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을 통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1권 PDF전문보기

피스컵을 통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통

8)(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박수, 만세, 윙크! 먹는 데 열심이로구만. 자!「오늘은 ≪천성경≫ 1,040페이지입니다.」어디서 왔어? 남쪽이야?「서울 동부입니다. 성동, 강동, 광진 그렇습니다.」통일교회 식구는 노래 몇 개는 언제든 할 줄 알아야(≪천성경≫ ‘예절과 의식’ 편 ‘제4장 축복가정의 전통과 생활예절1)축복가정의 생활법도 ①가법과 예절이 바로 서야 한다’부터 훈독)『……여기에 나온 여러분은 김씨면 김씨 가문의 메시아와 마찬가지사명을 해야 됩니다. 김씨 가문이면 김씨 가문, 박씨 가문이면 박씨 가문에 있어서, 하늘나라를 창건하는 데 있어서 이 종족을 대표해서 ‘내가 메시아다.’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 구주라고 생각하라는 겁니다.김씨 가문을 구해 주는 구세주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전체 김씨 가문을 대신하여 제사장적인 책임을 해야 됩니다. (1965.10. 31)』1965년이면 지금부터 몇 년 전인가? 50년 전의 말씀이에요. 그때2005년 7월 21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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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렇게 꾸며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지금 때가 그런 때가됐어요. 1965년이면 50년이 됐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함부로 살았겠나?이런말씀을한것이이루어지지않으면안돼요. 지금다끝내야될 때가 온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 위에 있는 사람들, 또 그 위에 있는 사람들, 하늘과 직접 통할 수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다운 혈족들에서장자의 혈족을 선출해야 돼요. 그러려면 모든 사탄세계를 이겨야 돼요.사탄세계에서 엄벙덤벙, 물에 빠진 사람이 물에서 헤엄쳐 나오지 못하고 어떻게 자기가 걸어갈 수 있나? 그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비행기 몇 시에 온대?「여덟 시에 출발한다고 합니다.」자!

『……이 심정초가 탈 때마다 이 불꽃이 당신의 심정을 위로하게 하시고, 당신의 뜻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헌신이 당신에게 기억되게 하옵소서. 우리들이 이 심정초에 불을 붙이고 기도할 때마다 복귀역사에있어서 우리 자신들의 결심을 더욱 더 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몇 절이야? 얼마 남았어?「12페이지 남았습니다.」12페이지. 그 절만 끝내라구. 성초 끝났어?「예. ‘, 심정초 ’끝났습니다.」그만하

성초 ’‘고, 기도해. (정원주 보좌관 기도)

오늘 생일인 사람 누구야, 생일? 생일자 없어? 노래 잘하는 사람이누구야? 반드시 이런 훈독회를 하고 노래 한번 하는 것이 좋아요. 얼굴 좀 들라구요. 여자를 시킬까, 남자를 시킬까? 여기서 세 번째 여자,일본 여자야?「예.」그래, 일본 노래 한번 해 봐. 일본 노래 못 하니까일본 노래, 고향 노래 하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것 아니야? 한번 해 봐.

내가 오늘 여수에서 기다리는 일본 여자 161명?「예, 164명입니다.」불었네, 또.「예.」164명이 선생님이 오기를 기다리고, 일본의 중심 간부 여자들 절반 이상이 와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가서 욕도 해줘야 되겠고, 가서 환경이 어드런지 권고도 하고, 그래서 바쁘지만 갔다오려고 그래, 시간 없지만. 자, 일본 노래 한번해 봐. (일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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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노래) 2절은 안 해? (웃음) 몰라?「예.」

자, 남자, 얼굴들 들라구요. 저 뒤에서부터 두 번째 사람, 일본 식구야?「아닙니다. 한국 사람입니다.」(웃음) 한국 노래 한번 해 봐. 우리식구들은노래 몇개는언제든지 할줄알아야 돼요. 배워두어야 돼요.「 ‘아내의 노래 ’하겠습니다.」무슨 노래?「 ‘아내의 노래 ’요.」갑자기‘아내 ~’이러니까…. (웃음) 색시가 간절한데 안 해, 안 한다는 것은일도안하고다안하겠다는것인데….아내가그런거예요. (한국남자 식구 노래)「앙코르!」(웃으시며)

앙코르 해야지, 앙코르. (웃음) 색시 있나? 오늘 색시 있나 바라보나?「 ‘마이 웨이(My Way) ’하겠습니다.」( ‘마이 웨이 ’부름)

