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8권 PDF전문보기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경배) (신준님 중심삼고) 박수! 만세! 윙크! (웃음, 박수) 인사했어요.「오늘은 서부로 마포, 본부, 종로, 은평, 서대문 이런 데서 왔고요,평화대사 다섯 분이 종을 아버님께 탄신 때 준비해서 드리려고 가져왔는데, 그때 못 드려 가지고 지금 저 밖에 있습니다. 그리고 평화대사께서 아버님께 그림을 한 폭 드리라고 하는 계시가 내려 가지고 가져왔답니다.」그 계시가 무섭구만. (웃음) 자, 그래, 훈독회 해요.「일본 청년들이….」일본 청년들, 한국 교포 청년들, 몇 명 왔어?「36명입니다.」36명?「예.」손 들어 봐요. 수련 잘 끝났나?「예.」새로운 결심들 했어?「예.」일본 말들은 다 잘 하지? (웃음)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한국 사람입니다.」일본 사람 돼도 괜찮지, 뭐.자!유정옥 안 왔나? 유정옥!「안 왔습니다.」오게 돼 있는데. 어저께 열한 시 이후에 도착한다고 해서 아침에 온다고 했는데. 곽 회장은 언제온대?「내일 오후입니다.」그래?「요르단 취소하고 내일 오후입니다.」자, 우리 훈독회 하자. (≪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12006년 2월 14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17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18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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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인생이 가야 할 길 4)천국에 들어가는 비결 ③마음에 동화된 생활을 해야 된다 ’부터 훈독)

양심은 하나님보다, 스승보다, 부모보다 앞서 있어

『……사탄은 먼 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와 같이 연결되어있습니다. 자기라는 것은 천국과 지옥의 경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지옥이 있고 자기에게 천국이 있습니다. 양심은 천국, 지옥은 육신입니다. 양심은 주체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에 의하여 양심이 사랑과 하나가 되어서 완전한 영적 지적,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영원한 플러스의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적이야? 영적 지적이지. 영적(靈的) 지적(地的)이지, 지적(知的)이 아니라. 하늘과 땅! 그래요.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 속에 가장 소중한 스승을 일생 동안내내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스승을 잘못 대우하고짓밟고 남용합니다. 그 스승이 바로 인간의 양심입니다. 우리의 양심은항상 우리 자신에게 도움이 되도록 말을 하며, 우리를 참사랑과 연결시켜 주고자 합니다. 부모와 같이 우리의 양심은 우리로 하여금 선하고 비이기적인 사람이 되라고 촉구하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동하도록 인도해 줍니다.』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양심은 스승보다앞서 있고, 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창조하기 전부터 하나님 앞에 있던 몸과 마음이 하나됐던 거예요. 그러니까 본래 양심은,하나님도 자라 왔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양심을 중심삼고 몸을 키워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양심이 하나님보다도, 출생되기 전부터 양심이 있고, 배우기 전부터 있고, 그다음에 주인 되기 전부터 주인 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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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몸이 잘못하게 되면 암만 밤중이라도 ‘이놈아,하지 말라. ’고 하는 거예요. 나쁜 것을 하려면 벌써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는 것! 죽었던 하나님이 살아오고, 죽었던 스승이 살아오고, 죽었던 부모가 살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양심이 원하는 대로 안 할 수없다구요. 이것을 몰랐어요.

그러면 타락하기 전에도 하나님의 양심과 몸이 싸웠느냐? 아니에요.지금도 어느 누가 하나님은 양심과 몸이 싸운다고 할 수 없다구요. 싸우지 않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됐기 때문에 싸우는 거예요. 근원이다 달라졌다는 거예요. 간단한 원리인데, 성인 현철도 이것을 해결 못했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이 문제에 부딪쳐 가지고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몰라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자아주관 완성하라.」그거예요. 이놈의 몸뚱이가 우주의 원수예요. 대우주의 근본의 하나님 자체로부터, 배울 수있는 지식으로부터, 그다음에 왕의 자리 이상이 되는 거예요. 이거 간단한 거예요.

여러분이 기도를 하든가 뭘 하게 되면 반드시 이 몸뚱이 중심삼아가지고 극반대의 존재가 와서 주인이 돼 있는 거예요. 눈을 뜨고 보면몸뚱이에 미인이 와서 붙들고 목을 안고 입을 맞추려고 해요. 타락한몸은 백발백중 거기에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그것까지 극복해야 돼요.어디까지 가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몸 마음이 싸우는근원에 가야 돼요. 그것이 정욕과 일치가 돼 있어요. 정욕을 극복해야돼요. 알겠어요?

남자들이 천사장의 몸뚱이가 틀림없다는 거예요. 아침에 잘 먹고 잘차려 입고 나서게 된다면 그 눈에는 다른 것이 보이지 않아요. 어디가든지 아름다운 여인이 있으면 눈이 여인에게 간다는 거예요. 갑종씨, 어드래? 지금도 그렇지?「예.」그게 없어야 된다구요.

40일이 되는 날에는 영적으로 실험을 해요. 실험하는 거예요.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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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에는, 몸과 싸우는 자리에는 하나님이 못 나타나요. 하나님은 부모의부모고, 스승의 스승이요, 주인의 주인인데 주인이 달리 돼 있다구요.몸뚱이에다가 사랑의 줄을 심어 놨어요. 아담 해와가 커 가는데 16세이후부터 성년 21세까지 고개를 넘어야 할 때 그때 된다면 성숙해 가지고 남자 여자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르쳐 줄필요없어요. 자기의상대될수있고, 자기의주체되는것을자동적으로 알아요. 맞지 않은 것은 알아요. 싫다는 거예요.

아무리 정면으로 대해도 벌써 각도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각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올라가면 반드시 사탄은 아래에 와 있다는 거예요. 아래에와있는데그냥안있어요. 반드시검은것아니면빨간거예요.그러면 유물론이라는 게 뭐예요? 근본을 전부 다 뒤집어 부정해 버린다구요.

간단한 것인데, 이것을 근본적으로 유치원서부터 가르쳐 주면 말이에요, 몸마음이하나된다는것을알게되면불효가될수없고, 스승에게반대할수없고, 그나라주인에게반대못해요. 자동적으로움직이는 거예요. 그리 가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 교육이 필요 없어요.양심 교육하자고 선포한 세계의 문교부 장관이 있느냐? 없어요. ‘양심적’이라는 것은 놀라운 말이에요. 너 양심적이냐 이거예요.

첫째의 격파 존재가 양심을 중심삼은 몸 격파

평화대사들 다섯 분 왔다는데 누구누구예요?「뒤에 있습니다.」평화대사들, 누구?「여성분도 있습니다.」여자들이 아름답게 입고 가게 된다면, 자기 남편을 중심삼고 화장하는 사람이 없어요. 화장을 잘 하고남편만 없으면 꽃과 같이, 날아가는 나비와 같이, 벌과 같이 돼 가지고언제나 거리 나가기를 좋아해요. 여자들의 병이 아이쇼핑이라고 해 가지고 보는 거예요. 아이쇼핑만 아니라 워킹 쇼핑(walking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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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킹 쇼핑(thinking shopping), 자기가 아는 것을 중심삼고 날리지 쇼핑(knowledge shopping)을 하는 거예요.

네크리스, 이어링, 링을 끼어 가지고 나갈 때는 자기 남편이 사 준옷 가운데 제일 좋은 옷을 입는 거예요. 남편 만나러 가지 않는다구요.날아가기 위해서!

꽃으로 말하면 자기가 대하던 것이 씀바귀면 씀바귀를 상당히 싫어하거든. 향기 있고 최고의 것을 찾아가서 자기가 점령하고 거기에다씨를 남겨요. 찾아가서 씨를 심으려고 해요. 자기 뿌레기를 중심삼고가지를 치자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아들딸을 많이 가진 가정은 부모가 암만 잘 해도 지옥에 포위돼 있다는 거예요.

이거 간단한 말이에요. 성인 현철이 못 깨달았어요. <천자문> 무제시, 그다음에 <명심보감> <소학> 해서 <논어> <맹자>, 사서삼경으로나가는데, 그런 말을 가르쳐 준 사람이 없어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인간의 근본을…. 사람의 근본이 뭐냐? 근본을 가만 보니 몸과 마음이싸워요. 암만 해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게 사람인 줄 알았어요. 타락을 몰랐다는 거예요. 뒤집어졌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래서 희랍철학은 적수를 때려잡는 거예요. 거기에 때려잡지 말고, 선한 적이 있다는 거예요. 그게 뭐이라고 해요? 천적! 천적이 있어 가지고,여기서 우리가 양어도 하지만 금붕어가 아무리 수천 마리 좋다 하더라도천적될수있는균으로한마리가죽게되면전부다죽어요. 바람부는 대로, 흘러가는 영향권 내는 싹쓸이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양심을 찾아야 돼요. 내 마음, 어머니 아버지의 양심, 할아버지의 양심, 양심, 양심, 양심의 대왕이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아담 해와가 양심의 대왕이 못 됐어요. 하나님과 하나 안 되지 않았어요? 간단한 거예요.

양심 가지고 무엇에서 고장났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기를 지키지 못한 거예요. 잘살던 사람들 그런가, 안 그런가? 일생 동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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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어요. 천국 갈 수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통일해 주는 것은 제일 첫째의 격파 존재가 몸 마음을중심삼고, 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을 격파, 완전 격파! 그것을 벌떡뒤집어 놔야 되는 거예요. 180도 뒤집어 놔야 돼요.

뒤집어 놔 가지고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둘이 하나되면 하나님 자리에 쑥 올라가요. 아담 해와가 21세까지 자라서 그렇게 됐으면 하나님의 자리예요. 직접주관권, 간접주관권! 양심 이하를 중심삼아 간접이되고, 양심 이상으로서 직접주관권! 책임 못 한 것이 뭐냐 하면, 직접주관권 내에 있어서 뭐예요? 뭘 못 했다고? 책임분담 못 했어요.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양심이 원하는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을 받아야 돼요.

반드시 영육이 하나돼 가지고 사랑하고 그냥 그대로 전수됐더라면말이에요, 하나님이 닮지 말라고 해도 닮는다구요. 이게 16세쯤 돼 가지고 20세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지금 청년으로 말하면 사춘기 돼 가지고 이성에 눈떠 가지고 그 마음이 부르는 거예요. 붕붕 뜨는 겁니다.뜨는데 이게 수직으로 올라갈 것인데 동쪽으로 가면 되겠나?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서쪽으로 가도 안 되는 것이고, 아래도 안 되는 거예요.

생리학적으로도 그래요. 몸이 제일 건강할 때가 20대를 넘어야 돼요. 스물 세 살만 되면 내려가기 시작하는 거예요. 세포가 죽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결혼을 밥벌이하기 위해서, 결혼할 때는 한국 풍습이 ‘여편네 굶기지 않겠느냐? ’하고 제일 먼저 묻지요? 굶기는 왜 굶어요?양심이 굶기지 않습니다. 벌써 양심은 어디로 가면 먹는다는 것을 알아요. 발이 알아요.

양심을 절대신앙해야

장(長)들 해 먹었으면 오늘부터 결정하라구요, ‘나는 절대 이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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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무엇이냐? 하나님보다 먼저 있었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도 커 나왔다는 거예요. 완성을 위해서 커나왔다는 거지.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 해와의 씨를 갖고 있지만 그것이 아직까지 성숙 안 돼 가지고닭으로 말하면 부정란(무정란)과 마찬가지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만 유정란, 진짜 알이 될 텐데, 몸뚱이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먼저주체 돼 가지고 마음을 깔고 앉았으니 영원한 생명, 영원한 씨가 있겠소, 없겠소?「없습니다.」

이것을 몰랐어요. 영적인 체험을 몰라요. 반드시 마음대로 하면 사탄이 나타나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원수가 됐다는 거예요.이놈들이 검은 구름이에요. 맑은 날 가운데, 가을 하늘에 구름 없으니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하늘도 높아지고 점 구름도 안 보여요. 높이올라가서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해야 돼요. 양심은 하나님보다도 먼저있었다! 하나님도 몸 마음이 있으면 양심이 먼저 있어 가지고 몸을 키워 나왔지. 그러니까 그런 원칙에서 본래의 내 양심은 하나님보다 먼저 있어야 되고, 나기 전부터 있었어요. 부모보다 앞서 있었고, 배우기전에 있었어요. 절대신앙을 해야 돼요, 절대신앙!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찾겠다고 절대신앙이에요. 그것은 반드시 바로서야 돼요. 이것이 수직 되어서 90각도가 안 돼요. 바로 섰다 하더라도 수직하고 이것이 90각도의 1도, 0.1도, -0.0001도! 몰라요. 하나됐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마이너스예요. 상현이 아니면하현이고, 우현이 아니면 좌현이고, 전현이 아니면 후현이라 이거예요.그 기준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은 제일 문제, 중요한 문제를 중심삼고 영점 자리에 가요. 딱가는 거예요. 거기에 자기 의식이 있으면 안 돼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고 원리를 찾았다고 비판하는 것이 아니에요. 공(空)의 자리에 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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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게 되면 그 자체가 알아요. 동서남북을 가려요. 지남철과 같이 알아요. S극이면, 남쪽이 되면 N극이 바꿔지는 법이 없어요. 영원히 그자리에가야되는거지. 그것이안맞는다는거예요. 안맞는것은합격이 아니에요. 완전한 것이 안 돼요. 절대적이 아니라는 거지.

평화대사들,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을 가르쳐 줘야 돼요. 그렇게살라는 거예요. 부처의 책임자가 돼서 ‘절대 내 말을 들어라. ’하는데,자기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몸뚱이에 끌려 다니면서도 ‘절대 내 말을 들어라. ’예요? 그거 어떻게 되겠나? 다 망했지. 다 죽지. 근본 뿌레기가그렇게돼있는데, 가지나열매가참일수없는거예요. 그거이론적입니다.

