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9권 PDF전문보기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박수, 만세, 윙크! Ⅳ, Ⅴ, Ⅵ을 하자.「예.」이제 Ⅰ, Ⅱ, Ⅲ 다 하고와! (웃으심) (평화메시지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평화메시지와 『천성경』을 매일같이 읽어야「다음은 평화메시지Ⅴ입니다. 본 말씀은 아버님께서 그저께 바로이 곳에서…」전부 다 필요한 말들이에요. 계통이 딱 맞는 거예요. 궁전에서 과학세계, 최고의 기술세계를 점령해야 돼요. 자!(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밀사들이 되십시오.) 이중이라는 것은 어머니를 중심삼고 핏줄과 아담해와 그리고 소유권 해방이에요. 천상세계에 가서는 하나님과 참부모를 중심삼고 일체를 말하는 거예요. 이중적이에요. 그러니 땅 위에 평화군, 평화경찰, 평화교정단은 하늘나라를 이어받을 수 있는 최후의 제단이에요. 참부모를 모시고 그래요.이중적! 그러니까 천상세계에 가서도 경찰의 보호, 평화군대의 보호,2006년 6월 15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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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정단의 지배를 받아요. 이중적 뜻이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지상만이 아니에요. 속이고 갔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저런 것을 알면서 자기 마음을 속이고 이중적인 생활을 절대 할 수 없어요.이중적, 결론은 그거라구. 알겠나?「예, 두 가지 사명을 다 해야겠습니다.」그럼!

저나라에 가서 경찰과 군대 훈련, 교정권에 하나님 사랑의 혁명, 혈통의 사랑이에요. 생명에 흠이 없고, 자기 역사의 시작과 끝에 흠이 없는 그런 자리에 있어야 하늘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비로소, 영육계의 소유권이 되는 거예요. 어물어물해 가지고, 그렇게 지금같이 해 가지고 안돼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훈독할 때, 이걸 될 수 있으면 읽어야돼요.

하루에 평화 메시지 Ⅰ, Ⅱ, Ⅲ…. 그건 한 시간 15분 걸려요. 이건한 시간도 안 걸린다구. 그 가운데『천성경』을 바꿔서 사흘에 한 번씩 읽으면서 연결시켜 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예.」『천성경』을 읽어야 된다구. 반드시 처음 읽고,『천성경』을 읽고, 처음 이것을 읽고,『천성경』을 읽고 쭉 해서…. 반드시, 중간에『천성경』을 읽어야 돼요.『천성경』이란 것은 하늘땅 앞에 하나되니만큼거리끼는 마음을 가지고는 읽을 수 없어요.

자기들이 사적인 생활에 있어서 여기에 비교해 볼 때 꺼림이 없어야돼요. 영적인 기준이 구비됐으니 이 우주의 모든 발전된 과학세계가뭐예요? 자연적으로 연결돼 가지고 이상적 기대를 만든 것이 과학세계예요. 이걸 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상당히고민했어요. 이게 꿈같은 얘기예요. 미국이 하나님과 선생님을 믿고 그일을계획한거예요. 미국이살수있는길이열린거예요, 외적인면에.

그렇기 때문에 천정왕궁에 필요한 모든 것은 과학세계의 대표인 미국으로부터 원조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천사장 아니에요?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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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거예요.『천성경』1편 2편이 아니라 전체가 여기에 다 들어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

여러분이 생활하면서 소유권 문제, 가인 아벨의 문제, 혈통 문제가다 생활의 표면과 내면에 뼈로서 남아지고 가야만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먹고 싶다고 욕심을 가지고 자기 혼자 먹을 수 없어요.세계와 하늘을 생각하고 탕감복귀를 섭리한 하나님의 역사를 생각해야돼요. 영계의 수천억이 지금 우리 뒤를 따라오고 있는데, 여러분이 조상이에요. 조상들이 그 결과를 잇지 못하면 해방이 안 돼요. 저나라에가 가지고 하늘땅에 통일적인 왕권을 선포해야 돼요. 천일국 13년을중심삼아 가지고 1월 13일이에요.

그래, 멀리 있잖아요. 눈앞에 있으면 곤란하다 이거예요. 여기는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 왔다갔다할 수 없는 거예요. 옛날과 같이 살 수없어요. 소리 없이 데려가 버리는 거예요. 데려가 가지고 조상들이 해방 못 한 그 구덩이에 쳐 넣어 가지고 서서히 없어질 거라구. 사람이죽어서 원소분해 돼 가지고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이게.

그래, 모든 것을 투입해야 돼요. 이 타락한 몸뚱이로 지금까지 살던 그 전부를 미련 없이 투입하고 새로운 평화의 왕으로 말미암아 삶에 뭐예요?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위하고 우주의 중심인하나님같이, 참부모와 같이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이론이라구.이론에 딱 맞는 거예요. 자, 그 다음에 마지막 읽으라구!「다시 읽겠습니다.」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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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되십시오.) 이중적, 알겠나? 그거 안 집어넣으면 안돼요. 안 집어넣으면 안된다구.

여기서 그래야 저나라에 가서 딱 들어맞지. 레일이 연결돼요. 어머니가 뭐냐 하면, 어머니와 언니가 타락했어요. 지금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누나예요, 누나. 참부모와 참부모의 대신, 누나의 대신 지도해서 아담의 자리, 천상의 자리에 들어가는데 이걸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래서 교정단이라는 것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무엇이든지여자 몰래 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아담 해와의 둘이 하나됐으니 해와가 하나님 앞에 인연을 맺었으면아담이나 하나님이 한 몸이기 때문에 천주부모 뭐예요? 해와는 어머니의 자리에 서 있고, 또 형제의 자리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누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담을 사랑을 중심삼고 주관하는데 복귀예요. 복귀해가지고 천정궁에 이제는 여자들이 보고를 즉각적으로 해요. 무서운 시대에 들어가요.

어머니가 지금 그 일을 하잖아요? 아들하고 하나돼 가지고, 아들은여편네를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거 하나 만들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전통을 세워요. 평화경찰과 평화왕국군을 선생님이 우크라이나에서 제안했어요. 어저께 우크라이나가 패하더라, 스페인하고 하는데. 그거 구약권 아니에요? 로마권, 구약권인데 말이에요. 거기다 경찰을 세워 가지고 새로이 말뚝을 박는 놀음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참패를 했어요. 4대0으로 졌어요.

어저께 스페인의 골 넣은 사람은 올림픽 대회에서 이상하는 모든 모델형을 다 한꺼번에 보여줬다고 야단들을 하잖아? 다 들었지? 우크라이나가 소련의 원수예요. 원자탄을 빼돌려 가지고 과학세계, 실용주의세계 앞에 이익이 될 수 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앞으로 흘러가는 물의 힘을 어떻게 무한동력으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실험은다돼있는거예요. 문사장이해가지고한탄강거기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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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4미터가 아니구만! 2미터 조금 넘게 된 것이 7피트잖아요? 많은 제방을 쌓아서 물을 낙차시키는 힘을 가지고 발전을 해서 한전에전기를팔기까지 한것을누구도 몰라요. 물이한 자안팎되는 수차를 돌리는 것이 있잖아요. 물 수차 말이에요. 물이 흘러서 수차가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면, 거기에서 나오는 전기의 힘이 영원히 계속돼요.

지금까지 한 15년 됐어요. 그때에 강철로 프로펠러를 만들었는데,30분도 안 돼서 다 부러졌어요. 얼마나 물의 힘이 센지 몰라요. 그런강철이 부러지더라구요. 서스펜션 브리지(suspension bridge; 현수교)가 어때요? 미국에 조지 워싱턴 브리지도 옛날에 이렇게 굵었는데, 요즘은 이런 것 넷이 매달고 있어요. 얼마나 강하냐 이거예요. 합금의 강도가 지금은 말할 수 없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를 가지고 하게 되면 무엇이든지 하는 거예요.

