예요. 차로몇시간왔기때문에고단할것을알고, 나도먼 길 왔는데 어느 주, 그 옆의 주를 대며 거기에서 왔는데 고단하지만 당신은 어디에서 왔느냐고 해서, 아이고, 그 옆의 주라고. ‘아이고,그런가? 고단하겠구만. 고단하지요? ’그래요. 그래, 한판하고그만두자고 하는 거예요. 둘 다 대작해요. 그래서 들어먹는 거예요. 들어먹고는자기가얼마의빚이있으니정리를해야할텐데, 전부다물어달라고 하는 거예요.

방을 다 알고, 여자 혼자 온 장관 부인이나 유명한 재벌의 부인에게혼자 열두 시가 넘어 한 시에 가 가지고 ‘똑똑 ’하면 누구냐고, 오늘같이 지내던 아무개 아느냐고 하면 아, 그렇다고, 왜 왔느냐고, 저녁에계산해서 갚겠다는 말을 했기 때문에 점잖은 아주머니가 틀림없지 않느냐, 늦게때 되면잘수 있는시간이니 만나자고왔다고하면서 문을 똑똑 두드리는 거예요. 돈 없어요. 그러니 이 제비 새끼들을 떼어다가 이래 가지고 그 아줌마가 목을 안고 젊은 놈들을 키스해 주면 좋아하고 ‘아이고 아이고, 이럴 수가 있느냐?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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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팔아먹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절대 거기 라스베이거스 테이블에 앉아 본 적이 없어요. CIA(미국중앙정보국) 패들이 나를 따라다니고, FBI(미국연방수사국) 패들이 10년 동안 따라다닌 거예요. 그 이름까지 내가 알고 있어요. 앉으면 도박한 거예요. 사진 찍히면 ‘레버런 문, 종교 지도자 라스베이거스도박장의 왕초다. 여기도 가 앉았고 저기도 가 앉았다. ’해서 벗어날수가 없어요.

그러나 목사들도 손님들이 오게 되면 라스베이거스에 가자면 데리고가서 옆에 서 가지고, 양복 갈아입고 훈수하는 거예요. 그래, 앉으면걸려요. 이놈의 나라, 이놈의 배우!

또 배우도 그래요. 배우는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자는 뭐냐? 천하에제일 되게 공부하자 하는 여자가 ‘배우자! ’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세상의 땅거지보다 더 나쁜 거예요. 배우자가 없어요. 배우자 됐으니 배울 수 있는 밑천이 있나? 배우자가 없으니 뭐예요? 화냥년이에요. 배우자 같아서 협조하겠으면…. 배우자가 뭐예요?자기 배때기 타는 것이 배우자지요? (웃음) 왜 웃어요?

아, 교수님이 앉아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니 쌍놈이지, 양반이야?그런얘기를알고도안해야양반될텐데, 안다고해서솔직히얘기해 가지고 쌍놈 대접을 받았어요. 앞으로 내가 배우자, 배우 학교, 배우라고 그러지 않아요. 이름을 달리 해 가지고 배우자 학교, 세계에 없는 학교를 만들려고 그래요. 카지노 학과를 만들려고 그래요. 이래 가지고 때려잡는 거예요.

선생님은 저기서는 틀림없이 블랙잭이 나온다 이거예요. 데리고 다니면서…. 이 곽정환이도 수천 달러씩 대 봤지?「예.」그건 2백 달러대고, 2천 달러 대라고 하면 뻗어요. 무엇이 뻗는지 알아요? 홀뚜기가힘을 준다는 거예요. 지팡이 될 수 있는 것이 그것밖에 없잖아요? 힘을 주고, 똥구멍이 빠지도록 힘을 주기 때문에 며칠만 하게 되면…. 뭐

78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고춧가루 먹으면 항문이 맵지요? 그래 가지고 그걸 쓰지 못할 만큼 늘어진다는 거예요. 뭐 그렇게까지는 못 됐을 거라구요. 진짜 자기 나라를 걸고 그걸 해 보라구요.

