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1권 PDF전문보기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

(경배) 황선조!「예.」열두 대륙의 명단들 다 있지, 장(長)들?「예.」거기에 우리 아들들을 배치해야 되겠어, 한 사람에 하나씩. 그거 번호적어 와요.「예.」이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빨리 끝내야 되겠다구요.현재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은 바보윤정로는 말이야, 이제부터 몇 만명을 해야 된다구?「예, 1만 5천명입니다.」얼마 잡아?「5만 명입니다. 5만 명에서 1만 5천 명 잡았습니다.」5만 명에서 1만 5천 명을 하는 데 얼마나 들어가겠냐 말이야?「교육비 말입니까?」그래.「일본에서 교육하는데 1만 5천 명이면150억입니다.」유정옥! 계속할래, 그만둘래?「필요하면 그냥 계속….」아, 필요야물어보지도 말아야지. 일본이 사는 거야. 나무의 씨를 심고, 줄기가 나오고, 가지가 나오고, 다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몇 배가 나오느냐하는 것을 중심삼고…. 그 열매가 뭐냐 하면, 한 열매가 옛날의 종자2007년 1월 3일(水) 오후 2시, 천정궁(지하 1층).* 이 말씀은 하나님 왕권 즉위식 제6주년 및 예수님 탄신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3열매와 같은 가치예요.그것이 10년, 20년, 50년 되면 이것의 수천 배가 될 텐데…. 자랑이뭐야? 자기 현재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은 바보들이야, 바보! 바보라는것은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라 이거예요. 그래도 이해 못 하니까 그건 바보라고 해요. 자꾸 보니까 말이에요. 바보라는 게 그렇잖아요? 몇번이라도 보라는 말 아니에요? 그러니 바보지. 진짜 바보예요.선생님의 말을 50년 전부터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 그거 다 거짓말 같은 말이고 뭐 상상적이요, 공상적인 말이라고 했지만 이제 다 지나갔어요. 다 이루었어요. 강현실에게 얘기를 좀 시키면 좋겠구만! 범일동 그 집이 내가 지어서 만든 거예요. 방공호까지 전부 다 피난민이꽉 차 있어요. 늦게 도착해 가지고 있을 데가 있어요? 그래서 할 수없이 거기에 지은 거라구요. 그 위가 공동묘지예요. (웃으심) 공동묘지앞에 가는 사람이 없거든.거기에다 집을 만들어 놓고 그 집에 들어갈 때 부산의 궁전보다도더 훌륭하게 생각했어요. ‘자기 집이 이렇게 좋구만!’ 한 거예요. 구들장 아래에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가 다 나요. 그런 역사적인 사실, 그장소가 없어질 줄 알고 다 파서 날아갈 줄 알았는데 그곳을 중심삼고큰 도시가 됐어요.그러니까 여러분이 좋다는 것을 이제부터 하면 좋겠나, 내가 좋다는것을 하면 좋겠나?「아버님이 좋다는 것입니다.」이제는 내가 좋다는것보다도 여러분이 좋다는 것을 해주면 말이야, 영계에서 협조를 안해요. 여러분이 싫다고 하지만 아버님이 좋다고 하는 것은 무슨 일이있더라도 이루어 주지만, 여러분이 이제부터 아버님이 좋다는 것을 안하고 우리가 좋다고 해 가지고 돈 빌려 써 가지고 해도 안 돼요. 돈없이 해 가지고 정성을 얼마만큼 들이냐 하는 것이 자기 미래의 재산이 돼요.지금까지 망하는 역사세계에 하나의 이것이 실증표로서 남아지는 거

34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예요. 욕을 먹으면서 커 나왔어요. 감옥에 다니면서 발전했어요. 하늘이 그런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고생해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전통을 지니고 있으니 그렇게 가는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려고하는 거예요. 살아 있는 사람 이상의 왕 되신 분, 왕이 생각하는 것과마찬가지예요. 그 핏줄을, 그 상속을 받아 태어났기 때문에 그 아들딸은 그와 마찬가지로 빠른 시일 내에 하고 싶어한다는 거예요.세계 통일가는 하나의 은행에 재산을 예치해야가져오라구.「1 2 3 4를 쓸까요, 아버님?」1 2 3 4를 쓰라구.「예.열두 개 해서….」열두 개!「예.」이제는 여러분의 대이동이 벌어져요.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고향이라는 게 고향이 아니에요. 여러분이살고 있는 곳이 조국이 아니에요. 이제 하나님의 나라가 생겨났고, 하나님이 고향산천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이제 자리 잡는 것은 어떻게 하느냐? 일본 민족이면 일본 민족이 2천7백 년인가 되었는데, 그때에 자리 잡은 조상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섬나라의 왕초들이 됐어요. 마찬가지예요. 이제 조상이 배치되는 거예요.심정이에요. 효자.충신.성인.성자들의 가정에 있어서 하늘에 대해서 개인들이 하던 이상 정성들일 때예요. 정성들이는데 자기를 위해살게 된다면 집도 없어지지만 말이에요, 세계를 위하고 하늘을 위해서쓰게 되면 그것이 자꾸 이자가 나요. 가지가 뻗고, 꽃이 펴 가지고 해마다 늘어 나간다는 거예요. 비결이 그것밖에 없어요.그러니까 지금 있는 것을 그냥 그대로 자기 재산으로 하지 말고 은행에 넣으라구요. 전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나의 은행에다 전부다, 자기들이 쓸 수 있는 일년의 예치금이 있으면 전부 다 은행에 예금하고 집과 모든 것을 평가해 가지고 얼마 재산을 지금 입금시켜 놓으라는 거예요. 그것이 세계적인 것이 될 거예요.

35이제 새로 아벨유엔이 된다고 할 때는 아벨유엔에 가입한 국가들은,세계 통일가는 자기의 부동산이나 동산 할 것 없이 전부 다 같은 은행에다 예금하는 거예요. 얼마나 많을 것 같아요? 미국 같은 나라 하나하게 되면 그 재산을 전부 다 자기들 각자의 은행이 아니라 지정한 은행에 그걸 등록해 놓고, 거기에서 이자 받는 데 있어 몇 퍼센트는 어떻게 하느냐? 돈 있는 사람은 자기가 이자 가지고 뭘 하겠나? 또 거기에 보태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걸 써야 돼요.자기가 돈이 많으면 ―이건 자매관계 맺은 형제들이에요.― 형제들에게 나눠줘 가지고, 분배해 줘 가지고 살려 줄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돈이 많고 부정적인 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도적질을 많이 한것들이에요. 사기, 도적질한 거라구요. 그걸 나눠줘야 돼요. 나눠주지않으면, 조상들이 평준화 안 돼요. 조상들이 막힌 가운데서 막힌 그 조상들의 피를 많이 받은 사람은….지상에서 그 일족 대표가 악한 것을 했으니 갈 길이 사방으로 막혀있어요. 그걸 터놓아야 돼요. 지상에서 터놓아야 영계에서도 사방으로해방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해방.석방이에요. 지상에서는해방됐지만, 천상에는 석방이 안 돼 있어요. 하늘이 석방돼 가지고 인간들이 해방이 필요 없는 세계가 되면, 전부 다 천국 직행할 수 있게될 것이었는데 이게 타락했기 때문에 뒤집어 박았으니 거꾸로 뒤집어박아 가지고 시정해 놓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원리관이 확실하잖아요?썼어?「예.」가져오라구. 여러분도 이제는 지구성이 고향이니만큼서울에 산다는 생각하지 마요. 지금 배치하는 곳에 가 가지고 조상이돼야 돼요. 새 나라의 어머니 대신…. 부모가 전부 다 반환해 가지고순식간에 부락 부락까지 동원하면 부락 부락이 한 나라의 출발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한 나라가 안 될 수 없어요.「1 2 3 4, 열두 곳까지 했습니다.」응?「1 2 3 4로 열두 곳까지 했고요, 1번은 한국, 2번은 일

36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본…. 쭉 돼 있습니다. 12번까지 있습니다.」한국, 그렇게 해놨나?「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1(미국), 북미2(캐나다), 남미, 유럽1, 유럽2,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동북대륙 12번까지 있습니다.」부모님의 아들딸이 열두 조상이 돼우리 열두 사람의 이름이 누구누구야?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넣어야되겠나, 안 넣어야 되겠나?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지 않고, 부모님의 자식들이 말뚝이 돼야 돼요. 아버지 대신이에요. 아버지가 나이 많으니열두 사람으로 찢어 갈릴 수 없다구요. 내가 이제 쉬더라도 너희가 부모님 대신, 부처끼리 어머니 아버지 대신 할 수 있는 거라구. 결혼을다 했다구요. 안 한 사람이 없다구요.그래, 부모님의 아들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오라구. (웃음) 아들딸이야! 사위들 말고, 며느리들 말고….「훈숙이는 나와야 되잖아? 훈숙아! (어머님)」그래, 훈숙이는 나와야지.「그리고 연아 대신…. 효진.」효진이 있지?「예, 있어요.」효진이 대신 나오라구.「진성이도 나와야 돼. 인진이도 나와야지요?」응. 동숙이도 나와야지. 안 하면 (부모님이) 책임을 안 져. 일족이 살 데가 없어.요거밖에 없어?「이형진이가 효진 삼촌 대신 좀 뽑아.」큰 연아는어디 갔나? 없나?「큰 연아가 지금 같이 있어요.」또 그 다음에…? 누구 대신자로 너희들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불러대.「정진이도 연진이도 축복 안 받았잖아요? (현진님)」그거 들어가야지.「그러면 전숙아, 너 선진이…. 연진과 정진. 그 다음에 예진이가 있구나. 신미가 예진….」「권진 형도….」「권진이가 있는데….」권진이는 왜 안 왔나?「그러면 히로다카….」너희들이 이제 형제끼리 하나 안 되면 큰일나. 너희들끼리 싸우면

