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의 생활과 천정궁의 법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0권 PDF전문보기

정성의 생활과 천정궁의 법도

(경배)「계속할까요? (김효율)」응! (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훈독)「평화메시지Ⅱ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도 읽을까요?」자, Ⅲ번! (이후 평화메시지Ⅲ, Ⅳ, Ⅴ, Ⅵ까지 훈독) (박수) 기도하라구! (김봉태 선문대 총장 기도)각자의 책임이 얼마나 중한지 몰라오늘이 며칠이야? 6.25까지 됐구나! 어제 6.25 행사들, 다 좋은것들 했나? 훈독을 사람이 안 하려면, 그 녹음한 것을 틀려면 이 가까이에 갖다 해! 스위치 기리카에(切り替え; 전환)보다도 프로그램을 꽂게 돼 있겠지? 없으면 안 되겠어? 멀리 들린다구. 가까이서 들어도 친근하지 않아.「스피커는 다 있습니다. 있는데, 기계가 세팅이 돼 있어요. (김효율)」그 기계를 여기에 갖다 끼우면 될 것 아니야, 스피커에하는 것보다? 줄 다 통하니까 마찬가지지.안개가 또 끼었어?「예, 오늘도 비가 옵니다.」아래 안 보이나?「밑2006년 6월 26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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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안 보입니다. 어제 저녁에 비가 많이 왔습니다.」협회장은 아래에있나?「황 회장은 어제 저녁 5시부터 전국교구장회의를 소집했는데,그때 부모님을 모시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반절 회의를 주재하고….」응?「반절, 반 시간, 황 회장이 올 때까지 회의를 주재하고, 8시 넘어 도착해 가지고 간단히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고 난 다음에 또교구장 회의를 계속했습니다. 밤늦게 교구장 회의를 마쳤습니다.」(송영석 회장이 전국교구장회의와 재단 업무에 대해 보고)

이걸 높이 지어 놓았기 때문에 한강으로 쭉 해서 멀리서도 다 보이대. 이 궁전이 보이는 그 지역 한계 내는 이제 비싸질 거라구.「귀한것은 너무 빨리 보여주면 안됩니다.」청평 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여기한번 와보자는얘기 안해? 주변의이 동네말이야, 여기.「예,주변에요.」여기 한번 구경시켜 달라는 얘기를 안 하느냐 말이야.「여기를 지금 구경하는 것이 소망이지요. 이 주변을 보고도 은혜를 받는데, 이 천정궁은 야경이 기가 막히다고 그래요. 야경에 반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어떤 교구장은 바티칸 궁보다도 더 좋은 것 같다고 그런얘기를 하면서 바티칸 궁하고 비교를 하더라구요. (송영석)」

「식구들은 한남동 시절이 그립다고 합니다, 아버님을 못 뵈니까.아버님을 못 뵈니까요. 안달을 합니다, 전화로. 어떻게 해야 아버님을뵙느냐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말씀이 없기 때문에 뭐라고 얘기를 못 하겠습니다. ”그랬습니다. 아버님을 보고 싶어서 자꾸 피스(Peace) TV만 보고 그러는데, 그렇게 아버님을 뵙고 싶다고 그래요.그런데 저희들도 진짜 아버님, 여기 계시니까 더 뵙고 싶어요.」아버님보면 뭘 하나?「아, 보기만 해도 은혜로운데요.」보면 밥이 생기나, 무엇이 생기나? 보지 말고 일해야 보는 이상의 좋은 뭣이 생기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선생님만 바라보고 살았지만, 각자의 책임이 얼마나 중한지 몰라요.

각자가 다 그렇게 사람들이 보고 싶어할 수 있게끔 되어야 돼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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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니까 그렇지.「이번에 식구들이 헌금도 많이 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헌금이. 아버님을 사랑하는 사랑의 심도가 굉장히 깊다는 것을 저희가 이번에 알았습니다. 아버님께서 한남동 계실때와 천정궁에 들어오실 때의 위상이 달라졌습니다.」

여기 만들어 놓고 비워 놓으면 안되겠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잖아요. 어디 갔더라도 사흘 이내에 온다구요. 밀링고 대주교도 그냥 보내기 안돼서 이번에 구경시키고 다 그랬지만, 여수도 갔다가 바빠 가지고 중간에 빨리 보냈다구요. 그 양반이 빨리 일할 수 있게끔 해야된다구요. 그래,미국에도자기혼자뭘할지아나?누가이제일할수있는 길을 열어줘야 된다구요.

강토 사람들을 조국을 위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

임자네들도 한국 땅에 있어서는 안돼요, 이제는. 다 쫓아내야 된다구요. 쫓아내야 고향 찾아가고 고향 나라의 사람을 찾아가는 거예요.고향이 있고, 강토 가운데 조국이 있으니 강토 사람들을 조국을 위할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그래, 조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뭐예요? 조국향토환원대회 아니에요? 조국과 향토가 환원되어 가지고야 하늘을 섬길 수 있는 거예요. 나라 없이 있는 건 거지 패들이지.

