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4권 PDF전문보기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경배)「(신준님에게)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웃음, 박수) 그거 읽자.「오늘은 서부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순결학과 오세아니아 기동대 열 한 명하고. 140명입니다.」오늘 대회의 연설문을 읽자. 이 사람들은 안 들었지?「이 사람들은 참석 안 하지요.」안 듣지 않았어?「예.」읽어 봐요. (제3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세계대회의 말씀인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박수)유엔을 타려면 국가 축복을 넘어서야이와 같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말씀만이 아니고. 말이 아니에요. 공론이 아니에요. 실제예요. 관념이라는 것은 체가 없어요, 생각이지. 이것 얼마 되지 않잖아요? 한 30분 되는데 이것도 읽지 못한다면 다 죽어야지. 이것 읽으려면 연설문 5만 대회, 7만 대회, 120만 대회 때 하던 것, 내용은 같아요. 여기에 추가한 거예요. 입장이 다른 거지. 여기는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된 자리에서 보는 거예요. 다 넘었어요. 가정축복! 가정축복이 아니고 국가축복을 했어요. 그것을 믿고 가야 돼요.2006년 4월 1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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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이제?「예.」

여러분이, 내가 어저께 저녁에 얘기했지만 여기에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8대주에, 6대주가 아니라 우리는 8대주라구요. 8대주에 분국을빨리 만들어야 돼요. 한국만이 아니에요. 이번 대회 끝나고 4차부터는분할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한국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눠 가지고메시지를 중심삼고 8대주에서 하는 거예요. 8대주를 어떻게 규합하느냐 하는 문제예요.

여기에 다, 대륙 책임자들 손 들어 봐요. 몇 사람이에요? 번호 해봐요. (여섯까지 번호 함) 한 사람 없구만. 누구예요?「송용철입니다.」「송 회장 돌아갔습니다.」「송용철은 훈모님 모임이 유럽에서 있어서 돌아갔습니다.」훈모님 모임보다도 이 모임이 더 중요한 거예요.대신자 남았나?「예, 유럽에서 왔습니다.」이거 완성해야 돼요. 축복이에요.

유엔을 잡아야 돼요. 유엔을 타려면 국가 축복을 넘어서야 돼요. 다포기해 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가 없고, 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고향 없는 이들이 무슨 뭐…. 출생신고도 못 하는 패들이에요. 출생신고,혼인신고, 그다음에 사망신고도 못 하는 거예요. 묻힐 데가 없어요. 그건 뭐냐 하면 죽으면 동물이든 누구든지 다 뜯어 먹을 수 있고 파먹을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나라가 귀한 거예요. 망할 수 있는 나라를 가지고도 종교권이고 무엇이고 다 손댈 수 있다는 것은 가인의 유엔권을 넘어서지못했다는 거예요. 아벨이 죽임을 당했으니 지배권 내에 들어가 있기때문에 아벨권은 가인유엔이 있는 한 힘 가지고, 총부리를 중심삼고힘 가지고 강제로 하는 거예요. 강제로 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그래서 자연굴복! 자연굴복이 얼마나 힘든가 생각해 보라구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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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것은 나라 축복을 자랑해야

이거 일본 말로는 안 했나?「예. 일본 말은 안 했습니다.」왜 안 했나?「이것은 공식적인 대회니까 일단 대회 참석자를 위한….」공식적인 대회, 일본과 미국 세 나라의 말 그 위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컨셉(concept)이 아직까지 틀렸다구요.

이것이 한국 위주 한 것이 아니에요. 한국은 축복받았으니 내버려두어도 문 총재의 축복이 귀하다는 마음 가진 사람은 어디든지 따라가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더라도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아요. 줄을 매고목에 달아 가지고라도 강을 건너갈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참으면 되는거예요. 산을넘을때까지참으면되는거고. 광야를건널때참아가지고 극복하면 되지만, 그것을 몰라요. 축복을 모르잖아요?

전국에 이번에 선생님이 대회 함으로 말미암아 큰 충격이 아니라 큰희망의 줄이 열리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자랑할 것은 뭐냐 하면 나라 축복을 자랑해야 되는 거예요. 나라 축복! 해 봐요.「나라 축복!」대륙 책임자들이 다른 것 무슨 뭐, 죽은 사체들이 묻힌 동산에서 뭘해요? 또그땅에서, 지옥갈죽은사체를묻은그땅에서뭘해요?하나님이 침 뱉어 가지고 바라보지 않은 그 땅에서 뭘 해요? 참사랑이없어요.

암만 많이 가진다 하더라도 그건 자기 영토가 못 돼요. 영토 하려면영토 될 수 있게끔 나를 좋아해야 돼요. 나를 좋아해 가지고 자기의모든 생명줄 생사지권을, 목을, 생명줄을, 자기 소유권을, 핏줄 그다음에 평화의 개념 소유개념을 빼앗겼기 때문에 찾아오기 위해서는, 지금세상에 사탄의 열매와 같이 됐으니 이것을 부정하지 않으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지금 그래요. 가정을 가진 타락한 세계는 문 총재가 가정이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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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는데 비교해 가지고 자기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방송 세 번만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알려 줘야 돼요. 알겠어요?「예.」

배고파 가지고 먹을 것이 없어서 죽을 사경에서 찾아가야 할 곳은어디냐? 자기 혼자 새끼도 없는 허허벌판을 찾아가는 것보다도 어미아비가 자기 형제들이 구덩이 파고 살더라도 거기를 찾아가야 살 수있다는 거예요. 그 가외는 먹을 것이 없어요. 죽은 사체나 뜯어 먹지.그것이 맛있거든 먹어 보라는 거예요.

행복의 터전 위에서 나를 환영하는 친구가 있더라도 나를 이용하기위한 친구냐, 나를 돕기 위한 친구냐? 대번에 틀린 세계예요. 아는 녀석들, 힘 가진 녀석들이 전부 다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잖아요? 다른것이 통일교회 문 선생이에요. 그것도 다 안 되지 않았어요?

대한민국이 아직까지 하나님의 간판…. 이번 대회에 참석했던 사람은 반드시 사진 붙이고 깃발 꽂으라는 거예요. 깃발 꽂으라는데 깃발다 안 꽂지 않았어요? 선포를 해야 돼요. 깃발 꽂을 때 손가락질하다가 손이 병나고 이런 역사가 벌어졌는데, 그게 지나가는 무슨 놀음놀이인 줄 알고 있어요. 그것을 받드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 세상으로 발전 못 해요.

여러분이 이제 그래요. 알겠나?「예.」한 집안에 있어서 형제가 있어가지고한지붕아래에서못살게되어있어요,그것을보고. 둘중에 하나는 죽든가 빨리 없어지든가 굴복하든가 그럴 때가 왔다구요.자기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그런 자리에 섰는데 어떻게 나라 축복을할 수 있어요? 말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도와준 그 돈을 가지고 나라 살리라구요. 그다음에 자기일족들을 팔아다가, 일족들의 조업전(祖業田)까지 팔아다가 바꿔쳐야돼요. 장난이 아니라구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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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본궁이 생겨나는데 생각이나 해 봤느냐

선생님이 여기까지 오기 위해서는, 8개월 동안인가? 작년 9, 10,11, 12, 1, 2, 3, 4, 8개월 동안이에요. 4월 12일까지, 내일 모레까지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의 책임을 다했다구요. 다 보여 주고 몽골리언까지도 1차 2차 3차까지 했으면 됐지. 다 끝났다는 거예요.

왕권으로 말하면 금년이 뭐예요? 6년 1월 13일, 그다음에 6월 13일, 6수지? 6수 7수 다 넘어가는 때예요. 선생님이 입궁이니 대관식이니, 이것은 내가 할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해야 된다구요. 왕이 자기 집을 지어 놓고 왕의 교육해 가지고 그러나? 사사시대에 사사들이모여 가지고 사울이 승리한 실적이 크니까 왕 만들자 한 거예요. 자기들사는집보다도천배만배예요. 왜? 4천8백만하게되면몇가정이에요? 가정으로 말하면 몇 가정 되겠나? 네 사람씩만 하더라도 1천2백만 가정이에요. 1천2백만 가정 이상 왕으로 모시니 1천2백만 가정합한 가치의 집을 지어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꿈이나 꾸어요? 꿈도 안 꾸어 가지고 왕궁이니 무엇이니생각도안해 보고가나봤나, 몇년씩 됐는데? 소식들었으면 그자리를 붙들고 이스라엘 민족이 눈물의 벽(통곡의 벽)이라고 해 가지고주님 오기를 바라서 몇천년 동안 붙들고 울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 몇배의 승리의 본궁이 생겨나는데 몇천만 배의 기쁨으로 찾아가서 자기있는재산, 일족이 와가지고거기서 피를흘려 죽더라도그죽은 피를 하늘 동산에 뿌려야 되고, 죽어 썩어지더라도 물이 하늘 동산의 물,뼈도 하늘 동산의 뼈 되겠다는 생각 하는 녀석이 있어요? 그냥 그대로거기에 갈 줄 알지? 아니에요.

