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씨가 귀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0권 PDF전문보기

한 사람의 씨가 귀하다

“이런 때가 한 번만 있으면, 천하가 내 손안에서 다 녹아날 것이다.”라고 결의하고 다니는 것이 통일교회에서 꿈을 가진 사나이들의 걸음걸이인데, 미국에 가서도 “미국은 내 손에 녹아난다.”는 그런 마음을안 갖고 일했나?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은 혼자 이 팔도강산을 주머니에 넣으려고, 미국과 세계를 다 주머니에 집어넣으려고 생각하고 했기때문에 이제는 이만큼 온 거예요.마음에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말씀을 해야여러분도 선생님을 따라가려면 그 뒤를 따라갈 거예요, 동산 저 너머에서 들리는 노랫가락으로 생각하고 그 노래 가운데 지도자로 생각하고 따라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결정적인 일선에 서 가지고죽기 아니면 살기로 둘 중에 하나를 하겠다는 결심을 하겠느냐 하는걸 묻는 거예요.아까 셋이 뭣이라고? 양창식을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미국2006년 6월 14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오전 식탁에서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29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30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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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다는 사람의 세 패 가운데 어디에서 결론을 지어서 답변하면 좋아요? 어디예요? 길게 답변할 게 없어요. 뻔한 거라구요.「아직, 한국은 전체를 다 파악하지 못했습니다만…. 한국에서도 일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많이 배워야 되겠습니다.」이제는 배울 필요 없고 싸움해야 돼요. 다 싸워서 싸움하나 마나예요.

싸움도 큰 싸움이 아니에요. 남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호령하는 그호령이 남이 듣지 못한 호령의 말씀인데 어때요? 마음에 감동을 받을수 있는 말씀만 하게 되면 동네가 뚫리고, 나라가 뚫리게 돼 있어요.그래, 미국에 가고 싶어요, 여기에 있고 싶어요? 미국에 가는 데는 양창식이 싫다면 양창식이 없는 데로 보낼 수 있어요. 홍 무슨 표?「홍정표입니다.」임자는 양창식이 좋아하지 않지 않았어?「아닙니다.」

내가 모르나? 인사조치를 할 때 “야, 그사람을쓸때한번네가생각한 반대로 해봐! ”해서 반대로 하니까 잘한다고 와서 그러더라구.자, 노래나한번하자. 나물먹게노래나하나해라. 기분풀이, 스트레스를 풀어놓고 텅 빈 데서 얘기를 해야지. 노래를 잘한다구요. 자작노래가 있으니까 전부 다 들어봐요. (홍정표 교구장 ‘간양록 ’노래)(박수)

왜 웃어?「잘하는 편이네요, 아버님.」황선조! 웃는 사람 한번 해봐라, 지지 말고.「홍정표, 어디서 그런 노래를 배웠어?」자기가 지은 거지 배우기는 뭘 배워? 우리 사람은 그런 노래야 어디에 가든지 하나씩남기고 가야지.「새 시대를 맞이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허공 ’한번 부르겠습니다.」왜 허공이야? 허공 말고 진공이라든가 유공이라든가 씨의 종공이라든가 해서 불러야지, 허공은 또 뭐야? 다른 것 불러봐. 목포의….「 ‘목포의 눈물 ’할까요?」그래. (황선조 회장 노래) (박수)

유정옥이 노래하게 되면, 목이 3분의 l쯤 쉰 노래를 하는데 말씀을하다가 그렇게 됐어요. 유정옥!「예.」목청 쉰 노래를 한번 불러봐. 그노래, 잘하는 노래가 있잖아?「 ‘백마야 울지 마라 ’가 참 좋습니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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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죄가 많아서 그렇게 목이 쉬게 했으니 그걸 뭘로 갚아 줄까?「이미다 갚아 주시고도 남았습니다.」내가 갚아서 줄 것이 없어. (유정옥 회장 노래) (박수)

죽는다는 상장을 받겠다면 지금은 나쁘지만 후대가 좋아

전부 다 몇 사람이야? 아까 스물 두 사람이라고 그러더니 한 사람,두 사람 더 왔어?「몇 사람이 빠졌습니다.」몇 사람이야?「전체가 한30명 됩니다.」여러분은 영어도 다 할 줄 알고, 대중강의도 많이 했고,어떤 중요한 도시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쓸게 되면 들었다 놓을 수 있는 실력자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양창식, 대답! 이 사람들이 그런 실력을 갖고 있다고 보느냐 이거야.「다 훈련된사람들입니다. 과거 1980년대 한국에서 대학운동이 한참 격렬할 때,그때 현장에서 싸웠던 책임자들이고요.」

