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5권 PDF전문보기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지금 평화메시지 책, 평화의 왕을 중심삼은 메시지가 Ⅰ, Ⅱ, Ⅲ, Ⅳ,Ⅴ, Ⅵ이 다 돼 있어요. 지금 내가 Ⅵ까지 읽고 나왔어요. 효율이, 잘들으라구. 효율이!「예.」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것첫째가 뭐냐 하면, 아담이 책임 못 했던 것을 책임해야 할 거예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모든 미비한 것을 탕감해야 할 텐데,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가정의 실수를 오시는 메시아를 중심삼고 완성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못 했어요. 가정의 출발이 실패했고, 국가적 출발이 실패했기 때문에 세계사적인 재림주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전체 책임을 져가지고 재탕감의 길을 가는 거예요.오시는 주님이 해야 할 것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남자로 완성하여어머니를 찾아서 완성시키는 일을 다해서 어머니를 완성한 그 자리에세워 가지고, 어머니가 해야 할 것은 핏줄을 더럽힌 것을 탕감복귀하2006년 8월 17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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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부모님이 이룬 것을 중심삼고 둘이 타락한 걸 맑혔기 때문에 부모님과 하나되어 가지고 핏줄을 맑히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축복을 하는 거예요.

곽 회장!「예.」축복이 뭐냐? 성주식은 뭐냐 하면 혈통을 끊는 거예요. 혈통이 되게 되면 축복해 가지고 가정적 해방권을 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120개 국가를 순회한 이후에 어머님 앞에 상속해 줘 가지고 어머님이 핏줄을 맑히는 그런 책임을 져 가지고아버지 대신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 가지고 아버지 앞에 다시 복귀해드리려니, 3대권을 파괴한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3대권 시대,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상대이상을 중심삼고 가정 기준이 남아진걸 메워야 할 이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부모님(아버님)이 책임지고 어머님이 갈 길을 가르쳐줘서 어머니와 아들딸들이 잘못한 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된 그 자리에 가서 무형의 하나님이 실체 창조의이상인 실체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 탕감노정을 넘어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몽고반점까지도 축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이왕궁이 생겨남으로 초종교 초국가의 왕궁이 생겨나지만 그것만 가지고안 돼요. 문제는 근본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어떻게 해요? 근본까지 해방기준은 됐지만, 석방의 기준은 안 됐어요. 근본 뿌리가 없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탄까지도 자연굴복하고, 사탄의 아들딸까지도 자연굴복해 가지고종교권을 중심삼은 가인적인 모든 세계가 장자권에 있어서 정부를 중심삼고 해 나오던 것이 뒤집어져서 초종교 초국가 왕권을 중심삼고 종교권이 완전히 하나되어 이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이것은 하늘땅이 하나되는 걸 말해요. 그것이 뭐냐 하면 제네바에 평화왕궁을 설치해 가지고 구라파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제네바

226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를 중심삼고 종교권 왕권 건립을 위하는데 천정궁과 모든 세계 종교,초종교 초국가와 종교권을 대신해 가지고 어떻게 한다는 거예요? 정치권이 참된 종교 앞에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 위에 서가지고 종교권과 정치권이 하나된 기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기준을 완전히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최후에 넘어야 할 정착지가 뭐냐최후에 넘어야 할 정착지가 뭐냐? 지금 이스라엘 나라의 예루살렘이성지가 돼 가지고 3대 종교들이 싸우는 곳으로 돼 있어요. 그것이 본래 예수님을 위한 성지이지 모세를 위한, 회회교를 위한, 기독교를 위한 성지가 아니에요. 본래 성지는 이제 한국의 155마일…. 155마일이라는 것은 1백하고, 55는 열 하나가 된다구요. 111과 마찬가지라구요.이런 입장에서 한국의 남북 경계선이 된 155마일, 이것이 본연의성지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내일도 얘기하는데, 이게 끝나자마자 대번에 유엔군을 통해 가지고 수습해야 돼요. 미국도 휴스턴까지 가서 조지 부시, 부시 대통령 아버지를 만나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기반을연결시켰어요.문제는 한국을 중심삼고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거예요. 내가 중심이 되어 해결해야 할 텐데, 그 길을 지금까지 나오면서 미국이 질질끌므로 말미암아 복잡한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런 위급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하나되어 가지고 종교권을 중심삼은 새로운 왕권, 이건 아벨적 왕권이에요, 아벨적 왕권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돼요? 천정궁 왕궁과 종교권 왕궁이 합해 가지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모시는 타락이 없었던 기준에 넘어설 수 있어요. 그 왕권이 본래하나 남을 수 있는 왕권이라구요. 알겠나?그래서 Ⅰ, Ⅱ, Ⅲ은 뭐냐? Ⅰ은 아담이 타락한 책임, 구약시대.신

227약시대.성약시대를 다 벗어나 가지고 이것을 누구에게 상속해 주느냐하면 어머니에게 상속해요. 아버지를 절대 믿고 하나되어 나가면 아담가정으로서 축복을 중심삼고 핏줄과 혈족이 완전히 바로잡아 간 자리에서 출발함으로 말미암아 만세의 근본적인 해원성사, 근본적인 해방.석방의 시대를 갖추는 거예요. 그 위에 영원불변의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태평성대의 억만세 찬양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첫째는 아버님이 책임하기 위해서 미국 50개 이상의주를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혼란됐던 모든 환경에서 하나로 묶는거예요. 그 이후에 2001년을 중심삼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해 가지고 3년이 끝나기 전에 여기까지 다 넘어온 거예요. 왕권을 중심삼고건설도 그렇고, 또 지금 현재 우리가 돈만 있으면 뭐예요?곽정환, 나한테 박중현이 보고했어? 우리 종교권 왕궁 기지, 제네바의 인터콘티넨탈호텔을 2억 달러면 산다고 그랬지?「예.」그 보고를받았나? 박중현으로부터 그런 말을 들었어?「예.」그것을 우리가 책임져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어머님이 들어와 가지고는 그 일을해야 돼요.본래 정치권과 종교권의 싸움이 뭐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면서 싸운 이것을 누가 찾아야 되느냐 하면, 아버지가 찾아 세워야 돼요. 실수를 어머니가 했더라도 아버지와 아들딸이 한 것이 되기 때문에 이것까지 탕감해 가지고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세상에, 종교가 얼마나 반대했어요! 유대교가 반대하고, 기독교가 끝까지 반대했어요. 미국에서 52개 도시를 도는 데 있어서 문 총재를 법정에 끌어내기 위해서, 판사의 공문이 문 총재 앞에 통보됐다는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선생님의 회의석상이든가 해서…. 몸만 그 싸움을해 나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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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완료만 끝나게 된다면

그렇지만 자기들이 뜻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래서 34년이라는 세월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미국에서 1994년에 길 떠난다고 했어요.미국 워싱턴 대회가 끝나면서 발표해 가지고, 그때부터 돌아올 준비를해 가지고 돌아온 것이 금년이에요. 34년을 맞으면서 돌아왔어요. 해방 후 만 60년이 넘었습니다.

그래, 이제 1948년 정부 수립 후 58년인데 2년 남았어요. 60세까지, 61세까지 끝마쳐야 된다구요. 절박한 입장에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이게 노라리가 아니에요. 이제 어머니가 돌아오면, 여러분은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녀들과 하나돼서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길에 들어서는 거예요.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부모님의 가정 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혈족의 축복을 불이 나게 해치워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3대를 통해서 거쳐가면, 3대 자녀들이 거친 모든나라에 책임자를 세우면 그 나라가 순응할 수 있는 환경이 벌어진다구요. 그래, 3대권을 중심삼고 움직이기 때문에 참석하는 것도 뭐예요?여러분이 1대라면 아들딸은 2대, 3대권 손자들이라도 이름을 세워 가지고 출석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나?

여러분에게 부모님이 끝마치고 나서 이제 할 일이 없으니까 상속해주는 거예요. 여기도 요전에 17일에 했지요? 6월 17일에 제네바에서상속한 것을 여기서 상속해 주고, 어머님이 옴으로 말미암아 이제는가정적 기준을 중심삼고 혈통복귀예요. 가인 아벨의 싸움 문제, 소유권문제가 남아 있어요. 소유권 문제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해결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본래의 소유권으로써 반환시켜야 된다구요.

그래, 사랑의 열매를 맺은 것이 사탄세계에 돌아갔는데, 이건 핏줄을 중심삼고 사탄 핏줄을 끊고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기 때

229문에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거라구요.그래, 축복완료만 끝나게 된다면 가인 아벨의 전쟁이 없어요. 앞으로 나라가 없어져요. 국가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지고, 모든 전체가하나의 가인 아벨을 중심삼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기준에 서는 거예요.천정궁을 중심삼고 가인적인 세계가 종교권을 중심삼고,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돼 있기 때문에 보다 종교권이 하나되는 2차까지도 나가는거예요. 아담권을 찾아서 왕권에 예속시켜 가지고 입적시켜야 돼요.두 입적을 합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석방의 세계, 하나님 한의 출발 뿌리까지 불살라 버려 가지고 하늘땅에 평화의 천국이도래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도래하는 데 있어서 아담 가정에서 실패하고, 예수가 국가에서 실패하고, 천상의 실패한 모든 전부가 어디 도움될 것이 하나도 없어요.국가의 입장에서 정부가 반대하고, 종교가 반대해 가지고 문 총재타도를 외친 것입니다. 이것들은 원수들이에요. 한 구덩이에 꼴아 박을것인데 구해주는 거예요. 공산주의 가인적인 세계는 종교권 말살운동을 하던 원수인데 용서해 준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산권이 용서함을받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구원섭리에 반대할 수 없고 순응해야 될 도리가 되기 때문에 본연의 기준을 중심삼고 비로소 타락이 없었던 천국이상세계 입궁이 가능하게 되느니라! 그래야만 석방시대가 온다는 걸알아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 끝내고 나온 거예요. 평화메시지Ⅰ, Ⅱ, Ⅲ,Ⅳ, Ⅴ, Ⅵ을 다 읽고 나온 거라구요.모두 끝나는 식그리고 어제가 16일이었는데, 어제로 말하면 해양권 섭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안팎에 뭐예요? 여수를 중심삼고 북쪽에 있는 동네, 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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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에 남쪽에 있는 동네가 거문도예요. 남쪽에 가면서 북쪽에 있는 동네에서도 협조를 한 거예요. 여수에서 지금 중요한 것은 숭어를 81센티미터 잡고, 그 다음에 농어를 중심삼고 해양권 최고의 권위를 세우려고 했는데 안 됐어요.

