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0권 PDF전문보기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훈독)「한 시간 20분했습니다.」(김효율 보좌관 기도)「아버님, 밀링고 대주교가 아침 훈독회에 왔습니다.」그래?「예, 바로 뒤에 앉았습니다.」어느 쪽?「여기있습니다.」여기 앉으라구! 축구들 봤어?「예, 역시 남미 대표와 유럽 대표의기술들이 대단합니다. 아르헨티나가-해설위원도 그럽니다.-실력으로는 네덜란드보다 조금 낫다고요. 조직력이 네덜란드가 있으니까요.」천주교, 교황청이 같은 길을 가면 얼마나 좋겠나언제 떠나겠나? (이후 김효율 보좌관이 영어로 통역)「종합검진 이틀 동안 받으면 떠나겠다고 합니다, 26일쯤.」여기서 어디?「여기 청심병원에서 지금 종합검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그래?「검진은 다끝났고요. (성 마리아)」「이틀 더 받아야 된다고 그랬잖아요.」「그게아니고 종합검진에는 정확한 이상이 없다고 다 나왔거든요. 어저께 결과 전체가 다 나왔고요. 저이가 전립선이 있는데 그것을 꼭 한번 치료2006년 6월 22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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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받고 가라고 그래서요.」「어떻게 됐든 치료를 한 이틀 더 받고….」「이틀 더 받고 가겠다고요.」

그래, 교황청에서 무슨 소리 없나?「노(no).」잘했다구. 사실 떠나더라도 그런 얘기를, 인사라도 그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세상의 모든 단체들이 자기들이 절대적 법과 같이 규정한 것을 지키려고 하지만, 하늘의 법을 통해 가지고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이 다 문제라구요.큰 문제예요.

천주교의 역사과정에 보면, 모든 실수가 많은 것을 자기들도 알면서그러고 있다는 것은 안된다구. 후손들이 다 좋지 않아요. 한국의 천주교, 교황청이같은 길을가면내가 여기와서 이런장소에모아 가지고 한 형제와 같이 하늘을 모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교황청이 지금까지의 문제를 돌이킨다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생각하면, 영계도 힘들고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중심이돼 가지고 돌아가는 데 보조를 맞워야 할 텐데, 책임자들이 문제라구요.

그래, 너도 그래. 지금 현재 남녀문제를 중심삼고 해결방법이 없어요. 우리 뜻밖에는 없습니다. 너희 둘이 모범적 부부가 돼 가지고 5년동안에 성 마리아하고 같이 있었으면 아기들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스털링스하고….

그래, 이 사람들의 계획을 보고 좀 하도록 했나?「아닙니다.」보고,돌아가서 앞으로….「어디 보고 말입니까?」자기 뭘 필요한 모든 경제적인 방안에 대해서 어떤 관을 갖고 있다는 것 들었어?「그 얘기는 저는못들었습니다. 이양반을여기오도록같이모시고온그여자비행기표랑 그것만 지금 해결해 주고, 여기 비용은 끝난 다음에 계산해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그 여자는 왔나?「갔습니다.」갔어?「예.」「갔지요?」「예, 그저께 갔습니다.」이태리 사람이라며?「이태리에서14년 간 살았고요. 루마니아 사람이에요, 원래 오리지널은.」「그 사람

