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지시사항 준수와 법적 시대 도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4권 PDF전문보기

특별지시사항 준수와 법적 시대 도래

(경배)「신준아, 박수, 만세, 윙크! (어머님)」(웃음, 박수) 됐다.「오늘은 남부에서 왔습니다. 120명하고요, 천안에서 40일 금식한 사람 두 사람하고, 교구장이 동 부인회장 열 세 명 데리고 왔습니다.」천안?「예, 천안에서요. 그리고 허문도 장관이 오늘 훈독회 참석한 지 1년 됐다고 떡을 해 왔고요, 2세 36가정이 떡을 100명분 해 왔습니다.아버님이 내일 가시기 때문에 내일이 축복기념일이지만 오늘 해 왔습니다.」내일은 안 오나?「오늘 미리 했습니다.」자, 훈독회!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대륙과 국가 조직을 해야훈독회 하기 전에 보고 몇 사람 할까?「어저께 대회 보고!」누가 하겠나? 나와요. 보고 잘 하잖아. 간단히 해요. 내일 끝나나? 오늘 끝나나? 내일 아침에 끝나지?「예. 대회는 내일 아침에 끝납니다.」보고해요. (‘제3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세계대회’에 대한 윤정로 회장보고) (박수)이제 선생님이 너무 유명해지기 때문에 선생님은 안 나타나고 멀리2006년 4월 11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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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혼자 도를 닦아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이 일할 수 있는 판도가넓어져요. 선생님이 전부 다 하게 된다면 7천만 민족이 선생님 한 사람을, 7천 민족이 지도자 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없어야 된다구요.지금그런때예요. 가르쳐주는것, 책들다만들어놓고많은말씀을했는데, 안해준말이어디있나? 다해주었는데, 그것가지고출세할 수도 있어요. 자기 지방에 말뚝 박고 삼천리반도가 하나의 뭐라고할까, 다리와 같이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래, 자! ( ‘제3회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 세계대회 ’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그다음에 대만에서 온 사람이 발표를 했는데, 대만은 사실 베링해협에 다리 놓고 터널 뚫는 것, 좀 거리가 있지 않겠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섬나라가 언제 거기에 동참하겠습니까? 한참 거리가 있지요. 그런데도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하더랍니다. 오늘 우리가 문 총재님의 말씀을 듣고 했는데, 우리가 대회에만 참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모금을 하고 우리가 각각 돈을 내 가지고 여기에 동참해야 된다,나도 낼 테니까 여러분도 앞으로 내라고 그랬답니다.」(웃음, 박수)

그것이 되는 날에는 세계는 평화세계가 안 될 수 없어요. 국경철폐소유권 철폐가 다 되는 거예요. 자기 나라 중심삼고는 안 되는 거지.자!

「……그 자리에서 제가 당신이 이제부터 그러면 이거 한번 생각해봐라. 당신네들은 가만히 있어도 아버님이 하시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이 각국마다 지부가 있고 다 이렇게 한다면 몽골은 앉아서도 몽골이라는 브랜드가 자랑이 되고 값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 얼마나참부모님 앞에 몽골이 감사해야 되겠느냐? 그러니까 몽골이 역할이 많은데,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의 몽골 회장이 이제부터 당신이 해야되겠다고 어제 임명을 했습니다.」(웃음, 박수)

8대주에 대해서 이번에 임명해야 돼요.「예, 오늘 조찬 때 합니다.」국가 가운데 몽골인들이 없는 국가가 없으니 전부 다 조직을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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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것은 새로운 조직이기 때문에 옛날 구탈 시시한 얘기를 안 해요.딱 해 놓으면 그냥 그대로 직선으로 연결되지. 제일 빠른 거예요. 그러니까 다 빼앗겨 버려요, 잘못했다가는.

싸우고 전부 다 이랬는데, 싸워 가지고 다 갈라가져 가지고 아무것도 몰랐는데 알고 보니 자기 친척이고 자기 핏줄이 연결되어 있다는거예요. 국경을 넘더라도 핏줄은 찾아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자기 형제가 있으면 국경을 넘어서라도 찾아가는 거예요. 완전히 빨리 결속된다는 거예요. (끝까지 보고) (박수)

두 대회의 연설문을 전인류에게 선포할 것

바람이 부니까 깃발이 올라갔어요. 내일은 내가 여기서 일곱 시 반이면 떠나야지?「예.」시간이 없겠다구요. 그러니까 일곱 시쯤 해서 훈독회 잠깐하고, 시간이 모자라요. 특별지시를 할까, 말까? 이것 다 기록을하게되면안하면안되는데. 몇개만할까? 들어보라구요. 불러 줘요?「예.」

2006년 4월 11일, 전세계 지도자 및 국가 단체 학교장, 가정들은 4월 3일, 4월 3일 이것이 무슨 대회든가? 4월 3일 올림픽 대회!「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입니다.」4월 3일 하고 에이(A) 비(B) 쓴것이 뭐냐 하면, 그 브로셔(brochure)의 전편 후편을 말하는 거예요.그 하나의 브로셔만 해도….

