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지도자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6권 PDF전문보기

천일국 지도자의 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천일국 6년을 맞이하여 두 번째 달의 첫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이하였습니다.영계와 육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같은 시간에전체.전반.전권의 승리의 권한 위에 서 가지고 만천주를 해방과 석방의 은사 가운데 오늘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이 땅 위의 천지인부모로서는 80여 생애, 어머니는 60여 생애에 모든 것을 바쳐 가지고 무형의 부모님을 모시고 지금까지 실체적인 대상권을 맞추어 일체적 사랑의 심정권에 플러스 마이너스 남자 여자, 남성 여성이 하나가 되어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하나되어 가지고 심정 일치된, 절대.유일.불변의 그 자리에 서 가지고 만세에 당신의 영광된 해방 석방의 정상의 자리에서 만국을 통치 지시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를 지상 천상에성취하게 해 주심도 당신의 은사였고, 땅 위의 만민들이 참부모를 모시고 시의 시봉할 수 있는 시대를 맞게 하심도 당신의 재창조의 역사를 거듭하신 수난의 공로인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를 드리옵니다.2006년 2월 4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이 말씀은 제81회 안시일 경배식 및 ‘천일국 지도자 대회’ 첫날 훈독회 때 하신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6 천일국 지도자의 길이 아침에 어제 참부모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하연과 더불어 모든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제목과 모델 왕국, 모델 가정은 3대권의 가정이 일치된다는 이내용을 중심삼고 축하의 나날, 시간 시간에 말씀을 선포한 이 모든 전부는, 이제 타락된 인류의 심정 앞에 천지부모를 모시는, 시봉하는 자녀들로서 명분과 책임과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여 하나님이 마음세계와 실체세계의 해방 석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만세의 사랑의 주권을 세워서 지시 전달할수 있는 통일된 하나의 세계권을 넘어서는 새로운 날이 되겠사옵니다.어제 날까지의 깊은 사연의 질곡 가운데서 헤매던 모든 마음 마음들을 해방하시어서 천상세계의 일체권과 지상세계의 일체권, 당신의 심정권 정상의 분수령에 서 가지고 만세에 최고봉의 자리, 최고 정상의자리에서 하늘이 지금까지 주도 주관할 수 있는 자유해방 지상천국 통일세계로 넘어가게 되었사오니, 모든 일체를 당신 앞에 천지부모님은봉헌하오니 당신만이 중심이 되시어 받으시옵소서.이제 천지부모 참부모는 이 땅 위에 있어서 본연의 심정권에 있어가지고 당신의 타락이 없었던 순결된 그 본향 땅에서 효자 효녀의 가정으로서 시봉할 수 있는 제2차 프로그램을 지상에서부터 조건 기반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소명적 사명적 책임이 있사오니, 그것을위하여 이제 전세계의 정상들을 규합하고 하나의 혈족으로서 하나의목적을 향하는 이상천상천국 이념권을 가지고 만세의 해방적 승리권을영원무궁 자손만대에 수많은 역사시대를 초월하면서 지도 편달할 수있는 승리의 패권적 주체성이 나타나서 만세를 주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제 오늘 저희의 모임 자리로부터 중요한 일들을 결정할 것이, 지상세계의 수평 이하가 아니라 수평 이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높고 높은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 위에 서 가지고 모든 높은 자리에

97있어서 비로소 기쁨의 천지를 바라보면서 뜻이 이루어졌다고 찬양할수 있는, 제1선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회복하여 제2선 가정적 기준의 승리의 패권의 영광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만세만국을 통할한자리에 있어서 지상과 천상의 지옥을 철폐하고 해방 석방의 한계선을철폐해 놔 가지고 본연의 해방된 절대순결의 자리를 찾아 하늘을 모실수 있는, 천리의 대도 앞에 기억될 수 있고 사랑의 심정을 갖고 자식의, 딸의 가정이라고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축복받은 천상 지상 만국에 있는 후손들까지 같은 가지로 방문,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아침 마음 모아 경배하는 일체를 아버지 받으시옵고, 이번 이 축하의 날을 위해 왔다가 돌아가는 길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마음 깊이 선서하고 맹세한 모든 조건들을 그 몸에 체휼하면서, 이제 살길은 자기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라 뜻이 남긴 길을 따라서 절대순종.복종.해방의 자식이 되겠노라고, 돌아가는 가운데 하늘 앞에스스로 자체적으로 맹세, 결정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새로운 생일을 지낸 이 4일날, 음력으로는 7일날 이 아침에 봉헌하는 모든 전부를 기쁘심으로 받으시옵소서.바라는 소원의 내용을 중심삼고 지도 편달해 주옵기를 바라오며, 간절히 간절히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보고 보고,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가정맹세, 곽정환 회장의 대표 보고기도)<말 씀>「아버님, 원주 언니….」가만있어. 아, 이걸 가져오는 거야?「원고 가져오라고 그래서요. (어머님)」앉아요.「한남동에 있을 것 같아요, 그 빨간 원고는. (어머님)」그거야. 그게 뭐인 줄 알아?「여기서한 것 말이지요.」이게 생신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는데, 이제 총지시를할 내용 아니야?「빨간 것은 없을 것 같은데.」원고 가져와. 조금 기다려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희망이 있다구요. 희망을 갖기 때문에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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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요.

어머니 뱃속에 임신된 때부터 나이를 세야

이제는 영계에서도 절차를 끝낼 수 있는 때가 와요. 이제 여러분이소명적책임을 해야돼요. 부모님이할 일은이 땅위에평화의 왕국을 창건하는 것이 최대의 목적이니만큼 그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87회 탄신일을…. 7회를 강조하면 88이에요. 88수를 생각한다구요. 88수! 87회를 넘어서면 88수와 연결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서 87회를 말했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이 태어난 출발이 아기 때부터의 출발이기 때문에, 그렇게계수하는 것이 앞으로 연한을 기념할 수 있는 중요한 변하는, 발전적인 시대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서양 방식은 치워 버리라구요. 몇 년 몇 개월 며칠? 그러면 복중시대에 태어난 그건 죽은 것인가? 거기서부터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생겨났지. 자기라는 것이, 남자라는 자기, 여자라는 자기가 어머니뱃속에 임신될 때에 결정되어 있는 거예요. 나오면서 발전해 가지고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결정적이니까 그 결정적인 그 사람이천운을 따라오느냐 안 오느냐 하는 문제, 지상에 태어나기를 자기들이자의에 의한 결정의 내용을 남긴 소망이 있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섭리의 뜻에 소명적 책임을 충당시키기 위해서 태어났기 때문에그 출발의 날, 임신된 그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서양이든 동양이든 하늘땅에서는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87년이라는 것은 88년의 연결이다! 알겠어요?「예.」6수, 7수, 8수, 9수인데, 세상으로 말하면 86이라는 것은 6, 7, 8의 3수를 연결시켜 생각하기 때문에, 88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에 6, 7, 8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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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다음에 9, 10, 11이에요.

이것이 언제예요? 몇 년 되나 말이에요. 91년이 되는 거예요, 91년.9, 10, 11, 12! 11, 12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12년, 13년을 맞이할 때까지, 천일국 13년 1월 13일까지 전부 청산해버려야돼요. 그기간까지해야할제일중요한문제가뭐냐하면, 여러분 일족이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과 국가적 메시아의 책임과 세계적메시아권의 책임과 하늘 통치적 참부모의 책임이 완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청산하고 새로이 출발하라

이와 같은 중대한 시대에 지금까지 자기 멋대로 살던 생활은 지나가요. 자기 아들딸이, 자기 친척이 무엇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연장한다는 그런 말은 성립 안 돼요. 이제는 결단을 짓고 새로 태어난 아기와같이 출발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생각하고 느껴 온 모든 것을 일소해 버리고, 깨끗이 청산해 버리고 새천년 새로운 세계에 넘어서는 정비되고 정돈된 하늘에 기억되는첫 아들딸이될수 있는, 그아들딸이 첫축복받은가정이 될수 있는, 대신 복귀해 드리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어야 되고, 여러분의나라가 되어야 되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야 되고, 국가적 메시아가되어 가지고 세계 국가들을 한데 묶어, 참부모를 통해 잃어버렸기 때문에 참부모를 통해 묶어 하나님의 소유권으로서 봉헌해야 돼요.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봉헌하기 전까지는 자기의 소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원리관이 그래요. 축복받고 아기들을 낳아 가지고 그 아들딸들이 커서 결혼해 가지고 세간나게 될 때에 있어서도 아담가정에 하나님이 소유권을 전달해 줘 가지고, 그 아들딸을 나눠 주기 위해서 3대 만에 하늘의 전체를 대신 상속 받을 수 있는 출발이 원리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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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리관 이하의 모든 생각이라든가 사상, 사념이라는 것은 일체 포기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이제는 돌아가서 자기 나라를 말하게 될 때에 앞으로는 6대주면 6대주, 8대주면 8대주, 1대주에서부터 8대주의 어느 나라가 아니에요.‘어느 지방에서 온 사람이다. ’하고 보고를 해야 돼요. 일본 사람, 미국사람, 한국 사람, 다 철폐예요. 국가명 철폐,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모든 일체를 해소해 버리고 새천년의 가정이상권에서 한꺼번에, 하나님이 염려해 가지고 참고 참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때를 맞이해 가지고하나님의 소원성취의 모든 묻어 놓았던 이것을 부활시켜 한꺼번에 때워 버리는 거예요. 땜 때워서 해결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 우리 시대에는 인사조치를 하는데, 8대주도 좋고 6대주도좋아요. 8수가 괜찮을 거예요. 그러면 지역 분담을 다시 해야 돼요. 알겠습니까?「예.」8대주 전부 다, 지구성의 모든 면적을 중심삼고 비례적인 가치가 어떤 곳이라는 것을 분할해 가지고 8대주면 8대주를 중심삼은 이것이 천국, 하나님의 통일된 세계를 준비하기 위한 8대 지역이라는 거예요. 8수가 중요해요. 재출발을 상징해요.

지금 소련 지역은 8대 지역이 아니에요. 앞으로 해마다 1, 2, 3, 4,5, 6, 7, 8주가 달라질수 있어요. 그러면 그주에 따라서모든 백성들이 이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주 가운데 한 주를 중심삼고, 일년에한 주를 선출해 가지고 8개 주의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상대적 관계된 그 상대 가정은 8대 주 가운데 일년에 선출된 그 지역에서 떠나가는 가정이 헤쳐 가지고 추첨돼서 찾아가는 그 가정과 바꿔치기 하는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말이에요.「예.」

무슨 교구장이고 무엇이고 다 몰라요. 그러면 전체 지구의 조직체제에 일원화된 그 내용을 중심삼고 일년에 한 주씩 뽑아 가지고, 추첨해서 한 주씩 뽑아 가지고 그 주에서 추첨된 사람은 몽땅 옮겨 가는데,8개 주의 추첨된 자기 상대 가정과 바꿔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101부자고 가난뱅이고 거지고 그것은 상관없어요. 틀림없이 바꿔치는그 주 사람이 살던 생활권에 들어가 가지고 노력을 해서 지금까지 그주에서 살던 그 가정과 하나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이런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그러면 금년이 6년이니까 명년 7년 때에는 이 일이 실천될지 몰라요. 그렇게 되려면 거기에서 이동하는 사람과 거기에서 정주하는 사람은 천일국 백성이라는 개념이 확실히 들어가야 돼요. 나라니 무엇이니,가정이니 풍습이니 있을 수 없어요. 이번에 강연한 이 강연문이 역사적인 자료예요. 이것은 영원히 여러분의 골수의 주류로서 사상적 기조형틀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모델이 되어야 돼요, 모델.천주평화연합의 창설과 세계순회 강연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렇게 되는데, 이상가정을 통해 가지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루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뭐냐?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출발해가지고, 이상가정은 평화이상세계왕국의 백성으로서 정착해 들어가는것이 영원 지상.천상천국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상으로써 완성해 가지고 영원무궁 해방세계로 이양해 넘어가는 것이다! 아멘! 아멘 하라구요. 왜 가만있어요?「아멘!」이 말씀을 잘 기억해야 되겠어요. 알겠나?「예.」본래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타이틀, 이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과 마찬가지 내용이에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 이상이 들어가요. 탕감이 필요 없는 완전 해방을 말했어요. 평화세계 모델이 아니에요. 평화이상세계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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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왕국과 이상세계왕국이에요. 평화왕국은여러분의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 나라가 왕국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왕국에서 국가왕국,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 이중의 개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번에 천주평화연합의 창설은 작년 9월 12일이에요. 그로부터 시작해서 미국에서 12일, 일본에서 12일, 한국에서 12일 해 가지고 이것이 구라파로부터 지금까지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예수님 시대에있어서 가정적 출발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가정 완성의 출발을 보지못했던 것을, 예수시대로 말미암아 한 단계 높은 선민권을 택해 그 가정과 싸우던 모든 것을 해소해 넘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여기에 혈통복귀를 위한 다말의 역사라든가 이런 모든 것이 전부 다 막혀있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이스라엘 족속 편성을 중심삼고 하란에 가 가지고 라반의 모든 것을, 사탄권에 들어가 가 가지고 그것을 몽땅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 라반의 집에서 21년 만에 돌아오게 될 때에 라반의 일족들이 찾아와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라헬과 레아의 모든 아들딸이자기들의 우상까지도 훔쳐간다고 해서 조사했는데, 그것을 넘어선 것은 사랑과 관계된 여자의 생식기, 월경을 한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이것을 드러내지 못하게 했어요.

라반 자체도 그걸 알고 용서했다는 거예요. 법으로 그럴 수 없으니까 알면서도 방치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서부터 복귀의 섭리가자연굴복하는 조건을 세워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 얍복강에서 고향에 돌아가는 그 순간에 천사가 와 가지고 길을 막는 거예요. 최후의 고개를 넘어갈 정상에서 생사지권을 걸고 투쟁하는 거예요. 그래, 씨름해서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 밤새껏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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웠겠지요. 환도뼈가 부러져 가지고 죽을 것을 각오하고 놓아주지 않으니까 천사가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줬어요. 그래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찾은 것을 알아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가정적 정착이 안 됐기 때문에 가정에서부터 시작해가지고 국가적 정착까지 넘어가는 과정에서 예수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거예요. 33년, 2년 8개월 동안 일하다 갔다는 거예요. 그러니한의 한을 남겼지.

그러니까 예수가, 초림주 될 주인이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이라는 명사를 남기고 2천년 연장해 가지고…. 예수는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로마 앞에, 가인 앞에 굴복해 버리고 말았다구요. 가인세계에 이스라엘민족도 팔아먹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오시는 주님은 그때, 예수님 시대 당대와 마찬가지예요. 구약성경의 관이 틀렸다는 거예요. 엘리야가 공중으로 올 줄 알았는데공중으로 안 왔어요. 그와 마찬가지로 재림주도 공중으로 구름 타고올 줄 알지만 안 온다구요. 엘리야와 마찬가지예요. 세례 요한과 똑같이 재탕감해야 할 역사노정을 거쳐와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는, ―재림주예요.― 재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아담가정에서 가정적 승리의패권을 잡지 못해 타락했던 것을 국가적 기준에서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정 기준보다 높아야지요. 수많은 가정이 들어와 가지고 나라를 이루었는데, 나라 자체가 전부 다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우려면 국가를중심삼고 로마까지 가인 아벨의 기준을 중심삼고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가인이 사탄의 직접 장자권이에요.

이래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비참한 참사가 벌어진 것을…. 물론 거기에 아벨이 나이 들어 가지고 제사를 드려 바쳤기 때문에 하나님이 형님 제사를 안 받고 자기 제사를 받았다고 자랑을 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랑하다가는 망쳐 버린

104 천일국 지도자의 길다는 거예요. 뜻 앞에 하나님이 자랑 못 하는데 자기 택한 소명적 책임이 있다고 자랑하다가는 망친다는 거예요.재림주님의 소명적 사명적 책임나 레버런 문은 재림주라고 하는 이름을 갖고 여기서 말하지만 나자랑 안 합니다. 이제 가야 할 더 깊은 골짜기를 찾아가 가지고, 막히는 것이 있으면 깨끗이 정비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이에요. 그다짐하는 시간인데,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다짐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이 방대한 영계를 순식간에 혁명을해야 된다는 거예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 모든 만유의 존재가 출발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의 이상상대 되는 아담과 해와의 몸을 기를수 있는 영양소를 배출해 먹여서 키워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의 천국을이룰 수 있는 소망을 갖고 있으니만큼 하나님 자체의 주체적 관념을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 가졌던 모든 사상 개념을 아담 해와에게 넘겨주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살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못 넘어섰어요.재림주가 와 가지고 세계 승리의 판도 위에 아담가정을 세워야 되고, 세계 지상.천상천국을 완성한 그 위에 예수가정을 세워야 되고,세계 지상 천상 판도 위에 천상천국을 이룰 수 있는 그 위에서 하나님을 모셔야 할 소명적 사명적 책임이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애당초 출발할 때부터 나라가 문제가 아니었어요. 세계였어요. 선생님이 태어난 역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말하면 모르지만, 선생님은 예수의 혈족과 달라요. 태어나기를 다르게 태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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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나에게 비밀리에 훈시한 내용을 내가 잊지를 않아요.어머님은 그것이 몽시 가운데, 환상 가운데 보여 준 것인 줄 알았는데,그것이 아니에요. 사실 그런 실체가 우리 어머니를 중심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뤄진다는 것이 어쩌면 그렇게 원리가 요구하는 것과마찬가지로 되느냐 이거예요. 지상세계에서부터 천상세계의 수평세계,입체세계의 통일적 내용을 가려 가지고 태어난 것을 내가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도 보통 사람의 핏줄과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한번 결심하면 양보 안 해요. 어머니 아버지와 우리 집안도, 문중도 존경을 받는 문중이니만큼 할아버지가 말한 것은 절대 그것을 이루어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절대 이루어야 되고, 우리 가정이 원하는 것은 그 부락도 들어야 할 이런 입장에 서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와같은 생활을 하려니 이 가정 자체가 얼마나 사탄의 제1대 표준으로서 공격받은 역사적 사실이 완연하다는 거예요. 비밀리에 되어졌던 사탄의 역사가 완전히 드러난 자리에 있어서 천하가 다 알 수 있고 역사가 다 기록할 수 있는 내용의 현실적 사실과 같은 투쟁의 역사를 거쳐와 가지고, 장손 차손 가운데 언제나 둘째 아들이 문제예요. 3대권을 중심삼고 볼 때, 둘째 번 할아버지는 고향에서 쫓겨나 가지고다시 돌아왔어요. 돌아와 가지고 오래 못 가서 돌아간 거라구요.

그다음에 우리 문윤국 할아버지는 셋째 번 할아버지인데, 그 아들딸들이 태어난 것을 보니까 얼마나 비참한지 몰라요. 어려운 환경에서첫째 둘째가 갔고 셋째가 남아졌지만, 피난살이하면서 본처와 더불어갈라져 가지고 남긴 삼촌뻘이 되는 사람이 남아 있다구요. 이것도 북한에서 세워 가지고 생사의 생활 고통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시간 시간을 마음 졸이면서 어떻게 살아남아서 장손 역사를 대신한 나를 만나느냐 하는 것이 일구월심 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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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가운데 가정 탕감역사를 거쳐 나오며 수고하신 충모님

이것을 생각하면 나 자신이 악에 대해 얼마나 분개심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참고 참고 나오고 바라보고 바라보면서 그것을 잊어버려야 할 심정이…. 하나님이 얼마나 인류를 위해서 여미어 온 이 골짝 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수택리에 가면 선생님의 어머니 상이 있어요. 그 어머니 상을나도 얼핏 보고 누구인지 몰랐어요. 오로지 아는 것은, 왼쪽에 흠이 있는데 그 흠을 보고 알았어요. 그거 무슨 의미인가? 그게 무슨 흠이냐?그것도 역사적이에요. 그것을 보고 내가 어머니를 붙들고 울던 생각을일생에 잊지 못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갈라질 수 있는 환경에 있어가지고 그런 사연이 벌어진 것을 내가 통곡하고 이럼으로 말미암아 그일이 그쳐졌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적인 기록의 흠을 내가 알고 있어요.

그 흠이 없었더라면 어머님을 몰라봤을 거예요. 우리 어머님이 미인어머니였어요. 요즘의 연진이같이 건강하고 말이에요. 연진이 어디 갔나?「저요? 여기 있어요.」응! 할머니가 너와 같이 두둑하고 미인이었어, 걸출하고. 그런 명문의 가문에서 시집왔는데, 시집올 때에 세상의보통 한국 풍습으로 말하면 시집가는 처녀를 신랑집에서 데려가게 되면있는재산을주고사가야돼요. 친척이잘못살면친척을살려주고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은 반대예요. 외갓집에서 시집올 때에 종을 두 사람을 딸려 보내 가지고 그때 돈으로 논 3천 평에 해당하는…. 논 3천 평이라면 내가 고향을 떠나 가지고 요전에 북한을 찾아가서 보던 그 땅보다도 커요. 수십명이먹고살수있는이런재산을갖고와가지고살면서가정의 환난 가운데서 가정 탕감역사를 거쳐 나가는 수많은 수고를 하신 어머님인 것을 내가 아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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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님이 수고하고 어머님이 밤잠을 자지 않고 있게 되면 내가언제든지 친구와 같이 위해 주고, 그 어머님 품에서 살았지만 나를 참사랑했어요. 어려운 살림살이를 할 때 그 모든 슬픔을 나에게 희망을두어 가지고 이겨 나왔어요. 어머님도 알았어요. 이 아들이 클 때까지는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하늘의 계시와 같은 내용을 믿고아들딸을 위해서 모든 전체를 희생해 나가고 일족을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자신이 고학한 사람이에요. 부모의 신세를 지지않기 위해서 내 힘으로써…. 만약에 고향에 돌아와 가지고 학비를 주면 학비를 가져가서는 ―왜정 때 얼마나 어려워요?― 어려운 친구들에게전부 다 나눠 줘가지고 나는 자체입장에서 신문 배달등 안 한것이 없어요. 별의별 일을 다 했다는 거예요. 남의 집에 가서 심부름도해 보고, 거기에 억울함과, 농사짓는 데 가서 시중도 해 보고 억울함,모든 지낸 날들 가운데서 내가 결심하던 사실을, 이럴 수 있는 환경을해소시키기 위한 내 생애를 마음으로 결의하고 하늘 앞에 다짐하던 모든 일들을 실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지금까지 걸어오다 보니 많은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을 남긴 것입니다.

그때에 청소년시대로부터 품고 나온 한의 역사, 핍박받는 민족의 한의역사,해방은됐지만이민족이자리못잡은한의역사, 이런와중에 공산주의와 민주세계의 투쟁으로 한반도를 중심삼고 양분되어 가지고 고향과 나라를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이 땅에서 자랄 때에 ‘이럴수 있는 것이 왜 이렇게 됐느냐? ’하는그런한의심정, 모든것을허덕이면서 수렁에 빠진, 아기가 물에 빠져 헤엄치지 못하는 그것을 끝장을 내야 할 그런 입장인데, 헤엄쳐서 나오려고 하니 몸도 수렁 통에서 자꾸 빠져 들어가요.

그런 것을 헤매 가지고 배밀이하면서 나와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한

108 천일국 지도자의 길

것과 똑같기 때문에 그런 복귀 탕감역사의 생애를 그와 같은 반복의실천운동으로써 소모했다는 사실을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역사를 얘기하는 거예요.

