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9권 PDF전문보기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좀 더 나오지! 저 뒤에 나오라고 그래.「일어서서 일보만 앞으로 전진하겠습니다.」1보, 2보, 3보만 나오라구.「줄을 맞추어 주시고요, 앉으세요.」저번에 대사관을 마련했나?「건물을 한 30채를 방문했는데,작년에도 그랬고…. 지진이 일어나면 부서지고, 그런 건물에서 내진 설계를 해서 아예 영구 보존할 수 있는 건물을 지으려고 합니다.」자, 훈독회!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말과 더불어 즉각적인 행동을 해야 승리할 수 있어오늘은 뭘 하자고? 매일같이 일하면 매일같이 일하는 가운데서 매일같이 그 성과가 하늘 앞에 쌓여야 돼요. 황선조!「예.」베링해협의 12지역을 분할하는데, 이용흠도 왔나?「어제 왔다가…. 12일날부터 올겁니다.」12지역을 분할해서 마일로 해야 되겠나, 킬로미터로 해야 되겠나? 킬로미터로 해야지?「예, 구분해서 올 겁니다. 지난번에 아버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지시를 했습니다.」구분 안 했나?「했습니다.아마, 그림을 그려 올 겁니다.」거기에 건설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의 토2006년 6월 8일(木), 천성왕림궁전 3층.*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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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회사가할수있는걸당장에시작해야돼요. 말만해서는안되는거예요. 말과 더불어 즉각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승리의 결과를 빨리차지할 수 있는 거라구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빨리 시작한 사람은 빨리 결과를 얻게 될 것이고, 시작은 같이 하더라도 잘하는 사람하고 못하는 사람은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지니만큼 어때요? 자기들은 같다고 해도 같지 않을 수있는 차이를 자동적으로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의 수평적인, 균형적인 세계와 나 사이에 얼마나 거리가 있는가를 알아야만 달리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실적을 보고하지 않고 내버려두니까 제멋대로 살았어요.여기도 못 쓰고, 저기도 못 쓰고…. 따라다니면서 공짜나 바라고 책임을 안 했던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있으나, 없으나 관계없어요. 이걸실천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계산하라구!12지역을 중심삼고 65억을 분할해서 한 지역에 인구가 얼마씩 되겠나계산해 보라구. 앞에 있는 사람들은 계산하라구. 다 계산하라구. 계산해 내요.

65억 인류를 12로 쪼개는 거예요. 답이 얼마인가? 전부 다 하라구,가만히 있지 말고! 계산하라구요. 계산 다 할 줄 알지? 답!「한 지역이 5억 4천 명이 됩니다.」전부 다 5억 4천 나왔어, 5억 4천?「5억 4천 명이 한 지역을 책임지고….」글쎄, 책임지는 것은 그만두고 인원을계산해서 몇 명씩 빼 놓고 얼마라고 해 가지고 총결산하면 같은 결산이 나오기 때문에 전부 다 같은 결산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분할되어 나가야 돼요. 그냥 둬둘 수 없어요.

부자라고자기살던 데살수 없어요. 자기사는땅이 하늘것으로공증된 사실로서 공인한 이상, 내가 사는 고향이 지금까지 별도의 고향으로서 사탄세계에 속했으니까 하늘을 중심삼은 평화의 왕권시대에있어서 분배받은 지역이 없었으니 분배를 받아야 돼요. 그래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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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자기 멋대로 사는 것보다도 이제는 천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의 왕이 대관식을 해서 평화의 왕 대관식, 그 지역이라는 것은평화의 왕 이상이 모든 가정 가정의 이상으로써 옮겨질 수 있어야만지상천국이 되는 거예요. 평화의 왕이 이룰 수 있는 그 이상 아니에요? 안 그래요?

평화의 왕 아들딸이 몇 천 명까지 되더라도 그 몇 천 명이 공통적으로 이룰 수 있게 해 가지고 그것을 하늘이 바라는 소원의 끝으로 봐야돼요. 천년만년 그냥 내버려 가지고 계속하겠나? 빠를수록 좋아요.

12지파 지역에 여러분 가정들이 들어가야

그래, 선생님의 말씀을 알겠어요? 계산하라구. 얼마예요?「5억 4천….」잘 들으라구. 똑똑히 크게 대답해요.「5억 4천166만입니다.」다맞아?맞는사람, 손들라구.계산안한사람들은누구야?손들어! 자기남편이여기다있어? 여자들, 있어? 둘이말해서손들어서맞추라구. 남편한테 가 맞추라구. 여자가 적구만! 맞추라구. 그 노트에자기 아내하고 자기 남편이 기록해요. 자기만 기록하는 것이 아니고말이에요. 남편의 기록과 아내의 기록이 글씨가 다를 거예요. 동그라미를 해 가지고 ‘우리 부부 ’라고 쓰라구!

자기가 다 그리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 여자가 적으니까 여자가 해야겠구만! 알겠나? 가서 같이 해 가지고 얼마?「5억 4천166만 6666명, 그렇게 나옵니다.」6이 몇 개야? 넷이야?「6개입니다.」6수를 탕감하라는 거로구만, 깨끗이. 기억하라구. 원주, 기록해! 다 기록했지?기록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안 한 사람, 손 들라구!

그 지역에, 12지파 지역에 여러분 가정들이 들어가야 돼요. 그리고어제정한것이아들딸결혼다시킨사람들은뭐예요? 이제는갈길밖에 남지 않았어요. 누가 가겠나, 이제? 갈 길을 준비해야 돼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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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갈 길을 준비한다는 것이 아들딸이 갈 수 있는 신앙적 유업을 넘겨줘야 된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대로, 어머니 아버지는 어머니 아버지대로, 자기 부부는 부부대로 영원히 그런 활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국가도 그렇잖아요? 소학교 나왔으면 소학교 나온 정도의 국가의 대우가 정해져 있어요. 대우라는 것은 살 수 있는 기준인데, 그 기준이정해져 있다구요. 중학교는 얼마, 고등학교는 얼마, 단과대학은 얼마,대학은 얼마, 석사는 얼마, 박사는 얼마라고 국회에서 법을 통해 가지고 정했기 때문에 그 정한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졸업하자마자 같은대우를 해 주게 돼 있어요. 그게 법이에요.

법이 다 공평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정해서 “나는 이렇게 살겠다. ”할 수 있는 그 기준은 안 된다 말이에요. 전체 세계의 평균기준을 가지고 하나의 평화의 왕권으로부터 결정해 가지고 지시된 그 내용을 중심하고 살아야지 그 중심에 어긋나게 되면 법적인 처단, 법의 지배권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보탤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살아야지 언제나 까먹고 이래 놓으면, 그 나라가 망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모를 내용이 아니에요. 누구든지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 물어보더라도 알 수있는 내용이지 모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맹세문이 뭐인가?「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주인이에요. 천일국 주인은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아담 가정 여러분이 아담 세계의 기준을 갖출 수 없어요. 아담 가정에이룬 것을 아담 세계는 타락권이 돼 있기 때문에 메시아가 와 가지고세계 아담권 메시아의 활동권, 생애권, 종단권 내에 있어서 몇 퍼센트영향을 주고 있느냐 하는 천상세계의 비준에 따라서 성인 열사들도 비준이 달라지는 거예요. 퍼센트에 따라서 달라져요.

학교에가게되면, 공부하는사람들가운데몇등몇등이나오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공적인 나라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호사라든

13가, 변호사 협회라든가 입법부에서 평균 가치 기준을 가지고 정한 그이상 되어야만 돼요. 국민으로서 정한 것 이상 되는 사람은 국가의 보장을 더 받을 수 있고, 국가의 장려를 더 보장받을 수 있으니 더 잘하라고 하고 못한 사람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백년 천년 그 자리에머무르는 건 살아도 죽은 사람이라구요.선생님도 법에 걸려 살고 있다선생님이 평화의 왕 무슨 대관식을 하고는 아무것도 안 해야 되겠어요? 놀고 그래야 되겠어요?「하셔야지요. 집행을 하셔야 되는데요.」집행하는데 안 하면 어떻게 돼?「안 하면 안되지요.」집행하는 게 더 좋은 것이 아니에요. 집행하기 전에 법에 틀리게 되면 감옥에 가야 되는거예요.자기 소명적 책임의 그 양에 미급하게 될 때는 미급한 만큼 자기자체가 탕감을 받아야 돼요. 희생을 해야 된다구요. 그 재산을 빼앗아서 잘하는 사람에 갖다 옮겨주면, 모든 것이 잘하는 사람에 가면 잘하는 사람의 비율에 따라서 못한 사람의 기준보다도 높게끔 균형을취해 가지고 평준기준이 높아질 수 있게끔 치리해야 돼요. 그것이 정치예요.정치의 정(政)은 ‘바를 정(正)’ 자하고 아버지(父)예요. 바른 아버지하고 치(治) 자에서 이것(.)은 세상을 말해요. 물결이에요. 이것(臺)은 기대를 말해요. 세상의 근본을 아버지가 돼 가지고 망하게 만들어서는 안된다, 흥하게 해야 된다.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정치를 잘하면 올라가는 것이고, 못하면 어떻게 돼요? 이놈의 정당이 싸워 가지고국가 재산을 약취하니, 이건 둘 다 때려 없애야 돼요. 야당 여당을 잡아다가 판결해야 돼요.그래, 대통령까지 못하면 법적인 기준에 따라서 하는 걸 뭐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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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나? 탄핵이라고 합니다. 누가 탄핵해요? 국민이 탄핵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하나님이 명령해요. 공적으로 발표하게 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발표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꼭대기에서 명령하는 그 법령이 내려오면 법령에 의해 가지고 비준이 되어서 탄핵적인 판결 내용이 열 사람 대통령이 잘못했더라도 전부 다 다르면 다른 기준에 있어서 규제를받아야 되고, 그 나라 대통령 가운데서 그 사람이 얼마만큼 손해를 끼쳤느냐에 따라 영계에 가서 계열이 달라져요.

5대 성인이라도 한 자리에 앉을 것 같아요? 이제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자기 민족이 얼마만큼 수가 되느냐 하는 수의 비례를 중심삼아가지고 달라져요. 4대 성인의 종단을 중심삼고 몇 십만, 몇 백만이라는 것이 누가 더 많으냐 이거예요. 개인적인 성과가 비례적으로 누가높았느냐 하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들의 계급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아무리 교단이 많다고 하더라도 매해 내려가면 내려가야 돼요.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거꾸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거꾸로 돌아가면 슬픈 거예요.

남대문 시장에 매일 가더라도 하루에 십 원이 손해나면 손해예요.십 원씩만 하더라도 “아이고, 손해는 안 봤구만! ”하면서 돌아올 때 걸음이 땅에 붙지 않고 그 십 원만큼 가볍다는 거예요. 마음이 가벼운거예요. 그래, 법에 걸려 사는 거예요. 선생님도 법에 걸려 살겠나, 무엇에 걸려 살겠나?