북쪽에 사는 어떤 사람이 마음으로 나를 상당히 사모했는데, 우리배가하얀배인것을알고문총재가탄걸알았어요. 문총재가무엇을 원하는가 보니 농어를 잡겠다고 하는 걸 마음에 둬 가지고 있다가만났어요. 만난 그날 그 사람이 세 마리를 잡았다구요. 암놈 수놈 큰것 다음에 새끼를 잡아서 모두 세 마리를 잡았는데, 우리가 농어잡이는 처음인 줄 알고, 모르는 줄 알고 찾아와 물어보고 못 잡았다니까가면서 작은 농어를 하나 주고 갔어요.

그런데 제일 좋은 것을 줘야 할 텐데 새끼를 준 것이 마음이 걸려서들어가다 돌아 나왔어요. 암놈이 제일 큰놈이에요. 수놈은 작거든요.목에 피를 내게 해 가지고 피 뽑아다가 드려야 사시미도 해 먹을 텐데, 그것도 모르고 피를 둬두면 안되겠으니 죽여 가지고 피를 뽑아 가지고 우리를 찾아왔어요. 그래서 큰 것을 주고, 새끼는 자기 달라고 그래요.

그것이 어머니를 찾는 놀음이에요. 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졌던것을 다시 어머니를 중심삼고 피를 뺀 실체 고기를 중심삼고 바꿔 갔는데, 그 기반 위에서 어제까지 하늘의 특별 명령이에요. 4대 지역에대해 사람들의 배를 채워 가지고 농어를 잡으라고 했는데 그제까지,14일 전까지 못 잡았어요. 오후 지나서야 우리가 지정한 사람이 농어작은것을 잡았어요. 작은것잡은 그것이섭리사의 대표가될수 없어요.

이래가지고한마리두마리작은것한쌍잡고, 그다음에암놈큰놈을잡고, 그다음에수놈제일큰것이6시45분에철수하는바로 순간에 잡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네 마리를 기록을 해 놓고 15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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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해방의 날, 건국의 날을 중심삼고, 58년을 중심삼고 모든 해양산업이 어떻게 돼요? 오대양을 거쳐오면서 하던 코디악으로부터 파라과이, 영국을 중심삼은 스칸디나비아반도까지 많은 것을 다 잡았지만 여기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걸려 있던 것이 비로소 14일 전을 중심삼고15일날 그때 바로 303명의 수련 갔던 사람들이 40일 끝나는 날이에요. 그러면 303명이니까 쌍으로 하면 606명이 되잖아요.

이래 가지고 그 수를 대신한 43명 교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두 끝나는 식을 해 가지고 여기에 왔어요. 또 여기서 문안석이 문 씨예요,문 씨. 바다와 특별한 관계를 갖고 있기 때문에 내가 4백만 평 땅을중심삼고, 그 다음에 전라남북도나 어디나 남한을 중심삼고는 제일 바다를 맞닿아 접수돼 있기 때문에 고기가 제일 많은 것을 알아요.

그래서 땅을 살려고 해서 문안석을 보낸 거거든. 그런데 협회에서문안석을 제거시켜 버리고 우리가 하자고 하고 파투를 해놓았어요. 그래, 다시 문안석을 시켜서 이번에 해상세계에 막힐 수 있는 길이 뭐예요? 그가 군청과 친하거든. 그래서 바다에서 잡는 고기들을 민간들 중심삼아 가지고 후원하라고 그래서 보조해 준 모양인데, 그걸 우리에게인수하라고 지금 교섭하는 중이라구요.

전통적 가정들을 중심삼고 교육을 재차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우리가 원하게 되면 담수 양식장으로서 문 장로하고 둘이어떻게 해요? 본래 문안석을 보냈지, 첫 일척 고기를 잡는다고?「저희가 찾아갔습니다.」찾아간 것도 자기보다도 내가 낚시하면서 같이 있으면서 얘기해 가지고 “문씨, 문씨하라! ”고 한 거라구.

그래 가지고 문 사장이 낚시나 모든 것도 허가도 받지 않았어?「예.」허가 받고 전부 다 꺼져 버리고, 어디 아파 가지고 엎드려 있으니 문안석을 할 수 없이 불러 가지고 여기에서 내가 말한 기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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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을 닦아주고, 여기 있는 간부들도 일 시키고 다 그래 가지고 내가 여수에 가서 최후에 결정지어야 할 기간을 중심삼고 내려오라고했는데 완전히 떠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니에요. 안석이가 문 가예요, 문가. 알겠어요?문가가수산사업의본될수있는정성을들일수 있는 가정이 지금 돼 있다구요.

그 다음에 교회를 중심삼고 문 누구인가?「문두명입니다.」또 있잖아?「문평래요.」문평래 말고, 그 다음에?「문두명이요.」자기 형님이대장, 중장이 있잖아?「문홍권.」문홍권. 이름이 문홍권이에요. 뜻도그래요. 문안석, 문홍권! 섭리적인 뜻이 다 있어요.

그래서 문홍권을 문 씨의 대표로 세워 가지고 순회시키고, 바다의수산사업을 이이가 열심히 하는데 밤이나 낮이나, 비가 오든 안 오든개의치 않아요. 바다를 순회하면서 죽겠다고 생각해 가지고 문홍권의조카들이 문수자, 그 다음에 문 누구? 문상희예요. 선문대학의 순결대학 학장이 돼 있어요. 문수자도 정치세계의 제2인자가 돼 가지고 국회요원들을 전도하는 데 그 가정이 기반을 닦아 나왔다구요. 이것을 재차 정비시켜야 돼요. 곽정환!「예.」전통적 가정들을 중심삼고 교육을재차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지금 황선조는 본격적인 원리강의를 해서 종족을 넘어서 가지고 정치하던 사람, 일본에 갔던 모든 사람들을 합해 가지고 재차 교육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뭐예요? 문 씨 교육을 서둘러야 돼요.알겠어요?

그 다음에 어머니를 중심삼은 한 씨 교육은 문 씨 교육만 하게 된다면 연결시켜요. 문 씨에게도 내가 장학금 5억을 줘 가지고 지금까지잘하고 있고, 한 씨도 잘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것들이 싸움을 해 가지고, 문용현이 화해를 붙여야 돼요. 형제끼리도 하나 못 돼 가지고 싸움한 결과가 벌어져서 문제가 돼 가지고, 청평도 문제가 다 생기잖아. 임자도 책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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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기가 책임을 못 한 거라구. 그 형님은 노래하고 춤추고 그래 가지고 좋기만 하지 뭐 쓸 데 있나? 못을 박고 기둥을 박아 가지고 건설할수있는사람이못돼요.형님이또그래요. 욕심이많아가지고어렸을 때부터 집 떠나 돌아다닌 걸 아나? 딱, 그렇게 살았어요.「예, 알고 있습니다.」용현이 아니야, 현? 용기도 그렇고, 용선도 그래요. 선이 못 되고, 용기가 안 돼. 이래 가지고 문제가 돼 가지고 토기하면서아산에 있었지? 1973년 이전에는 오지도 못하게 했어요.

통일산업을 다 팔아먹고, 노태우하고 짜 가지고 선생님이 하지 않는정치자금을 대고, 그런 놀음을 했어요. 그것은 협회에서 교육을 잘못했다는 거지. 알겠나? 이제 문 씨를 다시 잡아다가 교육을 시켜야 되겠어요, 철저히! 그 다음에 한 씨하고 말이에요. 지시하는 거예요. 알겠나?

종씨들을 존중시해야 돼

곽정환!「예.」송영석!「예.」황선조! 전라도하고 경상도가 하나 안돼 있기 때문에 곽정환, 황선조 어디 갔나? 없나? 전라도 사람을 전부다 뺄 수 없어 가지고 송영석을 뺐는데, 임자는 황선조 심부름하는 사람이 아니라구. 타고 앉아 가지고 전라도에 영향을 주라는 거예요. 자기가 선배 아니야? 황선조는 까마득한 6000쌍인가 그렇지?「예.」자기는 몇 쌍이야?「저는 예순 네 살입니다.」몇 쌍이야, 몇 쌍?「430쌍입니다.」430이니까 얼마나 앞서 있어!

430은 민족 해방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런 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에게 일을 시켰는데 불구하고 황선조의 꼬붕이 돼 돌아다니고 있어.황선조에 영향을 줘야 돼. 알겠나?「예.」돈 쓰는데 한푼을 아껴 쓰고말이야. 경제문제를 바로잡지 못하면, 통일교회가 망해요. 도적질을 해먹다가 보따리를 풀어놓으니까 도적질한 물건들을 감출 수 없으니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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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모르겠다. ”하고 쫓겨날 것을 알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사람들을 선생님이 쓴다고 걱정하지 마요. 알겠나?「예.」다 이제 자연히 길을 갈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별의별 자리에 다 있어요. 타락한 세계를 지원할 수 있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꺼떡꺼떡하는 사람들이 누구누구 소속이라고 패거리를 만들어 공작을 지금까지 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팔아먹으려고 하지만,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만한가?

그래, 이런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현진이만해도 그래요. 곽정환!「예.」현진이가 지금도 정상이 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 앞에 맹세하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해 가지고 주관한 거예요. 국진이도 그래요. 국진이 자기가 강연해 보니까 부모님이 얼마나고생했는가를 알았어요. 자기 생각에 우습게 알았던 것인데 우습지 않아요. 자기가 단에 나서서 얘기하려면 혓발이 안 돌아요. 자기 진실을가지고 얘기하면 자꾸 외로 가요. 이게 하늘이 있다는 것을 알지. 체험을 한 거예요.

우리 연진이하고 정진이는 완전히 자기들이 보스턴에 가서 하버드에들어갈 수 있게끔 해서 다 보낸 거예요. 중고등학교를 하버드 진학하는 데 있어서 제일 유명한 학교에 들여보내 가지고 하버드 들어가는데선발대로 들어가게 돼 있는 거예요. 우리 누구인가? 예진이, 그 다음에누구? 예진이 다음에 누구야? 인진이가 책임 못 했어요. 둘을 다니면서 하버드에 들어갈 수 있는 입학 날짜를 코치 안 했어요. 이래 가지고 둘이 부모님의 뜻대로 한다고 했는데, 우리 부모님이 하면 이렇게된다고 해서 문제가 생겼어요.