그러니까 내가 다 알아.「그 다음에 미국에 가서 유 티 에스(UTS;통일신학대학원)를 나오고 현장에서….」고려대학과 서울대학, 두 패에서 나와 가지고 싸우고 다 그런 것 아니야? 그래서 미국에 가서 훈련시켜 가지고 미국을 알았어요, 한국도 알고. 공산당을 앞으로 퇴치해야할것도다알고말이에요. 이제해야할것은그둘사이에서날아갈길밖에 없는데 날아가겠느냐, 죽겠느냐? 내려가면 죽어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실패했다는 광고를 내야 되고, 나는 후퇴한다는 선전을 해야돼요. 그렇지 않으면 뭘 하러 미국에 있다가 여기에 오겠노?

문 총재가 오라고 해서 왔다고 할 거예요, 우리가 오고 싶어서 왔다고 할 거예요? 답변! 자기들이 책임져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 나이벌써 60이 가까우면 말이에요. 죽더라도 자기가 한 것이고, 살더라도자기가한것이지누구한테책임을지울수없어요. 그런말을할수없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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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예.」김기훈도 상장 하나 주면 받을래?「감사히 받겠습니다.」무슨 상장? (웃음) 생사지권을 놓고 싸울 때인데 산다는 상장이야, 죽는다는 상장이야? 왜 웃어? 산다는 상장을 받으면, 지금은 좋지만 후대에는 좋지 않아. 죽는다는 상장을 받겠다면, 지금은 나쁘지만후대가 좋아.「후자를 택하겠습니다.」그럼 미국보다 더 나쁜 데로 가야겠구만.「예, 안 그래도 국가메시아로 웨스트 아프리카의 기니비사우에서 지금까지 같이 활동을 해 왔는데요, 요번에 그쪽에서 현직 부통령이 왔습니다.」그래, 와서 만났나?「예, 만났습니다.」김기훈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는 그런 얘기는 안 해? 영어도 하니까 거기 대통령하고통할수있으면, 통역없이해주고다그러면무엇이든지다할수 있지.

나는 그런 생각을 해요. 국경철폐예요. 아벨유엔을 만들면 국경철폐를 제1호로 걸고 나갈 텐데, 국경이 어디 있어요? 어디 가든지 내 살길은내실력여하에따라가지고뭐예요? 소나무씨면같은씨를심더라도, 천만 개의 씨가 있더라도 제일가는 씨가 박토에 가 가지고 살아남는 거예요. 옥토에서는 다 살지만 박토예요. 박토가 있으면 그걸중심삼고 박토 천하, 사막 같은 천지에 소나무밭이 생기는 거예요. 한씨앗으로 말미암아 퍼졌으니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한 사람의 씨가 귀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이번에 여기 와서 활동했나?「이번에 활동은 못 했습니다.」목은 이제 다 나았어?「목이 아직까지 완전히 낫지를 않았습니다.」죽을 때까지 완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하게?「생활하는 데는 지장 없습니다. 활동하고 생활하는 데는 지장 없고, 그냥 조금 아픈 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상 못 탄 사람이 누구야?「상은 아무도 못 탔습니다. 다 상을 주신 적 없습니다.」외국에 나가서 그렇구만. 내가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명예박사학위를 줬는데, 여러분은 명예박사학위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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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외국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금지했기 때문에 그래요. 명예박사학위를 우리 세 아들에게 줬더니 이번에 얼마나 써먹었는지 몰라요.「예.」그렇게 가치가 효과날 줄 몰랐어요.「그렇습니다.」(웃음)「그래서 우리는 그랬습니다. 아버님께서 금년에 이런 순회를 시키려고 주신 것같다고….」(웃음)

명예박사학위가 필요해요. 남들은 명예박사학위를 갖고 있는데, 임자네들은 미국 가서 고생해서 성공했다고 소문내고 싶은데 박사학위하나도 못 따 가지고 따라지 돼서 돌아오잖아요? 어디 소속이에요? 미국 시민이에요, 한국 영주권자예요? 여기서 시민권 가진 사람, 손 들어봐요. 몇 사람이에요? 몇 사람 안 되네.「나머지는 전부 영주권자입니다.」영주권, 영 죽었으니까 살지 못하지. (웃음) 영 죽어서 영원히 죽었는데 부활을 어떻게 하나? (웃음)

왜 웃어?「아버님의 어귀에 대한 센스는 정말 놀랍습니다.」그렇기때문에 내가 원리를 찾지 않았어? (웃음) 대응어! 한 가지면 열 가지를 수르륵 찾고서 땡 하면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꿰차 가지고 원리를 찾은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교주가 제일인 줄 아는데,교주가 뭐예요?

