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6권 PDF전문보기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

(경배)「오늘은 경기 북부에서 120명 왔습니다.」120명, 경기 북부.「수택리를 중심으로 해서 의정부 등입니다.」‘영계의 실상’ 계속해서해요.「예.」몇 사람 됐나? 이제 몇 사람째야?「기독교권 99번째 인물입니다.」백 번이 넘네.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거쳐가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5. 그 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10) 존 후스부터 훈독 시작; ……지금까지 위인들 성인들, 그리고 세계적인 명망을 지닌 사람들이 많이출현하였다. 그러나 내세 문제와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문제를 바르게밝힌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문선명 선생님은 이런 문제들을 분명하게밝혔으니 그분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가 아니라고누가 부정하겠는가. 그분은 인류의 메시아 구세주임이 틀림없다.문선명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영하며 축하와 ‘만만세!’를 올리옵니다.존 후스 -2001. 11. 20-)「다음은 백 번째 인물입니다.」‘백 번!’ 해2007년 2월 16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80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봐요.「백 번!」백 번이 한 번이에요, 몇 번 되풀이하는 거예요? 백번, 백 번. 그래.(훈독 계속; ……이제, 통일원리로써 모든 사상과 모든 종교를 통일해야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물론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께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감내하셔야 할 것이며 오랫동안 기다리셔야 할 것입니다.종교와 사상의 통일은 그 무엇보다 어려운 것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쯔빙글리는 어렵습니다. 마음이 무척 괴롭습니다. 통일원리의 전반적인 해명이 쯔빙글리에게 필요합니다. 문선명 선생님 긍휼을 베푸소서. 쯔빙글리 -2001. 12. 3-)「다음은 유교권 지도자 5인입니다.」다심각해요?「예.」그거 심각하면 누가 해요? 누가 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자기가 해야 돼요. 하나님도 못 하고, 참부모님도 못 해요. 사탄은그 심각성을 풀어놓지 않고 반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가 해결해야 돼요.그러니까 원리를 중심삼고 지팡이 삼아서 홍해도 갈라야 되고, 산도넘어야 되고, 바다도 거쳐가야 돼요. 가봐야 아는 거예요, 가봐야. 아시겠어요, 무엇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하는 사람은 다 어떻게 될거예요? 지옥 한 무덤에 다 스스로 가라앉고 만다는 거예요. 얼마나비참한 거예요. 자, 이제 기독교 역사가 몇 천년, 종교 역사가 수만 년을 거쳐왔지만 그 가운데 기독교면 기독교에서 120명을 선출해 가지고 말씀을 교육한 거예요. 그건 전부 대표들입니다. 어느 하나 빠지지않았어요.그 다음에는 유교권도 마찬가지고, 불교권도 마찬가지예요. 회회교도 마찬가지예요. 나중에는 공산세계까지도, 사상세계까지도 120명을선출해 가지고 영계에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말씀을 교육한거예요. 거기에 참석했던 사람들이 자기 소감을 남기고 현재와 얼마만큼 차이 있는 입장에서 후대 사람들이 교육받는 것을 볼 때 자기들이

81느낀 실상을 그냥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되풀이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제거할 수 없습니다.그러니까 이제 저와 같은 방대한 사람들이 여러분의 선배예요. 또지상에서 종교간판을 걸고 선두에 달리던 사람들, 어느 누구한테 지지않고 경쟁하기 위해서 최일선에 섰던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봐 가지고영계에서도 모이고 보니 그 싸움 상태 그냥 그대로 지금까지 끌고 왔어요. 그걸 누가 해결할 거예요?핏줄이 달라진 것이 문제문제는 하나님이 해결해야 돼요. 문제는 거짓부모로서 핏줄 더럽혔던 것을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해요. 하나님이 할 것 같으면 아담 해와를 타락하게 놔두지 않았어요. 그런 모호한 내용들이 누적돼 있기 때문에 그 해결은 아무리 고생해도 못 해요. 철학도 못 하는 것이요, 종교도 못 하는 거라구요.결국 장본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요, 그 다음은 뭐냐 하면 타락하게 한 사탄과 타락된 우리 인류의 참조상이 못 된 아담 해와…. 그셋이에요. 그 셋이 하나 못 됐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았더라면 하나될것이었는데, 하나님 원수의 핏줄이 생겼어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해봐요.「핏줄!」여러분이 핏줄을 생각해야 돼요. 핏줄이 영원한 진리의 본체이고 주류의 흐름이라는 사상이 있으면 부모에 대해 불효, 나라에 대해 불충이 있을 수 없어요. 형님이라든가 동생과 분열이 있을 수 없는 겁니다.핏줄의 단계적 순서라는 것은 우주의 창조역사와 더불어 흘러나왔기때문에 그 핏줄을 이음으로써 우주의 역사적인 분열되고 단절된 연관관계를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역사의 기원으로부터 뭐예요? 과정으