자기 조상들이 밟고 살던 땅을 파서 들춰 가지고 새로운 땅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자연도 균형이 안 잡힌 것은 인공적으로화합할수 있게끔하는데, 그화합이라는 것은무슨 뭐땅을파서 옮겨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거기에 적당한 건물도 짓고, 식목을 많이 해야 된다구요.

지금 남해안에 섬들이 많은데, 그 섬들이 울고 있어요.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섬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돼요. 섬에서 사는 사람은 그 외에 자연이 없으니까 사랑하는 거예요. 자기가 갖고 싶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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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디 가서 사다가 놓기도 하고, 심기도 하고, 개발도 하고, 사람이화장보다도 이발하고 모든 것을 정리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꿔줘야돼요.

여기 이 부락을 빨리 정부를 중심해 가지고 전부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수용령을 떨어뜨려야 돼요. 여수도 우리가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우리가 필요한 땅을 수용해야 되고, 용평도 이제 동계올림픽을 중심하고 수용해야 돼요. 이게 한 체제예요, 한 체제. 내가 여기 땅을 사기시작해 가지고 강가의 땅을 사 놓았는데 “돈 있는 사람, 아, 레버런 문이구만! ”그럴 정도였어요. 산을 전부 사지 않았어요?

그래, 땅값이 얼마나 올라갔게! 그 땅값이 올라갔는데, 앞으로 한국자체의 땅값이 올라간다구요. 왜? 세계 사람이 다 오고 싶어하니까.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아벨유엔에서 정책 방향만 설정하면 한국 주민들은 조그만 땅,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가 집중하려고 하기때문에 한국 사람이 아니고 진짜 하늘의 권속이 아니고는 여기에 있을수 없어요. 다 팔아 가지고 나가야 돼요. 여기에서 한 평이면 다른 데가서몇백평을살수있는데, 여기서뭘하러있어요? 비싼데말이에요. 이제 그렇게 되는 거지.

여기가 강을 끼고 있기 때문에 어때요? 강이 중심이냐, 이 육지가중심이냐?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서울서부터, 여기서부터 춘천의강, 양평의강하고이둘이합해가지고전부다포위해버려야돼요. 거기 산들이 많지만, 그 산들이 금은보화같이 비싸지지.

그래서 지금 내가 여기에만 있지 않고 여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분궁을 만들어 놓고 가 있으면, 여수 땅값이 올라간다구요. 세계의 사람들이 전부 다 여기에 한 번이라도 와 보고 싶어할 것 아니에요? 그래,평일기획에서 세밀히 촬영해 가지고 부분 부분을 이렇게 만들어야 돼요.「어떤 평화대사는 앞으로 통일교회가 천정궁만 가지고도 먹고 살수 있을 거라고 얘기를 했답니다. 그거 왜 그러냐고 했더니 천정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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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면 관광지가 된다는 거예요.」그럼!

그래, 정부가 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해야지 그냥 내버려두면 안 돼요. 그러니까 나라를 우리가 잡아 쥐어야 돼요. 젊은 놈들이 편안히 살겠다는 것보다도 말이에요.「엊저녁에 교구장들의 건의가 천정궁은 아무나 가서는 안되고 입장료를 받아야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일본에 근무할 적인데, 고베 옆에 아오지마라고 하는 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오지마로 가는 길에 아주 허름한 마을이 있었어요. 그 마을은 별로 발전성이 없는 그런 마을이어서 정부에서 1억 엔을 그 마을의 발전기금으로 줬답니다.

그런데 그 1억 엔을 갖다 놓고 주민들이 의논을 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정부가 준 1억 엔을 가지고 이 마을을 좀 빛나는 마을로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의논할 결과로 우리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다,그래서 이렇게 하자 해 가지고 1억 엔을 주고 금괴를 사서 금괴 집을지었습니다. 금괴 집을 지어놓고 한 번와서 보는 데100엔씩을 받았답니다. (중략)

4억 엔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지금도 계속 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그러니까 그 마을에 가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것만 보고 가는 데100엔이에요. 그런 얘기를 제가 했더니만, 우리 천정궁도 한 번 보는데 비싸게 하면 굉장히 가치가 더 높아지고, 아주 수입도 좋을 것이고,돈도 될 것이고, 운영비는 문제없을 것이라고 하는 얘기가 나왔습니다.이것은 진짜 1억 엔짜리 금괴 집에 비교할 것이 아니거든요. 한국에도이런 보물이 없지 않습니까, 지금? 아주 세계적인 관광지로….」

하늘나라의 궁전

이북사람들이다 와보고싶을 거라구요. 이북사람만와 보게하고, 남한 사람은 내버려 놓는 거예요.「그럼 전도해 가지고 이제 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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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한번 구경하기가 소망일 정도로 되지요.」천정궁 이름이 어드래?하늘나라의 궁전, 천정궁이에요. (웃으심)