전기가 문제

청평호수가 그래요. 청평 저 위에 양수발전소가 있지요? 양수발전소를 반대로 또 이용해야 돼요. 7백 미터면 7백 미터를 파 가지고 거기서 물만 사방으로 어떻게 해요? 물은 자동적으로 침투하는 힘이 있기때문에 침투만 시키면 물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는 거지. 무슨 말인지알겠어요? 7백 미터 아래도 무한 발전소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또그러고 댐 같은 데 저변에 모든 오물이 쌓이는 걸 맨 밑창에서 뽑아버리기 때문에 영원히 오물이 없는 맑은 물, 발전소의 그 물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는 거지.

바람을 통해서도 할 수 있잖아요? 힘의 작용으로 소모되는 모든 에너지를 잡아 가지고 문화면에 발전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지금 태극기가 에스(S)자예요, 에스(S)자. 이게 이렇게 돼 있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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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에 이렇게만 하면, 요것을 넘어갈 수 있는 것만 보충하면 이것이넘어가 저쪽에 내려갔다 올라가는 데 있어서는 70퍼센트가 올라가요.30퍼센트의 힘만 보충할 수 있으면, 무한동력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 전기가 문제라구요. 원자탄보다도 제일 문제가 전기의 내용을활용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자발전소가 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재실용적인 세계에 쓰고 있는 이것을 그냥 그대로 대치할 수 있게 되면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백두산 천지의 물이 송화강, 압록강,두만강의 원천으로 돼 있어요. 그것이 얼마나 깊으냐 이거예요. 백두산의 높이가 2천 얼마인가? 2천7백 얼마지? 그러니까 그 물을 조정해가지고 계속하게 되면 백리 천리 아래도 낙차를 중심삼고 발전할 수있다구.

우리 자가용 비행기가 4만 피트를 날아요. 4만 피트를 날게 되면 3피트가 1미터라면 삼 삼은 구(3×3=9) 해서 1만 3천 미터, 만 한 천미터 돼요. 그 높이에서 보게 된다면 외부의 온도가 60도, 50도에서70도까지 올라가더라구. 그런 것을 전파모양으로 온도 차이 없이 땅위에 연결한다면 냉온방 같은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과학세계에 대한 최고의 기준에 우리가 자리잡아 놓지 않으면앞으로 우리도 종살이해야 돼요. 알겠어요?

본래 창원에 선생님이 기계공업을 시작해서 독일에 있어서 수동식으로 움직이던 공업이 자동식 된 1970년부터 1974년의 4년 간에 5대공장을 샀어요. 박정희가 내 말만 들었으면, 한국은 세계의 1등 국가가 되고도 남았어요.

경상도 사람이 누구야? 여기 누구야, 경상도? 경상도라는 것이 ‘경사경(慶) ’자지, 이게? 올라간다는 ‘오를 상(尙) ’자예요. 경상도, 한때가있다구. 이름이 그래요. 전라도(全羅道)는 전체가 벌여 놨으니 높은 산도 다 평지가 되고, 구덩이도 어떻게 돼요? 전라도가 전주하고 나주하고 합해 가지고 됐다는 거예요.

308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나로 말하면 평안도, 함경도…. 평안도하고 전라도가 연결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경상도하고 함경도예요. 얼굴을 봐요, 얼굴. 자기 얼굴 전체를 비추고 함경도(咸鏡道)…. 이게 경상도와 플러스 마이너스,뼈 골수에 해당하는 거예요. 그런데 몸뚱이를 도와줄 수 있는 놀음을못 했어요. 싸움하고 있다는 거예요. 한문의 지역 이름이 어때요? 금(金)이 있는 골짜기에는 금이 난다는 거예요. 물이 있는 데는 물이 나고, 수풀 있는 데는 숲이 나고 말이에요. 다 우리 조상들이 계시를 받고 지었다고 보는 거예요.우리 선문대학이 아산이지? 아산(牙山)이 뭐예요? 깨끗한 산이에요,아산! 우리 땅 산 데가 아산 뭣인가? 탕정면이에요. 좋은 온수가 난다는 거예요. 아산도 온천이 나오잖아? 다 그래요. 압록강 수풍댐도 수풍이라는 것이 어디서 갈려요? 댐이 생긴다는 거예요, 그거.몸 마음의 싸움이 있을 수 없어한국이 삼천리 뭐라구요? 금수강산! 삼천리가 뭐예요? 3단계의 시대, 천년시대에 있어서 3단계 삼천리, 금수강산 꽃동산이에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말한 거지. 천년시대 아니에요? 삼천리 금수강산! 그렇기 때문에 금수강산이니 만큼 물하고, 그 다음엔 황금빛같이 돼 가지고 거기에 궁전이 모든 보호를 받게 될 때 사막의 뭐라구요? 야쿠자하고 마피아가 뒤로 공격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방어 없이.우리 어머니는 또 어디 갔나? 한 시간 4분 남았구나.이게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 평화 메시지 Ⅰ,Ⅱ, Ⅲ인데 뭐예요? 이건 인간들 복귀, 그 다음에 왕궁을 나와 가지고만물복귀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합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가 되지요?종족적 메시아예요. 제목이 ‘종족적 메시아’가 됐지?「예.」그 다음에‘태평왕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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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니 모든 풍부한 재산, 금은보화는 여기에 들어가요. 여기에풍수 누구? 어제 누구인가?「박중현입니다.」박중현, 또 그 다음에 누구? 최정순이 동생이 여기 와 보고는 “아, 우리 형님이 통일교회에 생명을 바친 것을 알았다. ”고 탄복을 하고 갔다는 거예요. 이 자리가 그렇게 귀한 자리예요. 보통사람은 귀한 것 같지 않은데, 우리가 여기 이자리를 잡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했어요!

이 자리를 잡느라고 잠실 땅을 다 놓쳐 버렸어요. 120개 국가의 종합 문화, 세계의 문화촌을 만들기 위한 것 아니에요? 이름이 청평호수예요, 청평! 여기서 맑은 물이 호수가 돼 있다는 거예요. 청평, 맑게수평이 됐다는 거예요. 거기에 모든 전체 수직이 돼요. 그래서 ‘청심일만승일(淸心一萬勝一) ’이라는 뜻이 나온다구요. 알겠나? 청평에 청심일, 그 다음에 뭐라고?「만승일.」왜 그게 돼요? 만 가지가 종적인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어저께 왕권 대관식을 하고 필요한 표제로 세워야 할 것이 뭐라고?천일국 성덕황제(天一國聖德皇帝), 그 다음에는 억조창생 만승군황(億兆蒼生萬勝君皇), 그 다음에는 태평성대 만사형통(太平聖代萬事亨通)이에요. 다 되는 거예요. 다 들어가 있다구. 그것이 옛날의 ‘청심일 만승일 ’과 통하는 말이에요. 안 그래요? 청심일이 뭐고, 만승일이 뭐냐그거예요. 모든 것에서 해방된다는 거예요. 맑은 물 위에 수평이 되면,모든 것이 해방돼요. 우리 탑에도 그렇게 썼지? 청심일 만승일! 청심탑에썼다구. 그걸통해야만하늘과땅에통할수있는거예요. 두갈래로 가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로 뭉친 거라구. 자, 마지막이야?「하나더 남아 있습니다. 얼마 안 남았습니다. 다시 읽겠습니다.」

(훈독 계속; 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하늘이 주신 축복가정들과 이 복된 지구성을 여러분이아니면 누가 가꾸고 지켜내겠습니까?) 우리 맹세문에 ‘천일국 주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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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지? 부모 대신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어쩔 수 없어요. 그렇게 안 살면 안돼요. 양심이 있는 한 이대로 안 살 수 없어요. 그래서하나의 책자에서 편성을 해 놓은 거예요.