눈도 그래요. 좌우 눈이 하나되어야 돼요. 차이가 있거든. 차이 있으면 보는 데는 기울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위대한 주인을 박아 놨는데 깨트려 버렸으니 부정란

그렇기 때문에 결론을 어떻게 지었느냐 하면,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었다! 하나님도 그 양심을 따라서 하나님 몸이 있는데 몸과 하나되어서 커 나왔기 때문에, 근본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보다도 먼저 있다! 부모보다도 먼저 있고, 스승보다도 먼저 있고, 주인보다도 앞에 있다구요.

이런 위대한 놀라운 주인을 박아 놨다는 거예요. 이것을 깨트려 버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원한 부정란이에요. 몸뚱이 지배권 내에서 마음이 끌려 다녀 가지고 그늘 졌으면 그마만큼 정자가 없는 거예요. 부정자의 물을 쏘는 거지. 아시겠어요?

평화대사라는 양반들이 여자도 있고, 남자, 남자는 누구누구예요?여기서 하나, 둘, 셋이야?「예.」사회에서 뭘 하다가 평화대사가 됐나?「화가였습니다.」아, 화가! 무슨 ‘화’자야? ‘불 화(火) ’자야, ‘그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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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 ’자야? (웃음) 아, 화가면 그거 생각해야 돼요.「 ‘그림 화 ’자입니다.」 ‘그림 화 ’자면 잘 그려 놓으면 자기 욕심 때문에 걸작 만들어 가지고 자기 높아지기를 바라지, 내 화판, 환경이 높아지겠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환경부터 창조했다는 거예요. 사람이 태어나려면 먹을 수있는 영양소를 만들어 놔야 되잖아요? 안 그래요? 아담 주인 만들기위해서는 환경의 모든 만물이, 세포 된 균서부터 플러스 마이너스예요.요즘에 그렇잖아요? 3백만 배 확대해야 보이는 균들도 플러스 마이너스 다 있다구요. 혼자는 안 돼요. 수평이 됐으면 높아져야 되고 내려가야 돼요. 주파가 올라오고 내려가는 거예요. 주파가 없으면 모든 것이보이지도 않습니다.

간단한 거예요, 알고 보면. ‘이야, 간단한 것을 몰랐구만.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전부 다…. 같은 자리인데 같지 않아요. 여기가몇천만 분의 1의 왼쪽인지 바른쪽인지 모르거든. 뿌레기가 여기에 있으면 중심에 딱 서면 찌이익 돌아간다는 거예요.

마음대로 안 돌아가요. 본래 시계처럼 이렇게 돌지. 왜 그렇게 도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운동하게 되면, 바른손으로 운동하게 되면 이렇게가는 것이 좋소, 이렇게 가는 것이 좋소? 어떤 것이 자연스러운 거예요?손은이렇게오면이것은이렇게도는거예요. 반대로돌게돼있어요. 기어 같은 것이 같이 돌면 되나? 이것이 플러스면 마이너스는반대로 돌아요. 그래야 바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알고 보니 문 총재가 위대하다는 것보다도, 놀라운 발견을 한 것은뭐냐 하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예요. 자기가 제일, 일등 되고 싶지? 집안에 열 식구가 살면 할아버지든 무엇이든 다내 아래에 두고 싶어요. 그러고 싶다구요. 우리 아이들을 봐도 크면서그런 소질을 다 갖고 있어요. 타락하지 않으면 그러지 않을 텐데.

18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어머니 아버지가 없으면 살 수도 없을 텐데, 어머니 아버지가 있더라도 아기 때에도 ‘어머니 아버지, 내 말 들어!’ 그래요. 내 말 들으라고 하는데, 몸 마음이 싸우고 이랬다저랬다 하는 그 자식을 따라가면되나? 그런 것을 가르쳐 줘야 되는 거예요.어머니 아버지가 싸우면서 아들딸보고 싸우지 말라고 하면 되나? 남편이 어디 갖다 오게 되면 벌써 여자의 눈은 무슨 나쁜 일을 안 했나조사부터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조사관이 사탄과 마찬가지예요. 좋은것이 있으면 잡아가려고 하는 거예요. 하늘나라의 천사가 조사관이 아니고, 악마가 조사관이라구요.습관적 전통에 180도 반대의 자리를 취하면 공명되고 선화돼이것 알게 되면 딴 것 알 필요가 없는 거예요. 눈도 조금 틀리면,1.0씩인데 조금 틀리게 되면 찌그러지는 거예요. 내려가면 이렇게 보려고 하지, 이렇게 보려고 하면 안 보여요. 그림자가 이중으로 보이는데. 그건 모든 기관이 그래요. 이렇게 박수해서 돼요? 어떻게 돼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디가 힘이 세느냐 이거예요. 박수하게 되면 같이 하더라도 힘 센 데로 돌아갑니다.그래, 동양 사람들은 왼손잡이를 병신 취급해요. 왼손잡이는 결혼할때도 문제가 되잖아요? 왜? 이렇게 치면 왼손잡이는 이리 가는 거예요. 이거 이론적입니다. 그렇게 안 되겠어요? 어드래요? 그러니 전부다 바로 돼야 돼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천리를 가더라도,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중앙에 있으면 남극과 북극이 한 푼도 달라지지 않고,상하.좌우.전후가 되어야 돼요.그렇잖아요? 여러분의 습관이 상하.좌우.전후 이렇게 돼 있어요.상하가 되는데 좌우, 좌가 왜 먼저 가요? ‘부모’일 텐데 ‘모부’가 됐다이거예요. 여자가 드러나요. 상하.좌우는, 수평을 만드는 것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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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앞섰다는 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의 말을들었다가는 망하는 거예요.

양심이절대하나 안돼있어요. 벌써 내주위에있는 사람이반대를 하면, 아이쿠! 내가 하나된 자리로 시정하라는 거예요. 선생이에요.분한 것이 뭐냐? 마음은 가만있는데 몸뚱이가 분해요. ‘너 왜 여기를꼬집어? ’더 아프게 꼬집어 줘야 돼요. 지려고 안 하거든, 끝까지. 총으로 쏴 죽였으면 대포로 쏴 죽이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몸의욕망은 그래요.

그러니 그런 원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유치원의 애들부터 환경에서 가려 주면 말이에요, 뭐 몇십년이 아니라 몇 달이에요. 3년만 해가지고 전통만 세우면 습관성이 돼요. 아무리 부모가 돌려도 쭈우욱그래도 가는 거예요. 그게 안 돼 있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배거든 두 마음을 품고 태교를 하면, 암만 좋은 그림을 봐도 안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지 않으면 안 돼요. 아기를 생각할 때 아버지하고 나하고 하나됐느냐? 엄마 뱃속에서 10개월 동안 살텐데, 씨를 자궁에 받아 가지고 임신한 그날부터 남편하고 아내가 하나됐느냐? ‘그 아기는 내 아기다. ’이혼할 때아기 놓고싸우는 것자체가 이건 완전히 지옥이에요.

미국 같은 데는 이혼 소송을 하게 되면 80퍼센트, 90퍼센트 여자에게 전부 돌려줘요. 여자가 날아다녀요. 이것만 없더라도 이혼이 30퍼센트 이상, 절반 이상 준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법이 그런기준을 몰라 가지고는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파괴적 결과를 가져오지,시정할 수 있고 선한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간단합니다. 아시겠어요?

평화대사들, 평화대사라고 여기 와서 큰소리하지 마요. ‘다 나보다도못하고, 날 섬겨야 된다! ’아니에요. 마음보고 물어보라는 거예요. 아기들은 그래도, 우리 신준이를 보게 된다면 어머니하고 나하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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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번 올 때는 ‘아빠, 엄마. ’그래요. ‘엄마, 아빠 ’라고 안 해요. ‘아버지,어머니 ’이러지만 내게 안 오고 차 버리고 어머니한테로 가요. 타락의근원도 거기에 있다는 거지.

밤이면 밤 열두 시가 좋아요, 초애진(초저녁)이 좋아요? 그거 답변하기 싫지요? 초애진에는 진짜 어둠이 찾아오지만 열두 시만 지나게되면 아침이 찾아와요.

그러면 타락한 세계에서는 밤 열두 시 전까지는 절대 거리에 나가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열두 시만 되면 활동하고 기도하라는 거예요.세상 생활하는 모든 습관적인 전통에 가까울 수 있는 그 자리와 어떻게 180도 반대의 자리를 내가 취해 나가느냐? 그거 맞춰 나가게 되면, 딱맞게되면공명권이되면, ‘삐이익! ’어디를 틀더라도 다 들린다는 거예요. 잡음이 안 들려요. 잡음이 안 들리면 상대만 있으면 자꾸올라가는 거예요. 몸이 올라가는 거예요. 내가 선화, 악화가 아니고 선으로 화한다는 거예요.

사회생활을 축소시킨 핵의 자리인 가정에서부터 하나돼야

그렇게 살아 봐요. 그런 말이 절대적이에요. 절대적입니다. 평화대사님들, 알겠어요?이고개를못넘으면천국에못가요. 문총재는그것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사랑에 고착할 수 있고…. 사랑의 뿌리인데,인생의 생명의 뿌리인데 어디에 정착하느냐? 이론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데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한 자리에서 화합해 가지고 백 퍼센트 운동해야 되고 같이 올라가고 같이 내려가야 할 텐데, 그것이 안맞아요.

대개 가정의 사소한 문제, 일상생활에 가정을 중심삼고 생활하는 것,가정의 어머니가 집에 있어 가지고 사는 것은 사회생활을 축소시킨 핵의 자리예요. 거기서부터 하나돼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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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한국 속담에 여자가(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고? 그거 맞는 말이에요. 여자 말을 들을 때는 언제 듣느냐 하면, 하루 종일 듣지말고, 열두 시를 지나 가지고 세 시까지…. 내 본심과 여자의 본심도교체되는 거예요. 그때에 합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여자 데리고 열두시가될 때까지, 일을하더라도열두 시되면서 세시지날 때까지는하나돼 있어야 돼요.

참 재미있는 것은, 사랑은 밤에 하게 돼 있다구요. 피곤할 때, 피곤해 가지고 사랑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열두 시 지나 가지고…. 총각들은 아침만 된다면 남자 둥지가 깨 가지고 ‘내 말 들어 달라. ’그러지?소년 때 그렇잖아요? 그것이 손으로 붙들고 이렇게 눌러도 버티고 나오는 거예요, 아침부터. 아침에 활동하려고 그래요. 여자는 반대지.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

간단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아무리 왕이라도 물어보는 거예요. ‘야이 녀석아, 알겠니? 이 자식아, 알겠나? ’할 때 안 하면 후려갈기는 거예요. ‘알겠어? ’할 때 답변 안 하면 ‘이 자식아, 옳은 것을 반대하고답변을 왜 안 해? ’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도 몸 마음이 싸우는 작자들은 말이에요, ‘야 이 자식아, 알겠어? ’하면 ‘예. ’그럴 줄 알아요.

평화대사들을 앞으로 써먹을 수 없어요, 내가 마음대로. 언제든지그 고집이 나와요. 그래서 천국은 어린 아기, 엄마 젖 먹기 전 아기가돼야되는거예요. 젖먹기전의아기가어린아기예요. 젖먹기시작하면 어린 아기가 아니에요.

알겠습니까? 여기에 오늘 몇 명이나 모였나?「150명 정도입니다.」여기 사람들은 백 한 열 명밖에 안 돼.「밑에도 좀 있습니다.」밑에 얼마나 되나?「좀 있습니다.」조금 있겠구만.「예.」

내가 대중 집회하는 데 전문가 아니에요? 옆에서 한 줄을 봐 가지고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열이 안 돼요. 여기는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니까….「뒤에도

22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여덟 줄이고요.」아, 그러니까 백 한 30명!「저 뒤에도….」아, 어디를가더라도 다 마찬가지야. (웃음) 이게 안 맞는 거야.

아, 이런 수리적인 계산을 하는데 생각한 것과 안 맞아?「경비실에서는 210명으로 접수가 됐는데, 제가 세어 보니까, 오늘 아침에 이상하게 세어 보고 싶더라구요. 아버님께서 틀림없이 숫자를 확인하실 것같아서.」그래서?「그래서 셌어요.」세니까 틀리지.「150명 정도입니다. 그런데 150명도 안 되는 것 같아요.」그래.「120명 정도….」130명, 140명! (웃음)

본연의 근원을 찾는 길

많이 안 왔기 때문에 말도 거기에 따라 가지고 조용조용히 하는 거예요. 가까우면 귓속말을 하는 거예요. 귓속말이 귀해요, 큰 소리가 귀해요? 속삭이는 말을 좋아해요, 동네방네 라디오 방송하는 것 같은 것이 좋아요? 귓속말! 귓속말은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은 거예요. 그러니 가깝다 이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내가 하나의 뭐라고 할까, 지남철과 같이 돼요. 벌써 척하면 나보다 센지 안 센지 대번에 알지. 영계에서도 그래요. 자기가 몇천년 된 조상들을 만나더라도 플러스 마이너스 하나 안됐으면, 아래라면 대번에 인사합니다. 위에 못 올라가요. 그것을 다 맞출 줄 알아요.

아무리 좋은 집에 들어가더라도 들어가게 되면 벌써 높은 사람이 오게 되면 주인 자리에 앉았다가도 대번에 뛰쳐 내려와 가지고, 그것도이상하지? 바른팔 쓰는 사람은 바른쪽으로 돌려고 하고, 왼팔 쓰는 사람은 왼쪽으로 돌려고 한다는 거예요. 둘 다 같지를 않아요. 다 같지않지요? 언제나 싸움이 있는 거예요.

시계가 이게 쉽지, 이게 쉬워요? 왜? 이렇게 품는 거예요.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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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것은, 귀한 것은 품으려고 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기 중앙에갖다가 이러니까 이렇게 운동하는 것이 원칙이지, 이렇게 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귀한 겁니다.