평화 왕의 이름으로 주는 명예박사학위

몇 사람이에요? 여기에 20명은 명예박사학위라도 내가 브리지포트라든가 여기 신학대학원이라도….「유 티 에스(UTS)가 좋습니다, 미국에서 오니까. 미국에서 받아 가지고 들어오면 됩니다.」「양 회장이유 티 에스(UTS)의 이사인데, 그게 어렵답니다.」「미국은 그렇게 안됩니다.」학과를 통신으로 해서 하면 되는데….「두 사람은 받았지요?」「김기훈 씨하고 구백중 씨는 아버님이 지난번에 주셨구요, 그다음에 박사 하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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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대학원을 나오고 박사코스 명예에해당할 수 있는 실력을 쌓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다구요. 오래 안 가서 다 벗어날 거라구요. 문교부에서 그것을 환영하나? 이번에 다 수고했는데, 시상 같은 것을 누가 하겠나? 곽정환이 해야지? 지금 명실책임자는 곽정환이 아니야?「아버님이신데, 아버님이 주시면 제일 좋고요, 정 아버님이 그러실 입장이 안 되시면 저라도 하겠습니다.」우선 여기에 온 사람들은 명예박사학위라도 하나 이름이라도 써서 주자구.「예.」(박수)

몇 사람이에요?「번호 하세요.」(열 일곱까지 번호 함) 한국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과 비교해 가지고 떨어지지 않지? 우선, 영어로 강연도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실력과 자격을 가진 사람들입니다.」「미국에서 받습니까?」「한국에서….」미국에서 주든 어디서 주든 내가 주면 어디서든지 줄 수 있잖아.「하여간, 나이로 보나 박사학위를 받을 시간은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효율이!「예.」

이름 쓰는 종이를 가져와!「이미, 박사학위가 있는 사람은 받을 필요 없지 않습니까?」받을 필요 없어.「명예학위를 주면 신학 쪽입니까?」「그 길밖에는 없어요. 우리 교파 신학에…. 그래서 과정은 어떻든 간에 아버님으로부터 받는 은사니까 특사죠.」지금 선생님의 이름이 평화 왕의 이름이에요.「박금숙도 하나 주시면 좋겠습니다.」아, 그건 모르겠구만. (웃음) 그래, 자격이 되지. 그 대신 학과 하게 된다면,박사학위를 받았으면 과정들을 전부 다 해서 팔십 날 때까지 공부한실적을 채워 놓아야 돼요.

그래야 후손들이 자랑한다구요.「그러고 박사학위를 받으면 은사 앞에 감사해서 그 모교에 기부도 좀 하고 이래야 될 텐데, 우리 문화는아예 그게 없어요.」학비를 계산해 가지고 3년이면 3년, 5년이면 5년벌어 내야지.「사실은 학교에 대해서 기여를 좀 해야 되거든.」「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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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해야 됩니다.」「10만 달러도 더 한 사람이 많지. 그런데 어떻든 간에 자세가 안 됐다는 거지.」남자들이 배통이 커 가지고 10만 달러가 뭐야, 죽어야지? (웃음) 박 씨가 체통을 깎는구만. 굵직굵직한 몸집을 가진 것은 박 씨밖에 없구만. (웃음)

박 씨는 손 들어 봐라! 박 씨가 여러 사람 되네.「이번에 카다피 아들에게 모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줬는데, 2억을 협찬으로 내놓고 리비아에 한참 개발하는데 개발권까지 하나 주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해가지고 박사학위를 받았답니다.」「주로 그래요.」「리비아 카다피의아들, 그 사람이 리비아를 미국하고 국교 정상화를 시키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축복을 완료시키라

나는 미국하고도 친하지 않아요. 나는 심심해서 이렇게 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그거 팔아서 간판 붙이고, 문 총재한테 책임지라고데모하면 늙은이가 도망갈 데도 없잖아요? 지금 지팡이도 없다구요.숨도 앉아서 못 쉬면서 지팡이도 없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도망갈 데도 없어요. 언제 오겠나? 사무 끝나려면 오래되겠네?「금방 올 겁니다.」「참 특별 은사시네요, 뜻 있는 날에.」「그런데 어제는 그렇게날씨가 좋더니 오늘은 지금 소나기가 주룩주룩 밖에서 내립니다.」

경상남북도는 모를 내야 돼요. 전라남도니 도서지방은 지금 모를 못내고 있는데, 이게 얼마나 복 비인 줄 알아요?「소낙비 때문에 지난번에 주 사장 얼굴을 보니까 새카매졌던데, 아버님께서 말씀하시면서 분위기를 그렇게 좋게 해 주시니까 저 양반이 살아났어요. 부활했어요.주변에 손님들도 다 그렇고….」(웃음)「여러모로 메시아 되셨습니다.」