4월 3일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강연한 연설문이 있다구요. 그 연설문이 있고 사진, 사진을 다 봤지? 테이블에 있는데 그 사진이 사진관에서 찍은 거와 마찬가지로 비슷하고 잘 되어 있어요. 옷도 한복 입고다 이렇게 해 가지고 부모님이 찍은 사진, 사진을 붙여야 돼요.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 선생님을 추모하고 선생님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가정에 있어서 사진을 제일 높은 데, 자기 조상들이 귀하겠지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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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보다도 제일 귀한 데 중요한 곳에 붙이고 그 사진과 더불어 살아야 돼요.

사진과 더불어 살겠다면 말씀과 더불어, 사진이 상징이라면 말씀은형상과 마찬가지예요. 사진과 더불어 살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괄호하고 에이(A) 비(B)라고 했어요. 그다음에 4월 10일 두 대회의 연설문을 전인류에게 선전할 것. 알려 줘야 되는 거예요. 자기 나라의 어떤 곳에 있든지 간에 빼지 않고 알려 줘야 된다.

곽정환,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 각 나라 지도자, 국회의장을 중심삼고 대통령부터 모여 가지고 국회에서 이것을 연구발표 할 수 있게끔해서이문서에대해서…. 5만명대회, 7만명대회, 12만명대회연설문 중심삼아 가지고 브로셔라든가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자기 민족 교육할 수 있는 이런 내용으로서 발표해야 돼요, 지도자가. 발표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두 대회의 연설문을 전인류에게 선포할 것. 전세계 지도자 및 국가단체 학교장 가정들은 4월 3일 에이(A) 비(B) 4월 10일 두 대회의연설문을 전인류에게…. 이렇게 해 가지고 전체가 발표해야 되는 거예요.

이동한!「예.」이것 끝나기 전에 오늘로서 전부 다 발표하라구요. 발표는 간단하지?「예.」그래 가지고 전국에 있는 모든 큰 신문사들에연결해서 같이 발표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발표하기 때문에 한국이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세계일보와 마찬가지로 같이 협력하는입장에서 발표해 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것은 방문해서 전달하든가.그다음에 전국에 있는 언론기관은 평화대사들이 책임지고 하는 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려 줄 책임이 있다구요.

더욱이나 몽골반점 동족들을 중심삼고 일족을 만들기 위해서 이 사람들이 담을 넘고 국경을 넘고 남극에서 북극까지 타고 넘어서 들어오는데, 한국의 여러분이 안 알려 줬다가는 그 사람들이 앞서면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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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구요.

국내에서 이번에 1천1백 명이나 나왔다며?「예.」누구든지 알려 줘야지. 모르면 안 되는 거지. 교포 어떠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자기 일족이 관계되어 있는 것은 책임지고 알려 줘야 할 책임을 강화해야 된다구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전세계 지도자 및 국가 단체 학교장 가정들은 4월 3일 괄호하고 에이(A) 비(B) 되어 가지고 연설문이에요. 연설문, 그다음에 4월 10일,4월 3일하고 4월 10일 두 대회의 연설문을 전인류에게 선전할 것. 개인으로서 선전하고, 여기에 다 나온 거예요. 지도자, 국가와 단체 학교가정 전체! 어떠한 책임자가 되어 있으면 그 책임자에게 이것을 중심삼고 선전한다는 거예요. 훈독회 형식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40일만반복할 수 있으면 세상은 벌꺼덕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40일이라는 말이 나올 거라구요. 알겠나?「예.」

신문 잡지와 훈독회를 통해서 알려 줄 것, 평화대사는 특별책임

이런 선전할 것 해서 첫째가 뭐냐 하면, 세계일보 워싱턴 타임스UPI통신 전체 신문 잡지와 훈독회를 통해서 알려 줄 것. 교육할 것,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언론기관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세계일보,일본 한국 세계일보예요. 워싱턴 타임스 UPI통신 전체 신문 잡지와훈독회를 통해서 알려 줄 것.

여러분이 지금까지 이것을 수십년 믿고 나왔지만 같은 동족들이 처음 들을 수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가 막힌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책임 못 했다는 거지. 이렇게 귀한 것이 있으면 찾아다니면서가르쳐주고남아야할텐데, 때가늦었으니안하면안될수있는, 해결하기 위해서 발이 부르트든 부러지든 산을 넘든 강을 넘든바다를 건너든지 어디든지 자기 일족이 있는 한, 교포가 있는 한,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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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 줄 책임이 있다구요.