도박장도 뒤넘이칠 자신이 있다

효율이!「예!」너도 태판지 브리지 도박장에 선생님이 가지 말라 했는데도 가고파 가지고 몇 번씩 갔다 왔다며? (웃음) 몇 번이야?「한번 그랬습니다, 한 번. (김효율)」한 번? 한 번 그랬으니 선생님이 ‘그거 잘했구만. ’했으면 또 갔겠나, 안 갔겠나? ‘좋으면 하지 뭐. ’그랬으면 했겠나, 안 했겠나? 다 들어먹었을 거예요. 손가락 자르고도 또 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하루저녁에 내가 24만 달러를 땄어요. 오늘은 내가 짐으로써 돈을 벌고 지고 들어올 텐데, 이러니까 거기에 있는 호텔 안의 그 경호원들이 세 사람이나 따라붙더라구요. ‘이거 왜 촌사람같이 핫바지 입고 와서 농사지어 먹던 사람 같은사람한테 왜 이렇게 따라다니느냐? 뭐 귀한 게 있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신사들이 돈을 가져와서 할 텐데, 나를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은 돈보다도…. 돈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나보다도 당신들이돈을 대신가지고나올 때, 내가죽기 전에당신들이먼저 죽습니다. ’그러니까 웃더라구요. 그래도 법이 그러니까 그렇지….

그러니 방에 들어오니까 무슨 뭐 금고가 있어? 없다구요. 아이고,매일 아침이면 새벽같이 와 가지고 벨을 눌러 가지고 청소하는 아줌마들, 가난뱅이 아줌마들이 와 가지고 이 손님은 큰 손님 가운데 와서는무엇을 어디에 뒀는지 알아요. 일주일만 되면 세밀히 알아 가지고 보고해요, 정보원에게 ‘얼마 가져왔습니다. ’하고. 돈을 어디에 뒀느냐?어디두긴어디에둬? 둬둘데, 감출데는방밖에더있어? 샅샅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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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그들은온손님들이들게되면청소할때돈감추는데하나둘셋 넷 다섯, 다섯도 안 돼요. 하나 둘 셋 하면 대번에 찾아요.

그걸 보면 사람들은 제일 으슥한 데, 남 모르는 데를 찾는다고 하는데, 남 모른다는 곳은 청소하는 사람이 제일 잘 알거든. 들춰보면 보자기가들어가있고, 뭐가방이들어가있고, 다그래가지고돈보따리를 알고, 수표 보따리를 아는 거예요. 그거 도적질을 할 수도 있어요.보고했으니까 없어지게 되면 보고하게 돼 있어요. 세상에! 그런 판에가 가지고 뭘 해?

그러니 선생님은 도박도 했으면 30분, 한 시간 이내에 1만 달러 따는 것은 문제없어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를 안 했으면 도박장에 가 가지고 일 안 하고도 벌어먹고도 잘살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웃음) 왜웃어요? 곽정환도 그러더라구요. ‘블랙잭 나온다, 이 녀석아! ’하며 몇천 달러 대라고 하니까 어물어물 손이 부들부들 떠는데, 여기 한상길도 5달러씩 대던 데에 5백 달러를 대라니까 손을 떨더라구요. (웃음)5천 달러 대라면 뻗어요, 뻗어. 무엇이 나온지 몰라요. (웃음) ‘졌는지이겼는지 모르고 가만히 있어? 이 자식아, 왜 이래? ’

그런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런 놀음을 해서 무슨 이익이 나요? 정신차리지 않으면 죽임 당하고 벌거벗겨진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거기도 가서 뒤넘이쳐 가지고 손해 안 볼 수 있는 자신이 없으면 안드나들지.

