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가치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5권 PDF전문보기

절대가치관

여러분 같은 나이라면 선생님이 소련을 타고 앉고 중국을 타고 앉고미국을 타고 앉으려고 할 텐데, 여러분은 무슨 마음을 갖고 있나? 전부 동양 사람들이네? 몽골반점!천 년 동안에도 못 한 일을 한 시간 내에 다 할 수 있는 때이제 숭어를 잡으러 나가도 되겠다.「그렇죠.」8시까지 네 시간이면뭐….「내일 하루 밥거리는 하겠습니다.」여러분이 진짜 배 운전하는걸 얼마면 배울 것 같아요? (바누아투에 계신 어머님과 전화로 통화하심) (박수)좋은 때다. 옛날에 김영운 선생이 미국에 선교 가서 3년 만에 전화했는데 1분도 못 했어요. 통화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요즘에는 핸드폰만 있으면, 번호만 누르면 세계 어디든지 다 통할 수있는 때예요. 그마만큼 시대가 빨라진 거예요. 빨라졌다는 것은 오래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천 년 동안에도 못 한 일을 하루 동안에 다 할 수 있고, 한 시간 내2006년 8월 15일(火), 청해가든.* 이 말씀은 오후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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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다 할 수 있는 때예요.「옛날에 전화로 통화하려면 우체국에 가 가지고 신청해서 한참 기다렸다가 소리 잘 들리는 것을 갖다가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금 아버님이 섭리적으로 여기서 다 이루시니까 한국이 인터넷 최선진국이 됐습니다. 세계적으로 그 영향력이 굉장합니다. (곽정환)」

한국이 이제 잘살 거예요. 여러분이 한국에 입적을 빨리 하면 한국사람보다도 먼저 할 수 있지! 시집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있는 재산을 전부 다 갖고 오라구요. 앞으로 그것이 가능해요. 한국에 올 때재산을 팔아 가지고 오는 거예요. 이제 우리 유엔만 되면, 그건 문제없어요. 한국 민족이 섭리사의 중심민족이 아니 될 수 없는 역사적인 사실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이가문의 자랑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것을 알지도 못하고 한국사람하고 결혼해서 온 거라구요.

이노우에!「예.」시간이 있는데 그야말로 남극 얘기를 좀 하자! 잘하지를 않았어요. 그 얘기를 살짝 한마디만 하고 그만두는 거예요. 임원규도 갔더랬나?「예, 갔다 왔습니다.」임원규가 얘기를 잘 해요, 이노우에가 잘 할 것 같아요?「이노우에가 잘 합니다.」「해봐야 알지….」(웃음) 그래요. 해봐야 알지. 이노우에, 나와서 해봐요. 일본말로해 주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남미에 가서 낚시하던 얘기를 좀 해요. 선생님하고 우루과이에 가서낚시하던 얘기, 인상에 남는 것을 해봐요. 빅토리아 농장에도 가 봤지?거기 가서 표범 사냥은 안 했지?「거긴 못 갔습니다.」자! (이노우에선장 간증) (박수) 에리카와, 간증해요. *에리카와는 옛날에 이케다 상(さん)으로 유명했던 여자예요. 조선대학에서 3년 간 강의한 얘기도좀 하면 좋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에리카와 회장 간증)(박수)

곽 선생!「예.」언제 가?「6시 조금 전에 떠납니다.」그래, 얘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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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주라구. *간부들의 간증을 듣고 기억해 두면, 참고가 될 거라구요.(*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 회장 간증) (박수)

하나님을 해방하는 통일교회

역사적으로 살아 있는 좋은 말씀을 들려줘서 고마운데 하늘 앞에도감사하는 마음으로 박수 한번 해 줘요. (박수) 그렇게 생각해 보니까나도 통일교회가 위대한 통일교회인지 모르겠다. 뭘 하는 곳이 통일교회예요? 답! 하나님을 해방하는 통일교회예요. 하나님이 해방이 안 됐어요. 종교도못돼있고, 세상도다못돼있어요. 하나님을해방해야거기서부터 다 풀리기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몰라 가지고는,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어디 가서 자기 앉을 자리도 못 찾는 거예요.

우리가 방대한 영계에 가게 될 때, 지금 영계에 가면 옛날의 선지선열들, 5대 성인들을 만날 것입니다. 역사적인 공신들이 눈앞에 나타나서 자기들이 영계의 실상에 대한 것, 통일교회 사람들 앞에 통고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그 사람들을 만나 가지고 뭐라고 하겠어요? 가야 할길이영계예요.가야되겠나, 안가야되겠나?안가겠다고해도안갈수없어요.그건자기들이핑계도할수없고, 변명도할수없는거예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는 같이 살 수 없게 돼 있어요. 지상에서 완성해 가지고 영계에 가게 돼 있는데, 순서가 그런데 타락해서 거꾸로 돼있기 때문에 같이 혼합된 환경에서 골라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가골라서 잡아 가지고 내 것 만들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여러분의 앉을 자리나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이책다있지?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이에요. 평화라는 말은 인간세계에서 논의하는 거예요. 여러분 자신의 몸마음에 평화가 돼 있어요? 할아버지도 모르고, 할머니도 모르고, 선생

183님도 모르고 전부 다 싸우지 않는 사람이 없다구요. 둘이 싸우는 사이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싸우면, 평화의 무드가 깨진다구요.물이 수평이 돼서 잔잔할 때 돌 조그만 것을 던져도 깨지는 거예요.그 파문이 저 둑까지 가 가지고 전달하고야 거둬지는 거라구요. 숨쉬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거 심각한 문제예요, 영계의 실상!선생님도 일생 동안 바쁘게 바쁘게 했던 것은 자기 설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안 해줘요. 세상이 안 해줘요. 종교가 못해 주니 할 수 없이 반대를 받으면서 혁명적인 과제로서 세상이 감당못 할 것을 자진해서 발표하면서 나오다 보니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그거 안 했으면 어떻게 되나?선생님이 88세 돼 가지고 이제 언제 갈지 몰라요. 나이 88세니 자리에 눕게 되면, 열이면 여덟 이상 영계에 가는 거예요. 얼마나 바쁘겠나!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바쁜 세월을 놔 놓고 달려야 할 것이통일의 역군들이에요. 선생님 혼자 가지고도 안 돼요. 많은 개인에서가정, 가정에서 종족, 종족에서 민족.국가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여러분 중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지? 하늘의 섭리 가운데 탕감복귀라는 큰 산을 넘어야 돼요. 히말라야산맥은 인간이 얼마든지 개척할 수 있지만 그거보다 더 험한 산맥, 경계선이 막혀 있다는 거예요.5단계를 넘어서 승리해야만 나라를 찾는 거예요. 그 나라를 찾을 수있는 주인이 없어요. 하늘이야 더더욱, 세계야 더더욱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그러나 지금 선생님이 서 있는 자리는 하늘땅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도 여기에 다 통일돼 있어요. 선생님의명령일하에 그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안돼요. 자기들의 경서가 원리 앞에 전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는데 불확실한 것을 자기들이 자백하기 때문에 지상에 있는 선생님 앞에 보고해 오는 거예요. 잘못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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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시정은 하나님도 못 하고, 그 누구도 못 해요.옆에 있는 성인 성자들이나 종주, 종교의 주인들이 도와줘 가지고 교정을 못 해요. 선생님에게 교정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땅 위에서 하늘을 위해 기도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영계에 속한 사람들이 땅에 와야 돼요. 선생님이 개척해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와 가지고 선생님을 내세우다가 자기들이 선생님 앞에 나서지 않고는 영계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 자리잡지 못하는 거예요. 엄청난 일이 벌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40일 수련을 받으면 40일을 자기 중심삼고 생각하지만, 엄청난 하루 하루권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탕감이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아

지금그래요. 6자회담을할수있는동기도내가다만들어준셈이라구요. 내 한마디면 다 끝나는데, 그걸 몰라요. 자기들에게는 꿈같은얘기고 듣는 것이 처음인데, 자기 생애를 거쳐 가지고 연구해야 돼요.나라 나라를 통해 가지고 증거적 환경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 환경 자체가 아무리 자기가 인정하더라도 같이 넘어가지 못해요. 대통령이 결정한 대로 같이 넘어가지 못하는 거예요. 그건 영원히 숙제로 남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대통령 해먹던 사람들이 그래요.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8대 정권이 반대한 거예요. 그 대통령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문제가 생겨요. 왜 반대했느냐 이거예요. 몰라서 했다는 거예요. 몰랐다고해서 문제 안 되는 게 아니에요. 타락한 인간들이 지금 타락원리를 아나? 모른다고해도천국에못가요. 지옥가게돼있지. 그렇게타락했기 때문에 지옥 가게 돼 있는데, 그걸 누가 시정할 사람이 없어요. 지옥가는 거라구요. 참부모 외에는 하늘땅을 개정할 수 없어요. 거짓부모가만들어 놓았으니 말이에요. 인간 책임분담이라는 것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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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이제 아들딸을 사랑하고 다 조상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통일교회는 여러분이 엄마 아빠가 아니에요. 아벨유엔이 나와가지고 하늘나라의 헌법이 발표돼 가지고 헌법을 중심한 대한민국에20개 부처가 있으면 20개 부처법처럼 부처법까지 발표되면, 그 법을다 거쳐 가지고야 자기들이 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야 우리가 말하는해방이 아니고 석방세계로 넘어가는 거예요.