아직 12년까지의 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지금 현재 12월초 유엔총회를 열기 전에 아벨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아벨유엔, 그때는 세계적간판이에요. 여러분의 집에서부터 개인의 가정, 종족의 가정, 민족의가정, 국가의 가정에 해 가지고 유엔 가정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지금부터 시작이에요. 여러분이 여기서 이 생활을 안 하면 안돼요. 개인 몸마음의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무자비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죽기를 바랐잖아요. 미국 같은 데는 ‘시니어 시티즌 홀(senior citizen hall) ’이라고 해 가지고 갖다 쳐 넣어요. 산무덤을만들어놨어요. 미국의센트럴파크같은데가보게되면, 할머니할아버지가 해지려고할때 따뜻한봄 절기같은때 볕이난 거기에 나와 자연을 즐기고 환경을 즐기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전부 다 한숨이에요. 왜? 아들딸, 손자 손녀들이 보고 싶어요. 그 길을막아 놨어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다들? 자기 후손, 핏줄이 끊어지면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왜 지옥 가느냐? 없어지는 자리, 그늘에 가 가지고 집중돼있어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한꺼번에 불사르면 다 없어질 거예요. 재림주가 그래요. 자기 자체 책임이 그럴 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본래 마음은 그럴 수 없으니까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그걸 벗겨주기 위해서해 나왔어요. 이젠 다 끝났다구. 더 이상 하게 되면, 자체의 설자리가무너져요. 그러니 고향을 떠나서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을 우리가 하나 만들어야

그렇기때문에두마음을가진사람은어떻게돼요? 롯의처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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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가졌지? 유황불이 내려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더라도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미련이 있어서 돌아다보다가 소금기둥이 됐어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제 원자폭탄과 수소폭탄이 세계를 때려부술지 몰라요. 사탄들끼리 싸우는 거예요. 알겠어요? 둘이 하나 안 되면 사탄끼리 싸우는 것처럼 돼요. 형제간에도 가인 아벨이 있다고 그랬지요? 가인 아벨은 어디나 다 있어요. 상하, 좌우의 여덟 패가 싸워요. 우리가 하나로 만드는 거예요.

자기들이 “네가 형이 돼? 동생이 어떻게 형이 되느냐, 이놈의 자식아! ”그러면서 원자탄 버튼만 누르면 끝장나요. 김일성이 남한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북한을 돕는다고 하기 때문에 세상을 멸망시키고 싶더라도 어떻게 해요? 원자탄으로 폭파시킬 수 있는놀음을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피난을 예고하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할 수 없어요.

박상권!「예.」북한 김정일을 살려주겠다는 마음으로 해야 된다구.자기 일하게 두어선 안돼요. 알겠나?「예.」얘기해야 돼. 그 책을 가져가서 나눠주라구. 안 하면, 주동문을 통해서 뿌려주려고 그래요. 가서안 하면 그렇게 할 거라구. 중국에 가 있는 우리 식구들이 여기에 수련을 받으러 왔어요. 알지, 무슨 말인지? 그 사람들이 고위층에 있기때문에 이 책을 갖다가 출판해서 중국에 뿌려대는 거예요. 이것은 다드러날 거예요. 자기들 세계에 알게 돼 있는데, 우리가 해 줌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돼요?

선생님을 숨겨 놓고, 덮어 가지고 지금까지 망치게 해놨던 것을 선생님이 죽지 않고 살아서 볼 수 있는데 말이에요. 이제는 다 통고했는데 책임을 못 하게 된다면, 여러분이 그 책임을 감당해야 된다구요. 출애급을 명령했는데 형제를 안 모셔 가면 어떻게 돼요? 자기 동생들이죽기 전, 형님이 죽기 전에 자기가 먼저 죽어야 된다구요.

북한에 백 몇 번이라고?「예, 백 열 번입니다.」120번을 지나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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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이야, 많이도 왔다갔다했구만! 안 하면, 이제 주동문이 갈 거라구. 박상권이 가면 안돼. 알겠어? 선생님의 밀령을 통해서 가야 돼요.그래야 둘 다 살아요. 자기가 나섰다가 북한 사람을 다 구하지 못하게 되면 안되지. 참부모는 죄에 가당한 3분지 1을 중심삼아 가지고어떻게 해요? 사탄이 3분지 2 왕노릇을 했기 때문에 3분지 1을 찾아서3분지2를잘라버릴수있어요. 자기가잘라버릴수있나? 알겠어?

주동문보고 박상권에게 비밀얘기를 하지 말라고 그랬는데 속닥거려가지고 선생님이 모르게 자기가 행동하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꽁지하고 대가리가 하나 못 돼 가지고 어떻게 갈 수 있어요? 그런 원칙에 따라서 이런 것도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두 사람을다 보내고 한 사람은 이러고…. 대가리하고 꽁지가 따로 나가는데, 그것도 하나되려면 자기들이 하나 못 돼요.

통하지 않잖아, 지금? 통해야 이렇게 대가리하고 꽁지가 어떻게 돼요?스크류뱀은이렇게해도다이렇게닿지? 아무리했댔자안돼요. 대가리가꽁지를물게돼있지. 안그래요?뱀도춤추는뱀이있잖아? 그거 무슨 뱀이라고 그러나?「코브라요.」코브라 뱀이 있는데 코브라 사촌도 통째로 삼켜요. 그거 알아? (웃으심) 이야, 자기보다 작은것이 그냥 통째로 삼켜요. 고기세계도 그래요. 삼켜요.

이렇게 보면 아무리 보더라도 우리 뜻을 부정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자연을 좋아하는데, 뱀들이 전부 봄이 되면 어떻게 해요? 한꺼번에모였다가 수놈 암놈이 쌍을 지어 나가 가지고, 쌍쌍 묶어 가지고 나가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건 냉물 아니에요, 냉물? 냉물이니까 바윗돌앞에서어떻게해요? 돌이차거든. 돌이차니까찬돌의찬기운을 막 빨아들이는 거예요. 큰 바윗돌이 있으면, 그 안에는 따뜻하다는거예요. 그 안에 뱀들이 수백 마리, 수천 마리가 엉켜 가지고 겨울을지내는 거예요. 혼자 안 지내요, 뱀들은. 뱀이 냉혈동물이지? 우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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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도 그런 뱀 둥지 있는 것을 내가 봤어요.

원리를 부정할 수 없어

그러니까 원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여기도 다 나오잖아요? 하나님의 창조이상대로 다 만들어 놓고 했지 지금 만드는 게 아니에요.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열 여섯 살까지. 몇 년만 되면 결혼했을 것인데 말이에요. 하늘땅에 결여되어 있는 걸 만들어 놓겠나, 절대적 하나님이? 이제 여러분이 가야 할 때는 처음부터 어떻게 해요? 아담 해와가 16세에 타락했으니까 3년만 되면 16, 17, 18세예요. 19세나 18세에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중요한 때예요.