그래,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는 거예요. 그 말은뭐냐? 10년, 20년 사랑하는 아내를 그리워서 서로 울다가 다시 만났어요. 내가 진짜 남자로 진짜 사랑했느냐 하는 최고의 표준이 뭐냐?서로 좋아하고 서로 세상 다 잊어버리고 이 시간만이 제일이라고 하는최고에 가 가지고, 관계하면서 클라이맥스가 될 때 있어서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본연의 근원을 찾을 길이 없어요.

우리같은사람은그런실험을많이해봤어요. 하룻밤안자고도그래야 돼요. 공산당이 고문하는데 새빨간 방에 팬티만 입혀 놓는 거예요. 전부 다 새빨개요. 몸뚱이를 봐도 새빨갛게 돼요. 상대가 없어요.그런 입장에 둬 가지고 묻는 거예요. 옛날의 상대는 자기 중심삼고 상대했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본심 자리에 가 가지고 묻게 되면 점점점점답이틀려간다는거예요.한번조사,두번조사,일주일, 한달지나면 돌아간다는 거예요. 반대예요. 정신이 돌아가요. 빨갱이니까.그렇잖아요? 빨갱이 싫어하는데 건너가면 되오? 집어넣는 거예요. 또새까만 데에.

바른 교육을 위해서는 그 누구도 내 말 들어야

자, 이거 내가 오늘 훈독회 회장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고 참석해야돼요. 여기에 들어올 때는 몸 마음이 하나됐느냐, 안 됐느냐 이거예요.여기 문짝 들어올 때는 몸 마음이 하나되면 바른쪽을 중심삼고 선을넘어라 이거예요. 자기들이 와 가지고 척 왼쪽으로 선을 넘었으면 ‘이자식아, 뒤로 돌아가! ’하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해야 돼요.

자식들 대해서 부모가 얘기할 때도 아버지 어머니 말, 아버지 어머

24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니도 잘못해 가지고 자식을 대해서 강제로 명령하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경계선을 바른쪽으로 넘어서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얘기하느냐, 왼쪽으로 넘겨 놓고 바른쪽이 뒤에 가서 얘기하느냐? 이거 큰문제가 됩니다. 근본 문제예요.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이 일을 중심삼고 싸우면 시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어머니아버지가 사랑받을 수 없어 가지고 몽둥이, 우리는 옛날부터 어머니아버지…. 우리 어머니도 주관성이 강한 거예요. 자식은 어머니의 말을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가 잘못됐는데 내가 왜 들어요?

할아버지가 잘못되어도 할아버지 기를 죽여요. ‘야야야, 너 인사도제일 먼저 와라. ’하게된다면말이에요, 새벽한시넘어가지고두시에 가서 문 두드려요. ‘너 왜 자지도 않고 두 시에 오느냐? ’‘제일 먼저 오라고 하지않았소? 한 시에 올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 내가 한시아니고두시,한시는경계선, 한시넘었으면두시권이니만큼두시권 내에서 자는 사람이 듣게 깨우는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내가제일 먼저 하려니까 한시 넘으면 두시 되니까 두시 땡 하게되면 가서 문 두드리는 거예요.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인사하고 했기 때문에, 할머니도 잘 시간이지,깨어 있지 않는 시간이에요. 할머니가 아침 됐으면 ‘잘 잤소? ’하기 전에내가인사하는거예요. 한시넘게된다면자기전에와서그런건안 되지, 안 자니까.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도 제일 나를 무서워했어요.

담배는 피우지 않으면서 말이에요, 담뱃대 중심삼고 재떨이, 좋은재떨이, 놋쇠로 크게 만들어 가지고 땅 때리면 울릴 수 있게끔 하는거예요. 한번두드리면벌써누구, 두번두드리면누구, 다돼있는거예요. 반대로 하는 거예요. 어디 할아버지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 이거예요.

거지가 겨울 아침에 와서 ‘지나가던 아침 손님이 방문했는데, 아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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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좀 빌려주소.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먼저 해야 되고 아버지가 먼저 해야 돼요. 그리 가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그다음에 형님이에요. 형님이 안 하면 나라도 해야지. 벌써 세 번만 하게되면 내가 먹던 밥, 밥이 없으면 할아버지 밥바리를 들고 나가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이 녀석아, 왜 할아버지 밥바리를 가져가느냐?형님 밥바리를 가져가지. ’할때 ‘할아버지가 제일 대장 아니오? 할아버지 명령이면, 먹어라 하면 먹어야 되고, 먹지 말라면 안 먹어야 될것이 아니오? 대장 밥바리, 제일 좋은 것을 오신 손님에게 줘야지, 아침 손님을 부정하면 되겠소? ’한 거예요.

동네방네 할아버지들도 나를 무서워했어요. 왜 인사도 안 하고 문전을 지나가느냐 이거예요. ‘경계선이 안은, 이렇게 가게되면 여기이쪽은 내 터니까 집안 주인인데, 주인에게 가까이 오게 되면 자기가 먼자리에 있으면, 종이면 그만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인사해야 할 텐데,왜 가까이 와서 인사 안 합니까?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네가 뭘아니? ’그러면 문제가 생겨요. ‘이놈의 영감, 도적놈의 새끼! 막 사는영감! 나는 잘 살기 위해 공부하는 사람이오. ’

그렇기 때문에 동네 할아버지들도 지나다니기가 나만 있으면 말이에요, ‘어디에 있나? ’해서 주의하고 다녔어요. 동네 개까지도 그래요. 이놈의개가 까닭없이주인 몰라가지고, 종의 집에서자란개가 안방에 들어오게 되면 그냥 안 두는 거예요. 그렇게 그러지 않으면 자리가안 잡혀요. 앉아 있지를 못해요. 내가 혼란이 벌어져요. 그렇게 타고났으니 늙어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아야지.

≪천성경≫ 말씀을 표준하고 따라가면 옳은 길로 가

그래서 훈독회를 하면서 내가 영계에 가기 전에 한 말이라도 틀리

26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면, 토씨가 다르면 바로잡아 놔야 돼요. 토씨가 잘못되면 그곳으로사탄이 들락날락하고, 죄인들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갈 문도 다 열어놓고 들락날락하는 거예요. 들락날락하게 되면 그것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이제 알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왜 저 평화대사는 맨 나중에 들어? (웃음) 먼저 들어야지.

그래서 선생님이 어디 갈 때는 단상에서 말하게 되면, 말에 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데 그 순서가 틀려서 꼬리를 못 잡게 되면 문제 삼는 거예요. 그전까지는 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하나 아기가 하나 같이 존경해야 돼요.

≪천성경≫이 귀하다는 것이 뭐냐? 이 말을 중심삼고, 표준 하고 듣게 된다면 전후관계가 거꾸로 안 돼요. 따라가면 옳은 길로 가기 때문에 ‘천성경(天聖經) ’, 하늘의 성경이에요. 따라가면 좋은 데 간다는 거지. 그러니 이것을 무시하는 사람은 밥도, 대접도 잘 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그런 것을 벌써 알고 있어요. 선생님이 이제도영적 지적! 천적이면 지적! 영지라는 말, ‘땅 지(地) ’를 ‘알 지(知) ’로읽을 때 틀리니까 대번에 내가 지적하잖아요? 상대기준이 안 돼 있어요.

그렇게 살던 사람이 어느 단체에 가 가지고 살지를 못해요. 가게 되면 잠자리가 달라요. 이 집의 제일 좋은 자리이니 빙빙 돌면서 10분이면 10분 지내 보고 자리잡아야 돼요. 거꾸로도 자고, 남북으로 베개를해 놨지만 동서로도 자고 이래 놔야 잠이 와요. 그렇지 않으면 꿈자리가 사나워요. 그러니까 어디 가서 자더라도, 아무리 호화스런 왕궁의왕 부부가 사랑하는 안방에 갖다 놓더라도 알아요. 틀렸다 이거예요.알겠어요?

나라에서 훌륭한 배지(badge)를 만드는데 그 배지가 뭘 하는 거예

27요? 방향 잡아 주는 것, ‘나를 따라가게 되면 좋은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이게 제멋대로 살아 가지고 본 될 것이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교인들이 얼마나 선생님의 결점을 잡기 위해 연구하지만, 언제든지 일생 동안 그렇게 사는 거예요.날아가는 기러기 대장이면 앞에 서면 죽을 때까지, 고단해 가지고안 되기 전까지 날아가는 것이 틀림없이 자신 있어 가지고 가야 되는거예요. 가다가 중간에 ‘아이구, 나 이것이 좋아서 다른 데 간다.’ 할수 없어요. 가야 할 목적이 뭐예요? 천년만년을 가도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땅에 내려와서 쉬고 바로잡아 가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종교생활이 필요합니다. 엄숙한 하늘을 모실 수 있는,―동서남북의 방수가 다 틀리잖아요?―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벌써알아요. 몸 마음이 자리를 안 잡아요. 물이 흔들리는데 중앙에 설 수있어요? 수평까지 중앙 복판에 있어야 할 텐데, 떠도는 거예요.자기 눈 속의 들보를 모르고 남의 눈 속의 티를 평해서는 안 돼몇 분 얘기했나? 내가 잡아먹었나? 한 20분 잡아먹었네. 그렇지만결론이 안 됐기 때문에, 결론을 지어 줘야 확실하기 때문에 결론지었어요. 자, 계속하라구.훈독하는 아가씨, 훈독녀예요, 훈독모예요?「훈독사입니다.」‘죽을사(死)’ 자? 힘든 거예요. 맨 처음에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고 읽는 것도 틀리고 다 그러더니, 조금만 토가 달라도 내가 시정했더니 이제는상당히 바로 돼 있어요. 바로 돼 있다구요. 오래 기침을 하더라도, 기침하고 나서도 잊어버리지 않고 그 자리로 들어가는 거예요. 보통 사람은 줄을 잃어버리고 상하.전후.좌우를 몰라요.훈독 아줌마는 그런 자리에서 훈련했기 때문에, 아무리 기침 났더라도 대번에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하기 때문에 기침 안 하는 사람보다도,

28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한번 기침했으면 딴 데 가서 출발하는데, 기침 몇 번 하고도 본연의자리에서 출발하니 이롭기 때문에 그런 불편한 것을 알면서도 시켜요.왜 이상하게 생각해?「아니, CD에는 기침이 없이 잘 나옵니다.」(웃음) 또 음색에 대해서 습관 돼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 말씀은 습관 돼 있기 때문에 좋아도 들어야 되고, 나빠도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웃으심) 나쁘다고 들었다가는 큰일나요.자기가 나쁜 기분을 가지고 들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진짜 말한 것이틀어진다 이거예요. 전후가 어떻게 된 것을 알기 때문에 아이들을 그렇게만 잡아 주면 탕자가 되라고 해도 될 수 없지.

통일교인들이 선생님을 일생 동안, 40년 동안 따라오지만 무슨 논란이 벌어져 가지고 ‘이 자식아, 너 함부로 생각해 가지고 답변하느냐? ’할때 ‘왜 선생님은 나만 보고 그럽니까? ’하면 대번에 문제 삼아요.저놈의 자식은 큰일을 못 맡길 사람이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얼마나 감옥에서…. 취조하면 취조관을 내가 가르쳐 주는거예요. 글자도 토씨가 틀렸으면 ‘토씨가 틀립니다. 그러면 앞으로 재판정 앞에서 몇 번이고 틀린 검사는 추방당하잖아요? 그거 고치시오. ’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일주일만 되면 친구가 돼요. 나한테 물어봐요. ‘이것이 이렇던가, 어드런가? ’하는 거예요.

자, 이상하게 생각할 것 없어요. 다 같은 사람인데 다른 사람이 됐고 천태만상이 달라졌다는 사실, 이것이 큰 화예요. ‘불 화(火) ’자예요. 불붙어서 타 버려 가지고 연기가 나야 돼요. 연기가 나면 나머지재까지도 날아가는 거예요. ‘휙! ’불게 되면 눈에 와서 뒤집어씌워요.앞에서 불면 뒤집어쓸 것 아니에요?

그래, 성경에도 그렇잖아요? 자기 눈 속에 들보 있는 것을 모르고남의눈 속에있는티를 평해서는안된다는 거지. 그사람에게 나쁜것이 있으면 나쁜 것을 내가 대신해 가지고 풀어 주는 의미에 있어서백의 잘못이 있으면 백 열쯤은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90만큼

29만 가더라도 100점을 줄 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후손들이조상보다 나을 수 있는 것인데, 100점만 그어 놓으면 만년 100점 못맞는데 언제든지 90점이라도 나는 빵점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자!환경이 달라진 것을 알게 되면 맞출 수 있어『……사탄세계는 지옥으로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세계는 천국으로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주적인, 자기 위하는 세계는 악한 세계로 가고, 공적인 세계, 전체를 위하는 세계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선악의 분기점이 나에게서 벌어집니다.여러분, 여기서 하나는 공적으로 가려고 하고, 하나는 사적으로 가려고 하는 육과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공적이요, 육은 사적인 입장에서 투쟁하는 겁니다.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으로 태어난것을 부정시켜 여기서 잘라 버리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에 접붙여 가지고 다시 살아나는 이런 길을 가는 것이 인류가 가야 할 길이요, 개인 전체가 가야 할 길입니다.』설명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투쟁의 모체가 된다는 거예요. 이게 얼마나 놀라운 말이에요? 수술대에 내가 있어 가지고 여기에 반대되는것은 잘라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요즘에 암이 있으면 씨까지, 흘러가는 영양까지, 그림자 같은 것까지, 생살이라도 잘라 버려야지. 뼈다귀가 그러면 잘라서 새 뼈다귀를 넣어야 되는 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라구요. 자!『……또 비로소 천지의 중심으로서 땅 위에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의왕궁이 그곳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비로소 사랑의 본원지가 출발하는 것이고, 또 생명이 그곳에서부터 연결되는 겁니다. 안 그래요? 핏줄이 그곳에 연결되는 겁니다. 그와 동시에 거기서부터 나라가 생기게됩니다. 지상천국 천상천국이 첫사랑의 문을 여는 그 자리에서,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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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걸 몰랐다는 겁니다.