후대 역사 앞에 전통을 남기기 위한 삶을 살아왔다

여기에 어머님도 계시지만, 어머님을 데리고 지내 나오는데, 여자는누님이 여섯이에요. 손아래 셋, 손위에 셋 해서 여섯이에요. 그 중간에있어 가지고 누님들의 사정을 잘 알아요. 가난한 환경에서 시집가서는안 되는, 또 중심적인 가정을 대해서, 잘난 가정을 대해서 시집가야 될입장을 볼 때에, 어머니의 정성은 잘난 어떤 사람의 가정에 지지 않게시집을 잘 보내려고 그랬어요. 그것을 위해서는 있는 힘을 다해서 쉬는 시간 없이 일했어요. 내가 뜻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밤낮을 잊어버리고 자지 않고 하던 것도 어머니의 전통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그러면서 8남매를 시집보내고 다 그런 거예요. 내가 제일 사랑하던동생이 있었어요. 그 녀석이 얼마나 잘났는지, 나는 자리에 가 앉기도부족해요. 형제의 자리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수해요. 그거 보면 딱우리 신준이 같아요.

이 녀석은 말도 못 하면서 손으로 전부 다 지도해요. 엄마들은 말이에요, 벌써 ‘잉잉잉! ’하는 말을 다 알아요. 우리 엄마도 많이 알지만,나는 대하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야, 어쩌면 저거…. 우리 가정에하나의 모델적인 실체로서 쟤가 어드런 아기가 되려고 저러고 있노? ’생각해요. 나도잘때머리숙일때가많아요. ‘야, 이녀석아! 내가그릇된 길을 가지 말라고 하늘은 방판의 길, 호수를 만들기 위해서,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서 제방을 막는 거와 같이 제방 역사를 하는 아기라.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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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어머니에게 자기가 안겼으면 내가 어깨에 이러고 있으면툭 쳐 버려요. 야! 어머니 주인이 나인데 주인이고 무엇이고 그래요.딱 타락한 해와가 그랬을 거예요. 본연의 남편을…. 그런 것을 느껴요.이런 모든 사실들이 세상의 탕감복귀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선생님에있어서는 하나도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었다 하는 것을 오늘 이날을 기해서 역사적인 총론으로 결론을 내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거지면 거지, 동네 친구들이 있으면 그 동네에서 가난한 집은 설날이 되면 조청을 아나, 강엿을 아나, 찰떡을 아나, 때때옷을 아나, 이렇게 될 때에는 집에 있는 모든 것을 싣고 가 가지고…. 선생님이 추석이라든가 이럴 때 조상에게 성묘 간다고 해 가지고, 내가 짐을 가져가겠다고 어머니한테 얘기해 가지고 새벽같이 먼 길을 가는 거라구요.한 40리 길에 있어요, 5대조가.

그러려면 내가 나이는 어리더라도 어머니보다 나을 터이니까 내가일찍이것을가져갈텐데짐을싸달라고해서, 그짐을누구에게갖다 주느냐 하면 그 불쌍한 사람들 앞에 갖다 주면서 대신 명절을 쇠라고 그런 거예요. 그들은 좋아했을지 모르지만, 나는 종일 갔다가 돌아오는 걸음이 사흘이지요. 하루 갔다가 보고 사흘 만에 돌아오는 그 기간에 얼마나 난리가 났겠어요?

모든 제사할 제물까지 전부 다 없애 버려 가지고 돌아가니 갑자기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준비해 달라고 벼락이 떨어졌던 그런 사실들,그 모든 전부가 하늘이 나에게 바른 길을 갈 수 있고 후대 역사 앞에남겨질 수 있는 전통의 사실을 남기기 위해서 그렇게 역사해 나오신것을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조상 해방과 인류 구원을 위한 탕감 길에서 쉬운 길을 안 갔다

그래, 여러분이 알기를 선생님이 고생했다는 것을 알지만, 선생님이

110 천일국 지도자의 길

고생을 그냥 그대로 한 것이 아니에요. 이런 가정에 있어서 비참한 왜정시대로부터 소련으로부터 미국 군으로부터 천대받고 피난 내려와서인민군이 소리를 지르고 뒤따라오는 가운데 피난의 땅 부산까지 맨 나중에, 피난민 가운데 제일 늦게 갔을 거예요.

삼팔선이 없어져 물러가면 안 되니 내가 여기서 목을 지켜야 한다고낙동강 전선의 전투가 끝난 그 직후에 부산까지 내려간 거예요. 그러니 피난 나오는 가운데 소련군의 위험, 미군의 위험, 북한군의 위험을거쳐오면서, 피난살이지만 톡톡히 피난살이를 더 했어요.

그 중에 잊을 수 없는 사연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 일생에 지나가는 역사의 하나의 발걸음이 아니었고 역사시대의탕감이라는 한의 구덩이를 메우기 위한 걸음걸이였다는 것을 생각할때에, 내가뒤를 바라보면서이제갈 길을편안히 갈수없다는 결정을 하고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피난살이하면서 집이 없어서 잔디 판에서 자고 모래판에서 하늘의별을 바라보고 하늘을 이불로 삼고 이러면서 한의 눈물을 이 땅 삼천리반도에 많이 흘렸다는 거예요. ‘동족의 피로 물든 이 땅을 이 아들이가는 이 비참한 눈물로써 씻어 주시옵소서. ’기도하던 기도의 소리와기도하던 마음을 잊지 못하는 불쌍한 부모님이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안 될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그런데먹고싶은대로먹어봐요. 하고싶은대로해봐요. 길이안 펴 올 거예요. 점점점 쭈그러들 거예요. 조상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상의 정성어린 탕감의 길을 고이 넘겨 가지고 역사적 후손들을 이 눈물자국을 물로써 퍼서 먹고 날라 갈 수 있는후손들을 만들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피와 물로써 적셔진 이것을 먹고 나와 피와 눈물의 무덤 가운데 사라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전통을 바라서 걸어 나오는 스승을 잊어서는 안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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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하늘을 대해서 ‘나 살려 주소. ’기도 안 해 봤어요. 여러분이 책임 맡은 것을 못 해 가지고 지쳐 떨어져서 쓰러지는것을 볼 때에, ‘너도 가는구나. 나는 남겠다. 네 아들딸이 남기고, 네조상들이 남긴 것까지도 내가 태평양 물을 단물로 만들어 쓰고 이루고야 말 것이다. ’이런 기도를 해 나온 스승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이 계시를 받지 못하고 묵시를 받지 못하는 모든 내용이 있다하더라도 선생님이 지금 말한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길거리에 가다가쓰러지는 병자가 있으면 그 병자를 붙들기 위해서 학비를 써서 가던 도성, 서울을떠난길가운데서그환자를업고가서눈물과더불어간호를 해 줘 가지고 고향까지 보내 준 이런 역사들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다니던길가에 있던옛날의집, 땀을 흘려가지고그 환자를병원에 업고 가면서 고개를 넘기 힘들어 고개 밑에서 쉬면서 물을 얻어먹던 길가의 그 집이 지금도 그리워요.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그렇게 산 내가, 인류와 나라와 세계의 어려움을 보고 고개를 편안히 넘고 환자를 내려놓고 떠나가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어요.

그것을 위해서는 내 부모와 내 조상 일족, 대한민국 백의민족, 배달민족 전부가 희생하더라도 그것은 할 수 없는 자식 된 것을 눈물과 더불어 회개하면서 그런 일을, 원치 않는 일을 할 수밖에 없다면 그것은천하가다 망해요. 그갈길 앞에는돌아설 수없는성벽이 사방으로가로막는 역사가 나 하나를 하늘이 고이 이 길로 몰아내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었다, 섭리사였다 하는 사실들을 잊어서는 안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

강연 말씀 세 권은 역사적인 귀물

여러분이 이제 여러분의 몸이라 할 때에는 지금 청소년 때에 원기

112 천일국 지도자의 길

백배해 가지고 용맹스러운 스승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그어려운 고개를 따라가던 자식의 신세가 나였구나. 그 부모의 신세, 걸어가는그 모습을동정못 하고비난을하고 비웃고, 나는어머니 아버지의 말을 안 듣겠다. 나는 부모의 뒤를 안 따라가겠다. ’하고 별의별 짓 다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것을 바라볼 적마다 타락의 원한의 씨가 뿌려진 조상의 핏줄을 받은 나도 그런 억울함을 당해야만 할, 부모의 사정과 천상세계의 타락해 가지고 억천만세 지옥의 불길에서 신음할 수 있는 소리를 들어야할 불쌍한 역사적인 타락의 후손을 어떻게 모면하겠느냐 하는 문제를두고 볼 때에, 지옥까지도 철폐하고 사탄까지도 없었던 세계를 하나님이 다시 만들 수 있다면 얼마나 만들고 싶겠느냐!

나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참고 참고 개척 개척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어요. 지금까지도 그래요. 이 자리에 있어 가지고 지금 세계 앞에 내가자랑할 것이 무엇이에요? 내놓을 것이 무엇이 있어요? 내놓아야 할 것은 어제 날과 오늘에 기억될 수 있는 이것밖에 없어요.

이말씀을중심삼고 이것푸른책하고 검은책하고붉은 책, 세권씩 나눠 주면서 천년만년 여러분 후손들에게, 이 말씀을 선포한 자리에 택해졌던 사람에게 이것은 역사적인 귀물이에요. 천상세계에 있어서보게되면, 이책을가진그가정은하늘로보게된다면별중에큰 별이다 이거예요.

오늘날인간은누구든지 작은별을큰 별로생각못 해요. 이건반대예요. 작은별을보게되면그자체는크다는거예요. 먼거리에있기 때문에 작은 별로 보였지요. 이것은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 있으니 누구보다 큰 별 중에 큰 별이고 태양 빛을 능가할 수 있는 별이라는 거지요.

보라구요. 태양을 먼저 만들었겠어요, 별을 먼저 만들었겠어요?「태양을 먼저….」태양? 태양계의 몇백만 배 되는 별들이 많은데?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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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배가 태양인데,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예요. 그 1천억배 되는 대우주를 만드는데 태양을 먼저 만들었을까? 별을 먼저 만들고 태양을 만들었다고 봐야지요.

그러면 별은 별 나름대로 개성진리체라고 하기 때문에 그 한 존재가나타나기 위해서는 거기에 역사가 있고 그 내용이 다 다른 것입니다.

여기 얼굴들이 1천2백 명? 왜 1천2백 명 모였어?「오늘 지도자 대회에 참석한 사람들입니다.」아 글쎄, 어떻게 해서 1천2백 명이야? 어제께 내가 물어봤던 것은, 이번에 여기 왔던 사람들을 모아 놓고 내가이런 얘기를 해 주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잔칫날이 끝나게 되면 주인의 말을 들어 가지고 잔칫상을 헐고 손님을 보내야 할 텐데, 왜 의논도 안 하고 그랬어? 이런 말을 자기들이 해 주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나 자기들이 하면 실감이 나요?

너희 세 아들은 잘못된 역사의 전통을 메워야

내가고향사진을안봐요. 내가어머니아버지사진을안붙이고있어요, 아버님의 사진을 못 찾아서. 할아버지 사진은 찾았지만 할머니사진을 못 찾았어요. 어머니 사진은 찾았지만 아버지 사진은 못 찾았어요. 형님 사진은 붙였지만, 형님의 상대 되는 이를 이미 같은 영계의사람으로 축복을 내가 해 줬다는 거예요. 아들로서 가정의 모델을 이루어 가지고 본 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 가운데는 미치지 못할 사람들이 많아.왕궁에 앞으로 들락날락하는 데는 선생님의 사인 받은 아들딸의 카드가 없으면 마음대로 못 들어와. 이런 것을 알아야 돼. 하늘의 엄격한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희들 마음대로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부모님이 자라던 그 탕감 수난의 길을 걸어야 될

114 천일국 지도자의 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너희들 대신 사랑했어. 36가정은 다 떨어졌어. 그들을 너희들보다 더 사랑한 것이 사실이야. 그건왜? 너희들이 아기를 낳아서 길러 보라구. 손목을 붙들고 눈물을 지으면서 사랑 못 한 가슴을 태우면서 고개를 넘고 기차 정거장을 가면서눈물을 흘릴 수 있는 발자국이 얼마나 많았는지 너희들은 몰라. 자기들끼리 만나 가지고 ‘히히히! ’이래 가지고 살 수 있게 안 되어 있다는것을 알아야 돼.

불쌍한 패야, 우린. 하나님이 제일 불쌍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고, 그다음에 너희들이 제일 불쌍하니만큼 너희들이탕감 받아야 돼. 너희들 가정의 아들딸을 사랑하거들랑 아버지 말을어기지 말라구. 탕감 받는다, 탕감. 아버지 말을 어기면 탕감 받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무시하는 이 일이 탕감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돼. 너희들 아들딸 이상 2세를 사랑하기 위해서 잘 길러야 돼. 부모님이 너희들을 길러 나오던 전통의 역사가 2대에서부터 깨지면 안 된다는 거야.

현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알겠나? 형진이, 알겠나? 3형제가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하나 안 돼서 싸워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눈물의 골짜기를 만들어 가지고 홍수, 태평양 물과 같이 만들어 놓은, 피바다를 만들어 놓은 그런 가정의 전통을 메워야 할 책임이 우리 부모님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 너희들에게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하나님이 아들딸을 창조해 가지고 기뻐하던 그 기쁜 마음 앞에 너희들도 아들딸을 가지고 기뻐하는 걸 볼 때, 그 웃음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는 귀에서 그것이 ‘아! 불쌍하구만. 내가 동정하겠다. ’하는 마음이떠나게 되면 좋지 않아. 좋지 않아.

오늘의 이 말씀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역사에 남는 거야. 너희들은 부디 빚지지 마. 통일교회 사람에게 빚지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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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거야. 왜미워해? 아버지이상참고더사랑할수있어야만소망이 있는데, 너희들이 그러고 나니 이제 이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나?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 사진, 아버지 그림자를 보고가지, 너희들을 따라가겠나 이거야.

오늘 부모님이 비로소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구. 이제 재출발이니너희들에게 여기서 왕궁을 짓고 집도 다 배부해 놓고 그럴 수 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흘러가는 시간이아니야.

‘엄마 아빠 수고했구만. ’이 돌담을 쌓고 이 산중에 이것이 올라가기위해서는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영계의 5대 성인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너희들이 희희낙락해 가지고 거기서 술을 먹고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벼락을 내려야 된다는 거라구. 그 궁전 꼭대기에서 벼락이 쳐 가지고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하는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 잊지 말고, 부처끼리 돌아가 의논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너희 가정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훈시가 될지 몰라. 명심해야 되겠어.

영계에 빨리 가서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 지상이 편안해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믿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을 믿어야될 텐데, 그 믿음의, 신앙의 조상 되시는 아버지와 하나님 대신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러지 않거든 너희들이 가는후손은 암담해. 어머니도 그것을 잘 기억해야 될 거예요.

좋은 것이 있거든 세계의 하나님을 생각하고 천지부모를 생각하고하늘나라의 지도자를 생각하면서, 탕감복귀의 수천만년을 지나온 과정에 내가 참부모라면 그들 앞에, 굶어 죽는 사람 앞에는 밥 한 끼라도갖다 줬어야지. 빌어먹는 사람이 있으면 비 오는 날에 우산이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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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 주고, 천막이라도 마련해 주었어야지. 그런 생각도 안 해 가지고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무친 말이에요. 이럴 수 있는 아들들,이럴 수 있는 통일가의 후손을 바라보고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생을 접고 ‘이 땅아, 잘 있거라. ’떠나게 될 때에 인사를 무엇으로 남기고 갈것이에요?

자기 한명(限命)이 다 됐는데 ‘아버지, 나이거다못했으니내생명을 연장시켜 주소. ’나그런얘기못해요. 할수있으면빨리가가지고 영계의 조상들의 담을 헐어 주고 해방을 해 줘야 이 지상이 편안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아니만큼….

선생님이 호화로운 사람이에요. 사치한 사람이에요. 우리 신준이를봐요. 조그마한 것 있으면 ‘이거 이거!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보여 줘요. 아는 것은 관심 안 가져요. 모르는 것에 관심을 가져요. 아는거야좋은것알고큰것다알지.그것은아는데, 제일모르는것에관심을 가진다구요. 기계들을 보더라도 제일 작은 부속을 찾아와요.

이런 등등을 보면 선생님의 혈족이라는 것은, 핏줄이라는 것은 그러한 역사를 거쳐왔기 때문에 너희들도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없어서는안 될 것이고, 불쌍한 세계 인류가 얼마나 많아요? 지금도 굶어 죽는사람이 많아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어 가요, 6만 명 이상이.

이런데 너희들은 ‘우리끼리 끼리…! ’하지? 하나님이 문 총재 아들딸하고 하늘땅의 수고한 에덴동산 창조이상을 바꾸겠나? 그걸 버리겠나?바꾸지를 못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부모님을 그런 부모님으로 모실 줄 알아야 여러분의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행복의 문이 점점 커서열려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은 천세 만세, 억천만세 끝에도 우리 조상으로서 참부모의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대 후손은 창성 번창해서하늘의 별보다, 땅 위의 모래보다 번성해야 될 것이 하늘의 축복이에요. 그것 다 한 번도 이루어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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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는 하늘땅의 만유의 존재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지나가는 발 뿌리에 차이는돌, 자갯돌이있게 되면그자갯돌이 내가갈 길을잘못가서 차인다고, 내가상속을받게되면내가책임못해서이렇게된다는것을느낄 줄 알아야 돼요. 그냥 그저 있는 것으로 알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스승의 최후의 유언으로 알고 지켜라

이제 말할 것은, 너희들하고 통일교회 신도들을 내가 사랑하던 이상너희들을 3대를 거쳐서 사랑 못 해 봤다는 거야. 하나님이 1대요, 내가 2대면 너희들이 3대인데, 3대를 거쳐서 사랑하고 가야 될 텐데 3대 만에 걸렸어, 사랑 못 하고 있으니. 너희들끼리 끼리만 있는 거기는너희들이 갈 수 있어 가지고 너희들이 가다가…. 13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이미 떠난 사람이 몇이야? 넷이 영계에 가 있잖아?

점점점 갈 길이 좁아져. 둬두고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천리의 도리를 알고, 지금 말하는 것이 그 도리대로 너희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을 알아야 돼. 피해 가려고 생각하지 말라구. 직선으로 가라구. 총알을 맞아 가지고 대번에, 숨을 세번도 안 쉬어 가지고 꺼져 가겠다는 생각까지 하라는 거야.

뜻 앞에 그런 결심을 하던 스승의 이런 최후의 유언과 같이 여러분앞에 심각하게 새로운 시대를 맞는 데 있어서 응당히 훈시해야 할 내용인 것을 몰라서는 안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길가에 가다가 사체를 보고 ‘왜 죽었을까? 저 죽은 사람이 내 형님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내 삼촌이라면, 내 아버지라면, 친족, 왕이라면어떻게 할 것이냐? ’생각하면 지나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 자리가 여러분의 복을 만드는 터전이 되지, 마음 자리가 그렇게 안 되어가지고 ‘저것들 벌 받아라. ’그러면 그들이 벌받기 전에 자기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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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받아요. 그런 것을 명심하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87세가 됐는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자다가도갈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아시고, 내가 필생의 남겨야 할 말을오늘 새 출발하는 이 아침에 남길 수 있어야만 할 것이 응당히 책임자로서 생각하는 소심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아시겠어요?「예.」

많은 맹세를 하고, 많은 손을 들고, 많은 박수를 했어요. 그것이 거짓말일 수 있어요? 가만 보면, 지금까지도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여러분을 시중해 주면 좋겠지요? 그렇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부모가 한이상 더 시중하겠다는 후손이 되면 그 후손은 천하의 명문 가문이 되고 명문 국가가 되고 명문 왕터를 지킬 수 있는 황족들이 된다는 것을알아야 되겠어요.

엄한 시어머니를 모시는 며느리가 시어머니 앞에 화가 나면 시어머니가 사랑하는 동물들이 천대받아요. 그거 알아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나가던 이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서 선생님을 배반했으면 배반한 것을 방패막이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해요, 전도니 무엇이니.

이제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 전부 다 그냥 못 넘어가요. 하늘나라의 가정적인 자서전이 있어 가지고 그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지난 데 있어서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를 천사세계가 동원되고 아담 왕권 천하의 대통령 대신 총독의 자리에 간 사람, 대통령대신자들이 나타나 가지고 검증해서 본격적인 원형을 그려 가지고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그 자리 그대로써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우리 세계가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서 소화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여러분이책임 못 한 것을 내가 다 짊어지고 왔어요.

119부모님과 하나님이 자식들에게 바라는 소원자, 이제 몇 시 됐나? 한 시간 넘었나? 한 시간 반이 되어 오누만.여러분의 소원은 뭐예요? 무슨 대답을 할 거예요? ‘아, 내가 뜻을 알고복 받고 잘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아니에요. 효자가 먼저 되어야 돼요, 효자가. 하나님이 천지부모의 부모인데, 부모인 동시에 스승의 왕이요, 왕 중의 왕이고 부모 중의 왕의 부모의 자리에 있는 하나님의소원이 뭐냐 할 때에,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 성자 가정의 도리를 이루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여러분이 지옥 판도에서 살 수 있는 그 나라가 사탄의 나라의 부분에 걸려 있다면, 낚시에 걸려 가지고 줄이 끊어지지 않고 낚시가 부러지지 않고 낚싯대가 부러지지 않고 잡는 주인이라면 그런 주인과 같은 사탄이고, 그보다 더 무서운 주인이 사탄이라는 것을 알아야돼요.내가 생각하는 것이, 역사시대에 있어서 2차대전을 주도하던 히틀러하고 무솔리니하고 그다음에 누구? 도조(東條), 일본 놈이 들어가 있어요. 독일 놈이 들어가 있어요. 그다음에 히틀러가 독일 사람인가, 오지리 사람인가?「오스트리아 사람입니다.」독일 놈 아니야? 그거 누구야? 네가 오스트리아 사람 아니야? 오스트리아인지 오스트레일리아인지 난 모르겠어. 나라도 속여 가지고 천하를 통일하겠다고 했어요.문 총재는? 누구를 속여 가지고 재림주 해 먹겠다고 해요? 나라를속이지 않아요. 내가 나라가 망하게 되어서 찾아왔어요. 한국 사람이에요, 백의민족, 배달민족. 목적을 위해서 달성시키는 거예요. 하다 말지않아요. 고향을 떠난 지가 벌써 60년이 지났지만, 고향을 떠나던 그시간 그때를 내가 잊지 않아요.

120 천일국 지도자의 길

부모 형제가 있는 고향을 떠나던 때의 회고

여기 말씀 가운데 나오지요? 애절히 손목을 붙들고 다리를 붙들고옷을 찢으면서 왜 가려고 하느냐, 가지 말라고, 어렵다고, 가면 어떻게하느냐고 그러던 것을, 산천초목이 울고 그런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그정원가운데있는나무, 잊을수없는사연사연이맺혔던그나무를 바라보면서 ‘너는 내 갈 길을 알지? ’하며 나왔어요.

어머니 아버지는 너희들 자연 가운데 품겨 살지만, 그 어머니 아버지는 폭포수를 맞는 바위와 같은 입장에 서 있지만 폭포수로 언제나맞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폭포수를 피하려니까 어머니 아버지를 떠나는 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고향을 떠난 거예요. 고향을 떠나면서 어둠침침한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고향의 길을 잊어버리기 위해서눈물과 더불어 이별을 기하고 떠나던 것이 지금도 생생해요. 마음의사진을 그리라면 그것을 생생히 그려낼 수 있어요.

그러던 부모님이 어떻게 돌아갔는지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어떻게돌아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북한을 생각할 때 눈물이 앞을가리고, 삼팔선을 넘게 될 때에 동족상쟁의 원수를, 몇백 배, 몇천 배미워할 수 있는 그 원수를 찾아가는 데 있어서 그 모든 한의 심정을내가 위로해 가지고, ‘내 본을 받고 나와 더불어 가자. ’할 수 있는 수많은 전사한 그런 영들을 대표해서 삼팔선을 넘었다는 것을 누구도 몰라요.

지내는 일주일여의 그 생활이 얼마나 심각했다는 사실! 그러면서도내가 하늘의 소명적 책임에 일보라도 곁길을 안 가기 위해서 심각했다는 것입니다. 효율 김!「예.」3대 주체사상을 반박할 때에 죽을 뻔했다며?「예.」그런 마음을 언제나 갖고 있어야 돼, 자기가.