서울에 들어와 있으면서 여기 본부도 안 들렀어요. 뭐 뜻이 이뤄질게 뭐냐고 그래 가지고 둘이 솔솔이 빼고 도망을 다니다가 이번에 순회할 때 어머니를 따라다니면서 깨달았을 거라구요. 말씀을 듣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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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내용이고, 말씀을 중심삼고 국가의 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세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니까 무섭게 느끼고 다 그랬을 거라구요.

자기들도 코너에 몰려 가지고 효진이가 일을 끝내고 돌아오게 될때 연진이하고 정진이하고 엇바뀌어 만나게 됐는데, 딱 그렇게 하나님이 섭리했다고 봐요. 어려운 고개에 들어가니, 어머니 혼자 할 수없는 거예요. 선진이 부부가 갈 수 있는 그것도 여권 문제가 있어서마음대로 어디 가서 강연을 못 하게 돼 있거든요. 딱, 프로그램을 짠것과 같이 거쳐 나가면서 단에 나서 보니까 굉장한 사실을 알게 됐어요.

그래, 정 코스로 들어왔으니 여러분이 여기서부터 종씨들을 존중시해야 돼요. 알겠나?「예.」곽정환!「예.」곽정환이면 곽 씨의 축복을끝내야 돼. 그래야 종친들 앞에 교육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거예요.자기들이미진해가지고어떻게가르쳐줄수있어? 말이맞아, 안맞아?「맞습니다.」

문 씨 종친을 수습해야 된다

그래, 나는 씨를 남겨 왔어요. 여러분은 씨가 없지만 말이에요. 문홍권의 아이들도 많지? 누가 아나? 효율이, 문홍권에 대해서 알아? 문중교회 책임자도 못 되지 않았어, 지금?「문홍권 회장 아들이 쌍둥이예요.」글쎄, 아이들이 많잖아? 아이들이 몇인가? 일곱인가 되지? 용현이, 몰라?「자세한 것은 모릅니다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 세 명인가 네 명인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쌍둥이가 있고, 두 명인가 있는걸로 아는데요. 축복 다 받았습니다.」축복이야 받았지.

그 삼촌이 준장을 했지?「중장입니다.」대장 올라가는 것이 안 됐어요. 통일교회에 있었으면 문제없이 대장이 되고 다 했을 텐데….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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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수습할 것을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임자도 그래! 문 씨 종친을 수습할 수 있어야 된다구. 지금 수습됐나, 안 됐나?「종친회가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그게 참 이상하게….」그러니까 문제예요. 그걸 만들었어야 돼요. 희생해야 돼요. 자기가 뭘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래, 문 사장하고, 문 사장의 형제하고 너하고 친해? 가인 아벨이돼있어?하나돼야할때하나못만들지않았어?그래, 하나못된그들이 앞으로 점점점 좋지 않아져. 이제라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수습을 안 하면 안돼요. 주책임자들의 종족이 나라가 못 하게 되면 끄트머리에 옮겨지는 거예요. 문 사장 형제가 수택리로부터 통일산업을 만든다고 해서 팔아먹었다구요. 별의별 짓을 다하고 말이에요.

그래, 유효원의 형제를 쫓아내고 문 씨 형제가 빼앗아 들어갔다고유 씨들은 반대했어요. 알아요? 내가 종씨 형제들을 더 사랑해서 자기들을 빼놓고 세운다고 했지만, 그 사람들이 실력이 없어요. 죽은 문성균 사장은 기계분야에는 어릴 적부터 천재적 소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내가알기때문에그를세워가지고총도만들었는데, 엠에스케이(MSK)가 문성균이에요. 총도 개발한 거예요.

효민이를 중심삼고 공기총을 한다고 해서 빼앗겼다고 했어요. 엠 에스 케이(MSK)라는 것을 문성균이 허가를 맡아 가지고 할 때도 유 씨네 형제는 반대했다구요. 임자네들이 누가 하나 중간에서 화동을 해줘야 돼요. 나는 나대로 정정당당하게 가야 되는 거예요. 여기 수택리에서 창원으로 옮기게 될 때 재벌들이 어떻게 했어요? 제2경제 책임자가 누구였나? 그 녀석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벌들, 경상도 패들이 한패가 돼 가지고 전라도하고 화해를 붙이려고 해야 화해가 안 돼요. 역사가 그렇게 발발해 나온 거예요. 그렇지만 경상도와 전라도를 선생님이 갈라놓지 않았어요.

이런 역사를 볼 때, 요전에 곽정환이 얘기할 때 “야, 저럴 수 있는배포를 다 갖고 나왔구만! ”했다구요. 그 가운데 자기가 벼락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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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맞을 수 있는 모듬매도 하나도 안 맞아 보고 저런 얘기를 하느냐고 생각한 거예요.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안 따라오면 자기가 꺾여 나가

선생님은 한국 8대 정권이 반대했지만, 그 정권을 반대하지 않았어요. 어렵게 되면 미국에서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라든가 한국에대한나쁜 것은될수 있는대로방패막이를 해준 것입니다. 지금도그래요, 지금도. 내가 왔으니 수습되지 내가 없어 봐요, 어떻게 되나.큰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죽어요, 죽어. 길거리에 개가 뜯어먹는 사체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럴 때예요.

야당 여당이 자기들 마음대로 해먹을 것 같아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이제 초당적으로 만들라니까 곽정환은 무슨 뭐…. 윤정로는 천주평화 뭐인가? “가정연합이 안 됩니다. ”했는데, 자기가안되고되게정하게돼있나?지금까지된다는일을통일교회가 해 나왔어요? 안 된다는 일을 내가 해 나왔지. 어드래? 곽정환이 그렇지?「예.」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고 안 따라오면 자기가 꺾여 나갑니다. 문제가생긴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윤정은이 다 그런 것도 동기가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근본을 깨끗이 씻어버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혁명을 해나왔어요. 장자에 대한 것도 그래요. 성진이로부터, 효진이로부터 지금내려오는 거예요. 효진이로부터, 흥진이로부터, 국진이로부터 내려오는거예요. 다 실패예요.

그 다음에 영진이가 저렇게 됐는데, 협회에서 얼마나 잘못했어요!정부(正否)를 철저히 하라고 그랬는데 정부 문제를 속인 것을 해 가지고, 청평에서 재차까지 문답했는데 괜찮다고 해 가지고 생때 같은 아들을 영계에 잡아가지 않았어요? 사탄이 잡아갔어요. 그 씨를 남겨 놨

238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어요. 아기를 누가 기를 거예요? 곽정환이 길러주겠다고 생각했어? 축복가정 36가정 어느 누가 그 아기를 기르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도 국진이가 있었어요. 현진 형이 아기가 다섯, 여섯 되는데 자기는 하나도 없어요. 아기를 참 사랑한다구요. 내가 명도 안 했어요.형제 가운데 나밖에 없는데 되느냐고 말이에요. 국진이 색시의 이름이뭐인가? 색시 이름이 뭐야?「지예입니다.」아니, 전에?「유순주입니다.」순주인가? 선생님이 사랑했다구, 누구보다도. 학교 가면 아기 안낳으면 안된다고 그랬는데 “아, 문제없습니다. ”그래요. 여편네가 여편네 놀음을 해야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많은 여자들 가운데특별히 어머니와 비슷하게 생겨서 택했다는 말까지 했지만, 남편을 남편 대우 안 했어요. 그래, 혼자 생각을 해요. 원리를 아니까 파혼을 할수 없어서 갈라져 살기 시작해 가지고 자기들끼리 처리해 버리지 않았어요?

효진이 처도 그래요. 효진이 처 이름이 뭐이던가?「난숙 씨요.」난숙이에요. 그 간나도 선생님이 울타리가 돼 주고, 안됐기 때문에 그랬는데 그 어미가 틀린 거예요. 자기들이 통일교회 대표의 가정이라고했어요. 그렇게 될 게 뭐 있나? 하늘의 축복을 받고 그래야지! 내가축복을 다시 상속해 주는데, 자기가 그런다고 왔다갔다하나?

지금까지 그래요. 이번에 예진이 딸이 왔는데 여기 와 있나? 선문대학에 한달 동안 공부하면서 총장을 만나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같은손자, 신원이에 대한 얘기를 말이에요. 신원이는 그렇게 대우하면서,공부도 하고 가정적으로 교회가 밀어주면서 자기들은 의붓자식 취급한다고 말이에요. 의붓자식이 아니라 출입도 못 할 패들이에요, 사실은.여기 봉태 왔나? 만나자마자 목을 놓고 울면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데,세상에….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어미들이 만들고, 통일교회사람들 가운데 자기 제일주의자들의 영향이 크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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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철저하기 때문에 하늘이 나를 버리지 못해

곽정환! 신부 사진들 모았나, 신랑들하고? 몇 장이나 모았어?「오늘저녁쯤 보고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몇 장이나 돼?「일단 나이 좀들은 사람들의 수가 적습니다. 없습니다.」나이 든 사람은 점점 없어지지. 24살까지 박아 놓았는데, 누가 그 이상 지나 가지고 축복받겠다는사람은 탈락해 버려요.

지금도 축복가정들 가운데 아들딸을 대학원까지 공부시켜 가지고 의사 시켜 먹으면서도 더 공부하라는 녀석들이 있어요. 내가 축복 못 해줍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한 그런 것은 안 돼요. 17세에서부터 24세까지 해 주는데, 그 부모가 특정한 케이스에서 뜻 앞에 있어서 실수하든가 불가피한 무엇이 있으면 참고할 수 있는 조건은 되는 거예요.

선문대학이던가? 엄덕문 아들이 와서 교수 하고 있지?「예.」한 대사 아들도 교수 하고 있지?「예.」그 딸들을 다 시집을 어디 보냈어?때가 되면, 다 자기들이 자증(自證)을 해야 돼요. 세상의 놀음놀이인줄 알고 있어요, 통일교회 이것들도.

내가 철저하기 때문에 하늘이 나를 버리지 못해요. 왜? 원리가 죽어요. 거짓말이 돼요. 내가 객사해서 비운에 사라지더라도 말씀을 남겨야할 책임을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못 산 사람들은 자기 소원대로안 돼요. 가다가 반드시 꺾여요. 영계가 쳐버려요. 통일교회를 믿던 사람들, 책임자들이 몹쓸 병에 다 걸려 죽었어요.

