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7권 PDF전문보기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3)(보고와 화동회)일주일 동안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지내면서 모든 환경도 여의치 않고 또 여러분 모인 사람들이 각 나라, 여러 가지 문화의 배경, 삶의 생활의 터전, 국가가 지향하는 방향, 가지가지지만 여기에 와서는 하나의목적을 중심삼고 하나의 큰 주류 일을 중심삼고 그 뿌리와 목적과 방향, 원인과 결과와 방향 일치를 모색할 수 있는 이 수련소가 됐으면바라던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그런 얘기를 죽 하려면 긴데 간단히 얘기할 거예요.원인과 결과, 방향 일치적인 주류 가치관이 있어야아담가정 완성자는 이 세계의 문화의 전반적인 문제를 수습해 가지고 그 위에 있어야 할 문화적 출발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 문화의 기본이다, 조상이다 이거예요. 이런 관을 신앙세계의 사상이라든가 철학적인 면에 결론짓는 그런 기반을 누가 하지 않으면 어느 나라가 그 대신해서 아담가정 확대한 세계 하늘땅도 그럴 수 있는 원인과 결과, 방향2005년 9월 7일(水),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오후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1

일치적인 주류 사상, 주류 종교면 종교, 주류의 가치관이면 가치관이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으로서 언제든지 생각하던 내용이에요.

독일의 유명한 것이 기술이에요. 독일 민족이 참고 어려운 환경을개척한 거예요. 학문적인 출발은 영국이 했지만 장사해 먹는 것은 독일 사람이라구요. 기술면에서는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영국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독일에 와서 열매를 맺혔다구요.

불란서라든가 그다음에 이태리는 근본 사상 기준이 서 있지 않아요.독일은 기술면에서 세계 대표이고 불란서 같은 나라가 예술 문화면에서 선도적인 입장이 되지만 그 선도적인 면에서 지키기 위해서 자기국가와생명을 걸고지킬수 있는사상적기저가 없어요. 그걸잘 알아야 돼요. 그런 의미에서 이것은 한때 자기들이 주장해서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이태리도 그래요. 자기들의 생활 관습을 중심삼고 오랜 역사시대를지낸 거예요. 이태리는 법이에요. 법을 중심삼고 나오던 그 사상이 천년 이상의 역사를 지내 온 거예요. 그 사상적 법이 지금까지 자유세계민주세계의 주류와 같은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가문제 되어 있어요. 그들도 근본의 원인적 세계와 결과의 세계를 일치화할 수 있는 방향을 몰라요.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더라도 제일 기준, 원인이 똑발라야 되고 그다음에 결과가 원인과 일치되어야 되고, 그 가는 길이 원인과 결과라는 것은 처음서부터 끝까지 하나인데 구라파 제국들이 문화적 모든 것을 상속 받아 나오면서 방향이 전부 다 달라요. 자기가 어느 기반을 닦았으면 그 기반 중심삼고 자기 민족성을 중심삼고 구라파에서특유한 자리를 잡기 위한 경쟁을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런 모든 전반적인 문화적인 면이라든가 사상적인 면이라든가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뿌리와 주변에 된 사실, 역사에 남아서 원인이 되고

122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동기가 되어 가지고 역사의 공적을 남긴 무슨 일이라도 주장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은 반드시 큰 주류의 원인과 목적과 방향에 일치 안 되면 한때 방긋했다가 지는 거예요.

지구성의 주인 될 수 있는 평화의 개념이 없어

우주를 보게 되면 항성이 있고 유성이 있는데 이것이 유성과 같아서흘러가서 중심이 되지 못해요, 아무리 했댔자. 자기의 전성기가 있었지만 가라앉는 거예요. 그러나 본래 우주의 근본을 중심삼고 보면 지구성이 움직이는 것이 변하지 않고 가는 방향이 변하지 않고 거기에 살수 있는 사람들도 지구가 필요할 수 있는 인간이 아니면 한때 나타나서 지나가는 거예요.

그러면 이 지구성의 주인 될 수 있는 문화 배경이라든가 사상 배경이라든가 종교 배경이라든가 주변의 상대적인 것이라든가 과학의 기계문명이라든가 이것을 전부 다 한 테두리로 해서 로마를 넘고 미국을넘어 가지고 하나의 형태에 자리잡을 수 있는 ―이것은 투쟁적이에요.로마니 미국이니 투쟁개념을 떠날 수 없어요.― 평화의 개념이 없다구요. 그러니 이것은 지나가는 하나의 손님이지 주인 못 된다고 보는 거예요.

로마도 세계를 위한 로마가 못 됐고, 기독교는 로마에서 반대받았지만 남아져 가지고 로마를 이기겠다고 한 거예요. 여러분이 로마의 카타콤을 가 보면 알지만 그렇게 4백년 동안 고생하면서 신앙의 전통을,로마를 이기겠다고 했지만 이겼지만 그 기독교는 어떻게 됐느냐? 로마이상의 자리, 로마 대신으로 20세기 문명의 집결지로 꽃핀 곳이 미국인데, 미국은 어떻게 했느냐? 미국을 위했던 거예요.

주류 사상이 뭐냐? 또 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있어서 주류원인과 결과에 일치될 수 있고 그다음에 천주가 가는 방향에, 일월성

123

신이 움직이는 방향에 방향을 맞추어 갈 수 있는 그러한 일이 있다면거기에서 화합되지 않은 것이 없어요. 지구가 품고 우주가 품고 역사시대에서 망하고 흥하면서 길러 왔다는, 보호했다는 그러한 어떠한 우주의 미지의 힘이 지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그런 때가 되면 로마를 넘고, 미국을 넘고, 또 종교를 넘고 과학도넘어 가지고 주인 된 것은 누구냐? 주인은 이 역사에 남을 수 있는 후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가외의 주인이 못 된 모든 존재물은 다손님으로 지나간다 보는 거예요, 역사의 총평을 해 보면.