하늘을 보나 땅을 보나 부끄럽지 않고 걸리지 않고 어딜 가나 자기자신이 취하는 태도가 하늘땅이 보증하는 입장이 될 수 있느냐 하는것이 문제라구요. 그래야 하늘을 대표할 수 있어요. 또 그리고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대신자! 여러분이 참부모의 대신가정이에요? 문제가큰 거예요.

참부모는 대신가정이 되라고 했는데, 천번 만번 다 ‘그렇다, 그렇다. ’하고 답변을 ‘그렇게 한다, 한다. ’했지만 어때요? 그 하는 것이 참부모의가정이설수있는틀을만들어 주고, 그것이 점점커갈수있는방향에 일치돼 가지고 중심과 수평이 커 가면서 확대될 수 있는 역사를 몰라요. 자기를 중심삼고 요만한 것, 개인적인 수평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탕감은 그렇지 않아요. 세계가 연결되고, 하늘땅이연결돼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첨부시켜 가지고 자기가 탕감 길을 간다고 생각해야 돼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밥 먹기가 무서운 거예요.하루를맞는 것이 무서운 거라구요. 하루 세 끼밥 먹는 시간, 이 밥먹는 것이 뜻 앞에 있어서 마지막일 수 있다구요. 마지막 시간이 될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 정성을 들이면서 자기 서있는주변의 모든전부를기도해 주고, 다준비할 수있는마음을 갖지않으면갈길을못가요. 산을못넘어가요. 사람이안간높은산을 넘어가려면 길을 개척해야지? 개척하고 지나가면, 올라갔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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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을 남겨 가지고 다음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방향을 잡아줘야 된다구요.

산에갈때에도 풀같은것을 어디로간다고꺾어 놓는거예요. 표시를 하면서 가고, 올 때도 그러면서 오는 거예요. 어느 곳이 얼마나많이 왔다 갔느냐 이거예요. 첫째 사람과 둘째 사람이 맞아야 되고, 열사람이 맞아 가지고 그 길을 가야만 돼요. 아들을 찾아오는 하나님은그 길을 찾아서 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그 길이 수많은 사람이 같이통하는 길이 아니고는 수많은 사람의 아들딸을 찾을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넘어가지 않아요. 여러분을 한번 전부 치는 거예요. 역사적인 모든 것, 통일교회에서 수고하던 모든 전부도 선생님은 일생을 거쳐서 왔지만 여러분은 몇 달이든몇 시간이든 조건을 거쳤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려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대신 언제나 듣는 입장에서 자기를 수습해 나가라는 거예요.

절대가치의 기준

이 책자를 줬는데, 이 책자에 대해서 자기가 천국 들어갈 수 있는안내문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거 안내문서예요. 이걸 만들때 평화의 메시지라고 해 가지고 했지만, 평화의 메시지가 간단하지않아요. 제Ⅰ만 해도 얼마나 굉장해요! 종교와 모든 것을 영계와 더불어 해결해야 돼요.

그 다음에 어머니, 상대예요. 절대가치의 기준이 지금까지 안 나와있어요. 절대가치의 기준이 안 나오면 안돼요. 하나님 속성의 주류가뭐냐? 손이면 손의 속성이 있고, 사지백체의 속성이 있는 거예요. 속성을 알지? 영어로 애트리뷰트(attribute)라고 해요, 속성! 속성이 있으면,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주류 속성이 어떻게 돼 있느냐? 하나님의속성은 절대적이에요. 절대만 돼 가지고 안 돼요. 절대가 있는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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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이어야 돼요. 절대와 유일, 그것이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안팎이에요. 그 다음에 불변과 영원이에요. 변하지 않아야 되고 영원히가야 돼요. 영원하니까 변치 않는 것이고, 불변이니까 영원한 거예요.

유일이니까 절대적인 거예요. 절대적인 존재가 하나님이라면 유일적존재를 만나기 전에는 절대 하나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자리를 잡을 수 있기 위해서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돼요?창조한 그 양반이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고, 유일적인 가치의 상대로서나타난 그 사람이 하나님을 절대 하나님의 자리로 인정시켜 주는 거예요. 자기가 해 주는 것이 아니에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부모를 완성시켜 주는 것은 부모가 아니에요.남편도 아니고, 아내도 아니에요. 누구냐 하면 아기들이다 이거예요.아기를 사랑해야 돼요. ‘응아 ’하고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머니가 아기에 대해서 관심도 없지만 아기를 낳고 울음소리를 듣고 젖을 먹이게된다면 어머니의 사랑, 부모의 사랑이 자리잡는 거예요. 그러니 아기를못 낳아 본 사람은 부모의 사랑자리를 체험도 못 하고 갖지도 못 하는거예요. 그러니까 아기를 절대 낳아 가지고 사랑했다고 하지 않고는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남편을 완성시키는 데는 남편 자체가 아무리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아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내를 완성시키는 것은 남편이에요.전부다 그렇게돼있어요. 상대적 존재가자리를 잡는데있어서 주체보다도 더 귀중한 거예요.

왜 그러냐? 하나님도 여자가 필요해요.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는 남자보다도 여자가 필요해요. 자궁을 가져야지? 자궁들 갖고 있어요? 그자궁이 원하는 것이 뭐예요? 남자를 원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정자를 원하는 거예요. 아기 씨! 그러니 씨 밭이에요. 여자는 뭐냐 하면 씨밭이고, 그 다음에는 씨를 길러 줄 수 있는 근본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절대사랑이 안식할 수 있는 자리가 어디냐? 정자가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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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정자가 난자를 만나서 임신돼 가지고 10개월 동안 어머니의 몸에서 자라는데 정자, 남편을 중심삼은 플러스 성격에 알맞은 상대적 가치의 영양소를 어머니가 창조해서 그 아기를 완성시켜야 되는 거예요.정자가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머니가 완성시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여러분이입덧하지? 열아기를낳게될때전부다한 아기와 같지를 않아요. 그 아기의 성격에 따른 입덧을 하니만큼 그입덧에 맞는 음식을 보충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입덧에 맞게끔 보충하는 어머니의 몸이 되려니 어머니는 가려먹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아기를 주인과 같이, 장손이 될 수 있는 아들딸, 문중의 대를 이어받을아들딸을 길러내는 것이 어머니예요.

평화메시지에 걸리는 게 있는지 매일 검증해야

여러분은 다 어머니의 몸뚱이를 받아 태어났지? 정자는 조그만 것하나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기른 거예요. 어머니가 있다는 것, 부모의 사랑의 기원을 먼저 허락할 수 있는 주인이 누구냐? 첫번 낳는 아들이나 딸이에요. 아들이든 딸이든 아기 둘 셋 넷 크면 커갈수록 세상의 어머니를 대표할 수 있는 자격자를 인정시킬 수 있는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많은 아기를 기른 사람들 중에는 악한 여인이 없어요. 그러니까 아기들이 많을수록 동네에 있는 아기를 보게 되면 열두 자식, 열두 사람이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열두 가지 종류예요. 열 세사람만 가지면 하나님의 성격을 열 세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그 열세 사람이 하나님의 절대가치의 자격을 인정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그런 자리에 하나님도 같이 살고 싶은 거예요.