나쁜 것이 있으면 뿌리를 빼 버려 좋은 것으로 키워야

그래, 라스베이거스도 자주 가니까 ‘문 목사인데, 뭣 때문에 저렇게오노? ’그래요. 아, 세계의 손님들 매일같이 오잖아요? 젊은 놈들은 가가지고 돈 1백 달러만 주게 된다면 하루 종일 해요.

우리 예진이를 데리고 가 가지고 하랬더니 얼마나 깍쟁이인지, ‘돈을

80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내가 1천 달러씩 주면서 오늘 지나면 내일 2배 줄 텐데 돈을 주면 얼마나 가슴이 아픈가 알아봐라. ’했더니 시작하는데 5전짜리를 하고 있어요. 5전짜리를 해요. (웃으심) 이래 가지고 20분인가 바꿔서 해 가지고 나오는데 10배가 나와요. 2백 배인가? 2백 배면 이 통이 이렇게사르르 살살살 소리가 나니까 뭐 좋아서 뛰어 다니면서 ‘아버지, 터졌다, 터졌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아, 20달러 넣어 가지고 2백 달러나왔다고 그렇게 좋아해요. ‘야, 그거 2천 달러면 얼마인가? 2만 달러가 나올 것인데…. ’그래요.

자, 그런 모든 것을 볼 때…. 우리 효진이만 해도 도박을 좋아하지않아요. ‘야야, 너일확천금안할래?도박장에가서내가한1백만달러쯤해서 하루저녁에1천만 달러도만들 수있는데그거 안할래? ’하니까 아이고, 궁둥이가 아파서 오래 못 앉아 있겠다는 거예요. (웃음) 돌아다녀야 되거든. 어디서 소리가 나면 왜 나는지 알고 싶고, 음악도 큰 집마다 경쟁적으로 프로그램을 하면 전부 다 가 보고 싶고,가 봐도 별 것 아니니까 자기가 해도 낫다고 해서 지금 하고 있어요.일본에 가서, 금년에도 효진이가 가서 공연할 거라구요.

그 사람이 노래를 1만 곡…. (어머님께) 엄마, 10만 곡, 1만 곡?「1만 곡!」1만 곡을 작사 작곡 다 했어요. 천재적이에요. 노래하게 되면자기가 짓고, 노래를 악단도 맞춰 가지고 관현악 같은 것도 코치하고다 그래요. ‘너 그거 어떻게 아느냐? ’하니까 손이 안다는 거예요, 손이. 자기도 모른다는거예요. 나 그런걸 볼때 ‘야, 그건나 닮은데가 있구만. ’했어요. 그 뭣이 있다구요. 그거 무시하지 말아요.

곽 회장!「예.」효진이 좋아하지 않는 사람 많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의 아들이 돼 있으니 자기가 축복받고 나서 쫓겨나게 됐으니 ‘선생님 아들이 쫓겨난 다음에 선생님의 아들을 구해 주나, 죽이나? 죽이지 않으면 나도 살려 줘야지. ’이래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는 녀석들이다 있다구요. 점심을 사 먹이면서 거짓말로 산을 쌓고 다리를 놓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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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그러고 있어요.

이제는 철이 들었더라구요. 전부 사실이 아니고 거짓말이 80퍼센트예요. 이놈의 자식들! 요전에는 돈 한 푼이 있더라도 쓰고 또 어머니아버지 주머니의 돈을, 우리 어머니에게 와 가지고 붙들고….「그만하세요. (어머님)」뭐 아들 일인데, 뭐. (웃으심) 와서 엄마라는 얘기도못 해요. ‘아이고, 아버지가 사 준 옷이 좋다! ’(웃음) ‘좋다. 자, 아버지가 나보다도 나은데? 이런 것만 보게 되면 아버지가 뭐 예술적 소질이있고, 이건내가더낫고, 이건아버지가더위다. 아버지가더좋아하는것이나는한가지고두가지니까, 그아버지가사준그거엄마가 좋아하니까 나보다도 아버님을 사다 드리면…. ’얼마나 뭐 전부다…. 그래요.