37어떻게 되나? 세상에 무서운 죄를 짓는 거야. 이건 새 나라를 창건해가지고 새 나라의 조상들을 배치하는 거야.「열 둘 딱 됐네.」번호!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어야 되잖아?「영진 형….」「영진이까지 해서 열 셋으로 해주세요.」영진이 대신이 없나?「여기에 영진이가 빠졌거든요.」그래, 엄마가 몇 사람을 낳았어? 난 모르겠는데…. (웃음)「열 셋 낳았어요.」열 셋이니까열 셋으로 해야지.그러니까 열 셋, 13수가 다 맞는 거예요. 본래 1월 13일, 앞으로 있어서 2013년 1월 13일이에요. 그 기준을 중심삼고 이제 배치해 가지고 쭉 개인으로 가정으로 전부 다 꼭대기에서 한꺼번에 딱 꿰게 된다면 말이에요, 하나에 열둘만 꿰면 여기에 세계가 다 꿰어 나간다는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꿰어야 될 것 아니야? 그러니 열두 조상들이 되는 거예요, 열두 조상!그러니 이 타락한 세계에 누구 조상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게 귀한 걸 여러분이 우습게 알았지만, 이제 떨어지는 날에는 앞으로 세금을 내도 받지를 않아요. 살 데가 없어요. 섬나라 같은 데 가 가지고 자기 고향에 돌아가려면 비행기를 통하든가 자기 자비로써 해야돼요. 국가가 책임지지 않아요.「저기요, 두 아이가 빠진 셈이에요.(어머님)」누구?「영진이하고 은진이가 빠진 셈이에요.」은진, 영진이?「예.」왜?「지금 열 둘만 써 오라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이게 딱 열둘이잖아요.」열 둘인데….「글쎄, 두 아이가 빠진 셈이라구요.」누구누구야?「영진이하고 은진이요.」그거 데려와야지!그래 가지고 이제 배치해 놓고는 말이야, 너희들 삼위기대를 만들어놔야 돼. 그러니까 몇 개야? 세 사람씩 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세 사람은 말이야, 삼위시대 만들어 가지고 순회해 줘야돼. 순회할 수 있는 사람을 교체해 가지고 남아진 사람으로서 순회하는 사람을 대신해 주는 거라구.

38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순회사가 돌아가면 돌아가는 데 있어서 평균적으로 1 2 3으로 돌아가며 하기 때문에 그건…. 뭐 순회사가 많아도 좋아요. 그래서 대신해주니만큼 그 사람의 말은 자기 지역에 있는 사람, 네 나라면 네 나라를 종합해 가지고 말하는 것이니 절대복종해야 돼요. 뭐 자기가 먼저났다고 해 가지고 내 말을 들으라는 그런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알겠나?선생님의 가정에서 형님이라고 형님을 그냥 그대로 대접할 수 없어요. 다 쫓겨나고 그랬던 사람들인데 전통을 이어받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이어 나가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열두 지파에 따라 가지고 옮겨야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넷이야?「쓴 것은 열 둘이고, 수는 열 넷이고…. (어머님)」열 넷인데,둘도 써야지. 열 셋, 열 넷!「대륙이 안 되는데요.」무엇이…?「열두대륙이잖아요?」열두 대륙인데….「열 네 대륙은 아니잖아요?」열두 대륙인데, 거기에 앞으로 있어서 열두 대륙이면 열두 사람은지정하지만 그 사람이 자기 책임부서를 남기고 순회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특명에 의해서 순회도 해야 되고, 전체 균형도 취해 줘야 되고…. 그렇게 해야 돼요. 너희들이 지금까지 일하던 전부가…. 앞으로는순회사들이 다 돼야 돼. 알겠어? 원리강의 못 하면 안돼. 안 되게 돼있다구. 원리를 모르면 어떻게 되나? 지금까지 강의하던 강사들 이상다 해야 돼. 물어보면 답변해야지.천국 백성이 그렇다구요. 국가면 국가의 헌법이면 헌법, 민법이면민법, 몇 개 부처의 법이 있으면 부처법에 속한 사람은 그 법을 몰라가지고는 자기 책임소행을 못 하는 거예요. 이제 그걸 전부 다 분과적으로 분별해 가지고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책임자가 되기 위해

39서는 그것을 가르쳐주고, 거기에 대한 안 된 것은 시정도 하고…. 전부다 이래 가지고 더 차원 높은 정당한 내용의 법을 세워 가지고 누가불평할 수 없게끔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돼요.고리 열두 개를 꿰면, 세계 열두 지파가 다 걸려 들어가요. 알겠어요? 65억이 다 걸려 들어가요. 그러면 그 지파 편성해서 일본이면 일본에 속한 사람은…. 65억 가운데서 열 둘 분할한 그 인원수는 반드시일본이면 일본으로, 세계가 전부 다 자기 살던 곳에서 이동해 가지고…. 자기 살던 고향을 떠나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가지고 가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재산들을 청산하기 위해서는 은행에다 예치하라는 거예요, 세계 은행! 그러면 은행에 있어서 자기 부동산이 얼마고, 재산이지금 현재 얼마고, 수입이 얼마라는 것을 틀림없이 공식적인 기준에서평가한 그 기준에 대해서 뭐냐? 자기들이 어떤 분야에 서 있느냐 하는것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지파에 따라 가지고 그 지파 세계에 옮기는거예요. 그래서 지파의 수많은 나라 사람들이 옮긴 그 백성을 중심삼고 옮겨 오기 전에 은행에 예치한 모든 전부는 자연히 따라가는 거예요. 백 개 나라에서 오면 백 개 나라의 은행에서 여기에 보고해 가지고 이리 옮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문제도 아니라구요.이제는 개인적으로 움직일 때가 지나갔어요. 체제예요. 여러분이 지금 그렇잖아요? 통일교회의 부처가 얼마나 많아요. 많은 단체들이 지금까지는 이렇게 이렇게 선생님을 따라갔지 이런 꼭대기에 연결 안 된거예요. 뿌리가 연결 안 돼 있기 때문에 연결할 수 없어요.이제는 열두 지파로서 뿌리가 됐으니 그 뿌리를 중심삼고 갈라진 것을 전부 다 꿰어 가지고 같은 고리로서 열두 패당을 만들어 가지고 횡적으로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 동등한 가치예요, 이게 전부 다. 형님이라고 높은 가치가 아니에요. 새로이 출발했다는 같은 가치를 중심삼고 지구성의 모든 지역을 열두 분등해서 같이 맡아 가지고 하는데,

40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그 비준에 맞춰서 이번에 다 하기 때문에 거기를 책임지는 거예요.여기서 뽑는 사람들은 이제 1번 하게 되면 1번이 어디인지 몰라요.전 세계 193개국 사람들이 ‘한국’ 하게 되면 한국에 와 살아야 돼요.자기 나라에서 잘살던 모든 재산을 이제부터 세계 은행 앞에, 한 은행이나 몇 개 은행으로 정하는 데 같이 예금하고 부동산, 재산, 자기 수입을 전부 다 이래 가지고 평가하는 거예요. 헌법으로 정하는 그 기준앞에 일치될 수 있는 그런 곳을 향해서 이사를 가야 돼요.경제적 근원이 거기에서부터 연결돼야 되지, 자기가 마음대로 옮겨가지고 하면 앞으로 곤란하다구요. 탈락돼 버려요. 몽땅 그 금액은 주인이 어디인지 갈 고향이 없으니까 지파에 소속하지 않고 빠져나간다이거예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천국 문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천국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도 나와야 됩니다. 소속이 없으니 어떻게하노?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이제는. 해보라는 거예요. 여편네고 아들딸이고 공중에 떠도는 뜬구름, 비가 오지 않는 뜬구름같이 춘하추동 그저 밀려다니다가 언제 태풍이 불어 가지고 태평양 바다 가운데 온도가더운 데 가 가지고 풀어져서 수중기로 없어지는 거예요. 중요한 문제예요. 알겠나?선생님 아들딸 핏줄을 다 같이 취급이제는 선생님의 아들딸 된 것이…. 아들딸의 핏줄이 그래요. 핏줄을다 같이 취급하는 거예요. 마피아라든가, 일본으로 말하면 아쿠자라든가, 그 다음에 깡패라든가 전부 다 여기서 같이 축복해 주면 형제로취급해야 돼요. 형님이고 아버지고 삼촌을 죽일 수 없어요, 공산당식으로. 무슨 재판, 인민재판?「인민재판입니다.」다섯 사람만 하게 되면해 가지고 프로그램한 대로 전부 다 오케이 하게 되면 킥…! 그 책임