그런 의미에서 아담이 실패했다면 아담이 실패한 것을 자리잡게 하려면 한국적인 사고방식으로 안 돼요. 동양적인 사고방식으로 안 돼요.서양적인 사고방식으로 안 돼요. 자기 자주장 입장에서 나를 본받으라고 할 수 있는 것, 그 본이 원칙적 하나의 목적세계에 이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문화의 배경이라든가 근원이라든가 출발이라든가 방향을찾아 가지고 한 방향으로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느냐? 없다 이거예요.이미 다 실험한 거예요. 공산주의도 실험하고 민주세계도 실험하고, 구교도 신교도 실험하고, 수많은 종교도 실험한 거예요. 싸움을 안 하는곳이 없어요. 싸우는 곳에는 평화가 없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가 아담 완성 기반, 타락이 없는 세상, 이 모든것을 종합해야 되는 거예요. 종합하는 데는 확실한 원인과 확실한 결과를 알아야 되고, 그다음에 방향이 왔다갔다하면 안 돼요. 어린애도그렇잖아요? 한국 사람은 젖 먹고 다 이래 가지고 한국 환경에 맞는음식을 먹지, 특별나게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울타리에 서겠다고 할수 없어요. 일원화시키는 거예요. 문화는 반드시 보편타당성이 있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각 나라가 문화의 배경을 남기려고 하는 것은자기 나라 중심삼고 문화라구요. 세계를 중심삼은 문화를 남기려고 했다가 다 실패했어요. 공산주의도 실패하고 민주세계도 실패했어요. 다실패작이에요. 또 실험필 한 거예요.

124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소련만 해도 공산주의자들이 유물사관의 유물론적인 투쟁개념을 중심삼고 만사가, 통일은 투쟁개념에서 시작한다고 했지만 그것은 희랍철학을 바탕으로 한 실패의 철학 사상이에요. 종교를 빼 버렸어요. 철학 사상이 있기 전에 종교가 있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자기들 나라에서 살면 자기들 나라에 습관 되는 거예요. 노래를 듣더라도 습관에 통할 수 있고 생활에 통할 수 있는 노래, 문화적 생활도 자기가 통할 수 있는 내에서 경험한 모든 것이 그 나라에 전개될 때 그 나라를 떠나지 못해요. 어디 갔다가도 그나라에 찾아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찾아오는 그 나라가 우주의 근본과 우주의 목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작은 것 큰 것이 화합해 가지고 평화스러운 가운데 정착할 수 있는 원인적인 원인, 결과적인 결과,방향적인 방향이 못 된다는 거예요. 원인과 결과와 방향이에요.

미국이 가는 원인이 뭐예요? 종교가 있으면 무슨 종교예요? 종교가하나 못 됐어요. 수많은 교파예요. 사상적 기준에 있어서는 하나님까지도 믿지 말라고 하지 않고 하나님도 믿을 수 있게 되고 사상도 소화해가지고 어떠한 역사시대에 지나간 세계적인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키워 가면서 목적지까지 데리고 가서 데리고 간 그 인연의 방향에 속했던 사람들이 한데 모여야, 그런 내용이 되어야 하나되는 거예요. 오케이가될 수있는거예요. 이 가운데엑스(×)가 이래서는안되는 거라구요. 싸움하고 있는 거예요. 싸움 세계에는 평화가 없어요.

원인과 목적과 방향이 다른 사상을 가지고는 정착할 수 없어

그렇기 때문에 타락하기 전 아담의 이상적인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은 평화의 출발기지, 또 출발의 목적 정착기지, 원인과 목적을 중심삼은 방향성! 방향성이 전부 다 틀렸어요. 독일 사람은 독일 사람의 방향으로 게르만 민족이 우수하다는 거예요. 영국은 영국 민족의 방향으

125

로 지구성 오대양 육대주을 중심삼고 해 지는 날이 없다고 한 거예요.미국 같은 나라는 이민들이 모여 가지고 나라를 만들어서 미국에 오는사람은 어떤 국가의 네임밸류를 갖고 있더라도 5년만 되면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 미국화)된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가서 34년됐지만 아메리카나이즈 안 되어 가지고 무나이즈(Moonize; 무니화)만들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평화의 근원과 역사의 근원의중심에 서는 거예요. 그리고 목적이 어디냐? 인간만을, 한국만을, 아시아의 성인 현철만을 중심삼은 것이 아니에요. 인간의 근본문제와 이상적 목적을 중심삼고 같이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우리가 생활하게 되면 떨어질 수 없으니 인간과 신이 있다면 신이 평화에 정착하는 한 집의 출발이 아담가정이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 근본문제가 해결돼요.

여러분이 아담주의의 대신자가 되어야 돼요. 아담 이상주의 아담 평화주의, 아담 근본 원인주의, 아담 근본 하나의 평화의 목적 기준, 아담이 갈 수 있는 어릴 때부터 그 가운데 자라고 그 가운데 가정이 되고 나라를 이루고 세계가 되어서 그 목적이 틀림없다 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엄마 아빠 아들딸이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3대 원칙을 밝혔어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자녀관계, 그래야 구형이 된다구요. 구형 아닌 사람이 없다구요. 그래가지고 어디서 구형이 출발하자는 거예요? 하나님과 더불어 인간과 더불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원인 되어 가지고 방향을 거쳐서결과적 목적 자리까지도 꿰뚫어 가지고 어느 누구든지 잡아채게 된다면 전체가 끌려가지, 동강나 가지고 원인이 달라지고 목적이 달라지고방향이 다를 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는 평화의 정착지에 정착할수 없는 거예요. 총론이 그래요.