하얀 머리의 아줌마 뒤에 있는 아줌마 나오라구. (나와서 경배를 드리자) 그냥 하라구, 인사하는 것보다. 노래를 잘 못하면 어떻게 되나?(‘고향의 봄 ’노래)

8개 주에서 축구 대표팀을 뽑아야 돼

지금 피스컵 축구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나? 8개 단체인데 열 여섯 개 혹은 열두 개를 어떻게 만드느냐 나는 생각하는데?「예. 그런원칙으로 하겠습니다.」지금 8개 단체지? 원래는 육대주에서 두 단체부르지 않았어?「그것은 어디라도 보강할 수 있는데요, 지금 아버님말씀은 피스컵을 예선에 여덟 팀을 초청을 했습니다. 아버님 말씀은한 팀에 A B 여섯 팀씩, 합해서 열두 팀을….」열두 팀, 열여섯 팀도괜찮아. 그렇게 해 놓으면 우리가 적자를 안 봐.

「제일 문제가 예선을 하는….」그건 그만두고! (웃음) 말하게 되면안 하면 좋겠다는 말이 나온다구. 그만두고, 하면 좋겠다는 말을 할 텐데, 뭐냐 하면, 우리 통일교회 8개 지구인데, 이 8개 주를 중심삼은대표적 여덟 개면 좋아요. 이것을 두 팀씩 하면 좋겠다 이거예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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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씩. 대양주면 대양주, 아시아 주면 아시아 주, 전체 아시아 주에서제일 잘하는 사람들을 빼 가지고 한 팀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것은 놀라운 거예요.

그래, 이번에도 축구 하는 걸 볼 때는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하려고해요. 이웃 나라를 까고 병신 만들겠다고 하는 미친 녀석들이 있더라구요. 그러니까 한 나라의 대표, 아시아로 말하면 32개 국인가 35개국인가 되는데, 35개 국이면 35개 국에서 한 팀을 빼는 거예요. 한 팀하게 되면 몇 명이 필요해?「한 팀은 보통 25명입니다, 후보까지.」28명 아니면 30명이 필요해요.

그러면강한팀이될거예요. 그렇기때문에35명할필요없이열두 명에서 열 다섯 명만 빼면 좋아요. 그러면 각 주에서 얼마나 단결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전통 기원을 닦는 데 어떻게 하느냐?각각 나라를 중심하게 되면 이웃 나라에 대해서 원수시해 가지고 잘하는 선수는 따 가지고 자기가 이기려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더라구요. 그것을 일소하기 위해서는 주 대표 한 팀 열 다섯 명이면 넉넉하다고 보는 거예요. 그건 외국 사람들 바꿀 수 있는 사람 하더라도 넉넉하다고본다구요.

그다음에 아시아면 아시아의 대표팀 한 팀, 그 팀에서는 한 사람도빼 오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 안 되면 골키퍼라든가 중요한사람한사람씩뺄수있어도아무지장이없다구요. 한사람을빼가지고 전부가 대표팀, 그다음에 전국에 있어서 일등 한 팀, 그러려면 아시아면 얼마예요? 35개 국가에서 2년 동안이면 자기들이 심의위원회에서, 본부에서 추첨하게 되면 몇 달에 한 번씩 기간을 정해서 여기본부에서 지령을 해 주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보다도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해서 올 때에는 자기 나라에서 구별해 가지고 와서세계적으로 경쟁하는 거라구요. 얼마나 치열하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를 위한 축구대회니만큼 서로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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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위하고 이럴수있어야 된다구요. 병신되어 가지고뭐이런 것이 없게끔 말이에요. 몸싸움도 일부러 병신 되라고 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런 것도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는 그런 제도를 혁신해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앞으로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잘라 버려야돼요, 우리 말 안 들으면. 알겠나? 물어봐. 알겠나 말이야.「예.」지금부터 결심하고 프로그램을 짜 보라구.

그러면 세계가 얼마나…. 불란서면 불란서도 두 팀을 가지고 와요.대표팀은 모범이 되어야 돼요. 구라파 전체의 모범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절대 필요한 거예요. 정신적 자세를 중심삼고 중심 될 수 있는대표라는 의식을 심어 줘야 돼요. 거기에 들어가면, 앞으로 불란서에서거기에 들어간 사람은, 뽑힌 사람은 전체 나라의 단체들을 중심삼아가지고 지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불란서 대표가 됐던 사람들은 2년 동안은 다른 데취직 안 하고 돌아다니면서 하나될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평화를 위한 축구의 분위기를 완전히 이룰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대륙 선발팀 제도로 새로운 축구 역사 전통을 남기자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는 반드시 우리 원리사상을 집어넣어야 돼요.알겠나? 이제부터 베링해협을 중심삼은 세계에, 불란서면 불란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런 운동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선발팀이 해야 돼요. 선발팀을 교육해 놓으면 완전히 전통을 일소할 수 있기때문에 피파(FIFA) 자체가 우리 하는 데 따라와야지, 우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제도적으로 그것이 없다구요. 자기들은 없는 거예요.