41자부터 목을 잘라버리는 거예요. 그게 공산당의 숙청방법이에요.그래서는 안되겠으니, 피해를 받으면 안되겠으니 우리 연합체를 만들어 가지고 공산세계 이상의 강력한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어느 한 곳에서, 열두 지파 가운데서 한 곳에서 ‘노!’ 하게 되면 그‘노’ 한 사람을 따라가는 거예요. ‘노’ 한 사람을 따라가야 돼요. ‘예스!’하게 되면 ‘예스’예요. ‘예스, 노’예요. 답이 간단해요. 법을 알고 있는데 법에 돼 있으니까 ‘예스’ 해야 되고, 법에 없으니까 ‘노’ 해야 돼요.그러니 사탄 마귀는 발을 들여 가지고 활동할 수 없는 세계가 된다이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이것이 체제를 중심삼고 이론적인 말이지 주먹구구식이에요? 그거 가지고는 안 돼요. 같은 집에서 살 때는 형님 동생이지만, 세계의 지파를 편성할 때는 아버지 어머니 대신 가정으로서 양보도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키워 나가야 돼요. 이게 여러분끼리 경쟁하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 가운데 누구를 믿을 수 없어요. 법은 공평한 거예요. 다 여기 청중들, 알겠나?「예!」여러분은 이미 다 추첨해 놨지?「예, 했습니다.」흑색?「흑색 아니고요, 6월 10일 날 다 했습니다.」다 했지?「예.」배치 다 돼 있지?「예.」그러니 여러분도 배치해 가지고, 이제는 처음 본다고 해서 처음 보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부터는 부모님의 참된 혈통을 중심삼고부모님의 혈족과 여러분이 형제 돼 가지고…. 가인적 형님의 자리예요. 먼저 들어와서 형님의 자리니 가인이 아벨 동생을 위해 가지고형님의 권세를 다 동생에게 넘겨줘 가지고 부모님 앞에 돌려서 부모님은 이 천지의 거짓부모가 뒤집어 놓은 것을 다 반환해야 할 때가왔어요.반환해 가지고 유엔을 중심삼고 법이 설정돼 가지고, 그 때 가 가지고 다시 자기 소유권으로 분배하는 거예요. 분배하는 데는 자기가 몇퍼센트 해당할 수 있는 것을 하늘에 바쳤느냐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그건 유엔이면 유엔의 회의를 통해 가지고 수리적인 계산, 영점 기반에

42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있어서 평준화시켜 가지고 출발해야 이상적 유엔이 나오는 거예요.유엔의 법을 따른 헌법을 따라 가지고 별의별 각 부처별의 사업 종목이 얼마나 많아요. 많은 부처법과 헌법을 따라 가지고 두 법을 순응하게 되면, 세계 어디 경계선이 없어요. 영계나 같아요. 가서 사는 데지장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지…. 천상세계가 얼마나 큰 나라예요.그러니까 여기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저나라에 가서도 조직이 하나의 조직이에요. 그러니 지상에서 훈련해 가지고 깨끗이 모범이 될 수있는 생활무대를 가져야 저나라에 가면 수천억의 조상 돼 있는 사람들이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 대신, 하나님 대신 모시고 사는 거예요. 완전히 새 세상이라구요. 알겠나?12지파가 평준화 돼야자, 돌아서요. 뒤로 돌아!「두 사람 더 정해야지요. (어머님)」두 사람을 이제 아니까…. (박수)「12번까지 썼는데 두 사람 것이 없으니까13, 14 쓸까요?」그건 동그라미로 하라구. 이 사람들을 묶게 되면 순회하면서 자기가 자리 잡고 해야 돼요.자, 이제는 조상이고 무엇이고 한 새로운 살아 계신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형제지인연을 중심삼은 새 나라의 헌법에 따라서…. 새 나라의헌법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사업품목이 다른 부처법을 중심삼고 하나되기 위한 출발을 하기 때문에 이들을 형님으로 모셔야 된다구요.지금까지 축복받은 사람들은 사탄세계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가인권이니 만큼 가인권은 아벨권을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일체권이에요. 거기에서 하나돼야 돼요. 지금까지는 부모가 없었고, 형제가 없었고, 그 다음에 이상적 가정이 없었던 것이 생겼으니 그 법을 따라 가지고 천상.지상 통일적인 하늘나라의 헌

43법을 따르고, 부처별로 지상에 다 갈라졌으니 그걸 구해주기 위해서부처법과 하나돼 가지고 한 가정에서 문제를 해결해 서로서로가 도움받고 도와주면서 어려우면 어려운 사람을 보고 모르는 입장이 아니에요.자기 동지들을 중심삼고 1번이면 1번끼리 공문 내 가지고 돕자 해가지고 옆으로 상처된 것을 메워 가지고 12지파가 평준화될 수 있는거예요. 거기에서 또 안 된 사람들은 열두 지파 전체가 합해 가지고어느 나라가 안 됐으면 나라를 협조하고, 어느 지역이 개발 안 되면개발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이렇기 때문에 비축기금이 지금 현재의 자금보다 몇 십배 몇 백배몇 천배 되어야 대우주를 꿰어서 묶어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자라게되면, 대우주의 하나님이 축복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급창고의 주인과 같이 되어서 보급해서 평준화시켜 줘야 돼요. 그 책임을 하늘이갖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지?「예.」그런 의미에서 앉은 사람은 일어서요. 일어서서 형님과 같이…. 절대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형님, 하나님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연의혈족과 복귀된 혈족의 형님으로서 위함으로 말미암아 그 형님이 동생을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귀하게 여기니까 사탄은 아들보다 더 사랑하는 그 권내에 있을 수 없으니 자연히 다 바치고, 사탄도 그 뒤에 따라서 들어가려고 한다는 거예요.이런 일을 하려니까 여기에서 공약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공석에서 둘이 서 가지고 형님들한테 인사하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부모님 대신 하늘 편으로 위에 서 가지고 나서서 명령하는 것을절대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 가정의 가인이 아니고, 아벨이 가인의 자리에 선 것을 알고…. 핏줄이 앞서 있으니 앞선 핏줄을 부모 대신, 형님 대신, 남편 대신, 아내 대신 사랑하고 모실 수 있는 사람으로평화의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 거기에 찬동하는 의미에서 전부 다 박

44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수로 환영하고 경배로 인사하라구요. (박수) (경배)12지파 선정 선포자, 여기에 열두 지파를 자기들이 뽑으라구.「열 넷을 했어요. (어머님)」열 넷, 뒤에는 앉으라구요. 여러분이 지파의 이름을 뽑게 되면 그지파권 내에 속하는 거예요. 1지파 2지파, 열두 지파가 돼요. 열두 지파가 되는데, 나머지 두 사람은 무슨 어려움이 있든가 공적으로 순회하면서 미진한 데 대해서 보고도 해주고 모금운동을 해서 후원도 하고이러면서 일년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여러분도 그 대신으로 두 사람을 빼내기 위해서는 한 번씩 순서를 12 3으로 이양하면서, 매해 순회하면서 도울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원조부대의 한 지파로서 순회해 가지고 균형을 취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알라구요. 그러면 그 순회하는 사람들은 암만 손자 같은 나이라도 조상같이 모시고, 왕같이 모시고, 부모같이 모시고전부 다 이래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다 알겠나, 대중?「예!」자, 그러면 이제부터….「여기부터 순서가 이렇게 돼 있어요. (어머님)」거꾸로 해도 괜찮아요. 이렇게 됐으면 이번에는 나와서 뽑는 것을 거꾸로 해봐! (자녀님들이 추첨하심) 자, 그러면….「번호를 불러주시면….」가만히 있어! 부모님이 선언해 줘야 돼요. 자, 들으라구요.하늘과 땅이 지금까지 절단 다 됐어요. 하나님 자체가, 이성성상 자체가 절단됐고, 이성성상이 분립된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도 분립되고 다 끊어졌어요. 연결 관계가 안 됐어요. 그러니까 절단된 것이 역사시대에 참부모로 말미암아 다시 재현할 수 있는 첫 출발의 정착이 시작돼요. 그 첫 출발이 정착하는 그들이 조상이에요. 여기에 관계된 이모든 것은 자기들의 족속이에요. 자기들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알겠