본궁, 알겠어요? 그 사랑의 출발지는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입니다.』

본궁들을 다 갖고 있어요, 여러분의 본심은.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가능해요. 복귀와 구원이가능하다는 거지. 자!

『남자와 여자가 절대적으로 하나되는 자리입니다. 그 절대적인 자리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성상과 형상을 분립해 가지고, 사람을창조하기 시작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자 남자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아들딸을 낳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것을 보이는 실체가 되어서 이루는 것입니다.

피를섞을수있는힘은사랑입니다. 피를섞을수있는그축이어디냐? 어디가 발전소냐 하면, 여자와 남자의 오목 볼록이 첫사랑 하는곳입니다. 그곳에서 비로소 첫사랑으로 발전(發電)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발전, 참생명의 발전, 참혈통의 발전, 참지상가정과 더불어 지상천국의 발전, 천상천국의 발전의 진원지가 그곳입니다.』

사탄은 그것을 제일 나쁜 곳으로 아예 판을 박아 놨어요, 제일 좋은곳을. ‘이야! 여기에서 모든 만사가 성사도 되고 만사가 파괴도 되누만. ’그런가 안 그런가 생각해 봐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가더라도 옷을 세 벌 입었으면 거기에 네 벌을 갖다 씌우라는 거예요, 일곱 벌! 그것을 함부로 쓸 수 없어요. 3대할아버지부터 물어봐야 돼요. ‘할아버지, 벗겨도 됩니까? ’‘아버지, 벗겨도 됩니까? ’그다음에 자기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과 몸이 ‘벗겨라. ’해야 벗기는 거예요.

옷 입은 데 있어서 상대수예요. 삼 칠이에요. 삼 사 십이(3×4=1, 3하고 4하고, 동서남북의 중심, 이것은 반드시 3이에요. 하나둘 이래야 이것이 맞게 돼 있지, 넷이 되면 틀린다구요. 안 맞아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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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 삼 사(3×4)라는 것은 12수가 돼 있어요. 주역으로 말하면 십간십이지라는 말이 돼 있어요. 그게 다 한패예요. 중심 자리를 중심삼고12수가 상대적이라구요.

한국의 모든 음식제도는 주체와 대상이에요. 상 같은 것도 칠첩반상기라고 그러잖아요? 일곱 가지를 합해 가지고 반상기, 그걸 차리는 거예요. 세상에 많은 가짓수의 음식을 벌여 놓고 먹는 민족은 한국 민족밖에 없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못해도 열 가지, 수십 가지 되지? 손님으로 가게 되면 큰상에다 가득 놓았는데, 아이고!

선생님이 여름에 더울 때 평안도에 가나 전라도에 가나 마찬가지로해 놓으니 상을 보게 되면 돌아앉게 돼 있어요. 아, 전라도하고 평안도하고 기후가 같은가? 먹는 습관이 같은가? 전라도 아줌마가 평안도에있으면 전라도 음식을 해 놓고, 평안도 아줌마가 전라도에 있으면 평안도음식을 해놓고. 평안도음식을 먹어서습관 돼있으면그냥 먹을 수 있지만, 색다르게 되면 평안도 음식을 제껴 놓고 색다른 것을먹고 싶어한다구요.

김치하게되면평안도는물김치, 전주같은데가면짠김치! 왜이렇게 짜요? 기후가 그러니까 짜야 돼요. 소금이 많아야 덜 쉬잖아요? 그거 그렇게 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알게 되면 기후가 다르고 날빛이 다른 거예요. 아침에 내가 일어날 때는 우리 고향에서는 이런데 왜 해가 이쪽으로 떠요? 벌써환경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달 같은 것도 초승달이 이렇게 될 줄 알았는데, 반대로 돼 있어요. 반대로 돼 있다는 거지.

그러니 그때는 몸뚱이가 덥게 살았지만 주의하라는 거예요. 반대로되면 반대를 중심삼고 더운 자리만 가지 말고 춥게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가 알게 되면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이제 30분까지 끝내자.

32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언제나 같은 얘기를 해 나온 선생님을 안 따라오면 안 돼『……이곳은 사랑의 본연지이니만큼 사랑의 본궁이라 합니다. 많은왕궁 가운데 중심 궁을 본궁이라고 합니다. 이곳이 사랑의 본궁이요,생명의 본궁이요, 혈통의 본궁이요, 그 다음에는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인간이 바라고 있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가 시작되는 곳입니다. 거기는 사랑.생명.혈통 모든 것의 왕궁이며, 개인.가정.종족.민족이 거기서부터 연결되는 것입니다. 천상천국과 지상천국의 본연지, 출발지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자유와 행복과 평화의 기원지입니다. 여자에게 남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이요, 남자에게여자가 없으면 절대 암흑입니다.남자가 숭배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어디냐? 여자의 얼굴입니까,여자의 가슴입니까, 여자의 몸뚱이입니까? 어디예요? 오목이 볼록과맞출 수 있는 곳은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저렇게 저런 것을 가르쳐 주니까 통일교회는 음란한 교회라고 했어요. 사탄이 간판을 잘 붙여 놨어요. 그것을 제일 나쁘다고 생각하니 제일 나쁜 본궁과 같이, 거기 왕초와 같이 산다고 하니까 통일교회 문총재를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했지. 와 보면 통일교회처럼 그것이 엄격한 곳이 없어요. 아무리 자기가 색깔을 달리해도 무지개 7색이 아니에요. 거꾸로 되는 거지. 자!『……하나님의 결혼식이 아담과 해와의 결혼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동시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의 보금자리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남자 여자의 생식기를 중심삼고 타락하지 않고 만나는 그 시간이 지상천국 천상천국 출발의 기원지입니다. 3대 왕권을 수립해야 될 그 기지가 거기입니다. 그 자리가 아니면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루지 못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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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언제 말이야, 이게?「1994년 8월 16일입니다.」언제나 같은 얘기를해 나왔지. 어때요? 평화대사 양반들, 어떻게 생각해요? 암만 연구하고비판해도 이 결론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감옥에 끌려 다니고 아무리하더라도 어차피 내가 가던 길을 안 따라오면 안 돼요.

여기에서 깃발 들고 반대하면 천상세계까지 영원한 장벽을 넘지 못해요. 그 장벽이 자기 나라의 성보다도, 국가의 헌법보다 높아요. 그래야하늘나라의열두진주문을다열어놓고살수있는거예요. 거기에는 도적이 들어올 수 없어요. 그것을 파괴시킬 수 없어요, 전부가 그걸 원하니까. 모든 것이 해방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반대하던세상이문을안열수없어요. 대통령들잡아다가 120일 동안만 교육하면 새빨갛던 사람들이 하얗게 돼요. 새까만 옷도 하얗게 되고. 자!

『사랑이 이상적인 천국을 이룰 수 있는 출발지니까 사랑의 왕터입니다. 왕궁이라는 것입니다. 생식기는 사랑의 왕터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왕궁이 되려면 결혼해야 됩니다. 부부생활로 말미암아 사랑의 왕궁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그것을 연결해요? 남자하고 여자가키스, 입술이 연결돼요? 무엇이 연결돼요? 오목 볼록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건 위대한 위업입니다.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남자의 모든 전체와 여자의 모든 전체가 섞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가정에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거기에 목을 매요. 영원히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사는 거예요.자기도 거기에 목을 매고 살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천국에 일족이없어요. 가정이 안 생겨나요.

그것이 실감이 나야 돼요. 그게 꿈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문 총재가가르쳐 준 것이 그렇게 알라고 가르쳐 줬나? 나야 무슨 상관이 있노?자기가 이것을 알게 되면, 긍정하게 되면 사실 중의 사실이에요. 십년

34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후에, 백년 후에 들어 보라구요. 그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여러분의10대 조상을 불러 놓고 10대 후손을 불러 놓고 ‘할아버지, 이말이맞습니까? ’‘물을 게 뭐냐? ’하는 거예요. ‘10대손 너는 어드렇니? ’할때‘나는 모르겠어요. ’하면 안 된다구요. 10대 조상과 같이 되어야지. 거기에 혁명이 있어요?

키스가 몇 가지라고? (웃음) 입술키스, 이빨키스, 혓발키스, 목젖키스까지 해야 돼요. 사랑하는 여편네의 가래침을 넣고도 그것을 뱉을수 없어요. 맛이 어드런가 삼킬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한번 해봐요, 얼마나 먼가. 그래 가지고 목젖키스를 둘이 하다가 숨이 막히니까 큰일났거든. 죽겠으니까 발길로 서로 차다 보니 저 바람벽 이 바람벽에 부딪쳐 가지고 기절했다가 깨어나게 되면 벌렁벌렁 해 가지고 또가서 붙든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청춘 ’의 글자 풀이

유갑종 씨!「예.」얼굴 잘생겼기 때문에, 보면 환하게 보이기 때문에, 유갑종을 내가 보면 알기 때문에 물어보는 거예요. 자꾸 물어보면싫지?「아니, 좋습니다.」(웃음) 소석 선생, 이철승 씨, 이놈의 영감은얼마나 거만한지 몰라요. 통일교회 문 총재를 요렇게 알았더랬어요. 한일주일 됐는데도 요렇게 알아요. 그다음에 올라오는 거예요. 자꾸 올라와요.

여기까지 하더라도 자기 아들딸은, 자기 제자는 하나도 안 따라오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까지 따라와요. 이것 넘어서 또 그다음에…. 달라요. 이것은 땅을 향하고 이것은 하늘을 향하니까 반대 아니에요? 바른손 이래 가지고 이것은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자기는 이렇게 가려고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빠요? 내가 만나 가지고, 동생뻘이 돼요. 나보다 나이 낮아요. ‘세상으로 보게 되면 형님인데 형님 대우를

35해야 될 것 아니야?’ 이거예요.자기가 나라의 제일이라고 생각했어요. 이쪽 와서도 가만 보니까 암만 따라가서 하더라도 통일교회 교인 중에 자기를 따라가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나중에는 문 총재에게로 간다구요. 나에게 죽겠다고 하며따라오는 것을 알았다구요. 그래서 ‘아이구, 나도 해 보자, 나도 해 보자.’ 이거예요. 이거 지나니까 삼팔선을 넘는 거예요.삼 팔(3×8)이지? 하나 둘 셋, 셋이에요.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개입니다. 이것이 중심을 넘는 거예요, 삼팔선! 영계도 삼 팔이 있고다 있는데, 이것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이것이 합하면 열 여섯이에요. 16수예요. 사탄 수의 삼 육 십팔(3×6=18), 통일교회 축복가정180가정, 이게 다 도수 맞추는 겁니다. 그러니까 날아가는 거예요.이팔청춘이 뭐예요? 왜 이팔청춘이라고 그래요? 보라구요. 이팔청춘이 그거예요. 이게 열 둘입니다. 이거 두 마디까지 하면 열 넷이에요.열 넷 가지고 안 돼요. 그것이 바른손에 대해서 열 넷 해야 청춘이에요.청춘이라는 것, 보라구요. 세(三) 단계의 사람(人)이 합해 가지고날(日)을 맞는 거예요. 봄(春)이라는 것이 그래요. 이야! 천.지.인세 개를 꿰어 가지고 햇빛 위에서 타고 가는 것이 봄이다! 그렇잖아요? 모든 뿌레기에 있는 요소나, 줄기의 요소나, 순의 요소까지도 전부다 같이 필 수 있는 날에 섰으니 봄이지.그러니 뿌레기로부터 소생하고, 줄기도 소생하고, 순 될 수 있는 열매를 갖다 심으면 그 자체가, 열매 자체가 춘하추동에 알맞게끔 따라가지고 박자 맞추니 거기에는 생명의 번식이 있는 것이요, 그거 하나심으면 열이 되고 열 심으면 만이 된다는 거예요. 몇 배가 될 수 있다는 거지.청춘의 청(靑)도 그래요. 셋 아래 ‘달 월(月)’이에요. 이렇게 되면‘임금 왕(王)’ 꼭대기에 점(.)을 친 겁니다. 주인 된다는 거 아니에요,

36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주(主)’ 자? 땅에서 푸른 지대라는 것은 뭐냐 하면, 달과 같은 땅이전부가 푸르러지는 것 아니에요? ‘달 월’ 자. ‘일월’이라고 그러지, ‘월일’이라고 그래요?‘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뜻 풀이그런 얘기를 시작하면, 한문이라는 것은 없어질 수 없어요. 의(義)라는 것은 양(羊)이 나(我)다 이거예요. ‘착할 선(善)’ 자도 양을 중심삼고 여기에 두 점을 놓고 이렇게 한 거예요. 희생하는 거예요. 좌우로칼을 들이댄 거예요. 칼을 맞을 수 있는 입이에요. 말씀을 말하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삼고 그 위에 모든 것을 희생해야만 된다! 그게 선이라는 거예요. 그렇지요?또 ‘하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공자는 인의(仁義)를 말했는데, ‘인(仁)’ 자도 그래요. 두(二) 사람(.)입니다. 인의, 두 사람이 하나돼야 된다! 그다음에 예지(禮智)! ‘예’라는 것은 ‘보일 시(示)’변에 ‘풍성 풍(豊)’ 자예요. 전체가 완전한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인의예지, 무슨 ‘지’ 자예요?「‘지혜 지(智)’ 자입니다.」어드렇게 쓰는 거예요?「‘알 지(知)’ 자 밑에 ‘날 일(日)’ 자입니다.」그래요. 화살(矢)이 찾아가는 것은 날(日)을 찾아가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지혜라는 말이 놀라운 거예요. 달리는 날 앞에는 바로 가야 돼요, 화살촉은.인의예지! 세상만사의 최고가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는데, 풍부하게완전하게 둘로서 희생의 양이 될 수 있는 길이 인의예지(仁義禮智)다,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성경 66권의 내용과 같은 거예요.유교의 정신이 뭐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원형이정은,하늘의 법이라는 것은 누구도 몰라요. ‘천’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공자