뜻이 뭐예요? 뜻(意)이라는 것은 ‘말씀(曰) ’을 중심삼고 ‘설 립(立) ’자, 말씀에 마음(心)을 세우(立)는 거예요. 그렇지요? ‘날 일(日) ’자로 하면 좁아요. ‘가로 왈(曰) ’자니 넓은 거지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 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했어요. 삼강오륜도 그렇다는 거예요.

‘말씀 왈(曰) ’, 말씀을 말하는 거예요. 말씀에 마음을 세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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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뜻, 마음을 세우는 것이 뜻이에요. 뜻이 뭐예요? 여러분에게 말씀을 줬지요? 말씀을 갖고 있지요?「예.」이번에 뭐예요?『천성경』이 나와요. 그『천성경』이라는 것이 다른 종교에 있어요? 있나, 없나?「없습니다.」그러면 무엇이 있어요?

‘유교 ’하면 유교의 경전이지 성경이라고 안 그래요. 불교면 불교의경전이지, 불교 성경이라고 그러나? 성경이라는 것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구약과 신약서, 약속을 말하는데 그것이 맞아요. 타락을 했으니, 약속을 잃었으니 구약은 구약의 약속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기 위한 거예요. 신약, 성약, 그 다음에 뭐라고?「정약.」정약시대에들어가는 거예요. 정이 안 통하면 안돼요.

엄마 아빠가 정을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그 아기가 가는 데는 엄마 아빠가 따라가야 돼요, 열매니까. 그래, 자기들 마음이아들을 낳고 마음대로 못 해요. 마음대로 하면, 그 여자는 죽은 것과마찬가지예요. 도리어 죽는 것이 낫지! 죽으면 주변에 있는 엄마들이동정할 수 있어요. 그건 분할해 가지고 도와줄 수 있는 거예요. 죽지않고 버티어 있으면, 동정을 받을 수 있는 문이 없어지는 거예요. 사방에 보충을 해 가지고 구덩이를 메우고 지나가는 거예요. 공기도 마찬가지고, 햇빛도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이것들은 선생님이 자연현상의 원리 말을 할 필요도 없다는 걸 다알고있는데뭐예요? 알고안하는 죄가더커요. 공짜로십 년씩다니다 벌받아요. 뭘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결정해야 될 것 아니에요?그냥 해 가지고 “매일같이같은뭐하는걸다알고있는데, 저렇게선생님이 바보처럼 얘기할 게 뭐야? ”하지요. 얼마나 한 것을 매일같이 재촉하느냐 이거예요. 열 번을 했으면 열 번을 한 후에는 더 나아야될것 아니에요? 보게되면, 맨 처음에많은것같더니 점점없어져요. 그것들은 지옥 가는 거예요. 낫기 위해서, 일하기 위해서 참석안 하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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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통일교회의 전통으로 남을 교주가 되려고 해

이래 가지고 몽땅 활동하게 된다면, 훈독회가 뭐이 필요해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어제 선생님이 뭘 물어봤나? 이제8일 동안, 9일 동안인가 내 마음대로 하는데 참석 안 해도 되는가를결정했지요? 내가오늘참석안해도돼요. 또이런얘기를안해도된다구요. 그걸 누가 지시하겠어요?

팔도 먼 거리에서 한번 동원한 것이 수천만 원, 수십억이 달아나는거예요. 이번 대회가 얼마나 돈 들어가는지 모르지요? 자기 먹을 것도안 가지고 와 가지고 선생님의 주머니에 있는 비축자금을 짜 넣는 거예요. 어머니 젖이 다 말랐는데 짜면, 어머니 젖이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냉정히 비판해야 돼요. 아들딸이 좋은 아들딸 온다고 좋아하나?부모 앞에 있는 것을 도적질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 뜯어먹자는그것은 불효자예요. 그걸 좋아하면 안돼요.

여러분 전부 다 그래요. 황선조!「예.」 “모든 죄 지은 것을 용서해주고 새 시대가 됐으니 하얀 종이 만들면 좋겠습니다. ”했는데, 지금까지 용서받은 이상 한꺼번에 메울 재간이 있느냐 그거예요. 아무리 노력해야안 돼요. 수십년놀았으면 수십년 이상노는습관을 가졌으니 일하는 습관을 모르니까 수십 년 이상 용서 없으면 순식간에 그것을 다 메워 버리고 오만가지 색깔, 엉망진창의 색깔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될 때 용서해줘야 되겠나, 안 해줘야 되겠나? 황선조!「해 주셔야 됩니다.」무엇이? 똑똑히 얘기하라구.

무조건 자기들이 무슨 권위가 있다고 “선생님, 이렇게 해 주시옵소서! ”한다구요. 선생님은 생각도 안 하는데, 법적인 기준을 가지고 재판장을누가만들어? 재판을하기위한수습을할수있는사람도아직 결정을 안 했는데 말이에요. 입법부가 지금 없어요. 하나님이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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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하더라도 땅 위에 국회가 있어야 돼요. 나라가 있으면, 대통령이 계획을 중심삼고 국회를 통과해야 되는 걸 알아요?

선생님이 계획한 모든 것을 이제 천일국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돼요.만장일치로써 통과해야 됩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녀석들이 있겠지! 반대하는 녀석들이 있으면, 반대한 녀석들은 둬두고 보는 거예요. 한 가지 반대, 두 가지 반대, 몇 가지를 반대하게 되면 그 국회에서 없어져야 돼요. 영계에서 “저 사람은 데리고 가야 되겠습니다. ”하고 생사지권을 끊고 지옥으로 즉방 데려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맞소, 안맞소?「맞습니다.」

매일같이 하루에 세 번씩 읽어 가지고 뭘 하려고 읽어요? 나는 모르겠어! 선생님이 습관이 좋아서 읽어요? 말해 보라구. 안 하면 안될 수없는거예요. 여러분이숨을 안쉬고살수 있어요? 눈이해야 할것이 있어요. 눈이 한 시간에 자기 체력에 따라 깜박깜박하는 것도 10초에 하던 것을 100초에 한 번씩 하면 고장나는 거예요. 고장이 나는거라구요.

눈이 조금만 시간 덜 자도 고장나고, 너무 자도 고장나요. 엄마 아빠가 잠자지 말라고 그러지? 새벽에 “일어나라! ”그러는데, 그 일어나는 걸 싫다고 하다가 처녀들이 시집가면 어떻게 돼요? 시어머니 시아버지들 가운데 며느리를 얻어서 봉사해 가지고 키워 주겠다는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있나? 층층시하에 어머니 대신, 할머니 대신해야 돼요.할머니, 어머니가 늙었으면 그것을 대신해야지요. 그것이 싫다면, 그집에 시집간 간나가 틀린 거예요. 도적 년이지, 망치러 간 여자지 복을남기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통일교회 여러분의 기름을 짜먹기위한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를 위해서 자기가 있는 기름, 피살을 전부 다 흘려 가지고 이제는 팔아먹으려야 팔아먹을 수 없고 말이에요,껍데기 벗겨서 팔아야 되고, 살 벗겨 팔아야 되고, 뼈다귀 골수까지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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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 팔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영원한 통일교회의 전통으로남을 교주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내가 정리하고 가야 할 일이 많아

이제 13일이 되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해서 자유예요? 무슨자유예요? 사탄세계 탕감법의 지배를 받던 그 세계의 법이 지나가요.그러나 하나님까지도 탕감시켜야 되는 거예요. 효자가 그렇잖아요? 4대 성인도 탕감시켜 가지고 해방해 주어서 해방이 된 거예요.

그래, 저 갇혀 있던 사람들도 어때요? 혼자 살던 사람들도 선생님이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결혼시켜 줬나? 황선조, 영적 축복을 많이 해줬지?「예.」그거 누가 했나?「부모님이 하셨습니다.」부모님이 할 게뭐야? 부모님이 하라고 했지, 하기야 황선조가 하지 않았어? 축복한사람들이 잘못하게 될 때 황선조가 쫓겨나겠나, 선생님이 쫓겨나겠나?선생님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영계까지도 해방권을 줘 가지고 재림해서 땅에 와 가지고 “네 땅에서 걸려 있으니 다 여기 와서 끈을 끊어라! ”이거예요. 와 가지고 가만있을 것 같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아, 내가 축복받아 해방시대가됐으니 우리 집이야! ”하는데, 우리 집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내집이돼가지고우리집이생겨요. 내사랑이없는데, 우리사랑이있나? 문제가 큰 거라구요. 심각해요.

재청산해야 돼요. 그릇에 담아 준 그것이 자기 것이에요, 선생님 것이에요? 통일교회 말씀 가운데 담아진 그 모든 것이 선생님 것이에요,하나님 것이에요?「하나님 것입니다.」선생님은 뭐냐 하면 그릇밖에안 돼요. 그릇이에요. 그릇에 물을 담았다면 그릇이 물 때문에 가치 있나, 그릇 때문에 물이 가치 있나? 어디야?「물이 가치 있습니다.」물이가치있다구요. 물것이되지, 금그릇이면그물이금물이되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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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가는 것이 가치가 있는 거예요. 저 사람이 잘났다고 할 때, 모양새자체가 문제가 아니에요. 들어가 있는 것이 무엇이 들어가 있느냐 이거예요.

어제도 무슨 벨?「피스벨.」내가 피스벨이라는 말 하나 배웠다. “저피스벨이 뭐인가? 평화를 알리는 종소리로구만! ”했다구요. 그게 뭐냐하면 21문답…. 40문답이 있는데, 21문답을 누가 풀었던가? 맨 마지막 나온 제목이 뭐예요?「강연문 제목입니다.」금년 표어 아니에요?그래, 금년 표어가 뭐예요? 나, 다 잊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나이 많으면 잊어버려야지! 아들딸이라도, 여편네라도 기억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집안의 이름이 남는 거예요. 내가 영계에 가서 그것만 외우고 앉으면 되겠나? 잊어버리고 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에 남은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지상과 천상이 구분되어 있어요. 이제 내가 정리하고 가야 할 일이많아요. 가면 벼락같이 혁명을 할 거예요. 혁명을 하는데, 지상에 이것의 그릇이 없어요. 손바닥에 물을 담겠나? 다 세요. 아무리 해도 센다구요. 담을 그릇을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내가 만든 그릇이 평화의 그릇이란 말이 될 수 있을 만큼 다 만들어 줬으면, 선생님이 무엇무엇을 하라고 하는 걸 다 해야 그릇의 가치가 있지요. 금 물이든가오줌 물이라든가 별의별 물이 다 있잖아요. 금 그릇이라도 똥물을 넣으면 똥 그릇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정옥 선생, 그렇습니까? 나이 많으니까 요즘에 허리가 구부러져서자꾸 이렇게 다리가 예쁜지 키스를 하려고 그래. 할 수 없어요. 그러니늙으면 그만이에요. 늙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도 늙은사람이기 때문에 싫어하기 전에 보따리를 싸고 갈 길을 다 끝내고 가야지 남기고 가면 일을 남기고 도망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나라에들어가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제 2013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못 하게 되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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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돼요? 책임못하고갔으니와서라도해야되는거예요. 묻힌공동묘지에 가서 “당신이 약속하고 이렇게 해 놓았기 때문에 우리만 고생합니다. ”하면 되겠나? 어머니를 중심삼고 볼 때, 어머니가 무슨 죄를 졌다고 그러겠어요? 어머니의 장래까지 책임져 가지고 120만을 중심삼고 10곳인가요? 12만씩 나눠 가지고 6곳까지 했다가 끄트머리에넘겨줘야 돼요. 선생님의 계대를 이어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어줬나, 안 이어줬나?