그렇다면 선생님이 수단 방법으로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한테 당했는데 일본 놈 때려 부숴 가지고 거꾸로 타고 앉으면 싸움은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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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사탄세계가 오히려 더 커요. 그것은 세계적 판도 아니에요? 여러분이 암만 하더라도 자기 개인적 판도는 사탄세계 판도를 못 넘어서요. 그 포위권 내에서 암만 승리했다고 해야 승리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렇기 때문에 못난 놀음 바보 놀음을 하고 밀려다닌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 성격에 이마만큼 참고 나왔다는 것이 꿈같은얘기예요. 어릴 적부터 동네에 나쁜 사람이 있으면 처리하는 거예요.우리 신준이를 내가 볼 때 어쩌면 저러냐 이거예요. 조금만 잘못해도벌써 달라요. 어제 아침보다도 오늘 아침에 더 기쁨으로 손이라도 들고 웃어야 인사도 하지, 그러지 않게 되면 가만히 봐요.

언니들이 와서 인사하라고 해도 이러는 거예요. 인사 받을 수 있는생각도 안 하는데 인사는 무슨 인사냐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모셔요.내가 말씀 가운데서 아기를 하나님으로 모시라고 했는데, 큰 하나님은모셔 봤지만 아기 하나님은 못 모셨으니 아기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큰 하나님까지 연결 다리를 내가 놓아야 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아이들 기르면서 아버지가 어디 갔다 오더라도 안 돌아보면 불평했는데, 이제는 거꾸로 됐어요. 어디 갔다 와도 자는 자리에가보고.우리애들도그래요. 열두살때까지는어디갔다오면반드시 자는데 기도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못 잡아가는 거예요.때가 되면 고개를 넘어오든 무슨 모험을 해서든지 가시밭길에서도 끌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은 데려가지 못해요, 사탄이.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들어 있는 그 권한 중심삼고 치리하게 되어 있어요. 그때가 안 됐다구요.

절대신앙해서 사탄을 쫓아 버려야 하나님이 내 앞에 와

보라구요. 공산당이라든가 유엔이라는 것은 연합국이에요. 공산당은

70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세계적이에요. 하나님과 대적해요. 나라와 대적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과 대적하니 사탄을 정리하기 전에는 어디 끝날 수 있나? 안 그래요? 이러니 스탈린이니 무엇이니 마음대로 못 한다구요. 어디 가서든지 연합국을 타고 다니면서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을 세계가 망할때까지는 치리할 수 없어요. 공산당을 치리할 수 없다구요.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까지 지배받지 않고 교육해서 뒤집어야 돼요. 그래서 승공강의 하라고 했는데, 또 원리 말씀…. 민주세계가원리를 알아요? 원리 말씀을 하라고 했는데…. 공산당은 진리로 녹여내야 되고, 종교권은 말씀으로 녹여내야 돼요. 말씀을 해야 돌아가는거예요.보라구요. 그렇지? 일본 가서 이틀 동안에 돌아가는 거예요. 필요한것이 말씀이라구요. 창조.타락.복귀, 핏줄, 그다음에 평화, 소유권!소유권은 핏줄만…. 아무리 부잣집 딸이고 아무리 궁녀가 되더라도 불량자하고 하나됐으면, 몸뚱이 중심삼고 사랑관계 맺는 사람이 주인 되는 거예요. 그거 안 내줄 수 없어요. 일본도 그렇고 영국도 그렇게 됐어요. 그것 알아요?간단한 거예요. 근본을 헤쳐 보면 간단한 거예요. 어렵게 생각할 것없다구요. 선생님도 근본부터 시작했어요. 타락했으면 하나님이 타락한것을 왜 못 고치느냐 이거예요. 인류를 망치고 지옥 갈 수 있게 만들어 놓고 왜 손 못 대느냐 이거예요. 그게 뭐냐?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다르니까 손 못 대요. 보자기가 다르다구요. 하나님이 이상 하는 사랑보자기에 들어가게 되어 있지, 강제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사탄세계의 주머니 가운데 들어가게 되면 하늘 세계의 모양은 물이든 살이든뼈까지 녹여서 없애려고 하는데, 생각만 해도 끔찍하잖아요?거기서 먹고살겠다고…. 혼자 살 때는 양심적이기 때문에 의외로 하늘을 생각하면서 자살해서 지옥 밑창에 가더라도 지옥 거꾸로 구멍 뚫고 문만 열면 다 쏟아져 들어가는 거예요. 심각하게 생각 안 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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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다 이렇게 살아요.

여기까지 오는데 선생님 혼자 심각했지, 누가 심각했어요? 몇 개월이에요? 작년 9월 12일, 내일 모레가 8개월 되지? 9, 10, 11, 12, 1,2, 3, 4!「만 7개월입니다.」만 7개월이에요.

이것을 넘어가려니 생명을 걸고 나선 거예요, 혼자. 다 따라다니면서 아이고, 시간 보내지 말라고, 15분 말씀대로 하라고, 그것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법이 그렇게 됐어요? 나라 백성들 지도하는 별의별 오만 가지 사람들이 있는데 열 시간도 모자라고 열두 시간도 모자랄 텐데, 따라다니면서 시간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자기 말대로 해야되겠나? 안 한다고 하게 되면 갈라지는 거예요. 저런 사람하고 같이못 있겠다고 하면 갈라지는 거예요. 내가 넘어가서 기다리니 그렇지.이제는 넘어가서 데리고 안 와요.

5퍼센트 책임이 있잖아요? 어머니면 어머니의 5퍼센트가 있어요. 선생님도 97퍼센트 다 때가 됐더라도 3퍼센트 선생님 책임이 있어요.죽고자 하는 자는?「살고.」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그래요. 이번에도 결심하고 죽고자 한 거예요. 인류의 조상으로서 혹은 인류의 조상인 선생님을 따라오던 조상에 연계되어 가지고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 일족들을 선생님이 가서 그렇게 하나? 여러분이 그렇게하라는 거예요. 그런 심정이 되어야 접이 붙지, 그렇지 않으면 접이 안붙여져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선생님이 여기서 그것 하겠다고 생각하겠나? 여러분이 지금까지 원리적골자를못하고 있어요. 3분의1 해놓고3분의2는 자기말을해 버리는 거예요. 다 망쳐 놓았으니 통일교회가 발전 안 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곽정환에게 얘기하게 되면 ‘왜 그거 하라고 하느냐?적당히 하지. ’하는데, 적당히 하면 하나님이 안 따라와요. 하나님을앞세워야 된다구요. 자기 앞에 내세울 수 있는 기반이 있어야지. 절대신앙해서 사탄을 쫓아 버려 가지고 사탄이 절대복종해야 하나님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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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오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먼 데 투자하는 선생님

다들 욕심들 갖고 있지? 김 무엇이?「김병화입니다.」 ‘화’는또뭐야?「 ‘평화 화(和) ’자입니다.」누가 했어?「아버님입니다.」화됐어?「아닙니다.」화됐냐 말이야.「아직 못 되고 있습니다.」선생님한테 화안 되고 말씀한테 화 안 되지 않았어? 욕심들은 전부 다…. 눈이 붉어가지고 선생님한테 사인해 달라는 거예요. 사인 된 그 말씀을 어떻게,무엇 갖고 후손들 앞에…. 선생님의 말씀이 선생님 몸 대신 짜 넣은거예요. 그것 어떻게 자기 아들딸 앞에 자랑하겠나? 자기 거와 같이.이건붉은피라면저건검정피와같은데. 무섭고다그럴텐데.

선생님은 하나님이 지어 준 천막에도 들어가 살아 보지 못했어요.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감옥이든 어디 가든지 몰려다닌 거예요. 그런데 자기들은 잘 먹고 잘 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만큼 선생님의 생활과…. 선생님은 올라가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내려가려고해요. 이 경계선이 없어져야 돼요. 누가 없애 줘야 돼요? 선생님이 없앨 수 없어요. 오늘 그렇지? 여기 다 그렇잖아요?

하나님이 심판관 되는 것이 아니에요. 내 자체가 마음을 중심삼고몸을 심판 못 하는 사람은 하늘을 따라갈 수 없어요. 여기에 칸막이가있는데. 이 말씀이 노골적으로 다 가르쳐 줬어요. 천주평화연합 창설한것은 유엔 중심삼은 방편과 방향을 강조했지만, 이것은 인류가 사는것을 말해요. 몽골리언들이 그냥 그대로 올라오는데 여기서 못 가요.여기서 와 가지고 이렇게 돌아 가지고 반대로 갖다가 맞추어야 돼요.몽골반점들도 빨리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의 몽골반점 원주민들이 남극 북극을 겨울 되면 썰매 타고 왕래하고 북극 남극 사이에 있어서 결혼하고 있어요. 교체결혼과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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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자기 모양과 같고 사는 것이 같으니 조상의 일족으로 알고 자기아들딸과 모든 것을…. 아들딸이 가는 데 있어서 북극에 사는 사람은남극에도 오고 남극에 사는 사람은 북극에도 오는 거예요. 둘이 결혼하는 데 있어서는 남쪽 북쪽의 소유권이에요. 교체결혼이 사랑을 중심삼고 뭉치는 거예요. 교체결혼이 그런 뜻이 있어요.