「그리고 부모님 대관식 입궁식을 할 때 용포를 입고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는 장면이요, 이제 앞으로 비디오로 나옵니다만, 제작해서 검토를 하고 있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황 회장이 엊저녁에 아마 받아서오늘 가지고 올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온다고 그랬는데…. 인천에 있는평화대사는요, 자기가 평화대사로 공적을 많이 세웠는데 자기를 빼고다른 사람에게 공로패를 주고 자기는 공로패를 안 줬다고 삐쳐 버렸어요. 삐쳐서그냥기도를하는데, 그분이어떻게하다가오씨종족대표로 와 가지고….」

어디?「오씨!성이오씨예요. 오씨종족대표로와가지고왕관을 가인 편의 종족 대표로 증정을 했답니다. 그런데 자기가 갔다 와서“내가 오 씨를 대표해 가지고 왕관을 갖다드렸는데, 내 생전에 그런왕관은 처음 봤다. 각양각색의 왕관이 480개가 있는데, 너도 가 봐라!안가보고는모른다. 나는직접내가오씨대표로갖다바쳤다. ”그러면서 자랑을 하는데, 하여튼 그 왕관을 자랑하면서부터 삐친 것이다 도망가 버렸다는 거예요. 평화대사로서 삐친 것은 다 어디 가고 은혜를 받았답니다.」

세계에 그것을 자랑할 거라구요. 땅 깊이 묻어 놓고, 산꼭대기부터쭉 전시장같이 해 가지고 그걸 거쳐 나가게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하늘나라의 궁전 형태를 다 만들어야 된다구요.「……그런데 아버님,그 왕관을 함부로 손대면 안되겠더라구요. 왕관을 어느 가정이 청소를하다가 그게 너무 신기해서 한번 써 봤답니다. 왕관을 한번 써 봤는데,그때부터 병이 났어요. 아파 버렸어요. 막, 머리가 아픈 거예요. 그래가지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거예요, 몸이 아파서. 약을 먹어도 안되고 뭘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통한 분한테 갔대요. 가서 머리를 대고 기도를 좀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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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랬더니, 그분이 기도를 하더니만 “안 손댈 것을 손댔구만!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정말로 못된 짓을 했습니다. ”하고 회개를 하면서 기도를 했더니만 그 다음부터는 싹 개운해졌답니다. (송영석)」

정성을 안 들이고는 천정궁을 못 다닌다

영계도 다 지켜요. 안 보여도 지킨다구요.「예, 여기 천정궁은 다 지키는 거예요.」아, 영계에서 할 일이 뭐 있겠나? 여기에 다 와 있고 싶지. 주변에 어느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지키는데, 그 바위를 중심삼고뭘좋아할수있는것을끌어다모으고다그래요. 그리고이제그도와준 사람들은 여기 와서 같이 떼거리가 돼 가지고 전부 점점 커지는거예요.

이렇게여기돕고, 그다음에또바깥동네서돕던사람들이여기돕던 사람들을 돕고, 그쪽 패가 거기를 돕고 이래서 하늘나라와 땅이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게 오래 걸리지 않아요. 임자네들은 “이제부터 2013년 1월 13일까지 이것이 언제 될 거야? ”하겠지만 순식간에 될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그렇게 발동을 안 해서 그렇지 발동을 하면 이 산도 치워 버려요. 도적질한 산이 있고, 사람을 죽여 가지고 빼앗은 땅이 있어요. 다 그것들이 지키고 있는 거라구요.

문서로 정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령(令)이 있어야 돼요. 유엔에서부터 전 세계를 어떻게 관리한다는 법령을 발표해 가지고 법령대로 처리해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할 수 없어요. 그렇게 안 하면,그 동네를 영계가 가만 안 두어둬요. 그런 걸 아누만. 여기 들어와서도저 시계 같은 것을 지나가면서 통제 안 할 때는 지갑에 넣고 가져간다구요. 가져가면, 그게 자기 마음대로 쓰는 것이 아니에요. 온 영계가