선생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전도했으면

아버지는 뼈예요. 아담이 책임져야 돼요. 아담 해와가 망했으니 뼈가 없어지고 살이 없어졌어요. 뼈를 심어야 돼요. 그러니까 핏줄을 세워야 돼요. 핏줄 때문에 내가 고생했어요. 여자들 때문에 고생했어요.내가 여자들을 유인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불쌍해서 그 가정을 살려주려니 가서 얘기해 주고, 아버지 대신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별의별 몽시를 다 보는 거예요.

자기들이 혼자 비밀을 갖고 있던 전부 다 뭐예요? 마찬가지예요. 여자가 살 수 있는 심정권을 표상시켜야 돼요. 여자가 하늘나라의 봄철을 몰라요. 선생님이 아버지 대신, 오빠 대신, 하나님의 아들딸 대신나왔으니 봄을 맞아요.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산에 올라가면, 해와가 죽더라도 따라다녔어야 돼요. 따라 안 다니다가 망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은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를 다 버리고 선생님만 따라가겠다고 했어요. 안 그래요?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지 선생님만 따라가겠다면, 조상들이 해방되겠나? 조상들이 해방될 수 있게가야지요. 개인완성을 해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할 터인데 “축복이고무엇이고, 개인완성이고 무엇이고 나 필요 없다. 선생님이 공동묘지에가면 따라가서 묻히겠다. ”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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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원전에 가게 되면, 나는 원전 옆에 줄이라도 매고 거기에가서 엎드려 있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될 게 뭐예요? 같이 가자고 하는것이 같이 살자는 것 아니에요? 천국 가자는 거지. 가려면 혼자 가겠나? 자기들이 천국 가겠으면 자기 일족을 데리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전도고 무엇이고, “나는 선생님을 따라가면 좋겠다. ”고 그래요. 그러다가 세월을 다 보냈어요. 선생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전도했으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생겨났겠나!

어머니 아버지가 부처끼리 사랑하게 될 때, 둘이 사랑하던 이상 더사랑할 수 있는 사람끼리 아들딸을 낳으면 자기 둘이 사랑한 것보다더 깊은 사랑이 나오는 거예요. 싹이 나와요, 싹. 선생님만 따라다니다가 세월을 다 보냈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따라갔나? 짐이 됐지, 짐. 이거 다 뭘 하는 간나들이야? 선생님의 짐이 됐나, 선생님의 짐을 덜어줬나?「짐이 됐습니다.」

선생님이 혼자 산다고 여자들이 개구리 떼거리같이 달라붙어 가지고개골개골 한다고 돼요? 봄날이 되면, 개구리들이 개골개골 다 하지?미친 개구리, 젊은 개구리가 전부 다 자기는 모르더라도 개골개골 하고 따라간다고 해서 새끼를 까고 다 그래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남은세월도 아들딸을 핑계했지요? “하나님, 아들딸이 많으니까 하나님이원하는 천국 문이 좁은데 그 아들딸을 어떻게 다 데리고 가겠소? 다떼어놓아 가지고 없게 될 때 부부만 돼서 가겠습니다. ”

내가 그런 답밖에 안 나와요. 그래서 어제 “아들딸이 시집 장가다간 사람은 나서! ”했는데 나설 거야, 안 나설 거야? 유종영!「예, 나섭니다.」다 갔나, 남았나?「남았습니다.」그래, 몇 사람이 남았어? 그산수원 패들 1백 명 가운데 맡겨주고 분할시키면 되잖아. 자기가 박사학위 논문을 쓴다고 10년, 100년을 둬두고 안 했다가는 박사가 못 된다구. 남의 집에 아들딸을 맡겨서 거지로 만들더라도 박사학위를 받고잘살게 되면, 교수의 아들딸로서 대접하면 불평을 하지 않아요. 공증된

22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내용이지! 그 인정하는 가치가 세상의 마을, 환경, 나라, 세계를 따라서 다르다구요.

그래, 언제든지 문 총재가 여러분을 데리고 살던 교주와 같이 그렇게 살 거예요? 수천억이 앞에 나와서 “선생님, 참부모님!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도망가야지요? 그 사람들이 지금 바라는 것이 뭐예요?“아이고, 선생님! 우리 지금까지 몇 천년 수많은 담이 막혀 있는 걸한꺼번에 후루룩 해 가지고 천국 문을 열어 제끼고 다 데리고 들어가주소! ”한다고 다 데리고 들어가느냐 하면 아니에요. 해방될 수 있으면 무슨 죄, 무슨 죄를 특사하는 규약에 따라 가지고 해방해야지요. 살인범하고 샤프 펜슬 하나 도적질한 것하고 같아요? 복잡해요. 얼마나복잡해요!

어머니는 한 시간만 넘으면, 내가 용서를 해 줘야 돼요. 매일 아침한 시간 전에 나가게 되면 왜 나가느냐? 나가 가지고 몸이 편치 않아쉬지도 못해요. 말씀을 들으라는 거예요. 어머니는 불쌍한 여인이에요.진짜 불쌍한 것을 내가 알아요. 나는 지독한 남편이에요. 지독하다고매일같이 구박을 주고 욕을 하지 않아요. 모르는 척하고 다 넘어가지만, 마음을 치유해 줘 가지고 어머니의 5퍼센트는 어머니가 책임져야돼요.

그래 가지고 고개를 넘어가라고 세계순회를 시킨 거라구요. 아들딸을 데리고 3대를 거느려 가지고 돌아야 돼요. 이제 그것이 남았어요.3대권을 못 넘었지? 손자를 거느리고 해야 돼요. 3대가 해야 돼요. 선생님이 그 일을 하면, 여러분도 그 일을 해야 돼요. 선생님은 지구성을중심삼고 일주하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자기 12지파권 내에서 해야돼요. 12지파하고는 서로서로 돕게 돼 있어요.

그래서 베링해협 순환도로를 12지파에 분할하는 거예요. 분할해야되겠나, 선생님이 다해야 되겠나?「분할해야 합니다.」선생님의 이름으로 지구성을 어떻게 해요? 도킹이라고 그러지요? 키스시키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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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그것을 문 총재가 해야 되고, 우리는 도킹할 때 박수하면 되지! ”그래요? 그게 아들딸이야? 말이 안 되지요.

때가 달라진 것을 알고 질서를 따라갈 줄 알아야

지금 13일이 가까워지는데 과제의 짐을 흠뻑 주면 일어서지 못하고배밀이해서 고개도 못 넘어가 사체가 돼 가지고 쌓일 공동묘지 터가될 수 있는 곳이 이곳이에요. 여기에 왔다가 날아가지 못하고 그래요.남방에 있는 새들은 북방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쳐 가지고 가요. 제비들도 와서 ‘지지배배 지지배배 ’하고 좋아 가지고 봄철에 왔다 가요.주인을 대해 ‘안녕하십니까? ’인사를 하고, 사방에 어디 가든지 동네방네 나를 본 사람은 알아달라고 ‘지지배배 ’그래요.

봄철에 날이 찰 때는 어때요? 빨래를 해서 거는 밧줄을 무슨 줄이라고 그러나?「빨랫줄이라고 합니다.」빨랫줄에 걸더라도 차니까 잘 마르지 않거든요. 그래, ‘추운데도 불구하고 남방에 살던 아가씨가 오고,사내 녀석들이 와서 결혼식을 해 가지고 주인 양반을 찾아왔습니다.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는 그게 인사하는 거예요.

남방에서 찾아와서 ‘비나이다. ’하는 손님들을 위해서 빨랫줄도 갈지않고, 둥지를 헐어 버리고 준비도 안 해 준다면 주인이라고 한번 찾아와서빙돌아보고그집을떠나는거예요.그옆에집이있으면, 저집과 이 집을 볼 때 저 집이 주인이고 이 집은 못살지만 언제든지 자기가 알 까면 알에 대한 관심, 새끼면 새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장미꽃이라든가 무엇들을 심어 가지고 벌레를 먹을 수 있는 환경도 만들고그래요. 그런데 잘사는 녀석들은 나를 잡아서 술안주로 하려고 그런다이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있는 걸 모를 것 같아요?

나도 지금부터는 가만 두고 “저렇게 생긴 사람은 욕심이 많겠구만! ”하면서 본다구요. 옛날에 자기 아들딸이 젖 먹던 아기 때는 욕을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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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그 다음날 잊어버렸는데 이건 머리가 커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한마디하면 눈 부릅뜨고, 코는 이래 가지고 죽을상을 해요. 부모들이그렇게 살잖아요. 애들은 매 맞아도 죽은 피 되기 전에 잊어버려요. 부모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꾸중을 듣더라도 아기들이 엄마 스커트 끝을 잡고 울면서 따라가잖아요. 그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거예요!그걸 바라보면서 눈물이 앞서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돌아서서 눈물과더불어 젖을 먹여줘야 어머니의 정이 떠나지 않아요. 안 그래요? 나는그렇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그냥 들어오지 않았어요. 다 선생님과관계되어 있어요. 가르쳐줬어요. 결혼 못 하고 쫓겨난 해와들이 그냥그대로 어떻게 갈 거예요? 선생님이 아버지가 돼 가지고 딸과 같이 키워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꽃반지도 해 주고, 목걸이도 해 주고, 키스도 해 주고 다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방에 자는 데 있어서 아버지하고 딸과 같은 입장에서 키워주는 거라구요.

딸이 뭘 아나? 아버지 품에 자게 될 때 “우리 엄마와 다르구만! ”하면서 아는 거예요. “아이고, 이것은 뭐 다르구나. ”하는 그게 아버지고,“아이고, 아버지와 다른 그게 어머니구만. ”“어머니 아버지하고 사는것이 달라지는 것이 아들딸이구만. ”친척들이 또 같이 사는 어머니 아버지, 부자지관계와 다른 것을 아는 거예요. 그거 아는 것 아니에요?알면, 그 질서를 따라갈 줄 알아야지 내 마음대로 하겠다고 하겠어요?삼촌 있는데, 삼촌 자는 데 가서 자려고 하면 되겠나? 아기들은 괜찮지.

고기세계도 그래요. 조그만 고기가 나오게 되면, 아무나 잡아먹지않아요. 잡아먹을 만큼 잡아먹는다구요. 잉어만 하더라도 새끼를 낳아가지고 먹이가 없으면 전부 다 훑어 먹는데, 자기 새끼는 냄새 맡고아는 모양이에요. 보이지도 않는 걸 잡아먹지 않고, 울타리 치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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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오게 되면 쫓고 다 그러더라구요. 다 그래요. 공통이에요. 모든 새끼치는 어미 자리에 있는 존재들, 부모의 자리는 보호할 줄 알아요.

