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0권 PDF전문보기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

7)(경배)「오늘은 기관장, 대륙회장, 교구장, 그리고 중심간부들입니다.」어저께 모였던 사람들은 다 헤쳐 갔나?「예, 어제로 마쳤습니다.120명 정도 다 마쳤습니다.」원래는 오늘까지 회의를 하려고 그랬는데, 내가 중간에 나가 가지고 미진한 사실이 많아요.통일교회에 가장 귀한 것내가 제일 통일교회에 귀한 것이 뭐냐고 어저께 물었는데, 첫 번에물은 것이 뭐예요?「참부모입니다.」뭣이?「가정맹세입니다.」가정맹세였어요, 가정맹세! 참부모가 가정맹세를 완성시켜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평화메시지예요, 평화메시지. 두 번째예요.이것이 맨 마지막의 결론적인 총론이에요, 총론.여기에 비추어 걸리게 된다면 여러분의 모든 조상으로부터 현재의모든 종교, 나라까지 다 걸려요. 조상 해방, 그 다음에는 나라 해방,자기 동족 해방, 자기 가정 해방을 시켜요. 이것이 뭐냐 하면 평화메시지예요. 평화의 왕 아니에요, 평화의 왕? 이것이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2007년 1월 4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돼요.지금까지 우습게 알았어요. 그래서 책을 만들라고 하고, 금년이 되기 전까지 서둘렀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평화메시지, 알겠어요? 평화메시지의 내용, 여러분이 알아야 이 내용을 앞으로 가르쳐 줄 수 있어요. 틀림없이 이것을 가르쳐야 돼요. 맹세문은 다 알고 있는데, 맹세문도 자기 멋대로 해석하면 안돼요. 선생님이 하늘땅에 주인이 될 수 있는 그것을 이루고 나가는 표제로 돼 있다구요.여러분이 동참할 수 있는 것이 뭐예요? 지금까지 섭리의 뜻 앞에97퍼센트, 95퍼센트를 선생님이 다 했다구요. 여기에 곽정환도 있지만따라 나오면서 그림자도 되지 않았어요. 왔다갔다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말이에요. 선생님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돼요.여러분이 통일교회 자체 위에 설 수 있는 것이 뭐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기준까지 모르고 나오지 않았어요? 국가기준까지 만들어 가지고 한국을 맡겼는데, 통일산업도 만들어 가지고 어떻게든 살리려고 경제적 지원을 해 나왔는데팔아먹었어요.그 책임자였던 홍성표의 문제가 크다구요. 홍성표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의 가정에 피해 준 것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누더기판이 되어 쓰러져 죽게 된 사람은 선생님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한 구덩이에 불살라 버리고 묻어버려야 될 거라구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어요. 참부모가 피를 볼 수 없습니다. 원수까지 품어야 할 참부모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보다도, 일족보다도 더 위해 나온 거예요.선생님이 결혼하기 전까지 기반을 닦아 나온 거예요. 결혼하기 바로전 만주전업에 부임을 받아 하이라얼까지 갔어요. 소련 백계노인(白系露人)들이 도망친 곳이에요. 몽골인들과 티베트 사람들을 전부 다 한

223데 연결시킬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에 들어가려고 했어요. 일본말을알았지, 한국말을 알았지, 동양 3국에 대한 모든 전부를 알 수 있었어요. 역사도 안 거예요. 유교에 대해서 공부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중국 역사에 대해서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부 다 하나로 만들 수있었던 지역이에요.일생동안 풍상을 겪어 온 문 총재요즘에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이 고구려라구요, 고구려. (텔레비전 연속극에 있어서) 지금 현재 수나라 양광인지 무엇인지 하는 그놈의 자식이 미치광이예요. 백만을 동원하는데 세 번, 네 번까지 침략했어요.지금도 아직 끝나지 않지 않았어요? 그래, 여기에서 제일 문제가 뭐냐? 무슨 만이, 양?「양만춘입니다.」양만춘이 죽을 사지에 가 가지고,그 왕이 앞으로 총리대신으로 임명한다는 거기까지 나와 있어요.지금 통일교회가 어쩌면 딱 그 역사의 전체 총평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죽느냐, 사느냐 이거예요. 그건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싸우는 것이라면, 이것은 하늘땅을 중심삼고 지상에 있어서 조국광복의 한 터를남기기 위한 싸움이에요. 고조선 지도를 얻어 가지고 그걸 회복하기위한 것을 주몽이 하잖아요, 주몽이?「고구려 건국….」고구려 건국,그런 것이 말이에요. 고조선을 찾아 가지고 동양 천지를 주관할 수 있는 걸 준비하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이 자기 조국을 찾기 위해 준비해놓은 것을 전부 다 갈래갈래 찢어 놓았어요.그 사람들을 총칼로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얼마나 눈물을 많이 흘리고…. 경주, 경주가 신라예요. 신라가 당나라와 합해 가지고 부여국을 망하게 하지 않았느냐 말이에요. 그거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서내가 부여를 중심삼고 후손이 되는 김종필을 중요시해서 길러 나온 거예요. 도망 다니던 것을 도와줬어요.

22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또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이 돌아간 다음에 빈소에 아흐레 동안 엎드려 있었기 때문에 사람을 두 번 보내서 “야, 이 자식아! 미친놈아, 하지 말라. 껍데기 써 가지고 쫓겨나지 않느냐?”고 얘기를 다 했다구요. 한 대사를 보내서 얘기하고, 또 한 사람이 있는데 김 뭐인가? 김상민인가?「김상인입니다.」그래, 김상인이 해 가지고 충고하다시피 했어요. 구라파로 도망 다니던 것을 내가 다 도와준 거라구요.이놈의 자식, 비용을 대주고 안내해 주고 이래 가지고 쫓겨다니던것을 구해줬더니 은공을 갚을 줄 몰라요. 그래, 종필이지요? 김 뭐이라고? 김종필이 무슨 ‘종’ 자예요?「‘쇠북 종(鐘)’ 자입니다.」‘끝 종(終)’자! 종결, 종필, 필(畢)했다는 거예요. 마지막이에요. 그랬으면 자기가대통령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어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다 망쳐놓은 거예요, 잘났다고 해 가지고.박정희 대통령도 그렇잖아요. 영계에서 지금도 살아 가지고 자기가잘한 줄 알지만, 공화당 자체가 흔적도 다 없어졌어요. 역사에 남기려고 해야 안 남겨져요. 안 남겨진다구요. 남길 것이 어디 있어요? 그 형님이 빨갱이 중의 빨갱이었어요. 여수.순천사건을 누가 일으켰어요?제주도 4.3사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4.3사태가 뭐예요? 피난민들이 제주도에 가 가지고 어떻게 한 거예요? 그 다음에 거제도사건도 그래요. 공산당 때문에 생긴 거예요.이승만 박사, 승만이에요. 이화대학사건만 아니었으면, 다 끝난 거예요. 문 총재가 못난 거지의 놀음을 안 해요. 국가, 나라도 없어서 쫓겨나 가지고 거지놀음을 지금까지 했어요. 일생 동안 풍상을 겪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쫓겨다닌 사람이에요. 가는 길마다 덫, 올무를 만들어잡아 치우려던 별의별 놀음이 다 있었어요. 미국에 가서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그랬고, 일본 자체가 그랬고, 한국 그리고북한 자체까지 그렇게 해 나왔잖아요. 그것을 다 눈감아주고 있는 거예요.

225나라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한 줄 아느냐그래, 감옥살이도 4대 국가에서 했어요. 한국이에요, 남북 한국. 그렇잖아요? 한국, 일본, 그 다음에는 미국이지요? 여섯 번이에요. 한국에서 두 번 했어요. 탕감수를 거쳐 나온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도왔나, 형제가 도왔나, 나라가 도왔나, 백성이 도왔나? 통일교회 너희들이선생님을 도왔나?미국으로 떠나게 될 때 한국이 경제적으로나 무엇이나 어땠어요? 산업을 부흥시킬 수 있는 기반,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통일산업을 만들어 놓았고, 독일에 있어서 벤츠하고 BMW의 과장들까지 280명을연대시켜서 교육을 다 필했던 거예요. 기가 찬 거라구요. 그렇게 다 닦아 놓은 것을 김영삼이 나와 가지고 망쳤어요.김영삼이 그걸 막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요? 박 대통령의 선배가 누구냐 하면 정일권이에요. 그 정일권이 반공연맹의 회장을 했어요. 우리는 승공연합을 만들어서 전국의 중요한 요직을 승공연합의 요원들이차지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가 나선다고한 것입니다. 내가 경제적인 지원을 얼마나 했어요? 그 반공연맹을 정리하는 것은 선생님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한다고 말이에요. 세상이모르지요.그런 의미에서 내가 한남동을 잊지 못해요. 눈물과 피땀을 짜내 가면서 정성을 들인 싸움터예요. 박 대통령이 누군가, 박재규인가?「김재규입니다.」김재규, 그 다음에 또?「박종규입니다.」박종규하고, 그 다음에 시 아이 에이(CIA)의 국장이 누구?「김형욱입니다.」아, 경상도사람!「국회의원 말입니까?」그래.「김영광입니다.」김영광이 아니에요.「김형욱입니다.」김형욱, 그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난투가 벌어졌어요. 제일 어려울 때예요.

22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반공연맹과 승공연합을 묶어놨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정일권, 일권이라는 게 뭐예요? 하늘의 전체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이름이에요. 스물 네 살에 장군이 됐다며? 얘기는 잘 하더라구요. 선생님이도와주고 그렇게 해 가지고, 정부의 후원을 받아 가지고 하와이에 가있다가 암에 걸려서 죽었어요. 그 녀석은 죽을 때 나한테 보고도 안하고 죽은 거라구요. 사람의 양심상 할 수 있어요? 그의 심부름을 하던 충청도 정 뭣인가?「신경식입니다.」신경식도 사람이 덜 돼 먹었어요. 그 모든 사실을 내가 도와준 거라구요.나라를 찾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한 줄 알아요? 8대 정권이 반대를 했어요. 창원에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시다마와리(차대)니 무엇이니, 기어니 미션이니 전부 완성을 다 해놓은 거예요. 그래 놓고 직접내가 나카소네와…. 그 경제 총책임자의 이름이 뭐였던가? 나 다 잊어버렸다. 책임자를 시켜 가지고 지원할 수 있게끔 일본 정부를 끌어넣었고, 사사카와를 중심삼고 갖다 물려놔서 돌아가기만 하면 다 끝난거예요.다나카 수상 때 아시아의 때가 오니까 중국에 대한 모든 대대적인준비까지 시켰어요. 사사카와한테 내가 충고했어요. 그 일당들 중에 미친 녀석들이 있었어요. 너희들이 가자마자 발자국 소리까지 파버려 가지고 쫓겨날 텐데 왜 서두르느냐고 했어요. 내가 말했던 대로 사사카와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의 후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말이에요. 그게 선박회사 아니에요? 세계 제일의 기반을 중심삼고 1년에 자기들이 수억 달러를 쓸 수 있는 능력이있었어요. 이래 가지고 그 간부들까지 교육이 다 끝난 것을 그 여편네가 와 가지고 나한테 사정하던 얘기를 다 몰라요.그놈의 영감 여편네가 기취 돼 가지고, 첩인가 돼 가지고 만나서 비밀얘기를 했는데 일본 대표로 감싸주라고 그래 가지고…. 아들 가운데는 형이 있었고, 둘째 아들이 있었는데 형도 바람잡이예요. 그 동생의

227이름이 뭐이던가? 우리 430쌍 결혼을 할 때 그 동생도 축복을 받겠다고 했던 거예요. 축복만 받았으면 걸려들어 간 거예요. 정부가 환영하지 않았어요.그런 고충을 여러분이 알아요? 선생님이 자리 잡기에 얼마나 고생을 한 줄 알아요? 이화대학에서 쫓겨나 가지고 망할 수 없어요. 이화대학의 선생들을 중심삼고 기반을 닦는 데 최 선생, 석준호 어머니가주선을 했지요. 어머니랑 전부 다 하나됐으면 복 받는 집이 됐을 거예요. 그때 누가 통일교회를 믿었어요? 이래 가지고 안팎으로 해서어려운 사실들이 있었던 거라구요. 지금 색시가 문혜랑으로 돼 있구만!생명을 내놓고 한 발짝 한 발짝 뒤따라 나온 선생님정부가 내 말만 들었으면 통반격파를 할 때, 김영삼 때 다 끝나야됐어요. 그때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백담사 사건, 그다음에 뭐예요? 물태우?「노태우입니다.」노태우 사건. 노태우도 한남동 아래에 두 번씩이나 선생님을 방문하겠다고 왔지만 방문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노태우와 나의 결의문서가 있다구요. 이걸 공개하는 날에는 정치하던 놈들을 산 채로 오체로 찢어 죽여야 되는 거예요. 이래놓고 대통령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을 초청도 안 했어요. 곽정환이 갔더랬나?「예.」선생님까지 길만 됐다면 서릿발같이 다 해치운 거예요. 3김(김대중,김영삼, 김종필)이 대통령에 출마하고 그럴 때 일본에는 말이에요, 기시 수상의 사위 아베 신타로가 나카소네의 계승자라고 해 가지고 다약속이 돼 있었어요. 나카소네 때 그 사람의 파벌은 13사람이었던 국회의원을 130명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나예요. 구보키를 시켜 가지고말이에요.

22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구보키가 그런 것을 싫어했어요. 구보키 그 녀석이 일본 정보관계,군대와 관계가 있었더랬어요. 한국 사람을 잡아다가 생체학 실험용으로 죽여 가지고 연구하고, 독약을 중심삼고 생체실험을 했던 부대의 한 사람이었더만! 내가 처음으로 얘기해요. 일본의 죄상을 용서할 수 없는 거예요. 애국자들을 생체실험을 해서 얼마나 죽였는지몰라요.그런 것을 아는 선생님이니까 함부로 살 수 없어요. 그 맨 첨단에서 가지고 생명을 내놓고 한 발짝 한 발짝 싸우지 않고 욕을 먹고 뒤따라가면서 나온 거예요. 자기들이 올라갔다가 도망가야 돼요. 백담사니 뭣이니 도망가야 돼요. 공화당도 도망가야 돼요. 다 죽지 않았어요?다 망해요. 망조가 들은 거예요.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이? 주인이 누구이게요? 선생님이 이 자리까지 올 때 자기가 지어 가지고 했나? 나도 섭리의 뜻 가운데서 우리 집안부터, 어머니로부터 훈시 받은 얘기를 안 해요. 어머니도 영적으로참 예민한 양반이었어요. 여장부였지요. 한번 결심하게 된다면 반대하는 할아버지, 종조부가 있더라도 혁명을 했어요. 엄격한 그 제도, 층층시하에 들어와 가지고 말이에요. 시집올 때 성격이 그랬으니까 외할아버지가 3천 평 좋은 땅, 문전옥토 3천 평을 줘서 보냈다구요. 문 씨네가문에서 잘못하면 쫓겨난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래, 시집올 때 3천평 문전옥답을 사 놔 가지고 시집을 왔다구요.그래 가지고 한국이 망하게 되니까 증조할아버지 때 고향에서 증조할머니와 어렵게 살다가 고향을 떠나서 북쪽 정주에 와 살기 시작했어요. 거기에 와서 복을 받은 거예요. 올 때에 나그네의 신세와 같이 빗하고 치마저고리 한 벌을 입고 나왔는데, 하늘이 전부 다 지도했어요.두 분들의 역사를 보면 그래요. 그 역사를 내가 얘기하지 않아요. 자기집안을 소개한다고 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한다는 거예요.

229조한준의 미륵조한준의 미륵이라는 말을 알지요? 그 사람이 어머니 외할머니의 집안 사람이었어요. 그가 자라던 할아버지의 집, 거기에 아시아의 대천자(大天子), 중국의 천자가 태어난다고 한 거예요. 달래강 다리가 나무다리였으니까 장마가 되면 붕 뜨고는 했어요. 그런데 중국에서 한반도를 찾아오려면 압록강에는 배가 다녔지만, 여기는 그랬던 거예요. 언제어떻게 될지를 몰랐어요. 장마만 지는 날에는 물이 차 가지고, 아예 바다가 돼 버리곤 했다구요. 그러니까 중국 사신들이 한반도에 오는 길이 막힌 거예요.정주가 요지였어요. 거기에서부터, 삭주로부터, 무주로부터 들어가가지고 압록강과 두만강을 중국과 경계로 삼았던 중요한 지역이었다는거예요. 정주라는 곳은 만주와 소련까지 연결한 곳이었어요. 그래서 독립군들이 국경을 넘어 다니는 것은 보통이었어요. 그런 곳에서 자라면서 그런 사실들을 어렸을 적부터 다 봤거든요. 우리 신준이가 그래요.아, 통일교회 사람들을 다 아누만!그 사람들을 활동하던 자리에서 쫓아내게 되면 자기들의 집안을 망칠 수 있는 놀음을 한다고 해서 감싸주던 사람도 내가 알았던 거예요.그 녀석이 언제든지 와서 먹을 것이 없으면 골방 문을 열고 들어가 가지고 쌀도 가져가고, 벼 가마니도 훔쳐 가면서 도적질하던 것을 내가보고 “저놈의 자식, 둬 두냐?”고 했던 거예요. 그러면서 그들의 비밀을많이 아니까 그런 사람을 커버해 가지고 좋은 집을 지어주고 다 그랬어요. 이런 얘기를 처음 하는 거예요.내가 손님으로서 통일교회를 만들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통일교회 교주가 아니에요. 아직까지 뜻의 완결이 안 돼 있어요. 유교사상을 보니까 까마득해요. 불교를 보니까 미치광이 놀음이에요. 그 다

23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음에 회회교를 보니까 기독교와 불교의 것을 뜯어다가 편성해 놨어요.그렇잖아요?그런 것을 배우던 15살, 16살에 동네 20살 난 형들도 싸움으로나씨름으로나 내가 우습게 생각했어요. 어디 글방에 가게 되면, 훈장 영감이 뭘 가르쳐 준다고 해서 얘기하면 듣지 않았어요. 글 바치는 것이야 한 페이지만 딱 하면, 15분이면 다 외워요. 15분이면, 두 번만 하면 다 알았던 내용인데 종일 해서 공자 왈, 맹자 왈 이래 가지고 앉아있었던 거예요. 그게 지옥살이였지요.그러니까 훈장 영감은 아침 먹고 자리를 잡아 가지고, 여름이 되게된다면 서당 방 학생들이 있는 뜨거운 데 있을 게 있어요? 남풍에 바람이 불어 치는 거기에 평상을 놓고, 홑옷을 입고 낮잠을 자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글방에 다니면서 공부를 안 했어요. 공부해 보면 글 한 페이지 되는 것이야 15분이면, 몇 번이면 다 외울 텐데말이에요. 글을 바쳐야 돼요. 후르륵 해 버리는 거예요. 그래, 문제였어요. 내가 문제였어요.그러니까 사서삼경을 공부하는 사람도 유교의『예기』라든가….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해요! 내가 글씨를 잘 썼기 때문에 책이 없다고 책을 몇 권 정서를 하는데 아, 이놈의 글을 쓰면서 보니 어때요?‘이걸 누가 지켜?’ 하고 생각한 거예요. 허황된 놀음이에요. 꼼짝못하고 종새끼가 돼야 되겠더라구요.그래서 유교사상을 알고, 중국 역사를 알고는 혁명이에요. 이놈의나라, 이것은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근본이 미분명해요. 기독교에는 절대신이 있지만, 이건 절대신이 아니에요. 역사의 흐름을 따라서 잘났다는 이가 나와 가지고 천하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말 타기…. 몽골 민족은 말을 타고 싸우는데, 그게 훌륭했던 거예요. 칭기즈칸도 그래 가지고 아시아를 침범한 것 아니에요?

231성약시대는 누가 이루는 것이냐그래, 통일교회에서 제일 귀한 것이 뭐라고?「가정맹세입니다.」맹세문 8절, 그것은 다 아는 것 아니에요?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뭐라구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사랑.」절대?「신앙.」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하자는 거예요. 그게 결론이에요.그러면 성약시대는 누가 이루는 거예요? 오시는 재림주예요. 성약시대를 타고 앉아서 해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성약이라는 것은 결혼,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축복해 준다고 나라가 생겨요? 여기는 출발이 유엔부터예요, 유엔부터. 첫 페이지를 곽정환이 읽어보라구.「지금 봉독하겠습니다.」거기서 서서…! 옮길 시간이 없어, 내가 지금. 서론만 보라구, 어디를 표준했나. 유엔 문제예요, 유엔 문제.(평화메시지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 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 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바입니다.)서문이 어드래요? 다 말했어요. Ⅰ장 Ⅱ장 Ⅲ장은 뭐냐? 부모님이3대권을 복귀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돼요. 그러니 유엔을 중심삼고싸우는 거예요. 하늘땅의 경계선에 들어가 서 있어요. 여러분은 꿈에나

23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한번 생각을 해봤어요? 선생님의 출발에서부터 표준이 그거예요. 이놈의 세상, 경계에 서 가지고 옳은 것을 남기고…. 분수령을 통해 가지고저 너머에는 못 넘어간다는 거예요. 방패막이를 하기 위한 말뚝을 박고 나타난 일이에요. 그 아래 쭉 읽어보라구.(훈독 계속;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식민지 쟁탈전과 제1.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동서냉전이 한국에서 시작하지 않았어요?「예.」그 역사적 사건들이 어떻게 됐는지 몰라요. 그것을 다 알고 하는 얘기예요, 이게. 그 복판에 들어선 거라구요. 또 읽어보라구.(훈독 계속; ……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의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작년 9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출범을 본 후 세계 120개국을 순회하며 선포한 ‘천주평화연합’의 창설 메시지를 다시 한 번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그게 이 책의 이름이라구요. 그래요,안 그래요?「그렇습니다.」얼마나 심각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편안하게 놀기 위해서 이런 일을 했어요? 피 어린 생명을 걸고 출발한 거예요.제일 좋은 것을 사탄이가 제일 나쁘다고 했다그 다음에 Ⅹ장 마지막을 읽어보라구요. 이 전체가 168페이지지? Ⅹ

233장이 어디예요?「예, Ⅹ장 마지막입니다.」몇 페이지야?「172페이지입니다.」172페이지.「마지막에 ‘우리의 사명’이라고 있습니다.」가만있어!「153페이지부터입니다.」153페이지야? 읽어보라구.(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중에서 ‘우리의 사명’ 훈독 시작; 여러분, 천지개벽의 후천시대는분명히 하늘과 참부모님께서 개문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복되고영광된 시대를 꽃피우고 열매 맺게 하는 일은 이제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아벨유엔의 위상을 정립해 가는 천주평화연합의 기치 아래 ‘평화왕국경찰’과 ‘평화왕국군’의 이중적 사명을 다하는 하늘의 밀사들이 되십시오.)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 왜 천사장 누시엘에 맡겼어요? 욕심 많은 누시엘에게 말이에요. 보안조치를 못 했어요.내가 지금 통일교회도 그래요. 보안조치를 잘 해야 돼요. 세밀히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에요. 허재비가 아니라구요.그때 혼자 세계에 역사관을 가지고 평을 할 수 있는 그 중심이 무엇인것을 알았기에 이런 결론적인 입장에서 선포하는 선포문들이에요, 이게. 자, 그래. 또 보라구요.(훈독 계속; ……따라서 종족메시아들과 국가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뒤집어 박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훈독 계속; 가인아벨의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 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여러분, 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아벨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

23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말미암아 사탄에게 내어주고 말았던 형제권과 소유권까지도 절대성의완성을 통해…)절대성이 뭐예요?「생식기, 즉 순결한 사랑입니다.」생식기를 한국말로 뭐라고 그래요? 씹, 좆! 평안도 말은 ‘씹, 좆’ 하면 다 아는데 여기서는 모르더만! 그거 열 번째예요, 십! 그것을 욕으로 하면 씹, 좆!「여기서도 다 아는데 잘 안 써서 그럽니다. 욕이라서요.」글쎄, 욕 중에 그거예요. 씹, 좆이에요.그게 불알질, 브라질이 복 받는다는 거예요. 뭐예요? 다리에 힘이있어요. 늙으면, 다리에 힘이 없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게 아주 축구의 명성을 중심삼고 팔아먹고 사는 거예요. 불알질, 불알질이 뭐예요? 여자 남자가 맞추는 것을 불알하고 질이라고 하잖아요. 질이 뭐예요?그거 욕된 말이 아니에요. 제일 좋은 것을 사탄이가 제일 나쁘다고했다구요. 나쁘게 다 만들어 놓고, 그 방패막이로 막기 위한 이것을 써가지고 영원히 벗어나지 않게 감투 씌워 놓고 땜을 해버렸어요. 얼마나 사탄이가 지혜로운 거예요!이야, 그것을 생각할 때 이 사탄을 손 안 대고 자연으로 그물 쳐 가지고 생포를 하다니…!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하나님이 도와줘요? 안도와줘요. 문 두드리면 도리어 재까닥, 재까닥 열두 진주문이 한꺼번에막혀 버려요. 땜을 해 버려요. 그걸 어떻게 열고 비밀금고를 열어요?그런 것은 다 지난날 꿈같은 얘기들이에요.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소경이 팔양경(八陽經)을 외우듯 뭐예요? ‘우이독경(牛耳讀經)’이라는 말이 있지요? 소 귀에 경문을 외우게 한다는말이 있잖아요. 사람같이 생각하고 말이에요. 그건 하나마나라는 거예요. 기가 차요. 나 하나밖에 없어요. 없으니 탄식하려야 탄식할 수도

235없고, 여편네랑 얘기하면 긁어요. 가정을 출발했기 때문에 가정이 벌써축복 먼저 해주잖아요. 그 싸움의 시기가 몇 년이 갔는지 알아요? 자,조금 더 읽어보자.「예.」하나님의 내적 세계의 비밀 창고를 알아야(훈독 계속; 다시 하늘 앞으로 환원시켜야 하는 천명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는 때가 바로 이 시대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강조했어요, ‘명심’을 재차. 두 번 강조한 곳은 여기밖에 없어요. 딴 데는 없다구요. 하늘과 땅을 생각하고 말한 거예요. 하늘은 어떻게 누가 구하고, 땅은 누가 구하느냐 그거예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한 것을 읽을 때는 보통지사가 아닌 것을 알고 지내야 돼요.이제는 선생님이 떠난다구요. 이제 6년 지나게 되면, 2012년까지는내가 책임을 지려고 하지만 그 이후에는 책임을 질 수 없어요. 가는길이 달라요. 가는 길이 다르다구요. 여러분이 가는 길이 달라요. 자,조금 더 읽어보자구.(훈독 계속; 여러분은 지금 섭리적 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인 해방석방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은 지금 얘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20대, 30대 그 시대에 벌써 그것을 중심삼고 기도한 거예요. 재림주가문제가 아니에요. 재림주를 넘어서 가지고…. 재림주가 해야 될 것은타락한 이상, 16세에 떨어졌는데 16세 이상 하나님의 내적 세계의 비밀창고를 열고 들어가 가지고 무한히 확대된 천국 이상세계에 들어가가지고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모르면 땅에 와 가지고 사탄의 권세를막을 수 없어요.이런 것을 넘으려니 영계에 올라가 가지고 4대 성인들과 수많은 종교인, 인류들과 합해 가지고 공회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공청회를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너희들보다 나은 아버지가 되겠느냐, 못 되겠

23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느냐?” 해서 말이에요. 성자가 될 내용이 뭐요? 창조원리가 있고, 복귀니 이런 모든 것을 그들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세상천지를 말아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설명을 안 하니까 말아먹는다고 해요.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거라구요.영계에서 43일의 투쟁과정을 통해서 문 총재를 추방하는 거예요. 싸움을 계속할 수 없어요. 실체권을 중심삼고 싸움을 한 거예요. 그래서통하는 할머니, 박 씨 할머니를 중심삼고 그 싸우는 실상을 매일 보고하게 돼 있어요. 듣는 사람들이야 모르지요. 나는 맨 밑창에서 부활해올라가요.사탄의 감투를 벗고는 사탄 왕자가 돼 가지고 상대 왕자가 잘못했다고 회개하는 놀음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종의 종 자리에서 회개하고,종에서 회개하고 그 벽을 뚫고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은 뭐 팔정식이앉아 가지고 다 된 줄 알지요? 그걸 우습게 여기고, 자기가 좋아하는책들을 읽고 거기에 대해서는 생명을 걸고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사람도 없어요. 그러니까 외로웠겠어요,행복했겠어요?흑석동 시절지금 흑석동에 내가 가기 싫어해요. 한강을 바라보면서…. 그때는 인구가 50만이었어요. 모래사장 건너 바람이 불어서 뽀얗게 노들강변에버드나무 꽃이 피어 가지고 꽃이 날리게 된다면 말이에요, 꽃 냄새가나게 되면 기침이 나요. 다 그런 환경을 피해 다녔어요. 그 산에 가서바라보면서 기도했던 나무가 있었는데, 큰 나무들은 지금 다 잘랐더라구요. 가보니까 없어졌어요.거기에 남아 있는 것이 바위예요. 내가 죽더라도 이 바위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실체부활을 선포하던 그 바위도 공동묘지 가운데 있기 때