45어?그래 가지고 남아져 있는 65억 인류를 어떻게 누가 감독하느냐? 자기들이 책임 못 하게 된다면 옆에서 보충 지원하는 거예요. 보충 지원하면, 이쪽에서 신세 졌으면 그걸 이양해 줘야 된다구요. 너희들끼리도빼앗겨 버려. 그러니 원리를 모르면 안돼요.그러니까 신학대학원을 전부 다 가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 서울대학이고 연세대학이고 무슨 대학이고 필요 없어요. 대학 나온 사람은반드시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를 나와야 되고, 반드시 선문대학을 나와야 되고, 반드시 여기에 종교대학원(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을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지도할 것아니에요?마음이 먼저지, 몸뚱이가 먼저예요? 이놈의 자식들, 타락해 가지고먹고살기 위해서 빵 때문에…. 자기 아들딸은 편한 생활을 하게 하려고 축복받은 36가정도 똥개 놀음을 한 거예요. “아이구, 우리 아들딸은 축복 안 받겠다.”고 당당히 말하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그거 다 이번에 추방해야 될 것이에요. 추방해서 안 되게 되면 골로 보내 가지고 철망을 씌워서 문둥병자처럼 나가지 못하게 하고, 밥은 먹여서 죽을 때까지 씨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놀음을 앞으로 할지몰라요. 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하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그러니까 부모님이 이제 이런 일을 한다고 하나님 앞에,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이 공동 참석한 자리에서 이렇게 선포를 하는 거예요. 알겠나?「예.」자, 다 들으라구요. 지상에서 승리의 패권적 기반을 닦은부모님은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잘못된 모든 것을 시정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모든 전부의 전통을 지상으로부터 세우기 때문에 지상의 참부모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조상으로 세워 가지고 거기에 상대적 사탄세계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분배해 가지고 열두 지파의 열두 고리에 전부 다 묶는 이 시간을 선정하나이다, 아주!「아주!」박수하라

46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구요. (박수)12지파 대표자 추첨자, 앉으라구요.「여기 앉아요? (어머님)」이제는 돌아가라는 거야.그러니까 자기 지파가 어디인지 이제 불러주라구. (추첨 결과를 기록함-1번 인진님, 2번 선진님, 3번 성진님, 4번 연진님, 5번 흥진님, 6번 현진님, 7번 형진님, 8번 권진님, 9번 영진님, 10번 은진님, 11번예진님, 12번 정진님, 순회사 효진님 국진님)그러면 여기에 1번부터 책임자들을 불러다가 말이야, 짝패를 불러.「예. 1번 인진님, 2번 선진님… (황선조)」아니, 그건 내가 아는데 그사람이 배당받는…. 지파를 편성해서 1번이 누구라는 게 여기 있잖아?「지난번 지파를 편성했을 때 대륙별 편성이 아니고 열두 개로만 편성했습니다.」열두 개 편성해서 하는 거야.「열두 개 대표자는 뽑지를 않았습니다.」저런! 그거 안 뽑으면 어떻게 하노?「열두 개 지파만 편성해 놨지요.」글쎄, 열두 지파를 편성했는데 1번, 2번….「대륙으로 이렇게열두 개를 편성했습니다. 그러니까 대륙별로 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열두 개를 편성해 놨는데 그 편성대로 할 것인가를 결정 안 하셨습니다.」열두 개로 편성했는데, 왜 대륙이 아니야?「그리고 열두 개 조직을편성해서 조직은 돼 있는데, 대표자가 누구인가….」대표자를 뽑아야돼.「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그거 안 정하면 안되지. 지파들 가운데 세 사람씩 나오라구요.아, 지파별로 대표를 안 하면(뽑으면) 어떻게 되나?「지난 천정궁입궁식 7일 노정에서 3일째 되던 날, ―6월 10일날입니다.― 아침 훈독회 때 부모님께서 열두 지파의 편성을 하셨습니다. 그때 현장에 와

47있는 2백여 명이 열두 지파 추첨을 했었고, 그리고 전 세계에 공문이나가서 전 세계별로 열두 개씩 추첨을 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 컴퓨터에 들어와 있는 사람, 약 1만 8천 명은 이미 조직에 들어와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식구들이 열두 개 지파에 소속돼 있는데 그열두 개 지파의 대표자를 아직 뽑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기억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자, 1지파를 뽑은 사람 손 들어 보세요. 2지파! 3지파! 4지파! 5지파! 6! 7! 8! 9! 10! 11! 12! 그러면 어떻게뽑을까요, 아버님? (황선조)」여기서 1지파에서 세 사람을 뽑아 가지고 추첨하는 거야, 책임자를.「자, 1지파에 소속된 분들 한번 일어서 보세요.」나오라구. 국가 대표, 몇 개 국가야?「1지파에 소속된 사람 가운데 국가 대표들을 부를까요?」아니, 거기에서 대표 될 수 있는 세 사람을 빼 봐.「1지파에소속된 사람 가운데 기관장, 대륙회장, 국가 대표만 앞으로 나오세요.아버님, 세 사람을 추첨할까요?」세 사람 가운데서 추첨하는 거야, 추첨! 가져오라구.종이를 셋으로 나눠 가지고 접으라구.「그러면 세 사람 후보자는 기관장, 대륙회장 가운데서….」거기에서 자기들끼리 인정하는 세 사람 가운데서…. 그러면 몇 사람이야? 전부 다 나오면, 몇 사람 나오겠어?「전부 다 나오면 많이 나오지요. 그러니까 1지파에 몇 백명이 되는데, 그중에 후보자 세 사람이 누구인가를 정해 주시면 됩니다.」그건 자기들끼리 하라고 해.「그것은 이제 기관장이거나 국가 대표자거나….」실적 있는 기관장, 능력 있는 기관장, 그 다음에 외교능력이라든가원리라든가 사상이라든가 모든 것에서 본이 될 수 있어야 된다구요,대표 되는 사람은.「그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기준이야 연령 필요없고, 학교고 무엇이고 다 필요 없이 그 실적을 가지고 하는 거라구.「그러면 시간을 주셔야 됩니다. 지금 당장 정하기 어렵습니다.」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빼는 거야.「그러니까 세 사람을 누구를, 어떤 세

48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사람을 뽑습니까?」그 세 사람은 지금 나온 1지파 가운데서 자기들끼리 뽑아 가지고 세 사람을 추첨하는 거야.「자, 지금 여기에 1지파에소속된 사람이 약 백 여명 있다면 백여 명 가운데 대표를 뽑아야 됩니다.」실적 있는 사람을 대표자로 뽑아야세 사람만 뽑아라 이거야.「백여 명 가운데 대표자 세 사람을 뽑아야 되는데….」다섯 뽑겠으면 다섯 뽑고…. 얼마든지 좋아요. 그 가운데서 추첨해서…. 다섯 사람 가운데서, 열 사람 가운데서 한 사람을 뽑으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믿고 해야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세 사람 후보자를 누굴 만들 것인가인데. 그 대표자가 기관장 대륙회장….」기관장이 아니라 충성 다한 실적을 가지고 전도를 얼마나 많이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야.「그러면 여기서 실적을 물어봐야 되는데요.」그걸 어떻게 다 물어보겠나? 자기들끼리, 본부에서 어느 정도까지 알잖아?「계속 앞에서 활동하고 일하는 사람이 실적 있는 것 아니야? (어머님)」「예.」「자, 그러면 1지파 가운데서 추첨 후보자, 1지파 백여명 가운데 여기 나와서 대표로 추첨할 사람…. 세 사람이 추첨을 합니다. 그러면 누가 세 사람이 될 것인가? 그 세 사람은 실적이 많은 사람입니다. 실적이 많다는 것은 그래도 현재 일선에서 책임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기관장이거나….」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 대신, 그 다음에 거기에서나오는 것이 씨받이 돼야 돼요.「자, 1지파 중에서 기관장 된 사람들나와 보세요. 아버님, 다섯 명 할까요?」뭣이?「1지파에서 후보자입니다.」후보자면 거기서 세 사람 뽑으면 될 거 아니야, 대표?「여기서 세사람을 누구를 뽑아야 됩니까?」몇 사람이야?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가운데 세 사람을 뽑아서 세 사람 가운데 추첨하는 거야.