선생님이 정하면 정한 것을 중심삼고 끝까지 끝내야 돼

나는 통일교회 교주가 돼 가지고 못된 간나 자식들, 가인이라는 패들은 좋아했지만 아들딸은 못살게 했어요. 못살게 한 사람을 봐 가지고 좋은 말을 해서 안돼요. 욕이 나오려고 그래요. 우리 효진이가 그렇지. 효진이를 불러다가 얘기를 하면, 대가리가 깨지고 눈이 튀쳐 나오도록 욕을 퍼붓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어제도 가만 말하던 내용을 들어 보니까 많이 달라졌던데. 대가리를 몽둥이로 치고 다 그랬더랬는데 여편네가 도망가고 아들딸이 도망가고 이래 가지고, 여편네 또 도망가고 그 아들딸 없어질까봐 말이에요. 아기를 무척 사랑한다구요. “아버지 엄마는 사랑하는데 너만아비가 돼 가지고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줄 알아? 그건 세계에공통해. 자식 사랑하는 건 다 마찬가지지. 너를 버리고 다니던 어머니 아버지가…. ”그걸 알라고 지금 데리고 어머님이 강연회에 가는거예요.

강연할 때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무것도 없이 실력이 안팎에 부족한데 말이에요. 단상 앞에 박사님이 있고, 대학총장님이 눈을 붉히고 “저놈의 새끼가 어떻게 잘하는지, 학교를 망신시키지 않는지 보자! ”하면서 눈총을 쏴 보고 있는데, 마음이 자유스럽겠나? 그거 어려운 거예요. 그걸 무릅쓰고 극복해서 도망가지 않고 서있는 것만도 고마운데, 거기서 좋은 말을 못 했다고 책망하면 안돼요.

유효원 선생이 자기가 협회장이면 협회장이지…. 누가 비판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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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래요? 비판은 선생님도 안 하는데 말이에요. 원리강의를 놓고,‘당신은 이렇고 이렇고, 원리강의 듣는 태도부터 고쳐야 되겠습니다. ’하는그런말을해줄게뭐예요? 모르는척내버려두면될터인데….못하게할수있는데, 자기지금까지습관이그렇지않아못맞춘거지.

이제는 매일같이 읽어야 되겠나, 매일같이 한 장 한 장을 떼어 버려가지고 완전히 다 헤쳐버려야 되겠나? 답! 매일같이 세 장씩 그렇게하는 것이 싫지요? 좋다는 사람은 손 들라구요. 손 들어 봐요, 해방해줄게! 선생님이 있으니까 하라고 하지, 내가 없으면 누가 챙겨요? 어머니가 하겠나, 우리 아들딸이 하겠나? “아버지도 다 그렇게 하라고안 했는데, 엄마가 왜 그래? ”한다구요.

부모님의 아들딸이 그래요. “아버지도 그렇게 안 하는데, 엄마가 왜그래? ”“엄마 아빠가 안 그랬는데, 아들딸이 왜 그래? ”하면서 안 통한다구. 공동책임이니 둘 다 걸려요. 부모도 걸리고, 자식도 걸리고 다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선생님이 정하면 정한 것을 중심삼고끝까지 가요. 끝까지 끝내야 돼요. 선생님이 문 씨의 고집 있는 것이특징이에요.

우리신준이를봐도그래요. 이책상위에있는모든걸다알아요.이렇게금을다그어보고, 톡톡톡다해보고, 꽃들도이래가지고….그 다음에 이 아래 요것도 만져보고 다 그러고 말이에요. 이 아래는만져보고 구멍이 있으면, 이 구멍이 뭐인지 보고 뭘 떨어뜨리고 하던거예요. 벤츠하고 링컨 차가 달라요. 벌써 링컨인 줄 알고 무엇 무엇이있다는것을전부다알고말이에요, 그건간섭도안해요. 모르는것이 있으면 쭉 해서 불도저니 뭐니 이래 가지고 말이에요…. 두 살도안 됐는데, 한 살 조금 넘어서부터 그러더라구.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가르치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어머니가 들어올 때도 “왜 나를 버리고 갔더랬나? ”해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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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와서 하룻밤 잘 때까지 말도 안 하고, 어머니가 안아줘도 아는척 모르는 척 그러고 있더라구. 자기를 내버리고 갔다 왔다고 생각해서 반가워하지 않고 서먹서먹해 가지고 하루 한나절 지나서야 어머니에게뭐먹을것이있으면주고다그러지안줘요. 어림없어요. 지독해요.

영원히 산다고 생각할 때

통일교회 교인들을 다 그렇게 비판했는데, 내가 여러분을 좋아한다고 우리 아들딸이 여러분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에요. 원수같이 생각해요. 국진이만 해도 그렇고, 효진이만 해도 그래요. 아들딸이 여러분만큼 못났느냐? 교육하게 되면, 몇 십배 나을 수 있어요. 그렇게 정성들이면 천하도 다 말아다가 부모님 앞에 갖다주겠다고 할 텐데 내버려두고 얼마나 뒤에서 눈물을 흘리게 했느냐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대회에 회의하는 것까지 내가 다 들었어요. 우리 어머니, 혁명을 하자고 말이에요. 그래, 여러분은 그걸 몰라 가지고 자기아들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 아들이 있으면 선생님의 맏딸은 누구하고 결혼하고, 맏아들은 누구하고 결혼한다고 해 가지고 ‘너는 공부할때앞으로누구남편이되고,신랑이되고, 누구아내가될수있는준비를 하라! ’고 한 거예요.

세상에, 복중에 어머니가 아기 뱄을 때부터 그러니 그런 죄가 어디있어요? 에덴동산에 그런 사람들이 있었나? “딸 낳으면, 내가 아들이있으니 딸을 데리고 와야 되겠다. 며느리를 데리고 오고, 사위를 데리고 와야 되겠다. ”고 생각할 수 있는 에덴동산이 있었어요? 별의별 간나들이 많아요. 요즘에 선생님의 아들딸이 다 가고 없는데, 불쌍한 사람들에게 다 시집가고 장가갔어요. 거지 같은 패들에게 갔다구요. 선생님의 사돈을 찾아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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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랑할 것이 없어요. 자랑할 것이 없는데, 이 패들은 자기가아들딸이 있으면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엇바꿔 가지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영계에서 볼 때, 기가 차겠다구요. “아이고, 우리 후손 잘한다. ”고…. 여기가 어떤 곳인지 몰라 가지고 그래요.

어디 갔나, 우리 양판남이? 어제 판남이 노래했는데….「양판님입니다.」양판님인가?「예.」양판남이 아니고?「예.」나보다 낫구만! 사돈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사돈이라고 생각하나? 양판님이야?「예, 맞습니다.」님이 무슨 님이야? 양판남이지. 마음이 남이라 이거예요. 님은 모실 수 있는 님이에요. 이건 그저 쪽지 붙여 놓고 동쪽으로 가게 되면동쪽을 향해서 경배하면서 “네가 결혼하지 않으면, 자기 죽는다. ”그런정성을 들인 사람이야, 가만 보니까. 욕심이 아주 뭐 뿔까지 돋았어요.어디 있나? 들어도 괜찮아. 뿔까지 돋았다는 거예요.

수놈은 뿔이 많은 거예요. 왜? 암놈은 뿔이 안 나 도망이라도 가야지. 수놈이 자꾸 따라다니고 그러니까 도망가려니 뿔이 없어요. 수놈은자꾸 걸리는 거예요. 암놈은 도망가야지. 산 넘어 몇 고개 넘어가다가“아, 죽었나? ”하고, 죽으면 안 되겠으니 와 보니까 칡넝쿨에 걸려 있거든. 죽으라고 해 가지고 물어 제끼나? 뿔이 없더라도 줄을 끊어줘야지. 자기가 물어서라도 끓어줘야 돼요. 그래 가지고 있을 때는 싫고,없을 때는 필요해요. 그런 생활을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렇게 살지, 언제나 남편이 필요해요? 너, 송용철이가 필요해? 영원히 산다고 생각할 때 저나라, 영계에 가 가지고 천하에 없는 곳 다 갈 터인데 어떻게 해요? 고개도 많을 것이고, 바다도 건너야될 것이고, 평지도 건너야 할 것이고, 짐승도 만나고 다 그럴 때 사랑하려면 혼자 무슨 재미로 하겠나? “아! 여보, 여보! ”하면서 좋아하기전에 남편을 보고 더 좋아하고, “여보 여보! 야, 재미있다. ”고 하는 거예요. 그럴때자기그것을보호해주려고하고, 다그렇게정이드는것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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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난영, 박노희를 좋아했어?「예.」키가 좀 더 컸으면 좋았을 것이고, 자기 시형같이 희멀겋게 생겼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안 했다고 했어? ‘예. ’한 것이 다 거짓말이에요. 살아 보니까 요래조래 깊이가있고, 재미있고 갈 길 가는 데 있어서 자기보다 센스가 있으니까 남편이 이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거라구요.

저 사람도 서울공대를 나온 사람이라구요. 어디 가서 취직했으면,내 말대로 했으면 통일산업 사장을 해 가지고 시코르스키 비행기, 항공우주국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미래에 잡아다 쓰려고 했는데 자기 멋대로 형님을 따라다니다가 왔다구. 선생님이 그건 다 알아요. 알지만좋은 데 있으면 갖다가 쓰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지만, 한번 하면 벌써 알아요. 선생님이 고약하다면 고약한 사람이에요. 좋다면 좋고 말이에요. 좋은 사람이 나쁜 법을 조정할 줄 아는거예요. 좋으려면 어려운 법을 살려줘야 돼요.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여러분이 해야 할 일

자! 이 일을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그러면베링해협의 그 책을 나중에 읽어보라구. 무엇을 발표하겠다고 발표했지? 첫 머리부터 들어보라구. 그냥 앉아서도 괜찮아. 읽어보라구. 거기서부터 먼저 읽어봐, 크게!「19페이지입니다,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인데 인류평화를 위한 거야, 앞으로 될 것이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 거야? 거기에 어떻게 돼있어요? 할 것을 말했지? 할 것을 남겼는데, 그 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것을 읽어보라고, 첫 대가리! 대가리 읽어보라구. 잘들어봐.

(‘인류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훈독 시작;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

WORLD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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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야?「분단과 분열을 막자는 것입니다.」무엇이?「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누가 분단을 만들어 놓았어요? 지구성이 다 붙어 있던 것을 사탄이 그렇게 떨어뜨렸다고 생각했어요.

미국은 아시아하고 붙어 있던 것이 태평양에서 갈라졌어요. 사람도갈라지고, 지구성도 갈라지지 않았어요? 미래에 할 것을 충고했지 하지 않을 거예요? 그것이 과제예요. 여러분이 해야 될 거예요. 선생님이내적으로 완결하면, 외적 완결은 여러분이 해야지. 기독교가 할 일이에요. 기독교가, 종교가 내 말을 들으면 순식간에 해 버려요.