대륙 패들은 그런 조직이 없잖아요? 없으니까 자기들이 이래라 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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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할 수 없어요. 우리 팀이라는 것은 자기보다도 강력한 팀이 되어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세계에서 두 번만 대회 하게 될 때에는 월드컵 대회보다도 앞설 수 있는 대회를 할 것이다 이거예요. 선발팀의 대표가 나올 때에 불란서면 불란서 개별국가가 잘하는 것이 아니고 구라파 대표팀이 나와서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모든 면에 우세할 수 있기 때문에 피파(FIFA) 팀들이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고, 그리고 심판들은 몇명 빼 가지고, 몇 명을선발해 가지고 양심적으로 빼는데, 그 가운데서도 아무 데 아무 데 무엇을 할 때는 어느 누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추첨해 가지고 시키는거예요. 양심적으로 뽑힌 감독들은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역사의 전통을 남겨 가지고 새로운 축구의 역사적인 전통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대륙을 중심으로 빼 가지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한 나라에서 하는 것보다 좋은 품목이라는 거예요. 알겠나?「예.」다음부터 그것을 해야 돼. 자기에게 권한이 있지?「일단 연구를 해서 보고 올리겠습니다.」

아, 연구보다 그런 것이 좋아. 평화의 왕이라는 명사가 뭐야? 레버런 문의 계획이 그러니 우리가 시작도 이렇게 계획했던 것을 반대하고그랬지만, 이제 규합해서 얼마만큼 성과가 났느냐 하면, 지금 올림픽대회 축구보다 앞설 수 있는 자리에까지 올라왔어요. 최고의 패들이 와서 우습게 봤더랬는데 다음에 올 때 보라구요. 선발팀하고 온다고 할때에는 쉭 올라가는 거예요.

어드래? 구미가 동해?「예.」안 하면 임자를 아예 대륙축구의 책임자로안세워.대신누구세울수있는, 일등한사람들을데려다가그일을 책임 맡게 해 가지고 월급을 주고서라도 그 일을 해야 되겠다 이거야. 미안합니다. (웃음) 안 하면 내가 후닥닥 해 버려요. 안 하면 안되겠어요.

그거 해 보라구. 선생님의 계획이 있잖아? 어제 저녁에도 앞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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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하겠다는 총합적인 계획을 얘기했는데. 알겠지?「예.」나는 그렇게 알고 있으니 얘기하라구. (곽정환 회장이 피스컵 축구대회에 대해보고)

「……그래, 4점, 3점, 2점, 1점이에요. 그게 붙기 때문에 오늘 두팀의 결과를 봐야….」

우리는 몇 점이야? (웃음) 그것을 빼면 되나? 그래서 앞으로 있어서새로운 조직 편성을 하는 데서도 월등해야 되겠기에 이런 제안도 하는거예요.

「부모님께는 죄송하기 그지없지만….」아니야, 잘 됐어. 손님을 대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재산 팔아 가지고 자기들 대접했으니, 세 번째에는 동정하는 거예요. 두 번 레버런 문은 나라도 없이 혼자 이뤄놓았는데 또 지라고 하게 되면 자기들이 국가대표로 오고 다 이래 가지고 체면을 세울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으로라도 기도하는데는 자기들이 1등은 못 하더라도 2등은 하게 해야 위신이 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삼성의 사장, 단장과 전북의 단장이 수원에까지 구경을 하러왔어요. 와 가지고 전부 다 하는 이야기가 ‘아, 후반기에는 큰일났어요.일화가 지금 보통이 아닙니다. ’하는 거예요.」

일화야 보통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얼마나 썼나? (웃음) 말도 할것 없이 접었지. 접었다는 말 알아? ‘할 필요도 없지. ’그 말이지. 할필요도 없이 1등 해야 되는 거지.

축구를 통해 인종차별을 일소해 버릴 수 있다

「오늘 울산하고 광주에서 하고 난 다음에 마지막 순간에 결정되는데, 현재로서도 그렇고 전체적인 흐름을 봐서도 그렇고 영국의 토튼햄이 그쪽에서 1등을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이틀을 쉬고….」그거 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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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지원해? 이제 하는 것을 봐야지, 할 것 같다고 그러면….

