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8권 PDF전문보기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신준님과 놀아 주심)「오늘은 아버님, 남부에서 왔습니다.」남부,남쪽 나라!「구로, 관악, 양천, 강서, 동작, 이런 데서 왔습니다.」자,훈독회!(≪천성경≫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편 ‘제2장 영계는 어떤 곳인가 3)영인과 지상인의 관계 ①영계는 선영계와 악영계로 갈라져 있다’부터 훈독)후손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이용해 온 것이 영계 선조들의 입장『……기독교가 정성들인 이상, 회회교, 불교, 어떤 종교보다도 우리는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을 중심삼고지상에 실체 기반이 복귀됐으니 영적 기반을 중심삼은 영계권을 통해서 통일교회는 전진할지어다!’ 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몸 마음이 갈라졌어요. 갈라졌는데 이러면 좋은데 뒤집어졌다구요. 타락할 때 아담이 천사한테 굴복한 거예요. 타락이 천사와하나되었다는 거예요. 갈라져서 뒤집어졌다구요. 그러니까 뒤집어져야2006년 2월 2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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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러니 천지개벽이라는 말인데 할아버지가 손자를 할아버지로모셔야 돼요, 뒤집어졌으니까. 아버지가 아들을 아버지로 모셔야 되고,형님이 동생을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세상에 나라님 하던 사람들이종이 되어야 돼요. 바꿔졌기 때문에 그래요.

어디서 바꿔졌느냐 하면 공중에서가 아니라 땅에서 바꿔졌어요. 타락해서 땅에서 쫓겨났다구요. 바꾸어진 자리를 바로 메워야 되기 때문에 이런 반대적 현상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천사세계에갔지만 천사들은 소유권이 없어요. 중간 매개체예요. 이게 아담에 속했던 것인데 거꾸로 아담이 천사에 속해 뒤집어졌어요.

그렇기 때문에 땅이 한 단계 언제나 영계보다 앞서 있기 때문에 영계는 땅을 이용하려고 그래요. 모든 악한, 선한 선조들도 뒤집어질 때까지는 후손들을 돕는 것이 아니라 후손들을 이용한다구요. 이 역설적인 환경을 누가 청산해 주느냐? 오시는 재림주, 참부모예요. 거짓 부모가 거짓 사랑으로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참부모는 영계의 사실과 지상의 이것을, 실로 바늘을 갖고 안짝을 꿰매 가지고 하나 만드는 것과마찬가지로 하는 거예요. 그러면 꿰맨 채로 그냥 둬두는 것이 아니고뒤집어야 바늘 자국이 없어요. 딱 그래요.

한국 여자들이 바지를 뒤집는 것을 모르지요? 맨 처음에는 다 꿰매가지고 뒤집어요. 조그마한 구멍으로 전부 뒤집어야 돼요. 그와 같은일이 벌어지는데, 저나라에 여러분이 가게 되면 거기에 걸려 있기 때문에, 자기가지상에서 조상들을구해줄 수있는 백만한기준이 있으면백만큼이세상사람을하나님대신구해줘야돼요. 그래, 하나님은 수직으로 우리를 협조하지만, 우리는 은혜를 받아 가지고 이것을뒤집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죽을 때까지 전도, 자기 가야 할 길을 가지 않으면 이것이뒤집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반대에 있으면 저나라에서 반대, 절반밖에, 몇 도 그 도수만큼 가기 때문에 저나라에서는 이렇게 탕감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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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안 됩니다. 지상에서 뒤집어졌으니 지상에서 바로잡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도 그랬지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다 이거예요.

원리원칙을 알아야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을 수 있어

그래,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천국 문 열쇠를 주고 간 거예요. 아무리재림주가오고싶어도땅에못옵니다. 올수있는, 자기가와가지고부모로서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가지고 개척된 것이 있어야지, 그렇지않으면 사탄들이 정리된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게 뭐냐? 기성교회는 개인구원을 원하고 자기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통일교회는 그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해서! 가정구원, 세계구원을 하겠다는 거예요. 다릅니다. 시대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날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어두움이 지나 아침이 되면반대의 세계가 와요. 반대의 세계가 어느 날 일정하게 도는 그런 세계,어느 한 날 뒤집어져서 거꾸로 되었던 것이 바로 될 수 있는 천지 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종교도 다 버려야 돼요. 종교가 있어 가지고 타락한 것이 아니라 종교가 없을 때 타락했기 때문에 오시는 재림주가 올 때에는 주인이 없어요. 나라가 혼란이 벌어져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세상의 끝이 되면 사탄세계가 사악한 생각들, 프리 섹스니 성 개방이니 호모, 레즈비언이니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세상을 생각해요. 이정당들은 전부 도적놈들이에요. 거꾸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그것을 누가 바로잡느냐? 이렇게 가야 할 것인데 이렇게 뒤집어졌다 이거예요. 누가 이렇게 해 놓았느냐? 타락한 부모예요. 사탄과그렇게 됐으니 사탄을 제거해 가지고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 그래, 사탄을 모르고 자기 인간의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몰라 가지고 뒤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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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가 없어요. 모르고 뒤집으면 서 가지고 이렇게 거꾸로 뒤집는다는거예요.

그러니까 그 원리원칙을 알아야 돼요. 원리원칙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 원리원칙이라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려 놓은 디바인 프린스플(Divine Principle), 천적인 원리다 이거예요. 성경에는 없어요. 이 책이, 이런방대한책이수십권, 수백권있는데, 지상세계에없어질내용을 기록하지 않았어요. 앞으로 영계에 있어서 미래의 것, 참부모가소유할 수 있는 권한의 모든 것을 가르쳐 줘서 지상에서 참부모를 중심한 말씀과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와 일체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자식권, 참부모하고 자식이 되어서 하나님과 일체권을 이루면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로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이 엄청난 반대의 현상을 몰라 가지고 혼자 천국 가겠다고 기독교인들은 기도하고 있는데, 그 세상은 이제 수천년을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점점점 큰 떼거리가 지옥으로, 지옥 가까이 가고 있다는 거예요. 또지옥의 사람들은 성현들이 와 가지고 어느 한때 타락하던 수평 기준,가기 전에 뒤집어 놓아야 돼요. 이것이 지나가게 되면 영원히 닫아 버려요. 무서운 시대라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 주인이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데 누가 주인이에요?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 여자의 눈이나 남자의 눈깔이 잘 입고잘 먹고 화장을 하고 미모로 꾸미게 되면 여자는 남자를 잡아채려고하고, 남자는 여자를 갖다…. 그래, 여자 남자의 진짜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이 없어요. 사탄의 영향에 의해서 이용당하고 있다는 거예요.그것을 몰라요.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그러니까 그것은 주님이 오셔서 개인시대 기반, 가정시대 기반, 종족시대 기반, 민족시대 기반, 세계적 시대 기반, 하늘땅을 뒤집어 박아야 돼요. 경계선이 이렇게 된 걸 뒤집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한번들면 이것을 밀어줄 수 있게끔 해 가지고 뒤집는데 그냥 그대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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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 없게끔 자연적이에요.

여러분 마음이 그렇잖아요? 사람의 마음은 그렇다구요. ‘무제시(無題詩) ’라는 제목이 없는 시집에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했어요. 사람이 산색, 산의 모양, 혹은만물의 초목의 모양에도 비교가 안 된다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 영들과 지상 후손들의 관계

여러분 마음이 변하지요? 변해요, 안 변해요?「변합니다.」아줌마들,눈들은 높아 가지고 최고 교만하게 바라는 거예요. 일등 한번 해 보고싶다고하지만안됩니다. 자기가일등해보려고일등집을, 큰빌딩을 세우려면 여기에 기초를 닦아야 돼요. 영계는 천사세계이기 때문에,영계에 간 조상들이 천사세계이고 우리는 아담세계에 있기 때문에 아담세계가 세계적으로 뒤집어질 때까지 조상이나 부모라도 이용합니다.자기가 살기 위해서 그래요.

그래, 길을 개척해 주는데 타락한 천사장하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은 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이 나예요. 지금 천사장의 아들딸이 됐지만 타락한 천사장의 자리니까 전부 싫어요. 마음이 싫어하기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의 몸뚱이를 이어받은 인간들은 언제든지타락한 사탄을 싫어해요. 악한 것이 있으면 그늘이 진다구요.