237문에 지금 가도 못 찾을 거예요. 거기에 그때 자랑하던 장소, 내가 살고 있던 학교 건너편에 제일 좋은 집을 짓고 살던 집이 누구냐 하면김영휘 협회장의 집이에요. 그 아버지도 한참 반대할 때…. 내가 평양갔다가 돌아온 다음에 증인으로 와 가지고 얘기했는데 말이에요.그 딸들의 이름이 뭐예요? 맏딸이 누구?「진경입니다.」진경인가?「김진경입니다.」그 다음에?「김정탄입니다.」정탄이에요. 정탄이 여기 왔나?「라임열….」라임열의 처 된 정탄이 딸 된 것이, 아들 된 것이….「따님이 희진 씨하고….」상대 됐는데….「라임열이 아들이에요.」아들이지?「예, 혜진님 상대입니다. 영신 씨요.」그 아들이 태어났는데, 정탄이가 어떻다는 사실을 내가 잘 알아요.김영휘 집안은 미국까지 여행하고 다 그런 집안인데, 집안이 알아보니까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 집이 학생 때 학교 다니면서 가고 싶어도가보지 못한 곳이에요. 그 앞으로 다니면서 “이 집에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서 알고 싶었는데, 거기에서 김영휘가 통일교회에들어왔어요. 내가 생각하게 되면 이루어져요. 지나치게 사랑하게 되면죽어요. 데려가더라구요. 왜? 사람을 믿으면 돈 따라가고, 딸이 있으면딸을 따라가고, 권세면 권세를 따라갈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허락지 않아요.그래, 고독단신이에요. 요전에 효율이 읽은 시….「‘영광의 면류관’입니다.」‘영광의 면류관’ 같은 것은 나도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심정이에요. 그래 가지고 한강다리를 건너 가지고 사막에 이상적 주택을 지으리라고 꿈을 그리던 것이 다 됐는데, 사탄이 욕망을 이뤄 준 생각을했다는 사실이에요.그래, 일본으로 떠날 때 서울에서 용산역까지 오바를 뒤집어쓰고….이놈의 서울, 보기가 싫었어요. 한강다리에 들어서면서 언제 돌아올지몰라요. 일본에 도항증을 내느라고 얼마나 수고한지 몰라요. 소학교 졸업생이 왜놈들이 모인 데 가 가지고…. 철이 들었으니 그렇지. 들이 까

23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버리고 다 이랬기 때문에 경찰서 서장하고 이마를 맞대고 매일같이 싸웠구만! 일본 경찰이 내가 너무 열심이니까 감동을 했어요. “너 같은학생은 처음 봤는데, 나도 한국 사람의 사정과 일본이 잘못하는 걸 안다. 그래, 내가 도항증을 떼 줄게!” 그런 사연도 많다구요.서울에 와 가지고 첫 번 방학 때는 고향에 안 돌아갔어요. 다 돌아가는데 말이에요. 고향에 가면 누구를 바라보고 가겠어요? 가지 못하게 하는데 말이에요. 누이동생, 누님들이 있어 가지고 떨거지들이 누구보다도 존귀하고 나오기를 바라는데 안 오니까 편지도 오고 다 이랬지만 안 갔어요. 뜰에 바라볼 때 벼가 알이 배 가지고, 새로운 싹이 나와가지고 바람에 날려 벼가 익기 시작할 때 40일이 지나니까 고개를 숙여 가지고 있어요. 주변의 밭에는 조밭에 참새들이 따먹지 말라고 허재비를 세워 가지고 이럴 수 있는 시대였어요. 지금도 그것이 인상적이에요.서빙고를 알아요? 서빙고 거기에 요즘에 국정원이 옮겨갔지요? 서빙고 가까이 있지요?「보안사 취조실입니다.」하여튼, 그런 거예요. 한강모래사장에 겨울에 전도하기 위해서 건너다닐 때 춥던 생각이 나요.불도 안 때던 방에서 살았어요. 얼마나 추운지 양단 포단, 좋은 이불포단을 하게 된다면 습기가 차 가지고 그 양단 포단의 그림이 그냥 그대로 박혀요. 그 박힌 것이 찬 데 박혔기 때문에 지워지지 않아요. 일주일, 이주일 추울 때는 17도, 20도, 22도까지 갔어요. 요즘은 봄 중의 봄이에요.물을 우물에서 떠서 척 쏟으려면 나오다가 손에 쩍쩍 붙었다구요.그런 데에서 자취를 했어요. 여름에는 더운데 강가에 나가 가지고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호화스러운 것을 보면서 한도 많았고, 뭐 갖은 인생고해를 회상하던 세계였어요.삼각지에는 군대가 있었고 말이에요, 거기를 내가 거쳐 다니지 않았어요. 여기 삼각지 전에 이름이 뭐인가 모르지만, 거기에 극장도 있었

239어요. 극장 앞으로 지나가기 싫었어요. 극장 집 꼭대기까지 보기 싫어서 저쪽으로 돌아다니던 거라구요. 그때 플라타너스나무가 크던 것이이렇게 굵었는데, 옛날의 모습이 없어요. 다 잘라버리고 말이에요. “주인 없는 나라에서 살았기 때문에 이 나무도 고달프구만!” 했어요.그래서 노량진에서 화신(종로에 있는 백화점)까지 가려면 말이에요,5전이면 전차를 탔어요. 그 5전이 아까워서…. 아까운 것보다도, 내리든지 타게 되면 적선을 바라는 사람이 있어요. 왜정말기에 얼마나 어려웠어요! 콩깻묵을 먹고 다 이런 것인데, 그래도 전차 타러 온 사람들이 돈도 있고 10전, 수십 전을 갖고 있으니 그저 애걸하면서 자기가이래서 이렇다고, 거지들이 병신놀음을 하면서….그런 사람들을 볼 때 그냥 전철을 탈 수 없어요. 전차를 타야 하는데, 선생님이 그것을 바라보다가 전차가 떠나는데 그 대에서 한 발이떨어진 줄 모르고 있다가 발도 잘릴 뻔했다구요. 그런 역사들이 생생해요. 노필이 형이 한강철교를 건너가는 데 파출소 소장이었어요. 왜이렇게 걸어다니느냐고 말이에요. 나한테 얘기를 하면 이래요. 그냥 탈수 있게끔 딱지를 떼어 준다는 것을 내가 싫다고 했어요.그래서 땀을 흘리면서 걸어갔어요. 노량진에서 40분이면 화신백화점까지 걸어갔어요. 빨라요. 전차가 나보다도 5분을 앞에 못 가요. 전차는 쉬고 그러지만, 나는 빠르거든요. 길을 걸을 때 이렇게 걸어요. 여기의 낭하도 보면 1센티미터만 이렇게 되게 된다면, 공사를 잘못한 것이 있으면 대번에 걸려 넘어가요.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고생을 했어어저께도 얘기하다가 말이에요, 오쓰카의 머리를 쥐어박고 “이 자식아…!” 이러는데 이쪽에 담요 깐 것이 걸리니까 넘어지려고 했어요. 넘어지려고 해도 선생님이 산에 구르는 데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벌써

24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여기에 힘을 줬어요. ‘음!’ 하고 여기에 힘을 주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하기 때문에 보통은 다리가 부러지든가 다 그래요. 어머니는 어저께 그랬다고 저녁에 와 가지고 장딴지를 보자고 해요. 아무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아이고, 걱정도 많아요. 그래 가지고 내복을 다 밀어제기고 이래 가지고 별 것 없으니까 “괜찮구만!” 하더라구요. 말을 믿지를 않아요.아, 산에 다니면서 산사람같이 얼마나 사냥을 했게요! 제주도에 가게 되면 높은 한라산을 하루에 한 번, 두 번도 왔다갔다하고 이러던거예요. 산꼭대기에 올라갔다 내려가게 되면, 남은 올라가려면 다섯 시간 이상 걸려요.올라가게 되면, 한라산 꼭대기에 무슨 천인가?「백록담입니다.」백록담에 가게 되면, 물이 5분의 4가 다 없어졌어요. 증발돼 가지고 말이에요. 거기에 고기가 없는 줄 알았더니, 먹던 것을 던져주니까 고기가 떼거리로 몰려들더라구요. 이야, 여기도 고기가 와 있구만! 고기들도 붕어도 있고 별의별 것이 다 있어요. 이게 어떻게…. 비 올 때 고기가 비와 더불어 온다는 말을 다 들었는데 말이에요. 이야, 그럴 수 있느냐 그거예요.오리들이 날아다니면서, 지나가는 오리들도 백록담이 있으면 백록담에 쉬어가야 될 것 아니에요? 높은 산 거기에 쉬어가게 되면, 붙었던평야에 있는 못 가운데 있던 고기들이 새끼 친 고기 진이 있거든요.털에 붙든가 발에 붙어 가지고 떨어져 가지고 그렇게 이동됐을 것이다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물 있는 데는 고기가 있기 마련이에요.백두산 천지에도 고기가 있느냐? 없다고 하지만, 그거 아니에요. 고기가 있다 이거예요.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거지요. 그렇게 다 서로협조하고 살 게 돼 있어요.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면…. 오늘 내가 시간이 없어요. 오늘 헬리콥터 중심삼고…. 윤기병이 있나? 7시면 떠나려고 했는데,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안 되겠구만! 자, 곽정환!

241「예.」읽던 거 조금 더 읽어보라구. 심각한 내용이에요. 누구한테 배워 가지고 이런 말을 했어요?(훈독 계속; 여러분, 후천시대는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축복결혼을통해 아담이 타락으로 잃어버린 참된 혈통을 찾아야 하는 시대라고 했습니다.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이렇게 다섯 단계를 거쳐 축복섭리를 완성해야 할 시대라는 것입니다.) 사탄이 국가기준을 중심삼고지금까지 인류를 멸망시키고 종 삼아 왔어요. 세계시대는 종교권이에요. 종교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후천시대까지 고생한 거라구요. 자,그 다음에…!(훈독 계속; 세계적 차원에서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 후천시대의 축복가정 된 사명을 완수합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기전에 이루고자 하셨던 소망도 바로 이 3대권의 이상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간단한데, 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 간 준비했다는데 한 가정이 없었어요. 기가 찬 놀음이에요. 그러니 재림주의 가는 길이 어떻겠어요? 예언을 잘못해서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육지로 온다는 입장에 있으니 그 몇 배의 고생길이 훤한 것을 느끼고 있는 거예요. 또…!거문도가 중요해(훈독 계속; 따라서 종족메시아들과 국가메시아들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 가인권을 대표한 정치권과 아벨권을 대표한 종교권의 역사적인 유혈투쟁을 영원히 이 땅에서 종식시켜야 할 것입니다.세계 인구의 74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연합도 그 소임을 다하여 국가단위의 축복을 통해 세계를 복귀하고, 인류의 첫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가인아벨의투쟁을 종식시켜야 할 섭리적인 때가되었음을 명심하십시오.

24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여러분, 어머님을 중심하고 가인아벨두 아들이 하나가 되어, 본연의 자리에서 천주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 앞에 복귀된 본연의 이상가정을 봉헌해야 할 섭리적 소명의 때가 왔습니다.)Ⅰ장은 아버님이 책임지는 시대예요. Ⅱ장은 말이에요, 어머님이 순회할 때 그것을 읽었어요. Ⅲ장, 이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몽골리언을중심삼은 이것이 혈족까지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백성이 전부다 그 고개를 넘게끔 하는데…. 성주식은 다 끝냈지요? 그 기반 위에이 일을 본격적으로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Ⅹ장은 나중에 읽다 그만뒀지요?「이게 Ⅹ장 마지막 것입니다.」그래, 마지막 그거 읽어라!이제 실감이 날 거라구요.(훈독 계속; ……절대성의 계명을 고수하여 참된 가정을 완성하고,참부모님께서 승리하신 3대권 탕감복귀의 완성을 상속받아 타락권 이전 본연의 세계를 완성합시다.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안착시켜 줄 모델 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 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거문도에서―) (박수)11월…?「15일입니다.」15일, 거문도! 거문도가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곳이에요. 영국이 1800 후반기지?「1885년입니다.」1885년, 후반기에 영국군이 와 가지고 점령했던 곳이라구요. 소련이 남진하는 것을방어하기 위해서였어요.그래, 어머니 나라예요, 영국이.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에 이긴그 나라가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왔는데 지금도 묻힌 사람이 일곱사람이 남았다고?「세 사람입니다. 세 개의 무덤이 있습니다.」그래,남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영국 대사들이 추석이라든가 이럴 때는 반드

243시 거기서 제사를 드린다구요. 그 이상 사랑해야 돼요. 솔로몬 왕에게남방나라의 여왕이 찾아왔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와 같은 성전을 해서한 땅에 연결시켰으면, 예수도 죽지 않았을 거라구요. 솔로몬 왕이 망하지 않았지요.베링해협을 중심삼은 국경철폐는 우리의 숙명적인 과제자, 이것이 무슨 메시지예요?「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메시지예요.그거 그런가, 안 그런가 검사하라구요. 내용이 있나, 없나 찾으라구요.진정 찾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놓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수천 번을읽었어요. 아침에도 Ⅸ장하고 Ⅹ장하고 .장까지 읽다가 시간이 돼서나온 거라구요.하루하루 생활을 하는데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말한 데 있어 저촉되고 말한 내용을 빠뜨리고 살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평화메시지예요. 제목이 좋지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라고 해도 돼요. 평화이상세계를 빼도 돼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타락이 없었으면 이렇게 될 것이었어요. 이런 귀찮은 훈독회를해야 돼요. 훈독을 해 가지고 훈독교회를 만들어야 되고, 훈독교회를중심삼고 그 교회 가운데서 부락 부락이 통반이 격파되어서 해방돼야돼요. 통반격파가 그래서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했나, 안 했나? 까막눈이 돼 가지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잖아요. 다못 한 것을 이제라도 각성해 가지고 귀한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선생님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것을 남겨주기 위해서 거문도까지 가지고 다녔어요. 때가 왔으니,때가 지나기 전에 선포해야 되기 때문에 다 만든 책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전부 다 168페이지인데, 여러분은 이거 해서 172페이지를

24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서문이라도, 결론을 하나 지어 가지고 172페이지까지 4페이지를 첨부시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총론에 대한것이에요.총론이 뭐냐? Ⅰ Ⅱ Ⅲ장은 부모님이 해야 할 일이에요. 몽골리언축복, 몽골리언이 74퍼센트인데 인류에 있어서 축복을 끝내야 되는 거예요. 목적이 거기에 있어요. 핏줄을 끊어야지요? 65억 가운데서 74퍼센트면 48억이 넘어요. 48억이 넘는 사람을 축복 끝낸다면 한국이야지나고 지나고 다 지나고, 아시아도 지나고 다 지나잖아요. 몇 개 주는자연히 넘게 되기 때문에 지역을 중심삼고 12지파를 책정했다구요.12지파를 책정하는데 그것이 교회를 중심삼고 예수님의 시대에 와가지고 책정한 그런 책정이냐, 예수님이 오기 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재림주가 올 때까지의 준비하는 준비의 기간이냐이거예요. 준비의 기간이 탕감의 기간이었기 때문에…. 이놈의 몸뚱이는 탕감의 원수예요. 그렇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워요. 최후에는 뭐냐하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국경철폐가 우리의 숙명적인 과제로 남아있어요.어저께 이 결론을 내가 짓고 가야 할 텐데, 어제 택해서 배치한 것이 12지파 분파를 만든 것인데 그것이 베링해협 때 만든 것을 알아,황선조?「예.」베링해협을 중심삼고 소련과 미국이 국경이 돼 있고 원수가 됐으니 이것을 메워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돼요. 국경이 철폐돼야 된다구요.그러기 위해서 초민족적이요, 초국가적, 초세계적이니 만큼…. 역사에 있던 모든 자기의 고향 땅이 사탄세계에 입적돼 있고, 조국이 사탄세계에 있지, 없어요. 그러니까 천일국 중심삼아 가지고 나라가 생긴이때에 와서 여러분의 고향산천을 중심삼고…. 고향에서부터 타락하기시작한 거라구요, 고향 땅. 그렇기 때문에 고향 환원이에요. 미국 나갔던 선교사들 22명이 돌아왔는데, 그것도 22가 맞아요. 스물 둘이라는

245거예요. 쌍쌍 맞는 수가 돼서 돌아왔다구요.그 돌아온 사람들, 여기 왔나? 손 들어 보라구요.「여기 안 왔습니다.」왜 안 와? 왜 호외 취급해? 그 사람들이 중심이에요. 너희들이 중심이야? 그 사람들이 먼저 와야 돼요. 국회의원을 내보내려면 너희들이 나가는 것보다 그 사람들을 내보내야 된다구요. 나라의 책임을 하더라도 세계시대예요. 유엔을 업고 들어와야 할 책임이라구요. 그 사람들을 내놓고, 너희들끼리 해먹을래?빚을 남겨서는 안돼나도 34년 나가 있다가 손님으로 들어와 있어요, 지금. 내가 땅이없었어요.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가정당 총회를 할 때 뭘 했어요?정치적 선언을 안 하고 뭘 했어요? 부모님 혼인신고, 출생신고를 해야된다는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그거 거짓말이에요? 꿈같은 얘기예요.가정당은 그 기반 위에 서야 돼요. 그러니 너희들이 얼마나 잘못됐느냐 이거예요. 그 위에 Ⅰ장은 아버님이 이 모든 것을 세분적인 분석을 해 가지고 섭리사가 어떻게 됐다는 걸 전부 다 풀어서 120개 국가에서 예수의 한을 풀어주는 놀음을 해야 돼요.그러기 위해서 곽정환이 중심삼고 출발하기 전에 예수님의 왕권즉위식을 해줬어요, 안 해줬어요?「하셨습니다.」자기들은 믿지 못하지만꿈에도 말이 누구보다 나가게 하면 안되는 거예요. 사탄이가 먼저 알수 없어요. 한 시간 47분인가 전에 전화로 얘기했어요. 누구도 듣지말게 그렇게 했어요. 내일인데, 그 일을 단행하라고 할 때 기가 찼을거라구요. 이것은 또 무슨 도적놈 놀음이냐 이거예요. 홍길동이 놀음이라구요.그거 안 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스라엘이 4차 심정권 내에 못

24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넘어가요. 넘어갈 수 있어요, 없어요?「못 넘어갑니다. 다시 해야 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예루살렘 선언을 하고, 미국 워싱턴 선언, 그 다음에 한국 선언을 갖다 붙여 놓는 거예요. 왕권즉위식을 그냥 연결시켜 놔야 돼요. 그거 다 무슨 뭐 돈이 많아 가지고 대회를 했어요?선문대학에서 성화식을 했지요?「예.」그게 8월 며칠이에요?「20일입니다.」20일, 8월 20일이에요. 8수를 중심삼고 20수예요. 새로운 열,두 번의 열이에요. 상대권이에요. 재출발 편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맞춰야 되는 거예요.선생님의 88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 오늘이 며칠이에요?「4일입니다.」4일인데, 8일까지 전부 다 끝내야 돼요. 내가 손 털고 너희들, 2세들한테 빚을 넘겨서는 안 되는 거예요.유정옥!「예.」일본 책임을 하라고 야단을 한 거예요. 일본을 팔고,일본 나라의 궁전에 불 놓고라도, 이중교(二重橋)라는 것을 폭파해서라도 해야 돼요. 왕이 뭐가 필요해요? 총리대신이 뭐가 필요해요? 그호수를 메워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라도 한국을 도와야 돼요.유정옥이 이제 걱정이 뭐예요? 나만 고생을 하느냐? 일본 녀석들은그렇게 생각해요. “우리만 고생하누만!” 하는 거라구요. 아, 한국이 세계적 본부가 되면 세계 본부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한국시대만이아니에요.세계를 위해 가지고 비축자금 했던 것을 다 써버렸어요. 효율이, 얼마나 남았나?「250….」그게 얼마에서 그렇게 됐어?「그게 1억 5천이었습니다.」1억 5천이 아니라 2억 5천서부터예요. 2억 7천서부터예요.그래, 2억 7천은 남쪽 나라에 가 가지고 여수에서 72층 빌딩까지지을 수 있는 자금으로 해 가지고 꽁꽁 누구도 모르게끔 보관을 해요.그것이 10배 이상 필요해요, 10배 이상. 30억의 돈이 필요해요. 지금현재 작년 재작년, 3년 동안에 쓴 것이 20억 이상을 다 물어 나왔어요.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247내가 어저께 불러 가지고 나머지 이것을 금년 말까지 두 배 하라고지시 받은 것 알아?「예.」그거 해야 돼요. 그러면 여기에서 어떻게 5억 이상을 남기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중간중간 비축자금 외에 연차적 월정금까지 생각한다면 부대적인 조건이 한 1, 2억 더 나갈 것이다이거예요. 그래, 8수가 맞아요. 그렇지요? 알겠나? 10까지 안 넘어가요. 선생님은 30억 이상을 준비하려고 그랬어요.몇 년이에요, 돈 없이? 나 혼자 책임져 가지고 죽을 고생을 해도 죽지 않고 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너희들이 지금 책임 못하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12지파를 중심삼고 족장들이 책임을 해야12지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족장들이 책임을 해야 되겠다구요. 예수님의 12제자들이 책임을 못 했는데, 그게 뭐냐 하면 교회적인내용…. 교회는 없어졌어요. 교회가 없어진다구요. 정치도 없어져요. 그러면 뭐가 남아요? 실체가 남아요. 실체가 뭐예요?소련과 미국이 원수예요. 유물론과 유신론의 대결, 역사적인 대결이해결 안 돼 있어요. 이걸 어떻게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얼마나 심각해요. 상대적 이스라엘 나라하고 유대교가 가인 아벨의 입장에 안 돼 있기 때문에 예수가 혼자 뛰다가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다 도망가지 않았어요?아, 이스라엘 나라가, 구약시대의 모세가 예수를 잡아죽였는데 예수를 잡아죽인 성지가 이스라엘 성지가 될 수 있어요? 도적놈의 새끼들이에요. 하루 빨리 옮겨야 돼요.모세가 그런 범죄를 짓고 느보산에서 예루살렘 성지를 바라보면서그렇게 들어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하늘이 듣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벌써 몇 천년 전에 알았다고 보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 성지가

24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이스라엘 나라의 성지가 아니에요. 기독교의 성지인데, 제1이스라엘권6백만이 학살을 당하고 탕감을 치른 그 나라를 붙들고 지금까지 미국이 따라가니 미국 더블유 부시는 나중에 처량하다는 거예요. 다 잃어버렸어요.원래는 부시 이름을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돼요. 자기들의 3대 왕을…. 미국이 한 일이 뭐예요? 왕국을 형제의 나라 만들고 민주주의세계를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기독교 자체가 하나님을 몰라요. 부모를몰라요. 성인들이 부모를 알 수 없어요.그런 문제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서 그 모든 수천 년 전에간 조상들 떼거리를 만났을 때 문 총재는 이단자다, 세상에 말하는 반역자다 하는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몰아치우려고 했다구요. “하나님이인류의 부모요, 그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연결이 안 되면 안돼! 문 총재를 죽이더라도 너희들이 다 죽은 후에도 다시 하나님이 이 비참한해설할 때, 풀어 줄 때는 문 총재가 옳다고 결론 안 지을 수 없어!” 하는 그 싸움을 했어요.43일 영계에 대혼란이 벌어졌는데, 나중에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문 총재가 후퇴 안 해요. 그래, 하나님과 성인들이 저쪽에 있고 나는 혼자 중심삼고 통일교회 몇 녀석 영계에 간 패와 둘레를 쳐 놓고몰아침을 당할 때 비참했지만 결국에는 43일, 4천3백 년 세월이 지나가는 거예요.예수님이 4천 년 만에 와서는 4천30년, 3백 년, 3백 수를 못 찾아왔어요. 3백 수를 중심삼고 가정이 열 가정만 있었어도 죽지 않는데왜 죽어요? 뭐 하러 이적기사로 소문내 가지고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쫓겨나 가지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어요. 쫓겨나 가지고 야곱의우물 곁에 가서 사마리아 여인에 가 가지고 무슨 얘기를 했어요? 물을긷는 이방 여인을 대해서 얘기한 것이 뭐예요? 사랑을 얘기한 거예요.

249그래, ‘내가 주는 물은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된다.’는 얘기,그게 사랑 얘기예요. 예수의 처량한 한탄의 고백의 내용인데 풀지 못했어요. 어머니에게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어요. 마리아가 친척의 결혼식 때 예수가 이적을 한다고 해서 포도주를만들어 달라고 할 때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한 거예요.일가친척의 떨레 되는 데 있어서 여편네인지, 남편인지 뭣인지 모르겠는데 포도주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너, 마리아 네가 예수를 장가보낼 생각을 했느냐?’ 이거예요. 서른 세 살까지 장가를 못 갔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조혼을 하고 다 그런데 말이에요. 있을 수 있어요? 어머니가 무엇이고, 형제가 무엇이냐 이거예요. 형제가 없어요. 형제가 없지. 완전히 서자 취급을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목수의 노비예요.사생아로 자랐다는 것이 불가피하잖아요? 왜 사생아라고 그래요? 그거 드러냈다가는 그때는 돌로 맞아 죽었어요. 사가랴로부터 전부 다,아비로부터 일족이 죽어요. 음행한 여자는 돌로 때려죽이는 거예요. 음행하지 않았어요? 마리아도 그렇고, 사가랴도 그렇고, 세례 요한 동생도 예수를 팔아먹은 거라구요.성경에 없는 해석을 한 문 총재그렇게 성경에 없는 해석을 하려니 문 총재가 편안할 것이 어디 있어요? 돌로 때려죽이기보다 더 악한 사람이라고 했어요. 그거 고추 잘못됐다는 말 아니에요? 생식기가 잘못돼 가지고 때려죽이는데 생식기로 왕궁 만들어 가지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랑의 왕궁, 혈통의 왕궁, 평화의 왕궁이니 그런 얘기를 하니 그거 맞아 죽어야 되겠어요, 안 죽어야 되겠어요? 영계가 전부 총동원해 가지고 반대할 만한 내용이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답!「돼 있습니다.」여러분이 그거 방어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미국까지 전부 다 해

25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가지고 몰리고 있는데…. 원래는 선생님이 1962년에 미국 가게 돼 있어요. 비자를 다 갖고 가게 돼 있는데 1972년에 간 것입니다. 10년을연장했어요. 기반이 없어요. 내가 미국 가 가지고 미국 사람으로서 살게 되면 완전히…. 한국, 조국이라는 것이 불쌍하게 얼마나 침공을 당했어요. 천 번 가까이 역사시대에 침략을 받아 가지고 죽다 남은 이조국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이 죽으라고 내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어요. 왜 ‘기독교’를갖다가 붙였어요? 한국이 무슨 기독교와 관계가 있느냐구요.그래, 영.미.불이…. 한국 삼팔선도 예언서에는…. 어디 갔나?「『격암유록』입니다.」영국과 미국 경계선을 중심삼고 말했는데 영국도 없고 미국도 없었어요, 4백 년 전에. 그건 누구를 위해서? 오시는 재림주를 준비하는 통고이니 그것을 아는 선생님이 구약성경.신약성경…. 그냥 통일교회라고 했으면 좋잖아요.왜 세계기독교통일신령으로 갖다 붙여 놨어요? 할 수 없어요. 곽 씨면 곽 씨로 죽지 영계에 가 가지고 곽 씨의 이름을 팔아먹을 수 없어요. 핏줄이 근본이에요. 알겠어요? 윤정로면 윤정로지. 천국 가서 윤정로라고 해야지 박정로가 못 돼요. 너희 성을 갈 수 없어요. 그러니 성을 귀하게 여기기 때문에 선생님도 너희 일족들 전부 다 구하라고 했는데, 한국 백성 280성씨를 하나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몽땅 바칠 수있기 위해서 3년 전부터….송영석!「예.」4백만이야? 7백만 축복이 끝났다고 보고를 했나, 안했나?「예, 그때 말씀드렸습니다.」그거 거짓말 아니야?「그때 성주식을 다 했습니다.」그걸 선생님이 하라고 해서 했나, 자기들이 했나?「아버님이 다….」그렇지 않으면 손을 못 대요.그거 했기 때문에 곽정환이 이번 순회를 하면서 120까지 성주식을하라고 할 때 좋았어, 죽을 뻔했어? 곽정환이 원래는 해야 되는 겁니다. 누가 했나?「부모님께서 하셨습니다.」마이크 뭐라고?「아, 토마스

251입니다.」토마스 뭐라고?「웰시입니다.」‘웰시’가 뭐예요? 잘 본다, 잘보여준다 그 말이에요. 웰 시(well see)! 토마스 이름이 뭐를 말하는거예요?그 사람은 딱 영국 황태자같이 생겼어요. 그 여편네 때문에 지금 장가도 못 가고 있잖아요.「결혼은 했습니다.」했나?「예.」아, 죽을 때는 야단을 하면서 결혼할 때는 야단을 왜 안 해? 언제 했나?「꽤 됐습니다.」도적 결혼을 했을 거예요.「슬그머니 했습니다.」슬그머니 했으니 그 내용을 나는 인정 안 해요.선생님의 평생 소원일본도 황실이 다 페창코(ぺちゃんこ; 눌려 납작해진 모양) 됐어요.아들 둘이 이중교(二重橋) 안에서 결혼할 텐데 외국 나와 가지고 자기멋대로 했어요. 그 여편네가 무슨 종자인지 알아요? 거리의 여인의 바람잡이인지 모르는 거예요. 엉망진창이 됐어요. 음란의 옷을 입고 그렇게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영국이든 일본이든.그래, 이름이 평성(平成) 천황이에요. 평평하게 됐다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이제. 무엇의 주인이 없느냐 하면 씹, 좆의 주인이 없어요.기분 나쁘지요? 불알질을 할 수 있는, 아기 낳겠다고 허덕대는 그것이맞출 수 있는 상대의 세계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불쌍해요. 그걸만들어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려고 했는데, 주인이 못 되지 않았어요?아담 해와의 결혼이 하나님의 결혼이라고 하다니…! 그런 역설적인논리로 비약해 가지고 갖다 붙일 때 그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어디 있어요?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지, 나는 틀림없이 보니까 맞아요. 보고 맞기 때문에 발표한 거예요.그래, 선생님의 말을 다 너희들이 옳다고 공인을 하나, 안 하나? 손대오!「합니다.」‘합니다’ 하면 내 얼굴을 봐야 할 텐데 무릎팍을 보면