그래, 아들들이 많아야 되겠나, 적어야 되겠나? 여러분이 일년 동안사는데춘하추동사계절에서살거예요, 한달에두절기씩해서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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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에서 살 거예요? 어떤 거예요?「24절기입니다.」24절기! 그 다음에 관계돼 있는 인연과 폭은 24절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365일이에요.365일을 갈라 가지고 그 365일 동안 어머니 아버지를 대해 가지고알아주는 아들딸이 되면, 효자 효녀가 되는 거예요. 국가에서 왕 앞에그러면 충신 열녀가 되는 거예요.

절대가치를 논의한 것, 쌍합십승일과 후천시대를 발표하고 선생님이비로소 그것을 밝혀 준 거예요. 이 책에도 나오지? 그런 것을 연구한사람은 알지만, 모르면 넘어가요. 그렇기 때문에 그 책이 귀한 거예요.그 책은 옥편보다도 귀한 거예요. 그런 것을 거저 받았다고 함부로 말아 치우고 주머니에 집어넣어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그게 거저 받은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의 모든 생명과 재산을 바꾸고 교환하기 위한 조건으로 받은 거예요. 교환하게 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요, 못 하면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 교본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일본 나라 헌법(일본제국헌법)의 제1장 제3조가 ‘덴노와 신세이니시테 오카스베카라즈(天皇は神聖にして侵すべからず; 천황은 신성불가침이다) ’이렇게 돼있어요. 어떤 법이침범할수 없는거예요. 저책은 앞으로 함부로 구할 수 없어요. 여러분에게『천성경』도 주고 다주었어요. 이것하고『천성경』그리고 가정맹세, 그 다음에 ‘영계의 실상’이에요. 앞으로는 백과사전까지도 선생님이 만들어 주는 거예요.왜? 사상의 혼란을 가져오니 한 길을 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할 일이얼마나 많아요!

여러분은 그저 따라가면 돼요. 어느 대통령의 아들딸로 태어나면 대통령 된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면 될 텐데, 대통령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법과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지만 자기 주장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법에 걸려서 쫓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책을 펴가지고손을 척하게되면 다섯손가락에짚이는 것, 첫째둘째 셋째의 글줄을 볼 때 여기에 걸리는 게 있느냐고 매일 검증해야 돼요. 밥

190 절대가치관먹는 것보다도 귀해요. 밥 안 먹더라도 걸리지 않아야 돼요. 밥 먹었는데 걸리면 사고예요.찌그러지게 만든 지역을 수평이 되게 만들어 놔야선생님이 오늘도 이거 한 번 다 읽은 셈이라구요, 아침에 벌써. 1시40분부터 일어나요. 몇 시간 안 자요. 그래서 열 번 읽고 천 번 이상읽었지만, 오늘은 새로운 날인데 오늘의 그 말씀이 새로운 말씀으로나에게 소화되어야 돼요. 발전하는 것을 느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렇지 않지? “이거 내가 다 아는 것이다.” 하는 거예요.인간의 몸뚱이를 보게 된다면 살에 가죽을 씌워 놨어요. 뼈는 잘 몰라요. 뼈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잖아요? 책을 보고 “가죽이 이렇게 돼있구만, 살이 그렇게 돼 있구만!” 하는 거예요. 그 안에 뼈와 오장육부의 흐름이 어떻게 돼 있는지 모른다구요. 파고 들어가야 돼요. 그 울타리 안에서 파야 돼요. 이 울타리 안에 담을 쳐 놓고, 여기서 파라 이거예요. 거기서 해방된 승리를 찬양할 수 있어요. 그 말씀이 말을 해요.책의 말씀이 말한다는 거예요. 다 통하는 거예요.오늘이 8월 15일이에요. 그렇지?「예.」8월 15일, 이것이 선생님의88년 8.15로 해방의 날이에요. 광복의 날인 동시에 선생님으로 보면, 88년 해방의 날이 되는 거예요. 61주년과 58주년이에요. 이제 대한민국이 2년만 지나서 60주년 된다면 고개를 다 넘어야 돼요. 그래서 오늘 내가 새벽같이 갔다 온 데가 어디냐 하면 거문도예요. 거문도에 가 가지고 거기에 땅도 보고, 사야 될 것도 보고, 고기도 잡고 다그랬어요. 거기에서 지금 잡지 못한 고기가 몇 가지 종류가 있어요.어젯날 네 마리, 어젯날 새벽 2시 7분에 일어나 가지고 전화해서 전달한 거예요. 일어난 것은 2시 7분이에요. 이 칠에 십사(2×7=14),이 팔에 십육(2×8=16)이에요. 퍼뜩 결정지어야 되는 거예요. 본래는

191네 곳을 내가 지시했는데, 초도! 초도에 배 하나 보내라고 했는데, 안보냈지?「예.」그래서 초도 말을 내가 오면서 많이 했어요. 요전에 9만 평 호텔을 짓겠다는 땅도 가 본 거예요. 또 그 다음에 여기에 냉동회사를 요리할 수 있는 유통회사를 만들어야 돼요. 계약했나?「계약,아마 했을 겁니다.」돈 지불했어?「예.」그것을 해 놓으면 우리가 수산사업으로서 1년 동안, 2년 동안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 기간에 여수.순천에 있어서 중요한 기반은 점령하는 거예요. 도로도 우리 때문에 좋은 도로가 돼야 할 텐데, 시를 중심삼은 도로가 되면 안돼요. 내가 무슨 전라도가 좋아서 전라도 사람을도와주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의 한 지역이 너무 수평이 안돼 있어요. 찌그러져 있어요. 그걸 도와줘야 된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이든 공산당이든 민주주의든 그건 모르지만, 찌그러지게 만든 그 지역은 그 나라 나라님의 아들, 하늘의 특사가 와서 수평이 되게 만들어놔야 돼요.용평을 손에 넣은 것도 하늘의 역사예요. 내가 여기에 와서 기반이없으면 안되거든. 용평, 그 다음에 시 시(CC; 센트럴 시티)! 서울에제일 백화점 좋은 것이 시 시(CC) 백화점이에요. 장소도 그렇고, 블록도 그래요. 그 다음에 여수.순천이에요. 여기서 취미산업을 중심삼고앞으로 있어서 수많은 인류가 교류해야 돼요.그래서 선생님이 여기에 오래 와 있고, 여러분도 가는 사람들 중에왜 43명을 남겼는지 알아요? 얘기하면, 그 일을 할래요?「예.」그런데여기에 새로 온 사람들은 빠져야 돼요. 그거 정해야 돼요. 빠져 가지고, 이번에 여기서 젊은 사람들이 시험을 패스할 때까지 하는 거예요.1차 2차 3차 시험도 다 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7수예요. 칠팔절이지?「예.」8수를 넘어야 돼요. 선생님이 88년에자기 상대…. 7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8을 가해야 돼요. 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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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가치가 뭐냐? 배 운전수, 배 수리할 수 있는 전문요원을 기를수 있는 그런 학생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보게 된다면, 얼굴들을 봐 가지고 자신 있고, 운동장에 들어가서 축구도 해보고, 할 수 있는 운동은 다 해봐야 되는 거예요.

여기 책임자가 누구예요? 수련 책임자가 누구예요? 윤 원장인가?「예.」그거 좋구만! 뛰게도 하고, 자기가 하자는 데 있어서 운전도 하고 배도 타는 거예요. 이 43명을 본격적으로 길러야 돼요. 이것이 해양훈련을 할 수 있는 대학교의 반과 같이, 대학원의 반과 같이 정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기에 수산대학이 있으면 수산대학에 집어넣어 가지고 공부시켜야되겠다 이거예요. 수산대학은 부산에도 있지?「여기 수산대학이 여수대학이 됐기 때문에 그 분야가 좀 약하게 됐습니다.」그런데 제일 좋은 데는 부산을 쳐주잖아?「부산도 수산대학이 있지요.」아 글쎄, 나라에서….「예.」여기서 대학교 나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영어도 잘 해야 되고 말이에요. 대학원을 나오면 영어는 해야 되지. 일본여자들이 한국말, 영어, 그 다음에 일본말을 잘해야 돼요.