「……결승은 불란서하고 영국이 붙어야 아주 축구 이외에….」불란서가 이기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공산세계가? (웃으시며) 민주세계 대공산세계인데, 한번 양보했다가 코뚜레를 빼 버려야 된다구.「어제 저는 리옹 팀을 보면서 참 탄복한 게 있어요. (중략) 조금만 더 열심히뛰면 한 골 더 넣겠는데….」

불란서 사람이라도 흑인이 3분의 2예요.「예, 11명 중에 7명입니다.아프리카 사람들을 불러서 하니까 진짜 불란서는 아니지요.」그러니까아프리카 사람한테 우리가 질 수 없잖아? 얼굴을 까맣게 만들든가 발을 까맣게 만들든가 손을 까맣게 그을려서라도 해야지.

이 축구가 인종차별을 완전히 일소해 버려요. 앞으로 아프리카 팀을경계해야 돼요. 그 사람들은 그늘 아래에서 기어다녀서 팔이 길고 발이 길어요. 이 사람들은 방어하는데 드리블하게 되면 세 사람까지 오는 그것을 막아 치우더라구요. 야! 이래 놓고 이래 놓으니까 세 사람앞에 차여 버려요. 그러니까 못 당해요, 앞으로. 유연해 가지고….

그건 왜냐? 나무 위로 언제든 기어다녀서 올라가는 데는 발에 힘을주고 그런 거라구요. 손이 길지 발이 길지 힘이 있지, 그리고 얼마나유연해요? 앞으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예, 무시 못 합니다.」알아모시라구.「예.」무시하지 말고! 특별히 해서 이번에 갈 때 점심이라도대접하고 자기 나라에 가서 팁이라도 주라구.

「이번에 이틀을 쉬고, 오늘 끝나고 나면 오늘 뛴 팀을 위해서 일정이 그렇게 잡힐 수밖에 없습니다. 이틀 쉬고 24일 날 결승전을 하는데, 결승전 표들 다 팔았지요? 그다음에 이번 기간에 무엇보다도 특이한 것은, 얼마나 피스컵이 많이 선전됐는지요, 모든 텔레비전, 인터넷,방송, 신문, 일반 스포츠지, 통신까지 합해서 전부 다 이번처럼….」

내가 하기 때문에 미워하고 망하기를 바랐는데, 레버런 문이 망한다망한다 했더랬는데 들고 나갈 때에 코가 납작해지고 쉭 올라온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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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회 대회 때는 명분도 몰랐는데, 아무튼 어떤 경기장이든지 단장을 다시 했습니다. 요즘은 유리창에다 뭘 붙이는 게 있는데 나중에 뜯어내면 되지만, 전부 다 수원이든 울산이든 유리창까지도 피스컵을 써붙이고 해서 운동장 자체를 피스컵 운동장으로 다 만들었고요…. (중략)선전의 효과를 거두었는데, 이번에 피스컵 브랜드와 함께 참부모님의영광이축구를아는사람, 모르는사람할것없이다모두각인시켜 주는 그런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5회 때부터는 올림픽 대회와 피파(FIFA)까지 갈아 치워야

다음다음에할때오늘내가얘기했던걸해보라구. 누가평을못해. ‘어떻게 될까? ’그 대신 상금을 1백만 달러 더 올리라구. (웃음)알겠어? 그래야 신이 나지. 우리 가난한 집 살림살이에 젓가락이 없으면 어떻고, 숟가락 없으면 손으로 먹으면 되지. 그러면 돼. 져서는 안되잖아? 안 그래? 알겠나? 5내지 3차, 5회 들어갈 때는 올림픽 대회니 피파(FIFA)까지도 갈아 치워야 되겠다구요.

이게 월드 피스 킹 컵이에요. ‘킹’을 왜 뺐느냐 하면, ‘킹’을 집어넣은것은 올림픽 대회를 흡수해 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올림픽 대회도이번에 11차인가? 우리 문화체전 말이야.「문화체전은 금년에 11회입니다.」11회인데 12회째부터는 말이야, 월드컵 모양으로 우리 8대 주에서 올림픽 대회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번에 발표해 버리고 계획을 본격적으로 해요. 2년에 한 번씩 올림픽을 잡아먹고 피파(FIFA)를 잡아먹는 거라구요.