여자는 한 열두 살만 되면 멘스를 하잖아요. 아기를 낳는다는 거예요. 서양은열두살만되면멘스하고, 동양은좀늦어요. 열네살되어야돼요. 그건어쩔수없어요. 그걸마음에덮어놓고지낼수있어요? 대가리가 앞 대가리, 뒷 대가리…. 나중에 여기를 해머로써 들이꽂아 버려 없앤다구요. 마음이 가만 안 두어둬요. 지옥 가는 거예요. 지금 내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자기가 타락한 걸 감추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언제 직고하느냐를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도 성진이 어머니가 반대하고 다 이래서 그렇지, 어머니가 둘이 될 수 없어요. 쉰 고개를 넘을 때까지 여자들이 전부 다 원수였어요. 어머니를 죽이려고 그랬어요. 팔십 된 노인부터 열두 살 되는 사람이 자기 주인양반을 빼앗아갔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을 그렇게 생각한거라구요. 할머니들도 자기 주인양반이에요. 80대서부터 70대, 60대,50대, 40대, 30대, 20대, 10대…. 12살 되면, 서양에서는 벌써 남자를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의 있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낭군 앞에 갖다 바치는 거예요. 해와가 타락해서 다 잃어버렸으니 그런 거예요. 자기 재산 보따리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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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그걸 좋다고 하는 남자들은 도적놈이에요. 지옥 갈 수 있는 괴물이에요. 천사장의 자리예요.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 소유권을갖고 있겠어요? 알겠나?

십일조는 구약시대부터 했지요? 구약시대에서 열을 했으면 열 하나,열둘, 열셋, 열넷이되어야돼요. 안그래요?그래야십수의사위기대, 삼위기대가 생겨요. 그러니 3.4배를 하늘에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사오입해서 따 버려 가지고 30퍼센트예요. 이렇게 된다면 자기가 소유권을 도적질한 것을 메워주는 거예요. 조상이 전부다 벗겨주는 거예요, 하늘땅에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조상들이 내려와서 안 하는 사람, 거기에 해당하는아들딸을 데려가는 거예요. 아들딸을 깎아 버려요. 그래도 바로 안 되면 결혼해 가지고 사위나 며느리의 집에 갖다 붙여서 남아지는 거예요. 그래, 자기들이 결혼하게 되면 자기 일족이 없어지는 거예요. 조상들이 가만 둬두겠나? 빨리 청산해 줌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갈 길이생겨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면 여편네, 자기 사랑하는 사위면 사위,며느리면 며느리 등 사랑하는 그곳에 가서 붙는다는 거예요. 며느리를잡아 붙여 준다는 거예요. 사위를 붙여 준다는 거예요. 딴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는 말이에요. 자기 족속이 없어져요.

이런 걸 생각하면, 양창식이 책임을 안 해도 좋다는 거예요. 자기의기반이 없어지는 거예요. 황선조도 그렇고 다 그래요. 사위기대는 360도가 다 연결돼 있지요? 올라가면서 8단계를 중심삼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맨 나중에 한꺼번에 뒤집어요. 선생님의 시대는 다 이렇게 한꺼번에 벌떡 뒤집어요. 원래는 구약시대를 뒤집어서 나와야 된다구요. 지금 가나안 복지에 정착을 못 한 것이 이스라엘 민족이에요. 예루살렘성전에 와 가지고 자기가 주인이라니, 그건 벼락을 맞아야지요. 싸움을그렇게 하니까 먼저 치워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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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을 할 줄 알아야 돼

우리 평화의 사도들이 가 가지고 유대인이 못 들어오게, 이스라엘민족이 그 경계선을 못 넘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요르단에 소속되어있다구요, 예루살렘이. 그렇지?「예.」예루살렘 군대의 중령이에요. 그놈의 자식이 왕과 왕자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나를 초대해 가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예물을 가져왔던 것…. 예루살렘에갈 때 귀물을 가져온 걸 알았던 거예요. 제일 좋은 가죽이에요. 비행기표의 절반 이상 돌아오기 때문에 가죽에다 넣어서 꽁꽁 싸 가지고 붙이라고 했는데, 그 물건이 없어졌어요. 그거 찾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옮겨야 돼요. 어디로 옮겨요? 자르딘에옮겼다가 한국까지 옮겨야겠다는 생각도 하는 거예요. 여기가 영원한성지예요. 예루살렘 성지 같은 거예요. 산이 되어야 돼요. 느보산보다높을 거라구. 느보산이 낮다고 본다구. 그 가운데 섬이 돼 있어요. 섬과 마찬가지예요. 양평까지 산맥이 돼서 섬과 같아요. 청평호수와 양평호수가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이쪽으로 내려오기도 하고, 이쪽으로 돌아와서 합수가 돼요. 한강이에요. 한이 많은 강이에요.

그 물을 먹으려고 북쪽으로 가서 죽기도 하고, 남쪽에 왔다갔다하면서 죽은 동물들도 많다는 거예요. 사냥꾼도 물먹으러 다니는 길에서죽고 다 그런 거예요. 용문산도 그래요. 그것도 용문이에요. 판문과 마찬가지예요, 용문. 재림할 정초석의 자리에 있는 거예요. 용문산에 사냥꾼이 선생님하고 친구 했어요. 그래, 돼지 잡으러 다녔는데 팔도강산제일 높은 산을 다 답사했어요. 금강산하고 백두산은 안 갔지.

내가 일본에 갔을 때, 부사산(富士山)에 동무들이 가자고 했는데 안갔어요. 주인이 될 수 있는 기준에서 금강산, 설악산…. ‘설’자가 무슨설 자예요? ‘눈 설(雪) ’자야? 눈이 잠겨 있는 산이에요. 금강산과 형

316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제지요. 경치는 설악산이 더 아름다워요. 설악산을 보면, 산줄기가 엮어져 있어요. 금강산은 벌려져 있어요. 범위가 크지요. 내가 요전에 금강산 초입만 들어가 봤지? 요전에 북한에 갔을 때 간 금강산은 북한의지도 밑에 있는 금강산이에요. 세계를 통일해 가지고 세계의 왕들과더불어 금강산을 방문해야 된다구요.

‘산수원 ’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어줬나? 내가 지어줬나?「예.」산과물, 그 다음에는 뜰 아니에요? 여기에 양식장이 있지?「예.」그 양식장을 사야 되겠어. 우리 양식장을 하나 만들든가 사야 되겠다구. 한강 물을 끌어올리면 양식장을 만들어서 서울 사람들을 먹일 수 있는 고기를길러낼 수 있어요. 호수를 쭉 파 가지고 말이에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우리배있는데부두가있잖아요. 그건파가지고만든거예요.물이 돌아나가고 돌아나가게 되면, 고기가 절대 죽지 않아요.

양식장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큰 강줄기를 만들어 가지고 양평 강하고 파이프만 엇바꿔서 꺾어 놓으면 물이 흐르는 거예요. 그 일대는 양식장을 만들 수 있어요. 도미 같은 것도 단물로써 양식한다구.강원도 일대에 어디든지 양식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가 그런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일본 조그만 나라 어디에다 하겠나? 여자들이 해 가지고 세계에 벌려 놓으면 말이야, 물만 있고강만있으면먹고살아요. 배탈줄알지, 고기잡을줄알지? 양식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산을 넘어가기 힘드니까 배타고 다녔어요, 배타고. 이래서 인류가바다의 수로를 개척한 거예요. 이렇게 가서 다 다닐 수 있지. 아무리높은 데라도 골짜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골짜기에 사는 건 전부 다고기들이에요. 고기를 양식할 수 있는 제일 명지는 한국 땅이에요. 산이 청년산 아니에요? 둥글둥글 이러니 만큼 수평이 돼 있는 거예요.일본 같은 데는 뾰족뾰족하게 생겼어요. 옛날에 전국시대라고 해 가지고 전쟁을 했다구, 땅이 없으니까. 산골짜기에서는 먹고살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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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넘어 다니면서 전쟁을 한 거예요.