안창성이도 이번에 가지 않았어요? 안창성은 내가 인삼 엑기스를 대주고 먹으라고 했는데, 인삼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지. 통증을 못 느끼고 있다가 죽을 때까지, 2주일 전부터 통증을 느끼다가 간 것을 내가알고 있는 거예요. 남들과 같이 자기가 잘먹고 산다고 그렇게 되지 않아요. 아, 원리원칙의 주인이 뭐이게? 천도가 있어요. 하늘의 도리가

240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있고, 그 다음에는 천도가 있으면 순천이 있어요.그러니까 여수.순천이에요. 하늘을 따라가야 돼요. 자기들의 관을중심삼고 따라가는 건 안돼요. 여기 다 그렇잖아요? 여기 무슨 천정무엇인가 여기에 떨어지면 안되겠다고 별의별 공작도 하고 그래. 본격적인 시험을 쳐야 할 거라구요. 본격적인 개척운동을 시켜야 되겠어요.개척 못 하는 사람이 중심자가 될 수 없어요.3대권을 중심삼고 새로운 법을 세워 나가야선생님도 이제 3대를 동원하게 되면 3대권 내에 같이 형제 되고, 이런 모든 관계의 삼촌 된 사람들…. 3대 될 수 있는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전통을 세워 나가야 돼요. 그런 새로운 법을 세워 나가야 된다구요.그래서 여기 있는 사람들은 빨리 일족의 축복을 완료하라고 명령을언제부터 했어요? 곽정환!「예.」빨리 끝내야 돼.「예.」끝낸 사람이누구야? 통일교회 가정들 가운데 씨족이 축복완료한 가정이 누구예요?맨 꼴래미예요. 통일교회 선배 가정들이 맨 꼴래미가 됐어요.제정해야(기껏해야) 2천1백 명, 2천1명이로구만. 2천 명에 해당하는 상금을 내가 다 좋고, 나쁜 것 참관을 해서 등록한 수를 맞춰주었어요. 거기에 이화대학에서 퇴학당했던 사람들까지도 나가 반대했지만같은 상금을 만들어 주고, 네 사람인가 못 나눠주고 있어요. 여기에 들어와 있는 사람이나 나가 있는 사람들 가운데 나가 있는 사람이 도리어 선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반대 안 했거든. 이건 통일교회에 역행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는데도 같이 취급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곽정환이, 그런 것 알지?「예.」선생님이 평양시대에 있던 김인주를 말이에요…. 김인주는 평양 감옥에 들어갈 때 모자가 합해 가지고, 그 김 씨네 문중이 몰려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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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이에요. 그이의 고모뻘이 되나, 무엇이 되나? 인친(姻親) 가운데 김정만이라는 사람이 평양의 책임자 노릇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도 반대했어요. 김인주의 고모가 되든가 뭐가되든가 그래요. 가까운 친척이에요. 울타리를 중심삼고, 담을 중심삼고왕래하며 살던 집안들이에요.

떨레 떨레끼리 반대해 가지고 다 망쳐 놓았더라도 내가 어려울 때돕던 그 기준을 중심삼고 생각을 지금 해 주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아들딸들도 비참하게 됐어요. 여기 어머니의 삼촌도 그래요. 그 삼촌도조카가 여기 와서 주인 되니까 뭐예요? 그 아줌마가 도도한 아줌마예요. 이화대학 음악과를 나오고 평안도에서 공부한 만큼 도의 대표자로서 이름난 아줌마라구요. 또 그 삼촌은 일본에 가서 이름 있는 음악대학의 바이올린과 출신이에요. 이들이 신앙에 대해서 생각을 하나? 이래 가지고 편리할 때는 뜻을 중심삼고 나간다고 하지만, 편리 안 할때 자기들 좋을 때는 너희들이 잘살라 그러는 거예요.

그래, 강원도에 가 있을 때 어머님이 어려움을 당한 걸 내가 샅샅이다 알아요. 불쌍한 어머니, 대모님, 홍순애를 누가 알아줘요? 선생님의식모살이를 하던 사람의 딸이에요. 영통인으로 유명한 사람이 누군가?영계에서 가르쳐주고 들어오고 다 그래 가지고 역사도 많이 한 아줌마있잖아!「이북에서 오신 분 말입니까?」이북인지 몰라, 어디인지. 3년전에 돌아갔지.「원생금 씨요.」원생금 말고, 그 다음에 누구야?「신옥순 씨요.」신옥순 씨라구.

신옥순하고 홍순애하고 기도해 주다가 때리기는 뭘 때려요. 안수하다가 누가 죽어 가지고 2년 동안 옥살이하지 않았어요? 그래,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와 가지고 그랬잖아요? 정 장로 말 듣고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 혼자 살고 그러니까 자기가 재림주를 만나기 위해서 몇 년동안 홀로 가정 파탄시킨 사람이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어려운 살림을 책임진 거라구요. 저기 심 무슨? 심우옥!「예.」홍순애 대모님을 모

242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시고 어려운 생활도 한 것을 내가 잘 알아요.

뜻을 누가 존중시하고 나갔느냐? 효민이 같은 사람도 유효원의 동생인데 말이에요. 다들 유 씨들이 별동 분자예요. “사길자하고 네가 결혼하면 좋지 않을 텐데…. ”했지만, 그건뭐일없대요. 서른여덟살때과부 됐나? 서른 아홉인가 과부 됐어요.

아들딸들이 그래요. 자기 생각한대로 “아이고, 자기가 아들을 낳으면선생님의 무슨 딸하고 결혼 상대가 된다. ”해 가지고 자기대로 갈 수있어요? 꿈꿔 가지고 그런 사람들은 말이야,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달라는 소리를 하고 있어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이에요.

박보희도 뭐 24일날?「곧 나온다고 합니다.」응?「24일날 재판입니다. 마지막 재판 날입니다.」글쎄, 나오느냐 못 나오느냐 그거야?「재판 결과에 따라서 나올 수도 있습니다.」여기서 별의별 교섭도 하고다 그랬는데 모르면 안되지. 세상에, 그렇게 월권을 해서 수택리 땅을자기가 팔아먹을 수 있나? 수련소가 있고 다 이런데, 천벌을 받으려고계획을짰지. 이제나오게되면선생님옆에또올줄생각하는데, 생각하지마!용서도한번이지두번, 세번할수없잖아요. 내가편지를 지금 안 읽고 있어요. 내용을 내가 알아요, 보지 않아도. 부정이에요. 하늘이 부정하는 거예요.

효율이도 그거 알지?「예.」응?「예.」이번 로마 12인 법왕들이 상헌 씨를 통해 가지고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를 대번에 읽어야 할 텐데안 읽었어요. 필요해요. 왕궁을 세워 입궁식을 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다 꾸몄다. ”하는 소문이 나요. 문 총재가 머리가 좋아서 거짓말해 가지고 그렇게 된 것처럼 한 것이다 이거예요.

안 된다는 사람은 믿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

그래, 왕권 즉위식을 할 때 3일 만이었지?「예.」그걸 갖다 읽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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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할 때, 자기는 어디 갖다 처박아 놓았는지 모르지 않았어? 그전에읽으면 문제가 돼요. 문 총재가 꾸며 가지고 전부 다 한 얘기인데….편지를 받았다는 사실은 틀림없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꾸민 내용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뜯어보지 않았어요. 그래 가지고 지나고 난 후 읽었지만, 로마 교황청이 갈 길을제시한 거예요.

그래 제네바에 있어서 왕궁을 만들 것을 중심삼고 이래 가지고, 이러니까 누가 뭐라고 못 해요. “방대한 내용을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 ”하면서 앞으로 조사한다면, 내가 심문할 거예요.“이거 거짓말이야, 이놈의 자식? ”하면서 말이에요. “너희들이 거짓말이라고 하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는가를 아느냐? ”이거예요.

해방이후61년동안, 58년동안나라없을때죽어간사람들은영계에 가서 내가 책임져야 돼요. “너희들을 지옥 가게 만들어 놓았으니 너희들은 상을 주고 그 사람을 지옥에 둬두어야 되겠나, 너희들과바꿔쳐 넣어야 되겠나?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영락교회 한경직을 풀어서 얘기하는 거예요. 금란교회가 김활란 교회인데, 통일교회를 음란집단으로 팔아 치워 가지고 날려 버리려고 했지만, 자기들이 벼락맞았어요. 박마리아! 박 씨들이 끝이 좋지 않아요. 박상권!「예.」끝이 좋지 않은 입장에 박상권이도 있어요. 우물우물하다가, 잘못하다가 자기가 쫓겨난다구. 언제 가겠나?「오늘 가서 어제 전체 준 것 가지고 생략할 것이 있어서요.」

내가 얘기했지? “그거 누구의 말이 사실입니까? ”할 때 말이야. 사실이라면, 문 총재가 그렇게 할지도 모른다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알겠어?「예.」돈 문제를 가지고 섭리의 뜻까지 내세우지 말라구요. 임자도말을이렇게하고, 저렇게하고있는걸내가모르고있지않아. 다 길러 나가려니 결점이 있더라도 내가 데리고 있는 거예요. 가

244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르쳐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별의별 악당, 첩자들이 공작을 하는 걸 알면서도 쫓아버리지 않았어요. 그걸 더 잘 해 줬지. 그들이 나가면서 하는 말이“나는 통일교회에 손댈 수 없다. 선생님의 신세를 너무 졌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너, 앞으로 네가 어려울때는 통일교회 이자료를 가지면 무엇이든지 해 줄 것이다. ”하는 녀석들도 다 있어요. 그렇지만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있는 때가 지나가요. 거꾸로 치워 버린다는거예요.

그래,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 미국이 나를 이용해 가지고 한 사람의희생자로 세우기 위해서 공개적으로 여러 부처가 의논해 하더라도 때려잡아서 희생을 못 시켜요. 최후에는 시 아이 에이(CIA)하고 케이지 비(KGB)하고 의논해 가지고 통일교를 망하게 하려고 하다가 이제는도와야된다고할수있는사람이두사람이돼있어요. 그것이가인 아벨이에요. 하늘이 가인 아벨을 수습 못 한 걸 해 나오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을 믿고 나가게 되면, 다 되게 돼 있어요.안 된다는 사람은 믿지 않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가까이 있던 사람들 중에 나가고 싶은 사람은 다 보내려고 그래요. 형제든무엇이든 말이에요. 나는 형제가 필요 없어요. 부모도, 삼촌도 필요 없어요.