25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서 ‘합니다’ 그러고 있어. (웃음) 답변도 똑똑히 해야 돼요. 자, 그만했으면….선생님이 꼭대기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을 어려서부터 취해 나온 거라구요. 평생 소원이 꼭대기 순을 잘라서 상처 안 입혀 가지고 하코방에 마르기 전에 갖다가, 비료를 딴 데에 뒀다가 잘 해서 본사이(ぼんさい ; 盆栽) 같은 데, 흙 있는 데 심었다가 땅에 이식하게 되면, 그본사이를 깨트려 버리고 심게 되면 그냥 그대로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모양이 생겨날 텐데, 그런 꿈을 가지고 왔는데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곽정환이 지금 그렇잖아? 종족, 족장들 대해 가지고 하라는 그것을넘어서지 못하잖아요. 큰 문제예요. 너희들, 자기 이름을 갈 수 없어요.성을 갈 수 없어요. 아버지도 아들하고 할 때 성 갈라고 그러잖아요.그렇지요? 호적을 파버리라고 그러지요? 종자가 달라진다 그 말이에요.정선호!「예.」네 이름이 언제나 정선호야?「예.」천국 가서도?「예.」정선호는 경상남도야?「예.」진주 가까운 데 있지?「예.」그가운데서 태어났기 때문에 통일교회 들어와 가지고 고생하면서 여편네를 제일 미워하던 사람이 여편네를 숭배하게 됐다구요, 독일 가서교육받아 가지고. ‘독(獨)’이라는 것이 홀로 있다는 거예요. ‘일’ 자는뭐예요? 독일 아니야?「예.」홀로 잘났다고 생각해 가지고 여편네하고 둘이 거기서 하나된 사람 아니야?「예.」그거 맞구만.여편네를 떼고 영계 갈 거야? 새끼들이 있지?「예.」새끼들을 떼놓고 가겠나? 그러면 여편네는 어디에 있어? 쫓아내고 이혼을 했으면 가사와야 돼요. 몇 천개, 몇 만개 문 총재가 제시하는 재산 십 배, 백 배,천 배…. 이스라엘 나라의 백 배를 줘도 살 수 없는 거예요.「예.」여편네를 사랑하나, 이제는?「예.」내가 물어봐야 되겠어. 어디 갔어?「지금 수련소에 있습니다.」수련소? 너보다 생기기를 참…. 귀중 집

253딸로 생겨났어. 아버지 어머니는 어드런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 본심이 발라요.요즘에는 뭘 가르쳐주지 않아?「잘 받습니다.」가르쳐주지 않던가?「가르침을 많이 받습니다.」많이 받는데 이제부터 정선호를 국회의원나가라면 일차로 나갈래, 꼴래미로 나갈래?「일차로 나가겠습니다.」일차로 떨어지면 어떻게 해? (웃음)잊을 수 없는 10대 시절나는 왕관 해 가지고 만왕의 왕, 평화의 왕이라는 생각을 하지도 않아요. 인류를 전부 다 평화의 왕 새끼 만들어 놓고…. 하늘땅 이것을평화의 왕 새끼 만들지 못하지 않았어요? 천국에 가고, 지옥 가 가지고 “아, 재림주! 평화의 왕이여, 자유의 해방의 왕이여, 우리 감옥을철폐해 가지고 구해주소.” 그 책임이 누구에게 있어요? 평화의 왕에게있는 것이 아니에요.그렇기 때문에 영계를 중요시하고, 영계를 누구보다도 가까이 하려고 한 나였어요. 재미있는 것이, 내가 10대나 20대 젊을 때 50된 아주머니, 도닦는 사람들이 “당신이 몇 살이오?” 물어보는데 “스무 살이오.”하던 거예요. 처음 만나서 스물 살이라고 그러는데 젊은 청년이거든요.“아니, 당신 얼굴을 보니까 나한테 와서 영계에서 가르친 사람 같은데스무 살이 아니고 장성한 사람이었는데, 보니까 그 사람과 딱 얼굴은비슷한데 딴 사람인가 보군요.” 그런데 그 사람, 영적으로 가르쳐 준사람을 조상의 자리에서 존경하고 영계에 몇 천년 전 사람인 줄 알았는데 여기 실체 살아 있는 당신이 그 사람 같으니 웬일이냐고 한 거예요.그건 선생님이 알지요. 이놈의 자식이 수작을 한다고 말이에요. 그렇다고 내가 그렇다고 얘기를 안 해요. 얘기하면…. 그러지 않아도 혼

25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자 밥 먹기도 힘든데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산에 가 가지고 소나무 겉껍질을 벗겨오고, 풀뿌리를 캐 가지고 콩깻묵 짜박지 하나 갖다놓고 죽 쑤어 먹는 신세에 이러고 저러고 할 무엇이 있어요? 평화의왕이 이렇게 살 법이 어디 있어요? 거지 중에 상거지 놀음이에요.내가 12살 때 어머니가 농사짓고 다 그러니까 첫 곡식을 거둬 가지고 팔월 가위 철에…. 그때는 비싸거든요. 찹쌀 같은 것은 비싸다구요.비싸니까 그걸 팔러 가는데, 어머니는 한 말 반을 이고 가요. 다섯 되의 3배를 가지고 가고, 나는 그 3분의 1을 새끼로 해 가지고 자루 같은 걸 만들어서 걸어 가지고 다섯 되를 지고 가는데 어머니는 나보다도 앞서 가면서 “야야야, 오라. 저놈의 자식, 조그만 자식이 동네에서싸움할 때는 왕초더니 왜 그러느냐?”고 하던 거예요. 별의별 훈계를받으면서 어머니를 따라가던 그때 시절이 생각난다구요. 그거 얼마나아팠는지 몰라요.그걸 궁둥이에 올려놓고, 이리 해놓고 받들고 이렇게 따라가니 “왜그러느냐?” “아이고, 밧줄이 늘어나서 올리려고 그런다.”고 그러던 것이, 어머니를 속이면서 그렇게 땡땡이 부리던 생각이 엊그제 같아요.그걸 언제나 잊지 못해요. 무거울 때면 “내가 이고 갈게!” 그러던 어머니…. 내가 어머니 앞에 효자 못 해봤어요. 버선 한 켤레 안 사다 줬어요. 왜? 미래에 갈 길의 방어재료라는 걸 알기 때문에….지금도 그래요. 아버지의 사진이 없어요. 어머니의 사진은 찾았어요.수택리에 있는 그 사진은 어머니의 사진이 아니에요. 못 먹고 그래 가지고 뼈만 남아 있는 모습인데, 뼈도 어그러진 뼈예요.그러나 어머니의 얼굴이라는 것을 알아요. 어머니의 얼굴을 이렇게보게 된다면, 이쪽 바른쪽이…. 우리 아버지가 학자 타입이지 노동자타입, 농사꾼이 아니에요. 뭘 하나 뿌리를 파 가지고 모르겠으면 친구한테 물어봐 가지고 알 때까지 공부하는 거예요.원래 우리 종조부가 학자로서 사서삼경은 물론이고 중국 역사에 훤

255하던 거예요.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어요 경서 계열은 누구보다도 왕초로 알기 때문에 경상도, 함경남북도로부터 해안지대에 있어서 경서 연구하는 할아버지들은 지팡이를 들고 우리 동네에 찾아오던 것을 내가많이 봤어요.그거 다 농사꾼들이 아니에요. 천하를 다 해 가지고 일본이 언제 망한다는 날짜까지 다 찍어서 얘기했던 거라구요. 그 날짜가 다 맞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차상순이 자기가 선생님을 메시아로 알고 구세주로안다고 고향 가서 얘기를 했는데, 내가 가서 얘기하지 못하잖아요. 가서 증거하라고 보냈더니 문승룡 형님이 말이에요…. 덕흥교회의 집사고, 장로 후보자였어요. 아버지는 장로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장로 집안이고 성경을 잘 아는데, 큰집인 우리 집은 나중에 예수를 믿기 시작한 거예요. 나 때문에 믿었어요. 혁명을 했어요.새 잡이공기총을 들고 새 잡으러 가려면 말이에요, 어디에 참새가 많으냐하면 교회의 뒷동산에 많아요. 교회에 가게 된다면, 교회의 뒤든가 좀높은 데 봄에 피는 노란 꽃을 뭐라고 그래요?「개나리입니다.」개나리를 많이 심어 놓거든요. 개나리 동산으로 교회를 쭉 울타리를 쳐 놨으니, 거기 앉아 보면 개나리 사이로 동네방네 뜰이 다 보여요.그러니까 이놈의 참새들이 말이에요, 개나리가 자란 담 둘레에 많아요. 거기에 큰 소나무 아래라든가 그늘 진 데가 있으면, 새매가 날아올수 없어요. 나무들 앞에 뭉쳐 있는 개나리, 거기에 다 모여 사는 거예요. 겨울에도 거기에 모여 있어 가지고 승균이면 승균이, 따라다니는녀석들에게 “너희들이 새 몰아!” 해서 몰게 되면, 나는 어디로 날 것을알고 딱 지켜 앉아 가지고…. 참새를 잡고, 치코를 놓아 잡는 그 재미가 법자하거든요.

25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그래, 동네방네 다녀야 참새가 교회 가까운 데 떼거리로 많이 모이는 거예요. 또 집을 짓게 되면…. 교회가 벽돌집으로 지은 것이 아니고기와를 했거든요. 뚜껑을 덮었기 때문에 그 아래 한 장, 한 장 전부 다어디든지 집을 지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참새들이 거기에 새끼 까가지고 기르는 거라구요. 제일 안전지대예요. 낮은 곳이 아니고 높은곳이니까 기둥을 타서 올라가려면 뱀 같은 것은 올라가기 힘들어요.그러니까 참새라는 것은 전부 다 새끼치기 위해서 거기에 와서 모여있어요. 교회가 드러나니까 주변에 나무들도 아카시아 나무라든가 노간주나무 같은 것을 심어 놓고, 소나무면 소나무에 가리워서 풍치가좋은 거라구요. 새들이 개나리 들풀 가운데 들어가 사는데, 아침에 해가 뜬다면 그 아래에 먹을 것이 많고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잖아요. 교회에 먼 데서 왔던 사람이 점심을 먹기 위해서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왔다가 남게 돼 뿌려주면 먹을 것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떼거리가 많이 모여요.새 잡으러 가다가 나중에는 3분의 1에서 반나절 이상 교회당에 가서 지내는 거예요. 저녁때 새를 못 잡으면, 거기에 틀림없이 들르게 되는 거예요. 이러니까 교회의 사정을 잘 알아요. 그 장로 짜박지들의 집도 알아요. 또 장로가 이장으로 잘살았어요. 천석꾼을 했으니까 말이에요.이러니까 그 집이라든가 그런 집들을 찾아다니면서…. 그러니 나에대해 잘 알아요. 꺾기총이라고 했어요. 그것도 내가 수리한 거예요. A,B, C의 세 동네까지 팔던 거예요. 총대를 못 쓰게 된 것, 그 다음에총신을 못 쓰게 된 것, 세 동네에서 못 쓰겠다고 파는 것을 사다가 조립을 한 거예요. 조립을 하면 새 총과 마찬가지라구요. 부족한 것은 내가 깎아서도 만들고 다 그런 거라구요.윤정로 뒤에 세 번째가 누구야? 왜 천장을 바라보고 입 벌리고 무슨노래를 하나? 윤정로 뒤에 세 번째가 누구야?「신명기입니다.」신명기

257가 자르딘 책임인가? 자르딘이 아니지.「세네 축구팀….」거기 가 있었다가 왔나?「예.」그런데 입 벌리고 뭘 바라보고 있어? 뭘 했나?「그냥 졸았습니다.」천장 바라보고 그러기 때문에 나는 여편네 사진을 갖다 붙인 줄 알았다구. 이야, 그런 얼굴도 참…. “나도 한번 저렇게 해보면 얼마나 좋겠나!”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뭘 하나 물어본 거예요.여기서는 옆으로 보면 대번에 알아요. 내가 가만 보게 되면, 눈을보게 되면, 조금만 움직이게 되면, 이렇게 있던 사람이 이렇게 되면“저거 왜 저렇게 보나?”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내가 버릇이 그런 사람을 둬두고 싶지 않거든요.베링해협, 국경선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조직문상희!「예.」문상희!「예!」나하고 문 씨끼리 상의나 한번 해보자!노래 상의나, 노래나 해라!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그래야 이게 막이생기지 않아요? 노래하라면 춤추려고 하기 때문에 춤 췄다가는 시간잡아요. 노래나 하라구.「요새는 목소리가 잘 안 나와요.」안 나오면,오늘 오지 말 것을 괜히 왔구만. 팔자가 사나운 여자들은 다 그렇게걸리니까 팔자 고치기 위해서 신수 땜을 한다고, 탕감한다고 한번 힘을 써서 해봐.못 하겠으면 네 신랑이…. 신랑이 죽었나, 살았나?「신랑 저기 있습니다.」끄집어 내봐.「나오세요.」문상희 교수님의 신랑이 잘난 남자여야 될 텐데 보통 남자보다도 사람이 온순해 가지고 동네에 가게 되면전부 다 손해를 보고 그렇게 살 사람이에요. 문상희니까 문상에 가서차려서 살 수 있는 이런 사람인데, 사람이 온순하게 생겼지?「‘일송정’하겠습니다. ‘선구자’ 하겠습니다.」아이고, 제일 어려운 걸 하겠다고그래.「그게 제일 쉬운데요.」‘선구자’보다도 뭐야? 꽃노래 같은 거 좋은 게 있잖아.「꽃노래요?」‘나의 살던 고향은’이라든가….「그거는 애

25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들 노래인데요.」아, 어른이라고 생각하나? 아이들이지.하나님이 보게 되면 할아버지 나도 아기로 취급을 받는데 뭐…. 우리 조상도 아기로 취급받는데, 어른 취급을 받겠다니 그거 안 됐구만.상희가 상의를 못 하겠다. 자!「예, ‘나의 살던 고향’ 하겠습니다.」하고 싶은 것 해봐. 둘이 의논했으면 한번 둘이 맞기 때문에 하는 노래인데 해봐. 나는 물이나 한잔 먹고…. (문상희 부부 ‘선구자’ 노래)자, 이제 시간이 7시 10분 됐는데 이제부터 얘기하는 것을 잘 들으라구요. 어저께 12지파 한 것은 무엇 때문에 했느냐 하면, 자기들이그 책임자가 되게 된다면 이 책임자들은 다 지워버린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이것은 베링해협, 국경선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조직이라는 것을알아야 돼요. 어저께 그런 얘기, 설명을 안 했지요?「예.」효율이!「예.」그 레이아웃(layout), 지도를 만들어 가지고 12지파를배치한 조감도를 만들어 가지고 사진 찍어주라고 다 그랬는데 그 준비를 안 했지?「크게 하나 만들어오기로 했는데, 아직 안 왔습니다.」그거 누가 해야 돼?「이용흠 장로입니다.」이용흠 장로야. 이용흠 장로의분야예요.이용흠 장로를 중심삼고 시킨 거예요. 그게 뭐냐?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평지 만들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국경선 가운데 제일 어려운 국경선이에요. 땅끼리도 국경선인 동시에 사상적으로도 제일 어려운 국경선이에요. 이 국경선을 철폐해 가지고 이두 나라가 한 나라가 되면, 지옥과 하늘나라가 하나될 수 있는 그런내용의 곳이 되기 때문에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전 세계사람들, 영계든지 지상의 사람들이 같은 고향, 같은 조국의 이름을 가지고 이 일을 성사해야 하기 때문에 벌써 지시한 지 오래됐다구요.황선조가 끌어 가지고…. 벌써 횟수로 3년째 되나, 2년째 되나?「2년째입니다.」완전히 찬 2년이 지났다구요. 그 전부터 이걸 해 가지고벌써부터 공사를 시작했어야 돼요.

259어떻게 사탄 혈통을 벗어나느냐내가 비축자금이 있으면 벌써 시작한 지 오래됐을 거라구요. 비축자금이 없기 때문에 12지파인데 한 지파 앞에 일할 수 있는 토건업 사업할 수 있는 기재를 사려니까 요전에 얼마를 잡았던가?「그때 한 곳에 3천6백만 달러….」글쎄, 3천6백만 달러 돈이 없어서 끌어왔어요.벌써 그때 그런 얘기를 했지요?지금이라도 이 일을 3백만 달러씩만 나눠주게 된다면 큰 공사를 할수 있는 기계를 사고 남아요. 그래, 천막도 쳐야 될 것이고, 현지에 가게 되면 나무도 많고 풀도 많기 때문에 천막을 치든가 나무를 엮어 가지고 남방 같은 데는 그냥 그대로 나뭇가지에 해 가지고 나뭇잎으로엮어서 비도 안 샐 수 있는 집을 만들어 살 수 있는 거라구요.또 그 다음에 수십 수백 개 국가가 분할돼서 120국가가 아니라 240개 국가라고 하게 되면 몇 개 나라예요?「한 곳에 스무 개 나라가 됩니다.」한 곳에 스무 개 나라가 된다 이거예요. 그게 큰 나라예요. 보통 지금 현재 어떤 나라는 인구가 8천 명 되는 국가가 있어요. 그게한 나라가 안 된다구요.10개국, 12개국이 합해 가지고 분할하더라도 인류가 너무 많은데국가를 떼거리로써 나눌 수 없어요. 그러니까 표준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절반 이상 계수의 수가 지나갈 수 있기 위해서는 성씨들을 그것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밖에 없어요. 그래서 12지파 분배는 땅을 나눠 갖기 위한 준비예요. 땅이에요.그러면 우리가 해야 할 책임이 뭐냐? 혈통과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그렇지요?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것이 혈통 문제인데, 혈통 문제 이것은 영계나 육계가 수천억이 되더라도 전부가 걸려 있어요. 사탄 혈통을 벗어난 사람이 한 사람이 있었어요, 없었어요? 있었어요, 없었어요?

26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없었습니다.」예수님이 인류의 참부모라면 혈통을 벗어났겠어요, 못 벗어났겠어요? 어때요? 그 혈통이라는 것은 시작은 하나지만 천주사적인 혈통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라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하루 지난 그것이 순식간에 핏줄을 더럽혀 가지고 씨를 심어놨기 때문에 그것이 천년만년 인간이 살아 나가는 한 어디든지 뻗어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사탄의 핏줄을 벗어날 수 없어요. 저나라에 간 사람도 그렇기 때문에사탄 세력권, 지상도 사탄 세력권 내에 있어요.그러면 재림주도 와 가지고 이것을 벗어나는 데는 어떻게 이것을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원수는 싸워 가지고 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원수중의 원수가 뭐냐 하면 싸워 가지고 내 것을 빼앗아 간 이상의 원수는없어요. 진짜 우리들의 원수 되기 전에 하나님의 소유권 전체를 사탄이 빼앗아 갈 때 첫째 제1대상의 원수로 취급할 수 있는 분이 누구냐하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원수로 취급했어요, 원수로 취급 안 했어요?그래, 구약시대와 신약시대는 다른 거예요. 구약시대는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올 때 종의 시대에서, 그 다음에 양자의 시대로부터 서자의시대에 올라오는 거라구요. 서자는 상속받을 수 있어요. 그렇지요? 왕족의 혈통도 직계가 없으면 서자의 핏줄을 통해 가지고도 왕손을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상속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진짜원수를 상속해 줄 수 있겠어요? 영원히 못 해주는 거예요.그러면 어떻게 인류 세계를 구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찾아오느냐?16살 때 타락했기 때문에 20세, 스무 살 때까지 4세가 남아 있어요,21살까지. 완성한 거기서 핏줄을 엮으려고 했는데, 미리 끌어당겨 가지고 접붙여 놨어요. 접붙이는 데는 본래는 마음 복판에 심어야 할 것인데 몸뚱이에다 심었다는 거예요.

261연대적인 계열이 분명해야그러면 아담이 결혼하고 싶었겠어요, 해와가 결혼하고 싶었겠어요?어드래요? 해와가 아무리 천사장이 유인하더라도…. 천사장이 유인하니까 천사장을 좋아했지 유인 안 했으면 어떠했겠느냐? 천사장이 해와의 젖도 만져주고 키스도 해주고 음부도 만져줬겠어요, 안 만져줬겠어요? 벌거벗고 사는데 잘 때 무슨 짓이든 다 하지요.해와를 업고 기를 때 벌거벗고 한 이불을 덮고 자는데, 무슨 사고가없겠느냐? 해와가 똥을 쌌으면 똥 싼 그것이 짓이겨져서 어디든지 다똥이 묻게 된다면 그걸 파서 전부 다 씻어야 되는데 여자의 삼각지대그거 벌리게 되면 똥도 거기에 묻어 가지고 쌓여 있겠어요, 안 쌓여있겠어요?이런 얘기를 해서 미안하지만, 믿지를 못해서 노골적인 얘기를 하고있어요. 그러면 누가 그거 치워줬겠어요? 해와가 고단하게 자는데, 천사장한테 잘 길러 가지고 결혼시켜 가지고 아들딸 낳은 뒤에 찾아오라고 이랬는데도 불구하고 똥 싸 뭉갰다고 똥을 하나님보고 치우라고 했겠어요, 아담보고 깨워서 하라고 했겠어요? 아담이 모르잖아요.그거 누가 치워야 돼요, 윤정로?「천사장입니다.」그래? 그러려면해와의 비밀단지를 모르겠어요, 알겠어요? 아담보다도 더 잘 아는 거예요. 그 비밀단지를 잘 아는 것이 천사장보다도 아담이 더 잘 알아야하는데 거꾸로 됐어요.그래, 아담이 책임이 있어요. 세상에서 15세면 남자를 대장부라고하는데 말이에요, 동산에 있는 새니 뭣이니, 호랑이니 짐승이니 뭣이니, 물에 있는 고기들, 그 다음에 오만가지 동물들을 전부 다 아담이앞으로 체계를 만들어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종자 종자별로써 계열을만들어 줘야 돼요. 안 그래요?

26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창조한 세계의 첫 번 만든 것이 무엇이다 하는 그런 계열을 중심삼고 맞출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 전부 다 알아야 돼요. 이걸 박물관이라고 하잖아요. 천정궁 박물관이에요. 모든 역사시대에 필요하던물건이든 뭣이든 전부 다 전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박물관장의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전부 다 알아야 돼요.토끼 세계도 이 지구성 한 지역에서보다 돌아다니다 보면 전라도 토끼하고 함경도 토끼의 크기가 달라요. “이야, 이거 다르다.” 이거예요.어디서부터 그렇게 됐다는 계열을 만들어 놔야 할 것 아니에요? 인류도 다 그렇게 돼야 할 텐데 타락했기 때문에 다 망쳐놨어요. 조상 혈대가 남아지지 않고 갈라지게 됐어요.그러니까 지상에 있어서 ‘나’라는 것은 혈대를 중심삼고 갈라지지 않고 연대적인 책임이 늴리리 동동, 끼게 되면 재까닥 재까닥 맞게끔 돼야 떼거리로서 묶어서 걸더라도 같이 걸려 있지 그렇지 않으면 전부다 꿰는 줄을 깎아먹고 잘라먹어요. 안 그래요?그러니까 모든 연대적인 계열을 분명히 해 가지고 소속을 전부 다확실히 해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 통반 주소를 중심삼고 계열적으로정리돼 있지요? 그것을 중심삼고 아무개 군이라고 하게 되면 군 자체가 그 자체의 군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한 군이기 때문에 국가는 세계를 대표한 국가이니만큼 세계를 대표한 군과도 통할 수 있고, 하늘나라의 군과 통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체제가 돼 있으면 그것이 통할 것인데, 그게 다 절단됐어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아담과 해와의 관계, 아담의 아들딸의 관계가 전부다 갈라졌습니다. 그걸 누가 갈라놨느냐 하면, 그 계열을 짜놓은 것을갈라놓은 것이 사탄이에요. 왜? 하나님이 계열적인 왕초인데 와 가지고 계열을 찾게 되면, 아벨 기준의 가정만 된다면 계열을 중심삼고 가정이 태어난 그 위도 전부 다 연대적 관계를 하나님이 수고하지 않고재까닥 재까닥 해서 맞추게 된다면…. 자기는 쫓겨날 것을 염려했기

263때문에 전부 다 절단시켜 놨다는 거예요.사람들이 전부 통계를 내는데 경제면 경제라든가 같은 것끼리 얼마얼마 이렇게 다 해 가지고 같은 것끼리 묶지요? 그래 가지고 볏 더미를 만들고, 돈더미를 만들고…. 은행이라든가 도서관도 그렇게 다 돼있어요.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아 있다그런 연대적 관계를 만들어 놓으면 말이에요, 핏줄은 자기 조상을닮는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어떻게 생겼는지 봤느냐 하면 못 봤지만 눈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었습니다.」그거 어떻게 알아요?연대적 관계가 돼 있기 때문에, 계열적인 체제를 갖췄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는 닮아나기 때문에 모양새가 같아진다는 거예요.얼굴을 보면 그래요. 형진이 얼굴을 보게 되면 번대머리가 된 게 깎아놓은 나무덩이, 수박 통 같은데 수박은 수박이고, 호박은 호박이 나오게끔 어쩌면 딱 이렇게 나왔느냐 이거예요. 털이 이 뒤에까지…. 목자리는 안 났어요. 우리 신준이를 봐도 어쩌면 그렇게 자체 내에서 그렇게 다 모양새가 변치 않고 그냥 그대로 딱 났느냐 이거예요. 이야,닮아 나는데 손도 보면 다섯 손가락이 전부 다 보게 되면 얼마나 나긋나긋하고…. 전부 닮았어요. 발도 닮고, 다 닮았지요?그게 누구 닮은 거예요? 조상 닮은 거예요. 하나님이 누구를 닮았겠느냐? 하나님이 인간을 닮았겠어요,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겠어요?「인간이 하나님을 닮았습니다.」아, 인간이 하나님을 닮았으니 보게 되면어때요? 위에서 볼 때는 하나님을 닮았지만, 아래에서 볼 때는 하나님이 인간을 닮았다는 얘기 아니에요? 제일 미인 중에 미인, 미남 중에미남 둘을 합해 가지고 장식해 놓으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그럴 것이다이거예요.

26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그렇기 때문에 미남 미녀가 합해 가지고 태어난 것이 자기의 새끼예요, 새끼. 새끼라는 것은 뭐예요? 끼리끼리 새에 끼어 있다 이거예요.손가락 다섯 손 끼리끼리 새 끼어 놓을 때 다 닮았어요, 안 닮았어요?이렇게 발가락을 대면 안 되지요? 끼리끼리 새끼, 새에 끼어 놓으면닮거든. 이렇게 이게 닮은 걸 끼워 놓으면, 새끼 끼워 놓으면 이것이자연히 구형이 돼요. ‘구형’ 해봐요.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는 구형을 닮아요. 하나님의 운동은 구르기를 잘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올라갈 때 후르륵 올라가고 말이에요. 후르르륵, 계속하는 거예요. 후륵, 이게 아니에요. 후르르르륵…. 기차도달릴 때 가만 들어보라구요. 따다닥 딱, 따다닥 딱, 따다닥 딱…. 어쩌면 그 박자를 그렇게 잘 맞춰요? 기차가 달릴 때 보면 그렇잖아요. 비행기도 날 때면 ‘휘이이잉’ 하고 박자를 맞춰요.그렇기 때문에 세계도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 흔들리는 것이 소리나는 음색, 흔들리는 것까지 합해 가지고 같이 공명되는데 공명권이 되게 된다면 뭐냐? 공명권에 들어가기 때문에 새에 끼워 놓으면 완전히둥그런 구형밖에 될 수 없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이렇게 끼게 되면 구형이 안 되지만, 이렇게 해 가지고 보니까 요렇게 딱 이렇게 되면 구형이 딱 돼요. 해봐요, 끼리끼리. 새끼 끼우면 평이 되는 것이 아니라 둥글게 돼요. 하나님의 근본이 무엇이냐 하면 구르기 잘하는 것이다. 구르기 잘하는 것이 요술이에요. 남은 한 바퀴를돌 텐데 백 바퀴를 돌면, 그거 요술이 되고 기적이 되는 거라구요. 안그래요?그러니까 금년 표어가 뭐이던가?「천주평화 천일국 태평….」천주평화?「천일국.」그래, ‘천주평화’가 형용사예요, 주어예요?「형용사입니다.」형용사예요. 천주평화?「천일국.」천일국은?「주어입니다.」‘천일국’ 하면 그게 주어고, 그 다음에는? 태평성대 억만세예요. 그건 뭐예요?「수식어입니다.」수식어예요.

