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1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

(대학원리연구회 창립 41주년 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선물증정) (경배)「카프(CARP; 대학원리연구회)에서 100명 왔습니다. 기관장들도 왔습니다.」영계의 실상…!「예.」한 곳에 가기 위해서는 한 곳에 갈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3. 기독교 대표인물 26인 23) 마틴 루터 킹부터 훈독 시작; ……통일원리를 알고 보니 우리들의 모습이 너무도 억울하고 비참하게 느껴진다. 하나님의 근본 뜻을 몰랐다는 것, 시대적인 혜택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것이 우리들에게 너무도 억울하고 참혹하다.문선명 선생님, 성약시대 인류의 참부모님, 우리들의 삶은 어떻게처리하시렵니까? “너희들은 시대적인 혜택을 못 받았으니 이제 어떻게했으면 좋겠느냐?”고 위로해 주신다 할지라도 도미니크는 싫습니다.)어떻게 해야 되겠나? 조상들을 땅에 불러와야 돼요. 저쪽에서 축복받았더라도 땅에 와서 시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자, 계속해요.2007년 1월 10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12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훈독 계속; 하나님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얼마나 불타 있었으면 수도자의 길을 선택했겠습니까?) 평균연령이 몇 살이야?「지금 현재 평균연령이 30대 초반입니다.」좋은 때다.「오늘 공직자들하고 에스 티에프(STF) 단원들이 참석했습니다.」이 사람들이, 에스 티 에프(STF)가…. 궁전을 지으려면, 자기들이 책임져야 되겠구만. 내가 도와줄 필요도 없겠구만. 예수님이 30대에 나라한테 쫓겨다녔는데, 여러분이 이제는 쫓겨다니지 않지? 도망 다니고 말이에요. 옛날에 호랑이가 담배피우던 시대와 같은 그런 꿈같은 얘기들이라구요.통일교회에 비밀이라는 것이 뭐 있나? 축복밖에 더 있어요? 교체결혼이에요. 결혼을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축복을 다 받았나? 손 들어봐요.「축복 받은 사람, 손 한번 들어보세요.」우와! 나이 많은 사람들은 다 보따리를 싸 둘러매야 돼요. 이 사람들을 앞에 내세우고쫓아내 가지고 몽둥이로 후려갈기는 거예요. 이제 자연히 그렇게 돼요. 평화대사의 아들딸이 인류의 5분의 1만 돼도 다 끝난다는 거예요.자!(훈독 계속; ……그런데 그렇게 살아온 삶이 잘못되었다니 얼마나 억울하냐 말입니다. 수도자들에겐 사위기대가 없습니다. 대상이 없는데사위기대가 어디 있을 수 있습니까?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수도자들은 어떻게 정리하시렵니까? 천국이상은 가정완성이라고 하는데 수도자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렵니까? 관대하게 후하게 대접하는 것도 싫습니다. 원리적 기준에 따라 처리하신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간단해요. 아버지가 아들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형님이 동생 되는 그 길밖에 없어요. 세상이 뒤집어져야 돼요. 자!(훈독 계속; 하나님은 크신 부모이심에도 불구하고 자녀들이 이토록 그릇되게 가도록 두셨습니까? 인류를 망치게 한 장본인 누시엘,해와, 아담 등을 모두 만나서 따져 볼 것입니다. 우리들의 일생을 책임질 수 있는지 그들에게 따져 볼 것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분하여

313견딜 수 없습니다. 오늘날 지상인들은 무척 복된 자리에서 메시아의은혜를 받고 있으니 우리들은 그들을 한없이 부러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백 사람 가까운 사람이 이제부터 한 곳으로 갈 거예요, 딴 데로 갈거예요? 다 영계에 가게 되면 딴 데 가겠나, 한 곳에 가겠나?「한 곳에 가겠습니다.」한 곳에 가기는…? 한 곳에 가기 위해서 수속을 밟아가지고 한 곳에 갈 수 있는 내용이 같아야 돼요.「알겠습니다.」방대한천국인데 어디로 갈지 몰라요. 여러분의 몸뚱이에 양심이 “몸뚱이야!”하면 “예!” 할 수 있어요? 양심이 몸뚱이 부르는 것을 들을 줄 모르지? 몸뚱이는 양심을 부를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되기 쉬운 것이아니라구요.(훈독 계속;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 헨리 8세의 모든 교만, 자존심, 체면을 버리겠습니다. 그리고 원리해설통일강론을 널리 널리 보급하여 주소서. 감사합니다. 헨리 8세 ―2001. 10. 23―)통일교회 향기가 없으면 세상이 다 망해그만하고 평화메시지 Ⅹ번 읽을까, Ⅸ번 읽을까? Ⅹ번 읽지! Ⅸ번까지 하면, 시간이 많이 가요. 한 시간 걸릴 거예요. 평화메시지 Ⅹ번…!(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안착시켜 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