메시야라는 게 밥장사니까 얼마나 고달파요! 그제 비빔밥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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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나보고 삽질해 달라고 했는데, 고달파 가지고 어머니보고 30분 전에 깨라고 했는데 가만 내버려둬서 아이들이 부모님 대신해서 비빔밥을 했다고 하더만. (웃으심) 그 비빔밥이 맛있더라구요. 가져온 것을내가 다 먹었어요. 맛있더라구요.「은행이라든지 양념, 나물로 최고급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비빔밥에 대한 소감이 딱 한 장 있거든요.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짧거든요.」( ‘지구가족 비빔밥 ’행사에 대한 황선조 회장의 보고와 대화)

한정희, 여기 나오라구. 금은보석상 선전을 좀 해봐. 이 사람들을 부려먹어야 되잖아? 한 달에 하나씩은 팔아야지, 백만 달러 이상 되는것. 그거 얘기 좀 해보라구요. 이 아줌마를 알아요, 누군지? 누구예요?그 신랑, 일어서 봐라. 나오라구. 홍길동 같은 양반이야. 색시가 보석상 장사를 하는 얘기, 자랑을 좀 하라구. (김형태 회장 간증) (박수)

이름만 쓰면 돼?「예, 지시하시면 그대로 추진하겠습니다.」홍정표,그 다음엔?「정해철입니다.」정해철이 누구야?「일어서 봐요.」「이름부르면 서세요. 이훈석, 김동우, 신기영, 권수환, 두승연, 김문식, 이기열, 박상선, 서성종, 김만호, 김원근, 홍대희, 김치중, 이인회, 양영택,조병석, 김병철!」20명이면 되겠네.「김형태 자기가 얘기해야지, 나보고 얘기하라고 자꾸 해? 김형태 선교사가 남미를 개척했으니까 하나주십시오. 지난번에 어떻게 빠졌습니다. 이 사람을 빼고 김형태를 넣으면 20명이 됩니다.」(박수)「아버님, 금숙이도 하나 안 되겠습니까?」박금숙도 하나 해 줘. 몇 명이야?「22명입니다.」

(명예박사학위에 대한 보고와 대화)「아버님, 여기에다 사인을 하나해 주셔야 도장 찍는 입장이 되겠습니다. 역사적인 날에 받네요? 입궁첫 날에….」그래서 내가 다 부른 거야, 기념날이 된다고.「자, 일어서서 경배하세요.」(경배) (박수)

자,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은 미국에 돌아가겠나, 여기에 있겠나?「심각해지고 말을 안 하네. 일단 해야지. 아버님이 그거 보시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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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 텐데….」자기가 외국 간 사람들의 세계적인 총책임자니 자기가관리하는 거야.「예.」이 이름들을 알아 가지고 여기 정치세계, 한국의도지사 이상, 국회의원 이상 출마할 수 있는 사람을 이 가운데서 뽑아요.「예, 준비가 간단치는 않습니다.」준비가 뭐냐? 축복을 완료시키라구요. 축복을 완료하면 문제없이 되는 거예요.

내가 벌써 최창림 때 네 사람인가 실험했어요. 그런 걸 다 모르지.「오늘 여기 이름 있는 사람은 자기들이 활동하고자 하는 고향…. 지난번에 보니까 고향이 더블 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우리끼리 경쟁할 필요는 없거든요.」더블이 되더라도 수가 많으면 절반 절반 해 가지고, 그다음에그거다지나가게되면자기친척도할수있지.「다그러면 이 사람들을 한국에 배치합니까?」

실적이 있어야 돼

어디 가서 뭘 해먹겠나? 미국에 가 가지고 국회의원이 되려면 9년간 있어야 돼요.「미국은 어렵습니다.」미국에 살던 녀석들이 한국밖에어디 갈 데가 있어요? 주동문은 어떻게 생각해?「미국에서 정치적으로그렇게 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여기서는 6개월? 빨리 해야 돼요. 6개월 이내에 해야 돼요.

뭐 4개월이라는 말도 있고, 그게 얼마야?「6개월입니다. 현지에서거주해야 등록할 수 있습니다.」현지에서 해서 영주권 포기! 이제는어디라도 여러분은 자유롭게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잖아요? 영주권 해서 뭘 해요?「입후보하는 데 영주권이 걸리는가? 장애요인이 되는가?」「그렇죠.」「한국 국적을 포기했는지는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영주권을 취득하고, 시민권하고는 별개입니다.」「그러니까 시민권자는 안 되고….」「영주권이 있다고 하게 되면, 공격의 대상이 됩니다.」한국에서 허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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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6개월 전에 해야 되는데, 이제는 환고향! 환고향을 해 가지고 색시들 중에 혼자 산 사람도 많았는데 사랑하고, 아들딸을 책임져야 돼요. 앞으로 부모들이 잘못해 가지고 자식을 타락시키면 책임안 져요. 그건 부모가 해야 돼요.