상금을 이렇게 많이 주는 게 있나, 어디? 제일 많이 주니까 꼭대기사람은 기를 쓰고 달려들게 돼 있어요. 달려들게 되어 있으니까 그것이 앞으로에 있어서 수직으로 날아 올라가요. 엘리베이터, 헬리콥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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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제일 높은 데 올라가는 거예요. 자, 알겠나?「예.」

결정이에요. 명령이라구요.「예.」명령한 대로 못 하면 집어치우고내가시작할거예요.내가감독을해도할수도있지. 감독을할수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할 수 있습니다.」앉아 가지고 나는 응원할때에는가만히있어, 죽은사람같이. 손하나까딱안하고가만히있지만, 저놈의 자식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어느 녀석이 잘한다는 것을다 알지. 내가 축구를 한 사람 아니에요?

「운세가 축구 붐이 일어 가지고, 협의가 돼서 동아시아 축구대회를합니다. 26일 날 전야제를 하고 27일부터 하는데, 한국하고 북한하고중국하고 일본하고 A매치입니다만, 그런 국가대표 대회를 하는데 특별히 이번에 북한이 여자 팀을 데리고 내려옵니다. 다른 나라끼리는 전부 남자 팀만 하는데 전주에서 29일인가 30일인가에는 한국과 북한이여자 팀 대항을 하고 남자 팀 대항을 합니다.」음, 그거 됐어!「전체적인 붐이 일고 있습니다.」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그래, 해. 무슨 노래를 맨 처음에 잘 했나?「저는 레퍼토리가 없어서 그냥 ‘고향무정 ’하겠습니다.」 ‘고향무정 ’할 때는 아예 뭐 잘한다고 듣던 생각이 잊혀지지 않는데, 자연스럽게하라구.「예.」(곽정환 회장 노래)

월드 피스 킹 컵 문화체전에는 종교와 사상이 들어가

세계문화체전 때에는 뭘 한다고 그랬나? 월드 피스 킹 컵 문화체전이에요. 알겠어? 올림픽 때에 쓴다구요. 올림픽 때 쓰게 되면 반드시마사가 나와요. ‘너희들이 목적은 평화를 위한운동이니 할 수없어.너희들은 평화의 개념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꼼짝 못하고 걸려들었어요. 반대했다가는 전체 아예 집어치우라고, 우리 문 총재가 하는세계평화 피스 컵 문화체전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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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전이에요. 거기에 종교가 들어가요, 종교가. 종교와 사상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문화, 사상과 철학과 종교가 세워 나오니만큼 이것이 세계 피스킹 컵 문화체전이에요. 그것은 세계문화체전, 그다음에 평화 문화체전,킹 컵 문화체전, 다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교육해야 돼요.

우리가 마셜 아트(martial art; 무술)도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원리중심삼고. 그것을 한번 내놓으면 그걸 갈 사람이 없어요. 철학이 없지,사상이 없어요. 종교계에는 철학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만년 이념으로써 교육하는 거지. 철저하게 교육해 가지고 교육 정책에 앞서는사람들이 이긴다 이거예요. 하나님에 속한 단체가 1등 2등 해야지 질수 없어요.

그건 올림픽 대회의 선수와 같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주지만,그다음에 최후의 1등 2등 3등 상을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그런상이 없지, 올림픽 대회에는?「대륙별은 없습니다.」그러니까 올림픽대회에서 반대 못 한다 이거예요. 돈을 조금 우리가 지불하더라도 그것을 깔아뭉갤 수 있어야 된다구요.「올림픽이라는 말만 안 쓰면 됩니다.」그러니까 내 말이 올림픽을 깔아뭉개야 된다는 거야.

양창식!「예.」관심 있어?「예.」어제 저녁에 없었는데, 이 두 사람을 대해 가지고 앞으로 어떻다는 개관을 얘기했어. 이런 목적으로 하려는데, 알고 싶으면 이 사람들한테 듣고 하면 될 거야.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이게 월드 피스 킹 컵 문화체전인데, 미국이 중심해 가지고이런 일을 시키려고 하는데, 미국이 안 걸려 들어갈 수 없어. 알겠어?

지금 현재 축구에도 들어가겠다고 하면 오케이, 문화체전도 오케이,그 대신 베링해협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해야 된다 할 때에 그것은내가이둘만걸어놓으면꽁무니뺄수없어. 내가나서가지고꿰차려고 그래.

