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을 완료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9권 PDF전문보기

축복을 완료해야 돼

(경배)「기관장, 대륙회장, 교구장이 60명 왔습니다.」올라오는데걸어왔어?「차로 올라왔습니다.」어제 곽 회장은 나가서 회의했다며?「예. 어제 선물을 주시고 받으셔서요, 거기에 제가 나갔댔습니다. 원래 어제 대회를 하기로 됐습니다.」훈독회를 해야지, 훈독. 어디 갔어?「부태 씨, 원주 어디 있어? (어머님)」일본 빨리 해야 되겠다구. 경기도하고 빨리 해야 되겠어. 주동문이안 왔나?「예.」경기도 누구인가? 손학규가 자기보고 의논해서 말 듣겠나?「예, 그쪽에서 도와달라고 그랬습니다.」이제부터는 축복을 해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전적으로 변화시켜야 된다구. 바쁘게 해야 돼요.「몸이 안 좋은 것 같습니다.」무엇이?「몸이 안 좋아서요.」효율이있나?「예.」나와서 훈독해요. 양연실이 해? 나오라구. 오늘 Ⅲ하고 Ⅳ를 하자.「Ⅲ이요?」응, Ⅲ하고 Ⅳ!어제 어느 나라에서 제일 많이 왔댔어?「물론 일본이 제일 많이 왔고요, 그 이외에는 국제회의(2006세계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를 해서비교적 골고루 왔습니다. 어제 아버님이 지시하신 말씀도 계시고, 또그 선물이 너무 값지고 귀한 건데 본래 기준만큼 국회의장 이상…. 다2006년 6월 14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1가 아니고, 그래서 어제 대륙회장들은 다 나갔다가 왔습니다. 대륙회장들하고 의논을 해서 몇 가지 문제가 느껴진 것은 귀한 선물이란 것을여기 와 보고 더 알게 됐는데, 몽골에서는 대통령직 한 사람하고 수상직 한 사람이 왔어요. 그렇다고 해서 한 나라에 줄 수 없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어떤 사람은 받고 어떤 사람은 안 받는 걸 공식적으로다 알게 되면 감소감 때문에 문제가 되고요.그래서 국가 대표로 줄 만한 그런 입장에서 120개 국가가 차도록했습니다. 120개 국가하고 나머지 국회의원까지도 안 되는 이런 곳이있고 그래서요. 120국가는 두 가지 종류를 줬습니다.」두 가지 종류를 어떻게 했나? 하나씩 하나씩 줬나, 두 가지를 줬나?「나라의 것은 하나만 하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는 UPF의 본래 기념품으로 만든 자개하고 이런 것을 밝히지 않고요. 일단은 모든 사람에게 선물을 다 받도록 하고, 그래 놓고 제가 말씀을 쭉 했습니다. 대회사를 겸해서….」(이후 계속해서 곽정환 회장이 ‘천정궁 입궁.대관식’에 대해 보고)「소책자 ‘평화메시지’ Ⅲ입니다. 페이지로는 39페이지가되겠습니다.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별의별 광석이 박혀 있으면 용광로에 녹여야 돼주인이 되어야 돼요. 주인이 되려면 한 나라의 형태를 갖춰야 돼요.자!(훈독 시작;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누가 여러분의 잘잘못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까? 여러분의조부모요, 부모요,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 그리고 여러분의 자식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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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정 안에서 해결하지 못할…) 그것보다도 양심이 잘 알아요, 양심. 양심이 모르게 살 수 있어요? 그거와 싸워야 돼요.

그래, 몽골반점 동족까지 만들려면 자기 있는 힘을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이웃동네가 아니라 한 집안 식구예요. 집안에서 어젯날갈라졌다고 생각하라구요. 옛날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하늘은 시공을 초월하기 때문에 어제와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일족도 그렇고, 이제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여러분의 수입의 10의 3.4조예요. 십의 3이라고 했지만, 그러면 세금의 가치가 없어져요. 세가 얼마나 복잡해요! 그것 때문에 죽어나요.회사면 회사에서 자기 월급 지출할 때 떼고 줘야 돼요. 우리 본부도그래요. 하나는 자기의 일족을 위해서, 하나는 나라를 위해서, 하나는세계를 위해서 바쳐야 돼요. 영계 육계에 모든 대회를 지상에 있는 후손들이 해야지요.

오시는 재림주가 대회를 위한 왕이에요? 아버지예요. 선한 아버지를죄 된 그 사람들이 시켜먹는다는 그 법이 없다구. 그건 강제고, 강제의틀 안에 집어넣었기 때문에 그 틀을 벗어나지 못하게 해 놓고 어떻게해요?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한테도 가르쳐주지 못하지 않았어요? 눈짓만 해도 알 텐데 가르쳐주지 못했어요.

사탄한테 이미 빼앗긴 것을 강제로 빼앗지 못해 가지고 편을 만든것입니다. 부모 앞에 자식이 된다면 편이 있어요? 아버지 편이 있어요? 그 편이있을수없어요. 천사들도 종된데있어서 양심이상의자리에서도울 수있지, 양심이하의 기준에가는 것은도울수 없어요. 그건 손을 못 댑니다.

여러분이 그래요. 어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왔지만 다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말아요. 같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들이 가야 할 단계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해방 안 됐고, 가정적으로 해방 안 됐고, 섭리적 관을중심삼고 8단계의 관에 대한 해방이라는 생각을 할 사람이 없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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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광석 가운데서 별의별 광석이 박혀 있으면용광로에 녹여야 돼요. 녹여 가지고 돌은 타 버리게 하고, 광석만 남는거예요.

대모님 있나? 훈모님, 훈모님! 여기 이게 순금이에요, 금물을 올린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이들 앞에 이들이 여러분을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철도 철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합금을 만들고 다이러기때문에지금현재과학이될수있어요. 거기금이안들어가면 안돼요. 철을 녹이는 데도 금이 들어가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기 의자들이 통로, 통로, 내놓은 게 아니에요. 붙어야 돼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쓰러져 가는 의자에 앉기도 부끄러워 가지고 바닥에 이불도 없이 엎드려서 자고 새우잠을 자던 사람들이 이런 데서 잔다고 어때요?

어떻게 균형을 취하느냐가 문제

윤기병이 어디 있어? 윤기병, 없어? 오늘 아침에 내가 체험한 것을얘기 못 해요. 선생님이 저울에 다는데 이것이 달지 않은 것과 같이균형이 돼야만 그 달려는 것이 무겁더라도 무거운 것이 무겁지 않은것과 마찬가지로 균형이 되는 거예요. 균형이 안 되면, 반드시 굴러 떨어져요. 어저께도 내가 그런 얘기를 했는데, 균형이 문제라는 거예요.

숨도 들이쉬었으면, 거기에서 내쉴 때 더 내쉬면 병나는 거예요. 몸에 불순분자가 있으면 다 불어내야지요. 눈도 그래요. 모든 것이 전부다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로 밸런스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균형 ’해봐요.「균형.」

여기 올 때하고 갈 때하고, 10년 전하고 10년 후하고 균형이 어때요? 조그만 물건의 균형도 균형이에요.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어요. 기울어지면 점점 굴러 떨어져 가지고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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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러니까 절대원리가 그래요. 균형을 취해야 돼요.

지금 동양과 서양이 균형이 안 돼요. 생활도 균형이 안 되고, 말도균형이 안 되고, 모든 전부가 그래요. 신앙생활의 모든 신앙관념도 균형이안돼있어요.그래, 균형을맞추려니까어떻게해요?높은데균형이 힘드니까 종교는 밑에 내려가라는 거예요. 높은 데 있었는데 내려가 가지고 균형을 맞춰야 하는데,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내려온 것이 그냥 그대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운동은 반드시 원형을 따라서 하기 때문에 여기서 내려왔더랬으면,곧추 내려왔으면 어떻게 돼요? 한 선을 긋고 우현과 좌현이 있는 것과마찬가지로 왼쪽으로 내려왔으면, 여기서 올라갈 때는 이쪽으로 올라가요. 여기서 내려왔으면, 올라갈 때 바른쪽을 살찌우는 것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손을 중심삼고 좌현 우현이 있고, 상현 하현이 있어요. 또 전현 후현이균형이 돼서셋이전부 다그렇게되면 붕난다는 거예요. 활동하는데 올라가는 길, 수평으로 가는 길, 45도로 가는 길에도 지장을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어디든지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고, 어디든지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조정하는 시간이 순식간이에요.

이 우주도 그렇게 순식간에 균형이 된 이 원칙 위에 작동을 하는 거예요. 대단한 거지요. 대우주의 어떤 존재든지 그렇다는 거예요. 여기이것이 부작용이 있는 제품이면 어떻게 돼요? 순결해야 돼요. 그래야깨끗이들려요. 작은문제가큰문제가돼요. 오늘여기이자리의이름이 뭐라고? 천 무엇이? 천정왕궁이에요. 무슨 정 자냐 하면 ‘바를 정(正) ’자예요.

양 양 있어? 가려고?「미국 갑니다, 지금. 한 일주일 걸려요. (국진님)」여러분의 세포가 수억 개가 있는데 상대의 눈을 맞춰 가지고, 큰숨결을 통해 가지고 뿌리까지 다 통해야 돼요. 그래야 죽지 않지, 죽어요. 균도 그래요, 균도. 모든 세균 같은 것도 통하지 않으면 죽는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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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해봐요.「균형.」나이가 많으면 말이야, 칠십 이상이 되면 균형을 취하기 힘들어요. 앞으로 자꾸 이렇게 된다구.

오야마다, 몇 살인가?「지금 육십 다섯 살 됐습니다.」*육십 다섯이면 그렇게 안 되지?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칠십 가까이 되면 틀림없이 드러나요. 바른발의 뒤축이 있으면, 척추가 뼈로 맞추고 있어요. 그런데 조화를 부리는 것이 발가락이에요. 발가락이 움직여 가지고이게 왔다갔다한다구요. 이렇게 움직이지 않아요. 언제든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작동할 수 있는 이 장치가 둔화됨으로 말미암아 자꾸 소모해 가지고 그렇게 되기 때문에 지팡이를 짚게 되는 거예요. 지팡이라는 것은 삼각형을 만드는 거예요.