314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서―) 그 아래도 읽어, 쓴 것을 중심삼고. 안 썼어? 뭐이라고 썼어?천정궁에서…!「그건 안 적었습니다.」2007년 1월 8일 전(前) 4시42분 완성 완결을 선포한 기념일! 2007년 1월 8일 4시 42분에 평화메시지가 끝난 거예요. 몇 명이 왔어, 백 명?「예, 카프에서 백 명이왔습니다.」카프에서 백 명이 오고, 딴 데는…?「기관 기업체 장들이왔습니다.」기관 기업체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곽정환은 어저께 또 평화대사의 아들딸들을 교육했나?「교육은 끝났고요, 지금 날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무슨 날짜를 조절해?「모이는거요.」모이다니…?「도별로 계속 교육하고 있습니다.」계속해서 안해?「네 번까지 끝났기 때문에 아버님이 약혼을 연장해 주셔서 거기에맞춰서 지금 날짜를 조절하고 있습니다.」아, 연장해 줬으면 계속해야지 맞추기는 뭘 맞춰?「그래도 연속으로 각도마다 장소를 구하고 해야됩니다.」누가 하나? 자기들이 하나, 책임자들이 하나?「제가, 둘이서 주 강사가 되어서 하고 있습니다.」그래! 둘이 이 사람들에게 한번 얘기해줘봐, 얼마나 필요하다는 걸. 어디 사람이 많아? 경상도 사람이 많아,전라도 사람이 많아? 전라도 사람, 한번 손 들어봐요.「전라도 사람,전라도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 전라도 출신들!」응, 경상도…? 비슷비슷하네.「예, 비슷비슷합니다.」「충청도는 없어요?」(웃음) 충청도야 없지 뭐…. 충청도 손 들어봐, 어디?「충청도 손 들어보세요.」몇명 안 되는데 뭐…. 자, 얘기해 봐요.(평화대사 자녀 축복교육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이런 것을설명해 주면서, 그러고 이제 앞으로 설명에 구체적인 축복의 내용도자꾸 통일교회…. 모든 게 통일교회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통일교회냄새가 아니라 통일교회 향기이지. (웃음)「예, 죄송합니다.」냄새가아니라 향기예요. 그것이 없으면, 세상이 다 망해요. 없어진다구요.

315근본적 내용을 얘기했기 때문에 뽑아 버릴 수 없어선생님이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고생한 보람이 뭐예요? 자꾸자꾸보다가 자꾸자꾸 커 가고 다 그런 거예요. 자꾸자꾸 좋아지기 때문에그렇잖아요? 환경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궁전 같은 게 어디에서날아왔어요? 임자네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게 인간의 구조적인 계획 가지고는 불가능한 거예요. 5년 동안에 우리가 돈 보따리를 어디에재어놓고 예산을 세웠나, 무슨 준비를 했나? 맨손 가지고 작달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이런 것을 만들기 위해서 나라도 움직이고, 국경 국경을 마음대로넘어다니면서 바쁘게 산 거예요. 바쁘지 않을 수 없지. 몇 천년 동안우거할 틀거리를 만드는데, 그거 어떻게…. 몇 천년 걸리겠나? 순식간에 해치워야 되겠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워싱턴 같은 데서 선생님이 1년에 백 열 세 번 대회를 했어요. 미국의각 부처가 2년, 3년씩 걸려서 한 번 하는 것을 한 주일에 두 번씩 해치워 버렸어요. 그러니 호텔이니 무엇이니 잘났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이 거쳐갔겠나!맨 처음에는 눈을 이래 가지고 왔지만 나갈 때는 머리를 숙이고, 그다음에는 또 어디에서 하게 된다면 자기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는 거예요. 자기에게 제일 가까운 사람, 친구들 가운데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소개해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이면 가정에서 제일 가까운 사람이에요. 아빠가 됐으면 엄마, 아빠 엄마가 됐으면 아들딸, 아들딸이됐으면 그 다음에는 손자예요.이제는 자기 혈족을 중심삼고 심게 돼 있거든. 이번에 족장들 교육이 다 끝났지?「예.」그건 이미 80퍼센트 우리 패가 다 된 거예요. 몰라서 그렇지…. 사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교육한 것이 무슨 뭐 자기 일