그런 선생님이 독일의 공업계를 다 검증했어요. 영국의 문화면을 다

126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검증했어요. 불란서의 문화면…. 2차대전 때 히틀러가 점령할 때 그것을 내버리고 다 도망간 녀석들이에요. 싸움이 일어나면 죽든가 나라가망하든가 해야 할 텐데 포섭돼 가지고 거기에 꽁지 놀음을 하겠다고했다는 사실, 그것은 역사에 남지 못해요. 불란서가 인류의 행복의 기반이될수없고,목적의정착지가될수없고, 방향이될수없다구요. 문화, 문화는불란서문화이상얼마든지만들수있는거예요. 그건 다 지나가요.

원인적 해결을 못 하면 통일교회 이상의 곳이 없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여러분이 가야 할 것은 원인적 세계의 주인이될 것이에요, 거기에 상대가 되고 싶어요?「주인이 되고 싶습니다.」상대가 되면 원인과 결과가 아무런 관계없어요. 그거 이론에 맞는 말이에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원인 자리에 서야 돼요. 레버런 문이주장하는 것은 뭐냐? 여러분이 갖지 못한 원인에 있어서 구체적인 세계관을 제시했다는 것은 놀라운 거예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백과사전에도 없고, 철학사전에도 없고, 종교사전에도 없고 다 없는새로운 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이 어디서 나왔느냐 이거예요.한 사람이 일생을 사는 짧은 기간에 이 방대한 내용을 편성해 가지고이것도 틀렸고 원인도 안 맞고 목적 앞에 누구도 실패예요. 서로 싸우는 거예요. 노력을 더 해 가지고 앞서게 된다면 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정착할 수 없어요. 싸움해 가지고 이론적 방향이 없어요.

이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뭐냐? 원수를 사랑하라 이거예요. 기독교는 알았어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했는데 왜 이렇게됐느냐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한다는 기준이 어디냐? 그것이 나라가아니에요. 나라에 수많은 사람이 사는데 원수를 사랑하는 녀석도 있고,대결하는 녀석도 있고, 싸우는 녀석도 있는데, 사랑한다는 것이 뭐냐?

127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권 위에서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경계선을 누가 만들었어요? 싸우는 패들이만들었지. 국경선은 누가 만들었어요? 이긴 녀석이 만든 거예요. 미국이면 미국의 국경선, 2백 해리 같은 것은 마음대로 정했다구요. 이겨가지고 국경선을 얼마든지 만들어 놓아요. 공산주의가 이겨 가지고 자기들 동포, 자기들 동지라고 하지? 그것은 노동자 농민 제일주의예요.학자니 무엇이니 다 침 뱉어 버린 거예요.

이런 얘기를 하면 끝이 없어요. 대개 다 아는 것인데, 문제는 원인과 결과에 있어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미래까지 변하지 않을 하나의방향성으로갈수있는내용으로되어있느냐? 안되어있으면다때려 부숴야 돼요. 빨리 청산해야 돼요.

2차대전 이전에 영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가 싸움판 됐어요. 구라파가 하나됐어요? 그렇지만 2차대전 때 있어서 영국하고 미국하고 불란서가 하나됐는데 지금 영국하고 미국하고 불란서가 하나되어 있어요?불란서 때문에 다 갈라졌어요. 세계는 말할 것도 없고 자기 나라나 자기 아들딸 후손도 합하지 못하게 갈라져 나왔어요. 여기에 무슨 평화가 있어요?

싸움하지 않고 경쟁하지 않고 서로가 춤추게 되면 같이 춤추고 큰잔칫상을 놓고 같이 먹고 놀아야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평화의기지가 어디 있느냐? 없어요. 그러니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원인적 해결을 못 하면 통일교회 이상의 곳이 없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그래요. 독일의 기술, 일본의 기술이 자랑할 것이 없어요.영국의 종교가 자랑할 것이 없어요. 영국 민족이 자랑하는 근원이 뭐예요? 스칸디나비아로부터 해적기지예요. 해적의 조상이에요. 기독교사상을 받아들여 가지고 해적들이 해 먹던 그 내용에 가까울 수 있는 전통을 세웠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끝이 없어요. 선생님이 맞는 말을하는 거예요.

128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통일교인은 하나님과 참사랑에 대해서 확실해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한국에 대해서 알고 선생님에 대해서 알고일본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그다음에 독일을 알아야 되고 미국도 알아야되고, 그다음에소련도알아야돼요. 이전부를알수있는자리에서 일본 민족이 자리잡을 수 있는 하나의 손바닥 발바닥이 되고, 그다음에 공산당을 소화해야 되겠고, 기술세계의 평화의 내용을 소화해야 돼요.

야오요로즈노카미(八百萬の神; 뭇신들), 절대신이 없어요. 잡교문화예요. 통일교회는 절대 유일신을 주장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 사랑의 주체 되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중심삼고 주류 속성이 뭐냐 하면절대 사랑, 유일 사랑, 불변 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이런 개념을 주장한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더냐 이거예요. 사람의 사랑, 태어나서 우리가사는 사랑 이상 모르지. 우리나라에 살았던 유명한 역사적인 성인도그렇게 살았고 유명한 정치가도 역사가도 누구도 다 그렇게 살았어요.하늘 사랑을 알 수 없어요.

그러나 통일교회에서는 확실히 가르쳐 주는 거예요. 지정의(知情意)를 가지고 진선미(眞善美)의 가치관적 천지인(天地人)이 되어야 되는거예요. 지와정과의에서정이있는근본, 뜻이있는근본, 지가있는근본이에요. 그다음에 가치관으로 보면 진선미 내용이 합해 가지고 내적 외적으로 한 몸 이룰 수 있는 참사랑이 앉을 자리가 어디예요?