가인 아벨의 문제가 절대 필요해

앞으로 일본 선교사들을 33만 명까지 배치하려고 그래요. 그래야 어머니의 책임을 한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는 식구가 없어요. 미국 사람, 한국사람, 일본 사람등3개국사람들을해가지고하려고해요.세상에 부락이 얼마나 많겠나? 몇 백만 될 거예요. 그렇지? 열두 집이상이있으면열셋, 스물, 서른집을만들어야돼요. 열두지파를편성해서 72문도, 120문도까지 해 가지고 로마를 점령해야 되는데 그것을 실패했어요. 그러니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맹세문을 외울 때 뭐인가? 천일국 주인?「우리 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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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정이에요, 우리 가정! 여러분 할아버지의 가정이 아니에요. 전부가 조상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할아버지, 아버지, 자기 부부의 3대권이 됐더라도 그 축복받은 가치는 뭐냐? 아직까지 나라도 없어요. 고향도 없다구요. 그러니 같은 아담 자리를 허락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에요.

그러면 가정에 할아버지가 있으면 아들과 손자, 3대를 길러내야 돼요. 부모가 없으면 대신 양부모라도 길러야 되고, 손자가 없으면 대신양손자라도 길러야 돼요. 이번에 성자 성인들이 자기 조상들은 다 가려 가지고 데리고 올 거예요. 후손들에게 올 텐데, 양자가 계대를 이었으면 직계가 되는 거예요.

직계의 관계가 없게 될 때는 직계 계통의 같은 씨족들 가운데서 양자를 택해 가지고 그 문중이면 문중, 부락이면 부락에서 12지파가 인정하게 된다면 72가정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72가정의 공인을 받으면 120가정의 공인을 받아야 되고, 120가정의 공인을 받으면 160가정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160가정과 180가정을같이 봤어요. 160가정은 형님의 가정이고, 180가정은 동생의 가정으로 가인 아벨의 가정이에요. 둘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가인 아벨의 문제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가인 아벨의 피 흘린 놀음이 벌어졌어요. 핏줄이 뒤집어졌기 때문에사탄이 타고 들어와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피를 봐 가지고하나님이 추방했기 때문에 어떻게 됐어요? 그래 가지고 소유권까지 빼앗아 간 거예요. 가인과 아벨 둘이 합해 가지고 부모를 모셔야 됩니다.혼자부모를모시게안돼있어요. 두나라가돼있어요. 가인나라와아벨 나라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몽골반점까지도 택해 세워야 돼요. 이번 말까지 전부 다 축복하라는 거예요. 이제는 그 나라의 방송국을 통해 가지고 축복하는 거예요. 축복이 국민에게 주는 영향이 크다는 거예요. 그래요.

194 절대가치관

축복 안 받을 때하고 받을 때의 통계를 내보게 된다면 완전히 달라지는 거예요. 사탄이 즐겨하던 약이라든가 동기라든가 문명의 이기를 활용하는 것, 마약 같은 것도 금지해야 돼요.

축복받았다는 한 가지로 말미암아 담배를 금지하고, 술을 금지하고,마약 같은 것을 금지하고, 남녀관계에 있어서 프리섹스를 금지해야 하는 거예요. 얼마나 사회가 정비되겠느냐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안돼요. 전제조건이 그래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잊지 말고 함부로 하지 말라

여기도 담배 피우는 여자들이 있나? (웃음) 담배 피우는 남자들이있어요? 신랑들! 키스할 때 혓발을 뺀다 이거예요. 약속하자는 거예요.이놈의 담배를 먹고, 술을 먹고, 마약을 먹는 거예요. 혓발하고, 그 다음에 생식기예요. 나불나불해 가지고 좋아하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붙으려고 해요. 음행한 여인들의 뼈가 다 들어가 있어요. 사탄의 속성이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어드래? 에리카와는 조 서방 하나만으로 만족했어? 신랑 말이야! 미스터 조 아니야?「예.」좀 더 잘났으면 좋겠지?「진짜 좋은 분입니다.아버님이 먼저 그러셨습니다, 좋은 사람이라고.」그렇지만 조 서방보다도 모든 면에서 잘났으면 “저 사람하고 한번 살아봤으면, 우리 남편이그랬으면 좋겠다. ”했지?「아닙니다.」그거 안 생각했다면 거짓말이야,이 쌍거야. (웃음) 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도 그런데, “우리 어머니 아버지보다 이웃 동네 어머니 아버지에게 바꿔 태어났으면 좋겠다. ”고생각하는데 그런 생각도 안 해?

그러면아담해와가타락안했다는말이에요. 좋은것은전부다자기가 갖고 싶은 것 아니에요? 자기 남편보다도 더 잘난 남자가 있으면 갖고 싶다는 말도 해서는 안 되지만 해도 좋아요. 좋지만 그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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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넘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사랑하는 것보다도 아내가 있어 가지고아내를 더 사랑하는데 그걸 빼앗겠어요? 빼앗겠다니 그거 강도지! 주인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왜 곁다리가 와 가지고 판을 망치려고 해요?

남자들은 나이 육십이 넘게 된다면, 여자가 멀어져요. 여자도 멘스가 마흔 여덟에서부터 쉰 살만 넘으면 끊어지려고 한다구요. 그 다음에는 여자에 대한 관심도, 남자에 대한 관심도 자기 아들딸을 염려할수 있는 것으로 대치하는 거예요. 자기 손자손녀가 부처끼리 재밌게밥 먹고, 잘살고 화합하게 된다면 자기가 잘살고 화합하는 것보다 더좋은 거예요.

나이 육십이 넘고 칠십이 넘으면, 남자들은 버릇을 잘못 들이면 육십도못 가가지고그 양반의남자라는그 물건을쓰질 못해요. 정해져 있어요. 5천6백을 못 넘어요, 일생 동안에. 4천을 못 가는 사람도있다구요. 그런 말을 처음 듣나?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잘 보존하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바람피우는 사람은 육십도 못 가 가지고,오십도못가가지고못쓰는사람이많아요. 기가차지!

그렇기 때문에 잊지 말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청춘시대에 깨끗이 정한 날짜에 만나고 다 그러면, 거룩한핏줄이 되는 거예요. 좋아하면서 사랑해야지 대치 물건을 사랑하면 되나? “싸움했기 때문에 사랑하고 풀자! ”하는데, 그것도 그래요. 의논하고 해야지, 자기 혼자만 풀면 안되지. 이용하는 거지. 여편네가 이용물건이 될 수 없어요.

조 무슨 희?「조선희입니다.」이름이 좋아요. 저 색시가 좋아?「아버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윤태근)」너무 좋기는 뭘 너무 좋아? (웃음) 그래, 재미있게 살고 감사하게 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시험을 쳐서 이름 있는 학교에 들어갈 때 기뻐할 수 있는 출발의날을 맞이하는 그와 같은 기쁨의 날을 언제나 자기 부부끼리 대신할수 있는 사건들을 만들면서 살아야 돼요. 말씀이 여러분에게 고마운

196 절대가치관

거예요. 말씀이 있기 때문에 둘이 말씀을 읽으면서 이 말씀은 어드렇고 어드렇다고 얘기를 해보라구요. 꽃이 피지!

종교 중의 엄격한 종교

이것도 사랑이 있기 때문에 색깔이 이렇게 다 된 것 아니에요? 요씨는요 색깔이돌고, 요색깔을 찾아와가지고 조상때씨를 맺히게할 수 있는 암술과 수술의 화합을 해 준 거예요, 벌과 나비와 바람까지도 말이에요. 조상들의 빛깔을 타고났지, 자기 독자적인 입장에서 색깔을 가진 것이 없어요.

장미는 새빨간 장미를 인간이 가공해 가지고 다 희미하게 만들었어요. 보게 되면, 향기가 없어졌어요. 맡아보라구요. 향기가 없어졌다구요. 이런 것은 길기 때문에 향기가 조금 나요. 여기에서 발사되는 거예요. 이것세송이만본래자연적인것을갖다놓으면, 이만한방에향기가 꽉 차는 거예요. 자, 맡아보라구요. 여자라면 여자의 향기가 없는거예요. 품어 줄 수 있는 향기!