82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로부터 목적까지 하나다 할 수 있는 결론이 나야만 되는데 그 결론을내는 것은 하나님도 아니요, 사탄도 아니요, 아담 해와다. 우리밖에 없다 이 거예요.그런데 종교를 믿는 종교의 중심은 뭐냐 하면 재림주, 메시아 사상,구세주 사상, 참부모 사상이에요. 이 복잡한 혹들이 왜 생겼느냐 그거예요. 수많은 종교의 싸움이 벌어진 거예요. 동서남북 사방에 문화의배경이 다른, 지구성을 중심삼은 분열적인 환경을 대표해 지도해 나온것이 종교예요. 종교의 분열적인 내용도 하나님과 사탄과 아담 해와의실수를 몰랐기 때문에 풀리지 않아요. 수수께끼는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여러분들이 왜 태어났느냐? 여러분은 태어난 사실을 알 수 없어요.알 수 없으니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사탄을 알 수 없고, 인류의 조상을알 수 없고, 인류역사를 알 수 없어요. 그건 누가 밝혀줘야 되느냐?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데서 밝혀진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 안되면 참부모도 없는 것이요, 사탄 세계에 대한 참된 승리의 패권주의사상이 있을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해결 안 되는 한 세상은 영원한 평화가 있을수 있다, 없다?「없다.」있다, 없다?「없다!」경기도 북부면, 다 서울의털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요리조리 뒤적거리면서 말이에요.그래, 똑똑한 사람은 질문이 많겠지요. 여러분이 질문하게 되면, 여기앉은 사람은 얼마나 질문 내용을 뒤집어 가지고 문제삼아 왔는가를 알아야 돼요.지금 영계의 이런 말씀을 듣고 놀라자빠져 가지고 자기 환경여건에맞지 않는다고 아무리 고민을 하더라도 자기 자체의 자만적인 기준을가졌던 그 영향권에서는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이 우주에 없어요. 영원히 그곳으로 가기 때문에 지옥에 연결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사망의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나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83해방.석방이 필요해그래, 해방.석방이 필요해요. 해방권! 해방권이라는 게 무서운 말이에요. 대한민국이 아무리 해방됐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에는 여전히석방해야 할 몸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몸 마음이 싸우지요?「예.」투쟁하고 있어요, 안 해요?「투쟁합니다.」자체가 평화의 기준에 서지 못했는데 어떻게 평화를 찾을 수 있어요? 평화를 이룰 수 없어요.몸 마음의 싸움의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빼 버린다고 해서 모든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에요. 본래 이루었던 가치,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이 무엇을 명령할 때 이상 십 배, 백 배, 몇 천만배의 강한 신념을갖지 않으면 역사시대에 반대하는 물결을 넘어갈 수 없어요.여러분 개인이 지금 현재 저런 말씀을 듣고 ‘큰일났구나!’ 할 텐데,‘큰일났구나’가 아니라 큰일났어요. 큰일난 것도 모르잖아요. 메시아가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고, 구세주가 나에게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거예요. 먼 역사시대의 종교지도자들이 나와 가지고 종교니 무엇이니 만든 것이 싸움을 일으켜 내는 큰 덩어리가 됐어요. 하나님을 소개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정해 버려요.하버드 대학 신학대학원에서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가르쳐요. 신학에대해 공부하다 보니 반종교적 사람이 돼 버려요. 이론에 맞지 않아요.아무리 추구하려고 해도 상하가 맞지 않고, 좌우가 맞지 않고, 전후가맞지 않아요. 맞지 않는 걸 맞추려면, 그게 맞나? 안 맞아요. 이걸 누가 해결해 줘요?하나님이 이것을 해결할 수 있으면 우주를 버릴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이것을 해줄 수 있다면 우주를 버렸어요. 이미, 버려진 우주예요. 더 버릴 것도 없다는 거예요. 버린 거예요, 하나님 자신이.