265천주평화 천일국은…. 동사가 나오면 컴플러먼트(complement), 보어가 되잖아요. 태평성대와 억만세의 주인이다 그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주어니까? 그렇지요?「예.」그러니까 확실해요. 천주평화니 뭣이니하지만 천일국이 태평성대, 행복하게 살면서 좋아서 춤을 추고 노래하는 것이다 그거예요. 동사를 수식하는 것은 뭐예요? 형용사를 수식하는 것은 뭐예요?「부사입니다.」동사를 수식하는 것은…?「부사입니다.」부사가 그렇게 많아요?「동사를 수식하는 것은 부사구요….」부사, 그 다음에 보어는 뭐예요?「동사 중에 보어를 필요로 하는 게 있습니다.」그래, 열심히 공부하니까 과학자가 되었다. 이럴 때는 거기에 하나는 주어가 되고 따라가는 보어가 돼서 둘이 합쳐야 돼요.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하고 과학자는 다르다구요. 다른 것이 하나의 형용사, 부사를 대신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보어라고 그래요. 컴플러먼트가 제일 이해하기 힘든 거예요. 보어가 뭐예요?「보충하는….」열심히 공부하니과학자가 되었다. 그게 보충해 주는 거예요. 꽉 차는 거지요.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야그래, Ⅰ Ⅱ Ⅲ은 부모님이 하늘의 이치와 땅의 이치를 알아 가지고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님이 승리의 판도 위에 서가지고, 아들딸들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어머니와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정상적인 혈통의 근본에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간다는 말이에요. 알겠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그러니까 이것이 재창조의 역사를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고생을 하고 말이에요, 문 총재의 시대에 얼마나 요란스러웠어요! 문총재 한 사람이 사는데, 65억 분의 1이 되는 한 사람인데 얼마나 문제

26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가 많았어요. 그래, 요사스러운 인간이지, 요사스러운 인간. 그렇잖아요.그래, 너희들도 문 총재를 만나서 문제 생겼지요?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 아, 답을 해야 될 것 아니야?「생겼습니다.」무슨 문제예요?생명을 버리더라도 문 총재의 동생 말고 새끼를 자기 뼛속에 남기면어떻게 되느냐? 요즘의 시대는 세포번식의 시대에 왔기 때문에 정자보따리 주머니를 차고 있다가 그것만 딱 떼 가지고 이렇게 차고 있는사람이 있으면 오늘의 온도와 같이 천 년 후에도 계속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천 년 후에도 세포를 번식한 문 총재 같은 천만인, 억만인도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자, 이렇게 보게 되면…. 효율이, 개는 완전히 네 마리인가 만들었다고 그러지 않았어? 세 마리?「세 마리입니다.」보니까 똑같지요? 짖을때도 같이 짖어요, 따로따로 짖어요?「자기들 마음대로 짖습니다.」(웃으심) 그 ‘마음대로’라는 말이 참 신기한 거예요. 세포도 개성진리체예요. 개성진리체라고 하면 뭐 하지만, 세포에서 세 개가 똑같이 나온다면 짖는 것도 같이 하고…. 같이 오줌싸고 똥싸고 그래야 할 텐데, 이게 자유분망하거든요.이야, 그 하나의 세포도 개성진리체이니까…. 우주의 만물 전부가 개성진리체니까 전부 다 큰놈, 작은놈 자랑할 것이 없다. “너, 나 닮았지?” 하면, “나는 너를 닮았다.” 이러니까 한 편 아니에요? 안 그래요?나 개성진리체를 말할 때 세 마리가 똑같아 가지고…. 짖을 때 같이짖나, 마음대로 짖느냐 이거예요. 오줌도 따로 싸고, 먹는 것도 따로먹게 된다고 하면 그거 참….통일교회의 개성진리체를 모르는 사람은 그 한마디만 하면 쏙 들어가요. 쏙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들어갑니다.」(웃으심) 그거 쏙 들어가게 체제를 만들었기 때문에 쏙 들어가는 거예요. 구별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이 다 맞아요.

267선생님의 손가락을 하나 잘라 가지고 이제부터 5천 년이면 5천 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부분 부분, 발가락이면 발가락 세포를 오늘의온도와 같이 딱 해 가지고 그때에도 변하지 않게 해놓으면 그때 시대에 세포번식, 억만 개도 만들어 놓을 수 있어요. 한 사람만 만들어 놓으면 인류 필요 없이 하나님의 본연적 진짜 그냥 그대로 데리고 살 수있으니, 선생님이 참부모면 참부모 세포를 그때 해 가지고 세계 만민을 대신해서 바꿀 수 있으면 진짜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때가 되겠구만! 그런 생각을 내가 하고 있어요.접붙이는 게 뭐냐그래, 역사적인 위인 중에 위인의 업적을 남기려고 하고 그들이 손댔던 물건을 남기려고 하는데 그 자체를 남긴 것하고 손댔던 물건을가짜로 모양을 만들어 놓은 것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겠어요? 자체, 근본 자체, 원판이에요. 그러면 접붙이는 게 뭐예요? 접붙이는 게 원판에갖다가 다른 원판을 만들자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이는게 맞아요.그러면 그 세포번식을 해서 같은 열 마리하고 수놈 암놈을 하면 거기에서 새끼가 안 나오겠어요, 나오겠어요? 내가 그거 걱정이에요. 효율이!「복제한 것도 번식된다고 합니다.」진짜 그래?「예, 고기도 똑같다는데요.」그 암놈 수놈은 새끼가 하나님이 지은 것과 같이 나오겠어요, 안 나오겠어요?「나옵니다.」응? 똑똑히…!「나옵니다.」나도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 이제 너희들한테 배우려고 그래요.나올 것이다, 안 나올 것이다? 어떨 것 같아요? 나올 것이 희망적이지요, 안 나올 것보다도?「예.」안 나올 것을 해결해 놓으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안 나올 것이 많겠어요, 나올 것이 많겠어요? 나올 것이 안나올 수 있게끔 만드는 게 쉽겠어요, 안 나올 것이 나올 수 있게끔 만

26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드는 것이 쉽겠어요?「나올 수 있게 만드는 게 쉽습니다.」그건 쉽다구요. 그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그러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나온다고 해도 십 년 기다려 봐라, 천년 기다려 봐라 할 필요 없어요. 1년, 2년, 3년이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3년이면 밥 먹고 다 하잖아요.그래, 접붙이는데 너희들에 갖다가 접붙이면 선생님 같은 사람이 나와요? 아, 접붙이면 원판이 생겨나잖아요. 그 접붙인 그 씨를 수놈 암놈을 갖다 놓으면 원판 그 본래의 씨 같은 것이 나오느냐, 안 나오느냐?「나옵니다.」작지만 같은 것이 몇 번 부대적인 영양을 보충하면,큰놈도 나온다는 거예요. 접붙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에요.그러면 그 씨받이를 할 수 있는 그 씨를 사오기가 쉽겠어요? 얼마주고 사와야 되겠어요? 근본문제에 들어가는 거예요. 너희들 1대로부터 수천 대 되는 조상 전부 다 그 나무를 잘라버리고 요만한 세포를갖다 심으면, 그 세포가 왕초가 돼 가지고 몇 천대의 열매로서 나타날수 있다 이거예요. 혈대가 달라져요. 달라지겠어요, 안 달라지겠어요?손대오!「달라집니다.」그러니 축복이 얼마나 귀해요.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 축복받고 달라졌어요? 달라지게 가만 내버렸어요, 교육을 했어요?「교육하셨습니다.」교육을 선생님이 쉬지 않고 했어요, 노라리로 했어요?「쉬지않고 하셨습니다.」백 살이 될 때까지…. 지금도 교육하려고 그래요. 그래, 한두 마리는생겨나겠지. (웃으심) 한두 마리 이상 남자 두 마리, 여자 두 마리 하면 별동 세계가 생겨난다 그 말 아니에요? 통일교회 가운데 그것은 생겨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없다고봐요?「있습니다.」없다고 보면, 아예 다 치워버리고 그만두라구요.씨 하나가 문제예요. 남자의 씨, 여자의 씨를 접붙여 가지고 원판씨 만들던 그것이라구요. 아무리 큰 나무 백 개를 주나 만 개를 주더

269라도 원판 씨 하나하고 바꿀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야, 세상 속에 꽉차 있는 거기서 그 씨 하나하고는…. 접붙여 나온 원판 씨와 닮은 그씨는 만 개의, 만 세계의 하나님 대신 씨로서 보관해야 되겠구만!” 할때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 아주!」‘아주’는 또 뭐…. (웃으심)나도 그렇게 배워 가지고 ‘아주’ 하고 진짜 불러보면 기분 좋겠는데,나는 배워주고 ‘아멘’이 가까워요. (웃으심) 자, 그러면 대개 알겠어요?축복을 얼마나 중요시해야 되느냐축복이 그렇게 되고, 핏줄까지 전부 다 이양되는 거예요. 왜? 문 총재가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 핏줄을 개량한 데서, 샘터에서 피도 그냥그대로 변하지 않고, 가짜 피 나오지 않고 원판 피가 나오니까 영원히그 족속은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계열적인 입장에 정비된 원판자체의 족속으로서 아니 들어갈 수 없지 않느냐? 노멘이에요?「아주!」그러니까 얼마나 중요시해야 돼요! 다 집어치우고 접붙인 싹을 있는정성을 다하고 자기 재산을 다 팔아서라도 그 씨 하나 만들 수 있게만들면 그 일족은 천년만년 하늘나라의 저장 창고에 들어가고, 들어가게 되면 자기 일족의 볏더미가 얼마나 많고, 그 쌀독이 얼마나 많겠느냐 이거예요.그것을 보고 “아, 나 부자다. 나 주인이다.” 아니 할 수 없어요. “아주 영원히 주인이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없더라도 나는 아들딸 백성도 먹일 수 있고, 씨도 얼마든지 갖고 있으니까 행복하지 않을 수없다. 춘하추동 사계절에 어디 가든지 심어 가지고 움직이기만 하면씨는 언제든지, 먹을 것은 언제든지 충만하니까 아주 아주, 안방 주인아주머니의 맏아들이 돼 가지고 사랑방 할머니 할아버지까지도 심부름시킬 수 있는 집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27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그래, 아들만 낳게 되면 그 집의 사랑방 할아버지, 아버지, 3대가 있더라도 ‘야야!’ 하게 되면 뛰쳐 들어와서 봉사할 수 있으니 제자리를찾아가 가지고 행복, 자유, 해방세계가 되지 않느냐? 그래, 아주, 그만이다 이거예요. 그만이라는 것은 천만이래도 필요 없다, 그 말 아니에요? ‘그만’ 할 때는 만도 싫다 아니에요? 만사가 오케이다 이거예요.그러면 안팎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그래서 천주평화?「천일국.」천일국?「태평성대.」태평성대?「억만세!」다 들어가 있잖아요. 태평성대의 주인, 억만세의 주인, 천주평화의 주인이 천일국이로구만! 천일국(天一國)은 두 사람(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예요. 사랑의 주체와 대상이 된 모든 물건은 거기에 동족적 가치를 가지고 같이 화합해서 살 수 있고, 놀 수 있고, 지낼 수 있다. 그거 아니에요? 그러니 지상.천상천국, 해방천국, 억만세 석방천국이 아니냐?그거 원해요?「예.」잘라 고쳐야 되겠어요, 짜개서 고쳐야 되겠어요,뜯어서 고쳐야 되겠어요?「잘라서….」잘라요. 절단됐으니 이어 가지고접붙여 가지고…. 자른 것을 접붙일 수 있는 이 방법이 나왔으니 내가이제 천하통일을 할 수 있는 왕자 왕녀들을 내 손으로 마음대로 만들수 있고, 마음대로 키울 수 있구만!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이 아니될 수 없고, 하나님의 대신자가 아니 될 수 없다.「아주!」다 끝났어요. 알겠어요?「예.」알겠나?「예.」이번에, 요전에 정한 것은 외적인 세계의 사탄 것을 잘라버리고 여기에 있어서 몸뚱이에 갖다가 붙이려면 경계선이 없는 땅에서 태어난원판적인 아들딸이 되자는 거예요. 그러면 다 설명이 돼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천일국 창조를 위해서는 태평성대 억만세…. 천주가 여기에들어와서 이게 집이에요. 천주(天宙)라는 것은 집이라구요. ‘천주평화연합’ 하게 되면 집이에요. 이 모든 평화를 고대하는 사람…. 평화를

271고대하는 게 사람밖에 더 있어요? 동물이 평화를 모르잖아요.그래, 평화를 아는 사람 두 사람은 누구든지 가게 되면 주인을 아는동물이든가 주인을 좋아하는 동물들도 거기에 가 살 수 있고, 또 그다음에 새끼를 알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본연의 사람은 그 동산에들어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주인을 알고, 새끼를 알아 가지고 키울수 있는 사람은 동물이나 식물이나 어떤 물건이든지 그 나라의 소유임에 틀임이 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와요. 개성진리체의 가치는, 평가기준은 통일의 요소로서 흡수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자기를무시하지 말라는 거예요.교육은 어머니가 해야 돼자, 그러면 요 책을 다 읽었나, 못 읽었나? Ⅹ장에 내려가 가지고Ⅸ장까지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나중에는 태평성대이니 죄고 뭣이고다 없어지고 하나의 세계가 된다고 다 있다구요. Ⅸ장에도 있고, Ⅹ장에도 있어요. Ⅸ장 마지막에 그 뭐 있지요?Ⅰ장은 아버님이 뭐라고 할까? 도통을 해 가지고 천기의 기밀을 다알고, 실적 돼 가지고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춰서 어머니를 재창조하는 거예요. 어머니에 넘겨줘요. 넘겨줘 가지고, 어머니까지 됐으니어머니와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 앞에 효자.충신.성인이될 수 있는 것을 어머니가 가르쳐줘야 돼요. 교육은 어머니가 해야 된다구요. 제4차 심정세계의 교육은 진짜 어머니가 해야 되는 거예요.아버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요? 그래, 타락해 가지고 그 핏줄을사탄의 가짜 핏줄을 안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디든지….가인 아벨인데, 아벨이 희생당하면서 피를 흘리면서 복귀해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에 대등할 수 있는 기준까지 나오기 위해서는 2차대전까지 몇 천만년 됐지만, 그 역사는 알 필요가 없어요. 그 때에 들어오게

27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되면 참부모를 모셔야 돼요. 참부모의 아들딸이 될 수 있게끔 접붙을수 있는 때가 찾아온 것이 2차대전 말이라는 거예요.영국을 중심삼고 영국이 어머니고, 미국은 아들이고, 불란서는 천사장이에요. 이것과 마찬가지로 동양에 있어서 끝날에 와 가지고 한국에있어서 오시는 재림주가 나오는 거예요. 가짜가 돼서 이렇게 망했으니재림주가 나와서 완성해 가지고 어머니를 재창조하고, 그 다음에 아들딸을 재창조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뭐냐? 예수의 시대와 종교시대와 종교하고 정부연합의 시대, 통일될 수 있는 시대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부모님이 갖춘 모델만 갖다 붙여놓으면 말이에요, 붙여놓고 120개 국가가 하나되는 거예요.120개 국가가 되게 되면 싸움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가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종교권하고 정치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러니이것을 120수, 1200수…. 소생이 뭐냐 하면 예수에서 120문도가 안됐다는 거예요. 그것이 12제자에서, 72문도에서 소생.장성.완성까지못 나가고…. 장성급도 못 넘고 일족적 이스라엘권도 다 잃어버리고파탄시켜 가지고 몸뚱이까지 잃어버리고 죽어 가지 않았어요?마음을 중심삼고 2천 년 해 가지고 몸뚱이를 중심삼고 재림주가 오니까 몸뚱이를 중심삼고 21세 넘어 가지고 제1차 7년 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 노정, 유엔 무대까지 다 나와 가지고 그 다음에 여기에서 접붙이는 놀음을 해 가지고 세계의 일원화운동까지 우리가 다끝났어요. 지금 공개적으로 뭐냐 하면 혈통을 한꺼번에 전수할 수 있어요.그 다음에 뭐예요? 선천시대를 탕감복귀해 끝내 가지고 없애버리고새 하늘과 새 땅…. 성서의 내용과 같이 후천시대를 설립해 가지고 제3차 아담시대가 아니라 제4차 아담 해방.석방 천국시대로 들어가는것입니다. 그러면 섭리사 개관적 결론도 깨끗이 나는 거예요. 내용도사탄이 도망가고 탕감이라는 조건까지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탕감이라

273는 말도 이제 쓰지 않아도 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탕감할 때는 기도를 해야 돼요. 빌고 비나이다, 그런 기도예요. ‘빌기(祈)’ 자와 ‘빌 도(禱)’의 기도예요. 기도를 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상이 돼야 되는 거지 혼자….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돼 가지고 기도하는 것은 통하지 않아요. 두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면 안 통해요.피를 흘리더라도 내려가서 찾아 가지고 올라와야내 자체에 몸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 안 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선생님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하고 출발한 거예요. 우주의 뜻도 이 원리를 중심삼고 들고 나가게 된다면 말이에요,‘왁!’ 하게 되면 공명돼 가지고 그것이 하늘천지에 울려나가다가 돌아오는 것이 내 몸 속에 들어와서 휘익 한바퀴 뒤집어 놓는 이런 것이느껴지는 거예요. 그걸 느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우는데 체면도 모르게 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왜? 천하의 주인 될 수 있는, 만방에 모든 다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주체가 다 꺾여 나갔으니, 플러스가 없으니 어디 한 발짝 갈 수도없는, 상대이상을 움직일 수도 없는데 안 울어요?그걸 찾기 위해서 개인시대에서 찾을 때까지 억만 년 시대에 눈물을흘리고, 찾아 놓고는 또 다시 자기 대신 울지 않을 자리에 갖다가 울고 울고 울어 가지고…. 세 번 하지요? 울고 울고 울고, 자기를 위해서울고, 가정을 위해서 울고, 나라를 위해서 울어야 돼요. 나라 고개를못 넘게 된다면 세계로 갈 수 없어요.그래서 통일교회는 나라까지 5단계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사탄이 주권을 마음대로 휘저어 가지고 때려잡았어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와서 덮어야 할 텐데 이게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게 이렇게 됐으니 말이에요,

27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이렇게 해 가지고 이게 위에 올라가니 이게 하나되나? 안 된다구요.그러니까 다시 해체해야 돼요. 지금까지 사탄이 위에 있었어요. 사탄이 아래가 아니라 위에 있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하나님과 아담 해와, 아들과 딸을 중심삼고 내려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내려오는데 자기의 몸이 찢기더라도, 자기가 피를 흘리더라도 내려가야 된다 이거예요.그렇지 않으면 내려갈 도리가 없어요.사탄세계에 열 사람을 희생시켜 가지고 한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 아니에요?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열 사람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10배 이렇게…. 그러니까 사탄이 허락지 않으니까 하늘이 발동해가지고 타락한 사탄을 타락하지 않은 것과 같이 취급하면서 아담 해와의 시대, 아들딸의 시대, 손자의 시대 등 3시대권까지 참아 나오는 거예요.그래서 여기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이 땅 위에서 사랑을 중심삼고 생식기의 조화를 풀지 못하고 뒤집어지고 상처를 입은 사람은 떨어지는 거예요. ‘에라!’ 하고 침 뱉고 세상을 부정해요. 지금 다 세상망하라고 그러면서 살잖아요.그런 사람들이 여기에 와 가지고…. 하늘이 6수를 이렇게 만드는 거예요. 여기 이렇게 해놓고 6수를 만들어요. 그러니 6수도 이게 얼마나힘들어요! 이때까지 결혼할 수 없었으니까 독신이에요. 여기 와 가지고 비로소 통일교회가 6수의 축복을 해줘 가지고, 그 다음에 올라가면서 어떻게 해요? 아들딸이 했으면 어머니시대로부터, 그 다음에 할아버지시대로부터, 그 다음에 4대조로 올라가 가지고 하나님의 자리까지올라가야 된다구요.2차대전 이후에 7년 동안 여기서부터 그냥 하나님이 내려와 가지고6수까지도 돼 가지고 7수가 돼요. 7수가 되면 말이에요, 7수가 되게되면 이게 자동적으로 올라가면 ‘하나, 둘’ 할 때…. 하나, 둘, 셋이라는것은 주체 대상, 이 둘이 합한 것이 6수 7수 8수, 하나 둘 셋…. 이건

275자동적으로 들어가는 거예요.셋 되게 되면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으로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이게 중심이에요. 이것 넘어가게 되면, 이것이 넘어가서는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돌기 시작해요. 여기서부터 바른쪽으로 도는 거예요. 이거 중심삼고 이렇게 돌아요. 돌아 가지고 커진다 이거예요.지구성도 그래요. 다 그런 공식법도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세 차례예요. 내려가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올라와 가지고 다시 맞추는 거예요. 축복해 가지고 나라와 국가, 세계가 유엔을 중심삼고 들어와서 딱 맞춤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돼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하니까 하늘나라,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예수님도 사위기대를 이뤄야 돼요.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했어요. ‘여우도 굴이있고, 나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도 깃들 곳이있다. 머리 둘 곳이 있다.’ 할 수 있어야 했던 거예요.수리적으로 맞아야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왜 이렇게 되느냐? 바른손이 움직이게 돼 있지, 왼손이 움직일 수 없다 이거예요. 왜 바른손이 움직여야 되느냐 하면 심장에서 멀어요. 동양 사람이 선각자라는 거예요. 서양 사람들은말이에요, 왼손잡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미국 가면 그렇지요? 쓰는데 거꾸로 써요. 이렇게 해야 할 텐데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쓴다구요. 동양 사람은 여기서 이렇게 가는데완전히 반대예요. 오라는 것을 여기서 이렇게 하는데, 서양 사람은 이렇게 해요. 받겠다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주겠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위에 가야 되니까 끝날에 가서는 동양이 세계를 지배해야

27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양심적 세계가 몸뚱이 세계를 지배해야 된다구요. 물질문명이 아무리 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위하기 위한 것이니사탄 세계를 흥하기 위한 게 아니라는 결론이 된다구요. 원칙이 이렇게 하나돼야 돼요.그래, 여기에서 심보(心棒; 굴대, 축)가 박혀야 돼요, 심보. 축이 생겨야 돼요. 구형이 됐으니 한국과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여기서 북두칠성이 됐으니 일화예요, 일화. 그 다음에 화합 평화 통일이에요. 화합하지 않고 수평이 안 돼 가지고는 통일이 안 돼요. 화합 평화 통일이라는 거예요.통일됐으면 어떻게 되느냐? 통일됐으면 정착을 해야 돼요. 정착돼서일화예요. 정착이 됐으니까 다섯 쪼가리 전부 다 화해 가지고 하나가됐어요. 정착 일화예요. 일화가 북두칠성, 별 일곱을 상징했잖아요. 북극이라는 것이 뭐예요? 하나님이 북극이에요. 영원히 그 자리를 지키는 하나님 아니에요? 북극성이에요.그래 가지고 북극성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별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이 됐는데 맨 나중에 이 길이의 5배 있는 곳에 북극성이 있어요. 이야, 그거 수리적이에요. 왜 다섯이에요? 여섯, 일곱이 북두칠성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자리를 찾아가야 돼요. 5에서부터 뒤집어지니까 6 7 8, 8에서 중심이 되는데 중심이 같아요, 이게. 딱 축이되는 거예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이게 이렇게 되면, 여기서보게 된다면 다섯, 여섯, 일곱…. 중심이에요. 또 이거 전부 다 맞아요.중심이 맞으면 다 맞는 거예요.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386!공산당이 아무리 해도 6수를 연결 못 시키면 8은 영원히 안 돼요. 3이안 돼요.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이렇게 해 가지고 다섯까지 돼서 여섯, 일곱, 여덟! 이래 가지고, 또 여기서 올라가더라도 8에서 8, 9, 10, 11,

27712예요. 하나님 주체 대상의 12수까지, 이것이 쌍합십승수인데 열둘이여기서 하나 둘, 8에서 9, 10, 11, 12로 떨어지는 거라구요. 그러면주역에서 뭐냐 하면 십진법, 십이진법이지요? 십간십이지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다 돌려 맞추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요즘은 풀이하는 것도 뭐 이렇게 이렇게 헤는 거예요, 손가락으로. 손가락에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정성들일 때 이래 가지고 정성들이는 거예요. 방향 둘이 딱 요 사이를 중심삼고, 내 몸도 여기 딱 둘이 돼 가지고 들이는 거예요. 보게된다면 목적을 안다는 거예요.1단계, 2단계, 3단계…. 3단계로 갈라놓으면 386, 6수가 둘 갖다 붙인 거예요. 그렇지요? 그래, 386세대라고 하고 열린우리당이라고 하는데 “너희 우리당은 열렸지만, 닫힌 우리당이 있는 줄을 몰라?” 그랬어요. 요즘 국회에서 “이야, 문 총재가 와서 열린우리당 우리 앞에 닫힌우리당을 예언한 것이 다 이뤄진다.”고 그런 얘기를 한다는 말을 들을때 “야, 그 말을 해설해 가지고 깨닫기는 깨닫는구나!” 그랬어요. 알겠어요?평화의 통일고속도로를 닦자어저께 12지파 한 것은 베링해협을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 이것을엶으로 말미암아 지구성이 있으면 지구성의 바다를 중심삼아 가지고물결치는 이 경계선을 중심삼은 세계에 공로를 지어야 돼요.비로소 지구성에 하나님이 행차하기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물과 땅,육지의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요전에 필요한 것은 사탄이 이용하던 도성을 거기에 업어 가지고 했지요? 그게 근본이 그래요. 그건 했더라도 뜯어고쳐야 돼요. 원래는 주변을 중심삼고…. 내가 지금 현재 그래요.

27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여수.순천이 지금 남쪽 나라의 왕궁을 지은 것인데…. 그렇잖아요?여기에 또 왜 도서국가를 중심삼은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육지의 왕궁과 도서국가의 왕궁, 그 둘이 합해야 바다의 왕과 육지의 왕이 통일되는 거예요.그러니 그 공로는 평화의 통일고속도로지 전쟁의 통일고속도로가 아니에요. 사람이 즐기기 위해서는 눈감고 달릴 수 있게끔 8차선 8차선,16차선을 만들라는 거예요. 8차선 8차선이면 눈감고 졸면서도 사고안 날 것 아니에요? (웃으심)8차선 8차선 해서 16차선을 만들어 놓으면 만년 그 고속도로를 달리기 싸움하던 녀석은 못 다닐 텐데 얼마나 행복의 도로예요! 종교인못살던 사람은 그 공도를 짓기 위해서 정성들여 준비를 하라는 거예요. 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이 주변도로를 닦자 이거예요. 착취해 먹던 것, 더러운 돈은 갖다가 뿌려서는 안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나한테 속죄의 헌금을 해 가지고 세탁한 돈을 퍼부어서 만들어야지,세탁하지 않은 돈은 못 쓴다 그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재산, 나라의 재산을 중심삼고 이제부터 천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은행대표를…. 이제 사탄세계나 하늘세계나 마피아나 36가정이나 같은 자리에 세워주지 않았어요?이제는 세계의 은행인데 세계적 은행권 내에 국가적 은행, 국가 지정은행, 그 다음에는 도 지정 은행, 그 다음에 군 지정 은행, 그 다음에 면 지정 은행, 반 지정 은행이 있어서 예치하는 거예요. 자기 개인이 예치한 돈도 자기 돈이 아니에요. 은행의 관리 밑에 세계 인류를위해서 평화의 이상향을 아름답게 단장하기 위한 금고지, 자기 개인을위한 금고가 안 돼요.그러면 자기 개인 금고만 원할 거예요? 나라의 금고는 싫어요? 나라의 금고도 연대적 책임을 지니 나라의 금고만 원해요? 세계의 금고와

279하늘땅의 금고가 연대적인 관계로 다 연결돼 있는데 그것을 싫다고 하는 녀석은 망국지종이에요, 망국지종. 흥국지종이 될 거예요, 망국지종이 될 거예요?「흥국지종입니다.」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예 도편수가 돼 가지고 설계를 할 때 세계, 하늘땅에 맞게 하게 돼 있지 개인의 욕심을 가지고 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하나도 원리에 맞는 사람이없으니 도편수로서 계획하면서 만든 선생님의 설계가 이용 가치가 있느냐, 자기들이 개인 설계를 해서 만든 것이 가치가 있느냐 이거예요.어디에 끼우려야, 끼리끼리 하려야 공명이 안 돼요. 뭐 알아야 공명을하지요.몸 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못 온다지금 윤정로도 교육하는데 머리가 큰놈이든 작은 놈이든 하는 거예요. 소학교 학생 평화대사도 나오는 거예요. 대사 노릇을 해야 돼요.악마의 핏줄을 가진 것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축복받은 본이 돼야 되는 거예요. 주체가 되면 너보다는 나아야 되고, 배우더라도 밤에 배워가지고 낮에 안 써먹는다는 거예요.너희는 낮에 배워서 밤에 써 가지고 자기 배때기를 불리는데 그러다배 터져 죽어요. 그렇지만 밤에 배워 가지고 낮에 하기 때문에…. 낮에는 시각이 사방 몇 천리도 볼 수 있으니 죽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석하고 저렇게 해석하더라도 좋을 수 있는 해석을 싫다고 하고,좋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오는데 싫다고 하면 그 싫다는 녀석은 앞으로는 불도저로 한꺼번에 밀어치우는 거예요.모래 위에 밀던 불도저가 반석이 있더라도 반석을 밀어 가지고 깨서라도 전부 다 모래와 같이 만들 수 있게끔 해야 돼요. 모래사장 대신만들어 놔야만 평화의 동족권 내에 상존할 수 있고, 서로서로 존재할

28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존재 못 해요. 연대적 관계를 갖지 않으면 안돼요. 여기서 그렇게 되면 그 위에 갈 수 있고, 그 위에 있으면 더 높은 데 갈 수 있는 거예요.통일교회 선생님이 말한 은행에 예치할 것이 뭐예요? 천일국 은행이없더라도 천일국 금고가 있다든가 박물관이 있으면 박물관에 갖다가전시를 하더라도 그것을 앞으로 팔게 된다면 은행 같은 것은 순식간에만들 수 있는 자금이 끌려들어올 거라구요.그러니까 여기서 부자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우리 이게 몇 층이에요?「3층입니다.」꼭대기지요? 여기 2층 광장에 천 명이 모일 수 있는데, 그것이 세계예요. 2천5백 명이 모이게 된다면 말이에요, 얼마예요?삼 오 십오(3×5=15), 이 삼은 육(2×3=6), 7천5백 명 가까운 사람이 모일 수 있어요.이게 조화의 집이에요. 앞으로는 사위기대를 이루지 못한 사람, 몸마음이 하나되지 못한 사람은 못 와요.『천성경』을 중심삼고 몸 마음이 하나 못 된 사람은 못 온다는 거예요. 여기 이 책이 대표할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예요. 평화의 전당 레이아웃…. 레이아웃이 뭐예요?「조감입니다.」조감도예요, 조감도.그렇기 때문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여기 제목을 보고 제일 중요시하는 것을 싹 읽어보고 못 했으면 회개하라는 거예요. 1페이지부터, 제목부터 보면 ‘하나님의 이상가정’ 했는데, 하나님이 이상가정을 생각했지 이상세계가 없어요. 이상가정과 왕국이에요. 왕국이 안 돼 있어요.왕국이 되려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그것을 넘어서기 위한 것인데 종교고 무엇이고, 정치고 무엇이고 싸움을 했다는 거예요. 그것을 되풀이할 수 있는 환경의 탈을 쓰고, 그옷을 입고 여기에 들어오겠다면 진짜 미친 놈이라구요. 용광로가 있으면 집게 같은 것을 만들어 가지고 들어오면, 맞지 않으면 쭉 잡아 가