일본여자노래잘하는누구? 어디갔나? 열아홉살때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만주에 가서 바람나 가지고 다 하다가 지금 쉰 두 살에들어왔다고 얘기했는데, 자랑스러운 것이 못 돼요. 그 역사를 보면 비참하고 불쌍하고 외롭고 처량한 거예요.

129

그러나 이런 사상적 저변과 이상적 목적이라든가 안팎의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영원한 해방과 영원한 평화의 안착지가 어디냐? 여러분은이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잘살기를 바라지? 통일사상과 인연 맺지 않으면 천년만년 그런 사상을 짜낼 나라가 없고 사상적 기반이 없고 그런 사람이 없는 거예요. 방대한 거예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길러 왔기 때문에 나는 배우지 않고 아는 게 많아요.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 뭐이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의지지(天意知之)! 하나님의 뜻으로 알게 된다, 하나님이 주인 자리다 이거예요. 출발의 자리가 틀리고 방향이 틀리게되면 목적지에 못 가요. 하나님에게 못 가요. 천년만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그 목적은 불변하다는 거예요.

이런 논리의 기반에 설 수 있는 사상체계, 가치관이라는 것은 다 깨졌어요. 사상도 깨지고 가치관도 깨졌어요. 이제 남은 것은, 이제부터실험필 해야 할 것은 통일교회 주의가 남았어요. 세계주의, 천주주의!이건 천주주의에요. 이 사상을 밟고 올라가서 자기 주장할 수 있는 얘기,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내가 세 가지 제목 가지고 묻게 되면답변못해서물러가야돼요.근원에일치안되고, 목적이일치안되고, 방향이 틀려요. 부정당해야 돼요.

내가 이런 말을 왜 하느냐 하면, 후루타도 세우고 사이먼이라는 사람도 세운 거예요. 사이먼도 그렇지. 누구를 믿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믿고 하는 거예요, 영국을 믿고 하는 거예요? 영국 사람이 영국을믿고 하는 것도 아니라구요. 배경의 모든 것은 사람들이 속이는 것인데, 설명이 다 있다구요. 설명해 주고 그것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면 도망가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그렇지 않아요. 원인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확실해요. 참사랑에 대해서 확실해요. 기연가미연가가 없다구요. 그것은 누가결론을 지었느냐? 레버런 문이 아니에요. 그렇게 하라고 할 수 있는

130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방향이 둘러싸니까 그런 결론을 내린 거예요.

그런 결론을 짓기 위해서 선생님이 스물 네 살 때 통일교회를 만들었어요. 스물 네 살 때 그런 방대한 내용을 알고 천주교하고 신교가하나되면 7년 이내면 축복 완료해 가지고 간판 붙은 모든 것을 완성해서 억만세를 부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지금 몇 년 됐어요?50년 60년 됐어요. 이제는 청산해 놓고 가야 할 길입니다.

레버런 문 사상을 가지면 레버런 문 이상 훌륭한 일을 할 수 있어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 아니에요. 고기나 살고, 고기도 못된 고기가살지. 그다음에 곰이나 살고 말이에요. 곰은 잡식해요. 잡식동물이에요. 사람도 잡식동물이지?「예.」잡식동물인데 힘이 있어요. 지혜가 있어요. 곰보다 세요. 새끼를 길러 가지고 부려먹을 줄 알아요. 곰은 새끼를 길러 가지고 부려먹지 못해요. 레버런 문은 곰같이 생겼지만 레버런문의 사상을가지고 하면레버런 문10배이상 훌륭한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됐지.

선생님 이상 노력하면, 참된 길이기 때문에 노력하면, 주저앉지 않고길을가게되면10년안가서2,3년이면할수있는거예요. 이런것을, 그 배후가 어떻게 되어 왔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동기를 몰라가지고, 결과를 몰라 가지고 결론짓고 앉아 가지고 ‘나 영국 사람으로레버런 문은 한국 사람이니 관계없다. ’하는 거예요.

관계가 없나? 관계가 가다가 길에서도 만나게 되어 있고, 동기에 들어가서 동기를 찾아보니 죽어서도 만나게 되고, 목적도 마찬가지예요.영계에 가게 되면 자기 잘못된 동기 시초를 알아 가지고 되돌아가야할 것이고, 방향이 틀리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나중에 수직으로서 심보(心棒; 굴대)를 중심삼고 축을 만들어야 되고,전부 다 돌아와서 맞추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거예요.

131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있나? 레버런 문이 종교권을 통일했어요. 미국나라도 그렇고 이제는 유엔을 만드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하는 것이 아벨유엔을 만드나, 안 만드나?「만드십니다.」이것이 말만이에요,선두에서 선생님이 실천하고 있나?「선두에서 실천하십니다.」실천하는 거예요.

세계 국가들이 환영하든 말든 반대하든 백 곳에서 선생님이 강연할때 싫다는 녀석들은 세계적으로 따돌림 되는 것을 알아요. 이미 사상적인 기반으로 보나, 종교적인 기반으로 보나, 학술적인 기반으로 보나, 예술적인 기반을 보나, 전문적인 운동이라든가 체육 같은 것도 선생님이 세계 기반을 다 닦았어요. 안 닦은 데가 있나? 다 닦았어요. 이것을 꿰차 가지고 여기에 있어서 보다 큰 세계적인 주의를 가진 나라,공산당이 오게 되면 공산당의 목적이 이루어지고, 민주세계도 목적이이루어지고 정착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기기 때문에 틀림없는 길이에요.이 길을 다 가야 돼요.