180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의 비용은 계산해서 줬습니다.」젊은 사람들을 길러야걱정되는 게 뭐야?「자기가 가야 할 길은 알겠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로 나가는 그 길이 막히고 좁아서 모두들 어려움을 겪고 있고….」우리 시대에서는 제일 싫어하는 게 그거라구. 제일 싫어해요. 그걸 위해서는 금력을 찾든가, 그 다음에는 국가의 힘이라고 하게 되면 뭐예요?금력이 필요하고, 국가의 권위가 필요하고, 사람이 필요한데 세 가지가하나 안 돼 있어요. 근본이 하나 안 되니 안 된다는 거예요.미국 가서 기도하고, 옛날에 은사 받은 거기에 후원해 줄 수 있는길을 확장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구. 영계에서 온…. 이 사람들 하나 주라구!「예, 주겠습니다. 그래서 자기는 이제 미국으로 가 가지고아프리카도 가고 이렇게 하면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자기의 임무를 다 하겠다고요.」그 내용을 누가 읽어주면 좋겠다구.그래, 이태리의 정치가, 포프(pope; 교황) 등 여러 사람들까지 한거라구요. 이제 교파적으로 싸울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어요. 국가적인모든 아벨에 가입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젊은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축복받은 사람을 교육해 가지고 세계에 파송해 주는 거라구요.그래, 지금 태어난 아기들이 자기가 복중에서부터 타락했기 때문에그것을 정리하고 나와 가지고 어떻게 해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조상을 통하는 거라구요. 하나님을 중심한 평화세계의 백성으로 출발했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생을 살면 얼마나 놀라운 인격적인 기준을 가지고 하늘 앞에 가겠느냐는 거예요.임자는 잠비아의 한 백성으로 38세부터 주교가 됐다며?「39세입니다.」그러니까 그전의 삶과 수행하고 지켜 가지고 알았다고 하더라도어때요? 그렇게 알았다는 사실이 컨셉이에요. 절반밖에도 믿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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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거예요. 뜻앞에할수있는일도다막혀있고, 환경이나를환영할 수 있게끔 안 돼 있어요.

지금 나이가 칠십 얼마라구?「지난 6월 13일에 76회 생일이었답니다.」그러니까 아기도 없고 다 이렇기 때문에 어때요? 지금 반대하는환경이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빨리 이 세상을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교황만 하더라도 임자를 잘 알고….「교황이 바티칸 안에서 이 사람의 위치만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했지 이분이 가지고 있는 하늘의사명은 전혀 모른답니다.」

그러니까 몇 갈래야? 하나님을 모르고, 교황도 모르고, 임자도 삼각지대의 중심자리에 있어서 권고도 못 하고 리드도 못 하니 설자리가어디야? 잠비아에 가더라도 현재의 그 입장을 피할 수 없고, 미국 가도 피할 수 없으니까 핵심적인 요원을 중심삼고 길러 가지고 새로운유엔에 사람을 보내서 빨리 해결방법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종교도아니고, 권력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라는 거지.

(아벨유엔에 대한 통역에 대해서) 에이블 타입(Abel type)보다도하나님을 중심삼은 유엔이지. 에이블 타입이 이제부터 가야 할 길이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역사적인 이걸 소화시키려면 막대한 힘이 필요해요. 그래서 군대가 필요해요. 평화경찰이 필요하고 평화군대가 필요한데, 평화군대나 경찰은 젊은 사람이에요. 한 사람 두 사람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선생님이 지금 젊었으면 얼마나좋겠어요!

뜻을 알고 결심한 것을 중심삼고 핍박받고 어려운 입장을 거쳐서 이제는 88세가 돼 가지고 나서기 부끄러울 때예요.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을 길러야 돼요. 산중에 들어가 가지고 도 닦는 것보다도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훈련의 도를 닦아야 돼요.