왜 가만히 있어요? 어떻게 할래요?「아버님, 제가 보고를 좀 드릴까요?」무슨보고? 나이제머리가아프다. 내가벌써답낼수있는문제를 냈는데, 가만히 있어 가지고 이제 뭘 자기 장사 밑천 남기겠다는말이야? 무슨 보고야? 보고 한번 해보라구.「저희들을 불러주셔서 한국에 와서 근 한 달 동안 저희들은 아무 포지션도 없었고….」없지.

이제부터 만들어야 되는 거야. 자기들에게 정하게 되면, 한국에서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구. 그 사람들은 박사학위를 줘 가지고 불러들이느냐고 선생님에게 책임추궁을 하면 뭐라고 하겠나?「저는1970년도부터 한국의 목회 일선에서 활동해 왔습니다.」그때는 호랑이 담배 먹던 때야. 얘기도 할 필요 없어.

지금 전국적으로 120만 하고, 10만씩 어디 가서 3일 이내에 모아가지고 다 했는데 걱정할 게 뭐 있어? 그러니 미국도 그렇고, 세상이다 아는 거예요. 이번에 세계가 다 안 거예요. 그거 알고 못 하겠다면죽어야지. 내가 그거 할 때, 2년 걸려서 축복하기 시작한 거예요. 120개국을할 때성주식을해 가지고혈통을끊어 놓고, 그다음에는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혈통을 내가 책임져 줘요. 자기들이 축복해 줄 수없잖아요? 내가 허락해야 되는 거예요. 책임지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공산당 사회에서 공산당하고 싸우잖아요? 민주세계에서 싸우는 거예요. 그렇지? 삼각지대에 들어가 가지고 그 사람보다 위한 실적이 있어야 돼요. 거기에 시민들이 보게 될때 누가 보다 눈물을 흘리고, 누가 나라를 살리려고 고생했느냐? 그건뭐 점칠 필요도 없어요. 자기가 알아요. 그렇게 하라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니 자기가 김 씨면 김 씨 문중을 동원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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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많이 할 수 있게만 하라구요. 사진을 찍는 거예요. 협회에 가입하려면 폼(form)이 있지? 거기에다 축복받으면 축복가정이니까 무슨정치운동이라도 포기하고 뜻이 원하는 데서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책임지겠다고 해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자기들이 사인해 가지고 추천을 받겠다는 시험을 치라는거예요. 기초시험이에요. 회원에 가당할 수 있는 책임소행에 있어서 조건에 걸리지 않게끔 빨리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축복을 누가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자기 종씨들을 다 하는 거예요. 친척들이 많잖아요?

떠오른 해로서 일해야 된다

그러면 내용을 알겠지?「예.」그래, 남고 싶다는 사람이 누구예요?이제 내가 결정해 줘야지 어물어물하면 세월 보내서 아무것도 못 해요.설사나고,감기들고이래가지고안돼요. 배아프다,골치아프다 이래 가지고 일을 못 해요. 싹 정리해 줘야지.

유종관 어드래? 그런 것에 대해서 평을 잘하고 결론을 잘 짓잖아?유종관!「예!」 ‘정치, 정치 ’하면서 눈이 붉어져 가지고 왜 가만히 있느냐고 나보고 얼마나 권고하고 “이러면 망합니다. 그럴 수 있는 때가다 됐는데 해봅시다, 해봅시다. ”라고얼마나 그랬어! 왜 가만히 있어?「아버님 말씀하신 부분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물어보잖아?자기 의견을 한번 말해 봐. 미국에 둬두면 좋겠나, 오면 좋겠나? 한국자체를 두고 볼 때 말이야.

(유종관 회장 보고; ……하나님의 천일국을 창건하셨는데 우리가 창건에 대한 이념도 있고, 또한 사상도 있고, 운동도 지금까지 해 왔습니다. 그 바탕 위에 창건된 건데, 그러면 그 창건된 천일국이 명실상부하게 가인권의 국가와 대결해서, 대결은 전쟁보다는….) 가인권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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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출마한 사람들의 여편네들을 성주식 해 줘 가지고 따라올 수 있게하면, 다 끝나는 거야.「예.」무슨 시시한 얘기, 내가 그런 생각을 안하고 기반을 닦았나? 간단히 하면 돼요. 예스까, 노까? 대번에 하라구요.