그래서 이제부터 12지역에는 종단들을 하나로 해 가지고 분담해서일을 시키려고 그래요. 12곳을 정하고 한 지역에서 공사할 수 있는 곳에 비용이 얼마 들어가는지 전문가들로 최소의 단위, 최소 분야, 중간분야, 최대 분야를 계산하려고 해요. 15년, 30년, 100년 후에도 할 수있는 일이에요. 빨리 시작할수록 일이 촉진되는 거예요.

내가 혼자 지불할 수 있는 돈을 최대까지 지불해 가지고 12지역에서 토건회사가 기동성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기재를 사 주지 않으면,자기들이사야 돼요. 선생님이돈대 주는데한 번도가보지 못하고영계에 갈 수 있어요. 15년, 30년이 걸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해 가지고 헬리콥터 타고, 비행기를 타고 말뚝 박고 시작할 수 있는걸 선생님이 가서 시작해 주면 그 일이 30년 걸리는 것을 15년에도만들 수 있고 10년이라도 만들 수 있는 일이 벌어진다 그거예요.

여러분이 고생을 덜할 줄 아니까 내가 어렵더라도 출발을 시켜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베링해협, 삼팔선, 그 다음에 유대교하고 팔레스타인 패들이 싸우는 지역 등 3개 지역을 통일시켜야 돼요. 구약시대는 팔레스타인 지역이고, 신약시대 예수를 중심삼고 로마 나라와 하나될 수 있었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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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에 원수가 되어 맞부딛치는 거예요. 땅 소유권 문제에 있어서 최후에 제일 크게 걸려 있어요.

이 둘만 해결하게 되면, 종교가 나서면 베링해협은 순식간에 해요.선생님의 명령에 의해서 5개 종단 책임자들을 중심하고 사인해 가지고 한 사람에 얼마씩 분할해서 매일같이 노력하면 순식간에 뻥 하고구멍을 뚫어버려요.

선생님이 있을 때 손을 대야 되겠나, 없을 때 손을 대야 되겠나?「있을 때 손을 대야 되겠습니다.」내가 싫은데…? 내가 싫으면, 여러분은어때요?더싫으면더좋지.망하는거예요. 말만하고사기치다가 펑크 나 가지고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곡괭이 하나 가지고도 시작해야 돼요. 알겠나?「예.」시작해야 돼요.

평화의 왕 대관식보다 바쁜 것

여기에 와 가지고 내일 모레 평화의 왕 대관식보다 바쁜 것이 뭐냐하면, 여기에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모여 가지고 대관식을 해야돼요. 대관식을 좋아하는 것보다 이 일을 더 좋아할 수 있는 마음을가지고 대관식을 해야 희망이 있지, 이 일을 더 싫어하는 마음으로 하면 대관식도 안 하는 것이 나아요. 답변을 안 하면 쫓아버리겠다 그말이에요. 어제부터 선생님이 떠날 생각을 했지? 떠날 생각을 했나, 안했나?

여러분에게 내가 고기 잡아다 주러 가겠다고 그랬어요. 우리 정치망하는데 삼치 2백 상자 잡았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또 60상자가 뭐라고?「참조기입니다.」참조기. 이제 아무리 삶아서 먹고 먹더라도 이틀은 먹는다구. 고기만 주겠나? 반찬 하게 되면 열흘도 먹을 수 있지. 그것이 3천4백만 원?「2천4백만 원입니다.」2천4백만 원 될 터인데, 정치망에 있는 것, 냉동회사에 쌓아둔 고기를 트럭으로 가득 실어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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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이틀 동안 먹여야 할 테니 2천4백만 원 낼래, 안 낼래?

어제 내가 돈 나눠 준 것이 뭐냐 하면 여기 다니면서 사 먹으라는거예요. 사 먹었어?「예, 감자도 먹고 순대도 먹고….」그것 먹다 말고돈이 없으면 도적질도 해 먹었을 것 아니야?「용돈 쓰기가 좋은 환경이 돼 있습니다.」그래서 나눠 준 거예요. 9시 반이 넘도록 내가 우리어머니한테 어제 기합을 받았다구.

그랬으면 그만두지 노량진의 시장까지 알아보고 말이에요. 이 먹기좋아하는 사람들, 고기도 바다고기 먹고 잔치 또 해야 될 것 아니에요? 13일잔치에떡을해야될것아니에요?떡몇가마니를할거야?「잔칫날에요?」지금도 잔칫날 아니야? 잔칫날에 떡도 증편, 절편등 종류가 많을 것 아니에요? 해서 나눠먹고…. 떡 얻어먹었어? 나도안주더라! 안줘도강짜로다해먹겠다고생각해가지고내가돈주면 풍성 풍성하게 할 거라구.

그래, 물고기 조금 먹으면 체하거든! 그래, 언제 가져오나?「오늘 오후에 도착할 겁니다.」그래, 먹지 않거든 한 마리씩 생것으로 나눠줘도된다구. 아, 소금 찍어 먹는 거예요. 사시미가 그거예요. 칼로 다 껍데기 벗긴 것을 배고프면 소금 찍어 가지고 전부 다 내장까지 먹어 보라구요. 내장까지 먹으면 설사 안 나요. 약이라구요. 그래, 고기들도 큰놈들은 통째로 삼키는 거예요. 살던 그 땅에 똥이 묻든 감탕이 묻었든,그것을 씻어 가지고 먹는 고기가 없어요. 옆에 구더기가 붙더라도 삼키는데, 그것이 약이 되는 거예요.

아까 4억이야, 5억이야?「5억 4천166만 6666명입니다.」다 나보다머리가 좋구만! 알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의 분량이에요. 그런 인원이할당됐으니 몇 명이 되겠느냐, 계산이 얼마나 들어가느냐를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5억 4천? 166만 6666인데, 그런 분야는 책임져야 될것 아니에요?

몇 사람을 책임지겠느냐 하면, 그 5억 4천을 나 혼자 하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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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나! 이 가치, 원리적인 가치를 알면 한 사람이 다 지불하고 남을돈이에요. 선생님은 이미 다 지불하지 않았어요? 나는 돈이 없다구요.어제도 국진이가 헌금 갖다 준 것을 털어서 임자네들에게 나눠줬어요.내 포켓에 돈이 없기 때문에 거기서 얼마를 내놓고 다 그런 거라구.지갑에 둬두어 가지고 자기가 잘먹고 살겠다고 싸 둘 수 있는 부모는망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따라지 중에 따라지라구요.

황선조!「예.」한 사람에 얼마씩 들어간다고 대개 지역 전체에 대해서 기재를 사려면 5억….「5억 4천은 사람 숫자입니다.」사람 숫자인데, 그것을 얼마까지 잡았어?「그 기계 한 세트를 구하는 데 5백억 정도 들어갑니다.」한 세트가 뭐…?「22개 종류의 기계입니다.」22개인데, 한 세트가 50만 달러라고?「5천만 달러입니다.」5천만 달러가 얼마인 줄 알아?「한 개에 평균 한 1억짜리, 1억 5천을 잡습니다.」

나는 기계 하나에 4천만 원 잡았어! 그러니까 스물 둘이면 한 10억잡는 거라구. 10억씩만 나눠주게 된다면 내일부터 공사해야 된다구.10억씩이면 얼마야?「12로 하면 240만입니다.」12배 해야지. 240만이 아니에요. 2천4백만 달러가 되어야 돼.「한 지역에 10억씩이니까12곳이면 120억입니다. 1천2백만 달러입니다.」2천만 잡으면 돼요, 2천만 달러.

바다에 가 있으면 밥 굶어죽지는 않아

일본에서도 알아보라고 하고, 미국에서도 알아보라고 했는데…. 양창식, 알아봤어? “우리가 이런 기계를 구하려고 하는데, 몇 퍼센트 해주겠나? ”해서 가격책정을 해야 돼요. 그런 것도 교섭을 해야 된다구요. 정가표 다 돼 있으면 그것을 합해 가지고 계산하고, 거기에 50퍼센트면 50퍼센트 전체를 대해서 교섭하라 이거예요.

이것이 한번 착수하게 되면 몇 십년 하기 때문에 그 회사가 세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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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회사가 돼요. 하루 이틀 할 것이 아니에요. 한 번이 아니에요. 수십년 걸려요, 수십 년. 그 다음에 이것이 그 회사에서 쓰는 모든 기계를중심삼고, 산업부흥을 중심삼고 산업세계에 사용될 수 있는 재산 축적이 얼마나 방대하냐 이거예요. 세계적인 사업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방대하고 대단한 거지.

그것을 남이 조사해야 되겠나, 우리 자체가 소모해야 되겠나? 그래,우리자체가할수있는거예요. 이궁전도우리회사가지었어요. 그림을그리는것이나모든전부가그래요. 터널도팔줄알고, 다준비돼 있다구. 터널까지 다 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없다고생각하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 아버님이 만들었어요. 불쌍한 아버님이 했는데, 여러분은 뭘 했어요?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한다고 도적놈의 심보를 가지고 하느냐 하면 도적놈 심보가 아니에요. 그럴 수 있는 나라의 사람이 많으면, 그 나라는 세계를 품고 먹여 살릴 수 있는거예요.

이제는 평화왕국의 왕이 됐으면 통일교회 하나를 키우기도 힘든데세계 국가를 불러 가지고 아벨유엔을 꿰찼으면 어떻게 먹여 살릴 거예요? 그래, 일본 회사도 지금 현재 배 사 주는 운동을 해요. 한 사람 앞에 배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한국 돈으로 5천만 원 이상 들어가요.윤태근, 알아?「예.」얼마가 들어가겠던가?「배 한 대당 5천만 원입니다.」지금 4천5백만 원에 계약하잖아?「예.」4천5백만 원, 그것을 가지고 안 돼요. 7천만 원 이상이에요. 부락에 1억 이상의 투자를 해야돼요. 세계에 해 놓으려면 몇 천, 몇 만명이 필요해요.

지금 졸업한 사람이 몇 사람이야?「1천6백 명입니다.」거기에 배 운전하는 것이 5백 명 넘지?「예.」당장에 배를 나눠줘야 돼요. 김광인이 배를 못 만들었어요. 여자들이 3년 내에 배값을 벌어야 돼요. 한사람에게 사 주면 세 사람 이상 사위기대를 만들고 네 척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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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제 7년만 지나면 만들고 남지. 못 하게 되면 헌드레이징을 하든가 고기장사도 해야 돼요.

그래, 바다에 가 있으면 밥 굶어죽지는 않아요. 낚시질을 할 줄 아니까 말이에요. 양식까지 해서 새끼를 자꾸 낳아주는 거예요. 자기들이알까기에 대한 것도 가르쳐주는 거예요, 이제부터. 전문사업으로 확대해야 돼요.

그래, 바닷물을 중심삼고 끌어들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해안선에있는 땅은 전부 공터예요. 나라 땅으로 돼 있기 때문에 거기에 양식장을 해서 파는 거예요. 물이 돌아 나갈 수 있으면 고기를 얼마든지 기를수있어요.돌아나갈수있으면, 펌프로물을뽑아가지고물이흐르게 되면 호수에 물을 채우더라도 담수나 해수가 마찬가지예요. 거기는 담수 고기도 살고, 해수 고기도 살 수 있어요.