술 먹고 뭐 하더라도 때려 가지고 굴복시키지 않아요. 말로써! (휘파람부심)휘익-그래서속닥속닥하기때문에. 아, 술좀먹으면어때요?담배처먹어도돼요.아, 신부도뭐술독에앉아가지고술독째마셔 가지고 비례적으로 오줌으로 쏴 버리면서도 또 마시려고 하는데말이에요. 담배도 먹고,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그거 먹는다고 나쁜게 아니에요. 행동이 나빠지니 그렇지.

나도술한번먹고, 술공장을만들어가지고파이프를해가지고하루에 수십 통을 마시면서 오줌으로 전부 쏴-싸 가지고 강이 될 수있게 한번 마신다면 그럴 수 있을 거라구요. (웃음) 우리 집안은 술먹으면 대번에 탈이 나요. 설사한다구요. 담배 먹으면 대번에 머리가아프고, 머리만이 아니라 사지가 아파요.

그래서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도 술, 담배, 그다음에 첩을 두지 않았어요. 바람피우지를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교육자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애국자의 가정이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기분 상하게 된다면 밥도 안 먹어요, 해결할 때까지. 나쁜것이있으면뿌리를빼버려야되고, 좋은것은키워야된다

82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는 거예요. 깨끗이 알고, 교육의 자료라든가, 망할 사람들이 그런 것에빠져 있으면 그걸 끌어낼 수 있는 재료를 탐구하는 놀음을 했지, 일방통행을 해 본 적이 없어요.

경제복귀 금액의 분담

해남!「예!」돈 얼마 있어? (웃음) 응? 내가 네 부모보다 나아, 네부모보다 못해?「돈 1천만 원 있습니다.」(웃음) 응? 뭐라고?「1천만원 있답니다, 1천만 원.」1천만 원은 내 팁, 어디 가서 밥, 점심 먹고주는 팁 값도 안 되는데? 그래도 달라면 주겠나?「제가 말입니까?」응?「참부모님이 달라시면 기꺼이 바치겠습니다.」응, 돈하고 그다음에네 몸뚱이 팔아 가지고, 일족을 팔아서라도 갖다 주겠다 해도 나 싫어.왜? 내가 갖고 있는 재산이 그보다 더 몇천 배 크기 때문에 이것 잘못먹었다가는 낚싯밥에 걸린 고기가 된다는 거야. (웃음)

내가 어제도 민단 3억 달러! 들었어?「예.」조총련 3억 달러! 복싱스테이지(boxing stage)에서 이기게 되면, 뭐 헤비급 뭐 하듯이 딱그랬어요. 이놈의 자식들! 전라남북도도 3억 달러! 황선조가 없기 때문에 오라고 해서…. 어제 저녁에 오기는 왔댔나?「예.」나 못 봤는데?「김민하 회장하고 같이 왔습니다.」그거 내가 후에 테이블에 앉을 수있는 자리가 아니라서 못 봤지, 어디 가 박혔는지.

전라남북도 3억 달러, 경상도 3억 달러! 몇억 달러야?「12억 달러입니다.」12억 달러예요. 그다음에는 한강을 중심하고 북한 남한 얼마씩? 12억 달러씩이에요. 그다음에 중국하고 북한하고 전부 다 해 가지고, 남한이 아벨, 아버지니까, 가인 아벨, 북한하고 중국을 해 가지고12억 달러 둘을 하면 얼마예요?「24억 달러입니다.」24억이에요.