281지고 용광로에 연기와 함께 태워버릴 수 있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구요.대신자, 상속자는 자기보다 나아야자기 자신이 들어가는데 무엇이 마음에 걸리는지 다 알아요, 몰라요? 곽정환!「예, 다 압니다.」걸릴 게 없어?「있습니다.」아, 종족복귀를 하는데 17만 5천이라던가 요전에? 18만 5천?「예.」아, 그건 하루저녁에 전부 다 불러서 몽둥이로 후려갈겨서라도 할 텐데…. 그럴 때가 왔어요.그래, 일족을 축복할 수 있는 것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일국의 주인이 되는 것도 문제가 없어요. 일국의 주인이 될 수 있으니 일세계의주인, 일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으니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상속자가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대신자를 정하게 되면 자기보다 못난사람을 세우려고 해요? 잘난 사람을 대신자로 세우려고 해요.상속자는 더 잘나야 돼요. 대신자, 상속자를 세우려고 하니까 그 상속해 주는 사람 이상 돼야 된다구요. 문 총재가 대신자를 세우고 상속자를 세우려고 하면 나보다 못나기를 바라요, 잘나기를 바라요?「잘나기를 바랍니다.」그래, 잘나겠다고 생각했어요?「예.」이제부터는 그림을 그려 가지고 선생님의 눈알을 떼 가지고, 선생님의 코도 잘라서 갖다 붙이고, 입을 대신해 맞출 수 있는 때가 왔으니그것을 대신 맞춰 가지고 모양새라도 갖춰서 몸뚱이는 다르더라도 얼굴은 같아야만 되겠다 이거예요. 관상을 본다고 할 때 얼굴을 보지 몸뚱이를 보는 거예요? 선생님이 보는 것을 같이 보고, 냄새 맡는 것을같이 맡고, 먹는 것을 같이 먹고, 말하는 것을 같이 하고, 듣는 것을같이 들어라 이거예요.이 손 대신…. 오관이 이마때기에 있는 것 아니에요? 이마가 넓어서

28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판때기와 같으니까 비가 오면 주르르륵 흐르니 어떻게 돼요? 흘러갈때 이 눈에 들어가 가지고 눈을 고장내고, 내려와 가지고 입까지 흐르면 고장이 나겠으니 눈썹을 만들어서 막게 한 거라구요.가만히 생각하면 얼마나 재미있게 됐는지 몰라요. 주름살부터 거꾸로 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전부 다 내려와서 흘러가게 돼 있어요. 여기도 보게 된다면,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된 사람은 굶어죽지 않아요. 이렇게 하게 되면 이거 다 올라가니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 이턱 아래로 흘러야지 여기서 흐르면 안된다구요.출세할 수 있는 것은 얼굴을 보고 알아요. “아, 몇 단계 해먹겠구만!” 하는 간판을 다 붙이고 있어요. 눈도 이렇게 쌍꺼풀을 말고 삼꺼풀로 만들어야 돼요. 쌍꺼풀은 멸망한다 이거예요. ‘쌍꺼풀’ 하게 되면어머니 아버지밖에 더 돼요? 쌍꺼풀 아니에요, 둘이? ‘삼꺼풀’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뿐만 아니라 3대를 거쳐가는 거예요. 3수를 맞춰서 하나, 둘, 셋, 여기도 이 중심삼고 하나, 둘, 셋, 여기서하나돼 가지고 들어가는데 하나, 둘, 셋의 3수를 맞춰 넘어가는 거예요.여기도 봉오리가 셋이 돼 있어서 화음이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빛도 3색이지요? 비료도 3요소지요? 천지원칙도 3단계 아니에요? 어쩔 수 없어요. 그래, 초부득삼이라고 해요. 첫번에 얻지 못하면…?「세번째….」세 번째예요. 두 번째는 사탄이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걸 치워버려야 초부득삼이 돼요.그러니까 에덴동산의 타락권을 벗어나 새로운 천국을 만들어 살자는선생님의 주장인데, 하나님이 만들어 주지 않아도 내 힘을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하나님 동생 아니에요? 저나라에 가면 아버지가 형님이되고, 아들이 동생이 되는 것을 알아요?그렇기 때문에 지구성 외에 별이 많은 것은 뭐냐? 세상에서 살 때있고 싶지 않다면 후닥닥 다른 별을 통해서 가 가지고 자기 생활환경

283의 별을 언제든지 만들어서 살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없는 것이 없어요. 무한히 전개되는 외적 세계에 몇 천억 광년을 계속할수 있는 우주가 통하게 돼 있는 거라구요. 자기 원하는 세계를 자기가만들어서 살라는 거예요.그래, 관광지역에 가게 되면 앞으로 말이에요, 한국 어디? 해수욕장이 어디가 제일 좋아요?「경포대, 해운대….」해운대예요. 요즘에 뭐80만이 모이고, 60만이 모인다고 할 때 “이야, 거기에 여자나 남자가오줌 한 방울만 떨어져도 몇 분의 1의 오줌 바다 되고, 거기에 아기들이 똥을 싸게 돼서 장마져 가지고 가득 찬 변소간과 마찬가지의 오염이 차 있다.”고 한번 분석해 가지고 신문에 내면, 어떻게 해수욕장을해먹겠어요? 잘살던 부자 녀석을 하루 저녁에 다 모가지를 쳐버리는거예요.똥개같이 가치가 떨어져 가지고 팔려야 팔 수 없어요. 그러면 전부다 도망가야 할 텐데, 자기 종들한테 맡기고 갑자기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요즘에 5년만 지나게 된다면 그냥 못 쫓아내요. 그가 원하는 집을 대신 사 주고야 쫓아낼 수 있다구요.만수무강이라는 말을 듣기가 싫어내가 유정옥에게 이거 하게 되면 좋은 때가 온다고 그랬지? 뭘 할지몰라요. 아들딸이 병폐 있었던 모든 전부를 다 개조해 가지고…. 12형제면 12형제 아들딸이 지금까지 결혼한 것은 그냥 그대로 자기들 다주고 살짝 나가 가지고 새로운 12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12나라의미인 미녀를 며느리로 삼고 하나님이 좋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좋아하게끔 해야 되겠다고 할 수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패들이 되면 새로운 12지파가 생겨나는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선생님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28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어머님이 책임 못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어머니가 책임 못 하면말이에요. 똑똑하다고 너희들 바람 불어 가지고 “어머니를 선생님이존경하느냐, 숭배하느냐? 존경은 괜찮은데, 숭배 못 하면 우리가 숭배안 해!” 그 따위로 얘기하는 것이 있더라구요. 그건 망해요. 제일 천국경계선 본궁 자리에 못 가요. 어머니도 어디까지나 아버님을 위한 어머니지 어머니를 위한 아버님이에요?그런 아버님은 진짜 쓸만하지! 남자가 지금 여자들한테 아부하고 살아야 돼요. 아부님, 안 그래요? 지금 여자를 내세웠으니만큼 세계의 수많은 65억 인류 가운데 32억 몇 천만 되는 여자들이 전부 다 ‘아부님!’ 할 수 있게끔 말이에요, 발라 맞춰야 아버님이 대할 수 있는 때가왔어요. 아무리 죽고 산다 하더라도 말이에요. 너희가 죽을 짓을 했으면 죽고, 살 짓을 해서 살지요. 그래서 얼룩덜룩한 빛깔을 따라 가지고필요한 먹을 수 있는….참외밭에 가 가지고 너무 익어서 못 먹는 것이 있어요. 이 빠질 수있는 할아버지는 좋은 향기 있는 것을 먹다가 이빨이 빠지니, 이빨 빠질까 봐 냄새나지 않는 단단한 것…. 이빨이 든든하기 위해서 도리어선 참외를 먹어야 맛있게 먹어요. 선 참외를 먹을 때는 말이에요, 꿀을쳐서 먹어도 괜찮아요. 설탕을 쳐도 괜찮아요.부대조건을 가하는 것은 다 싫지만, 내가 늙어서 이빨이 빠질 때는물렁물렁한 것을 먹어야지요. 안 그래요? 선생님의 이는 든든해요. 이를 보게 되면 120세, 140세도 살 이라구요. 편안하게 살면 그렇게 살지도 몰라요. 만수무강이에요? 만수무강이라는 뜻이 뭐예요? ‘강’ 자가무슨 ‘강’ 자예요? 벼리라는 말이에요? ‘삼강오륜’ 할 때 그 자를 써요?아, 그 ‘강’ 자가 틀리다. 무슨 ‘강’ 자예요, 이게? 만수무강이라는 것이이렇게 이렇게 이상한 것을 쓰는데…. 그 만수무강이라는 말을 나는듣기가 참 싫어요. 아, 지금도 빨리 영계에 가면 좋겠는데 아들딸 셋을시켜먹고 있잖아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대모님, 여자를 시켜먹잖아요.

285하나님이 손자가 얼마나 그리웠겠느냐이승대! 이승대, 안 왔나? 오늘 안 왔나? 혼자 사는 게 불쌍하기 때문에 내가 그렇다면 어드럴 것인가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나이 많은선생님, 팔십 몇이 돼 가지고 이런 선생님이 얼마나 부럽겠느냐 이거예요. 부러워할 것 아니에요? 사돈들이 전부 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 사람이 많아진다구요. 70, 80이 넘으면 그런 사람들이 많이생겨요.그래,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딸도 없고,본처도 갔고, 자기 혈족이 없이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는데 저 끝 마을에는 또 그런 할아버지가 있으면 둘을 엮어 줘 가지고 육체관계 사랑을 할 수 있겠어요? 하라고 해도 못 하잖아요.곽정환이 요즘도 운동하는데 지장이 없어? (웃음) 아, 왜 웃어요?답변을 해야 하는데….「옛날 같을 수가 없습니다.」자꾸 작아져요. 그래, 멀어진다구요. 아들딸 손자들이 동네에 있으면 그 아이들을 보러가고 싶어요. 동산에 사과 열린 것과 같이, 원두막에 참외 열리면 냄새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라고 있는 열매의 형태가 그리워요.주동문!「예.」손자를 보니까 어드래?「황홀합니다.」(웃음) 밤에 자다가도 오줌 싸러 갔다가는 반드시 들러보고 싶어요. 하나님이 얼마나그리웠겠느냐 이거예요. 나,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 다니면…. 옛날에아들딸을 사랑 못 했기 때문에 손자를 사랑하는데, 어디 차 타고 갈때는 할아버지를 ‘아빠!’ 하고 부르면서 손짓하는 것이 보일 때가 있어요.이야, 틀림없이 요 시간에는 자기 동무를 좋아하듯 할아버지를 부르는구만! 진짜 영으로 그렇게 보여요. 그러면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만지려고 하는데, 그게 실체가 아니에요. 이야, 무섭다구요. 얘들이 자라

28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게 될 때 할아버지가 가짜 할아버지면 차 버리겠구만! 지금 내가 아버지 놀음을 하고 있어요, 아빠. (웃으심) 할아버지 아빠지요. 딱 그래요.어디 가서 맛있는 것이 있으면 요즘도 말이에요….여기 훈독회에 나올 때는 줄 수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 넣고 나오지않았어요. 어디 가게 되면 지갑에 넣고 가는데, 어머님이 가져가게 되면 양복이 나온다고 야단하지만 엄마보다 먼저 갈 때는 싹 뒤꽁무니에집어넣고 나가요.이래 가지고 손자 같은 사람이 있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주는 것을상대적 마음으로 생각하니 뭘 주게 되는 그 시간에는 “우리 신준이가좋아할 것이다.” 하는데, 좋아해요. 할아버지가 안 온다고 해서 나와기다리고 그런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래요, 알고 보니까. 그 세계에 새로운 분야를 개발하고 있는 취미를 상당히 갖고 사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둘째 번이 귀해요. 맹세문은 다 아는 것인데 잘못 알았기 때문에요전에 얘기해 줬어요. 8번이야 다 아는 것 아니에요? 마지막에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 당시에 중심삼고 하던 것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 무한한 신앙, 희망을 가지고 창조했다는 거예요. 망상이든 몽상이든 소모하더라도 좋다는 거예요.십 년, 천 년, 만 년 하나님보다도 소망이 크게 되면 그 뜻이 나타나요. 하나님이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바라는 것은 안 이뤄줄 하나님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그래요. 돈이 없지만,돈이 없으면 없다고 해서 자기 할 것을 내가 주저하지 않아요. 무조건해버려요. 무조건 했으니 무조건 “하나님, 필요합니다.” 하고 기도하는거예요. 기도하고 동서남북 사방만 거치면, 재까닥 생겨나요. 꿈같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의 말을 믿고 한번 살아야지요?「예.」

287평화메시지를 다 먹어라이게 뭐라구요?「평화메시지입니다.」평화의 메시지, 이것을 전부다 먹으라는 거예요. 눈으로 보고 눈이 먹고, 코가 먹고, 입이 먹고,귀가 먹고, 내 살이 먹으라는 거예요. 먹으면 망하지 않아요. 선생님의대신자가 될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나보다도 더 젊어서 이 일을 다소화하면 늙은 할아버지인 나보다 낫기 때문에 새로운 천국이 어드런문으로 가야 만들 수 있는 문까지도 소개해 주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거예요.하나님의 비밀창고가 얼마나 많겠어요? 이 대우주를 만들었는데, 그거 무슨 미친 할아버지예요? 빛이 말이에요, 1초 동안에 3억 미터 가요. 지구를 7바퀴 반이나 돌 수 있는 속도로 가는 빛이 47억 년 전에출발한 것이 지구성에 도착을 하지 못한 것이 있어요. 그만큼 먼 거리의 세계예요.(신준님이 나옴) 아이고, 왔구나! 아이고, 왔구나. 인사를 해야지!그래, 인사를 하고…. 내가 까까 줄게. 인사해요, 인사! 옳지! 그래, 그래. 아이고, 맛있겠다. 아이고, 맛있겠다. 가만 있거라, 가만 있거라. 여기 달라붙었어요. 네가 먹기가 힘들겠다. 이야, 단단히도 붙었다. 어떻게 깎아먹겠나, 이거? 자, 이제는 됐다. 됐다, 됐다, 됐다.「이게 핑크예요.」그래, 핑크 컬러다. 오, 진짜 핑크로구나.여기 청중들이 먹고 싶으면 박수 한번 하지! (박수) 박수해 줘요.그래, 그래. 자, 이제는 윙크, 윙크! 사랑합니다. 자, 입 벌려요. 효율이, 이거 나눠줘라!「오늘은 사람이 많아서….」아, 사람이 많으니까이거 가득 해서 나눠줘라. 내가 이제 시간이 8시면 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했는데, 몇 시예요?「8시 25분입니다.」시간이 늦었어요. 자, 그러니까….

28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내가 얘기할 텐데 말이에요, 천주평화?「천일국.」천일국?「태평성대.」태평성대?「억만세!」그 부제들이 나와요, 부제. 부제가 뭐냐? ‘평화통일’ 해봐요.「평화통일.」그 다음에 ‘안착일화!’「안착일화!」그 다음에 ‘태평성대!’「태평성대!」‘해방.석방!’「해방.석방!」만사형통이돼 있어요.「만사형통.」그거 몇 가지예요? 평화통일 안착일화 태평성대 해방.석방 만사형통이에요. 몇 가지예요? 여덟 가지예요?「다섯 가지입니다.」아니야,쌍이 돼 가지고 전부 돼 있잖아.「열 가지입니다.」열 가지라구요, 열가지. 그거 생각하면 돼요.통일이 없으면, 안착이 없어요. 안착을 했더라도 일화가 없으면 안돼요. ‘일화’ 하게 되면 뭐라구요?「태평성대입니다.」태평성대예요. 그다음에는?「해방.석방.」내 자신이 해방.석방한 다음에, 그 다음에는…?「만사형통.」만사형통이에요. 하나님과 화해 가지고, 천지가 화합해 가지고 하나로써 둥글둥글 영원히 생존한다 이거예요. 그거 기억해요.「예.」그것을 잘 모르겠으면 일심.일체.일념을 생각해요. 그래, 일심?「일체.」일체?「일념.」일념?「일핵.」일핵, 그 다음에는…?「일화통일입니다.」일화통일이에요, 통일일화예요?「일화통일입니다.」일화통일, 그 다음에는…? 일화통일 안착이에요, 안착. 그것은 내용에 있어서, 내적에있어서, 외적에 있어서 전부 다 필요한 말들이에요. 통일이 위에 있으면 안돼요. 하나님을 빼놓으면, 모든 것이 갈라지는 거예요.자, 그래서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혈통을 바로잡는 것, 축복완료예요. 언제까지…? 4월 17일 전까지 참부모의 모든 것을 기독교가 120명, 그 다음에 종교권이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도 싸움터예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종교권 1천2백 명, 그 다음에 종교와 정치권이 싸움이라구요. 싸움이 전부 다 끝나기 위해서는1만 2천권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두 끝난다는 거예요.

289이것이 지금 마지막 페이스에 들어가 있지요? 마지막이지요?「예.」4월 전까지 다 끝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너희들을 출세시키려고 그래요. 4월 중에는 너희들이 대통령을 하겠다면, 내가 밀어 줄 거예요.누가 이제 문 총재를 잡아 가지고 한국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평화대사들 중의 골수 평화대사가 되느냐? 문제가 거기에 달렸어요.선생님이 너희들을 이용해 먹지 않아요전에 주동문이 가 가지고 누구였어요? ‘손’이야, ‘송’이야?「‘손’입니다.」손 뭐야, 학규? 학교야, 학규야?「규입니다.」‘규’ 자가 무슨‘규’ 자예요? ‘언덕 규(圭)’ 자지? ‘흙 토(土)’ 둘을 한 거예요?「예.」그 다음에 ‘학’ 자는? ‘배울 학(學)’ 자야, ‘학 학(鶴)’ 자야?「‘학 학’자입니다.」‘학 학’ 자니 공상적인 입장에 높이 나는 언덕을 바라보고있어요, 지금. 거기에 ‘송’ 씨예요, ‘손’ 씨예요?「‘손’입니다.」손대오, 중국 갔던 손대오! ‘손’ 자가 중국이에요, 한국이에요?「‘손’이 중국에도 많고, 한국에도 많습니다.」그래, 큰 왕초 손을 만나 가지고 하나돼야지요. 그래, 손학규, 높은 데 못 날아요. 주동문!「예.」주동문을 거꾸로 하면?「문동주입니다.」문동주, 문 씨의 동쪽에 있어서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 똥개가 되도록 고생하라 그 말이에요.주동문이 그 말 그대로 돼 있어요. 반대예요. 문 사상을 가지고 동쪽 세계에 가 가지고 희생하라 이거예요. 깨끗이 희생하는 날에는 한국 대통령도 할 수 있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대통령 대신 부통령도할 수 있어요. 한국에서 출셋길도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주 사장!「예.」엄명미도 왔나? 어디 있어? 이름이 엄 뭐야?「명미입니다.」무슨 ‘명’ 자야?「‘밝을 명(明)’ 자입니다.」그 다음에는…?「‘아름다울 미(美)’ 자입니다.」‘아름다울 미’ 자예요. 엄하게 명미예

29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요. ‘명(明)’ 자는 해(日)와 달(月)을 대표한 것인데, 이것이 중심자리에 있어서 아름다울 미라고 했기 때문에 미국도 가 가지고 자기 남편덕에 이름을 떨치고 있어요. 엄명미도 대통령을 만나봤나?「예.」나보다 낫구만!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결혼을 할 때 “내 남편은 주동문이야.” 이랬어요. 그 어머니가 열성분자예요. 서른 몇 살, 서른 네 살이 되는 젊은여자가 문 총재한테 반했어요. 문 총재한테 반해 가지고 울고불고 매맞으면서 쫓겨다니고도 두 딸을 중심삼고 또 통일교회 들어오기 전에는 키우느라고 고생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후덕을 받았어요. 하나는 남쪽 나라의 대표자고, 하나는 남북미를 대표하는 사위가 됐어요. 그 덕에 어머니도 미국 시민의 이름을 가지고 죽었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동생이 뭘 해? 동생의 이름이 뭐이던가?「성미입니다. ‘거룩할 성(聖)’ 자에 ‘아름다울 미(美)’ 자입니다.」성미야?「예.」그거 또 성미야, 주동문은 주동문이고. 그러니까 놀고 먹고 살아요, 지금 현재. 그거 왕초라구요, 왕초. 우루과이에서 외무대신까지 시키겠다고 할 때“문 총재가 원하면 시키겠다.” 했는데, “야야야, 그만둬! 내 얼굴이 상한다.”고 했지만 말이에요. 그 나라의 각료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갖고 있어요.장모가 돌아갔지?「예.」그 장모가 선생님이 그리워 가지고 울고 다니고,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나쁜 사람이면 별의별 짓을 다 했을 거라구요. 고이 잘 키웠지요. 따라다니지 말고 아들딸을 키우고, 남편 앞에열녀가 되라고 했어요. 가만 보면, 내가 양심적인 사람인 것은 틀림없어요. 너희들을 이용해 먹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문난영, 문수자라든가다 키워 가지고 별동부대, 시집갈 수 있게끔 길을 다 닦아줬지 파먹고이용하려고 생각 안 해요.

291선생님은 공금을 안 쓴다이쪽 여기까지 다 줬나?「다 했습니다.」다 했어? 잘 했다. 요거 남았어?「남았어요. (신준님)」남았어? 아이고, 그래 고마워요. (박수)요거 먹어봐요. 맛있어요. 이거 여자들만 나눠줘요. 여자들만 나눠줘요. 남자는 주지 말라구요. 맛있게 생겼어.선생님도 통일교회 귀신이에요, 가만 보면 말이에요. 이것들을 놓고전부 다 도망가야 할 텐데 도망가고 싶지 않거든요. 여수.순천에 가는것도 그래요. 피난처에 가 가지고 잔치도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이래 가지고 남쪽 나라, 북쪽 나라에 많은 유명장소를 사 놨어요.그것을 다 이제 요 3년, 4년 동안에 건설해야 할 텐데 그 돈을 일본의 예금통장들, 은행에 해 놓은 그것을 빌려다가 은행 이자를 중심삼고얼마든지 쓸 수 있는데 그것을 못 해요. 기업은행 은행장이야?「예.」오늘 전화해 가지고 만나요. 스물 하나를 가져 온 것을 여기에 예치할텐데…. 알겠나? 틀림없이 이번 대회 때 참석해서 헌금한 것을 우리가은행에 예치한다는 영수증을 하나 써 가지고 오라구.「예.」써 가지고 오게 되면, 그 돈을 대번에 은행에 집어넣으려고 그래요.그 다음에는 어머니의 이름하고 말이에요…. 원래는 효율이 이름으로하라고 했는데…. 원래는 전라도 책임자 황선조, 곽정환이 두 이름을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이름을 많이 하면 좋겠지만 말이에요. 어머니이름하고 황선조를 빼고 효율이 할 거예요, 황선조하고 효율이를 빼고곽정환이 이름을 할 거예요, 곽정환이 빼고 황선조 빼고 어머니 이름으로 할 거예요? 답!어머니 이름으로 하게 된다면 황선조하고 전라남북도…. 그 다음에효율이는 장흥이에요. 법 률, 법 려, 율여조양(律呂調陽)…. 천지현황

29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天地玄黃)과 마찬가지로 율여조양이거든요. 여운형의 ‘여’ 자예요. 거기에 갓머리(.)를 하면 ‘궁(宮)’ 자가 생긴다구요. 그래, 효율이를 세우면 좋지 않아요. 효율이는 고달프게 낚시하라고 했더니 선생님 대신이제는 혼자 가라도 낚시 갈 생각이…. 효율아!「예.」그런 생각을 해?「예.」알겠어요?이제부터는 통일교회 식구,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이렇게 할 텐데….이런 행사를 할 수 있는 날을 언제든지 기다려 가지고 헌금이 얼마나들어올지는 모를 텐데, 나중에 조사를 당하지 않고 얼마 얼마를 받았다는 사인을 해둬라 이거예요. 몇 천명에서 헌금하니까 앞으로 몇 억,수십 억이 들어올지도 몰라요. 그 돈을 공금으로 쓰고 비축자금으로써야 할 텐데, 누구든지 모르게 해야 된다구요.황선조, 알고 싶지?「아닙니다.」곽정환도 알고 싶지?「아닙니다.」선생님은 공금을 안 써요. 여기에도 지금 선생님이 쓰고픈 대로 쓰라고 할 수 있는 돈이 있어요. 선생님이 쓰라고 갖다가 헌금한 거예요.앞으로는 이제 몇 십배가 될지 몰라요. 몇 백배가 될지 몰라요. 나라의금고를 그냥 싣고 와요. 그래야 조국이 돼요. 조국의 권위가 서는 거예요. 돈을 무시하고, 땅을 무시하고, 자기의 거취를 무시하고 바치고 당장에 죽더라도 천국 갈 수 있는 길은 환하게 닦아진다는 거예요.사탄도 해방해 주려고 해주동문!「예.」미국에 있고 싶어, 여기에 와 가지고 있고 싶어? 요전에 여기 옮겨와 가지고 뭘 하면 좋겠다고 그런 말을 했는데, 어디에대한 관심을 가지고 결론을 지으면 좋겠어?「어디든지 좋습니다. 빨리만 결정이 되면 됩니다.」빨리 결정이라니?그 부시 가정을 버리면 안되잖아. 없더라도 누구를 대신 세워 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사람, 내가 하는 것보다도 좋다고 할 수 있는 마음

293을 가지고 도와 줄 사람이 없잖아. 여기 곽 회장한테 그렇게 도와주고싶어?「누구라도 좋습니다.」뭣이!「누구라도 좋습니다.」누구라도…?「예.」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엄명미!「예.」요즘에 몸이 좀 컨디션이 나아?「예.」이제 주동문이할 수 있는 본 궤도에 가면, 병도 재까닥 낫는다고 보고 있어요. 형제들이 박사가 여섯 명이 된다는데, 그래? 주동문!「좀 더 많습니다.」몇명이나 돼?「형제 중에요? 17명입니다.」열 일곱을 다 데리고 와야돼. 데려와야 써먹겠다 이거야.「예, 알겠습니다.」북한에 있나, 여기에있나?「이북은 치지 않았습니다.」이북까지 치면 몇 명이나 돼?「이북은 잘 모르겠습니다.」그러면 열 명 이상, 열 일곱 명이면 많다. 주 씨 전체를 갖다 놓은거야, 자기 사촌이야? 몇 촌이야?「외가까지 친 겁니다.」외가까지…?「예.」그거 그럴 수 있지. 그거 불러서 잔치 한번 하지. 내가 잔치비용을 대줄게. 어때?「예,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이제 돌아가지않고 불러 가지고 하라 이거야. 여편네하고 둘이 왔으니까 말이야. 남쪽에 있는 동서끼리도 모여 가지고 잔치 한번 해 가지고 축복을 해보라구요.이제는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통일교회에 지지 않을 수 있는 사람들이 된다면, 당장에 누구 이상 대신 쓸 수 있어요. 그거 갖춰 가지고 평화대사보다 나라의 중진이 있으면, 그 나라 중진의 이름을 통일교회에서 바꿔 가지고 통일교회가 당선시킨 사람을 대신 쓸 수 있다그 말이에요. 그게 무서워요. 그게 공론이에요.그렇게 안 하면, 사탄도 살 길이 없어요. 사탄이 이룬 것도 공의의보고를 세워주기 때문에 사탄을 해방해 주는 거예요. 죽이고 나쁜 일을 했지만…. 희랍정교하고 로마 교황청이 2차대전의 싸움, 판결을 해가지고 로마 교황청이 이긴 거예요. 서로마와 동로마, 이것이 희랍정교하고 기독교, 천주교하고 싸워 가지고 천주교권이 이긴 거예요. 기독교

29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권이 이긴 거라구요.그러면 둘이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그것을 당할 데가 없어요. 공산주의하고 민주주의가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소련이 지금까지맹주가 아니에요? 중국은 따라가요. (텔레비전 드라마에 대해서) 고구려 조상들을 멸망시켜 가지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한 것이 양광인지 뭐인지 모르겠다구요. 국방장관 같은 것을 잡아다 죽여 놓고 말이에요, 그 아들이 혁명을 했다가 아들도 죽더만!교체축복하지 않은 사람의 후손은 앞으로 출세할 수 없어그러면 주동문에 이제 줘야 할 것이…. 5천만 달러를 금년 6월달까지 지불하라구.「이 달에 하나 줄 것까지 해서요?」그럼. 그걸 하게 되면 4천만 달러를 금년까지…. 그건 뭐 할 수 있지?「예.」그건 넷에 집어넣지 않고 하라구.「예.」특별 케이스로서…. 넷을 중심삼아 가지고지금까지 여섯이 되는데 일곱, 여덟까지만 생각해라 그거야. 알겠어?「예.」그러면 일본이 책임 다 했다고 금년 말 되면 발표하고 자기를 영외출세시키려고 그래, 영외. 자기 같은 사람이 없어. 그러려면 하와이에가 가지고 하와이 주를 말아먹어야 돼요, 일본 사람과 더불어 합해 가지고. 왜정 때 그거 점령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말이에요.그거 내가 하게 되면 그렇게 할 수 있어요.그 준비를 하려고 하와이 책임자 중심삼아 가지고 배를 사 주고 별의별 일을 했는데, 이놈의 자식도 와 가지고 미국 사람 자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소유관념이 있어요. 월급 받아먹는 생각을 하지, 교인 생각보다도 자기는 회사 직원같이 해 가지고 회사에 붙어서 자기살겠다고 생각하지 교회를 위해 바치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래, 무책임해요.