우리는 앞으로 툰드라 지대를 개척하는 거예요. 남극과 북극의 땅이얼마나 얼어붙어 있나 그거예요. 점점 더워져요. 해양권의 섬들이 없어지는 것보다도 육지에서는 몇 십배, 몇 백배의 땅이 생기는 거예요. 기후가5도, 7도만내려가면농사를다할수있는거예요. 비닐을가지고 남극이나 북극에 곡식도 다 길러다가 먹을 수 있다구요. 이거 다그렇게 만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사람의 힘을 가지고 자연을 전부 다 개척해서 먹고사는 걸 다 해결할 수 있어요.

여기도 약재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요소들을 뺄 수 있어요.그 약재의 구성요소가 흙이나 모든 것에 다 있기 때문에 모아 가지고조합하게 되면, 사람이 건강한 신체로 병 없이 살아요. 선생님이 그래서 전기학을 공부했던 거예요. 전기장치도 다 알고 그래요. 전기를 통할 수 있는 것이 공기가 안 통하면 어떻게 되겠나? 이거 한국 사람들이 만들었나, 일본 사람들이 만들었나? 자, 마지막 하자구. 알겠나?「예.」

양심에 티가 있어 가지고 들어오면 안돼

여기 들어오는데 양심에 티가 있어 가지고 들어오면 안돼요. 그래,경고한다구. 자제해 가지고 나타나지 않는 것이 나아요. 저 산 보이지않는 데서부터 배밀이하면서 회개해 가지고 용서할 수 있는, 죽은 한을 품고 넘어서 가지고 해방받을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높은 거예요.7백 고지가 넘어요. 공기가 참 좋다구. 자.

(훈독 계속; ……여러분의 자손들도 대대손손 여러분에게 오늘이 있었음을 자랑하고 보호하고 찬양할 것입니다. 하늘 아버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제 헬리콥터 기공식이 남았구나. 그것 마저 읽으

318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라구.「예.」그러면 다 선생님이 준비하고 싶은 모든 조건 기준을 30퍼센트 이상의 기준을 만든 거예요.

(훈독 계속;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지난 6월 10일이었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 3일 전이에요. 천정왕궁입궁대관식을 발표하기 3일 전이라는 거예요. 한 케이스에 들어가 있어요. 그거 그렇게 됐어요. (웃으심) 그게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몰라요. 그러니 비가 내렸지.

산꼭대기 앞으로 있어서 물이 맑으면 안된다고 난 생각을 했다구요.“경상도, 좋은 이름 경상도에 모를 못 내고…. ”하는 그런 얘기를 했잖아? 비가 옴으로 말미암아 모를 내고 다 그럴 수 있는 좋은 비라고 연대적인 생각을 하면서 다 그런 얘기를 했던 거라구요. 자.「그날 억수같은 장대비가 쏟아지고 천둥 벽력이 아버님 말씀 중에도 우르릉 쾅쾅했습니다만, 장마철이기 때문에 그건 자연적인 현상이고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12일, 13일은 하늘이 정말 도와주셔서 그렇게 좋은 날일 수가 없었습니다.」물을 만들고, 섬을 만들고…. 그게육지와 마찬가지예요.

(훈독 계속; ……또한 세계적인 인천국제공항과 개항 50년이 지난김포국제공항 중간에 위치하는 이 자리에 김포항공산업단지가 명실공히 첨단의 항공기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투자법인 지정과산업단지로 승인하여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김포공항하고 인천도 강을 끼었어요, ‘내 천(川) ’자. ‘포(浦) ’도 바다와 연결되는 거예요. 김포와 인천, 그 가운데 끼어있다구. 자.

(훈독 계속; 본인은 일생을 하나님의 참사랑을 실천하는 ‘위하여 사는삶 ’의 도리를 가르쳐 왔습니다. 이것은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가정과사회, 국가의 모든 차원에서 적용돼야 하는 기본 원리입니다. 그리하여가난에 시달리던 조국 한국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고,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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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온 세계를 위하여 베풀어 줄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정신적으로만이 아니라 튼튼한 공업기술 기반도 있어야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약40년 전에 통일중공업을 설립하고 첨단 자동차 공업기술을 독일 회사들로부터 도입하여 오늘 한국 자동차 공업의 기술 기반을 다졌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나에게 8대 정권이 없애 버리려고 하지 않고 훈장을 줘야 했던 거예요. 반대 놀음을 했어요. 전부 다 내용을 다 갖췄어요.

(훈독 계속; 지난 34여 년에 걸친 해외활동을 마치고 귀국하는 이즈음에 본인은 공업기술 중에도 최고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항공기술기반을 확립하여 한국으로 하여금 21세기의 기계산업…) 선생님 소개를 잘 했다구, 원리에 맞게.

(훈독 계속; 21세기의 기계산업, 특히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국타임즈항공 ’을 설립하고, 세계 최고의 헬기 기술을자랑하는 시코르스키사와 기술협력을 체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제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 대량 인원수송을 위한 헬기 개발에 주력하여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함은 물론…) 그건 우리가 조상이 안 될 수 없는 출발이에요. 헬기가민간용…. (웃으심) 군대용으로 써야지. 군대용으로 쓸 때는 추락되는것은 보통이고 동물 취급하듯이 인간을 취급했더만. 이상인간이 활용해서 문명의 이기가 될 수 있다는 거지.

영계와 마찬가지 생활을 하늘이 준비해야

(훈독 계속; 이제 한국타임즈항공은 민수용 대량인원 수송을 위한헬기 개발에 주력하여 헬기산업의 새 지평을 열고 한국의 대중교통체제에 혁신을 가져오게 함은 물론, 국토활용의 효율을 높여 국민의 삶의 질을…) 4천2백이나 되는 섬을 우리한테 넘기는 걸 안 할 수 없어

320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요. 어차피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나라를 잡아 쥐는 거예요. 7년 이내에완전히 흔적도 없이 만들어야 된다구. 결심들 해야 되겠어. 알겠어?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숨을 쉬면서도 생각을 하고 살아 있는 한이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렇지 않으면 이 산수원과 더불어없어져야 할 무가치한 존재예요. 타락한 것이 없어져야 할 것이 지금까지 남아진 은사를 보답하지 못하면, 그건 없어져야 할 존재라는 거지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훈독 계속;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한국타임즈항공은 본인이 세계 180여 개국에 닦아 놓은 통일그룹 기반을 통하여 본인이 평소 주창해 온…) 비행기 파는 운동을 할 거예요. 부속품을 만들고, 부속품을 파는 거예요. 부속품을 헬기보다도 항공기술, 기계 기술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건 120퍼센트 이상, 140퍼센트 이상 기술이 앞서 있다고 보는 거예요.

우리 공장은 도면만 해 놓으면, 집에서 아이들이 스위치만 넣으면그대로나오게돼있어요. 일안하고놀고먹고사는때가된다구요.기계공업, 최고의 과학기술이 연결되어야 돼요. 그래서 항공기술,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의 시대에 들어오게 돼요. 그런것을 너희는 “아이고, 선생님이 무슨 뭐 천국이니 무엇이니 얘기했다가 또 이게 뭐야? ”할 거라구요.

천국에 있으니 천국에서 배급 안 받고도 먹고사는 것과 마찬가지로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동기계가 만들어 줘요, 먹을 것을다. 안그래요?돈만있으면창고에쌓은물건을다먹을수있잖아요.팔수도있고,입을수도있고다그래요. 여덟시간노동하니여덟시간만 기계 해 놓으면, 부속품들 대 주면 먹고 잔치하고도 남아요. 아들딸들먹여 살리고놀러다니고 다할수 있는거예요. 영계와 마찬가지 생활을 하늘이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과학적인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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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인간이 필수, 하늘나라로부터 땅 위에 살수 있는 필요조건 중에 요건이 되는 것이 이 길과 하나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이기 때문에 여기 하나 안 되는 사람은 없어지는 거예요.