거기에 지금 뭐냐 하면 우리의 원조 되는 문 총재를 왕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지금 하고 있어요. 백인들은 싫다는 거예요. 그것은안돼요. 종교권을부정하면안되지. 내가뭘하러미국에 가서 살아요? 원주민들 통해 가지고 전부 다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백인세계를 반대시켜 가지고 뚫고 나오는 거예요. 뚫고 나오면사탄이 도망가요. 사탄세계를 점령하고도 한 7년 동안은…. 인삼을 심게 된다면 6년 기르면 4년은 놀려 줘야 돼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오래됐으면 선생님은 이제 여러분하고 굿바이예요. 여러분, ‘동물의 왕국 ’같은 것을 보라구요. 어저께 치타를 봤어요.이것은 딱 표범 같아요. 그것은 고양이과로 사자 호랑이 다 같은 족속이에요. 치타가 제일 빠르잖아요? 시속 110킬로미터까지, 90킬로미터이상이에요. 어저께 그거 보고 놀랬어요.

그것은 2개월 3개월 지나면 자기가 사냥할 줄 알면 제 새끼를 놓아두고 어머니는…. 입을 맞추고 인사하면서 핥아 주는 것이 지나게 되면 사냥을 하니 사냥을 안 가르쳐 주면 어머니를 잡아먹어요. 젖 빨때 젖이 맛있으니까 피나면 피 빨아 먹으면 어머니를 잡아먹지.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새끼 놓아두고, 좋을 수 있는 환경을 보고, 장난치는 것을 보고 혼자 돌아도 안 보고 가는 거예요.

이야,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축복해 주면 상속해 줘야지?그거 아니에요? 상속해 줘야 돼요. 길러 가지고 상속하는 거예요. 선생님이지금까지 있는재산다 털어가지고돈 한푼 없어요. 여러분을위해서가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먼 데 투자하려고 그래요.

74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이번에 용정식이 제일, 2천만 달러지? 내가 1천만 달러 해 주고 그다음에?「유럽에서 5백만 달러입니다.」그리고 너희들은?「오세아니아자체에서 1백만 달러입니다. 그다음에 평화대사관 사라고 4백만 달러입니다. 그래서 2천만 달러입니다.」무엇 보고 2천만 달러 돈을 줘요?네가 2천만 달러 가치를 하나? 2천만 달러에 대양주와 육지가 달린거예요. 그런 투자를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제일 불쌍하잖아요?돈이 있으면 내가 가서 건설하는데 정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우는데코치하고 싶어요. 이제는 그럴 때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잡아다가 교육해야 돼요, 여러분 다 버리고. 재산을 팔아서라도 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아들딸을 위해서 또 버려야 돼요. 그래야 전통이 선다구요. 그것이 원리관이에요.짐승들이 새끼를 훈련시키는 것처럼 말씀을 중심삼고 훈련시켜야선생님이 헬리콥터를 탄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에요. 타게 되면 하나님을 위해서 모실 수 있는 헬리콥터를 생각하지, 내가 탈 수 있는헬리콥터를 생각 안 해요. 최고예요. 그것 타고 다니면서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아니에요. 기성교회와 합해 가지고 그럴 수 있고 종교와 합해 가지고 그런 비행기를 만들어 가지고 내가 하나님을 모시고 다니기를 바라는데, 통일교회 비행기가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여수.순천 갈 때 헬리콥터에 자리가 있으면 누구든지 처음 오는 사람도, 생일이어서 타는 사람도 개의치 않아요. 생잡이가 탔다고 차별하지 않아요.여러분은 언제든지 아침이 되면 제일 오래됐다는 사람부터 앉는 거예요. 들어와 앉는 사람이 같아요. 자기 일족의 그런 사람을 데리고 와가지고 대신 매일같이 해 가지고 이제 자기 일족들에게 선생님이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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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라도 해 줘야 돼요. 시집 장가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잔치해 준 본가집에 합당할 수 있는 그런 사위가 되고 며느리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제 그것까지 해야 돼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곽정환은 어머니 아버지 다 돌아갔지?「예.」동생 하나는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하다가 지금은 나가떨어져 가지고 살고 있잖아? 자기들이 축복했다고 해서 축복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잔치를 해 줘야 돼요, 일족들.

지금 현재 여기 누구?「김봉태입니다.」봉태! 김봉호라는 사람이 몽골리언 한국 책임자가 되어 있지? 자기 재산 팔아 가지고 몽골리언한테 가서…. 몽골리언도 중국의 내몽고와 외몽고(몽골)가 있잖아요? 여기에 갖다가 해 놓고 자기 일족의 한계선, 북한까지 하면 1천8백만?「예.」우와!「가야계하고 신라계하고 합해서.」나는 신라도 가야도 몰라요. 같은 도적놈이에요. 그것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이북 김씨가 6백만 되는데 그것 합하려고 하는데, 생각도 안 해요.얘기하면 번쩍 하고 나서 가지고 그런 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해야되는데, 동지를 구하기 위해서 죽을 각오를 하고 들어가서 다리를 놓을 줄 알았는데, 그것 선생님이 다 할 줄 알고 있어요.

유엔 방문할래? 155마일 완충지대를 유엔이 관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참부모에게 넘겨줘야 된다구요. 군사비용을 나한테 맡기고 가게되면 대한민국은 문제없어요. 군대까지 교육하라는 거예요. 어디 갔나?영어 잘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손대오!「예.」그런 생각을 해? 손대오는 선생님이 비용이니 무엇이니…. 하나님이 다 해 주게 되어 있나?책임분담이라는 말을 몰라요? 책임분담이 뭐이라고?

하나님이 선생님을 대해서 사탄보다 더 시험했어요. 독수리는 벼랑에다 집을 지어 가지고 산에 가서 잡아온 먹이, 강에서 잡아온 먹이를먹여 주지 않고 자기가 둥지가 있어 가지고 물속에…. 알래스카에 가면 그래요. 벼랑에 지어 가지고 새먼(salmon) 잡으려고 하는데 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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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니게 된다면 어미는 크게 된다면 한 마리 두 마리 해 가지고 자기 형제들끼리 도울 수 있는 정이 든다면 킹 새먼 가서 물으라고 처넣는다는 거예요. 거기에 샤크(shark)라든가 있으면 독수리를 잡아먹을텐데, 위험천만한 거예요. 그 훈련을 하는 거예요.

짐승들도 자기 새끼를 훈련 안 시키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도 말씀중심삼고 여러분을 훈련시켰나, 안 시켰나? 유효원 협회장은 3년 8개월 했는데 내가 미국 가서 그렇게 실천했어요. 사흘이면 강의 중심삼아 가지고 전편 후편 끝내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1년 반 동안에3천 명 전도 못 하면 쫓겨나요. 하루에 여섯 번씩 강의했어요.

가미야마하고 후루타를 버리지 않는 것…. 가미야마를 시켜 가지고열심히 했지. 그것이 졸업인 줄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졸업인지 알고있어요. 세계 민족이 남았는데 그런 놀음을 해 보라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되고 사령관이 되어야

심각하게 생각해 봐요, 이 말씀을 중심삼고. 이게 누구에게 한 말이에요? 이런 교육을 해야 되고 이런 사령관이 되어야 돼요. 많지 않은통일교회 여러분이 몽골리언에 가서 한국말…. 종교권이 전부 다 반대하지 않았어요? 몽골리언까지 반대하지 않았어요? 몰랐으니까. 만날줄 모르니까. 말도 안 통하니까. 수많은 국경을 넘어가서 반대할 수 있는 것을 모르니까 자기 둥지 가운데 살다가 결국은 망했어요. 스페인한테, 구교한테피를흘려서조상멸종될수있게되지않았어요? 그다음에 신교 앞에.

영국이 뭐예요? 아시아를 전부 다 점령하지 않았어요? 인도를 3백년, 그다음에 중국에 와서는 아편전쟁까지 일으키지 않았어요? 전부다 그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용한 거예요.

유대인이 세계에 나가서 왜…. 돈하고 땅! 어디 가든지 돈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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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샀어요. 도시에 들어가서 집을 사고. 그래 가지고 보석, 금에 대해서 세계 제패한 거예요. 지금까지 미국만 하더라도 금은 관리하는것은 유대인이 해 가지고 낚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제는 끝이 다 됐어요.

이제 새로이 유엔만 된다면 유대인이…. 공산당들이 지금까지 정치한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살겠다고 하지만 자기까지 걸려 들어가요.자기들은 정치자금을 안 쓰나? 삼성을 통해서 8천억을 현 정부에 바치지 않았어요? 그것 와이로(わいろ; 뇌물) 아니에요? 조사할 게 어디있어요? 자기들은 그렇게 해도 죄 아니고 안에 있어서 조그만 졸개새끼들이 그러면 죄예요? 다 걸린다구요. 유대인도 걸리고 미국의 지금재벌들도 다 걸려요.

그래서 곽정환은 생각하라구요. 밀리어네어(millionaire; 백만장자)아니고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장자), 미국에 있어서 이 사람들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9백 몇 명인가 되는데 6백 몇 명이 미국에서살아요.