아이들이 복중에서 태어날 때 안는 것을 아나? 모르지. 먹는 것도몰라요. 불편하면 ‘으앙 ’하고 우는 거예요. 우는 것이 무기예요. 오줌을 싸도 울지, 똥을 싸도 울지, 조금만 불편해도 울어요. 균형이 안 되어 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 신앙생활이나 일상적으로 사는 데 있어서도 어떻게 균형을 취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왜 통일산업을 만들었느냐

통일교회 선생님이 왜 통일산업을 만들었느냐? 창원이란 것은 나 때문에 생겼어요. 출발이 통일산업이에요. 모든 것을 국가에서 계획했더라도 돈이 없고, 지원도 못 하던 그런 입장에서 통일산업을 지은 것이내가 먼저 지었어요. 기계공업을 한 것이 그냥 그대로 된 것이 아니라1970년대에 독일에 있어서 4대 공장을 사 가지고 했어요. 그때는 인력과 전력을 통해서 움직이던 모든 것이 자동 시스템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일대 혁명이 벌어졌어요. 그때 그걸 준비 안 했으면 창원에 있어서 기계공업을 못 했어요. 독일의 이름난 모든 공장들을 팔았기 때문에 산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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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국가의 균형을 취해 나가던 그런 회사는 팔 수가 없었어요. 어차피 경쟁하는 공업계에 있어서 자기들이 빠지겠으니, 70퍼센트 이상의 것을 가려니 그 이하의 것들은 무가치한 것으로 버려야 된다구요.그렇기 때문에 그 기계들을 사 가지고 따라서 올라가야 돼요. 그게 어려운 거예요. 막대한 재산이 들어가요. 세계의 공업계에서 정한 기준이있는데, 그 기준에서 떨어지면 안돼요. 그 기준 이상의 것을 갖다가 연합시켜 가지고 움직이려니 모든 것을 분석해야 되는 거예요.

재료도 철이면 철, 광물질이 얼마나 많아요! 그 퍼센티지가 기계면기계에 광물질이 다른 것이 몇 퍼센트가 들어가 있느냐? 그 다른 퍼센티지의 기술을 계산하지 못하면, 그 원소를 끄집어내 가지고 합할 수있고뺄수있는능력이없으면현대의과학이발전못해요. 아무철이나갖다써서되나요? 안된다구요. 그런것을측정할수있는기계를 통일산업이 다 만들었어요.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몰라요.

아이 엠 에프(IMF)의 시대에 똥값으로 팔라고 다 그랬지만, 똥값이아니에요. 그것이 없으면 안돼요. 원소가 바른 원소를 가져야지 원소가틀리면 틀린 원소끼리 하나의 화합이 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반드시플러스 마이너스가 화합될 수 있는 원소가 합하게 돼 있지 그냥 그대로 굳은 것이 필요하다고 원하는 대로 굳은 것을 갖다 자기 마음대로화합시켜 쓸 수 없어요. 화합이 안 돼요. 반발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에서 기계들을 측정할 수 있는 것을 했기 때문에 통일산업에서 오케이라고 하면 국가가 검증할 수 있는 하나의 본점이 돼 있었어요. 일반은 모르지. 거기 들어와 일하는 사람도 그런 공장인 줄을 몰라요. 세상 같으면 구경도 못 할 곳이라구요. 그런 어려움에서부터 가려 나온 것입니다. 일반 대공업 산지에서 필요할 수 있는철들이 어떻게 구성됐다는 그 화합되는 비율에 따라서 물건이 좋고,나쁜 가격의 차이가 나는 거예요.

여기 헬리콥터 같은 것은 모든 원소에 있어서 힘의 비준이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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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을 합해 가지고 기울어지면 안돼요. 이게 합해 가지고 높은 데 갈때 돌아가는 기계니 뭣이니 작동하는 기계가 많지만, 돌아가는 것하고수직하고 360도 각도하고 거리에 있어서 작동하는 철의 마모가 달라요. 몇천만, 몇십만분의철이닳는것이다른것을중심삼고균형이돼 가지고 같이 닳지 않으면 연한이 짧아지는 거예요. 수명이 짧아요.그만큼 어렵다는 거예요.

우주공학의 시대

한국에 있어서 통일산업이 없었더라면 자동차공업이 불가능했던 거예요. 엔진으로부터, 전기로 작동할 수 있는 자체로부터 시다마와리….미션 같은 기계는 여러 가지 큰 기어와 작은 기어의 마모가 다 같아가지고는 안돼요. 그러면 1년도 못 가서 닳아지는 것이거든요. 1년 못가서 못 쓰는 거예요.

강도에 대해서 마모가 균형이 돼 가지고 올라가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가 맞춰 가지고 균형이 돼서야 그 균형이 된 연한 내에 쓰게되지 그렇지 않으면 연한 내에 못 써요. 그러니까 그 측정기계가 없으면 그 연한을 정할 수 없어요. 누가 좋다고, 보기에 똑같다고 해서 값싸다고 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지요.

독일같은데 보게된다면원자재 철이수십, 수백가지 되는데자기가 합금까지 만들어서 자꾸 변해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 전문 박사들, 학위를 가진 박사들이 클럽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일본의 이케가이(池貝)하고 그들이 우리 통일산업에 대해서 놀란 것이 뭐냐면 원자재를 측정할 수 있는 기재까지 갖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이케가이하고 우리가 합해 가지고 중국을 개발하는 데 우리가 조상의 전통을 세우자고 약속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한국의 교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하실에서 인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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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싸게 해 가지고, 기계들도 쓰다 남은 못쓰는 것을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그건 1년 2년 쓰는 데 지장 없지만 수십 년 가면 그 값의차이가 있기 때문에 덤핑하던 기계를 내가 못 사게 했더랬어요. 대한민국이 통일산업을 키웠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자동차 독일 벤츠 회사의 3분의 1을 인수받게 돼 있었어요. 벤츠가 36억 원, 비엠더블유(BMW)는 16억 원이었어요.

그래서 3분지 1을 투자하기 위해서 일본 패들을 데리고 갔더랬어요.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할 때 자기들은 못 하거든요. 그래 가지고이름 있는 회사들을 내가 데리고 가서 참관했어요. 그때 우리 자체에서 자동기계를 다 만들었어요. 그래, 한국 사람들을 보고 촌사람들이왔다고 말이에요. 그 기술을 다 알았던 거예요.

죽은 문 사장이 고생한 거예요. 참 고생했어요. 그 사람은 천재적인머리를 가졌어요. 정상적인 공부를 못 시킨 것이 한이에요. 세계 공업계가 얼마만큼 발전돼 있는가를 몰랐어요. 자기 혼자 설계해 가지고만들었다고 해서 그 기계가 통해요? 바이트가 달라요. 쇠 깎는 바이트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깎는다고 해서 자기가 제일이라고생각하면 안되는 거지.

자동기계로 기리카에(きりかえ; 바꿈, 변환)시키는 데도 무슨 기계를 쓰느냐? 힘이 강력한 기계를 사용해서 쓰느냐, 철로 만든 것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요. 한번 쥐었다 놓으면 소모되는 것이 달라요. 이 힘에 대한 것이 영향을 받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하면, 그냥 그대로 계속하면 힘이 죽지 않아요. 자꾸 자꾸 커 가지고 이것도 올라간다구요.

이게 헬리콥터 회사지요? 최고 기술이에요. 그거 뭘 하려고 해요?우주공학의 시대가 왔어요. 여기에 떨어지면 선진국에 못 들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집어넣은 거예요, 맨 마지막에. 가치를 그렇게 보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여러분이 뺄 게 아니라구요. 몽골리언 이것이세 번째 들어갔어요. 첫 번은 아버님이 120개 국가를 순회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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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두 번째는 어머니하고 아들딸들이 돌고, 세 번째는 아들딸하고 이들하고 자기 손자까지 3대가 돌았다구요. 210개 국가를 돌아야 돼요.

다 때가 있는 것

전 세계의 언어가 얼마라고, 효율이?「6천8백 언어입니다.」16개국의 언어로 번역한 것 있지? 그 책이 뭣이던가?「 ‘평화메시지 ’3개지요.」그거 세 개지?「예.」그거 다 집어넣어야 돼요. 그것이 세 개 들어간 것이 78페이지예요. 그거 지금 몇 페이지예요? 더 많아졌지? 백몇 페이지가 되지?「78페이지입니다.」78페이지야? 몇 개가 들어가있어?「다 들어가 있습니다.」다 들어갔어? 78페이지인데, 우리 한국말 자체는 16페이지예요.「한국말은 30페이지입니다.」열 다섯 장이에요. 32페이지가 되더만.

그런데 이게 전부가 몇 페이지라고, 천성경이? 책만 해도 646페이지예요. 몇 배? 21배예요. 21배가 소요되는 거예요. 스물 한 권이 더해져야 돼요. 거기에다 번역을 해야지…. 그러려면 책 만들기가 얼마나힘들어요! 그 시간과 원자재의 소모가 큰 것입니다. 이것이 말이 다르니만큼 책이 달라져요. 6천8백? 언어통일을 안 하면, 이건 세계전쟁에서 몇 억이 죽는 것보다 더 심각해요. 물질을 전부 다 파괴해 가지고지구성을 절반 날려버리는 것보다 더 무서운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생활할 수 있는 시간도 남기기 힘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간략하게 해야 돼요. 책 78페이지, 이걸 따루면섭리의 골자를 다 알아요.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알고 핏줄과 사랑과 생명이 화합해 가지고 열매를 맺는 것도 아는데, 그것도 춘하추동 계절을 맞춰야 돼요. 가을 곡식은 가을에 거둘 수 있는 것인데, 가을 곡식이 익지 않았는데 봄에 갖다 뿌릴 수 있어요? 익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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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탕이 돼있는 것을 마음대로 갖다 삶아 먹을 수 있어요? 다 때가있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우리 섭리의 때도 선생님이 이런 일을 할 때 어때요?장본인 곽정환이 있구만! 훈독회를 하자고 할 때 반대하고 못 하겠다고 해서 내가 훈독대회를 한 걸 알아요? 훈독회를 대회 해 가지고 일반 대회를 한 이상으로 전국대회를 했다구요. 그거 다 잊어버렸나?「안 잊어버렸습니다.」곽정환이 안 잊어버렸으면 모르지만, 직접 대했던 사람들은 몰라요.

이번에국회에가서축복할때두사람이그냥와가지고, 안해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벼락이 떨어져 가지고, 한 20분 내에 결심해 가지고안했으면큰일나요. 이일이안되는거예요. 못하는거예요.자기들이 생각해 가지고 뜻이 결정난다고 생각하면 큰 오해예요.

물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데서 어떻게 돼요?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이 폭포로 떨어지는 것하고 강으로 떨어지는 것은 다르다구요. 잎사귀에 이슬이 맺혀서 끝으로 모여 가지고 떨어질 때 어떻게 돼요? 거기에 달린 끈이 없기 때문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 끈이달려 있으면 실같이 늘어져서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헬리콥터를 타고 요전에 우리가 여수에 갈 때 봐서 잘알 거라구요. 여기 서울에서는 말짱했는데 어땠어요? 여수에 가게 되면 해안지대가 되는 거예요. 바다의 물 온도하고 땅의 온도가 달라요.땅의 온도가 덥거든요. 그러니 여기서 열이 올라오고, 여기는 차니까안개가돼서 구름속같이만들어 놓은거예요. 한 치의앞이안 보여요.