49그렇지 않으면 다섯 사람이 나왔으면 다섯 사람이 1 2 3을 하고, 두사람은 그 밑에 서면 되지.「아버님, 죄송스러운데요, 지금 기준이 백명 가운데 추첨할 후보자 세 명을 누구를 할 것인가 이게 애매한 거예요.」그래. 안 온 사람은 할 수 없잖아?「그런데 여기 온 사람 가운데….」여기 온 사람은 특별히 참석했으니 최고의 권위를 주는 거야.「여기 온 사람들이 전부 다 추첨해서 그중에 세 사람을 뽑을까요?」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에 있어서 3배면 36명 가운데서 열두 사람을빼면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그런데 그 뽑힐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면 좋겠느냐는 거예요. (어머님)」어떤 사람인지 정할 수 없지.「그러니까 누구를 택해서….」세 사람 가운데 투표(추첨)해서 일등 하는 사람이 대표가 되는 거야. 지명해서 하자는 거야.「그러면 네 사람을 추첨하겠습니다. 아버님,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뽑겠습니다.」뭣이? 네 사람 가운데서 1 2 3 4를 해 가지고 1 2 3까지 하고 한사람을 빼면 될 것 아니야? 그러면 그 세 사람 가운데서 투표(추첨)해가지고 하나 뽑는 거야.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 가운데서 세 사람을뽑고, 열 사람, 암만 나와도…. 자기가 장(長) 해먹겠다는 사람은 나오라는 거예요.황선조!「예.」여기서 내가 잘났기 때문에 나는 틀림없이 장 해먹겠다 하는 자신 있는 사람은 나와서 서라고 하는 거야. 열 사람이 나오게 되면 열 사람 가운데서 세 사람을 빼고, 세 사람 가운데서 하나 빼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추첨이에요. 잔소리 말아요. 누가 불평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지금 여기에 오신 분들 가운데서 실적이 많은 사람이 지파장 추첨할 수 있는 후보자가 되는데, 실적 많다고 자신할 수있는 사람이 추첨합니다. 그러면 나와서 추첨해서 후보자 세 사람을정하고, 그 세 사람 가운데 한 명을 뽑는 겁니다.」그거 추첨하는 거예요.「1지파, 세 사람을 뽑으세요.」열 사람, 백 명이 돼도 좋다구요.「1지파 한번 일어서 보세요. 1지파 가운데서 자기가 지파장으로 소신 있

50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게 할 수 있는 실적이 있다는 분은 나오세요. 스스로 자기가 정하겠습니다.」아무나 뽑히지를 않아요.「그러면 세 사람을 뽑으세요. 1지파는 그리 가세요.」몇 사람이야?「다섯 명이 나왔습니다. 다섯 명 중에서 세사람을 뽑습니다.」세 사람을 추첨해!「예.」1 2 3을 해 가지고….「다섯 명 가운데 세 명을 뽑고,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뽑는 겁니다.」지파별 후보자 및 대표 추첨그 다음에 1번 됐으니까 2번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이제 투표(추첨)는 자기들끼리 해 가지고 나중에 보고를 한꺼번에 하면 돼요.「2지파 하겠습니다. 2지파 소속되신 분들 일어서 보세요. 2지파 가운데 지파장 후보, 자기가 추첨할 수 있는 분은 나오세요. 교구장 정도는 다나와야 될 겁니다. 기관장, 교구장, 대표 정도는 나와야 할 겁니다.」불평을 못 해요, 나중에.「자, 거기에서 다시 해서 한 명, 세 사람 가운데 한 명을 뽑는 거예요. 네 사람 가운데 세 명을 뽑으면 됩니다.」자, 그 다음에 3번…!「자, 다음 3지파 일어서세요.」3번 4번 5번 6번 나오라구요.「3지파 역시 자기가 자신 있게 지파장으로서 일해 볼수 있겠다는 사람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몇 사람…?「3지파가여덟 명입니다.」여덟 명 가운데 세 사람을 뽑으면 돼요. 그 다음에 4지파!「4지파 나오시기 바랍니다. 역시 자기가 후보 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사람 앞으로 나오세요.」일본 사람이든 누구든 다 마찬가지예요. 나중에 불평하면 안되겠다구요.「자, 5지파 나오세요. 5지파도 역시 자기가 후보 될 수 있는 분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나온 사람들 중에 세 명 후보를 1차로 뽑고, 다시 2차로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마지막 뽑는 겁니다. 6지파나오세요, 앞으로.」여자도 자신 있으면 나오라구요.「7지파, 8지파!」

51자, 그 다음에 9지파!「자, 9지파 나오세요. 10지파 후보자들 나오세요. 실적이 있고 지파장으로서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사람 나오세요.11지파! 열정만 가지고 나오시면 안되고, 실적이 있고 지파장 후보가될 만한가 스스로 판단해서 나오셔야 됩니다. 12지파 나오세요.」(각지파별로 후보자 세 명을 추첨하고 대표 한 명을 추첨함)「다 뽑았습니다, 아버님.」열두 명을 다 뽑았어?「예.」여기 와서 서봐요. (열두 명이 섬) 번호를 해봐요.「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 둘!」그 다음에 여기에 두 사람 보조원이 있지?「예, 두 사람보조원이 있지요.」보조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자가 보조원은 보조원으로 써 가지고 전체 회합을 해 가지고 전체 가운데서 다시 추대받은 보조원으로 인정하느냐를 공인받아야 돼요, 그 전체 앞에서.보조원 둘 뽑지 않았어?「뽑았습니다.」그러면 1번이면 1번 전체의모임 가운데서 전체가 이 중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과 같이세 사람이 하나돼 가지고 협조해서 일하게 된다면, 거기에는 절대복종해야 돼요. 그리고 자기가 혼자 못 해먹잖아요? 두 사람의 보조원이필요하다는 거예요.그리고 전체의 각 주면 주, 나라 나라의 대표들이 있잖아요. 그들을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가 돼요. 하나 둘 셋 넷, 사위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1번이면 1번 전체, 몇 개 나라가 다 들어와 있더라도 크고 작은 것…. 학교가 문제가 아니에요. 충성을 다하는 성심성의의 실적을 가지고 앞으로 필요한 사람을 거기에서 앞으로 나라의 책임, 그 다음에 나라 가운데서 국장 과장의 책임…. 이런 식으로서 선별해 나가는 거예요.나라 책임까지 됐으면, 그 다음에 국장들은 나라 책임자들이 이런모임을 통해서 빼 가지고 선정하고 선거제도를 통해 가지고 자기 국장이면 국장, 과장이면 과장, 그 다음에 계장이면 계장…. 지방으로 내려

52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가게 되면 면장.이장.반장까지이고 도시는 동장.통장.반장, 이렇게 조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누가 불평을 못 해요.추첨하는 데에 불평할 수 없어세상에, 자기편을 마음대로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추첨하는데 입을 열어 불평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그 조상들이 선의 공적이 있어가지고 영계 육계, 앞으로 미래의 후손들까지도 키워 나가는 데 천적운세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당첨되고 선발됐다고 생각하고 그를 존중시해야 돼요. 천운의 방향을 책임져 가지고 인도할 사람들에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입을 열어 가지고 불평을 못해요.네가 잘 할 것 같으면 영계라든가 모든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선발되는데 왜 선발되지 못했느냐? 선발 못 됐으니 만큼 자숙해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가지고, 지금 안 됐으면 자기의 십배 백배해 가지고 얼마든지 노력하면 될 것 아니에요? 알겠나?「예.」체제를그렇게 하는 거예요.그리고 열두 사람을 여기에서 1반 2반 3반 4반 5반 6반 7반 8반 9반 10반 11반 12반…! 그 다음에 두 사람은 비우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특별요원으로서 앞으로 전체 순회하는 거예요. 여섯 여섯 장들을해 가지고 세 번씩 하게 된다면 바꿔 가지고 또 세 번 하고, 몇 번만하면 반장들도 그렇고 전체 반들을 순회하면서 되었던 사실을 보고하니 만큼 전 세계의 실상을 완전히 알 수 있어요. 보고해 주는 거예요.어디는 어떻고 어떻고…. 점수를 빼는 거예요. 앞으로는 점수로 평가하려고 그래요, 점수! 무엇은 몇 점이고, 몇 사람 몇 사람…. 백 사람했으면 3점이면 3점, 전부 다 실적기준을 중심삼고 수리적으로 계산하는 거예요. 수리로 딱딱딱 하게 되면 통계 숫자로 해 가지고 세계적으

53로 몇째, 몇 번은 전체 비례를 가지고 몇 천 번이라는 것을 전부 다알 수 있으니 만큼 자기가 어디에 가 머문다는 것을 누구든지 다 알고일해야 돼요.그러니까 누가 알아주고 안 알아준다고 불평할 수 없어요. 자기 자신이 알고,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을 다 아는 거예요. 전체가 그것을 의심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 자리를 지켜주고, 그 자리를 보호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당장에 오늘 끝나게 되면 말이에요, 보조요원을 정해야 되겠다구요.그래요. 됐어요. 이거 출판해 가지고 돌아갈 때 이 조직편성까지도해 가지고 반 편성도 하는 거라구요. 열 나라든가 몇 개 나라가 될 거예요. 열두 개니까 유엔에 가입한 것이 한 240개 된다면 스무 나라씩이에요. 스무 나라의 과장이면 과장, 계장이면 계장을 합해 가지고 거기에 대표로 서게 되면 각 나라의 1 2 3 4 5 6 7 8…. 그 순서에 따라 가지고 과장급으로 스무 나라면 스무 나라에 같이 동등한 사람들이배치되는 거예요.그건 자기들이 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전체가 그렇게 뺐으니까 전 세계가 그러니까 안 맡을 수 없어요. 불평할 수 없어요. 그리고 체제를 자기가 이래라저래라 하고, 해체해 가지고 다시 조성할수 있는 능력을 허락지 않았어요. 이건 하늘땅의 천지부모가 결정하는거예요. 천지인부모가 허락해 가지고 하는 데 누가 손대요? 싸움이 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실적을 가지고 대신할 수 있어야잘 뽑혔구만, 다! 이만하면 잘 뽑힌 거예요. 황선조도 뽑혔나?「저는6조를 뽑았습니다.」거기 들어가 있으라구. 우선 지금까지는 한국 책임자면 한국 책임자, 일본이면 일본 책임자…. 지금까지 하던 동원의