316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족이 잔치하고, 청년 남녀들이 살고, 어떤 사람에게 되어진 그 일이 아니에요. 근본적 내용을 가지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건 천 년 가더라도역사시대에, 자기 결혼생활이나 가정생활에 뿌리내릴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뽑아버릴 수 있나? 한번 박히면 그만이지. 그러니 힘들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이 바보들이에요. 뿌레기가 얼마나 커요. 자기 힘 가지고안 돼요.나라 가지고도 못 하고, 유엔 자체도 못 하는 것을 개인들이 혼자가 가지고 해치우겠다고…? 또 해치웠어요. 세상이 반대하고 미국이반대했지만 문 총재가 주장한 대로 다 해치우고, 요즘에 내버리더라도다시 와서 그런 일 해주기를 부탁하고 있지만 내가 나이 구십 가까이되어서 이제 갈 수 없는 때니 아들딸에 대해서 얼마나 희망을 가지는지 몰라요.그 아들딸이 뭘 하는 아들딸이냐 이거예요. 아들딸이 다 보통이 아니거든. 아버지가 이렇게 하는 것을 자기가 이해 못 하고 반대했는데이제 알고 보니 세상이 이마만큼 됐고, 선생들보다 자기들이 앞섰다는생각을 할 때 뒤집어지게 돼 있어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희망이 있다면, 여기밖에 있는 데가 어디 있어요? 가보라는 거예요. 돈주머니를끌고 다니고, 아들 주머니를 끌고 다니는데 두고 보라구요. 사탄세계가다 헤쳐 버려 가지고 나중에는 아들도 못 믿고, 돈도 못 믿고, 자기 나라도 못 믿으니까 어디로 갈 거예요? 나라도 못 믿잖아요? 친구도 못믿고, 부모도 못 믿고…. 그거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수습해요?아, 우리가 믿는데 우리는 뭘 믿어요? 전체 믿지 못할 것 중에서하늘을 믿어야 되고, 천국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세상에 누가 시작한 사람이 있어요? 초반인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노력하려니희생적인 대가를 치러야 돼요. 시간적인 소모라든가 인력적인 소모라는 건 자연적으로 투입해야 된다는 거예요.팔도강산에서 여러분이 움직여서 여기에 왔는데, 카프만 해도 백 명

317이 모여 왔던들 젊은 사람들을 다 무엇에 써먹겠나? 10년 20년 전,내가 출발할 때 이랬으면 세상 다 말아먹고 다 볶아 먹어서 다 없어졌지! 이 사람들을 가지고 뭘 못 하겠어요? 3년 간 군대생활을 하는 것을 여러분과 비교할 수 있어요? 그건 말도 안 되지. 우리가 학교도 세우고, 없는 게 어디 있어요? 지기는 왜 져요? 싸움을 해도 안 지고, 씨름을 하나 뭘 하나…. 공부를 해도 안 져요. 안 지게 돼 있어요. 사상이라는 게 무서운 거예요.무대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자, 내가 얘기했다가는 또….「예, 결론을 내겠습니다. 다 끝났습니다.」재미있게 얘기하는데 끊어놓아서 안 됐다구요. 젊은 놈들을 가만히 보니까…. 내가 여러분 같은 연령이면 얼마나 좋겠나! 하루에 열 개나라도 다닐 거라구요.요즘에 내가 헬리콥터를 타는데, 또 이제 거문도에 가야 돼요. 거문도의 땅, 돈 치렀나? 계약했나?「했고요, 또 하고 있습니다.」그 앞에것…?「예, 말씀하신 거요.」그게 4천 평이라며…?「예, 3천 8백 평입니다.」그것을 사야 돼. 한 2만 평 사야 돼요. 그래야 거기에 수련소를짓는 거예요.젊은 사람들의 제일 취미가 뭐냐 하면 총이에요. ‘총’ 하게 되면, 남자는 한번 갖고 싶은 거예요. 그 다음에 취미가 뭐예요? 물이 있으니고기예요. 송사리 같은 것을 잡아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점점 큰것…. 오만 가지 색깔의 고기가 있어요.우리 신준이도 보니까 맨 처음에는 조그만 걸 좋아하더니 이제는 조그만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점점 큰 것, 고래예요. 고래를 잡아 가지고 장난감 모양으로 타고 다니고, 말 타고 다니고…. 큰 것을타게 되거든. 그러니까 조그만 것에서부터 큰 것을 취급하다 보니 자

