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7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9)(경배) (신준님과 놀아 주심) (≪천성경≫ ‘우주의 근본’ 편 ‘제2장인간 창조와 사랑이상의 완성 신인일체와 사랑이상 완성 ①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사랑의 결착점’부터 훈독)『……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무엇이냐? 신인일체(神人一體)를어떻게 형성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해명되지 않으면 이론적 체제가 정착이 되지 않습니다. 인간 사랑의 근본적 자리가 설정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틀려지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문제가 됩니다.』설정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풀려지지 않는다고 해야 될 텐데, 다시그거 읽어 봐요. 설정되지 않으면 그것이….하나님의 동화적 이상적인 핵에 일치될 수 있는 이상가정의 완성『……천지의 대주체이신 하나님의 모든 권한을 상속 받을 수 있는자리에 들어가는 체휼적 환경을 체휼적 내용으로 전수시켜 주는 것이2005년 9월 17일(土), 이스트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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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의 생산입니다. 아들딸을 생산해서 고이 키워 가지고 결혼시키기까지가 어머니 아버지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아담과 해와를 길러결혼시켜야 했는데 못 했습니다. 아담과 해와도 아들딸을 낳아 결혼을못 시켰습니다. 이 한을 풀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육의 원론이 되는 것입니다.

부부가 하나되어 아들딸을 낳음으로 말미암아 영속할 수 있습니다.창조한 창조주의 자리에 올라가 아들딸을 낳아 봄으로 말미암아…』

아들딸 안 낳고 싶은 여자들 있어요? 여자들 구조가 전부 다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것 때문에 그게 생겼는데, 뭐 이상이니 뭣이니 사랑이니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공중에 떠 있지 않아요. 내 속의 뿌리, 핵에 다 돼 있다는 거예요. 핵에 다 돼 있기 때문에 상징에서 형상, 실체까지 발전해 가지고 하나님의 동화적 이상적인 핵에 일치될 수 있는것이 이상가정의 완성이라는 거예요. 그 외에는 없다구요.

그래, 첫사랑에취할수있는황홀경의그마음이전부자라게돼있지요? 거기서 상징적인 사람, 형상, 실체가 되어 하나님과 직접 대할수 있는 뿌리의 기쁨, 줄기의 기쁨, 가지의 기쁨, 가지도 사방에 퍼져가지고 몸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뿌리도 통해 있고, 순도 통해 있고,사방에 있는 가지와 잎사귀 전부 다 관계돼 있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 떼게 되면 그 한 몸뚱이에 천만가지의 가지가 있고 잎이 몇만 개 있더라도 다 동족이에요. 그래서 아프다는 거예요. 열 손가락을 깨물어 보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렇게 일체권을 느낄 수있어요. 그래, 자기의 국가면 국가가 거기에 화하면 평면적으로, 영계는 횡적으로 펴 가지고 쌍으로 갖다가 놔야만 이것이 돌게 돼 있지,그렇지 않으면 안 돌아요.

마음이 해방돼서,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여러분이 몇 년 동안, 한 3,4년 푹 묶여 가지고 날아다니지요? 그거 느꼈어요, 안 느꼈어요? 그렇게 올라가야 할 텐데, 자기 욕심을 가지고 나만을 생각하니까 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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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떨어지고, 그다음에는 부부가 떨어지고, 가족이 떨어지고, 전부 떨어져서 분립돼 가지고 수많은 분립 요소가 나를 환영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끌어당기려고 분열시키는 이런 파괴적인 원인인데 그게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이라구요.

사탄 편적 이기적 주체성, 이기적 주체성이 전부를 파괴시키는 거라구요. 이기적 개인주의는 파괴시키는 거예요. 이타적 종합주의, 전체주의는 모든 것을 포괄해서, 품겨서 참사랑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끼리도품고 안고잠을자는 게이상이지, 딱 갈라져가지고자는 게이상이 아니에요. 품고 사방이 화합되는 자리에서 잠을 자야 돼요. 그래야 꿈나라로 가는 거예요.

자기 의식을 초월하면 완전히 자기가 없어져

그래, 숨쉬는 것도, 호흡하는 것도 남자 여자가 달라요. 여자는 색색한다면 남자는 투쟁적이에요. 우와 우와! 어떻게 보면 남자는 숨을 들이쉬는데 ‘헉! 어! 어! 어 -!’, 여자가 깜짝 놀라서 우리 남편 죽는다고생각하는데, ‘허! 어 -!’여자의 손만 갖다 대면 휙 내쉰다는 거예요.

여자가 숨을 내쉬고 남자가 들이쉬고, 그렇게 해서 내쉬고 들이쉬고협조할수있는거예요.잠잘때그래요. 잠을자면모르지요?우리어머니도 자기는 코 안 곤다고 그러는데, 코 고는 대장이에요. 자기는 모르지만말이에요.그래, 누가크냐?둘이같이골때는박자를보면숨이 맞아요, 이게.

여러분, 새벽 같은 때 가을에 벌레들이 노래할 때, 어디든 벌레들이노래하고있는데, 자기좋을대로하는데그렇게할때휘익째액, 그전체가 화음이 되는 거예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요. 오케스트라 같은 것도 악기가 많지만 자기 혼자 잘한다고 하면 그거 파괴적이라구요. 화음으로 화할 수 있는, 음들이 올라갔다가 자기의 변하지 않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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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가 오르고 내리고 하는 게 같지, 마음대로 올라갔다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횡적인 음의 주파수가 이래야 같이 움직여요. 상현 하현 이게 연관돼 가지고 전부 다 잘라 버리면, 영점으로 잘라 버리면 이것이 거꾸로되면 구형이 되는 거라구요. 화음이 돼야 돼요, 화음. 화음! 한번 해봐요.「화음!」혼자서는 화음이 안 돼요. 위하려고 하는 데 있어서 바꿔져요.

어저께가 16일인가? 저 대가리 크다는 녀석, 내가 영계 이상의 이중적인 세계의 초월적인 이중적 주체권에 대해 얘기했더니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휴-, 문 총재 자기와 같이 생각했는데 이게 여기에 가서는휘익 -올라가요. 여기 와서 여기 같이 왔더니 횡적인 여기로 들어왔다가 휘익 -, 아이고, 가서도 쭉 해서 이것이 이런 줄 알았더니 휘익 -,전부 다 사방이 맞춰 도니 전체가 신비의 아름다움의 복합적인 화합의음성과우-그 숨소리…. 기차가 갈때타다닥탁탁, 타다닥탁탁하지요? 안 그래요?

여러분도고속도로잘해놓은다리같은데건너가봐요. 타다닥타다닥 탁탁, 그거 박자가 그래요. 하나, 둘, 셋! 하나 가지고 안 돼요.그것이 타다닥탁, 이게 사인 커브(sign curve)처럼 올라갔다 내려온다는 거예요. 화합이 벌어진다구요. 전기도 그래요. 수평을 중심삼고 삼상이 이렇게 해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맞고, 여기서 이 가운데가 수직으로 맞고, 횡적으로 맞고, 전후가 맞아야 이 분이 16분…. 1초에 16분의 1씩 꺼져요.

꺼지는 것이 감각을 몰랐지만 세 흐름이 그것이 종적인 흐름, 횡적인 흐름, 전후의 흐름이 그 간격을 메워 가기 때문에 꺼지는 것이 3분의 1이상이 짧아져 못 볼 뿐이라구요. 그게 어물어물 하면서 이렇게다 커 나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압선 같은 것은 전기가 흐르지 않고…. 코어(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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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는 뼈 가운데 흘러요. 이게 몸뚱이로 흘러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송전선 같은 것은 몇백 미터 되는 거기에는 전부 다 강철이들어가 있어요. 강철 위에다 구리를 착 입혔어요. 그걸 금으로 해 놓으면 그냥 그대로 로스(loss; 손실) 없이 어디든지 통하는 거라구요. 발전소에서 백 볼트면 여기서도 백 볼트로 로스가 없이 딱 나타난다는거예요. 하나님은 무한대의 근원과 무한대의 결과가 일체권을 이뤄 가지고 주고받는데, 여기서 아프면 이 발전소 그대로 벌어진다구요.

제비 같은 것은 가을이 되면 송전선에 올라가도 죽지 않지요? 철탑과 연결 안 되기 때문에 그래요. 철탑에서 발 가운데 그것이 하나의철탑 가운데라면 완전히 없어져 버려요. ‘팟! ’하는 소리와 더불어 번갯불과 같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커지기를 바라는데 클 길이 없고, 작아지기를 바라는데 작아질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큰 것이 커지기만 해 가지고 내려가서 작아질 수 있는 상대가 없으면 돌지를 못해요. 이게 여기서부터 높고 낮으면 이것이 과연 하나 둘 셋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은 부부와 마찬가지로 갖다 놓으면 딱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횡이 됐다 이거예요.

여러분, 사랑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가 그게 얼마나 심각한문제예요? 여러분은 앉아 가지고 듣고 ‘그거 그렇구나. ’하지만, 그런경지에 내가 화합할 수 있게 일체권, 초점을 맞춰 가지고 폭발하면 소리가 저렇게 벼락 소리가 나고, 번개 빛이 나는 거예요. 자기 의식을초월하고 그러면 완전히 자기가 없어지는 거예요.

열두 방향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자리

그래, 상헌 씨도 영계의 현상적 초점에 대해 얘기한 것이, 8년 만에영계에 가서 자기 여편네를 만나 가지고 하나님 앞에 인사하러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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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런 내용이 나와요.

인사하러 가는데 무슨 옷을 입고 가느냐 하면, 결혼식 예복을 입고결혼식을 하는 자리에 가요. 가게 되면 하나님 앞에 가는데, 하나님이있는지 없는지 가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신비로운 두 갈래의 힘이 자기에게 머묾으로 말미암아 신비로운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위에 가고아래에 가고 전부 다 화합해 가지고 어디든지 자기의 몸이 안 통하는데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통하는 세포가 돼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그렇게 만든 거예요.

그런 경지에서 아들딸을 낳고, 열두 아들을 낳아서…. 우주의 구형도 춘하추동 열두 달이 됐으니 열두 달의 성품의 모든 것을 자기가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나 이것을 중심삼고 영점을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영점은 반드시 여기 와서 맞춰서 이것을 중심삼고 종점에 가 가지고 360도로….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지요?

여기서 개인시대, 개인이 이렇게 된다면 여기서 커 가지고, 이게 한바퀴 돌려면 여기서 커 가지고 이만큼을 여기의 운동보다도 여기에 한번 들어와 가지고 더 크려고 할 때 그 종점 기준보다 더 높아지는 거예요. 높아져 있어 가지고 여기에 영점을 내가 일부러 덮어 가지고 여기로 들어가 가지고 또 여기서 가정적 기준에 하나돼야 돼요. 종횡이알파와 오메가 하나되니까 그 모든 운동을 횡적 운동, 종적 운동의 전후운동이 입체화되고, 하나님의 실상과 상대적 실상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그모든동에대한기쁨, 서에대한기쁨, 남에대한기쁨, 열두 방향에 대한 기쁨을 다 느낄 수 있는 거예요.

그초점의방향을보게되면, 이맞춘것이한귀퉁이동으로가가지고 여기다가 맞춰요? 영점 기준이 있지요? 여기 가서 돌아 가지고와서이리오게되면,그렇게되면없어요. 어디로가야되느냐?또다시 갈 필요가 없어요.

이리 들어가 가지고 종적으로 올라가 가지고, 영이 됐으니 여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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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돼서 이 종적 기준이 높아져 가지고, 그다음에 이 종적 기준이 높아진 것만큼 쭉 횡적으로 가 가지고 다 위로 올라가 가지고 더 큰 입장에서 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들어와 가지고 우주가 크는 거예요. 다이얼 맞추는 것은 전부 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다이얼 영점이 춘하추동 뭐 영원한 영점에서 결착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크고 작은 일이 벌어지지, 그것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다이얼이 아무한테나 왼쪽으로 돌아가는거예요, 반대쪽으로. 그게 영점 이하예요.

마이너스에서 무한으로 운동권이 없어져요. 완전히 없어져요. 커지면 없어지잖아요? 작은 게 이렇게 커지면 힘이야 있지만, 힘이 있던것이 확대됐던 이거 본성적 내성적인 모든 분성들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작은 것이 전부 안 보일 뿐이지. 그래, 숨쉬는 데도 그래요.

사람이 서서 걷게 될 때는 어때요? 발하고 손하고 같이 해요? 바른발이 나갈 때 바른손이 나가요? 바른 발이 나갈 때는 왼손이 나가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를 중심삼고 돌아와 가지고는 여기에 있으니 이렇게 돌아오고 다 이래 가지고커 가는 거예요. 숨쉬어야 돼요.