이것 전부 다, 양창식!「예.」주동문하고 빌리어네어들 플로리다에서대회 할 수 있는 준비 하라는 것을 하나? 끝나자마자 그랬는데 준비하고있어, 안하고있어? 주동문도이번에그냥오면안돼요. 이것해야 돼요. 워싱턴에서 주동문을 중심삼고 돈을 얼마나 많이 썼게? 수십억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그것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 출세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 나라를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미국에 가면 미국을 파먹으려고 가는 거예요. 한국 사람들은 미국에가서 아들딸 공부시켜서 밥 먹게 하겠다는 거예요. 나라 구하겠다는생각은 꿈도 안 꾸지. 나만 혼자 달랐어요. 이제 교포들도 잔치한다면눈 감고 와 가지고 앞자리에 앉으려고 그러더라구요. 여러분보다 겸손하지. 자기죄를알아가지고눈감고앞에앉아요. 여러분은눈뜨고하나님을 모셔 오지 못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잘못한 것이 많은데 하

78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나님을 모시고 여러분이 뒤에 따라다닐 것 같아요? 선생님이 밀어주니그렇지. 냉정한 거예요.동물세계가 냉정해요. 토끼 세계도 그렇고, 뱀 세계도 그래요. 무슨동물을 보나 가르쳐 주지 않으면 물어뜯어요. 그러지 않으면 번식을하지 못해요. 새끼 못 쳐요. 부자들이 망하는 것이 뭐냐 하면, 돈 버는방법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망해요.내가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 흥진이로부터 전부 다 하려고 했어요.미국에서 제일가는 하버드의 정치.경제.외교과를 중심삼고 들어가서훈련해 가지고 그다음에 신학대학원을 나오라는 거예요. 여러분 아들딸을 신학대학원 보내지, 왜 안 보내요?자기 밥 생각하고 세상 생각하던 간나들, UTS(통일신학대학원)하고선문대학에 전학하라는데,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몇 해 됐나? 그 날짜가 죽지 않았어요. 그러면 그 이후에 서울대학이고 연세대학이고 외국유학 갔다 온 사람은 전부 다, �! 침 뱉어 버릴 거예요. ‘간나 자식들!너 돈이 어디서 났어? 나라 찾기 위한 그런 돈인데 아들 살리기 위해서, 나라 도울 수 있는 돈을 거꾸로 쓰지 않았어?’ 이론적으로 그래요.그거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내가 무자비한, 사탄보다 더 무자비하지 않고는 이 세계를 점령 못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이 쌍간나년들! 선생님을 따라온다고하면서 선생님에게 얼마나 욕을 먹였어요? 어렵다는 것들을, 대가리크다는 여자들을 내가 다 도와줘 봤어요. 사탄세계에 이용당하니까 어려우니까 그렇겠지. 자기들이 이렇게 하겠다고 해서 돈을 대 주니까다 잘라먹어요. 선생님이 그런 말을 하면 자기가 잘 했다는 거예요.말씀을 가지고 비판하라이제는 이 말씀을 가지고 비판하라구요. 그것이 거울이에요.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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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중요시하는지 알아요? 대회가 끝났다고 했나? 3차 4차 해야, 4차 빨리 해야 돼요. 대륙 책임자를 이번에 임명하라구요. 그래 가지고각 나라의 몽골리언 조직을 국가적으로 배치해야 돼요. 임명을 해 놓으라구요.

김병우!「예.」욕심 많아 가지고 아시아를 전부 다 삼켜 버리고 싶지?「제대로 활동 못 하고 있습니다.」글쎄, 선생님이 말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가까운 사람을 제일 어려운 데로 내보내야 돼요.

효진이가 선생님의 집을 자기가 사겠다고 몇백만 원 이러다가 궁전지어 놓으니까 주저앉았어요. 자기 힘 가지고는 안 되거든. 돈이 생기면 선생님을 주려고 그래요. 요전에 일본에서 공연해 가지고 10만 달러 이상 되는 것을 어머니한테 갖다 주더라구요. 옛날에는 한 푼이라도 찾아 쓰려고 하더니. 그래도 양심이 있어요.

지금도 일본 공연하지? 어디 갔나? *도쿠노!「예.」효진님의 지금공연하는 것이 며칠까지 하는지 아나? 모르나?「16일까지입니다.」(*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도 그 사람을 허투루 못 봐요. 두고 보라구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핏줄이라는 것이 무서워요. 자기가 가사를짓는데 만 개를 짓는다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가 지은 노래를 하고있어요. 거기에 걸작의 노래들이 많아요, 내가 들어 보니까.

거기에 임이라는 말, 아버지에 대한 회개의 마음이에요. 이번에 자기 아들이 저렇게 됐지만 아버지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못해요. 아버지 대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고할 줄 알았는데 여전한 입장에서 아버지 앞에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신길이가 잘생긴 사람이에요, 대담하고. 그 녀석이 상당히 소망적이었어요. 내가 키웠으면, 부모님 앞에 맡겼으면 저렇게 안 되지. 예진이도 아들딸을 끌고 나가더니 끌고 들어오겠다는 거예요. 병신 다 만들었어요.

민주주의 교육받았으니 아들딸은 자립해야 된다고 해 가지고 통일교

80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회에서는 손자들이 할아버지 앞에 졸개새끼 된다고 했다가 다 자기들,자기 욕심대로 안 돼요. 결국은 불쌍하게 되어 가지고 남편도 잃어버리고 아버지도 잃어버리고 아들딸도 잃어버리고 곁에 와서 살겠다는거예요. 그런 선생님 가정의 투쟁역사의 전통을 잘 모르지.

지금도 그래요. 아이들에게 하자고 하면 아이들이 전부 다…. 36가정을 어디든지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점심때 되더라도 국진이라든가아들딸을 중심삼고 오라고 하면 누구 오느냐고 해서 안 오려고 해요.36가정! 그래도 국진이가 여기 와서 좀 있더니 그런 것이 많이 나아졌어요.

현진이가 국진이의 무엇이 되나? 이스트 가든의 사건도 그래요. 고맙고 감사하고. 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있을까 봐 집에 와서 지킨 거예요. 집 떠나 가지고 돌아다니려고 그러더니. 물건만이 아니에요. 아들딸까지 그렇게 된다고 나는 그것을 걱정하는 거예요. 없으면 안 돼요.훈시해 줘요.「예.」장인이라고 해서 책임 해야 돼요. 자기 아들딸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려고 하면 틀려요.

그래서내가손자, 세상으로볼것같으면아들딸전부다이렇게해 가지고, 부모님에게 진짜 효자 되겠다는 사람이 한마디만 잘못하면…. 미국에서 교육받아 가지고, 이게 뭐예요? 양으로 말하면 산양이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주인이 없는 거예요.

참아버님이 사랑했던 개 이야기

개도 12년 13년, 내가 개를 사랑한 거예요. 집에서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기르던 개를 절대 팔지 못하게 한 거라구요. (웃으심) 그러나 할아버지의 아들들이, 삼촌들이 용맹스러워요. 성격이 다 그래요.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그러면 몰래 개를 데려다가 이웃동네에 가서 잡아먹는 거예요. (웃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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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면 12년만 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집을 나가요. 내가 개를 참사랑했거든. 학교 갔다 오면, 벌써 점심때만 되면 나와서 기다리고 좋아하는 거예요. 집에서도 그런 거예요. 그렇게 사랑하는 개, 한 12년내가 사랑하니까 나 보는 데서 잡지 못하지. 이래 가지고 10년 이상되니까 새끼 낳기도 꺼려 하더라구요. 얼마나 철저한 거예요.

새끼를 매해 낳아야 할 텐데, 자기가 아는 모양이지. 새끼를 안 배요. 벌써 10년 넘어서면서 다른 개들이 옆에 오면 막 물어 제끼려고그래요. 그래서 새끼를 안 밴다구요. 새끼를 배게 되면 그 새끼들을 주인한테 맡기고 자기가 가야 할 때가 된다면 떠날 수 없잖아요? 정리하는 거예요.

이래놓고벌써10년11년된다면밥이나먹고, 어디동네가서얻어먹기가 그러니까 아침에 밥 먹고 물 먹고는 점심 될 때까지는, 주인들 가까운 데에 있지를 않아요. 먼 곳이에요. 길 옆 버드나무 그늘에서오고 가는 사람을 보고 자기 준비하는 거예요. 옛날에 짖던 사람을 보고도 짖지 않아요. 집에 있을 때에는 틀림없이…. 다니던 사람 보던 사람을 다 알 것 아니에요?

거기에 가서 있으면서, 길에서 15미터쯤 옆에 있는 버드나무 그늘에서 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고 가는 사람들이 아무개 집 개라는것을 다 아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지를 않아요. 인사를 하게되면, 손짓하면 인사하는 거예요. 배울 것이 참 많아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이제 점점점점, 일년 이렇게 되면 몸에 병이 생기는 거예요. 다리를 못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절룩절룩 할 때는 집에들어가서 밥 먹지만 그다음에 없어지는 거예요. 집에 안 들어가요. 끝없는먼산에가서주인이모르는숲속이나바위속에, 넝쿨앞에가서 죽는 거예요.

코끼리도 그렇지? 놀라워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래야 할 텐데. 원전에 다 묻히겠다고 하는데 원전에 묻히지 못할 사람, 원전은 하

82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늘나라의 동산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내가 무슨 얘기를 하나?

말씀의 주인이 되어서 전통을 세워야

이것이 귀한 거예요. 이 세 책을 거울과 같이 보라는 거예요. 이제는내가이것끝나게되면, 어제저녁도열두시다보내고이것을읽었어요. 열한시20분됐지?「예.」열한시반에가서한30분보고잤어요. 아침에는 또 안마하면서 이것 녹음한 것을 두 번씩 듣고. 아침에 시간만 있으면 한 페이지라도 보려고 하는데 오늘은 4분 늦었어요.오늘 좀 늦었지? 그것 알아요?「4분 늦게 나오셨습니다.」아누만.