37는 인격적 신을 몰랐어요. 신이 막연해요. 이 신이 인간과 관계를 못맺어요.인격적 신은 인의예지, 그래 가지고 반드시 사람에게 있어서는 뭐예요? 지.정.의! 그래야만 알아요. 지.정.의의 열매는 뭐냐 하면진.선.미! 상대적 관계가 돼요. 진.선.미를 찾아가 가지고 정과화합해 가지고 천리의 도수와 인간의 도수를 맞춰 합해 돌아가야 ‘원형이정은 천도지상이요, 인의예지는 인성지강이니라.’ 천지의 모든 것을 통할 수 있고 주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을 인간 앞에 결론을 못 지었어요. 그런 것이 막연한 말들이 아니지.‘인(仁)’ 자도 두(二) 사람(.)이지? 인천(仁川), 인천이라는 것이서울을 믿고 사는 거예요. 혼자 못 살아요. 한강을 믿고 사는 거지. 그것이 막혀 가지고 지금 불쌍하지. 요즘에는 짬뽕 되고 하나됐어요. 항공을 중심삼고 공중은 하나니까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이에요. 그것이하나되는 거예요.그 복판에 내가 지금 비행기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한국 정부, 일본, 아시아가 나한테 다 졌다구요. 기계공업을 할 때 창원에서 실패했으니, 지상의 엔지니어링이 아니에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engineering; 우주공학)을 잡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그런 비행기! 그래서 지금 내가 비행기를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비행기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요. 얼마만큼 빠르고, 헬리콥터는 허리를 폈다 곱쳤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헬리콥터 아니에요? (웃음) 정말 그래요. 이야 이거, 세 시간만 타게 되면 다리가 대번에 부어요. 젊은 놈들은 모르지만 말이에요.어제 그래 가지고 다리가 부은 거예요. 아침에 일어날 때 다리가 붓지 않더니 말이에요. 그래서 사혈을 했어요. 피를 뽑았어요. 아침에 잠겼던 피를 빼 버리니까…. 이게 신진대사가 안 돼요. 신장을 통해서 신진대사를 안 하니까 못 넘어가요. 사혈을 해 가지고 피를 뺐어요. 얼마

38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나 거뜬한지 몰라요.

이게 들어가더니 안 들어가고 말이에요, 이쪽은 더 했어요. 언제든지 앉으면 이렇게 습관 돼 있기 때문에 이것은 수평 됐지만 이것은 직각 되어서 피가 이렇게 돼요. 이것은 쉬워요, 이렇게 돌아가는 게. 그러니까 여기는 이러더라도 덜 붓는데, 발은 붓는 거예요. 그것을 알면서도, 습관이 무서워요.

바른손으로 이렇게 해야 할 때 이렇게 하면 말이에요, 이것이 이쪽으로 균형을 취해야 하는데, 이쪽은 쉽게 가잖아요? 이거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어저께 이쪽하고 이쪽하고 피를 빼 버렸어요. 주먹이 이렇게 쑥쑥 들어가더니 아침이 되니까 똑같아요. 한 달에 두 번씩 하면반년만 되면 깨끗이 돼요. 피 때문에 그래요.

가인세계를 자연굴복시키는 방법

내가 교주가 됐기 때문에 몸에 대한 관리, 건강법까지 가르쳐 줘야돼요. 뜸뜨는것말이에요. 뜸을수만점떴어요. 어떤결과가되느냐이거예요. 한국의 전통적인 치료법, 폐병 환자들도 뜸 떠서 낫습니다.우리 맏누이가 이름 모를 병이 생겼어요. 내가 다섯, 여섯, 일곱 살까지 누나가 어머니와 같아요. 아기들이 많기 때문에 누나가 나를 키워줬어요, 어머니 대신. 엄마가 아랫방에 있더라도 자다가는 누나를 찾아가요. ‘누나! ’하고 찾아가면 엄마 대신…. 엄마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거예요.

지금 신준이가 그래요. 할머니가 엄마예요. 할아버지를 아빠라고 그래요. (웃음) 암만 사진 갖다 주면서 ‘아빠 어디 있니? ’하면 사진을보고 이래 놓고 말이에요, ‘또 다른 아빠 어디 있니? ’하게 되면나를보는 거예요. ‘또 다른 엄마 어디 있니? ’하면 어머니를 보는 거예요.이게 진짜 엄마지, 또 다른 엄마 물어보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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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또 다른 엄마가 있나? 진짜 엄마가 여기 있는데. ’하는 거예요. (웃으심)

그러니까 사랑이 귀한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열 셋을 낳아서 길러 봤지만 자식의 방을 찾아가 본 적이 없어요. 통일교회 36가정을 누구보다도 사랑했지. 아침이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아들딸이 모르거든.일시켜야 할 사람을 가르쳐 주는 사람, 통일교회의 가르침을 주는 사람이 가인세계 사람을 빼다 길러 놨기 때문에 그들을 자꾸 키워 나가가지고, 가인이 굴복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 자식들을 내세우면 안 돼요. 제일 귀한 것을 가인 자식에게 가르쳐 줘야 돼요. 자연굴복시키는 방법이 그 방법밖에 없어요.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나는 실험적으로 그거 다 행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아들딸, 통일교회 어머니와 같이 낳기를 열 세 사람을 낳았어요. 열 세 사람을낳고 다섯 사람을 보냈어요. (남은) 여덟 사람 가운데 아들 둘이고 딸이 여섯이에요. 문씨네 딸들은 세고 다 그래요. 그런 것을 아는 어머니는 ‘딸보다도 아들이 있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몰라요.

우리 어머니 얼굴을…. 어머니가 참 미인으로 생겼습니다. 동네방네보더라도, 우리 연진이 있지? 연진이가 서게 되면 남자예요. 키도, 아마 씨름하게 되면 여러분한테 지지 않을 거예요, 내가 가르치면. 궁둥이로부터 걷는 것도 여자로서 생겨서 쾅쾅쾅쾅쾅쾅! 핏줄이 그런 거예요. (웃으심)

절대 아버지 어머니 말 안 들으려고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얘기해 놓으면 일기를 써 놔요. ‘아버지 어머니가 나에게 좋아하지 않는 것을 이렇게 강조했다. ’그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내버려 두는 거예요.

40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그러니 빨리빨리 공부하라는 거예요. 공부하는 동안에 네가 철이 들어 가지고 시집가고 30대 된다면 아버지가 천하에 없는 귀할 수 있는아버지가 된다면 찾아오지 말래도 찾아오는 거예요. 찾아오게 될 때는반대하던 몇십 배 하는 거예요. 성격이 그렇고 핏줄이 그래요. 안다면이의가 없어요. 만사형통이에요. 선생이 필요 없어요.

영계에서의 43일간 투쟁과 승리 패권의 증명서

내가 한 말…. 영계에 가서도, 하늘나라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성인현철 수천억을 중심삼고 영계에서 43일 투쟁했어요. 성경에 없는 것,인간이 타락할 때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성적인 기준에서 타락했다는것을 왜 갖다 붙이느냐? 말도 싫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그 혈통을 뒤집어 놔야 되겠는데, 영계 간 녀석들이 모릅니다. 하나님이 아버지인 것을 몰라요. 반대한 거예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5대 성인이니 수천억 앞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해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도 안 보이고, 그다음에 사탄도 안 보여요. 내 눈에는하나님도 보이고 사탄도 보이지만 일반 사람은 그걸 몰라요. 사탄은반대편을 지지하니 결국은 나 혼자 외롭게 된 거예요. 하나님도 저 편에 서 있어요. 나를 시험해 가지고 패스할 수 있는 졸업장을 주지 않았거든.

나 혼자 놓고 성인으로부터 영계에서 야단하는 거예요. 저 끝에서부터 이단이라고 그래요. 세상을 따라오는 거예요. 자꾸 올라와요. 개인의 이단, 가정의 이단, 종족의 이단, 민족의 이단, 국가의 이단, 세계의이단, 하늘땅의 이단이라고 할 때 하나님도 나를 지지하지 않아요. 그렇다! 하나님도 ‘그렇다. ’할 때, 레버런 문이 굴복을 안 해요. 얼굴색하나 변하지 않지. 43일 동안 되어도 굴복할 여지가 없어요. 7수가 되

41는 거예요. 4.3은 7수예요.그러니까 영계가 혼란 돼 가지고 아래위에 문제가 벌어져요. 그 책임을 누가 질 거예요? 아는 사람인데, 하나님밖에 모르거든. 사탄은 선생님이 갈 길을 몰라요. 타락성 넘어서 갈 길을 하나님만이 알아요. 그런 경계선에서, 경계선에 딱 가 가지고 아래위로 바꿔쳐야 할 텐데, 사탄 편이 위에 갔던 것이 여기 중심삼고 여기까지 오고 하늘 편이 여기왔지만 아래에 깔린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이거예요.하늘땅에 긍정적인 기준은 하나도 없고 부정적인 역사를 거쳐 가지고 전부가 부정해야 되는 거예요. 부정시켜야 돼요. 하나님이 부정해야되고, 사탄도 완전히 그래요. 레버런 문을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레버런 문이 원수예요. 밟고 올라서려고 하는 거예요. 쳐 봐라 이거예요.반대한다고 기가 꺾이는 게 아니에요, 점점 더 드세지지. 내가 천년만년 한을 중심삼고 반대하는 것을 개인으로부터 지금까지 다 거쳤는데,너희들이 한꺼번에 반대한다고 물러갈 것 같으냐 이거예요.그러니 할 수 없으니 영계가 혼란이 벌어져요. 성인들도 자리를 못잡아요. 종교계가 국경을 넘어 가지고 왔다갔다해서 혼란이 벌어져요.그러니까 전부가 저편에 서 있는데, 뒤로 돌아! 뒤로 돌면 어떻게 돼요? 나는 뒤로 돌아가니까 하나도 안 보이잖아요? 뒤로 돌아 하면 반대가 되지. 뒤로 돌아서 설 자리가 어디 있어요? 반대 끄트머리에 가가지고 자기들은 이쪽을 바라보지만, 나는 저쪽을 가니까 전부가 거꾸로 돼 가지고 앞에 있는 녀석이 큰소리하던 것과 같이 꼴래미 된 사람들이 자기편에서 좋아하는 것보다도 더 반대해요. 휘이익! (휘파람을부심)그러니 천상세계가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냥 두어두면 밤낮과 같이 느꼈는데, 완전히 밤이 돼 버렸어요. 너희들이 낮이 필요하거든 내말 들어야 된다는 거예요.혼란이 벌어지니까 ‘스톱!’ 하고 판정은 내가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

42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요. 이래가지고레버런문반대하던모든전부, 레버런문혼자앞에서 가지고 같이 있다가 ‘뒤로 돌아! ’하는 거예요. 나 혼자, 하나님이나있어요? 영계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중간에 판정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말, 이분을 중심삼아 이 말이 맞으니 차렷! ’경례가아니에요, 경배! 밑창에서부터 전부 다 바로잡아 올려서 성인이든 종단장이든 영계가 다 경계선을 무시할 수 없는 환경이에요. 이래 가지고 승리 패권의 증명서를 가져와야 돼요. 영계를 수습하지 못한 사람은 지상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기록적인 관상을 갖고 있는 문 총재

유갑종 씨는 그런 혼란시대에 선생님이 죽느냐 사느냐 싸움할 때 그래도 선을 바라고 감옥살이를 8년 동안 했다며?「예.」8년 동안 해 가지고 무엇이 됐어?「된 것은 없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지옥 가 가지고후회하면뭘 하노? 할수 없지. 눈뜨면눈감고 움직이지않고가만앉아 가지고망부석이돼야 돼. 망한돌 불상이돼야된다 이거야.

「요즘은 앉아서 교육받은 순간이 행복합니다, 좋은 말씀을 들을 수있어서.」어디에서?「총재님의 좋은 말씀을 저희들이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그게 행복하다 그 얘기입니다.」들어 가지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그것을 내 것 만들어야 행복하지. 행복의 문을 들락날락하는 거지.

여기 어르신들도 그래요. 얼굴들이 크니까 간판에 욕심들이 많으니까 출세도 했지. 보면 누구든지 다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들도 좋아하는 거예요. 얼굴 못생긴 사람이 인간세계에 있어서 80퍼센트입니다.그래도 출세한 사람은 훤해요. 여기 보라구요. 통일교인도 꾀죄죄하게생긴 사람은 꾀죄죄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훤하니까, 훤하면 밝다는 거예요. 햇빛이 밝아지니, 산 너머까지 다 볼 수 있으니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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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지. 잘생기지 못한 사람은 세계의 지도자가 못 돼요.

문 총재가 보면 막 생긴 것 같지만 관상학적으로 보면 기록을 갖고있어요. 이렇게 보통 있으면 그런지 몰라요. 이렇게 있을 때는 평범한사람이지만 옆으로 보면 무사의 얼굴이 확실하다구요. 그리고 여기서부터 흐름이 딱 바로 됐어요, 배꼽으로부터 쭉 해서.

선생님이 그런 원칙을 알고 걷는 데는 십리 길을 가더라도 똑바로가지, 왔다갔다 안 해요. 그렇기 때문에 신발을 보면 5년 10년 신은신발이 바닥이 반듯해요. 사위 며느리 얻기 위해서는 그 신발을 가지고3년신은신발, 5년신은신발, 몇개월신은신발, 이게찌그러지면 수습이 곤란하다는 거예요.

아, 왜 웃어요? 그러니까 발 딛는 것이, 족대왈(足大曰) 적(賊)이라고 그러지? 발이 큰 거예요. 발이 크니까 중심 잡기가 힘들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발은 여자 발보다도 작아요. 손도 그래요. 손이 어디든지들어가요.

게 구멍에 있는 뱀장어를 잡는 데는, 헤엄 잘 치고 이런 녀석들은손이 크거든. 게 구멍을 쑤셔야 되는데, 게 구멍에 들어가야 말이지.그러면 나를 불러요. ‘야야야야! ’‘왜 그래? ’‘여기 구멍에 틀림없이 뱀장어있는 것같은데 너와서 잡아라. ’잘 들어가거든. 이렇게 들어가서 또 예민하거든. 다 알지.