프로그램 알겠나?「예.」이 총프로그램, 섭리사를 중심삼고 평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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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평화킹컵, 피스킹컵간판을중심삼고축구와올림픽대회를제압하려는 거예요. 이제 남은 것이 전쟁인데, 전쟁을 못 해요. 뭐냐 하면 체육하고 그다음에 예술이에요. 그다음에 무술이에요. 무한한 영적배경을 걸어 가지고 손으로 돌을 까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런 힘이배후에 있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그런 새로운 체육도 만들 수 있어요.

예술과 무술과 체육이 하나화돼야 돼

그래, 우리 축구장 있는 데가 어디인가?「성남입니다.」성남 옆에있는 땅이 뭐인가?「분당입니다.」알기는 아누만. 분당이 뭐야? ‘나눌분(分) ’자야? 분당을 어떻게 쓰는 거야? 분당 사람이 누구야? ‘집당(堂) ’자 쓰는 거야, 운동장 ‘장(場) ’이 아니지.「분재(盆栽)라는 ‘분’자입니다.」분재의 분당, 그래.

그러니까 어려운 것부터, 누구든지 무술을 모르고 예술을 모르고 체육을 모르면 안 된다는 거지. 그것이 한 것이에요. 체육도 무술과 통해야 돼요. 체육도 무용과 통해야 되고, 음악과 통해야 돼요. 응원도 하잖아요? 운동에서 응원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예술과 무술과 체육이 하나화돼야 된다구요. 그런 세 가지를 표준해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그 위에 있어서 활동하는 사실을 어느 나라, 어느 민족,어느 공산당도 그런 사상과 종교와 체육적인, 무술까지 민주세계에도없는 거예요, 최고의 기준은. 알겠나?

금년을 넘어가면서 4년, 5년을 넘어 출발하는 둘째 번 날이 중요하니만큼, 올림픽에 해당하는 것도 8개 국 해 가지고 초청을 하도록 해야돼. 그건매년하기보다2년에한번씩, 같은해, 같은계절을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야.

그 기간에는 2년에 한 번씩 세계의 모든 언론기관이 집중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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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창왕창 하지 말래도 할 거라구요. 한국과 일본, 일본이 우리 말을 안들으면 중국을 시킬 거예요. 중국이 일본보다 앞섰지. 그다음에 미국이에요. 한국, 일본이 못 하게 되면 중국, 그다음에는 미국, 그러면 다끝나는 거예요. 평화라는 말은 끝나는 거예요. 그리고 베링해협에 평화의 공도(公道), 공적인 도로를 만들게 되면 싸움하는 전쟁물자는 일체못 나간다 이거예요. 한국까지 점령하거든.

이 무슨 장로 불러오라고 그러지. 연락했나?「예, 연락했습니다.」언제?「안 그래도 아버님 오셔서 그런 말씀을 하셔서 본인에게 연락을했더니만 자기가 그때 아파서 거기에 가지 못할 형편이고, 구체적인자료를 못 받았다고 그래서 아버님이 여기에서 보신 필름 그것을 급하게 보내 주었습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자기는 팀을 하나 짜겠답니다.일단은 와서 아버님께 보고를 드리고….」

여기서 이번에 빨리, 내일이라도 끝나기 전에 말이야, 우리가 문화체전끝나기 전까지와가지고 각나라지역 한계를열두 조각, 열두마디, 열두 업체로 나누느냐, 열 업체로 나누느냐 이거예요. 그 나라배정이어느 나라에중심이되느냐, 그런 중심될 수있는나라의 기술자들을 하나씩 모아 가지고 이제 세계적 의논을 해야 돼요.

거기에서 자기 나라의 유명한 교수, 그 분야의 교수 한 사람을 데려다가 우리 한국에서 하든가 미국에서 해도 좋지. 유엔 총회를 대신할수 있는 준비를 위해서 그런 것을 해 가지고 유엔 총회를 타고 앉아야돼요. 유엔 총회가 종교도 무시하고, 철학도 무시해요. 철학이라는 것이, 공산당이 유엔에 어디 발을 들여놓을 수 있어? 쫓아 버려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대회를 언제 한다고 그랬나? 입법, 사법!「입법, 사법 그것은 바로 연이어서 120명까지 전부 교육을 시키고요, 연이어서 시키겠습니다. 미국 대회는 28일입니다.」