325주시해요.그리고 어느 나라에서 만들었으면, 만든 주인이 있거든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궁전에 들어왔으면 그 궁전에 들어온 가치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다 그러면, 그걸 영들이 첩첩이 보호하는 거라구요. 앞으로는 아무데나 함부로 못 다녀요. 정성안 들이고는 못 다니는 거라구요. 우리 고향에 조 씨네 미륵이 있었던것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서 5리 안팎에는 말을 타고 다니지 못했어요.청평의 댐을 중심삼고, 강을 중심삼고 가평까지 올라가는 것이 갈라져 가지고 여기에서 한 바퀴 돌잖아요?「예.」강원도가 ‘물 강(江)’ 자하고 무슨 원 자예요?「‘물 강(江)’ 자하고 ‘원리(原理)’ 할 때의 ‘원(原)’ 자입니다.」그게 ‘원리 원’ 자야, ‘들 원(原)’ 자야?「‘근원 원(原)’ 자입니다.」「‘물 수(水)’ 변, ‘삼 수(.)’ 변이 없는 것입니다.」뭐가 ‘삼 수’ 변이 없는 거야? 원 자가 ‘삼 수’ 변이 있어? 강원도가‘삼 수’ 변이 있어?「예, 있습니다.」「‘원’ 자는 ‘삼 수’ 변이 없는데요.」아, 원리라는 ‘원’ 자 아니야? 강원도 산들은 전 세계의 사람들이자기 부락의 상징으로 돈을 얼마든지 내고 정해 달라고 할 때가 올 거라구요.모르는 사람도 이제 복이 많지. 복을 갖고 있어도 복인 줄 몰라요.아는 사람들이 차지하지. 영계에서도 공신, 어느 사람이 정성을 많이들였는지 기록에 쭉 번호가 나오는 거예요. 여기 꽃들도 사흘 만에 한번 섞어 줘 가지고, 옆에 매점이 있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씨 꽃으로 해 가지고 꽃도 집안에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선한 영들이 따라가서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 이주변 동산에도 좋은 나무를 씨받이해서 심어야 되고 좋은 과일, 복숭아라든가 사과 같은 것도 좋은 것을 심어야 돼요.여기 우리 땅을 내가 사 놓은 것을 도적질했던 녀석들은 영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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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안 두어둬요. 조상 떼거리가 몰아 치우는 거라구요. 그걸 소화할수 있나? 소화 못 해요.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그래요. 여기 이것도 될 수 있는 대로 통나무로 만들었다구요. 붙인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 비싸지. 이 물건 자체도 잘 만든 것보다도 정성이 더 들어가야궁이 날아가지 않아요.「기초가 엄청 들어갔다고 하더구만요, 시멘트가.」

뭣이?「여기 기초를 닦는 데 엄청 튼튼하게 했대요. 저 산에서 내려오는 토사를 막기 위해서 엄청난 양을….」이게 사태가 나서 무너져내렸기 때문에 평지가 된 거예요. 그것이 집 지어 놓고 이러면 여기에서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거든. 그래, 몽땅 떠밀어 댄다구요. 그러니 기둥을 얼마나 깊이 박았게!

유명한 사람들이 몰려온다

오늘 뭘 하자나?「아버님, 진지 잡수시고 게임 한번 보시지요. 월드컵 역사상 가장 난투극이 된 게임이 아침 4시부터 있었습니다. (김효율)」그거 뭐야?「포르투갈하고 네덜란드가 했는데요.」응.「한 게임에서네명이퇴장을당하고, 열여섯번경고가나와가지고아주피투성이가 된 게임이었습니다.」이기긴 누가?「모르고 보셔야 하는데요.그거 알고 보면, 재미가 없습니다.」(웃음) 뭣이?「모르고 보셔야 재미가 있으시다고요.」포르투갈이 상당히 잘 하더라구요.「포르투갈이 1대 0으로 이기긴 했습니다. 그런데 하여튼 한 게임에서 네 명이 쫓겨났습니다. “축구도 저래서 전쟁이라고 하는가 보다. ”했습니다.」

그게 전쟁 대신이에요. 올림픽 대회하고 축구가 전쟁 대신이고, 그다음에 전쟁의 예술화, 그것을 서커스 모양으로 해야 된다구요. 거기에우리 유니버설 발레 모양으로 말이에요, 우리 선문대학교 중심하고 예술의전당이돼야하고, 그다음에우리천일국을대표할수있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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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의 무용단이 우리가 만든 ‘심청 ’같은 그런 작품을 많이 만들어야돼요.

이제 유명한 사람들이 여기에 몰려와요. 여기 와서 살고 싶어해요.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구요. 아무리 비싸더라도 거기 땅을 사고 가라고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옮겨 가지고 살다가 가게 되면 어떻게 돼요?자기들의귀한것은이한국땅에옮겨놓고죽어야돼요. 왕들이라면 그 나라의 모든 보물을 옮겨 놓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야!너,노래나하나하자!환영노래.네가노래를해야돼. 네이름이 ‘형통할 형(亨) ’자 형진이야. 노래하고 찬양하게 되면, 이 궁전에서 모든 바라보는 여기에 관계돼 있는 영들이 전부 박자를 맞추고춤추고 그래 놓으면 이 땅이 흐물흐물해지고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선해지는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우리가 지금. 개인 뭐 이렇게하는 것보다 나라에 가 가지고 나라에서…. ‘나라 간다. ’하면 날아간다는 말이 되네. 특별히 임명을 받아 날아가 가지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이제 그럴 수 있어요.

왕손들이 그런 놀음을 할 수 있게끔 이래 놓음으로 말미암아 왕손들이 사는 곳이 그 나라의 분궁전과 마찬가지가 돼요. 하늘나라는 궁의나라예요, 궁의 나라. 만왕들이 사는 만궁이에요. 그래, 궁을 본떠 가지고 집을 짓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본을 뜨더라도 앞으로 허가를 받아야 돼요. 기둥도 하려면 본떠 가지고 등록을 해야 돼요. 저작권과 마찬가지라구요.