바다 고기를 담수에 살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두 주일인가 3주일인가하면되는거예요. 잉어같은것도바다에서두주일동안해가지고 단물에 와서 먹고 살고 다 한다구요. 이래 놓으면 짠물 고기든 단물 고기든 벌레가 완전히 죽어요. 세균도 완전히 죽는다구요. 하나님이과학자예요. 거기에 불순스러운 균 같은 것 붙었던 것이 다 깨끗하게없어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깨끗하게 소제해 가지고 알을 스는 거라구요.

지구성 일주도로를 어떻게 빨리 만드느냐

제주도 아줌마, 나와라! 윤태근이 색시인 줄 알아? 이 여자 때문에저 남자가 제주도 사람이 됐어요. 제주도 노래나 하나 하자! 늦었는데아무래도 오늘은 내가…. 미안합니다. 남의 색시 앉아 있는 것을 불러다 노래를 시키니 그 양반은 기분 나빠하지 않아?「감사합니다.」감사할 게 뭐예요?「 ‘삼다도 소식 ’하겠습니다.」삼다도인지 오다도인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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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겠다구. (노래)

김경옥이야, 이경옥이야? 김경옥!「예.」제주도에서 제주도 색시들좋아해서 제주도에 살겠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도망가지 않았어? 한번 해보라구. 여자가 잘 했으면, 남자가 지지 않고 해봐! (웃으심) 제주도에 갔다가 쫓겨난 남자예요. 여자보다 잘하면 좋겠나, 여자보다 못하면 좋겠나?「잘하면 좋겠습니다.」자, 한번 해보자. (노래) 여자는 2절까지했는데, 남자는한절만하고그만둬? 딴것하나해봐요. (노래) 저기 얼굴 사각형 안경 낀 남자, 어디야? 너!「저요?」아니, 저쪽뒤에! 나와 해봐. 노래해 보라구. 너희들은 노래하지만, 지금 선생님은일하고 있어. 가만 둬두면 졸다가 여자들은 오줌 싸. (노래)

이제 12지파로 나눠 줄 거예요. 이번에 온 사람들, 축복받은 가정은 고향이 달라져요. 조국 광복이에요. 부산 사람이 부산에 안 살고어디로 갈지 모르고 다 그래요. 베링해협 지역을 12지역으로 나눴는데 거기에 분파해 가지고 새로운 지파, 12지파 편성이에요. 전 세계사람들이 그 지파권 내에 다 들어가서 자기 분할된 지역을 있는 돈,정성을 다 해 가지고 빨리 고속도로 4차선을 어떻게 트럭이 달릴 수있게 만드느냐 하는 기초공사가 필요해요. 그건 돈이 많이 안 들어가요.

그러니 육지를 따라 가지고 산업지대에 들어가는데 바닷가예요. 지방에 있어서 몇 백년 동안에 제일 물이 차 가지고 올라왔던 그 기준을중심삼아 가지고 바닷가에 고속도로를 만들어야 돼요. 될 수 있으면철근을 통해서 제방공사까지 할 수 있으면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벽만 쌓는 공사 패가 있어 가지고 쭉 파면서 그 놀음을 하고, 바람에도무너지지 않게 파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불도저로 밀고 나가면서평지를 만들고 그러면서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눈이 오든가 하면 바다에 밀어 넣는 거라구요. 그래,편리하게 하려고 그런 거예요. 상당히 공사비용도 줄일 수 있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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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 육지를 건너서 하려면 대단해요. 산맥을 뚫고, 굴을 뚫고, 교량을 놓아야 돼요. 바닷가는 교량이 필요하더라도 교량 깊이가 얼마 깊지 않아요. 알겠나? 얼마나 공사비를 절약하는지 몰라요.

또 이래 놓음으로 제방을 중심삼고 무너지지 않게 철골로 쌓아 나가기 때문에 낚시들도 할 수 있게끔 관광지역으로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양면을 생각해 가지고 그런 공사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만들 수 있어요. 4차선으로 지구성 일주도로를 어떻게빨리 만드느냐 그거예요. 바닷가니까 다리를 놓는데 큰 다리는 필요없어요. 강이 있더라도 여기 낙동강 하류를 보게 되면 얼마 깊지 않아요. 그건뭐 공사를해가지고 얼마든지제방을 매가지고묻어 버리면 교량 없이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제 일을 시작해야 돼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안 해야 되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지구성 일주도로를선생님이 있는 동안에 손을 대야 빨리 이뤄져요. 종교인들이 전부 가담해 가지고 자기 있는 정성을 다 하고, 언제든지 한 사람은 거기에가서 일해야 돼요. 거기에 가서 일하는 사람들은 토건회사를 국가 대신 만들 수 있는 특권을 주는 거예요. 세계적인 토건회사가 돼요. 공사를 마칠 때까지는 모든 기계를 다 갖추어 쓸 줄 알기 때문에 토건회사가 그 나라에 없는 토건회사가 될 수 있어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종사해 가지고 생활의 편리를 다 도모할 수있는 거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굶어죽지 않아요. 바다 앞에는 섬이 있을 수도 있고, 바다 옆에는 산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냥터를 만들려고 해요. 해안선을 중심삼고 중간에 사냥터를 만들어 가지고 푸른 지대를 만들어서 무슨 동물이라도 기를 수 있어요. 일본 여자들을 배치해서 거기에 와 사는 사람들을 낚시도 가르쳐주고 사냥도 가르쳐주려고 해요.

38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우리가 만든 것

코디악에 가게 되면, 엽총을 가지고 열두 사람은 언제든지 가서 사냥할수 있어요. 열두사람이상 비행기 타고 갈수있어요. 지금현재 우리 비행기 같은 것은 15명, 20명이 타니까 그 사람들이 가서사냥을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 가지고 발전시키려고 그래요.

한국만 해도 산이 얼마나 많아요! 용평에 가면 산이 많지요. 주인없이다노는산이에요. 산에나무를심고, 산채를심고, 그다음에앞으로인삼같은걸심고다그러려고그래요. 그다음에물같은것도좋은 것, 약수터도 만들어서 깨끗한 물을 나눠 먹을 수 있게끔 하려고해요.

선생님이 개발한 생수라든가 약수는 세계 사람들이 안 먹으면 안돼요. 여러분은맥콜외에사먹는것은안돼요. 우리공장에서만든것을 이놈의 자식들…. 자기가 만들었으면 얼마나 선전을 하겠나! 통일교회를 위해서 만들어 줬는데 어떻게 했어요? 통일교회 재산이 될 수있는 걸 많이 만들어 가지고 다 흘려 버렸어요.

맥콜 외에는 코카콜라나 다른 걸 먹으면, 벼락이 떨어져요. 우리가만든 것은 고급품으로 다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맥콜도 유명한 맛이라구요. 일본의 삿포로 비밀공장이 합작하려던 것을 내가 그만둔 거라구요. 합작했으면, 일본에 다 퍼졌을 거라구. 그것이 청량음료수예요, 보리로 만들었기 때문에. 밀은 뜨거운 것이지만, 그건 찬 거예요. 알겠나?

야, 원주야!「예.」맥콜 하나 가져와라! 나, 먹어보자. 맛을 잊어버렸다. 한통씩 먹여주면좋겠나? 맥콜있어? 맥콜 많으면한통씩 먹이면 좋겠구만, 공짜를 좋아하니까. 공짜를 좋아하는 통일교회 패들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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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등뼈까지 뜯어먹고 살잖아요. 선생님의 아들딸들 네 사람이 영계에 가서 영계의 도감이 돼 있잖아요. 청평도 내가명령하면 어떻게 돼요? 너희들이 힘을 다해서 넘어라 이거예요. 영계에 놀러 가지 않았어요. 훈모님, 어디 갔나? 있나, 훈모! 아, 괜찮아요.고달픈 사람을 부르게 되니까…. 잘지도 모를 거라구.

전라도 사람, 손 들어 봐라. 전라도, 손 들어요. 높이 들어요. 3분의1이 넘지? 경상도! 경상도가 작다. 비교도 안 되지만 전라도 경상도,그 다음에 어디예요? 돌아가? 돌아가나 말이야?「전체 한 박스밖에 없습니다. 사이다가 있습니다」사이다는 그만두고…. 그거 놓아두라구.내가 이제 먹다 침을 흘리는 사람은 하나씩 나눠 줄 거예요. (웃음)많이 마셨기 때문에 침을 흘릴 것 아니에요?「이게 시원한데요.」무엇이?「시원하다고요.」이것이 시원하지, 이것이 시원해?「냉장고에 들어가 있던 것이니까요.」

이 맛이 좋은 맛이라구요. 한바탕 바람 불 때 롯데하고 우리가 싸우다가 어떻게 됐어요? 이제부터 다시 출발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이제부터는 매일 맥콜 한 박스 파는 것은 문제없지?「예.」안 팔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전도하려면 이걸 가지고 다니면 얼마나 좋아요! 그냥 가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이걸 아예 모자 해서 딱 쓰고 이렇게 다니면 “왜 그러고 다니느냐? ”이거예요. 맥콜! 오늘 생일이 누구예요? 생일 나오라구! 그것 뭐 많이도 갖다주나? 공짜를 좋아하는 것은 나중에는 없으면 자기 있는 모든보물까지도 나눠달라고 그래요. 생일, 생일 없어? 그러면 남편 죽은 사람,손들어요. 남편죽은사람들, 과부들손들고나오라구!네신랑도 죽었니? 남편들 없는 사람이야?「남편 있습니다.」남편 없는 사람나오라는데, 남편 있는 사람이 나올 게 어디 있나?「생일자 나왔대요.」생일자, 그래! (박수)

40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지파 편성을 하고 대이동이 벌어져야

몇 개야?「12구역까지 180명입니다.」180명 뭐 있어야지?「이건 5구역이고요, 1번부터 12번까지 15개씩입니다. 1번이 15개, 2번이 15개, 3번이 15개, 12번이 15개입니다.」그래, 다 했어? 뽑으라구. 나눠줘!「1번부터 12번까지 번호가 있습니다. 추첨하시기 바랍니다. 6번은적색입니다, 9번하고 구별시키기 위해서.」

이제 고향이 달라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경상도에서 뿌리박힌 경상도 사람이더라도 여기에 뽑은 지역에 어떻게 해요? 세계를 12지역으로 나눴는데 세계로 이사 가야 돼요. 대이동이에요. 그래야 싸움이 안나요. 싸움을 안 해요. 헤쳐 놓아야 강대국이 점령 못 한다 이거예요.전쟁을 없애려니 할 수 없잖아요. 평화의 왕이 이런 놀음을 해야지. 그것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됩니다.」

원주야!「예.」네 아버지 잡아와라, 어디 갔는지. 난 그 영감 죽은줄 알았더니 살았어. 여편네가 그리워서 죽을 것같이 그러더니 살아서여기에 와 있어. 자, 돌아다니면서 수고하는데 여편네 생각나는 대신내가 생각해 주니 탕감해서 하나 마셔! 원주는 아버지 대신, 자…. 마시고 난 뒤에 아버지하고 딸하고 노래 한번 시켜보자. (박수)

다 뽑았어?「지금 뽑고 있는 중입니다.」여러분이 이제 각 나라에돌아가게 되면 축복받은 가정들은, 이번에 대회 때 참석한 사람들은빼지 않고 참석 안 한 축복받은 사람들은 12지파 가운데 어디 뽑히든지 빼 가지고 전부 다 보따리 싸고 가야 돼요. 대이동이에요.「아버님여기는 부부가 다 뽑았는데 어떻게 하지요? 가정별로 하지 않고 부부가 각자 뽑았는데요.」부부가 뽑았으면 부부끼리 의논해서 하면 되잖아요. 부부가 뽑았으면 남편을 따라가야 돼요.