바쁘지?「예.」바쁘더라도 해야 돼. 그래야 2년 기간에 우리가 정식

228 피스컵을 통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통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2년이 중요한 거예요. 베링해협으로부터 축구도 그렇고, 올림픽 대회도 몽땅 모가지에 걸려. 그런 희망을 갖고 있어? 양창식!「예.」가능한 말이야, 안 가능한 말이야?「가능합니다.」어드래? 황선조!「가능합니다.」2013년까지 나라와 세계를 하늘 앞에 바치고 영계를 혁명해야여기 이종익이 없구만. 이종익, 곽 회장! 나는 이것만 해 놓고는 영계에 갈 준비를 해야 돼요. 영계를 전부 다 혁명해야 돼요. 세상에 오래 있기를 생각지 않아요. 다 끝내면 자기들에게 맡겨 가지고 ‘세상아,잘 있거라.’ 이거예요. 영계에 간 아들딸들을 시켜 먹는 것 난 싫어요.혁명을 못 해요.그러니까 이게 소명적 책임을 완결하기 위해 불가피한 지시이고, 12년 과정에 1차 4년은 지났고, 이제 2차 4년은 8년까지, 12년 13년까지는 모든 것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끝나요. 알겠나?「예.」그걸 알아야 된다구요.그래서 명년, 다음 해를 중심삼고 다음 해 올림픽 대회도 5년 6년7년째, 7년을 중심삼고 이 기간에 끝내야 돼요. 8년에 전부 다 정리하고 12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국가들의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유엔을 만들어서 아벨유엔을 중심삼고 ‘세계 축복 만국 만민 완료!’ 해야돼요. 바빠요, 안 바빠요?「바쁩니다.」그래, 2001년 1월 13일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왕권 즉위식을 했으니, 2013년에 세계와 하늘땅을 하나님과 참부모가 해야 되는 거예요.13수! 1월 13일에 하나님 했으니 2013년에 나라와 세계를 하늘 앞에돌려 바쳐 가지고 주인의 자리를 결정해야만 지상.천상천국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때까지 선생님이 살면 구십 몇 세인가?「93세입니다.」93세예요. 그 이상 살겠다고 생각지 않아요. 그 전에 갈 수 있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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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환영할 거라구요. 내가 일할 것이 없어서 빨리 가면 영계의 혁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후닥닥.

영계의 낙원과 지옥을 철폐했는데, 축복가정들이 잘못된 이놈의 자식들 젊은 녀석들을 언제까지 둬두느냐 이거예요. 내가 영계에 갈 때에 그런 꼴을 보고 싶지 않으니 영계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찾겠다는이 지구성, 이 우주를 새로이 뒤집어 가지고 밤이 낮이 되든가 낮이밤이 되든가, 그런 방향을 취하든가, 새로운 재창조를 해서 영계를 개조한 제2영계를 만들든가 할 거라구요. ‘하나님이여, 이 타락한 사탄세계의 자식들이 지옥에 가서 예수 대신 참부모여, 하나님 대신 참부모여, 불쌍한 사람을 구해 주소. ’그런 소원의 말도, 요구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리가 그래요. 책임 못 해 가지고 낙원에 가서 몇천년, 가정적으로낙원에 못 들어가게 되면 조상들과 함께 앞에 있어 가지고 자식들이단련을 실체적으로 얼마나 받겠나? 죽기보다 더 힘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는 ‘하나님이여, 구원섭리를 해 주소. ’그런 것 다걷어 치워요. 굿바이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이의가 있어요? 여기 책임자들!「없습니다.」이건 생명을 걸고 해야 돼요. 그때까지 부자돈을 가지고 행치 않는 사람은 내 앞에서 불살라 버려야 돼요. 미리다 투입하라는 거예요. 미리 투입하면 내가 그 전에 다 해치워요. 알겠나, 미국?「예.」

전문기술 분야에 1등 한 사람이 왕 대접을 받는 세계가 되어야

앞으로 아벨유엔만 해놓고 이 일만, 이 체육 분야만 해 놓으면 전쟁없게끔 가는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되어서? 문 총재는 평화의 왕이니까 그럴 수 있는 전통을 닦았으니 이제 남아진 것은 뭐냐? 싸움을 안하면 무엇을 할 것이냐? 젊은 청년들 혈기 왕성한 것을 무엇으로 뺄

230 피스컵을 통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통

거예요? 운동으로써, 무술로써 빼는 거예요. 그다음에 예술, 여자들은발레 무용으로써 이래 가지고 바람들을 못 피우게 하는 거라구요. 다른 데서 노래할 수 있는, 옷도 갈아입고 화장도 잊어버려 가지고 이불을 쓰고 자겠다는 패들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자기의 이름을 남기고 다 그래요. 문화축전이라는 것은 모든분야가 대통령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예요. 땅을 파는데, 노동가운데서땅 파는데1등, 한사람이 한시간에몇 평을파느냐 하는 그런 대회도 하는 거예요. 그것은 대통령도 대접해야 되고,그 세계 사람들은 어디 가든지 그 사람의 기술과 그 사람의 모든 것을배워야 돼요.