산에 가서 수양할 때는 지나갔어요. 바다와 같고 산과 같은 이 세상에 와 가지고 모든 환경을 전부 다 수습해서 사자와 같이 뭐예요? 사

182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자도 새끼들을 길러서 무리를 커버시켜 가지고 지탱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하나님과 같이 사랑의 힘을 가지고 라이온 조상이 돼서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먹고살고 하는 이 모든 전부를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걸떠날 수 없으니 그 일을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핵심요원들을 길러내야 돼요.임자가 천주교회의 신부로서, 아치비숍(archbishop; 대주교)으로서이름난 흑인세계 대표와 같이 보이는데 흑인세계가 그런 생각을 극복해 가지고 백인세계에 들어가서도 흑인세계에 갖출 수 있는 영향권을행사하지 않고는 그 영향을 줄 수 없는 거라구요.교체결혼을 해야 된다통일교회라는 것은 세계에 임자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임자는 흑인이고 성 마리아가 아시아 사람이지만, 색깔이 다르고 문화가다른데 같이 있고 싶은 거라구요. 아프리카에 가서 사는 것보다도 뭐예요? 고향에 가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친족들이 사는 환경에 둘러싸이기 때문에 혁명할 수 없어요.그러나 미국에 가게 되면 흑인세계의 신앙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천주교 사람도 있고, 흑인들도 알아요. 흑인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흑인도 있고, 아시아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있는데 어때요?지금까지 아시아인과 백인 그리고 흑인의 세 패가 싸우고 있는데,지금 내가 가서 화합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데 네가 흑인세계 대표로나오고, 그 다음에 신교의 대표가 나오고, 그 다음에 미국 젊은 사람들도 흑인과 더불어 인종문제의 뿌리를 중심삼고 볼 때 같다고 할 수 있는 환경의 모델을 생각할 텐데,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기들 있으면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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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에 태어난 아이들을 자기들이 길러 나가면서사랑하고 이럴 수 있으면 화합할 수 있는 하나의 동기가 되는데, 지금잠비아에 가서 있는 것보다도 미국이 제일 적정한 장소로 생각한다구요.

지금 우리가 강조하는 것이 혈통을 뒤집어 박기 위해서는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평화라는 것을 누구든지 생각할 때, 제일 빠른길이 그 길이에요.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교인이 가정을 중심삼고 혁명적인 핵이 된다구요. 미국에도 우리 교회를 중심삼고 그런 운동을백주에 깃발 달고 하더라도 이제는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 거예요.

초등학교 학생이라도 “아, 평화하는데제일빠른길이다.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런 집도 평화의 왕궁을 지어가지고 정치, 경제, 문화면에 있어서 백인이나 아시아인 등 전부 다 연결하는 것보다 미국을 중심삼고 해놓으면 십 배, 백 배의 효과를 낼수 있는 터전이 돼 있다구요. 미국도 훌륭한 사람은 레버런 문을 존경하고, 교육받은 아들딸도 자라고 있는 걸 보게 될 때 미국의 소망이라고 알고 있다구요.

어머님하고 모자가 지금 세계적으로 순회하는 것도 보라구요. 가 가지고 성주식을 해 가지고 축복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가 지금 통일교회 역사를 보더라도 10년 걸려 가지고 축복의자리에 갔는데, 외부에 얼굴을 들고 얘기할 수 있는 두 시간이면 돼요.두 시간 동안 국가 책임자, 지사니 무엇이니, 국회의원이니 뭣이니 전부 다 축복을 해요.

임자가 생각할 것은 천주교에서 아치비숍이 됐다는 그 책임보다도“나는 통일교회의 한 불꽃으로 새로이 나타났다. ”그거예요. 그것은뭐냐 하면 초민족적인 면의 결속과 초국가적인 수백 수천을 중심삼고그 아들딸을 모아 가지고, 유엔 가입국가를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결

184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혼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그러니까 지금 내가 밀어주면, 그럴 수 있는 길이 제일 가깝다 그거예요. 지금 미국에도 15만이 결혼해 있어요. 돈이 있어 가지고 이런궁전, 그들의 궁전이라도 만든다고 모금운동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천주교 사람을 만나서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백인들도 있고 다 그럴수 있는 거예요. 이태리 사람은 존경할 것 아니에요? 이태리 사람을중심삼고 그 주변의 천주교 사람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요.그래 가지고 우리가 모일 수 있는 성전을 만들자고 하는 거예요. 그런 환경만 되면, 이런 궁전도 로마 바티칸같이 만드는 거라구요. 그런일에 용기가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이 여자는 보통 여자가 아니라구요. 역사도 잘 알고, 종교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소질이 많다구. 지금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참 좋아할 거라구.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내 마음에 딱 맞는다.”고 한다구요.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12지파를 편성해야 돼임자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임자를 만나서 떠나야 할 때가됐으니 떠나면 언제 만날지 알아요? 선생님도 이제 감기 들어서 누워서 군소리하게 되면 치매에 걸려 가지고 그냥 그대로 있다가 갈는지몰라요. 임자도 그렇잖아, 칠십이니까? 희망을 안 갖고 타격을 받고 정신이 아득한 그 자리에 일어서지 못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난 이자리에서 죽는다!” 그러면 아치비숍 세계에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너희 부처끼리 결혼해서 달라진 하나의 모티베이션(motivation; 자극, 동기부여)이 필요해요. 그래서 “아, 이상가정이다. 통일교회 축복받아서 저와 같은 가정 같으면 나도 해봐야 되겠다.” 하게 되는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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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이나 교회의 신부 수녀들이 얼마나 많아요! 예수도 그런입장이고, 공자도 그거 못 하니까 그럴 수 있는 대표로 찾고 있는데말이에요. 로마교황청에 가서 5년 동안 고통을 당한 것은 임자가 영계에 가기까지 고생한 것 아니야? 그래, 이런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임자가 떠나게 될 때 경제적인 면에 대해서 이 사람보고 물어보라고 했는데 물어보지 않았지.