54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순서는 그대로 해 가지고 이것을 자리 잡기 위한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선정하고, 실제 전도활동도 시켜 가지고 하는 거예요. 실적을 가지고 정함으로 말미암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지금까지 땡땡이 부려 가지고, 괜히 따라다녀 가지고 아무것도 안한 녀석이 남의 등 파먹고 뼈다귀를 깎아먹고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럴수 없어요. 일년에 몇 명씩 책임자들 가운데 새로운 사람, 우수해서 올라온 사람을 위주로 해 가지고…. 탈락자도 올라온 우수한 사람의 비례에 의해서 반대적인 수로서 탈락해 버리는 거예요. 남들은 20명씩했는데, 한 명도 안 한 녀석은 반대적인 수로서 탈락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아들었을 거라구요.자, 우선 이 조직편성을 빨리 해야 되겠으니 여기에 1 2 3 4 5….너희들, 나와라! 서라구. 1 2 3 4로 쭉 서라구. 1 2 3 4로 이렇게 서라구.「1번이 여기입니다.」가만있어. 이렇게 다른 줄로, 기역자로 서라 그 말이야. 종횡 아니야, 종횡?「예. 1, 2 이렇게 서셔야 됩니다.」어디가 1번이야? 그 다음에 여기에 쭉 서요. 여기 수에 가서 맞춰야돼요. 알겠나?「예.」여러분이 들어온 지 오래고, 실적 많고…. 그런 말은 그만두고, 우선 이 원칙기준에서 1번이 됐으니까 종적인 것하고 횡적인 것이니까 종적인 것을 형님으로 모시고, 부모님 대신 모시고, 하늘로 모시고 자기들이 그 명령에 절대순종 절대복종할 수 있어야 돼요.계획하는 계획 숫자도 분담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 책임 숫자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집을 팔든가 땅을 팔든가 자기 몸뚱이를 잘라 팔든가해서라도 메워 나가야 돼요. 그냥 흘러갈 수 없어요. 알겠나? 지금까지자기 멋대로 안 하고도 움켜쥐고 그랬는데, 안 돼요. 그 자리를 내줘야된다구요.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만년 통일교회 교주 돼 먹겠다는 생각이 없어요. 깨끗이 후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농촌에 가 살더라도, 뱃사공이 되든 농민이 되든 무엇이 되든지 말이에요, 개척자로서

55아무것도 없는 데서 나 혼자 중심삼고 내 손으로 이 패들을 먹여 살릴수 있어요.자기 역량의 실적을 가지고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자격자가못 되면 사기 쳐 먹는다구요. 알겠나, 여러분도? 사기꾼 아들딸이 되지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서. 그 사람들을 보태 줘야 돼요. 그러니까 밤낮없이 염려하고, 문제 되면 기도하고 정성들여야 돼요. 그래야 되게돼 있어요. 알겠지?「예.」그러면 이제 횡적인 여러분은 종적인 선생님의 직계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1번이면 1번 짝짜꿍 돼 가지고 의논해서 새로운 나라의새로운 건국 용사들이 돼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그 앞에 가 서요. 앞에 이렇게 서라구요. 마주 보고 서라구요. 하늘땅이 하나되고,형제가 하나되고, 부부가 하나되고, 그 다음에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는 거예요. 자, 그랬으면 이제 악수들 해요. 하나되기 위한악수! (박수)이제부터는 아버지 집에, 형님의 집에, 남편 아내의 집에 수시로 오지 말래도 문을 차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 그 아내가 반대하면 반대하는 사람을 작달해야 되겠어요. 여편네가 반대하면, 이것은 강제적으로제압해야 돼요. 말씀해 가지고 네가 이기냐 말해 보자 그 말이에요.“당당한 선한 평화의 나라를 이루어야 될 텐데 반대하는 게 뭐야, 이놈의 자식아?” 하는 거라구요. 한 구면 구 책임자가, 지파가 총동원돼가지고 공격하는 거예요.지파에 있어서 소요되는 경비는 지파 요원들이 책임져야함부로 살 수 없어요. 공식적 패턴에 의해 가지고 그 결과가 통일적인 용사들이 돼야 돼요. 부끄럽지 않아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부끄러워 살겠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한 것이 없어요. 하늘이 하라고 해서

56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했지.여러분도 그래요. 부모님한테 질문할 것이 많다고 하지만, 질문 많은 것에 답변해 주면 답변을 듣고 여러분이 안 할 수 있겠느냐? 그러면 깨끗이 답변해 줘요, 왜 이랬다는 사실을. 그렇기 때문에 권위가 있는 것이지. 알겠나?「예.」아들이면 아들의 권위를 가지고 이 사람들 앞에 배우는 것보다도 지지 않고 정성들인 심정권에 있어서 수고해야 돼요. 제일 중심뿌리가제일 열을 받아야 되고, 제일 소모되고, 제일 수고해야 돼요. 바람이불게 되면, 그것도 미리 알고 방어하고 다 그래야 돼요. 자기 지파 편성에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라디오를 중심삼고 각자가 방송하게 돼 있어요.방송이 이제 쉽지?「예.」컴퓨터만 가지면 방송할 시대가 왔어요.회의도 앉아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할 수 있다구요. 미국서 내가 지금까지 한 거예요. 다 그거 선생님이 만들어 준 거 아니에요? 알겠지?「예.」둘이 하나되라구요. 나한테, 아버님한테 보고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이 꼭대기에서 둘이 해 가지고 아버지 자리, 형제 자리, 부부 자리….4대 심정권에 상하가 상처 안 되게 따라가면 자동적으로 수평이 되고,자동적으로 90각도, 360도가 돼 가지고 동그라미가 생기는 거예요. 동글동글 굴러다니는 동그라미가 생긴다는 거예요. 자, 알겠나?「예.」전체 일어서 가지고 선의의 하늘의 모체와 상대, 주체와 대상이 주고받을 수 있는, 불평할 수 없는, 주면 받고 받으면 또 준 데 대해서이자까지 편성해 가지고 빚을 지지 않고 빚을 무는 이런 이득을 넘겨줄 수 있는 책임할 수 있는 새로운 편성을 지상에 참부모의 이름으로말미암아 편성해서 하늘 앞에 맹세하는 거예요.하늘도 여기에 대응해 가지고 주고 용서만 하지 않았어요. 주었으면주니만큼 받고 답변할 수 있는 대답의 실적을 갖춰 가지고 둘이 다 불

57평할 수 없는 이런 세계가 됨으로 말미암아 해방적 지상천국이 되는거예요. 또 죽어 가지고 영계에 가보니 비밀로 감췄던 것이 드러날 수있는 그런 것이 하나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것까지 파헤쳐 깨끗이 돼야 해방의 지상천국, 평화의 통일왕국이 되느니라. 아주!「아주!」(박수)그걸 결의하는 거예요, 결의! 박수하는 것이 결의하는 의미에서, 환영하는 의미에서 하는 거라구요. (박수) 자,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바란다구요. 자, 엄마! 박수하자. (참부모님 양위분이 마주보시고 서로의 손뼉을 치심) (웃음) 주고받는 것 아니야? (박수) 자, 결정했어요.프로그램 하나 끝났다구요. 앉으라구요.이제 각 지파가 편성됐으니 지파에 있어서 소요되는 경비라든가 모든 것은 그 지파 요원들이 실천해서 평준화시켜 나가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아이고, 선생님에게 가게 되면 지원도 해주고원조도 받는다.” 했는데, 꿈에도 생각하지 말라구요. 꿈에 생각하게 돼있나, 안 돼 있나? 답!「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지. 똑똑히 알아들으라구요.그래서 금년의 예산편성도 새로이 하고 싶지만, 이제는 통.반을 중심삼고 열두 지파가 맨 꼭대기에서부터 맨 말단까지 선생님 대신….선생님이 아기시대, 소년시대, 청년시대, 노년시대로 자라 나가면서 뜻을 위해 충성하던 그 도리의 길 앞에 일치될 수 있는 상대자의 실적을빼앗기지 않겠다는 자체가 자주적인 책임을 가질 수 있어야만 그 상대의 주체 된 하늘도 도와서 내세워 주는 거예요. 알겠나?「예.」그렇게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하겠다면 높이 손 들어 박수!(박수)둘 끝났어요. 그 다음에 이제 우리 공식 잔치…. 리틀엔젤스라든가그 다음에 문화축제 같은 것이 경비가 일년에 얼마 들어가?「그것 예산을 안 뽑았습니다.」그것은 참석하는 반반들이 분담해 가지고 어느