모든 분야가 그래요. 선문대학에 학과가 많으면 학과 많은 그 자체전부가 대통령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의 왕초는 늙어죽을 때까지 그 나라에서 왕 노릇을 하면서 세계의 대통령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수있는 거예요.

그때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대가정주의니만큼 형제들이 된 것을 자랑해 주고 찬양해 줘야지요. 가정 형제주의니까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무슨 뭐 종교 분야의 대통령이 된다고 높은 것이 아니고, 철학 분야의대통령 됐다고 높은 것이 아니에요. 전부가 같다는 거예요. 전문기술분야면 전문기술 분야가 완전한 지점에서 완성될 수 있는 집이 되면이게 가든이든 뭐든….

저 새들도 브라질에서 흰 독수리를 해 왔더니 앵무새 한 쌍도 해 왔구만. 한국의 도자기! 이 아기는 한국 사람이지?「예.」그런 것을 갖다가 놓았어요. 저쪽의 금으로 만든 것은 뭐냐 하면, 밤에도 고기 잡아야되겠다 하는 생각이에요. 나는 저걸 보고, 야, 꽃꽂이하는 사람이 저런생각을 해 가지고…. 거기에도 고기가 있더라구요, 고기. 밤에 잡는것….

요즘에 정치망 때가 됐지?「이제 오기 시작합니다.」오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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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삼치요.」그거 정치망 하나? 우선 금년에 두 개는 더 만들어야할 텐데. 거기에 하나하고 부산하고 목포, 서너 곳에 있으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여자들이 이제 고기 잡을 거라구요, 남자는 사공을 하고.

제주도에서는 여자가 일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해녀가 벌어 먹여요. 제주도 전통은, 여자가 벌어 먹여야 된다는 거예요. 아기젖먹이는것을남자가알아? 시간맞추어가지고밥때와오줌을가려줘야돼요. 오줌가려주는것을몇시에했으면몇시에기저귀를 갈아 끼운다는 것을 알고 해 줘야 돼요. 정상적이라면 공식적으로 훈련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여자들을…. 일본이 바다에서 종사하던 사람들이 지금쉬어 버렸어요. 한국 앞에 다 넘겨줬어요. 배 만드는 것까지 한국한테빼앗겨 버렸어요. 요즘에 전자세계까지도 일본이 아무리 날고 뛴다 해서 한국 사람을 무시해도, 자기들이 특허를 내 가지고 하더라도 3년만되면, 그 특허 제품을 한국에 유명한 뭐이? 무슨 태원? 이태원에서 재까닥 만들어 팔아요. 이태원! 한국 사람들이 손재간이 참 비상하다구요.

어제 누가 그랬나? 임자는 여기에 무슨 힘줄이 있다고?「예. (윤정로)」그거 알고나 얘기해?「책의 근거를 보고 하는 겁니다.」책의 근거를 봤어? 다른 나라 사람은 없대?「서양 사람은 없답니다. 한국 사람만 있다고 합니다.」한국 사람은 팔씨름 잘하겠네.「손재주가 그래서있다는 겁니다.」제기도 잘 차지.「예, 제기도 잘 차고요.」내가 제기차면 일등 했는데. (웃음) 축구도 계속했으면 잘했을 거라구요.

자, 이제여덟시면 떠나게되어있기 때문에밥먹을 시간이되어오는데, 여기온사람들은밥먹고, 집에가서아침밥못해서남편에게 쫓겨나든가 야단 맞을 수 있는 사람은 밥을 얻어먹어도 괜찮으니얻어먹고 가도 돼요. 자!

뭐 여섯 사람 이상 못 탄다는 이야기는 뭐야? 윤기병! 헬리콥터 타

232 피스컵을 통한 축구 역사의 새로운 전통

는데 여섯 사람 이상 못 탄다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고?「정비하러 갔답니다. 정기검사를 하라고 그래서요.」가는데 무슨 검사를 하나?「큰비행기가 정비 들어갔답니다, 아버님 비행기는. 그래서 작은 비행기로갑니다.」아, 작은 비행기? 들어갔대, 들어간대?「들어갔답니다.」어머니하고그다음에누구누구가겠나? 다른사람들몇사람갔다올사람은 가는 것이 좋을 거야. 효율이, 그거 잡아요. 알겠어?「예.」여자들다데리고갈필요도없어. 다해서여섯사람가지. 자!(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