84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그래, 버려진 우주 가운데서 이 땅 위에 생을 보장받아 태어난 여러분의 현재 입장이 뭐예요? 지금 현재 환경에서 누구보다도 욕망의 왕자가 되고, 야망의 실천자가 되겠다고 하지만 욕망과 야망을 이룰 수있는 환경이 없는 거예요. 버려진 세계예요.여기에서 자랑하는 것이 “아, 내가 제일이다.” 하는데, 뭐가 제일이에요? 여러분의 눈이 제일이에요, 코가 제일이에요, 입이 제일이에요,귀가 제일이에요, 이마가 제일이에요? 오관이 제일이에요? 제일 될 것이 하나도 없잖아요. 눈이 볼 수 있는 것을 볼 수 없고, 코가 맡을 수있는 것을 맡을 수 없고, 입이 맛볼 수 있는 것을 맛볼 수 없고, 귀가들을 수 있는 것을 들을 수 없어요. 몸뚱이 자체가 모르고 있어요. 무지의 세계에서 무슨 완성이 있을 수 있어요? 꿈이 있어요?서울 북부예요?「경기 북부입니다.」「수택리 중심으로….」아, 수택리면 서울 북부지 경기 북부는 또 뭐예요? (웃음) 서울 중심삼고 북부하면, 경기도가 다 들어가지요. 아, 경기도를 가를 수 없어요. ‘서울 북부 경기도’ 이러면 될 텐데 경기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서울을 끌어내가지고 서울도 무시해 버리고 경기도 중심삼고 북부라면, 중심이 어디예요? 서울도 모르고, 경기도 중심도 모르는데 어디가 중심이에요? 그거 흘러갑니다.흘러가는 물결이 천리만리 흘러온 줄 몰라요. 올라갈 수 있어요? 또미래에 억만 리 대양세계와 관계 맺을 것을 누가 알아요? 갈 수 있어요? 거기에 가서 주인 노릇을 할 수 있어요? 꿈꾸지 말라구요. 망국지종이에요, 망국지종.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지? “저 양반은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 할 수 있는데, 세상에….온 세계가 하나되어서 반대한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지금기독교 대표 120명이 나오지만, 기독교 사상이 하나님 뜻의 주류사상이라는데 그 사상을 중심삼고 신.구약이 엉터리도 그런 엉터리가 없어요.앞뒤가 맞지 않아요. 여러분 가운데 맞는다고 생각하는 녀석은 미친 녀

85석이에요. 그걸 절대신앙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친것들이에요.하나님 발견보다 더 무서운 발견선생님은 어려서부터 알았어요. 사람들이 앞으로 가야 할 텐데 옆으로 가고, 뒤로 가고 있어요. 아침에 햇빛이 동쪽에서 떠오는데, 돌아서가지고 서쪽으로 가고 옆으로 가니 아침 햇빛이 올라오는 동쪽과 관계가 없어요. 동서로 연결할 것이 절단, 동서가 연결 안 되니 남북이 절단, 동서남북이 절단되니 중앙이 절단되는 거라구요. 중심존재가 어디있어요?패악한 환경권 내에서 그런 엉터리 생활을 하는데, 신학자들이 잘났다고 해서 대접받았던 거예요. 그놈의 자식들이 책임을 못 했어요. 문총재에 대해서 “용서를 비나이다.” 하는데, 몇 천년 앞에 있는 사람이몇 천년 후에 난 문선명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를 맺기 바라고또 용서를 하라고 하는데, 그거 무슨 잡동사니예요? 이게 무슨 놀음이에요?그래, 부탁을 하면 문 총재는 어떻게 될 거예요? 지팡이하고 갈 길의 도면을 그려줬어요. 싸울 수 있는 지팡이를 가지고, 도면을 보고 가라는 거예요. 자기 억천만 배, 이 세계 억천만 배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의 것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내가넘어갈 수 있는 신뢰의 자아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그건 하나님 발견보다 더 무서운 발견입니다.그 가운데 들어간다면 하나님도 그 가운데 있고, 아담 해와도 그 가운데 있고, 타락한 사탄도 그 가운데 있기 때문에 이것을 집어넣을 수있어요. 발견했으니까 말이에요. 넌 네 갈 길, 하나님은 하나님의 갈길, 아담의 갈 길이 확실하니까 세 갈래 길을 가려 가지고 교통정리만하면 세상은 깨끗이 정리되는 것 아니에요? 그거 이론적입니다. 그런