뜻을 이뤄 놓고 난 후에 청산해야 돼

(형진님이 무슨 말씀을 올리심) 가만있어! 네가 아빠에 대한 관심이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이 아빠에 대해서 너보다 관심이 더많아야 되는 거야. 어디서 아버지만 나타나면 딱 붙들고 떨어지지 않고 혼자 자는 아빠와 벌거벗고 같이 자려고 생각하고 있어. 그건 아기의 마음이지.

245야, 형진아! 네 마음을 내가 잘 알아. 그렇지만 주변에 누구들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걸 못 해. 너도 어렸을 때는 내가 찾아가 가지고 손목도 못 쥐어 보고 혼자 울고 살게 만들어 놨다가 이제 와서 자기들이 안다고 해서 다정하게 할 수 없잖아. 뜻을 이뤄 놓고 난 후에청산해야 돼. 몇 살 때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다 자리를 잡아야 될 책임을 아는 사람이라구.아버지가 너희들을 내버리고 이제 다 학.박사 이름도 달아주고 이래 가지고, 내가 빚지고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들을 이렇게….송영석이 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야?「예, 그렇습니다.」무슨 대라고그랬나? 통일교회를 책임지는 책임자가 돼 가지고 개척하게 될 때 선생님이 대학도 가지 못하게 해 가지고….「정예부대요.」정예부대야,그게?「예.」그렇기 때문에 그런 대표들을 데리고 내가 남미에 가 가지고 고생을같이 했어요. 그것은 영원히 누가 빼앗아 못 가요.「그렇습니다.」5년동안 모기들이 물어뜯던 위험천만한 그런 사지를 하루와 같이 사랑하던 동산에서 철모르고, 무엇인지 모르고 놀던 아기의 마음으로 자기들을 치리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거기가 무시무시한 곳이에요.「그렇습니다.」악어 떼가 밤에 가면 새파란 불로써 줄지어 있어요. 불과 50미터 이내에 쓰러지면 다 죽는 거예요. 그런 아마존 밀림이라든가 파라과이강변의 모든 어려운 길을 내가 무서워했다면 남미의 땅을 안 사요. 도적놈이에요. 내가 이렇게 해서 이 땅의 대가로서 앞으로 후대 만민 백성들이 살 수 있는 자원으로 남겨준다고 누구도 모르게 땅 사놓은 것이 한국 사람을 먹여 살리고 남을 수 있는 땅이에요.산이 많은 한국에서는 농경지가 2백만 헥타르가 안 되는데, 내가 땅을 살 수 있게 됐던 것이 120만 헥타르예요. 여기서는 1년에 일모작이지만, 4모작이에요. 저쪽에서 콩을 심으면, 이쪽에는 콩을 거둬요.

246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통일교회 수십만, 수백만, 수천만 명이라도 먹여 살릴 수 있는 주인으로 부끄러움이 없는 간판을 붙이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걸 누가 알았어요? 누구도 몰랐어요.

여러분이 그렇게 했더라면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도적질해 가? 벼락을 맞을 짓이지. 그 벼락을 맞게끔 만든 통일교회가 무책임한 것이 아니에요. 시간이 없었어요. 30여 년 동안 내버려둬서 이렇게 됐어요.하늘을 믿고 여러분을 하늘 이상, 자기 이상 믿어 준 사람이라구요. 그거 아니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귀한 자기 아들딸이 취직하면 취직한 회사가 불쌍하면 불쌍한 회사를 자기 재산을 팔아 도와주는 것이 애국심이에요. 자기 아들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아들이 살 수 있는 나라 때문에 한 것은 아무리 도와주더라도 사적이 아니에요. 공적이 되는 거예요.

한국에서 선생님이 땅 가진 걸 많이 팔아 가지고 써먹잖아요. 내가땅 산 것은 여러분을 위해서 사 둔 것도 아니고 나를 위해 사 둔 것이아니에요. 백성을 위해 샀는데, 그렇게 여러분도 못 하고 나도 못 했으니 하늘이 해봐야 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이 아무리 부자가 되더라도 일시에 없어져요.

하늘이 다 변상해 줘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간 사람을 다시 불러서 쓰려고 안 그래요. 아무리 가까이했더라도 다시 안 써요. 왜 나갔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는 들어오기는 쉽지만, 나가는 것은 힘들어요. 왜 나갔느냐? 선생님한테 통고를 하고 내용이라도 얘기해 놓고 허락받고 나갔으면 모르지만, 자의에 하게 된다면 다시 불러서 쓰려고 해도 안 되는 거예요.그거 이해가 안 될 거예요. 내가 이렇게 했는데, 나가서도 뜻을 위한다고 나갔는데 왜 선생님이 몰라주느냐 이거예요. 그거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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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공인이라는 것은 죽어도 보고해야 되고 살아도 보고해야 돼요.자기 재산 모든 것을 수첩까지 해 가지고 책임자 앞에 통고해야 됩니다. 이렇게 살아서 빚을 얼마 졌으면 빚을 이렇게 졌고, 손해를 얼마봤으면 무엇 때문이라는 것까지 그래요. 식구들이 잘못해 가지고 된것도 용서받겠으면 그거 다 보고해야 돼요.

공적인 입장에서 손해를 봤으면, 하늘이 다 변상해 줘요. 그래, 여기도 지금 마음대로 오고 싶지? 선생님이 직접 사인한 사인 표가 없게될 때는 못 들어와요. 대통령을 해먹었더라도 사인하지 않으면 아무나여기 못 들어온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래요. 이번에 좋은 찬스예요.

오늘참신기할정도예요. 마지막말까지다읽고나온시간이딱5시 땡 할 때 끝났어요. 오늘이 17일이에요. 16수에 4수인 17 18 1920, 이 나흘 동안에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돼요. 대회 내용도 원고를자기가 함부로 손대지 말라구. 선생님이 이렇게 중요시하는 거예요. 한마디라도 하늘 앞에 기도하고 선포한 말을 빼서는 안 돼요.「말씀하신대로 했습니다.」그것 날 줘요.「예, 인쇄를 안 했습니다. 허락을 하셔야지요.」인쇄하기 전에 나한테 주라구. 나중에 줘.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앞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따르는데, 이 말씀이 어디서 왔느냐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아는 것이 누구의 말, 누구의말씀이다 하는데 그것을 제일 싫어해요. 선생님 앞에 자기들이 주장할수있는것이많겠지.많을수있지. 그렇지만그걸주장할수있는권한이 부여되지 않아요. 그렇게 고생하고 수고한 선생님은 어떤 분야의것이든지 특허권을 허락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자기가 평등하면 법에 걸려가요. 특허권이 그렇지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나중만 해요, 나중. 여러분, 상사말(길들지 아니한 거친 말)을 꼭지 끊어 놔 가지고 푸른 벌판에 뭐예요? 뛰어 놀수 있고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벌판에 놔둘 때 어떻게 사느냐 하는

248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문제예요. 주인이 가르쳐 준 법도를 지키느냐? 먹지 말라는 것을 먹었다가는 죽어요.

국가도, 종교까지도 철회해 버려요. 이 책을 가지고 할 일이에요. 그런 때에 들어가요, 이 책을 가지고. 이 책에서 열어 놓은 문으로써는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문으로 못 들어가요. 거기에 걸리지 않게끔 다방면의 문을 다 열 수 있는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편성했다구요. 읽어보라구요, 뺄말이어디있나?선생님도길이안나면저책을봐요.뺄 수 있는 내용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현재에 필요치 않는 거예요.필요치 않아도 해야 돼요. 곽정환도 선생님 이상 저 말씀을 사랑해야돼, 자기가 기록한 노트를 더 사랑하지 말고!「예.」

일생을 중심삼고 골자를 뽑은 거예요. 내가 천국에 들어가 가지고하늘나라의 제2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까지 이 자리에서 제2교육을 그냥 그대로 입학시켜 가지고 잘났든 못났든, 실적이 없건 있건이 말씀을 중심삼고 허락하려고 그래요. 그래, 성인들이 동생이 되고,성인들의 선생이 여러분이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한국에서도 앞으로 세계 순회사를 빼야 돼

이번에 고기 잡으러 갈 때 히라시라고, 방어 종류인데 8월달이니까다 크지 않았어요. 어저께 우리가 다섯 마리를 잡았지? 그것을 가져왔나?「예, 가져왔습니다.」그거 누가 다 해 먹었나? 나는 어제 저녁도안 먹고 잤어요. 부엌에서 마음대로 해 먹으면 안돼요. 정성들인 고기들이에요.

그래, 이게 10월달, 11월달 되면 이렇게 80센티미터, 1미터가 넘어요. 지금 80센티미터 이상 된 고기가 어디 있나? 옛날에 큰놈들은 대양에 들어가 돌아다니고, 새끼들이 먹이를 찾으러 오지, 오지도 않아요. 가끔 자기 새끼들이 어떻게 사나 돌아보다가 잡힐 수 있지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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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세 마리를 잡아 들였다며? 한 마리는 회 먹고, 그래도 먹다 말고 한접시를 갖다 주는데 나는 뭘 갖다 주나 했더니 보니까 배에서 사시미해서 먹고 미안하니까 갖다 주었더만. 고기가 크다고 맛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보다도 벵에돔, 그 고기가 맛있지. 고기의 맛이 달라요.

평화메시지Ⅰ은 선생님이 아기로부터 자란 모든 것, 섭리역사의 모든 전부를 책임진 사실을 벗어날 수 있는 고개를 넘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50개 주를 순회하는데, 그때도 무리예요. 단에 가서는 피땀을 흘리고, 땀을 안 흘리면 안될 이런 놀음을 했다구요.그러나 나라 나라를 찾아다닐 때는 말이에요, 국경을 넘어갈 때 하루를 넘는 날에는 쉴 수 있지만 말이에요, 한 나라에 있어서 여기는 더바빠요.