첫사랑을 함부로 하지 말라

여러분이 수영할 때에 수꾸맥질을 해 가지고 땅을 딛고 이렇게 빨리가는 게 좋아요, 공중으로 헤엄쳐서 빨리 가는 게 좋아요? 수영 운동이 말이에요, 공중에서 빨리 가게 밀어주는 게 쉽지, 땅만 못해요. 그걸 평면적으로 하게 되면 땅을 밟고 튀어나가는 것을 못 당한다는 거예요. 공중에 뜨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런 목적이 돼 있는 의식이라든가, 출발이라는 의식이 강해 가지고 내가 하는 것이 더 폭발적으로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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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져야 할 텐데 빨라지지 못하면 지는 거예요. 점점 빨라져야지.

그러려면 자기 사랑하는 상대가 불러 주고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이불러 주게 되면 박자만 맞추게 되면 그게 자기도 모르게 폭발해요. 손질하는 데 맞춰 가지고 이렇게 되면 이렇게 전부 다 사방으로 맞추게되면 자동적으로 빨라지는 거예요. 그런 상대가 있어 가지고 눈짓을해 주면 이렇게 돼서 힘이 나는 거예요.

그래, 축구도 응원하는 사람이 있어야 힘이 나요, 응원하는 사람이없어야 힘이 나요? 일화 사커(soccer; 축구) 팀도 이놈의 통일교회 패들이뭐 승리해야 좋고, 지게 되면 전부 다…. 안 질 수있게끔 응원안 하는 녀석들의 죄가 제일 커요.

응원을 잘하게 되면 그 최고의 소리, ‘이야 -!’하고 최고의 소리를해야지, ‘….소리의크기로볼때, 야-!’‘-!’이렇게 불러야

이야! ’‘,예지, ‘야’하면 어디에 들려요? 도리어 사람을 망쳐 놓는다구요. 운동장을 바라보기도 기분 나빠서 어떻게 뛰나?

높은 상대가 하늘땅에 없었는데, 인간은 작지만 그 광대한 하늘이나를 부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달리고 있으니, 그걸 한번 맛보면 맛이 쓴지 단지, 오미자 맛을 느껴 취해서 궁글어 떨어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칠성판에 눕기 전까지는, 죽는 것보다 칠성판에 누워 가지고 영계에 흔적을 남기게 된다면 자기도 빨리 죽어서 날아가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끼리 둘이 어깨동무 해 가지고 가게 되면 부모가 반대하더라도 죽자사자 하고 부모 다 버리고 해 가지고 에라이, 부모가 그러면 강제로 나라의 법을 통하게 되면 집을 나와 밧줄을 동여가지고 둘이 꽁꽁 썩더라도 뼈가 남아 가지고 하나되기 위해서는….뼈가 하나되어 남기 위해서 썩어서 고기 다 없어지면 하나된다 이거예요. 둘이 수중도 폭파하는 것 문제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사랑을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

294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이 아담 해와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눈이 밝아지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밝아진다고 하잖아요? 밝아진다는 것은뭐이 밝아진다는 거예요? 남자의 생식기의 가죽이 다 떨어져 나간다이거예요. 그래, 남자 생식기를 할례하지요? 여자는 처녀막이 깨져야지요?요전에 우리 통일교회 가정에서 부인이 결혼해 가지고, 남자를 싫다고 해서 지금까지 자기 혼자 산다고 ‘아이고, 남자 무서워서 못 살겠다.’ 하다가 이 처녀가 시집와 가지고 처녀막이 터졌는지 안 터졌는지몰라 가지고, 뭐 남편을 만나 가지고 사랑한다고 그랬는데 처녀막도터지지 않아 가지고 아프다고 도망 나오고, 그게 무서워 가지고 그랬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처녀막도 터지지 않고 그게 아프다고 죽겠다고 무서워했더라 이거예요.처녀막이 터져야 돼요. 그게 뭣으로, 손가락으로 터져요? 사랑으로터져야 그 흠도 사랑할 때 그 쪼그라져 있던 것이 붓는 거예요. 부었다가 이제는 나아야 돼요. 그게 부으면 부을수록 남편한테…. 그게 아파 가지고 처녀막, 음부가 붓게 될 때 남편을 원망해요? 아프면 아플수록 남편의 뼈 속에 들어가려고 한다구요. 그래요.여자 처녀막이 그래요. 함부로 처녀막이 터지면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조수 물이, 물이 들락날락하는데 독도 없어 가지고…. 그건 터진독이에요. 터진 독은 고래새끼도 들어오고 별의별, 그 동네에 들어오는작은 고기들은 들어와서 다 잡아먹을 수 있어요. 주인만 맞을 수 있는처녀막…. 남자도 그런 막이 있는 것 알아요?원리인이 제일 무서워윤정로!「남자도 막이 있습니다.」막이 있지? 갑자기 여기 이렇게해 가지고 째면 피가 나는 거예요. 피가 나면, 그 골짜기로 들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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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통할 수 있는 숨구멍이 있어요. 여러분이 나이 많게 된다면 기름과 그 생명의 요소가 어디로 흘러 빠지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로흘러빠져요. 여자들은 모를 거라구요.

여기칠십 이상된 사람 손들어 봐요. 벌써 오십, 육십만 넘게 된다면 물이 흘러 가지고 뒷골목 홍채에는, 거기에는 그것이 모여요. 모여 가지고 기름이 흘러나오는 것을 했다가, 오줌이 나올 때에 그것이깨끗이 빠지지 않게 된다면 점점점점 메워져 가지고 끝으로 오줌까지안 나와 가지고 굿바이 한다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는 그거 모르고 지금도 ‘세상에 그런 일도 있나? ’생각을 해요.

여자들 숨쉬지요? 음부에서도 나이가 많으면 아기를 안 낳게 된다면한 달에 한 번씩 음부가 열리지 않더라도 내적으로 그거 해 가지고 뭐이라고 할까, 배란기와 같은 것이 마음으로 움직인다구요. 그렇게 되면여자에게는 스트레스 증세가 있다는 거예요. 짜증을 내고, 싫고, 불평하고 싶고 그래요. 그걸 메워 줘요.

그래서 예술이 필요해요. 영화 같은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세계문학전집 같은 소설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늙으면서는 그냥 그대로 눈에 안 보이더라도 마음세계에서 그미적 세계의 예술적 세계를 추구하기 때문에, 영계가 필요하기 때문에부작용이 벌어져요.

뭐, 무슨 치마야, 뭐예요? 치매가 뭐예요, 치매? 그거 기이한 현상이에요. 영적현상이보여요. 이상한것이갑자기나타나서볼때저앞에서 이상하게 보였다가 그것이 가는데 이상한 일이 생겨난다구요. 그럴 때는 그 방향으로 해 가지고 방향을 달리 가야 된다구요. 북으로갔다가는 반드시 부딪쳐요.

그것이 상충이 벌어지면 그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니라 출발도 마음을돌려 가지고 내가 북쪽으로 가던 것을 남쪽으로 가면 그것이 따라오지못해요. 중앙선으로 가다가 여기서 네 열이 이거 다 갈라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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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못따라가요. 자기가정할수없어요. 그걸조정할수있는것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인이 제일 무서운 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인은이렇게 가다가도 내가 컨트롤해 가지고 동으로 갈 수 있고, 여기 수직으로따라가려고하는데동으로갈수있고, 서로갈수있는데못따라온다면 떨어지는 거예요.

그게 절대원리적 중앙을 생각하게 되면 사탄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끝까지 지배받아서 여기 들어왔다가는 사탄이 떨어져 나가요. 나는 이원하는 대로 반대로 가게 되면 갈 길이 사방으로 열려 가지고 여기 가더라도 사방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쪽으로 돌아갈 수 있고, 입체적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세 길이 있다는 거예요. 못 따라온다구요. 원리를 모르면 사탄이 딱 그 골짝, 직선으로 가니까 거기를 가다가는 사방을 넘어 가지고 저 목적지에 가서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거기서 굴복하고 경배하고 절대 섬김을 안 할수 없어요. 그러면 예속 문제가 영원히 돼요. 그래서 원리가 필요한 거예요.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해

상하관계니 좌우관계 하지만, 그 사람의 일체권이라는 것이 망상적인 것이 아니라구요. 거기에는 모든 만우주가 동하고, 거기에 들어가게되면 나를 도와주지 반대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히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자기 방향을 자기가 알고 새로운 방향을 취해서 갈 수 있는길이…. 물이 그리로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파이프 장치를 수도국에 해 놓으면, 파이프 장치를 여러 가지 해 놨지만 가다가도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갈 수 있는 것을 막아놓으면 못 가는 거예요. 막아 놓은 대로 가는 거라구요. 어디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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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이 안에서는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전기를 딱 해서 남과 북에 볼트가 같으면 어디든지 같이 통할 수 있기때문에백볼트균형될수있는데서화합하니, 이것이안되게되면 상충이 벌어져 열이 나 가지고 폭발작용이 벌어진다구요. 열이나지요? 사람도 안이 막히면 열이 나지요? 마찬가지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또 오늘 종일 딴 얘기를 하고 말겠구요. 딴 얘기가 필요한 거예요,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다.

요전에 후루타가…. 후루타!「예.」후루타가 영계를 중심삼고 어머니가뭐할때그결정적인우주의잡동사니뭐오만가지신, 야오요로즈(八百萬; 잡신)라는 게 뭐예요? 팔천대신이 있다는 거예요. 수직으로 올라가는 데는 몰라요. 이 사방에 벌어지면 요사스럽게 올라갔다가내려왔다가 여기에 와 가지고 자유분방하게 자기 활동을 못 해요. 왜?수직대로 되면 절대 움직이지 못해요. ‘예! ’이렇게 굴복해야 돼요. 수직의 지휘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수직을 통해서 원형을 그리는그 앞에는 영계의 유리하는 영들은 전부 다 그 자리에 있을 수 없기때문에 떠나야 되겠다고 해서 머리 숙이는 거예요.

그게 지나가게 되면,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수직을 부정할 수 있는자리는 자기 360도권에 있어서 4분의 1의 각도가 전부 다 달라지면4분의 3인 270도권 내에 활동할 수 있는 길이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원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사랑의 정착지가 어디냐? 그것 때문에 얼마나…. 여러분이 생각할 때, ‘아, 어디냐? ’할 게 아니에요. 생명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예요.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있으면 죽이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둘 중에 하나예요. 생사지경의 분립권 내에 들어가 가지고 죽더라도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그 세계에 가 가지고 느끼는 거예요. 사랑해서내가 가는 길은 180도 다른 길이다! 다른 길이라는 게 수직이라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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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으로서 가르친 거예요. 알겠어요?

참사랑의 길은 직단거리를 통해요. 그거 얼마나 고마운 거예요? 그거 하나 가지고 그냥 그대로 맹목적으로 직단거리라고 해서 무슨 90각도를 생각했어요? 직단거리를 따라가 가지고 직단거리 이렇게 되면그건완성을향해나갈수없어요. 자기가깨쳐가야돼요. 타락의인간이 하나님의 천륜을 잃어버렸으니 깨쳐 가야 돼요. 깨치는 사람이아니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깨쳐 주기를 하나님이 바랐지, 하나님이깨쳐 줄 수 있다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게끔 한마디하면다 끝났을 것 아니에요?

세계를 망국창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서서 초점을 잡아 돌아가야 할그 길을 가기가 쉬워요? 완전히 긍정이냐, 부정이냐? 여자에는 긍정할수 있어요? 부정을 해야 돼요. 완전히 부정해 버려야 긍정할 수 있어요. 사랑하는 여자하고 영원히 그걸 맞추고 뭘 했고 다 하더라도 그게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부정적인 것이 없느냐 있느냐 하는 걸 검증해야 돼요.

돌아가 가지고는 자기를 위해 가지고 했으면 부정의 자리가 끝에 가서 힘이 돼 가지고 내려간다구요. 그거 내려가려면 부정이 아니고 긍정이 큰 것을 찾으면 휘익 -올라가요. 올라가서 여기 와서 서 가지고더 올라가든가 더 나가든가 이렇게 해서 또 출발이 벌어져요. 그런 것을 어떻게 자기가 사방의 방향성이, 정착할 수 있는 이 사현(四弦)이완전히 정착할 수 있는 기준이 안 되고 이것이 몇 각도 틀렸다는 것을느낄 수 없으면 방향 설정을 못 해요.

선생님의 말씀은 뿌리가 다르지 않아

방송국의 전파가 있으면 전파를 몇백만 킬로미터로 해 가지고 거리가 있는 이걸 조정하는 것은 방송국 자체가 알지, 천만 가지의 방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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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더라도 전부 달라요. 아무나 타고 들어가는 그 말이 전부 다 들어오나? 방향성, 북쪽만 있으면 여기에 들어와요. 자연히 끝도 여기 이래요.

기도도 그래요. 기도하는 감정도 기쁨을 느끼는 감정이 화음이 돼야돼요. 손도 취하고, 발도 취하고…. 그러면 손은 올라가고 발은 나를밀어줘야 돼요. 손이 올라갔는데 발을 잡아 쥐면 나는 없어진다구요.