86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가, 안 그런가?「그렇습니다.」그렇다는 사람, 확실히 대답해 봐요.「그렇습니다!」그렇지 않다는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그렇다는 사람,손 들어요. (모두 손을 듦)그러면 ‘그렇다’ 하게 될 때 내가 사실 그렇다 하는 주인이 한번 돼보겠다, 구경하겠다? 중간에서 무슨 결정을 하러 여기에 왔어요, 이 도깨비 같은 패들? 이런 망신살이, 이런 기분 나쁜 말이 어디 있어요? 기분 나쁘지요? 도지사도 해먹고 무슨 장관을 해 가지고 지방에서 내가얼굴만 내밀면 아침에 모든 지나가는 사람까지 인사를 하니 그래도 내가 났다고 생각하는데 그 난 게 잘못 났는지, 잘 났는지 출처를 몰라요.핏줄을 몰라요. 핏줄 때문에 고생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핏줄과 사탄의 핏줄이 그래요. 하나는 올라갈 수 있는 길을 닦아놨는데, 하나는내려갈 수 있는 핏줄이에요. 지금 해가 떠 올라왔어요, 안 떠 올라왔어요?「아직 안 떠올라왔습니다.」해가 떠올랐으면, 여러분이 거꾸로 앉아 있는 걸 알아요? 이 머리가 어디로 갈 거예요? 지옥 밑창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바로 서야 돼요. 바로잡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는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했어요. 놀라운 말입니다. 그 문제 하나만 해도 이 우주의 근본을 해결할 수 있는 거예요. 저녁은 밤인데, 거꾸로 앉았다가 아침이 돼 바로앉는 겁니다. 바로 앉고 있어요?어르신네들, 경기도 북부에서 온 선생님들! 바로 앉아 있어요, 거꾸로 앉아 있어요? 답! 답을 죽어도 하고 싶지 않지. 그래, 죽어! 죽어도하고 싶지 않으면 없어지는 거예요. 모르는 물건, 관계없는 물건은 이땅 위에 존속할 수 없어요. 관계를 짓지 못한 자체가 없어지는 겁니다.남자 혼자 살아 가지고 역사가 남아요? 여자 혼자 살아 가지고 역사가 남아요? 가정이 있을 수 있어요? 씨족이 있을 수 있어요? 없어지는겁니다.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님이 절대자 되신 분인데 절대자가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나는 둘이다!「하나입니다.」이 쌍놈의

87자식들아, 둘이야!「하나입니다!」다 자신을 가지고 “하나입니다!” 하는데, 그렇게 당당한 존재들을 잡아죽여야 되겠어요? 쫓아내야 되겠어요, 둬두어야 되겠어요? 답! 경기도 북부!「예.」이놈의 자식들아! 자식이라고 하니 기분 나쁘지요? 뭐처음 만난 사람한테 그러느냐 이거예요. 내가 당신보다 높다고 자랑할수 있는 팻말을 가졌고, 옛날에 도지사 할 때 반대하고 뭘 할 때 사람취급 안 하고 이랬는데 이제 와서 뭐 큰소리를 하느냐 이거예요.문 총재는 반대 받았지만 반대하는 사람은 없어졌다역사가 증거하는 것 아니에요? 문 총재가 반대받았지만, 이제는 반대하는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미국에 만들어진 기반을 중심삼고 3개월동안만 나에게 허락하게 되면, 세계 사람을 완전히 돌려놓을 수 있어요. 무엇을 갖고…? 원자탄이나 수소폭탄을 해 가지고 가슴에 총탄 구멍을 뚫어서 공기가 자유롭게 통하고, 물이 자유롭게 통한다고 돼요?완성의 시대는 없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잘났다는 사람들이 얼굴을 들고 바라보는데, 그 눈이 뭐예요? 눈도이중입니다. 좋은 눈, 나쁜 눈이에요. 코도 그렇고, 입도 그렇고, 귀도그렇고, 상판도 그렇고, 사람도 그래요. 좋은 눈 봤어요? 똑똑하다는사람! 경기도 북부!「예.」좋은 눈 봤어요, 좋은 코 봤어요, 좋은 입봤어요, 좋은 귀 봤어요? 좋은 자기 몸뚱이를 봤느냐 이거예요.다 모르잖아요, 그게 뭐인지. 이게 쌍놈의 자식인지 망할 자식인지,도적놈인지 사기꾼인지 말이에요. 별의별 말을 갖다 붙이더라도 내가보는데 좋을 수 있는 입장의 것은 하나도 없으니 나쁜 것, 패악 된 모든 전부를 내 이름에 붙었다고 해서 한할 수 있는 자신이 못 됩니다.얘기해 봐요, 내가 질문할게.그래, 하나님도 그렇게 질문을 잘 하고 파고들어 가지고 구덩이를