여기 이 컵 같은 것도 나쁜 사람은 도적질해 가려고 한다구요. 도리어 그게 화(禍)예요, 화. 그걸 소화 못 해요. 소화 못 한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이제 그런 기도를 해야 할 텐데 기도를 못 해요. 여러분들가운데 걸릴 사람이 많아요. 법이라는 것은 공정하지. 잘난 사람은 안하고, 못난 사람이 지키는 거예요? 잘난 사람이 지켜야 돼요.

이제 앞으로 세계의 귀중한 물건들 몇 천가지, 몇 만가지를 세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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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에게 여기에 갖다 바치라면 어떻게 되겠어요? 부락 부락이 수백만이 될 것 아니에요? 거기에서 대표적인 것들을 여기에 갖다 놓는다구요. 그러니 산이 껍데기만 산이지. 철갑산이 돼요, 철갑산. 철갑산이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양수 발전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거든.산들마다 전기를 일으켜 가지고 밤에도 낮과 같이 밝힐 수 있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소원

이런 말도 할 필요 없지, 여러분한테. 자기가 “선생님이 한 말을 들었으니 내가 돈이라도 모아 가지고 뭘 해보겠다. ”해도 자기 조상들이후손들을 둬두지 않아요. 데려가요. 그래, 여기에서 그런 놀음을 하면그 물건을 가지고 세계에 뻗어나갈 하늘의 성물이 갈 수 있는 길을 막아 놓으니 당할 게 어디 있어요? 임자들에게 엊그제 읽어 준 것이 이탈리아 나라의 왕들을 중심삼고 교황 해먹던 사람들의 보고예요. 이제이탈리아 왕궁을 옮겨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 영계에서 그래 가지고 보고하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모르고들었지만 말이에요. 어디 갔나? 그저 그냥 그대로 보고식으로 알지만,이것이 옮겨야 돼요. 유대 나라의 예루살렘 성전을 옮겨야 돼요. 아,유대 나라의 유대교가 모세 종교지 예수 종교예요? 안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 가운데 느보산이라는 곳에서 예루살렘을 바라보고 자기가 그렇게 건너가기 위해서 기도했는데 못 들어갔어요. 그것이 유대나라의 모세 패들이 지킬 수 있는 성전이 아니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거 예수의 성전인데 예수를 죽여 놓아 가지고, 예수의 등을 팔고 앉아가지고 자기 나라라고 해요? 죽여 놓고 자기 나라가 어디 있어? 그걸지금 옮길 준비를 나는 하고 있어요.

예루살렘 성지에 갈 때, 요르단 왕과 그 아들 그리고 거기의 대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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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사람이 나를 안내했어요. 그래 가지고 모세가 느보산을 바라보면서 하늘 앞에 간절히 기도하던, 그 집을 지었다가 무너진 기둥 위에서내가 기도했는데 요전에 사진이 나오더만. 옮겨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아, 이스라엘이 모세를 믿지 예수를 믿어요? 구약성경을 믿는다구요.안 그래요? 예수를 죽여 놓고, 무덤도 없이 해 놓고, 무덤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기억될 수 있는 것도 못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세계의 성지라고 자랑하고 있다는 자체가 사기 행동이에요. 이런 것을 밝히면 그거 옮겨야 되겠나, 안 옮겨야 되겠나?

그래, 요르단에 지금 호텔을 사는 것도 그래요. 이스라엘에 사는 것보다 요르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요르단에 모슬렘 교회를새로이 세계적 모슬렘이라고 하면서 국가가 만든 거예요. 예루살렘 그땅도지금 요르단관리하에 있는거예요. 자기 땅도가짜입장에 있는데 하나님 뜻의 나라, 이스라엘 선민의 나라를 만들겠다니 그게 틀린 거지.

예수의 왕터는 미국이에요, 미국. 천주교에서 쫓겨난 거라구요. 102명이 대서양을 건너왔는데, 대서양을 무덤으로 삼고 떠나온 패들이에요. 거기에서 몇 명인가 남아 가지고 상륙한 거지. 미국이 본고장이라구요. 그래서 종교권을 중심삼고 화합의 기지가 안 돼 가지고는 미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앞으로 미국 도시들이 전부 다 날아가 버려요.황폐해진다는 거예요. 이제 한국으로 다 날아오지. 그런 것을 알아요?

날아오면 세계의 보화를 날라 올 것인데, 여기 있는 것을 훔쳐 가려고 생각하고 통일교회에 빚을 지워 가지고 자기 잇속을 생각하는 그런사람들은 흔적이 다 없어져요. 하늘이 가만 둬둘 것 같아요? 여러분도그래요. 여기가 무서운 곳이에요.

내가 눌러 박혀 가지고 마음이 편안치 않으면 여기 안 있으려고 그래요. 한국남해안에가서기도해주는거지. 왜그러냐?한국땅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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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하고 백성을 보호하자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있나? 자기 일족만 잘되기를 바라고 있지.