그런 조정을 해 가지고 기도를 할 장소라든가 마음이 편안한 자리,언제든지 마음의 핵이 수평이 돼야 할 90각도를 맞추게 되면 아침저녁, 천년이 가더라도 태양이 떠오르는 것이 같고 해지는 것이 같은 것처럼, 프로그램대로 춘하추동 사절기 중에 일초를 통하면 몇억천만년을 같은 기쁨으로 그 자리에 가게 되면 같은 시간대에서 백년 걸리던것이 순간에, 일년 가운데도 백년 걸리던 것이 최후에도 넘어설 수 있어요. 그래, 무한 확대할 수 있는 세계가 그렇기 때문에 발전해요.

선생님의 말씀이, 무한대로 확대시켜 가지고 한 말이 뿌리가 전부다 다르지 않아요. 여기 날짜에 말한 것이 10년, 20년, 백년이 되더라도 같은데, 영계의 방향성이라든가 원인과 동기가 연결됐기 때문에 그말도 그 날짜에 맞는 말이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선생님은 어려서부터뭐 생이지지(生而知之)가 아니에요. 학이지지(學而知之), 그다음에 뭐?천이지지(天而知之), 하늘의 뜻, 천정지지(天情知之)라는 것이 있다 이거예요.

배우지 않아요, 하나님의 정이 통하게 된다면. 아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의 사랑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젖을 찾아가요. 손을 조금 이렇게하게 되면 벌써 알아요. 상대를 찾아가고 이래 가지고 이것이 뾰족하고, 이 상대에 대해서 만지면 이것이 마음대로 되고 쿠션이 있고 좋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의 젖이 서게 되면 단단하지만, 아기를 낳게 되면 불어가지고 이것을 보들보들하게 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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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8개월9개월되면남자가젖을빨아줘야돼요. 그거안풀어주면 젖이 부어 가지고 수술을 해야 돼요. 우리 엄마도 그래 가지고혼났어요. 아기 낳느라고 수고했지만 그것 때문에 혼났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걸 알기 때문에 빨아 주려고 하는데 빨게도안 해요. ‘내가 아픈데 내 마음대로 두지, 왜 그러냐? 빨기는…. ’그거젖이 빠지듯이 아파 가지고 힘줄이 다 모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펌프질을 해야 펌프 안에 공기를…. 중간에 이래 가지고 펌프에 공기가 들어가나? 마찬가지예요. 혓발이 말려 들어가서 빨아 줘야 되는 거예요.그래, 피가 나야 돼요, 피. 끝에서 피가 나든가 해야 이게 풀려요.

사람이 형무소에 가서 고문받을 때도 그래요. 피를 나게 해서 숨구멍을 만들어 놔야 돼요. 선생님이 모진 고문 상태에서 살아난 것도, 그녀석들이 때릴 때 ‘음-’이렇게 해요. ‘으흡-쳐라. ’이거예요. 치는 데는 아프면 여기서 숨쉬지 말고, 딴 데에도 구멍이 있기 때문에 숨쉬는거예요.

고문하게 될 때는 입을 물든가, 손가락을 물어 가지고 피가 주르륵나오게 해 가지고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넓적다리에 송곳으로 피를 나게 해 줘야 돼요. 그게 숨쉬는 구멍이기 때문에 어혈이 안 져요.그런 것 다 꿈같은 얘기지요. 그거 해 보지 않으면 몰라요. 이야!

기도세계도 그래요. 그게 재까닥 막혀요. 사방이 막혀 버린다구요.그거 앉아서 해서는 안 돼요. 넘어져서 하든가, 거꾸로 서 가지고, 바람벽에 가서 거꾸로 서 가지고 ‘하나님! ’하고 부르면서 하든지, 반대로 바로 일어나서 하나님을 불러야 발에서부터 여기 전기가 들어오면서 풀린다구요.

기도를 언제나 한자리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뒹굴뒹굴 굴러다니면서 말이에요, 굴러다니면서 욕도 하고, 하나님 저주도 하고, 다 해보고, 또 거기에서 좋아하고 불러 보고…. 그 좋아하는 것이 언제든지앞서 있으면, 욕하는 것보다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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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나

반드시 이게 이렇게 나선형이면, 반드시 상현이 있으면 하현을 찾아가는 거예요. 높았으면 이것이 높았기 때문에 여기는 낮아야 돼요. 낮아야 된다구요. 여기가 짧아지고 여기서 이렇게 된 것이, 여기 보통 이것이 이마만큼 짧아지고 이렇게 돼 가지고 이러면서 이래 가지고 여기또 이렇게 커 가는 거예요. 이게 크지 않고 다 그래요?

남자와 여자가 살더라도 여자는 남자가 좋게만 대해 주기를 바라는데 언제든지 좋기만 하면 되나? 자기가 좋게도 해 줘야지. 그래, 남자가 일하러 갔다가 하루종일 여자가 기다리는 집에 돌아와 가지고 여자가 뚱해 있으면 그거 얼마나 한대지방 아니면 사막지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되어지는 재미있는 일을 중심삼고 풀어 줘야 돼요.그렇지 않으면 돌아와 가지고 인사라도 해 주고, 뒷머리라도 쓸어 주고 그래야 된다구요. 가슴도 쓸어 주고, 얼굴도 쓸어 주면서 말이에요,‘아이고, 오늘은 얼굴이 창백한데 근심이 무엇이냐? ’물어보는 거예요.‘무슨 근심이 있느냐? ’눈에 열이 났으면 코에다 대고, 코가 찡찡하면숨을잘못쉬고다이래요. 듣기도잘못하고, 그다음에어디…. 그것을 느껴야 돼요.

기관이 전부 180도 같지 않아요. 한마디 자기가 조용히 했는데 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언제든지 관심을 가지는 여편네 같으면 조용히해도 다 듣지만, 지나가는 말로 싹 하면 못 들어요. 무관심한 거예요.그래 가지고 그 90도에서 불러도 못 들으면 이것은 바람 피우는 여자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제일 문제가 뭐냐? 그런 데에다가 도수를 맞추면초점, 중앙점, 3점을 중심삼고 연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조정법을 알기 때문에 여자들이 선생님하고 밤이나 낮이나 같이 말하고, 선생님을

302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다 봐요. 보면 영계가 통하는 거예요. 밥을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을 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부모니 무엇이니 전부 다 선생님 하나하고대신해서 바꿀 수 없다고 하게 되면, 휘익 -천상세계와 연결되는 거라구요. 영계를 통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은 자기 자주적 입장에서는 통하질 않아요. 다 통해요. 핍박받고 매맞고 돌아다니고 개구멍으로, 담 너머 다닐 때는 다 갈 길이훤히 다 보였더랬는데, 지금 와 가지고는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고 엄마를 생각하니 땅에 거꾸로 판세를 그려 가지고 중간 영계에 살 수 있는 것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모르고 언제든지 뭐 50년 됐다고 다 훌륭해졌어요? 천만에!통일교회 교인들 오래된 사람, 중대한 병에 걸려서 다 병신 노릇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병에 걸려요. 일을 안 하고 사기 쳐 먹었으니까.

선생님이 그런 입장이니 끝날에 와 가지고 백 날, 지금까지 생명을걸고 나서는 거예요. 자기 껍데기를, 옷을 벗어 버리라구요. 그러다가영계에 가도 불행이 아니에요. 이미 결심한 그 집에 가는 것이니 여러분들이 전부 다 화합해 가지고 상대가 되어 ‘여보! ’하게 되면 (크게)‘예! ’하고 더 크게 되면 자기가 발을 옮겨가지만, ‘여보! ’하는데 (작게) ‘예…. ’이러면 뒤로 가고 싶어져요.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도 열렬히! 우리 신준이를 보니까 뭐 해 가지고‘우-’하고 힘주면 ‘�g, 음 -’이런데, 매맞아 고문받게 되면 힘을 줘야 돼요. 그럼 여기 구멍만 뚫리면 숨쉬는 것이 여기서 공기가 ‘푹’할때 ‘픽’하고 자동차 튜브가 터지는 것과 같이 공기가 나가 품어져 가지고조정하는거예요. 쭉다못나가요. 터진것만나간그것을떼어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거 둬두면 크게 해 가지고 흡흡 -후후 -이렇게 맞추면 터져 나가는 거예요.

언제든지 만년 자기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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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든가, 자기가 충격을 받든가, 그것이 옛날보다도 높지 않으면 가라앉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다 언제나 그냥 그대로 하게 된다면 하늘 앞에 언제나…. 이렇게 그냥 해 가지고 여기서 가 가지고 이렇게높은 데 갔지만, 여기서는 쭉 파장이 없이 쭉 따라가면 이걸 싫어하는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제일주의로 자기가 높다고 해서 몇천년 됐으니 내말 들으라고 했다가는 그 자체가 잘려 버려요. 선생님은 그것을 아는사람이라구요. 목적에 따른 방향과 같지 않으면, 이동 안 해 가지고는잘린다는 거예요.

사람이 재미가 있어야지요? 여러분이 농땡이를 치고 그래 가지고 목석 같으면 되겠어요? 늙었으면 늙은 채로라도 목소리가 웃는 사람은‘하하하! ’해야지요. 여자하고 달라요, ‘헤헤헤 ’하는. 아기들하고도 다르지요? 그거 사방에 웃는 것도, 나이나 모든 것이 원숙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호흡 조정을 잘 해야

어저께인가? 그 잘났다는 사람들, 선생님이 이래 놓으면 선생님이주름 잡는 대로 주름 잡히지요?「예.」옷을 많이 하던 전문가는 딱 해서금그은대로그냥해놓으면그천이춤을춘다는거예요. 어디가서 끊어지지 않아요. 옷을 그렇게 하면 어디 가서 끊어지지 않아요.줄을 그은 자체대로 해 주면 끊어지지 않아요. 안 그래요? 확 했다가도 딱 막 가 있기 때문에 붙어 가지고 떨어지고 싶지 않고 이러면 오래가는 거라구요. 세상 이치가 다 마찬가지예요. 올라갔으면 내려갈 줄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 자기가 뭘 해서 올라갔다 하면 내려가기 싫어하지요?나는 내려가려고 지금 그러는 거라구요. 올라왔다가 내려가요. 최고로

304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올라가게 되면 최고로 어디 가든지 막혀서 숨을 쉴 수 있게끔 해 주는환경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환경을 창조해야 돼요. 환경은 플러스 마이너스가 호흡해야 돼요. 설교도 그래요. 예배 시간에는 호흡 조정을 못 하게 되면안 돼요. 남들은 모르지만 나만은 죽을똥살똥 해서…. 여기서 내가 땀을 흘리게 되면 그건 오줌 싸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배고픈 것을 참게 되면 소화했던 대장에 들어갔던 변도 끌어올린다는 거예요. 그것을조정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를 아는 사람은 죽을 때도 죽을 자리를 피해요. 그걸 어떻게 맞춰 조정하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감옥살이를 할 때도 비료를묶는 데 하루에 1천3백 가마니, 40킬로그램짜리 1천3백 가마니를 저울에 올려놓는 일을 하는데, 선생님 혼자 1천3백 가마니를 올려도 끄떡없어요.

그것이 먼 데는 3미터, 문수자 있는 데만큼 멀리 떨어져 나가요. 몇삽만뜨게 되면, 이사이의저울하고 비료산을 몇삽만뜨면 구멍이뻥 뚫어져요. 그것을 몇 발자국 틀려 가지고 했다가는 절대 못 해요.세 발, 세 발, 3미터 4미터가 되더라도 3미터를 생각해야 돼요. 맨 처음에 전부 다 셋, 넷에 1미터 이렇게 가던 때와 마찬가지로 생각해서해야 돼요.

선생님은 낚시 같은 것을 앉아서 던지는 것이나 서서 던지는 것이나딱 마찬가지예요. 하루 종일 25년 동안 했는데도 저녁 때 피곤도 안하고그래요. 그율동을해야돼요. 이거춤추는것도, 나발소리, 북소리가 울리면 궁둥이부터 춤추고, 어깨부터 춤추고, 머리부터 춤춰요.여러분도 가만히 앉아 가지고 이렇게 앉아 있는 사람, 동상같이 앉아있는 사람 있어요?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이렇게 하든가 그러지요. 송영석도 지금 이러고 있구만.

우주의 운동법에, 이렇게 갈 때는 이렇게 하고, 이렇게 할 때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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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내가 차 안에 타게 된다면 길에서 움직이는 것에 반응을 해서반대로 몸이 이렇게 되고 다 적응하게 돼요. 벌써 커브를 돌아갈 때를알게되면아하, 이제이것이몇조분의1일때는쓰윽해서이래가지고한군데에살을딱이래가지고힘을주고딱하게된다면, 못가게 하면 그냥 그대로 돌아가게끔 조정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편안히 잘 수 있어요.