말을 하려면 천년 사연이 엉키고 엉켜서 뼈와 같이 되어 녹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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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라지지 않는 천년 사연을 저나라 영계에 가서도 교육할 거예요. 그런 남길 것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이만한 것으로끊고, 이제 시간이 많지 않으니만큼 여러분 마음 골수에 명기, 이름 있게 기록하여서, 여러분 자손만대에 오늘의 긴장한 마음을 갖고 훈시하던 그 마음 훈시의 조상 가운데 선생님보다 훌륭한 조상들이 되어서훈시를 남겨 주면 통일가에 억천만세 태평성대의 세계는 영원히 계속할지어다! 아멘!「아멘!」

그러기를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양팔을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하시라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습니다. 아멘!

어제 행사를 DVD로 제작해 전국민에게 알려라

나는 이 책을 영계에 갈 때까지 내가 몸이 피곤하든가 안마를 하든가…. 오늘도 이 말씀을 두 번 듣고 나왔어요. 알겠어요? 여러분이 이말씀이 골수에 꽉 차 가지고 이 말씀을 통할 수 있는 사고방식이 전통으로 되어야 된다 하는 것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는 벌써 다음에 무슨 글자가 나올 것을, 글자가 어떻게 된 것인가를다알아요. 5백번이상, 5백번이아니라한7백번이상읽었을 거예요. 여러분은 몇 번이나 읽었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읽었는데.맨 초보로부터 유치원 아이들을 교육하는 거라구요.

10년 세월이 걸려도 안 돼요. 100년 세월이 걸려도 안 돼요. 그러면 하나님은 천년 세월, 천년 세월이 걸려도 안 되거든 만년 세월, 만년 세월로 안 되거든 10만년 세월을 보태 가지고 그 뜻의 소원의 핵이 하늘은 태산같이 높아지는데 여러분은 점점점 더 작아져 가지고,그 산에 내린 비와 눈이 쌓였던 것이 녹아 내려 가지고 지하수로 가는데 샘이 안 되어 가지고 뭐가 돼요? 없어지는 물이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안 된다는 거예요. 땅에 남겨져 가지고 영양소로서 여러분 정

122 천일국 지도자의 길

신의 맥이 자기 삼천리 동산을 넘어서 이 지구성 온 피조세계에 흘러가지고 무한한 영원한 생명수로 나와 가지고, 그것을 마시는 사람은그야말로 죽지 않고 살아 천국 직행할 수 있는 후손들이 될 것이다!그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 생활과 여러분 생애를 정리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예.」아시겠어요?「예.」

평일기획! 안 왔어? 평일기획이 어디인가?「김석병!」「안 왔습니다.」왜 안 왔어? 사진 기사들 안 왔어?「기사들은 다 왔습니다.」

황선조!「예.」유정옥!「예.」양창식!「예.」셋이 합해 가지고 평일기획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제 날의 모든 대회 전체를 DVD로써 영화화하는거예요. 이것전부다빼지말고이거중심삼아가지고이번7만 명 참석한 사람들에게 DVD에 기록해 가지고 나눠 주는 거예요. 나눠 줘 가지고, 이것을 받는 사람은 하루속히 백성 앞에 알려 주고 싶은 마음이 불타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이것을 받는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 언론기관이 있으면 언론기관을 타 가지고 때려잡아 치우고 정권을 대해서때려 엎어 버리더라도 이것을 알리게 하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하는언론기관은 나라에서 앞으로 평화유엔이 생겨날 때에는 문제의 문제,참소조건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여러분 6대주의 책임자, 그 지방 지방 책임자, 더욱이나 한국에서는 4천8백만 성주식을 했으니 이제 어느 누구든지 불문하고 종족이 선생님 앞에 면류관을 봉헌하는 사람은 하루 빨리! 해 봐요, 하루 빨리!「하루 빨리!」시간을 당겨서 축복을 끝내라 이거예요.

이번에 국가 대표가 160개국에서 왔다고? 곽정환!「예.」16수 됐으면 됐어. 우리가 160가정을 세워 180가정을 넘어갔으니 16수를 중심삼아가지고, 이번에왔던책임자와부처도면도, 군이면군, 모든면이면 면에서 통반격파하게 되면 다 끝나요. 선거가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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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축복을 선생님이 책임질 수 없어

여러분이 이번에 왔다 갔던 사람, 통일교회 선생님을 알고 그 길을가겠다고 하는 사람, 이번에 다 세워 가지고 맹세를 다 했지? 했나, 안했나?「했습니다」했어, 안 했어? 그것 잊어버리지 말아,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모가지가 달아날 거라구, 잊어버린 녀석들은.

공직 책임자로서 지금까지는 다 용서를 하고 내가 짊어졌지만, 내가책임질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에요. 싫어도 가야 할 세계가 멀지 않은선생님으로서 그것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할 수 없어요. 나는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책임 안 지는 자리에 있어서 이런 것을 전환해야 되는데, 그걸 하는 것은 오늘밖에 없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말이야, 무슨 말인가?「예.」

그래, 여러분이 할 것을 틀림없이 해 가지고…. 내가 하루 저녁에세계 인류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러한 문화의 이기가 생겨날 것을 50년 전부터 예언해 왔어요. 그때는 25억이에요, 25억. ‘인류를 하루 저녁이면 축복해 주고 일주일이면 다 끝날 텐데. ’그런 생각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나라에 있어서 여러분자신이 종족적 메시아는 국가 내에 있어서, 국가적 메시아는 총독을지내 가지고 자기 나라에 와서 교육할 수 있는 스승의 도리를 책임질수 있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국가 메시아, 요즘에는 평화대사라는 거예요.

이제 필요로 하는 것은 국회의원, 나라의 중진이니까 이들을 빼는거예요. 많은 사람 가운데 한국이 몇 사람 왔었다고? 몇 사람이라고?「어제 160명이 왔었습니다.」「299명입니다, 국회의원요.」299명 왔더랬어?「아닙니다. 160명 왔었습니다.」여기는 또 뭐야? 299명이 왔다는데.「어제 160명이 참석했습니다.」거긴 또 뭐야?「같은 말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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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러면 국가 책임자가 알아야지. 국가 책임자 안에 있는 교육 책임자가 왜 나서 가지고 그래?

윤정로! 국가 책임자를 무시하면 안 돼. 그 사람들이 결의문 채택했지?「예.」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임자들을 이제 세계 국가의 총독으로보낸다고 할 때는 여러분 일족의 재산 다 팔아 가지고 그 나라를 살려줄 것이냐? 이런 명령이 있으면 어떻게 할 테야? 물어보잖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선생님이 그제 낮에도 그렇고 어제 낮에도 세워 가지고 들이 죄겨버리지 않았어요? 일어서라고 할 때 말이에요. 다 일어서서 만세도 박수도 다 했지요?「예.」습관적인 놀음에 목을 매고 죽지 말라구요. 이번만은 실천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DVD를 제작해 세계 160국가에 나눠 줘서 알려라

DVD를 영화같이 만들어 가지고 전세계의 160개 국가에 나눠 주라구요. 서로원할거라구요. 안주면참소할거예요. 그래가지고그부처에 있는 부락 부락, 지방 방송국 어디든지, 신문사 어디든지 이것이내가 영계에 가기 전까지 그 나라 백성 앞에 한 사람도 모르는 사람이없게끔 통고해야 할 공동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

정치가들이 자기가 잘못하게 되면 희생양을 통해 가지고 자기는 살고 희생을 시키려고 해 나온 거예요. 하나님도 구원섭리에서 희생양이필요했기 때문에 그렇게 나왔어요. 이제는 그렇지 않아요. 희생양이 필요 없어요. 많은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이제는 세계가 다 품길수 있기 때문에 그릇된 것은 따 버려요. 법적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알겠지요?「예.」비디오를 빨리 만들어요, 빨리.

여기요원들을오늘 정하라구. 한국사람몇 사람몇사람 정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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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이것을 편성하는데, 빨리 해 가지고 DVD 영화 모양으로 만들어가지고 이것을 온 방송국에 보내라구. 자기들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거기서 찍어서 만들면 돼요. 여기서 보낼 필요 없어요. 나라에 보내 준그것을 카피(copy)해 가지고 그 나라 방송국에 나눠 줄 수 있는 거예요. 그 책임 못 한 그 나라는 책임 못 한 나라로서 탈락하는 거예요.

곽정환!「예.」빨리 만들어.「예.」지난번 제네바에서 모일 때는 그때 1천2백 명이었지?「예.」그때 우리 모임 자리가 무슨 자리였나?「제네바 컨벤션 센터입니다.」「유엔 총회장입니다.」소련제국이 멸망한다고 했던 회의 장소예요.「호텔은 그 호텔이었습니다.」그 호텔아니야?글쎄, 호텔거기서하려고했지만안됐기때문에딴데서했지.「그 큰 유엔 회의장을 빌려서….」글쎄, 그건 아는 거라구. 선생님이 거기서 다 들어 있지 않았어? 그 집에서 시작해 가지고 장소가 좁으니까 그렇게 한 거라구. 그것은 역사의 탕감시대예요.

아담가정의 복귀를 하지 않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가정의복귀가 첫째가 뭐라구요?「혈통!」둘째가 뭐라구요?「형제 화합!」그다음에?「소유권!」3대예요. 핏줄을 찾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싸움에서 화합을 시켜야 되고, 그다음에는 소유권을 찾아야 돼요. 제1소유주가 하나님이 되어야 되고, 그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 아담 해와가 완성해야 돼요. 그런가, 안 그런가?

결혼을 시켜 줘 가지고 비로소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가지고 진짜하나의 주인 자리에서 하나의 주인의 모든 축복을 아들딸 앞에 넘겨주는 거예요. 그것은 3대에 이뤄져요. 아담 해와가 아니에요. 아담 해와는 아들딸 기르던 창조의 조상의 역사를 전수해 주는 것이고, 그다음에 제3대는 창조이상세계의 모든 유업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 전에는 소유라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 상속 받는 그 자리는 아담가정 위에서 이뤄져요. 그 가정이 최고예요. 천상세계에 죄도 없고 타락도 없는 최고의 자리예요. 최고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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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서 소유권을 전수해 주고, 그랬으면 그 가정이 그냥 그대로 전수하면 세상은 그냥 전통으로 이어받아 가지고 일족 일국민 사상을 중심삼고 전쟁이 있을 수 없고 소유주가 다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그런 원한의 근거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내가 무슨 어려움이 있고 죽을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양보해서는 안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되겠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알았으면 박수로 환영하라구요. (박수)

일족 축복을 완료하라

그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 여러분이 돌아가자마자 이번에 일족들을 축복하는 거예요. 왔던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축복을 완료하라는 거예요. 둘째 번은 뭐예요? 축복 완료, 그다음에는?「통반격파!」북한까지도 축복해야 돼요.

북한에도 문씨가 있고, 김씨가 있고, 성씨가 다 있지요? 김일성이무슨 김씨야?「 ‘전주 김씨 ’입니다.」전주? ‘전주 김씨 ’도 있나? ‘전주 이씨’가 있지 않고?「 ‘전주 김씨 ’가 있습니다.」오, 그래? ‘전주 김씨 ’는김일성의 김씨니까 이제 북한에 들어가야 돼요. 김정일이 내 말을 듣게 된다면 백성들이 굶어 죽지 않을 거예요. 굶어 죽이겠나, 살려 주겠나?「살려 주겠습니다.」

미국이니 뭐 세계 국가의 지원을 받을 필요 없어요. 우리의 힘으로깨끗이 해낼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 둘, 김씨면 김씨, 여러분이 전씨면 전씨, 박씨면 박씨를 끝냈으면 그 박씨는 김정일을 통해 가지고 ‘북한의 박씨를 중심삼고 삼팔선에 와 가지고 교류하자. ’하는 거예요. 종친 면회장소를 만들어서 만나자 이거예요. 그것 내가 만들 수 있어요.

그것 원해요? 북한이 원하겠나, 남한이 원하겠나? 누가 더 원하겠어요? 피난간사람이 원하겠나, 피난안 간사람이원하겠나? 전체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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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 전부 다 죽을 자리가 있으면 아버지가 먼저 죽어야 되고, 형제만남았으면 맨 맏형이 죽어야 되고, 그다음에는 다음 형님이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아나, 모르나? 피난살이 와서 남한에서 배불리 먹고 이래 가지고 북한을 잊어버렸다면 남한 땅에 와서 돈 번 것을완전히 철수해 버려요. 그러면 세계 평화가 되겠지요. 남북을 통일해야돼요. 통일하는데, 12년까지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곽정환!「예.」어제 곽노필이 왔더만. 노필이 남았나?「오늘 낮에 오기로 했습니다.」지금 낮 아니야?「어제 정리하고 와야 될 것이 있어서 갔다가 오기로 했습니다.」낮에 몇 시에?「열 한 시경입니다.」

곽가가 같은 곽가야?「예.」여기 곽씨 손 들어 보라구. 일어서 보라구. 모르겠다, 누구인지. 몇이야? 이거 곽정환의 집안 아니야? 곽정환집안밖에 없나? 저기는 누구야?「여수의 돌산교회장입니다.」돌산?「예.」곽 씨들은 노필이 잘 대해 주라구. 똑똑한 사람이야.「예.」나중에 들어오더라도 너희들을 따라잡아 가지고 차 버리려고 할 거라구.몇 년 먼저 들어왔으면 부끄럽지 않게끔 전통을 준비하라구.

일족결합시대가 왔어요, 일족결합. 일족화합! 축복받았으면 일족이화합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화합해야 됩니다.」원칙이 그래요.

선생님이 말한 대로 이렇게 해 보라구요. 8대 주가 일년에 한 번씩옮겨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일년 가서 바꿔쳐 살았으면 그 같이 산사람은 형제 아닌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끼리는 결혼해도 괜찮아요. 일족이, 문중이 합해서 결혼해도 괜찮아요. 그러면 문중이 책임지는 거예요. 축복이 이렇게 귀한 거라구요.

그러면 세계가 빨리 하나되겠나, 안 되겠나?「됩니다.」지금부터 시작하면 8년 동안이면 다 끝나겠나, 안 끝나겠나? 물어보잖아? 다 끝나는 거예요. 교차결혼, 교체 이동해서 살 때에는 자기가 추첨했으면 백만장자 억만장자라도 그 집에 가서 바꿔서 사는 거예요. 그러면 그 형제의 집이 비참하면 비참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 생활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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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을 가르쳐 줘 가지고 그 가정을 중심삼고 동생과 같이 먹여 살리고형님과 같이 먹여 살리면, 같은 부모의 생활권을 갖추어 살면 가인 아벨적 복된 기반 위에 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출발이 세계사적인 기준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모르면 안 돼요. 그래 가지고이제 명년쯤 되면 세계에 총독들을 배치해야 되겠어요.

분봉왕은 아벨적 왕

국가 메시아가 되어 있는 사람들 일어서 보라구. 이름만 국가 메시아야, 사실적으로 국가 메시아야? 물어보잖아? 전부가 배치되어야 되겠구만. 국가 메시아는 로마에 파송한 분봉왕이에요, 분봉왕. 분봉왕이뭐냐 하면 총독이라구요, 총독. 총독의 책임을 다했어요? 총독은 뭐냐?그 나라에 가서 벌거벗겨 가지고 고기와 뼈다귀를 팔아먹는 사람들이분봉왕이 아니에요. 살려 줄 수 있는 대신자예요. 아벨적 왕이다 그 말이에요. 그렇지요? 거기서 하나되어야 돼요.

국가 메시아가 그 나라의 대통령을 중심삼고 분봉왕의 자리에서, 총독의 자리에서 하나됐나, 안 됐나? 안 됐지. 이제라도 조건으로라도 돌아가 가지고, 뜻이 이렇게 됐으니 이래야 된다는 것을 통고해야 되겠어요. 그 나라에 식구들이 있고 축복가정이 있으면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그 나라의 책임자와 하나되고, 분봉왕과 그 나라의 왕과 하나되어가지고그나라를한꺼번에돌이킬수있어야돼요. 그일은뭐냐하면, 이번 DVD 영화 프로그램 만든 것을, 그런 내용을 언론기관을 통하든가 방송을 통해서 백 퍼센트 적용하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몇백 번 한 거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에서 열두 번씩만 해보라는 거예요. 한 방송에서, 신문사에서 그렇게 하게 되면 그 나라가녹아나겠어요, 안 녹아나겠어요?「녹아납니다.」열두 번 읽는 것은 이틀이면 할 거예요, 선생님같이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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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든지 여기서 DVD로 만들어 보낸 이 사실들을 여러분의 신문과 언론기관을 통해서 그 백성들 맨 말단 단계의 다리 아래에사는 빈민촌 사람까지도 모른다는 사람이 없게끔, 레버런 문은 참부모고, 레버런 문은 메시아고, 레버런 문은 구세주고, 레버런 문은 참부모라는 걸 알려야 할 책임이 있나, 없나?「있습니다.」

그러면 낳아야 할 책임이 좋은가, 알려야 할 책임이 좋은가? 알려야할 책임을 하는 것은 전령, 영을 전하는 심부름꾼이지만, 낳는 존재는부모의 자리예요. 여러분 대신 잘 만들어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어디 가서 잘살면 내가 찾아가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 책임못 했으면 불을 놓아야 돼요, 불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나라보다 잘살면 불을 놓아 버려야 돼요. 몇 개가 타 버리고 이렇게 된다면정신을 차릴 거라구요. 그렇게 심각한 거예요. 책임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책임 미완성해 가지고 어떻게 태평성대 세계가 되겠나?

곽정환!「예.」어드래요?「예, 그럴 수 없습니다.」뭐라고?「책임 못하면 할 수 없습니다.」할 수 없어? 무슨 대답을 하나? 확실히 하라구.「못 해 가지고 되겠느냐 그랬습니다. 우리가 못 하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그거 말이 어디 그래? 못 해 가지고 되겠느냐 그 말은, 반대로 물어보는 것은 선생님도 물고 들어가겠다 그 말 아니야? 안 그래?‘못 할 사람을 왜 보냈습니까? 그러니까 그렇지요. ’그 말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오늘로 국가 메시아 탈퇴해 버리라구요.

총독이면 총독은 자체적 자립해 가지고, 그 나라면 그 나라 입장에서 총독이 왕 중의 왕이 되어 왕을 형님으로 삼든가, 동생으로 삼든가,조카로 삼든가 해 가지고 그 나라를 어떻게든 고생하더라도 빚지지 않는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니 국가 메시아가 저금통장을 달리 해놓고 자기들을 생각해 가지고 그 나라의 아들딸을 데려다가 공부도 하나 안 시키고 자기 아들딸을 공부시키겠다는 그런 사람은 있을 수 없어요.

130 천일국 지도자의 길

곽정환!「예.」어떻게 해야 되겠어? 못 하겠다는 사람은 아예 후퇴시키는 것이 나아. 황선조!「예.」유정옥!「예.」양창식!「예.」네 사람의 답변이 뭐야? 곽정환!「예.」네 사람 나오라구. 거기서 의논하라구.「책임하지 못하면 정리를 해야 됩니다.」지금까지 책임을 못 했지.「열심히 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축복을 해 주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에 대해 가르쳐라

축복을해주면다끝나는거예요. 축복, 정식축복을해주면다끝나요. 여러분이 굶어 죽지 않아요. 어디 가서 죽더라도, 객사하더라도, 개가 물어가 뜯어먹더라도 뼈다귀를 언제라도 그 고향 땅에 갖다묻어 줘야 된다구요. 모세의 사체를 고향에다 묻은 것 알아요? 아브라함도 그렇고. 알아요?

여기 네 사람들 앞에 전권을 맡겼으니 이 사람들이 결정하는 대로안 따르겠다는 사람, 지금까지 기성 국가 메시아들, 안 따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그럼 따르겠다는 사람, 손 들라구.

너희들 저금통장을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국가 메시아는 그 나라의책임자하고 의논해 가지고 두 이름으로 저금통장에 입금시켜 놓으라구. 알겠나?「예.」다음에 물어볼 거야. 다음달 체크해야 되겠어. 너희들이 체크해야 되겠어. 8대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체크해야 되겠다구,네 사람. 알겠나?「예.」그러면 그렇게 결정했어. 못 할 사람은 도망을가 버리라구. 자, 할 사람들은 앉으라구요.

국가 메시아 책임 완료, 8대 주의 사람들 책임 완료! 이번에 DVD,비디오 테이프를 보내 주거든 방송국까지도 해 가지고, 이번에 왔다갔던 그 나라의 평화대사, 앞으로 평화대사를 중심삼고 국회의원 결정한 사람은 합해 가지고 그 나라와 싸워요. 싸우면 선거 안 하고도 그나라를 책임질 수 있는 때가 들어온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알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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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 나라에서 모른다는 말이 있을 수 없어요. 국가 메시아하고 왔다갔던 사람들은 160국가를 중심삼고 지금 선생님이 말한 DVD를 만들어 가지고 영화같이 보여 주는 거예요. 방송국과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그 나라 백성 앞에 밤이나 낮이나 지나가던 거지새끼도 물어보면알 수 있게끔 가르쳐 줘야 돼요.

참부모를 가르쳐 줘야 되고, 재림주를 가르쳐 줘야 되고, 메시아를가르쳐 줘야 되고, 구세주를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되지요? 가르쳐 줘야지요? 그래 가지고 가르쳐 주고 여러분이 가서 축복을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축복을 하러 가야 되겠나, 여러분이 축복을 해줘야 되겠나? 답!「저희가 가르치고 해 줘야 됩니다.」크게!「저희가해야 됩니다.」

축복의 태풍을 일으켜야 할 것이 통일가 축복가정의 소명과 책임

자, 그러면 결론을 지을 거예요. 여러분이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러면시간이 단축안돼요. 내가 이제이거 끝나게되면비행기도 다준비하고….

