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실체가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0권 PDF전문보기

빛의 실체가 되라

(경배) 어디서 왔어요?「오늘은 서부교구에서 왔습니다.」서부?「‘영계의 메시지’ 계속할까요?」응, ‘영계의 메시지’를 몇 번째 했나?「지금 통일원리세미나 기독교인 18번입니다.」18번, 많이 남았구만.그래, 그거 하면 시간이 될 거라구. 자!빛의 실체가 돼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리빙스톤’ 훈독 시작; ……세계평화 운동을 위해 수고하시는 메시아를모시고 우리는 하나되자. 통일원리는 어느 한 종단의 교리가 아니다.성약시대 인류가 살아가야 할 성약말씀이다. 성약말씀으로 무장하자.말세의 심판에 무력이 사용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님주의로 단결해야된다. 감사합니다. 토마스 아캠피스 -2001. 12. 11-)「아버님, 여기까지 해서 기독교인 대표 다 끝났습니다.」저런 말들을 듣고, 여러분의 생각이 어드래요? 문제가 크다구요.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에요. 이건 반드시 유엔을 움직여야 돼2006년 12월 30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45요, 아벨유엔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으로넘어서야 돼요. 축복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나머지 일이 그것입니다.밀링고가 왔구만! 고달픈 신앙 길에 잡혀 가지고 어떻게 해방되느냐는 것은 자기 자체도 해결 못 하고, 나라도 하지 못하고, 세계도 하지못하는 일이니 하나님이 해야 할 텐데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더 못 할 수 있는 입장에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이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기가 막힌 사실을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손 놓고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내가 힘을 다해 뛰어 앞서서 갈 수도 없어요. 처리할 것이 너무나 얽혀 있다는 거지요.그러니까 이제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을 붙들고 야단하는 것보다도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를 붙들고 가야 되고, 또 효자 되기를 바라던 것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교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전개 안 돼 가지고는 어두움의 세계가 언제나 계속될 수 있는 가능성이 짙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천일국 6년의 마지막 날을 바라보고, 선생님이 심각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반대하다가 갈 수 없어 가지고 도피성을 향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가야 할 도피성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아벨유엔밖에 없어요.몽골반점을 축복완료시키는 것입니다. 축복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무서운 거라구요. 색깔이 들어 있어요. 어두움의 물결이 뒤덮은세상에 이 빛의 물결이 될 수 있는 축복의 흐름이 흐르게 되면, 완전히 어두움은 빛 앞에 소멸되는 거예요. 자연 항복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빛의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그전에 얘기 좀 하지. 걱정이 많겠지만 걱정할 필요 없어요.아, 통일교회의 동지들이 얼마나 많아요! 통일교회 신앙이 세계에 널

46 빛의 실체가 되라려 있는데, 걱정할 것이 어디 있어요? 세계에 내가 갈 수 있게 못 만드는 것을 문제로 알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차버려야 돼요. 대담해야 된다구요.그 남편을 모시고 사는 성마리아! 정마리아(정말이야)야, 성마리아야?「성마리아입니다.」성마리아가 ‘이룰 성(成)’ 자야?「예.」이룬 말,마리아가 됐으면 진짜 마리아가 된다는 것인데 천주교를 해산해야 되는 거예요. 성마리아가 아니고 정마리아!그래, 한국 사람은 “글쎄 말이야!” 하면서 ‘말이야(마리아)’를 제일많이 찾아요. 그런 나라가 한국밖에 없어요. 그렇잖아요? “글쎄 말이야! 좋다는데, 왜 그러냐 말이야.” 하면서 모든 결론을 ‘말이야’에 짓고있어요. 그래, 성마리아가 왔구만.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남편이 배짱이 있느냐, 없느냐 솔직히 얘기해 줘.「여자보고 얘기하라고 그러세요? (어머님)」냉정한 원리를 통해서 여러분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앞으로 모든 종교를 믿던 의인의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달라붙어요. 여러분이 뭘 했느냐 그 말이에요. 이런사상을 가지고 젊어서 순교의 산을 높여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순교한사람은 하나 없고 도망 다니던 패들이에요, 이게. 어떡할 거예요? 이제는 마지막 종착점을 다 만나 가지고 해결책을 위냐 아래냐, 오른쪽이냐 왼쪽이냐고 결정할 때가 왔기 때문에 선포할 때가 왔어요.그건 마지막 선언이 될 텐데, 그 날을 나는 제일 무섭게 생각해요.그런데 선생님이 또다시 움직이겠다고 하면, 그건 무서운 거예요. 용서가 없이 선언할 수 있는 시대가 남아져 있어요. 그걸 하고 가야 돼요.여기의 딸 같은 여자, 손자손녀 같은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다문제가 커요.