동족으로서 하지 못한 책임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서둘러서 이번 기간에, 어차피 몽골반점 패들이 돌아가서…. 그들은 아무것도 몰라요.문명세계에 공헌이 컸지만 다 밟혀 가지고 없어질 수 있으니 한스러울수 있는 입장인데 이들이 새로운 햇빛을 보고 선두에 서서 뛰쳐나오는데, 얼마나 기가 막힌 선두자로서 달리겠나? 그런데 한민족으로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와 가지고 87년 되는 이때까지 가르쳐 주지 못했다는것, 선생님혼자할수없어요. 또미국에34년가있을때전체를맡기고 일 할 때 일을 안 해 가지고 이렇게 만든 책임을 져야 돼요.알겠나?「예.」

평화대사는 특별책임. 평화대사들은 언론기관을 찾아가서 집을 팔아서든무엇을팔든신문에내는거예요.전국의몇개신문사, 몇개잡지, 몇 개 언론기관을 찾아가서 선전하는 거예요. 김씨면 김씨, 박씨면박씨, 자기가 선전하는데 몰랐으면 안 되겠다고 해 가지고 언론기관전체, 평화대사는 뭐예요? 천사장이지? 알려 줄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괄호하고 평화대사는 특별책임. 선전하는데 천사장이 선전하는 거예요. 나발 분다고 했지? 나발을 불어야 돼요. 재산이건 무엇을 팔아서도자기 일족 앞에…. 어저께 내가 김 누구?「김봉호입니다.」김봉호 가락김씨가 1천9백만이 돼요. 자기 자산을 팔든지 무엇이든지 전부 다….그것을 지적한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런 책임 소행을 시켜야 된다구요.곽정환 알겠나?「예.」

곽정환은 18만 되기 때문에….「적은 편입니다.」몇 개 신문사에 하면하루에다끝날텐데. 안알려주면안돼요. 출애급할때이스라엘 민족을 알고 안 알려 주면 그 사람은 거기서 죽는 거예요. 놓아두었을 것 같은가? 그러니 알고 안 하면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더욱이나 먼저 들어온 통일교회 교인들 너희들이 어떻게…. 뒤에 떨어져 가지고 비참한 수가 통일교회 수의 몇백 배 몇천 배 됐는데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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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지 못한 것을 아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은 해외에 나가서 옥중살이하고 몰리고 이랬는데 불구하고 구경한 것이 자식의 도리와 하늘의 뜻을 받드는 국민적 책임을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말도 할 수없어요. 알겠나, 특별책임?

6월 13일 전에 2개월간 통보할 것

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 하면 6월 13일 전에 2개월간 통보할 것.책임지고 알려 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에 있어서, 6월13일이 뭐예요?「입궁식입니다.」입궁식보다도 즉위식이에요, 평화의왕. 하늘땅의 첫 번밖에 없는 즉위식 전에 2개월간 밤낮 없이 가르쳐줘야되는거예요. 통고하라는거예요. 그자리에다갈수없지만집에 있어서 참석하는 사람, 외국에서 오는 사람들이 계시 받고 명령받고 정성들이는 이상의 정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날까지….

지금 그래요. 2개월 남았어요. 2개월 동안 정성들여서 그날을 축하하는 입장에서 정성을 모아 가지고, 거기에 베링해협이라든가 헌금할수 있는 기도라든가, 그런 기도 가운데 명령을 받으면 즉각적으로 행하라는 거예요, 생각 말고. 알겠나? 두 번째가 그래요.

국가 축복완료와 입궁일에 참석의무

세 번째는 국가 축복완료와 입궁일에 참석의무. 이것은 국가 책임자예요, 국가대표. 대통령 부통령 중심삼고. 지금 현재 200개 이상의 커프스 버튼(cuffs button)하고 배지를 만들어요. 역사적으로 자기 자손만대에 자랑할 수 있는 보물이지.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가이 땅 위에 즉위식 때 준 예물은 천년만년 가더라도 보물이에요. 돈주고 살 수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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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까지도 준비해 가지고 주문해 놓았어요. 8대주의 책임자들은거기에한사람도안 오면, 자기대륙에30개국20개국인데 한사람도 안 오면 그것 어떻게 할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데리고 와야 되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에 있는 종씨들은 관을 다 만들어 가지고 축하했지만세계대표국가도, 각나라대표도, 관바친데가몇곳되나?「한국 종씨가 120개 종씨, 세계가 180개 국가입니다.」그러니까 입궁식 할 때 그들이 만들어 가지고 못 오면 이것을 빌려 줄 테니까 자기 나라와 자기 풍습에 해당하는 관을 새로 만들어야 돼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알겠나?

선생님이 그 관을 만드는데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르지? 구라파의 이태리라든가 독일이라든가 그다음에 불란서라든가 유명한 전문가들을통해 가지고 이 일을 추진해 가지고 이미 1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그것을 여러분이, 나라가 해야 할 텐데, 못 했으니까 내가 아니까 나도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표해서 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나?이것 심각한 거예요.