지생련!「예.」나와서 ‘심청이 ’노래 해! 심청인가?「사랑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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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자, 조용하고…. 뽑으면 가만있고, 줄을 설 때 서면 돼. 자, 노래해!열녀가 누구인가? 열녀 춘향이. (노래) 됐다. 남자가 누가 노래했지?누가 했나? 저기 간판 남자!「예.」그 다음에는 누가 노래했나? 안 했지?「추첨 다 됐습니다.」다 됐어?「세워 볼까요?」그래, 세우라구!「번호가 뽑은 것이 1번부터 12번까지 있습니다. 그 중에 빨간 것은6번을 썼습니다. 빨간 것은 9가 아니고 6입니다. 1번부터 12번까지서 보겠습니다.」

거기에몇개나라인가헤어봐요. 1번나라가몇개나라인가? 이번에 세계에서 다 오지 않았어?「예, 옵니다.」127개국에서 오지 않았어?「지금 계속 오고 있기 때문에 올 나라가 80 몇 개국인가 남아 있습니다.」오게 되면 12지파 해서 오는 사람들은 해 가지고….「계속뽑겠습니다.」계속해서 하는데, 자기 번호를 중심삼고 12지파가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그 지역에 수많은 나라들이 섞어지는 거예요.「일단은 혼자 온 사람도 있고 부부가 온 사람들이 있으니까 다 뽑아 가지고, 그 다음에 남편 가정으로 다시 돌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상해요? 교체결혼을 하는것같이 교체지역이에요. 교체고향이지. 그럼으로 말미암아 싸움이 없어진다구요. 맨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제 나라를 만들어야 되고말이에요, 현장가서일하는데서같이일해야돼요. 그일을할것이고, 군대도 편성할 것이고, 여러 단체가 편성될 거예요.

그러니까 세계에 이렇게 갈라놓았으니까, 2백 이상 유엔 가입한 국가들이 12나라 됐으니 여러 나라가 들어가기 때문에 그 여러 나라 사람들이 다 통일교회 수준이 비슷비슷하게 되면 같은 실력을 가지고,같은 힘을 가지고 세계를 대항하는 거예요. 세계는 그것이 안 돼 있다구요. 다 갈래갈래 돼 있는데, 이건 딱 묶어 가지고 내밀어야 되겠다구.

그러니까 베링해협 사업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모든 건설회

42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분담된 지역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건설회사들을 전부 다 연결하는 거예요. 12지파, 12회사가 12번호 된 그지역을 맡아 가지고 경쟁하는 거예요. 경쟁할 때 어느 나라가 잘하고못하고 할 수 없다구요. 다 수가 같아요. 같은 입장에 있으니 돈이 필요하면 모금운동을 하는 거예요. 모금운동을 하게 된다면 한 달에 얼마씩 자기 자체에서 돈을 벌어대야 돼요, 이제부터. 내가 안 도와줘요.자기들이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자기 재산을 은행에 예치하라가인 아들딸이 타락해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자기들이 모아야 돼요. 그래, 핏줄하고 가인 아벨의 가정적 싸움터, 가정에서 틀어진 모든 것을 바로잡아 놓으면 소유권은 자동적으로 결정돼요. 먼저사랑관계를 만들고 먼저 정착한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전 세계를 분할해 가지고 먼저 정착이에요. 하늘나라에 정착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나라의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 나라 사람들이 주인 못 돼요, 다 이동하기 때문에. 단체를 구성할 수 있어 가지고 한 심정, 한호흡을 맞추어 일할 수 있는 것은 전 세계 어떤 종교 단체도 우리 통일교회를 못 당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예.」그러니 이 전체가 이제는 어차피 최후의 결단을 지어야 할 입장에서 있는데, 전 세계 통일교회가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데 있어서 바른쪽이라고 할 때는 왼쪽이 결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천상천국할 때는 선유조건이 통일교회의 지상.천상천국의 요원으로서 배치되는 거예요. 그 일을 지옥과 한계선을 초월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이 뭐예요? 천상세계의 그런 조직권 내에서 결과된 세계가 천국이기 때문에천국과 상대적 관계가 자동적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이 조직편성의 결론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좋은 것입니다.」좋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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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불평하면 안돼요. 거지가 돼 가더라도, 거지로 출발하더라도 하는거예요. 부처끼리 실력 없으면 실력 없는 그 자리에서 하는 거예요. 그나라에서 고향을 버리고 간 모든 소유권들, 은행에 예치한 것을 바꿔가지고 찾아 쓸 수 있게끔 할 수 있어요. 세계은행을 중심삼고 우리가관리할 수 있는 한 분야를 가져야 돼요.

그러니까 아벨유엔이 필요하다구요. 아벨유엔만 하게 되면, 여러분이 지금 한국 사람이라도 한국에서 얼마만큼 동원됐으면 그 동원된 사람이 7번이면 7번을 중심삼아 가지고 떠난 그 사람들은 나라 나라, 개개 전부 달라질 거예요. 달라진 거기에서 서로서로 갈라진 현장을 중심삼고 도울 수 있게끔 조직을 짜면 되는 거예요.

은행에 예치하라는 거예요. 알겠나? 한국 사람은 한국은행인가? 나라가 관리할 수 있는 제일가는 은행에다 예치해 놓으면, 길 떠나게 된다면 그 예치한 전체 총재산과 여기서 떠나 가지고 세계 여러 나라 은행과의 대차관계보다도 상환관계를 비교해서 환율을 중심삼아 가지고나라에서 건네줘 가지고 저쪽에서 건네받으면 자기 소유권에 해당하는재산은 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자기 앞에 은행에서 대체해 줌으로 말미암아자기가 예치해놓은돈은 자기들이쓸수 있는거예요. 그게 도리어 복이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평준화가 돼요. 잘난 사람 어떤 사람도 싸움이 없어져요. 싸움이 없어지겠나, 안 없어지겠나?「없어지겠습니다.」공산당이고 무엇이고…. 공산당은 유물론자들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는 하나되지만 공산당들은 싸우게 돼 있어요. 피를 봐야 돼요. 눈물을 흘려야 돼요. 우리는 아예 다 못 살 자리에서 출발할 터인데….안 그래요? 맨 낮은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일터에 가서일하는데 밥 먹고살아요. 굶지는 않아요. 기분이 어드래?「좋습니다.」기분이 안 좋은 녀석은 죽으라구. 기분이 안 좋으면 살고 싶지 않다는

44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것 아니에요? 그건 죽으라는 거예요. 죽으면, 이 동산에 묻어주지! 고향을 싫어하는 사람은 죽어요. 알겠나?「예.」

우리 한 가정 두 가정 가지고도 사탄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야

여기에 내일 1만 2천 명이 온다며?「예.」1만 2천 명을 12지파로분할하면 얼마인가?「1천2백 명입니다.」1천2백 명씩 뽑으라구! 그래,뽑힌 같은 줄은 그야말로 진짜 같은 일족이 되는 거예요. 외로우니까그 나라에 가서 살려면 똘똘 뭉쳐 가야지, 어느 누가 깨칠 수 없어요.나라를 자원해 자기고 버리고 갔으니 거기에 가서 하나 안 될 수 있나? 안 그래요?

두 식구가 있더라도 하나돼서 천만 사탄세계를 요리해야 돼요. 사탄이 혼자 하늘나라를 유린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했는데, 우리 한 가정두 가정을 가지고도 사탄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아벨유엔만 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유엔 알아요?

아, 가렵다. 털이많이나서한5개월전에밀어버렸더니안나요.(웃음) 털도 안 나니 이제는 뭐 그만큼 살았다는 얘기 아니에요? 왜그래?「제가 50년 전에 뵙던 얼굴이 진짜로 고생 많이 하시고…. 갑자기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아버님 얼굴이 좋으셔서요.」그래, 다들 선생님 가까이 보고, 이렇게 멀리 있다 이렇게 가깝게 선생님 얼굴을 보고 다 생각한다고 하면 전부 다 일어서서 그러면 뭐이 되나? 마음으로생각하고 있지….

자, 원주야!「예.」아버지 불러서 노래하라고 했더랬는데…. (박수)혼자 사는 아버지는 말이야, 할 수 없으니까 아들네 집에 가서 있어도괜찮다구. 아버지와 같이 노래해 봤니?「예.」아버지가 몇 살이야? 일흔 넷?「일흔 아홉입니다.」오빠 같네. (박수) (노래) 저렇게 나이 많은 할아버지도 그런 준비를 했는데, 젊은 사람들은 몇 십배 이상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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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을 터인데 내가 걱정 안 해도 되겠구만.

이렇게 갈라져 앉으니까 기분이 어드래요? 시집가는 색시와 마찬가지로, 장가가는 신랑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뭐예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이게 뭐예요? 고향 찾아가는 것 아니에요? 역사적인 조상들이사방에서 흘러 가지고 한국에 모였다가, 또 여기서 축복받아 하나의백성이 되어 흘러가니만큼 사탄세계가 되지 않아요.

여러분한사람한사람이이제부터나라를옮기게되는데, 그한사람이무슨짓이야못하겠어요? 그땅위에조상의무덤으로첫번남길수있고기념할수있는그땅이되고, 기념할수있는사지가되고, 기념할수있는무덤이될터인데말이에요. 그무덤을찾아들어가서 역사적인 모든 후대 후손들, 초민족적인 후손들이 다 찾아 가지고 결속됐다는 것은 엄청난 핵심세계예요. 핵, 알겠어?