47자, 통통하니 잘 굴러다니겠다. 자기가 신앙하던 것에서 천주교의밀링고를 만날 때 고심이 있었던 것을 얘기하라구요. 만나 가지고 문제를 일으킨 결과로 그 남편이란 사람은 로마 교황청의 포로가 됐는데말이에요. 포로보다도 감옥이에요, 그게. 사지를 헤매다가 나와 가지고신앙의 보금자리, 안식처가 돼야 할 미국에 갔는데 미국에도 있을 수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그거예요. 땅 위에서 갈 길이없는데, 영계도 갈 길이 있느냐 그거예요.여러분, 그래요. 통일교회를 믿지 말라구요. 통일교회가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왜? 통일교회는 법이 있어요. 원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원리원칙의 안경을 쓰고 여러분을 보지, 거기에 무슨 자기의 심정적 소견이든가 하나님이 보고 계신 동정적 사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냉정한 원리를 통해서 보는 빛깔이 여러분을 환영할 수 있게 안돼 있어요. 그게 심각한 문제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에 대한 문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문제가 다시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가야 할 고속도로에 차가 있으면 올라갈 수 있지만, 이건 뭐라고 할까? 스위스에 가게 되면, 산꼭대기에 올라가는 크레인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빨이 맞아야 돼요. 이빨을 맞추더라도 끌어주는 힘이 강해야 된다구요.신앙생활을 하는데 지상에서 사탄의 소굴에 뿌레기를 박고 있는데,딱 물려 가지고 있는데 떨어지지 않는 거라구요. 스위스에 있는 산에올라가는 레일은 맞출 수 있고 떨어질 수 있는데, 이건 떨어지지 않아요. 레일 자체가 드러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새로운 조작이 필요할수 있는 입장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앞에 선생님은 더 말을 할 것이 없어요.자, 왜 가만히 있나? 로마에서 싸우듯이 한번 더 여기서 이 사람들의 뉘시깔이 터져 나가고, 궁둥이의 살이 벗겨져 가지고 뼈가 보일 수있게끔 긁어버리고 씻어서 문제를 만들어야 돼요. 자!

48 빛의 실체가 되라성마리아 사모와 밀링고 대주교 간증(성마리아의 간증; 제가 아크 비숍 밀링고와 결혼하기 전에 제가 기도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상의 남자들은 절대 믿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결론을 제가 내리고 저에게 남편을 주실 때는 제가 경제적 능력이 있으니까 지나가는 거지도 괜찮고, 집시도 괜찮고, 병신도 괜찮고,오늘 만났다 내일 죽는 노인이라도 좋고, 누워서 밥을 먹는 환자도 좋지만 단 한 가지 하나님께서 절대 인정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남자를 저에게 주신다면 귀한 축복이기 때문에 지상에서 꼭 축복을 받고결혼을 이뤄야 된다는 원리가 있으니까 제가 그를 받아들이겠습니다라는 기도를 한 2년 정도 했습니다. (중략)이태리 방송국에서 한 시간 반짜리 인터뷰가 왔어요. 자기들이 돈까지 주고 하겠다고 사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좋다고 하자고 했는데,저도 그날은 참석을 했습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빠졌어요. 왜냐하면제가 자꾸 나서게 되면 포커스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느냐, 뭐가 어떠냐, 이런 내용으로 흐르고, 아치비숍을 자꾸 내세워야지 제가 나서면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절대 나서지 않았는데, 그때는 제가 나갔어요. 90분간 인터뷰를 하는데, 그 기자가 계획적으로 이 양반에게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더라구요. 이 양반이 납치됐다는 사실을 정확히 밝혔어요. 한 시간 반 인터뷰니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을 다 했겠습니까!)그래,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듣고 있지만, 종교가 무서운 거라구요. 공산당과 배후에 바티칸이 연결돼 가지고 레버런 문을때려잡기 위한 계획을 수십 년 전부터 했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면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마만큼참으면서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지금도 주의해야 된다구요.