(보고 계속; 대결해서 천일국을 건설해야 되기 때문에 아버님께서결정하시는 대로 천도를 그렇게 움직여지리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요….) 자기가 안 하는데, 천도가 움직여? 그런 말 그만두라구.그런하늘이아닌것을내가잘알아. 움직여야돼요. 선두에서가지고 목을 자를 때는 목을 자르겠다고 들이대야 목을 잘랐다는 조건을가지고 용서하지, 가만 서 있는 도깨비 같은 것을 누가 용서해? 그러려면 뒷동산의 소나무를 갖다가 세우는 게 낫지. 조건도 안 해 가지고뭘 하겠다는 그런 말은 하지 말라구요.「윤 총장이나 황 협회장이 말씀 올리시죠.」

내가 변소에 좀 갔다 올게 그동안…. 빨리 끝내자. 내가 변소에 갔다 와야 돼요. 기다려요. 오래 안 돼요.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심) 답변이 뭐야?「아까 잠깐 말씀을 올렸는데, 그동안 가서 보니까 상당히….」만약에 미국에 가게 되면, 전부 다 외국으로 나간다구.「저희야아버님의 명령을 따르는데, 문제는 한국에서 수용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줘야 된다는 그 말씀입니다.」

수용이야 앞으로 두고 봐야지. 나 하라는 대로 하라구. 축복하라구.「수용할수있으면오고, 수용할수없으면안온다는건말이안되는 얘기지.」「현장에서 최소한 그래도 후원을 해 줘야 됩니다.」「우리가 생각할 것은 아버님의 구호를 놓고 어떻게 전력투구할 것인가,이건 도전입니다. 그러한 도전이지, 여건이 되면 하고 여건이 안 되면안 한다는 건 아닙니다.」

돈을 대 주고, 그렇게 우리가 선거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번에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람보고 여성당을 만들고, 남성당을 만들라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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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말이뭐냐하면당안만들고일반사람으로서하는거예요.그렇게 되면 무소속과 마찬가지지. 무소속 여성당, 무소속 남성당. 그러니까 선거에 인정받기 위해서 자금을 내는 그런 것을 안 한다 이거예요.

돈 한 푼도 안 받고 인정해 주는 거예요.「제가 답변 올리겠습니다,1분만요. 아버님께서 저에게 물으셨기 때문에 저는 1분만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저는 2008년까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우리 지도자가돼야 태양과 우리가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합니다.」보라구. 떠오른 해로서일해야된다는거야. 떠오르는해가무슨해야?그런말은할필요 없어.

이 녀석들이 선생님을 바보로 알고 있어.「그렇게 결정하시면….」결정이 아니야. 자기들이 결정하면 내가 그렇게 밀어줄 것이고, 우리조직을 통해서 후원해 줄 거예요.「저희들을 보실 때 노력하면 될 수있다고 하시면….」노력하면 되지.「예, 알았습니다.」안 되는 것은 노력을 안 했다는 거지.

그거 될 때까지 하는 거예요. 될 이상 몇 배 하라 이거예요.「여러가지 관점에서 영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봐 가지고 이건 확실히 된다,그러면 하겠습니다.」「오죽하면 박사학위까지 주시겠어요.」「예, 알았습니다.」안 할 사람들, 갈 사람들은 박사학위를 타 가지 않으면 돼요.「그러니까 실제로 제가 이해하기로는요….」

축복을 완료시켜야

보라구요. 지금까지 한국에서 출마한 사람들이 많은데, 기관의 사람들 중에 6천 명이 투표해서 당선됐던 사람이에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다구요. 여러분이 그 사람들보다는 통일교회 정수분자 아니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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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나가 가지고 간판을 붙였지만, 국회에 가 가지고 분과위원장노릇을 하든가 뭘 하든가 그 클럽의 장이 되어야 돼요. 그래야 일해요.도의원을 하더라도 말이에요. 도의원은 도에서 많은 데가 40명 안 되고, 30명도안넘더만. 그런거야자기혼자도다할텐데, 협조는무슨 협조?「하여튼 2012년까지 실제적인 천일국을 만들기 위해서 혁명적인 새로운 도전과 출발을 해야 됩니다.」

이제부터 가는 길은 뭐냐? 7년까지 아벨유엔을…. 아벨유엔이 벌써시작됐어요. 이게 아벨유엔 요원 모집이에요. 알겠어요?「예.」세계 지도요원들을 선출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인 면을 지금 선택한 거예요.그때 가서는 못 해요. 지금부터 해야지. 국회의원만 해먹겠나, 다 해먹어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말라구요.