왜? 이것 내가 오늘 알아줘야 될 것 아니에요? 여러분부터 알아줘야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이 주인 노릇 하라는 거예요. 이말씀의 주인은, 내가 제일 주인이에요. 훈독회 열심히 하지? 어머니도주인이 아니에요. 원고 써 준 거야 얼마든지 읽기 쉽지. 원고 만들기가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내가 어려워도, 이번에도 비축자금이 날아갈 것을 다 알면서도손대오도한달에 1천2백만 원되는것, 열달 잡아서1억2천만원이에요. 원하는 것을 다 나눠 줬어요.

아줌마들이 아들딸들 데리고, 자기들이 데리고 들어가라는 거예요.어머니 대신 아들딸 수습해 가지고 자기 남편을 아들딸 뒤에다가 지키게 해서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앞에 소개해야 돼요. 천사장이니까 그래야 돼요. 그래야 핏줄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어머니 중심삼고 이번에경찰하고 군인, 가인 아벨 얘기를 했지?「예.」원리원칙이에요. 그래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어머니가 해 놓고 자기 여편네를 어머니 분신같이 모셔야 돼요, 3년간.

통일교회가 다 그렇게 살았지? 36가정에게 그렇게 살라고 했는데그것이 자기가 그때 말할 때만이 아니에요. 그런 전통을 세워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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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이 없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통일교회의 전통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유 협회장, 병신 되는 양반에게 내가 이틀 한나절이면 전편 후편 끝나게 강의시켰어요. 무자비했어요. 점심도 못 먹어서 피곤해하면작달하던 것이 생각나요.

지금살았으면내가 먹고싶은것을 잘줄텐데, 운이 나쁜지미리갔어요. 또 책임도 그렇지. 지금도 그렇게 해야 돼요. 원리 말씀을 책가지고외우고 다이래야할 텐데, 자기가원리 골자를한다고해 가지고골자얘기할것이뭐예요? 자기말다하고자기자랑해가지고버렸어요.

그래도 그 말 내용이, 골자 뼈가 좋으니까 들어오는 사람을 선생님의 분신과 같이 생각해 가지고 모셔 가지고 왕으로 길러 나가야 할 텐데, 자기 제자로 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본부에서 인사조치하면 전부다 도적질해 간다고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이 도적놈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도적질해 간다고 그래요. 그게 자기 사람인가? 말씀이 자기 말씀인가? 근원을 몰라요. 전부 다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발전 안 했어요, 원리 골자 때문에. 그것 없애려면몇년걸려요? 한5년걸려요. 사길자몇년걸렸어? 5년넘었지?10년 넘었지, 이제?「미국에서 돌아올 때가 1991년입니다. 그때부터계속 하라고 하셨습니다. 1992년부터 차트 시작했습니다.」10년 넘었지?10년넘을때자기편리하게해먹던, 골자가지고강의하던패들은 사길자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김봉태는 그렇게 생각 안 했나? 손대오는 어드래?「계속 저렇게 하시니까 좋은 결과가 온 것 같습니다.」그러면 좋은 결과가 안 올 때까지는 싫어했지?「저는 싫어하고 좋아하고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강의할 시간이 없었지?「예.」자기 젖을 빨아 먹여 가지고 안 나오면 피를 짜서라도 먹여야 돼요. 젖을 짤 때 침을 줘 가지고.

84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통일교인은 세계를 위해서 고향 떠나야

심각해요. 선생님이 심각하게 살았지, 장난꾼으로 다녔나? 환경이어렵다고 도망 다녀 봤어요? 선생님이 잘못 살았지 사실, 여러분이 보게 되면. ‘왜 저렇게 사노? ’송영석이 요즘에 그렇게 생각할 때가 많지? 이제는편리할때가됐는데왜편리하게살지않고또고생을시키려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고생이 싫지?「아니요. 본래 고생을 팔자로타고났는데요.」(웃음) 말은 그렇게 하지. 도망 다니는 팔자! 생각할것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기도하게 되면 심각하게 돼요. 심각해진다구요. 옛날이 그리워요. 말씀을 찾을 때 허덕이던 간절한 마음이 멀리 가요. 이제는 또해야 할 판도를 중심삼고 맨 밑창이 아니라 꼭대기에서 타고 앉아 가지고 때려잡아야 돼요.

그러니 국가 축복만 하라구요. 국가들 축복을 하라구요. 나라 대통령들이 안 들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쫓아내요. 그 준비예요. 곽정환이알겠어?「예.」그 준비예요, 여기에서. 전통을 세우라는 내 말에 잔소리 말고. 엊그제 두 사람한테 얘기했는데, 황선조한테 얘기해요. 황선조가 제일 빠를 수 있는 선두에 서야 돼요. 곽정환, 그렇게 생각하면좋지 않지? 황선조!「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엊그제 얘기, 내가 이 사람보고 이놈의 자식들, 와서 충고니 무엇이니 다 집어치우라고 야단할 때에 들어왔어요. 그것 무슨 말인가 해 가지고…. 이번에 몽골리언도 전부 다 그렇게 분배 조직을 해야 돼요. 분배 조직을 하면 한국 사람들이 전부 다 달아나야 돼요. 정부에 지금까지 들어온 모든 사람들을 배치해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귀신들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공짜로 와 가지고통일교회 선생님을 타고 피 빨아 먹게 해서는 안 돼요. 이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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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 가지고 내세워 가지고 국회의원들하고 싸우고 점령해야 돼요. 우리는끝까지 출마안해요. 내가 하라고할 때까지여러분은하지 말라는 거예요. 정 하고 싶으면 평화대사 돕는 데 따라 들어가는 거예요.그렇지만 통일교회 문 총재는 정치와는 관계없어요. 정치분립 작전을하는 거예요.

대한민국 사랑하던 마음을 가지고 몽골반점 패를 사랑해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가인 아들딸 가인 어머니 아버지하고한 집에서 밥도 먹지 말라는 거예요. 본래 그래요. 같이 자지 말라는거예요. 어떻게 같이 자나? 아들딸도 같이 기르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로 나가요.

한국의 원수가 지금 뭐냐 하면, 선생님이 그것을 붙들고 있으니 한국이 망하지 않아요. 일본 나라보다 앞서고 신앙에서 미국보다 앞서가지고, 열성 공산주의자는 자기 고향을 떠나고 있지만, 고향 떠나는거예요. 통일교회 여러분은 고향 떠나는 거예요. 세계 판도로서 자기고향에 찾아오지만 통일교인들은 쫓겨나 가지고 산중에 몰려 있지만세계를 위해서 고향 떠나는 거예요. 세계의 주인 되는 거예요. 세계의주인 자리에서 자기 살 수 있는 굴 구덩이를 찾아가지만 굴 구덩이에서 살던 우리는 세계를 찾아가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배치하라고 했지? 72가정이 있는 데는 통일교회 교인들을 배치하는 거예요. 한국 사람을 배치하라는 거예요.

원리 중심삼아 가지고 베링해협에 3년 동안 배치해서 자리잡으면베링해협은 10년도 안 걸려요. 보통 15년 20년 걸려야 될 것인데, 나는 7년이면 다 해치운다 생각해요. 여러분이 이것 못 하게 되면 몇 대가 걸릴 거예요. 꼴 좋겠다는 거예요. 베링해협을 선생님 혼자 바빠하는데 여러분이 베링해협 말하기가 좋아요?

곽정환!「예.」그런 것 안 하면 좋겠지?「그렇지 않습니다.」그릇을안 치니까 편안히 살겠다는 얘기지. ‘그릇을 안 치겠습니다. ’그말아

86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니에요? 살림살이 뒤집어 박고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 아니에요?한국말이 계시적이에요.원리를 다시 연구해서 원리의 주인이 돼라아무케나 거꾸로 하면 뭐이라고?「나케무아.」말을 만들어 놓았어요.아무케나! 아무케나 못 살아요. 나케무아, 좋게 하기 위해서는 내가 없어야 된다는 뜻이 있어요. 나를 캐 버려 가지고 무아! 한국말에도 나케(낫게) 된다고 그러잖아요? 병이 낫게 된다. 나케무아!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전부 다 적당히 아무케나 생각했어요, 지금 통일교회 패들이. 나케무아의 왕자들 아니에요? 원리 자체에서 돌지 않고 이렇게 돌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라고하는데, 이 세계를 따라가면 된다고 하는데, 세계시대는 국가시대, 국가시대는 민족시대, 민족시대는 종족시대, 종족시대는 가정시대, 할아버지 시대 자기 여편네 시대 딸 시대 중심삼고 세계를 상속할 수 있는사랑이 출발해 가지고 놓쳐 버리고 말아요. 8단계하고 상관없잖아요?원리를 다시 이제부터 연구해야 돼요. 원리의 주인이 되라구요. 내가 없으면 원리의 주인이 되어야지. 이제는 나라도 책임지고 자기 씨족을 책임지고 구하라구요, 나보고 돈 달라는 얘기 말고. 원리가 그렇게 되어 있나? 책임분담, 종족적 책임분담, 민족적 책임분담, 국가적책임분담! 그것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80퍼센트 이상…. 선생님이 베링해협 하게 된다면 97퍼센트 선생님이 했다면 자기는 3퍼센트 해 가지고 80퍼센트 이상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백 퍼센트는 안 되더라도.안 그래요? 그래서 걱정을 안 해요. 이것 강제로 하게 되면 ‘문 총재가죽게 되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다가 뜻도 못 이루고 죽었구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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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평을 받겠나, 여러분 때문에? 안 그렇겠어요?몇년동안에한다고했다가몇세기도더걸릴수있어요. 소련과미국을 붙들어 가지고 화합시켜야 돼요. 내가 미국과 소련을 드나들면서그런 생각을 안 했겠나, 했겠나?