구름이 거기서 싸였다고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구름은 공중에서기온이 맞지 않으니까 갑자기 생기는 거예요. 보통 우리 비행기가 만미터 올라가요. 4만 피트라면, 1만 3천 미터가 되지요. 그렇게 높이올라가면 바깥은 영하 50도, 55도가 돼요. 그러니 얼마나 밖이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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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안개가 있으면 대번에 눈이 돼 가지고 내리는 일이 벌어지는거예요. 그러니까 밸런스가 안 되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달라져야 돼요. 본질이 해체가 된다는 거예요.

균형이란 것이 문제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여기는 기압이 안 맞아요. 옛날에사탄하고 싸우던 맨 복판지대에 가 가지고 숨쉬기가 바쁘고 작동하기가 바빴던 그런 경지를 거친 거예요. 윤기병, 있나? 이상한 것을 느끼나보지? 내가그런것을다 알면서도말이바로안 나가요. 그럴때는 자기 본 정신으로 돌아요. 환경이 안 맞는다구.

그렇기 때문에 도를 닦는 사람이 산에 가더라도 그것이 상충되면 기도하다가 떨어져서 죽기도 하고 그래요. 그걸 맞추기 힘들어요. 자기의방향을 찾기가 힘든 거예요. 그럴 때는 그런 방향으로 자서는 안돼요.반대로 자야 돼요. 누워서 자는 것보다 앉아서 잠들게 될 때 환경에자기 몸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그런 경험이 없으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직장도 마찬가지예요. 마음이 화합할 수 있는 직장에 오래 가야지틀리게 된다면 사고가 생겨요. 원수 같은 악령들이 있으면 자기들의집합소에 갖다가 사람을 굴려버리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균형이란것이 문제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이름 높은 사람은 여기 와서앉으면 자유롭지 않지?

그런데가면 환경에맞지않으니까 병도나고다 그래요. 병이나면 병날 수 있는 요소를 주관할 수 있는 악한 영들이 들어오면, 악한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둘 합하게 된다면 이상이 벌어져요. 병도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약이라고 아무나 먹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가 수평이 돼 있는지, 안 돼 있는지를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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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여러분들이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정왕궁을 다 자랑하고 싶지요? 네가 거기에 밸런스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악마 대장이 있으면몰아 쳐 가지고, 제물 삼아 가지고 자기가 가야 할 목적지를 향해서한 단계 올라가려고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중심 없이 왔다갔다하면 문제가 생겨요. 선생님은 여기 올라올 때 이사 간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기도를 안 했어요.

이번에 예물을 주는 것이 2백 개인데, 엄마, 전부 다 3억 5천만?100개면 얼마예요? 여덟 개에서 공을 둘 떼 버리면 얼마예요? 여섯이되지요? 그 하나의 값이 얼마야, 곽정환? 내가 어저께 얘기할 때 예물값이 3천5백만이라고 했는데 계산을 안 해봤어? 2백 개면 천5백만이지.「3백만 원입니다.」3백만 원인가?「150입니다.」150만 원인가? 1억이면 공이 여덟 개지? 3억이 들어갔어요, 3억. 얼마야? 150만 원이야? 그 재료들을 여기서 구할 수 없어서 외국에서 구해 온 거예요.

우리 신준이가 1백 그램으로 송아지도 만들고…. 금방에 가면, 애들이 오리니 뭣이니 갖고 싶어하잖아요. 우리 신준이 어디 갔나? 꽥꽥꽥하는 것이 오리인데, 그거 하나에 백만 원이에요. 150이야?「175만원입니다.」크게 만들라고 했는데 비싸게 나간다고 해서 작게 만들었어. 본래좀더커야 돼. 좀더크게하라고 했는데작게만들었어요.「저기 누가 배지를 달았어?」누가? 배지를 요전에 나눠준 것 있잖아.그건 크지?「전에 주신 것은 큽니다.」그와 같이 만들라고 했는데 작아졌어.

선생님이 전기를 공부한 사람이에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공부했어요. 워싱턴에 5대 전자회사를 점령했어요. 애틀랜틱 비디오센터라든가워싱턴의 전자회사들을 모르는 사람들이 다 팔아치우던 것을 내가 싸게 산 거라구요. 비디오테이프 같은 것을 만드는 데도 한 시간에 3천개 하던 것을 어떻게 했어요? 워싱턴의 제일 복판에서 미래 지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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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사로서 활동하던 모든 전부가 수직이 안 맞으니까 탈락이 되는거예요. 그 가운데 내가 4개 회사를 샀어요.

그것이 워싱턴타임스하고 전자회사의 기술을 종합해 가지고 세계 최고의 전자시설을 통할 수 있는 회사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뉴욕타임스라든가 뉴욕포스트, 워싱턴포스트 같은 것이 못 따라온다구요. 주동문!「예.」우리 신문사의 전자장치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주지. 그 라인이 백악관과 직통하는 라인과 연결돼 있다구. 얘기 좀 해 주라구.

이젠 많이 따라오지 않았어, 답보하기 때문에? 유 피 아이(UPI)통신사까지 연결시켰지?「예. 펜타곤, 국무부, 에프 비 아이(FBI)까지전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옆에 다 들어와요. 국가 최고의 정보가다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컴퓨터에연결해서 방송하고 다 이러기 때문에 텔레비전 같은 것이 디브이디(DVD)로써 기리카에(切り替え)가 가능할 수 있는 기재를 우리가 개발한 거예요.

어디 가나?「화장실 가야 됩니다.」화장실을 잘 찾아가지. (웃음)시집도 안 가겠다고, 남자가 필요 없다고 그러잖아? 한번 살아 보라는거지. 앞으로여기는부처끼리아니면못와요. 올때는혼자못온다는 거예요.

대관식 때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것

여기 이번에 대관식은 하나님의 자리를 어떻게 했어요? 옛날에는 왕권즉위식을 할 때 하나님의 자리를 놔 놓았어요. 하나님의 자리까지의자를 만들어 놨던 것을 이번에는 의자 없이 했다구요. 그랬지?「의자는 놨는데요, 모자랑 다 놨는데요, 왕권즉위식 때 하던 것을 다 놨는데…」그걸 쓰지 않았지. 대관식 때 말이야, 대관식.

입궁식 때는 그랬지만, 대관식 때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된 거예

274 축복을 완료해야 돼

요. 수직과 연결되는 거예요. 이게 암만 크더라도 수직은 한 점이에요.한 점에서 선생님이 앉으니까 안팎이 맞기 때문에 맞는 말이에요. 영계에서 행사 전에 급령이 와서 그렇게 했다구요. 그게 맞는 말이라구요. 둘이 하나돼야지요.

그래, 여기에 아무나 오지 못해요.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사고가 생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문제가 심상치 않아요. 이 땅이 경기도하고 강원도를 연결하는 중심지역이에요. 강물도 그래요. 홍천강하고한강의 상류가 어떻게 돼 있어요? 양평과 다르다구요. 성인봉, 거기는모든 강물이 수직으로 받아요. 그것이 화강암인데, 그 형태가 되기 때문에 구멍이 뚫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서 흘러나오던 모래, 씻기던 모래들이 부딪치니까 어떻게 됐어요? 실려 와 가지고 저쪽에 모래섬이 생겼지? 옛날에포플러 나무를 심었는데, 그 나무가 주인이라고 지금 그러고 있잖아?아마, 거기가 수천 평 되지? 곽정환이 알아?「예.」

잉어, 큰 고기들은 거기에 다 모여요. 겨울에 낚시를 하게 되면 어때요?제일깊은곳이에요. 깊은데그때내가스물네발가더라구.바닷길이 깊은 데가 그래요. 그런 데 들여놓으면 틀림없이 큰 놈이 물어요. 비가 오면 달라져요, 모래밭이. 오늘 다 가겠나? 오늘 다 가야돼? 할 일이 많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여기에 빚도 많이 지고 있어요. 유정옥은 실버타운을 50개 일본 식구들 앞에 나눠주라는 것을 다 그만뒀기 때문에 내가 지불해 줬어요. 일본에서공로 있는사람들이여기에 와서살 수있게끔한 거예요. 그 소문을 들었어? 못 들은 모양이구만.「얘기는 들었습니다. 지도자한테서요.」얘기를 듣고 뭐라고 생각했어?「50개가 남았다고 했습니다.」

글쎄 일본에 배치하게 됐는데 안 샀기 때문에 내가 지불했어. 그걸사고 싶은 사람, 주문하고 오려고 했던 사람들이 중지했기 때문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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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내가 지불했다구.「예.」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수고를시켰으면 수고한 대가를 줘야겠고, 또 그리고 내가 열 채를 중심삼아가지고 가까이 데리고 있던 사람들이 집이 없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될 수 있는 대로 나눠줬다구.

황선조는 안 들었겠지?「아버님이 실버타운 10개 방 사시겠다고 그런 것 지불이 안 됐었거든요. 그런데 엊그제 지불해 주셨는데, 집 없는사람을 주셨다는데 그게 아니지요. 성인 부인들에게 하나씩 줬고….(어머님)」그게 집 없는 사람들이지 뭐.「집 없는 사람은 모시고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집 없어요.」

여기 높은 지대까지 내가 사 놨으면 좋았을 거라구요. 앞으로 높은지대가 공기가 좋아요, 공기가. 여기가 7백 고지라구. 춘하추동 냉온방시설을 안 해도 견딜 수 있는 거예요.「오늘 아침에 창문을 내다보니까 우리가 구름 위에 있던데….」구름 위에 있지 그럼. 여기 천성산까지 올라가 가지고, 이리 해 가지고 구멍을 뚫어 가지고 꼭대기까지 엘리베이터할 수있어요. 그래가지고 저기산 제일높은고지를 통해서 후루루룩 인트로를 만들 수 있고, 케이블카도 만들 수 있고 다 그래요.

새들의 세계에는 국경선이 없어

이번에 황선조가 수고했어. 곽정환이 가기 전에 황선조가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 수고했으니 상패를 하나 만들어 주고 가야 될 거라구.자기 휘하에 있는 것을 알아요?「예.」이제 주동문이 사장 됐지? 주동문이 무슨 사장이야?「한국타임즈항공입니다.」그게 유명한 사장이에요. 이제 부시 가정이 내 말만 들으면 자기가 소원을 성취하고 남을수 있는 일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아요.