선한 영들이, 선한 천사가 타락한 천사세계의 우리 인간들이 전진하게 되면, 인간이 발전하면 먼저 갈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선조들이지상과 비교하면 지상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의 후손 자리에 있기 때문에 양심적으로 앞서 있다구요. 그것을 이용하려고 그래요. 이용하는 거예요. 몇 번이고 이용한다는 거예요.

조상이 한 사람만이에요? 수천 수만이 있는데 잘못하면 자리에 못나가 가지고 그 자리에서, 한자리에서 이용당한다는 거예요. 몇천년 가

205도, 몇만년 가도 선한 조상들이 타락한 천사의 몸뚱이가 타락하지 않았던 천사의 몸뚱이 자리까지 올라가려고 그래요. 그래, 수평선을 넘어서야 됩니다.사탄은 수평선 이하에서 떨어졌는데 악한 사탄을 분별시킬 수 있는아담이…. 땅에서 신앙자가 있으면 사탄을 이기기 때문에, 아담 몸뚱이, 타락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선한 마음, 그 마음 자리는 자연히 타락선까지 올라올 수 있는데, 이것을 사탄이 막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는 사탄을 조상의 자리에서 선한 천사장 자신보다도 타락하지 않은 천사장을…. 이게 천사장의 몸뚱이예요. 그 자리까지 협조해 가지고 끌어주고는 자기도 따라 올라가 가지고는 그다음에는 인간이 앞에 서야 돼요. 아담의 자리를 바꿔쳤던 것을 선한 조상들이 밀어 주던 것이, 그다음에 올라가는 것은 타락하지 않은 사람이에요.그래, 천사장 자리도 넘어서고, 타락하지 않은 천사의 자리가 공간인 걸 밀고 올라가야 된다구요. 그때까지는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지만, 이 길을 넘어서게 된다면 후손들 앞에 지금까지 대하던 조상들이절대복종해야 돼요.자기 후손들을 대해, 수많은 조상들이 급이 높은 사람들을 대하면지금까지 협조하던 조상이 양보해야 된다구요. 얼마나 복잡해요? 그것을 어느 때까지 자기가 떨어진 연한이 깊었으면 그 연한보다 오래 이자리에 바꿔쳐 나가면서 이용당하는 거예요. 협조하고 이용당하고, 약주고 병 주고 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종교세계는 영계와 통하는 것을 조정할 수 없어요.기독교도 수많은 영계에 통하는 현상을 다 잘라 버렸어요. 그 원칙을모르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이 한 곳만 되어서는 다 맞지 않아요. 시작부터 끝까지, 그런 현상이 과거.현재, 영원히 계속한다는 그 원리원칙을 모른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바로 쥐고 선한 영이, 지금 오고 있는선한 영이 나를 이용할 수 있는 그런 단계에 있느냐, 내가 영을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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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영을 도와줄 수 있는 단계에서 해 나가면 괜찮지만, 조상이라도 뒤집어진 자리가 바로 될 때까지 자기가, 아래가올라가는 거예요. 이러면서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래, 수많은 종교가 태어났더라도 없어지고 그래요. 종교 가운데기독교도 없어지게 됐습니다, 이제. 나라도 없어져요. 주인이 없어요.하나님이 주인이어야 할 텐데, 예수님이 주인인 줄 알았더니 종교권,로마 교황청도 주인이 예수님이 아니에요. 도깨비 같은 것이 옷을 갈아입고 그 놀음을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도리어 교황이 나와 가지고 기독교가 올라갔던 것이 이러면서 간다는 거예요. 물결이가려면 그냥 그대로 물결을 넘어가서는 안 돼요. 이러면서 움직이는것과 딱 맞아야 돼요.

여러분, 숨 한번 쉬어 봐요. 내쉬었으면 들이쉬어야 되고, 들이쉬었으면 또 ‘후~’하고 내쉬어야 돼요. 내쉬었다가 들이쉬었다 하는 기간들이, 조상들이산것이오랜기간내쉴수있는놀음도했고, 그다음에 잠깐 동안 들이쉴 수 있는 놀음도 했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따라올라가니까 바꿔쳐 나간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알아야 영적 현상을 구별해

그래, 영적 현상을 믿었다가는 수많은 영들이 와서 이용한다는 거예요. 원리원칙을 알아야만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시대를 알아야 된다구요. 알 수 있는 잼대가 있어야지. 잼대가 없으니 기독교도 주인이 없이정지해 가지고 시대를 잃어버리니만큼 점점점점 사탄세계보다 더 악해져요.

목사 같은 사람이 교인들이 천사장 대신자 되기 때문에 오는 여자들을 자기 여편네와 같이 이용하려고 그런다는 거예요. 이용당하면 뭘못 해요? 별의별 짓이 다 벌어지지. 음란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음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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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끝을 맺게 되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기독교가 자기들이 그러면서 통일교회가 그렇다고 뒤집어씌워요.

사탄이 그거예요.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 올라가는 것을 타고 앉아 가지고 ‘네가 나쁘다. 넌 내려가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수평선은 내려가지 않아요, 올라가지.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몇천년 기간을 선생님의 일생을 중심삼아 가지고, 4천년 대신 40년을 중심삼고 나온거예요.

타락을 한 사람이 했지 수많은 사람이 안 했다구요. 그러면 참부모가와서해야할것은뭐냐?4천년, 4백년을못살아요. 탕감할수있는 조건은 40년 기간에 고개를 넘어가야 돼요. 기독교가 ‘네 집안식구가 원수다. ’라고 했지요? 성경도 그랬지요? 누구든지 나를 어머니보다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했어요. 그런 일이 벌어져요.

괜히 까닭 없이 미워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알고 참고 있지만모르고 물어뜯는다는 거예요. 미친개에게 혼자 물리고 있으면, 물리는것을 알게 되면, 옆에 부모가, 가족이 있어도 약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약을 가지고 치료 방법을 아는 사람이 물릴 때에는, 물림으로 말미암아 자기 대신 탕감해 주고, 부모라든가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는욕을 먹는 대로 들이 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무슨 죄가 있어요?

이것들은 입만 열리면 통일교회를 원수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그거왜 그러냐? 공기가 없으면 여기의 공기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모든 것을 갖고 있는 기독교가 도적놈이 됐으니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도적놈 취급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도적놈이 뭐예요? 자기 원수 되는것은 누구나 때려죽이기 쉽지요? 딱 그래요. 괜히 생각만 해도 입에서욕이 나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반대하지 않은 기성교회 아는 사람이 있어요? 목사로부터장로로부터 권사니 무엇이니…. 장로가 통일교회 반대하는 장로고,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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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회 반대하는 목사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권사고, 통일교회 반대하는 기독교예요. 왜 그렇게 전부 다 반대하느냐?

앞으로는 통일교회 천국 들어오는 정문이면 말이에요, 정문을 닫아버려야 돼요. 통일교회가 이 소수만을 중심삼고 구하기 위해서 만든것이 아니에요. 세계를 위하고 구하기 위해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주인이 없어요, 주인.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요? 어떤것이 주인이에요? ‘인심은 조석변 ’이라고 했으니 말이에요, 동물만도못하고, 날아 굴러다니는 모래알만도 못한 거예요. 그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게 문제예요.

반대하는 기성교회는 가장자리에 가고 통일교회는 주인 자리에 가

기성교인들이 예수 믿고 눈물 흘리고 회개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10년씩 왔으면 10년만큼 왔을 텐데, 오히려 10년 떨어져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역사적으로 국력을 통해 가지고 지었던 모든 교회에는 나중에 아기 밴 여인들이 별의별 일을 하고, 젊은 여자들이 이혼당하고 실연해 가지고 인간 쓰레기통이 돼 있다구요. 수평 이하에 떨어져 가지고 가다가 그래 봤자 1년 2년 3년, 5년, 10년 점점점 낫지 않고교회안들어온사람보다더나빠요. 가는길을열어주는것이아니라 가는 길을 막으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기성교인은 요즘에 사람들을 돈으로써 얼마 얼마 주어서 모아 가지고는 몇백 명 됐으면 그 목사가 교회를 팔아먹어요. 장로가 협조해 가지고 자기가 투자한 것 이상 나오게 되면 팔아먹는 놀음이 벌어져요.그런 것 알아요?