선생님이 차를 타게 되면 제일 빠른 시간에 잘 수 있는 그것을 할줄 아는 거예요. 길이 험하고 좁게 되면 이걸 중심삼고…. 이게 다 브레이크예요. 여기에 딱 대고 말이에요. 그냥 자기가 그렇게 안 해 줘서그러면 이러지요. 딱 잡고 이거 전부 다 조정해요. 이렇기 때문에 한시간, 두시간 자더라도앉아서있는 사람같지만 코를골고다 자는거예요.

그거 훈련이 돼 있어야 돼요. 벌써 알아요. 발끝에서 벌써 안다 이거예요. 이렇게된것이벌써이렇게돼가지고힘을주는거예요. 습관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렇기때문에밤에안자고, 차안에서두시간잤으면, 밤에자는것보다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 앉아 자는 것이 더 편하다는 거예요. 밤에는 그럴 수 있는 것을 잡지 않으니까 몰라요. 힘을 분산하지않고 혼자 가만 누워서 그것을 비벼대니까 고달파요. 그렇기 때문에안 자고 또렷해요.

균형적 평균치를 중심삼고 전진과 후퇴를 조정할 줄 알아야

오늘 아침에는 시간이 늦었어요. 내가 보통 운동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을 한 시간 반 이상 냈는데, 이거 오늘은 뭐 37분밖에 안 남았어요. 어머니가 나올 때까지 선생님은 자기보다 몇 시간 전부터 일어나 가지고 기도하는데, 기도하는 시간이야 뭐 끝날 시간인지 아나? 나

306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가서 뭘 하다 들어오니까 ‘아이고, 아버지! 늦었습니다.’ 그러더라구요.원래는 자기가 해 가지고 깨워 줘야 할 텐데 말이에요. 시간이 그러니한 가지 운동을 지금 안 하고 있어요.5백 미터를 전속력으로 뛸 수 있는 시간을 남기고 왔어요. 그거 그만두면 안 돼요. 이제 어디 가서든지 혼자라도 풀어야 되는 거예요. 5백 미터 가지고 안 된다구요. 1.5배 이상 풀어야 그 자리를 메워요.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모든 컨디션부터 조정해야 돼요. 감옥에서 죽지않고 살아남으려면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이것이 어디에 올라가느냐? 어디에서 그 첨단에 나와 가지고 돌아가는 이 코스가 뾰쪽하냐, 이렇게 되느냐? 이게 이렇게 되면, 전체가 이렇게 되면 오늘은 소모되지만, 뾰쪽한 몇십 배 힘이 들 때 그런 데에있어서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천천히 내려와야 돼요. 같이 했다가는점점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균형적 평균치를 중심삼고 향진하느냐,전진하느냐, 후퇴하느냐 하는 것을 조정할 줄 알아야 돼요.오늘은 몇 시간 가지고 했느냐 하면, 23분이에요. 23분으로써 한시간 이상의 운동을 하려면 얼마나 빨리 해야 되겠어요? 정신을 집중해서 속도로부터 전부 다 배가해서 해야 되는데, 뭐 다리가 무겁고 쓰러지려고 하기까지 그렇게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몸이 균형이깨져요.운동하는 사람도 그래요, 운동하는 사람도. 언제나 뭐 축구 같은 것이 90분을 뛰어야 되나? 맨 처음에는 뛰지 말라는 거예요. 푸는 운동,발 푸는 운동을 하라는 거예요. 운동도 마찬가지예요. 궤도에 어디에들어간다, 몇 분 궤도에 나는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에는 준비운동으로서 소생.장성.완성, 최고의 피크 자리에 서면 이제 나가야 된다구요.그래, 일하나 무엇을 하나 거기에 맞추는 거예요, 자기 몸 상태를. 어디 갔어, 훈독! 훈독회!『……그다음에는 부부관계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져

307나갑니다. 그래 가지고 전후를 중심삼고 비로소 가정이 정착하는 것입니다. 전후관계는 형제입니다. 형제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입니다. 그 기관을 완전히 정착시켜야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내게 있는 것은 뭐냐? 남자에게는 아내 하나밖에 없습니다. 재산이고 뭐고 다 버린다 해도 이건 바꿀 수 없습니다.단 하나의 보물은 아내라는 것입니다.』아내예요. 여자는 ‘안 해!’ 할 때 ‘나 싫어.’ 하면 안 하는 거예요. 아내(안 해)가 ‘안 해’ 돼 버린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해야 할 텐데말이에요. 아내니까 ‘안 해, 안 해’예요. 마실에 가는데 여기서 무슨 추파를 던지면 ‘싫어, 안 해.’ 그래요. 그 ‘안 해’가 가짜 아내가 된다는거예요. 이상하지요? 그거 발견을 지금 이 시간에 했어요?대번에 그런 반대어, 그 ‘안 해’라는 말은 어디에 쓸 수 있는 말이냐대번에 찾기 때문에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여유 있는 회화 기반을 확정시킬 수 있는 거예요.정신통일이 제일이다조화가 벌어진다고 할 때는 ‘좋다!’해요. 조화가 벌어져서 좋다고해요, 좋다고 해 가지고 조화가 벌어져요? 어떤 거예요? 조화가 벌어져서 좋다고 하는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출발이 아니에요. 전후관계,사방과 통할 수 있는 화합이라는 건 전체 방향성, 동서남북 어디든지입체성을 중심삼고 빈 데를 다 채워 가지고, 꽉 채워 가지고 화합돼가지고….통일화합이에요, 화합통일이에요?「화합통일입니다.」뭐 알긴 아누만. 평화통일이에요, 통일평화예요?「평화통일입니다.」물이 수평으로흐르는 거예요. 화합은 입체적이에요. 수평통일, 평화통일!

308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배를 저어 가자 ’한번…. 어디 갔나? 노래 잘하는 사람 누구야? 한번해 보자. 큰 사람! 송영석!「예.」 ‘배를 저어 가자 ’한번 해 봐. 아, 일어서서 해 보라구. 누구?「 ‘희망의 나라로 ’노래하라고….」「 ‘희망의 나라로’제가 압니다.」(웃음) 자기 식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 식으로 해라.하나님 식으로 하겠다고 생각해?「예.」너는 그렇지, 뭐. 자신 말고? 해봐, 그래.「 ‘’‘’‘

희망의 나라로 요?」나 몰라. 절망의 나라로 , 희망의 나라로’할 줄 알면 ‘절망의 나라로 ’노래가 될 수도 있지. 자! (김흥태 회장의 노래)

그래, 지금 축구단을 맡고 있는데, 옛날에 교구장 전체를 맡아서 할때하고축구를맡아서할때하고어떤게더신나고재미가나? 어드래?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아, 어떤 것이 재미있나 말이야, 이게. 교회목사 하던 때하고 축구 책임자로 있으면서 마음을 졸이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던 그때하고, 어떤 것이 더 자극적이고, 어떤 것이 희망적이냐?그거 물어보는 거예요. 어떤 게 더 좋으냐 말이야. 한마디하라구. 지금꼴래미 되지 않았어? 네 성격이 그러면 꼴래미 돼서는 안 된다고 보는데, 꼴래미라면 그것은 사기 해 먹었다는 거야. 그거 그런 거야. (김흥태 회장의 보고)

곽정환! 금후의 여자 축구의 영향이라든가 거기에 대한 자기 소신이어드렇고, 금후의 경향이, 세계가 어떻게 갈 것이냐 하는 데 대해서….지금 그 구상적인 내용이 확실하고 이런 것이 잡혀 있지 않으면 안 돼요. 잡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 가외의 일을 하는 것이 외도하는 게 아닙니다. 훈독회 하다가 이게 무슨 벼락이에요? 그러나 통하는 거예요. 정신통일은 축구에 있어서 어떤 운동보다 중요해요. 단체가 하나된다는 게 쉽지가 않아요. 개인운동이 아니라 종합적인 연합운동을 중심삼고 하나의 일자 위에 그초점에 가서 뭉쳐 가지고 ‘빵! ’떨어진다는 게 쉬운 일이에요? 정신통일을 제일로 하고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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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얘기를 내가 할 것이 아니에요. 자, 얘기해 보라구. 요전에흥분해 가지고 얘기하던데, 얼마만큼 발전이 있나 그런 얘기를 내가다시 한 번 듣고 싶어.

화합하는 데는 중심 모델이 있어야

(곽정환 회장의 보고)「김흥태 회장을 통해서 세계 축구계와 또 아버님이 시작하신 피스컵 내지 일화 구단을 창설하신 것이 얼마나 섭리적으로 크게 기여할 수 있겠는가 하는 가능성에 대해서 모두들 많이느꼈으리라고 봅니다. 아버님의 운세는 축구와 관계되어서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내가 중간에 하나 얘기할 텐데, 지금 어느 교구장이든 관객의 배경을 전부 다 격려하고 내가 리더가 돼 가지고 챔피언이 되겠다는 녀석이 한 마리도 없어요. 그런 녀석들은 돈을 줘 봤자 다 팔아먹어요.

아침부터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어디에 앉아야 되고, 어디 가서 무엇을 해야 되고, 운동하면 뭘 중심삼고 어느 쪽을 향해 가지고, 북쪽이면북쪽을 정해 가지고 골문하고 정면되는 북쪽에서 파고드는 것을 주력할 수 있게 그 모든 공격수나 모든 수비수나 그런 면을 방어하고, 그면을 강조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 방향을 몰라요. 그래, 운동장 환경을 몰라요. 환경에 맞게끔 돼야 하는데 말이에요.

환경 가운데 주체 대상, 어디가 주체고 어디가 대상인가 생각해야되는거예요. 주체될사람을대상에보내주면안돼요. 왼발잡이, 바른발잡이가 북쪽하고 남쪽하고 달라져요. 왼발잡이가 바른발잡이 자리로 가든가 바른발잡이가 왼발잡이 자리로 가든가, 그런 모든 것을 발견해서 갖춰 가지고, 전문적인 분석과 연구를 해 가지고 관을 가지고이렇게 된다는 결론을 지어야 할 텐데, 그런 결론을 안 지으면 자기들끼리끼리 해 가지고 난장판이 돼서 저마다 제일주의자가 돼 가지고 안

310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된다구요. 협조를 안 해요.

여러분 통일교회 패들이 협조를 안 하는 귀신이에요. 연합전선을 해가지고 그렇게 통반격파로부터 뭐예요? 통반격파를 그 전에 몇십년을했는데, 그것을 전부 다 하겠다고 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통반격파를자기 고향에서 했지, 한국을 중심삼은 통반격파, 세계를 중심삼은 통반격파를 생각 안 해요. 거기에서 그러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일생동안그러면 안 돼요. 외적인 걸 타고 넘어가야지, 영향권이 없어 가지고 발전했다가는…. 미래의 태양 빛이 비춰서 여름이 오는데, 가을이라든가봄이 따라가게 될 텐데 그걸 모르고 있어요. 언제든지 여름만 있으면되겠나?

옷을 갈아입어야 되고, 봄에는 봄옷을 입고, 꽃이 피는 동산 가운데서 응원되고 화합할 수 있어야 돼요. 모든 것이 맞아야 돼요. 선생님은지금 이렇게 멍청이같이 앉아 있지만, 저 사진을 보게 되면 사진이 어떻게됐고 저거틀렸다고평하고 있어요. 전부다 화합이안된다 이거예요. 화합하는 데도, 화합하는 데 중심 모델이 없게 되면 그건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가정주의와 훈독회 철저화

통일교회가 그래요. 통일교회 중심이 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가지고 세계통일을 못 해요. 종교를 가지고 세계통일을 지금까지 몇천년했어도 못 한 거라구요.

무엇 가지고 하느냐? 이제부터 큰 문제예요.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민주세계가지고할수없어요. 뭘해야되겠느냐? 내가할수있느냐?내가할수없어요. 그럼누구냐? 남자가할수있느냐? 남자만가지고 안 돼요. 여자가 합해야 되고, 여자 남자 둘이만 돼야 되느냐?그 연결된 여자 패, 남자들이 화합할 수 있는 블록을 만드느냐? 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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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크냐? 종족이냐, 민족이냐, 국가냐, 세계냐? 세계적인 블록이 될 수 있는 동기를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이상적인 개인 완성이냐, 이상적인 국가 완성이냐? 이상적인 국가완성, 개인 완성도 개인이 완성할 수 없어요. 상대가 없으면 이것은 영원히 이론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전체 도성 앞에화합된 모델적인 이상의 주체 대상의 관계가 뭐냐? 이상적 가정이에요. 이상적 가정을 들고 나온 거라구요. 그거 이상적이라고 할 때는,통일교회를 이상적 가정 간판을 걸면서 내가 다 치워 버렸어요.