뚱뚱 아줌마!「예.」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나?「예.」자기가 좋아하나?「저도 좋아하고요.」아, 누가 더 좋아하냐고 물어보잖아?「남편입니다.」그래서 아들딸을 남겼지. 아들 잘났다고 자랑하더니 장가갔나?「예, 축복을 아버님이 잘 해 주셔 가지고 며느리도 너무 예쁘고요.」내가왜잘해줬나?잘해줬으면, 며느리를얻은다음에닭이라도 잡아 가지고 큰상을 갖다가 선생님을 대접해야 될 것 아니야?「예,잘못했습니다.」아야야, 잘못했다는 말로 때우나?「손주도 너무 예쁘고요. 아들을 낳았어요.」아들?「예.」그거 구경 가야 되겠네! (웃음)

선생님의 누이들이 여섯이나 되기 때문에, 또 이모들도 여러 명이기때문에 만나게 되면 나를 다 좋아해요. 좋지도 않은데도 좋아해요. 왜이렇게 좋아하나? 그런 향기가 나는 모양이지?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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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게 되면, 흠흠흠…! 향기가 있는지 다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딴동네 가 가지고 내가 일주일만 있으면, 그 동네 처녀들이 눈앞에 지나가지 못하고 담 너머에서 이렇게 바라봐요. 참 그거 이상하지! 하늘땅이있다면안그럴수없지. 안그럴수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자로서 잘생긴 남자라구요. 관상쟁이들이 보게 된다면 다 경배해요, 어렸을 적부터. 사주만 보이면, 그날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생일을 잊지 않고 닭을 갖다 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거통일교회 교인보다 낫지? 선생님의 어머니 혹은 아들딸의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3대를 중심삼고 닭 한 마리씩 해서 생일을 준비하겠다는 것, 그 이상 준비해 가지고 하더라도 손해 안 본다는 거예요.정성들여 하게 된다면 자꾸 몇 십배가 불어 나가지 절대 손해 안 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그러면, 다 복이 되는 거예요. 자기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면 말이에요.

내가 가인 아들딸을 구해주다 보니 친아들딸은 병자가 됐어요. 세상에 내버리고 왔어요. 그러던 아들딸이 이번에 어머니하고 같이 세계를순회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하고 하나 안 된 것 아니에요? 부모님을믿지 못했어요. 이번에 아들딸들이 전부 다 어떻게 해요? 통일교회가종교 중의 엄격한 종교 아니에요?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됐으면 교주의 살림을 따라오라고 했지 어머니 아버지의 살림을 따라오라고 얘기안 했어요. 그거 다 싫다고 하지!

싫다고 해서 담 넘어가고 혼자 흘러가려고 했지만, 선생님의 때가돼 가지고 이제 추수기가 되거든 아무리 안 익었던 열매라도 이웃 동네 사람에게라도 나눠주거나 잔치 때 쓸 수 있는 물건이 돼 있으면 수확하는 거예요. 수확을 바라는 모든 곡식은 그렇게 원한다는 거예요.다음해에 밭에 심을 씨는 못 되더라도 동네방네 잔치 때 쓰여져 가지고 동네 사람들을 좋게 할 수 있는 열매로서 써 가지고 잔칫상에라도놔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주인이 그렇게 못 해 주었으면,

198 절대가치관

곡식이 책임 못 했다고 하는 거예요.

섭리 뜻 가운데 있는 이름들

그래, 어디 가든지 선생님이 보게 되면 누나 같은 사람도 있고, 동생 같은 사람도 있고, 사돈의 팔촌이나 이웃 동네의 종씨, 삼촌의 아들딸 같은 얼굴들도 많아요. 보게 되면, 같은 사람들이 많아요. 사람은닮았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 선생님으로 말하면 아벨은 가인을 사랑해야 되는데 이웃 동네 동생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기억해 가지고 특별히 도와주려면 손이 안 펴져요.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그들 앞에 나눠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때 손이 펴져요. 세계를 찾아 가지고 나눠줘야지요.그래야 손이 펴지지 그러지 않으면 안 펴져요. 그게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고 참부모예요.

이제는 선생님이 가고 싶은 데는 어디나 가야 돼요. 거문도에 지금배 두 척으로 간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지?「예, 지금 낚시하고 있을겁니다.」아, 글쎄 내일 가자니까 자기도 좋아?「좋기도 하고요, 내일또 서울에 일도 있고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무슨 걱정이야?「행사준비로 내일 회의를 해야 되니까요.」준비는 걱정하지 마, 자기보다도 하늘이 걱정하니까.「알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효율이 있지?「예.」아까 중간에 내가 전화한얘기를 하지?「예, 그것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Ⅰ, Ⅱ, Ⅲ을 고치지말고 어떻게 하라고 했어?「전체 여섯 개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전체 여섯 개가 아니야. 하나 둘 셋, Ⅰ Ⅱ Ⅲ번!「시코르스키를 중심삼고 현실적으로….」아, 그건 그만두고 이 세 개 제목에서 하는 거야.「예, 그러면 세 개에서만 뽑겠습니다.」될 수 있으면, 세 개를 그냥붙여! 그래 가지고 그냥 그대로 살려 가지고 이어놓을 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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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요전에 그거 들으면서 어디어디 빼야 되겠다고 생각했어, 너무말이 많으니까. 자기는 빼더라도 잘못 뺄 수 있다구. 이제부터는 짧게얘기해야돼요.내가빨리빼면좋을텐데, 내가다하면나혼자해먹는 사람이 된다구요. 도와줬다는 사람들을 가담시키는 거예요.

효율이라는 거예요. ‘자, 율’‘,법 여(呂) ’율려

효’‘자, 법 률(律) ’‘….조양(律呂調陽)이 천자문에 있다구요. 법과 규칙을 따라 가지고 깨끗이 조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법이 그래요. 효율이 이름이, 태어난 것이그래요. 가만 보니까 저 사람은 공산당 아버지가 죽지 않았으면 못 들어와요. 두 형도 없어졌다며? 죽지 않았으면,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요.「섭리적인 이름입니다.」그래, 임자는 뭐이라고?「저는 뭐 부끄럽습니다.」

다 그래요. 성진이 어머니가 최선길이에요. 먼저 길했다구요. 그 대신으로, 통일교회 어머니를 세우기 전에 어머니의 대신으로 세운 것이최 선생이에요. 최원복이에요. 또 어머님의 외할머니 이름이 조원모예요. 미륵불! 이름이 전부 다 섭리 뜻 가운데 있어요. 효원이도 유효원이에요. ‘묘금도 유(劉) ’자예요. 애국자의 가문이에요. 유상돈이라고만세통에 신의주형무소에 주범으로 갇혀 가지고 옥중에서 힘이 얼마나센지 쇠고랑을 찼는데 쫙 해서 뼈다귀까지 다 까져서 이게 좁아져 가지고 빼 가지고 도망갔는데, 소련에 가서 죽었을 거예요. 효원이에요.

세 아들이 효원이, 효민이, 효영이에요. ‘민’자가 ‘민첩할 민(敏) ’자거든. 자기는 골라 가지고 살겠다는 거예요. 나쁜 거 싫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배반한 거예요. 효영이는 아들딸이 없어서 화영이를 얻어가지고 아들을 낳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효영이 죽으면, 또 통일교회를 찾아올 거라구요. 찾아오지만, 그 아들이 반대의 이름을 가졌으니앞으로 문제라는 거예요.

윤태근이야?「예.」 ‘태’자가 무슨 ‘태’자야?「 ‘클 태(泰) ’자인데 원

200 절대가치관

래 ‘산태 ’‘입니다.」윤태근인데, 윤택근이라고 해서 ‘못 택(澤) ’

, 별태 ’자도 괜찮지. 바다의 노동판에서 일해야 되는 거예요. 등대 쌓는 길이니까 말이에요. 노동자의 얼굴이에요, 시커멓고. 또 그런 것을 좋아하지? 술 한잔 먹고, 탁주를 흘려 먹고 쭉쭉 빠는 거예요. (웃음) 바다에도 맞아요. 뱃사람으로 바다에서 사는 거예요.