뱀장어 같은 것을 놓치면 얼마나 아이들한테 구박받으니까 말이에요, 놓치지를 않아요. 힘이 약하면 놓쳐요. 힘이 모자라게 되면 빠져나가요. 잘 빠져나가요. ‘이야, 우리 통일교회에 뱀장어 같은 사람이 없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런 녀석들이 먼저 들어왔어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대가리 큰 녀석들이 들어왔다가 남지 않고 다 도망갔어요. 맨 처음에 서울대학 나온 사람이 많이 들어왔지만 다 도망갔어요. 일본에서는 동대(동경대)하고 경응대하고 중앙대가 유명한 대학이에요. 와세다가 유명해요. 와세다는 리버럴(liberal)한 패예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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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당이 거기에 다 모인 거예요.

내가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싸운 거예요. ‘이 자식, 너하고 나하고원수가 돼 가지고 사생결단 하게 되었구만. 그러면 끝장에 가서 누가이길것같아? 네가이길것같아, 내가이길것같아? 너희들은하나님을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을 알고, 너희들이 아는 물질이 어떻다는것을 안다. ’이거예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내가 묻는 것도 모르거든. 또 영계도 모르거든. 그러니 지게 돼 있지.

우리 친구들 가운데서 문과 출신은 상해임시정부에 가 가지고 외교부장이니 무엇이니 한 거예요. 다 와세다 출신들이에요. 이름 있는 사람들, 유물론자들이 거기에 다 모여 있어요.

대번에 이론적으로 나를 못 당했어요. 존재문제와 사유문제예요. ‘생각이 먼저냐, 실재가 먼저냐? ’이런 문제예요. 그것이 2대 투쟁사상으로 돼 가지고 세상을 망치고 이리 차 굴리고 저리 차 굴리는 거예요.

정의의 칼을 가지고 정비하는 것이 메시아

그런것도생각안할수없는거라구요. 제일문제가된것이에요.성경도 보게 되면, 성경 66권을 볼 필요도 없어요. 창세기 보고, 그다음에 사도행전 보고, 묵시록만 보면 다 끝나는 거예요. 출발이 창세기니 어떻게 살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4대 음녀가 나와요. 성경에 있잖아요? 그거 알아요?

누구누구예요?「4대 음녀요?」응.「다말, 라합, 룻, 밧세바입니다.」보아스의 처가 누구예요?「룻입니다.」거기에 누가 나오느냐 하면 밧세바, 솔로몬의 어머니가 들어가는 거예요. 마리아도 들어가요. 이것을어떻게 수습해요? 이게 무슨 놀음이에요?

사울왕 다음에 누가 왕이 되었나? 다윗왕이 되지 않았어요? 사울왕이 어떻게 됐어요? 이기게 되면 어린아이와 여자들은….「다 버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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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안 버리고 취했습니다.」사울이 취했는데 아이들과 여자들을안 버렸나? 남자들 중심삼고, 아기들 남자들을 남겼으니 문제가 됐지?남자 하게 되면 아기도 남자지? 아기도 소년시대부터 얼마나 수가 많아요? 그들을 붙들고 안 놓아주니까, 어른들을 다 용서했으니 어긴 거예요.

예수의 아버지가 누구라고?「사가랴입니다.」이 이단! (웃음) 보라구요. 타락이 음란으로 이루어졌으니 이 혈통을 통해서, 본처를 통해가지고 왕국을 통해서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곁가지가 나올 때 나와가지고 저렇게 뻗지 않습니다. 반대가 돼서 나와야 돼요.

끝날에 세계의 정치가들 가운데는 본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뭐인가? 본처를 무슨 처라고 그러나?「조강지처입니다.」조강지처 핏줄을통해 가지고 낳은 사람 가지고는 이렇게 나가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지옥으로 내려가게 돼 있지, 역으로 못 올라와요.

레아와 라헬을 볼 때 야곱을 중심삼고 형님하고 동생이 싸운 것입니다. 기가찰일이에요. 야곱문제때문에이모든천지문제가생긴거예요. 도적질했지? 야곱이 도적질했어요. 형님의 장자의 기업을?「빼앗았습니다.」그거 도적질 아니에요? 빼앗았으면 강도도 될 수 있고, 도둑도 될 수 있고, 사기꾼도 될 수 있어요. 다 들어간다구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이 선민이라고 자랑하지 말라 이거예요. 도적놈,사기꾼, 강도, 그 괴물들이에요. 시오니즘, 시온주의라는 것은 이스라엘 선민권이 하나님보다 낫고 세상의 종교보다도 낫고 제일이라고 해요. 선민권이 천사하고 싸워서 이겼거든.

시온주의가 얼마나 역사에…. 공산당이 어디에서 나왔느냐 하면, 시온주의예요. 기독교문화권에서 나온 겁니다. 어디에서 병이 난 줄 몰라가지고 딴 데서 근원을 찾아야 해결 안 되지. 기독교가 바꿔져서 해야할 텐데. 뭐예요? 법궤에 뭐가 들어갔어요? 법궤 앞에 잘못 지나가면그 지나간 사람의 일족이 망해요. 왕이 반대하게 되면 그 족속을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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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켰어요. 앞으로 역사시대에 그런 심판을 해야 돼요.

오시는 주님은 그것을 심판하기 위한 거예요. 정비하려니 좋기만 한주인이 아니에요. 사탄세계의 악한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교육했지만, 사탄세계의 기른 아들딸을 중심삼고 법을 대신해서 정의의 칼을 가지고 정비하는 것이 메시아예요.

그것을 몰라요. 이런 말을 한 것, 하나님의 뜻을 전반적으로 평하더라도. 어떤 사람이 묻더라도 틀림없이 옳은 대답으로 일방적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보통 사람은 그런 얘기를 물어보면 대번 몰라요. ‘나도모르고 했다. ’가 아니에요. 문 총재는 모르고 한 일이 없어요.

≪천성경≫을 어디에서 집어다가 쓴 게 아니에요. 선두에 서 가지고하늘과 판가리 싸움을 해 가지고 방패막이 위에 세운 거예요. 전승기록이기 때문에 하늘땅에 ≪천성경≫이 교본으로 돼 있어요. 평화대사가 이걸 우습게…. 문 총재가 한 말이 아니에요. 천지가 죽느냐 사느냐하는 문제가 이 말씀을 중심삼고 해결되게 돼 있어요. 근본을 몰라요.

세계는 문 총재가 가르친 방향으로 발전해

야곱의 열두 지파가 뭐예요? 라헬하고 레아하고 두 여편네의 아들딸이 싸우는 아들딸이 돼 가지고 열두 지파인데, 열 지파와 두 지파가됐어요. 10조 이스라엘, 그다음에 2조 유다예요. 레아하고 라헬 두 패가 싸우는 거예요.

엘리야가 ‘나만 남았나이다. ’했지만, 두 갈래 중심삼고 10조 이스라엘을 싸우지 않고 하나 만들기 위한 거예요. 형님들 열 사람을 동생한테 굴복시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 같은 사람은 ‘내가 벼(곡식)를 베는 데 있어서 열 한 볏(곡식)단이 나한테 굴복하더라. 하늘의 별도 그렇게 돼 있다. ’할 때 그거 형님들이 들을 때 마음이 좋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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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의 자식이 뭐이라고? ’아버지 어머니는 그 패가 돼요. 왜 아버지어머니는 그 패가 되느냐 이거예요. 모르지만 마음이 끌려가는 거예요.

그것을 문 총재가 안 나오면 해결할 수 없어요. 그것이 어떻게 됐다는 근원을 파헤쳐 버리니, 그래 가지고 역사적 동시성, 이것이 어느 때어느 때 전부 다 맞아떨어지거든. 그러니까 지식이 있는 사람은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막연하지 않아요.

또 우리 같은 사람은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전기학을 했기 때문에 선진국가의 최고 과학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 사람이라구요. 미국에 있어서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 같은 것은 그냥 주웠어요. 돈을 들여 가지고 다 만들었지만 전자공학이 끝장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섯 회사를 내가 몇 푼에 한꺼번에 사 버렸어요. 그것이10년도 안 가서 뒤집어지니까 앉아 가지고 부자 된 거예요.

그때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력 기준에 있어서 어려울수 있게 되면 국방부, 국무부, 백악관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그들이 모르니까. 방향이 이렇게 간다 할 때 전부 다 우습게 생각했지. 10년도안 가가지고 문총재가 가르친방향으로 딱 다발전하니까 ‘아이코, 저게 허재비가 아니구만. 미국에 와 가지고 골수분자들을 한 꿰미에 꿰게 되니 저걸 강제로 쫓아 보내자. ’해서 별의별 짓을 한 거예요. CIA(미국중앙정보국)가 돈을 얼마 줄 테니까, 한국에서 먹고살 수있게 해 줄 테니까 돌아가라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돈 때문에 갔다면 ‘얼싸! ’했을 거예요. 돈이 아니에요.미국을갖다줘도안됩니다, 미국이딴나라가되면몰라도. 딴나라가 안 되면 내가 딴 나라도 세우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다음 대통령도 내가 오케이 해야 될 거예요. 대통령 3대가 왕권을 대신할 수 있어서 일족이 해 먹겠다고 해야 돼요. 그래 놔야 망한 것이 앞으로 재림주 올 때 왕국을 만들 수 있어요. 수많은 왕국을 민주세계가 나와 가지고 다 없애 버렸어요.

48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없어졌던 것보다도, 살고 있습니다. 그 왕들은, 그 주모자들은 ‘이야,문 총재 말이 맞아. 이제 왕국시대가 올 텐데. ’해서 그 왕권의 배후자리에서 어디 가든지 문 총재를 반대하지 않고 울타리 되는 거예요.

미국에서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한 준비

일본이 ‘아이구, 문 총재를 없애 버리자. ’한 거예요. 옴진리교라는게 나왔습니다. 이것은 공산당 이상을 중심삼고, 살인마를 중심삼고 일본 민족만 없으면 공산세계가 틀림없이 된다는 거예요. 전국에 자기세력 기반이 있기 때문에 옴진리교를 세워 가지고 민간과 일체 되려고했는데, 이것이 반대돼 가지고 공산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안 거예요.

일본에 공산당을 없앤 것이 누구예요? 동경 도지사 미노베로부터120개 도시의 공산당 시장들 모가지를 잘라 버린 것이 나라구요. 역사에 남은 것을 현실적으로 했는데, 한국 정부도 나를 선도적 입장에서 반대한 거예요. 임자들이 해 먹을 때 다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저 양반, 얼굴 큰 양반도 통일교회 좋아하지 않았을 역사를 남기고 있잖아? 대가리가 커서 버티고 앉았지만.

아, 자기 얘기를 하는데 왜 옆을 보노? 며칠이나 갈래? 여기 왔던평화대사들 며칠이나 갈래요? 몇 개월 갈래요? 몇 년 갈래요? 몇 년이된다면 4, 5년 이내에 천지가 개벽하는데 개벽할 수 있어요.

천지개벽이 뭐예요? 할아버지가 손자 돼야 되고, 아버지가 아들 돼야 되고, 형님이 동생 돼야 돼요. 공산당이 천대하고 착취하던 그 사람들이 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 맞는 말입니다. 한 단계 방향이 다를뿐이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역사는. 두어두고 보라구요. 끝까지 민주세계가 소화 못 해요.

미국도 지금 그렇잖아요? 내가 모든 기관의 전문가라구요. 어디어디의 비밀까지 내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계장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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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장관 해 먹은 사람의 역사 전부를 조사해 놓은 거예요. 어휴! 앉아가지고 그거 해서 뭘 하는 거예요? 아무개 장관은 어느 때부터 무슨사상으로부터 이래 가지고 몇 년 변천해 가지고 지금은 공산주의의 어느 색깔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찾아보면 사실 또 그래요.

이래 가지고 스파이의 기지를 삼아 가지고 가지를 쳐 가지고 앞으로그 조직을 통해서 자기가, 못사는 입장에 선 사람이 대통령 꿈이라는것은 영원히 있을 수 없는데, 공산당 조직을 중심삼고 대통령 될 수있고 시장도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자기들의 천하가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옷을 벗어 제껴 가지고 벌거숭이로서 세상에 잘났다는 왕하고싸워도 내가 이긴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 패들이 공산당이에요.

1987년에 고르바초프가 워싱턴에 와 가지고 국회 강연할 것을 쫓아낸 것이 나라구요. 이놈의 자식, 어디에서 강연하느냐 이거예요. 혼자그 싸움을 준비했어요. 워싱턴 타임스에 지금까지 비축된 자료가 말이에요, 세계의 어떠한 정보처에 없는 자료를 갖고 있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세계 180개 이상 큰 도서관에 없는 자료도 갖고 있는 거예요.그러니 CIA라든가 국회 도서관에 자료가 없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에와서돈을내고참고해간다구요. 이야! 몇년동안이놀음을했느냐이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알고 나서는, ‘또 통일교회 사상이 엄청나구만. ’해요. 근본까지 풀어 나가요. 그러니 미국의 CIA도 알아요. ‘앞으로 최후의 결판은 문 총재에게 달렸구만. ’그거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판장이 재판하고 판결하게 될 때 선생님이 3년형만 받아도 추방하는 것인데, 5년형을 받았는데도 미국 땅에서 쫓아내지 말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재판장의 권한이 아니지. 꼭대기에서 CIA가 움직였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왜?망할때방패가될수있는레버런문, 더욱이나미국국민들은그것을 아는 거예요. 아니까 공산당을 반대하던 레버런 문이 지금 현

50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재는 한국에 가 가지고 이북의 김정일을 기르는 대표가 됐기 때문에,제일 괴물을 기르는 왕초가 됐으니 김정일이 모가지를 쳐 버리지만 문총재 모가지를 쳐 버리겠다는 생각을 안 합니다. 그래, 모든 문제는 나하고 의논해야 돼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오늘 허문도 안 왔나?「오늘 지방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려면 원리 말씀을 알고 자리잡아 가지고 와라

이렇게 환하게 아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죽으려고 안 그래요. 미국가 가지고 그 준비를 했고, 소련과 중국에도 준비했어요. 중국에서 이제 통일교회를 빼 버리지 못합니다. 일본 사람들, 아시아의 인물들을중심삼아 가지고 중국 정치세계의 지하운동의 본부가 돼 있어요. 지금도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신문을 발행하는 거예요. 지하에 들어간 것을 아직까지 그냥 두어두고 있어요. 공산당은 믿을 수 없어요. 소련도마찬가지예요. 선교사를 보내서 절반은 노출시켰지만 절반은 아직까지지하에 있어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씨알머리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지? 천만에!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 여러분이 연구해도 모를 선생님 아니에요?임자가 역사를 중심삼은 곳에 책임자 돼 있지만 자기 멋대로 뭐 뭐 해가지고 결론짓지 마.「예. (황선조)」자기 책 쓴 것이 하나도 안 맞으면 어떻게 할 테야? 한두 가지 틀려도 책을 던져 버려.