295배들도 세 척이나 있던 것을 한 척은 팔아먹었나?「하와이요?」응.「뉴호라이존은 팔았습니다.」글쎄, 팔아먹었느냐 물어보잖아. 알고 물어보는데…. 모르고 물어보나? 내가 팔라고 그런 것보다 자기들이 적당히 해서 팔아버려요. 도적놈의 심보들을 다 갖고 있어요, 미국 사람들은. 사기꾼 오야지 해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그래서 앞으로 국제축복을 받지 않고는 일본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마찬가지예요. 빨리 교체결혼을 시켜 가지고 한국 사람과 같이 취급하겠다고 하는 것이 교체축복이에요. 알겠어요?「예.」앞으로 교체축복받은 사람은 한국 사람으로 취급해요. 교체축복하지 않은 사람들의후손은 앞으로 출세할 수 없어요. 왜? 얼마나 마음 고생을 많이 해야돼요. 12대만 되게 되면 세계는 완전히 평화세계, 통일천하가 다 된다구요. 교체, 얼마나 섞이겠냐 이거예요.너희들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교체축복을 하기 싫어 가지고 따로했다가는 자기 간판도 못 세워요. 곽정환은 다 팔아먹었지?「예, 손자손녀들….」손자손녀들이야 교체결혼을 하지 말라고 해도 늴리리 동동다 하게 될 것 아니야?「예.」그래, 선생님도 3대에서 완전히 교체결혼을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안 하겠다고 해 가지고 자기들이 설득해 가지고 자기 결혼을 잘못했다고 불평하는데, 이야…! 틀림없어요. 성진이 아들하고 예진이 아들이에요. 맏딸, 맏아들이에요. 까닭이 없어요.할아버지 할머니가 공부도 시켜주고 지금까지 해준 것을 생각하면입을 열어 가지고 그럴 수 없을 텐데 말이에요. 밥을 먹고사는 것이고마운 일인데, 그거 고마운 줄을 몰라요. 그것을 설득해 가지고 다 이번에 집어넣었다는 사실은 기적을 이룬 거예요.그 아들딸은 떨어져 나가더라도 사탄세계의 아들딸을 대신 세우려고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큼 사탄세계의 사람들을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손자보다 더 사랑했다구요. 지금도 그런

29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철석같이 하늘에 남길 수 있는 전통은 티가 없게끔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문제예요.교회 조직과 베링해협 12지파 조직에 대한 대화여기 12지파 가운데 다 들어갔지만, 그 사람들을 다 내가 시중해 가지고 교육해야만 자기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 책임은 뭐예요? 인진이가 한국 책임자가 된다고 한국 책임자가 아니에요. 베링해협 12지파의몸뚱이, 외적인 분야의 이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지파 편성을 한거예요.두 가지예요. 하나는 핏줄을 전환시켜야 할 패는 교회에 있는 패예요. 알겠어요? 핏줄 다음에 뭐예요? 가인 아벨이라는 것은 뭐예요? 몸뚱이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살육전을 하던 원수 될 수 있는 패들을중심삼고 아들도 원수고 딸도 원수인데, 원수 원수끼리 혼혈을 만들기위해서 그러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 대신 섬길 수 있는 12지파, 14사람까지도…. 열 둘과 열 둘을 해 가지고 순회사 절반, 6에 6을 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직접 선생님 앞에 보고할수 있게끔 균형을 취하면 직접 회합해 가지고 부족한 것은 선생님의비축자금을 해서라도 그 수준을 같은 수준에 올려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이름대로 된다는 것 아니에요?간판에 붙여서 쓴 것이 그것은 부모 가정…. 4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별돼 가지고 120명, 1천2백 명, 1만 2천 명을 선택한 것은 4개국을 중심삼고 기록한 거예요. 그 기록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 베링해협을 출발하는 사람들에 갖다 붙여서 했으니 혼돈이 벌어져요.「아버님, 1지파가 한국이 아닙니다. 2지파가 일본이 아닙니다. 지파편성을 하실 때 아버님, 이게 지파 편성 명단인데, 전 세계의 식구가

2971지파에 들어와 있습니다.」전부 들어오지!「그렇지요. 2지파도 전 세계 식구가 분할돼 있습니다. (황선조)」「그런데 담당하는 지역이 한국이라는 말씀이거든요.」「아니, 그것이 아니고 뽑은 것, 공문에 나온 것에 의하면 그때 각 대륙별로 베링해협을 12개 지역으로 나눠서 뽑았거든요. 한국은 12구간을 뽑았습니다. 한국이 뽑은 것은 12구간입니다.」「그건 베링해협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 일해야 될 구역을 1번부터 그렇게 정해 가지고 순서대로 한국, 일본이 나오게 해서 뽑은 지역의 이름이지요.」그럼!「그러면 1지파가 한국인가요?」「1지파가 한국입니다. 한국하고 하는 것, 그건 뭐냐 하면 여태까지 쭉 12대주로 나누신….」그래,그럼.「그 뜻에 의해서 순서가 어제….」「1지파 가운데 외국 사람이들어와 있는데요.」「말할 것 없지요. 다 섞였으니까, 세계 사람이다….」「그러니 한국이 아니죠.」「지역이, 지금 담당….」「아버님께서 12개 주를 나누신 순서가 한국이 어제 결정한 그겁니다. 사람은 다섞였어요. 세계하고 다 섞었는데요. 12지파를 세계의 모든 식구를 다섞으라고 그러지 않습니까?」다 섞었어. 그러면 틀리긴 뭐가 틀렸다고 그래?「잘못 생각했습니다.」지금까지 교회조직 자체를 중심삼고 완전히 해체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은 혈족…. 알겠어요? 전부 다 자기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이제 돌아가게 되면 밤이나 낮이나 할 것 없이 완료해야 돼요. 완료해가지고 기다려야 돼요. 그 기다릴 때까지가 2013년 정월 13일이에요.그래 가지고 거기에 가 가지고 전부 다 모아서 본격적 지파 편성이나오는 거예요. 한국을 위주로 해 가지고 하는 거예요.「어제 아버님,그 결정이 있자마자 그것만 놓고 본다면 대주마다 지금 아벨 가인 편의 책임자들이 결정이 됐으니까 우선은 대륙회장이 그만두는 것이냐하는 이런 문제들도 제기가 됐습니다.」아니에요. 지금 현재의 대륙회장은 축복완료를 하기 위해서 보따리

29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를 싸 가지고 해야 되고, 이번에 배치된 것은 베링해협 모금운동으로부터 기계 운전을 할 수 있는 인원을 배치해서 일을 시작해야 된다구요. 토건회사, 알겠어요?「예.」직장을 말해요, 직장.그러니까 거기에 속한, 거기에 부속된 모든 사람들은 12지파와 다른데 있더라도 여기서 명령지시를 하면 발령시켜 가지고 40일 혹은 석달, 6개월까지 동원시켜서 일을 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지금 현재 교회조직을 그냥 둬두고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말이에요. 이거 뜯어고치려면 얼마나 복잡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사탄세계가 자연굴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돼이건 베링해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마음대로 행차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만들자 그 말이에요. 그러니 지상 위의 지파 대신 되잖아요. 하나의 지파는 혈통복귀고, 하나의 지파는 가인 아벨의 싸움터를 없애기위한 공도예요. 그 공도에서는 그 경계에 배치만 해놓으면 말이에요,군사물자를 마음대로 못 나르게 한다 이거예요. 어떻게, 무슨 조직이…?이제 여기에 뭐냐 하면 여자들을 중심삼고 교정당을 만들었다구요.교정당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 세계가 12지파의 형태로써 교정당에 배치돼요. 교정당에 있는 사람들의 책임은 어디에 있든지 괜찮아요. 교정당에 들어가게 된다면 교정당 가운데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아벨 대신 하나는 경찰대, 하나는 군대예요. 둘을 묶은 거예요.교정당을 중심삼고 묶은 이미 결정된 이 사람들도 평화대사를 했으면 평화대사예요. 그래, 유치원 평화대사, 중고등학교 평화대사 등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지고 사탄세계와 상관없는 핏줄이 하나된 전통적사상을 교육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현진이가 책임지고있어요.

299요전에….「10월 23일날입니다.」10월 23일인가? 2세 평화대사를만들었지?「예.」그때에 유치원에서부터 만들기로 했기 때문에 현진이가 언제든지 아기들의 교육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하는 데는 중고등학생들, 여기 혜화동 집이 63빌딩 만들던 최순영의 집이에요. 득삼씨의 본집이었어요. 그것이 어떻게 통일교회에 들어왔느냐? 그것을 보면 다 뜻이 있어요.그 63빌딩은 내가 떼썼으면 최순영이 주인 못 돼요. 내가 될 수 있었어요. 그렇잖아요? 득삼 씨, 그 맏딸, 작은딸, 그 다음에 최순광, 그다음에 이모 될 수 있는 아줌마까지 있었어요. 최순영이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세상 같으면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전부 다 할 수 있었던것인데, 그런 행동을 안 하고 우리가 그들을 살려주겠다고 혜화동 집을 사 가지고….살려주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합해 가지고 최성모가…. 형무소에 나를 집어넣은 것이 최성모예요, 최성모.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책임자 돼 가지고 모든 경제를 지원했는데 5대 장관을 시켜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해서 명령시킨 것도 최성모라구요. 경제 책임자로서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장관들을 움직여서 때려잡으려고 했어요. 거기에 대한 배심원들도 내가 다 알고 있는 사람이라구요.그러니 사탄이 가졌던 것을 전부 다 자연굴복해 가지고 가질 것을못 가졌으니, 땅을 샀기 때문에 중요하게 보는 거예요. 그 땅을 중심삼고 최 씨들이 반대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사탄세계의 왕국을점령해야지요. 안 그래요? 그 시초예요.그래 가지고 거기에 득삼 씨한테 통일교회 사람이 들어가서 심부름하던 사람이 누구예요? 이름이 무슨 금전?「오금전입니다.」오금전 씨가 있었어요. 오금전 씨의 사위가 누구예요, 맥반석…?「오윤성입니다.」오윤성, 그 딸이 죽었지?「예.」이들은 별동 갈래를 갖고 나왔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0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어머니를 중심삼고 언제나…. 어머니는 달라져야 됐어요. 그런 사상을 지금까지 갖고 나온 거예요. 선생님이 모르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들을 그냥 그대로 축복가정 대열에서 원전에도 같이 참석한 거예요.죄인 취급을 안 했어요.그 다음에는 통화당 할아버지가 오금전 씨의 영감이 돼 있지요? 그냥 그대로 인정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입장에서 시켜놓고 그렇게 결혼을 했으니 뜯어고칠 수 없잖아요. 그 원칙적 기준에서 인정할 수 있는 기반을 인정하는 거라구요.맥반석 불판을 만들고 솥을 만들어 파는 것을 오윤성이가 했지? 지금도 오윤성이 맥반석을 선전하고 있는 것을 알아요? 사탄세계를 전부다 그냥 그대로 자연굴복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될 것아니에요? 안 그래요?득삼 씨는 두 딸하고 아들하고 셋이니 삼위기대, 사위기대가 딱 돼있어요. 그 다음에는 오금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떨레들을 중심삼고 집안에 있어서 드러내지 못할 입장이 돼 있는 거예요. 그 딸들이 하나돼 가지고, 셋만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가 배짱 있게 교육을 했으면 최성모를 앉아 가지고 쫓아냈을 거라구요. 집이 자기 집이에요? 쫓아낼수 있는 거라구요. 아버지가 첩을 얻어서 새끼들 잔뜩 쳐 가지고 문제가 되는 집안인데 말이에요. 통일교회에 나오기 때문에 반대를 못 했지요.복잡한 내용을 품고 소화시켜 나온 선생님교주라는 사람이 나쁜 마음을 가졌으면 전부 들어먹었어요. 그렇잖아요? 자기의 재산 전부 다 가져오라면 아들을 통해서도 가져올 수 있고, 맏딸을 통해서도 가져올 수 있고, 작은딸을 통해서도 가져올 수 있고, 득삼 씨를 통해서도 할 수 있고, 심부름하는 오금전 씨를 통하고

301통화당 영감을 통해 가지고도 시중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나 그렇게 안 한다구요. 원칙을 세워나가지.그래, 그때까지 참지 못해 가지고 최순화도 반대하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래, 성인들의 그룹에 집어넣어야 할 것인데 불구하고…. 그런 복잡한 내용이 다 돼 있는 것을 품고 소화시켜 나온 선생님인 것을알아야 돼요. 이런 말은 처음 듣지요, 곽정환?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임자가 선생님의 배후의 비밀을 알아?미국이면 미국, 일본이면 일본을 중심삼고 누구도 몰라요. 유정옥도몰라요. 유정옥!「예.」금은보석상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을 알아?「예,말씀을 들었습니다.」누구한테 들었어? 임자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하고 있어. 싫어하는 사람이 해야 돼요. 임자가 책임 못 하면, 그들이십배 백배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요전에 그 아줌마가 임자를 들이 까는 얘기를 들었어? 어떻게 생각해? 원수같이 생각하나, 친구같이 생각하나?「원수같이 생각 않습니다.」그러면 친구같이 생각을 해?「예.」어머니보다도, 자기 누나보다도 생각하라구요. 임자를 지금 비판하던 모든 것이 완전히 날아가 버려. 임자를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나?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 것알지?조총련 가운데도 신세진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그러니까원수를 품을 수 있는, 자기들이 평할 수 있는 사람까지도 품고 어머니아버지 대신 돼야 길을 떠나게 될 때 집을 지어주고 날아갈 수 있는거예요. 복을 빌어 준다는 말이라구요.그래, 하와이에 관심을 가지라고 그랬지?「예.」몇 번을 데려다가몇 백명씩 교육도 내가 그렇게 한다고 다 하지 않았어? 안 하지 않았어? 되지 않지 않았어? 그것을 이루려고 그래요. 내가 얼마나 인사조치를 했으면 말이에요…. 임도순이 있나? 임도순! 임도순, 그 다음에그 사모님 이름이 뭐?「심우옥입니다.」심우옥. 임도순, 심우옥을 일본

30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에 대신 보내게 되면 일본에 부정행위를 할 수 없게끔 돼요. 일본 사람들이 원해요. 안 하고 있어요. 그건 중간치 이상은 안 되게 돼 있어요.일본이 망할 수 있는 것을 막게끔 틀을 잡아놓은 것은 뭐니뭐니해도유정옥이에요. 유종의 미를 거둬야 돼요. 중간에 실패자로서 유종의 미를 못 거두면 그 위에 빌딩을 지을 수 없고, 집을 지을 수 없다구요.고생을 해서 죽어 쓰러질 때까지 정성을 다 해 가지고 빚을 빨리 물라는 거예요. 빚을 거의 다 물었지, 이제는?「예.」이제 여덟 개만 하면다 탕감해 주려고 그래요. 그거 후루타가 잘못한 것까지도…. 알겠어?「예.」기가 차요. 돈 없는 문 총재가 손바닥밖에 없는데, 발바닥이 없어가지고…. 이 큰 단체를 3년 이상 지탱시킬 수 있는 보충자금, 비축자금이 없어 가지고는 망해요.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섭리의 갈 길이 막혀주동문!「예.」미국에 워싱턴타임스를 만들기 위해서 비축자금을 다썼어요. 그 나머지는 후루타가 책임을 못 해 가지고 한 40억 일본 돈으로 예치했던 것을 다 잘라 써버렸어요. 나한테 보고도 안 하고 가미야마에 넘겨줬어요. 가미야마가 공신으로서 자기가 헌금을 잘했다고자랑해 가지고 이렇게 해먹은 거예요.일본 사람을 믿을 수 없어요. 내 면전에서 그런 것은 세상 같으면싹 쓸어버릴 수 있지만 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원수의 집안 벽돌집을허물었으면 말이에요, 벽돌이 아니고 화강암 집을 그들을 통해서 지으면 그들도 복을 줘야 된다는 거예요.미국의 책임까지도 그래요. 지금 미국이 뭐예요? 1996년도부터 미국을 떠난다고 발표했어요. 끌고 나오는 것은 일본이 책임할 수 있는

303기준을 만들기 위해서예요. 은행 빚진 것, 지금까지 재판 중에 있던 것이 73건 있었는데 지금 몇 건이 남았어? 열 몇이라고?「지금 열 개정도 남았습니다.」열 개 정도 남았어요.그것도 다 넘어서요. 그걸 내가 다 청산해 주려고 생각해요. 전부다 벗겨 줘 가지고 선생님이 비축자금 써버린 걸 물라고 하면 순식간에 한꺼번에 물어치울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안 했으면, 세계에 통일교회 기반이 없어요. 남미만 해도 4천3백 명이 갈 때 만 달러 이상씩 3년 동안 살 돈을 가져가서 일을 시켰어요. 피 흘리면서 한 거예요.박구배! 아까 박구배가 보이던데, 박구배!「예.」임자는 왜 남미에땅을 많이 사느냐고 언제든 선생님을 보면 물어봤지?「예.」왜 물었어?「잘 몰랐습니다.」자기도 공금을 잘라 쓰고 날려버리고, 선생님도공금을 써서 잃어버리는 땅을 사지 않았느냐? 아니에요. 나는 공금을1전도 안 써요. 내가 보탰다구요. 거기에 비축자금은 전부 70퍼센트를내가 예치시켰지, 그 비축 자금이 남아 가지고 한 거예요? 빚지고 이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윤정로!「예.」몇 명 할래, 이제?「아버님 하시는 대로….」응?「아버님 허락하는 대로 하겠습니다.」요전에 할 때 백 억을 대줬지?「예.」또 그 다음에…? 백 억을 중간에 대준 거예요, 일본에 빚지는 것이 미안해서. 일본이 해야 할 책임을 완수해야 돼요. 일본이 1억 달러 은행에 진 것도 내가 탕감을 다 해줬지?「예.」빚 많은 것을 무는 데 손대기 시작해 가지고 일본의 빚을 벗어나야돼요. 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되면, 섭리의 갈 길이 막혀요. 세계 여성들앞에 내세우는 데 있어서 부족함이 없는 일본 여자들이 됐어요. 일본여자들이 시집온 이 사람들을 지금 교육시켜 주는데 말이에요, 지금몇 년이에요? 15년, 20년 되도록 한 번도 내가 방문을 안 했어요.아무 막힘 없이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없게끔 그냥 그대로일본 여자들을 취급해 왔어요. 끝까지 하는 것을 볼 때, 내가 한국 여

30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자들 누구를 대하게 될 때 일본 여자들이 수고한 것을 생각했어요. 한식구는 내의 한 벌을 가지고 12년, 13년을 입었어요. 팬티하고 러닝셔츠를 빨아 입기를 13년이에요. 그러니 나중에는 전부 다 젖이 뛰쳐나오고 다 구멍이 뚫어져 가지고 오줌까지 싼다는 말을 들어봤어요.이게 죄라면, 내가 벌받아 죽어야 돼요. 그런 돈을 가져다가 자기 사복으로 취할 수 없어요.무슨 죄가 있다고 그래요? 조상들이 잘못해서 그렇지. 아담 해와가타락한 것보다도…. 아담 해와는 근본적으로 망쳐놨지만, 이건 한 가지가 꺾어진 그런 입장에서 근본의 뿌레기까지 살릴 수 있는 놀음을 하려니 여자 가운데 왕초의 여자를 만들어 가지고 그 놀음을 시킨 것 아니에요?비축자금을 일본 사람이 안 물으면 안돼내가 알래스카에 있어서 3백 명씩 데려다가 몇 차례 기금이 모자라기 때문에 한 사람에 몇 만 달러, 3만 달러인가 얼마씩 배치해 가지고모임을 했어요. 그때 식구의 한 사람이 왔는데 말이에요, 5억 엔 수표를 가져왔더라구요. “이게 뭐냐?”고 했더니 “선생님을 위해서 예치시킨돈이기 때문에 선생님께 드리기 위해서 가져왔다.”고 그래요. “일본 식구들을 중심삼고 부처별 교회에 맡겨서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공금으로 하면 틀림없이 돌아올 텐데, 네가 왜 가지고 다니느냐? 교회를무시하는 네가 천국 어디를 가?” 그랬다구요.일본 조직이면 조직을 내가 세웠으니 그걸 폐지할 때까지는 활용해야 되는 거예요. 일본에 도움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돌아가 가지고 네가 소속한 교회에 전부 다 헌금을 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앞에 바친 돈이라고 해 가지고 틀림없이 교회가 나한테보고해야 돼요. 그래야 공금이 돼요.

305교회가 공금으로 하는 것이 개인이 공금으로 하는 것보다도 몇 백배, 몇 천배라는 거예요. 가르쳐줘서 보냈더니 소식도 없어요. 소식이없다는 것은 뭐냐? 그 돈을 거기에 바쳤는데 돈을 다 써버려서 없어진것이 아니면 내지 않은 거예요. 그걸 내가 채근을 안 해요. 헌금을 강제로 시켜 가지고 써먹겠다고 난 얘기를 못 한다구요. 일본도 공적으로 때가 그렇기 때문에 헌금을 해야 할 때가 와서 헌금을 한 거예요.이번도 이 모금운동을 하는 것이 공적으로 자기 자의에 의해서 기록을 했는데 빨리 거두라는 거예요. 납부를 받은 것이 지금까지 2억밖에안 됐어요. 몇 천만원 더 남은 것은 일본에 있어서 월정금을 지불 못한 것을 대신 했어요. 미국에 보낸 것도 아마 그 월정금을 대신 보냈을 거라구요.「예.」그렇게 생각하지? 그런 생각은 틀린 거라구요, 그거. 월정금은 따로 해야 할 텐데…. 그러니까 문제가 생겨요.그러니까 비축자금을 일본 사람이 안 모으면 안돼요. 어디에 쓰고있다는 것도 다 조사해 가지고 보고하고 있으니 그거 망하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법적인 위배를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한꺼번에 때려잡을수 있어요. 제국조사실에서도 어디에 돈 쓴 것인지 다 알고 있어요.그것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서 내가 보고를받고 있어요. 절대 법에 걸리지 말라구요. 시 아이 에이 자체도 그래요. 유 시 아이(UCI)에 대한 모든 것도 전부 다 그래요. 주동문이는모르지. 자기들도 통일교회를 없애기 위한 기관을 알고 난 다음에는사람을 시켜 가지고 얘기해 나온 것도 내가 얘기를 안 해요.그래, 한 대사가 워싱턴타임스 부회장을 할 때 “너, 시 아이 에이가앞으로 손댈 텐데 빚지지 말라.”고 그랬는데 두 달도 안 가서 재까닥걸리니까 어떻게 했어요? 그거 우리들 모르게 한다고 그랬지만, 나는알았어요.지금도 내가 뭘 하는지 모르지요? 박보희, 어저께 어디 갔어? 아버지한테 인사하러 갔는데, 어저께 윷놀이 할 때 진성이도 놀이를 했나?

30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예.」그러면 아버지한테 안 갔겠구만! 나보고 나갈 때….「갔습니다.」갔다왔나? 내가 얘기했어. “너희들 똑똑히 왔다갔다하라!”고 했어요. 할아버지의 마음대로 못 만난다고 그런 얘기를 다 했다구요.어머니도 뭘 잘못했는지 내가 다 알고 있어요. 내가 전화하는데 아기가 뭐 이러니까 변소 간다고 하지만, 옆에 앉아 있는 것을 내가 보고 있는데 보고 있는 옆방에 들어가 앉으면서 변소 간다고 거짓말을해요. 그런 것은 내가 용서 못 해요. 처음으로 얘기하누만!복귀과정에 많은 혁명을 해 나왔어동숙이 있나? 없지? 성진이 처인데, 가만 보면 여편네가 불쌍해요.세상에 자기 집안 망치는 줄 몰라 가지고 호적 가지고 뭘 해? 이번에연합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황선조!「예.」이번에 이거 조직하게 되면, 앞으로 여기에 다 가담해서 지파 편성을 하는 데 책임져 가지고거기에 가서 장을 해야 된다구. 그렇게 되면 자기 이름을 대신 이름을중심삼고 선생님의 허락을 맡아 가지고 가야지, 자기가 안 가게 되면보이콧을 당해요.그러면 이제 자기가 그렇게 하면, 내가 그 집도 방문해야 되겠다고어머니보고 얘기했어요. 갈 때 그냥 가지 말고 옛날 어머니 될 수 있는 사람, 성진이 어머니…. 성진이 어머니도 축복을 다시 해줬어요. 유명한 선지자인데 곽정환, 이름을 알아?「예, 사무엘입니다.」우습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걸 믿는 모양이에요. 세상에 고맙게생각하고 죽기 전에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부모, 우리 부모!”라고 해가지고 자기 남편을 세상으로 말하면 기취, 만나보지도 못했지만 어머니 이상 누구보다도 사모님으로 섬기고 기도해 가지고 그 아들딸을 기르지 못한 것이 한이라고 눈물을 짓고 가지 않고는 저나라에 못 간다구요. 법이 있어요.

307여기에 한번 왔더랬지, 한남동에?「예.」왔을 때 선생님에 대해서종과 같이 생각하지 않았어요? 자기 마음도 미안하게 됐지. 자기가 반대하고 다 그랬는데 자기는 반대한 원한을 가지고 대할지 모르지만,나는 할 것을 다 했어요. 자기 집이니 뭣이니 두 번씩이나 어머니가사줬어요.우리 어머니가 참 훌륭한 분이에요. 내가 존경해요. 내가 하는 것은비밀이 없어요. 다 복귀과정에 가는 길이니 그것도 그렇게 알라고 기도를 하고 다 이래 가지고 해 나왔어요. 많은 혁명을 해 나오지 않았어요? 복잡한 환경에 말이에요.그 떨레들, 5대 성인의 여자들, 죽어도 시집 안 가겠다던 패들이 말이에요. 상대가 다른 상대가 들어가나? 할 수 없이 그 놀음을 했지요.그러면 그 아들딸이 복 받아요. 후손들이 복 받는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양자를 택하라고 했는데 양자를 빨리 해야 돼요. 이제 3대권 시대에 축복 전수시대가 오기때문에 내가 복이 있으면, 전부 다 충성할 수 있는 반열의 동업자가됐으면 상속을 해야 하는데 가정이 없으면 상속을 못 해 줘요. 어려운일들이 많다구요. 간단하다고 생각하나?아, 이러다가 내가 늦어서 못 가겠구만! 여수.순천에 바람 불어, 어드래?「예, 오늘 태풍주의보가 있답니다. 풍랑주의보가 있답니다.」풍랑주의보야?「예.」효율이!「예, 방금 그렇게 연락이 왔습니다.」그래서 못 간다고? 잘 됐구나, 그랬으면.해양권의 제일 간선이 될 수 있는 것을 잡으려고 해오늘 여수에 가 가지고 돌아보고 싶어요. 풍랑이야 불겠으면 불고말겠으면 말고…. 땅 산 데를 참관도 해보고 말이에요. 그거 계약했나?「좋은 데 계약했습니다. (황선조)」어디야?「처음에 아버님 가셨던

30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곳입니다. 배타고 들어가시다가 바로 앞에…. 아버님, 배로 그 깊이 체크했던 데요.」아, 그래?「그 바로 보이는 데요. 좋은 데요. 처음에 아버님, 맨 처음에 말씀하셨던 곳입니다.」아, 그러면 등대 저쪽이게?「등대 쪽이죠.」「아버님, 원래 개발하려고 하던, 여수에 하려다 못 했던 곳이요, 거기가 아주 중심자리입니다.」거기 큰 섬?「서도지요, 서도.」「그러니까 지금 사놓은 집 반대편 쪽입니다.」내가 지금 거기 가보려고 생각했는데….(황선조 회장이 지도를 보여드리며 설명; 아버님, 이쪽이 바다구요.전에 깊이를 체크하시려고 여기 배타고 가셨지 않습니까? 깊이를 다체크하셨습니다. 땅 깊이하고 물 깊이요. 이쪽이 이게 지금 다리입니다, 다리. 여기가 고도가 있고, 여기 다리 건너가지 않습니까? …… 해변가가 있습니다. 모래가 있고, 여기에 등대가 있습니다.여기는 길 큰 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단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2280평을 샀습니다.) 2280평이면, 여기서 바다가 다 보이지?「바로 보이죠. 여기가, 백도가 바로 정면으로 보입니다.」백도가 보여?「예.」그러면 많이 떨어졌는데….「여기서 바로 보입니다, 백도가. 아주 좋은 자리입니다.」그래, 2천8백?「2280평입니다.」여기 이것은 국도가 돼 있나?「이것은 길입니다, 국도. 길 넓게 다닦아놨습니다. 수도 다 들어와 있구요.」여기는 뭐 있나?「여기는 아무것도 없습니다.」여기 연결시키면 어디….「예, 여기 연결시켜서 앞으로 이걸 더 매입해야 됩니다.」그거 연결시켜야 돼. 지금 가서 연결시키라고 그래, 잘라 가지고. 수련소를 잘 지을 수 있어요. 배, 조선소도만들 수 있고 말이에요. 2천8백?「2280평입니다.」2280평, 그래.「여기에 가두리도 낙찰을 받았습니다.」가두리 뭐?「경매 나온 거요.」어디?「이 앞에 경매 나온 것이요.」아낙(‘안’의북한어)이지?「예.」요전에 만 평….「예, 그거요.」그거 샀어?「예, 경매에서 낙찰을 받았습니다.」호텔은?「호텔은 그건 아직도….」알겠다

309구.여기에 시간이 있으면 가보면 좋겠구만. 가보고 빨리 사람을 데리고가서 설계를 시켜야 되겠어요. 그래, 그 앞으로 땅을 사라고 그래요,연락해 가지고. 한 평에 얼마씩인가?「이번에 단가가 한 30만 원 정도합니다.」전부에…?「한 평에요.」한 평에…? 그렇게 하겠지.우리가 이제 할 일은 축복완료예요. 알겠어요? 혈통전환,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을 중심삼고 이 두 가지를 해결해야 돼요. 이제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공화당 정권을 가지고 할 때를 다 잃어버렸어요. 민주당 시대에 들어왔어요. 이것을 하려면 스털링스를 동원해 가지고 거기에 책임자 돼 있는 괴수가있는….내가 가게 되면 말도 할 수 있지만 말이에요, 이랬다저랬다 할 수있는 뭐예요? 두 번씩 그러고 왔다가고 싶지를 않아요. 빠른 시일 내에 여수에서부터 초도로부터, 거문도로부터, 추자도로부터 제주도까지전부 다 이 해안선을 잘라야 돼요. 잘라 가지고, 우리가 활동할 통로를만들어야 돼요. 거기가 육지에 있는 배들의 근거지예요. 쉬는 자리라구요.중국 배까지 제주도에 와서 우리 항구 됐던 데 와서 정박하고 다 그런 데라구요. 해양권의 제일 간선이 될 수 있는 것을 지금 잡으려고그래요. 이러면 서해안과 동해안 안팎에 전부 다 우리가 꿰어찰 수 있는 해상권 전권을 대행할 수 있는 시대가 된다구요. 그래서 4천2백에서 4천3백에 가까운 주변 도서들, 섬들에 헬리콥터장을 만들어 가지고거기에 193개국의 나라들, 본국이니까 본국에 의거할 수 있는, 의지해서 거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려고 그래요.본토는 없으니까 섬에 맡겨 가지고 기반을 닦아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이것을 헬리콥터로 일일생활권 내에 연결시키기 위한 준비를 지금하기 때문에 주동문이 수고하는데 어저께 보고도 다 받았지요?