최후에는 미국 대통령이 나를 찾아 가지고 별장에 모셔야 돼요. 그랬으면 지금까지 할 것을 내가 다 가르쳐줬을 텐데 말이에요. 하늘의선지자를 푸대접하니 끝을 몰라요. 자기들이 방향을 알 수 있나? 지나고 나서 알아요. 넌 누구의 딸이야?「저희 부모님은 1800가정이시고요, 이강섭입니다.」이강섭이 누군가? 잘 아나, 곽정환?「잘 모르겠습니다.」「아버지의 이름이?」「이강섭입니다.」아는 사람이 누구야?「강섭이라고 그랬지?」「예.」「어디 사람?」「경기도 분입니다.」여기는 어떻게 들어왔나?「신학대학원 졸업하고 왔습니다.」대학원 졸업하면, 여기 다 들어오나?「아주 착실한 사람입니다.」대학원은 시험을쳐야 돼. 내가 문답을 안 해봤어.

선생님이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에요. 심각해요. 사흘만 내가 기도하게되면큰일나요. 기도할때도잘안해요. 알려고하지않아요. 평민으로서 해결하려고 생각하지 자기 비밀문서에 들어갈 수 있는 그런기록을 하듯이 그렇게 알고 하려고 하지 않아요. 모르는 사람으로, 일반으로 보는 거예요.

250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이제 어디 갔나?「예.」쟤가 척 보면 자주심이 강한 아이예요, 자주심. 공부도 누구한테 지지 않겠다고 악착같이 했겠지.「공부도 잘하고아주 신앙생활도 모범으로 잘 했습니다.」아, 글쎄 누구한테 지지 않고악착같아. 그렇지만 장래가 좋아야 돼. 장래가 좋지 않으면 안돼.

그렇기 때문에 타고난 운명이라는 게 있다구요. 여러분도 혈족이 있잖아요. 족속의 열매인데 그 가운데 특수한 열매가 있게 될 때는 조상가운데 특수한 사람들이 이 땅 위에 출세 못 했던 특수한 소질을 가지고 출세시키려고 나타나는데 청년시대에 출세냐, 노년시대에 출세냐?그건달라요. 사람이 젊을때누구든지 다좋게 보면좋지만젊은 사람이 10년 20년 30년, 죽을 때까지 좋을 수 있는 운세에 있기가 쉽지않아요. 젊었을 때 운세를 다 팔아먹어요. 바람 피게 되면 칠십도 못가 50대에 죽어요. 그런 일이 많다는 거예요.

너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네 신랑을 모시고 살아야 돼. 신랑때문에 상처도 받고, 낙심도 받고, 모든 부정시킬 수 있는 길도 생기기쉽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자기 성격을 잘 아는 사람이에요. 어려운 걸보면 당장에 해결해야 돼요. 그걸 신앙세계에 있어서 10년 기다려야되겠다 이거예요. 20년 기다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의 때에 대한, 전환시기에 대한 감정은 세계적이에요. 덮어놓고 뜻이 그렇다고 해서 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많이벌여놨지만 그걸한사람들이 책임못해서 지금스톱돼 있지, 언제든지 나는 그 일을 계속시킬 수 있어요. 오야마다를 잘 대해 주라구.「예.」한국에서도 앞으로 세계 순회사를 빼야 돼.

평화메시지 책을 독사를 만지는 것과 같이 대하라

자, 오늘은 뭘 할까? 왕궁에 들어왔으니 왕궁에 대해서, 왕궁을 찬양할 입장에 있어서 Ⅴ번하고 Ⅵ번을 훈독하라구. 몇 시까지야?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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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을 부르라고 그랬어, 새벽에.「전화하라고요?」9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못 올 거라구. 아마, 10시 가까이 올 것인데 비행기를 타는 것보다도 차 타고 오든지 마음대로 정하라고 그랬어요. 그 사람을 불러올 때수산세계에 고생한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껍데기를 벗겨 줘야 돼요.문홍권이, 그 사람이 좀 둔하지?

자, 읽어보자구요. 여기 이 천정궁을 진짜 알아야 돼요. 그 역사와더불어 잘 천천히 읽어봐요.「안녕하십니까? 8월 17일, 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전체를 다 읽고, 저걸 읽는다고 생각해야 돼요. 내가 20일에 말씀해야 할 것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바다 위에 있으면서 기도를했어요. 다어떻게해야할것이냐를생각할때심각하지! 몇천년만에 결정할 수 있는 길을 단 하루 이틀에 생각을 결정할 수 없어요.

그래, 심각하지! 자, 그렇게 알고 저 책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구요.「평화메시지 Ⅴ번, 페이지는 67페이지입니다.」저 책이 독사라면 독이 많은 독사를 만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독이 있으면 독을 만지는사람이 되는 거예요. 태도가 문제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들어요.「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여기에 오는 손님들을 전부다 옛날같이 취급하지 않고 말하는 겁니다. 하늘나라의 백성, 백성의한 사람이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역사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인연의 사람들이 정성을 다해서 오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자!

(훈독 시작; ……영계와 보조를 맞추어 사는 삶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성과 기도로 영계와 교통하며 사는 지상에서 완성을 본 영계인들이 되라는 말입니다.) 지상에서 뭐라고?「영계….」지상에서 완성한, 지상 위에서 살아 있는 동안 완성한 영계인들이 되라는 거예요. 그게 필연적인 조건이에요. 자! (평화메시지Ⅴ, 훈독 끝)

이제부터 여러분 생활철학의 근본이 Ⅵ번이에요. 물질세계, 몸과 더불어 어떻게 살 것이냐? 타락한 이후 몸과 더불어 육적 세계가 피해줬던 것을 탕감시켜야 할 전체 책임자로서 이 일을 어떻게 행해야 할

252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것을 각오하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다음은 평화메시지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말씀입니다.」

그외의모든 것은전부다 이뤘다고봐야돼요. 여기서 지금출궁하는 거예요. 왕궁에서 출발, 태어나야 될 것 아니에요? 왕자 왕녀들이가 일하는데 자기들이 땡땡이 부려 가지고, 자기 잇속을 가지고 그런생각을 할 수 없다는 거지. 그러니 평화메시지의 모든 내용을 다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주인의 자리를 위하면서 일해야 돼요. 한가지 물건이라도 이것을 쓰는 사람들이 한 사람만이 아니고 몇 대까지 전속해서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남겨야 돼요.

할아버지가 사랑하던 것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하고 자기가 사랑하고 자기 4대까지 미쳐야 할 정성스러운 물건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생활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떠돌이, 지금까지 타락한 후예들이 하던 그런 것은 역사적인 삶의 그림자도 못 된다는 것을알고 철저히 분석하고 살아야 돼요. 자!「본 말씀은 아버님께서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때 주신 말씀인데,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 항상 천둥 번개가 치고 했던 그 와중에서….」벼락 맞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그걸 지나가는 거예요. (이후 김효율 보좌관이평화메시지Ⅵ을 훈독하고 기도함)

기록을 남겨놓아야 돼

오늘을 기해서 여러분 앞에 부탁하는데 부탁하는 걸 실천할까요, 안할까요? 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3대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기때문에 여러분이 쓰던 물건을 3대 이상 사랑으로 심어 가지고 그 길이 막히지 않게끔 정성들여 살자는 것입니다.

그다음은우리가 어디가든지물을 떠나살수 없어요. 물을떠나서살수없고, 산수를떠나살수없어요. 우리가먹을것이없게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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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물에서먹을것을잡아서먹을수있고, 들에서심어서먹을수있는거예요. 산수원을 주인노릇을할 수있게 된다면굶어죽는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부터 3년 이상 될 수 있는 물건을 만들자는 거예요. 낚싯대도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한국에서 지금 낚싯대를 만드는회사를 살 수 있으면 살 수 있고, 미국이면 미국의 특정회사를 통해가지고 이러 이런 내용의 낚싯대를 만들어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사기를 원하는 사람은 준비해야 돼요.

3대를 중심삼은 조상이 되기 위하려니 물에서는 낚시할 수 있는 데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로 이어받을 수 있는 전통의 내용이 깃들 수 있는 낚싯대를 자기 대에 있어서 준비하겠다. 자기 대에 못 하게 되면, 아들딸이 둘이 합해서 2대에 걸쳐서 하겠다. 그것을 못 하게되면 3대에 걸쳐서 쓰던 것을 일족의 박물관에 모셔 가지고 전통, 피땀 어린 생활의 이면을 체험시킬 수 있는 기재로서 남겨 놓겠다. 이런것을 이제부터 준비해야 돼요. 지금까지는 내가 지시를 안 했습니다.알겠어요? 바다에 가게 되면 낚싯대는 백 달러만 내서도 얼마든지 준비할수있는거예요. 그러니까조그만강, 조그만못, 그다음에큰강, 큰 대해에서 이렇게 되어야 돼요.

또 그 다음에 산수원이에요. 산에서 필요하면 사냥을 해야 돼요. 새를 길러 놔 줘 가지고, 내가 닭을 잡아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냥하는거예요. 새들과 동산에 자라는 모든 풀들을 정성껏 관리해서 자란 새와그새들의영양이되는산과들의풀들, 초목등정성어릴수있는물건을 남겨야 됩니다. 곡식도 초목이에요. 3대, 4대 조상들이 자랑할수 있는 물건이라고 하면서 후대에 남길 수 있는 기념품을 여러분 일대에서 준비하는 것도 좋지만, 후손들이 백년 천년 가 가지고 조상이어떻게 살았다는 역사, 어떻게 사랑해서 몇 년까지 유지했다는 기록을남길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기록을 남겨놓아야 돼요.