모든 만물에 관심을 가진 신준님

이거 금으로 칠 한 거야, 금 자체야? 금박이야, 금 자체야?「금박입니다.」몇 퍼센트 들어갔어?「99퍼센트 금박입니다.」전체가 그래?「예.」그럼 하나 떼어 팔게 되면 먹고살겠네?「99퍼센트 금으로 입힌금박입니다. 금칠이지요.」그러면 안은 무슨 쇠야?「나무에다 금박을입힌 겁니다.」나무야? 그게 몇 년 가는 거야? 몇 년 가?「이건 계속갑니다.」계속 가야지. 썩지 않고 가려면 전체가 금이어야지 금박 씌워가지고 되나? 나무도 썩지.

전체가그러면몇퍼센트안되네, 금이? 금이몇퍼센트되냐이거예요. 전체 이만하면 말이야, 80퍼센트면 80퍼센트, 50퍼센트면 50퍼센트냐 그걸 묻는 거예요. 100퍼센트는 안 되잖아.「순금입니다.」순금인데, 저 안도 순금이냐고 물어보잖아. 멧키(めっき; 도금) 안에 들어간 게 있을 것 아니야? 그러니까 전체를 싸고 있는 금 물이든 금 가루가 몇 퍼센트 되냐고 물은 건데 멧키 한 걸 물어본 거야?

어머니는 전부가 금인 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거 내가 시정해 줘야돼요. 똑바로 모르면 주인 노릇을 못 한다구요. 손님들 온 다음에 그렇게 얘기해서 어떻게 되나? 도적 맞아. 저것 하나 떼어 가지고도…. 아마, 몇 킬로그램 될 거라구. 금이 무겁거든, 본래.

우리 신준이가 오리…. 오리를 금으로 얇게 만든 것이 얼마? 백 온스? 1킬로그램 된다는데, 그게 가볍게 보이지만 무겁더라구. 그게 하나 백만 원이에요, 백만 원. 상점에서 제일 작은 것, 자기도 작으니까큰건갖지못하거든. 제일작은것을자기마음에드는대로산것이

322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오리, 닭, 소, 양이에요. 가는 곳곳마다 다른 것이 있으면 집어넣고 안놓겠다고 그래서 몇 개인가 사다 놔 가지고 자기 방에 나란히 뒀다가아침에는 꽥꽥꽥, 오리를 선생님 방에 옮겨 놓고 노는 거예요.

오리 다음에 닭이면 닭을 갖고 놀다가, 그 다음에 여기 갖다 놓아요.이거몇개있는걸다갖다놓고, 또이쪽에서부터가지고놀다가어떻게 해요? 이것은 다 왔으니까 이쪽에 놀다가 자기 있던 방에 갖다놔요. 그러고 좋아한다구. 차도 말이에요, 차 가지고 노는 것이 전체한 50개 되지. 더 될지 모를 거라. 릿쿠사쿠(リックサック)로 가득해요. 어디 갔다가 차 있으면 또 사는 거예요.

이제는진짜큰 걸사달라고 할거예요. 그것가지고 여기서나란히 해서 세우면, 여기서부터 전부 다 이래 놓고 포위하려고 그래요. 여기 가다 이만큼 와서는 말이야, 나보고 더 사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조그만차도있고점점큰차가있는데, 이제는앉을수있는이테이블 만한 차도 사달라고 할 거라구. 그러면서 작동하는 걸 전부 다연구해요.

요전에는 경찰차가 사이렌 나고, 문도 다 열리고, 그 안에 운전수까지다있거든.그런걸보게되면사달라고그래요. 그렇기때문에일본 가 있을 때는 그것이 소문나 가지고 식구들이 한 보따리 가져왔다구. 모든 만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요.

여기 이쪽 그림이 말이에요, 보라구요. 저쪽 돌아봐요. 물 위에 저게나무야, 산이야, 뭐야?「바위 위에 나무 같습니다.」바위 위에 나무 같은데 말이야, 물보다도 더 푸르잖아.「구름 속에 있으니까….」어떤 것이 구름 속이야? 구름 속에 산이면, 저기 저 폭포는 뭐야? 자연은 구름 속에 있는데, 폭포가 그 위에 있잖아. 물 위에 있잖아. 그러니 구름속이라는 말이 안 통한다 그 말이에요. 아침에도 구름 속에 지금 올라와 있다구. 폭포야 보이지. 폭포야 보이더라도 다를 것 아니야?

그러니까 상상도예요. 실제에 맞지 않기 때문에 내가 그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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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거예요. 물을 좀 더 푸르게…. 소나무보다도 더 약하잖아요. 그래,몽땅 저 빌딩이 말이야, 저 뒤에가 사막이 연결되고 집이 되니까 말이야, 공중에 떠 있는 것같이 보이니까 어디 땅에 있는 것이냐 그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저 멀리 푸른빛이라도 이와 같은 산이라든가 무엇이 있어서 푸른빛을 해야 균형이 맞고 지상에 있는 궁전이 되지 공중에 떠있는 궁전이에요, 이게?

그런데 공중에 떠 있고 구름 위에 있으면, 물줄기는 왜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그것도 공중에 떠 있게 하지. 여기 물줄기보다도 저 뒤 궁전이 높은 데니 사막에 있던 물들이 흘러 가지고 저렇게 물줄기 돼 가지고 강에 떨어지는 것처럼 되는데, 이것이 뭐냐 이거예요. 구름 속에무엇이라는말은안된다는거지. 안그래요?그걸볼때그런생각을안 하고 보나?

저쪽에사슴같은것, 저뒤에사슴몇마리를놓으면말이에요어떻게돼요? 푸른지대가없는데, 사슴같은것이있을수있나? 그래,이런걸해놓고사슴몇마리를쭉해놓으면사슴은고산지대, 높은데 살고 다 이런 거예요. 그러면 공중에 떠 있는데 구름 가운데 태양보다도 높은 자리에 있는 것같이 됐으니 어울리지 않아요.

최고의 과학기술 산업에 몸을 담가야 돼

다 끝났나? (웃으심) 괜히 중간에 너희들 교육해야 다 한 귀로 듣고한 귀로 흘려 버리잖아. 뻥튀기 알아요? 요즘에 쌀까지 뻥튀기 만들어팔대?꿀도뻥튀기해가지고섞어놓으면먹을수있을거라구. 그래,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뻥 해놓으면 어떻겠어요? 크릴새우를 가루로 만들어 식량 만드는 것도 연구했어요. 그건 우리가 이미 발전해 가지고기다리는데, 지금 다 따라와 가지고 만민이 자기들 먹고사는 데 도움될 거라구요.

324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배도 가라앉지 않는 배를 내가 만들었는데, 가라앉지 않는 배 만들어 파는 세계 조선공장은 문 총재를 알지도 못하고 자기가 만들어 팔아먹고 있다구요. 그래, 내가 모르는 가운데 살려주고 다 그러기 때문에 어서 해먹으라고 그러고 있는 거라구. 자!

(훈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을 개혁해서 유엔 안에 세계적종교지도자들로 구성된 상원격의 평화의회를 창설, 기존 안전보장이사회와 동등한 위치의 의결기관으로 세우자는 메시지입니다.) 거기 순응해 가지고 자동적으로 맡겨 줘 가지고 할 수 없이 하면 말이에요, 옛날 있던 것도 거기에 금을 씌운 거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안 하면 다 불살라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돼요.