318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기 친구들은, 아이들은 친구 안 해요.여기 효율이!「예.」신준이의 친구 아니야? (웃음) 칠십객인데, 두살 7개월밖에 안 된 사람하고 친구이니…. 앞으로 그렇게 나가면 얼마나 발전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무대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돼요.이게 무슨 무대냐 이거예요. 하늘땅 무대인데, 하늘땅 무대를 아무나찾을 수 있어요? 생각을 해 가지고 그걸 울타리 삼아서 자기가 거쳐가고, 인연을 맺어 가지고 거기에 뭘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하루에 돼요? 하루에 안 된다구요.보라구요. 선생님이 일생을 통해서 다 이룬 거예요.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혼자 그것을 땅 위에 옮기려니까! 옮겨질 수 있게끔했으니 옮겼지…. 지금까지 하나님이 못 한 걸 다 해놓은 것 아니에요?안 그래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했어요.여기에 와 가지고 용평도 우리 것이 됐고, 그 다음에는 또 시 시(CC; 센트럴시티)라는 것도 그래요. 시 시(CC)를 알아요? ‘시 시’ 하니까 시시한 줄 줄 알고 있어요. 거기에 가보니까 서울에 큰 한 뭐이라고 할까, 타운이 돼 있어요. 그것을 파고 옆으로 넓히면 굉장한 거예요. 팔도강산이 아니라 세계 어디든지 ‘장훈이!’ 하면 ‘멍훈이!’ 할 수있는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여수.순천에도 가보라구요. 수역의 제일 귀중한 곳, 이순신 장군이천하를 호령하고 일본을 때려잡은 근본 뿌레기가 되는 곳에 간 거예요. 황선조가 그 후손이 돼 있어요. 황선조가 갖고 있는 기반이 웃을게 아니에요. 매일같이 보니 저런 젊은 사람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말이에요.누구든지 대통령 해먹겠다는 사람은 이 사람들한테 와서 부탁하는거예요. 윤정로한테는 한.일터널을 자기가 대통령 이슈로 취급할 테니 허락해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거 안 돼요. 마음대로 하지 말라구요. 그것 한다면 이렇게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프로그램의 3분의 2는

319우리가 짜 줄 테니까 너희는 그저 선전만 하고 대통령 돼라 이거예요.그러면 대통령을 마음대로 끌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그 다음에 일본 기반, 미국 기반, 세계 기반이 자기들이 있나? 대한민국을 누가 알아줘요? 대사관과 연결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그런 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이렇게 늙어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천주통일이에요, 천주. 그 통일이 앉아 가지고 가만히 있으면 돼요?어머니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내세워야내가 거문도에 가는데, 거문도(巨文島)는 큰 문 씨의 도예요. 거문도 아니에요? (웃음) 섬도 잘생겼어요. 영국이 러시아가 남하해 가지고 거대한 태평양 세계와 해양권을 중심삼고 인도까지 줄 쳐 가지고잡을 것을 생각하니까 뭐예요? 앞으로 영국의 대서양권과 미국의 태평양권에 이것이 위협이 되거든. 그러니까 대표적으로 1800년대 후반기에 와 가지고 기반을 닦은 거예요. 거기에 와 가지고 왕초의 노릇을했더만, 가만 보니까.그런 얘기는 관두고…. 팔자가 사나워서 여기에 들어왔어요. 보라구요. 부자들이 부자 되는 것은 자랑할 것이 없어요. 팔자가 좋아 가지고부자 되는 것은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요.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거지 떼거리같이 세상에 몰리던 사람이 세상에 없는 나라를 만들면, 그 영향이 얼마나 큰 줄 알아요? 그 대표적인 사람이 나예요. 문총재를 모르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육대주 어디에 가더라도. 산골에 가도, 낚시하러 어디에 가더라도 말이에요. 벌써 해양권에서도 내가 얘기하지 않은 비밀까지 다 알고 있어요.그것을 보게 되면,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말이에요. 얼마나 세상이 최고의 첨단 과학세계이고, 무한히 발전하