그러니 그것을 알고 지금까지 생애를 바쳐 나온 방향이 틀린 것이아니에요. 그렇게 왔다구요. 또 그렇게 말했으니 그렇게 살았다구요.그래서 평화의 자리에 있어서 안팎의 자기 자신을 해방하고, 내 가정을 해방하고, 내 나라를 해방할 수 있는, 천주까지 해방할 수 있는 내용의 발판이 다 있어요. 개인완성, 가정완성, 종족완성, 민족완성, 국가완성, 세계완성, 천주완성, 하나님까지 해방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해방을 모르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때 가 가지고는, 영계에 가지고는해방을 모르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건 선생님의 결정이 아니에요. 본래 그런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앞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선생님이 가르쳐 준 대로 되기 때문에 부정할 길이 없어요. ‘아이고, 내가 나쁘지 선생님이 나쁘지 않았다. ’이거예요. 원인으로볼때, 목적으로볼때, 방향으로볼때어릴때부터죽을 때까지 영원히 세계까지 통할 수 있는 것이 되어 있는 사실을 부

132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정할 수 없는 한 내가 어디 가겠나? 알겠나?「예.」

선생님이 영국의 학술이라든가, 영국의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학교이상 만들 거라구요. 무엇 갖고? 해적단의 전통을 가진 영국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해적단은 힘으로 굴복시켜서 처단해 버린 거예요. 포르투갈하고 싸웠지? 스페인하고 싸웠지? 불란서하고 싸웠지? 안 싸운 것이어디 있어요?

그러나 레버런 문은 이렇게 큰일을 하면서 내가 싸우지 않았어요.내가 싸워 이기겠다는 것은 무엇 갖고?「참사랑입니다.」참사랑이 싸구려야? 이 쌍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알고 있는 참사랑이 그렇게 싸구려야? 전부 다 싸구려 패들이야. 원인 되는 세계를 대표해서 내가하나님세계, 원인적세계의누구도모르는것, 레버런문이이땅위에서 그 문화세계를 창조 못 했으니 내가 문화세계를 창조하는 입장에서 레버런 문보다도 낫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올 수 있어요? 나와야 돼요.

그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이 무엇을 중심삼고 원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내가 왕이 목적한 것을 다 이루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점점 어려운 얘기를 하기 전에 이만큼 하자구요. 알겠어요?「예.」

이론적으로 타당하게끔 결론을 내서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지금 선생님이 뭘 하느냐? 아벨유엔을 창설하는 거예요. 그거 해야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영국이 망하고 구라파가 망하더라도 해야 돼요. 여러분이 망하더라도 해야 돼요. 토를 달 수 없어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이런 자리에 있는 거예요. 산 성자의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영계에서 기독교도 뜯어고치고 불

133

교도 뜯어고치고 회회교도 뜯어고치고 전부 다 뜯어고치고 변하잖아요? 앞으로는 유엔만 벌려지게 된다면 불경을 못 외워요. 불경의 결론이 무엇이에요? 참부모고 창조이상의 출발 기원에 가야 하기 때문에참부모의 사상이 그랬고 목적이 그러니 그것을 빼 놓은 존재가 있을수 없어요. 약탈꾼이요 마피아라는 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려도 누가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지금 세상이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이 평화의 왕 대관식을 한다고 해도 누가 반대해요? ‘그 양반은 그럴 수 있지. ’하는 거예요.

그러니 이제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되니 이론적으로 타당하게끔 결론을 내서 하자나, 무턱대고 하자나?「결론을 내서 합니다.」결론이 가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싸움해서 죽이고 나라도 죽이고 세계도 한꺼번에다 죽이려고 하잖아요? 공산당의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인민재판해서몽땅죽여요. 몇천만을한꺼번에다죽여버렸어요. 그무덤을 파 가지고 공산당이 옳은 것이냐 증거할 수 있어요. 살육전을 치러 가지고 무덤을 소유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파고 들춰 봐야 없어요. 여편네하고 이혼한 것은 여편네가 위해 살아야 되는데 자기 중심삼고 산 거예요. 열두 달 지내니까갈 데가 없으니 배반해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지않으니 자기가 도망가 버렸지. 나는 잘못한 것 없어요. 어드런 간나들,여왕을 보더라도 한마디로 때려치울 수 있다는 거예요. 왕들도 그렇지.피를 얼마나 흘렸어요? 나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어요. 그런가, 안그런가?「그렇습니다.」선생님은 그럴 수 있는 내용의 철학이 있는 거예요.

자식이 세계의 1등 부자가 못 됐으면 1등 부자가 될 때까지 도와줘야 할 부모의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못 됐다고 쳐 버리지 않고 그것을 품고 기르는 거예요. 마피아 되고 원수가 돼도 원수 된 것이 부모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원수가 됐어요. 하나 못 됐기 때문에 갈라진

134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거기서부터 가인 아벨의 문제가 벌어진 거예요. 그것은 어쩔 수 없어요. 역사의관을가지고보게될때비판하려고할때다비판에걸려요. 단 하나 비판받고 세계가 다 망하기를 바라고 별의별 간판 붙이고선전했지만 안 망한 사람이에요.

레버런 문의 주의와 사상을 이제부터 실험해야

보라구요. 미국의 1천7백 개 되는 일간 신문이 레버런 문은 브레인워시 킹(brainwash king)이라고 두들겨 팼어요. 눈만 보더라도 세뇌되고, 따라가다가 그림자 밟기만 해도 세뇌가 된다는 거예요. 세상에무슨 얘기를 안 했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그렇게 알아요? 미국 놈,영국놈, 불란서놈, 독일놈, 일본놈 여러분이합해서결론내도없어지지를 않아요.