미국이 한국의 백 배를 하면 얼마예요? 백 배 부자라구요.「1천2백만 달러입니다.」그래. 일본은, 일본은 한국의 몇 배? 10배니까.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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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 돼, 오야마다? 오야마다는 머리가 작은 스님의 머리인데, 머리가안 돌아가면 선생님 앞에 부끄러운 거라구.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된다는 거라구. 알겠나?「예.」너는 스님의 아이와 마찬가지라구. 오야마다(小山田)잖아, 오야마다? 돈 같은 것은 필요 없지?「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나카소네 잡아 가지고 오라고 했는데 왜 못 잡아와? *나카소네 선생이라고 해, 나카소네 군이라고 해?「지금은 선생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황태자를 가르치는 선생은 뭐라고 그래요? 국사라고해요, 국사님. 그래, 그를 왕의 아들이 선생님이라고 그러나, 뭐라고하나? 종 새끼라고 그러나?

언제든지 따라다녀서는 안 돼요. 넥타이를 쥐고 판결을 해야 돼요.상속할 때가 왔는데 뭘 하고 있느냐 말이에요. ‘나를 한번 부수상을 만들고, 당의당수를만들수있는생각을해보느냐? ’하고 한번 들었다놔야돼요.목욕한번가보자고, 당신것과내것하고한번비교해보자고. (웃음) 아, 남자들끼리인데 왜 웃어요? ‘당신은 수상의 것이니내 몇십 배 커야 할 텐데, 에게게! 나보다 작네. ’(웃음) 왜웃노? 그럴때는찬방에있지만더운방에있어가지고하면, 그남자여자두 주인이 어디 숨었다가 늘어져 가지고 하게 되면 얼마나 크겠나?

그걸 쓱 해 가지고 목욕을 한판 들어가게 되면 그것만큼 줄어들어가기 때문에 이 막대기가 커지는 거예요. 재 보자고 해서 둘이, 수상하고 그거 재 보기 내기에서 내가 이겼다고 하고 붙안고 춤추다가 둘 중에 하나가 빠져 죽으면, 수상이 죽었다면 그거 오야마다한테 그 나카소네 뚱뚱보가 져서 죽었다고 하겠나? 죽이려고 하다가 밑천을 미끄러져 가지고 오야마다가 손끝으로 누르니 꿀꿀하다가 죽었지. 그건 죽을만하지. 먼저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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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버님의 건강 유지법

선생님이보기에는뭘해먹을수있는재간이있을것같아요? 이제는모를다냈지요?내가못하는게없어요. 모같은것내는데도우리 지방에서 일등이에요. 여기 전라도에 오니까 줄 가지고 줄모를해요. 아이고! ‘아, 저곳에 됐습니다. ’휙! 하면 ‘들자! ’해 가지고 들어놓으니 아, 이놈이 여기하고 저기가 맞을 게 뭐야? 이게, 이게 꼬불꼬불해요. 줄을딱쳐놓고하게된다면, 똑바로이래가지고모매기줄을 딱 맞추면 전부가 좋은데, 그걸 못 하고 있어요.

그 장대가 열두 개면 두 사람인데, 줄을 쳤으면 왔다갔다하니까 전부다심어놓은모포기가물에둥둥뜨는것이3분의1은돼요. 이건딱여섯을중심삼고하게되면셋, 넷그사이에발을딛고여섯사이에 발을 딱 찍어 그 사이에 딱 하게 되면 암만 심더라도 발자국사이에 모를 심지 않고 딱 들어가요. 그렇게 심어 놓으면 참 아름다워요. 그래, 여섯인데 선생님은 언제나 여덟 포기를 먼저 심어요. 그런훈련을 했어요.