내가 그렇기 때문에 도지사니 뭣이니 새로이 어떻게 했어요? 김문

276 축복을 완료해야 돼수? 또 김문수야? 손학규?「예.」‘손(孫)’ 자는 ‘아들 자(孑)’ 변에 ‘실사(.)’를 했어요. 손자라는 것은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한 거예요. 손을 쓰지? 자손만대라고 할 때 ‘손’ 자를 써요.「이번에 지사선거를 하면서 중학교 동창생끼리 여당과 야당으로 경쟁했습니다.」그렇게 돼.그렇기 때문에 보라구. 손학규, 손학규는 뭐냐면 동산에 있는 학의집인데 둥지는 아무데나 틀지 않아요. 깨끗하고, 그 다음에 전망이 좋아야 되고, 바람이 잘 통해야 되고, 강이 끼어야 돼요. 강이 끼어야 된다구. 그래서 경기도 도지사를 해먹었구만! ‘언덕 규(圭)’ 자예요, ‘학학(鶴)’ 자하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앞으로 왕의 자리에 있으면 좋지 않아요. 주동문과 하나돼 가지고 주동문의 말을 잘 들으면, 좋은 일이 있을 거예요. 북한까지도 감아 넣을 수 있다구.여기 두루미라든가 학이라든가 이런 동물들은 어때요? 아시아권 내에서 사는 동물들은 국경이 없어요. (웃으심) 여기서 먹다가 조금만솟아서 날면 몇 시간이면 일본에 왔다갔다하고 소련까지 왔다갔다해요. 그 먹는 판이 다 달라요. 인간들이 침식하게 된다면 개척하기 때문에 얼마나 힘드나 이거예요. 새들의 세계에는 국경선이 없지.주 사장!「예.」문진호에게 공장 책임을 지워 가지고 일을 시키고싶은 생각이 없으면 나한테 얘기해!「많이 배우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본래 내가 통일산업에서 쫓겨 나왔는데 항공계에서 1년 공부하라고 공부를 시킨 사람이에요. 그 사람은 아는 체를 안 하지. 많이 안다구. 통일산업의 기계라든가 자기들이 관리하고 있는 것을 부사장의 입장에서 알고 그래요. 중고등학교 과정에서 기계를 공부하라고 했는데,그런 교육을 못 받았어요. 그런 교육을 시켰으면 저렇게 안 됐지.그래 가지고 자동기계의 시설을 못 했어요. 공장에 대해서 시간이라든가 노무라든가 재료비들을 전부 다 짜 가지고 얼마 얼마가 들어가는걸 컴퓨터로 계산해 가지고, 그것이 공식화된 룰을 통해 공정을 따 가지고 손익관계가 딱 떨어져야 할 텐데 그것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277

선생님이 통일산업에 대해서 관심을 갖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책임지는 입장에서 아니라 전부 다 맡겨 가지고 했지. 이제는 내가 늙었으니 뭘 하겠나? 교회들은 자기들에게 다 맡겼으니 기술분야에서 감독도 할지 모르지.

이제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돼

그거 한번 읽어보라구, 6번.「시코르스키요?」시코르스키 말고 평화메시지의 Ⅵ번! Ⅵ번이 한국타임즈항공회사예요. 이제 Ⅲ번을 다 읽었나?「한 페이지 남았습니다.」한 페이지를 하고, 그거 읽어봐.

(훈독 계속; ……수천 수만 년 간 덮였던 어둠의 장막이 마침내 걷히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는 벌써 천명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숙명의 길입니다. 용기를 내서 일어서서 외치십시오.) 그 말이 뭐냐면, 조상들이 찾아와 간섭한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조상들이 가만히 안 두어둬요. 내가 너희들을 지켜주는 기도를 했지만, 자기들이 이제는 기리카에(切り替え)를 해야 돼요. 조상들의 책임이지 내 책임이 아니에요. 그래서 천일국 국민이 되거든 여러분의 조상들이 해방됨으로 말미암아 직접적으로 약 주고 병 주고 할 때가 왔어요.

조상 중의 조상이 하나님인데, 하나님보다도 낮은 아래의 아담으로쭉 연계관계를 중심삼고 조상이 너희들 할아버지까지 온 거라구. 축복받은 가정들이 이제는 아담 대신, 아담의 가정 대신, 하나님의 가정 대신이기 때문에 천사세계나 어디나 벌 줄 수 있는 거예요. 심판해 버릴수 있는 거라구요. 자. (이후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과‘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

그래, Ⅴ! Ⅴ는 어제의 강연이지, 종족은 Ⅳ이고? Ⅳ를 읽자구. 거기

278 축복을 완료해야 돼

에 한국만 됐기 때문에 맨 처음에 시작할 때 ‘전국 ’이 아니라 ‘전 세계 ’라는 ‘세계 ’를 집어넣었어요.「평화메시지Ⅳ, 이것의 페이지는 57페이지입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시작; 존경하는 전국 성씨연합 대표 지도자…) ‘전국 ’이 아니라 ‘전 세계의 성씨 ’라고 그래요. 두곳을 고쳐 넣으라는 것입니다. 한국이 중심이니까 모든 역사의 배달민족, 백의민족, 장자권 민족…. 조상들을 모시는 데는 직계장손이 아니면 모시지 못해요.

장자권 역사가 섭리사에 절대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한국이 근세에 와 가지고 어떻게 됐어요? 이제부터 21세기에 빛나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뜻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나와서 고생해 가지고 꽃이피고, 옥토의 무성하던 잡초들도 하늘이 흡수하니까 크게 발전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잡초의 동산을 다 썩여 가지고 비료로 삼아서 수확의 모든 결실을 사탄이 가져 갈 것이었는데 하늘로 가져가기 위한 축복을 한 것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것이 헤쳐진 것을 전부 묶어 가지고 목적지에 접붙인다는 말도 되고, 그 다음에 백의민족이란 승리의 민족이고, 장손권이라는 것은 역사의 골수를 중심삼고 어때요? 섭리사의 골수를 중심삼은 전통의 내용이 민족사에 심어져 있기 때문에 한국이 축복을 받게된 것입니다. 해방 후 70에서 80년, 120년 기간에 세계에 빛날 수 있는 문화를 창조하고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때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나?

이제 여러분이 교육을 해야 돼요. 말을 가르쳐주고, 역사와 전통을바로잡아 주고 축복을 해서 끝내는 거예요. 곽정환, 몽골의 국가메시아지?「예.」꼭대기에 들어가 가 가지고 말뚝을 박고 틀어대야 돼요. 우리가 계약한 것을 다 했나?「지난번에 말씀하신 것이요? 예, 했습니다.」그거 잘하면 내가 좀 도와주려고 그런다구. 소련의 모든 지하자원

279

을 연결시킬 수 있는, 아시아로 연결시킬 수 있는 거예요. 팔 데가 없어요, 소련도. 자, 읽으라구.

(훈독 계속; ……전국 성씨연합의 대표 지도자 되시는 여러분의 금후 방향과 사명에 대해 하늘이 주신 특별 메시지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종족메시아들이에요, 성씨들을 중심삼고. 국가가 성립하기 위해서 남은것은 종족이에요. 기독교, 종교권은 종족권 내지 국가권이 아니라구요.국가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따라서 이런 불완전한 인간만을 중심삼고 전개하는평화운동은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 한계에 부딪쳐 좌절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세계평화 실현의 화려한 꿈을 안고 출발했던 국제연합(UN)이오늘날 그 태생적인 한계점에 부딪쳐…) 모든 성인이나 모든 천상의종교간판을 갖고 천성을 개발하려고 하던 싸움에서 다 망했다구요.

우리가 할 일

여러분이 그 자리에 와 있어요. 성인들이 양심의 해방을 부르짖지못했어요. 자기들이 몰랐으니까 말이에요. 이제는 타락원리를 다 알고근본을 알기 때문에 주장뿐이 아니고, 이것을 다시 시정해 가지고 본연의 기준을 우리가 만들어 가지고 그대로 없는 세계에 박아 가지고그렇게 만들 수 있으니 무한창조의 내용의 주인의 자리에 서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면 그렇다는 거지요. 그 이상 무엇이 없어요.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은 천주평화연합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하늘을위해, 그리고 인류를 위해 자랑스러운 ‘평화왕국경찰 ’과 ‘평화왕국군 ’의대열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90성(姓)이 넘는 한국의 모든 성씨들은자신들의 성씨와 종친의 벽을 뛰어넘고…) 280이 아니야? 왜 90이라

280 축복을 완료해야 돼

고 했어? 280! 이팔청춘이 딱 맞아요.「그래서 정확한 숫자를 몰라서‘280성이 넘는 ’이라고 그랬습니다. 숫자를 280이라고 할까요?」

(훈독 계속; ……이 아름다운 지구성을 본연의 에덴동산으로 가꾸어,인류는 이제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구가하며 대대손손 천일국의 할렐루야를 마음껏 외치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몽골반점을 축복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게 대단한 거예요. 직속 형님이 되니까 형님의 자리를 다시 복귀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분립된 모든 사회환경, 경제적인 문제를 한데로 묶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들을 내세워서 말이에요. 베링해협도 몽골반점이 몽골혈족이 되면 기독교보다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기독교가 양자도 안 돼 있어요. 이것은 본연의 형님 자리가 되기때문에 기독교를 밟아 치우고 “형님이 있었으면, 가인이 죽이지 않았으면 종교도 없잖아? 이 자식들아! ”그러고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아래 다 읽어보라구.

(훈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종족, 그리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크신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몽골반점 동족권을 몽골반점 혈족권으로 축복을 빨리 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아벨 왕이 메시아예요. 아벨 왕이 메시아인데 메시아의 형님이에요, 형님. 모든 지금까지의 인류는 가인적인 혈족이었으니까 형님의 자리에 있었던 거예요. 맨 꼴래미 메시아가 나와 가지고 다 이걸 마지막에 탕감하는 거예요. 떨어진 이것을 끌어올리는 거예요, 두 세계.

탕감은 기독교가 탕감했지만 끌어올리는 데 있어서는 어떻게 해요?단일민족의 혈족이 된 몽골반점이 어떤 종교보다도 통일을 해 가지고깃발을 들고 나서게 될 때는 종파의 관념과 국가의 관념을 극복할 수있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가? 선생님이 세워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하나님의 본연의 자리, 아담 해와도 본연의 자리, 가인

281아벨도 본연의 자리, 천사장도 본연의 자리에!‘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그러니까 천정궁이에요. ‘천(天)’ 자가 두(二) 사람(人)인데, 그 두사람이 바르게(正) 만든 궁전(宮)이에요. 그런데 어저께 나보고 무슨뭘 써 달라는 얘기를 왜 안 했어? 왜 그거 뺐어?「아버님께서 다음에….」그걸 왜 다음에 해? 다음에 하면 이름이 달라져야 돼. 어디 갔어? 양 양 어디 갔어, 내가 쪽지를 줬는데? 그게 뭐냐면 ‘천주연합 성덕황제’예요. 왕의 시대가 아니에요.내가 썼던 것이 어디 있을 거라구. 내가 여기 올라오면서 써 넣었더랬는데, 그 쪽지가 어디 있을 거야. 어디 갔어, 양 양? 태평성대 만승군황 만사형통…. 어디 있을 거라구. 왕이 높아, 황제가 높아?「황제가높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본에서 천황이라고 그러잖아, 천황. ‘황(皇)’은 ‘흰 백(白)’ 자 아래 ‘왕(王)’을 한 거예요. 대승리한 왕이라는거지. 글 자체가 그래요. 그 다음에 태평성대 만승군황, ‘임금 군(君)’자하고 주인이 되는 왕이에요. 군왕, 군황. 그 다음에는 만사형통.응, 여기 있구나!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天一國 聖德皇帝 億兆蒼生 萬勝君皇 太平聖代 萬事亨通)인데,‘성덕’ 하면 거룩한 것이고 ‘덕(德)’ 자는 두 사람(.)에 십(十) 자예요. 이건 하늘을 말하고, 사위기대(四) 위에 한 마음(一心)이 되는 것이 ‘덕’ 자예요.덕장! 명장이 있으면 덕장이라고 하는데, ‘덕’ 자가 뭐냐 이거예요.두 사람에 십 자, 우주를 중심삼고 사위기대 위에 우주를 품고 한 마음을 가진 장수를 덕장이라는 거예요. ‘덕’ 자 자체가 그래요. 덕장이라는 것이 사위기대에 이 대우주를 품고 하나의 마음, 하나의 마음에 사위기대의 우주를 품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이 덕장이다. 창조이상의

282 축복을 완료해야 돼

골자가 다 들어가요.