레버런 문의 주의와 사상을 이제부터 실험해야 돼요. 정당한 결론을만들어 가지고 세계 만민이 해방되고 하나님을 모시니 하나님의 억만세 태평성대의 왕국이 벌어지니 억조만세 억만세를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무리, 인류와 영계와 후손들이 연합해 가지고 그런 만세를 부를 수 있는 미래의 족속이 나타난다고 봐요? 통일교회 외에는 없어요. 그만하면 알겠지?「예.」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꿀맛이 농촌의 노동판에 갔다고 변하나? 금빛이 변해요? 다이아몬드가 아무리 굳은 것이 있더라도 그것이 변하나? 또 진주는 하모나이즈드 컬러(harmonized color)예요. 변하나? 보석은 되어진 대로 되는 거예요. ‘영원히 남을 수 있는하나님과같이살수 있는것은나밖에없다. ’할수있는사람은, 통일교인은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옛날의 자기 제자들, 자기를선생이라고 하던 것이 왕 됐으니 8단계 종의 종으로부터 다시 가야

135

할, 자기가 지켜야 할 도리를 배워 가지고 거기에 맞추지 않으면 살아남지를 못하는 거예요. 알겠나?

지금 그래요. 아벨유엔을 만든다는 것은 16세에 타락해 가지고 지금까지이모든것을잘라서불살라버린거예요. 축복못받은거예요.축복할 그때에 있어서 거짓 부모의 기준을 근본적으로 제거시키기 위한 것이 만민 해방의 자리예요. 축복 실패한 축복 전능권을 행사하기위한일을해서한국도4천8백만을두달이내에다해버렸어요. 여러분 나라를 못 한다면 그마만큼 못된 것들이에요. 개인주의, 자기 제일주의를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에요. 알겠어요?「예.」내가깨끗이 결론을 지어 준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함)

그래서 살 터를 내가 남미에 준비해 가지고 어느 때든지 보따리, 수련생은 보따리 싸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로 집합! ’하면 하루에다모여라 이거예요. 안 오면 나는 책임 없다 이거예요. 그런 명령까지 다했어요. 이북 김정일이 김일성 앞에서도 그렇고 문 총재가 만약에 전쟁에 죽게 되면 자기들이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 무슨 길을 통해서도 통고할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진짜 통일교인한테는 무슨 일이 있으면 통고해 주겠나, 안해 주겠나? 미국 사람이라도 변치않는 사람은 씨받이하는 거예요. 내가 필요할 수 있는 농토에 심을 수 있는 씨만큼 거두어야 돼요. 남극의배, 7천명탈수있는다섯대에다싣는거예요. 씨받이아줌마들은 얼마든지 있어요.

평화의 옥토예요. 80억 인류가 먹고살 수 있는 땅이 황폐해 있어요.공산당들이 5개 국에 짜 가지고 앉아 가지고 남미의 자기 나라라고생각하는 거예요. 어디 해 봐라 이거예요. 거기를 내가 책임지겠다는거예요. 그럴수있는배짱과그럴수있는지적기반이있나, 없나?말해 보라구요.「있습니다.」

136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이 졸장부 새끼들아! 무엇이 잘났다고 뽐내 가지고 여기 와서도 타발(타박)하고 말이에요. ‘예전에 먹는 것보다도 못해 주누만. 잠을 자는데 예전에는 이랬는데, 이번에는 천막이야? ’하는 거예요. 여기보다곰이 사는 앞 동네에다가 천막을 짓고 곰들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것을 놓아 놓고 와서 거기서 고기도 잡아먹고 뜯어먹게 만들어 놓고 그안에서 그것을 보고 살라고 할 수 있게끔 훈련시킬 줄도 모를 텐데.세계 박물관에 팔아먹으면 수십만 달러를 받아요? 알아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대신자 상속자 만드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아벨유엔만 되어 가지고 베링해협 땅에는 악한 놈이 발도 못 들이게 하는 거예요. 전쟁이 뭐예요? 피를 내가 안 봐요. 그런 결심을 하고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아벨유엔 그다음에 둘째 번이 뭐예요? 천주평화왕국?「안착 출발입니다.」그다음에 뭐예요? 베링해협, 국경이 많고 경계선이 많아요. 싹 쓸어버린다구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 내가 총칼을 가지고 하지 않아요. 내가 피땀을흘려 가지고 과정에서 객사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이 끝날 수 있는기본적인 정신 교육자세를 만들어 놓기 위해서 백 곳을 선전포고하고전쟁 마당의 일선에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선생님 대신 소대장이되고 연대장이 되고 대대장이 되고, 연대장, 사단장, 군단장이 훈련 못시켰으면 그 책임자가 죽기 전에 자기가 먼저 죽어야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도 돌아가게 되면 백 곳 이상, 부모님 이상 하라는 거예요. 얼마나 고달픈 거예요. 쉬지도 않고 나라의 모든 난다 긴다 하는 언론기관이 주목하고 카메라를 대고 한마디만 레버런 문이 잘못하면 때려잡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패들이 많아요. 그것을 가려가면서 말씀을 하면서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그 일이 보통지사예요? 2

137

차대전 전쟁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알겠나?「예.」

천주전쟁사의 기록이 깨지는 거예요, 하늘땅의 전쟁사에. 거기에 참전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솔직히 얘기해요, 내가 빼 줄게.여기에 영국 놈들, 불란서 놈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데 빠지겠다면 빠져 보라구요. 몇 년도 안 가서 통곡하고 배밀이 해 가지고 야단이 벌어질 텐데. 그러니까 그런 꼴을 보기 싫으니까 안 가겠다고 해도똑똑한 여러분이, 8대 대륙장들이 본보여 주라구요. 알겠나?「예.」이번만은 안 하면 안 되겠어요. 한국 사람들이!

