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봉헌식 기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9권 PDF전문보기

헬기 봉헌식 기도

<기 도> 오늘 천일국 6년 6월 12일 오후 3시 40분을 기하여 여기에 움직이고 있는 시코르스키 비행 회사의 92호로서 세계에 자랑할수 있는 헬리콥터 본체가 여기에 와 정착해 있사오니, 하늘과 땅이 하나가 되어 주시하는 이 자리, 천주 천지인 부모님이 앞으로 오고 가는거리를 단축시켜 주고 시간을 절약시키고 이 땅 위에 하늘의 권세를표시하고 드러내기 위한 하나의 현대과학의 이기를 장만하게 하여 주신 아버지 은사 앞에 감사합니다.많은 비행기가 있었지만 하늘이 6월 13일을 연결시켜 가지고 지옥과 천국, 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의 경계선을 짓고, 사탄의 나라를 영영 이별하고 새로운 천국으로 비행하여 조국광복의 세계로 도약비약할 수 있는 이 92호기가 참부모님과 더불어 인류와 더불어 평화의 왕토를 축소시킨 이동하는 왕궁의 자리에 서 가지고 만사형통할 수있게끔 축복하여, 온 창조의 전체 만우주와 온 인류와 더불어 온 우거하는 모든 동물과 더불어 일심.일체.일념의 하나의 핵의 자리를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일념.일화 되어서 같은 색깔의 하늘이기뻐할 수 있는 승리의 색깔을 중심삼고 영원 무궁토록 당신의 나라의2006년 6월 12일(月), 천주청평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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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공중을 나는 첫 번째 비행기가 되게 허락하여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 시코르스키 회사와 더불어 한국타임즈항공 회사를 대표한 여기에 서 있는 주동문과 더불어 문진호와 더불어 사장과 공장이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시코르스키의 기술진과 연합하여 당신이 앞으로발전 개발할 수 있는 섭리사의 필요요건이 될 수 있는, 기계문명을 넘어서서 항공기 개발하는 첨단의 자리에 서서 선각자의 권위와 내용을갖출 수 있는 하늘의 활동적 기반이 온 천주 가운데 연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더운 날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평화경찰과 평화군대 창설하는이날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서 오늘 이 비행기를 축하하기 위한 대표단도 여기에 지금 오고 있사오니 그들의 장래와 이 땅 위에 살아왔던한국 백성 전체, 이 땅 위에 축복받은 가정과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이하나가 되어서 이해에 전진하는 시코르스키 회사와 한국타임즈항공사가 같이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는 하늘의 활동 제일 기반이 될 수 있게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해가 쨍쨍 내려 비추는 이 아래에서 그림자가 없는 정오정착(正午定着)의 이념권을 향해서 하나님의 심정세계 해방의 터전을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정비 정비하여 하늘에 봉헌할 수 있는 2013년 1월13일까지 저희에게 남겨진 소명적 책임과 사명적 책임을 있는 충성성심 다하여 스스로 완성하기에 모든 것을 바쳐 노력하기를 맹세하면서, 이날의 기념을 생각하면서 아버님 앞에 봉헌하는 92호기를 받으시어 당신의 나라의첫 번 기록으로남길수 있는 하늘을나는항공기 제1호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고, 앞으로 가중되는 수를 축복해 주기 위해서 하늘의 천군천사 옹호하는 가운데서 제일의 깃발을 영원한세계 앞에, 역사 앞에 빛낼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당신과 일치된 자리에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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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땅 앞에 선포 선언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