억조창생이 뭐예요? 억조란 것은 숫자고, 창생이라는 것은 뭐가 돼요?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이에요. 영원히 거룩한 시대를 맞이하여 만사가 형통하는 천일국이다, 천정궁전이다. 그런 뜻이에요. 알겠어요? 이걸 써 줘야 한다구요.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억조창생이 다 승리한 주인의 왕이에요. 모든 살아 있는 것의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태평성대가 영원히 형통할 것이다.「억조창생 만승군왕입니까?」만승군, ‘임금 군(君) ’자예요. 군황, 주인의 왕이다 이거예요. 군이 그렇잖아요. 뜻을 알겠어?「예.」

두 사람이 하나된 성덕이에요, 성덕. 거룩한 ‘덕’을 품은 황제라는 거지. 억조창생 만승군황, 만승 주인의 왕이에요. ‘군’이라는 것은 주인이되는 ‘임금 군(君) ’자예요. ‘임금 왕(王) ’자가 아니고 ‘군’이에요.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 황제가 여자도 될 수 있거든. 군황이라는 것은 남자를 말해요. 그래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그게 28자가 돼요. 삼 구 이십 칠(3×9=27), 28이에요. 28, 280족장들을 대신한 거예요. 알겠어요?

다 썼나?「예.」「앞에 천일국이 들어가지요?」「제가 한번 불러드리겠습니다. ‘천일국 성덕황제 ’의 ‘성’자는 ‘거룩할 성(聖) ’자, ‘덕’자는 ‘덕 덕(德) ’자, 그 다음에 억조창생 만승의 ‘승’자는 ‘이길 승(勝) ’자입니다.」군황, 남자의 왕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황제 ’하게되면 여자도 될 수 있지만, 남자를 두고 말한 거예요. ‘만승 ’할 때는전부 남자를 중심삼고 됐기 때문에 다 들어간다구.「 ‘군황 ’하게 되면남자 황제를 일컫는 말이에요.」그럼!「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형통이에요. 거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 뜻을 알겠어요? 천일국의 황제가 성덕, 거룩한 덕장이에요. 덕왕이에요, 이게. 여러분이 ‘덕장 ’할때 ‘덕’이 무엇인지 몰랐다구요.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283

「만승천황?」천황이 아니에요.「아까 천황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군황이에요, 군황.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태평성대 억만세와마찬가지예요, 만사형통.

뿌리가 뭐냐면 무종교, 무정치

그 뜻을 생각해 봐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야 돼요. 아들딸이 돼야된다구. 아들딸이 되니 누구의 지배를 받고 누구의 가르침을 받느냐그거예요. 그렇잖아요? 천일국,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에 뭐예요? 두사람이 하나된 세계의 역사 위에 천일국이 계속할 것이고, 성덕황제예요. 성덕황제가 여러 사람이 아니에요. 전통을 이어받은 황제가 억조창생 만승군황이에요. 억조창생, 모든 살아 있는 전체가 지금까지 어떻게돼 있었어요? 타락권 내에 죽어 있던 것이 만승, 절대 해방 군황, 남자로서….

남자가 책임을 못 했지, 아담이? 여기는 아담의 책임성이 들어가는거예요. 이 황제라는 말은 여자도 되고 어머니도 들어가지만, 여기는‘억조창생 만승군황 ’이에요. 생명의 정자를 가진 남자를 말하는 거예요.수놈이에요. 태평성대, 평화로운 거룩한 왕권의 성대예요. 알았어요?「예.」오늘 이걸 모르고 가면 안돼요. 가 가지고 자기 책상에 써 붙여가지고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 하옵소서! ”해야 돼요. 결론이에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동문은 이제 그 영감하고 잘 해 가지고 “한국 가 가지고내가 패권적인 자리에서 행동하기 위해서 이번에 이것도 얘기하고…. ”선생님이 전적으로 뒷받침해 가지고 미국을 죽을 자리에서 살 수 있게해 놓은 전부가 어때요? 뿌리가 미국이 못 돼요. 종교의 기원이 그래요. 종교라는 것은 본래 없었던 것이고, 정치라는 것도 본래 없었던 거예요. 뿌리가 뭐냐면 무종교, 무정치예요. 무정부예요. 옛날에 무정부

284 축복을 완료해야 돼

주의라는 말도 있었잖아요.

가서 그 영감을 만나라구. 내가 데리고 가서 소개해 줘야 할 텐데,데리고 가지 않더라도 알아들을 거예요. 무정부 세계에 자리를 잡고하나님 대신 종교를 뭐예요? 타락해서 제멋대로 악마가 지도함으로 왔다갔다하고 인류를 망쳐 놓았어요. 인류를 얼마나 학살했느냐 이거예요. 피를 흘린 것이 태평양 물을 붉게 만들고도 남았을 것 아니에요?안 그래요? 그렇게 잘못된 세상을 어떻게 해야 돼요?

주동문이 그렇잖아? 그것도 ‘동’자에 ‘문’자가 들어갔어. ‘붉을 주(朱) ’자 아니야? 동쪽 나라에 제물이 되는 거예요, 제물. 통일교회를위해서 제물이 되라는 거예요. 그 뜻이 있어요.「예.」주기철 목사가잘못 죽었다구, 산 주기철인데. 자기 집안에 박사가 일곱 명 있다고 그랬지?「열 일곱 명 있습니다.」아, 열 일곱 명! 이야, 그놈들만 잡아다가 말뚝으로 박아 놓으면 세상에 벗어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한마리도 안 데리고 와. 가정을 수습하라구. 알겠나?「예.」

지금 전화하라구. “이번에 내가 혁명을 하러 가는데, 너희들이 내 말을들으면나라가살수있다.미국도살고, 하늘땅도살수있는길을개척하기 위해 나섰는데 내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하면서 말이야.당장에 환고향시켜서 데리고 오라구.「예.」한번 정치세계에 뿌리를 박아 보고….

지금 사촌형인가? 손학규의 친구 아니야? 감옥의 동기가 있지?「동생입니다.」동생이야?「예.」진짜 동생이야, 몇 촌 동생이야?「사촌동생입니다.」사촌동생?「예.」삼촌의 아들이구나. 작은삼촌의 아들이에요. 그건 마음대로 해요. 동생이면 코를 꿰 가지고 주인이 되라구. 가인 아벨이 딱 맞다. 손학규도 그 패들 아니야?「예.」중간에 지금 변해가지고, 변질해 가지고 그렇지. 기성교회하고 가깝지?「예, 그렇습니다.」그걸 타고 앉아야 돼. 알겠어?

이스라엘하고 기독교가 갈라졌고, 모슬렘까지 어떻게 됐어요?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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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는 우리는 “너를 통해서 예루살렘 성지를 조르단(요르단) 우리 호텔 앞에다 갖다 옮겨야 되겠다. ”이거예요. 모세가 느보산에서 기도하던 한을 풀어줘야 돼요. 모세가 아직까지 이스라엘에 정착하지 못하지않았어요? 안 그래요? 옮기는 날에는 레버런 문하고 통일돼요.

그래서 이번에 호텔 좋은 데 사는 데 있어서 유대나라에 사려고 하다가 조르단의 제일 호텔 샀지?「아직 진행 중입니다.」진행이라니!왜? 돈은 다 물었나?「안 갔으니까요.」왜 안 갔어? 유정옥!「예.」장난이야, 이 자식아? 내가 얘기를 안 하려고 그랬어. 일부러 가져온 돈을 전부 다 뿌려버렸어, 그날로.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안써! 너희들에게 분배해 버려야 되겠어. 알겠나, 무슨 말인지?

밥을 굶거나 피난민이 되라고 그러지 않아

평화대사들한테 만 달러씩 헌금하라고 그랬는데, 왜 안 모아? 선생님이 그런 말을 했나, 안 했나?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왜 안 모아, 이놈의 자식들아? 만 달러가 무슨 문제야? 만 달러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기들이 신세진 값을 갚으려면 몇 만달러씩을 내야 돼요. 그거 안내겠다면 지금까지 혜택을 받아 오고, 자기 일족들이 통일교회에진 신세를 어떻게 할 거야? 교육받은 원금의 이자까지 계산해 보라구.너희 문중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랬는데 말이에요. 만 달러를 내야 따라 들어오는 사람도 조건헌금을 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속죄의제물을 드려야지.

그냥 무슨 뭐 평화의 왕을 해먹겠어? 이번에 너희들의 구좌를 만들라고 했다구. 곽정환! 종씨들의 구좌를 만들어 가지고 평화대사들 가운데 만 달러씩 안 한 사람은 만 달러 내는 사람으로 대치해서 차 버려 가지고 그 사람을 매장해 버려야 되겠어. 참부모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얼마나 고생했어요! 내 비축자금을 다 털었어요. 천일국 백성이

286 축복을 완료해야 돼

되겠다고 해 가지고 선생님이 점심이라도 대접한 것이 여러 번이에요.그렇게 사는 거예요. 알겠나, 오야마다?「예.」

*오야마다(小山田)라는 이름이 절간에 사는 중의 아들이라는 뜻이라구. 오츠카! 오츠카는 안 왔나? 가서 긴급회의를 하라구. 알겠나, 오야마다?「예.」*일본 해와들이 몇 명이야?「2만 6천 명인데….」(*부터일본어로 말씀하심) 만 달러씩 해. 그럼 얼마야? 2억 달러구만. 그렇지? 만에 만이 억 아니에요? 2억 달러. 한국은 얼마야? 3만 명 넘지?긴급히 해야 돼요. 안 하면 큰일나요.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얼마씩하라고 그랬어? 곽정환!「예.」얼마씩 하라고 그랬어?「3억 달러씩입니다.」그거 해.그리고 여러분의 소유권을 한국은행에 통일교회의 명부 아래 전부다 해놓고, 도면 도에서 돈이 필요하게 되면 은행에서 이자를 받아서쓰겠으면 쓰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의논해 가지고 몇 사람이 책임져서선생님이 결정할 때는 살려주기 위한 거예요. 밥을 굶거나 피난민이되라고 그러지 않아요. 거기서부터 수입은 전부 다 은행에 갖다 첨부해 올리려고 그래요. 누구를 살게 해 주겠다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아!똥통을 달고 다닌다는 거예요. 나는 돈 필요 없어요.