이때 어머니로부터 아들딸을 고생시켜요. 문제 되는 애들도 어머니가 고생하는 것을 아니까 따라다니려고 그래요. 우리 연진이와 정진이도 말이에요. 부모님이 지금 순회강연을 하는 데 정신이 있지 궁전에정신 없어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의 주류사상이 그렇게 돼 있어야 돼요.

아, 작년 9월 12일을 중심삼고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해 가지고 예수의 고향 땅을 찾아주는 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소원 아니에요? 아들의나라를 못 이뤘어요. 아들의 가정이자 하나님의 가정이고, 아들의 나라이자 하나님의 나라인데 예수의 가정이 있어요?

이제 기독교는 없어지는 거예요. 끝장 다 됐어요. 호모, 레즈비언,프리 섹스가 됐으니 미국 가정은 아예 사탄이 똥 싸 버렸어요. 사탄이똥 싸 버렸어요. 안 있어요, 이제. 하나님이 귀하게 여겨야 그걸 방어하려고 사탄이 따라다니지. 안 그래요?

고생한 기준만큼 핵심만 남아

효율이 듣나, 무슨 말인지?「예.」이런 말 다 들으면, 여기에서 자기도 힘들지. 여기서 일하는 것도 그래요. 마음대로 데려와서, 자기들끼리 데려다가 뒷문으로 들어오게 해서 일시키면 안된다구요. 청파동에서 일하던 사람이 여기 그냥 그대로 못 와요.

여러분이 “아! 훈독회를 천정궁은 거기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하자! ”고 생각하는 사람은 못 와요. 아예, 못 온다구요. 아기 때부터, 복중에서부터 정성들여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슨 뭐 축복받아 가지고하늘나라의 조상들을 구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공적이 있나? 선생님의 뜻에 방해가 되겠으니까 고생하고 그랬지. 고생한 기준만큼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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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남아요. 그러지 않으면 길 떠나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서 못 돌아와요. 그나라의 왕중의왕과 같이존경을 받을수있어야만 돌아오게 돼 있어요.

이제길을떠나야할텐데, 이제십의삼조이상하라는것도안해보라는 거예요. 그 사람부터 먼저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십의 백조,천조를 한 셈인데 자기 땅 가지고 그냥 거기에 버티어 가지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 주면 지금까지의 자기 재산 위에 덧붙여 가지고 어떻게해요? 그거 미친 녀석들이라구요, 미친 녀석. 평화대사도 자기 이름을걸고 1만 달러씩 헌금하랬는데, 헌금하겠다는 녀석들이 없어요. 그거다 자기 아들딸들이 탕감을 받아요.

(신준님이 등장하자) 아이고, 자…. 인사해야지, 인사.「경배! “할아버지 안녕히 주무셨어요? ”해야지.」아이고, 이게 뭐야? 잘 해야지. 발을 이렇게 해서 꿇어앉아 가지고…. 아이고, 그렇지! 할아버지가 한번안아보자. 강원도옥수수밭, 큰밭이있는데데려가면새들도많고한데…. 인상적인 일을 이제 시켜야 돼요. 자연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선생님이 여기 궁전에 있는 것보다 우리 아기들에게 집들 지었으니 “너, 집 지켜라! ”하면 집 지키는 거예요, 딴 사람보다도.

우리는 국화도 있고, 국기도 있고, 나라 이름도 있고, 향토도 있고,조국도 있어요. 그렇지만 자리를 안 잡았어요. 이제는 닻을 다 내리고거기에 가당치 않은 사람들, 잘났다는 사람들을 걷어 치워요. 지금 대한민국이 그렇잖아요? 대통령감이 없지요? 장관감도 도적놈들이에요,전부다. 서릿발을맞아야돼요. 그래, 문총재가이런궁전을짓고나오니까 편안치 않지. 언제 자기들이 서릿발 맞을까봐 조마조마해요. 주인을 제쳐놓고 자기들이 주인 노릇을 하나?

이번에 미국에 선교 나갔던 사람들은 환고향 조치했나? 외국에 나간선교사들은환고향 조치안하지 않았어? 야, 어디가고싶어? 뭘 달라고?「빵빵!」빵, 먹을 것? 뭘 달라고 그러나?「자동차가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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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 자동차! (웃으심) 그랬구나! 어휴, 빵빵 여기 있다. 자동차 여기 있다. 우리 신준이는 자꾸 모아요. 자꾸 모은다구요. 차 종류가 있으면, 새 것을 보면 대번에 와서 사려고 그래요. 앞으로 과학자가 되면상당히 소질이 있을 거라구요.

신득이는 아주 뭐 뚜렷하게 생겼어요. 그거 포켓에 넣으려고 그런다구. 지갑에 안 들어가나? 아, 거기 있구나! 그거 뭐야?「물!」물 먹을래? 그래. 신준이 엄마 아빠가 “내가 네 엄마고 네 아버지다. ”하면서나는 할아버지고, 이 엄마는 할머니라고 하면 이래요. 이제 감을 잡았어요.