이제는 민주세계가 바다 다 해 가지고 얼음 아래 바다, 거기에 고기가 다 살아요. 도리어 큰 짐승들은 죽임 당하지 않기 때문에 거기 가서 많이 산다구요. 북극에도 큰 짐승들이, 고기들이 얼음 아래에 있는거예요. 곰이 뛰어 가지고 ‘쾅쾅쿵 ’하는 소리나 가지고, 그래야 고기가몰려오는 거예요. 몰려와 가지고 깨지면 들어가서 잡아먹는 거예요. 네발로 이렇게 뛰는 것이 영화에서 더러 나오지? 여우들이 겨울 되면 하얗게 돼요. 보호색이 빨리 되더라구요.

내일 모레 내가 떠나나? 비행기는 내일이면 오잖아?「예.」하와이에집도 샀어요. 그것도 영국 부인, 영국 아줌마 집이에요. 요전에 우리가사려고 하던 것을 빼앗아 가더니 병이 나서 할 수 없이 그 가격이에요. 그가격보다좀싸게샀을거라구요. 참세상이무서워요. 잘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그렇게 돼요.

뜻을 위해서 먹힐 수 있는 길을 간다면 복 받아

황선조!「예.」몽골 책임자는 누가 되어 있나? 자기는 안 되어 있지? 뭘 하나?「직접 책임은 안 맡고 같이 돕습니다.」한국 책임자가….한국의 교인들을 누가 관리하나?「윤정로 회장입니다.」자기는 무엇을관리해?「같이 강의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책임은 윤 회장이 맡고요.」책임자는 곽정환이지. 책임 못 하니까 넘겨준 셈이지. 이제는 주인이 됐어요. 곽 회장이 필요한 것보다도 이 사람이 더 필요해요. 그렇지 않아? 제일 가깝지? 그 맛을 알아요. 아예 놓아주지 않고 자기가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해 먹으려고 생각하지

88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말라구요. 조직해 주고 넘겨주고 다 그래야 돼요.요전에 내가 돈을 160만 명 교육하겠다고 해서 천만 달러 준다고 했는데, 다 썼다며?「24억 남았습니다. (윤정로)」24억 가지고 몇만 명이되겠나? 160만 이상 만들겠다고 그러지 않았어?「160만 교육을 다 했습니다.」그랬으면 이제는 교육 안 해도 되나?「선거를 치러야 됩니다.」그러면 곽정환하고 셋이 의논해 가지고 나 하라는 대로 해요. 가서당수들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이러니까 이것 환영합니까, 안합니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 당, 곽정환 잘 들으라구요. 황선조는 거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못 들었어요. 배워 가지고 꼭대기에서자기가 책임져야 돼요.이게 전라도 정권이에요. 경상도 아니에요. 전라도 중심삼고 경상도교육하는 계획하는 것을 자기 중심삼고 했지? 자기가 선생님의 조카사위가 된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전라도, 전라도가 국가 민족으로 보면 제일 꼴래미 아니에요? 불쌍하잖아요? 원수의 품에 있다가 돌아오면 그것을 교육해야 돼요. 교육해야지, 교육 안 하면 되나? 전라도사람을 내세워서 했지?그래 가지고 경상도하고 하나되어야 돼요. 그다음에 부모를 모시는데는 경상도가 재산 털어 가지고 몽땅, 지금까지 돈 벌은 것을 몽땅돈주머니까지 갖다가 바쳐야 할 것은 경상도예요. 전라도는 바칠 것이없어요? 피난 가잖아요? 여수.순천만 해도 1년에 5만 명씩 이사 간다며?「전라남도 전체가요.」그러니까 말이에요.가면 어디로 가나? 경상도로 가나, 서울로 가나?「다 서울 경기로몰립니다. 서울 경기가 인구의 절반입니다.」서울을 우리가 점령하면돼요. 전라도하고 경상도 했으니 이제부터는 서울의 조직을 중심삼고완전히 선생님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 지시예요. 나는이제 내일 모레 떠난다구요. 다시는 얘기 안 해요. 알겠어요?여기 전부 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그다음에 여기 소속은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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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예요? 강연한 사람!「유종관입니다.」유종관! 한 사람씩 8대주에 배치하라구요. 알겠어요? 8대주를 추첨하라구요. 그 사람은 이제 여기서하던 식, 비디오로부터 모든 것 자료를 가지고 가서, 대회 하던 것을전부 다 가지고 가서 보따리 풀어 가지고 이렇게 안 하면 안 되겠다는거예요. 같은 체제예요. 이제는 국가의 제일 중심인 대통령부터 축복해야 된다구요. 중심인 대통령만 하면 됐지.

여기에 자료 다 있잖아요? 만들라구요. 누가 비디오 만드나?「자료다 주었습니다, 시디(CD)로 만들어 가지고.」이번에 몽골리언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인구의 74퍼센트인 몽골인들이 나라 중심삼고 전부다 축복하게 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기독교니 무엇이니 몽골인한테빼앗기게 되어 있다 그 말이에요. 비례적으로 보면 말이에요.

몽골인들도 원리 말씀을 하게 되면 남자가 잘 듣겠나, 여자가 잘 듣겠나? 옛날에 북극 가까이 사는 에스키모 같은 것은 할머니가 50만60만 되면 곰한테 먹히러 가는 거예요. 눈 오기 시작해서 기후가 좋지않는데 먼 거리를 가다가 눈 속에 묻혀서 곰한테 먹히는 거예요. 그거사실이라구요.

뜻을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먹힐 수 있는 길을 간다면 얼마나 좋겠나? 자기아들딸못살까봐, 밥못먹고죽을까봐그런거예요. 하나님 때문에 그랬다면 얼마나 에스키모가 복 받았겠나? 세계 정략적인스패니시 구교가 정치외교 루트를 타 가지고 힘으로 처결해 나온 거예요. 피를 봐요. 그건 탕감 피예요. 피를 흘리게 했으니 피로 탕감했다는 거예요.

뜻을 이루기 위해서 훈련 안 된 것이 없는 선생님

끝까지 미국이 피 흘리는 놀음을 하면 미국은 망해요. 그것을 막으려고 지금까지 했지만, 더블유(W) 부시가 미욱해요. 내가 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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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불러다가 기합을 한번 줘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배짱이 있는지 몰라요. 곽정환을 시켜서 할 것이 아니고, 이사람은 그런 것에 절대 소질이 없어요. 남에게 충고하는 데 소질이 없어요. 낑낑하면서 말이에요. 담 너머의 주인이 범인이 들어가 있으면그 집을 차고 들어가서 잡아내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한다구요.

남방에 가서 쿠데타 준비하는 병사들을 선생님이 갖고 있어요. 통일교회 간부 그 녀석을 잡아오라고 해서 후려갈길지 모를 거라구요. 베이징에도 그래요. 선생님의 특별파가 있어요. 모르지? 유정옥은 알지.오야마다!「저쪽에 있습니다, 행사 때문에.」그 비디오를 한번 보면 놀라 자빠질 거라구요. 절대 누구도 몰라요. 그 사람들이 군대의 비밀 조직에 다 들어가 있어요.

여러분이 없더라도 어디 가서 혼자도 잘 살 수 있는 준비를 다 해놓고 있어요. 에베레스트산에 관심 많아요? 8천 미터가 문제 아니에요. 아래 평지의 깊은 골짜기에 들어가서 굴 뚫어 가지고 8천 미터,전기 발전소는 문제없잖아요? 만들어 가지고, 7백 미터 1천 미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흔들린다구요.

미국의 제일 깊은 굴에서 7백 미터를 올라가는 거예요. 7백 미터 다섯 번이면 오 칠에 삼십오(5×7=3, 열 번만 하게 된다면 돼요. 장소만 하면 또 올라가는 거예요. 뚫어 내려오면서 사다리 놓아 가지고이것만 하면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멍을 뚫는데 여기에 이것만 뚫어 놓으면 되는 거예요. 또 여기에올라오면서 이것만 뚫어 놓으면 돼요. 내려 가지고 기리카에(切り替え;바꿔침)만 하면 얼마든지 올라가잖아요? 안 그래요? 내릴 필요도 없지. 그냥딱 해서기리카에스위치만 하면싹 기리카에해서타고 올라가는 거예요. 자면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죽으면, 80퍼센트가 죽는다며? 김병화!「예.」거기 가서 죽으려고 그래?「5천 미터 이상 올라가면서는 80퍼센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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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 죽는답니다.」자기도 5천 미터 이상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있나,야망이 있나?「거기는 포기해야 됩니다. 보통 사람은 못 올라갑니다.어제 셰르파가 왔는데 그 사람은 일반 사람들이 열흘 걸리는 거리를이틀에 가고요….」글쎄, 그런 얘기는 할 필요 없어. 훈련된 사람이니그렇지.

자기도그렇게 해 가지고 5천 미터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다 몰아다가내려가자고하면매맞아죽어요. 그런생각은안해봐요? 5천미터 올라갔으면 여기서 굴 뚫어서 엘리베이터 장치할 수 있는 설계도라도 하나 붙들어야 살아남는다 그 말이에요. 못 올라갈 것을 뭘 하려고 올라가는 거예요? 돈이 많아서?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요? 네팔 그나라는 관광객 털 뜯어 먹고 피 빨아 먹잖아요? 공짜 좋아하는 나라들이에요, 가만 보니까. 문 총재가 해 가지고…. 하게 되면 내가 잘 하지,교육해 가지고.