주동문!「예.」92비행기(S92헬리콥터) 세 대 언제까지 가져올 수있어?「다음달에 한 대고요,」다음달에 한 대, 그다음에? 왜 한 대야?세 대지.「6월 달이 마지막입니다.」6월까지! 그러면 될 수 있으면 우리가 필요하면 있는 비행기라도 대신 달라고 그래. 대신 줘야 될 것아니야? 내 말 알겠어?「예, 나와 있는 건 저희가 제일 처음입니다.」처음이라도 세 대 한꺼번에 날지 못하지 않나 말이야. 지금 다른 비행기도 날잖아?「아닙니다. 우리가 첫 번입니다.」첫번이야? 미국 대통령이 타는 비행기도 있을 것 아니야?「아직 안 나왔습니다.」우리가 처음이야?「예.」처음이라 기분이 참 좋구만! 빨리 만들어서 빨리 내라

132 천일국 지도자의 길고 그래. (박수)이래 놓고 전세계적으로 92비행기를 타고, 그 석 대로 한 국가 국가를 찾아가 가지고 국민 전체 축복 행사를 시행할 것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 찬성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 찬성하고 책임할 사람 손 들어 봐요. 딴 손 하나 더 들라구요. 또 책임 해 가지고 자기가 살려 주겠다, 구세주가 되겠다, 부모가 되겠다는 사람은 일어서봐요. 틀림없이 해야 되겠구만. 앉으라구요.여기서 돌아가기 전에 오늘로 전화해 가지고 이런 결정을 했으니 오늘 떠나는 사람은 선생님을 국빈으로서, 자기 백성 앞에 만복을 갖다주는 국빈 왕 중의 왕으로서 거국적으로 초대해 가지고 국민 한 사람도 빼지 않고 부활식.중생식.영생식을 해 주려고 하는데, 거기에 환영하는 사람은 대통령과 부통령, 국회의장 세 사람의 이름으로써 초청하라 하는 것을 선생님이 명령해요. 누가 일등이 되겠느냐? 제일 큰놈의 나라가 꼴등이 될 거예요. 제일 조그만 나라가 일등이 될 거예요.주동문! 어느 나라가 일등이 될 것 같아?「결과를 봐야 되겠습니다.」결과야 뻔하지. 조그만 나라는 8천 명도 한 나라가 되어 있는데.몇만 명도 안 되는 나라도 있어. 통가인가? 곽정환, 어디?「바누아투라고….」2만 명, 몇만 명도 다 있잖아? 그것이 무슨 나라야? 92비행기해 가지고 전부 다 몇 사람이 타나?「열 아홉 명이 탑니다」열 아홉명이 뭐야? 32명인가 타잖아? 열 아홉 명이 최대가 아니잖아?「그게맥시멈(maximum; 최대)입니다.」맥시멈이야? 열 아홉 명이면 열 아홉 명이 가 가지고 열 아홉 곳을 중심삼고 일시에 하루 하루 하게 된다면, 사흘 나흘이면 다 해요. 내가 그렇게 하면 비행기 석 대 가는 데를 나는 하루에 돌아다닐 수 있어요, 축복해 주러. 알겠나?「예.」순식간에 축복 바람으로 세계를 들었다 놓으면 세계가 살겠나, 죽겠나?「살겠습니다.」이 태풍을 일으켜야 할 책임이 통일가의 축복받은패들의 소명과 사명이었느니라!「아멘!」답변할 줄 아누만. (박수) 그

133래서 언제나 그걸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휴가는 여수.순천에서 보내라궁전도 원래는 어머님이 6월초라고 하지만 4월 18일 전, 선생님의85일과 30일 하면 105일인가, 115일인가?「115일입니다.」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통일가의 사람으로서 해외 베케이션(vacation; 휴가)을 가게 될 때에는 여수에 있어서 탕감해원 청산을지을 수 있는 구약시대까지, 성약시대를 넘어설 수 있는 부모님의 승리의 패권 티켓을 받고 난 후에 다른 데 갈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못 가요. 지금 베케이션 시즌에 계약한 것이 있으면 여수.순천으로기리카에(きりかえ; 바꾸다) 하라구요.금년에 베케이션 시즌 어디 회사면 회사에서 계약한 사람 손 들어봐요. 있어요, 없어요? 뭐 가난뱅이니까 없지. 있으면 이리로 기리카에하라구요. 알겠나? 대답을 왜 못 해? 알겠어, 모르겠어?「알겠습니다.」왜 대답을 안 해? 도적놈의 새끼들!자기의 전통적 역사의 첫 페이지에 이름을 남길 수 있고 추모의 기록을 남길 수 있기 위해서 이런 물음을 묻는데, 그 이상 고마운 것이없다는 것을 몰라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주저하는 답변을 한다면그것은 벼락을 맞아야 될 거예요. 나 참았던 화풀이를 할 거예요. 여러분, 화풀이하는 것이 싫거든 선생님 빨리 영계에 가라고 기도하라구요.(웃음) 오래 살라고, 뭐 만수무강?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종족 메시아, 국가 메시아, 분봉왕 책임을 다하라자기 일족을 축복 못 해 주고 종족 메시아의 책임과 종족적 일가의책임을 못 하면 안 돼요. 어머니와 가정의 책임을 못 한 것이 아담가

134 천일국 지도자의 길

정의 문제이고, 국가의 책임을 못 한 것이 문제이고, 세계의 책임을 못해서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비장한 자리에서 비참한 말로써 통고하고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끝나거들랑 즉각, 여러분에게 87퍼센트가 되면 종교권과 국가권이 하나된, 아벨유엔권은 빼 놓고…. 그것은 선생님이 다 만들어 놓았어요. 여러분이 반드시 가인유엔권을 급속한 시일 내에 축복완료시켜야 되겠어요. 국가 메시아들이 나라를 축복했으면 순식간에태풍이 부는 거기의 물결처럼 그와 더불어 몽골반점동족권을…. 몽골반점동족이에요. 동족이라고 하지만 얼룩덜룩한 별의별 오만가지의 사건이 있어 가지고 핏줄을 남긴 이것이 엉망진창이에요. 이것을 동족이라고 부르짖는 몽골반점동족을 몽골반점혈족으로서 순식간에 만들어야되겠어요.

그러면 만사는 다 끝나는 거예요. 12년까지 갈 수가 없어요. 알겠나?「예.」선생님이 40년 수고했지만, 세상에 통일교회가 한 것이 아무것도없었어요. 5년접어넘으면서이일을다한것을보면,문제도 없이 해야 될 기반이 다 되어 있는데도 못 한다면 다 죽어 버려야지. 못 해야 되겠나,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못 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일어서 봐!

여러분에게 이제 명령했으니 알아야 될 것은 책임 수행을 못 하면작달을해야 돼요. 부락이해가지고 통곡이벌어질 수있는이런 놀음까지도 사의치 않을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언론기관을 내세워가지고 못된 사람들부터 불태워 버릴 거예요. 알겠나?「예.」

중요한 사항이 뭐냐? 국가 메시아 책임 완수, 종족적 메시아 책임완수! 가정적 메시아 책임은 구약시대 아담의 책임, 종족적 메시아는국가시대의 예수의 책임, 그다음에 선생님시대의 왕자 왕녀의 시대에두나라의법을지킬수있는황족권시대를맞을수있는거예요. 국가 메시아 기준에서 승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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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번에 한국 백성은 286종씨들이 선생님 즉위식을 금 면류관 해 가지고 식을 다 했지요? 틀림없나?「예.」그 왕관들 다 있어요?「예.」그 왕관을 이번에 돌려보내요. 돌려보내라구.「예.」가 가지고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종족 전체를 축복할 수 있을 때 선생님이 가든가 우리 책임자들이 가 가지고 그 왕관을 쓰고 종족 해방의 축복을 해줌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면에서 하면 그다음 국가적책임은 군이요, 그다음에 세계적 책임은 도에서 하는데, 그거 끝나게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왕관 안 만든 종씨가 무슨 성씨야? 곽정환, 했나?「예.」안 한 성씨가 누구야? ‘가락 김씨 ’!「예.」몇 개 만들었나?「열 세 개입니다.」열세 개 족속이야? 그 족속들의 면류관을 가졌으면 족속 대신 해 가지고‘가락 김씨 ’총수가 총사령관 문중 종씨, 그다음에 교회 책임자, 그다음에 지방 책임자가 합해 가지고 그 전체 성씨들을 동원해 가지고 한 날에축복을하는데, 될수있으면김씨가13성이면전부한날에해버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1천2백만이 넘는다며?「예.」내가 축복할 때에 한곳에 가서1천2백만을 전기장치 해서 마이크로 플러그만 해서 방송해 가지고 전부 나올수 있는 것같이일시에 축복할 수있는 거예요. 그거 하루하루 가더라도 260일인데, 얼마나 시일이 걸리겠나? 알겠어요?

요전에 100만 넘는 곳을 하니까 3분지 2, 5분지 3 이상의 백성이다 들어가더라구요. 조그마한 것 같으면 여러분 종족적 메시아끼리 전부 다 축복할 수 있어요. 축복했으면 반드시 먼저 축복한 곳에 접붙이는 거예요. 먼저 빨리 끝낸 나라가 형님이 되는 거예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다 기록하고 있어, 안 하고 있어?「하고 있습니다.」

황선조!「예.」세밀히 곽정환하고 검토해 가지고 차이가 없게끔 그나라 백성들과 그 나라의 지도자들이 알아 가지고 이 일을 약속한 기

136 천일국 지도자의 길

일 내에 틀림없이 수행 완료할 수 있게끔 권고, 치리 감독을 해야 될것이다! 알겠나?「예.」

그러면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그다음에는 분봉왕 책임을다 하는 거예요. 분봉왕을 하게 되면 군대를 동원해야 돼요. 어제 그양반 갔나?「예, 갔습니다.」왜 돌려보냈어? 오늘 얘기를 해서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그래, 이것이 마지막 회의라구요. 제네바에서 했던 모든 시작하던것을 민족과 세계 앞에 평화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의원과 가인아벨 합한 아벨왕국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을하나 만들어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 이것을 2013년 1월 13일에전부 끝내 버려야 돼요.

될 수 있으면 빨리 해요, 빨리. 한해에 끝나게 되면 나는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어요. 아들딸 부려먹는 것 나 싫어요. 내가 혁명을 해 가지고 여러분이 하지 못한 것을 깨끗이, 영계에 출동 명령을 해 가지고지상을 번개같이 뒤집어 박을 거예요. 지체할 수 있는 놀음을 해서는안 될 거예요. 책임 추궁을 할 거라구요. 다 기록했어?「예.」책임 추궁을 하겠다는 것을 기록했나 말이야.

그래서 결과는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그렇게 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아담가정의 3대 한을 불살라 버려 가지고, 한을 불사르고 나서 주인들을 따라 천국에 가입해 가지고 입성을 해야 되겠다! 아멘, 해 봐요.「아멘!」다 알았어요, 이젠?「예.」

세계 각국 국민들에게 강연 말씀을 알려라

훈독회 시간이에요, 훈독회 시간. 책 다 갖고 있지요? 책! 여러분,이 원고에는 말이에요, 이 책은 58페이지예요.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

137기서부터라구요.(2005년) 11월 17일 제네바 회의 때 1만 명 앞에 얘기한 거예요,별도로. 알겠나?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겹쳐 가지고 이 방대한 것을전부 다 가르쳐 주려면 거창하겠기에, 골자만 추려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이것이 총론과 같은데, 이것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머리에 들어가있어야 돼요. 그 나라의 헌법과 마찬가지고, 부처 법과 마찬가지예요.문교부면 문교부의 그 부처 법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거기에 소속한사람은 그 법을 따라서 살아야 되는 거예요.자, 이 내용을 여러분이 이제 다시 결심해야 돼요. 여러분 국민과지금 말한 모든 사람은 이 사상을 강조하면서 붙들고 이 과정을 전부다 통과시켜야 되는 거예요.제네바 회의는 구약시대, 11월 17일이고….「12월 27일이 5만 명집회입니다.」5만 명은 신약시대, 이번에 7만 명은 성약시대예요. 며칠이에요?「2월 2일입니다.」2월 2일은 성약시대예요. 성약시대에 있어 가지고 금년 표어가 뭐이던가?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안착시대’인데, 그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에요.왕국에 들어가야 해방해서 다 끝나는 거지. 그렇지요?그런 내용이 됐으니 일반 기독교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것만 알게하면 돼요. 그다음에 교육만 해 가지고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이3대 조건인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이것은 필연적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될 내용이기때문에 여기에 기록을 해 가지고 제네바 회의를 순회하는 도중에….아프리카 8개국, 9개국인데도 불구하고 8개국을 남겨 가지고 순회했지요?「예.」그래 가지고 팔레스타인까지도 빼 놓아 버린 거예요.그거 찾았어요? 찾았나?「예.」못 찾은 사람 손 들어 봐요.『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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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여기예요.

이것은 여러분 국민 앞에 싫더라도 알게끔 가르쳐 줘야 할 소명적,먼저 불리움 받은 사람들의 사명적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DVD를 중심삼고 라디오 방송, 언론기관을통해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알려 줌으로 여러분의 국가 메시아적 책임을 하고, 각 국가 국가가 해방적인 축복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 하는말씀이에요. 다 찾았어요?「예.」

원주, 어디갔어?너는내가읽은것따라읽어. 가서있으라구. 본부 방송에서 각 나라 대표, 지부 방송과 같이 한다는 의미에서 이렇게하는 거라구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과 나라를 지상에서 만들어 가야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결혼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축복과 결실의 시대 ’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시대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대를 밝혔어요. 여기서부터 얘기하는 거예요.

『팔십여 평생을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있는 것입니다.』그런 때가 됐다는 거예요.『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상계를 붙들고 영계에서 판정을 해야 돼요. 가만 안 두어둡니다. 알겠어요? 이 시간에도 영계에서 이 페이지를 훈독한다는 것

139을 알아야 되겠어요. 3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4대 심정권환원시대를 말했다구요. 지금 말한 것이 아니에요. 벌써부터 했지. 여러분 기도도 보고 기도한다는 그 말은 다 이루었다는 얘기 아니에요?알지요?「예.」『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왜? 지상에서 완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상에서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가정과 나라를 만들어 가지고 가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안되어 있으니 얼마나 지연시킨 책임은, 우리 시조 아담 해와로부터 우리 종교를 만든 조상들, 역대 모든 종주들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마만큼 연장된 불화의 일족이 남아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원통해요.이것을 다시 교육해서 정비해야 할 선생님이 하나님의 고충 이상의 고충을 당하고 염려하고 있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나?책임을 필시! 해 봐요. 필시!「필시!」완결을 지어야 돼요. 할아버지가, 혹은 아버지가, 자기가 4대 3대권을 중심삼고 4대 심정권이 일치된 것을 못 만들어 놓으면 살 필요가 없는, 축복받은 아담가정에서 천국 들어갈 백성의 책임을 못 한 사람은 살 필요가 없는 그런 엄격한시대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순간인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구요.『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왜? 참부모를 모셔 보지 못했습니다. 천사장권 구원섭리, 개인구원섭리예요. 천사장이 혼자지요? 개인구원 섭리시대가 아니에요. 가정과나라와 세계구원 섭리시대로 달라지는 거예요. 내려온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조상들이 내려와 가지고 세계구원 섭리를 이 단축한 시일내에 후닥닥 해 버리는 거예요. 못 해 가지고 피해 받지 말라는 거예요. 빨간 줄의 전과자와 마찬가지의 범죄적 낙인이 찍히니, 아담 해와가 탄식하던 이상의 서러운 자리가 남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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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못다 하게 되면 잘라 버려요. 선생님은 눈감고 잘라 버려요.

그다음에 지옥에 가 있든 어디에 가 있든 못 간 사람은 같이 통일교회 축복받은 사람이라도 천국 문 앞의 낙원에 들어갈 패가 있을 수 없어요. 그것은 별동부대로 처리해야 된다구요. 얼마만큼 되어 가지고 그것이교육이 끝나지않으면잘라 버려서, 이십자권 내에서돌수 있는 것을 수천만리 길을 중심삼고 한바퀴 돌려면 속도가 몇십 배 빨라지기 때문에, 운동하는 물건은 관성에 의해 가지고 몇백 배 빠른 이대우주 밖에서 돌아가게 되면 한바퀴도 안 되어 가지고 불타 버려요.없어진다는 이거예요. 뿌리부터 없어져 버려요.

그러면 그 뿌리부터 없어진 후손들도 그 여파에 의해 천국 들어가서거꿀잡이 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궁전 앞에도 낙원과 같은 그런 제도가있을 수 있는 가능성까지도 청산해 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말인지 알았어요?

어머니는 아들딸을 살리는 아버지 책임 소행에 부족함 없게 해야

일본!「예.」일본이 무슨 국가라고?「어머니 국가입니다.」어머니라는 것은 나면서부터 먹여 살려야 돼요. 아버지는 씨를 하나 심을 뿐이지 책임이 없어요. 어머니 책임을 해 가지고 아들딸 잘못 난 것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소유권을 찾아 하려니 일본은 그 나라와 백성과 모든 것이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아들딸을 살리는 데있어서 오시는 아버지의 책임 소행에 부족함이 없게끔 책임 수행을 해야될텐데,못하게될때에는잘려요. 잘릴위험성이있기때문에선생님은 벌써 몇 년 전이야?

*오야마다! 몇 년 전이야? 캐나다에서 축복했지?「13년 전입니다.」13년 전! 일본이 책임을 다하지 못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13년…. 뭐야? 정말로 13년이야? 거짓말이 아니야? 틀림없어?「예.」

141그거 기억해 두라구! 대만과 필리핀 그리고 캐나다의 세 딸들이 하나돼서 구약시대의 뭐예요? 해와가 구약시대의 남편을 죽여 버렸고, 신약시대의 예수님을 죽여 버렸어요. 해와가 재림시대에 있어서 어머니의 사명을 다해야 돼요.2차대전의 승리권을 남편을 위해서 봉헌하지 못하고 영.미.불이전세계를 재림주와 더불어 통일세계, 지상.천상천국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래서 연장된 책임이 해와에게 있기 때문에 해와국가는 천상.지상천국을 이루기 위해서 희생하고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天的)인 책임이 있어요. 사명이 아니라 책임이라구요. 사명은 책임을다할 때까지 몇 명이든지 바꿀 수 있지만, 그렇게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 멤버들?「하이.」지금 선생님이 한 말씀을 알겠어요?「하이!」소유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오야마다!「예.」오오쓰카!「예.」오오쓰카는 요전에 선생님이 명령했지? 일본에서 정치적으로 특별히필요한 사람 열두 명을 선발하라고 했는데 선발했어?「예.」응?「예.」정말이야? 이름이 뭐야?「지금 선발하고 있습니다.」그 13명과 여자는뭐야?「아마미야(雨宮)!」아마미야! 그것은 동대 교수의 부인이에요.오오쓰카!「예.」아마미야와 하나되라구!「예.」너는 정치계 여자들을동원해!「알겠습니다.」여자가 동원되면 남자는 틀림없이 뭐야? 그것은 해와국가의 여자들이 끌고 와야 돼! 탕감복귀라구! 반대라구! 알겠어?「예.」오야마다!「하이.」그것은 가인 조직이니까 아벨 조직을 새롭게 이시간에 임명하는 거야.「예.」그러니까 일본 책임자들이 뭐야? 너는 가인이고, 오오쓰카는 아벨이야. 그러니까 정치계와 여자들의 세계는 구보키 회장이 어떻게 했어? 구보키가 회장이었지?「예.」구보키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갔다구. 그래서 동대를 중심삼고 중대나 게이오대학에서 준비된 모든 것이 흘러가 버렸어. 일본 국회까지 전부 다 흘러가

142 천일국 지도자의 길

버린 것을 재차 동대 교수의 부인을 중심삼고 유명한 대학 교수의 부인들 1만2천 명을 교육하도록 선생님이 명령한다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무슨 말인지 아나? *오야마다! 설명해 줘! 너희들 둘은 유정옥을 중심삼고 하나돼서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로 의논하면서일본 여자들을 빨리 수련에 동원할 것을 지시하는 거야. 인사이동과더불어 지시하는 거라구.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은 알지?「예.」책임분담이 어떻다는 것!「예.」지금 여기에스파이들이 들어와 있어. 잘 기억해야 되겠어. 알겠나?「예.」여기 청평이 앞으로 일본의 법에 걸릴 수 있는 지시와 소명적 책임이 없다는것을 선언해. 문 총재는 그걸 몰라. 지금까지 몰랐어. 처음 들었어. 알겠나?「예.」그러니까 거기에 일치될 수 있도록 빨리 조치해 놓고 그런 사람들은 신문에 발표해. 세계일보에 발표해. 일본의 세계일보에도발표해 버려.「예, 알겠습니다.」그러려면 공안부하고 의논하는 것이좋아.

일본을 구해 주기 위해서 일본을 동원한다

잘못하다가는 일본이 날아가 버려. 알겠어?「예.」그러면 북해도는소련 영토가 될지 모르고, 오키나와하고 규슈는 중국의 영토가 될지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일본이 망하게 되면 소련을 중심삼고 가라후토(사할린)만이 아니야. 북해도까지 점령하지. 옛날에 한국을 중심삼고 중국이 한국은 자기 휘하에 있다고 하면 오키나와하고 규슈 같은것은 옛날에 규슈 사람들이 *사이고다카모리와 요시타쇼잉 등 유교를가르치던 곳을 중심삼고 유명한 학자로 태어나 일본 유교를 새롭게 발전시킨 곳이야. 그러니까 그 사람들을 동원해! 알겠어?「예.」

일본을 구해 주기 위해서 일본을 동원하는 거예요. 동원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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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나라가 못 돼요. 필리핀도 좋고, 대만도 좋다구요. 대만과 필리핀도 일본이 점령한 곳이에요. 솔로몬 군도를 중심삼고 새로운 선생님의 계획이 해양권을 지키는 거예요.

일본이 가장 곤란한 것은, 지금부터 중국이 개발할 곳이 해양권밖에없다는 거예요. 영국 평화의 기지 코먼웰스(Commonwealth)의 58개국도 있다구요. 그것은 미국과 형제로 빨리 묶고 인도네시아, 필리핀,대만, 그리고 일본을 묶는 새로운 조직을 선생님이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솔로문 군도에 거대한 거점을 마련하라고 선생님이 이번에 순회하면서 명령했다구요. 중국의 무모한 확장을 막을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돼요. 그리고 한반도를 중심삼은 4천2백 개 이상의 섬들을 도서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취급해서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군사적 기지로 정착시키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지?「예.」황선조!「예.」3천2백이나 3천8백개 도서가 있는데, 이것을 앞으로에 있어서 유엔에 가입하자마자 즉각적으로 세계의 본국 땅인 한국을 중심삼고 섬나라를 세계 유엔 가입국가 앞에 하나씩 나눠 줘 가지고 문화 주체국 앞에 상대적인 국가 문화를 집결시켜 가지고, 반도하고 섬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육지의 문화를 대치할 수 있는 방어선을 급속히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지구성은 멸망할 수 있는, 원자탄에 폭파돼 없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찾아오는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급속히 이 일을 지금부터 준비하지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예.」알겠어?「예.」

그러면 이 경비는 일본을 중심삼고, 세 딸들을 중심삼고 지출하는거예요. 타이완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가 합해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경비를 지출할 수 있는 모든 산업기관을 대표하고 *정치계와 교육계를 대표해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분담시켜서 임명해야 돼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까 이번에 돌아가면 당장에 오오쓰카와 아마미야가 새로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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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권을 만들어서 유정옥을 중심삼고 하나돼 가지고 해양권까지 책임을져야 돼. 중국, 인도, 소련 등 3개국이 하나되면 대번에 침범당할 수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면 안 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일본 멤버들!「예.」선생님이 미리 대비책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 교두보를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돼. 알겠어? 일본에 1,200명이 왔지,1,200명? 지금 남아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유정옥!「예.」1,200명이 온다고 그랬지?「예, 평화대사들하고 합해서….」합해서? 평화대사 얼마 갔나?「2백 명 가까이 갔습니다.」2백명이면 여기에 천 명이 있다는 얘기 아니야? 합심해 가지고 평화대사도 일족과 마찬가지로 아벨적인 입장에서 그들이 전도 책임을 져 가지고 본을 보여 줘야 되는 거야.「예.」

*지금 선생님이 지시한 내용에 어긋나지 않도록 결심하고 돌아가서책임분담을 완료해 주기를 바라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말씀하심)유럽은 천사장권이니 소유권을 못 가져

*유럽 멤버들도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기억해야 돼요. 유럽은 천사장권이에요.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어요. 왜냐? 참부모의 책임이 끝나지 않았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아담의 사명, 해와의 사명, 천사장의 사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고개를 못 넘었다는 거예요. 아직 책임을 다하지 못했으니까 말이에요. 유럽 멤버들이 소유권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은 원리에 어긋나는 거예요. 개인주의자들이 돼 있어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천사장의 대표권이에요. 천사장은 완성한아담 해와를 따라가야 돼요.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여기 서양 사람ㅡ, 손 들어 봐요.「한국어로 말씀하시는 것은 동시

145통역이 되는데 일본어로 말씀하시는 것은 통역이 안 됩니다.」그거 얘기하라구. 이제부터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까지는 각 나라에 교육 시설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잘 들으라구요. 이것은 중요한 찬스예요.3년 동안에 한국말을 배워 ≪천성경≫을 원어로 읽어야부모의 나라 한국이나 일본이나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미국도 그렇고 모든 나라에서는 이제 하늘나라, 천일국 백성을 기를 수 있는 유치원으로부터 한국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 알겠나? 한국말을 가르쳐 줘야 되고, 한국 길을 가르쳐 주고, 한국 책을 건네 줘야 돼요.그래, 전 세계 40개 국에 원리 중심삼은 번역을 하고 있어요. ≪천성경≫ 번역을 서두르고 있어요. 금년 말에 이게 끝나게 되면 40개 국에 모든 책이 나오기 때문에 교육에 필요한 내용은 자기들이 엇바꾸어어울리게 해서 교육하고 남을 수 있는 준비가 완료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책을 필요로 해요.선생님 같은 사람도 ≪소학(小學)≫ 6권과 사서삼경(四書三經)의책을 갖기 위해서 십리 오십리 길을 가서 책을 빌려 가지고 붓으로 썼어요. 써서 공부했어요. 지금 그럴 때는 지나갔지요. 한 자리에 앉아가지고 세계의 백과사전까지도 어느 나라 것이라도 찾아 쓸 수 있는자유분방의 해방적 시대를 맞이했는데 공부하는 데 말을 몰라? 글을몰라? 책이 없어? 이미 다 선생님은 준비했어요. 한국말을 가르쳐 줘야 돼요.축복받은 가정들은 일본 사람, 미국 사람 할 것 없이 빨리 3년 이내에…. 2000년을 중심삼고 보면 금년까지 4년이지, 3년이구만. 3년 동안에 말을 배워 가지고 ≪천성경≫을 원어를 가지고 읽으라구요. 각나라의 축복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72개 집이 사는 세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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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한 곳이라도 파송해 가지고 말을 가르쳐 줘야 되고 글을 가르쳐 줘야 되고 책을 줘야 되겠다구요.