양창식!「예.」석준호!「예.」그다음에 누구야?「지희선입니다.」그다음에?「이상진입니다.」그다음에?「유정옥입니다.」그다음에?「김병우입니다.」그다음에?「조정순입니다.」여덟 녀석이 내 대신 해야 돼.선생님이 대신자로 세우고 상속자로 만들 때, 나보다도 못한 사람을대신자 만들고 상속자 만드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이 말을 알고 자기들이 먹는 것도 선생님이 무엇을 먹는지, 입는 것도 무엇을 입는지…. 잘 입고 잔치에, 결혼식에, 축제에 다니게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벌여 놓고 하나님이 망했으면 망한 축제, 승리면 승리 축제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하나님을 축제해 주기 위해서는 여러분 나라가몇 번씩죽었다깨어도 힘든일인데, 문 총재가능력있는 사나이예요. 몇십 배의 내용을 가지고 들이 때려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가지고 지금도 부족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눈 감기 전에는 못 볼 거예요.여러분에 대해서 본때를 보여 줘야 돼요. 알겠나?「예.」

독일의 혼스버그는 벤츠니 BMW 라인 생산하는 조상 기계를 만드는 곳이에요. 하나님이 다 가르쳐 준 거예요. 일본의 이케가이, 이케가이를 알지? 그 사장과 부사장이 중국 들어간다는 것을 내가 말렸어요.(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몰라 가지고 다니면서 입을 열지 말라구요. 똑똑하게 살라구요. 알겠나?「예.」어떻게 살라고?「똑똑히!」똑똑히 살

138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거예요, 안 살 거예요?「똑똑히 살겠습니다.」살겠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선생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똑똑히 살다 가라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를 누가 지배할 것 같아요? 올림픽 대회를 누가 지배할 것 같아요? 평화의 왕권을 누가 지배할 것 같아요? 하나님이 해야지.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재림주, 세계 사람이싸워요. 구세주니 세상을 구하려니 싸우는 패들을 죽이지 않아 가지고안 싸우는 패들을 만들어야 돼요.

그다음에 메시아!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めしや)예요. 일본 사람은 밥장사, 잘 먹여 주라는 거예요. 유정옥!「예.」밥장사 회사의 사장이에요. 몽골 만주까지, 소련까지 먹여 주겠다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한국의 선생님이 지금까지 몇십년 동안 할때 일본 나라의 가죽과 고기와 뼈다귀까지 해 가지고 새로운 뼈와 새로운 고기와 새로운 가죽이 되어 가지고 핏줄이 달라진 이름이 붙지않으면 일본 나라는 없어지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영국이 이제 미국을 따라가야지? 미국이 문 총재를 안 따라가면 안 돼요. 내가 언론기관을 가져서 이라크전쟁의 내용을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그것을 다 불게 되면 국방부가 야단이고 국무부가 야단나고 백악관이 야단나는 거예요. 그것을 문제가 안 생기게 선생님이 손을 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레버런 문이 죽지 않았어요. 알겠나?「예.」

6자회담도 12일 날 하는데 우리 대회 하는 날과 딱 맞아요. 중간에타고 앉아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아벨유엔을 발표해야 돼요. 하나님의유엔이에요, 가인유엔은 사탄의 유엔이고. 하나님의 유엔이 가인유엔한테 지배받아야 되겠나, 지배해야 되겠나?「지배해야 됩니다.」그런 배

139

포를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문 총재는 미국을 3년 반에 뒤집어엎으려고 왔었는데, 그때 3년 반에 다 했어요. 여러분 나라 이상 만들었는데 이것 못 하면 여러분에게책임추궁 해야 되겠다구요. 왜 못 했어요? 자기 몸뚱이를 생각하고, 자기 가정을 생각하고, 자기 회사를 생각하고, 처해 있는 근거지를 생각하다가 못 한 거예요. 영국도 그것을 원하고 미국 수뇌부도 다 원하는거예요. 못 했다는가는 미국 헌법의 제재도 받아야 되고 비판하게 될때 형법에 의한 탕감 형벌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법적인 논거에 있어서 선생님이 틀린 말을 하지 않아요. 똑똑히 정신 차리고 가라구요. 알겠나?「예.」잘났다고 자랑하던 녀석들, 내 앞에 자랑하지 말고 못난 사람 취급해 가지고 한때라도 남기고 가면 망하지않을 것이다. 선물로서이말씀을 전해주니 잃지말고지켜 주면 영국이면 영국을 구할 수 있고 여러분 일족을 구해 준 이름이 역사에 찬란히 빛날 것이다. 아멘!「아멘!」

그러기를 맹세하고 그런 내용들을, 선생님이 말한 것을 듣고 그것의골자를 취해 가지고 내가 잘 하기 위해서는 공부도 해야 되겠고 세상누구보다도 노력해야 돼요. 나는 누구보다도 노력을 많이 했어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들어가서 그 가족들까지도 살려 줄 수 있는 모금운동까지 한 사람이에요. 형장에 사라질 수 있는 원수의 자식, 그 아들딸의학비를 댔어요. 그런 학비를 지금도 대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원수하고 뭐이라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교차결혼, 해 봐요.「교차결혼!」둘이 이렇게 하는 것이 교체결혼이에요. 위가 아래로 가고 아래가 위로 가는 거예요. 그래야 국경선에 평형선이 되고 종적인 기준에맺힌 것이 없어요. 여기 엑스(×)에서는 사탄을 무시하자는 거예요. 그거 이론에 타당한 얘기예요.