58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때든지 빚지지 않는 입장에 서 가지고 발전시켜 나가야 될 거예요. 문제는 수가 문제예요. 얼마만큼 요원이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 7천만가지고는 작아요.리틀엔젤스, 그 다음에 지금까지 한국 협회를 도와주던 것은 국진이가 책임진다고 했기 때문에 국진이에게 넘겨주는 거예요. 일체 이제는여러분이 선생님 앞에 보조해 달라고 의논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다이거예요. 알겠나?「예.」탕감시대가 지나가고 해방시대가 왔다탕감시대가 지나갔으니 이제는 해방시대가 왔어요. 탕감이라는 것은중심자가 다 했지만 이제는 평준화 시대니 해방적 평준화가 됐기 때문에 개개인이 평준화의 주인 노릇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실적여하에 따라 가지고 좌우되느니라!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으면 ‘아주!’ 대답을 해야지.「아주!」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지나가지 않아요. 이거 전부 다 기록돼 가지고 묻는 데 대한 답변도 하늘땅의 공식적 공포요, 결정적인 내용이었느니라 하는 것을 자각해야 돼요. 노라리 가락으로 졸면서 답변해 가지고, 나도 참석했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구요. 실적 가지고논의해야 돼요. 여러분이 몇 퍼센트 실적을 가졌느냐를 따지게 돼 있어요.또 그리고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있어서 기금 모집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누구든지 이제는 기금을…. 공식적인 건물, 선생님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지은 집이나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번에 이 열두 지파가 책임져서 분담해 가지고 한 반에 얼마씩 배당되는 것은 그 반에서 책임져야 돼요.밥을 먹지 못하더라도 책임해야 되고, 자지 못하더라도 책임해야 돼

59요. 밤낮 새워 가면서 그 일을 충당해야 돼요. 자기 지역이 뭐 나쁘고,좋다는 것은 변명이에요. 죽지 않았으면, 다 죽기 전에는 이 일을 실천하겠다는 새로운 결의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됐다. 거기에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 (박수)주동문!「예.」헬리콥터회사 걱정하지 말라구. 이제 5천만 달러만해 주면 말이야, 7년 예산 다 지나가. 알겠나?「예, 알겠습니다.」일본이 책임을 아직까지 다 못 했다구. 그거 알아요? 금년에 해야 할 책임분담은 비축자금 메우는 것을 하고도 연차적인 모든 비용도 새로이 계획해야 돼요. 그거 다 계획하지 않고 비축자금으로 얼마 얼마를 하라는 것만 노력했지, 자기에 있어서 매월 월정금이라는 것이 다 안 들어가 있다구. 알겠어?「예.」요전에 둘 해 가지고 왔는데 이제 네 개…. 이제부터 6월말까지 둘또 하고, 12월까지 둘만 해서 여섯만 하게 된다면 비축자금 완료와 금년 예산편성을 완료했다고 선생님이 허락한다고 기도했어. 그거 할 거야, 못 할 거야?「예, 하겠습니다.」얼마야, 전부 다 하면?「미국 것으로 하면 여섯 개입니다.」전체 하면 여섯 개지만, 앞으로 거기에서 선생님이 특별조치를 해 가지고 부탁하면, 일본 나라의 나라를 팔든가 집을 팔든가 땅을 팔아서라도 그거 해야 된다구요.내가 일본이 갈 수 있는 기반을 닦아줘야 돼요. 지금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걷지도 못하고 절름발이 됐는데, 그걸 죽일 수 없으니까 배밀이하면서 갈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도와줘 가지고 예치금을 중심삼고 다리를 놓고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일본 앞에 닦아놔 줘야 일본 사람 후손들이 일해요.젊은 사람들이 지금 많이 자라고 있지? 이 사람들은 전부 다 교체결혼! 교체결혼 안 해 가지고는 결혼할 수 없어요. 일본은 왜 그래야 되느냐? 한국에 침략, 중국에 침략, 소련에 침략, 태평양을 중심삼고 미

60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국에 침략 등 수많은 국가의 침략자예요. 그 빚을 안 물었어요. 빚을물기 위해서는, 비축자금 빚을 안 물었기 때문에 그거 물기 위해서는선생님이 2차대전 이후 손해배상을 청구해서 다시 물리게 되면 2세들이 뼛골이 녹아나야 돼요.여편네와 아들딸을 품고 가 가지고 외국 4개국에 분할돼 가지고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눈물로써, 점심 먹을 때도 눈물로써, 저녁때도 눈물로써, 자는 방에서 눈물로써 바라보는…. 산천 고향을 잃어버리고 나라를 잃어버린 비참한 민족이 될 것을 해방해 주었다는 사실을 고맙게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일본 멤버들, 알겠어?「예!」선생님이 없으면, 일본이 해와 국가라고 하는 사명을 할 수 있는 임명을 받을 수 없어. 선생님이 있었기 때문에 행복한 거예요. 불행이 아니에요. 그 은혜를 갚아야 돼요. 세계에대한 일본의 죄를 탕감복귀의 원칙에 의해서 일본 자체를 팔든가 해서탕감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원리가 가르치는 원칙이에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알고 있습니다.」모두 다 알고 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유럽 멤버들을 포함해서 모두가 같은 길을 가야 돼요. 탕감은 서양이든 어느 지역이든 다르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알아요, 몰라요?「알겠습니다.」여러분의 대답을 이 귀로 확실하게 들었다구요. 이거 하지않으면 어느 누구도 용서할 수 없다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빚지지 말라탕감시대는 지나갔어요, 이제는. 빚지지 말라구요. 절름거리는 병신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병신 안 되기 위해서 옥중을 찾아가고,반대하는 나라를 자진해 가지고 가서 개척한 거예요. 내가 다 80퍼센트이상 해줬어요. 여러분이 한 게 뭐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민

61족시대, 5단계의 국가기준을 넘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어느 민족이 흘리지 않은 피땀을 다 짜낸 거예요. 내가 알아요. 기독교의 비참상, 교파 교파의 선배 자리에 섰다고 후배들을 피 빨아먹고, 팔아먹고, 죽이고, 별의별 짓을 한 거예요. 나는 그런 거 싫어하는사람이에요. 공평 정당할 수 있는 길을 하늘 앞에 세워놓지 않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어요. 자기가 눈물자국의 열매를 밟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걸어왔지 빚지는 놀음을 안 했어요.수많은 빚진 가운데 홀로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밤낮을 새워 가지고 몸부림을 치면서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을 그 누구도 몰라요.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모르고, 같이 사는 어머니도 모르고, 같이 한 집에서 사는 아들딸이 지금까지 몰랐어요. 철이 들어가니까 세상에 무슨뭐 하버드 대학이니 박사코스니 무엇이니 다 하고 보니 우리 아버지가나쁜 사람이 아닌 것을 알았어요.옷깃을 조이고 절름발이 놀음하던 것이 정정당당하게 속죄하기 위해서 옷을 다 벗어버리고 베옷을 입고 죄를 빌어야 할 시대권 내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것을 용서하는 의미에서…. 자기 아들딸만이 아니에요.세계의 모든 하늘 앞에 지은 원죄의 뿌리까지도 용서해 주고, 그 용서받은 근원 앞에 표적으로서 대신 먼저 세워 가지고 오늘 이와 같은 행사가 시작됐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자, 그렇게 알고…. 그 다음에 곽정환!「예.」임자는 누구 장인인가?「현진님입니다.」현진님의 장인이야? 현진이 장인인데, 현진이 색시가누구 딸이야? 아, 물어보잖아! 왜 웃어? 웃음으로써 그냥 흘려버리지말라구. 누구 딸이야? 네 딸이야, 네 여편네 딸이야? 답!「둘의 딸입니다.」아 글쎄, 누가 먼저야? 씨가 있더라도 씨가 소용없지 않았어? 정자 보따리를 갖고 있더라도 난자가 없으면 받을 데가 없잖아? 난자가누구야?

62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그 성씨가 유명한 성씨야. 윤 무엇이?「윤정은입니다.」윤가로서 ‘진실 윤(尹)’ 자, ‘맏 윤(尹)’ 자야. 윤정?「‘은’입니다.」응?「‘은혜 은(恩)’ 자입니다.」제일 복 받은 이름 아니야? 무슨 ‘정’ 자야?「‘곧을정(貞)’ 자입니다.」‘바를 정(正)’ 자 아니고?「예.」그러니까 너를 못살게 하지. (웃음) ‘바를 정(正)’ 자는 사방으로 통하지만, 이건 자기말 안 들으면 밤잠을 못 자요. 앓아요. 병이 난다구.좋은 데 빠지지 말아야어디 갔나, 윤정은?「여기 있습니다. (곽정환)」이제는 나한테, 선생님한테 부탁하고 해주면 좋겠다는 것을 신랑보고 “야, 곽정환아! 선생님을 대해서 내가 사달라고 하고 싶은 것이 많았는데 대신 사 줄 거야, 안 사 줄 거야?” 하면 사 줄래, 안 사 줄래? 나는 책임 못 지겠어.답!「예,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곽정환)」선생님이 어머니에게 지금 1억 아니라 10억짜리 다이아몬드가 있으면 10억짜리, 100억짜리가 있으면 100억짜리 다이아몬드를 사서 끼워놓으면 거기에 더 보태 가지고 사 줄 때 더 좋은 것을 바라고 좋아하게 되면 어떻게 할 테야? 너희 나라를 팔고, 너희 지파를 전부 다 팔때 그 지파 요원들이 “이야, 훌륭한지고! 어허둥둥, 내 사랑이지고…!”하는 거야. ‘지고’는 지극히 높다는 것 아니야? 하나님 자리를 점령할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춤출 줄 모르고, 노래할 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잔칫날에 가서환희의 귀빈이 되지 못하고 기뻐서 맞이하는 귀빈이 될 수 없어요. 좋은 데 빠지지 마! 알겠나?「예.」뭘 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 윤정은? 이 간나는 뭘 해주기를 바라?뭘 그렇게 요구가 많아? 훈독회 열심히 해 가지고 곽정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하늘이 택하신 왕 중의 왕이요, 스승 중의 스승이요, 아버지