축복완료와 입궁일에 참석의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니자기 나라의 대통령 아니면 국회의장, 국회의장은 반드시 와야 돼요.대통령 부통령하고 국회의장만 오면, 선거할 때 중요한 나라의 맨 머리와마찬가지예요. 이 사람들이올때 입궁식할 때자기나라의 관을 쓰고 옷을 입고 참석하지 않으면 후대에 얼마나 한이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대륙 책임자는 이제 결사적이에요. 그러니 가자마자 타고들어가서, 이번에 몽골반점 패들 다 왔지? 내세우는 거예요. 또 평화대사 해 가지고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불러와도 괜찮아요. 대통령 부통령 그다음에 국회의장한테 이거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 전국적으로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세계 앞에 부끄럽지 않은 관과 의복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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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참석해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 두 달 동안에 하고도 남지. 알겠나?「예.」

이제부터 다른 것 할 여유가 없어요. 축복완료! 어떻게 하든지 축복완료해야 돼요. 여러분이못하게 된다면주 대표의존재를불러 가지고 할 것이고, 그것이 안 되면 본부에서, 곽정환!「예.」8개 대륙의책임자를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오늘. 알겠어?「예.」추첨으로.「예.」추첨해서 배치해 가지고 일본에서 교육하던 모든 사람들이 8대주에서교육을 그냥 해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 가 가지고 자기 책임 나라 나라에 들어가서 국가 축복해야돼요. 내가 120개나라를 다닐 때성주 먹이고 결혼식준비를 다 시켜 놓았어요. 안 한 데가 없거든. 이번 대회도 전부 다 했지? 올림픽스타디움도 그렇고 국회도 그렇고 이번도 다 했지? 했나, 안 했나?「예, 다 했습니다.」선생님이 기도는 안 해 주었구만. 대신했나?「저희들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아벨유엔 총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나라도, 대회 때 참석했던 대통령이라든가 그 나라의 책임자들 한 사람도 빼지 말고 입궁식때 와서 지구성 전체가 하나님의 것으로 해 가지고, 자기 소유권이 하나도 없다고 해 가지고, 무의 자리에 서 가지고 참부모와 참부모의 조국을 중심삼고 세계가 한 나라 되어 가지고 반환해야 돼요.

원래는 그전에 베링해협을 다 뚫어 버리면, 지금도 8년이면, 내가돈만있으면8년동안에다해치울거라구요. 그것다국경소유권없애고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나라 나라가 금관을 가지고 동참했을 때에는 유엔을 통해가지고 적십자가 모금운동을 했는데 백십자가…. 가인 아벨 십자예요.가인권 적십자와 아벨권 백십자가 합해 가지고 모금해 가지고 여기에투입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되겠나, 안 그래야 되겠나?「예, 그렇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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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생님 앞에 선생님을 대할 수 없는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에서 지금 총동원하고 있는 거예요. 나라도 못 하는 이런 입장, 여러분이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종교권, 전세계의 섭리의 뜻을 가지고 하나님 중심삼고 해방의 한 날, 오신 참부모로 말미암아 해방되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 땅에 와 가지고 해방할 시대에 있어서 지옥이니 무엇이니 다 문 열어 놓고 동참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것을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 특명에 의해서 훈독회 하면 세계를 뒤집어 박을 수 있어

세 번째가 중요한 거예요. 알겠나? 전세계 지도자 및 국가 단체 학교장 가정들은 4월 3일 에이(A) 비(B) 4월 10일 두 대회 연설문을전인류에게 선전할 것. 가르쳐 줄 것.

이러한 과제 밑에 첫째가 뭐냐 하면 세계일보, 대번에 신문 내라구요. 일본도 그렇고. 알겠나?「예.」곽정환은 미국이라든가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남미라든가 통고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 UPI통신 전체신문 지상 잡지와 훈독회를 통해 교육할 것. 평화대사는 특별책임. 평화대사들이 신문에 하나도 안 내면 안 돼요. 알겠나? 평화대사가 몇명?「2만 8천 명입니다.」빨리 3만 6천 명을 넘겨야 돼요. 이 기간에다 할 거라구요.

그러니까 평화대사는 특별책임. 자기 종씨들 앞에 하기 위해서는 자기 집도 팔아야 돼요. 평화대사가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천사장권이니까. 하늘나라의 천사장이라구요. 타락한 천사세계를 무시해 가지고 가르쳐 주는데 책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사탄이 지금까지수천만년 반대하고 하나님을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러 납작해진 모양)만들려고 했으니 평화대사가 이번에 자기 있는 모든 것을, 일족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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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지도 투입하고 희생하더라도 이것 해야 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선생님이 지시까지다 했는데 하겠으면 하고. 나는 내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재산도 없어요. 우리 아들딸을 세계의 별장지대에, 나라 나라 대표의 제일 비싼 집을 사서 배치하면서 그 나라의 왕, 대통령, 국회의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훈독회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훈독회 하면 안 듣겠나, 듣겠나? 6대주를 다니면서 3주일이면 3주일씩이에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몇 사람인가? 이제 배치해요.

선생님이 6대주를 거치면서 기도해 준 국가에는 선생님의 아들딸을배치해 가지고 훈독회예요. 한 사람이 1년에 네 곳에서 석 달씩만 해도 완전히 세계를 뒤집어 박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가서 훈독회 하라면 하겠나, 안 하겠나? 어드래요?「하겠습니다.」

아들딸을 보내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안 했다가는 얼마나 곤란하겠나? 자고 있든 죽을 수 있는 칠성판에 누워 있든 식물인간이 되어 가지고 누워 있는 사람이라도 알려 줘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 3대권을 중심삼고 통고해 줘야 돼요.