그러면말중에제일최고의말이어느나라말이냐? 세계모든, 우주의발음할수있는것이49억이넘는거예요. 그49억의발음을완전히, 98퍼센트까지 할 수 있는 말은 한국말밖에 없어요. 그러니 한국어는 조국어예요. 모국어예요.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사람 취급을 할수 없어요. 또 한국 글은 머리 좋은 사람은 30분이면 배워요. 사흘만연구하게 되면 신문을 읽을 수 있어요. 이런 글이 없어요.

중국은 큰일났지. 중국의 한문을 중심삼고 하는 것보다도 일시에 한국말로하면한달이내에중국사람을다교육할수있어요. 책을읽는 데는 중국 책을 읽지 않고 한국 책을 ≪천성경≫, 하늘의 성경을직접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 백성에 대해서 내버려두어도 걱정이안 된다! 인도 사람도 마찬가지고, 소련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시아민족이 이 일을 들고 나가서 가르쳐 주면 세계 사람을 교육하는 것을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오야마다!「예.」일본에서 한국말을 공부해?「예, 하고 있습니다.」지금 몇 퍼센트 읽을 수 있어?「50퍼센트 이상 읽을 수 있습니다.」50퍼센트 한국어 문장을 읽을 수 있어?「≪천성경≫을 한국말로 읽고있습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것 해야 돼. 빨리 하라구. 일본 사람, 한국 사람, 미국 사람 축복받은 사람들!민단과 조총련이 하나돼 나라 바치기 위한 일을 해야

양창식! 미국에서 공부시키나?「예.」빨리 해야 돼. 황선조!「예.」요전에세계 72개 국어떤 나라의가정이 있는데는 한국가정을 배치한다고 할 때에, 그 수와 장소를 명기해서 선생님한테 보고하라고했는데 왜 보고 안 해?「준비하고 있습니다.」준비? 몇 곳이나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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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아직 못 냈습니다.」대개 짐작으로 몇 개나 될 것 같아?「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많지 않다니! 한국 부락 부락마다 부락이 얼마나많아? 한면에부락이열세개이상있잖아?열세개가더되지.그러면 3천3백 면을 중심삼고 얼마야? 1만 5천 될 거라구. 이렇게 보면 일본이 그 3배, 4만5천…. 그러면 대개 짐작할 거라구.

그래서 이번에 이 대회를 중심삼고 제네바에도 1천2백 명, 이번에도1천2백 명을 모으라고 그랬어요. 요전번에는 몇 명 왔나? 2만 명 왔지?「12월 27일은 5만 명입니다.」아, 일본 사람 말이야.「맞습니다.」순전히 교포 아니에요? 교포가 아벨이고, 본국이 가인 아니에요?가인 패들이 아벨 패를 따라가야 돼요. 아벨 패 조총련과 민단이 나라바치기 위한 놀음을 해야 돼요.

「1만 명 왔습니다.」1만 명 왔던 그 사람들이, 선생님이 한국 통일을 위해 경비 쓰는 것을 일본이라든가 다른 나라가 책임질 필요 없어요. 교포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이 뜻이에요. 그러면 그들은 무조건 한국의 축복받은 가정들의 최고의 자리에서 같은 투자한 가치의 자리에들어온다는 거예요. 조국광복의 같은 기수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똑똑히 얘기해요.

이번에 구십 몇 명, 130명 교육받은 사람 여기에 참석했지?「예.」손 들어 봐. 참석했나, 안 했나? 민단들 모금운동하기 위한 두 패들 있잖아? 96명에서 보충해 가지고 130명을 20일 더 연장해서라도 끝내라고 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여기 있을 것 아니야?「아침에는 여기에참석 안 한 것 같습니다.」아침에 참석하지 않았어?「있습니다.」손 들어 보라구. 일어서 보라구. 둘 다 있구만.

여러분은 한국말 다 할 줄 알지?「예.」별동부대에 있어서 조총련과민단이 하나되어 가지고, 한국 본토에 사는 사람은 가인이에요. 자기재산 소유권, 자기 명의의 모든 전부를 일본에 귀화해 가지고 일본에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 교화한 사람까지도 반환시켜 가지고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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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에 돈을 얼마나…. 일본의 전체 힘에 대해서 전후 망한 일본사람의 5분지 3의 힘을 가졌다고 생각했어요. 반대예요.

남북이 이렇게 안 됐으면 일본까지도 교육 다 끝났을 거예요. 알겠나?「예.」이제라도 평화연합을 중심삼고 남북통일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오야마다가 맨 처음에 교포 부처를 만들라고 할 때 만들지 않고파산시켰지?「예.」이것 또 만들었지?「예.」그때서부터 일본 사람들이교포를 아벨로서 모셨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놈의 자식들아!

뭐 한국에 있는 사람은 뭐라고? 일본에 있는 사람은 JJ 패밀리(Family)고 한국은 뭐라고?「KJ요.」코리아 J야? KJ가 뭐야, 그게!아벨이에요, 아벨. 일본이 가인이고 이들이 아벨인데 거꾸로 생각했어요.

일본 식구들은 교포 식구들을 귀화시켜 아벨로 모시고 나와야

오오쓰카!「예.」오오쓰카하고 아마미야가…. 그거 뭐야?「섭외 팀입니다, PR.」아벨 중의 아벨이에요.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 식구와 가인이 빨리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전통을 받아 가지고…. 통일교회 식구들도 가인 입장이에요. 안 그래요? 조총련과 민단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의 자리에 있는 일본을 소화해 가지고 어머니 뱃속의쌍둥이를 출산해서 이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지도해야 하는 거예요. 알겠나?

아시아에 있어서 소련과 중국과 일본, 이 셋이 원수인데, 원수의 나라가 가인적 입장에 있어서 조총련과 하나되어 일본 사람과 하나되어가지고 아시아에 있는 공산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복중의 두 아기를갖고있는데 탄생을안했어요. 이 탄생시키기위한 것이이번이 조치이니만큼 자기 갖고 있는 재산을 만약에 나라에 바치면, 빨리 일본에 귀화하라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일본 식구가 권고해 가지고 귀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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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다시 가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벨로 모시고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있어요. 양면이 있다 이거예요. 알겠나?

가인 아벨이 화합해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이 원칙에 있어서 일본이 딱 복귀섭리에 필요한 중요한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섭리관에 있어서 해와 나라를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이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돼요. 이것이 일본의 책임이에요. 천황 이하 총리대신이 가야 할 길이에요. 그 길에 배치되면 일본은 뿌리째로 날아가 버려요.

북해도를 소련이 점령할 것이고, 오키나와와 규슈를 중국이 해 가지고 인도까지도 달려들어요. 종교권 잡도권인 인도까지 와서 일본 오사카 지방 중요한 부서를 점령할 수 있는 분할 계획이 벌어지리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것을 방지해야 돼요. 자기 재산을 안 그랬다가는 몽땅 옛날 2차대전 이후에 분할하려던 이상 4대국의 분할지에 가서 눈물로써 바다를보고, 일월성신(日月星辰)을 보고, 흐르는 물을 보고 일본을 추모하면서 눈물 흘릴 수 있는 민족이, 문 선생이 해와국으로 했기 때문에 20년 내에 경제권을 이루어 가지고 세계가 따라갈 수 있는 그 자리에 서게 됐어요. 그렇지만 이제 점점 어려운 시대로 들어와요.

일본이 경제 발전을 할수록 미국이 일본을 내세워 가지고 미국이 지원하던 세계권을 도우라고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기전에 일본이 이 일을 하면 일본은 아벨의 자리에 서서 책임 못 한 미국을, 가인의 자리를 역으로 소화할 수 있는, 패전국의 서러움을 당한태평양에서 승전의 개가를 부를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구세주로 말미암아 찾을 수 있는 복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있음을 알고, 이제 돌아가면 일본 민족과 한민족 둘이 쌍둥이를 낳아 가지고 아시아를 품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할 몽고반점 책임 소행도있는 거예요.

중국의 몽고는 아벨이고…. 그다음에 중국 자체에 몽고 주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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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몽고 외몽고가 있습니다.」외몽고 내몽고! 내몽고는 가인이요, 외몽고는 아벨이에요. 중국이 외몽고를 환영 안 하면 대번에 중국은 몇개 나라로 갈라지는 거예요. 외몽고하고 중국하고 문제지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 외몽고에서 히말라야 국경선을 넘어갈 때에문제 됐던,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만난 사람 이름이 뭐던가?「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 그 사건을 내가 아이젠하워 대통령 때에 얘기했어요. 당신이 10억 이상의 돈을 가지고, 달라이라마를 중심삼은종교권이 공산권에 몰리니 우리가 단결해서 종교권을 통합하자 했어요. 그때 종교권 통합운동을 했으면 이런 비참함이 없게끔 종교권을중심삼고 국경을 다 방지하고 남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안 들어 가지고 ‘아, 이제는 해야 되오. ’의 아이젠하워가 하지 못하고 허리를 굽히고땅 끝에 엎드려 가지고 지금 한탄할 거라구요.

섭리사를 그렇게 풀 사람이 누가 있어요? 이것은 미래에 대한 갈 길이지만, 여러분이 잘못하면 이 코에 걸려 가지고 일본이든 한국이든무엇이든 전부 다 날아가 버려요.

가인 아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문 총재의 노력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서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려와서 3년 이상 7년간을 모셔 보지 않고는 천국 못 가게 되어있는 거예요. 책임분담 7수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하기위해서는 형제지인연을 중심삼고 형님의 몸뚱이를 접붙여야 돼요. 그래서 형님이 아니고 동생의 자리에서 천국에 따라 들어갈 수 있는 이런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 내려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노!

성인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결혼한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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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생활이에요. 공자도 독신생활이에요. 마호메트도 독신생활이에요.그다음에 석가모니도 독신생활이에요. 독신생활 한 그 세계에 축복가정이 천국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의 가정이 형님의 가정으로 나오니, 동생 가정의 자리로써 조상들을 지상에 불러와 가지고 선생님이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 사탄세계에서 승리해 패권을 가진것을 종교권 내에 있는 모든 조상들을 불러 가지고 선생님이 16세 이후에 이긴 그 몸뚱이를 접붙여 준 거예요, 몽땅.

책임분담 못 했지요? 원리결과주관권 내에 있어서 절대 원리권을 지키지 못했으니 이것을 재림해 가지고 그들이 선두에 서 있기 때문에하나님이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아벨적 입장에 있는 것을 희생시켜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전부 다 하나되어 가지고, 아벨유엔여러분이 하나되어 가지고 책임 못 하게 되면 중국이 아벨의 입장에서 가지고 민주세계의 종교권 축복을 몽땅 도리한다는 거예요.

공산세계하고 민주세계가 이렇게 하나님 보좌에서 만났더랬는데, 우익이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하나님이 이리 돌아가 가지고, 이 반대로지옥이 대표 됐던 것과 천상의 보좌가 돌아서 가지고 이 전체가 통일된 입장에 서 가지고 민주세계권이, 종교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문 총재와 하나 만들게 된다면 가인권 자체는 전부 다 따라 들어가요.

종교권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점령하고 형님의 자리에 서는 것이요, 책임 못 한 이들은 동생의 자리가 되어, 영계에서 재림해 가지고 재림주의 몸뚱이를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상의 자리가 동생의 자리로 변해 가지고, 공산세계를 원수로 알았는데 공산세계의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원통한 세계가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탕감원칙이 그래요.

그러니 얼마나 가인 아벨 문제가…. 이 원한의 터전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불가피적으로 이 공식 원리를 통해서, 생사지권과 피를 흘린전쟁과 모든 한의 울타리가 여기에 전부 다 모였으니 이것을 때려부숴

152 천일국 지도자의 길야 돼요.그러니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 몸 마음 중심삼은 가인아벨, 부부를 중심삼은 가인 아벨, 부모와 자식지간의 가인 아벨, 그다음에 형제지간의 가인 아벨, 친족과 친척 가운데 택함 받은 모든 가인아벨, 이것은 크면 클수록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연대적인 규합운동을하지 않고는 하나될 길이 없기 때문에, 문 총재는 지금까지 역사에 없는, 영계로부터 지상을 합해 가지고, 종교권이 분립돼서 피살을 흘리며투쟁하는 역사의 복판에 들어서 가지고 이것을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거쳐 가지고 모슬렘이라든가 불교권이라든가 유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와 하나될 수 있는 유엔 총회, 아벨적 유엔을 형성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이 시간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무슨 말인지?「예.」이럼으로 말미암아, 소유권까지 찾아서 드림으로 말미암아 혈통복귀,피 흘리는 투쟁의 역사, 전쟁의 시대에서 화합과 평화의 세계, 평화의왕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악한 가인적 왕권이빼앗아 갔던 것을 아벨적 왕권시대에 동생의 자리에 나와 가지고 형님을 동생 삼고 종같이 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통일해, 비로소 지상에서 완성한 여러분의 가정을 따라 가지고 천상의조상도 동생의 자리에서 7년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과정을 거쳐서 다 끝나게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 7년간이 문제가 되는것을 알아야 될지어다! 아멘!「아멘!」알겠나?「예.」이 말씀을 명문화해 생활을 일치화시키고 탕감 고개를 넘어야섭리사관적으로 볼 때에 혈통복귀와 화합의 세계, 소유권 세계가 이렇게 끝남으로 말미암아, 아담가정의 원한의 씨로 남아 있던 뿌리를뽑아 가지고 불살라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 속했던 역사적인 서적 전

153부를 불살라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서글프게 했던 모든 문인이라든가 학박사라든가 무슨 노벨상 수상작까지도 다 위배되는 존재는 불살라 버려 가지고 새 천지에 하나님의 직접적 법을 중심삼은 새로운 천국 만국 해방 태평왕국시대로 전진할지어다! 아멘!「아멘!」그 대회의 마지막 대회를 중심삼은 독보회(讀報會)를 지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제네바 1차, 요전의 5만 명 2차,이번 7만 명 3차,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성약시대 안착이에요. 천주평화이상모델 안착이니만큼 천주평화이상모델 섭리인데, 섭리가운데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시대의 3시대를 넘어서 가지고야 비로소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이상가정과 모델평화세계, 모델평화이상국가 왕권시대로 이전함으로 말미암아 해방이 없는 완전히 태평왕국시대로 들어가느니라! 아멘!「아멘!」그 대회 마지막 회의의 훈독회 시간이에요. 알겠나?「예.」지금 말한 내용을 전부 다 명문화해 가지고 읽으면서 거기에 자기들이 결과에일치될 수 있는 생활과 탕감고개를 넘었나 비교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이 어떠한 자리에 섰는가 하는 것을 자신이 알지 않을 수 없는 자리에들어가기 때문에, 여러분은 해방의 주인이 될 수 있고, 해방의 천국 창건의 건국의 용사들이 될 수 있느니라! 아멘! 그걸 원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 (박수)저기 서 있는 훈독, 뭐예요?「훈독사입니다.」훈독사예요?「예.」여러분은 앉아 있는데, 훈독사를 빨리 앉혀 주기 위해서는 정신 차려라그 말이에요. 자, 알겠어요?「예.」사탄이 빼앗아 간 가장 귀한 세 가지를 되찾아야『영계에서도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선한 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154 천일국 지도자의 길

왜? 소생 장성권에서 책임분담을 완성 못 해서 축복을 못 받았기 때문에. 책임분담이 축복이지? 7년간이 남아 있어요. 여러분은 7년간 이제 가야 되는 거예요, 전부 다. 이제부터 7년이에요. 6, 7, 8 그러니까몇 년이에요? 7년간이니까 7년에 다 끝내야 될 것 아니에요? 8수로넘어가려면. 3년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불가피한 이런 답이에요. 내려와야되겠나, 안 내려와야 되겠나? 응?「내려와야 됩니다.」책임분담 완성이축복 완성인데, 축복 미완성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절대적 요건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 것, 아담가정의 화! 혈통을 잘못했고, 전쟁이, 살육전이 벌어졌고, 소유권이 잘못된 거예요. 사탄이 빼앗아간세가지가장귀한것을다시찾아놓아야되는거예요, 여러분가정들이. 선생님 하나가 함으로 되지 않아요. 핏줄이 달라요. 여러분핏줄과 선생님 핏줄이 다 다르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총합하기 위해서 가정맹세에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이라는 테마가 나와요.

그래서 선생님이 해야 될 것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국가적 메시아로나라를 찾아 가지고 로마까지 굴복시킬 수 있는, 로마의 원로원에 가가지고 ≪천성경≫을 발표하던 시간을 넘어서는 이런 순간이 됐다는거예요. 그것과 맞먹는 때라는 거예요.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수족을 지켜보며천도를 거역하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

탕감복귀시대는 지나가요. 구원섭리시대는 지나갔어요. 구원섭리가아니에요. 본래 본연의 이상세계 실현 자체로 들어가니만큼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즉각 지옥으로 심판해 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하늘나라의 헌법과 헌법을 중심삼은 부처별 법, 20개 부처가 있으면 부처별의 법에 걸리게 되면 즉각 처단할 때가 오는 거예요. 법 만능시대가

155오는 거예요. 그걸 말하는 거예요.3대 타락의 원한의 구렁텅이를 메워 평지로 만들어야『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세계 180여 개 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가치 탈락시대를 말하지요? 탈이데올로기시대를 말해요. 이것은 가치가, 하나님의 사랑과 하늘나라의 모든 원칙적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다음에 안착시대 이 원칙은 변하지 않으니, 그런 시대의가치를 말하는 거예요.『수천 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돌아가자 이거예요.『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그러니 경쟁이에요,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수고한 역사, 거기 가지 가운데 싹이 안 나와서 죽은 가지가 됐으면 내가 죽은 가지가되어서 싹을 내야 된다는 거예요. 천대만대 자기 조상들이 죽어 가지고 이렇게 잘못해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우리 조상의 대를 이어서 이것을 살려 가지고 싹이 나오게 해야 되겠다는, 탕감 재창조의 싹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참사랑의 가치를 외치며…』참사랑의 가치는 변하지 않아요. 아담가정의 혈통과 평화와 소유권은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불철주야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싸우고 있어요. 여러분이 일선부대에 나서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그러니 이것을 밤이나 낮이나 외우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제 이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이것을…. 생각만 해도 눈에 다 들어와요. 딴 생각을 할 수 없어요.

156 천일국 지도자의 길

이런 3대 타락의 원한의 구렁텅이를 메워 가지고 평지를 만들어서대양을넘고 육지를달릴수 있는, 차와열차로 달릴수있어 가지고하나님이 자주장해서 별나라까지 왕래할 수 있는, 이제 별나라를 선택해 가지고 별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놀음까지 생각해야 돼요.

그러면 빨리 영계에 가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오래 살 필요 없어요,이것을 다 안다면. 땅 위에서 살다가 빨리 탕감도 필요 없이 자기가영계에 간다면, 그 일족들은 지상에 태어나자마자 오래 살 필요 없어요. 20살만 되어도, 스물 네 살까지 살다가 영계에 가는 것이 행복하다는 거예요. 오래 살 필요 없다는 거지.

스물 여덟, 이팔청춘이 되면 아들딸을 낳아서 사위기대를 완성할 수있어요, 이팔청춘이면! 여기 열두 수와 여기 이성성상을 중심삼고 열넷이에요. 남자 여자 28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의 아담 해와가 되어 가지고 네 아들딸을 축복해 주면, 가정이 되면, 세 가정만 하게 된다면 여섯 가정이 되잖아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3대를 거쳐야 씨가 열매 맺어요. 그때부터 무한히 뻗어 가는 거라구요. 3대까지 안 하면 안 되겠어요. 3대까지 절대 타락시켜서는 안 돼요. 너희들(참자녀님)도 마찬가지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

김씨면김 씨문중에한 사람이라도남기지않기 위해서. 그거남기지 않고 빨리 많이 해 가지고 세계 인류 앞에 얼마만큼 우리가 총진격하여 승리 패권권에 영향을 미치느냐? 이건 초국가적 시대로 진행하는 거예요.

우리 몸의 적혈구 백혈구와 같은 평화경찰 평화군을 만들어야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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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 착수했어요. 양창식!「예.」잊지 말고 기도해야 돼.「예.」특공대를 만들어. 응?「예, 알겠습니다.」될 수 있는 대로 새로운 3시대, 3대를 중심삼고 경찰과 군대를 만들어요.

그건 보안장치와 마찬가지예요. 사람 몸 가운데는 적혈구가 있고 백혈구가 있어요. 적혈구는 몸 자체의 보안을 위한 것이요, 백혈구는 외부, 혹은 쓰나미(지진해일)라든가 화산이 터지든가 하면 이것을 전부다 국가적 기준에서 가르쳐 줘야 할, 외적인 방어를 위한 것이에요. 이두 균들이 보안했더라면 타락 안 할 텐데, 아담가정은 보안조치를 못했다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만약에 한국의 남북이 통일되었더라면 선생님은 즉각 이 공식을 적용하면 일시에, 3년도 안 걸려요. 1952년이면 다 끝났어요. 종교권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고생을 해 가지고, 내가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희생해 가지고살려줘야할책임이있기때문에. 이제는다가르쳐줬어요. 더가르쳐줄필요없어요.못하면영계에서불러가는거예요. 그런때로가는 거예요. 양창식, 알겠어?「예.」똑똑히 가르쳐 주라구.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통일사상이었습니다.』

승공이론, 그다음에 통일사상, 그다음에 원리사상, 이것을 전부 다알아야 돼요.

평화대사의 의미와 부모님 원전지 준비를 해야 할 한민족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158 천일국 지도자의 길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평화대사들이 무섭지? 평화대사들이 국회의원을 중심삼고 30배예요.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에 복귀할 때 31개 국의 왕들과 싸웠어요. 그거 반대했으니, 예수가 그래서 죽음으로 말미암아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기독교가 이 뜻을 이루어야 했기 때문에, 국가적 3백 명에 해당하는 적수들이 굴복해 가지고 예수님 시대에 있어서 31개 국의 왕들이예수님을 모셨더라면 30세에 40대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늘이 주관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4수권 치리권 내에서 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망해 버렸다는 거예요. 절대적이에요, 이게 다. 괜히 선생님이 붙여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이번에 평화대사들 20명 20명씩해서 40명을 만들라고 했지? 이번에 민단에서 온 사람들 1만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가정에 20명씩이면 얼마예요?「20만입니다.」20만 민단을 중심삼고 3분의 1은 이미 복귀돼요. 핵심요원은 20만이 안 돼요.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14만 4천을 중심삼고 말하게 된다면, 요전에4만 명 대회하고 이번에 7만 명 대회를 하면 몇 명이에요?「12만입니다.」12만하고 부모님의 한씨, 문씨…. 어머니 어디 갔나? 엄마, 어디갔어? 모셔 오라구. 한 시간 넘었으니까, 시간이 됐으니까 출장소에 갔을 거예요. 한씨, 문씨를 합해서 2만 4천 하면 14만 4천이에요. 첫째부활에 참석한 사람을 성경에서는 14만 4천을 말했어요. 이걸 채우기위해서….