‘오(○) ’가운데 ‘엑스(×) ’가 있게 되면 축이 될 수 있는 심보(心棒)

140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가 돼요. 이게 나가게 되면 큰일이에요. 깨져요. 돌면 돌수록 이렇게해 가지고 깨쳐 버려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그렇게 알고 여러분 나라도 뜻을 가지고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선생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똑똑히 살다 가라구요. 알겠나?「예.」똑똑히 살다가 가 가지고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틀렸거들랑 선생님과 공동으로 하나님까지 불태워 버리라는 거예요. 그런 계획을 하고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

아는 자가 못 하면 벌받아야

이런 기반을 다 닦았기 때문에 성과 거두는 것은 문제없어요. 지금도 두 시간 강의하고 축복해 주지?「예.」축복해 주는 날에는 훈독회를 통해 가지고 40일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40년 품는 것처럼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탕감봉과 삼일식을 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입적 못 해요.

삼일식을 아나?「예.」탕감봉을 알아요?「예.」40일 기다려 가지고다 했지?「예.」4천년 역사의 탕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16세 소년들은 문 총재가 특사함으로 말미암아 16세 이후의 죄의 세상은 전부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영계 육계도 잘라 버려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아벨유엔, 그다음에 뭐이라고?「천주평화왕국 안착 출발입니다.」평화연합, 그다음에?「베링해협입니다.」베링해협 점령이 아니라 완전 인수예요. 점령이라는 것은 때려 치워 가지고 빼앗는 거예요. 인수하는거예요. 내가 누구보다도 많이 지불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것까지도용서받을수 있는, 타협할수있는 회담회의해서 열매를지을수 있는 것도 남아 있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못 했다가는 싹쓸이하는 거예요. 만나 주지도 않아요. 세상의 난다

141

긴다 하는 대통령들이 지금 선생님을 만나겠다고 해도 아무나 안 만나줘요. 미국대통령이니 누구도만날수 있지만문 총재가안만나 줘요.

여러분 똥개 같은 별의별 오만 가지 잡탕꾼이 와서 모여 있지만, 이수련소가 아무나 올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수상과 부수상, 국회의장이 와서 나라 책임질 수 있는 의논하고 결론지을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평화의 왕터를 닦을 수 있는, 세계적인 승리의 나라를 하늘땅에 완전히 바칠 수 있는 그런 자들이 와서 교육받는 자리예요. 그만했으면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 듦) 그러면 알았으면 아는자가 못 하면 벌받아야 돼요. 내가 아는 자니 어려운 세계, 공산주의니어디든지 안 찾아간 데가 없어요. 그래야 선생님의 이름 아래 팻말을받고 아무개 문 총재의 제자 아들딸 몇 대손이라는 이름이 남아짐으로말미암아 호적등본에 올라가는 거예요, 나라에 있어서. 그것 알아요?그렇게 되겠다고 해서 이제 손 들어서 맹세했으니 그다음에 박수로 환영하지. (박수)

내가 떠나면 새벽같이 떠날지 몰라요, 여러분의 얼굴 안 보고. 알겠나?「예.」여러분은 다섯 시에 훈독회 하지만 나는 다섯 시 전에 떠날지 몰라요. 떠나면 좋겠나, 그래도 있어 주면 좋겠나? 먼저 떠나면 좋겠나, 있어 주면 좋겠나?「계시면 좋습니다.」왜? 지금 약속했어요. 에이 맨(Amen)! 하나님의 아들딸 되겠다고, 넘버원 맨이 되겠다는 약속을 했다구요. 오케이 에이 맨 했으니 그 약속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을내가 쫓아 버릴 수 있는 입장이에요. 알겠어요?「예.」

그러니 만나면 울 수 없는 자리에서 울어도 괜찮아요. 좋아할 수 있으면 좋아하고, 만세를 혓발이 목구멍에서 떨어져 나가더라도 해 보고,이틀이 뽑아져 가지고 먹지 못하고 죽더라도 한번 해 보겠다고 만세도할 수 있는 결의를 해야 될 것이다.「아멘.」이제 뭐라구요? 아멘이에

142 아담국의 대신자가 되어 똑똑하게 살라

요, 에이 맨이에요?「에이 맨!」에이 맨, 넘버원 맨이에요.

자, 그렇게알고그런 약속을했으니잘 자고내일잘 출발하면되겠다구요. 잊지 말아요「예.」총론을 깨끗이 얘기했어요. (경배)

동양 사람은 어디 가더라도 풀 바우(full bow)는 서서 하는 거라구요. 그거 알아요?「예.」의자 앉던 사람들은 어디 가서 못 앉지? 오늘부터 앉는 연습을 해야 돼요. 한국에는 의자 없어요. 서양 사람은 특별히 의자에 박사니 무엇이니…. 내가 박사 이상의 실력 있는 사람이에요. 수십개대학교총장도지금당장에갈수있는사람이라구요. 내가 교수를 아나, 대통령을 아나?

그렇게 알고 나쁜 사람이 아니고 좋은 사람인데 좋은 만큼 내용이통하지 않으면 좋은 사람하고 친구가 될 수 없고 그 가족이 될 수 없는 것이 이 우주의 천리예요. 알겠지?「예.」흑인도 알았나? 백인 뒤에따라오지 마요. 열심히 실적을 가지고 따라오게 되면 선생님은 틀림없이 순차적으로 인정해요. 이런 것을 발표할 필요도 없지.

내가 고기를 오늘 많이 잡으면 흑인 식구들에게 한 마리씩 나눠 주면 먹다 남은 것을 백인 식구들에게 갖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러면친구가 되는 것 아니에요? 사진을 박으면 사진 박은 사람은 교회에 기념이요, 나라의 기념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대접했으니 기념할 수 있는 가정과 나라에서는 그 몇십 배 환영해야 된다는 논리가 정당한 논리예요. 정의 선의 실적을 논의할 수 있는 타당한 결론이었느니라! 아멘!「아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