지금 몇 년째예요? 8년째인가, 7년째인가? 연합회 만든 지가 얼마나됐어? 가정연합!「1996년에 만드셨습니다.」그러면 금년에 몇 년 된거야?「1996년에 만드셨으니까 지금 10년 다 됐습니다, 햇수로.」그렇게 지났어? 엊그제 같은데 그렇게 됐어요. 그것이 탈을 벗고 나타난거예요. 세계는 어디로 가느냐? 개인 타락, 개인주의 미국이 실패했어요. 전체주의 공산주의도 실패했어요. 어디로 가느냐? 가정주의예요,남은 것이.

가정주의 하려니까 뭐냐 하면 훈독회 철저화해야 돼요. 우리가 다섯시에 했는데 지금 몇 시간째야? 일곱 시 됐으니 말이에요. 어저께는아홉 시 20분 넘었으니까 몇 시간이에요?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네시간반을한거예요. 네시간반을하게되면하루일할수있는 시간의 절반이에요, 절반.

그렇게 한 목적을 중심삼고 매일같이 플러스하니 그 훈독한 내용은얼마나 방대해지겠나 이거예요. 하루 학교에 가 가지고 네 시간씩, 다섯 시간씩 공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여섯 시간, 일곱 시간이 되더라도수업시간은, 정수업은다섯시간반, 네시간반안남아요. 선생님도 농담을 하고 아이들도 또 해 가지고 그거 골치를 전부 다 통일해 가지고, 한 시간 되는 교과도 힘든 거라구요.

우리는 하늘땅을 상대로 해 가지고 통일된 심정을 가지고 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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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을할수있고, 세시간…. 이거당할데가없다는거예요. 일생동안지식을 닦아 봐 보라구요. 대학원이면 대학원이 문제 아니고, 교수가일생동안 강의한 시간 그것으로도 메워 나갈 수 없는 시간이에요. 무서운 작전이에요.

이것을 알고 10년만 지내 봐라 이거예요. 20년, 40년 되면 지식세계의 모든 것을 전문화할 수 있는, 상식을 보편화할 수 있는, 대학교수준 이상의 모든 분야를 알 수 있는 시간적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알아야 돼요. 축구만 하겠나? 이렇게 훈독회 하다가 축구, 훈독회 하다가노래도할수있고,훈독회하다가춤도출수있고, 훈독회하다가말씀도 할 수 있고, 춤추다 말고 또 싸움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이렇게 하더라도 자기 갈 수 있는 목적은 온전히 세계의평화라는 간판을 붙여 준 것에 떨어지니, 그 전체의 힘을 종합한 것이얼마나 꺼풀로 몇 꺼풀 구성적인 내용이 되니 뼈와 살이 합해 가지고이것이 기름덩이가 돼 가지고 고기 전체의 뼈와 하나된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흉보지 않고 같이 울고 기뻐하면 만사는 갈 길이 승리해

멧돼지 고기를 보게 된다면, 기름하고 살하고 하나돼 있어요. 일반돼지는 기름하고 살, 비계가 떨어지면 쭉 떨어지지만, 이 멧돼지는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살을 뜯어 보면…. 큰 소나무 고개를 넘어갈때 큰 소나무가 있으면 아이고, 돼지들은 갈 때는 돼지 3년, 5년 된돼지들은 말이에요, 고개 넘기가 힘드니 땀을 흘리고 갈 때는 큰 나무에 가 가지고 쉬면서 뭘 하느냐?

뭐 겨울 같은 때에는 한 번만 쉬어도 땀이 꺼지는데, 그다음에는 가려우니까 그 큰 나무에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돼지털, 등뼈와 배때기가 다 달라붙게 해서 긁고, 나중에는 여기 등뼈까지도 거꾸로 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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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훑어대고 그러는 거예요. 가려운 것 긁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자기들이못하니,나무전체를보면굵은나무,둥그런나무, 모진나무,여러 나무를 가지고 운동할 수 있는 상대로 삼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험산준령을 넘나드는 산양들이 있는데, 몰리고 맞아 죽지 않게 되면 옛날보다도 더 전문적인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한 방향이 안 된다구요. 선생님도 지금 늙었으면, 늙어서 또 이제 죽기 위해서는 죽을 때까지 그냥 그대로 자기 분리적인 현상에 따라가 죽겠느냐,이것을 개척하며 죽겠느냐? 그래요.

운동하는데도 그래요. 호흡이 나이가 많으면, 70만 되면 올라가기힘들어요. 올라가기 힘드니 그 운동을 방어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오늘아침에도 한시간 반할 것을27분동안에 해치워야되는 거예요. 그러면 모든 움직임이 얼마나 피곤하겠느냐 이거예요. 피곤해도 해야돼요. 뛸것을5백미터뛸수있는것을남겼으니끝난다음에는어디에 가서라도 해야 돼요. 5백 미터면 5백 미터를 메우기 위해서 그이상 해서 수평이 됐다고 마음이 그래야, 결여될 수 있는 분야 없게언제나 상식적인 수평을 계속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올라가도, 나이가 많아서 계단 같은 것 올라가는 게 문제라구요. 그냥 그대로 갔다가는 점점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쓰러져 가요. 이항녕 박사가 만보 한다고 할 때, 몇 살인가, 지금? 여든 아홉인가 됐지?「그게 칠십 대였습니다.」칠십 대였지? 칠십 대였는데 얼마만큼 까라지느냐? 한 달에 얼마씩 까라지면 죽을 날짜를 계산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선생님이 지금 섭리사를 위해 92세까지 잡아 가지고 있어요. 이때까지는 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가야 된다 이거예요.그렇지 않아요? 계획을 했으면 무슨 일이든 죽기 전까지 가야 돼요.쉴 사이가 없어요. 쉬면 포기해야 돼요. 일생동안 목표한 기준을 접어놓고 누구한테 맡겨요?

여러분은 뭐 선생님한테 와 가지고 백날 다 하지만, ‘그걸 이렇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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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하는 그게 방해예요. 여러분이 일생동안 프로그램대로 하지 않고 죽겠다는 녀석은 실패작이에요. 하겠다고 하다가 죽게 되면 중도에쓰러지더라도 그 정신은, 쓰러진 자리가 보통 젊은 사람 이상의 영향을 갖다 주면 그 뜻은 후대의 젊은이들에게 영원한 역사 가운데 빛으로 등장한다고 보는 거예요.

여기서 밤이 안 됐는데 올라가겠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있어야돼요. 다 염려하지만 염려하는 것을 돕는다고 어저께도 와서 한참 ‘교육하려면 뭐 이렇게 해야 됩니다. 시간은 이럽시다. 그거 백날 다 하겠습니다. ’하던데,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다른 나라 얘기는 의논도 하지말라 이거예요. 깜짝 놀랐을 거라구요.

죽으면 돼요. 죽으면 그만이지. 죽는다고 낚제꽝이 돼서 천국 가지않아요. 죽는다는 것은 힘을 다할 수 있는 거기서 폭발적인 무엇이, 화산이 터져 가지고 죽는 거예요, 거기서. 화산 불을 안고 죽어도 그건망하지 않아요. 걱정이 무슨 걱정이에요? 그렇게 가는 거예요!

여러분, 나이 많은 녀석들이 전부 다…. 어저께도 와서 뭐 광장 그만두고 1천2백 명 잘해 가지고 선생님의 위신과 체면을 세우자는 것을 집어치우라고 했어요. 송영석이 광장에서 체육관으로 했으니, 체육관이면 늙은이들도 좋아요. 어린이들도 좋아요. 다들 와서 아버지가 기뻐하면 아들딸까지 기뻐하고, 아버지가 슬퍼하면 전부 다 아버지가 슬퍼한다고, 슬퍼하는 한국과 세계 사람이, 이웃 동네에서 그랬으면 그동네에서 하는 것을 흉보지 않고 같이 울고 기뻐하면 그다음에는 뭐만사는 갈 길이 승리한다는 거예요.

하늘의 사랑, 직접관리권 내에 있어서는 주저할 것이 없어

대중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생각할 때 소중(小衆)을 중심삼고 하는것보다…. 이번도 그렇잖아요? 교육을 80명, 60명 해 가지고 자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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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했다고? 집어치워! ‘3백명, 4백명이넘으면못합니다. ’못할게뭐야? 네가못하면내가시킬텐데. 윤정로를시키고, 윤정로가 싫어하면 유정옥을 시키고, 유정옥이 싫어하면 김봉태를 시키면돼요.

김봉태가 지금까지 16년 됐나, 몇 년 됐나? 한자리 해 가지고 인사조치를 안 한 거예요.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거 공산당의 중고등학교 교장, 대학교 교수들만 교육할 수 있는 자리에 다 들어왔어요. 쉬지 말고 해요. 그 가락 김씨 일을 자기들 중심삼고, 자기가 하지 말고대신자를 세워 가지고 프로그램을 시리즈로 만들어 가지고 하라구. 배우들은 시나리오가 좋으면 세계의 배우들이 대가리가 깨지든 어떻든누구든지 하겠다고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좋은 시나리오를가지고 자기가 해 먹겠나, 만년? 나는 그렇지 않아요.

어저께도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거 말려 들여가나 한번테스트해 본 거예요. 새벽에 영계에 비상천, 없는 세계의 꿈나라에 들어가서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박자도 탭댄스 같은데 얼마나 이게 탁탁탁탁 잘 맞는지, 이게 신나고 신나는 놀음을 체험했기 때문에 ‘이야,그런 세계가 있구나! ’한번 얘기하는데, ‘이 쟁이들이, 자기 잘났다는사람들이 어드런가 보자. ’해서 보니 전부 선생님 말에 완전히 포위돼가지고 놀더라 이거예요.

그런 것을 개척해야 돼요. 앉아 가지고 편안하게 있으면 개척이 없어요. 한수평선에머물지, 올라가가지고더큰것을하지못해요. 여유와 마음세계가 그것을 전부 다 넘어서 가지고 중심에 서서 호흡도달라지고, 건강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의 정신력이얼마나 강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세상에서도 다 그런 의미인데 하늘의 사랑, 직접관리권 내에 있어 가지고 뭘 주저해요? 주저하는 녀석들이 미치광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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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응원부대를 이렇게 세계에 팔아먹으려고 내가 여러분에게 해 주면세계의 응원부대를 여러분이…. 월드컵 축구대회 때에 한국이 올라간빨갱이, 레즈(Be the Reds)라는 것을 해 가지고 이거 세계 독출파의현상이 벌어졌는데 말이에요, 소학생에서부터 그런 응원단을 세계에팔아먹겠다고 몇만 명, 몇십만 명, 몇백만 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동원해서 해 보라구요. 중고등학생도 동원하고, 대학생도 동원하면 뭐 세계의주인이 되는 거예요. 축구가 얼마나 멋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건가만 보게 되면….

나는앞으로그래요. 청중 대회같은것을 할때에광장이 절반차지 않으면 하지 말라 이거예요. 세계 어디든 뭐 청중을 못 모으면 하지 말라 이거예요. 일화 축구도 그래요. 다 때려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도깨비 같은 저 흥태라는 사람은 독수리 같은 성격이 있어요. 엉뚱한 것 하기를 좋아한다구요. 통일교회 다니면서 이제도 얘기하지만, 술도먹고, 도박장에가가지고 왕창돈한판해보고, ‘나 이거 망하든말든, 통일교 보따리를 싸 가지고 집어치우더라도 한번 해 보자. ’하고…. 그래, 해 보라는 거예요. 둘을 못 해요.

곽정환도 둘 못 하잖아? 피스퀸컵 여자 축구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희망이…. 어디, 한번 희망이 있는, 이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체계적으로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예.」

뭐 훈독회 이상이에요. 훈독회 열심히 하던 사람은 거기에 가 가지고…. 훈독회 열심히 한 사람은, 새벽 다섯 시부터 광장에 들어가 앉아가지고 훈독회를 다섯 시부터 해 가지고 오후 두 시까지 계속해서 하고 운동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 패가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말해 보라구요.

자기가 무엇이건 이렇게 해 가지고 단결시키면 그 단체는 못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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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나그렇게시킬수있는자신있어가지고출발한거예요. 너희들그 꼴들, 이놈의 자식들 뭐야?

훈독회 챔피언 대장은 문 총재

지금 석준호가 운동, 태권도를 했다는 사람인데, 운동 후원회가 몇명이나 되는가 그거 헤어 봤어요? 아, 운동이라 하면 운(運)을 움직이는 운동이 운동이에요. 운동이 그렇잖아요? 여러분이 축구인이라고 치고, 그다음에 자전거면 자전거 운동, 오토바이 타는 운동, 전부 운동이에요. 올림픽 대회는 전부 체육운동이에요. 운을 움직이라는 거예요,운,운, 운.

그렇기때문에운동을하게되면, 골하나짓는데있어서멋지게들어가게 되면 청중이 ‘이야! ’하는데, 그건 자기편만 응원하는 것이아니에요. 졸던 사람도 발을 펴 가지고 벌떡 일어서서 자기도 모르게‘이야! ’하게 돼 있어요.