주동문!「예.」이제부터 공장을 지으려면 어떻게 해? 새로이 지을수 있는 기계 같은 것을 수입해야 되지 않나?「예.」그거 왜 계획을안 해? 이제 남은 것이 몇 천만 원 남았나?「1천6백억이 됩니다.」1천6백? 효율이!「예.」1천6백을 오늘로 지불하라구.「저쪽으로 가는건 외자가 돼야 합니다.」외자든 어떻든 해 가지고, 일본 가서 빚을 내든 해 가지고, 통일교회나 어디나 해서 대책을 취하라구. 이걸 끝내고넘어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게 걸린다구요. 알겠어? 그래서 집어넣은거예요.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냅다 밀어 가지고 하라고 했는데, 그거 내가책임질 수 있는 생각을 하고 남았어요. 얼마, 천 얼마? 1천5백?「1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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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 달러라고 그럽니다.」1천6백만 달러, 여기서 지불 못 해?「저기는 외자가 들어와서…. UCI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여기서 UCI로 보내서 UCI에 많은 돈을 우리가 빌려 썼으니 반환하는것으로 해 가지고 하면 될 것 아니야?

그렇지 않으면 유정옥이 지금 비축자금…. 이번에 얼마 남아 있나?10분지 1을 가져왔어. 얼마 남아 있어?「6억 엔이요.」6억 엔.「6백만 달러입니다.」그러면 천만 달러를 당장에 만들어.「예.」가기 전에여기서 만들어 놓고 가라구.

평화대사들을 통하게 되면 일본 돈 필요 없어

그래, 내가일본에서가져온돈도전부다날려버렸어요. 안쓰고지금까지 나눠줄 생각을 하고 있어요. 평화대사들을 통하게 되면 일본돈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이젠 도와야지. 안 그래요? 밥 먹고 살려면도와야지요. 황선조, 알겠어?「예.」여기서 월급 모든 전부, 3조를 기리카에(切り替え)해서 한국은행이든가 해 가지고 예치시켜. 알겠나?

정 돈을 잘라 쓰겠으면 말이야, 부모님의 이름하고 임자, 협회장, 한국 대표자의 이름이 들어가야 돼. 일본도 유정옥이 못 쓰게 해 가지고어떻게 해? 어머니의 이름과 유정옥이 해 가지고 일본 식구 셋하고…. 마음대로 일본이 한푼도 못 써요. 내가 사인을 해야 돼요. 미국도마찬가지예요. 이제 전국의 금융과 유통구조는 한 꼭지예요. 곽정환,알겠어?「예.」

일본, 미국, 전 세계의 교회에서 은행에 예금한 것을 전 세계적으로한꺼번에 다 부모님의 이름을 거쳐 가지고 쓸 수 있어요. 부모님의 이름이나 부모님의 대신자를 세워서 그 이름을 통해 가지고 전 세계의통일교회 신자들이 예금한 예금이 한 구좌에 들어오면 어느 나라든지적용해서 빚을 얻을 수 있어요. 180개 국가의 은행에 저금한 사람들,

288 축복을 완료해야 돼

180개국 국민을 중심삼고 정부면 정부, 국회면 국회를 포함해 가지고정부까지 지불보장을 하게 된다면 돈을 얼마든지 끌어 쓸 수 있어요.내 말 무슨 말인 줄 알겠나?

이놈 자식들, 자기들을 살려주려고 하는데 꿈과 같이 생각하고 있어.비축자금은 다 써 가지고 손 털고 거지가 되게 돼 있어요. 너희들이빚을깔아놓고, 선생님을빚지워놓고자랑할래?벌받아, 벌! 갈길이 막혀버려요. 선생님이 기도했던 물건은 될 수 있는 대로 안 팔려고그래요. 판다 여인 왔구만, 판다 여인!「예.」누구야?「금숙입니다.」금순인지 구순인지 모르겠다구. ‘이제 금(今) ’자 아니야? 옛날은 구순이었지, 박구순. 박 귀신 되겠네. 곽정환, 알겠어?「예.」

긴급회의를 해 가지고 평화대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이 전당에 참석했던 모든 요원들은 군대면 군대의 장을 포함해서 경찰에 있어서 소장급 이상 헌금하고 싶으면 만 달러 이상씩 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면 자기 재산을 털어 가지고 나라에바치고 해야 되는 거예요. 이거 훈시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고개를 넘을 때 다 청산하려고 그랬던 거예요. 이 집이 살지도 않고저당으로 설정해 가지고 들어온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겠나? 그렇게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 그렇게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몽둥이를 들고 이마를 까 버려. 내가 한다면틀림없이 수금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 대신해요.

훈모님은 안 왔나? 여기 헌금한 사람들의 이름을 돌에 새기고 다 그랬던 모양인데, 그것도 가짜로 이름이 올라간 사람이 있어요. 그런 무서운 일을 어떻게 해요? 선생님은 자기가 쓰는 것에는 수전노예요. 어디 가더라도 점심때라든가 어디 식당에 들어가면 혼자 안 들어가요.거기에 대해서 나에게 이러고 저러고 하는 사람은 혓발을 빼 버릴 거예요.

일본에서 이런 대회 때 성금한 것을 선생님이 한푼도 안 썼어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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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빚 물어주고 어려운 것을 감수해 줬지. 언제나 그럴 줄 알고있어요. 알겠나, 유정옥?「예.」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천만 달러!「예.」빨리 보내. 6백만 달러, 주동문!「예.」받으라구.「예.」그러면 공장의 기계를 수입하는 데 있어서 1년은 필요 없구만. 공장을 내가 그렇기 때문에 창원으로 옮겨오려고 그래. 그거 필요하다구요. 내가기계공업의 세계를 좀 아는 사람 아니에요?

제련소 요전에 샀던 것도 팔았다며? 통일산업에 62억인가 현찰을주고, 30억을 주고 팔았다고?「그 회사는 정리했다고 합니다.」정리했으면, 나머지 돈은 왜 안 가져와? 정리한 돈을 나에게 갖다 줘야지!「그건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그거 누가 했어? 끝을 맺어 놔야지.이름만 옮겨주면 다 옮겨지는 거야? 복귀섭리의 책임을 못 한 예수는그게 끝날 때까지 영계에 못 가요. 목적지에 못 가는 거예요. 틀림없이그렇게 돼 있지?

성인 부인들은 양자를 얻어야

장정순!「예.」네가 예수의 사모님이야?「예.」네가 뭘 알아? 언제나내가 기리카에(切り替え)시킬 수 있어. 장 씨보다 문 씨가 더 양반이야. 선생님 앞에 입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내가 그걸 왜 하느냐? ”는말까지 하더라구. 너도 이제 양자를 하나 얻어 와야지? 현실이 왔나?「예.」그거 의논해서 양자를 얻어주라구. 이정옥!「예.」이정옥도 양자가 필요하지? 다들 의논해 가지고 해.

몇 천년 전에 왔다가 땅에서 풀지 못한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다 축복들해 주고집까지해결해 줬어요. 앞으로이 궁옆에다지어 놓고일족들을 중심삼고 외교무대라든가 대표의 인물을 빼 세워서 세계를지도할 수 있는 인맥을 따라 가지고 해결하려던 것이 전부 다 깨져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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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진군도훈숙이결혼해준것이뭐야? 양자를택해가지고해주지 않았어? 택해 놓고 한 거라구. 했나, 안 했나? 곽정환! 그렇게 했나, 안 했나?「예, 말씀하시고 다 했습니다.」그거 미친 사람이지. 누가 그걸 믿어?

애승일 같은 것은 죽은 다음에 참부모의 아들이 가 가지고 영계의문이 열려서 사망세계를 이겼다는 날이에요. 세상에, 그걸 누가 믿어요? 한국 백성은 선한 셈이에요. 한 40여 년 반대를 했지만, 이제는통일교를 어쩔 수 없어요. 통일교를 싫어해도 따라가야 되게 돼 있다구요. 여기 와 보면 뭐라고 그러겠나?

본래 그렇기 때문에 평화대사를 어떻게 하라고 했어, 곽정환? 5천명을 할 때 장로만 하라고 그랬어요. 그걸 기억하고 있어?「처음에 그러셨지요.」처음이지! 그럼 언제야? 마지막이야? 자기 멋대로 5천 명을 한다고 별의별 누더기 판들을 한 거지. 기독교가 물려 들어가 가지고 교회 몇 개가 넘어왔을 거예요. 교회 몇 개가 넘어왔으면, 교인들이다 넘어왔지.「지금은 아마 5천 명 훨씬 넘을 겁니다.」그거 하라구!「처음부터 장로만 하다 보면….」

장로만 하려면, 통일교회 교인을 교회에 배치하는 거예요. 장로 못해? 들어가서 예배보고 성경을 풀어주는 거예요. 그 목사가 잘못 가르쳐준다고 말이에요. 이제 힘으로 나오면 힘으로 대결해야 되겠구. 그럴때예요. 욕먹지 말라, 이놈의 자식들! 내가 가만 안 둬둘 거라구. 곽정환! 노회장을 만나고 찾아다니라는데, 왜 안 해? 대통령들을 만나라는데, 왜안만나?교회목사가대통령보다도위에있는거예요.미국대통령도 취임식을 할 때 바이블에 손을 얹고 선서하고야 대통령의 이름을 갖고 그 나라의 대표자가 되는 거예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들이에요, 이게! 자기 집에 모시는 거예요, 자기 집. 안 그래요? 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하시옵소서, 그거 아니에요? 하나님을 모시고 살라는 것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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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요?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지금까지 뭘 쓸때 한 번 기억해 본 적이 없어요. 이거 내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나에 대한 문제예요. 안 그래요? 선언문이에요, 선언문. 결의문서예요.

어제 다 결의들을 했지요? 여러분이 결의한 것이 선생님과 결의한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왜 어저께 뺐나 이거예요. 이제 어떻게 하겠나, 이거? 12일날 자기들이 하자는 것을 다 하는데, 무슨 뭐 비빔밥을 하는데 내가 잔다고 하다가 일어나니까 벌써 10시 반이 됐어요. 자기들이 다 가서 가 보니까 비빔밥을 다 나눠먹고 내게 비빔밥 가져 온내 몫을 다 먹었다구, 딴 것은 안 먹고. 조건이라도 걸리지 않겠다고나는 그렇게 살아요. 다 해 줬지?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야 돼

이제는 경제문제에 무관심했던 너희들이 책임져야 돼. 여기 이번 대회의 경비를 지불했나? 지불했지?「다 안 됐습니다.」얼마나 남았나?「한국 내에서 든 비용은 40억 가까이 되는데요.」한국에서 해야 되는거예요, 원래는. 원래는 결혼식을 하고, 전부 다 이걸 메워 나왔어요.나는 그거 싫었어요. 결혼식을 위한 집이 아니에요, 이게. 입궁식이에요. 대관식이에요.