미국에 가면 악마 교회도 있어요. 도리어 악마 교회가 성해요. 하는방법이 한 가지지, 기독교인들은 변천해 가지고 천만이면 천만이 전부다 개인주의 아니에요? 제멋대로 하고, 조금만 손해나면 싸워요. 그렇

209게 싸우는데 어떻게 평화의 세계가 돼요? 싸움을 말려 가지고 평화가안 됩니다.자동적으로 평화의 봄날이 와야 돼요. 다 얼음이 녹아 가지고 깊은골짜기는 물로 메워 놓고 수평의 환경이 벌어진 거기서부터 물이 많이고였던 것이 증발해 가지고 이 모든 겨울에 얼어붙은 공기, 온도까지녹여 가지고 소생의 봄을 이루어 놓을 수 있는 거예요.그러려면 얼어붙은 반대 현상이 벌어지는데, 그것을 몰라요. 구약성경이 어떻게 되는지, 신약성경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 춘하추동 사시계절이 언제인지 모르고, 자기 출발하던 그때 믿던 그것이 제일이라고하고 있어요. 그렇게 믿는다고 자기가 발전하나? 더 나빠졌는데.그래, 기성교회나 지금 세계의 65억 인류는 통일교회를 입으로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나라가 반대하지, 목사가 반대하지,학교에 가게 되면 학교가 반대하지, 지옥에 가면 지옥에 가서도 반대받아요. 너는 우리와 다르지 않다 이거예요.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이상적 보이지 않는 이상천국을 가는데, 괜히영계한테까지도 천대받아요. 외곬에 몰려 가지고 탄식의 죽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죽는 데는 자기를 위하고, 자기 나라를 위하고, 자기 스승을 위할 수 있고, 자기 남편을 위할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중심삼고 죽는다면 죽어 보니 지옥 갈 줄 알았더니 아니에요. 반대가되는 거예요.완전히 종교권 양심적 사람이 기반 닦으면 몽땅 여기에 구멍이 저기압이 됐으니 여기 있는 그 반대의 고기압의 이것이 완전히 옮겨지는거예요. 거리가 멀게 되면 이것이 도는 운세 가운데 여기서 공기가 휘익 와서 공중에서 내려와서 한꺼번에 쳐 버린다구요. 이렇게 되면 순식간에 여기 반대받던 중심 곳이 천하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중심삼은 본연의 때, 개인적 완성 때, 가정적 완성 때, 종족.민족.국가.세계 완성의 때가 되어 반대의 공기가 되면, 이 공기가 여기 담이

210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되어서 못 가게 되면 휙- 해서 한꺼번에 내리 치는 거예요. 주인 되지 못하면 큰소리하지 못하고 물러가는 거예요.여러분 몸 마음의 주인이 누구예요? 아줌마들! 싸우지요? 몸 마음이싸우는 사람은 천국 못 갑니다. 수평 이상의 천국인데, 몸 마음이 싸우면 자꾸 떨어지기 때문에 내려서 싸우는데 수평에 올라가서 싸우는 것은 이건 올라간다고 하지만 곁길로 가서 방향이 달라 가지고 다른 데로 가 버리기 때문에 언제든지 내려간다는 거예요.이것들은 악당이 되어 가지고 성경 들고 가서 ‘목사, 장로 너하고 나하고 싸우던 그 녀석들 없애 버리겠다.’ 통일교회 반대하는 것보다 더자기들이 지독해져요. 더 지독해지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들은 높다고하지만 쓰러져 가지고 저 가장자리에 가요. 그래 가지고 몰아 가지고통일교회는 갑자기 주인 자리에 찾아 나갑니다.14년, 소생.장성 각 7년, 14년 동안에 통일교회는 잃어버린 것으로 세계, 하늘땅을 뒤집어 놓는 출세가 벌어져요. 그것 왜 그러는지 모르잖아요? 문 총재는 몰라 가지고 사기 쳐 먹지 않아요. 이 방대한 내용이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에요. 저 책에 있는 내용은 성경에 없는 말입니다.무식해도 한정 없고 처량한 입장에서 멸망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도적놈과 같은 심보를 갖고 ‘내가 도둑놈이 아니고 나를 잡겠다는 경찰이 나쁘다.’ 딱 그래요. 잘못하면 때려죽이겠다는 거예요. 사람 죽이는것이 보통 생각이에요. 그래, 목사가 장로를 칼로 찌르고 싸워 가지고피를 보는 세계는 끝장나는 거예요. 끝장납니다. 망한다구요.여기서 피하면 이쪽으로 가요. 여기서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이이쪽으로 떨어져 가지고 서게 되면 선하던 사람이 거꿀잡이가 되어 가지고 사탄들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야, 이 자식 간나야! 잘 됐구만.수십년 전에 우리를 반대해 가지고 빼앗아 가더니 요즘에 다 잃어버리고 뒤집어져 왔어?’ 그것은 더 심한 어두운 세계에 가요. 예수 믿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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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이 더 새까만 데 간다는 거예요.

자기가 알잖아요? 얼마만큼 차이 있는지. 90각도 되어서 돌아야지,수평이 이렇게 돼 있는데 81도, 91도, 360도면 350도로 거꾸로 사방으로 이것이 영원히 설 수 있나? 영점에 맞추어서 90각도로 한 번도맞추지 못하면 영원한 어두운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 신앙을 갖고 그런 녀석들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맨처음에 들어올 때는 죽자 사자 하지만 점점점 약화돼요. 기성교회 본래 욕심 없던 마음 자리에 가서 거기서 교체되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는 위치가 달라요. 교체 못 해요. 보류해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온 사람과 나중에 들어온 사람을볼 때, 세상 같으면 일족이, 국민이 생겨나면 미리 선배들은 후배를 보호하는데 보호하지 않아요. 원수예요. ‘저것 들어와 가지고 우리 것 빼앗기 위해서 들어왔구만. ’나보다 더 나쁜데, 통일교회 복이 있는 것을알고 뒤따라 다니면서 잡아치우려고 하고 찍어 버리려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믿지를 못해요.

훈독회 참석하기 전에 혼란한 환경을 조정해 가지고 와야

통일교회 교인들은 기성교회를 못 믿고, 기성교회 교인들은 통일교회를 못 믿어요. 못 믿는데 누가 원칙의 길을 가느냐? 이것은 1년이아니에요. 40년 고개가 걸려요. 40년 동안, 40년이 아니고 60년, 일생…. 스무 살 되게 되면 시집 장가가서 아들딸 낳지요? 20세에 아들딸을 낳으면 40세에는 장가보낼 수 있어요. 가정을 이룰 수 있어요. 1대를 20년씩 잡으면 60년, 육갑에 뒤집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할아버지 시대, 아버지 시대, 손자 시대 3대가 살던 시대가 끝나고 지나가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아들딸이 손자를 낳으면 무슨 같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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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슨 손자? 도적놈 손자야, 뭐야? 두꺼비 같은 뭐라고 그러나?「두꺼비 같은 손자!」두꺼비라고 그러나, 뭐라고 그러나?「두꺼비라고 합니다.」토끼라고 그러나?

어린애들도 딱 마찬가지예요. 엄마가 없으면 ‘엄마, 엄마! ’그런다구요. 우리 신준이도 보지만, 아버지에게 와서 인사를 하고 엄마에게 와안겨 가지고도 ‘엄마! 엄마! ’엄마가 오면 엄마 손 잡은 것을 툭 쳐 버려요. 아빠가 주인이고 내가 주인이다 이거예요. 아기들이 그렇습니다.잘 길러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 아기 엄마는 아기보다도 경험을 그 이상 지낸 경험을 가져요.

그런 경험을 가지고 그 본래의 흘러가는 마음 자리를, 영계에 죽어가지고 마음 자리가 어떤 자리에 있는 것을 몰라 가지고는 자기 중심하던 ‘아이고, 아버지도 내 아버지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모른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영계에 들어가서 부정하는 거예요. 자기가 높은 데를 치게 되면 벼락이 떨어지지.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지 못해요. 나, 어쩌면 그런지….

어디 갔어, 우리 신준이? 올라갔어? 우리 신준이가 나보다 낫고 어머니보다 나아요. (웃음) 왜냐하면 감정이 어쩌면 그렇게 빠른지 몰라요. 자기가 밤에 고달파 가지고 잤으면 잔 그 시간을 중심삼고 그때어머니 아버지가 없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좋아하면 ‘어젯밤에 나를좋아 안 하더니 아침에 왜 이러나? ’이러고 있어요. (웃음) 잘못했다고그저 세 번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어제 내가 그랬구나. ’자꾸그래야 ‘아침에야 내 본심을 바로잡아 주는구나. ’그때서야 인사를 먼저 해요. 야!