이게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뜻을 이루기 위해서훈련안된것이없어요. 숯굽는데서부터땅굴파는데있어서내가 챔피언이에요. 상까지 탄 사람이라구요. 동발 같은 것도 받치고.어디가서도 밥벌어먹을것을 다생각했어요. 바다에도 안가본 데가 없지. 그런가, 안 그런가?

박구배! 박구배를 내가 저런 것이 제주도에서 무 배추 썰어 가지고말려서팔것해놓고, 그것하기위해서는반찬만들어팔기위한공장도다해놓고, 별의별짓다했다구요, 내가. 그래서특별히지금도취급하고 있는 거예요.

일족 일국을 팔아서라도 세계를 도리할 수 있는 배포가 있어야

이동한!「예.」사장 할 자신 있어?「아버님이 명령하셨기 때문에….」명령 다 하지 않았어? 사장 만들었으면 그 이상 무엇을 하겠나? 그것

92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물어보잖아? 사장 자신 있냐 이거야.「최선을 다하겠습니다.」최선을 다한다는 것, 그것은 자기 최선이지, 잘 하겠다는 말과 다르잖아, 내용이?옛날보다몇배더하려고생각하고있어? 편안히하려고그래, 더힘들게 하려고 그래?「제가 부사장 할 때 비하면 몇 배 노력을 투입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도 필요해. 처갓집에 돈이 있어? 그다음에 사돈집이라도 돈이 있느냐 이거야.「장모 장인은 죽고 없습니다.」그러면 아들딸 있을 것 아니야?「예.」아들딸이 똑똑하게 되면 부처에 갖다가 집어넣으라구. 월급을 싸게 받고. 같은 급에서 월급을 30퍼센트 싸게 받으면 그렇게 취직시킨다고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김병수!「예.」둘이 협력해 봐.「알겠습니다.」어디에 가서 잘 하는사람을 스카우트해서, 도적질해서 쓰려고 하지 말고 잘 길러야 돼요.「예.」간부들이 결심하게 되면, 선생님같이 결심하게 되면 돈 10배도거둘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도 세계일보 하게 되면 세상에서 내이름이 붙었기 때문에 저 회사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지?

곽정환 어떻게 생각해?「예, 그렇게들 생각하고 있습니다.」내가 도와주면 곽정환이 도와줘야 되겠다 그 말 아니에요? 전부 다 도와줘야돼요. 앞으로 6대주면 6대주의 책임자, 이제부터 내가 없게 된다면 한달에한 번씩해서, 열두분포를 만들어놓고 한달에얼마씩 대라는거예요. 세금내야지. 비상사태가 된다면 나라도 팔고 대이동해 가지고옥토에서 잘살다가 사막에 땅굴 파고 들어가서 두더지 잡아먹고 쥐 잡아먹으면서 살아남아서라도 자기가 돌아와 가지고 그 이상이에요. 돌아올 때에는 그 이상 돌아와야 돼요, 훈련했으니까.

통일교회에서 훈련받았으니 그 이상 곳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환영받으면 환영하는 데 거기서 잘살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세계무대에 가서 전통을 남길 수 있게 되면 자기 일족을 팔고 일국을 팔아서라도 공산세계라든가 민주세계라든가 몽땅 도리할 수 있는 배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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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그 나라가 믿어 줘요. 그들이 못 하는 세계를 하나 만들려고하면 그것 보여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쟤는 나를 보고 할머니에 대해서 오고 싶다고 ‘응아, 응아! ’하는 거예요. 오라구요. (손녀님과 놀아 주심) 할아버지 뽀뽀 한번 하자. 뭐먹을것이있으면좋을텐데,없다. 물먹자. 물도안주었구나. 자기아빠가 있는데도 나한테 오려고 그래요. (손녀님이 옹알거림) 아이들말은 참 놀라운 말이에요. ‘응, 응, 응! ’벌써 무슨 말인지 안다구요.

아기들이 2층 가게 되면 남자는 신준이 하나고 전부 다 여자들이에요. (웃으심) 아기들도 여자들 셋 넷이 달라붙어서 할아버지에게 서로가겠다고 야단이에요. 내가 늘그막에 손자의 할아버지가 됐어요. 여러분보다 더 좋아한다고 불평하지 마요.

좋아할 수 있는 장난감들을 쌓아 두어 가지고 한 열흘 지나면 또 새로운 장난감을 원하더라구요. 아야, 장난감 상점을 만들어서 열흘씩 된것은 통일교회 가정들에게 나눠 줄까, 비싸게 팔까? 비싸게 팔더라도신준님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사면 자기 아들딸에게 복이 붙어 가지고 장난감이 춤을 춘다는 거예요. 좋을 수 있는 것인데 비싸게 받아도괜찮지. 안 그래요?

이제부터 자기 아들딸에게 장난감을 사 주기 전에 선생님 손자들의장난감을 더 사 주게 되면 그 사람들은 이제부터 정다운 길이 묶어진다구요. 그랬으면 그들 중에 사위감들이 생겨요. 알겠어요? 지금까지다 놓쳐 버렸지, 욕심 부리다가.

이제는 내가 좋은 유치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6개월만 되면 학교 만들어 가지고 세금 받아 가지고 잘 할 수 있지.

선생님이 고기 잡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아야

누가 노래를 잘 하겠나? 보자, 보자, 보자. 여기서 우리 어머니 이발

94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하러 다니는 사람 이름이 무엇이던가?「김성원입니다.」노래 한번 해보지. 빨리 가야지?「예. 저는 먼저 가겠습니다.」

「노래하겠습니다.」노래도 하지만 자기 여편네하고 매일같이 왔다갔다 하는데, 거기서 네 시 전에 떠나야지?「보통 두 시 반에 일어나서 옵니다. 여기에 오면 세 시가 됩니다.」자기는 언제 자고?「일찍 자지요, 항상.」그러면 임자는 색시하고 잘 시간이 없겠네?「그렇지 않습니다.」색시가 일찍 자는데 무엇을 어떻게 하겠나?「노래하겠습니다.」누구인가? 박씨네 며느리인가 사위인가 됐지?「예.」(노래) (박수)

이상진, 아프리카 떠나니까 좋지? 아, 물어보잖아?「예, 좋습니다.」총받이가 필요할 때에는 누가 거기에서 피를 흘려야 되겠나?「제가 흘리겠습니다.」그런 결심을 해?「예.」양창식!「예.」이제 누가 말하는얘기를 들었어? 말하는 사람 얘기를 들었냐 말이야.「이상진 회장이요?」응.「예.」들었으면 잘 데리고 심부름 시켜요. 영어도 잘 하고 다할 텐데. 노래도 하고 생긴 것이 잘생겼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유대교인 대해서도 그렇고 다 맞다고 해서 보냈는데, 잘 사용해 봐요.「예.」

양창식이 자기를 필요로 해? 필요로 안 하지?「저 사람이 기반이 많이 있으니까….」기반이 많이 있으니까 기반이 많이 있는 저 사람이너를 필요로 하느냐 필요로 하지 않느냐, 물어보잖아? 탐탁하게 생각을 안 하잖아?「그렇지 않습니다.」그릇을 안 치니까 잘 되겠구만. 그렇지않다, 그릇을치지않으니까잘되지. 노래나한번해봐. 양창식보다잘하면돼.(웃음)한가지잘하면되는거야. (웃으심)

그다음에 한 남자 더 하고 여자 하나 시키고 그만둘 거라구요.「판타날에 가서 한 25일간 낚시하다가 오니까 굉장히 춥고 공항에서 바꿔 입고 이렇게 왔기 때문에 감기도 들고 목이 좋지 않습니다.」고기다 잡고 왔나?「못 잡았습니다.」또 가야 되겠구만.「예.」거기 가라는것은 선생님이 고기 잡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알라는 거예요. 정신이 필요해요. 이제 남은 것은 극복해야 돼요. 돌아다니는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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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잡으라고 도라도예요. 삥삥 돌아도 못 잡는다는 것이 도라도예요.한번 알아보라는 거예요, 얼마나 힘든가. 자, 해요.

이 사람은 노래해 먹고 살려고 하다가 통일교회에 걸려들어 가지고팔자 사나운 거예요. 그 세계에 갔으면 지금 날렸을지 몰라요. 그런데사람이 고개를 넘어갈 때는 힘을 주어야 되고 내려갈 때는 힘을 풀어야될텐데,강약을줘야되는데그것을잘못해요. 젊은사람을지도하려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난다 할 때에는 나는 형용도 하고 다리를 들어 가지고 담도 뛰어넘고 다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되는거예요. 자, 해 보라구요.「예. 아버님 앞에서는 자신 있게 해야 되는데….」네가 취해서 잘 하면 그것은 내가 알아줘.「그런데 노래할 때쯤되면 꼭 목이 잠깁니다.」(웃음) (노래) (박수)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활동을 해야 다 살아나

여기 이 여자 이름이 뭐이던가? 그 여자 이름이 뭐이던가? (웃음)왜 웃어요?「문난영입니다.」난영이! 난영 하면 예쁘장한 강아지새끼기분이 나요. 우루과이에 갔다 온 얘기 좀 하지. 여기에 많은 여자들이있는데 잡아서 부려먹을 생각을 좀 하라구. 오래 하지 말고 15분만!