야, 형진아! 네가 넷 아버지야, 다섯 아버지야?「다섯 마리 낳았습니다.」다섯 마리야? (웃으심) 네가 지금 몇 살이야?「스물 여덟입니다.」아, 서른되기전에다섯마리낳았으니이제왕노릇을해야돼.모르는 것이 없어야 된다구. 할아버지를 따르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도따르고, 불교인도 따르고, 유교인도 따르고, 모슬렘도 따르고, 별의별깡패들까지도 다 따르는데 그거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하겠나? “나, 몰라. 할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봐라. ”하겠나? 아버지 노릇을 하기가 그렇게 쉬워?

너희들도 아버지 대해서 지금까지 “우리 아버지노릇못 한다. ”고그랬지? 앞으로 얘들도 그래. “아버지, 아버지! ”했지만 자기가 알고싶은 아버지가 못 됐을 때 “할아버지가 더 좋았다. ”하면 어떻게 되겠나? 세상으로 간판도 가져야 돼. 아마, 내가 공부했으면 박사 많이 됐지.

대이동이 벌어져

이제는 사탄세계 최고의 이름 기준을 따 버려야 돼요. 그래서 운동도, 축구도 지금 하는 거예요. 이제 어디? 폴란드!「포르투갈하고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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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드입니다.」폴란드하고 누구하고?「포르투갈하고 네덜란드입니다.」네덜란드! 네덜란드는 지하에 빠져 있는 나라 아니야?「유럽권에서 본래 두 나라가 아주 숙적이랍니다.」그러니까 언제든지 비참함을 느꼈어.「한국하고 일본처럼 지고는 못 참는다는 나라들입니다.」네덜란드는 언제든지 홍수가 나면 죽을 준비를 하고 살고 있는 나라예요. 비참한 나라지.

포르투갈은 흑색 옷을 입었지? 아니, 네덜란드가 말이야. 땅빛이에요. 포르투갈은 하얀 옷을 입고 말이에요. 하얀 옷을 입고 했어?「응원할 때는 오렌지 색깔 옷을 입고 합니다, 네덜란드 사람이.」네덜란드는검은 색깔이잖아?「포르투갈이 저것보다 좀 짙은 색깔입니다.」저것보다 더 좀 짙지. 땅, 땅! 우리는 축구를 이제…. ‘가을 ’하게 된다면, 노란빛이 되는 거예요. 열매가 노란색이니 열매빛을 해서 옷도 노란색으로 한 거예요.「브라질이 노란색을 입습니다.」

이제 모르는 데가 없어요. 자기가 나를 안내하는 거예요. “변소 가자. ”하면, 안내하고 그래요. (웃으심) 아기들을 잘 길러야 돼, 이제.내가 너희들을 내버리고 나쁜 일을 했으니 손자들을 그렇게 가누어 주는 거야.

여기서부터 배가 이렇게 나와야 돼요, 이렇게. 사위기대가 이렇게돼 가지고, 이렇게 보면 네모박이거든. 이렇게 세우니 이렇게 그리지,원래는 네모박이로 이렇게 되는 거라구요. 동서와 남극이 되잖아요?동서하고 남극이 찌그러지면 안되는 거예요. 그래, 도는 데는 이렇게돌아야지. 사방이 돌아야 되는데 중앙이 있는 거예요, 수직이.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너, 무슨 말인지 알겠어? 네가 앞으로 하버드의 학장이 되고 총장이돼야지. 아, 문제없어! 우리 선문대학교를 하버드보다 더 훌륭하게 만들 거라구. 아빠가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라고 하게 되면 그 학교에 안 올 수 있어? 또 거기에서 가르쳐주는 말을 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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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들은 반대했지만 “너는 왜 반대하느냐? ”하는 거예요.“아, 그렇게 좋은 선생님인데…. ”하면서 말이에요.

나 같은 교주가 있나? 노래도 하고, 춤 못 추는 사람은 춤 가르쳐주고, 노래면 노래를 가르쳐주고, 운동 못 하면 운동을 가르쳐주려고 하고, 영계도 모르던 것을 다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마음이 선생님을 다 좋아하는 거예요. 봄이 되면, 남풍이 불기를 바라지요? 안 그래요? 그러면 제비도 오고, 철새들이 이동하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인간 역사에 있어서 철새 역사와 같이 대이동이 벌어진다구요. 옛날에 있던 그 자리, 똥 싼 자리까지 메워 버리는 거예요.

사람들이 흙이 산성이 됐다고 하는데 1미터 60, 1.6미터까지 땅을파 가지고 새 흙과 바꿔치라는 거예요. 농토들을 말이에요. 그래서 산성화된 것을 바꿔야 되는 거예요. 산성을 중화시키기 위해서 백토 가루를 내 가지고 뿌리려고 하지만, 백토가 그렇게 많은가? 이 땅을 1.6미터까지 파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 요즘에 기계가탱크 모양으로 해 가지고, 불도저같이 해 놓고 삽을 만들어 가지고 여기서 뒤집어 박아요. 1.6미터만 해 가지고 폭만 하게 되면 메우고 또메우고 해 가지고 간단히 할 수 있는 거예요.