전체 언론기관에 발표할 것

이렇게 했으니까 네 번째는 전체 언론기관에 발표할 것. 언론기관들은 자기가 자초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돈 받아먹지 말고. 그것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언론기관이 죄를 얼마나 지은 거예요.이놈의 자식들! 전체 언론기관이, 신문 잡지 자기들이 돈 안 받고도발표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던 신문사들이 이제는 서릿발 맞은 거예요. 중요한 거예요.

이렇게 하면 세계 인류가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모르겠나, 알겠나?「알겠습니다!」앞으로 하늘땅을 바쳐 드릴 때 빠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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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돼요. 자기가 자진해 가지고 돈, 별의별 짓 독재가가 되어 가지고나라의 돈 훔쳐 가지고 쌓아 놓았던 것을 베링해협 은행이 있으면 은행에 자기가 양심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무기명으로 재산을 바치라는거예요. 무기명으로! 용서받기 위해서. 싹쓸이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고향을 떠나 가지고 천리원정, 고향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세계일주를해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돼요.

그래, 차 타고 다니겠나, 걸어가겠나? 답변! 차 타고 세계일주 할래요, 걸어서 일주할래요? 베링해협을 어떻게 건너갈래요? 전부 다 개개인이 세계를 책임진다고 했지? 세계일주를 할 때 거치는 지방의 공신들, 종교를 위해서, 선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충신 열사로 죽은 그무덤을 중심삼고 이름이 특별한 사람들은 앞으로 본국의 원전에 갖다가 모셔 준다는 거예요.

혈족아니에요? 예수면예수의동생되고예수의친구될수있는5대 성인들, 그런 사람들을 거기에 묻어 주면 좋겠나, 여기에 와서 묻히면 좋겠나? 그런 연대적인 책임이 얼마나 중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 빨리 만들어야 돼요. 곽정환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우물우물하면 안 돼요. 벼락같이 발바닥에껍데기가 다 벗겨져 가지고 뼈가 나오도록 달려야 된다는 거예요.

천일국 입적 장려

다섯 번째는, 이것 함으로 말미암아 다 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다섯번째는 천일국 입적 장려. 천일국 국민증을 주는 거예요. 국민증을 아무나 주나? 이것 다 하고. 자기 일족이 막히면 안 된다구요.

천일국 입적! 호적에 입적하는 것 아니에요? 자기 일족 김씨면 김씨가 연합해 가지고 종친들이 전부 다 입적하는 거예요. 장려예요. 서로가 장려하는 거예요, 빨리 될 수 있게끔. 알겠나? 이게 10년이 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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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요. 장려! 그것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

이제 그러면 어디 가든지 걸릴 데가 없어요. 언론계 어디 가든지 나라 어디 가든지 다 통해요. 깃발을 꽂고 가정에서 살게 되면 자기 집과 같이 깃발을 보고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자기 동네, 고향을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여행을 하더라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축복동기가 있는 패들은 어디든지 다 거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이제부터 계열을 짜야 돼요. 몇천 몇만 쌍 될 것 아니에요? 계열을짜 가지고 무슨 지파 지파 하게 되면 지파 기까지 달면 그 지파는 가다가 어디든지 지파 기가 있으니 지파 기를 따라 가지고, 어디든지 부모님의 사진과 부모님의 나라 백성의 깃발이 있는 데는 찾아 들어가서, 어느 집에도 찾아가서 반장이면 반장 찾아가게 된다면 부모님을모실 수 있는 밥 아침 점심 저녁은 어디든지 집집마다 준비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주는 거예요.

평안도는 장가가게 된다면 처갓집에서 혹은 신랑집에서 잔치하게 되면 순번적으로 따라서 잔치를 하는 거예요. 찾아 들어가게 되면 일주일 있게 되면 일주일 중심삼아 가지고, 집에 들어가서 돌아가면서 있으면서 자기 잃어버렸던 친척을 만나 가지고 축복해 주는 거예요. 깊고 넓은 전통 사상을 준비시키기 위해서 방문하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해서 아침이나 점심이나 전부 다 했던 것을 중심삼고 대접해야 돼요. 기도 방에서 자면서 주인과 같이, 삼촌이 되든가 조카가되든가 같이 만난 기쁨을 가지고 기도 방에서 기도하고 밥도 부모님대신 대접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매일 어디든지 새로운 동네에 가서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그렇게 되면 밥도 공밥, 남는 밥이 있으니까 동네가 몇백 집되거든 몇백 집 해 가지고 대표 날 날 하루하루 돌아갈 수 있게끔 해가지고, 순번적으로돌아갈수있게끔짜가지고그가외의3식할수있는 비용들은 비축해 가지고 굶어 죽는 난민들을 구하고 살려 줘야

166 특별지시사항 준수와 법적 시대 도래

된다는 거예요.