선생님이 걷는 데는 전부 다 20리 길을 아침 저녁으로 걸어 다녔어요. 연구했어요. 발을 이렇게 해서 걷는다면, (걷는 흉내를 내심) 걷는다고 해서 이렇게 걸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착착, 한 발을 드는데뒤꿈치를 올려서 이렇게 가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늙은 사람, 저 아저씨도 앞으로 자꾸 넘어지려고 하지? 괜찮아? 칠십 몇이야?「78입니다.」그렇게 생기지 않았는데?「건강합니다.」응?「건강합니다.」건강하더라도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자꾸 넘어지려고 하지 않아? 안 그래?「그런 경험도 있습니다.」경험도라니? 그런 거지. (웃음) 여기 발바닥 중심을 잡고 걸으면 말이에요, 여기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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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야 돼요. 요걸 맞춰야 돼요. 앞으로 자라는 놈들, 칠십 넘을 때가와요. 발가락은 이것 여기에 힘을 주면 조종하는 거예요.

선생님은지금팔십노인이됐지만, 안하면자꾸이게이렇게돼가지고 큰일이에요. 싹 발가락에 힘 안 주면 안 돼요. 엄지발가락 그사이에 여기 새끼발가락도 이렇게 딱 하면 안 넘어져요. 그걸 못 하기때문에 지팡이 짚고 다니는 거예요.

또 이 계단을 올라갈 때 이걸 잡고는 이렇게 하게 되면 이렇게 할필요 없어요. 저거는…. 그러면 이거 하나로 되거든. 이렇게 해서는 이걸 또 여기 해 가지고 구부릴 필요 없다구요. 그러면 쓱쓱쓱쓱 내려가는 거예요. 이거 선생님이 착 걸려 여기도 딱 하면 딱딱 달라붙어요.해 봐요, 딱 달라붙나. (앞에 앉은 간부가 나와서 해 보이자 손으로 탁치시자 웃음)「예, 달라붙어요.」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해도…. 싹싹 싹싹!

아이고, 늙은이 중에서도 건강하다고 소문이 났어요. 말해 먹고 살수 있는 사람은 목소리도 조정해야 돼요. 선생님이 52일 동안 전국을순회할 때 일주일에 이걸 조정을 못 하면 쓰러져요. 목숨도…. 힘이나전부 다 젊은 사람한테 지지 않아요. 또 숨쉬는 것도 젊은 사람한테지지 않아요, 운동을 하니까.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다

곽정환!「예.」황선조!「예.」전라도 책임자가 황선조고, 경상도 책임자가 곽정환이지?「예.」둘 가운데 누가 나아? (웃음) 누가 아벨이야?「곽 회장님이 아벨이십니다.」동생이….「동생이 아벨입니다. (곽정환)」동생이, 젊은 놈이 아벨이지. 그렇지만 곽 회장은 황선조를 자기가 섬겨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잖아? 왜 눈을 꺼벅꺼벅하나, 물어보는데? (웃음)「많이 이해하는데요. (곽정환)」뭣이? 많이

86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이해한다고 선생님보고 하지, 왜 ‘많이 이해하는데요. ’하며 이래? 양심은 솔직한 거예요.

나보고 얘기할 때는 나보고 얘기해야 되는데, ‘많이 이해하는데요. ’하면서 얼굴은 이렇게 하고 눈은 딴 데 놓고 그래요. 선생님이 얼마나예민한 사람이에요? 한마디하게 되면 ‘콧수염을 뽑을 것이다. ’하면 뽑아요. 말하는 것을 보니까 코에서 여기 나들나들 해서 심하면 선생님은 ‘저거 말하면서 실례해 가지고 콧수염을 뽑아야지. ’하면 뽑더라구요. 그렇게 예민해요.

이 사람 이제 얼굴이 80퍼센트 회생됐네? 죽지 않겠구만.「예.」죽지가 뭐야? 죽은 똥이 굳어지는 법이 없어요. 죽지, 병나면 죽지 말라고 죽을 먹이는 거예요. 죽지 해야 산다 이거예요. 그거 다 그렇게 생각하면 한국어가 계시적이요, 한국 노래가 만국어의 콘사이스 대사전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한 시간 20분밖에 안 됐나? 다 끝났나? 오늘 아침에 훈독한내용이 뭐야?「 ‘참부모님과 영계 ’입니다.」참부모가 안 나왔다면 영계인지 뭣인지, 그거 전부 다 무식한 사람들이 ‘영계가 뭐야, 영계가? ’할거예요.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선생님은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남았어요.