이번에 헤쳐 나감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에 가서도 한꺼번에 모이지않아요. 공사장에 가더라도 공사장 현장을 중심삼고 그 배후에 도시가있으면 말이에요, 그 공사장에 천막 치고 사는 것보다도 집에 찾아가서 집을 기반으로 해서 가르쳐 줄 수 있어 가지고 눈물 어린 심정을가지고 조국광복의 심정을 가지고 말해 보고 훈독회를 해보라구요. 하나님이 같이할 수 있고, 하나님의 심정이 거기서 자기들의 노력에 의해서 샘이 터질 수 있는 거라구요. 영원한 생수가 터져 가지고 뭇사람이 어떻게 해요? 한 사람 두 사람부터 시작돼서 열 사람 백 사람이 맛을 볼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가 이제 고위층을 축복했기 때문에 어디든지 통할 수 있어요.반대가 없습니다. 선생님이 길을 터 놨으니 있는 곳, 원하는 곳에 가서성심껏 다하면 그 본심이 살아나 가지고 개개인이 가정적 훈독회를 해가지고 민족적 훈독회, 국가적 훈독회에 연결되어 가지고 평면적 세계도상에 우리 통일교회 기반이 얼마만큼 확장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냥 많으면 그냥 여기서 다 죽어 가지고 한을 남기고 죽지만 이렇

46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게 갈라져 가지고 조국광복이라는 뭐예요? 조국과 향토, 고향이 없고나라가 없는 데서 나라와 향토를 분배받아 가지고 반대 없는 해방적시대 앞에 하늘나라의 첩자면 첩자, 특공대면 특공대로 파송받은 사람은남들이먹고논다고해서놀수 없고, 자기가 잠을잘수없게노력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비약적인 환경이 형성될 것이고 비약적인 국가들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얼마나 바람직한 일이냐 이거예요. 그럴 성싶어요, 안 싶어요?

고향이 그리운 이상 뜻을 생각해야 돼

고향이 그리운 이상 뜻을 생각해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를 만나는이상 그 땅을 자기 조국과 향토로 생각하고 눈물과 더불어 간절하게자기들 살던 고향 이상 사랑의 마음을 심으면 그 세계는 제2향토가될 수 있고, 제2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조국이 된다는 논리와 일치되기 때문에 그것은 깊은 마음으로 뜻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할수 있는 일이지 불평 불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지사다하는 것을 아시겠어요?「예.」당연지사로써 나는 받아들이겠다고 하는사람은 눈감고 쌍수를 들어 하나님 앞에 맹세해요. 고마워요. 내려요.(박수)

하나님이 소원하는 일이 이 일이요, 메시아가 소원하는 일이요, 참부모가 소원하는 이 일이 자기 일대에서 열매 맺힐 수 있는데 놓칠 수없어요. 그것을빛나게하늘나라가될수있는씨, 고향이될수있는씨를 내가 심는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여생을 지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소명적 책임을 짊어지고 출동하는 이 시간인 것을 알고 많이 생각해 봐요.

선생님은 고향 떠날 때 그랬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붙들고 못 간다고 하던 걸 뿌리치고 왔어요. 이제 여러분이 가는 길에 못 간다고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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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팔도강산을 넘어가서 하나되어 가지고 같이갈 수 있는 하늘의 동지들을 가지고 고향 이상의 고향을 만드는 거예요. 동지들열명이모였으면열명의고향이상의고향, 열명이사랑하던 나라 이상의 나라를 우리가 만들겠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지구성이 빠른 시일 내에 하나님이 원하는 고향 땅이 될 것이고,이 지구성의 여러 나라는 아벨유엔을 중심한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하나의 조국 앞에 각자가 자랑할 수 있는 향토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특권이에요. 이것은 영원한 고향이에요. 그런 특권이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이뜻을 위해, 고향을 만들고 조국광복을 위해 나선 시대에는 피땀을 흘리고 몰리면서 했지만, 여러분은 환영받습니다. 알겠어요?

외적으로 부모님이 순회해 주고, 또 어머님과 어머님의 아들딸이 앞으로는 3대가 합해서 순회하는데 아벨유엔이 되면 다시 그 아벨유엔이 삼대상목적을 완성할 수 있는 기틀까지 심어주기 위해서 3대 식구들이 순회하는 거예요. 이 강연이 끝나면 여러분이 태평성대에 어디에가든지환영받고 살수있는 내고향과내 조국의빛나는 인간, 성공한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당당한 국민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이상 인간으로서바랄수 있는소망의 기준이없다는것을 알겠어요? 걱정하지 마요. 걱정하면 할수록 여러분의 가는 길이 막혀요.막힌다구.

환영하면 환영할수록 어디 부락을 가더라도, 산 고개를 넘어가더라도 어때요? 처음에 생각해 볼 때 “우리 조상들도 고향을 중심삼고 몰려다니고, 핍박을 받고, 약소민족의 한을 갖고 지냈지만 우리는 그 조상들과 다르게 그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이곳까지 찾아왔다. ”이거예요. 머나먼 길을 찾아온 그것이 천상세계에 갈 수 있는 다리로서 세울수 있는 내 고향과 내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우리를 후원함으로 말미암아 고향 없이 떠났던 영계에

48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있는 조상들이 고향을 가질 수 있고, 조국을 떠났던 조상들이 나로 말미암아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상을 가질 수 있으니 우리가얼마나 행복한 일족이고, 행복한 국민이고, 행복한 천국의 상속자냐 이거예요. 만사에 감사한 마음으로써 일생을 지내겠다는 결심을 다시 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200개국을 돌게 되면그런 의미에서 한번 생각해 봐요. 천주평화연합과 조국향토 환원대회, 120개국 환원대회를 다 그렇게 했어요. 어머님하고 자제들이 원칙은 120개국을 해 가지고 자녀들이 60곳인가 해서 180곳을 끝내게 돼있어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200개국을 돌게 되면 이 땅 위에 사탄이 완전히 없어져 가지고 하나님의 조국이 되고,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영원히 그 나라에서 천국과 영원히 인연을 맺어 왔다갔다하면서 살수 있는 복지지상.천상천국이 완성되느니라! 이런 거룩한 소명적, 사명적 이중의 책임을 기꺼이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새로이결심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그래, 이번에 어머니가 했던 것을 자기가 소개하기 위해서 따라왔다며?「예?」이번에 어머님이 순회하던 코스, 대성공했다고 했는데 이사람들 앞에 자기와 같이 성공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소개하는 간증을잘 해 줘라 그거예요. 자기가 할래, 색시가 할래? 「어머님과 참가정자녀님들이 열심히 하셨습니다.」글쎄, 자기가 간증을 하겠다고 따라갔다며?「예, 알겠습니다. 제가 해야지요.」(웃음)자기가 할 것은 나라들이 환영하고 고향을 넘어서 어디에 가든지 내고향같이 대하고 내 나라같이 대하는 그런 것을 느꼈으면 그런 내용을중심삼고 선생님이 말한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말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예.」(김병화 회장이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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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120개국 대회 중 아시아 9개국 대회에 대해 보고)

12패들이 앉았어요, 여기에. 여기에 한 2백 국가가 나눠졌으니 이게얼마나…. 12층이 덮여지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모르지만 말이에요,얼마만큼 효과가 날 것이냐? 여러분이 무기를 다 갖고 있어요. 금년말에는 40개국 언어로써 번역이 돼요. 어떤 나라 사람이든지 훈독회를할 때 자기 나라의 책을 갖다가 같은 훈독회를 할 수 있는 입장이 돼있어요.

우리가 만반의 준비한 것을 영계에서 우리 이상 준비해 가지고 땅위에서 보조만 맞추어 주면 순식간에 들릴 터인데, 그것을 안 하니까어때요? 오늘 내가 이런 말을 안 했으면 무엇인지 모르고 오늘도 아침훈독회에 쓸쓸히 다 헤어지고 다 이럴 터인데, 누구인가? 김 무엇이?병우라고 그러더니 병화가 됐어. 가만 보니까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박정해라는 여자가 제일 기뻐해요. “야, 우리 남편이 저렇게 나보다도 보고를 잘 하는구만! ”하면서 기분이 좋아 앉았다구요.

남편이 잘하면 아내가 좋아하고, 아내가 좋아하면 남편이 좋아하는거예요. 나도 가만 보니까 어머니를 칭찬하니까 나쁘지 않더라. 나도신나서 박수하면 흉볼까봐 박수도 안 하고 버티고 있지만, 어머니가훌륭한 점이 많습니다. 정말이에요. 이제 며칠 안 있으면 또 길을 떠날터인데, 이번에 가게 되면 한 두 달 후에 돌아올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 제네바에 가서…. 이제 어머니가 비행기 타고 왔다갔다하는데 신준이가 없으면 어머니가 상당히 외로움을 많이 느껴요. 신준이도 보통 애가 아니거든. 할머니를 엄마라고 하고 말이에요,할아버지를 알고 할머니가 오게 되면 반드시 자기는 저쪽에 앉고 이자리에 와 앉으라고 해요. 이번에 갈 때 신준이를 딸려 보내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아버지도 보고 싶다고…. 엄마 있는 데는 아버지가 있을줄 알았는데 없으니까 할 수 없이 어떻게 해요? 제네바인가?「제네바입니다.」

50 조국향토 환원의 길을 떠나자

희망을 가지고 가라

거기에 박중현인가? 박 무엇이?「박중현입니다.」박중현이 제네바책임이야?「스위스 국가메시아입니다.」요즘에 관광객들이 많이 갈 터인데, 바다의 풍경도 좋고 참 아름다운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전에대회하기 때문에 관광 못 했기 때문에 시간을 늦추어 가지고…. 여러나라에 순회하는 게 아니고 혼자 있을 수 없으니까 스위스 사람들을데리고 다니면서 유명한 장소를 돌아보고 어머니도 더 좋은 데 있으면내가 데리고 가 보고 다 그러기 위해서 따라가 보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

따라가 보니까 여기가 빌 거예요. 나도 고향을 떠나 가지고 여러분이 하는 일과 더불어 개척의 심정을 가지고 한 기간을 지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내가 희망을 가지고 출발하니 여기에 왔던 사람들, 대관식에 왔던 수많은 사람들이 왔다가 다 희망을 가지고 가라는 거예요.희망의 나라와 희망의 고향을 찾기 위해서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늘을 믿지 않고 하늘을 의지 못하면 안 되지만 하늘을 믿고 하늘을 의지하고 하게 되면, 또 선생님의 말을 절대신앙하게 되면 되게끔돼 있다구요. 여러분 후손들이 몇 년만 고생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제 제2차 년도도 몇 년이에요? 6, 7, 8. 금년까지 해서 3년이면 다 끝나잖아요. 그건 뭐 이웃동네 남의 청마루에 가서 낮잠 자는 시간과 마찬가지로 잠깐 지날 터인데 걱정 없이 잘 가 가지고 기반을 닦겠다고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심을 다짐함으로 말미암아 오늘김병화가 말한 그 이상 뭐예요?

어머님만 그럴 것이 아니고 자기들은 그 이상 가정적으로 출동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 가지고 힘있게 전진에 전진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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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해야 되겠어요? 점심때가 돼 오니까 뭐예요? 아침 먹었나? 배가고프니까 뭘 먹고 싶지?「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김병우한 쌍…. 가만히 있거라. 누구 줄까? 하나씩 받았지?「먹었습니다.」*어디서 왔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미국 사람입니다.」미국 사람이야? 자! 저기도 미국 사람이야? 그 하나 주라구. 또 그 옆에…. (맥콜을 나눠주심) 문평래, 자!

황선조!「예.」비로소 열흘 지나 가지고 거기에 책임자들을 선별해야 되겠어. 그렇게 해 가지고 이용흠인가 해 가지고 우리가 최소한도의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 알아야 되겠어.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