어머니들이 어린애를 마음대로 ‘이 자식, 저 자식, 아버지 닮았다. ’그러지요? 잘나면 서로가 자기 닮았다고 하지요? 그러면 아버지 닮은사람이 아버지를 따라가면 엄마가 좋아해야지 왜 미워해요? 엄마 닮았다 하면 아버지가 왜 엄마 닮았다고 하는 아기를 미워해요? 둘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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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미워하니까 미워하는 것이 자연 현상입니다.

아들딸 잘 되기를 바라거든, 아버지 닮았으면 ‘너는 나를 닮지 않고아버지 닮았다. ’고 솔직히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아버지보다 나아야된다. 아버지는술먹고다그러면너는술먹으면안된다. 그렇기때문에 내가 고통을 받았고 내가 눈물을 흘린다. ’하고 바로 가르쳐 주면될 터인데, 그 반대로 가르쳐 주니 집안을 다 칼로 판때기에 구멍 다뚫어 놓고 말이에요, 그 구멍을 메우겠다고 하면 메울 것이 없어요. 칼로 구멍 낸 그런 것이 어디 있나? 아무리 갖다 맞춘다고 메워져요?

시간 많이 갔다구요. 내가 무슨 통일교회 교주라고 앉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했는데, 오늘 여러분은 영계의 실상에 대한 모든 것을 가르침 받기 위한 그런 소질 있는 패들로서 상대의 소개로 왔는데, 선생님이 다른 얘기를 하면 혼란이 벌어집니다.

훈독회 참석하기 전에 혼란한 환경을 조정해 가지고 와야 훈독회도조정할수있지, 혼란된마음을가지고와서조정안됩니다. 여기는선신이 직접 지키고 있는데 여러분이 악하면 도리어 후퇴해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굿하는 데 가게 되면 악한 영들이 모여 있는데,거기에 반대된 신앙하던 사람들이 가면 대번에 전 악령들이 편이 되어모여 가지고 ‘저놈의 자식, 어드런 녀석이 왔구만. 목사 무엇이 왔구만.너는저것 발잡고손 잡고, 오관을중심삼고 도적심보가많은 너는대장이니 그것을 맡아라. ’줄기를 찾아 가지고 딱 해 가지고 지키고 있는 거예요. 나서자마자 홱, 자기도 모르게 어지럼증이 나든지 해서 붙어 가지고 작동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조정 못 해 가지고 자기가 오기전에 이상의 기준이 안 되게 되면 끌려가는 거예요. 끌려가서 사고가생긴다는 거예요.

그래, 끝날에는 싸움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이죽더라도 내 주인이 못 되는 것을 알았으면 그것을 슬퍼하지 말라는거예요. 악한 영들이 장사 치르러 와 가지고 ‘야야, 영감보다도 아들도

214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있구만. 여편네도 있으니 줄을 마련하고 10년인 것을 10개월에 데려가자.’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이 변하지않아야 돼요.문 총재 기반을 기성교회가 못 당해문 총재는 세상 기독교가 별의별 야단 다 하고 이러더라도 변하지않았어요. 소년시대의 그 마음을 딱 가진 대로, 그것보다 발전했어요.더 좋은 일을 하려고 했어요.그러나 통일교회는 참고 세계를 더…. 불쌍한 민족끼리 싸워 가지고남는 것이 무엇이 돼요? 내가 희생하게 되면 이들과 싸우는 시간 대신내가 세계에 모르는 사람을 개척해 주는 거예요. 나라를 뒤로하고 세계 기반을 닦았습니다.문 총재의 기반을 기성교회가 못 당합니다. 교황이니 무엇이니 자기중심 이하의 사람을 구하려고 하지, 이상의 사람을 구하지 못해요. 모르니까! 교황이 이것을 아나? 문 총재가 이렇게 앉았다면 별의별 사람이 온다구요. 세계에 내가 유명합니다. 거꾸로 섰는지 바로 섰는지 모르지만 하여튼 유명해요.남미 같은 데 노동자세계 같은 데 들어가더라도 ‘세상에 고약한 나쁜 종교의 목사라는 사람이 무엇인가?’ 하면 ‘레버런 문!’ 대번에 그래요. 사탄이 잘도 소문냈어요. 요즘에는 가게 되면 옛날에 소문난 것이일시에 거짓말이 됐어요. 그거 거짓말이에요. 미국 법정에서도 문 총재가 수많은 총을 쏘면 수많은 총을 피할 수 없고 칼로 난도질하게 되면그 칼이 안 자를 수 없다고 봤는데, 삼각지대 코너에 가 보니까 둘러있는 녀석들이 나빠요. 다 드러나는 거예요. 암만 뭐 하더라도 ‘야, 이자식들아!’ 검사장이 다 판정해 주는 거예요. 그래요.국방부.국무부 자체가 문 총재는 의인이라는 소문을, 자기들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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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들이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자체도 내가 이제 워싱턴 타임스…. 내가 언론계의 왕초입니다. 국방장관이 다섯 사람의 비서를 가지고 세 시까지 회의한 내용이 흘러나가지 않게 하는데도, 워싱턴 타임스는 틀림없이 알고 아침에 눈뜨게 되면 보도될 테니까 꼼짝달싹하지말라고, 어디 집에도 가지 말라고 그렇게 막아 놓더라도 틀림없이 신문에 나와요. 그걸 어떻게 하겠어요?

나는 가만있더라도 통일교회는 발전하고, 미국 국무부도 싸움패가생겨요. 왜? 미국에도 백인만이 아니에요. 백인도 별의별 같은 색깔이얼마나 많아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백인을 위주한 나라이지, 유색인종은 부정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흑인도 대등한 인권을중심삼고 평준화 기준에서 같이 동참할 수 있는, 같이 살면서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할 텐데…. 국방장관이라든가 보게 된다면 백인들이 되었더라도 거기에는 화란 백인, 불란서 백인, 이태리 백인이 많아요. 그들이 자기들의 친구가 아니고 원수의 아들이에요.

영국 놈들은 불란서, 이태리 같은 나라는 망하기를 바라고 있는데,이 사람들이 존경하고 회의하는 패들은 미국 백인을 중심삼고 잘되기위한 정책이에요. 그 둘레에 있는 사람 중에 불란서, 이태리 사람이든가 현재 영국을 좋아하지 않고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즉각 레버런 문 앞에 보고해요.

왜? 자기들이 알아요. 미국은 백인세계만을 위해서 가는데 레버런문은 인류를 위한 구도의 길을 간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들끼리 원리골자를 서로 물어보게 된다면 답변 못 하지만, 자기가 알고 싶으면 답변을 스스로 하는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고하기를, 백인들 앞에 맡기면 빨리 세상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 신문사 앞에 보고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레버런 문이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구원받을 것이 많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미 그런 세계에 올라왔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대통령이

216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든 무엇이든지, 국방장관이 무엇을 해 먹는지, 침을 어디서 뱉었고, 오줌을 어디서 싸고, 어디서 무엇을 했다는 것을 샅샅이, 하루에 사는 모든 것, 숨을 들이쉴 때 어떻게 들이쉬고 그런 것까지 세밀히 해 가지고 우리는 알 수 있어요.

이 한국 정부는 40일 동안 그렇게 하게 되면 없어집니다. 그런 사람을 바보 취급을 하고 말이에요, 이 불쌍한 것들이 싸우면…. 이번에도그래요. 나라가 어디로 도망갈지 모르지만 여기 나라에 철추를 박아가지고 새로운 왕국이 생겨난다! 벌통 가운데 왕벌 한 마리가 오면 벌통이 백 통이 있더라도 다 도망갑니다. 왕벌 알아요? 홱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모가지 뚝뚝뚝뚝 잘라 버리는 거예요.

법과 질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지켜 나왔다

여기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이 많이 왔지요? 앞에 앉은 사람들, 옛날에 기성교회 다니던 사람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이 도적놈의 새끼들!앞의 사람보고 물었는데, 처음 온 사람한테 손 들라고 하고 도적놈의새끼라고 그러니까 아이고, 통일교회에 갔더니 앞의 사람 손 들라고했는데 뒤에 있는 자기가 들어 가지고 ‘도적놈이라고 나보고 욕했다. ’해 가지고 별의별 요사스런 패가 다 생겨나요.