320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는 선진국들이 1등 2등 3등에서 빠지게 된다면 자기 나라가 없어지겠기 때문에 얼마나 예민한지 몰라요. 새로운 것이 나오면 그것을 연구시켜 가지고…. 그런 데 돈 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우리는길 다 닦아놓고 돈 쓸 게 뭐예요, 교육하는 데 돈 쓰지? 우리가 돈 쓰는 건 그냥 그대로 거둬들일 수 있는 실적이 다 있는 거예요. 그래!(곽정환 회장의 보고 계속; ……그래서 이 사람들이 교회라는 데 대한 거리를 어떻게 극복하게 해주느냐? 아버님의 평화운동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가지고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극복할 수 있다고 보다니…? 극복하고 있는데 보기는 뭘 봐요? 극복의 과정은 절반 이상 지났어요. 50퍼센트 이상 넘어간 거라구요. 보기는 뭘 봐요, 다 됐지? 이것 누가 받아라! 자, 복 받아라. (과자를 던져주심) 자, 얼른 빨리 끝내요.(보고 계속; 그래서 지난번에 평화대사들이 외국으로 동원되고, 국내에서도 평화강연을 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을 더 닮고 심정적으로가까워지면서 보람을 느끼는 거와 마찬가지로 이 사람들이 축복받으면바로 프로그램으로 ―여기에 송 회장이 안 왔지만― 청년연합의 활동과 청년평화대사로서 당당한 자격들을 다 갖게 되기 때문에…) 평화군대와 평화경찰이 있다구요. 그걸 써먹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베링해협에 그게 필요해요. 군대를 동원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평화군대가 재향군인회를 교육하라고 한 거예요. 그거 빨리빨리 시작하라구요.「예.」몽땅 데려다가 하는 거예요. 5백 명이면 5백 명 한꺼번에 해서 와사삭 하는 거예요. 이제는 그럴 때가 왔어요. 하나 하나 줍지 말라는 거예요. 평화군대를 중심삼고 재향군인회 몇 만명이고 해보라구요. 재향군인회를 하는데 경찰관을 자연히 집어넣어 가지고 하게 된다면 필요적절한 대로…. 두 손이 됐으니집어던질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는 것 아니에요?나라의 경찰을 움직이면, 그 나라의 군대도 자연히 생겨나는 거예요.

321지금 하는 것이 뭐예요? 여성을 중심삼고 교정당이라는 걸 알아요? 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이건 큰 세계적인사건이 되는 거예요. 왜 또 들어와?「결론이 그것으로 끝났습니다.」아, 결론을 해 가지고 자기가 흥분했다는 얘기를 좀 해야지! 하라구.나는 결혼 얘기가 아니야. 딴 얘기를 했는데, 결혼 얘기로 결론을 지어야지….(보고 계속; ……그렇기 때문에 이미 아버님께서는 천일국 실체화와실현을 위한 모든 방법을 우리에게 만들어서 다 선물로 주시고 하라하십니다.) 80퍼센트는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안 하면, 우리 일족들을 잡아다가 막 때려 가지고 냅다 몰 수 있어요. 문 씨들이 자기들을돌보지 않는다고 불평하더만! 제주도에 있는 패들이 떨어지니까 “아이고, 레버런 문…!” 하는 거예요. 제주도가 말 들었으면 뭐예요? 오키나와의 미국 군대를 옮기려고 워싱턴하고 계약돼 가지고 통고했는데 여당이 반대했어요, 통째로 먹혀 버릴까봐. 자, 빨리….(보고 계속; 그래서 이 실체화 작업까지 직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대학 가서거나 어디 가서거나 간에 축복에 대해서 좀더 당당하게 증거를 해야 되겠습니다.) (박수)평화대사 아이들이 커 가지고 평화왕이 돼신준이 오라고 그래. 신준이 부르라구, 효율이!「예.」신준이 친구아니야?「일어나고 있습니다.」응?「조금 있으면 옵니다.」안 와 있나?자, 자기가 나눠주라구. 현진이! 나와서 임자가 책임자인데 한번 얘기해 봐. 노래라도 한번 해보지. (박수) 와서 모였으니 얘기도 한마디하고, 노래도 하고, 특기적인 한 가지를 해 가지고 격려도 하고 흥분도해야지 그냥 가면 되겠나? 평화대사 유치원서부터 하게 돼 있는데, 제도를 그렇게 만들어요. 특정 케이스가 되는 거예요. 자!