이제는 미국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그때가 가까워요. 조지 부시,더블유(W) 부시정부도 내신세를 안갚을수 없어요. 내가이제 천주교와 신교를 살려 가지고 미국이 산다고 주장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후원하게 돼 있어요. 천주교와 신교 그리고 나, 통일교회의 대표를 묶어 줘 봐라 그거예요.

레버런 문을 보라구요. 34년 동안 미국에 가서 이것을 다 만들었어요. 미국 정부도 놀랄 거라구요. 이번에 행사한 것을 가지고 선전해 보라구요.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12지파를 편성해야 돼요. 흑인,황인종, 스패니시, 오색인종이 섞어져요. 섞어지게 돼 있고, 그 권내에들어간 나라들이 레버런 문 사상에 어떻게든 하나되게 돼 있어요. 12지파의 센터가 여기예요.

하나님이 선두에 서는 거라구요. 지금 전 세계 선진국가의 수도권에가서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딸들 가운데 하버드 출신이 일곱이에요. 미국에 없는 가정이에요. 하버드 패밀리 넘버원 가정이레버런 문 가정이라는 거예요. 미국 정부도 레버런 문에게 한국으로가지 말라고 해요. 한국이 세계에서 제일 복잡한 나라예요. 중국이 있지, 소련이 있지, 일본도 60년 전의 원수 국가였어요.

이번에 이렇게 와 가지고 목사들도 많고 지도자들이 많은데, 이런얘기를 해 주려고 임자를 만난 거라구요. 지금 임자가 로마교황청을나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는 입장에서 방황하고 있잖아? 하늘을위해서 나오던 사람이니까 좋게 돼야지요.

186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하나님의 목적하나님의 목적이 뭐예요? 하나님이 평화의 왕 되는 것 아니에요? 그걸 알면서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어? 피스(peace; 평화)라는 것은수평, 밸런스를 말해요. 태양도 7색이 하나되어 있는데, 우리 사람들은7색이 뭐예요. 7백 색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렇게 안 돼 가지고는 평화가 안 돼요. 이제는 내가 깃발을 들고 선전포고를 하려고 그래요. 우리 워싱턴타임스가 있고, 유 피 아이(UPI) 통신사가 있어요.혼자 여기서 이것을 지어 가지고 뭘 하려고 그래요? 뭐 밥 먹으려고그래요? 영계가 활동하는 거라구요. 그런데 기반이 없어요, 여기에. 수천억이 되는 영계의 기반이 없으니 어떻게 해요? 영계는 통일되어 있다구요. 4대 성인이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하들이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이 돼서 여기를 지키고 있는 거예요. 본관 앞에 이렇게 큰 기둥이 하나에 5억 이상씩 들어갔어요. 그런 기둥은 세계에 없어요.그래, 스톤(stone; 돌)이 뭐예요? 스톤은 인격이 없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앉아 가지고 조화가 벌어져요. 이런 궁전에 하나님이 들어와앉아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기반이 없었어요. 레버런 문이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로서 반석같이 변하지 않는다 그거예요. *레버런 문이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갖고 있어요. 그게 다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간단한 거예요.그것이 없으면 평화니 행복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바람이 불더라도 그것을 일으키기 귀한 것이고, 세계전쟁이 일어나는 것도그것을 살리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것들을 살릴 수 있게끔 행사를 못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 아니에요? 내가 여기서 유엔만 수습하면 로마교황청을 갖다가 종으로 만들어 쓸 수 있는 거예요.레버런 문이 외국에 있다가 돌아오면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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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너 용평도 가 봤지? 그 다음에 시시(CC; 센트럴시티)도 갔지?서울시에서 제일가는 호텔, 백화점이에요. 여수는 안 가 봤지? 중국서온 사람하고 같이 들렀다가 가라고 했다구요. 비행기가 뜨지 못했기때문에 못 갔지? 여기는 언제나 헬리콥터가 못 와요. 알아보고, 물어보고 가게 된다면 이 사람을 데리고 여수나 구경시키고 가서 낚시질해야될 거라구. 전화해 보라구.