「네 시간 됐어요. (어머님)」오늘 종일 걸려도 회의라구. 네 시간이 아니라 40시간 되더라도 해야지. 그게 걱정이에요? 이걸 전달하는게 걱정이에요. 밥이 걱정이에요? 먹고 싶으면 가 먹으라구요. 처먹으라구요. 선생님은 지금…. 이게 뭐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어요? 이제는다시는 이런 집회를 안 할지 몰라요. 88회 생일은 안 지킬지 몰라요.

히말라야 산정에 가서 돌굴을 파 가지고 내가 거기를 마지막 수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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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로 찾아갈지도 몰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정성들여 가지고 굴로써 선생님이 가서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라 이거예요. 천년 벼락을쳐도망하지 않을수있는 그자리에들어가 가지고사는 거예요. 일본 역사에는 아마노이와토(天岩戶)가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이상의 자리까지도 명령하면 만들어서 최후의 갈 길을 단장해 드려야 할무덤 자리를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돼요.

지금 이 세상에 잘사는 녀석들은 자기 죽음 자리, 장지를 다 만들어놓고 이러고 있는데, 선생님이 갈 수 있는 염려를 해 가지고 지역을선별하고 자기 나라를 팔고, 한국 사람은 나라를 팔고 재산을 팔아 가지고 무덤 자리를 찾아다니던 민족이니 그런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만왕의 왕이 왔다 갈 수 있는 운명 길을 준비하기 위해서 나라가 전부다 땅을 팔아서라도 그 길을 준비하는 것이 선민권의 책임을 이어받은한민족의 의당히 해야 할 책임소행이 아니겠느냐!

어떻게 생각해요? 맞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은 박수해 봐요. (한 사람이 박수함) 그거 공산당이로구만. (웃음) 맞는다고 하는 사람은 박수 크게 해 봐요, 손바닥이 깨지게. (박수)

선생님 목이 타서 물을 자꾸 먹는 것 보라구요. 얼마나 빨리 끝내고싶겠나! 언제, 이번에 만났다 가게 되면 여러분이 이 일년 동안에 얼마나, 칠십넘은나이많은사람은많이갈거예요. 가는거예요. 가는거예요. 점점 더 많아져요.

말이 났으니…. 요전에 김영휘! 김원필! 곽정환!「예.」안 왔나?「김원필 선생은 일본에 있고, 김영휘 회장은 어제 왔었는데….」김영휘 어디? 왜 안 왔어?「어제 왔다가….」왔다가?「밤에 나간 모양입니다.」

36가정을 대표한 훈독가정의 사명과 2세들의 신학대 진학 문제

용정식!「예.」김영휘하고 김원필이 수술한 지 일주일 됐나?「수술

160 천일국 지도자의 길

하고 바로 오셨습니다. 김원필 회장님은….」내가 그때 무슨 지시를 했는가 말해 보라구, 크게!「오세아니아 지역에 선배님들이 와서 훈독조직을 하고, 각 나라마다 다니면서 아버님께서 세우신 전통을 심어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게 무슨 가정이야?「훈독가정입니다.」응?「훈독가정입니다.」36가정이야, 36가정 대표. 그거 몰랐나?「알았습니다.」이제 무슨 가정이라고 했어?「훈독가정이라고 했습니다.」훈독가정은 전부지. 36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하라는 것을 몰랐구만!

있으면 여기에 있어서 자기들이 의논했으면 거기에 경제력을 내가보충해 줘야 돼요. 36가정 중에 죽은 사람은 빼 놓고, 그 아들딸이 36가정의 이름을 남기고 싶거들랑 다 동원하는 거예요. 없거들랑 일족가운데 월급을 줘서라고 배치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이번 순회 기간에 국가 메시아 책임을 못 한 사람은 자기 아들딸을신학대학을 빨리 졸업시켜 가지고 배치하라고 지시했어요. 곽정환, 전달했나?「예.」응?「예.」다 알아? 아나, 모르나? 2세들로서 대학을 나오고 이런 사람들이 딴 데 해 먹던 사람은 앞으로 통일가권 내에 아벨유엔권이 생기게 될 때는 거기에는 절대 채용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미리, 전부터 벌써 얘기했어요. 아들딸이귀하거든…. 서울대학에 가서 뭘 해요? 하나님의 원수의 나라예요. 원수의 곳이에요. 기독교의 이화대학, 연세대학에 가서 뭘 해요? 건국대학에 가서 뭘 해요? 통일교회 반대하는 대학들이에요. 건국대학을 내가 살려 주고 복 주려고 했었는데, 이놈의 자식들, 돈을 수십억 잘라먹고 다 도망가 버렸어요. 내가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김봉태!「예.」그거 알지?「나중에 들었습니다.」나중에 들었어도 아는 거 아니야?「예.」(웃음) 자기 책임을 피하려고 ‘나중에 들었습니다. ’그런말을하면안돼.나중일까지도책임져야지. 그거잘두고보라구, 어떻게 되나.

그렇기 때문에 거기를 졸업해 가지고 이런 사람들 중에 신학대학에

161직접 입학하지 않는 사람들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대학을 졸업하면,신학대학, UTS(통일신학대학원)를 졸업하게 된다면, 영어권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졸업하게 되면, 2년간에 졸업하게 되면 거기서 1년 이상 영어를 말해야 돼요.이놈의 영어를 내가 좋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에요. 영어는 공짜어, 공짜 말이에요, 공짜 말! 한국말로 하면 그렇잖아요? 영어(英語)가영어(零語)지. (웃음) 천사장 말을 배울 필요 없어요. 쌍놈이에요. 아버지에 대해서도 유(You), 어머니에 대해서도 유(You)! 히(He), 유(You), 쉬(She)! 쌍놈의 말이지, 노동판에서 쓰는 말이지 그게 무슨신사들, 양반들이 쓰는 말이에요? 층층시하를 몰라요. 촌수를 몰라요.그거 쌍놈이에요, 양반이에요?「쌍놈입니다.」여러분은? (웃음) 웃긴 왜 웃어? 심각해서 말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웃으라고? 웃으려다가 화가 난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참가정의 가족들도 입적 수속을 다시 해서 왕궁에 들어가야우리 아들딸도 전부 다 한국말을 모르면 안 돼.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지예도 알겠어? 며느리들, 손자들을 전부 다 불러 올릴거야. 안 오게 되면 전부 다 왕궁과 상관없어. 앞으로 청평 왕궁에 들어가려면 입적 수속을 다시 해야 돼. 자기 형제들이 뭘 했다는 것, 뜻을 위해서 뭘 했다는 사실을 밝히는 거야. 너희들은 법 이외에 있을수 없어. 절대순결이야, 절대순결.너희들은 안 걸릴 것 같아? 어머니보고 물어봐.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여자들 때문에 곤란한 자리에 있었어? 선생님이 함부로 살지 않아.물어보라구, 어머니보고. 참부모라는 말을 우주에 선포한 다음에는 철석같아. 함부로 살아서는 안 되는 거야. 자기들의 책임, 부모님의 아들은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천도를 지켜야 돼, 현진이부터. 효

162 천일국 지도자의 길

진이는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래서 동생들을 치리하고, 그다음에 성진 형을 감동시켜야 돼. 구해 줘야지. 아벨이 가인 원수 죽인 것을 자기를 희생해 가지고 살려주려고 하는데, 자기들도 그렇잖아? 핏줄이 다른 형제가 있어, 통일교회에는. 선생님에게 그것이 암이야. 세상에 법이 있으면 다 그런 것을불살라 버렸으면 좋겠지만, 불사르려면 천하를 불살라 버려야 되겠기때문에 할 수 없이 이러고 있는 거야.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원리 말씀에 위배되는 말이 아니고, 그거 다거짓말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똑똑히 알라구. 전숙이, 무슨 말인지알지?「예.」연아, 무슨 말인지 알지?「예.」남편 붙들고 아들딸 잘 기르라구. 그래서 어미 아비가 하지 못하는 걸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거야. 하늘은 차별대우해야 되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있어. 그래도 시대가 안 왔기 때문에 내가 책임지고, 너희들 손자시대까지 책임지고너희들 아들딸을 누구보다도 같이 사랑하려고 생각하는 거야. 그걸 알아야 돼. 아버지가 데데한 아버지가 아니야. 그러지 않으면 죽었어. 벌써 죽어 없어졌어야 돼.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어머니도 이제부터 잘하라구요. 잘하라구요, 이제부터는. 어머님의 3퍼센트가 남아진 것을 내가 다 지금까지 넘겨 주고 있어요. 하늘의 왕궁법에 들어가 가지고, 대한민국의 법 중에는 가인 법과 아벨 법이 제일 극악한 법이에요. 역모라는 말이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왕의형이나 동생은 다 죽임을 받았어요. 그것을 어떻게 용서할 거예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 사람 두 사람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땅을살리기위해서는한사람두사람, 한나라두나라가문제가아니에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걸 못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오신 분이에요. 나도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려면,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 다 해 먹고 남았어요. 8대 정권을 거슬러 가지고 싸우고 받아치웠을 거예요, 깨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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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그때에 있어서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3대 원수를 내가 구해 준 거예요. 4대로구만, 박정희까지. 기도로 박정희한테 물어보라구요. 그 후손들까지 내가 용서해 주지만, 후손들한테까지 반대를 받으면서 그랬어요. 공화당이 얼마나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김종필이 대통령 한다고 했다가 세계에 도망 다닐 때 내가 많이돌봐 줬어요.

여기에한대사왔나?한상국! 대가리큰사람들이왜참석안하는거야? 이제 진짜 섬나라로 정배(定配) 보내야겠구만. 때를 모르고 움직이는 사람은 벼락 맞아요. 군대에서 탈영하면 형무소에 들어가는 거예요. 옥중의 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너희들이 나같이 심각한 자리에서 식구를 사랑하라구. 많은 사람을쫓아내 버렸어.

옛날에 신세진 것을 그 이상으로 갚겠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해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가 이제는 미국에서 돌아왔어요. 우리가 그 물건들 130개씩 열세 가지 종류였었나, 엄마? 그렇지? 몇 가지 종류였던가? 열 세 가지,그렇지? 그걸 130개씩, 모자라면 내가 우드베리에 가서 전부 다 수를채워 가지고 추첨해서 세계의 통일교회 가정들에게 나눠 준 거예요.돈까지 다 나눠 줬어요.

거기서 일등 한 사람이 집도 없고 나라도 없이 도망 다니던 통일교회 부부였어요. 이야, 어쩌면 그렇게! 그 사람들은 앞으로에 있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돈을 모아 가지고 별장 중에 제일가는 별장을 지어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 집은, 그 나라는 관광지역이 될 것이다. ’내가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여러분을 전부 다 떠나

164 천일국 지도자의 길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려고 그래요.

곽노필도 언제 온다고?「예, 열 한 시경까지 오기로 했습니다.」응,오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고향에 있는 모든 종씨들, 내가 잊을 수 없는, 내가 신세 졌다 생각하고 그 가정을 불쌍하게 생각했던 사람을 해주지못하고 내가받지못했으니, 해 주지못한 너는더받아야 되겠고, 받지못한것은나는더줘야되겠다는거예요. 그런밑지는장사가 어디 있어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오늘의 이 대회를 위해서 헌금한 것이 지금 얼마나 모여 있어요? 이대회가 끝난 다음에 나눠 주려고 생각하는데, 참석하지 않은 나라 사람들은 분할지 몰라요. 선생님이 돈이 많아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어제가 생일날이면 윷놀이도 하고 말이에요, 보물찾기도 한번 해야 할텐데, 작년에 얼마까지 걸고 했나? 곽정환!「12억입니다.」

요전에 내가 여수에 갈 때 헬리콥터에 열 세 사람밖에 못 타니까 누구든지 기차를 타고 오든가 비행기를 타고 오든가 오라고 했는데, 그때가 정월 초하루였나? 2월 초하루였나?「최원복 선생님 승화식 훗날(2006년 1월 20일)입니다.」어, 그렇구만! 그다음 다음날이에요.

최원복 선생님이 책임을 하기 위해서 고생 많이 한 사람이에요. 여기에 석준호 있나?「예.」편안할 생각 하지 마. 어머니 이상 해야 돼.「예.」자기 집에서 나 때문에 화를 받았어. 선생님의 집안도 마찬가지야. 내가 그거 알고 있으니 끝까지 잘 가라구.「예.」자기 가정이 그런가정의 대표적 가정이야. 대표적 인물로서 대표적 가정으로 서 있어.잘 가야 되겠어. 알겠지?「예.」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 하면, ‘내가 돈이 많았으면 통일교회 여자들로서 고생한 사람 몇백 명이라도 내가 소원풀이 해 주고 싶다. ’하는소원을 가지고 나왔던 거예요. 고생시킨 것을 내가 알아요. 어머니가되어 가지고 자식을 버리고 우는 많은 아줌마들을 봤고, 아기를 만나가지고 통곡하면서 선생님에게 인사를 못 하고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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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런 여자들도 많이 만났어요. 나는 그런 생활을 좋아하는 사람이아닙니다. 그런 여편네들과 사는 남자들을 내가 죽기 전에 집이라도한 채씩 사 줬으면….

영계에 갈 정성의 준비를 하고 싶다

이제나는돈이필요없어요. 돈필요없어요. 아무리갖다준다해도내가필요없어요.나는갈준비를해야될텐데, 돈준비가아니에요. 정성의 준비! 정성의 담을 백두산보다 높게, 히말라야 산정보다 높게, 에베레스트 산정 8,848미터에, 그 꼭대기에 굴을 파고 정성들이고가면 좋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에요.

이번에 히말라야 산정을 비행기 타고 돌아보게 될 때 추모의 인상이뭐냐하면, 두 구름조각이거기를 돌아서올 때까지떠나지않고 나에게 인사하는 것 같은, 두 부부가 인사하는 것 같은 구름같이 자손만대에 축복의 인연이 벌어지기를 내가 마음으로 기도하고 속으로 눈물지은 그런 시간이 있었던 것을 모를 거예요. 어머니도, 누구도 모를 거예요.

그래, 마음으로 기도하던 그 소원, 이 땅 위에 정성들인 사람들의영산이 있다면 그 영산의 꼭대기에서 하늘을 위해 가지고 축복을 하고만민에게 축원을 해 주고 가야 할 참부모의 뜻이 있다면 그가 먼저 그런 일을 해야 할 텐데, 저 산에 못 올라갈 신세를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이제 헬리콥터를 타더라도 8,848미터를 날아 올라갈 수가 없을 거예요. 헬리콥터가 떨어지기 쉽다는 거예요. 4천 미터, 5천 미터가 되면 위험 수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땅에 찾아왔던 최후의 선물을 남길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죽음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어떻게 죽을 거예요? 선생님은 이제라도 하늘이 명령하면 어디로 사라졌는지 모르게끔 갈 수

166 천일국 지도자의 길도 있어요. 그걸 알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갈 곳을 염려하면서 거기에빚지고 후대후손 앞에 빚을 남겨 주는 조상들이 안 되어 주기를 바라서 이런 말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응?「예!」정신 차리라구요. 내가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이제는.하루를 천년같이, 날잡이 하는 사냥꾼처럼 살아왔다『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있습니다.』용평도 그렇고, CC(센트럴 시티)도 그렇고, 여수.순천 지방도 그래요. 해양권 중심, 도시권 중심, 산야 중심의 3분야 세계를 중심삼고….내가 고향에 찾아올 때 맨손 가지고 돌아올 수 없어요. 거지가 되어서돌아올 수 없어요!이 지구성의 농사지을 수 있는 땅이 200만 헥타르예요. 남미의 땅120만 헥타르를 계약금까지 걸어 놓고 온 사람이라구요, 돈은 지불못 했지만. 1년에 3모작을 하기 때문에 인류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굶어 죽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 와라 이거예요.지금 그렇잖아요? 이사야 2장 4절에 보게 된다면, 끝날이 됐기 때문에 이제는 무기를 녹여 가지고 쟁기, 밭갈이 할 수 있는 농사기구를만들라고 했어요.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앞으로에 있어서 문명의 이기로 말미암아 인간이 잘못하면 멸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이겠느냐? 통일교회의 누구이겠느냐?내가 영계에 가고 난 다음에 그렇게 된다면, 누구, 자손 가운데 나이상 하늘이 사랑해 가지고 씨앗을 남기겠다 할 수 있는 그런 일족을남기고 하늘은 전부 다 파탄시킬지도 몰라요. 내가 원하니까. 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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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진짜 소원한최고의봉을 넘어서할수 있는, 승리의왕자 왕권을 상속 받을 수 있는 늠름하고 자랑스러울 수 있는 그런 충신, 열녀열사들이 없었어요. 심각하다구요.

87세나 되어 가지고 뭐가 이리 안타까워서 물을 마시면서 목이 말을 안 하면 좋겠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러고 있어요? 오늘 이런 말을하게 될 때, 우리가 통곡할 패들이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이날을 기다려왔는지 알아요? ‘천년 세월아, 빨리 가라. 청춘 세월아, 팔십 노인이되어야 되겠다. 빨리 가라. ’하루를 천년잡이 하는, 그런 날잡이 하는사냥꾼과 같이 살아왔어요.

생일날이면 3일씩 기도해 왔어요. 3일씩 금식을 했어요. 밥을 먹기시작할 때는 소반 그릇에다가 세 가지 이상, 간장하고 고추장하고 한가지, 세 가지 이상 놓고 밥을 못 먹은 사람이에요. 30세까지 배고프지않은날이없었어요. 왜? 내가가야할길, 도를닦아야할때이니만큼.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해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 레버런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돈이 많아서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윤정로!「이철기 교령이바빠 가지고 가기 때문에 나갔습니다.」돈 70억 타 갔나? 효율이!「다줬습니다.」다 줬어? 빨리 하라구! 오늘 참석했던 사람들이 가기 전에.많은 사람이 갈 거라구요.

인류 해방을 위한 메시아로 와서 한을 남길 수 없다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25억, 30억 가까운 인류가 지상에 사는데 어느 누구를 믿을 수 없었어요. 나이 어린 나를 찾아와 가지고 이 뜻을

168 천일국 지도자의 길

부탁한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해요? 얼마나 불쌍해요? 나를 길러 준 아버지보다도, 어머니보다도, 어떤 누나보다도 그 사랑의 심정을 내가 잊을 수 없어요. 예수님이 죽은 비참한 사실을 체험할 때 나는 까무러치는 놀음을 했어요. 나에게 이런 소명적 사명을 해 달라고 부탁하던 그자리를잊을수없어요.잊을수없어요. 백번죽더라도잊을수없기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본인이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예수의 한을 풀어 주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달라는 부탁이에요. 그거 해야 되겠나, 못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여러분이 선생님의 이 한을 남기고 북망산천에 묻힐 텐데, 그 동산에 찾아와서 같은자리에 눕지 못할 거예요.

인류 해방을 위해서 메시아로서 왔는데 한을 남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활이에요. 생애예요. 자식이 배반하고, 처자가 배반하고, 가정 나라가 배반하고, 8대 정권의 핍박을 받으면서 죽이려고암살 계획했던 것이 실패한 것을 다 보면서도 이 길을 계속해서 여기까지 찾아온 것은 하나님이 불쌍하다는 그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나를 죽일 수 없게 하나님이 동정한 그 여유가 남아 있기 때문에 살아있다는 것을 알아요. 여러분도 그런 주류적 전통을 이어받아야 될 것아니에요?

이제부터는내가얘기도 안할거예요. 잘 하라는얘기도안 할거예요. 다 주었어요. 다 부탁했어요. 여러분이 영계에 올 때 그때 청산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때까지 기다려 줘야지. 그 아들딸들, 듣고가르쳐 준 3대까지는 내가 참아 줘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여러분이 중간 입장에서 제멋대로 생각할 수 있나, 없나? 하늘앞에바른 얘기를해봐요. 여러분이 이걸전부 다여러분나라에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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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갔던 사람들 앞에 전달해야 돼요.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그래, 소원 부탁 받은 것을 잊을 수 있어요? 응? 그와 마찬가지로여러분 앞에, 하나님을 대신한 나보다도 나은 연령의 여러분이 뜻을다 아는 자리에 서 있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실례가 되는 줄알면서도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불가피한 권고를 아니할 수 없는 딱한사정을 누가 풀어 줄 거예요?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 아들딸이 풀어줄 것 같아요? 3대 이내에 목을 매고서라도 이 일을 완료해야 된다는것을 결심하기를 바라겠어요.

『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 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철폐해야 돼요.『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 있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이것이 뜻입니다.

어려운 사정을 말 못 하고 분함을 참고 이 자리까지 나왔다

『존경하는 평화대사 여러분,』이제는 평화대사에게 부탁을 해요.

『여러분은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향감각을 상실한채 표류하고 있는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늘을 대신한 여러분의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평화대사도 못 되어 가지고 교육받지 않은 사람은 아직까지 방향성을 잃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은 새로운 각오와 결의로 천명을 받들고 나서는 하늘의 밀사가 되어야 합니다.』

평화대사보다도 밀사예요. 밀사예요, 밀사. 국회의원 이상의 사람들,세계에 소명을 받은 총독 된 국가 메시아들은 밀사들이에요. 원수세계의 대표로 서 있어야 돼요.

170 천일국 지도자의 길

『그런 차원에서 다시 한 번 오늘의 메시지를 요약하면서 우리의 사명을 가슴 깊이 새겨 보고자 합니다.』제네바에서 말씀한 심정입니다,이게. 마지막 회의에 전달하고 싶었던 선생님의 소신을 발표하는 거예요. 천번 만번 돌아가서 읽으라고 했지?

『하나님의 자녀로 창조 받았던 아담과 해와가 타락으로 인해 잃어버린 것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주신 혈통권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핏줄은 부모가 자식에게만 줄 수 있는 특권 중의 특권입니다.』

결혼한 사내가 생명의 씨를 아무에게나 쏴 버릴 수 없어요. 천명에의한 것 외에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 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무슨 평화대사든 왕이든 나는 아랑곳없어요. 그러니 체면이고 무엇이고, 이번에 여기에도 처음에 인사도 없어요. 무슨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없이 ‘지구성 도처에서 몰려온 지도자 ’라고 했지.

『따라서 오늘날 전인류는 누구를 막론하고…』어미나 아비나 대왕이나 누구나 누구를 막론하고.『예외 없이 사탄의 혈통을 전수받아 살고 있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확실히 알아야 확실히 회개하지. 몇 번 죽어도 마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몇 번이 아니에요. 당장에 불 가운데 살라져 없어져야 할패들이에요.

그러니까 심각하다구요. 그런 심각한 선생님을 얼마나 사기 쳐 먹고,얼마나 속여 먹고, 얼마나 농락을 했느냐 이거예요. 나는 그런 걸 알기때문에, 통일교회 역사를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나만은 그럴 수 없다 하며 이를 악물고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매를 안 맞은 곳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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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상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별의별 상처를 입었지만, 누구한테사정도한번못했어요. 삶의어려운길도누구한테사정못하고여기까지 왔어요.

내가 원하고 살리고 싶은 통일교회를 위해서는 사정을 들어도 주고사정도 했지만, 그것을 천이면 천 가지 다 이루지 못했어요. 내 자신의부끄러운 무덤에 혹을 달고 남겨야 할 이런 사정이 분해요. 분해요. 못잊겠어요.