그렇게 했던 운동이니만큼, 운을 몰고 가는 운동을 누가 세계화시킬거예요? 그래, 월드컵 축구대회가 운을 몰아가니만큼 세계적인 운동대회로서 그 파급적인 영향이 얼마나 큰가 생각해 보라구요. 지구성을순식간에 한 곳으로 운을 움직일 수 있는 동적인 주체가 되고 상대가될 수 있는 놀음이라는 것을 볼 때 벌써 하늘나라의 뜻이 왔다갔다한다 그 말이에요.

브라질은 내가 운동에 손을 안 댔으면 지금까지 거기의 천주교, 신교, 종교권이 레버런 문을 반대한다고 불을 켜 가지고 박대한 것과 같이 기도하고 야단했지만, 기도를 못 해요. 자기들이 따라갈 수 없잖아요? 자기들 누구보다 나은데 그것을 어떻게 접어놓고 따라갈 수 없으니 이 분야에가게 되면 너는 거기에서 진다 그 말 아니에요? 둘 다하는데말이에요. 둘하면셋, 셋하면넷, 넷하면다섯, 다섯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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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열 한 개, 백까지도 하려고 그런다구요. 나,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40년 동안에 세상의 어떠한 부잣집 자식, 어떠한 호부 주인도자기돈을써서하지만, 나는돈없이했어요, 돈벌어가면서. 그런 역사적으로 없는 세계의 왕초도 될 수 있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그런훈련을할수있는, 계열축복을할수있는후손이되라고하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언제 죽을래요?

곽정환도 자기가 훈수해 주던 그걸 좋아하고 움직이려고 하고, 자기좋아하는것은인사조치하래도안하고끌고다니고다그래. 자, 해보라구! 말해 보라구!「예.」

허재비 돼도 그런 자들을 감정할 수 있는 책임자가 있어요. 선생님의 판단이 그르지 않아요. 어저께 와 가지고 무슨 베링해협에 대해서‘누구한테 맡겨야 됩니다. ’하는데, 그 사람이 영적인 현상이 있어요?선생님이 이리 가도 안 될 때는 그것이 폭발될 수 있게 된다면 그것도옮기라고 할 수 있는 놀음도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그러지 못해요.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런 자신을 갖기 때문에 세계가, 천운이 움직여 줘요. 자신이 없는데 천운이 움직여 줘?

유정옥!「예.」내가 가 있으면 돈 뭐 몇천억 문제가 아니야. 순식간에 해 버리지. 그래, 나카소네도 해 가지고 길을 트라구. 응?「예.」너도쉬면 안 돼. 나 혼자 해 버려요. 뭐 베링해협도 누구믿지를 않아요. 나같이 정성을 들이고, 나같이 바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나밖에없어요. 그게 참부모의 일이에요.

누구든지 아무나 참부모를 해 먹을 수 있으면 참부모가 필요 없는거예요. 절대 기준이 안 되는 데는 아무리 해도 하늘이 떠나는 거예요.천년 역사라도 훈독회 챔피언 대장은 문 총재예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한마디 나가다가 결론이 다르면 대번에 알아요. 가짜가 해 먹지

319못해요. 그거 알아요?「예.」곽정환, 알아?「예.」기백이 얼마나 살아 있느냐가 중요해선생님은 왼편이면 왼편을 따라갔다가도 왼편을 따라갔으니 이제는바른편에 가겠다고 해서 바른편도 왼편만큼 돼야 되고, 좌우만이 아니라 전편.후편 길도 그렇게 돼 가지고 날아가요. 오른편 왼편만 해서날아갈 수 있어요? 전후만 해도 못 날아가요. 사방이 전부 다 밀어줘야 되는 거예요.노인들 싫고, 학생들 싫고, 자기 정성이 지금 뭐 최고 클럽만 맡아가지고 하겠다고? 그만두라구요. 최고 클럽의 대가리가 몇이에요? 최고는 하나가 된 거예요. 그거 가지고 안 돼요. 얘기해 봐요.「예.」(곽정환 회장 보고)「일반적으로 우리, 특히 우리 대내 지도자들이나 식구님들은 이해가 잘 안 되시고 모르겠지만….」여러분은 후원(응원) 안 나오는 사람은 앞으로 협회에서 다 면한다고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매일같이 훈독회 이상 나간다고 하면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따라나올래요, 안 따라나올래요? 그거 전부 다 모가지가 떨어져야지. 내가 끝날 때는 뭘 하겠어요? 앉아서 놀필요가 없다구요. 아, 축구 구경이나 하고….지금도 그래요. 여러분은 전부 다 열두 시에 다 자지만 나는 축구경기 한편 두 시까지 하더라도, 한 시간 자고서라도 그 축구를 보려고그래요. 이놈의 자식, 기백이 얼마나 살아 있느냐 이거예요. 몸싸움하고 뛰는 것도 이렇게 뛰어서는 안 돼요. 이렇게 다 벌려 가지고 펄썩주저앉아서 다리가 부러진 줄도 모르고 뛰어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은그런 사람이라구요. 나는 따라가는 것을 안 해요. 알겠어요?「예.」독출파예요, 독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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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가 이래서 그렇지, 여러분을 가만히 둬둘 것 같아요? 그래,쉰다고 쉬면…. 쉰다는 게 뭐냐? 썩기 시작하는 게 쉬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쉬라고 하는데, 그건 빨리 죽어라 그 말이에요. 이제는 그런 말하지 말라구요. 임자네도, 내가 곽정환이 도움 받아 가지고 더 살겠다는 생각 안 해요. 내가 임자를 도와주면 도와줬지.

선생님이 어수룩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같지만, 싸움터에 나가게 되면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이에요. 싸움터에 안 나갈 때는 안 나타나요. 이제 싸움 다 끝날 때인데, 이제 그야말로 중앙에서 조화가 벌어져요. 보이는 세계에서 보이지 않는 현상으로서 꿈에 해 가지고 비상천 해서 저 꿈의 보이지 않는 세계에 가서 왕초 노릇을 해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미리 하나님보고 물어봐 가지고 이렇게 하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 있으면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면서 이럴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보여 주면서 ‘이거 좋습니까? ’이래 가지고 둘이 그런 조화를 부리면 창조의세계, 몇백억조될수있는대우주의끝이없어요. 공중에전부떠 있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몇 배 이상 클 수 있는 재창조를 해 보면 하나님하고 아들이 좋아하면서 노래를 하고 그런 활동 무대가 몇십 배 커졌으면 하나님이 어디,지금까지의 그 복귀시대의 그 천지에 머물러 있겠어요? 복귀 완성해서도약할수있는세계의차원높은그끝에, 더큰끝에가서구경하고이루고 좋을 수 있으면 무한대를 만들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이 공산당이면 공산당의 왕초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이 돼 가지고, 하나님이 못 하게 되면 가 가지고 공산 이념을 중심삼고 실체화할 수 있는, 절대 전능한 창조주 놀음도 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하늘에 경배시켜 가지고 창조하다가 뭐 하나님이 죽을 수는 없겠지만스톱하게 된다면 나는 제2창조의 그림자가 아니면 구름이 되고, 구름위에 선 태양 빛과 같은 몇 단계의 창조도 남아서 기다리고 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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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해 보라구요.

뭐쉴새가있고, 어디가가지고자기가앉아가지고세월보낼수있어요? 천년 가 가지고 만년 살면 뭘 할 거예요? 여기 미국 대통령들이전부다 모여가지고뭘할 거예요? 지상재림도 못하는데. 혁명을 해야 될 거라구요.

생각하는 왕초가 선생님

그 고개를 못 넘어 가지고 멈춰서 연장을 바라보고 있는 이런 패들도 나 싫어해요. 나 좋아하지 않아요. 그 자체를 벌써 인사조치 해 가지고쫓아버렸지만, 그달린뒤가처리안됐기때문에처리할수있는 사람을 이렇게 모른 척하고, 허송세월하고 안타까워 꿈같이 생각해가지고 내일을 개척할 수 있는 애들을 기르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해 봐요.「예.」

이제는내가 백살 되기 전까지도 여기 와 가지고 ‘이러면 좋겠습니다. ’하겠어요? 나그런말듣기전에그몇십배, 몇백배생각한거예요. 알겠어요? 생각하는 왕초가 선생님 아니에요?

곽정환 머리보다 내가 차원이 다른 머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알아요. 곽정환이원고 써온것도 뭐백 페이지면열페이지로 순식간에 줄여요. 그렇다구요. 예전에 유효원도 무슨 서울대(경성제국대학)나왔다고 자기 자랑하던 것이, 한번 얘기해서 자랑하더니 그 한 페이지를가지고, 자기가생각할수있는면에한20페이지를해주면20페이지를 반 페이지로 해서 전부 시적으로 타고 넘으면서 춤추면서 해설하니까 뻥 하더라구요. 그거 상대가 안 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내가여자지만남자노릇도할수있고, 남자지만여자노릇도할수 있어요. 아들이지만 아버지를 교육할 수 있고, 할아버지도 교육할수 있다 이거예요. 어릴 때 그렇게 자랐어요. 나 그렇게 자랐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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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이에요.

그 조상들이 다 듣고 있어요. 어머니 같은 양반들을 중심삼고 한마디도 뭐 폐 되는 말을 안 했어요. 할아버지 이상 했다구요, 어머니를곁에 모시고. 장점을 또 아는 사람이라구요.

수택리에 걸린 사진의 어머니 얼굴이 뼈 위에 가죽을 씌워 놓은 것같은데, 어머니가 미인이었어요. 내가 그 얼굴만 보면 어이쿠! 보기 싫어요. 좋다고 갖다 놨는데, 지금 아버지와 어머니 같이 있으면 사진이있더라도 아버지는 후대한 남성적인 얼굴이에요. 풍취적인 모든 여유만만한, 남은 당장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태연하겠다 하는 심보를가진 모습이에요. 벼락이 치고 있는 그 자리에 가더라도 거기 앉아서졸겠다고 하는 할아버지, 아버지의 심보예요. 태평춘이에요.

이야, 그것이 뭐 목적이 아니에요. 한다고 할 때는 밤이나 낮이나아버지는무엇이든다해요. 힘이세요. 남이지고다니는것을한손에 하나씩 들고, 두 사람이 질 것을 이러면서 벼랑도 올라가고 다 그래요. 못하는것이아니에요. 할수있는능력이있어도안하는것은본이 안 되겠기 때문이지. 그래요.

혁명적인 승리의 창조이상

선생님의 발이 작지요? 발이 조그마하고…. 여자들 보자, 어디. 장정순 발을 보자. 발 좀 보이라구, 이 쌍년아. 발! 대 보자, 와서. (웃음)여자보다 작아요. 선생님의 궁둥이가 작은 것 같아도 궁둥이가 커요.그러니 발도 쓰지 않고 궁둥이로 앉아 먹고 살 사람이에요. 핏줄이 없어요, 핏줄이. 핏줄이 안 보여요.

요전에 내가 한국에서 제일가는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데, 여기에한 20번 이상 찔렀다 뺐다, 찔렀다 뺐다 해 가지고 이렇게 죽여 놓더라구요. 세상 같으면 모가지를 쳐 버리고, 내 성격에 ‘이따위 놈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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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고 병원 자체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문제인데, 그러면서도 열심히 하려는 것을 내가 보고 감동을 했어요. 이야! 자기가후퇴 안 하고 그냥 그대로 손을 붙들고 끝까지 하려고 할 때 ‘하라구,하라구! ’했어요.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전문분야가어려운거예요. 그것을극복못하면네가주사놓을수 있는 간호원이 못 된다 이거예요. 간호원 교육하는 데 있어서 나를놓고 실험해라 이거예요. 그래요.

여기이것도내가다뚫어놨어요,이거. 몇살때인지알아요?바늘이 이렇게 굵은 게 있어요? 이불 포대기를 꿰매던 이걸 꿰어 가지고힘을 줘서 부러지지 않게 해 가지고 구멍을 뚫은 거라구요. 이게 들어가는 자리를 보라구요. 이렇게 넓게 꿰었어도 작아진 거라구요. 이게몇개인지알아요? 열세개예요. 그거왜열세개예요? 영적인계시가 있고 다 그랬기 때문에 이건 죽어도 해야 된다는 말대로, 어머니가그거 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라 자빠지겠어요? 그래 가지고 침으로갈아 가지고….