저 뚱뚱 아줌마는 이름이 뭐이던가?「저는 원래 ‘사랑 애(愛) ’자와‘솔 송(松) ’자의 김애송이었는데, 아버님이 1992년도에….」바람 타고다니면서많은신랑들을바꿔치면서이동네저동네, 이나라저나라 돌아다닐 수 있는 바람꾼이야.「제 이름이요?」그렇잖아? 송애라는것이 뭐인가?「김애송입니다.」애송이니까 소나무밭의 사랑이니 그건장미꽃도 못 돼.「그러니까 1992년도에 아버님이 ‘장군 장(將) ’자를써야 된다고 하셨습니다.」김일성을 전도하라고 했는데, 전도 안 갔는데 먼저 죽지 않았어?「예, 영적으로 많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전도한다고 마음대로 벗어날 수 있나? 못 벗어나요. 내가 가면,다 벗어나는 거예요.

거지들에게 주인이 잘못하게 되면

선생님이 불쌍한 사람이에요. 정이 많거든. 우리 신준이도 그래요.뭘 하나 주면 끝까지 다 주거든. 핏줄을 닮았어요. 할아버지를 닮았어요. 내가 자랄 때도 잔치하게 된다면, 이모들이니 먼 친척 아줌마들이다 모이거든. 모이게 되면, 그 아줌마나 이모나 다 같이 취급했지 몇촌이니 무엇이니 안 했다구요. 집에서 잔치하던 떡이든 지짐(부침개)이든 갖다 놔 가지고 같이 나눠먹고 또 만들자고 한 주의지 따로 내놓는 것이 아니에요. 떡 같은 것, 좋은 것을 해 놓으면 아들딸을 주겠다고 갖다가 감추는 그 집안은 발전 안 한다구요.

떡 치게 되면 동네 사람, 지나가는 사람, 거지들까지도 문턱까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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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 가지고 구경해요. 새벽같이 와서 떡 얻어먹으려고 하는 거예요.지나가다가 문전에서 이래 가지고 주인이 밥상 받을 때 찾아오는 거라구요. 그런 거지들에게 주인이 잘못하게 되면, 한마디하면 그것으로 그집에 간판이 붙어요. 그래 가지고 나가면서 아무개 집 잔치하는 데 복받겠다고 가는 거예요.

유명한 거지를 반대하면, 그것이 순식간에 군에 소문나요. 이름 있는 거지들을 내가 잘 대접했어요. 내가 오산집 쪼끔눈이거든. 눈이 작다고 쪼끔눈이에요. 쪼끔눈 둘째 양반은 어디 가든지 정이 참 많다는거예요. 우리 동네에 들어오면, 오후에 저녁도 안 됐는데 왔으면 우리집 사랑방에 가 가지고 할아버지한테 인사하고 이 집 작은 손자가 있냐고 물어보고 가는 거예요. (웃으심) 할아버지보다 내가 가깝거든. 춥다는 얘기를 하면, 틀림없이 이불이라도 갖다 주고 그래요.

그래서 연자간(연자방아간)에서 쌀을 찧으면 풍구질을 해서 싸라기들을 곁방으로 해 가지고 날아가지 않게 하는 거예요. 그 방에 조그마한구멍이있고, 문하나큰거있거든. 그문을꽉잡고, 여기를막아놓으면 훈훈해요. 지금도 그런 것이 그리워요. 그래서 통일교회 청파동교회에거지 두사람이오면 내가잘대접해 줬는데, 어디가서 지금선생님을 기다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웃으심)

유금석이란 거지가 있었는데, 부처가 둘 다 병신이에요. 유명한 거지였는데 우리 집을 찾아오다가 겨울에 눈 내리는 길에서 죽었어요.갑자기 눈이 내리고 고개를 넘어야 되는데 여편네가 다리를 잘 못 쓰고, 남편은 손을 못 썼어요. 그러니까 눈 오면 언덕바지에서 남편을 붙들고같이가야될텐데, 그고개가높거든. 고개를넘고힘들어서둘이 앉아서 좀 쉬자고 했던 모양이에요. 쉬자고 했는데, 둘 중에 누가졸았는지 모르지. 붙들고 졸다가 고단해서 자니까 같이 잔 거예요. 둘이 자다가 얼어죽었어요. 고개 넘어 가지고 소나무 밑에서 둘이 앉아가지고 죽은 거예요.

202 절대가치관

내가 학교 다니면서 매일같이 그 자리에 가서 잘 지내라고 했어요.꽃도 달면서 당신들이 좋아하던 것이라고 하면서 이다음에 좋은 곳에가라고 한 거예요. 그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날이 흐리든가 눈이 오든가 할 때 길을 가다가 어렵거든 그 사람들이 생각나는거예요. 고개를 넘다가 굴러 떨어지면 어떻게 하겠나? 의사를 부를 수없거든. 밤에 둘이 가다가 졸면 가는 거예요.

상대로부터 모든 결실을 거두어

오늘 별스러운 얘기를 다 한다. 무슨 얘기부터 시작했나? 오늘 곽정환이 좋은 얘기를 했는데, 나는 이렇게 이상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절대가치관을 말씀하셨습니다.」절대가치관! 부모를 사랑의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들딸 외에는 없어요. 또 자식을 사랑의 주인만들어 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게 가치관이에요. 상대로부터 모든 결실을 거두는 거예요. 파종했으면 가을에 가서거둬야 되는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끝에 가서 거둬야 되는 거예요.

남자의 끝이 여자요, 여자의 끝이 남자예요. 가인의 끝이 아벨이요,아벨의 끝이 가인이에요. 둘이 원수 돼 가지고 천지이치가 전부 다 해체됐어요. 한국의 남편들이 일본 남자보다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나쁘다면, 내가 이제라도 일본 사람을 얻어줄게. 왜? 한국 사람하고 살아보면 일본 사람보다 마음들이 크지?「예, 깊고 크고 따뜻합니다.」자기가 잘못했으면 언제나 빌어요. 갚아 준다구요. 신세를 안 져요. 그런 민족이에요.

선생님의 친구들도 학창시절에 일본에 많았는데, 나를 좋아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 옛날 얘기를 하면 찾아올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몇 시예요?「7시입니다.」7시예요?「예.」12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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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7시예요? (웃음) 이렇게 하다 보니까 11시가 돼도 모르겠다. 7시예요?「예.」이야, 7시면 시간도 많이 됐다. 저녁 먹어야 되겠구만, 앉아서.「예.」

무슨 닭?「토종닭입니다.」토종닭!「내일 좀 할까요?」내일 여기서토종닭 잔치나 한번 해 주지.「그러겠습니다.」토종닭을 요전에 가서우와…!「굉장히 큽니다.」진짜 토종닭이에요. 큰 놈을 했는데, 네 사람도 못다 먹어요.「우리가 키웠습니다.」닭을 키웠어?「논에다 방생해가지고요.」몇 마리나 돼?「한 70마리 키웠다가 이번에 많이 팔았습니다.」남아 있는 게 얼마나 돼?「한 20마리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20마리 잡으면, 이 사람들을 잘 먹이겠네?「다 먹이죠. 싹 잡겠습니다.」(웃음) 고찬윤한테 광어회도 한번 내라고 해요. 내가 지불해줄 테니까 먹이자구.「예.」

내일 아침부터 우리는 거문도에 갔다가, 3시? 내일 몇 시?「4시입니다.」4시면, 저녁 딱 되겠다.「그러니까 거기서 3시쯤 출발하시면 됩니다.」그래야겠다. 오늘 내가 5시 45분에 시작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쪽에서 떠났는데, 일찍 시작했다며?「예.」시간이 좀 늦었어요. 미안해요. 내일 무슨 고기가 잡힐는지 모르겠다구요. 히라시나 한 마리 잡아오면 잘 뜯어먹겠다. (웃음) 일찍 가야지, 그러려면?「예.」

내일 여기서 몇 시에 떠나? 6시에 떠나?「6시까지 훈독회를 하시고,30분 동안 진지를 잡수시고 6시 반에 떠나시면 좋습니다.」훈독회야갔다와서두시간할걸생각해가지고안하고떠나도괜찮지. 저녁에 와서 하면 되잖아?「예, 어머님의 말씀이 훈독회입니다.」훈독회인데, 내가 참고하기 위한 훈독회로 또 읽고 다 그래야 돼.「일찍 가면좋습니다.」

여기서데리고갈몇사람은미리데리고가면좋겠다. 우리배가몇사람타나?「배가두대있습니다. 한 열명정도는갈 수있겠습니다.」여기 여자들은 여기서 배를 준비해 가지고 숭어를 잡으러 가요.