자기들이 안 하면, 내가 책임지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1년 동안 그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말 없이 내가 지불했어요. 윤정로는 교육을 빨리 끝내라구. 자기들이 소원한 것을 내가 대줄게. 나는 그럴 수 있는,돈 한푼 없더라도 그런 실력이 있다구. 선생님이 잠을 안 자고 뒤넘이치면, 돈이 날아 들어와요. 그런 뭐가 있다구. 돈 때문에 죽기살기 내기를 안 해요. 알겠나?「예.」

평화대사가 전부 다 얼마야?「한국에 2만 7천입니다.」아니, 전 세계적으로 말이야. 곽정환!「예.」세계적으로 얼마냐 말이야. 그것도 아

292 축복을 완료해야 돼

직 통계를 안 냈나?「매일 불어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세계적으로임명해 가고 있습니다.」임명하는데, 지금 되는 것을 기록해 가지고 재촉해야 될 것 아니야? 그것도 모르고 앉아 가지고 임명된다고 해 가지고 죽어, 죽어! 군대를 파송해서 적군하고 싸우다가 군대가 없는 데는점령당하는 거예요.「얼마 전에 8만 명 넘었습니다.」8만 명이 뭐야.40만이 되어야 돼요. 빨리 해!

평화대사야 전부 다 하고 싶어하잖아? 이제 천정궁전의 이름을 중심삼고 와 봤으면 말이야, 너희들이 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인들을 전세계에 분할해요. 몇 사람 몇 사람의 명단을 중심삼고 평화대사의 대사관까지 만들라고 말이에요. 대사관을 만들고, 학교도 만들고, 다 여러분이 책임져야 돼요. 기본원칙은 선생님이 할 것을 다 해서 선 닿을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놨다구. 그거 아니라고 할 사람은 뉘시깔을 빼고,오관을 다 깨쳐버려야 돼.

여기에 ‘청심일 만승일(淸心一萬勝一) ’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게뭐예요? 만승은 모든 것에 승리의 탑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청심(淸心), 맑은 마음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돼야 되고, 그다음에는 모든 것에 있어서 탕감조건을 벗어나야 돼요. 청심일 만승일,들어올때정문에그걸써놓은것아니에요? 그거기억하고있어?미국 가게 되면 이스트가든의 문을 들어서면 뭐가 있나?「승한성취.」한을 푼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식당에 가면 뭐야?「일심정착.」일심정착. 몸마음이하나안돼가지고, 승한성취안해가지고일심정착이안 돼요.

그래 가지고 축복가정의 사진이 박혀 있는 거예요.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축복해야 돼요. 핏줄을 전환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해결하고, 소유권 문제를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첫째는 뭐라고요? 핏줄, 그 다음에는 가인 아벨의 문제, 그 다음에는 소유권 문제예요. 너희들의 소유가 다 있잖아. 그건 도적의 물건이에요. 도적놈들이 팔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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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걸 가졌다가 주인이 찾아오면 다 돌려줘야 돼요. 주인이 와 가지고고생하는데, 자기들은 배통을 튀기면서 잘먹고 살아? 아니에요. 어림도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사는 사람은 선생님이 발표한 모든 말들이 참소해요. “왜 이렇게 안 하느냐? ”고 말이에요.

필승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필승은 중간 승리도 못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빚 없이 깨끗이 청산하고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이번에 여수도 돈이 필요하지? 173억, 172억? 그렇지? 내가 기억하고 있어요. 내가 여기서 지불하려고 하는데, 한푼도 없어요. 알겠나?「예.」

내가 이렇게 보니까 얼굴들이 다 구름이 끼어서 안 보여요. “선생님이 저러다 말겠지! ”하겠지만 천만에…! 금을 긋는 거예요. 너희들은이제나를못찾아온다이거예요. 다끝내기전에못찾아와요. 그세계의 위에서 살아야 돼요. 이번에 말씀 가운데도 아담 해와의 완성한종족적 기반 위에 하나님이 와 사려고 하는데, 종족이 망했으니 국가에서 구할 수밖에 없다고 한 거예요. 그런데 국가도 망했어요. 국가도망했으니 하늘땅을 통해서, 로마를 중심삼고 실패했으니 하늘땅을 소화하고 하늘땅을 엮어 가지고 고개를 넘었어요.

국가메시아의 책임

아벨유엔이라는 것을 알지요? 기독교에서 무슨 말인지 모르고, 유대교인은 꿈도 안 꾸는 것들이에요. 그러니까 꿈도 안 꾸고 모르는 세계에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까지도 장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 일없다. 정치와 정부도 일없다. ”할 수 있게끔 몽골리언만잘 해 가지고 기독교, 이 돼먹지 않은 아벨의 자리에서 탕두질을 해먹던 원수 짜박지들을 거꾸로 처박을 수 있어요. 곽정환이 알겠어, 무슨말인지? 자기도 많이 실패하지 않았어?

294 축복을 완료해야 돼진만이 왔어, 진만이?「예.」넌 이제 몽골에 가서 거기의 외무장관이라든가 하나를 맡으라구. 직책을 맡아야 돼. 알겠나?「예.」거기 가입주해야 되겠어, 입주. 거기도 우리 땅 아니야? 우리 땅이야, 우리 땅아니야? 우리 땅이니 책임자가 돼야지.국가메시아들은 그 나라에 가서 세금을 바치게 하고, 하늘의 뜻대로할 수 있는 생축헌납물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이름만 붙어 가지고 국가메시아로 가장해서 참석하겠다고 해요? 그래서 국가메시아라는 말을 어떻게 해? 거짓말을 그만큼 했으면 됐지. 국가메시아들을 신학대학원 보내 가지고 가르치라구.한국의 신학대학원과 통일교회 유 티 에스(UTS) 신학대학원이 있기 때문에 지금 초종교권에서 통일교회의 신학을 당할 신학이 없다고보는 거예요. 인정해요. 인정한다구. 간판을 붙여서 이것도 하라니까서울대학, 경희대학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해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보내고 밥 먹겠다고? 밥 먹기 전에 죽어! 그렇게 기도할 때가 왔어요.내가 싫어!오늘 아침에도 그런 기도를 해야 할 텐데, 청산해야 할 텐데 누워있으니까 하늘의 엄명이 내리더라구. 어머님은 첫날 밤 여기에 자야하는데 말이에요. 벌써 그런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정성이 미치지 못하면 반드시 후한이 생겨요. 아이들이라든가 후한이 생겨요. 모르는 말을 들어 가지고 따라가다가는 문제가 생긴다구요. 알겠나?「예.」천일국 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야!「아주.」(박수) 한번 하면 문제도 안 돼. 해보라구. 알겠어?「예.」평화대사들,만 달러씩! 이번에 전라남북도는 3억씩인가? 한 도에 3억씩이야, 두도에 3억이야? 그래 가지고 일본이 얼마인가? 양창식은 여기지? 한국은 13억. 불이에요, 13억. 여수.순천이 15년 동안에 15조지, 15조.1조 5천억이 아니야? 그 기금을 다 결정했다고 생각해 가지고 그러고있는데, 한푼도 모금을 안 해요. 선생님의 등을 깎아먹고 골수까지 다

295빼 먹으려고 생각하는 거라구. 그게 효자.충신.성인.성자야? 성자의 가정이야?그러면 1만 6천 달러를 지불하면 어떻게 돼? 기계 같은 것을 다 주문했나?「아닙니다. 그것은 제외입니다.」그것도 주문해야 되겠구만!선생님이 바빠요. 언제 영계에 갈지 모른다구, 이 사람아. 헬리콥터 조립을 한 대라도 해 놓은 걸 보고 기도도 해 줘야 될 것 아니야? 이거여기 집어넣은 것이 뭔 줄 알아? 명년 9월달까지 끝이에요. 그거 끝이에요. 기계고 뭣이고, 내가 있는 한 후닥닥 해 버리려고 그래.「시코르스키하고 조율을 해 가지고 하겠습니다.」시코르스키를 잡아다가 미국의 은행들도 몇 개 해 가지고 해요. 시코르스키가 한국에서 개발한 것을 미국 정부가 나서면, 돈이 문제가아니에요. 독일 공장을 몽땅 옮겨올 수 있고 일본 공장, 기술자들을 몽땅 옮겨올 수 있고 다 그럴 수 있는데 하지 않아서 그래요. 나한테 맡겨봐요. 후닥닥 해버려요. 선생님이 후닥닥 해버리는 데는 장땡이지?「예.」이것도 후닥닥 해버렸지?「예.」둬 두면 10년, 100년 가도 안된다구, 쌍것들아!출판한 선생님의 말씀은그러면 이제 돈 문제는 내가 걱정을 안 하고 너희들한테 분할시킬거예요. 집들을 팔고 조업전까지 팔라구. 여기 형태 왔나?「예.」너 조업전을 팔고 브라질에 갈 때 2백70 얼마인가 남았다며?「120불이요.」120불?「예.」배짱이 좋아. 그래, 한번 해보라구. 죽이지 않아요.죽지 않아. 나는 많이 모험했지만 죽지 않았어요. 죽을 자리에 가고 죽으려고 했지만 말이에요. 이런 뜻을 품고 나가다 죽게 되면, 하늘은 누군가가 와서 대신해 줘야 돼요. 수많은 희생을 당한다구.내가 그거 싫다는 거예요. 남의 신세를 져 가지고 그런 것을 바라지

296 축복을 완료해야 돼

않아요. 체질적으로 못 참아요. 그렇지 않으면 도망을 가든가 자살을하든가 해야 돼요. 그런 사나이라구, 본래 생기기를. 딸내미들도 배짱이 있어서 시집을 안 가겠다고 그래요. 거기에 땜을 때워 버려야 되겠다구. 남자가 없으면 어떻게 되나? 너희들, 정신 차리라구. 너희 아들딸도 그 바람을 받아.

너, 어머니를 이번에 따라다니겠나? 정진아, 어머니의 강연에 따라다니겠다고 왔지? 따라다녀! 그래야 네가 살아. 형진이도 그렇고, 국진이도 그래. 형제도 살아날 거예요. 좋은 자리에 들어갈 때 애들과 하면어떻게 돼? 애들이 똥을 싸놓고 지저분하게 혼자 선동할 수 있는 그런소질이 많으니까 재미 삼아 그러면 안돼, 연아! 남편이 그러면 제동을걸어. 여기가 어디인데 아이들이 떠들면서 그래? 세상에…!

여기에 영계의 모든 사람, 세계의 이름 붙은 사람이 다 오려고 경계선을해가지고어떻게해? 10분지1도안와가지고지키고있는데,그 사람들의 축에도 못 들어가면 어떻게 되나? 선생님의 위신이 어떻게 돼? 좋다고 다 오겠다고 해도 앞으로 안돼.