88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파고 구멍을 뚫고 사방으로 이래 가지고 그릇된 것을 수술할 때 뼈가부러졌으면 뼈를 갈아넣어야 돼요. 하나님의 사상도 그런데…. 하나님의 사상이 자리를 못 잡았으니 뼈도 갈아넣고, 하나님의 눈도 갈아넣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여러분과 같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갈아넣을수 있는 눈, 표준이 있어야 돼요. 모델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스탠다드(standard)가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문 총재가 얘기한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문 총재가 똑똑한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똑똑한 사람입니다.」똑똑한 사람이 왜욕먹고 살아요? 여기 온 사람 중에 문 총재를 환영한 사람이 있어요?문 총재를 환영했다는 사람은 손 들어보라구요. 이 쌍놈의 자식들아!세상을 몰라서 그렇지. 세계가 다 욕을 하고 죽일 놈, 제일 나쁜 간판의 대표자라고 욕하는데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아 가지고 손 들겠다고손을 들고 있는 거와 같아요. 그거 손 들어보라구요.전부 다 문 총재, 통일교회 망하라고 했지 흥하라고 한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사탄이 없애려고 했고,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이들도 사탄편에 있어서 없애는 데 있어서 지팡이 노릇, 홍두깨 노릇 등 별의별짓을 다 했어요.문 총재가 고생한 것은 왜냐? 사탄세계에 속한 장자권, 그 혈통권이문 총재를 핍박한 거예요. 그것을 벗겨 줌으로 말미암아 눈을 떠 가지고 절름발이라든가 갖은 오색 가지 병을 가진 병신들이 여기 와 앉아가지고 이러고 보는 거라구요. “저 사람이 문 아무개로군. 내가 알던문 아무개는 나보다 못하고, 내가 욕하던 사람인데….” 그런 컨셉(concept; 개념)이 있어요.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인이냐여기에 참석해서 좋은 말을 들어야 할 텐데, 아침부터 이러니까 기

89분이 나쁠 거라구요. 기분이 나빠야 돼요. 뉘시깔을 빼 버리고, 코를잘라버리고, 입을 꿰매 버리고, 귀를 꿰매고, 이마의 꺼풀을 벗기고,살을 벗기고 뼈를 깎아서 골수까지 없애고 흘려버려야 돼요. 하나님의피와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골수와 인연은 하나도 없어요. 선한것으로 하나 남길 게 뭐 있어요?그것을 하나님이 천국에 갖다가 저장해야 무엇에 써먹겠나? 그런 나부랭이, 쓰레기통에서 밟히고 썩고 나중에 쓰레기통의 쓰레기 자신들이 밟아치울 수 있는 그것보다도 더한 거예요. 사탄 세계에 가 가지고밟히면서도 살겠다고 하면서 도망을 다니려고 하는 그런 전통적인 역사에 남아져 있는 패인 것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비참하지요?여자들, 남자들은 도적놈이라고 그러지요? 여자는 뭐예요? ‘도적놈,나쁜 놈, 죽을 놈…’ 하는데, 여자들은 ‘년!’ 한다구요. 강을 건너간 년,담을 넘어간 년, 산을 넘어간 년, 도망간 년, 놈 년! 놈, 뭐예요? 나 잊어버렸어요. 여자는 뭐라고 그래요?「년입니다.」기분이 좋아요?이거 앉혀놓고 이렇게 창피하게 무시해 버리고 일거에 모가지를 잘라버리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에요? 그러면서도 맞아 죽지않고 지금까지 살아왔어요. 맞아 죽으려야 죽을 것이 없어요. 죽여도살아난다구요. (웃으심) 하나 죽여놓으면 말이에요, 동네에 친구 하고좋아하는 사람은 편이 돼요.오늘이 16일이니까 이제 며칠이에요? 8일이지. 8일이 남았는데, 88년 생일이 돼요. ‘팔딱팔딱’ 해봐요.「팔딱팔딱.」죽은 놈이 팔딱팔딱하오, 죽으려고 한 놈이 팔딱팔딱하오?「산 놈이 팔딱팔딱 합니다.」산놈이 죽으려고 할 때는 팔딱팔딱해요. 죽을 놈들도 죽을 때는 진짜 팔딱 하고 죽어요. 그 말이 자기에게 해당하는 말인데 살겠다고, 산 자신을 가지고 “나를 따라와라!” 할 수 있어요? 아버지로서 주인이 없습니다. 남자로서 주인이 없어요, 여자 앞에.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인이에요? 몸과 마음이 싸우는데 주인이 어디