그러니 웃고 감옥에 들어가서 죽으러 가는 사람들에게 밥 한 끼 대접하고 우스운 것을 모아 가지고 재미있는 얘기를 해 준다 해 가지고얘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여러분에게 내가 도움 받는 것보다도 여러분이 갈 고개를 넘어가는데 나하고 이별이지만…. 죽는 사람도,사형당하는 사람도 국가에서는 형장에 나가게 되면 소원 성취를 해 줘요. 무엇을먹고싶은것이있으면먹게하고, 하고싶은것이있으면하게하고, 자기부모를만나고싶다고하면만나게해줘요. 죽을때죽지 못하겠다고, 내가 가지 못하겠으니 누구를 만날 수 있게 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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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면 다 소원대로 해 줍니다.

‘이제는 없습니다. ’그러면 자진해서 교수대에 가서 띠를 매게 해요.띠를 매게 되면 그다음에는 판사 검사가 있어 가지고, 검사가 갔다가이거 풀리지 않겠느냐 보고 판사가 스위치를 누르라고 해서 누르면 가는 거예요. 거기도 다 질서가 있고, 사형 형장에도 법이 있습니다.

대통령 집이 있으면 대통령 집도 건축법에 걸리게 되면, 거기 건축법 규정에 나오면 그 법에 해당하는 치리를 받아야 돼요. 문 총재라고마음대로 하나? 더 무서운 것을 잘 알지.

여보, 누구요? 이 아줌마들 대해서 ‘여보, 누구요? ’하면 대번에 소문날 거예요. “야, 문총재가 저아줌마를 ‘여보, 누구요? ’라고 불러가지고 자기 신랑같이 대해 달라고 하는 눈치니 그놈의 단체는 음란한단체고 요사스런 단체다. ”모르는 사람은 그럴 거라구요. 내가 여기 아줌마를 누이동생처럼 생각해 가지고 여보 하면 뭐라고 생각하겠나? 우리 집사람을 모르는 사람은 이건 할아버지고 이건 아줌마인데, 나보다도몇살아래냐하면스물세 살아래니까딸같지. 딸같은사람과결혼했어요.

보라구요. 40세에 열 일곱 살 난 처녀를 잡아다가 색시 삼았으니 도적놈이지요. 내가 알아요. 도적놈 중에 도적놈이다! 그렇게 한 것은 뭐냐 하면, 여자들이 전부 다 나 같은 신랑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어떻게 막겠어요? 누구라도 ‘저 결혼 잘못한다. ’할 수 있게해 놓아야 바로 된 여자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 같은 상대를여자들이 눈을 뒤집어 가지고 ‘에이! ’하고 다 돌아선다 이거예요. 전략적인 제일 방어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전략을 취했다면 레버런문은 망하지 않아요. 전략을 알기 때문에.

나를 그렇게 바라던 사람은 어머니를 미워해요. 어떤 여자는 어머니하고 사는 방에 들어와 가지고 ‘이방내놓아라. 이것은내방인데영계에서 하나님이 이 방에서 산다고 별의별 3대에 훈시를 했는데 이게&p;

218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웬 일이냐? ’하면서 내놓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있다고 다 내가 가르쳐 줬지. 그런 때에 웃고, 싸우지 말고 ‘허허허! ’하고 어쩌면우리 남편인지 영감인지 아버지인지 모르지만 다 그러니까 믿을 만하지. 아버지 같고 할아버지 대신 같고 말이에요. 할아버지 대신도 할 수있지. 할머니가 젊은 사람한테 시집가면 대신할 수 있는데, 할아버지라고 그러지 오빠라고 그러겠나? 그것 전략적인 면에서 한 것입니다.

(참석자 중에 누구인가 기침을 하자) ‘말을 듣고 싶지않아서 기침을 하는데 말을 더 한다. ’이러면 기침을 깊게 하게끔 돼 있기 때문에아무리 해도 우리 어머니는 성나지 않을 거라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대표 여자가 선생님의 본처

요전에 어디 갔나? 우옥이! 통일교회 반대하던 대표 여자가 있었어요. 그것이 누구냐 하면 선생님의 본처예요. 세상에! 그래, 여기에 최씨 아줌마 손 들어 봐요. 아이고, 최씨 아줌마 하게 되면 내가 섬뜩해요. (웃음) 정말이에요. 세상에!

기성교회 열성분자입니다. 해방 후에 감옥까지 들어갔다 왔으니….다 영계에서 받아요. 약혼 말이 나와 가지고 3년 반 기다렸는데, 나는결혼하겠다고 생각을 안 했는데 목을 매어 놓고 저 양반이 아니면 내가 시집을 안 가겠다고 했어요. 우리 이모뻘이 되는 사람이 평안도의유명한 부잣집 아들딸들을 소개하는 대표자였어요. 이래 가지고 조카뻘이 되니까 ‘아이고, 누구 색시는 내가 일등 가는 색시를 얻어 주겠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내가 누가 소개해 주는 색시를 바라나? 내가키워서 색시 만들려고 생각하는데.

키운 역사 과정을 다 한마디하면 꿈쩍꿈쩍 하고 다 움직일 줄 알았는데, 내가 얘기한 대로 다 가르쳐 주고 이런 시대로 간다고 했는데,아이고, 3년 동안이나 바라고 기다리면서 영계에서 이렇게 이렇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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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는 기록을 보면 놀라워요. 그러니까 그 역사를 가져온 신랑이 얼마나 귀하고 예수님보다 더 믿고 따라야 될 텐데…. 예수님은 함부로못 나타납니다. 영적인 일일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이런 역사가 있기때문에 그 기준을 중심삼고 맞추라면 잘 맞추지.

하루에 그래요. 성경을 다섯 장 이상 읽어야 되고, 기도는 세 시간이상 안 하면 안 돼요. 시간 됐으면, 남편이 어디 나가려면 아침밥이라도 해 주려면 깨워 달라든가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내가 7년 이상자취했습니다. 왜? 여자들의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떠한 고약한 여자가 있더라도 그가 도망가지 내가 안 도망가요.

그래, 최씨가 앉은 언덕이든 들은 풀이 마른다고 그랬지요?「예.」그건 방귀 냄새가 고약한지, 살 냄새가 고약한지 나 그거 연구예요. 그거 무엇이 그럴까? 최씨는 죽고 사는 얘기를 해 버리고 냄새 피우는것이 무섭다는 거지. 그래, 최씨네 아줌마들이 최씨네 집안에서 약혼같은것하게되면그거미운생각, 다른생각을하면안돼요. 더불쌍하게 생각해야 돼요.

우옥이 어디 갔나? 우옥아! 그 사진을 어떻게 했어?「우옥이 가져갔어요.」지금 병원에 입원했는데 나보다 다섯 살 아래예요. 그러니까 내가 정월 초엿새에 났으니 벌써 여든 일곱 살은 지나갔습니다. 여든 여덟 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복중서부터 태어나는 것을 세게 된다면 뭐넘고도 넘지. 미국 놈들 따라간다는 것이, 한 살 지나 가지고 젊어지겠다고해야복못받아요. 젊었으면뭘해? 팔십노인아줌마, 부인됐으면 팔십 노인 부인같이 할아버지에 해당할 수 있는 화장도 하고 옷차림도 해야 되는데, 새파란 20대의 옷을 입고 그래야 안 된다구요.

센스가 빠른 선생님

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어디라도 가게 된다면 아이고, 노인이라며

220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어디든지 안 가려고 그래요, 나는 그리 가려고 하는데. 공작새가 비둘기 색깔 가지고 되겠나? 공작새는 작더라도 공작새 모양을 갖춰야지.여왕이면 여왕의 옷을 입어야지. 옷차림 해 가지고 그 등급을 표시하는데, 함부로 입지 말라는 거예요.

센스 같은 것이 내가 빠릅니다. 어제 남대문시장에 가서 어머니랑뭘 샀어요. ‘아이고, 아버지, 동대문시장, 남대문시장 갑시다. ’왜? 이제우리 왕궁을 지어서 입주식을 해야 돼요. 입궁식을 해야 돼요. 아들딸들에게, 영계의 지시에 의해서 좋은 호화찬란한 옷이라도 불쌍한 아들딸들 해 주려고 말이에요. 그러니 자기가 옷감을 구할 줄 아나? 어머니가 가게 되면 하루종일 걸릴 것을 나는 한 시간이면 재까닥 재까닥한다구요.