이번에 국민증을 만들어 주라구.「예.」서약서를 받고 말이에요. 여기에 내가 집들을 다 만들어 주고 했는데 자기들의 집이라고 앞으로혼자 못 와. 부처끼리 사위기대를 데리고 와야 돼요. 와서 여기 자더라도 너희 집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너희 개인에게 준 것이 아니라구.

어제 성진이 처도 왔더만! 앞으로 서로 오겠다고 하지. 여기서 생활비를 대 줄 거예요. 갖춰 드나드는 사람은 그럴 거라구. 그러니까 비용이 많이 들어갈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훈모님이 강원도 산골에 사업을 딴 걸 지금 하고 있어. 너희들의 신세를 안 지려고 말이에요.

앞으로 출판한 선생님의 말씀은 선생님 일가의 것으로서 남겨야 돼요. 알겠나? 그래서 선생님의 후손들 가운데 결혼한 사람들에게 장학금도 주고, 그들이 못살게 되면 돕고 다 그래야 돼요. 선생님이 자기혈족이 아니에요. 나라의 주 혈통과 같은, 동맥과 같은 길이에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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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고속도로를 닦기 시작해서 발전했지요? 혈관과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본래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혈통이에요. 너희들 후손이 자손만대 살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만들기 위해서선생님이 천신만고 혼자 다니면서 그런 기도를 하고, 그런 눈물을 흘리고 싸워왔어요.

감옥에서 죽을 사지에 가더라도 죽는 것이 무서운 게 아니에요. 기도하던 것이 분해요. 내가 영계에 가 가지고 몇 십배 희생시키더라도냅다 몰 것을 알기 때문에 땅에서 다 청산지을 수 있기 때문에 땅은땅 대로, 하늘은 하늘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어야 천지부모가 안식할자리를 잡는 것이 원리적 관이라구요. 알겠지, 곽정환?「예.」다들 알겠지?

평화대사는 천사장

앞으로 나라를 만드는 데 있어서 평화대사는 천사장이에요. 소유권이 없어요. 그 녀석들이 도적질해 가지고 잘 사는 녀석들이 많더라구,보니까. 만 달러씩 해! 알겠나?「예.」몇 만 명인지 적어 놓고 빠른 시일 내에 그걸 모으라구. 그러기 위해서 그 나라에 부흥회를 해서라도긁어모아야 돼요. 장사를 해서라도 긁어모아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

넘어갈까, 보류할까? 그걸 알겠다고 했으면 책임지는 것으로 하고넘어갈까 그 말이에요. 답변을 하라구! 넘어가자구? 넘어가길 원하는사람, 손들어봐. 이게뭐야, 이게? 이렇게들어, 이렇게. 손드는데는 선수지. 팔을 잘라 버려야 되겠어.

내가 간수장까지 다 해야 돼요. 탕감할 것이 남았어요. 형장에 나가눈물이 뭐예요? 일족의 손자들까지 통곡하더라도 눈물 없이 바라보고당당히 치리할 수 있는 그런 판사, 검사예요. 형장에 가서 검열해야 돼

298 축복을 완료해야 돼

요. 그런 것까지 영계에서 훈련시켰어요. 내리라구.

박금숙!「예.」와서 보고해 봐. 판다가 다 날아갈 건데…. 효율이는그거 다 읽었으니 들어가라구. 왜 옆으로 바라보고 그러노? 박금숙의말을 듣고 싶지 않아? 손대오!「예.」손대오가 해? 박금숙이가 하면좋겠나, 손대오가 하면 좋겠나?「제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래,해봐!

중국이고 뭣이고, 일본이고 잘라 버리려면 잘라 버려야 되겠다구.도서국가가 얼마나 많아? 하와이에도 우리 집을 샀어요. 10일날 온다고 했는데 10일날 오겠나?「예.」그런데 왜 나한테 와서 인사해? 오늘13일인데 인사를 안 했어? 무서워서?「평화군을 창설하실 때 사진 찍는데 인사…. 그저께 왔습니다.」그래, 얘기해 봐. 잘 들으라구. 중국이딴 나라가 아니에요. 몽골리언의 축복을 완료하면 3분지 1은 중국 사람이 될 거라구요. (박금숙 이사장이 판다 회사에 대해 보고)

김기훈!「예.」시카고 얘기를 좀 해봐. 이번에 50개 주에 축복을 하는 데 주동적 역할을 했나?「예.」그거 얘기 좀 해봐. 양창식이 바빠가지고 보고하라고 했는데 보고를 못 들었어. 시카고 신문사하고 우리의 관계에 대해서도 복잡하고 다 그렇잖아. 그거 얘기 좀 해. (김기훈시카고 교구장이 보고) 자, 그만하자! (박수)

황선조가 특별히 대회의 총평을 한번 해봐. 골자는 다 아니까 결론만 지을 수 있는 내용을 간단히 하라구. 황선조가 수고했는데 표창보다도 상패라도 만들어 줘야지. (박수)「……정말 한 정부보다도 더 훌륭하게 우리가 정착시켜 나가야 되기 때문에 첫째 이와 같은 새로운천일국 완성을 향한 출발의 계기가 됐었다. 이게 금번 행사를 치르면서 얻은 가장 큰 성과가 아니겠는가…」

이 주변을 7년 동안에 할 계획을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게 계획을해야 돼. 이 자체도 그렇지만 주변을 어떻게 하나 이거예요.「그래서이런 취지에서 이번에 국화를 정해 주셨는데, 장미와 백합인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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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곳마다 교회로부터 행사나 수련소나 어디나 장미하고 백합으로싸게 만들어 버려야 됩니다, 지구촌을.」

앞으로 장미하고 백합은 우리만이 팔 수 있는 때가 올 거라구요.「……그래서 금번 대관식 전체 8일간의 일정 총 결론은 이른바 천일국 완성을 향한 새로운 7년 노정의 출발로서 모든 부분들이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이 완성됐다고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감사합니다.」(박수)「아버지 아침 드시지요. (어머님)」

축복을 완료해야 돼

자, 가만있어. 요거 끝내야지.「다 했습니다.」다 했어? 내가 또 한마디해야지. 내가 이제 이거 하고 끝날 텐데, 이제 남은 것은 9월달까지 여러분 나라에 가 가지고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몽골리언까지 완료시킬 수 있게끔 서둘러야 되겠어요. 그러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구. 알겠나?「예.」쉬지 말고 해.

선생님이 천일국을 만들고 지금까지 쉰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그 동안에 세계 120개 국가를 어머니 아버지가 하고, 이제 손자들 3대가하면영원히이땅을지킬수있어요. 누구나다축복받은사람은 120개, 210개 이것을 성지와 같이 세계를 축소해 놓고 자기 고향마을을 그렇게 짜 놔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 지구성에 악한 분자가 기거할 수 없는 세상이 돼요. 지구성이 진짜 부활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뜻으로 볼 때 타락할 때 해와가 혈통관계,그 다음에 아담과의 관계를 끊어버린 거예요. 이것을 지금 아버님이책임을 지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지는 거예요. 둘이 지는 것이 궁전을중심삼고 해방적 기반이 축복이에요. 축복가정이 뭐냐? 여러분의 자녀들을 잘 길러야 된다구요.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을 안 기르면 안돼요.

300 축복을 완료해야 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종교당을 만든 것이 뭐예요? 어머니와 누나가잘못됐어요. 어머니와 누나가 잘못했는데 뭘 잘못했냐? 절개를 지켜야돼요. 그렇잖아요? 어머니가 뭐냐 하면 핏줄을 더럽혔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 서로 죽이는 놀음이 벌어졌어요. 이걸 탕감하기 위해서는 3대가 걸려야 돼요. 어머니, 누나, 그 다음에 동생까지 3대가 걸려요.그러니까 3대의 기준을 넘어가야 되고, 4수로써 틀을 잡아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구요.

저 그림을 누가 그렸나? 훈모님, 어디 갔어? 저 폭포들이 모래폭포예요, 모래폭포. 물 같은 기분이 안 나지? 이쪽이 물들인데, 호수인데호수가 좀 더 푸른빛이 나야 되겠고 저 뒤에 푸른 호수가 있어 가지고야 궁전이 안착돼요. 궁전이 사막 가운데 떠 있다구요. 내 말이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이 폭포가 좀 더 푸르러야 되고, 이 쪽에 호수가 흐르는데 합수가돼야 할 텐데 어떻게 돼요? 여기를 보게 되면, 호수는 호수인데 어때요?호수의물이강이돼흘러가는데강빛이돼야된다구. 저거혼자저렇게되면, 이 앞에만있지저 푸른뒤에 산이있어가지고 커버해야 할 텐데 울타리가 없어요. 저 뒤에 빨간 건 뭐예요? 그거 공중이야?

그러면 저쪽에 멀리 말이야, 푸른 지대에 대한 푸른 숲이 포위될 수있어야 돼요. 알겠어요? 나중에 내가 해 줘야지. 태양이 왜 저래? 태양이 새카맣잖아, 가운데가. 효율이, 알겠어? 이 앞에 소나무와 같이 풀로 하든가 뭘 해서 쓱 멀리라도 일자로 해서 해도 된다구. 숲들이 이렇게 앞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해 놓으면, 이것이 전부 울타리 가운데 안정돼 있고 앞뒤에 산수가 겸하는 거예요. 알겠나?

지금 결론이 뭐냐 하면 축복완료예요. 나라를 완료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몽골리언을 중심삼고 하나의 당이 되는 거예요. 형님이 당수가돼야 된다구요. 동생이 그 다음에 진짜 죽으면서 위했는데, 살아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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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위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전통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예.」

빠른 시일 내, 9월달이 되기 전에 전부 다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이제는 나라를 찾아 가지고 대통령이든가 국회의원만 하게 된다면 국민 전체를 축복할 수 있어요. 세계가 다 이런데, 우리나라가 꼴래미 되겠느냐고 해 가지고 빨리 해서 9월달에 아벨유엔에 몇 째로 가입하느냐 하는 것이 여러분의 후손들이 출세할 수 있는 위상을 결정하는 거예요. 서둘러야 되겠어요. 알겠나?「예.」단단히 결심하지?「예.」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천일국 국민증을 한 나라에서 본격적으로 발부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 끝나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정당이 없어지고, 선거가 없어져요. 우리 세계의 자유예요. 선생님 같은 마음을가지면, 하루에도천리길을가고만리길도달릴거예요. 차가지고뭘못해요?우리동경서옛날에할때한사람이340집, 480집까지 방문했어요. 요즘에 그렇게 하게 되면 못 할 게 없다는 거예요.알겠나?「예.」

첫째가 뭐라고요?「축복완료.」그 다음엔 몽골리언 해방이에요. 동족을 혈족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한 족속을 만드는 거예요. 대회를 하는 거예요, 대회. 6대주의 대회를 해서 대표로 해 가지고, 그래가지고 6대주 축구대회를 하면 얼마나 좋겠나! 지금 축구가 문제가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그거 결심하고 헤어져 가자구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