(훈독 계속;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이런 엄청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본인은 세계적으로 평화의 왕이요, 인류의 참부모로불리고 있습니다.) 다 증거했지요? 다 증거했어요. 역사를 깨끗이 증거했어요.

(훈독 계속; ……그동안 경기도와 김포시는 물론 산업자원부와 재정경제부, 특히 건설교통부 등 관계 요처와 김포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감사를 드리며, 특히 시코르스키사의 적극적인 기술협력에 다시 한 번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늘의 은총과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이것을 또 평화의 메시지가운데 집어넣어야 되겠나, 빼야 되겠나? 답! 이걸 사랑하며 살아야돼요.

의식주가 문제지요? 그러니까 최고의 과학기술 산업에 우리가 몸을담가야 돼요. 그러면 일 안 하고 자동기계로 다 만들어서 살아요. 영계에서 의식주는 문제없어요. 집들도 그래요. 우리가 파이버 글래스 배만든것이있지요? 모델형만만들어놓으면천년가도안썩어요. 문같은것은 그것만갖다떼어 맞추면돼요. 그냥 그대로한번물만 뿌려 가지고 휘익 꺼풀만 하면, 새것이 되는 거예요.

325설계만 있으면 다 깎아 만들 수 있는 준비를 해 놨다자, 오늘 뭘 하겠나? 내일은 어머니가 떠나니까 내일까지 있다가 어떻게 해요? 내일이 16일이지? 16일날 어머니가 아침 일찍 떠나야 될것 아니야? 떠나거든 여수.순천에 갔다가 점심은 시 시(CC)에서 먹고, 자는 것은 용평에서 잘지 모르겠어요. 우리 비행기도 가 보고 싶을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 비행기를 얼마나 공을 들여서 만들었게요. 시코르스키도 그것 때문에 내분이 벌어지고, 다 데모도 하고 그랬을 거라구요.난 그렇게 봐요.「비가 올 때 엄청나게 빨리 올라가더라구요.」구름위에 올라가면 돼요. 뜨는 것은 문제없어요. 6천 미터만 올라가면 다구름 위에 올라가는 거라구. 그래서 자동차 가리키는 어디 간다고 그것을 맞추면 몇 킬로미터 몇 분에 가서 싹 내려오면 말이에요, 바다위에라도 다 보이는데 내리게 돼 있어요. 그리 찾아가서 앉으면 되는거예요.그리고 또 만약에 가다가 이게 물에 뜨더라도 가라앉지 않아요. 안전하다구. 그런데 값이 원래는 대통령 하게 되면 2천5백만 달러가 더들어가요. 2천7백만이 더 들어간다구. 이번에 판 것이 2,250만 달러예요. 살 때는 싸게 샀지. 그 싸게 산 값을 가지고 시코르스키에서 만드는 비행기 절반은 우리에게 넘겨달라면 넘겨줘야 돼요. 우리가 파는거지. 우리가 팔아서 같이 살자는 거예요.우리가 폐물들 수리하는 건 뭐예요? 거기서 새로이 만들어서 팔아야할 텐데, 새로 만들어도 다 팔지 못해요. 우리가 지금 유엔에 가입한어느 급의 사람들은 물건을 싸게 만들어 싸게 댈 수 있는 부속품들을깎아 가지고 싸게 만들어요. 3분지 1까지 될 거라구요. 3분지 1의 가격만 되게 되면 헬리콥터를 다 살 수 있어요. 그렇게도 생각을 하는

326 말씀 훈독생활과 과학기술 산업 발전

거예요. 기술을 관리해 가지고 조작하는 것 전부 다….

그래 가지고 우리 사람들은 우리 동네에 자동기계…. 창원에 우리기술을 다 갖고 있어요. 독일에서 일등 가는 기술을 우리가 다 갖고있다는 거예요. 독일에 있는 공장 기지는 우리 땅이에요. 효율이, 그거알아?「예.」안 하면 치워 버리고 공장 건물도 만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 뭐 훈독회만 하겠나? 배도 만들고, 뱃놀이도해야지? 비행기도 타야지? 만들어 탈 것 아니에요?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준비를 다 해 놨어요. 배도 30만 톤, 50만 톤은 문제없어요. 비행기도 그렇고 말이에요. 설계만 있으면 다 깎아 만들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아담 해와의 일대에 할 것을 수천만 년 거쳐서 일대에 완성 완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세계 사람을 전화까지도얼굴 보면서 얘기하는데, 그거 넘어가게 되면 영계도 자동적으로 통한다구요. 하나님이 가만 둬도 그 이상 통한다는 거예요. 영계에 찾아갈수 있게끔 해 가지고 말이에요. 신앙생활이 필요 없이 다 뭉그려 버려도, 그 세계에 가지 말라고 해도 가려고 야단할 거라구요.

이거 어디서 사 왔나? 일본에서 사 왔나?「서울에서 사 왔습니다.」한국 사람들이 만들었나?「예.」잘 만들었어. (웃으심) 그렇기 때문에예술을 보더라도 일본 사람이 못 당해요.「타조 알입니다.」응?「타조알입니다.」이게 타조 알이야? 타조 알보다 이게 크지! 아, 비슷할 것같다. 글쎄, 타조 알이 이만큼 커.「그보다 더 크지요.」더 크지는 않아. 조그만 것도 있지. 이게 예술이에요. 요것도 열어보게 돼 있잖아,이거. 누가 하겠나? 양창식, 기도나 하자! 기도나 하고 폐하자구. (기도)

내가 천정궁에 있으면서 안 나타나면 세상이 어두워져

이 아래는 사람이 많지 않지?「예, 오늘 새벽까지 다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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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 남았나?「거의 다 떠났습니다.」다 떠났어?「예.」유정옥도 갔구만.「예, 떠났습니다. 주동문 사장도 떠났고요.」한국 사람들만 많네.오늘 비행기 오라면 오겠지?「예,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부터 양평으로 해서, 바다로 해서 올 때 이리 돌아서 왔으니까갈때는이리쭉해서서울가가지고점심먹고, 여기와서자고,내일은 여수에 갔다가 점심은 시시(CC)에서 먹고 용평 가서 자든가,여기 와서 자든가…. 한 번씩 가서 들르는 것이 좋겠다구.

훈모님도 여기 가까운 사람들…. 그거 준비해 봐요. 어머니가 함께가겠다면 어머니를 데리고 가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어머니가 가게되면, 우리 신준이도 어떻게 해? 열이 난다며? 서울 들르게 되면 점심을 거기서 먹고…. 우리 현진이와 국진이 다 있고, 형진이는 갔지?「형진님도 떠나셨고요.」국진이는 어저께 떠난다고 했어, 국진이도.

가서, CC에 가서 우리 아들딸을 불러다 점심이나 먹여 보낼까 해요.걔들을 내가 가누어 줘야 돼요. 가만 둬두고 보니까 여기까지 거쳐가면서 눈이 달라졌어요. 아버지가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니 어득신이라고…. 어득신이라는 말 알아요? 도깨비지, 어득신. 평안도 말인데,맨 처음에는 아기와 같은 신으로 나타나서 점점 커 가지고 하늘에 키가 닿는 거예요. 그런 신을 어득신이라고 그래요. 맨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지만 점점 공포심이 커 가는 거예요.「귀한 아들을낳아서 아버님 어머님께 양자로 드리고, 또 더 잘 사시는 형진님을 보면 참 고맙습니다.」(웃으심)

어머니는 나보고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말이야, 신궁이하고 신준이하고 신득이 셋을 여기에 둬두겠다고 그래요. 그러면 다들 까무러쳐화석처럼 될 텐데 말이에요. 형진이는 혼자만 둬둬도 자기가 못 산다고 야단해요. 공부하는 걸 도와줘야 돼요. 하버드에 집도, 공부하는 사람 집도 사고…. 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우리비행기타면몇사람타나? 열네사람인가?「예. 열넷, 스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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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스까지 열 다섯입니다.」사람 많으면 비행기 한 대 더 따라오라면한 40킬로미터 떨어질 거예요. 한 10분 내지 20분 떨어질 텐데 보면서 따라올 거라구. 비 오나, 지금?「아침에는 왔습니다. 지금까지 비온다고 그랬습니다.」그래 가면 누구 누구 데려가겠나? 여기서 물어봐,누가 가겠나!