자, 답변!「예, 하겠습니다.」일어서 봐요. 그러면 곽 회장이니 여기에 장들은 이 사람들이 도지사를 하겠나, 군수를 하겠나, 국회의원을하겠나 이거예요. 다 있을 거예요, 특별시라든가. 서울시장을 하든가자기지원한데해가지고활동해보라구요. 거기에나가보고, 다이래 가지고 테스트하는 거예요. 아직까지 딴 데로 옮길 수 있어요.

문제는 축복을 완료시켜야 돼요, 완전히. 축복이 문제예요. 축복을못 받으면 아벨유엔에 가입 못 해요. 알겠나? 축복한 가정들, 사위기대를 중심삼은 가정들을 몇 가정 만드느냐 하는 것을 놓고 최대의 노력을 해봐요. 자기 지역이든 아니든 말이에요. 그러니까 차에다 자기 명함을 붙이고 다니고, 선전문도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평화메시지 Ⅰ,Ⅱ, Ⅲ을 나눠주는 거예요. 자, 일어섰는데 결심이 끝난 사람은 앉으라구요. (박수)

나이40, 50이돼가지고또다른나라에가가지고말이나배울거예요? 거기에서 뭘 하려고 그래요? 그동안에 자기 후보자, 대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세 사람 이상을 언제든지 하라는 것이 원리관 아니에요? 자기 사위기대를 만들었는데, 걱정이 뭐예요? 잘 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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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선거 때에는 불러들여서 후원하라고 해서 후원도 시킬 수 있고다 그런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미국의 각 주에서 일하는 사람들가운데서 오게 되니 한국 풍토가 어떻게 되겠나? 풍토를 다 만들 수있는 거예요. 나 같은 사람 20명이면 대통령을 만 년 해먹을 거라구요.

그리고 이제 보석에 대해서 얘기한 사람 부처끼리는 여기 있는 사람들을 앞으로 교육해도 좋아요. 보석도 사고 팔아요. 뉴욕에서 큰 상점을 하니 무엇이든지 빌려주겠다면 빌려 가지고 팔면 되잖아요? 선거비용도 준비하고 다 그러라고 그래요. 돈이 필요하지? 나는 돈을 줄수 없어요.

일 처리를 깨끗이 하는 사람

(지도자들과 대화) 아이고, 일본도 불쌍하지! 일본 나라도 안 하면안돼요. 앞으로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중고등학교를 만들려고 해요. 여기서 사범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졸업시켜서 세계 나라에보급할수 있게하는거예요. 각 나라에갈 사람들이선생을하기 위해서는 뭐예요? 한국에 선생이 남으니까 그 나라에 갈 수 있는 언어를배우고, 한국말도 다 가르쳐주니까 3년만 해 주면 책 가지고 교육할수 있다구요. 한국이 조상의 책임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서 도와줘야 돼요.

이번에 원리책을 돈 안 받고 다 줬지?「이제 주고 나서 받아야죠.」주고 나서 받는 것이 아니라 팔아 가지고 해야지. 팔아 가지고 절반절반 나눠서 가지라구. 원가가 한 권에 얼마?「16만 원입니다. 그런데그게 국가별로 차등이 있어야 할 겁니다.」차등이 있지. 그 다음에 팔게 된다면, 저작권은 통일교회에 있는 거야.「예, 부모님의 존함으로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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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돈 들어오는 것, 일본이라든가 어디라든가 할 때는 부모님의 이름을 거치고 어머니하고 책임진 그 이름을 통해 가지고 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못 써요. 전부 다 한데로 비축자금으로 모으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연말이 되면 계산해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는 거예요. 어디어디 이익 난 것을 떼어놓고, 적자 난 것을 물어주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이익 난 것이 적자 이상으로 이익 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사업, 비즈니스 센스에 맞는 거라구요.

지금까지는 그런 생각을 내가 하지를 않았어요. 선생님이 일 처리를깨끗이 하는 사람이에요. 실행했으면 끝장을 빨리 본다구요. 그걸 두고는 못 견뎌요. 잠을 못 자고, 어디 가서 빚이라도 내서…. 자기 친척,매부가 소 있으면 소라도 끌어가다 팔아서 물어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소를 6개월 동안 빌려 간다 이거예요. 그리고 틀림없이 돈을 해줘요. 명년에 기계를 산다고 해서 미리부터 납고 받는 것이 좋아.