그러니까 따라오던 주인들이 ‘저 양반은 도깨비 같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어떻게 얼굴을 보면 촌사람인데 아이고, 색깔을 우리보다 더빨리 이런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엄마도 옷 고를 때에 내가 필요해?(웃음) 그런때만필요해? 나에게그런 옷을한번도안 해줘요. 옷같은 것을 사더라도 자기들이 고르면 세 시간에도 한 벌 못 고르는데,나는 15분이면 수십 벌도 척척척척 골라요. 그마만큼 센시티브(sensitive; 민감한) 한 사람이에요.

그림같은것을그려도그래요. 이걸우리아들이열다섯살때그린 거예요. 명작입니다, 저게. 우리 애들이 그림 그리는 데 금상 안 탄애들이 없어요. 또 글 짓는 데도 그렇고. 선생님이 그런 소질이 많습니다. 재미있게 얘기하면 소설을 읽는 것보다 더 재미있지.

효율이!「예.」그것 한번 읽어 봐라. 둔재기야? 무엇인가? 둔재기 반대가 무슨 재기예요? 시 갖고 있나?「여기서 읽을까요?」읽어 봐. 저사람이나보다낫다구요. 나는열다섯, 열여섯살에하나써가지고무슨 사건이 있을까 그랬는데, 그걸 저 사람은 나 모르는 가운데 10년, 20년 가량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자기가 괴로우면 읽고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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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냈다는 거예요.「다 외웠어? (어머님)」「외우기는 외웠는데번역해서 하려면…. (김효율)」

번역 말고 한국말로 거기서 읽어 줘. 해 봐.「제가 특별히 신앙이좋아서 그랬던 것은 아니고요, 제가 평소에 시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아버님 시라서 그냥…. (김효율)」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감옥에 들어가게 되면 불쌍한 사람들, 죄수가운데 정치면 경제면 별의별 죄수들이 다 있어요. 중요한 사람들이감방에 들어가게 되면 나쁜 것도 국가 대표자들이 다 들어왔어요. 열사람 나쁜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좋은 사람이 나오거든. 이런 사람들이 아침밥 먹고 점심밥 먹고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일곱 시간이 돼요.앉아 가지고 이렇게 침을 흘리면서 졸아요. 입을 다물 기운이 없어요.침을 흘리면 껌같이 늘어나요. 요즘 형무소는 궁전이지.

자!「여기 있는데. (어머님)」어디?「그게 조금 잘못됐어요. (김효율)」잘못됐으니까 거기 서서 한번 읽어 주라구. 5년 전에 이 시를 세계시인협회에서 일등상으로 책에 발표하고 상장, 상금까지 보내 왔어요. 그건누구든지다알수있는데, 그때서부터시문서에이럴수있는 기준, 어느 수준을 넘어섰어요. 내가 눈을 감고 눈물을 흘리게 되면청중이 따라 울어야 돼요. 본래부터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기도문 같은것을지금읽으면감동받을게많지. 자!

「한국말로 죽 번역하면서 읽어 올리겠습니다.」그냥 한국말로 번역하면서 하라구, 영어는 모르니까 그만두고.「말씀하신 것처럼 아버님께서 만 15세, 16세 때에 이 시를 쓰셨습니다. ‘영광의 면류관 ’이라는 시인데, 여러분 자신을 16세 때, 사춘기의 절정에 있을 그때로 돌려놓고한번 이 시를….」열 여섯 살에 어머니 아버지의 모든 욕심을 다 잘라버리고자기가야할인생행로를180도달리가야할것을, 안갈수없는 걸 알았기 때문에 고민하고 그런 환경에 있을 때 썼던 거예요.자! (김효율 보좌관이 ‘영광의 면류관 ’시 낭독)

222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내가 사람을 의심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내가 사람을 심판할 때 나는 견디지 못합니다.내가 사람을 증오할 때 나는 존재의 가치를 잃습니다.그러나 만일 내가 믿으면 나는 분명히 속임을 당합니다.내가 만일 사랑하면 나는 거역을 당할 것입니다.오늘 저녁 내 머리와 몸은 고통과 슬픔에 떨고 있습니다.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까?예, 그렇습니다. 나는 잘못하고 있는 것이지요.그러나 내가 속임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믿습니다.내가 반역을 당할지라도 나는 역시 용서합니다.나는 나를 증오하는 자를 송두리째 사랑할 것입니다.오, 주여! 사랑한다는 아픔이여.내 손을 보아주세요.이 내 가슴에 주의 손을 얹어보소서.나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고뇌속에 터질듯만 하옵니다.그러나 나는 거역한 자들을 내가 사랑할 �H승리를 성취하옵니다.만일 당신도 나같이 사랑한다면나는 당신께 영광의 왕관을 드리오리다.

최씨 아줌마가 얼마나 나한테 공을 많이 세웠는지 몰라요. 그것이역사라구요. 제일 악한 사탄들을 세워 가지고 미운 것을, 극단적인 미움을 계속해서 퍼부은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반대를 하나? 여일같이지내 나가니까 더 미워해요. 남자라면 자기의 그런 반대까지 품고 이렇게 할 때에 하늘이 하게 되면 데려갑니다. 영계에서 데려가요. 선생님과 제일 가까운 친구들을 한 사람도 없이 다 데려갔어요. 하늘의 전략이그런데, 세상 복을받을수 있는자리에 안세우고전부 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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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예요. 그것이 무서운 거예요.

내가 누님이 여섯 사람이 되는데, 내 손아래 누이, 내가 감옥에 있을 때 제일 눈물을 많이 흘리고 몸부림친 누이동생이 무슨 병인지 모르고 떠나갔어요. 그 아기들이 셋인가 있었는데 그 아기에 대한 책임을 내가 감옥에서 나오면서도 잊을 수 없어요. 알아보니까 만나서 내가 힘이 있으면 돌봐야 할 누이동생인데 그 아이들이 어디에 갔는지몰라요. 찾으려야 찾을 수 없어요. 모든 것, 인간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다 막아 버려요. 데려가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누구를 뭘 이렇게 생각한다면 하늘이 가만안 두어둬요. 우리 아기와 똑같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뭐 시기 질투하는 대왕마마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절대사랑을 원하는 거예요.

천년만년 가더라도 죽지 않고 살아 있는 말씀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도 내가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 결혼하고 나서 20년 동안 기도를 안 했어요. 기도 안 해도 밤새껏 얘기하고 그런거라구요. 지금까지 20년 동안 기도 안 한 것은, 밤이면 영계와 내일움직일수있는것을놓고회담을해요. 가만들어보고나서는 ‘참이상하다. 기도도 안 하는데 밤에 얘기하던 것 그냥 그대로 회의도 하고말씀도 한다. ’이거예요. 보면 영계 통한 얘기도 안 하거든, 뭐 영계가어떻다는 얘기.

그거 얘기해 봤자, 믿지 못할 얘기를 해서 뭘 해요? 그것을 풀어서해 줘요. 이런 모든 것을 물어보게 되면 이러 이러기 때문에 이렇다고.이게 그런 내용의 답변서입니다. 저 말을 내가 지내던 그 자리에 들어가서 하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대부흥사가 돼요. 천년만년 가더라도저 말씀은 죽지 않습니다.

그래, 이번 연설문 같은 것, 우리 연설문 같은 것은 120개 지역에

224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가서했지만, 단에나서기전에다섯번이상읽어야돼요. 몰라서그런 게 아니에요. 벌써 따루었지요. 천 번 이상 읽었을 거예요. 오늘도새벽에세번 읽고나왔어요. 왜? 이 말씀말씀이전부다 지옥밑창에서 천상까지 해서 한바퀴 돌아 들어와야 돼요. 한바퀴, 구약시대 신약시대, 다섯 바퀴 이상 돌아 나가야 자기가 정상적으로 달린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니 그것이 끝나기 전까지는 이 말씀은 살아 있습니다.