전화해서 말이야, 새 비행기 오지 말고 옛날 비행기 오라고 그래요.일본에 있는 것보다도, 중국에 있는 것보다도 하나님이 세운 훌륭한오션 에어리어(area; 지역)예요. 넘버원 에어리어예요. 정부가 지금 반대하면서도 통일교회를 도와주고 있어요. 베링해협에도 다른 사람은필요없어요. 종교권만해가지고우리가다할수있는거예요. 몽골리언이 인류의 74퍼센트가 되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가인 족속이에요. 그 74퍼센트가 하나되면 세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섭리로 보면 아담 가정의 핏줄이 잘못됐고, 형제가 잘못됐고, 소유권이 잘못됐는데 그것을 전부 다 묶어 가지고 하나의 왕 터를 만드는거예요. 거기에 임자가 흑인세계와 천주교의 대표가 된 거라구. *아담해와가 타락해서 잃어버린 것이 혈통과 형제권 그리고 소유권이야. 사탄이 그 세 가지를 차지한 다음에 하나님을 쫓아버렸어.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에게 그것들을 되찾아 드리는 거예요.

“아, 레버런 문이 천정궁전을 세워서 평화의 왕 즉위식을 했는데 내가 가서 신도들하고 같이 협조했다. ”고 그러라구요. 흑인 아치비숍이와 가지고 그런 일을 도왔다고 하게 되면 흑인세계는 자동적으로 묶어지고, 아시아 세계도 자동적으로 묶어지는 거라구요. 혼자가 아니에요.여기에 흑인도 있고, 황인도 있고, 백인도 다 있는 거라구요. 식구가다 그렇게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에 천주교, 신교 해 가지고 30만 새로운 패밀리만 된다면 세상은 만사 다 해결돼요.

188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사람에게도 가인 아벨이 있어선생님이 뭘 해 주면 좋겠나 물어보라구. 성 마리아 여자에게 물어보면 거기에 더 해 달라고 할 터인데, 임자는 ‘어버버버….’「고개를들라고요?」그렇게 도와달라고 하는 배짱이 없잖아. 보라구. 아치비숍너를 돕는 것보다도 내가 성 마리아를 도와주는 게 낫겠다구요. 이 사람의 장래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네가 협조하라구. 이건 딸격이고, 너는사위격이에요.이 여자가 하자는 대로 하면 나쁘지 않다 그 말이에요. 이 여자는네가 흑인 왕이 되고 흑인 포프(pope)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그렇게 만들겠다고 생각해요, 만들겠다고. 선생님만 도와주면, 그것은 틀림없이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천주교회 교인으로 만들어 가지고 비숍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지금 백 명 이상도 당장에 만들 수 있어요.「천주교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그거랍니다. 이 사람이대주교이기 때문에 주교를 축도해서 임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걸할까 봐요.」천주교도 없어진다구. 천주교도 없어지고, 신교도 없어지고, 유교도없어지고, 정부도 없어져요. 그래서 하나의 형제예요. 국경이 없어요.천주교가 세상을 마음대로 하던 과거처럼 안 돼요. 내가 유엔을 하게되면 천주교를 먼저 빼 버려요. 아벨유엔, 하나님을 아는 유엔이 되면천주교가 말 안 들으면 빼 버린다는 거예요. 유대교, 그 다음에 모슬렘하고 가톨릭, 그 셋이 문제예요.지금 보라구요. 동양에도 아벨 동양, 가인 동양이 있는 거예요. 천주교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가톨릭에 있어서 가인 아벨인데, 아벨이 누구냐 하면 지금 현재 서부 포프예요. 왜? 햇빛이 동양에서 먼저 나와요. 다음이 서양이에요. 햇빛이 뜨게 되면 서양을 비추지. 서양의 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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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교황청이 아벨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가인 편이 누구냐 하면 희랍정교예요. 그것이 이스트(east; 동쪽)로 해 가지고 소련에 간 거예요. 2차대전이 뭐냐 하면 서양의 아벨적인 가톨릭 처치(church)하고 가인적인 교회, 그 둘이 싸운거예요. 그래서 가인인 희랍정교가 져 가지고 평화의 세계가 온 거라구요.