90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예요? 누가 이기냐 하면, 마음이 몸뚱이한테 이기지를 못해요. 일생 동안 싸우는데 아무리 양심이 순결해서 지구성과 같은, 우주와 같은 수정체를 갖다 비출 때 끝까지 다 비쳐 보인다 할 만큼 그렇게 깨끗하다해도 깨끗한 사람이 없어요. 다 막혀 버리게 돼 있어요. 확실한 것이없어요.여러분, “나 통일교회 교인이다!” 하고 결론지었어요? 통일교회에 그냥 왔다갔다한다예요, 뭐예요? 통일교회도 구더기가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쓰레기도 있어요. 썩은 냄새를 끼고 다녀서 그것을 파먹을 수 있는 벌레들도 있어요. 통일교회의 뭐예요? 자기들 생각대로 모든 것이되지 않아요.그렇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런 뜻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영계에 있는 모든 대가리 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이 교육하게 되면 하루저녁이면 통일되는 거예요. 해방 지상.천상천국을 준비해 놨으면 내가 하나님 대신 지상.천상 해방권을 만들어서 하나님을모실 수 있는데, 하나님도 그거 못 해놨어요.그걸 여러분이 할 수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조금 조금씩 행하다말았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보게 되면 백 퍼센트인데 백 퍼센트 가운데서 10퍼센트 하다가 9퍼센트로 떨어졌고, 8퍼센트로 떨어졌고, 그러다가 없어졌어요. 종교도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없어져요.문 총재가 한 일을 상속을 해 줘야 돼기독교도 없어질 때가 왔지요? 재림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하는데,구름 타고 오는 것을 믿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건 사(邪)된 얘기예요. 옛날에 환상시대에 꿈 가운데 봤던 것을 사실로 알고 기가 막히는충격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역사성을 띠어 가지고 남겨 왔지, 사실은허무한 거예요. 공산당이 말한 것이 맞는 거예요. 실험할 도리가 없어