254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그 다음에 낚시 도구, 그 다음에 총기에 대한 도구…. 총기는 공기총으로부터 다 해야지요. 이래 가지고 산에서 쓰는 맹수용으로부터, 산탄용으로부터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현대문명의 이기가 낚싯대와 총기인데, 후대에 남길 수 있는 그런 물건을 준비한다는 입장에서 정성을 퍼부어 가지고 아들딸에게 남겨줘야 되겠습니다. 아들딸에게 남겨줄 수 있는 총, 아들딸에게 남겨줄 수 있는 낚시, 아들딸에게 남겨줄농토를 준비하는데 어느 지역의 선정을 이제부터 하기를 준비하라는것을 지시해요.이렇게 생각할 때, 선생님이 길 닦아 놓은 여수.순천 이곳이 해안지대의 목포로부터 여수.순천을 거쳐 팔금산(八金山), 부산까지 해안지대에 섬들이 많아요. 섬이라는 것은 지금까지 중요시 안 했어요. 그러나 고기들이 중요시하는 것은 뭐예요? 큰 텅 빈 벌판 바다에는 먹을것이 없어요. 반드시 섬을 중심삼고 있어야 먹고살아요. 섬 가운데 살고 있는 곤충들, 새들, 모든 벌레들이 섬을 중심삼고 살기 때문에 고기들도 바다 가운데 떠다니는 플랑크톤, 식물 플랑크톤, 동물 플랑크톤만먹는 것이 아니에요. 고기들도 다양하게 잡아먹는다구요. 고기들이 개구리도 잡아먹고, 벌레도 잡아먹고 다 그래요.역사 앞에 공을 남기자어떤 사람이 만물 가운데 많은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런 우수한 족속은 역사시대에 남아지고, 세계사를 중심삼고 세계인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거예요. 그들이 중심이 돼 가지고, 만물 만상은 그런 주인들 앞에 관리되고 보호함을 받으면서 사랑을 주고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후손들을 영계에 간사람들이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제부터 준비해야 되겠다이거예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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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면 앞으로 많은 재산이 있으면 낚싯대를 수천만 달러 되는 낚싯대도 만들 수 있어요. 돈은 문제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싸구려, 몇푼안되는것도만들수있어요. 그러면후손들앞에넘겨줄수있는,일족이나 일국가 혹은 일세계에 남아질 수 있는, 우리 동네의 물건이세계 박물관에서 손꼽힐 수 있는 물건으로 간주되면 그 민족은 세계에드러나는 민족이요,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주인 자리에 가까이 머무를 것이다 하는 것이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런 조상들로서 남길 수 있는 의미를 얼마만큼평가해 가지고 짧은 세월에 많은 물건을 기록적인 물건으로 남길 수있는 생애를 갖느냐 하는 걸 자랑삼아야 돼요. 낚시도 낚시꾼들이 말이에요, 뭐 좋은 낚시 도구를 가져와 가지고 자랑하고 있지만 그 낚싯대로뭘잡았나할때어때요?송사리떼,버들치같은것, 강가에서살고 뱀이나 개구리새끼를 잡아먹는 천한 고기 종자를 잡는 그런 낚싯대가 아니에요.

대양을 건너고, 태평양을 건너고 오대양을 유랑하는 제일 귀한 것을잡기 위해 써먹던 재료까지 내 일족에 남겨주겠다는 거예요. 후대 후손이 수천 대 조상들의 그런 기록이 있으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해양세계의 주인이 결정될 것이고, 또 그 다음에 산수원시대의 주인이 결정될 것이요, 지상에 살던 자기들 생활의 집들이 방문할 수 있는 유람지가 되기 때문에 집들을 방문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그 사랑한 물건을팔아 가지고 자손만대에 보람 있는 후대가 되고, 세계 어떤 영역권 내에서도 만민이 원하는 역사적 재물들을 일족에게 남겨줄 수 있는 뭐라고 할까, 박물관적 도서관과 같이 만물을 전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물건을 보장할 수 있는 역사적인 의미를 남겨 가지고 세계 앞에전해줄수있는, 보다귀한것이전해질 수있는역사앞에공을남기자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적 기반을 가지고 준비하라구요. 알겠어요?「예.」이것이 필요해요. 지금 방들이 크지 않아 구석에 세울 때 저

256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낚시는얼마짜리고, 몇년썼고, 무슨고기를잡고, 그가격은얼마된다는 평가를 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후대들 앞에 자기 아버지면 아버지로서 남겨줄 수 있는 귀한 물건을사용할 수 있게끔, 기록과 더불어 남길 수 있는 물건을 준비하기를 지금부터 시작하라는 걸 훈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남길 것은 뭐냐

내가 어떤 나라 백성들, 그 나라에 있어서 50명의 사람들을 비행기에 태우거나 차를 타고 가게 되면 그런 낚싯대를 다 사 주고 그랬어요. 그거 알아요? 갖고 있어요?「예.」그런 전통을 부식시키라구요. 내가될수있는대로비싼것, 할아버지같은낚싯대는못사주지만손자가 쓰는 낚싯대를 누구에게도 한 대를 사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증손자들한테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만 개를 주문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이상 무엇이라도, 싼 것이라도 하나씩 주면 낚시에 대한 관심을가지게 돼요. 낚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의 나라가 세계를지배하는 거예요.

산수원이지요? 산수원 일을 지금 하고 있잖아요. 동물을 잡기 위해수렵을 하는데, 총이야 무진장 있다구요. 비행기가 날아오는 걸 쏠 수도 있고 그래요. 악한 사람들이 우리 동산에 길러 놓은 새들도 잡고동물을 잡으러 헬리콥터로 여러 명 오게 되면, 전부 몰살도 시킬 수있어요. 그런것을 방어할수있는 안팎의준비를 공고히해야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것을 한 단계 높여 가지고 인류역사 가운데 우열을 경쟁하는 데있어서 탈락해 가지고 우리 조상이 슬픔을 남겼다고 할 수 있는 어떤분야든지 어떻게 해요? 기술분야에 있어서 최고를 점령해야 되겠다고할 때 자기 집에서 총도 만들 수 있고, 기관포도 만들 수 있고, 무엇이

257든 다 만들 수 있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기관총도 만들고, 대포도 만들고, 총기도 다 만들었어요. 그것을 갖고 있다고 역사적으로 자랑한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그것을 지금까지 못 했어요.여러분이 이제부터 전통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하던 일들을한 가지 한 가지 어떻게 해요? 내가 살아 쓰던 걸 유물로 갖추어 자기문중에 전시품으로서, 앞으로 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얼마만큼갖고 무슨 종류를 갖고 있느냐를 자랑할 수 있어야 그 나라가 전통과더불어, 조상과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사는 것이 되느니라! 그 준비를서둘러야 되겠다는 훈시를 오늘 17일 아침 이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모든 나라도 없어지고, 종교도 없어져요. 자기 개인적 주장도 없어지고, 남길 것은 뭐냐? 하늘나라의 왕권을 중심삼고 주인들이 존경하던 물건을 억천만세에 자기 일족을 통해 보관하고, 축복가정들이 전세계 각 나라의 것을 모아 놓은 박물관이 하나밖에 없다는 평을 받게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평을 받는 박물관을 만든 민족은 세계를 지도하는 민족이 된다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천년만년 평화왕국 태평억만세 세계, 해방.석방권의 세계를 위해서 나는지금부터 준비하는 의미에서 끝없는 투자, 끝없는 정성, 끝없는 활동으로서 그 공장도 내가 알아보러 가 봐야 되겠고, 그 판매시장도 내가가 보고, 모든 걸 내가 가르쳐줘야 되겠다는 거예요.이런 주인의식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를 모신 당대의 여러분이 남길 수 있는 의미를 지금부터 준비해가지고 자기들이 움직일 수 있어서 몇 천년 후 남긴 것이 어느 시대,어떤 세계까지 영향권이 남아졌느냐는 것을 10년에 한 번씩 통계 내가지고 발표하게 된다면 그 세계는 그 전통에 일체 될 수 있는 충성을다하는 하늘나라의 애국지사들이 살고 하늘의 효자.충신 가정들이 사는 가정이 아니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는 걸 알고 지금부터 결심하라구

258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요. 알겠어요?「예.」

아내나 남편이나 아들이나 딸이나 무엇을 남길 것이냐? 무엇을 남기기보다 무엇을 보람 있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물건을 전해 줄 것이냐? 선생님이 연구분야에 상당히 소질이 많다구요. 산탄공기총도 밸브를 뒤집어 가지고 만든 것은 선생님의 고안이에요. 엠 에스 케이(MSK)를 문성균이 했지만 말이에요. 산탄공기총을 누가 생각이나 했나?

과학적 분야에 미진한 민족은 따라갈 수 있는 민족밖에 못 돼요. 기관차가 못 되는 것이다. 따라가는 차륜은 될 수 있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차륜이 필요치 않아요. 잘 달리는 기관차가 필요한데, 그런 기관차는 선생님이 말한 것과 같이 전통을 존중시하면서 자기 남긴 물건이몇 백년, 몇 천년 살아서 역사와 더불어 지도할 수 있는 물건이 되느냐 하는 문제와 직결돼요.

선생님이 하는 일은 억천만세에 영원히 남을 수 있는 전통이 되니거기에 여러분은 얼마만큼 영향권을 갖춰야 될 것이냐? 이 전체를 중심삼고, 뜻을 중심삼고 틀림없이 생각하게 된다면 외적보다 내적인 가치가몇 천배몇만배 하늘이관여할수 있는내용이냐 이거예요. 그런 면을 남겨줄 수 있어야 됩니다. 후손들 앞에 국경을 넘어 초국가적,영계까지 가 가지고 자기가 존중을 받을 수 있는 여러분까지도 돼야할 것을 참고로 지시한다구요. 알겠나?「예.」알겠나?「예.」

물이 흘러가게 되면 점점점 많아져야 돼

그래, 통일교회 책임자가 있으면 낚시 전시장이 있어야 돼요. 총 전시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실제로 어디에 다녔다는기록 책이 있어야 됩니다. 아프리카든지 말이에요. 짐승을 잡아먹는 것이 아니에요. 그 동네에 가서 잡아서 나눠 먹이기 위해서예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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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대신해서 잡아 가지고, 한 번도 바라지 못할 것을 잡아 가지고 잔치해 주면서 한 번씩 온다고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통이 그냥그대로 사는 거예요.

아프리카 어디에 갔다 왔으면 1년에 안 가 보고 2년에 한 번 가고,3년에 한 번 가고는 “아이고, 2년이 됐구만! ”3년이 되는데도 못 가게되면 5년이 지나 10년 되게 될 때는 자기의 미래를 희생하더라도 “나는 이 일을 확대시켜야 되겠다. ”해서 노력에 노력을 하다 보면 양 세계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에 남아지는 조상들과 후대의 역사를 지킬 수 있는 주인이 될 것이다, 아멘!

선생님은 그런 의미에서 어느 동네에 가더라도 “여기에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빚 지울 것이냐? ”이거예요. 가게 되면 물에 무엇이 있었고, 동네에 무엇이 있었고, 농사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었고….거기의 새들에게 피해되는 무엇이 있는가를 본다구요. 앞으로 6대주에시험장만 잘 만들어 놓으면 개조할 것은 종합적으로 본부에서 연구해가지고 농촌 혹은 시골에 묻혀서 이름도 없이 죽을 사람들이 꽃밭을맡아 가지고 팔 수도 있고, 금광이라든가 광물을 캐 가지고 팔아서 만민을 도울 수 있는 거라구요.