그것 필요하겠나, 안 필요하겠나? 한꺼번에 다 어떻게 하겠어요?안 하면 안 돼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때가 오거든 거기에거침없이 내가 얘기를하더라도 어느 한 사람 못한다는 얘기 없게끔 기반 닦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할 수 있나, 없나?「할수 있습니다.」나도 몰라요. 하늘이 선생님밖에 이렇게 지시할 사람이없으니이런지시를할뿐이지. 하고안하고나는감독을안해요.영계에서 감독해요. 여러분 조상들이 감독하는 거예요. 영계의 조상들이 가만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보지. 알겠지?

천일국입적장려를해야돼요. 빨리자기집안해놓고, 윤씨면윤씨의 은행이 있어요. 문 총재 통일교회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이름을 가지고 신호만 하면 되는 거예요. 무슨 신호를 붙여 가지고 예금하라는 거예요. 예금한 것이 얼마나, 세계 은행을 다 사고도 남아요.선생님의 관리권 내에 있어서 선생님이 한 푼이라도 안 써요. 보태고쓰려고 하지. 입적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선문대학에서 중고등학교 대학교 교장 및 교수 교육

김봉태 왔나?「안 왔습니다.」「어제 천안에 내려갔습니다.」여섯번째는 뭐냐 하면 선문대학에서 중고등학교 그다음에 대학교 교장 및교수 교육. 특별교육하던 것 있잖아요? 공산당의 변증법을 비판해 가면서 화합에서부터 모든 것이 된다는 것, 투쟁 개념이 없다는 얘기한것이 유명해요. 공산당을, 학교 노조연합의 반대하던 패들을 몰아 가지고 교육할 때 입을 열지 못하는 거예요. 듣고 보니 사실 맞으니까.

이제는 여러분 출신학교, 중고등학교 다 나왔지? 나왔나, 안 나왔나?「나왔습니다.」대학 다 나왔지?「예.」교수들 알지?「예.」찾아가서

167끌어대라는 거예요. 전국 연합회를 통해 가지고 교수 열 명이면 열 명해 가지고 안 들을 수 없어요. 알겠지?중요국가에 전달 및 국민교육 활용그다음에 특별히 일곱 번째는 중요한 국가에, 미국을 중심삼고 유엔에 가입한, 우리가 말하는 것, 2차대전 때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중요한 거예요. 중요한 국가에 전달 및 국민교육 활용.활용이라는 것은 교육받고 교육시켜라 그 말이에요. 그것이 활용에 들어간다구요. 알겠나?2차대전 직후에 영.미.불, 일.독.이가 하나됐어요. 하나되었다가 또 갈라진 거예요. 영.미.불 자체도 갈라지고, 일.독.이도 다갈라졌어요. 이때 선생님만 만났으면 하나되어 가지고 다 끝나는 거라구요. 그것을 말해요, 중요 국가는.이제 우리가 중요 국가를 6대주에 내세워 해야 돼요. 이런 교육하게되면 이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깃발 들고 해라 이거예요. 독일 놈,이태리 놈, 불란서 놈! 지금 유엔에서 미국 대통령을 쫓아내려고 하잖아요? 언제나 그래요. 가인 아벨 문제가 하나 안 되면 싸움은 언제나계속되는 것이고, 분쟁은 언제나 계속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맨 나중에는 가정에 들어와 가지고, 가정에서 모르는것이 없지. 남편이 무엇을 했으면 다 아는 거예요. 누구누구 가깝다든지. 아버지 어머니가 다 알고, 할아버지 할머니는 할아버지 할머니 자기끼리 할머니 일은 할아버지가 잘 알고 할아버지 일은 할머니가 잘알아요. 속속들이 일일생활의 마음의 지나가는 생각까지도 다 느끼고다 평할 수 있는 입장이니 나쁜 일 하는 것을 다 알지.그러니까 그럴 수 있는 대표국가를 중심삼고 완전히 털을 깎고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벗겨 가지고 골수를 짜 가지고 남는 것은 진짜 창조의

168 특별지시사항 준수와 법적 시대 도래본질만 남을 수 있게끔, 원소만 남을 수 있게끔 작달을 해야 된다는거예요. 알겠어요?중요국가에 전달 및 국민교육 활용. 활용의 뜻을 알겠어요? 자기가해 가지고 교육시켜야 돼요. 그래서 그 사람들 나라의 모든 제안을 모아 가지고 6대주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하게 되면 전체가따라간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6월 13일 국가대표 참석 중요사건 완료여덟 번째는 6월 13일 국가대표 참석 중요한 사건 완료. 알겠어요?6월 13일 국가대표 참석 중요사건 완료. 이것 안 시켰다가는 문제가벌어져요, 여러분 자체까지도. 책임이 있잖아요? 전달하는 특사와 같은책임이 있으니 전권대사면 자기들이 일 못 하게 될 때에는 전권대사가책임지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알겠어요?「예.」6월 13일 국가대표 참석 중요사건 완료. 될 수 있으면 그때 여편네를 데리고 오면 좋겠나, 안 데리고 오면 좋겠나? 대통령 부부는 반드시 오는 게 좋을 거예요. 전부 다는 필요 없지. 알겠나?「예.」곽정환!「예.」이거 중요한 거예요.천일국 국민증 배부아홉 번째는 천일국 국민증 배부. 국민증 받을 만하지? 지금 가지고있는 것이 학습증….「학습증.교습증.선습증입니다.」3단계를 넘어서니까 배부해 줘야 돼요. 선생님이 사인해 줄 거라구요. 부모님의 사인! 부모님의 사인이 들어갔지만 진짜 도장 자리가 있는 거예요. 그것가지고는 나쁜 일을 못 해요. 즉각 영계에 통고가 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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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헌납 완료