사람에게도 가인 아벨이 있잖아요. 아벨이 뭐냐 하면 마음이고, 몸뚱이는 가인이에요. 기독교는 사랑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가인 편은 칼을 가지고 죽여버린 거예요. 그래, 공산주의가 뭐예요? 힘 가지고, 무기 가지고 나온 거예요. 딱 같은 거예요. 그러니까 희랍정교하고 로마가톨릭의 전쟁이 2차대전이었던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가정에서 아버지 어머니와 아들이 무엇이었느냐? 어머니가 영국이고, 아들이 미국이고, 천사장이 불란서예요. 사탄편은 잡교인 일본이에요. 그것이 독일뿐만 아니라 이태리와 힘을 합해가지고 종교를 완전히 없애 버리려고 했어요. 그렇게 싸워 가지고 셋이 하나된 거예요. 그렇게 하나됐는데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되면 평화가 이뤄지는 거예요. 뭐라고 그래요?「여수에 비가 많이 오고요, 전국적으로 장마철이라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합니다. (김효율)」여수는다음에 와서 보고….

오리엔트에 인류의 40억이 살고 있어

임자가 신부들 한 30명을 데리고 가 보라구. 그래 가지고 “천주교가이러면 다 망하겠더라. 기독교가 망하고, 신교가 망하겠더라! ”이거예요. 로마교황청을 방문할 수 있으니, 형님과 같은 입장이니 말이야. 내가 미국 대통령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와 하나 만들면 영원한미국이 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시키려고 한다구.

190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임자 색시는 잘할 거라구. 임자는 따라다니라구. 요전에 잠비아 대통령, 부통령이 와 가지고 후원하겠다니까 색시가 약속했다고 들었다구. 그러니까 “네가 약속한 것이 틀림없지? 그러면 미국에 가서 무슨일을 하든지 잠비아 대통령과 정부가 후원해라!” 하는 거라구. 이틀있으면 가야 할 텐데 말이야.「3일 후 간답니다.」3일 후 가야 할 텐데, 임자가 할 수 있는 무엇을 구상해 보라는 거예요.돈이 없으면, 내가 여기에 기반이 있으니 돈도 만들 수 있고 다 그런데…. 백만 달러냐, 천만 달러냐 물어보라구. 백만 달러야, 몇 백만달러야, 천만 달러야? 임자가 생각해야 임자의 울타리를 못 벗어나. 나한테 얘기해 보라구. 얼마나 도와주면 좋겠어?「얘기한다고 그랬습니다.」아, 의논하지 말고 둘이 앉아서 얘기하라구. 의논할 때 누구 말을들어 가지고 하면 돈 못 써! 자기들에게 주지 않아요.「제가 일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모르면 안되지. 모르면 10년이 걸릴지 모른다구.이제 선생님을 떠나면 못 만나요. 언제나 만나나? 보라구요. 임자를이렇게 만나는 것을 알게 된다면, 로마교황청에서 암살 계획을 해요.임자가 문제가 아니고, 여기가 문제라구. 내가 바티칸을 모르는 줄 알아요? 다 알고 있어요. 이번도 내가 도와주는 것을 미국 정부가 도와준다는 간판 밑에서 도와줘야 돼요. 그렇게 얘기해야 돼요. 작전이 문제가 아니고 전략이 문제예요, 지금.「마리아 성이 거기서 침술과 뜸으로 에이즈 환자들을 고쳐주는 일이 크게 어필이 되고 있으니까….」미국에 가서 더 어필 될 수 있는 거라구.「자기는 지금 그 일과 같은 맥락을 찾으면서 순결교육을 하겠다는 얘기입니다.」고향을 떠나야돼요. 잠비아가 너를 가죽 벗겨 먹고, 고기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팔아먹어요. 여편네는 잠비아 사람이 아니에요. 아시아 사람이기 때문에 돈이 생겨도 아시아를 살리지 잠비아를 살린다고 하나? 오리엔트에 인류의 40억이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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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분의 1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어