(한국타임즈항공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와 대화; ……우리나라가엔지니어링은 좋은데, 설계가 아직 기술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한테 같이 하자는 겁니다.) 비행기회사가 자기들밖에 없나, 비행기는 다 만드는 건데? 조금 부족하면 지금 현재 부족한부분을 키워 줘 가지고 비행기를 조립하는 물건이 자기 회사보다 좋은걸 만들어 놓고 기술을 이양해야 되는 거야.「예, 바로 그겁니다.」그거 안 되면 안된다구.「그게 우리의 타깃입니다. 되는 대로 즉각 제가보고 올리겠습니다.」

그러니까 미리 기계 같은 것, 우리가 기술이 있으면 여기서 이 사람들한테 기계를 하나씩 사 주는 거예요. 중고를 사 가지고, 이 사람들의집에다가 해 가지고 부속품을 앉아서 깎는다면 1천 개, 2천 개 해서깎아줘라 이거예요. 그러면 먹고살아요. 공장은 자동적으로 발전하고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은 앞으로 뭐예요? 우리 회사가 자동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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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무슨 기계니 작동할 수 있는 기계를 다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는거라구요.「창원입니다.」선생님이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선반 같은 것 필요하면, 부속품 하나 둘셋이에요. 자동적으로 깎더라도 어느 어느 제품을 맡는 거예요. 수 만가지 제품을 중심삼고 뽑는 거예요.

번호를 해 가지고 수만 가지를 하는데, 세 개씩만 하더라도 만 세대가 있더라도 만 세대가 먹고사는 거예요. 기술을 갖다가 접붙여 가지고 말이에요. 스위치만 누르면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물건은 그냥그대로 나오는 거예요. 어려운 것이 없어요. 그렇게 되면 아이들만 있더라도, 어머니가 없더라도 몇 시에 가서 스위치만 누르라고 하면 되는거예요.그시간만되면몇개떨어진다는것, 몇개나왔다는것이숫자로 나오는 거예요. 걱정이 뭐예요?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어요.

선한 나라를 이루는 메시지

여러분도 그래요. 나이 50이 넘어 가지고 60, 70이 되면 어때요?선생님도 뭘 하겠나? 말하고 이런 것도 해야지. 문승룡 사장이 공장에나가 가지고 구조적인 모든 것에 취미가 있으니까 이제는 궤도에 올랐더라구요. 말하는 것을 볼 때 됐어요. 선생님을 바보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문성균 사장이 만든 것을 내가 코치했어요. 분해해 봐요. 발칸포만든 것도 그래요. 기술세계는 소개를 받아 가지고 안 통해요.

그래서 이번에 책 가운데 집어넣은 거예요. 그게 뭐예요? 선한 나라를 이루는 메시지예요. 천국을 이룰 수 있는, 하늘 앞에 드리는 메시지가운데 그걸 집어넣었어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여러분이 밥 벌어먹게 만들겠다는 거예요. 조그만 걸 해 가지고 부속품은 간단한 거예요.깎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테이블에 갖다 물려 가지고 무엇이든지다할수있는거예요. 재료만공급해주면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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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야 언제나 같은 재료를 갖다주는 거예요. 공장에서 도매로 사가지고 배치하면 그냥 그대로 가는 거예요. 스위치만 누를 줄 알면 열개 깎으면 백 개, 백 개 깎으면 만 개까지 깎을 텐데 말이에요. 가중한숫자에 대해서 원가계산을 해서 먹고사는 것 아니에요? 돈 많이 벌면,학비가 문제 아니라구요. 그래서 내가 기술세계에 주력했던 거예요.

(지도자의 보고와 대화)「몇 시예요?」「2시입니다.」밥 먹어야지.밥들 준비하라고 그래요. 다 밥 먹고 가라구요.「저는 오늘 브이 브이아이 피(VVIP)들이 오후에 떠나는데, 가서 좀 만나겠습니다.」몇 시에?「사실은 좀 먼저 가야 되는데….」밥 먹고 가요.「예.」제일 고마운 것이 뭐냐? 점심 때 밥을 해결하는 것이 제일 고마운 거예요. (웃음)「밥을 같이 먹는 게 참 중요합니다.」그럼, 중요하다구.「뜻이 안맞으면 밥을 같이 못 먹거든요.」「워싱턴에서 제일 힘이 센 것은 대통령보다 프리 런치(Free Lunch)입니다. 공짜 밥이 제일 힘이 세다고합니다.」(웃음)

우리 집의 전통이 뭐냐? 팔도강산에서 우리 집 밥을 안 먹은 사람이없을 거라.「본래 식구라고 명칭을 정하신 것이….」식구보다도 우리고향도 그랬어요. 거지들에게도 밥을 먹여 준 거예요. 먼 데 가는 사람이 왔으면 사랑방에서 재워 보내거든. 이거 아나?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을 쓴 12폭 병풍에 대한 김형태 회장 보고) (이후 지도자들의 보고와 대화) 자, 곽회장이 기도해요. (곽정환 회장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