국민증 됐으면 됐지? 그래 가지고 전체 헌납, 지구성을 완료해야 돼요.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전체, 해양권 환원, 육지권 환원, 피조세계 환원, 4차 심정권 환원! 4차 심정권 환원해야 착지, 돌아오는거예요. 재림주, 3차아담만가지고안돼요. 다돌려가지고하나님 앞에 돌아가서 4차 심정권 상속, 주었던 것을 다시 받는 거예요.아들딸과 더불어 나눠 주기 위해서 다시 여러분 몇 대의 모든 상속을받아 가지고 그때서야 자기들이 상속권이 벌어져요. 그 상속된 것은팔아먹지를 못해요.

일족 일국에 사람들이 없으면 대신 사람들이, 사돈이 있잖아요? 윤씨면 사돈이 있잖아요? 윤씨가 없으면 사돈이 상속해 가지고 일족권내에서 그 일을 50년이면 50년 계속해서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고,몇십년 만에 이것을 옮기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이동도 하는 거예요.좋지 않은 풍습이 생기면 이동해서 정리해야 돼요.

열 번째는 전체 헌납 완료. 그다음에 하나님이 축복해서 아멘!

큰일났어요? 큰일날 게 없어요. (웃음) 놀지 말고 움직이라구요. 각주에서 여러분이 그러면 선생님이 가고 싶은 곳에 갑자기 가게 된다면전체 그 대륙에 있는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축하하는 거예요. 나라를중심삼아 가지고 그 주의 중심 모델로서 부모님이 축복했으니, 그 장(長)들을 중심삼고 같이 움직였으니 한꺼번에 다 해 가지고 8대주가넷 되고 넷이 둘 되고 둘이 하나 되어 가지고 완전히 바쳐 가지고 돌려받아야만 자기 세상이 되는 거예요.

곽정환!「예.」그래야 끝나는 것이 맞겠나, 안 맞겠나?「예, 맞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어저께 번역한 데 가서 했다며?「예.」이것 하게되면 40개 국에 한 3천 달러씩 해 가지고 내가 그냥 전해 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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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 대신 나라의 모든 전부는 이 말씀과 더불어 바꾼다 이거예요.말씀과 더불어 사탄이 갖고 있던 것을 원치도 않지만 환원이니까 바꿔주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이거다나눠주고돈한푼도안받았지? 선생님이될 수 있는 대로 이 말씀만은 완전히 넘겨주고 싶어요. 여러분이 책임하라는 거예요. 이 책이 얼마나 귀한 줄 알아요?

하나님이 앞에 서는 무서운 시대가 와

일곱시반이됐네.여덟시가다되어오네. 안들었으면좋았겠지?내일 떠나면 선생님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마요. 하나님보고 나타나라는 거예요. 이제는 하나님이 앞에 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앞에 안 서요. 하나님이 앞에 서니까 무서운 시대가 와요. 무서운 법적 시대가 온다구요.

에덴동산에서 그렇잖아요? 말씀 가운데도 있지? 법적 시대가 온다는거예요. 선생님을 불러야 안 통해요. 말씀대로 하면 다 돼요. 선생님이말씀대로 다 허락해 준 것인데. 틀림없이 선생님을 따라 천국 갈 텐데,자기들이 못 한다면 할 수 없지.

석준호!「예.」박금숙의 꽁무니를 빨리 붙들라구.「예.」그 사람을볼 때, 괜히 선생님이 그 사람을 오자마자 그렇게 대해 준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뭐가 있다구요. 서영희도 그래요. 선생님이 만나고 이틀 되는 날 부총장 시켰고, 박금숙도 만나고 이틀 만에 중국의 책임자로 세운 거라구요. 이틀 만에 알지도 못하고?

선생님이 뭐가 있다구요. 사람 볼 줄도 알아요. 옛날에 박수무당으로까지 소문났던 사람이에요. 이제 열어 제끼면 여러분이 선생님 앞에못 앉을 거예요. 문을 열어 제껴야 돼요. 열어 제끼면 그 고통이 심해요.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책임 안 지기 위해서 자기들에게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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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안 들으려고 한 거라구요. 이제는 그러지 않아요. 하나님 앞에직접 보고해야 돼요.

아들딸은 하나님과 다르지? 부모와 다르지? 도적질하고 별의별 싸움도 하는 거예요. 자기 이익을 취하는 거예요.

다 기록했어요?「예.」이것은 두어두고 할 것이 아니고 붙여 놓고박아 놓고 매일같이 이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답하면서 움직여야 돼요.