204 절대가치관

70명이면, 배 일곱 대가 잡으면 여러분이 넉넉하게 먹고 남겠다. 자기들이잡아 가지고한번 실컷설사 나든뭐 하든 먹는거예요. (웃음)여러분은 내일 여기서 동원할 수 있는 대로 동원하면 일곱 대를 동원할 수 있을 것 아니야?「예.」

숭어도 괜찮지만 상계도에 가게 되면 용치, 그거 참 맛있더라구요.거문도 용치는 보기 싫은데, 여기 있는 용치는 얼마나 미인으로 생겼는지 보게 된다면 키스하고 싶어요. 얼마나 고운지 말이에요. 큰 고기를 잡을 생각하지 말고, 거기에 가게 되면…. 다 못다 먹어요. 자기가잡은 것을 못다 먹어요. 그러니 한바탕 잔치가 아니라 통으로 삶아 줘도 남을 거라구요.「내일 아버님이 거문도에 가시면, 이 팀들은 몽땅가서 잡겠습니다.」

하늘과 더불어 화해 가지고 나오는 사람은 망할 수 없어

누구누구 가겠나? 내일 우리 비행기에 몇 사람이 탈 수 있어?「열네 명입니다.」매일같이 다니던 사람은 여기에서 하게 하고, 안 가 본사람을 데리고 가는 거예요. 아, 내일은 내가 거문도에서 청평으로 가게 돼 있어요. 여기 안 들르고 말이에요.「예.」그러면 뭐 통닭도 안되겠네?「통닭을 낮에 먹이겠습니다.」통닭보다도 불쌍한 여인들이 앞으로 좋은 아기를 낳으라고 잘 먹여 놓으면 돼지.「토종닭, 내일 아버님께서 축복하시는 걸 잡수시고 아기들을 많이 낳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박수)

남들은 하늘의 복 받지 않으려고 그런 거예요. 아기를 안 낳으려고하는데, 아기가 얼마나 복인 줄 알아요? 수고스럽게 정성들여 낳게 되면, 그 아들은 망하지 않아요. 하늘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요전에 누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의 아들딸을 비교했는데 3대, 4대가 되니까얼마나 차이가 있다고? 누가 얘기했나?「통계에 나와 있습니다.」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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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한번 해 줘라.

(황선조 회장의 보고; ……미국에서 제가 알기로는 스페인 사람을예로 들어 가지고 쭉 조사해 놨습니다, 계보를. 적나라한 그런 객관적통계에 의해서 발표됐는데, 우리가 잘살면 혁명적으로 천지개벽입니다.바꿔 버린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혼자서 이렇게 해 가지고 영계가 동원하고, 지상이 동원해 가지고 선생님의 삶의 본을 따 가지고 자기들이 살겠다고 하니 하나님이 축복을 안 해 줄 수 없지.

세상으로 말하면, 나같이 못생긴 사람이 없고 못난 사람이 없지! 다잘사는 세상에 말이에요. 그런 능력이 있으면서도, 잘살 수 있으면서도잘사는 것을 중심삼고 사는 것보다도 하늘을 중심삼고 영원한 세계를중심삼고좋게 살수있는 많은사람을자기편에 세울수 있었고, 자기 나라의 국민으로 삼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만세에 복을 받고도 남을 수 있는 그런 민족이 아니 될 수 없다고 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이 역사의 산 증거예요. 얼마나 핍박을 받고, 얼마나 외로운길을 갔나! 지금도 한국의 이름 있는 곳에 가게 된다면 언제든지 뭐예요? 선생님이 많이 그런 곳을 찾아가 가지고 기도하던 장소가 그립고그래요. 몇십년전에가서기도했던그심정이죽지않아요. 걸어다니던 걸음을 음미하면서 오늘과 그때의 차이가 얼마나 난다는 것, 그것도 감사하면서 하늘 앞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일생이 하늘과 더불어 화해 가지고 하늘과 더불어 좋을 수 있는 소망을 갖고 나오는 사람들이 망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자 특별요원을 중심한 구상

7시가 됐으니…. 선생님을 이렇게 만나 가지고 얼굴을 바라보고 얘기하는 것도 다 좋아요?「예.」여기서 43명은 특별히 교육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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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운전하고, 앞으로 외교할 수 있는 사람들을 한 10차만 하면 430명이 되거든. 여자들을 길러야 할 때가 왔어요. 특별요원으로서 제복도해 가지고 입히는 거예요. 다 대표가 되어야 돼요. 욕심 많은 사람은관두고 말이에요. 욕심 많은 사람은 내가 보면 대번에 알지!

내일 통닭은 다 먹여요.「예.」수련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한 일주일배 훈련을 더 시켜요.「예.」두 달에 한 번씩 일주일씩 와서 계속해서시켜야 되겠어요.「이 사람들은 아기도 어리고 젊으니까 좋을 겁니다.」그러니까 지금 해야 돼요.「아버님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했어요?」

(황선조 회장의 설명; ……40일 이번에 교육을 받고 나면 70일 교육을 시키라고 했습니다. 70일 교육을 받고 나면 120일 교육을 또 시키라고 그러셨어요. 그 정도 교육이 돼야 해양섭리에 대한 모든 것을알 수 있는 전문인이 된다 이겁니다. 배 운전뿐만 아니라 배 엔진까지도고칠수있고,수리할수있고, 바다를완전히주관할수있는사람이 될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게 지시하셨는데 오늘 바로 43명, 여러분을 뽑아서 그 해양섭리의 중심상속자로 지적해 주신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10회 동안 매번43명을 뽑아 가지고 430명 정도를 가장 기본적으로 해양섭리의 상속자로 선발해서 집중적 교육을 해라, 이게 지시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론교육, 실기교육, 그 다음에 수산대학까지 보내서 학술교육까지 시켜가지고 부모님의 해양섭리의 상속자요, 미래 관광레저산업의….)

그래 가지고 중고등학교 선생들이 다 되면, 얼마나 젊은 사람들에게사상을 잘 물들여 놓겠노! 연령을 그래서 정한 거예요. 우리가 수산대학을 만들면 되는 것 아니에요? 여기 수산연구소에 70명 박사들이 모였는데, 내가 하겠다면 대번에 할 수 있는 거예요.

(황 회장의 설명 계속; 다행히 여러분이 아마 모르긴 하지만 젊어서아직 아기도 없을 것이고, 있어도 어리고 그래서 방향을 딱 맞추면 남

207편의 직장…. 여러분의 직장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축복이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 교육의 대장이 윤태근 원장님입니다.) (박수)밥은 여기서 먹여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저는 후견인입니다.」(웃음) 그러면 교육받은 사람들은 여기가 고향이 돼요. 바다를 사랑하는사람은 바다의 고향이 청해가든이 되지.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기간에택한 거예요, 8.15를 중심삼고. 한국이 해방된 좋은 날이에요. 그렇게 알고 올 때는 희망을 가지고….될 수 있으면, 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하는데 매달 딴 사람을 하지말라구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패스시켜 가지고, 패스되는 사람을 보강하라구요. 매번 뺄 수 있잖아요?「예.」이번만 하게 되면 불평한다구요. 시험 친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그런 연령에 있는 사람들은 앞으로있어서 외국에도 나가는 거예요. 파송요원들을 우리가 국가의 대표로서 보내는 거라구요.외교면에 활약하던 그런 사람을 안내할 수 있는 경치 좋은 곳에 배가 가게 되면, 여러분이 제복을 입고 순결한 여성으로서 바다의 갈매기들…. 나는 새들 앞에 본 될 수 있는 여성으로서 길러 나가야 된다구요. 잡되게 살면 안돼요. 앞으로 여자로서 순결을 지키고, 여자가 갖출 수 있는 안팎의 순정과 절개를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뭐예요?동네에서 뺄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 나가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래 가지고 그런 가정이 이렇게 되면, 세계 국가 국가가 선생님의휘하에서 인사조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대통령을 모실 수 있는 바다의 책임자가 되고, 그 다음에 여자 교정당이 있어요. 정당까지도 교육해 가지고 직접적 교육할 수 있는 분야로해 가지고 소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뿐만 아니라 단과대학까지 교육을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얼마나 보람 있는 일이에요!여러분이 그렇기 때문에 국제결혼을 했어요, 교체결혼! 여러분의 아들딸도 그럴 수 있는 특별계열을 만들어서 특별히 본 될 수 있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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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하는 거예요. 표면에 서서 좋은 배를 중심삼고 안내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여러분은 앞으로 사냥터까지 만드는 거예요. 꿩 같은것, 새 잡는 모든 것이 취미예요. 낚시와 사냥까지 가르쳐주는 거예요.내가 코디악에는 열두 정을 사 가지고 캐비닛까지 준비한 거예요. 돈이 많이 들어갔어요. 한 5만 달러가 들어가더라구요. 요전에 가서 사놨어요.