선생님은 ‘우좌 ’하지만 여기에 가서는 ‘좌우 ’가 되는 거예요. 맨 끝에 가서 우좌가 좌우 되면 사탄세계가 돼요. 좌우가, 거꾸로 됐던 것이나중에 하늘 편에 들어가서 우좌가 되면 돼요.

그러니 정치세계의 변절한 사람들은 믿을 수 없는 거예요. 이렇게올라가다가 나중에 가 가지고 어디에 가느냐 이거예요. 통일당에 의원이 없는 거예요. 통일당이 온다 할 때는 바른쪽만 가지 않아요. 앞뒷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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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쌍태예요. 형님이 쌍태로 자라 가지고 먼저 어머니의 문을 열고 나올 뿐이지, 형님 동생이, 쌍둥이가 무슨 차이 있나? 몇 분 차이예요?몇분차이라는것은나올때이지, 임신될때몇분차이나? 같이 들어가는 거예요. 출발이 같아요. 쌍둥이가 따로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사탄하고 친구도 잘 해요. 그러다 보니까조사하던 녀석들이 비밀리에 다 가르쳐 줘요. ‘선생님, 어떻게 될 것입니다. ’‘그거 내가 알고 있어. 그다음에 넌 모르지? 이렇게 된다. 두고봐라. ’그것이 그렇게 맞게 될 때는 통일교회 문 총재 꽁무니를 붙드는거예요. 서대문 형무소에서 나올 때 중요한 간수 일곱 명인가 통일교회 믿겠다고 입적했다가, 자기들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환경이 안 돼있거든. 전부가 반대하니 오래 안 가 가지고 도망가 버린 거예요.

여기 평화대사들이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다 할 수 있어요? 유갑종씨!「예.」저기는 이름이 뭐예요?「김현식입니다.」무슨 ‘현’자야? ‘검을 현(玄) ’자? ‘나타날 현(現) ’자?「 ‘어질 현(賢) ’자입니다.」우와!말도 잘 하고 앉아 가지고 공자님처럼 점치는 것도 공부했겠네.「전에서초구청장 했습니다.」서초인지 남초인지, 내가 알아? (웃음) 그거 알아서 뭘 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안 만나는 거예요. 원리 말씀을 알고 자리잡아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때가 됐으니 문을 열었지, 여기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습니다.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두 번씩이나 만날것을, 자기가 필요하지. 유명하거든. 자기보다 유명하다구요. 문 총재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W 부시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이러니까 CIA나 어디나 상원이나 하원이나 장들은 ‘그 양반 만나야됩니다. ’다 그래요. 50개 이상 장들의 사인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이름 있는 사람을 만나려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사기꾼을 만나서 대통령이 넘어가면 나라 팔아먹어요. 얼마나 치밀한지 몰라요. 50명이 정보기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나도 좋습니다. ’이래 가지고 사인 받았

52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는데, 두 번씩이나 안 만났어요.

가서 내가 뭐라고 그래요? 구세주라는 양반이, 메시아라는 양반이,재림주라는 양반이, 참부모라는 양반이 뭐라고 그래요? ‘도와주소. ’나는말 못해요. ‘내 말들어. 듣게되면 말해. 내가미국에 와서구걸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 말 듣겠다면 만나 준다. ’이거예요. 뻔한데말이에요. 제3자를 통해 타진해서 알아보면 뻔하지. ‘지금 가는 방향이틀렸으니…. ’조는가운데 꿈을꿔 가지고 ‘아이쿠! ’벼락을 맞아야 정신 차리는 거예요.

최후에 가서는 단시간 내에 해 버리는 조직이라야 세계를 지배해

그러려니 각 나라의 대사들, 밀사들을 통해서 침을 놔야 돼요. 소련의 대사, 중국의 대사, 인도의 대사, 일본의 대사! 일본의 대사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런 준비도 다 했어요. 이제 우리가 통일당을 만들어 가지고 선거하게 되면 한 나라 대통령은 문제없습니다. 오늘로 만약에통일당 만들자 하면 말이에요. 알겠어요?

천주평화연합이 120개 국 대회 다 했지요? 그 국가들에서 문 총재주장이 옳다고 환영하고, 떠날 때에도 비행장에 서로가 나오겠다고 경쟁하고 다 그랬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몸 마음에서부터, 부처끼리, 부자끼리, 3대, 10대,12대, 120대 중심삼고 후손까지도 하나되어야 돼요. 예수가 그거 아니에요? 120개 국가를 대표하는 120명을 중심삼고 성신이 강림한 거예요. 그래서 120개 유엔 국가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120개 유엔 국가가 됐을 때 120쌍 축복을 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예수님이 실패한 것, 120개 국가가 유엔 구성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이 하늘의 조건이 아니에요. 대신 대역할 수 있는 준비, 키워 나가야 돼요. 그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53천주평화연합이 뭐예요? 천주평화통일연합이어야 되는데 ‘통일’을 뺐어요. 통일 하면 통일교회가 드러나니까. 아이구, 통일교회가 만들었다이거예요.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천주평화연합이 통일교회에 소속했어,기성교회에 소속했어?’ 할 때 대번에 통일이 있으면 통일교회라고 그래요. 그래, 기분 나쁜 말이, 통일이 제일 나쁜 말이에요. 기성교회도그렇지. 한국도 그래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으니 통일을 집어넣으면 당에 있던 반대하던 패가 배가 싸늘하겠나, 배가 아프겠나?천주평화연합! 보라구요. 천주의 ‘천’ 자는 ‘하늘 천(天)’ 자예요. 두(二) 사람(人)의 천일국, 천일국이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나라(國)! 이름 멋지지요? 주동문에게 CIA 수뇌부의 사람이 ‘이야, 이름 참 좋다!’ 미국도 꼼짝 못하고 따라가야겠구만.’ 하고 농했다는 거예요. 그럴지도 모르지. 그게 수수께끼 아니에요?천일국 이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눈이 둘이 짝짝이에요,하나예요? 둘이 하나돼야만 눈이에요. 코가 둘이 맞아야만 코예요. 입도 입술이 3밀리미터만 틀어지면 발음을 잘 못 합니다. 하나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입술이 똑발라 가지고 이래야 돼요. 이게 올라가면안 돼요. 유갑종은 이게 올라갔네? 이게 올라갔으면 이것이 멀어져야돼요. 그게 안 돼 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걸을 때도 똑바로 걸어야 돼요. 사각형을 중심삼고딱 자를 때 절반이 돼야 이거 되고, 이거 절반을 딱 자를 때 상현.하현이 제일 빠르고, 우현.좌현이 제일 빠르고, 전현.후현이 제일 빨리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최후에 가서는 빠른 시일 내에, 단시간 내에해 버리는 조직력을 가진 조직이라야 세계를 지배하는 거예요. 문 총재는 12년 잡고 있습니다. 12년도 아니지. 8년, 1년 가서 이제 7년남았어요. 7년 동안에 전부 다, 7개월 이내에 기반 닦아야 할 지시를할지 모르지.(손녀님이 소리를 지금) 어! (웃음) 그래, 그래. 할아버지 찾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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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요. 손자들은 안 그랬는데, 손녀들이 제일 나를 좋아해요. (웃음)아니에요. 그건 여자들 때가 왔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제 여자들을 부려먹자는 거예요.

자, 인사, 인사! 그렇지, 그래, 그래! 자! 8개월 된 애가 인사도 할줄 알고, 할아버지 좋아할 줄 알고 불러요. 아이고! 그거 좋아서 왔나?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상하지? 할머니보다도 나한테 오면 조화가많거든. (손녀님을 얼러 주심)

전부 다 욕할 거라, 양반들이 많이 왔는데. ‘80 넘어서90 되는노인이 손녀 사랑해서 무슨 희망이 있겠노?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아요. 언제 칠성판에누워 가지고 ‘아이고, 아이고. ’할 수 있는 날들이 가까워 올 텐데 말이에요. (손녀님이 마이크를 잡음) 이 손을 가지고 네가 마이크 대장이되면 되겠다! 자자자, 할머니한테 가자. 방해된다, 방해. 얼마나 무거운지 몰라요. (웃음) 빨리 크는 거예요.

어디든지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잡아 놨다

문 총재가 뭘 한번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한국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바람을 일으키면 좋겠는데, 다들 평화대사들은 정치 바람이 그것이앞서더라구요. 유갑종 씨도 문 총재가 언제 정치에 대한 불이 붙어 가지고 뛰쳐나가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지?

유종관!「예.」저 녀석은 내가 쉴 때 와서는 ‘왜 자꾸 그럽니까? ’‘뭐? ’‘나라가망하게됐는데, 나라살릴시간을안해가지고딴얘기를 합니까? ’그래요. 산꼭대기에 헬리콥터 정거장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는 ‘자를 써 놓는 거예요. 헬리콥터를 만들고 준비해 가지고 올라

H’타면 그만인데, 다 끝나는데, 헬리콥터도 모르고, 헬리콥터 정거장도모르고, 이래 가지고 정치만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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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구요. 만약에 내가 정치하면 일본 사람 최고의 급, 미국 사람최고의 급, 소련 사람 최고의 급, 유엔의 최고 인물들을 데려다가 한국부처별의 장들을 시킨다면 임자들이 지지하겠어요, 반대하겠어요? 유갑종! ‘나를 쓰지 왜? ’하는거예요. 그런생각안할거같아요? ‘한국사람인데…. ’하지만, 나 한국 사람 아니에요.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한테 지금까지 8대 정권의 반대를 받았어요.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러니 한국 사람이 아니다 이거예요. 무엇이 못나서 한국 사람이 돼요? 나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파라과이에 가면 파라과이 왕보다도 존중해요. 우루과이에 가도 그렇고, 브라질에 가도 그래요. 어디든지 마음놓고 살 수 있는 장소를 다잡아 놨어요.

우루과이 같은 데는 우루과이 대통령 관저가 내가 사 가지고 수리한집하고 비교도 안 돼요. 세상에, 150만 달러 주고 샀는데 수리비가650만 달러 들었어요. 6백만이 아니라 7백만 달러, 비용까지 하면 1천만 달러가 들어갔지. 그런 외도하는 경제인이 어디 있어요? 정치인이 어디 있어요? 밤에 가더라도 비행장에서부터 거기의 CIA, 국정원같은 곳에서 사이렌을 불면서…. 남미통일평화세계의 본부가 돼 있어요. 가는 데 방해할 사람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매일같이 이 놀음을 할필요 없어요.

황선조가 얼마나 능란하게? 저 사람을 허투루 보면 안 됩니다. 잘기르면 대통령 아버지, 아시아의 대통령까지 될 수 있는 소질이 있어요. 이제는 못 당하잖아요? 통일교회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념일들, 이것을 쫄쫄 맞춰 가지고 이론적으로 하게 되면 자기가 넘버원 되기 때문에 ‘역사적인 인물도 내가 끌고 가겠다. ’마음으로 그런 생각을하고 있어요.

중요한 거라구요. 그것을 잡아 쥐려고 그래요. 고리를 꿰는데 꽁지에 꿰면 떨어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너무

56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

그렇게 세밀히 하다가는 다 빼 버려요. 선생님이 빼 버려요. 그거 다필요 없습니다.

탕감복귀에서 승리한 비석 동상이 많으면 그거 어떻게 마음놓고 자동차 타고 오겠어요? 비행기 타고 넘어 다니겠나? 못 다니게 돼 있어요. 공산당이 못 다닙니다. 그거 다 국경이 없어질 때는 국경 없게끔생각할 수 있어야 할 텐데, 그때 국경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이러면 안되지.

아이고, 선생님이 고생했으니 여기서는 피의 제단, 소 몇 마리, 돼지몇 마리, 얼마 얼마 제단에 쌓아 놓고, 창고에 쌓아 놓고 오는 손님들을 먹이고도 남을 것, 선물까지 주려니 말이에요, 국가가 만드는 창고같은것을지어놓고하는것, 나는그거원치않아요.

6월 달에 세계적인 당을 만들고 대관식을 해야

내가학생때도그래요. 눈이많이왔으면눈보라쳐가지고눈이어디에 제일 많이 쌓이느냐 하는 것, 동네에서 유명한 곳을 내가 알아요. 거기에 가 가지고 훈련해요. 걷기가 힘들거든. 그럴 때는 내가 선발대가 되어서 지도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훈련까지 한 사람이에요.세상을 몰라 가지고 오줌 싸고 똥 싸는 그런 아이가 아니었어요.

집도 그래요. 독립군들, 내가 밤에 자게 되면 우리 아버지나 무엇이나 종조부로부터…. 상해 임시정부의 평안도 몇 곳의 본부가 되어 있어 가지고 밀령을 받아서 3년이면 3년, 10년에 한 번씩 장(長)이 나와 가지고 출동할 때는 모금운동을 수십 배 하는 거예요. 정부가 쓰러질수 있는때, 그럴 때오는 거예요. 아무때나 안와요. 10년을 기다려 봐도 독립군이 한 사람도 안 와요.