민족이 그런 역사를 거쳐와서 그것을 벗기가 힘드니 죽은 무덤에 묻힌 부모의 살이 뼈와 빨리 갈라져 가지고 재차 매장을 해 가지고 깨끗한 피로서 하늘 앞에 봉헌하면 좋지, 살이 썩어진 것과 겸해서 흘러나온 물 가운데 잠겨 가지고 뼈를 남기는 것조차도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깨끗이사탄의피와살이붙었던그살과피를없애버리고, 골수까지 없어지더라도 뼈라도 흔적이 남아서 하늘 앞에 누워 있는 것을생각해서 하나님이 찾아와 주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찾아와 줄 수 있는 후대 역사를 생각하면서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잊지 말아 주기를 바라겠어요.

『그러나 타락으로 인해 그들은 사탄의 거짓 혈통을 받고 사탄의 자식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그렇지만 아들딸 이상 사랑하고, 다시구하겠다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복잡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여편네로서 살아야 할 그런 간나가 시집 장가가기 전날 바람피워 가지고 시집간 거예요. 일생 동안 남편은 그 절개를 지켜 가지고 혼자 살다가 죽었는데, 그 여자가 아기들을 낳아 가지고 자기 남편될 사람이 죽었다고 해서 남편과 더불어 아들딸을 데려와서 그 무덤에찾아올 때, 그 무덤 가운데 누워 가지고 뼈가 나와 가지고 후려갈겨서없애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 회개가 있을 수 있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것보다도 불쌍한 하나님이에요.

『타락의 후예라는 사실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그래야

172 천일국 지도자의 길회개를 깨끗이 하지. 백배 천배 만배 보태 가지고 회개하면 그 사람의후손은 망하지 않을 거예요.『하나님께서는 당신 전체를 백 퍼센트 투입하여 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복종의 기준에서 아담 해와를 창조하시고 그들의 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 주셨다는 것입니다.』사랑과 생명의 씨로서 혈통을주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요, 없어요? 서양 사람들은하나도 없어요.『따라서 이제 여러분의 위치는 다릅니다.』평화대사예요.『참부모님께서 허락하신 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아담 해와까지지옥을 면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궁성 앞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예수가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성주식을 통해서 혈통전환을 하고 재축복을 받아…』축복을 다시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제 이 일을 급속히 실천해야 되겠어요.『참가정을 찾아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열두 진주문을 다 열어 제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외우는 맹세문에 천일국, 뭐예요? 우리 축복가정은? 응?「천일국주인 우리 가정은!」천일국 주인이에요. 아담의 자리요, 예수의 자리요, 메시아의 자리요, 재림해서 성지 안착시대에 살 수 있는 그 책임을대신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아담 한 사람이 아니에요. 전부, 수천억의 인류, 부모님 앞에 수천대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의 죄도 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1대에서 3대이내에 역사적인 모든 것을 청산하고 넘어서야 된다는 신념들을 가져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빚쟁이 중의 빚쟁이예요.잃어버린 혈통권과 형제권을 되찾으려면 교차.교체결혼을 해야『둘째로는 인류의 첫 번째 가정인 아담가정에서 형님 가인이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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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 사랑과 화합의 삶이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교차결혼이에요. 국경을 남겨서 결혼하게 되면 영원히 하늘나라는없어요. 빨리 국경과 소유권을 없애야 돼요. 국경은 나라를 위한 것이요, 소유권은 여러분의 집에 딴 주인들이 들어 있어요. 그것을 말해요.경계선이에요. 사탄이 방망이를 들고 넘어가면 걸어 채려고 그래요. 든든한 낚싯대에, 든든한 줄에, 든든한 낚시에 걸려 가지고, 든든한 맛있는 미끼에 잘 걸려 가지고 놓지 못하고 여러분을 지옥의 제물로서 사라지게 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복수의 심정을 갖고 지금까지 찾아 나왔던…. 영계에 가서도 후손이 없다 그 말이에요.

『하늘이 주신 가정에서의 본연의 질서요 축복인 형님과 동생간의사랑과 화합의 삶이 시기와 원망의 원수관계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따라서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세계적 차원의 교차결혼을 통해 혈통복귀를 완성하고, 보다 하늘 편인 아벨이 주체격 형님의자리, 즉 본연의 질서를 확립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담가정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돌아가려면 3대 한의기준을 해소해 버려 가지고 탕감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구해 줄 수 있는 충효지도(忠孝之道)를 완성한 가정을 가져야 된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이런 사탄의 비밀을 파헤친 레버런 문의 삶은 형언할 수없는 핍박과 고난, 즉 한(恨)의 생애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만난(萬難)을 이기고 승리하여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는 후천시대를 선포했습니다.』바꾸어지는 시대를 선포했다는 거예요.

『그 터전 위에 세계 인구의 78퍼센트가 넘는 종교권과 국가권을규합하여 신세계적 차원의…』새로운 세계, 신세계예요. 새로운 아벨유

174 천일국 지도자의 길엔을 말해요.『신세계적 차원의 아벨권을…』아벨유엔을!『세워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세계적 차원의 가인권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을 규합해 나오고 있습니다.』가인 아벨의 같은, 동급의 자리에 있어서 같은 축복의 혜택을 베풀지 않으면 하늘 부모의 자리는 영영 이 피조세계에 중심 자리를 차지할 수 없다는 것이 천리원칙이에요. 그러니까 반성하면서 이걸 백번천번 읽어야 돼요.『따라서 이제는 초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두 아벨권과 가인권이 하나가 되어, 아벨왕국의 자리에서…』아벨왕국이지요? 하나님의 전권을대신해 가지고 아담가정에서 하나님의 아들 후손들을 때려잡았으니,이제 우리는 가인세계 사탄 대가리급들로부터 사탄까지도 잡아치울 수있는 결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아벨왕국의 자리에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일체를 이루어야 합니다.』하나되어야 돼요. 아벨유엔 해방을 위해 모든 걸 바쳐야 돼요. 모든 걸 희생해야 돼요.『그리고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기 위하여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 모든 국경과 담을 철폐해야 합니다.』그래야 소유권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안 되어있어요. 일본, 아시아가 그렇게 안 되어 있고, 어느 세계 유엔도 그렇게 안 되어 있다 이거예요, 전부 다.『그리하여 전인류가 본연의 창조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고,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본연의 소유권까지도 찾아 세워야 할 숙명적인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여러분에게 상기시키는 바입니다.』제네바 대회에서 한 것을 잊지 말고, 이 일을 감당해야 되겠습니다.『하늘 편인 신아벨권이 천주적 차원에서 가인권을 소화하여…』가인을 때려잡는 것이 아니에요.『가인권을 소화하여 본연의 창조이상적권한인 하늘의 전권을 갖고 신천신지, 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

175해…』재건이 아니에요. 만들어야 돼요.『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해야 할 때인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부탁하는 거예요.베링해협에 터널을 뚫어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세계 지도자 여러분,』이것은 특별히 통일교회에 있어서 제3 베링해협, 소련과 미국이 화합해 가지고 베링해협을 서로서로 싸우면서 돈을 내 가지고 연결하는날에는 천하는 순식간에 하나된다 이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생각하듯이, 아벨이 가인을 생각하듯이 두 형제가 싸우지 않고 위해 가지고 자기가 책임지겠다고, 우리가 만들어 주겠다고 나오는 날에는 천하는 순식간에 하나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같아요?「될 것 같습니다.」해협을 중심삼고 미국에서 1천2백 킬로미터, 소련은 3천2백 킬로미터 철도예요. 서로가 자기 땅에 비례해서 나는 3분의 1밖에 안 하겠다고 할 거예요. 아벨인 미국은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해야 돼요. 미국나라가 책임 못 하면 미국 내의 종교권이 ‘내가 책임져야 되겠다.’ 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의 종교권이 안 하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우리통일교회가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 하면 선생님의 아들딸이 이것을 책임지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끝까지 청산 지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라구요. 이게 아버지가 가야할 길이에요.『즉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인 것을명심하시기 바랍니다.』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나도 그렇고 여러분도그렇고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지금 베링해협을 말하기 시작해요.『세계 지도자 여러분,』이건 통일교회 전체도 들어가요. 평화대사만이 아니에요.

176 천일국 지도자의 길

『세계지도자여러분, 본인은오늘이귀한자리를빌려다시한번 인류의 평화천국 창건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의 설정을 위해…』조국이 없고 본향 땅이 없어요. 미국에서 태어난 너희들은 미국이 본향이 아니야. 한국도 하나님의 본향이 아니야. 조국을 만들고 본향을 만들어야지. 조국을 만들고 본향 땅을 만들기 위해서도최후의 이 통고 메시지를 아니 낼 수 없어요.『조국과 본향의 설정을위해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언하고자 합니다.』

혁명적이지. 마지막 선언이에요. 바라던 선언이 어떻게 될 것이냐하는 과제가 남아 있어요.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나는 이미 다 팔아 처넣었어요.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을 거라구요.

『그리하여 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희망봉은 남단 끄트머리를말해요.『칠레의 산티아고까지,』태평양 연안을 중심삼고 칠레 나라는남극을 소유하고 있는 거예요.『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 ’를 연결해 줄‘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 KING BRIDGE and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러면 평화의 세계는 그 위에 누가 책임지느냐? 우리가 책임지는거예요. 그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정비를 다 해 놓았어요.

몇만 명이 죽더라도 분단과 분열을 없애는 일을 단행해야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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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 명, 몇천 명, 몇만 명이 죽더라도 단행해야 된다는 말이에요.알겠어요?「예.」이걸 천번 만번 선생님이 매일같이 읽고, 이 말씀을중심삼고 저 땅 끝까지 울려 퍼져서 그 파음이 돌아와서 내 마음에 충격을 줘야 세계 끝의 사람까지도 영계가 와서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기도를 하면서 읽는 거예요. 읽는 거라구요.

공중이 공중이 아니에요. 선생님 말씀과 정성의 파동의, 사랑의 파동의 공기가 되어 가지고 세상에서 호흡하고 세상의 만물까지도 그 호흡을 해 가지고 살아남는 모든 물건은 하나님 앞에 받았던 것으로 한을 풀고, ―내가 한을 풀어 주는 거예요.― 다시 돌려줄 수 있는, 본연의 에덴에서 한탄에 사로잡히지 않은 만물을, 우리 후손들이 그냥 그대로 본연의 만물을 먹는 것과 같이 아무 탕감 없이 천국 직행할 수있는 백성이 되소서, 기도하고 이것을 계속해서 읽을 거예요.

이번에 책을 가져가는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날 때는 이것을 향해서경배를 드리고, 읽지 않았으면 회개하는 마음을 가지고 금식을 하든가해서라도 메워 나가면서 탕감하지 않고는 속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죄지었으면 죄지은 그 즉각으로 결과를 청산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것이 법적 통치에서는 (속죄가) 불가능하다는 사연인 것을 아시고, 부디 여기에 걸리지 않고 청산할 수 있는 주인 대리자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말씀을 전해요. 알겠어요?「예.」알겠다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맹세해 봐요. (모두 양손을 듦) 든 손으로 하늘 앞에 박수로 맹세하라구요. (박수) 고마워요.

『더 이상 분쟁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에 동조 안 하겠다는 것은 선생님과 관계가 없다 그 말입니다.

178 천일국 지도자의 길

하나님의 아들딸, 1대가 안 되면 쫓아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마찬가지의 법을 지켜야 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는 것을 통고하는 바예요. 아들딸도 알겠지? 알겠나, 모르겠나? 답변하라구. 정신 차리라구.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면 베링해협은 문제없어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이것이 하나되게 되면 문제가 없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소련에 대해서 이제 관심을 가지려고 그래요. 내가 툰드라 땅에서 천막 치고 사는 데에 가 가지고, 소련 국경지대에 가 가지고 천막을 짓든가하코방(ハコ房; 판잣집)을 짓고 거기에 있어서 석탄으로 불을 때 가지고, ―거기는 장작도 없어요.― 불을 때 가지고 파수꾼 노릇을 하면서베링해협 개척의 선각자가 될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 나라와여러분 백성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배도 만들어 놓았고, 다 만들었어요. 잠수함도 만들 실력이 있어요. 한국에 있어서 배를 만드는 것은 현대, 대우가 못 만드는 배를 우리가 만들어서 팔고 있어요.

현대가 컴퓨터 같은 것도 통일교회 신세를 많이 진 것을 알아야 돼요. 핸드폰이 발전하게 된 동기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이 이용당해 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제라도 내가 제3의 회사를 만들어서 제1위를 잡아먹을지도 몰라요. 전 세계의 최고 기술자들을 모아 가지고 돈 많이 안 들여 가지고도 대번에 그런 기관을 만들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실력 있나, 없나?「있습니다.」없다고 생각하는사람, 손 들어 봐요.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뭐야,이게? 다시! 있다고 생각하는 손 들어 봐요!「예!」배가 고픈 모양이구만. (웃음)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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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가 하나 안 되거들랑 대사를 부를 것이고, 소련 대사관에 있는 대사, 미국 대사관에 있는 대사를 불러 가지고 미국 CIA(중앙정보국)가 회합을 해 가지고 결정짓고 두 나라에 통보한다면 본국은 ‘예스까, 노까? ’예스가 아니고 노라고 할 때는 유엔에서 탈퇴하고, 아예 가인유엔에서 제거하고 그것 없이 형님 일방도로 진척시킬수 있어요. 법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 등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내가 그것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뒷단장을 할 수 있는 미국보다도,소련보다도 나을 수 있는 실력 기반, 유엔, 아벨왕국을 중심삼은 아벨유엔이 생겨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알겠나,모르겠나?「알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모든 문제를 일사천리로 깨끗이 정리할 수 있는 배짱과 계획을 갖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곽정환!「예.」그거 믿어, 알아?「예, 믿고 압니다.」어떤 것이 먼저야?「알고 믿습니다.」안다고 하면됐지, 믿는다는 건 또 뭐야? 황선조!「예, 알겠습니다.」또 유정옥!「예.」양창식!「알겠습니다.」

북한을 살려서 교재로 써야

청계천 물가에서 사는 양창식 아니야? (웃음) 양창식이 결심하고 뭘하려고 하니까 청계천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그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

180 천일국 지도자의 길가, 그거 한 사람이?「이명박입니다.」뭐이라고?「이명박입니다.」이가야?「예.」이 무엇이?「명박입니다.」이야, 명박을 한다면 그거 창피한 놀음인데! 대한민국을 명박해 가지고 못살게 할 수 있는 사람도 될수 있다는 거예요.명박이 그렇잖아요? 이명박! 그 말이 그 말이에요. 그 말 자체는 그렇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명박이라는 것이 또 뭐냐 이거예요. 이 사람이 밝히 박혀라, 밝혀라 이거예요, 명박. 두 가지 뜻이 있다구요. 뭐대통령에 출마한다고? 내가 반대하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 미국 정부로부터, 소련 정부로부터 기합이 들어갈 거예요. 큰소리말고 자기들자세를 갖추어서 문 총재를 알고 행동해라!주동문!「예.」통고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유엔 사무총장한테는?「아직 못 했습니다.」빨리 결정하라구.「예.」못 하면 내가 가 가지고 그 부처를 만날 거라구. 선생님이 그럴 배짱이 있을 수 있어, 없을 줄 알아?「있습니다.」있으면 주동문은 어떻게 되나?‘붉을 주(朱)’ 자야. 미완성의 ‘미(未)’ 자에 칼침(.)을 맞았어, 칼침. 주동문! 주기철 목사 생각이 난다구. 주기철 목사의 애절한 보고내용을 들었지?「예, 들었습니다.」잘했어, 못했어?「잘했습니다.」미분명한 자리에서도 목숨을 바치고 갔는데, 주동문은 분명한 것이니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조상의 자리를 차지해야 될 ‘주동문’의 이름이 죽지않으려면 그래야 된다는 거야.자기 사촌동생 중에 박사가 여러 명 있다며? 일곱 명까지 있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그래?「예, 그렇습니다.」그랬으면 그 박사들을 좀 이용하라구, ‘이 자식들아!’ 하고 후려갈기고. 나 같으면 잡아 부려먹은지 오래였을 거야. 이북에도 한 번 더 가야 되겠다구.「예, 가겠습니다.」내 지령을 받아 가지고. 응?「예.」언제 가라 하면 언제든지 죽든살든, 가다가 죽더라도, 갔다 와서 살더라도 해야 돼. 누군가 안 하면1차 2차 3차까지라도 해야 돼.

181북한도 죽일 수 없어요. 죽이면 중국의 예속국가가 돼요. 중국도 죽일 수 없어요. 중국을 죽이면 소련의 예속국가가 돼요. 중국을 살리지않으면, ―소련이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모르는 소련까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없어지면 안 돼요. 남겨서 교재로 써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소련의 지금 젊은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이건 완전히 그물 한구멍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중선(重船)의 그물 입구와 같이 고기 큰놈이 들어가게 되면 다 들어가는 것처럼 그렇게 될 수 있는 때가 되었다이거예요.미국이 내 말만 들으면 젊은 청년들 한 5만 명만 데려다가 교육시키면 소련 전도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돈이 얼마 안 들어가요. 안 하게되면 내가 중국 국경지방에, 하바로프스크 지방에 교육 기지를 만들거예요. 그래서 몽골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중요한 기지를 만들려고 그래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선생님이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10년, 20년, 50년, 100년을 바라보면서 몇천년 후의 통일교회를 염려하면서 그걸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문상희!「예.」옆에 앉아 있는 것이 네 신랑이야?「예.」그거 잘 못생겼구나. 여편네 말을 듣나, 자기 말을 여편네가 듣나? 어떤 거야?「여편네 말도 많이 듣고, 여편네가 제 말도 많이 듣습니다.」누가 나은가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 신앙 길에서도 전부 다 그래야 할 텐데.너 선생님의 명령을 한번 듣겠어?「예.」정말이야?「예!」위험천만한 판타날 지역을 답사한 의의국가 메시아들이 남미에 가 가지고 160마리 고기를 잡아 가지고,원초성지.근원승리.승리성지라고 해 가지고 미래에 수중 궁전을 만들기 위한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바다에서 고기를 잡기 위해 정성들

182 천일국 지도자의 길

인, 선생님이 들인 정성을 중심삼고 고기 잡아먹는 것만이 아니에요.양식까지 해 가지고, 인류가 여기에 있는 고기 종자를 없애려고 하는것을 양식해서 보충해 가지고, 잡아먹은 고기새끼까지도 양식해서 대양세계, 담수세계에 놓아주자는 거예요.

거기가 재미있는 것이, 거기에 수조기가 많아요, 단물인데. 이야, 내가 원하던 것과 같이 조기까지도 여기에 있구만! 이런 고기를 잡아서바다에 갖다 놓아도 살 수 있는 기원이 훈련 안 시켜도 될 수 있다 해가지고 희망을 가진 거예요.

박구배!「예.」양식장을 안 해?「하겠습니다.」응?「하겠습니다!」지금은 안 하나? ‘했습니다. ’하지 않고, 뭐야?「지금도 하고 있습니다.」참게 3만 마리 사 간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야?「참게는 못 하고 있습니다.」양식해야 돼, 양식.

땅 넓은 전부를 이제…. 판타날 지역은 물바다예요. 여기에 수많은고기를 기를 수 있어요, 언제든지. 공해문제가 없어요. 자기 집은 5백평만, 5백 평도 필요 없어요. 백 평만 해도 먹고살아요.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이 살 수 있는 지역이에요. 그곳을 놀려 두지 않으려고 답사안 한 데가 없어요. 위험하다는 곳은 다 갔어요, 매일같이.

밤에 강가의 좌우를 보게 된다면, 강이 이마만큼 넓지. 넓은 데는더 넓지만 좁은 데는 절반밖에 안 되는 그런 가운데로 고기들이 많은거예요. 그러니 밤만 되면 악어들이, 악어의 눈빛이 푸른빛인데, 이게줄을 지어 있어요. 그 가운데로 우리가 타던 다섯 명이 타는 조그만배를 타고 최고 속도로 밤에 가는 거예요. 전등 하나 붙들고 가는데,전문가이기 때문에 그렇지, 그걸 둑에다 박아 놓으면 악어 떼 앞에 밑감이돼요. 모험천만한놀음을매일같이했어요. 몇년동안을그놀음 했어요. 거기에 사는 동물이 어떻고, 거기에 사는 스크리 뱀도 큰놈들도 다 봤다구요.

알겠나? 내가 말 안 끝냈어. 이름이 뭐이던가?「신동국입니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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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야, 동국이야?「동국입니다!」또 거기에 ‘나라 국(國) ’자가 붙어있어. 새로운 동쪽 나라의 제물이구만, 신동국이. 무슨 ‘신’자야?「 ‘납신(申) ’자입니다.」이야, 좋네! 그래서 문상희의 신랑이 되었구만. 사람이 좋지? 몇 달 동안 이번에, 4월달이 되거들랑 거기에 또, 요전에몇 월에 갔던가? 곽정환!「예.」5월 17일 그전부터 갔어. 4월달 18일전에 가 가지고 잡지 못한 수를 보충하고 돌아오라구. 알겠나?「예.」죽은 사람이 있으면 그 아들딸을 데려다가 하라구.

그래, 그 기간에 잡은 것은, 내가 그 땅에서 잡은 나머지 고기들은내가 값을 쳐서 줄 거예요. 알겠나?「예.」얼마 얼마 값을 현지에서 쳐서 주어 가지고 여비라도 물고 밥이라도 먹게끔 불쌍하니까 대 줄 테니까 그렇게 알고, 내가 마음이 좋으면 한 마리에 몇백억씩 쳐 줄지도모르지.

말씀대로 여수에 온 5명에게 선물을 준 의의

이번에최선생 승화식다음 다음날여수에갈 때나는 한60명은간다고 봤어요, 최소한으로. 비가 내리고 좀 그랬지만 부슬비야 아침의안개비지. 이래 가지고 차 타고 나가면서 비행기도 있고 차도 있으니오라고 한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상금을 얼마나 줬느냐?

현재 예치된 금액이 얼마냐 하면, 황선조한테 내가 물어볼 때, 그때보고한 것이 몇십억?「60억입니다.」62억인가, 3억이라고 그랬지?「60억입니다.」그래, 60억! 그다음에 효율이보고 오늘 내가 현찰이필요하다고 하면 당장에 현찰을 지불할 준비를 하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그러셨습니다.」응?「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럴 수 있는 그날을 기념하면서 간 양반도 수고했기 때문에, 가정파탄 다 해 놓고 파괴된 모든 것을 이 상급을 줌으로 말미암아 그 명복을 빌 수 있는 귀한 예물로 생각하면서 그렇게 물어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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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 명이됐든2백 명이됐든차한 대씩하게되면, 한 대에3천만 원이니 2백 명이면 이 삼은 육(2×3=6), 6백만 달러를 지불하겠다 이거예요. 이것은 역사에 기록이 될 것이에요.

그런데 제정(기껏)해야 다섯 명이에요. 모자(母子)는 아버지가 일본사람으로 일본 사람하고 교체결혼한 패, 그다음에 세 사람이에요. 그모자는 에쿠우스고, 그다음에 세 대는 뭐이라고? 챌린저?「그랜져입니다.」그랜져야, 챌린저야?「그랜져입니다.」첼린저면 더 좋잖아? 더 좋은 이름이고 우리 비행기 이름과 마찬가지인데. 그래서 그것이 1억 얼마?「1억 1천5백만 원입니다.」그런 상급을 준 거예요.

이야, 내가큰장사를했구만!그돈이있으면그돈을이제선교상,이번 이 기념의 날을 중심삼고 써 버린 것으로 해 가지고 그것을 표준하고 앞으로 여러분이 죽게 될 때도 그런 기금을 나라와 세계에 남겨놓고 가라는 훈시를 하려고 했는데, 그 훈시 재료가 없어졌어요. 지나간 날이지만 다 얘기를 털어놓는 거예요. 선생님이 헛되게 사는 것이아니에요.