명승지에는 낚시와 사냥터, 그 다음에 예술분야와 축구 같은 운동이에요. 그 다음에 무술인데 그 무술과 체육과 운동, 셋은 연대적 기술이에요. 어느 누구든지 다 교육을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자들을 여자들이 얼마든지 다루어 가지고 지도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야 교정당이 살아요. 그거 준비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는 화동동 동네

여기서 한 시간 40분이면 초도에 가겠더만. 거기서 한 40분은 또가잖아요? 한 시간 40분하고 40분 하면 얼마예요? 두 시간 20분 아니에요? 두 시간 20분, 거기가 우리의 활동무대가 돼 가지고 앞으로여기에 헬리콥터의 기지를 중심삼고 30대만 있으면 전국으로 갈 수있어요. “어디 가겠습니다. ”“강릉 경포대에 가겠습니다. ”하면, 경포대도 가고 울릉도에도 가요.

어디든지 관광지는 경찰 지서장을 중심삼고, 대통령령을 중심삼고헬리콥터장을 만드는 거예요. 높은 산에 해 가지고 어느 곳에 가나 실비로써 관리하는 거예요. 개인이 영업해 가지고 적자되는 곳은 나라에서 보충하게 되면, 영원히 관광지 모델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의 기준에 맞춰서 연결시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기준으로 국가가 대우하게 되면, 여기를 잘 꾸며야 돼요.

봄만 돼 보라구요. 여기가 얼마나 아름답겠나! 여기 산도 그래요.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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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주택들을 지으라는 거예요. 바람만 일으켜 놓고, 나는 영계에 갈 텐데 후손들이 잘살아야지요. 밥 먹자구? 떡을 먹었는데, 먹고 싶은 생각이 없구만!「밥 배가 따로 있습니다.」(웃음) 밥 배? 밥 배라는 것은배에 올라타서 바다에 나가서 먹으면 맛있겠지.

내일 몇 시에 출발해요? 4시에 또 일어날까? (웃음) 준비하면 4시에해가지고, 6시면할짓을다할텐데말이에요. 5시에일어나나4시에 일어나나 마찬가지예요. 나는 1시나 2시에 일어나는데 뭐…. 몇시간도 안 자요. 그 대신 왔다갔다하는데, 여기서는 20분 안 걸리더만.17분 걸려요. 이웃 동네 친구를 찾아가는 것 같아요. 헬리콥터가 좋긴좋아요. 초도, 목포, 부산까지…! 부산은 40분 걸려요. 한 시간이 안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헬리콥터로 해 놓으면 섬들이 어떻게 되겠어요? 지금사람이 안 사는 곳이 얼마나 많아요? 국토가 살아나는 거예요. 외국사람들 앞에 빌려주는 거예요. 아벨유엔만 되면, 이 섬들을 그 나라의영토와 같이 해 가지고 빌려주는 거라구요. 아시아에 자기 나라의 문화를 중심삼은 기지를 만들라고 한국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입니다. 3분의 2까지 빌려줘 가지고 3분의 1만 하면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복지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제는 교체결혼이 자리잡았어요. 누가 반대하는 사람이 없지?「예,없습니다.」여러분의 아들딸이 전부 다 교체결혼을 하는 거예요. 교차결혼은 개인이 하는 것이고, 교체결혼은 체제가 하는 거예요. 지금 몇년 전인가? 17년, 18년?「1988년 6500쌍 때부터입니다.」그때에 일본하고 한국을 교체결혼해 주고, 내가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일본이 살았습니다.」그렇지, 일본이 살았지. 점점점, 이제부터 그게 유명해져요.

소련하고 미국, 공산당하고 기독교가 결혼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화동동이에요. 통일교회가 화동동 아니에요? 우리 동네는 화동동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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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요. ‘화동동 동네 ’한번 해봐요.「화동동 동네!」이 동네가 화동동 동네예요.

문인을 중심삼고 심정적 문학을 창건해서 교육해야

우리 같이 노래…. 송별의 노래를 뭐이라고 그러나? 그런 노래를 이제 많이 지어야 돼요. 내가 우리 효진이보고 그런 노래를 지으라고 할텐데, 잘 지을 거라구요.「송별의 노래는 아쉽습니다.」응?「송별의 노래까지 불러야 되겠습니까?」신선한 아침을 만들기 위한 송별이에요.그렇게 해석하는 거지!「있어요.」한번 해봐라. (노래)

어저께 뱃사공 노래, 그 여자 어디 갔나? 갔나?「갔습니다.」아주소질이 있던데…. 아, 거기 있구나! 한 번 더 해라.「예, ‘처녀뱃사공 ’하겠습니다. 처녀가 뱃사공을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는 거예요.여러분이 처녀로 환원돼서 온 거예요.」시집 다시 간다고 생각하면 돼요.그처녀뱃사공의소원, 시집가는것이뼈가돼있는데….자, 해봐요. ( ‘처녀뱃사공 ’노래) (박수)

여러분도 시집와 가지고 엄마 아빠가 반대했는데 성공해 가지고, 이제 가서 엄마 아빠를 배에 태워 가지고 이런 낙동강 뱃사공 처녀의 마음과 같이 가슴에 바람 물결이 인다고 하면…. 시집들 가고 싶다 그말 아니에요? (웃음) 아이들을 그렇게 기르면 훌륭한 정서적인 교육이된다구요. 많이 장려해요, 이제부터 문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예.」

내가 서양문인은 대회를 했어요. 동양문인의 대회도 해 가지고 이런곡 같은 것, 초국가적인 동서양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어떻게 해요? 심정적인 문학을 창건할 수 있는 노래들을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중심삼고 많이 짓는 거예요. 아시아 문인협회와 해 가지고 가사 같은것, 노래 같은 것을 많이 만들어서 부르게 해야 된다구요. 이제 남은것은 그것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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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가(國歌)가 무슨 노래가 됐나?「 ‘영광의 은사 ’입니다.」그거 한번 해보라구요. (천일국 국가인 ‘영광의 은사 ’제창) 이 국가에대해서 다들 뭐이라고 그래?「밖에서요?」응.「감격하지요.」(황선조회장 보고) 국가를 여기서 처음 불러 보네! 여러분은 일주일 할래요,8일 할래요? 8일 하지!「8일 간, 앞으로요?」그래, 칠팔절!「예. 내일부터 8일 합니까, 아니면 두 달에 한 번씩 8일씩 데려와서 합니까?」두 달에 한 번씩!「내일 그냥 갔다가 두 달에 한 번씩….」이번에 8일하고….「아, 내일부터 8일 하고….」두 달에 한 번씩 계속해서 하는거예요.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내일부터 8일 간 더 하시고, 두 달에 한번씩 계속 정기적으로 해양교육을 받는 겁니다.」「22일날 또 들어와서 중복됩니다.」중복되면, 뭐라고 해? 43명이면 방 한 칸이면 될 텐데….「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이 사람들이 40일 약속하고 왔습니다.아기들도 있고, 남편도 있기 때문에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그런 사람은 빼!「숫자 43명이 없어도 되겠습니까?」없으면, 그전에 교육한사람을 의논해서 빼요. 사진을 보고 조사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이니까 말이에요.

또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앞으로 어디 가서 뭘 하더라도 어때요? 외교무대의 일을 하더라도 나이 많은 사람은 뒤에서 일하지만, 외교하고심부름하는 것은 나이 어린 동생들이 하는 거예요. 둘이 합해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저녁 먹고 잠자고 내일을 준비하자구요. 좋은 날이라구요. 국가를 내가 처음 불러 보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