훈독으로 갈라 세우는 걸 알아야

요즘에 “이제 나는 가만히 있고, 너희들이 잘해라! ”하는데, 원리를몇 번 읽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말씀인 평화메시지 몇 장이 어떻게되느냐고 물어보면, 모르면 안돼요. 뭘로 갈라 세워야 되느냐? 훈독으로 갈라 세우는 거예요. 이렇게 비밀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몇 년만 지내 보라구요. 내가 한 말이 교재로서 사용되는 거예요. 이 말씀이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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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한지 몰라요. 교재를 모르는 사람은 그 나라의 공무원이 될 수없어요.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을 공무원이라고 그러잖아요? 공무원은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인데, 공적(公的)인 일을 하는 사람이 뭐예요?법대로 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 자신이 1년 전 ―이제 1년이 가까워 오누만.― 9월 12일 그때서부터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고 지금까지 정착기지를 찾아왔는데,완전정착이 안 됐어요. 이거 정착하는 것 아니에요? 그래, 초종교초국가연합 위에 천주평화연합이에요. 하나 안 되면 안돼요. 그래 가지고자기 여기의 본을 떠서 자기 나라의 전통을 바꿔야지 안 바꾼 사람은날아가 버려요. 보따리 싸 가지고 흘러가야 돼요. 영계로 가야 된다는거예요. 영계도, 천국도 못 가고 구름과 같이 떠돌아 다녀야 돼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처리를 다 하지 않으면 자리를 못 잡아요.

원리라는 것이 통일교회 여러분을 중심삼은 원리가 아니에요. 우주원리예요, 이게. 거기에 신세를 투입해야 할 텐데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 대회를 선생님이 했지, 여러분이 했나?「아버지, 땅땅이 여기다. (신준님)」아버지 저기 있어, 나는 할아버지야. 안 가르쳐주면 섭섭해한다구요. 마음이 섭섭하게 돼요. 그 마음이 생긴다구요.할아버지가 아버지 놀음을 한다고 가르쳐줘야지.

어머니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나는 요전에 “네 아빠는 여기 있고,나는 할아버지야. ”라고 몇 번 했더니 이제는 눈치 채 가지고 어떻게해요? 언니가 없더라도 아버지 동생이라고 생각하고 가만 보면, 그래도 어때요? 나보다도 많이 만나면 자연히 가까워지지. 그렇기 때문에직계 자녀와 양자가 다른 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을 안 가르쳐주면 안 돼요. 종교의 정통적 핏줄이 뭐냐 하면 원리말씀이에요.

유다라고 어떻게 써요, 한문으로?「유다요?」(신준님에게) 아, 야야,요거요거맛있는것, 할아버지먹던것좀먹어보자. 싫어? 왜? 먹던것을줘서그래?아,이거맛있는데이거조금맛봐요. 저렇게자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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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테 가는 게 아니라 다른 데 가.「말 안 들으려고 그래요. (형진님)」그렇지. 아버지로 생각 안 나니까…. 아버지는 하나인데 둘 됐으니 어디로 가겠나? 사람이 일생 동안 한 길을가야지 두 길을 가게 안 돼있어요. 본심이 그래요.

아야!「사탕 여기에다, 사탕 여기에다! (신준님)」여기 놓으라고, 사탕? 어디 있어, 사탕? 야야, 언니야! 언니! 사탕 있니? 가져오라구, 까까. 저기 가면 있어. 가져와!「언니, 까가! (신준님)」통하는 사람들은얘가 앞으로 어떻게 된다고 가르쳐 줄 거라구요. 우리 형진이보고 러비(lovey)라고 했기 때문에 동네에 소문났어요, 작은 메시아라고. 영계에서 가르쳐줘요. 그렇게 좋아했다구요. 효율이, 그거 생각나?「예.」 ‘러비, 러비! ’하면서…. 효율이가 우리 신준이하고 친했어.「신준님은 사람하고 안 친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만 찾아가는데 다 보고 줄까봐 뒤돌아가잖아? (웃음) 전부 다달려들면 없어질 것 같으니까. 아이고, 오라, 오라, 오라! 까까 들고 가자고 와? 이것 좀 먹어봐요. 맛있어요. 달아요. 조금만 맛봐요. 맛있어요. 맛봐요, 맛봐요. 먹을 만하지? (웃으심) 아, 더 먹으려면 먹어요.오라구, 오라구. 까까 가져오라구. 언니, 그거 가져와! 내가 떼어 줘야지. 아이고, 할아버지에게 갖다주면 하나밖에 안 줄 줄 알고 자기가 가지고 가. 그래, 그래! 오늘 안개가 아직까지 뿌연가? 보자, 보자! 가자,가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