49(간증 계속; ……제가 36가정 어머님들이 쓰는 그 방을 염치 불고하고 들어가서 잠을 자고 행사 때 했던 것은 식구들에게 내가 할 말이없기 때문에, 돌아올 때까지 할 말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 왔습니다.그러니까 저를 그 동안에 여러모로 잘못 이해했던 부분이 있으시면 이자리에서 다 푸시고 또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 부족한 점도 많이있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그래, 주동문이 와 있다구. 의논해 가지고, 한국 대사관과 의논해 가지고 결혼한 그 나라에 왔으니까 여자들을 중심삼고 해결할 수 있는말만 되면…. 지금 미국에 들어가서 축복하는 것보다도 아시아에서 축복하는 게 안전할지 몰라.「예.」여기서 그거 끝나자마자 나한테만 연락하게 되면 말이에요, 로마 교황청이 머리를 숙일 수 있도록 만들어요. 전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수천 명 수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축복해 주면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는 거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빨리 허가를 받아놓아!「예.」성마리아가 진짜 성마리아가 됐네! ‘이룰 성(成)’이 ‘거룩할 성(聖)’자가 됐어.「고생 많이 했습니다.」그럼.「마음 고생을 참 많이 했는데….」(박수) 그래, 잠비아에 갈 생각하지 말고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미국도 직접 다리 놓을 수 있는 길을 찾아보라구요. 구라파를 중심삼고 천주교의 본바닥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연결시켜야 돼요. *밀링고,여기에 와서 할 미션이 있다구. 중요한 미션이라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자, 자기가 한번 총평을 얘기해 주고, 그 다음에 한마디하는 것이좋을 거라구. 이제는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꺼릴 것 없이. 워싱턴포스트야? (양창식 회장이 밀링고 대주교의 활동에 대해 보고) 그래, 양창식! 불러 가지고 한마디하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 그래야 이제 자기 하는 일이 좋아요. 영계가 협조해요. 영계가 그래야 협조를 하는 거예요. (밀링고 대주교 간증)

50 빛의 실체가 되라성마리아가 정마리아가 됐다(신준님이 나오자) 자, 손님들이 많이 왔는데 인사해야지! 인사하고,박수! 박수해야지, 높이 해야지. (박수) 그렇지. 윙크, 윙크! 옳지! 자,어디 갔어?「갔습니다.」이거 전부 다 나눠주라구요. 우리 신준이 미션이에요. (웃으심) (신준님께서 과자를 나눠 줌)「원전식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요, 신길님. (양창식)」아, 그래? 이거 끝날 텐데 조금더 기다리라구. 우리 신준이 나눠 준 다음에 같이 가라구.「예.」서울의 남쪽?「서쪽입니다.」서쪽이야?「예.」서대문 쪽이야?「은평,서대문, 마포, 용산, 종로, 중구 등 여섯 개 구입니다.」이 사람들이 하나만 되면 서울은 구워먹고 삶아먹고 볶아먹고 다 할 텐데 말이에요.「아주!」하나되면 무서운 거예요, 하나되면. 저런 사람들 몇 사람만하면 세계를 다 움직이는 거라구요. 그리고 또 기도의 힘이 무서운 거예요.성마리아가 정말이야(정마리아)가 됐다, 정말이야. (웃으심) 이렇게되면 한국이 잠비아, 밀링고의 나라와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의 인연은높아지고 높아지기 때문에 나라에서 성인이 나오든가 충신이 나오게되면 세계의 끝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강현실!「예.」나와서 얘기 좀해! 간증을 좀 하라구. 자, 끝나기 전에 갈 사람들은 가고…. 다 끝났지, 이제?「예.」자, 현실이 간증 안 들은 사람들을 위해서 잠깐 얘기하는 것이 좋을거라구. 자, 나는 바쁘니까 좀 있다가 떠나더라도…. 7시 반인가? 8시반 됐나?「8시 반입니다.」9시까지 하면 될 거라구.「간증을 굉장히좋은 간증을 많이 하셨습니다.」아, 자기 간증은 영적인 세계도 어떻게해요?「모두 일어나시지요.」그래, 그러지!「전체 일어서세요.」그래.(경배) 앉으라구.「감사합니다.」(박수) (이후 강현실 회장 간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