용정식!「예.」열 세 곳 대사관 만드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불한 것이 370만 달러밖에 안 된다며?「3백 한 40만 달러 됩니다.」뭐?「3백 한 40만 달러 됩니다.」왜 그렇게 싸졌어?「떨어졌습니다.」떨어졌어?「예.」뭐 그것 가지면 되겠구만.「예.」선생님이 준비하라는것을 준비할 생각 해 봤어?「예.」

36가정이 훈독가정으로 대양주에 가서 문화세계 창설을 준비하라

36가정을 오늘로 임명하는 거예요. 곽정환!「예.」알겠어요? 재출발함으로 말미암아 탕감받을 모든 영의 자리에서 하늘 앞에 봉헌해라 이거예요. 알겠나?「예.」황선조!「예.」찾아 가지고 전부 다 꼬리표를떼 가지고 용정식하고 그다음에 그 주변의 인도네시아, 비율빈(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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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대만, 일본 나라까지 합해서 좋은 대사관을…. 솔로몬군도! 솔로몬 왕이지? 이것이 인도네시아하고 섬을 맞대서 되어 있다는 거예요.파푸아뉴기니하고 이것이 대양주의 큰 나라예요.

인도네시아가 얼마? 2억 2천만? 2억 1천5백만? 인구!「2억 5천만정도 됩니다.」2억 5천만이고, 파푸아뉴기니하고 솔로몬군도 전부 다이렇게 하면 한 2천만 되니까 한 3억 가까이 되겠네. 2억 7천만, 2억8천만. 미국 인구와 비슷하네.

거기 누가 책임졌어? 인도네시아를 누가 책임졌어?「예, 제가 책임졌습니다.」그다음에 또 도서국가는 누가 책임졌어?「오세아니아 전체는 용정식 씨입니다.」그다음에 남미는 어디야?「예, 접니다.」어디야?남미 한 나라야?「33개 국가입니다.」33개 국? 아니, 해양권 내에 섬나라가 33개 국 가운데 다 들어가?「카리브해에 열 네 개 국가가 있습니다.」아 그러니까 몇 나라야?「섬나라가 열 네 개 국가입니다.」열네 개 나라끼리 회의를 해 가지고 김병우, 용정식, 그다음에 조, 조 뭐야?「조정순입니다.」조정순! 셋이 예산 편성을 해 봐.

일본까지 가담해 가지고, 대만, 비율빈, 인도네시아 섬나라들끼리 해가지고, 솔로몬군도의 섬나라 전체를 규합해 가지고 미국과 영국이 협력해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을 만들면 어떤 나라든지 침략할 수 없게돼요. 중국나마도 막아 버릴 수 있어요. 대만과 중국 해협을 방어하고도 남을 수 있다구요. 알겠나?「예.」예산 편성! 돈 더 많이 필요 없지?「저희들이 만들겠습니다.」만들래?「예.」

36가정을시켜 가지고 자기수단껏 동원할수 있는 것을전부 다털어서라도 해양세계에 번듯한 제1별관을 지어야 돼요. 그 사람들이조상으로서 별관을 지어 놓으면 그 후손들이 가 가지고 관광지역으로삼으면 해양권은 일 안 하고 고기 양식만 해도 먹고살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지?「예.」지금 당장에 얼마 필요해? 가을은 생각 안해 봤나? 예산 계획도 해 봐야지.「저희들이 계획을 세워서 하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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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래, 해 보라구.「예.」

곽 회장!「예.」36가정을 용정식한테 배치하는 거야. 도서국가, 해양국가까지. 일본 사람들한테 협조도 받고. 알겠어?「예.」대만의 협조도받고, 비율빈의 협조도 받고, 인도네시아의 협조도 받고, 용정식한테도협조를 받아 가지고 대양권의 문화촌, 문화세계의 창설을 위한 준비공작을 시작해야 되겠다!

그래서 영국과 미국의 협조를 받아서, 그 영토들이 전부 다 과거 영국의 영토가 태반이에요. 미국은 태평양도 잃어버리고 술 먹고 취해가지고 난동판이 되어 버렸어요. 그것을 깨우쳐서 내가 각성시켜서라도 가담시켜 가지고 이 일을 추진시키려고 그래요.

당장에 일본과 대만하고 비율빈하고 인도네시아하고 그다음에 용정식을통해 가지고배한 대씩만만들라하면 배만들겠나, 안 만들겠나? 일본!「만들겠습니다.」대만!「예.」어디야? 그다음에는 비율빈!「예.」협조할 거야, 안 할 거야?「하겠습니다.」그다음에 인도네시아!「예.」협조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

연락선을 만들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무료로 수송해 줄 수 있는 물물, 물건과 사람들을 운반해 줄 수 있는 연락선, 쾌속정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김동인! 김동인 어디 갔어? 김광인!「안 왔습니다.」

축복가정은 세계에 나가 한국말과 글을 가르쳐야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쟁이 필요 없는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문 총재가 지금까지 오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믿을 수 있는 길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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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없었어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하나님의 뜻이 있는 줄 알았기 때문에 이런 길까지 개척해 가지고 죽지 않고 완성했으니, 그것을 증거 삼더라도 여러분이 결심 못 한다는말은 성립 안 되겠으니 결심하고 이 일을 자체 일대 내에서 끝내고 말겠다는 결심을 필요로 하지 않느냐 하는 물음이에요.

어때요? 응? 어때? 곽정환!「예, 하실 수 있습니다.」답변을 해야지,두 번씩 묻게 하고 있어. 황선조는?「예.」뭐야?「지당하십니다.」유정옥!「예.」그리고 또 오야마다!「예.」거기에 다 앉아 있구만. 양창식도, 김병우도 한몫 해야 되겠구만.「예.」예산 편성해. 배는 우리 회사에서 잘 만들어 줄게.

우리가 배를 잘 만들어요. 배를 만드는 데 유명해졌다구요, 이제는.미국의 해병대가 우리 배만을 군사훈련용으로 쓰게 되어 있어요. 양창식, 사실이야?「예.」알아보면, 해군 배를 수리하는 데 일등 특허를 받고 있는 것이 우리 회사예요. 기술을 그렇게 발전시켰어요. 그렇게 알고 마음을 모아 계획을 세워 봐요. 곽정환!「예.」대신 다시 한 번 계획하라구.「예.」

그리고 오늘 이 시간으로부터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14만4천 부락을 책정했으니…. 이것 가졌으면 전부 다 72가정 부락 부락 수를 채우지 않느냐 보고 있는 거예요. 20만 미만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래 가지고 비는 곳이 있으면 즉각적으로 내가 보충해 가지고 일괄적으로….축복가정은 1년 2년 휴학이에요. 휴학을 해서라도 가서 말을 가르쳐주고 글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글을 가르쳐 주는 데는 뭐냐 하면, 이 책이 필요해요. 이번에 창설문(천주평화연합 창설 선언문) 책이 필요할 것이고, 훈독하는 ≪천성경≫이 필요할 거예요, 원리 말씀은 물론이고. 그 책을 어떤 책보다 귀하게 여겨 가지고 눈이 피곤해 가지고 안경을 낄 수 있게끔 독파해야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중에 하나님의 뜻 앞에 탈락자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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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알다시피 그것을 알게 될 때는 뜻이 있고 자기 생명선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염려하는 사람은 춤을 추며 밤을 새워 가며 공부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이런 귀한 보물을 묻어 두고 우리는 그냥넘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필연적인 사건으로 이일을 중요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라지 않으면 좋겠나, 바라면 좋겠나?「바라면 좋겠습니다.」명심하기를 바라요. 그런 사람이 되겠다는 사람은 한번 손 들어 보자구요.

이거 사진 찍어 두라구요, 사진들. 사진 찍지? 어디 갔어? 촬영반!「예, 찍고 있습니다.」어디서 찍어? 안 보이는데? 어, 여기 있구나.자, 내리라구요. 증거물을 들이댈 거예요, 이제부터.

전략을 짜서 전도하라

『21세기의 현대과학 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50년 전에 선생님이 말하던, 예언한 말씀이 지금 다 이루어지는거예요. 앉아 가지고 세계와 의논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있어요, 안되어 있어요? 핸드폰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하루에 100집, 120집이상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5분이면 한 나라예요. 5분에 한 나라면 60분이면 몇 나라예요?「열두 나라입니다.」그런가? 그렇구만. 열두 나라가 뭐야? 120개 국도 연결할 수 있지. 그런 환경을 가지고 일 못 하겠다는 말, 전도 못 하겠다는 말을 그만두어요.

신문에 새로운 이름이 있으면, 대번에 나는 당신 이름이 새로 났기때문에 기록적인 역사의 기념물을 모집하는 컬렉터(collector)인데 당신의 주소와 이름을 중심삼고 원리 책을 보내 달라고 할 때,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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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기록물이니만큼 당신에게 보내 준다. 이것을 읽고 소감얘기를 한번 해 주소. ’하는 거예요. ‘이책을열 권, 백권주문할때는 내 이름을 통해서 주문하게 되면 내가 싸게 해 줄 테니 그래라. ’이거예요. 그래,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집되겠나? 전도를 하려면 전략을짜고 다 그래야지.

종교인들이 들고 일어나 밀어붙여라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 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빌리언 달러스(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미국이 베링해협을 해결하면 역사적인 나라의 대통령이 되고 천년만년 그 이름이 미국 이름과 더불어 하나의 통일세계, 평화의 왕국과 더불어 이름을 같이할 수 있다는 이 고귀한 가치를 모르고 흘려 버리는이 돈이 얼마나 비참한 거예요? 무자비한 돈이요, 무자비한 생명들이죽어갔어요. 이 죄를섭리사의책임진 각성못 한나라들이책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될 사건이에요.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 보습을 만들 때입니다.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종교인들이 들고일어나 방망이로 후려갈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돈을

190 천일국 지도자의 길얼마만큼, 선생님의 비축자금 3배만 빨리 갖추라구. 알겠나?「예.」당장에 시작해.「예.」열두 곳에 개척단을 만들어 파송해 가지고 천막 생활부터 하는 거예요. 개척 군사를 파송할 거예요.일본 나라에 돌아가 가지고 돈 있는 사람들, 하나의 회사로부터 거기에 소용될 수 있는 제1출발기지에 문명의 이기로 활용할 수 있는차니 탱크니 무엇이니 무엇이든 기부할 사람은 기부하라고 해서 기부받아도 역사적인 회사가 되어 가지고 후대 평화세대까지도 이름이 남는 회사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경쟁만 붙여 놓으면 이거 몇십 배, 40, 50, 100곳에 저런 준비를시킬 수 있다고 봐요. 노력을 안 해서 그렇지. 내가 할 것은 틀림없이할 거라구요. 알겠나?「예.」자기 나라의 백만장자를 찾아가 가지고 부탁들 하라구요. 안 하면 우리 언론기관을 통해서 조사시키려고 그래요,돈을 어떻게 벌었는지.『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박수) 고마워요. 물어보지 않더라도 답변할 줄 알고 박수하니까나는 그렇게 알겠어요.난장판이 된 세상을 정화하는 데 선두에 서라『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왜? 청소년들 어디로 갈 거예요? 응?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어디로 갈 거예요? 친족상간관계 어디로 갈 거예요? 난장판이 되었어요.미국의 고층건물 내에서는, 네거리에 서서 몸을 파는 창녀들의 모습을하는 빌딩들이 가득 차 가요. 어떻게 막을 거예요? 교통정리를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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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되겠어요. 네거리마다 우리 파수대 요원이 있어 가지고 걸리기만하게 된다면 뿌리를 뽑아 버리는 놀음을 하려고 그래요. 문제를 내가일으킬 거예요.

여러분 나라가 창피를 안 당하려면 선생님이 그럴 때에 자기 이름들을 숨기고 도둑질하려고 하지 말고, 미리 자기들이 선두적 입장에서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명예스러운 역사적인 기록을 남기는 조상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라겠어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하자, 말자?「하자!」말자!「하자!」이놈의자식들아, 말자, 이 쌍놈의 자식들아!「하자!」그런 욕을 하면 ‘쌍놈의선생아, 쌍놈의 참부모야, 하자! ’그런 결심을 하지 않고는 안 돼요. 해야 될 운명이에요. 해야 될 운명이에요. 해야 될 운명이에요.

내가이거못 하게되면우리 아들가운데누구, 국진이 같은사람한테 맡겨 가지고 명령할지 몰라요. 국진이는 선생님이 명령하는 것은들으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도수를 넘기지 않고 자기가 재단 이사장이 아직 안 되었는데 재단 이사장까지도 조사하고, 나는 명령 안 했는데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거야. 그것은 도수를 지나가는 거야.

박지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한국말을 잘 못 알아들으니 잘가르쳐 주라구. 알아들었어, 국진? 내가 이제 후려갈길 거야, 발길로차고. 교육 못 했어. 큰놈들에게 그러더라도 도망가지 말라구. 도망 안가면 아버지와 같이 가지만, 도망갔다가는, 나갔다가는 돌아 들어올 길이 없어.

도망 다니려는 형님 조카들 목덜미를 잡아끌어 가지고 저 왕궁에오고 싶으냐, 안 오고 싶으냐 물어보라구. 너희들이 수습해야 돼. 며느리들이 수습해야 돼. 그다음에 아들딸이 수습 못 하면 그 아미 아비가 팔려 가야 돼. 정배(定配)를 가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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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총재 말을 들으면 평화이상세계왕국 창건의 주역이 될 수 있어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선생님 자신이 지켜야 돼요. 선생님의 아들딸에 대해서도,선생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세밀히 가르쳐 줬는데 안 하는 사람은 무지한 사람보다더 해요! 더 나빠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게.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맞추어이땅에참된가정, 참된사회, 참된국가, 참된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레버런 문의 말을 들으면 그런 주역들이 될 수 있나, 없나?「있습니다.」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서.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됐어요, 그러면. 앉아요.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종교의 벽이 원수예요. 통일교회 패 가운데도 원수가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간판 들어먹고, 선생님의 피를 빨아먹고, 선생님의 통일교회 교인들을 잡아다가 피 빨아먹는 패가 있어요. 이중 삼중, 삼시대의죄를십 배가산할지백 배가산할지나는 몰라요. 단단히결심들 하라구요, 충고도 하고. 알겠나?

황선조!「예.」전라도 정권을 불쌍히 보고 잘 지도하라구.「예.」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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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예.」6개월까지는 경상도하고 전라도를 하나 만들어 놓고 떠나야지. 응? 6개월 이내에 지령을 내릴 거야. 알겠나?「예.」한국에서하는 것보다도 미국에 가 가지고 부모들을, 부모 될 수 있는 후진자를 축복하는 데 선두적 입장에 있으니 사탄세계의 축복을 주도하고새로운 차원의 신시대의 병사들을 만드는 주역을 해야 될 것이다 이거야.

CIA(미국중앙정보국), KGB(구소련의 국가보안위원회)를 동원해 가지고이놀음을시켜야돼. 누가할거야?자기가지금까지많이했으니 그 놀음을 해야 돼. 그것 할 수 있나, 없나?「하겠습니다.」

큰아들 이름이 뭐이던가?「진만입니다.」진만, 그다음에?「진효입니다.」그다음에?「아들은 둘입니다.」아들 둘이야?「예.」셋 아니고? 둘이던가? 딸은?「넷입니다.」하나는 죽었지?「예.」그거 책임지라구. 미국에서 아들딸을 동원해서 써먹어야 돼. 사위 녀석도 있잖아?

또 현진이하고 미국을 중심삼은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전통적인 가정 만드는 책임을 자기가 짊어진 것을 알지?「예.」현진이는 국진이와더불어 앞으로 선생님이 경제적 문제를 갖고 있던 것을 대신 책임져야될 것 알지? 현진아! 아나, 모르나?「압니다.」내가 지시한 대로 행동을 해야 되겠어. 안 하게 되면 내가 경제적 지원을 안 해.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그래, 선생님의말을 들으면 참된 가정을 이룰 수 있어요?「예.」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틀림없이 주역이 돼요. 될 거예요, 안 될 거예요?「되겠습니다.」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지금까지 해 먹던 종교의 벽, 통일교회에 종교의 벽이 있어요. 다른 종교가 아니에요.여기서부터 색출해 버려야 돼요.『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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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로운 문화와 이상왕국)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건국 용사들을 필요로 해서 당장에 배치하겠다는 얘기예요. 동원할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여러분의 일족들을 중심삼고 선교사까지 보낼 수 있는 준비를 하라고 다 지시했는데, 못 했다면 그책임 소행을 누가 도와줄 사람이 없어요. 고독단신으로 탈락할 수 있는 족장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제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친족과 반친족까지도, 며느리 사위 사돈까지도 전도해 가지고 가담시켜서 자기의 기반을 빨리 보충해라 하는 것을 내가 권고하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의 사명과 새로운 유엔군 창설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무슨 소망이냐? 1945년 이후에 태어난, 지금부터 60년 전인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선생님이 태어난 천운세에 평면 도상에 서있어요. 그건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나는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이때 태어난 여러분과 여러분의 남편과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거든이때 권내에 있어서 직접 이제 여러분이 명령을 받아 가지고, 국가적메시아가 되었으면 통일교회를 잘 모르더라도, 새로이 가입하는 입장에 들어가더라도 봐준다는 거예요. 그때 태어난 사람을 봐주겠다는 거예요.

또 그 이후에 태어난 사람은 참부모를 중심삼고 후덕의 마음으로 이들까지도 혜택을 주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무리 가운데 가담시킬수있는마음자리를가질수있고, 그런포부와희망을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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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야만 금후의 몇천년 몇만년을 지도할 수 있는 후배들의 조상이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

2차대전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은 한 사람도 빼놓지 말고 쓸 만한사람은 잡아다가 일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람이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에요. 사람은 너무나 많아요.

『가인적인 기존 유엔 앞에 천일국을 대표하는 아벨적인 왕국의 사명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그 말을 하는 거예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이철승 박사가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뭘 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영계는 자기하고 관계가 없는 것처럼 딱 끊어 버리고 있어요. 누군가?손대오!「예.」이철승 박사를 세뇌해야 되겠어.「예, 걱정이긴 하지만되어 가고 있습니다.」자기가 하는 것보다 내가 하는 것이 빨라.「예,그렇습니다.」그래도 많은 사람들 앞에서 창피하게 해도, 체면 불구하게 얘기해도 받아들이는 것을 보면 벌써 끝에는 어떻게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야.「예.」어저께 홍 총장 왔었나?「홍 총장은 지금 지방에 있습니다.」지방에?「예.」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새로운 유엔군을 창설하는 거예요. 평화왕국 군대와 경찰을 창설하는 거예요. 이건 평화세계의 적혈구와 백혈구가 되는 거예요.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위한 ‘평화왕국경찰 ’과 ‘평화왕국군 ’을 창설하여 신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의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부락부락 72가정이 있는 데서는, 70문도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불기둥 구름기둥을 따라다니면서 결심 못 함으로 말미암아 거리의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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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되고 개죽음도 못 됐다는 것을 잘 알고, 그런 죽음이 되어서는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걸 지키자는 거예요.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갑주를 입고…』전쟁에서 투쟁하는 무장 옷을 입고, 철갑옷을 입고, 그 말이에요.

『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 슬기롭고 용맹한 천주적 평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아멘!」(박수)

*오야마다!「예.」지금까지 일본 멤버들이 혁명군 훈련을 준비하고있는 것을 아무도 모르지?「하이.」그거 계속하고 있어?「하이.」그 비용을 지출했어?「하이.」그거 계속하라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지금 때에 이야기한 것을 비디오로 되어 있는 것을 갖다가 보게 되면 놀라자빠질 거예요. 통일교회가 이렇게까지! 소련과 중국에까지 지하신문사와 지하운동단체를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반대하더라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어요. 아무것도 없이 손바닥 가지고큰소리하지 않는다구요.

박노희!「예.」형님 이름이 뭐이던가?「박보희입니다.」그러면 장조카 이름이 뭐이라고?「박준선입니다.」맏아들이 아버지 때문에 가서의논하라는 것을 의논하고 있나?「예.」응?「하고 있습니다.」뭐라고그래?「잘 안 되고 있습니다.」되게끔 해야지.「예.」선생님의 말을 안듣다가는 다 그렇게 돼. 우리 인진이도 그 배후를 몰라. 진성이도 그배후를 몰라. 내가 이야기를 안 했기 때문에. 임자도 그거 무슨 말인지모르지?「예.」

『평화왕국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수했지요?「예.」(박수) 나도 이제는 배가 고파서 사이렌이 울려와요.이제는좀그만둬보지, 이렇게.이제한페이지남았어,한페이지. 자, 잘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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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결혼의 의의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돌로 깊이 새기라는 거예요. 기억이 아니에요.

조각돌에 새기듯이, 대리석에 구멍을 파서 새기듯이!『각인하시어,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길이며…』가정에서 혈통복귀예요, 첫째. 알겠어요? 그다음에 둘째가뭐예요?「해방권과 석방권입니다.」『참부모님을 통해 받은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해방권과 석방권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해방 석방이 뭐냐 하면, 혈통을 찾아 가지고…. 해방 석방이 뭐예요?가인 아벨 문제예요, 가인 아벨. 이것이 해결 안 되었어요. 일개 국가국가끼리 해방도 해 주었지만, 일개 국가 국가를 석방하는 일이 기독교문화권, 종교 문화권 세계에 있었지만, 근본적인 문제에 있어서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을 영원히 이 땅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그렇게 해 가지고 안식할 수 있는 안착시대를 맞아야 된다는 거예요.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참부모와 같이…』그 전통적사상을 아들 앞에 투입시켜 남기면서 같이!『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마음 푹 놓고 주변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윷놀이를 하자

자, 훈독! 이거 30분이면 끝나요. 다시 크게 해 보라구. 내가 이건힘을 줘서 했기 때문에 정신이 멍해서 잊어버릴 것 같아요. 80페이지

198 천일국 지도자의 길

부터 읽어 봐. 8페이지만 빨리 읽어. (훈독) (박수)

이제열시반이구나. 열두시가까이된줄알았더니열시반이야.어디 가요, 곽정환?「경배드리려고요.」아 경배? 가만있어. 내가 한마디 더 하려고 그래.

오늘 점심 먹고는 말이에요, 좀 쉬자구요. 여기 언제까지 계속하던가?「6일 오후까지입니다.」6일 오후까지 하는데 오늘이 4일이니까내일 모레 오후니까….「내일 모레까지입니다.」내일 모레까지인데….

오늘은 말이에요, 이거 끝나고는 점심 먹고….「점심이 아니라 아침이에요. (어머님)」아침인가, 점심인가? (웃음) 점심 아침 두 끼 먹고,여기서부터 전부 다 답사하고….「어디를 답사해요?」여기 전체! 다 둘러봤나?「예.」안 둘러본 사람 손 들어 봐요. 저 궁전까지, 집 지은 동네동네 다 둘러봤나, 안 둘러봤나?「다 봤습니다.」안 가 본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거 많구만. 전부 다 8대주가 그 책임자의 휘하에서 오늘저녁때까지, 저녁밥 먹을 때까지 돌아보고, 저녁밥을 먹고 그다음에는뭘 하자구요? 윷놀이 한번 하자고? (환호, 박수) 윷놀이를 좋아하누만.

내일 본격적인 지시하고 내일 모레는, 그다음에는 적당히 하고 헤어지면되지.오늘한모든말만들으면끝나는것이니까, 놀수있는기간으로서, 휴양지에 휴양 왔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푹 풀어 놓고 시찰하고 저녁에 다시 만나자구요. (박수) 알겠어요?「예.」

윷놀이의 상금은 많이 줄지 몰라요. 그리고 이번에 헌금 낸 것이,돈이 우와, 열두 개 들어왔어요. 열두 개면 120만 원이겠나, 1천2백만달러겠나? 그것을 이제 여러분이 필요한 것에 배당해 주려고 그래요.교회 이름으로 왔기 때문에 교회 이름으로 공금을 현찰로 주는 것보다도 우리 은행에서 배부하면 문제가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예산 많이 필요한 곳일수록 나쁘지 않을지 몰라요. 자, 그렇게 알고…. (경배) (박수)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