31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그것이 말하기는 쉽지만, 세상에 재벌들이 전부 다 꿈꾸던 것이 다안 됐지만 선생님이 손댄 것이 기적적으로 다 됐어요. 이제는 불가피적으로 그 회사를 팔자고 하면 팔 수 있는 운동도 우리가 할 수 있는시대에 들어왔어요. 알아보니까 워싱턴타임스의 힘이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사를 가지고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해양권 기지 준비와 축복완료이제 미국에 국회의원들을 출마시키게 되면, 내가 밀어 줄 거예요.많은 사람이, 우리 패들이 한 3년만 해 가지고 차기, 다음에 대통령되게 된다면 대통령을 8년 동안 할 텐데 차기까지 하면 틀림없이 90퍼센트 이상 우리 사람을 국회의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535명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전부 다 망쳐놨어요. 그 뒤처리를 누가해야 되느냐 하면 한국, 일본이 해야 돼요. 일본이 도와줘야 돼요. 미국을 해방시키게 되면 미국을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어요. 알겠어요?그래서 대만하고 일본하고 인도네시아하고 필리핀이 해양주가 아니고 아시아권에 들어와 있어요. 이것을 탈퇴시켜 가지고 중국에 대한방어, 해양선을 방어하기 위한 계획을 지금 하는데 그 대회를 다 끝냈어요. 그 나라 사람은 알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 있어서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무부 소속이 아니라 국방부의 안보체제를 중심삼은 군사력을 동원할 수있는 것을 해 가지고 여기에 인도네시아라든가 필리핀…. 거기에 솔로몬 군도가 한 섬이 돼 있어요. 솔로몬 군도를 해양권 기지로 만드는데,기금을 모아 가지고 큰 평화대사 대사관을 만들라고 지령을 내린 거예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주변에 항구로서 그 이상 좋은

311항구가 없어요. 이러면 해양권 호주, 뉴질랜드도 한 나라로 만드는 거예요.그런 일을 해 가지고 세계를 통일 안 하면 안돼요. 꿈 같은 얘기인데, 그 일을 전부 다 선생님이 준비 다 해놨어요. 그런데도 자기 책임을 못 하겠어요? 간단해요. 이제는 둘 다 하면 돼요. 둘이 뭐냐? 축복완료, 4월달까지. 명년 6월달 전까지 축복을 전부 다 해야 돼요. 그건지금 120명 미국 목사, 그 다음에 1천2백 명을 하는데 언제 끝나나?끝나게 돼 있지요?「예, 1천2백 명은 끝났구요. 이제 1만 2천 명을 시작해야 됩니다.」1만 2천 명을 시작하지 않았어?「시작했습니다.」시작했어요. 그걸 명년 4월 17일 전까지 끝내야 돼요.그 전에 뭘 해야 되느냐? 교회 책임자들, 너희들은 뭘 해야 되느냐하면 축복완료를 해야 돼요. 성주도 우리가 다시 만들었지요? 황선조,만든 것을 어떻게 했어?「다 분배했습니다.」다 했지? 가지고 다니면서 어디를 가든지 몽골족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자기 부락이 있고, 자기의 종씨들이 있으면 몽골인들을 데려다가 그 부락에 있는 성씨들을중심삼고 같이 싹 쓸어서 축복해 주라는 거예요. 그게 형제예요, 형제.알겠어요, 축복완료?종씨들을 해야 돼요. 윤 씨는 언제 끝나나?「하고 있습니다.」언제끝나?「4월 17일까지 끝냅니다.」또 송영석, 언제 끝나?「4월 17일 안으로 다 끝내기로….」가락 김씨!「예, 지금 저희도 하고 있습니다.」언제 끝나?「저희는 원래 계획은 지난번에 회의 때 전체가 모여서 했거든요, 시도 회장들까지. 2월말까지는 하는 것으로….」전부 빨리 끝내야 돼.끝나게 되면, 그 다음에 연합회를 중심삼고 각 도별로써 연합대회를하려고 그래요. 성씨 제일 많은 사람 연합회를 하는데, 어느 도가 제일많으냐? 그 많은 도를 중심삼고 내가 축복을 다시 해줘야 돼요. 준비예요. 2013년 1월 몇 일?「13일입니다.」13일에 그것을 전부 다 한꺼

31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번에 묶어야 돼요. 묶어 가지고 재산이든 뭣이든 은행에 전부 다 어떻게 한다고? 한국은행만이 아니라 외국은행, 셋이든 넷이든 편성시켜가지고 거기에 예치시켜요. 그것은 유엔의 깃발 아래 결속할 수 있는재료가 되는 거예요.그러면 천일국으로서 유엔에 가입할 수 있어요. 안 하면, 유엔을 팔아먹어요. 유엔 사무총장의 이름이 뭐라고?「반기문입니다.」반기문이에요, 반기문. 반기문을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 돼요. 주동문이에요. 둘이 한 동족이에요. 문이에요, 문. 형제같이 결속하랬는데, 지금 희미한입장이지? 주동문!「아닙니다.」문 씨가 책임이 커그래, 손학규! 내 말을 들으면, 내가 대통령 만들 수 있어요. 돈이필요하면 미국에서 대라고 하고, 일본에서 대라고 해요. 그래, 어디 갔나? 곽 회장, 어디 갔나?「축복 때문에….」곽 회장, 그 다음에 허문도!허문도 아니야, 허도? ‘문’ 자예요. 참 신기해요. 전부 다 종교계에 이름 있는 사람들, 내가 관심 가진 사람들은 전부 다 할머니 아니면 어머니 편이 문 씨로 돼 있더라구요. 이야,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계획적인 섭리를 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허문도, 주동문, 반기문이 다 ‘문’ 자예요. 또 거문도! (웃음) 하다보니 ‘문’ 자를 걸어 가지고 제일 중요한 지역을 찾은 거예요 독도! 독도가 뭐예요? 어디 갔나? 유종관!「예.」독도가 외로운 도예요, 섬보다도. 외로운 도의 문 총재예요. 독도와 똑같아요. 그거 해봐라, 거기서.「예.」아, 나오지 말고…. 시간 없어, 이 녀석아! 해보라구.「‘홀로 아리랑’입니다.」그래, 홀로지! (노래)「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외롭지!문도가 그래요, 문도가.「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얼마나 핍

313박받았어요!「조그만 얼굴로 바람맞으니….」얼굴 조그만 레버런 문이여기 있어요. 얼마나 바람이 쳤어요!「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딱맞아요.「……손 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그만!윤문혜!「예.」어디야?「여기 있습니다.」네가 누구던가? 석준호 색시가 됐지? 뜻이 커. 그거 또 ‘문’ 자예요. 이상하다구요. 그러니 문 씨가 책임이 커요. ‘문’ 자 달린 사람은 편안치가 않아요. 제주도도 문씨가 왕 노릇을 하지 않았어요? 그놈의 문 씨들이 말 안 들어 가지고…. 3만 명, 5만 명 청년들을 교육시키겠다고 했는데 하지도 않고 그래 가지고 망쳐 버렸어요. 석준호, 잘 도우라구.「예.」도와주라구. 윤문혜, 얼굴 누구인지 보여주라구! 알아? 일어서요. 박수나 한번 해주지. (박수)그거 찾아보라구. 김백문도 그 할머니가 문 씨예요. 참 이상하지. 새예수교를 보게 된다면, 문 씨들이 할머니가 돼 있어요. 신기해요. 문씨가 간판 붙여 놓은 것이 많아요. 그렇지요? 딱 그래요. 딱 그때 다만났어요. 만났으니 죽기 위해서 만난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만나니어려운 것,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죽을 수밖에 없는 그 자리….주인이 없는 시대에 주인을 만드는 데 있어서 온갖 모든 것을 전부 다소모시켜 가지고 불살라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그 다음에 어머니나 할머니가 문 씨인 사람, 손 들어 봐요. 거기도문 씨야?「할머니께서 문 씨입니다.」그래? 그러니까 임자가 문 씨한테 단련을 받는구만! 박중현도 그래? 박중현, 네 할머니가 누구야?「고조 할머니께서 남평 문 씨입니다.」(웃음) 문 씨, 어머니가 박 씨에 가 가지고 새끼들 낳고 그랬구만! 다 나하고 인연이 된다구요. 손자, 3대가 연결되기 때문에 아기를 낳아서 기르기에 고생을 하고 다그랬다는 거예요. 다 그런 대목에 가서 맞추는 놀음을 했어요. 문 씨의할머니들, 문 씨의 어머니든가 7대, 8대 손 가운데 반드시 돼 있다는거예요. 그거 신기하지요?

31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그러니까 내가 나기 전에 그런 사람들이 다 계시를 받고 교육받은사실들을 기록하게 되면 꿈같은 얘기예요. 현대에 예언된 이상의 내용이 다 있지만, 내가 얘기 안 하고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우리 어머니도 나한테 비밀리에 얘기한 얘기를 안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순전히 거짓말 같은 사실인데, 환상 본 것을 사실로 알고 나한테 얘기해 준 것을 알고 있는 거예요.야목에서 일화가 많아그래, 내가 어디 가든지 동네에 가면 문제가 생겨요. 갈 때에 문제가 생기고, 나올 때 문제가 생겨요. 반드시 손해 안 나요. 나올 때는거기에 말 들은 청년들이 담을 넘어서 따라나오거든요. 그러니 욕먹을수밖에 없어요.야목이라는 것이 뭐예요? 뜰, 벌판의 목자를 말하는 거예요. 사방에가리지 않아 가지고 공개시켜서 새끼, 양을 치는 거예요. 늑대니 호랑이니, 산중의 저 꼭대기에서 살던 것들도 평야의 야목에 내려와 가지고 고기 잡아먹고 개 잡아먹으려고 한다는 거예요.그래, 내가 거기서 고기 잡는 데 왕초가 되었어요. 고기 못 잡는다고 하던 수수께끼 같은 못이라도…. 개연 밭에 있는 고기를 잡았어요.30여 년 동안 물도 마르지 않고, 낚시도 못 하게 돼 있어 가지고 둘레에 풀이 얼마나 자랐는지 몰라요. 물뱀이 그 위로 가게 되면 그냥 그대로 헤엄쳐 다니고, 개구리도 뛰어 다니는데 그 아래에는 뭐가 있는지 몰라요. 갑자기 큰 가물치가 나와서 가는 뱀도 훌떡 삼켜먹고 말이에요, 개구리도 잡아먹어요. 화젯거리의 비밀 모든 것이 숨어 있는 못이에요.내가 고기가 들어갔다 나오지 못하는 그물을 만들어 가지고 이쪽 했다가 저쪽에 돌려 쳤다가 잡는 거예요. 가운데 해놓고 이쪽 몰고 저쪽

315몰고 돌려 쳐 놓으면 말이에요, 두 세계에 가물치든 메기든지 잉어든지 큰놈은 다 잡힌다구요.그래, 무서운 것이 없어요. 인천하고 수원에 가는 기동차가 있지요?좁은 철로로 말이에요. 그 외나무다리에 더운데 여자들이 팬티 입고다 그러니 있지 말라고 해도 말이에요…. 아침에 갈 때 뛰어가야 돼요.뛰어 가지고 다리를 건너가려니까 말이에요, 기차가 보이는데 만나게된다면 다리에서 떨어지든가 해야 돼요. 떨어지게 되면, 거기서…. 기둥 같은 데 내려가서 숨는 것을 가르쳐줬어요. 치어 죽지 말라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차가 올 때 떨어져 가지고 허우적허우적 하다가 건너고 그랬어요. 일화가 참 많아요.그러니까 소문이 얼마나 났겠어요. 40일 기간에 통일교회 패들이….언제 40일 끝나느냐고 말이에요. 소문이 쨍쨍 동네, 도시에 다 소문났다구요. 수련 받는 학생들은 집에서 쫓겨나 가지고 도망한 패들이있었는데, 그들을 잡으려고 와서 싸움을 하지 않나…. 일화가 많다구요.그래, 선생님이 마음대로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가는데 길목을 지키고 있으니 말이에요. 좌로, 우로 해 가지고 내가 가서 얘기해 주려면…. 새벽에도 가고, 아침에도 가고…. 그렇게 다녔어요. 그러니까 야목 땅은 훤하게 알아요.야목 책임자 누가 왔어요? 관련된 사람 안 왔나?「안 왔습니다.」벌써 몇 년 됐어요? 야목에 들렀던 그때 거기서 그 학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집 뒤에 땅 사라고 할 때 2억을 주고 기지를 만들라고 했다구요.2억을 중심삼고 네가 사는 땅에 있어서 들어간 돈은 얼마 내가 보태서집을 지어 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소식도 없어요.「그 땅 그거 했습니다. 문수자 회장한테 주셔 가지고요, 땅을 구입했습니다.」땅을 구입했는데, 왜 나한테 보고 안 해?「그때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아버님.」뭐?「땅 매입했다구요.」아, 몇 평?「780평입니다.」그 산 전부 다 샀

31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나?「산은 못 샀습니다.」산을 사야 돼요.그 산을 사게 되면, 계약만 하게 된다면…. 그것이 어디 관리이던가?공중 산이더만, 그 산이. 그렇지?「예, 개발하는 것이 여러 곳에 묶여있습니다.」개발 못 하게 돼 있어요. 개발 못 하게 하면 교회를 세워가지고 교육기관을 만들어야 된다고 설득해야 돼요. 군수를 설득하고,도지사를 설득하면 될 텐데 그거 못 할 것이 어디 있어요?김명대 같으면 했을 거라구요. 김명대!「예.」너 같으면 했지?「예.」선생님이 아는 척, 모른 척하고 자기를 한번 불러주지 않으니까 속상할때가 많잖아.「한번 불러주면 한이 풀립니다.」응?「아버님 한번 불러주시면, 가슴에 맺힌 한이 풀립니다.」여기서 한 풀어지게 노래나 하나해라. (웃음)김명대 회장 간증한을 풀어주고 가야 할 텐데, 내가 비행기를 8시까지 준비하라고 했는데 태풍이 분다니 이제 가고 싶으면…. 비행기 날아갈 수 있어요. 한풀이를 하는 사람, 박수 한번 해줘라. (박수)「말을….」말하게 되면뭘 하겠어? 노래하라는 거야, 노래! 노래도 한마디하고 전부 다…. 색시도 왔나?「예.」색시가 너보다 잘할 텐데 색시가 노래하고, 너는 말한마디 할래?「5분간만 말씀하겠습니다.」아, 글쎄 노래를 하고 해! 노래하고 말해야지. 색시가 나와서 노래해봐. 똘똘이 색시라구. 조그마한 여자가 아주 뭐…. 어저께 임자 색시,오늘도 왔나?「오늘은 안 왔습니다. (송영석)」거기 서서 들어줘라. 같이 하려면 같이 하고, 자! 같이 부르고 하라구. 얘기하라구. 자기가 하면 따라갈 텐데….「저는 원래 노래를 잘 못 하는데 어려서부터 ‘한석봉’ 노래를 부르면서 산수갑산에, 죽음에 갈지라도 따르겠다는 그런 심정으로 따르고 있습니다.」아, 그래. 좋은 노래지. (노래)「막내가 나

317이가 금년 서른 살인데….」막내가?「예.」막내가 딸이야, 아들이야?「아들입니다.」장가 안 갔나?「예, 걔 하나만 남았습니다. 아기 낳자마자 여섯을….」이번에 10일날 와야 되겠네.「예. 딸이 위로 셋입니다. 청평에 아버님께서 수련소를 지으시고 72년도에 제일 처음 목회자 수양회를 하실 때 저보고아기가 몇이냐 물으시는데, “딸만 셋입니다.” 그러니까 한참 보시더니아들 셋을 낳으라고 그러셨어요.그때는 귓등으로만 들었는데, 목회를 하다 보니까 아기가 많으면 식구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훈모님을 아마 전도하려고 나주에 간 것 같습니다. 훈모님을 전도하고 바로 강릉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우리 아이들 엄마의 임지가 강릉입니다.」훈모님을 전도했나?「예.」이야, 그거 역사적인 조상이네. 박수해 줘라. (박수)내가 처음 듣네.「……강릉 가서 임신을 했습니다, 우리 집이 삼척이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가 94살인데 교회를 나오십니다.」그래?「“3일밤 호랑이가 계속 품에 안기는데, 너희들이 아마 무슨 다른 방법을 하길래 임신을 안 하지? 그럴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 그때는 피임을 했습니다. 바로 호랑이 해에 아기를 낳았어요. 큰아들을 낳았거든요.」그래, 호랑이 됐구만! (웃으심)「둘째는, “아이고, 아기 넷만 돼도어려운데 이제는 영원히 못 놓게 하자.” 그렇게 했는데, 또 임신이 됐어요. 병원에 가 종합진찰을 하니까 4개월이 됐답니다. 낳으니까 또아들입니다. 그 다음에 강릉 떠나서 충주로 발령이 나서 충주로 가자마자 임신이 됐습니다. 유명한 한의원이나 병원에 가서 물어봐도 자궁에 염증이지 임신이 아니랍니다. 계속 약만 쓰다가 할 수 없이 충주에종합병원이 없어서 원주 세브란스병원에 가서 진찰을 하니까 4개월이됐답니다.」4개월이 고개로구나!「피임을 했는데도 임신되는 거예요. 아이고,목회자가 아기를 떼면 큰 죄이니까 이거 하나만 더 낳자고 그래서 낳

31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으니까 아들입니다. 그래, 아버님은 뱃속에 생명이 있기 전 10년, 20년 아들딸을 다 알고 계시는 분이 아버님이라는 겁니다.」그런 말을하면 미쳤다고 그래. 그런 말은 그만두라구. (웃음)「제가 이 말씀을왜 드리는고 하면 막내아들이 서른 살인데요, 30년 간 성초를 안 끄고금년에 만 30년 간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이번에 좋은 색시를 얻어 줘야겠다. 데려오라구. 그래, 명대네. 명대,명이 길다는 대야. 대대로 축복받겠구만.「아주! ……12개 읍면동인데두 번을 돌았기 때문에 스물 네 번을 하고, 또 큰 행사를 세 번, 또 미국에 있는 평화대사가 오셔 가지고 큰 행사를 한 번 하고 평화통일협의회에서….」내가 병자를 고치면그런 큰 행사를 하는데, 한 번에 얼마씩 들어가나?「아주 저희는 알뜰히 하니까요, 2천8백에서 3천 정도 들어갑니다. 사실 돈은 한푼 없는데 무조건 하자고 목표를 세워 놓고 정성을 들이고 간구하면 목표가 분명하니까 방법은 만 가지가 나옵니다. (중략) 금년에는 ‘출향민’ 또 하게 되면 울산에서 버스가 네 대 오겠다고 했고요, 또 서울에서도 그렇고, 포항, 이런 데서….」이제 국회의원은 하고도 남겠네.「안 그래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전화가 와 가지고 만나자고 합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재경삼척시민회가한 7만 명 되는데요, 거기에 고문단이 현직 국회의원, 전직 국회의원,장관을 한 사람들이 고문단인데 저를 고문으로 추대하면 어떠냐고 합니다. 회장은 1년에 기부금을 내고 돌아가면서 하는데, 그래서 그러면 내가 싫지는 않다고 해서 지난 12월 19일날 재경삼척시민회 고문으로 정식으로 목에 힘 줘 가면서 추대를 받았습니다.」그래, 천만 원을 냈나?「백만 원만 내랍니다. 아직 못 냈습니다.」그

319래.「……평화대사를 모시고 “당신네들이 믿고 있는 신앙하고 있는 그신앙의 위에 계시는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를 드리고자 하니까 오십시오.” 하니까 지난번에 평화대사만 80명이 왔습니다. 12월 24일날요. 그리고 우리들 식구하고 해서 120명인데, 그냥 보낼 수 없어서 100근 짜리 돼지를 한 마리 잡았습니다. 얼마나 잘 먹는지요. 부모님이 이렇게행사할 때마다….」그 돈이 얼마야?「예, 돼지 한 마리 잔치가요? 얼마 안 됩니다. 38만5천 원입니다.」그거 돼지가 비싸네.「우리 동네 앞에서 돼지를 큰놈으로 살 찐 놈을 사다가…. 그래, 그분들이 그렇게 좋아하고요. 5박6일 하다가 한 강좌가 축소돼서 요 근래는 4박5일을 했는데, 강의를 보낸 분이 61명을 보냈습니다. 종친수련요. 그 가운에 약 80퍼센트가 삼척 김씨입니다.」아, 삼척 김씨가 또 있나?「예.」그거 김명대 아니야?「경순왕의 여덟째 후손입니다.」「강원도 책임자입니다, 강원도 김 씨. (김봉태)」「삼척 종문회, 삼척시 지회가 있는데 저보고 고문으로 모시겠다고 그래서고문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삼척 김씨 중장년 협의회가 있습니다. 매월 20일날 모입니다. 거기에서 작년 정식적으로 큰 행사를 한번 했습니다. 수건 3백 장을 하면서 또 중장년 삼척시 삼척 김씨 협의회 고문으로 또 제가 추대를 받아 가지고….」고문이니까 ‘문’ 자가 들어가누만. (웃음)「……옛날에 아버님께서 61년도에 삼척에 오셨어요. 제가 어렸을 때 형님하고 경주하다가 언덕에굴러 가지고 오른쪽 허리를 다쳐서 다리를 못 썼습니다.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19살 때 통일교회를 들어왔는데 삼척을 아버님께서처음 방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적과 기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저분이 메시아라면 반드시 내 아픈 허리를 낫게 해주실 것이다.” 그걸 믿고메시아를 맞으러 삼척교회에 갔습니다.이기석 전도부장 하시던 분이 인도를 하셨고요. 그런데 아랫목으로

32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제가 아버님 옆에 앉았습니다. 그때 아버님을 잘 모르던 때인데 말씀에도취돼 가지고 조금 조금 해서 아버님 발에 그냥 제 발이 닿았습니다.완전히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거예요. 얼마나 뜨거운지 땀이 쏟아지던그때 생각을 하면, 지금도 겨울에는 그 더울 때를 생각하면 춥지 않을정도로 그렇게 아주 뜨거웠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허리 아픈 것이없습니다.」그럼, 불 받으면 그렇지! (박수) 내가 병자를 고치면, 많은 기적이 일어나지. 지금도 그래요. 나았다고 하면 낫고, 안 나았다면 안 나아요.(웃으심)「……그러다 보니 교회가 A형 타입 가운데서도 작은 A형 타입입니다. 28평 반입니다, 교회가. 교회 짓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고 하는생각을 가지고 금년에는 그런 쪽으로 몰고 나가려고 합니다. 아직 예배인원은 그렇게 많이 안 불었습니다만….」지금 얼마에 짓나? 얼마나 지어야 되나?「교회 하려면 한 20억은 안가져야 되겠습니까? 땅도 사야 되고요. (중략) 헌금은 많이 나옵니다.그 전에는 그렇게 많이 안 나왔는데요. 한 백만 원 조금 이쪽 저쪽으로나왔는데 5백, 6백만 원씩 나옵니다.」한 번에?「한달에요.」한달에.「시골 교회에서는 그래도 중간은 갑니다.」그래. 「그렇게 하고, 하여간 잠 안 자는 것은 아버님을 닮으려고 그럽니다.」내가 잠 안 자는 사람인데 얼마나 잘 자게? 잠자기 연구인데 뭐….「그리고 서울이 우선 거처이다 보니까 밤에 삼척서 출발하는 버스가11시 반에 있습니다. 그거 타고 서울에 오면 2시 10분입니다. 또 잠깐일을 보고….」김명대 회장 부부에 승용차 하사효율이!「예.」선생님이 타는 자동차 중에 지금 쉬고 있는 차가 몇대나 돼?「천정궁하고 한남동하고 두 대쯤 쉬고 있습니다. 그런데 쉬

321는 게 아니라 가끔 갈아타시니까 쉬는 건 아닙니다.」차가 8대 있다는말을 들었는데….「다른 차까지 합쳐서 그렇습니다.」거기서 지금 탈수 있는 차가 있나? 좋은 거 있을 거라.「차야 다 사용할 수 있는 차들입니다.」거기에 제일 마지막에 산 차가 무슨 차야?「제일 마지막에산 게 짚차입니다. 4륜….」아니, 맨 마지막에 요전에 갖다가 세워 놓던 차가 무슨 차냐고?「그지붕 높은 차 말씀입니까?」지붕 높은 차가 뭐인가?「스타크래프트 말씀하시는가요?」그거 1억 짜리?「차 리스트를 하나 만들겠습니다.」그런 높은 차 말고 일반 차, 세단 차가 얼마야? 몇 대나 돼?「하여튼 목록을 하나 만들겠습니다.」목록은 뭐….이 사람에게 차 한 대를 내가 줄까 했는데, 지금 보통 차는 얼마에사나? 요전에 3천만 원 얼마에 샀지? 송 씨!「예.」효율이!「예.」이사람들 부처한테 오늘 상으로써 4천만 원짜리 차 한 대 사주라구. (박수) 자기 있는 차는 팔면 되잖아.「차 있습니다.」있어?「11년 된 게있습니다.」그러면 뭐 갈아타는 거지.「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출향민’그걸 하니까 아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는데요. 그 가운데, 제가 이런 말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국회 사무진에서 오랫동안있던 분인데, 지금 현재 동해 경찰서장의 형님입니다. 총각이에요. 칠십 넷인데요.」(웃음)그거 총각이 아니구만!「술 담배 안 하고 깨끗하고요. 그분이 저한테 와서 3년 간 고민하다가 꼭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다고 해 가지고 뭐냐 그러니까, 저는 ‘유관순 대회’를 네 번째 했고 이번 ‘출향민대회’ 했고….」아, 일본 가서도 많이 하지 않았어?「일본에서는 80번했습니다.」(이후 김명대 회장이 동해시와 일본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여객선 사업에 대해 보고; ……아직도 이분이 계속 9월달에 어렵습니다 하면 또

32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10월달, 11월까지 하다가 “내가 정 당신이 그러시다면 1월 10일까지만 말미를 달라. 그때 시간 지나가면, 아예 안 하는 걸로 아시라.” 했는데, 오늘 1월 4일인데 어떻게 아버님께서 그걸 아시고…) 그래, 하라구, 하라구. 배를 사는 데 얼마가 들어간대?(보고 계속; 일본에서는 우리보고…) 우리가 배를 만들지. (보고 계속; 전체 실어 나르는데 컨테이너 물량이 1년에 운반하는 물량이 상중하로 해 가지고 중간 정도 해서 이익이 320억 정도 됩니다.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배 안에서 카지노를 하고 와서 용평에 가서 스키 타고, 고성에 가서 골프를 치고 하면 뭔가 좋은 일이 안 벌어지겠느냐?……이건 일본 사장이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50프로 준답니다. 우리가 50프로 해서 연차적으로 백 프로까지 준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으면요. 한국과 일본에 연락선이 왔다갔다하려면 백 억을 가지면 됩니다. 더 이상은 필요 없답니다. 그런데 배를 하나 국제선을 띄우려면 일본의 21명 장관의 도장을 받아야 됩니다.」그래.「이 사람이 이미 20년 전에 계속 그걸 다 받아놨어요) 한국 사람이야, 일본 사람이야?(보고 계속; 일본 사람입니다. 사장이요….) (노래) 가만있으라구, 가만있어! 그 백 억이라는 돈을 누가 내라고 그래?「어떤 거요?」배하고하려면 백 억을 가져야 된다는데….「제가….」아니, 자기들이 내겠대,임자보고 내라고 그래?(보고 계속; 자기들이 배를 준비해서 배를 다 사놨습니다. …… 니가타에서 도야마, 후쿠오카, 도토리, 이쪽을 돌면 나고야, 오사카까지 그쪽 사람들을 비행기 안 타고 우리 배로 얼마든지 한국에 왔다갔다할수 있고요. 동해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고속버스가 3시간 걸려요. 관광버스는 2시간 40분이 걸립니다. 그러니까 배를 타면, 왕복이 비행기편도의 반도 안 됩니다.) 길게 하지 말고…. 백 억을 대면 자기가 어떻