322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현진님 말씀; ……부모님이 탕감복귀역사를 깨끗하게 하시고 참가정중심삼고 기반을 세웠으니까 통일교인들은, 축복 중심가정들은 참가정식구 대신으로, 부모님 대신으로 일해야 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 이렇게 쭉 해서 평화대사의 컨셉이 참 중요하다는 거예요. 아기서부터 그래 놓으면 “아, 저 할아버지가 우리 때는 이렇게했다.”고 하는 거예요.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움직여 나오고 실체로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우리 할아버지도 평화대사고, 아버지도 평화대사고, 나도 됐다는 거예요. 아기서부터 교재…. 유치원 교재가 있어야 되고, 소학교 교재가 있어야 돼요. 그냥그대로 되는 거예요. 그것이 전통으로 영원히 가는 거예요.그러니까 아이들부터 사탄을 추방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지. 사탄의 혈족, 그림자…. 정오정착(正午定着)이라는 말이 그렇게 해야 돼요.여러분이 특별부대인 줄 알아요? 하나의 군대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그 컨셉이 연결되면 얼마나 무섭겠느냐 이거예요. 평화대사 유치원학생이라고 할 때 그건 벌써 달라요. 옷부터 달라야 되고…. 군복같이해보라구요. 대단한 거지!할아버지로부터 쭉 이래 가지고 4대 5대예요. 대개, 4대까지는 일생동안에 같이 살거든. 4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친척이에요. 환경적으로 통일교회 울타리가 된다면 평화대사 새끼들이 커 가지고 평화왕이 되는 것 아니에요? 평화 아기가 자라 가지고, 그 다음에 유치원 학생, 그 다음에 평화 소학교 학생, 평화 중고등학교 학생,평화 대학교 학생, 평화 석사.박사, 평화왕 아니에요?바다는 물이 파란데, 깊은 바다에 가게 된다면 파랗다 말고 잉크 빛이 나요. 이야, 물이 파란 것이 아니고 잉크 빛이 난다구요. 거기에 다른 곳의 물을 갖다 넣으면 파란 것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잉크 빛으로 화하게 돼 있지. 거기에는 전부가 다 있어요. 그 컨셉이 무섭다는

323거예요.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우리 유치원의 애들은 옷을 다르게 입는 거예요. 아이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자기 조상들이 쓰던 것을 유물로서 입을 수있는 걸 자랑하라는 거예요. 사탄은 그걸 파괴시키려고 그래요.「계속해요?」(웃음) 말은 그만하고, 노래나 한번 잘 해라!「앞으로 평화대사들은….」7대까지 계속하게 된다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없어평화의 일은 역사이래 나 이상 한 사람이 없어요. 초종교 초국가,이렇게 묶어놓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계적으로 모으게 된다면, 유엔 가입국가의 중심요원 중에 빠지는 사람이 없어요. 그게 쉽게 문 총재가 바람잡이 돼서 그래요? 그렇게 아니 될 수 없게끔 일편단심 그렇게 한 거예요.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일생이 아니고 몇 대, 3대 4대가가요. 5대 7대까지 계속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 안 되는일이 어디 있어요?세상의 부자들이 3대 못 가요. 우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나라가 7대권 내에서 변하지 않게끔 움직이는 백성을 만들겠다니 천하가 다 거기에서 녹아나게 돼 있지 안 되겠어요? 그렇게 결속돼 가지고 빠져나갈수 있는 곳이 없다구요. 제일 좋으니까 여기를 빠져 안 나가지. 그러니까 승리의 패권자가 되는 것은 자연이치지. 자!「그러니까 앞으로 열심히 하세요.」「예, 알겠습니다.」「이제 어떤 노래를 할까요?」영어로 하든 뭘 하든 다 알아듣겠구만. 설명하고 가르쳐주고 하면되잖아? (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박수해요. 경배해요. (박수) 야,큰삼촌이 노래한다. 너 박수 한번 해라. 박수! (박수) 윙크! (웃음) 옳지, 인사했어요. (현진님 노래) (박수) 형진이 어디 갔어? 갔나, 형진이?「책가방 들고 나갔는데요.」자, 이제 우리는 가고, 여러분은 끼리

324 통일교회의 향기와 그 희망끼리 모였으니 시간 늦춰 하려고 하고 마음대로 하고 다 그래요. 나는이제 가야 돼요. 어디 갈 데가 있다구요. 자, 인사하고…. (경배)「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