어디? 그 읽던 절 다 끝났나, 남았나?「조금 남았습니다.」얼마야?「세 페이지 남았습니다.」세 페이지? 거기에 지금 결론의 말이 다 있을 거라구. 해 봐라.

『재림주는 조건적인 탕감복귀가 아니라 실체 탕감복귀입니다. 그런싸움을 거쳐왔기 때문에 세상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 나라를 믿고 왔지만, 선생님은 기독교도 믿지 않고, 나라도믿지않고나왔어요. 다반대할것을알고왔기때문에반대하는 가운데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반대한 사람이 몰려들게 됐으니선생님은 싸우지 않고 왕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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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세를 지러 왔어요? 전라도 사람이 선생님에게 도움 된 것이뭐예요?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이 문 총재한테 무슨 도움이 되고,기독교인이 무슨 도움이 되고, 불교니 무슨 종교니 무슨 도움 돼? 대한민국의 뭐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하지 않았어요? 환영한 단체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까지 전부 다 반대했어요. 형제 동생들까지반대하고 하나도 없어요. 다 없더라도 나는 나의 갈 길을 가는 거예요.누가 죽일 수도 없어요. 죽였다가는 큰일나요. (녹음이 중단되어 일부수록하지 못함)

푯대가 없는 사람들에게 질서를 가르친다면 그 이상 행복이 없어

『……만국의 나라에 성주(聖酒)를 뿌려야 됩니다. 성주를 먹어 가지고 살아나지요? 타락권 해방이 가중되는 겁니다. 만물까지 먹여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전부 다 하나님 편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만세계 지구성에 성주를 비행기로 해 가지고 쭉 뿌려 주면서, 전부는 안 하더라도 주요 도시만이라도 뿌리면서기도하는 겁니다. 부모님이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저 나라 망하라 하면 망하는 것입니다. 딱 못 벗어납니다.』「거기까지입니다.」

곽정환!「예.」어제 어디에 갔더랬나?「예?」저녁때 어디 갔었어?「예, 어제 만찬회였습니다.」만찬회에 대해 간단히 한번 얘기해 보지.보고! 그 만찬은 다 하는 거잖아? 한 10분이면 끝나겠나?「예.」그다음에는 황선조!「예!」곽정환이 가겠다는 걸 내가 이쪽으로 내가 가는데 또 오라고 해서 왔더랬는데 나한테 인사도 안 해. 했나?「예. 거기바로 옆 테이블에 있었습니다.」나는 못 봤는데?「마침 저도 같이 앉았습니다, 송 회장님하고. (황선조)」글쎄, 인사 안 했지?「김민하 회장이랑 같이 왔습니다, 아버님.」같이 와도 나는 자기 못 봤는데? 아,

88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못 봤다는 사람이 인사도 받지 못했다는데 인사 왔다면 그것도 이상한사람이지.

자, 빨리, 시간이 없어!「예, 안녕하십니까? (곽정환)」오늘은 전부다 축하하고 다 좋아하고 춤추고 그래야 할 텐데, 어제 내가 마지막에어머니까지 있었으면 어머니를 세우고 노래하면서 내가 한 판 춤이라도 출까 했는데, 그럴 사람이 없더구만. (곽정환 회장의 ‘제2회 피스컵축구대회 ’에 관한 보고)

황선조!「예.」어제 그 만찬회에 대해 얘기하라구. 유정옥은 자기가데려왔기 때문에 못해도 잘했다고 하겠기에 안 시키는 거야. (웃음)