내가워싱턴타임스같은것, 몇년됐어요?24년세월이됐지만워싱턴 타임스에 열 네 번 간 거예요. 열 네 번 들락날락한 사람이,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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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 번도 안 간 사람이 워싱턴 타임스의 주인 될 수 있어요? 워싱턴타임스의 간부나 누구나 나를 허재비로 생각하지 못해요. 사장으로부터 아는 사람은 쩔쩔 매요.

그러니 거기에 백인이고 무엇이고 자기 마음대로 하던 사람도 와서인사하라면 와서 인사해야지. ‘야야, 이 자식아! ’거기의 장들 배때기를치면서 ‘이놈의 자식, 뭘 처먹고 이렇게 배때기 불렀나? ’배때기를 주먹으로 때려도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아플 때 붙이는 것이 뭐인가? 목욕할 때 문 총재가 때렸던 거기에 그것을 붙이는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꿈같은 얘기지.

대한민국의 장관 짜박지, 대통령 짜박지 해 먹겠다고 하다가 5년 후에는 벼락에 떨어져 가지고 도망 다니고 야단해 가지고 거지새끼가 되는 거예요. 거지새끼가 되어서 뭘 잘못했는지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거예요. 집집마다 다니면서 그거 할 짓이에요? 나는 못 해요.

내가통일교회간부의집을가본적이없습니다. 잔치준비를해놓고 별의별 것, 3대가 준비한 그런 집도 있었어요. 선생님이 시계를차면 최고의 시계…. 이 시계가 나오네. 이거 무슨 시계인 줄 알아요?이거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얘기할까요? 아마 3천5백만 원이 넘을거예요. 그런 시계가 어디 있어요? 문 총재가 그런 시계를 찼다고 도적질하고, 여자들한테 사기 쳐서? 아니에요. 어머님이 사다 줬어요.(웃음)

87세가 되니 최고의 것을 사다 주려고 해요. 이번에 왕관 같은 것을만드는데도 그렇잖아요? 6월 달에 진짜 세계적인 당을 만들고 대관식을 해야 돼요. 유엔이 오케이(OK) 했다는 소식만 들으면 일주일 이내에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준비를 다 해 놨어요. 워싱턴이라든가 유엔이 아직까지…. 노 대통령은 노 대통령대로, 미국은 미국대로,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 사무총장대로! 세 파가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그거 다 정비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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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새벽같이 오라고 했는데, 오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예.」기관장들 다 만날 수 있지? 요전에 총리 했던 이수성인가?「예.」친하잖아?「예.」그다음에 한 뭣이?「한화갑입니다.」그것도 잘알잖아?「예.」그들이 문 총재 좋아하겠다고 경쟁하고 있잖아? 그래?「예.」난 몰라요. 그 이상의 사람들을 내가 줄을 대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눈 꺼벅꺼벅 해 가지고 따분하게 앉아 가지고 차림새도잘 하지 못했지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요? 유갑종,알아요? 모르잖아요?

종교계를 포섭하기 위해서 다 거치고 있는 형진님

「한화갑 씨는 공개석상에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그런 얘기를 하지 마.「아니, 그 얘기를 해야 돼요.」누가 그런 얘기를 하래? 내가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안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요전에 7만 명 대회 할 때 이수성 씨가 바쁘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특별 VIP라고 해서 스페셜을 갖다 붙이라고 한 사람 아니야? 문 총재를 우습게 알았어요. 이야! 그렇지만 꿈같은 놀음이에요. 정초부터 7만 명을 자기들 정치력으로 못 모아요. 세계에서 165개 나라인가?「예.」거기에서 네임 밸류 붙은 사람들이 와 가지고 여기에 평화대사들을자기와같이생각안해요. 왕해먹은녀석이나국무총리해먹은 녀석이 수두룩하지.

알고 보면 굉장해요. 이야, 내가 언제 이렇게 굉장한 꼭대기가 됐나?나는 아무것도 없는데. 기독교만 오케이 하는 날에는 3년 이내에 세계를 평준화시킬 수 있어요. 그래, 자연굴복해야 돼요. 내가 모셔 달라고,나를 도와 달라고 하지 않아요. 불교 스님들이 모여 가지고….

요전에 우리 형진이가 누구를 만났던가, 인도 히말라야산맥을 찾아가서?「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를 만났는데 5분만 만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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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우리 형진이를 만나 보고는 홀딱 반했어요. 또 오라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5분 만나겠다고 했는데, 주변에 있던 비서들이 들어갔던눈이 뛰쳐나온 거예요. ‘세상에, 저런 사람이 배후에 무엇이 있었는지우리 장(長)이 놀라 가지고 우대하는구나. ’그래 가지고 3월 14일에만나자고한것을내가가지말라면안가지, 가라면가고.

요전에 어느 스님이 돌아가셨지?「법장 스님입니다.」법장인지, 법의 장이면 불교에 제일 간다는 사람인데 말이에요. 그 사람이 하버드대학에 왔을 때 불교계 대표를 불렀는데 우리 형진이를 만나 가지고친구가 됐어요. 젊은 녀석이 와서 누군가 했더니, 문 총재 아들인 줄알았어요. 알고 나서는, 너희 아버지…. 자기도 나를 잘 알지. 우리 대회 때 오라면 오곤 했는데. 물어보는 데는 아들이 진짜 아버지를 아느냐? 나 이상 아느냐 이거예요. 물어보면 이론적으로 알아요. 내가 스님처럼 하는 것이 스님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꼭대기들을 테스트하기 위해 이런다 이거예요.

공자의묘도갔다오고다거치는거예요. 옛날중세의이름있는수도원들을 다 거치고 있어요. 그것을 다 포섭해야 돼요. 요전에 기독교 역사에 대해서 얘기할 때 골수를 얘기 잘 하지. 일본 사람들을 대해서, 일본이 한국의 원수였지만 우리 같은 사람이 일본을 존경할 것이 뭐냐 이거예요. 사실은 사실이에요. 통일교회 사람 가운데서 일본사람 이상 수고한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못 하더라도 아들은 그들을 존경해야 되는데, 그 사람들을 대해서 인사까지 하더라구요, 엎드려 가지고. 인사들 다 받았지?「예.」

일본 사람이 뭐라고 그래요? 어저께 여수에 갔다 왔지?「예.」거기123명의 여자들이 뭐라고 그래요?「아버님을 보고 싶어서 못 가시게했습니다.」그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자기 고향을 중심삼고 내가 방문할 텐데 자기가 좋아할 수 있는 기준에 50퍼센트만 해서 모으라고하면 생명을 걸고 모읍니다. 언제 내가 밀사…. 내가 구라파 다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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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안 가지고 다닌 사람이에요. 나라를 찾아다니면서 별의별 짓 다한 사람이라구요. 국경 넘나드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그러니까 여자로서 아무것도 모르고 선생님을 생각해 가지고 선생님을 따라가겠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당장에 사람을 보내면 북경이면 북경 꼭대기를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소련도 그래요. 브라질도 그래요. 어디나 그래요.

남들이 자는 동안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하려니 남들이 자는 동안에 세계적 기반을 닦았지. 선생님의 일대기를 보게 되면 다 눈이 뒤집어지지? 그래요?「예.」여러분이 설명을 잘 못해서 그래요, 그렇게 안 됐다면. 세상에, 일대에 저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게 기적이 아니에요. 지금도 그런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어때요?

10년 후에 이야, 선생님이…. 지금 놀라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다 도망갈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누구를안 만나요. 통일교회 사람들을 끝까지 써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왜? 밀사 놀음을 못 한다 이거예요. 대사가 있고, 특사가 있고, 밀사가 있어요. 특사라는 것은 부처별에 따라 나라의 3분의 2까지도 마음대로 결정하면 나라가 인정해야 돼요. 전권대사는 대통령 대신하는 거예요. 밀사라는 것은 대통령이 세운 밀사입니다. 어느 나라를 잡아먹겠으면 잡아먹을 수 있는 명령도 해야 되는 거예요. 밀사는 그런 사명이 있다는거예요.

유갑종에게 일본 가 가지고 일본 황실을 잡아오라면 잡아오겠다고나설 자신 있어? 아, 물어보잖아?「해야죠.」(웃음) 준비 없이 되나?준비없이되는법이있어요? 문총재는준비없이하지않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데, 그렇게 혼란한 역사를 이마만큼 끌고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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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년동안 한일이 얼마나많아요? 눈감고 북을치지 않아요. 악보를 따라 북을 쳤다는 거지.

어느 누구나 상식적으로 이랬으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는 그 길을 가지, 외도를 안 해요, 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외도한 것,친구 안 돼 가지고 안 들으니까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알까 봐 피해 가서 하는 거예요. 나를 만난 사람이 없어요.

문 총재 동네에서 살았다는 사람까지 팔아먹던데? 요전에 코디악 수련 때 왔다 간 사람들이 팔아먹던데? 코디악 가 가지고 나는 수련받았는데 그때 가지 못한 평화대사들은 잔소리 마라 이거예요. 이야, 세도가 당당하던데? 내가 그런 세도 쓰는 방법을 배워야 되겠다! 그런 사람 내세우면 얼마나 잘 하겠나?

그들이3년, 4년못가요. 1년은해먹을수있지만2년은못갑니다. 그러니 걱정이에요. 다들 문 총재 만나기를 바라지만 말이에요. 여기에 다 오려고 하지만, 통일교회에 먼저 온 사람들이 자리를 안 비켜요. 오늘 같으면 평화대사 다섯 명을 중심삼고 아침 식사를 하게 되면다섯 명 자리를 만들어 놓고 아무개는 쫓아내 버려야 될 텐데, 쫓아내면 이 패들이 가만 안 있어요. 끌어들이면, 자기가 누구누구와 같이 한다면 그렇게는 할 수 있지만, 전부 다 치워 버리면 문제가 생겨요.

아들딸인데 아들딸을 대접 안 하고 종새끼를 대접하면 가만히 있나?마찬가지지. 그렇게 때문에 사리에 통해야 돼요. 동 되면 동남북이 아니에요. 동? 서를 뺀 남북은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나쁘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문 총재가 종교 믿는다고 종교의 왕이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종교에서 이런 단체는 무슨 사명으로 왔다는 것, 네임 밸류붙여 줄 때 꼼짝 못할 수 있는 논법을 갖기 때문에 이러고 살지.

통일교회 문 총재를 쫓아 버리려고 미국의 난다 긴다 하는 사람, 노벨상수상자…. 영국에서 대회할때 노벨상수상자 열일곱명이 모였어요. 거기에 노벨상 수상자가 32명이 된다나? 거기에 회장이 왔는

62 본연의 길과 가인세계 굴복데, 이 자식이 왜 여기에 왔느냐, 내가 누군지 아느냐 이거예요. 만나자고 하는 것을 세 시간 후에, 폐하기 전에 만났어요. 이야, 보통 사람같으면 15분이면 도망갈 텐데 기다린 거예요.그러니 영국 놈을 함부로 보지 말라는 거예요. 뿌레기와 환경이 멀고 큰 것을 갖고 있다는 거지. 망하는 나라도 봤고, 망하는 나라도 만들었고, 망하는 나라도 구해 줬으니 능란해요. 문 총재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한번 훅 불면 날아갈 줄 알았는데, 천만에! 자기가 노벨상수상자협회의 회장이라는 것을 직고하면서 ‘무슨 일이 있게 되면 내가책임지겠습니다.’ 한 거예요. 내가 영국 여왕을 만나려면 만날 수 있는길도 있는 거예요. 박보희가 영국 여왕을 만나고 아이젠하워를 만날때 내가 길을 다 열어 준 거예요.요즘에 축구 어떻게 됐나?「어제 새벽에 한 것은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김흥태)」그런데 왜 보고를 안 해?「피터 김한테 전화로 보고했습니다.」피터 김한테 보고할 게 뭐야? 나한테 보고해야지. 아이들같이 자랑하는 것 내가 싫어요. 이제 들어 보고….「간단히 하겠습니다.」시간을 줬으니 여덟 시까지 하려면 하라구.「축구 얘기입니다.」브라질 하게 되면 축구의 왕국이에요. 그 나라에 우리 축구단체 둘을 만들어 놨는데, 얼마나 무섭게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얘기는 안 해도 괜찮아. (피스컵과 브라질 소로카바 축구팀에 대한 김흥태 회장 보고)「……천주평화연합이라는 기구를 가지고 세계적으로 앞으로 7년내지 8년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모든 분야의 세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지고 공식적으로 세계적인 매스컴을 통해서 대관식이 이루어져야지상에서 당신은 완전 승리하시고 또 영.육계가 하나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을 놓고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셨겠습니까?」대관식 해서 뭘 해?「저는 잘 모르겠습니다.」하나님이 이 땅 위에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면 되지. 여러분 가정만 그렇게 되면 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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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통반격파가 지금까지 몇 년이에요? 18년째 주장하고 있는데 청맹과니 돼 가지고 알지를 못해요. 낫다는 사람도 세상을 모르고 허송세월한 거예요. 문총재가늙어서 공동묘지갈 줄알았는데큰 판도벌리는 것을 볼 때, ‘아이고, 이럴 수가! ’하는 거예요. 자! (끝까지 보고) (박수)

어디 갔나? 뱃노래 한번 해 봐라.「뱃노래 챔피언들은 하나도 안 왔습니다.」뱃노래를 알면 코치도 할 줄 알아야지. 누가 하겠나?「일본부인회 회장이 왔습니다.」그래, 나오라구. 뱃노래 한번 하자. 수련 받은사람, 일본 여자들은 다 일어서요. 자, 여러분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이렇게 하면, 이러면 이래요. 그렇게 따라하면 돼요. 자! ( ‘뱃노래 ’합창) (박수) (경배) 자, 수고했어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