임자에게일을시킬 때다그런 뭘생각했던것인데, 뭘 하러교황청에 갔어? 나한테 물어보고 가지 말이야. 선생님을 믿지 않고 그래가지고 감금해서 좋아했잖아, 사실은. 여기 와서 집이라도 한 칸 있어서 너희가 같이 살았으면 아기도 낳고 다 그랬을 거라구. 임자 같은천주교인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 집이나 백 채쯤 해 가지고 아치비숍클럽을 만들고, 그 기반 위에 이런 궁전을 지었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임자보고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구. 그래, 돈을 주면 이 사람이 다쓰자는 대로 써야지 임자가 쓰자는 대로 하면 도와주지 않을 거라구.「아직 그런 기금은 없습니다.」이제 만들어야 돼. 이제는 여자 때가왔으니그걸알아야될거라구.영어를할줄알지?「예, 잘은못하고조금 합니다.」

효율이, 주 사장이 여기에 와 있으면 말이야….「주 사장은 미국에있습니다.」여기에 와서 시코르스키….「옵니다. 오지만, 지금은 미국에 있습니다.」아니, 그러니까 이미 돼 있잖아? 그러니까 미국에 갈 수있는 여자를 통해 가지고 부시 마누라로부터, 딸들부터 전도를 해보라는거예요.집에가서같이일도잘하고, 모든것경험이있으니그가정을 도와주면 얼마나 좋아하겠나! 부시 할아버지하고 여편네와 딸들을 마음대로 쓸 수 있어요.

지금도미국3분의1을움직일수있는힘을갖고있어요. 그사람만이 믿어요. 그가 내가 하라는 모든 것을 실패한 것을 아니까 빚을갚으려고 생각해요. 150명의 여자들이 휴스턴에 일주일 동안 다녀온거라구요.「말씀을 해보세요.」우리가 지금 뭐냐 하면 워싱턴 D.C.에평화연합교회 본부를 만들어 놓았다구. 돈을 다 이미 해 놓았는데, 작전이 있어야지요. 그것을 잘 만들어 놓은 거예요. 워싱턴 D.C.의 복판