내가 말씀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에요. 말씀의 더 높고 깊고 넓은 세계로 달릴 수 있는 그 말씀의 기관차가 선두에 달려야 돼요. 그렇지않으면 청중이 움직이지 않아요. 하늘이 안 대해 줘요. 그렇게 하고 나설 때에는 공판정에 나타나는 죄수와 같은 나예요. 그래야 하늘이 같이해요. 하늘을 전권의 자리에 세워 놓아야만 하늘이 움직이는 거예요.그래야 청중이 그 말씀에 사로잡히지.

그렇기 때문에 한번 들어 놓으면 그 말씀이 죽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땅에서, 지옥에서 말씀하면 천상 보좌에 몇 바퀴 돌아와 가지고, 이 돌던 출발점에 돌고 돌고 돌아와 가지고, 말씀이 멀리갔다가도 맨 나중에 끝맺을 때에는 이것이 아귀를 딱 맞추어 놓아야돼요. 그러지 않으면 120곳을 돌아온 모든 은혜의 터전이 날아가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출발했으면 끝까지 열매를 맺히게 해야 할 책임자의 책임이 있다는거예요. 그러니까 심각해요. 자면서도 몽시 가운데서, 비몽사몽간에라도 읽고 있어요. 곽정환, 그 설교문을 듣기는 많이 했어도 읽어 보지는않았지? 몇 번이나 읽어 봤나? 선생님같이 심각하지 않지?「예, 아버님에 미치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가 나를 권고해 주는 걸 하늘이 제일 싫어해요. 한토라도빼지말라고하는거예요. 이번에말씀도5만명, 7만명다했지?「예.」전국을 전부 동원해야 돼요. 열 곳의 전국을 거칠 것을 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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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으로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은 보통 열 시간 얘기하는 것은 보통이에요. 기록이 열 여섯 시간 43분인가 47분인가 돼요. 그걸 통역하던 사람은 오줌 싸고 똥 싸고 별의별 사건이 다 벌어졌다구요.

세계에 그렇게 얘기한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원고를 써 가지고 얘기한 적이 없어요. 원고를 보고 했으면 빌려다 보는 거예요. 자기가 깊은 은혜의 세계에 들어가서 거기에 알록달록한 7색 무지개 빛이 비추지만말이에요, 제일중심될수있는반응될수있는자리에서있어요. 자기가 자기 음성을 듣고 은혜를 느끼면서 얘기해야 돼요. 그것이자기 얘기가 아닙니다.

많은 여자들을 보게 되면 형(型)이 열두 가지예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열두 가지 형이 있어요. 무지개 빛깔도 7색이지요? 저녁노을이라는 것은 오래가지요? 이 곡선이커요. 크기 때문에 해가 지더라도 그것을 남기고 빛깔이 비친다는 거예요. 7색이 영원히 변치 않기 때문에 그것이 공중세계에서 반사되게되면 그 빛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 무지개예요. 무지개의 7색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죽기 전에 다 밝혀 주고 가야

그래, 영적 지도자라는 것은 언제나 심각합니다. 죄인을 살리느냐,죽이느냐? 내가 책임지는 데는 그 죄를 잘라 버리고 책임져야지, 죄를남기고 책임지게 되면 그건 사기꾼이 돼요. 그래서 책임지고 발표하는거예요.

그래, 감옥살이 같은 것을 하면 불쌍한 사람, 오만가지 사람이 다있어요. 그러면 매일 장편소설을 엮어 가지고 얘기해 줘요, 원맨쇼와마찬가지로. 우리 같은 사람은 배우가 됐으면 일등 배우가 됐을 거예요. 우리 종조부도…. 왜 책을 안 갖다 줘?「책 가져왔습니다.」어디?

226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밖에 있습니다.」

종조부가 한학자 중에 이름난 한학자고, 신학자 중에 영어도 아주잘 한 걸출한 할아버지예요. 오산학교도 그 할아버지가 이승훈을 시켜가지고 지어 놓고 할아버지는 빠졌어요. 효율이 가 보니까 우리 종조부 이름이 있다는데, 거기에 이사니 무엇이니 없이 모금운동을 했는데얼마 모금했다는 그것밖에 없어요.

우리 집안에서 선생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데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 집안에서 공부만 서울에서 했으면…. 머리들이 좋아요. 우리할아버지는 박물학자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성경, 찬송가를 다 외우고 있어요. 그것을 얘기하면 참 머리들이 좋고기억력이 좋고 다 그렇지만, 창작력이 모자라요. 우리 어머니는 반대예요. 창작력이 있어요. 그래, 선생님이 뭐 시를 잘 썼다는데 그것 보고기억을 안 해요. 이런 자리에서는 이렇게 얘기해야 할 텐데, 이거 틀렸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성경을 보면서 벌써 골자가 어드런지 알지. 성경을 아무나 해석하게안 되어 있어요. 출발이 무엇인지 모르면 안 돼요. 끝이 어디 가서 맺어지는지 알아야 돼요. 무엇 중심삼고 그때 시대에 썼다는 것을 공명되어 가지고 알아야 돼요. 70퍼센트 이상 알기 전에 해석할 수 없는거라구요.

성경의제일비밀얘기를내가엮어서얘기한것이, 내가본것이틀림없기 때문에, 기도를 해 봐도 인정하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돼요. 역사시대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기독교를 통일하는데 신령을 가지고 통일하겠다는 교회가 협회입니다. 어소시에이션(association; 협회)이에요. 그런 종교가 없어요. 세계 기독교를 통일하겠다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예수님도 미완성자예요. 왜 다시 와야 돼요? 그것이 문제였어요. 잘못됐기 때문에,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와야지요.

나는이제가게될때에는다시안와요. 알겠어요? 어제저녁에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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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했지요?다시올얘기가아니라고. 우리민족앞에내할책임을다하고, 죽기 전에 다 밝혀 주고 가야 돼요. 조상들은 반대하지만, 앞으로 후손들은 반드시 자리잡아 가지고 세계의 너희들이 지도 못 한 것을 너희들 후손 가운데 지도할 수 있게끔 축복을 해 주고 가는 거예요, 내가.

너희들이 못 했으니 유언을 남기고 갈 것을 전부 다 가르쳐 주고,너희들은 못 하지만 그것을 걸고 내가 상징적 형상적 실체적, 세 가지가운데서 형상적 가지까지는 가르쳐 줘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가서내가 컨트롤해요. 후손들까지도 한길로 몰아 넘길 수 있다는 거예요.그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황 박사님?「예.」박사야?「예.」박살 아니고?

공산당까지도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준비를 해야

이제부터는 선생님을 만나기 힘듭니다. 여기 평화대사들을 내가 다데려오라고 해도 안 데려오지. 여러분만 오지 말고 평화대사들을 앞세우고 왜 올 줄 몰라? 통일교회에서 지금 여러분이 통일교회 자체가 아니에요. 뒤집어야 돼요. 성경 말씀처럼 처음 된 자는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 되는 거예요. 바꿔치는 거예요.

공산당이 반대하던 것인데, 기독교가 책임 못 하면 공산당에게 넘겨줘야 돼요. 그러면 그것을 아는 통일교회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공산당까지도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해야 돼요. 그래, 공산당 책임자들이, 120명의 세계적 인물들이 영계에 가서 결의한 것이 뭐냐 하면,공산국가, 공산세계의 재림주가 레버런 문, 문 선생님이라는 것입니다.

아예 결의문을 발표했어요. 그것이 거짓말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그래, 안 그래, 곽정환?「예, 그렇습니다.」그것이 지금 다 기록이 있기 때문에, 날짜와 시간이 맞지 않게 되면 그 사람들을 불러서 물어

228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가지고 그것을 증거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천년만년 아무리반대하더라도 반대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이 통일교회가 무서운 단체예요. 미국도 나를 무서워하잖아요? 한국의 8대 정권이 문 선생을 환영했다가는 소화 못 한다고 해서 다 반대했어요. 이북에서, 동방의 예루살렘이라는 평양에 있어서 평양을 사랑하고모란봉을 사랑하고 을밀대를 내가 사랑했어요. 모란봉하고 을밀대는 내가 평양을 들르게 되면 거기에 가서 기도하고 그러던 데예요. 기도하는영계에 통하는 할머니들이 수십 명 있었는데, 그들이 내가 어릴 때 거기에 가면 가시밭을 헤치고 모여들었어요. 기도하면, 따라가 보게 되면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는지 몰라요. 예언하는 것이 다 맞아요.