통일교회 지도층에 있는 세계의 지도자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기때문에 세계 국가의 사람들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본국에 있는 아가씨아줌마들은 어드런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비교해 가지고 이런차원에서 준비해라 할 수 있는 내용의 말씀을 해 주라구요. (‘중남미여성지도자회의 및 여성평화대회 ’에 대한 문난영 회장 보고) (박수)

가만히 있거라. 사광기 왔어?「예.」나오라구. 사광기는 남미로 가겠나, 도서국가로 가겠나?「처음에 도서국가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도서국가로 갔다가 그다음에 어디로 돌아올래? 소속이 어디야? 한국사람이지?「예.」그러면 소속이 어디인지 모르나?「세계선교본부 소속

96 말씀의 주인, 사령관이 되어 전통을 세워라

입니다.」거기 책임자가 누구야?「곽 회장님입니다.」

곽 회장이 6월 달 되면 미국으로 갈 텐데. 곽 회장 따라다닐래?「황선조 회장….」황선조한테 부탁한다고 인사했나? 잘 부탁한다고 인사한번 했냐 말이야.「예, 했습니다.」언제 했어? 받았어?「예.」도와주기로 약속이 됐나?「소속을 아버님이 정확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세계순회사지. 이제 그런 사람이 많이 나올 텐데 돈이 많이…. 저런 사람은돈도잘쓰고다그럴수있는배포도있을텐데, 돈안쓰고어떻게 부려먹느냐 하는 것을 임자가 연구해야지.

그러려면 기동대, 헌드레이징 팀, 자기가 특별히 헌금해서 쓸 수 없으니까 그런 사람들로, 나이 50 이상 된 사람들로 헌드레이징 팀 한두어 팀 만들어 봐요, 놀리지 말고. 빨리 준비해요. 50명이면 될 거라구요.

외국에 나가서 국가 메시아 간판 붙였지만 아무 공적 없는 사람들을불러 가지고, 남자만 하지 말고 여자도 하는 거예요. 절반 절반이에요.50명하게되면여자절반 남자절반, 25명씩해가지고한 팀은순전히 여자만 하고 한 팀은 남자만 해 가지고 경쟁이에요. 누가 이기냐? ‘여자는 틀림없이 질 것이다. 남자는 틀림없이 이길 것이다. ’여자답변이 뭐예요? 뭐예요? 똑똑히 얘기해야지. 조그마한 세계회장이 나와서 큰 소리를 했는데, 지겠나, 이기겠나?「이겨야 됩니다.」그러면남자들만 세계 순회사 하지 말고 여자들도 순회사 시켜 달라고 배짱부릴 수 있는 이런 실력자가 나와야 돼요. 알겠어요? 경쟁시키라구요.

그러면 남자 여기서 하나 고르자. 단장, 헌드레이징 팀장! 팀장들은말이에요, 김윤상! 김윤상도 그 사람 중에 하나일 텐데, 팀장들을 많이만들 텐데, 가서 활동하다가 들어오게 된다면 헌드레이징 팀장으로서기리카에(切り替え; 바꿔침)시키는 거예요. 다른 팀장이 했을 때 돈을얼마나 벌었으니…. 팀장들을 한 번씩 교체하면서 시키라구요. 알겠어요? 짜라구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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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해야죽지않고둘다살아나요. 여자도살고남자도살고나간 사람도 살아요. 왜 나간 사람들만 해요? 나간 사람은 세계적으로돌아다니고 그래도 발판도 있고 경험이 많거든. 국내에 있는 사람은경험이 없으니 짝을 맺어 가지고 헌드레이징 같이하고 시중하는 거예요. 비가오는 날에는옷이젖고 눈이오는 날에는중들이쓰고 다니는 가사면 가사가 눈에 쌓여 가지고 스님 대우도 받을 수 있고 환경에어울릴 수 있는 활동도 해야 돼요. 그러려면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

50명 헌드레이징 팀, 한 사람에 얼마씩, 외국에서 온 헌드레이징 팀들이 있지? 본부에 보고하나?「STF가 합니다.」여기에 오게 되면 반드시 본부에 보고할 수 있게 해야 돼요. STF 활동하는 사람이 특별히지도할 수 있게 해 가지고 본부의 위신과 인연을 짜 줘야 돼요.

자기들도 몰라 가지고, 내가 거리에서 여러 사람 만났는데, 요전에는 브라질 사람인지 식당 가다가 길목에서 만났어요. 나한테 인사할때 ‘너 누구냐? ’헌드레이징 팀이라는 거예요. ‘몇 명이 왔느냐? ’열두명이 왔다나? 그래서 ‘점심 먹으러 가냐? ’그렇다고 해서 내가 점심값하라고 비용도 주고 지갑 다 털어 줬다구요.

그런 사람이 누가 있다는 것을 본부에서 알아야 돼요. 왔다 갔다 하면서 뭘 하고 있는지. 본부에서 관계되어 있으면 쓰고 있다는 돈이 얼마 됐다는 것을 보고해 가지고 여기서 보고된 것을 본부에 가서 보고해야 돼요. 또 보고된 돈을 쓰는 데 있어서는 실질적인 필요한 것에썼느냐? 경리 감찰 조직도 만들어 놓아야 된다구요.

겸손하고 오순도순 재미있게 살아야

자, 얘기해 봐요. 임자 여자는 교만하다는 소문났던데? 세우지 않아도 나가서 바람을 일으키고 그런 것을 자기가 알아? 답변해. 물어보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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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교만하게 한 것이 없는데 글쎄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에 따라서는….」임자, 색시 몇 번 때렸나?「한 번도 안 때렸습니다.」뭣이?「한번도 안 때렸습니다.」신랑이 무섭다는 소문났던데?「소리는 몇 번 잘질렀습니다.」소리지르는 것이 죽이는 것보다 더 무서웠던 모양이지.특별히 여편네가 소문내면 좋지 않아요. 지도자는 간판을 돌려 붙이는거예요. 겸손하고 오순도순 해야 돼요.

여기 왔나, 색시?「집에 있습니다.」한번 데리고 오라구. 내가 후려갈겨 줄게. 몇 살이야, 지금? 예순 살 넘었나?「지금 쉰 세 살입니다.」쉰 세 살이면 한 7년은 부려먹겠구만.「저는 쉰 일곱입니다.」자기는쉰일곱인데쉰셋밖에안됐다는것, 색시나이를빌려가지고젊게 보이겠다는 말을 했구만.

국제무대에 나서면 부인들이 잘 해 줘야 돼요. 반드시 나갔다 올 때에는 모범적인 여자들을 데리고 와 가지고 여편네한테 보고시키고 다그러면 정신 차린다구요. 큰 소리 하지 말고 오순도순 재미있게 살면서 여자를 살살 부려먹어야 돼요.「예, 알겠습니다.」

선생님이 우락부락한 선생님이지만 어머니를 잘 다룬다는 소문이 나있어요. (웃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신랑하고 다 사는데 저렇게 과격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후려갈길 줄 알았는데 어머니 다루는 것을 보면참 싹싹하고 참 재미있는 데 선생님이라는 거예요. 그런 말을 내가 들어요. 사실이 아니지만 지어 가지고 내 귀에 좋게 들리라고 자기가 출세할 수 있는 야망을 가져서 그런 보고를 하는지 모르지만, 그런 보고를 들어요.

자, 노래나한번해라. 노래한번잘하게되면말한마디해놓고.「감사합니다. 저는 유럽에 가서 18년 동안 선교사로서 유럽대륙회장으로서 일하다가 3년 전에 한국에 돌아와서 3년 동안 세계일보 사장을 하고 이제 대양주하고 도서국가 순회사로 발령받았습니다. 노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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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잘 하겠다는 얘기라도 한마디해야지. 선생님이 있는데도 발라맞추는 얘기도 할 줄 몰라. 여자들에게 도와달라고. 이 많은 여자들이 도와주면, 오게 되면 점심 한 끼라도 대접한다면 여기에 몇백 명되니까차비도나오고다그럴텐데, 그런것을할줄몰라.

「저는 원래 선교사로서 평생을 살기로 맹세하고 떠난 사람인데 잠시 동안 들어와서 한국에서 머물다가 다시금 본래의 직업으로 돌아가서 아버님 말씀을 중심삼고 대양주와 도서국가를 중심으로 해서….」이제 대양주의 고위층을 만나야 돼요.「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아버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박수) (노래)

성숙이 나와라. 협회장 아내 한번 노래시켜 보자.「신랑하고 같이하겠습니다.」신랑 보기 싫다. 욕심 많은 신랑이지. 이 사람은 자기 부하들을 전부 다 모가지 딸 사람이에요. 틀리게 되면 완전히 매장해 버릴소질이 많아요. 주의들 하라구요. 왜 머리를 만지나? 그런 특별한 성격이 있다구요. 내가 그래서 언제든지 높은 책임을 맡게 되면 위험성이있다고 생각하면서 경고하기 때문에 저 아줌마인지 아씨가 살랑살랑하면서 잘 비위를 맞추어 주라고 내가 노래도 시키고 다 그러는 거예요.자! (노래) (박수) 둘이 해 봐라. (황선조 회장 부부 노래) (박수) 시간이여덟시5분전이다. 자,이제그만하자.(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