다 가게 되면 임도순하고 대모님 외에…. 그 다음에 용평 사람이 없잖아. 그러니 다 가야지. 나도 가고…. 이 집의 주인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면 좋아. 여기서 내가 들이 박혀서 안 나타나면, 세상이 어두워진다구요. 등대를 아무리 잘 지었어도 등대 꼭대기에서 불이 비춰줘야 되는 거예요.

영계의 정화작업은 부모님밖에 할 사람이 없어

황선조도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7년 동안에 천국 다 만들겠다고 얘기하지만 간단하지 않다구. 싸움이 벌어지면 안 돼요. 자기들이 출세안 돼요. 그래, 선생님이 있을 동안 해야지 없을 때는 안 돼요. 후닥닥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언제 갈지 모르잖아요. 영계에 가서 내가 혁명할 게 많아요. 참부모의 소원이 이러니 하나님도 빨리 와서 청산해주기를 바라요. 타락한 조상이 다 그렇게 만들지 않았어요? 하나님이그걸 치울 수 있으면 아담 해와의 때부터 타락을 안 시켰다는 거예요.그걸 알아야 돼요.

영계의 정화작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님밖에 없어요. 그러니부모님을 따라가서…. 지금 영계에 사는 사람들의 정화는 너희들이 가서 해야 돼요. 그러니 이 궁전부터 정리해야 될 것 아니에요? 천상에이제궁전을그냥그대로옮기면어떻게돼요? 이이상몇십배훌륭한 것을 원하면 몇 십배, 몇 백배 훌륭한 것이 대번에 세워지는 거예요. 거기에들어가살수있기위해서는갖춰야될준비가있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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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의 소유관념이라든가 사랑의 심정적 관념과 일체가 될 수 있는 그런사람이 있어야 될 텐데, 그런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 평화의 왕 메시지 내용에 과학적인 물건도사랑하라고 돼 있는데 헬리콥터도 사랑해야 될 것 아니에요? 수천 명이 희생해 가지고 피와 땀으로 정성을 해서 만든 물건이에요. 앞으로는 외국 물자를 여기 들어와 팔지 못해요. 첨단의 모든 물건이 여기서흘러 나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아담의 이상적인 출발의근원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천정궁. ‘바를 정(正) ’자예요. ‘바를 정 ’자는‘머무를 지(止) ’위에 이걸(一) 갖다 뚜껑을 덮었어요. 머무니까 어디든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도 통하고, 이렇게 통하고, 이렇게 통하고 여기 이렇게 통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의미의 천정궁이에요. 하늘나라 영들도 전부 다 이걸 통해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보다도 영계가 중심이 되어서 지켜야 돼요.

그래, 여기서 잘못했다가는 화 받아요. 이 주변에서는 오줌도 못 싸요. 변소 아니면 말이에요. 일하며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것 아니에요?똥도 싸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안된다구요. 법으로 전부 다 만들어야 된다구. 어저께도 뭘 하겠다고 할 때 환경이라는 말을 내가 했지? 환경을 창조하고 가야 돼요, 이 주변부터. 내가 그래서 사흘 지나한번 돌면서 “저런 것은 안되겠구만! ”하면서 용평을 돌고 파주까지갔다왔다구. 여기있는모든외적인호텔같은것도다이제없애버려야 돼요. 도로도 해야 되고 말이에요.

서울 한강 다리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강으로 오는 것이 멀겠느냐,가깝겠느냐? 육지로 오는 것이 멀겠느냐, 가깝겠느냐? 어떤 것이 빠르겠나?「비행기로 말씀입니까?」아니, 육지에서….「보트로 가면, 댐들이 있어서…」댐이야 뭐 끌어올리면 되는 거지. 레일을 달아서 슬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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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내려가 가지고, 크레인 타 가지고 담을 넘어서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요.「직선으로 해서 31킬로미터가 넘습니다, 서울에서.」어디가?「청평까지요.」강으로 하면 양평으로 돌아와야 된다구. 양평으로돌아와야지, 다리 있는 데서.「미국 같으면 출퇴근 거리입니다.」출퇴근 다 하지.

앞으로 서울 복판이 된다구, 이 사람아. 그거 생각 안 해? 강원도를중심삼고 이게 서울 복판이 되는 거예요.「고속도로 뚫리면 30, 40분이면 옵니다.」내가 옛날에 여기서 배타고 우리 본부 가서 주일날은한 시간에 가서 예배보고 나오고 했다구. 배로 해서 직선으로 가면 더빠를 건데 말이에요. 빠르면 강으로라도 직통 호수를 만들든지 뭘 하지.

용평에 우리 헬리콥터 장을 잘 만들었다고 그랬지?「예.」가 봤어?「거기 아직 생기고 못 가 보셨습니다.」거기 한번 가 봐야 되겠어. 앞으로 자기 면 소재지에 공문 내서 3천 평 이상 헬리콥터 장을 만들어야 돼요. 면에 앞으로 생길 때 어떻게 되겠어요? 차로 가면 몇 시간걸려요. 그래서 “면 면 모여라! ”하면, 전부 다모이는 거라구. 한시간씩 하게 되면 여덟 시간에 여덟 곳을 갈 수 있어요.

헬리콥터 타는데 피곤하다고 생각할 필요 없지. 편리하지? 여기서여수 가는 것이 한 시간 10분인데, 이제 우리 비행기는 여기서부터 여수까지 한 시간 내에 갈지 몰라요. 여기 서울서 12분, 14분 걸리거든.그만큼 빠를 거라구.

그래, 부산도 그 거리가 돼요. 어디든지 다 그래요. 신의주 같은 데는 더 가깝지. 선생님 고향 같은 데는 어때요? 부산 가기 전에 어디인가? 김천?「대전, 김천, 대구, 부산입니다.」그만한 거리예요.「한 시간이면 갑니다.」한 시간이지. 570리예요, 570리. 그건 문제도 없다구.여기서 헬리콥터 타고 30분이면 갈 거라구. 그걸 일생 동안 못 갔으니기가 차다는 거예요. 신의주도 그 거리예요. 3천리 아니에요, 3천리?

331밥 주겠나? 다들 언제 가겠나?「3일까지 있고요.」그래, 오늘 비행기나 타고 한번 쓱 거쳐오면 좋겠구만. 서울로 해서, 양평으로 해서 말이야! 양평 저쪽에서 산을 넘어 가지고 앞으로 터널을 뚫으면 좋아요.여기 산이 막혔으면 뚫어서 휘익 해 가지고 양평도 이제 우리 놀이터와 같이 돼요.「여기서 양평까지는 직행로가 30분 거리입니다.」30분안 걸리지. 산으로 오려면 30분, 한 40분 걸려요. 비행기는 그 절반도안 돼요. 여수.순천은 네 시간 걸리면 한 시간 걸리는데 말이야, 4분지 1이라구. 그러니까 10분, 15분에 간다는 얘기지.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