323게 하겠대?「우리가 50퍼센트 주식이 들어가는 거지요.」그러면…?(보고 계속; 그러면 그 이익의 50퍼센트고요. 그 계획서에 보면 마도로스…) 백 억만 주면, 자기가 앞으로 그 일을 다 거들어 가지고 할수 있느냐 내가 물어보는 거야.「아이고, 제가 합니다.」응?「할 수 있습니다.」그러면 효율이!「예.」당장에 백 억을 주라구. (박수) 자기가이사의 한 사람이 되는 거지. 알겠나? 이사의 한 사람으로 여기 협력도 해주고 다 그러라구.「그런데 서류를 좀 봐야겠습니다.」서류 보는것은 자기들끼리 보고, 내 말대로 돈을 떼 줘!「돈은 주겠습니다.」응?「예.」선생님이 있을 때 다 해결해 놔야 돼이거 차비야.「아버님, 제 차가 있는데요.」내가 대표로 오늘 기념날이고 좋은 해이기 때문에 새 출발을 하는 기념의 의미로 주는 거라구.(박수) 아, 여기서 윳놀이를 했는데 우리 선생님의 직계 자녀들이 전부 다 1등을 했어요. 7수가 좋은 때예요. 좋은 수예요. 알겠어요? 백억이 아니고 천 억, 백 억이라도 문제가 아니지.「백 억이라고 하셨죠?천만 달러…. (김효율)」천만 달러를 당장에 현찰로 주라구. 알겠어,이 시간으로?「예.」그거 잊어버리라구.「기억을 해야지 잊어버리면 안돼죠.」아, 그건 자기들끼리 얘기하고 난 잊어버리겠다 그 말이야.그러니까 손해 안 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을 해요. 내 말을 듣고 하라구, 아무 소리 말고. 이 사람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때가 안 됐기 때문에 내가 안 도와줬어요. 도와주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오늘 그거 우연히 이 사람을 만나 가지고 홍길동이 배타고 춤추게됐네. 자, 그렇게 알고…. 알겠어? 백 억을 지불해 주는 거야.「예.」그래. (박수)통일교회가 돈이 많은 게 아니에요. 돈이 이제 얼마 안 되는 걸 절

32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반, 3분의 1을 떼 주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내가 또 이제 짓고 깎고차고 굴리고 해 가지고 만들어 나가야 된다구요. 효율이!「예.」어머니의 이름하고 효율이하고 둘이 해서 이번에 들어온 돈을 예치하기 위해서…?「기업은행입니다.」기업은행장을 불러 가지고 만나서 하겠다고하면, 이제부터 공적으로 들락날락하는 돈은 기업은행을 통해서 할 테니까…. 그러면 전라남도와 전라북도도 이제부터 통일교회의 모든 전체 재산, 부동산과 재산을 해 가지고 은행에 전부 다 예치하자구. 그러면 우리 은행을 수십 개 만들 수 있어요. 알겠어요?그건 임자들이 모르지만,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해요. 알겠나? 빨리서두르라구. 그거 오늘부터 해요.「예.」그러면 효율이가 이번에 헌금들어온 것을 전부 다 그리로 넘겨주라구.「예.」어머니의 이름하고….어머니가 재단 이사장이니까…. 아버님의 이름은 빼는 것이 좋아. 장사치라는 냄새를 피면 안된다구. 알겠어?「예.」목사가 그 놀음을 하면안되지.자, 아까 얘기하던 것의 끝을 안 내렸어요. 이제 여러분이 할 것, 7년에 할 것이 뭐냐? 내가 언제나 여러분을 만날 수 없어요.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 그 전후를 대해서 이제부터 7년 동안 할 것중에 제일은 뭐냐 하면 축복의 해결입니다. 둘째 번은 베링해협, 이 문제의 해결이에요. 12지파에 해당하는 한 곳에서 3천6백만 달러야?「예, 그렇습니다.」그래서 이번에 예치하는 돈에서 말이에요, 3천6백만 달러를 지불하라구! 알겠나?「어디로 지불합니까?」응?「누구한테 주면 됩니까?」아, 여기 어머니한테 얘기하면 돼. 그거 안다구.「아니, 3천6백만 달러를 누구한테 지불합니까?」여기 12지파장들이 있잖아. 선생님의 아들딸도 거기에 대표로 있어 가지고 앞으로 기재를 준비하는데, 전부 다주지 말고 기계회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현대라든가 대우라든가 일본회사라든가 몇 개 회사, 앞으로 장기적으로 우리 일할 수 있는….

325김명대가 그런 뭣이 있으면 구주의 그 사장과도 의논해 가지고, 여기에 해당할 수 있는 돈을 기재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우리가 쓰려고그러는데 1년 이내에 제작할 수 있느냐 해 가지고 교섭을 좀 해야 되겠어.「이용흠 장로가 작년 동안 3천6백만 달러를 달라고 했는데 그쪽으로….」아, 글쎄 그건 그거고….「아니, 그쪽에서 가지고 있으면서….」1년에 120만 달러씩 3년 동안 360만 달러씩이지?「1천2백만 달러씩입니다.」1년에 1천2백만이니까 1천2백만은 따로 하고, 이것은 따로해야 된다구요.「이것도 그쪽에서 총괄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생각이 듭니다. 어제 뽑은 사람들한테 개인적으로 줘 가지고 그 사람들이어떻게…」우리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건데, 12지파가 우리 아들딸을배치하지 않았어?「그래도요.」그러니까 어머니하고 임자가 관리하면돼. 거기에 이용흠 장로를 이사의 한 사람으로 세우든가, 그건 자기들이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취해야 된다구. 이제부터는 이 일을 시작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둬두면 말만 하고 죽어요. 선생님이 있을 때 다해결해 놔야 돼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리고 일본 식구들의 배에 대한 것이 3천6백만 달러, 4천6백만 달러, 그 다음에 한 2천만 달러를 배 값으로 지불해야 돼요.「보트요.」보트를 개조해 가지고 내가 삼치도 잡고, 갈치도 잡을 수 있는…. 손대서 할 것, 될 수 있는 것을 지금 조사 중이라구요.그래서 내가 한 열흘 동안 가 있어야 되겠어요. 그 동안에 여기 설계하는 사람, 선문대학의 서 뭣인가?「신상렬입니다.」신상렬이. 여기에 회사, 이 비행기를 타고 내일이라도…. 오늘 안 되면 내일 비행기타고 데리고 가 가지고 자기네가 설명해 가지고 초도까지도 그 기지를한번 보러 가야 되겠다구. 추자도, 제주도…. 제주도는 우리 기반이 다있으니까 갈 필요도 없지만 우리 수련소를 대신해 쓸 수 있는 거라구

32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요. 뭐 5백 명이 아니에요. 2천 몇 명씩 교육하던 그 장소를 쓰려고생각한다구요.해양권 기지를 거문도에 집짓기 전에 제주도를 쓰면 되는 거예요.목포인가?「지귀도요?」아니야.「추자도요?」추자도도 아니지. 사냥개!「진도입니다.」진도에서 타게 되면 마찬가지의 거리예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앞으로 동해, 남해를 다 움직일 수 있는 배를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 배가 문제없어요, 가라앉지 않기 때문에.이번에 내가 거문도까지 오는데 상당히…. 제주도에 가는 것보다 물이 빠르고 그렇기 때문에 센 모양이지만, 그거 끄떡없이 와요. 그러니까 제주도를 중심삼고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의 어디든지 다니면서 샅샅이 조사해야 되겠어요.은행 자금 활용과 교정당 조직그래서 이제 비축 뭐인가? 정치 무슨?「정치망 말씀이십니까?」정치망! 그것을 이제 한 열 곳을 내가 사려고 그래요. 열 곳을 하면 10억씩 하더라도 100억밖에 더 돼요? 1백 한 30억, 150억 할 텐데 지금 1억을 가지고서 이것을 벌여놓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그리고 자기네가 얼마를 쓴다고? 자기가 이제 할 것이 땅 사고, 골프장 만들고, 집 짓고 하려면 전부 다 금년 예산을 얼마로 잡아요?「금년 한 천 개 됩니다.」천만 원?「천 억입니다.」천 억? 천 억에대한 것도 예산을 편성하라구. 금년에 어떻게 하든지 내가 이것을 완성해야 돼요. 거기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고, 내가 우선 일본 여자들의배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래 놓으면 일본이 도울 수 있는 것을 여기서도 도울 수 있어요.당장에 필요한 게 얼마예요?「연차적으로 필요하니까요, 중간 중간….」4월말까지 얼마나 필요해?「공사가 시작되는데 한 2, 3백은 있

327어야 합니다.」2, 3백은 문제 없다구. 6월달, 한 6개월에 얼마나 들어가겠느냐 이거예요.「500억….」500억?「예.」그건 내가 해줄게.효율이!「예.」남는 돈이 있으면, 이번 기업은행에서 말하게 된다면 예치금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우리가 10억 달러만 된다면 30억에 대한 것을 언제든지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금융보증을 할 수있느냐 이거예요. 세계은행을 만들려고 한다구요. 세계적인 은행을만들려고 할 텐데, 문 총재를 믿게 되면 그럴 수 있겠느냐고 의논을좀 하라구. 알겠어? 오늘 좀 만나라구. 자기들도 사업하는 것을 말하고 말이에요.곽정환도 가서 지금 현재 우리가 베링해협 때문에 세계적인 은행가들을 다 만나서 얘기도 하는데, 은행을 책정해 가지고 자기들이 안되게 되면 자기 형제와 같은 은행 몇 개를 중심하고 꿰 가지고 한 50억 달러에 해당할 수 있는 돈을 은행들이 내가 지금 현재 거래할 수있는 그 조직을 활용해 가지고 언제든지 빌려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빌리는 거예요.빌리는 데는 될 수 있는 대로 싸게 해 가지고…. 그렇지 않으면 그빌리는 데서 국가의 국채를 활용할 수 있는 돈으로써 은행에 돌려 가지고 쓸 수 있으면 4퍼센트 이하로 쓸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 양창식?「예.」듣고 있어, 안 듣고 있어?「듣고있습니다.」그래 가지고 여성 교정당, 어머니를 중심삼은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그 회장이 문 씨 여편네야?「문 시장 부인입니다.」문 시장 부인이야? 교정당.「교정당 단장입니다.」아, 글쎄, 교정당 단장이냐 말이에요? 교정당을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조직해 가지고 현재의 여자국회의원들은 전부 다 거기에 당원으로 집어넣을 수 있게 빨리 서두르라구요. 알겠나? 문난영, 알겠어?「예.」

328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평화군을 중심하고 민간 평화운동 세계 조직을 만들어야교정당이 뭐냐 하면 경찰하고 군대를…. 손대오!「예.」여기 한국에16개국 평화군으로 왔던 것을 빨리 순회하라고 했는데, 다음에 어디를하겠나?「다음은 유럽하고 오세아니아 주에 또 가야 되는데요, 그게15개국을 다 순방할 예정입니다.」거기에 미국 분봉왕이 있잖아.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몇몇이 해서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조직편성을 부활시키라구요. 1년에 있어서 경비를 옛날에는 국가에서 냈지만 재향군인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재향군인 가운데는 경찰과 평화군, 경찰과 군대를 중심삼고 재향군을 편성해가지고 그 단체가 국가 대신 자기들이 봉사적으로 민간 평화운동 세계조직을 만들려고 하는데, 거기에 선도적 입장의 책임을 할 수 있으니여기에 대한 모든 세미나를 빨리 시작해야 된다구요.「알겠습니다. 분봉왕들이요, 다 미국에 있어 가지고 현지에 없는 게 조금….」어디에…? 미국에 가 있지만 분봉왕을 중심삼고 배치해야 돼요. 그건 미국 사람들이 가 가지고 앞으로…. 미국이 평화군을 움직이지 않았어요?「예.」미국의 재향군인을 통해서 유엔군까지 움직여야 돼요.앞으로 안전보장이사회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미국을 중심삼은 이 16개 대표들이 출발해 가지고 세계 재향군인회, 경찰회를 만드는 거예요.민간단체예요.이건 평화대사들이 하게 되면, 우리 자체가 유엔 기구 이상의 힘을가질 수 있어요. 알겠어요?「예.」정부가 없더라도 옆에서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어요. 효율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양창식!「예.」그 다음에 황선조!「예.」또 그 다음에 박중현도 해야지. 다들 여기 사람들은 그걸 생각하라구.그러니까 유정옥은 지금 현재 빚진 것, 비축자금 다 쓴 것을 대신할

3298억을 눈이 빠지든 뭐가 빠지든 무슨 수를 쓰든지 벌어 대야 돼요. 정치망을 사 가지고 하는 것이 일본을 도우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서둘러야 돼요, 이거. 끝을 맺어야 돼요.이래 놓고 반드시 배를 4백 척 만들게 된다면 2억이 필요해요. 2천만 원, 그렇지? 2천만 원이니까 200억이 필요해요. 그것만 만들어서배치하게 된다면, 매해 200억에 해당할 수 있는 배를 지어서 전부 다나눠 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3년만 되면 3년 동안에 우리가 600억 썼던 것을 2억을 벌어들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구요. 냉동회사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매시장을 개척하려고 생각해요.그래서 쓰시마를 점령해야 돼요, 쓰시마. 쓰시마, 대마도예요. 유엔의 공동묘지로서 미국에 갖다 묻어 놓은 것, 한국에서 전사한 사람도대마도에 묻어 놓으면 대마도를 우리 땅으로 만들 수 있어요. 유엔의관리권 내에 들어가거든요. 알겠어요? 그거 우리 땅으로 만들 수 있다구요.그러면 대마도에서 보이는 하코네라든가 전부 다 연결시켜 가지고,일본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에 활동하는 기반을 위해서 자기는 돈 벌라는 거예요. 일본의 자위대, 해양군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격적인 헌드레이징 장들을 세계에 배치해 가지고 일본 나라의 예치금을 끌어낼 수있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선생님의 머리가 복잡하지요? 그건 날아가지 않아요. 내 머리가 실용성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되겠어요. 윤정로!「예, 알겠습니다.」교육을 잘하라구, 200만도 내가 지불해 줄게.「예.」가만 보니까 홍길동같은 성질이 있어 가지고 돈이 있으면 쓰려고 하더만!「편성만 해주시면….」그래, 국진이한테 맡기면 틀림이 없지. 내가 국진이한테 맡기려고안 그래요. 내가 시켜서 깍쟁이의 노릇을 한다는 말을 듣기 싫어요. 나는 나대로 해 가지고 돈 벌어서 비축자금을 내놓으면 말이에요, 너희

330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들도 개인적 사정을 통할 수 있으면 나눠 줄 수 있는 거야.동양의 잔다르크 유관순보라구요. 김명대에게 100억을 주라고 하는데 그거 거짓말이에요,사실이에요?「들어봤는데요, 일본서 들어봤는데 배가 실용성이 있는겁니다.」아, 실용성은 나는 보면 알아! 들으면 벌써…. 실용성이 있든없든 나는 모르지만 말이에요, 내가 볼 때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은 틀림없어요. 대신 그 사람들 앞에 지지 않게끔 정직하게, 충직하게 본이되면 한국 사람을 쓰겠다고 하게 만들어 놓으면 일본 쓰시마를 한국이점령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봐요. 이건 희망적이에요.김명대의 이름이 이름대로 명대예요. 명태라고 그래, 명태. 대구라고하지 않고 태구라고 그러지. 태성평대의 ‘태’ 자예요, 그게. 크게 내려서 ‘꽝’ 하고….「제가 일본에 있을 때 아버님께서 밝을 명(明)과 큰대(大), 돈이 어두운 돈이 아니고 밝은 돈이 많이 온다고 그랬습니다.」그래.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일본 갈 때 신 한 켤레 신고 가지 않았어? 절대 가서 알리지 말라고 말이야. 그래 가지고 일본 나라의 잔다르크를만든다고…. 동양의 잔다르크가 유관순이라구요. 유관순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를 위해서 잔다르크와 같이 죽었다는사람을 만들어 주는데, 왜 일본이 반대하겠어요? 일본에서 80회나 대회를 했어요. 누가 하라고 했나? 누가 하라고 그랬어요?「아버님이십니다.」그래, 구두도 신지 말고 양복도 갈아입지 말고 신발이 닳아서 발바닥으로 걸어다니게끔 해 가지고 그 놀음을 했어요. 그거 다 태풍에 날아가고 없어진다고 하지만 없어지지 않아요. 없어지지 않는다구요. 이래 놓아야 유관순이 아시아의 잔다르크가 돼요. 일본이니 중국 자체도

331전통을 배워서 아시아 전부에 교육할 수 있는 훈련소까지 만들면, 일본 사람 전부 다 선전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일본의 뱃사공들이 여자가 됐다면, 중국 사람이 지겠다고 하나? 바다에서 지면 지는거예요.장보고를 알아요? 아침 장 보고 도망가야 되고, 점심 장 보고도 도망가야 되고, 저녁 장 보고도 도망가야 돼요. 해적단이 돼 가지고 싸우니까 어디 가서 장보고 자리잡고 살 수 있어요? 흑산도에 가니까 장보고 성이 어때요?천일국 평화세계 베링해협 국경철폐 운동(신준님이 나옴) 있어, 있어? 아이고, 없으니까…. (웃으심) 야야, 내지갑에 가게 되면 먹을 것이 있으니 주라구. 언니보고 달라고 그래.「물, 물, 물. 물, 물, 물….」물? 자, 그래. 이게 어려우면 나보고 와서찾아요.「오픈해 주세요.」오픈해 주래. (웃으심) 자, 자! 고것도 맛있어.「콩 싫어요, 콩.」콩도 둬두고 먹으면 돼. 콩 나 줘라, 그럼. 가져와. 내가 떼어 줄게. 요놈아, 왜 안 떨어지냐? 어디 갔니? 떨어졌다.어디 갔어? 여기 있다. 자, 이건 아빠 먹게….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내가 잘 한다구요. 허양!「예.」노래나 하나 해보자. 내가 이제 그만둬야 할 때가 왔어요.축복, 그 다음에?「베링해협.」베링해협의 12지파 편성을 해 가지고여기에 강조하다 보니 12나라, 진짜 12지파가 생겨나요. 거기에 왕터도 닦을 수 있고,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제일 빠른 길이에요. 몸뚱이가 마음을 굴복시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외적인 기반을 빨리만들어 가지고 마음세계의 교회가 못 한 것을 대신 시키려고 그런 조직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두 가지 책임?「예.」너희가그거 해야 돼요. 평화세계라는 완장을 하고 모금운동도 하려고 해요.

332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아, 평화의 왕궁이 있잖아요. 천일국, 천일국 평화세계, 베링해협 국경철폐 운동…. 얼마든지 유엔의 보조를 받기 때문에 자유천지예요. 아들 친척이 백 명이면 백 명을 다 동원해 가지고 모금운동에 나서려고할 이런 일이라구요. 꿈이 커요. 알겠나?「예.」알겠나, 모르겠나? 이쌍것들아!「알겠습니다.」요 셋째 번은 이름이 뭐이던가? 남미!「신명기입니다.」그거 또 ‘명’자네. 그래, 여기 한 다음에 이쪽으로 나와서 기다렸다가 한번 해보자구. 그 다음에 지시할 것은 뭐 시간 보내야 다 잊어버리기 때문에 두가지예요.「예.」혈통전환, 그 다음에?「베링해협입니다.」베링해협 평화…. 가인 아벨의 통일세계예요. 국경이 다 없어져요. 싸워 가지고 만든 국경, 경계선은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왕복할 수 있는 16차선, 이것은 하나님이 왕차(往次)할 수 있게끔찾아와 가지고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비행장이에요,비행장. 16차선은 비행장으로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조그만 비행기는 그 위에서 비행기가 날고, 아래는 자동차가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안 그래요? 이걸 2차선만 높이 하면, 한 자만 높여 놓으면 그 아래에 차가 다니고, 비행기도 내리고 뜨고 다 할수 있는 거라구요. 가능한 거예요, 안 가능한 거예요?「가능합니다.」선생님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내가 설교까지 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예요. 못 한다고 했다가는 입들을 째 버릴 거라구요. 해야지, 안 해야지?「해야지!」하겠다는 사람은 눈감고 하늘 앞에 맹세의 박수! (박수) 그만! 나는 다 못 봤어요. 너희들끼리 약속했으면 하나님 앞에 약속한 대로 하라구요.자…!「‘일편단심 민들레야’」아, 임자는 어디 아리랑?「‘울산아리랑’입니다.」‘울산아리랑’, 그거 해봐.「예.」지어서 하든가 해 가지고 하라구. 되풀이로 서너 번 하면 아주 뭐 감동의 밸 꿈치가 구불구불해

333가지고 나도 모르게 노래를 배워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겠던데…. 해봐요. (허양 교구장, 신명기 회장 노래)송근식의 아들, 어디 갔나?「예.」나오라! 너는 서른 여덟이라고 그랬나, 스물 여덟이라고 그랬나?「서른 여덟입니다.」언제 나한테 그런얘기를 했어?「지난 2006년 5월 1일날 그랬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그래서 장가갔어?「안 갔습니다.」왜? 장가가고 싶다는 노래나 한번 해라.「예.」사내가 저렇게 생겼으면 노래도 잘할 텐데…. 원리말씀도 잘 하고 그런데, 왜 혼자 늙었어? 누나라든가 누이동생이 시집 못 가서 타령하는 사람을 소개해 주면, 내가 봐 가지고 맞으면 좋은 신랑으로 하나 소개해 줄 거라구. (송원상 선교사가 미국통일신학대학원 졸업 후 이스트가든에서 참아버님을 뵙게 된 사연을보고한 후 노래)박구배 사장 보고박구배!「예.」남미의 크릴새우, 그거 잠깐 얘기 좀 해보지. 한국에이번에 200톤인가 가져왔다가 다 소모도 못 시키지 않았어?「거의 다했습니다.」다 했어?「조금 남았습니다.」아이고, 선생님의 머리가 복잡하다.「……고민을 했어요. 내가 쓰는 돈보다 그 돈을 저희 줬으면좋겠다. 그 교육비가 오늘 거의 다 되는 걸로 유 회장님이 약속하신걸 보니, 그 다음은 내 차례는 아닐까? 감사합니다.」뭐 그런 얘기로 끝을 맺어, 솔직히 얘기하지? 그래서 뭐 어쩌란 말이야?「예?」그래서 어쩌자는 말이야?「기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랬습니다.」기도하면 기도가 언제 끝나는 거야? 볼리비아 얘기 좀 하지.그때 돈이 없어서 내가 3백만을 해줬는데 다 날려버렸나? 그때는 날려버렸는데….「중간에 아버님께서 3백만 달러를 주시기로 했는데, 그 때송용철 회장하고 나누라고 그래서 “아, 반반으로 나누라고 하시는가

334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보다.” 하고…. 그때 엔화였거든요. 반 나눠서 달러로 바꾸니까 125만달러예요. 왜 다 가져가라고 했는데 안 가져갔느냐고 그래서 나누라고해서 나눴고, 나중에 송 회장은 그 전에 받았다고 그래서 반납했고, 그래서 제가 “아, 이게 순간적으로 복이 짧구나!”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기회는 지나가 버렸지요. 그래서 그때 그것을 아버님, 다 받지 못했습니다.」누가 잘랐나? 누가 절반으로 잘랐어?「아니, 그걸 큰 봉투에 넣고둘이 가서 나누라고 그랬어요. 나누라고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반 나누라고 생각을 그렇게 했거든요. 반을 따로 담아 가지고 왔어요. 송 회장은 그 전에 60만 달러인가 받은 것이 있다고 하면서 그냥 반납을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저는 이것만 가지고 나왔지요. 죄송합니다. 제가영계에서 이것만 가져가라 그러지 않았느냐 생각을 하고 일을 했습니다.」(이후 볼리비아의 목재사업에 대해 보고)그래, 돈이 얼마나 필요하다는 말이야…. 지금?「돈이요? 볼리비아는양 회장이 도와줘야 하는데, 백만 달러 그쪽으로 해서 수입하기로 했는데 못 해줘서 그거 좀 기다리고 있구요….」그 백만 달러는 양 회장이 도와주지 않았나?「안 왔습니다.」「그건 아직 안 왔답니다. 그러니까 무소식이 희소식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일본이 어렵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아서 저희도 염치없는 부탁을 하기 어렵고 그래서…. 한번해보겠습니다. 안 주셔도 해보겠습니다.」(박수)돈 없으면 어떻게 하나?「예?」돈 없으면 어떻게 해? 나도 임자보다도 홍길동이 같은 성격을 다 갖고 있어요. 시작한 것은 나 때문에 시작하고 앞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했는데 아직까지 3분의 1도 안 왔다고 생각한다구요, 나는. 그런데 지금 다 끝장을 내려고 생각하고 있으니 뭘 해먹겠나?「아버님, 끝장낼 때가 아닙니다.」응?「다만….」배는다섯 척을 다 팔아먹지 않았어?「지금 한 척 있는 것도 팔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아버님이 이해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335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우리가 조선회사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뜯어서 다른 배로도 얼마든지 돌려 할 수 있다구. 내가 배 만드는 기술에 있어서는 누구만큼 갖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것이 돈이들어가야 됩니다.」돈 들어가야지! 돈 들어가면, 우리 공장에서 하면되지 않느냐 그 말이야. 박상권이 80척 배를 다 하다가 날라다 개조하려고 했는데, 그거 못 했기 때문에 그냥 다 없어졌지만 말이에요. 개조할 수 있는 거예요.임자가 개조할 수 있는 소질이 많기에 지금까지 내가 쓰는 거야. 빅토리아 농장에 가서도 많이 개조하지 않았어?「그 폭이 15미터인데요,우리 배가요, 그것을 현재 102미터에서 120미터로 늘리려고 보니까폭이 좁은 데 길어서 삼각파도가 보통 85미터에서 110미터 되는데 배가 그 위에 올라가….」그러니 용골과 같이 만들어 갖다 붙여야 돼.「그래서 그게 이제….」그게 기술이라구. 우리 자체가 철판을 붙여 가지고 다 할 수 있는거예요.「기술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그래.「돈이 좀 많이 듭니다.」돈이 들어가게 되면, 그걸 사업을 해 가지고, 그런 사업을 확대해 가지고 옆으로 돈 벌 수 있는 놀음을 해야지! 한 개 가지고 되나? 통일산업도, 통일교회도 그래요. 한 가지를 가지고 안 돼요. 만 가지, 몇 만가지도 해야 된다구요. 기도를 열심히 해봐, 영계에서 소식이 오게끔!「예.」150년이 걸려도 베링해협 일을 계속하라보고를 그렇게 하니까 끝장내기도 뭐 하고, 그만두기도 뭐 하고, 계속하기도 그렇구만. 송영석!「예.」얘기를 한번 하든가, 노래나 하고그만두자. 나도 이제 배가 고프다. 12시가 되네!「예.」오늘 지시할 사

336 우리가 현재 해야 할 책임항은 복잡한 것은 다 그만두고…. 알겠어요? 축복완료, 그 다음에?「베링해협.」베링해협 지파 편성을 해 가지고 세계 사람들을 합해서 한종자를 만들고 한 길로 다 몰아넣어야 돼요. 그 일이에요. 그건 손해가안 나요, 우리가 건설을 하니까. 알겠어요?베링해협 이것은 15년이 아니라 150년 걸려도 계속하게 되면, 누가망했다고 안 해요. 점점 땅값은 올라가고 국가의 허가만 받으면 10년,20년, 50년 되면 돈 안 들여도 일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본다구요.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 가지고 시작하는 거예요. 이제 시작만 하면 돈 댈 사람이 많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예.」그런데 꿈도 안 꾸고 앉았어요. 효율이는 꿈도 안 꾸지?「생각은 갖고 있습니다.」생각을 못 하면, 꿈도 안 꾼다는 말이 맞지 뭐. 그러니까 뭘 시켜먹기도 미안해요. 언제든지 모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그래가지고 죽자사자 해 가지고 뒤넘이쳐야 된다구요. 뒤넘이치면서 넘어왔어요.그러니까 문 총재를 무서워해요. “저 사람은 망한다고 하지만 망하지않고 성공한다.”는 간판이 붙었다구요. 나를 위해 돈 대겠다는 사람이많아요. 돈은 1, 2년 가지고 안 돼요. 10년, 50년, 몇 대를 중심삼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 앞에 뭐 몇 년 가지고 돼요? 그거 안 된다구요.그것을 알면서도 안 할 수 없어요. *도쿠노!「하이.」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하이.」아프리카에 가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참고 참아서 몇 십배 더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구. 그런 제자들을 교육해! 그거 계속하면, 반드시 승리의 결과가 맺어진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자…! (송영석 회장 ‘저 하늘 별과 같이’ 노래 시작) 같이 하자!(아버님께서 함께 노래하심) 이게 꿈 노래예요. 꿈 같은 노래예요. 꿈노래라구요. 그래서 지금 꿈 같은 얘기를 하다가 이런 노래를 잘 했다구.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