여기도 이제 오래되니까 이건 없어져요, 여기도 없어지고. 여기도이게 없어져 가지고, 이걸 떼어내 가지고 없어지기 시작해서 여기는전부다이제없어졌다구요. 그거왜한줄알아요?내가독립군가족의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구요, 할아버지한테 전부 다. 손자하고 할아버지가 훈련한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독립군들한테…. 송도욱 알아요, 송도욱?「송 장로님입니다.」송 장로! 내가 그 양반을 좋아했어요. 사람을 많이 죽였다구요.그래, 사람을 죽이는 자기 동료들이 쓴 얘기 비법, 활용법을 가르쳐달라고 그런 거예요. ‘이야! 스파이 공작을 할 수 있는, 이중간첩 같은것도 교육할 수 있는 것을 그렇게 하누만. 이야! 그거 배워야 되겠다. ’했어요.

그것을 모르는 이 통일교회 어리숙한 녀석들은 믿을 수 없어요. 나,

324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그래요. 믿을수없다구요. 좀해가지고는비밀얘기를안해요. 이제이후의 평화세계가 될 때에 비밀 얘기를 할 것이 많은데 그것은 얘기를 안 해요. 얘기를 해 봤자 들어먹지를 않아요. 곽정환은 점점점 멀어지지, 가까워질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아닙니다. (곽정환)」자기는점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점점 멀어진다 이거예요. 생각하는게 달라요. 아들딸도 그래요.

그렇게 알고, 지금 졸업할 수 있는 과정이 아니고 수련 도중이라는것을 여러분이 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나도 그래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 앞에 벼락 같은 훈련을 받아야 할 준비를 하고 가야 돼요.

혁명보다는 천상세계의 하나님이 지금까지 창조해 놓은 혁명적인 창조이상을 몇천년 다시 해 나온 한스러운 그 하나님이 한을 풀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를 생각하지 않겠느냐 말이에요. 그 세계에 가서 ‘아버지, 나하고 같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같이 실패했던 것을 벌써 몇단계 차원을 넘어 가지고 대우주의 새로운 세계, 천국 중에 왕 천국을한번 만들어 봅시다. ’그런일을다시할생각을하고있어요. 그걸앉아 가지고, 왕 자리에 앉아 가지고 뭐 ‘어이! ’해 가지고 뭐 어떻고….나 그거 싫어요.

피스컵 이름이 귀한 것

자! 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곽정환이 욕을 퍼부을지 모를 거라구.「그래서….」빨리 얘기하라구, 빨리. ‘그래서 ’가 뭐야? 빨리빨리 본론얘기를 해서 해야지, 뭐 얘기하려면 몇 시간이나 걸리겠다구.「굉장한위세를 가지고 있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입니다. 그런데 그 피파를 상대로 해서 아버님께서 이 피스컵 대회를 창설하신 다음에 두 번대회를….」

피파하고 피스컵, 피파는 피해를 입혀서 없애 버린다는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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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피스컵은? 컵이 뭐예요? 언제든지, 오차(おちゃ; 차) 컵은 물을 담아요. 언제든지 평화의 컵이니까 얼마나 오색가지 색깔, 크고 낮은 급이, 무제한 차원이 다를 수 있는 컵이 있을 것 아니에요? 피스컵이에요.

그래, 밤 자리에 먹는, 어머니 아버지라도 얘기할 수 있는 피스컵,여편네가 360도에 대해서도 기분에 따라서 같이 마실 수 있는, ‘이래봐도 오늘의 컵이다. ’할 수 있는 컵이 얼마나 많겠느냐 말이에요. 여러분이 만든 피스컵? ‘아이고, 이런 것이 선생님 좋아하는…. ’그거 꿈도 꾸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누가 오더라도, 내가 높다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아요. 오늘 누구데리고 오겠다는 것도 그만두라고 했지요?「예, 현직 대통령이 오겠다는 것을 그러지 말라고 그러셨습니다.」그 대통령이 뭐야? 내가 대통령 새끼들을 낳아 가지고 대통령 어른들을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응?그래요, 안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이제 내가 백날 돌아와 가지고 매일같이 바다에서25년을 배 타고 그러면 몇 녀석이 따라올 것이냐? 다 도망갈 거라구요. 병나서 도망가고, 무슨 핑계를 해 가지고…. 일본 여자들을 지금교육하고 있지요? 나 관심이 있어요.

윤태근! 안 왔나? 그거 황선조 알아? 언제 또 끝나나?「이제 24일부터 시작합니다.」24일부터?「예.」그래, 그거 해야 돼요. 전부 다 이제는 일본 식구들을 될 수 있으면…. 한국 여자들은 나 보기 싫어요.어머니부터 내가 시킬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새 출발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자!

「……이번에 2005년도 한국 여자축구선수권대회를 ―그건 물론 대한축구협회가 주최를 합니다만― 우리 피스컵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해서….」

그거 피스컵 이름이 귀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거 조상이 되

326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니 뿌리가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여자축구연맹을 꿰어차고 그렇게 해 가지고 금년에 이선수권대회를 피스컵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해서 하는데, 23일, 바로이 달 23일입니다. 23일날 시작하는데 여기에는 초중등 한국에 있는여자 팀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 전부 다 합해서 등록되어 있는 여자팀이 일반 팀까지 해서 50개 팀이고, 그다음에 여성 클럽축구팀 여덟 개까지 합해서 58개 팀의 선수권대회, 2005년도를 결산하는 이 대회를 우리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하는 그런 대회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건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박수)

세계 본부가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출세시켜 준다구요, 여자들이.

체육의 위력

「……그러다가 KBS가 방송 주관사로서 중요한 경기는 생중계를하고 주간조선이 스폰서를 하고, 이렇게 모든 국가적인 기준에서 하는 대회를 이제 아버님이 하시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고요….」

앞으로 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사상이 있어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본 될 수 있는 건전한, 도의적인 면이나 생활적인 면이나 모든 면에서이 운동세계의 혼란을 수습해 가지고 차원으로 이제 이사시킬 수 있는주역들을 만들어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보다 앞서요.「그런데 이제 얼마만큼 축구협회나….」정신 차리라구요. 여자들도 지금까지….

「이 여자연맹에서 간곡하냐 하면, 한국이 남자 축구도 지금 세계적으로 근년에 와서, 이게 아버님의 운세입니다만, 굉장한 도약을 하고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번에 동아시아 여자선수권대회에서 우리한국이 1등을 했습니다. 그건 아무튼 근간에 누구도 상상도 못 해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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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일이거든요. 그렇지만 실력은 아직도 모자랍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모든 축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여자팀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빨리기르고 싶은 거예요. 그랬는데….」

여자가 그러면 남자가 그냥 따라 가지고 응원, 여자가 가는 데는 남자가 응원단으로 전부 다 와야 되고, 남자가 하는 데는 여자가 와야돼요. 어떻게 세계가 움직이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둘이해야돼요. 남자팀, 여자팀하루에두팀씩엇바꿔서해가지고남자상은얼마,여자상도얼마, 그날상을점수로승점을많이올린 것이 1등하고 이렇게 하면, 여자도 1등 하고남자도 1등할 수 있다구요.

얼마나 세계에 충격적이고 피날레 할 수 있는 만만세, 우렁찬 해방만세의 소리가 영원히 계속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통일교회 원리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이런 꿈들을 꾸지 못하고, 자기들이 다니면서 193개 국에 축구팀을만들고 여자 팀을 만들어 이렇게 해 가지고 세계의 60억 인류가 몽땅그 길에서 총동원되고, ‘악! ’하게되면전부 다 ‘악! ’하고, 여자도 같이 ‘악! ’하고 이럴 수 있는, 부르면 답변할 수 있고, 답변하는데 노래도 하고 북도 치고 춤도 추고 다 이래 놓으면 화합할 수 있는 천하가될수있어요.그렇게할수있는것은이길밖에없다구요. 체육이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거기에 예술적인 것, 음악이라든가 무용권에 들어가게되면전부다홀려버려요. 자!

「……그러나 A 매치라는 것은 당당하게 피파(FIFA)가 공인을 하고, 각 나라의 축구협회가 다 공인하는 겁니다, 그 나라의 대표를 보내는 거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의 위상이 A 매치 피스컵은 벌써 그냥공인하고 세계적인 그런 수준으로 바로 들어가 버립니다.」

바로 들어가 버려요, 그거. 시집간 못난 여자가 바로 총리 부인, 나라의 여왕 자리에도 대번에 들어가요. 그래!

328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이북하고도 그렇고, 교섭하는 절차로서 하나 남은 것은, 한반도에이 한국과 이북을 합해서 단일 팀으로 나가느냐, 아니면 A 매치로서나가느냐? 이게 이제 묘미가 있는 문제로 남았습니다. 몇 달 안으로정해야 하는데, 아버님의 재가를 받아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지금은 그냥 그대로 해야 돼.「A 매치로요? 두 나라?」두 나라!「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앞으로는 세 나라, 네 나라를 묶어 가지고한 팀으로 이렇게…. 이야, 이건 뭐 국가가 완전히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한꺼번에 말려 넘어가는 운동이 눈앞에 보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여자들이 돈 벌어서 뜻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시대

「……여태까지 러시아나 독일이나 이런 데서는 어떻게 된 건지 A매치 대회를 하려고 생각 안 했어요. 이건 부모님을 위해서 예비해 놓은 것과 같이 돼서 우리가 선수를 트고 들어가는데, 이것을 어떻게든성사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여자 피스컵을 통해서도 더 세계적으로 아버님의 위상과 이 피스컵의 위상이 한꺼번에 만세부동의기반을 굳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들은 아들딸을 데리고 운동장에 가서 소곤소곤 해 보라구요.그거 남자들이 싫어하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얼마나 희망적으로 생각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문제가 폭발적이에요. 여자들이 타락해 모든꼴아 박았던 것을 일으켜 세워 가지고 이제 남자세계의 응원부대는 여자들이 대장을 하고, 여자세계의 응원단은 남자들이 대장을 하면, 서로가 엇바꿔서 해 보게 되면 얼마나 앞날에 누가 결혼하지 않은 처녀 총각, 중고등학생, 소학교서부터 대립적으로 해 가지고 서로 그것을 그응원부대에 나갈 때는 싸움이 벌어질 것이 틀림없다구요.

이야, 그러면 뭐 여기 입장료는 전부 다 아들이든 뭐든, 어머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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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뭐 일당백으로 돈을 모으고도 절대 손해 안 봐요. 알겠어요? 여자들이 이제 돈 벌어서 뜻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시대가 온다고보는데, 눈을 번쩍 뜨고 오늘부터, 오늘이 재출발의 하루로 기념의 날과 같이 됐으니, 이런 축구를 중심삼고 눈뜨고 각 국가에 있어서 한국이 중심 본부가 되고, 여러분이 가 가지고 그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국가대표이고, 나라의 대통령, 남자세계를 완전히 감아쥐어 가지고 북을치면노래를하고,노래를하고북을치면춤춰야되고, 그럴수있는 시대가 돼요.

가정의 여자들이 예술분야에 총동원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오는데, 그게안됐다는것을기반닦아가지고우리가지도할수있는시대가 되면 우리 사상을 가지고 남자나 여자나 영계까지 화합하면 영계에 선전이 돼서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박수)

야야, 가만있으라구요. 운동패를 여자가 하게 되면, 여자만 모이는운동패를 후원하는 것은 남자가 하고, 남자를 후원하는 것을 여자가하게 되면, 이 여자 패를 내가 만들면, 통일교회 일화에 이것들을 갖다놨더니 기성교회가 반대해 가지고 전부 다 이 광장이 텅 비어요. 여자연합회를 중심삼고 ‘일화를 돕자. ’하게 되면 그 일화를 돕는 패들을중심삼고 완전히 여성세계의 세계 조상이 돼 가지고 말씀을 중심삼고몇 년 이내에 완전히 잡아쥘 수 있어요. 어때? 이제는 사람을 끌어들여 가지고 천국 데려가야 될 거 아니야? 자!

「……그리고 아버님 어머님이 잘 가자고 손을 흔드시고 이쪽으로오시는데, 그런데 한 대통령하고 수상을 지낸 한 사람이 노래를 그냥,아기들과 같은 노래를, 가시는 데 박자를 맞춰서 노래를 불러드리는데아버님이 그때서야 다 들어가시다가 춤을 한번 이렇게 추시고 들어가셨어요. 얼마나 좋아들 하고, 감격을 하고, 아기들과 같이 그렇게 됐는데, 마지막으로 아버님이 꼭지를 따 주시고, 이제 이 유니버설 피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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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레이션(Universal Peace Federation)이 큰 활동을 할 수 있게 된것을 감사드리면서 보고를 합니다.」(박수)

생식기는 귀한 것

훈독! 훈독! 양창식!「예.」너, 나오라구. 어디 가서 까불까불하더라도 듣고 있어야지. 여자가 훈독 계속하는 게 좋소, 남자가 훈독하는 게좋소? 남자는 도적놈 같아요, 도적놈. 여자는 언제나 일괄적으로 나가지만, 남자는변화무쌍이많아. 자, 그거결론지을수있게그저몇절이나맞게끔 좀하자.