왜 이상한 눈으로 보나?「신기해서요.」(웃으심) 지금까지 전부 다그래요. 세상으로 말하면 한국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던 개도 잡아먹어요. (웃음) 우리 집에서 나 때문에 여러 개가 자동적으로 죽어 갔어요.개 역사를 내가 잘 알아요.

갈때되니까얼마나나만보면, 낮에가서쉴때는집에안있어요.오고가는 사람을 짖지 않아요. 동네에서 한 8백 미터에서 떨어져 가지고 집에 들랑날랑 하는 손님들 누가 왔다 갔는지 다 잘 알면서도 짖지를 않아요. 반가워하고 무엇을 갖다 주면 고맙게 먹는 거예요. 개도 영물이에요. 동물이 다 그래요.

그것 보면 내가 신준이 보면 그런 것을 느껴요. 할아버지를 매일같이 재고 있어요. 여기 올 때는 언니들이 먼저 가게 된다면 언니들 보고 나오느냐 이거예요. 자기는 뒤에서 따라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손자 모시기가 힘들어요. (웃음) 정말이에요. 보통이 아니에요.

어저께도 가서 보니까 앉아서 밥 먹는 것을 보고 다 관찰하고, 자기가 아기라고 생각 안 해요. 당당해 가지고 앉으면 지시도 하고, 나가고싶으면 나가자고 하고, 변소도 가자고 하고, 조금도 서슴지 않고 잘 하는 거예요.

옛날에 내 생각이 나요. 동네방네 매일같이 새 둥지, 철새들이 오면그 나무에 틀고 그 울타리에 오는데 어느 해에는 안 오는 거예요. 왜안 오느냐 했더니 다른 데 자리를 잡았어요. 왜 다른 데 자리를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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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 하면, 옛날에 자기가 혼자 와 가지고 소리치고 다 이래 가지고자리를 잡아 가지고 수놈이 왔으면 암놈을 불러다가 둥지를 틀었는데,수놈이 왔는데 암놈이 먼저 불러서 따라갔다구요. 그러니까 자기 오던장소를 버리고 따라가니 없어요. 찾아가니 거기에 가 있어요. 이야, 사랑이 참 무섭구만. 새들한테 배워요.

너는 아프다고 그러더니 다 나았나? 아직까지 안 나았나?「아버님이낫게 해 주셨습니다.」그 뒤에는 누구던가? 윤기병하고 무엇이 돼?「누나입니다.」몇째 누나야?「다섯째입니다.」다섯째면,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미국에 있었지?「미국에 다녀왔습니다.」미국에는 안 있나?「예.」미국에는 언니가 있나? 네가 리틀엔젤스에 있었어?「리틀엔젤스는 동생이고요.」나는 얼굴이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또 나타났나?며칠 전에 볼 때 그랬는데.

기병이가 오빠인가, 동생인가?「동생입니다.」누나들이 합해 가지고동생의한을풀어줘야돼. 집이하나되어야돼. 하라하라했는데안하니까 문제가 생겨 가지고 기숙 씨…. 윤기숙인가, 김기숙인가?「윤기숙입니다」윤씨네 딸이 고생해요. 6월 13일 전에 못 나오면 안 될 텐데.「곧 나올 것입니다.」박구배가 요전에 홍길동 모양으로 교섭하러갔다가 엎친 데다가 덮쳤더만.

조정순!「예.」조정순 동생이 왔다 갔다며?「예. 제가 남미에 좀 다녀왔는데 그 안에 훈독회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그사람은 무엇을 하는 사람이야? 풍수지리?「대학교 철학교수를 하면서조선일보 논설위원이고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끝까지 잘 할 수 있나? 몇 년이나 하겠대?「한 3년째 하고 있습니다.」글쎄, 몇 년이나하겠대?「글쎄….」유교사상이라든가 동양사상 철학사상을 하다가는곡절도 많아요. 구덩이도 많고. 몇 살 났게?「마흔 두 살입니다.」젊었구만.

이번에 우루과이에 다녀왔나?「예.」그래, 한번 얘기 해 봐라.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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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얘기 하라구. 대개 내가 보고를 들었는데, 이 사람들에게 알려 줄필요가 있어요. (‘중남미 여성지도자회의 및 여성평화대회 ’에 대한 조정순 회장 보고) (박수)

어머님이 나왔는데, 내일 모레는 부모님이 결혼한 기념날이라고 해가지고 내가 하와이든가 미국 가서 하려고 했는데 하루 당겨 가지고내일 할 것을 여기서 얘기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케이크만 해 줘요. (어머님)」(웃음)

그래서 어머니를 나오라고 했어요. 어머니는 준비하는 게 좋을 거예요.「예, 준비하고 있습니다. (황선조)」그래요. 떡도, 엄마가 떡값을내야지.「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오늘 떡 갖다 놓은 것으로 내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는 거예요. (웃음) 떡한 가마니 두 가마니 쌓아 놓지 않았어요? 다 못 먹을 테니까 그때 먹던 떡을 갖다 놓으면 안 되니까 어머니보고 새로 하라는 얘기라구요.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