63대신자로서 죽을 수밖에 없는 나에게 후대 후손까지 만복을 갖다 줄수 있는 스승으로 알고 남편으로 모시고 왕으로 모셔야 되는 걸 알아야 돼. 먼저 네가 그 책임하고, 그 다음에 요구하라구. 알겠나, 무슨말인가?「알겠습니다. (윤정은)」나 못 들었어. 더 크게…!「알겠습니다!」이놈의 간나, 선생님이 더 크게 하라면 불평하지 않고 ‘알겠습니다!’해야지…. 너는 ‘알겠습니다.’ 하지만 곽정환한테 네가 언제든지 부려먹으려고 하잖아, 이 간나야! 세상에, 곽 회장 여편네를 ‘이 간나야.’ 하며 머리를 쥐어박는 그런 불량자가 어디 있어?아비는 아비 노릇하기 위해서는 머리도 깎고 다 해야 돼. 옷을 벗겨가지고 볼기도 쳐야 된다구. 그렇게 해서라도 사람을 만들어야 돼. 알겠나, 곽정환?「예.」언제든지 여편네를 데리고 다니라구,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갔다 올 때는 색시가 뭘 달래나? 욕심이 많은가, 적은가 한번 테스트해 보라구. 몇 억짜리 예물을 해달라고 하는가….「그런 건요구 안 합니다.」요구 안 할 게 뭐야?내가 그러라면 틀림없이 그래. 그럴 것 같아, 안 그럴 것 같아?「잘모르겠습니다.」아니, 윤정은은 요구 안 하지만 내가 곽정환한테 요구하라면 그렇게 할 것 같아, 그렇게 못 할 것 같아?「아버님 말씀 그대로입니다.」그러니까 언제 선생님이 속닥속닥해 가지고 전화해 가지고,내가 누구 빌려 주었다가 외교무대에서 자랑하기 위해서 “곽정환이 네게 사준 것을 며칠 빌려 줘!” 해 가지고 외교에 실적 있게 써먹는 거예요. 열 번만 쓰면 돈벌이도 될 수 있으니 써먹는 게 나쁘지 않아요.나는 아무것도 없잖아요.애승일이 지나갔구만! 사고났던 것이 몇 년…?「1983년입니다.」1983년 몇 월…?「12월입니다.」22일이야.「예.」그때 선생님이 제일좋은 다이아몬드로 만든 넥타이핀을 했는데, 그날따라 그것을 잃어버렸어요. 그때 가격이 한 5천 달러예요. 화란의 유명한 회사에 찾아가

64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가지고 내가 직접 제일 색깔 좋은 것으로 구했는데, 그 이상 것이 없어요. 있는 것을 다 털어 가지고 사 가지고 왔는데 그렇게 했던 것을잃어버릴 때 마음이 좋았겠나, 나빴겠나?그래 가지고 기분 좋지 않아서 올라오는데 보고를 듣고 “이 자식아,이거 먹고 물러가!” 한 거예요. 태평양 가운데 어느 누구든지 건드리지못할 깊은 바다에 던져 버리는 마음을 가지고 “꺼져!” 한 거예요. 그렇게 살아왔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생사지권이 문제가 아니에요.태평성대 억만세 행복하게 살아보세이승대!「예.」여편네에게 물어봤나?「물어봤습니다.」하라고 해, 안하라고 해?「하기로 결정했습니다.」하기로…?「예.」그러면 자기가 결심해 가지고 자리 잡게 되면, 나한테 보고해야 될 것 아니야?「예, 지금 최초로 보고했습니다.」그러면 임자와 같은 입장에 있는 유명한 사람이 있잖아? 지금까지 위로축복을 안 해준다고 불평 잘 하던 조그마한 사람 이름이 뭐이?「설용수입니다.」‘설용수’는 말하기에 용서할 수없다야. 이름이 딱 그래.그 사람은 어드런가? 그 여자는, 장군 같은 부인하고 해줬기 때문에“어느 누가 부인을 무시하고 또 장가가겠다고 하느냐? 갈 수 없다.”고해서 죽어도 못 해주겠다고 하는데, 죽어도 하겠다는 거야. 해보라구.내가 안 해줘. 저나라에 가 가지고 아들딸을 가져서 아들딸이라는 것이 찾아오면 뭐라고 하겠나? 이모 삼촌이라고 하겠나, 뭐이라고 하겠나? 가짜 아버지라고 하겠나, 가짜 남편이라고 하겠나?그렇기 때문에 둘이 같이 협조하지 않으면 외톨이 돼서 살 수 없으니 말년에 혼자 죽을 수 없으니까 병상의 친구도 되어 위로도 해주고그러는 거라구요. 사랑이 문제가 아니에요. 사랑은 다 육십, 칠십이 넘

65어서 필요 없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서로가 그늘 아래에서 눈물을 흘리고, 영계에 가서 활동하는 자기 상대를 불러내지 말고 ‘잘사시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하더라도 절실해 가지고 가게 되면 지상에서 만났던 몇 십배 이상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하는데 싫은 사람과 같이 있더라도 기쁘게 해 가지고 당신 앞에 가서 자랑하기 위해 이 놀음을 합니다.’ 하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너 왔구나!「예.」너 일어서라. 노래 한번 해라. 내가 좀 쉬어야 되겠다구, 이제. 쉴까, 말까?「쉬십시오.」노래해서 기분 좋으면, 오늘 이것으로 끝마칠 거예요. 다음에 필요한 것은 특정 케이스를 통해서 앉아 가지고 전화도 할 수 있으니…. 내가 핸드폰 하나 있으면 하루에세계 만국의 열 사람 5백 사람까지 할 수 있어요.불러 가지고 배치한 사람의 명단을 보면서 잘하느냐, 못하느냐 물어볼 수 있는 조직을 갖고 있다구요. 거기에 열 사람 가운데 80퍼센트가잘한다면, 두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잘 하는 사람의 꼭대기 네임 밸류를붙여 가지고 동역자로 기르게 되면…. 앞으로 대통령이 되고, 나라 주인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후계자로 남기기 위해서 나는 길러 보겠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서 살다 죽어야 돼요.자, 노래 한번 해봐라. 무슨 노래 할래?「‘꽃과 벌’ 하겠습니다. (박미자)」해봐요. (노래) (박수) 이 사람은 대통령상까지 탄 사람이에요.뭐 내무장관 무슨 장관, 바람벽을 하얗게 붙일 수 있는 그런 상장을가진 사람이라구요. 고생하다 보니 사건 아닌 사건에 걸려 가지고 몸이 조금 움직이지 못해서 그러지 내세우면, 지금 여러분의 10배를 하고도 남을 텐데….아까운 사람이 죽게 되어서, 나를 만나보지 못하고 죽을 것 같아서색시 데려오라고 그랬더니…. 안 데려올 줄 알았더니 저렇게 잘 차려입은 거예요. 색시가 저렇게 잘 차려 입은 것은 처음 아니야? 그래, 원

66 지파 편성과 해방시대 도래한을 푸는, 한풀이를 한번 해봐라, 신랑에 대해서. 요구사항이 있으면신랑에 대해서 노래 한번 해보라구. (노래) (박수)금년 것 다 책임지라구. 빨리 하라구, 빨리. 그러면 좋은 일이 있어.「예, 알겠습니다. (유정옥)」그 다음에는 돈을 내가 벌어주려고 그래.「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박수 장단에 맞추어서 읊듯이) 세상 사람 싫어하는 문 아무개 죽는구나, 어허둥둥…! 통일 패가모여서 만장일치로 천년만년 태평성대 억만세, 만만세…! 복을 흠뻑 받아 가지고 대풍 되어 행복하게 살아보세, 어허둥둥 둥둥둥 둥둥…! 해방.석방! (환호. 박수)나는 말이야, 4시까지 약속을 했어요.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셔야 됩니다.」있고 싶어도 죽지 못해서 가니까 여러분은 시간 길게 해서 윷놀이도 하고…. 윷놀이가 뭔지 알아요? 뭘 삶아 먹을 때 구워지지 않게 되면 불을 때서 그거 삶아먹고 배탈 나지 않고 돌아가야윷놀이예요, 윷! 그래서 행복하라구요.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