『생식기를 중심으로 종횡의 균형을 맞춰야』

아이고, 생식기 그거 다 갖고 있어요? 생식기 갖고 있어요?「예.」볼수있어요, 볼수없어요?그나라의왕이볼수있게되면그놈의왕을 좋은 왕이라고 하겠어요, 나쁜 왕이라고 하겠어요? 그래, 남편이보자고하면여자생식기를볼수있어요? 또여자가남자생식기보자고 하면 볼 수 있어요? ‘먹을 수 있나? ’할 때 어드래요? 누구나 다먹을수없어요.남편외에는, 아내외에는먹을수없고볼수도없는것이 생식기예요. 그래요?

선생님이 보자고 하면 보여 줄래요, 안 보여 줄래요? 아기 때는 갖다보이든뭘하든전부다하더라도, 아기가한살, 두살만되어도포대기로 가리고 아버지 앞에도, 엄마 앞에도 안 보이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귀한 거예요, 그게. 자, 생식기는 귀한 것이니 잘 들어라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

『……코가 잘생겨야 부자가 됩니다. 그거 알겠어요? 쓱 볼 때 들어맞아야 돼요. 전부 생식기까지, 배꼽까지 줄이 맞아야 됩니다. 이게 찌그러지면 상대가 흔들거립니다. 결혼할 때는…. (정원주 보좌관이 훈독하다가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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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웃어? (웃음) 강사가 웃으면 되나? 그래, 그래「죄송합니다.」(웃음) 여자의 것보다 남자의 고환은 말이에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어떻게든 다 해요. 이상하지요? 공중에 떠서 우주의 여행도 한다구요. 기분에 따라서 이리도 가고, 저리도 가고 다 그래요. 어떤 때는 고환이없다할때도, 만져보고 ‘없어졌어. 어디 갔나? ’하면 어디에 가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찾아내야 돼요.

그거 모르지요, 여자들은? 여자들이 찾아 주면 그거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자기를 만나 주기 위해서 나타났으면 그거 전부 다…. 그래,거기를 보면 아기 둥지 집이지요? 아기를 만들 수 있는 공장의 요소에전부 다 들어가 있다구요. 거기에 달려 살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어요,일생동안? 그거 동정해요? 여러분이 잘 받들어 주라는 거예요. 그거못하면 여자가여자노릇 못한 거지. 자! 저훈독하는여자는 그런것을 아는 모양인데, 왜 그렇게 혼자 웃어?

통일교회의 특허권

『결혼할 때는 발가벗고 배꼽 맞춰 보고…. (훈독하다가 웃음)』(웃음) 왜 웃어? (웃으심) 아, 왜 웃어? 다 그렇잖아?『다 일단 맞아떨어지면 부처끼리가 이상적이 되는 것입니다. 생식기도 찌그러진… (다시웃음)』(웃음)

그래! 여러분, 고환이 바른쪽에 갔다가 여기 양쪽에 걸쳐 있는 사람,왼쪽에 가 있는 남자들! 여기 여자들은 눈 감으라구요. 손 들어 봐요.곽정환은 어디야? (웃음) 아, 물어보잖아? 아니면 전체에게 얘기하는데, 개인에게 물어보잖아? 둘 다 바른쪽에 갖다 놔, 왼쪽에 갖다 놔?「고환이요?」(웃음) 고환도 고환이지만, 그 둥지 자체를 어디에 갖다놓느냐 이거야. 양쪽에 안 걸쳐 있면 그것을 바른쪽에 언제나 저장하느냐, 왼쪽에 갖다 놓느냐 그거 물어보는 거야.「왼쪽에 많이 가는 것

332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같습니다.」(웃음) 그거 선생님하고 반대로구만. 같지를 않아요.

아니, 왜 웃어요? 그거 다 약혼하려면 그런 것을 다 조사해야 된다구요. 이게 이렇게 된 사람이 어떻게 된다구요? 종교 지도자들은 눈이작고, 먼데를볼수있는사람은다작아요. 그게평균적으로맞다구요. 우연이 아니라구요. 자!

『여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여자들도 남자가 그렇게 되면 때때로 싸악 해 가지고 반대로 해 주면 아들을 많이 낳은 사람은 딸을 많이 낳아요. 딸을 많이 낳은 사람은 반대로 바꿔서 해 주고, 아들을 많이 낳은 사람은 전부 다 오른쪽으로 하고, 그렇게 해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바꿔칠 수 있어요.

딸을 많이 낳은 여자도 있지요? 아들 많이 낳은 여자도 있고. 그게왔다갔다하는 좌우에 따라 가지고 생리적 변화, 전체 몸 자체가 기울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자!

『……여러분, 할아버지가 생식기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통곡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생식기의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가정이 파탄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가정이왱가당댕가당 하고, 부부가 그 전문가가 못 되었기 때문에 왱가당댕가당 하는 것입니다. 전문가가 되면 하늘땅을 그 주머니에 다 집어넣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기관을 함부로 다루면 벌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사랑의왕궁이요, 사랑의 조상 동산입니다. 사랑은 거기서 출발했습니다. 지상천국의 기원이요, 천상천국의 기원이요, 하나님의 행복의 출발의 기원이 거기서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웃음 바탕이…』

통일교회가 이런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특권인 동시에특허권이에요, 특허권.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 특허권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이상적인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는 내용의 안팎이 돼 있다는 거예요. 가만 생각해 보면 그거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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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 무엇을 보고 좋아하겠느냐이거예요. 부처님도 쌍소리를 하면 좋아한다고 그러잖아요? 그거 다통하는 말이에요. 할아버지도 늙어 죽게 될 때에 자기 마누라가 살아나 가지고 결혼식 하던 그 첫날 기뻐하던 그 마음을 생각하면 둘 다부활한다는 거예요.

아벨유엔 가입운동을 해야 할 때

자, 그 절 끝났어?「예. 조금 남았습니다.」조금 읽으라구. 오늘도뭐 아홉 시가 되겠네. 우와! 하기야 뭐 내일이 추석이지? 추석이면 뭐예요? 가을? 추석(秋夕)이면 가을 저녁이라는 말 아니에요? ‘석’자가‘저녁 석(夕) ’자예요, 아침 석 자예요?「 ‘저녁 석(夕) ’자입니다.」가을이 뭐예요, 이게? 가을(秋)이 이거 ‘벼 화(禾) ’변에 불(火)을 피우니까 잔치를 하는 거예요, 떡을 만들고 그렇게 해 가지고. 추석이 그래요. 자!

『……생식기를 하나님 모시는 것보다 더 잘 모시고, 하나님보다 더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종교계에서 들으면 펄쩍 뛰고 뒤집어지겠지만 이건 분명한사실입니다』

곽정환, 몇 년 동안 뒤집어졌댔어?「예? 몇 년 동안요?」몇년 동안,나도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했는지.「아, 예. 한 3년….」요즘에는 전문가 됐나?「예.」(웃으심) 세상에! 그거 나도 가만 생각하니, 참, 종교가별게아니고, 사랑이별게아니에요, 그거보면. 누구나다갖고 있는데, 다를 게 없는데 다 갖고 있어 가지고 그것을 귀하게 여겨야 되는데 귀하게 못 여기니까 문제라구요. 함부로 내돌리니까 천덕꾸러기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자! 그거 끝마치자!

『하나님 이상 사랑을 모셔야 하나님이 정착할 수 있는 발판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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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겁니다. 생명보다 소중하고, 세상을 주고, 천지를 주고, 하나님까지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아내의 생식기를 창조물 전체를 합한이상으로 숭배하고, 그 이상으로 사랑하고, 그 가치를 인정해야만 하나님이 자기 집에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2장 끝났습니다.」자, 누가 기도할까? 봉태, 기도 한번 해 보지.기도하고…. (김봉태 회장 기도)

오늘 이번 대회가 끝나지? 몇 시에 끝나나?「어제 저녁, 어제 오후늦게 다 끝났습니다, 공식적인 것은. 이제 돌아갑니다.」그래, 마지막이구만. 그럼 어제가 종반적 축하 모임이었네?「어제 차로 돌아가면서계속 노래하면서 갔답니다.」그렇기 때문에 아벨유엔 가입운동을 이제해야 될 때가 왔어요.「예.」

우리가 유엔을 포섭해 가지고 형님이 있던 자리를 동생으로 사랑해야 돼요. 사랑 못 받아 본 사람들이에요. 형제의 사랑도 못 받아 봤고,부부의 사랑도 못 받아 봤고, 부모의 사랑도 못 받아 봤어요. 핏줄이다르다구요. 그래, 자신이 하나님 대신, 아담 해와 대신, 타락하지 않은 그 아담 해와 대신 사랑할 수 있는 본심의 마음을 잡아야만 사탄도천국 따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아벨을 통해서 구원받는다는 것이, 하나님의사랑의 타락하지 않은 고개를 넘어서야 천국 들어간다는 것이 놀라운결론이에요. 이게 있을 수 없는 결론이에요. 핏줄이 다르니 핏줄의 주인을 찾게 해 줘야 돼요.

잃어버린 중심을 찾아 세워야 할 것이 여러분 가정의 책임

그래서 세상에 축복받은 아들딸을 지금 몇 년이에요? 40년 광야에서 고생한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입성해 가지고 정착할 수있는 40년…. 지금 60년이 지났지요? 60년이에요. 61년을 중심삼고

3357수의 고개를 밟고 넘어갈 수 있는 한계 고개에 왔다는 사실이에요.바쁜 세상에 더 이상 발전할 수 있는 세계의 그 무엇이 없고, 사탄이그 이상 자기가 요술을 부릴 수 없는 거예요. 그걸 다 드러냈어요.하나님은 하나님대로 정성들여 가지고 종교를 희생시켰고, 사탄세계도 자기의 권력을 가지고 세계를 마음대로 망칠 수 있는 진탕을 치게전부 다 두드려 때려먹고 망할 수밖에 없게 된 거예요.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하나님도 큰일났고, 아들도 큰일났다 이거예요. 우리가 형님의 자리, 부모의 자리를…. 형님의 자리를 잃어버렸지요? 부모의 자리를 잃어버렸지요? 그래, 동생의 자리만 찾아 세우면다 사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상하 부자지관계의 사랑, 부부관계의사랑, 형제지애의 세 사랑인데, 형제지애는 뭐 전부 다 여기서 다 뻗어나왔어요.그것을 우리가 원리적으로, 사상적 체계적인 기준에서 해명한 후에이것을 사실로서 자신 있게 천하 앞에 밟고 서서 ‘나를 본받아라.’ 할수 있는 데는 하나님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아담 해와 조상도 고맙다고 생각하고, 타락한 지옥 갔던 모든 아담의 후손도 고맙다고 하고 그러는데, 아들딸은 본연의 기준의, 아담이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지상.천상천국 양 세계의 완성의 열매를 가지고 해방 천국에 직행할 수있는 보좌를 내 마음에 모시고, 평면적 입체적 두 세계에 행복의 종을울리며 출정할 수 있는 만세 해방의 국가 민족이 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영광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하나님과 인간이 공히 공동적으로 찾던 목적의 해방적인 문이 연결된 그 문에 들어서면서 하나님도 만세, 아담 해와도 만세, 하나님의 가정도 만세, 하나님의 아들딸도 만세를 할 수 있는, 이 잃어버린 중심을찾아 세워야 할 것이 여러분 가정의 책임이에요. 알겠나?「예.」여기 물이 남았었는데 물이 없어졌네. 어머니 물을 갖다가…. (물을마시심) 우리가 식(式) 대신 부르던 노래가 무슨 노래인가? 황선조,

336 하늘의 직접주관권과 화합의 중심 모델

뭐야?「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중요한 식 때에 부르던노래가 무슨 노래야?「 ‘천년바위 ’요?」 ‘천년바위 ’?「 ‘성려의 새 노래 ’입니다.」응, ‘성려의새 노래 ’한번해 보지. (다같이 ‘성려의 새노래 ’부름)

지금부터 불러야 할 노래예요. 자, 그만하고! 이것 선생님이 옛날에짓던 생각이 나는 거예요. 아무것도 없던 가운데 맨손 들고 그런 것을짓던, 부르던 마음, 그거 천번 만번 생각해도 그 길을 간다고 사방을날아가야 되고, 뛰어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뛰어가다 못 하게 되면 날아가야 되고, 날아가다가 힘들면 타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이 지구성을 타고 가야 된다. ’그러면 천상세계에 자동적으로 수직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경배)

곽정환, 미안해요.「예?」미안해요. (웃음) 열심히 일하는 곽정환을아이들 장난감같이 데리고 취급을 하다 그러고 돌아서면 미안해.

오늘 뭘 하겠나? 오늘 다 쉬겠구만.「내일 아침에 회의가 있습니다」아니, 오늘 이후에 뭘 할 거야?「이제 오늘 마지막 가는 사람들을….」「모시고 공항에 나갑니다. 배웅들 하고….」아, 배웅들? (이후식구들과 대화를 나누셨으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