물이 흘러가게 되면 점점점 많아져야 돼요. 비가 안 올 수 없다구요.비가안올수없다는거예요. 비가안오면샘물이라도내야지요. 제주도 같은 데 비 안 오면 샘물도 많이 나와 가지고 흘러가는데 저수지를 만들어 물을 저장해 가지고 끌어올려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해결할 수 있는 거라구요.

지금 살지만 천년만년 후 우리 민족, 천일국 백성이 어떤 분야에 있어서 세계 어느 마을에 무엇을 만들기 위해서 살 것이냐? 만물을 창조하듯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의 뜻을 키워 나가던 그 뜻을 사랑하고, 또산수에서 나는 모든 광물을 사랑해 가지고 만민을 위해 도우라고 했으니 나로 말미암아 많은 후손들이 플러스적인 복을 분배받고 산다면 조

260 3대권 완성과 최후의 정착지

상으로서 그 이상의 영광이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생각하는 거예요. 나 하나 이렇게 고생했지만, 이런결과가 됐으니 하나님 앞에 천년만년 감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그런 기준에서 바라보고 말씀한 내용에 남들이 모르는 뭐예요? 산 속에 사는 사람들 몇몇을 선생님이 찾아와 가지고“당신이 뜻을 이 땅에 이루지 못한 것을 우리가 이뤘다. ”하게 되면,그거 박대하겠나? 그걸 세계화시킬 수 있게끔 하늘은 협조해야 된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돈도 필요하고, 많은 인재도 필요하고, 많은 기술도 필요해요. 여러분이 자랑할 수 있는 국보급 산물이 여러분 자체에 많아야 될 것을 생각해요. 하늘나라의 성인 군자들 앞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고 천상세계에 가면 환영받을 수 있는 천일국 백성들이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고 천상세계에서 칭찬 받고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심 밑에서 여러분이 노력을 해서 이제부터 자기 중심삼고 확대시킬 거룩한 물건을 만들고 사용할 수있는 챔피언들이 되라는 훈시를 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무엇이든 하나 남기고 죽겠다고 생각해야 돼

고기 중에 무슨 고기가 맛있어?「어제는 부시리를 먹었습니다.」부시리를 먹고, 그 다음에?「지난번에 벵에돔을 먹어봤습니다.」벵에돔을먹고….「그 다음에 농어, 숭어입니다.」농어, 숭어를 먹고…. 안 잡아먹은 것이 없잖아?「예, 그렇습니다.」그러면 “무슨요리점을 내가하면 히트할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해 봤어? 그걸 생각하라는 거예요.확대시켜야지? 집을 잘 지어 놓고, 변소를 못 지어 보라구. 집보다 변소를잘지으면, 그변소를안찾는사람이없기때문에 “야, 이집주인 복 받아라! ”그래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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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만드는 것을 우수하게 만들어야 돼요. 모든사람이 잔치할 때 내가 만든 양복을 다 입고 잔치하기를 바라서 기술을 배우는 거예요. 일본에 가서 1년, 미국 가서 1년, 40년 40국가에가서 배워 가지고 그 나라의 일등상을 받았다면 그런 상점을 세계화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국가가 후원해야 돼요.

그런 국가가 없어요. 이제 우리는 그렇게 국가들을 찾아서 많은 출세를 시켜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인 것을 알고, 여러분이 그소신에 맞게끔 결과를 몇 대를 통해서 이루느냐 하는 것을 결심하고계획을 세워서 노력해 봐라 이거예요. 알겠나?「예.」

좋은것이있으면, 좋은것을맛있게먹었으면천년후의사람도더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거기에 무슨 요리…. 반찬 할 때는 무슨 무슨 맛을 낼 수 있는 부식을 써야 된다 이거예요. 고추를 쓰든가, 마늘을 쓰든가, 파를 쓰든가 말이에요.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조미료까지생각해 가지고 그렇게 해 놓으면, 그 나라의 조미료는 영원히 문화세계의 전통이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무엇이든 하나 남기고 죽겠다고생각해야 돼요.

선생님은 많이 남기게 돼 있지요? 한 가지예요, 여러 가지예요?「여러 가지입니다.」그러면 선생님이 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다 없어져요. 여러 가지 대표들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메시지를 샅샅이 읽어 가지고 남이 모르는 것까지 표제를 놓고 “이건 누구도 모르니내가 한번 해봐야겠다. ”고 정성들여 가지고 일생 일대, 십대 천대 해보라구요. 그것이 전체에 복을 미치면 중심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그래, “낙심하지 말고 노력하고 끝까지 달려서 후대 후손까지 지령을 떨어뜨리는 힘있는 조상들이 되옵소서! ”하는 선생님의 마음을 반갑게 받아들이거든 박수해요. (박수) 3년에 한 번씩 낚싯대를 다 가지고 경연대회를 할 거예요. 농사짓는 데도 경연대회, 사냥하는 데도 경연대회…. 무엇이든지 다 하려고 해요. 거기에 탈락되는 물건은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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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아…! ”하고 발길로 차요. 나라의 위신이 뭐냐고 말이에요. 이 모든것이 갖춰져야지요. 그럴 때가 옵니다. 지금부터 서슴지 말고 노력하라구요.

축에 끼지 못하면 안돼

몇 시야?「7시 25분입니다.」7시 25분이면, 밥 먹으면 9시 넘겠네?「예.」여기 있는 사람은 어디 가서 밥 먹겠나?「식당이 있습니다.」어느 식당?「지하에요.」여기 지하 식당?「예.」지하 식당에 가 보면, 누구나 다 밥 주나?「들어온 사람은 줍니다.」어디 들어온 사람?「이 안에 들어온 사람이요.」이름들 명단 다 써 있나?「예.」

통일교회 패들은 쓸데도 없는 사람이 밥을 먼저 먹고 도망가더라구요. 철저히 해야 돼요. 감나무면 감나무 가지에 감나무 잎이 나야지,감나무 가지에 미루나무 잎이 나면 돼요? 대번에 죽어버리는 거예요.전통을 존중시해야 돼요.

그래, 끼리끼리 축에 맞게끔 되어야 돼요. 축에 끼지 못하면 안되는거예요. 고기들도 그래요. 조그만 고기들은 참 씨알이 많아요. 그건 먹이 되어야 돼요. 귀중한 고기는 새끼를 많이 안 쳐요. 먹이사슬이 그렇게 정해 놓았어요.

여기 숭어 같은 것을 보면 불탄 재 같아요. 바다에 숭어가 많지요?숭어도 참숭어, 가짜숭어가 있어요. 가짜숭어가 얼마나 힘이 센지 몰라요. 진짜보다더힘이세요. 먹을때도가짜를말하지않고그냥해주면 말이에요, 도리어 힘이 세던 고기는 살코기가 더 단단해요. 물렁물렁한 고기는 도리어 먹을 때 어때요? 한국 사람이 먹으면 말이에요,반대되는 것을 잡아먹어야 좋아하잖아요.

낙지 산 것을 그저 어물어물 씹어 넣다가 입에 걸리고, 목구멍에 걸리고, 위장까지 살아서 꿈틀꿈틀 대는데 죽지 않고 살아 가지고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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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일 수 있게끔 한 사람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병이 났다가 도망가는거예요. 입으로 들어오다 도망가고, 목에 걸려 도망가고 그렇다는 거예요. 낙지를 잡아먹어 봤어요?

낙지를 먹을 줄 아는 사람이 문어야 소금단지 하나 해놓고 간만 맞추면돼요. 안그래요? 산문어다리하나를중심삼아가지고세끼대신 먹겠다 이거예요. 잘라도 죽지 않아요. 춘하추동 사철 문어 다리를자르더라도 또 돋아 나온다구요. 그러면 문어 양식장만 해도 10명, 30명 다리를 하나씩 먹여 가지고 살릴 수 있어요. 잘라도 죽지 않으니까그러고 먹고사는 거예요. “아, 양식장을 하면 굶어 죽을 사람이 없겠구만! ”그랬어요. “바닷물만 끌어갈 수 있으면 죽지 않겠구만! ”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못 먹을 것이 어디 있어요? 효율이는 그동안 못 먹겠다고 해서 못 먹어본 것이 있어?「생선들 말입니까?」응.「회 먹는다면 거의다 먹어본 것 같습니다.」선생님이 이렇게 세계에 제일가는 비축해 놓은, 준비해놓은장소가있어야할텐데여기이방에다가득채울수있는 걸 하면 장사에 도움이 되겠다는 거예요. 10배 이상 비싼 것이돼요. 선생님이 1년 이상 썼으니까 1년만 된다면 10배까지 되면 10년만 돼도 백 배, 천 배가 넘을 거예요. 그거 가능해요.

그런 것 한 자료만 갖다 주고 일생 동안 맡겨 놓으면 천 년도 우려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귀중한 사람이 쓰던 물건은 자연히 역사적인 보물이 되지요? 국보가 돼 가지고 나라의 권위가 되는 걸팔아서자손만대에값이더올라갈수있는거예요. 이런꽃같은것이 그렇잖아요?

자, 밥 먹고…. 지금 전화해 보라구, 문안석이 어디 오나!「5시에 출발했다고 합니다.」언제 오나? 지금 전화해, 어디 오나!「예.」해봐. 차타고 온다고 해, 어떻게 온다고 해?「차로 온다고 합니다. 빨리 달리면10시까지 올 수 있다고 합니다.」9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9시까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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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10시에 오면 낙제지. 어디 오나 물어봐.「예.」

그리고이아래서는 말이야, 홍천강물맑은 데잉어잡고 붕어잡는낚시터가는데닭사먹던그런데알지? 너갔었어?「안갔었습니다.」닭 사 먹던 데….「예, 압니다.」통닭!「예, 백숙시켜 먹던 곳입니다.」글쎄, 여기몇사람이가는데가보지않은사람은못와. 가본 사람 몇 사람 더 오게 해서 낚시 준비해 가지고 내가 이제 밥 먹고내려갈 테니까 미리 가자구. 준비해요. 여기 한번 동참할래, 안 할래?「하겠습니다.」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그건 자유라구. (경배)(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