「……이제야 평화의 왕이, 작년에는 이 땅에 왕권을 세우셨고 이제금년도부터는 실체적으로 평화의 왕국을 중심한 가운데 평화의 왕이드러나는, 실체화되는 그런 섭리적 상황인데, 그제 총심정 동족권 평화통일대회를 통해서, 또 어제 만찬을 통해서, 또 오늘 피스컵을 통해서,또 있게 될 문화체육대전을 통해서 지금 이 여름 절기의 결론으로 말하면 참부모님이….」

비가 올 줄 알았는데 비가 안 와서 내가 지금 배가 아프다구요.「예,오늘도 원래 저녁에 비가 온다고 예보됐다가 지금 비가 안 오는 걸로바뀌었습니다.」(박수)「그제 예보는 오늘 저녁에 비가 올 거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제부터 지금 바뀌고 있습니다, 비가 안 오는 것으로.」

24일까지, 25일이 돼야 이제 비가 올 거라구요. 장마가 어디 있어?장마라는 것이 길게 뻗친 악마들이 하는 놀음이지. 하나님 앞에 장마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자! (황선조 회장 보고 계속)

박귀옥! 교육자로서의 아내의 생활이 어떻다는 것을 가지고 얘기를해 주면 좋을 거야. 이제부터 자기들 부부가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가에대해서말이야. 이여자처음보는사람, 손들어봐라. 이게뭐야,이게? 이렇게 들어야지. 많네?「시간은 얼마나….」나도 모르겠다.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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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쟁이뭐몇시간에끝나겠다, 끝안나면하루도되고일년도계속하니까 좋을 수 있는 전쟁이면 나라가 다 팔아서라도 하는 것인데, 좋을 수 있는 내용이라면 좀 길더라도 괜찮아. 해 봐.

뭘 하겠나, 이제? 일곱 시까지는 할 일이 없이 다 자야 할 터인데,자는 시간은 까먹어도 죄가 아니니까 하고픈 얘기를 다 해 봐. 젊은사람도깰 수있고, 푯대가없는 사람들은푯대를 가려가질수 있게끔 된다면 그 이상의 행복이 없지. 자! (박귀옥 사모 간증)

아들딸을 사랑하는 복스러운 어머니

기도, 기도! 기도하라구. (박귀옥 사모 기도)

이제 여자들을 다 박귀옥을 선두로 세워 가지고 냅다 몰아야 되겠네. 남편들도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그래야 가정이 복을 받고 이름있는 가정, 일가가 된다고 봐요. 다 그렇게 열심히 하라구요.

눈도 작고…. 눈이 작지요? 부처님 눈같이 작아요. 귀도 잘생기고다 그래요. 배짱 부리면 모든 주변이 다 복이 굴러 들어오게 돼 있기때문에 이제는…. 김진문이 몇 살이야, 지금?「예?」몇 살이야, 진문이가?「예, 지금 예순 여덟이고요, 제가 예순 아홉입니다.」(휘파람 부심) 휘익-이제는 뭐 다 받아먹었구나. 다 써먹었어요. 물까지 받아먹었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만 이제 여기 아줌마들 앞에 최후의 본을 세우고, 이제부터할 일이 많아요. 예순 아홉? 예순 아홉이면 고개 넘어섰네. 그래도 지금 말하는 것을 보고 태도를 보더라도 지금 40대 여자들에게 지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김진문에게 사랑받은 것을 사랑할 수 있고, 아들딸을김진문 이상 사랑하면서 복스러울 수 있는 어머니가 될지어다! 노멘!「아멘!」아멘!「아멘!」아멘! (경배)

몇 시에 가야 되나, 우리?「여기에서 아버님, 네 시 반 정도에….」

90 국경철폐와 교체결혼

네 시 반까지면 내가 좀 쉬어도 되겠네.「예.」어디 우리 신준이나 데리고쓱갔다오면되겠다, 따라가가지고. 점심때지났지?점심때안 됐지? 아침도 안 먹었나?「예.」(이후 약간의 대화 말씀이 있으나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