이용도 목사가 돌아갈 것도 그런 사람들은 벌써 날짜를 다 알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서른 세 살까지 살다가 돌아갔잖아요? 거기에 따르던 사람이 변정호, 박계주라는 사람인데, 박계주는 ≪순애보≫를 쓴사람이에요. 그 사람들을 내가 잘 알아요. 그들의 신앙을 비판할 수 있어요. 그들은 나에 대해서 몰라요. 김예근이라고 경찰서장 해 먹던 사람, 부흥하던 모든 그런 사람들을 알고, 한준명이니 박재봉이니 이호빈이니 잘 알아요. 나를 참 사랑했다구요.

이호빈 목사는 왜정 때에 내가 평양에서 목사를 할 때 잡아 가지고,정주에서부터 안 오니까 가서 곽산까지 데려와서 결혼식을 했어요. 할사람이 없으니 말이에요. 그 사람이 중앙신학 학장을 하다가 한 5년전, 6년전에돌아갔지?나에대해서잘알아요. 내가말한내용에대해 반대를 안 했어요. 그 양반은 더 두어두고 봐야 된다고 말이에요.

한국의 유명한 사람들을 내가 안 만나 본 사람이 어디 있나? 길선주목사니 이래 가지고, 주동문, 그리고 주 누구?「주기철!」주기철 목사에 대한 역사도 그렇고. 또 영계에서 불러 가지고 그들이 증언한 증거문서가 다 있잖아요? 세상에! 기성교회가 지금 형편이 없어도 유만부동이지. 그래, 문 총재를 세상에서 산 채로 묻어 버려도 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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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안 죽어요.

사길자 회장 간증

오늘여기처음온사람이어디있어요?나를처음보는사람! 사길자는 처음 보잖아? (웃음) 야야, 사길자 나와서 너 신랑 얘기 한마디해 봐라.「어떤 얘기를 해요?」어떤 얘기든! 내가 네 얘기를 듣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에게 들려 주라는 거지.「어떤 삶이라는 얘기요?」네가 알지, 내가 알 게 뭐야? (웃음) 자기 신랑하고 지낼 때모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처음 오는 사람이 있으면 말이야, 지팡이가되고 다리가 될 수 있는 얘기를 하라는데. 통일교회 협회를 만들 때협회장의 부인이에요. 부인 노릇을 했다구요. 그래서 참고될 수 있는얘기 한번 하라고 하는 거예요. 지금도 피아노 치라면 잘 치나?「까먹었어요.」잊어버렸나, 알기는 아는데 손이 말을 안 듣나?

음악 하던 마음, 간절하던 그때 마음하고 말이야, 통일교회에 들어와서의 마음하고 비교해도 하늘이 이 사람들 앞에 기억될 수 있으면자기 현재의 신앙생활이 올바른지 그른지 알 수 있게끔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는 그런 얘기도 한번 해 보지.

나이 몇이야?「저요? 금년에 일흔 네 살 됩니다.」죽을 나이가 지났네. (웃음) 일흔 네 살도 다 사는 것이 아니에요.「그렇지요. 제가 더살고 싶은 이유는, 아버님께서 이화대학 복귀하면 그 열 네 명 퇴학맞은 학생들이 가서 날마다 채플 시간에 설교하라고 그래서요….」때가 되면 이화대학 대신해서 손해배상이 아니라 지금까지 잘못한 모든것을 배상을 물어 줘야 될 거예요.「그래서 날마다 너희들이 나가서강의해야 된다고 그래서 그걸 기억하고 저희들이 해야 되기 때문에 좀더 살고 싶어요.」그래라, 그래. 여자 대학을 내가 하나 만들면 총장시켜야 되겠구만. 선문대학 총장을 여자 시켰는데.

230 영원한 말씀과 원리로 본 영적 현상

자,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한마디 얘기해.「제 남편에 대해서요?」자기 얘기든지 뭐든지, 자기가 입을 열면 얘기할 수 있는 얘기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하라고 하는 거야.

「……검사 집안에서 자라다 보니까요, 현장검증이라는 게 있어요.살인을 하면 범인들이 다시 어떻게 살인했는가를 다 현장검증을 시키잖아요? 우리 아버지가 그걸 하다 보니까 우리를 기를 때도 직업의식이라고 그럴까요, 그게 많이 작용한 것 같아요.」

삼촌이 대한민국의?「대법관 하고요.」선거위원장도 하고, 아주 유명한 형제라구요.

「……날마다 꿈을 꿔요, 날마다. 그래서 그 꿈이 내 마음가짐이라든가 또 미리 일어날 것을 착착착 가르쳐 주는데, 꼼짝 못하게 해요.꿈을꾸고 나면그대로움직이지 않을수없는 그런꿈을 꾸는데, 제일 인상에 남는 것….」

꿈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몽시라고 하는 게 제일 나아요. 개꿈 되지만 말이에요. 그거 보여 주는 건 개꿈이 아니지. 바울 선생 같은 양반도 그래요. 비몽사몽간이지. 사방의 모든 말을 들으면서도 거기서 하늘과 관계된 것도 같이, 둘이 같이 공명되어 나가지만, 체험한 것을 대번에 가릴 줄 알지만 시로도(しろと; 문외한)들이야 힘들지. 꿈이라는얘기를 하게 되면 그건 누가 믿을 수 있는 내용이 안 되지.

우리 통일교회에서 가르쳐 주는 몽시는 80퍼센트 이상 맞아요. 다맞습니다. 그러니 무서워요. 너무 들어맞으니까 무섭다는 거예요. 기도하고 무슨 사건이 있겠느냐 하는 것을 느꼈으면, 그걸 기다리고 그걸대비하고 거기에 방어할 수 있게 돼 있지 않으면 언제 자기가 들이 맞을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거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직접 가르쳐 주면…. 아담 해와를 못 가르쳐 준 하나님이 가르쳐 줄 수 없어요.원리원칙이 그래요.「조상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주는 거지요, 몽시는?」조상들이 도와주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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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나한테 오겠다고 자꾸 그래. 손녀딸이 할아버지한테 오겠다고자꾸 ‘응응 ’그래요. 오라, 오라! 데리고 와요. 할아버지 친구들이에요.(웃음과 박수) 이왕지사…. 한 번 더! 자, 얘기하라구. 이 애 이름이신래예요, 신래, ‘올 래(來) ’자. 십자가(十)에 세 사람(人)이 달렸어요.그러니까 앞으로 얘가 그런 면에 상당히 소질이 많을 거라구요. 자,자! (사길자 회장 간증 계속)

「……그런데 이러고 저러고 변명하면 아버님이 실망해요. 절대로변명하지 마세요. 저는 그것만은 남편 따라서 제가 지키려고 합니다.」이제 노래나 하자.「그래요. 노래하라고요? 요새 진승이 가족이 뉴질랜드로 한 2년 동안 박사코스 끝날 때까지 애들 등록금이 면제된다고그래서 어제 떠났습니다.」누가?「진승이 가족이 어제 떠났어요, 뉴질랜드로.」진승이 영국에 가 가지고 콘사이스 공부하고 그랬는데….「영국이 아니라 뉴질랜드에 우선 가 가지고 거기서 박사학위를 빨리 따가지고 아버님이 선문대학 오라고 그러셔서…. 그런데 돈이 없어 가지고 가족 생활비 벌고 학비 벌고 해서 자꾸 늦어지네요.」협회에서 돈안 대 줬나?「처음에 좀 대 줬다가 지금은….」그래.

협회에서 대 준다고 말했더랬는데 안 대 줬구만.「효율 아저씨가 이제는 아버님께서 안 대 준다고 그러셨다고 그래서요…. 학비도 안 대주고전혀안대줘요.」(웃음) 할일이많으니까, 대줄사람이많으니까 보통 사람이야 점점점점 끊어야지. 자기 엄마 아빠도 다 벌어서댈수있는데내가왜대주겠나?그런사람은빼는거지. 효율이! 알아봐서 효율이 연락하고 대 줘요.「예, 알겠습니다. (김효율)」「감사합니다.」(박수) (사길자 회장 노래)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한 소감을 여기 여자들한테 얘기 잠깐만 해. 일본 여자들과 한국 여자들이 경쟁하게 되면 어디가 이기겠다고 비판해 가지고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유정옥 회장이일본 여성 지도자들 교육에 대해 보고하고 노래한 후에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