192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이에요.그것을 우리가 얼마를 주고 샀나?「우리가 살 때는 한 4백 준 것같습니다. 돈이 많이 들었습니다.」5백 이상 줬으면 상당히 많은 거라구요. 워싱턴 시가 좋아해요.「이 사람이 가면, 거기에 있어도 되겠습니다.」그건 여기서 결정해서 보내면 안된다구. 양창식이 갔으니까 그렇게 조치해서 거기의 책임자가 되면, 주일날은 천주교인들을 오게 해가지고 초종교 일을 할 수 있어요. 모슬렘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임자가 가톨릭에서 쫓겨난 신부들을 중심삼고 울타리를 세워서 전국적인조직을 해보라구요.이게 제복이야?「보통 때 입는 옷이라고 합니다. 평상복입니다.」평상복은 아치비숍하고 차이가 있을 것 아니야?「비숍들의 옷이랍니다.무슨 의식이나 행사가 있을 때는 바이올렛 컬러가 밑에 있고, 모자 같은 것도 씁니다.」사흘 동안 이런 아치비숍 옷을 하나 만들어 주고, 이것도 만들어 주고 보내면 좋잖아요. 보통 비숍보다 아치비숍 것 말이에요. 로마교황청의 형무소에서 나왔기 때문에….그런 옷을 갈아입겠다고 하면 아치비숍들 가운데 네가 필요한 아치비숍들을 축복해 가지고 열 명이라도, 백 명이라도 내가 옷을 만들어줄 거라구. 그리고 교황 만들자는 거예요. 포프가 한꺼번에 포프가 되나? 아치비숍의 전통적 옷을 만들어 주려고 그러는데, 여기 한국에 카디널(Cardinal; 추기경)이 있잖아? 카디널이 입는 것을 아치비숍이 입어도 괜찮아?「평상시에는 다 같은 옷을 입는답니다. 특별의식으로 행사할 때만 다르고요.」글쎄, 아치비숍의 옷을 입고도 카디널을 대신할수 있느냐 이거예요.「행사 때에는 그렇게 안 된답니다. 보통 때는 이것과 같은 것을 입는데요.」옷이 다르지?「옷이 다르답니다.」그러니까내가 물어보는 거예요.이것은 있으니까 이것을 두 벌로 만들어도 좋지. 그러니까 아치비숍로고가 있을 텐데, 임자가 아느냐 그거예요.「서울에 가운을 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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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것만 특별히 만드는 데가 있답니다.」그럼, 만들지. 성당에 물어보면 말이야, 만들어 달라면 만들어 줘요. 몇 벌만 사겠다면 대번에 만들어 줄 것 아니야? 그것도 장사니까말이에요. 미국 가서는 천주교 신자들로부터 얼마든지 살 수 있잖아?색시하고 지금 뭘 또 살려주겠다고 생각하는 나도 정신이 나갔다구.

앞으로 천주교 간판을 다 하늘이 떼어 버려

그래, 마리아너는미국에서일하는데돈이얼마나필요할것같아?「잘 모르겠습니다.」언제나 선생님이 너를 이렇게 만날 시간도 없다구. 너만 대해 주겠나? 대번에 소문난다구요. 이제 몇 개월 후 도와주려고 해도 그렇게 안 돼. 소문나면 “왜 성 마리아를 도와주고 밀링고를 도와주느냐? 통일교회에 플러스되는 것이 뭐 있느냐? ”한다구요.「아무튼 제가 계속 패밀리 교황이 돼야 된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영계에서 메시지 온 것이 이만큼 되더라고요. (성 마리아).」

영계에서야 빨리 하라고 그러지. 예수도 전부 다….「그리고 밤에이렇게 귀속에다 대고 빨리 하라고요.」예수의 사모님이 여기 방 하나얻어 줬는데, 그걸 네가 치러 가지고 지켜도 괜찮지.「아무튼, 이제 밀링고가 원하는 것은 자기가 언제든지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컨퍼런스도 하고….」컨퍼런스는 실버타운 거기서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예. 그런것을 계속할수있는 장소가있으면 좋겠다고말을늘 해왔는데요.」

여기서 만들어 주면 안돼. 미국 가야 돼. 미국에서 해야 돼. 미국에서 하게 되면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미국 식구들이 도와줘도 할 수 있지만, 여기 있으면 나 외에는 도와줄 사람이 있나? 도와줬다고 소문나게 되면 좋지 않아요.「하여튼 천주교 전 세계에 많은….」앞으로 천주교 간판을 다 하늘이 떼어 버린다구. 없애려고 그래, 전부 다.「많은

194 신.구교의 화합과 일치운동신부나 수녀들을 전도하려면 돈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신부들이 갖고 있는 돈이 얼마나 많아? 저금통장이 많을 텐데, 그런걸 써야지.「아버님께서 알아서 주십시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한국에 오면 그동안에 종로교구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종로교구에 제가 방을 차지하고 어쩌다 한 번 오니까 상당히 그쪽에 부담이 가고, 더 이상 종로교구 신세를 질 수 없는 상황이 됐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올 때 네 명이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와 가지고 짐을 많이갖고 왔어요, 이 사람의 짐을. 그것을 놓을 데가 마땅치도 않고, 제가한국에서 이것 저것 살던 짐이 있고요.」(이하, 성 마리아의 거처문제를 상의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