91요.그러나 문 총재는 공산당까지 실험해서 그들을 굴복시켰습니다. 고르바초프를 굴복시킨 것이 나예요. 김일성, 김정일을 굴복시킨 것이 나입니다. 그거 알아요? 그 얘기를 해주면 좋겠구만. 곽정환도 그때 갔더랬나?「모스크바에 갔습니다.」모스크바, 모스코바가 뭐예요?「머스트고(must go).」응?「가지 않으면 안된다.」왜 가자고 해요? 모스가 뭐예요? 그런 모습으로, 코바가 뭐예요? 코를 박아 죽어라 그 말이에요.(웃음) 그런 뜻도 돼요. 왜 웃어요?그런 것을 잘 지어서 대응적으로 찾는 데 세계에서 기록의 대표자가레버런 문이에요. 한 마디 가지고 천 가지는 후루룩 순식간에 해요. 1년, 10년 가지고도 하나 맞추기 어려운데 순식간에 후루루룩 맞춰요.그러면 그거 해서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는데, 맨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됐다고 할 수 있는 답을 내려야 돼요. 하나님이 답 안 해줘요.레버런 문이 타고나기를 그런 것을 타고났어요. 된 곳에 가게 된다면, 정신이 펄떡 들어요. 꿈 가운데도 잊혀진 꿈을 꾸지요? 말하는데도희미하게 말하는데, 그곳에 딱 들어가면 확실해져요. 답이 있다는 거예요. 양심의 밑창에서 여러분은 못 듣는 깊고 깊은 골짜기에서 새 생명의 근원이, 샘 줄기가 흐르는 것을 알아야 돼요.전기로 말하면,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 놓은 것을 보면 거기에 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조그만 빛이 반짝반짝 빛나는 것과 마찬가지로깜깜한 세계에 빛이 나요. 그런 것을 꿰매야 돼요. 수억천만을 꿰매 가지고 태양 빛같이 어두움의 세계도 어두움이 점령 못 하고, 어두움이물러갈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어 놓고 “하나님, 낮이 됐습니다.” 하면서 안내해야 하나님도 출동하는 거예요. 밤에 출동할 수 있어요.그러니 문 총재를 하나님이 따라왔고, 하나님이 따라온 그 위에….하나님이 사탄 세계의 모든 것을 주인의 자리에서 찾아 가지고 보따리를 메고 가는데, 사탄은 찾았던 것을 잃어버리니 문 총재 다리만 꺾게

92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되면 앞에 못 갈 것을 알고 문 총재를 꺾으려고 그래요. 자꾸 고개를넘고 바다를 건너 가지고 수많은 나라, 수세기 사람들이 살면서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을 문 총재가 일생 동안 다 한꺼번에 이뤄놨어요.그래, 문 총재가 한 일을 따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상속을 해줘야 돼요. 아무 파가 되어야 돼요. 여기는 경기도 파예요, 서울 파예요? ‘경기’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곽정환!「‘서울 경(京)’ 자 씁니다.」‘기’ 자가 무슨 말이냐구? ‘서울 경’ 자야 알지. ‘경기’라는 ‘기’ 자가 무슨 뜻이에요?「잘 모르겠습니다.」누가 그렇게 경기도를 갖다 붙였어요? 나쁜 이름은 아닐 거라구요.‘기(畿)’ 자가 뭐예요? 어떻게 써요? ‘실 사(.)’ 둘하고 건너가고(一),‘밭 전(田)’ 하고 이렇게(戈) 했어요. 건너가는 수평세계에 ‘밭 전’ 자,하늘땅을 두 실로 얽어매 가지고 지게에다 지고 가다가 버텨놓은 자가‘기(畿)’ 자다. 그렇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지팡이를 이렇게 거꾸로 쓰러지지 않게 버텨놨다구요. 이야, 버텨놨는데 서울이 쓰러지지 않게 서울 울타리 됐다는 말이에요.그러니까 그런 결론이에요. 이름이 없으니 ‘울타리 기’ 자다 해도 돼요. 문 총재가 틀렸다고 할 수 없어요. 그래,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경기도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요. 안 그래요? 이거 이렇게 얽어맸어요. 수평 아래 ‘밭 전’ 자 해 가지고 두 실로 얽어매 가지고 여기는 넘어질까봐 거꾸로 지게 다리를 버티어 가지고 해놨으니 말이에요. 그래서 쓰러져서는 안되겠다 이거예요. 경기도가 안 쓰러지면, 서울이 안 망한다그런 말이에요. 안 그래요?그러면 무슨 ‘기’ 자일까? ‘울타리 기’ 자, ‘지팡이 기’ 자를 다 갖다붙여도 돼요. ‘실 사’를 둘 했으니 이야…! 든든한 고집쟁이 둘이 싸움하는 거라구요. 고집쟁이 남자, 고집쟁이 여자 둘이 싸워요. 우주가 하나되는 것을 중심삼고 둘이 싸우니 지팡이로 버텨놨기 때문에 멀리 바라보고 가는지, 오는지 모르는 거예요. 그러면서 서울은 수백 년 동안

93주권이 뭐 어떻다 해 가지고 뒤집어지면서 죽었다 살았다 이러고 가고있잖아요.레버런 문이 말하는 게 똑똑한 사람 냄새가 나지 않느냐서울 북부의 경기도가 좋아요, 경기도의 북부가 좋아요? 경기도 사람, 답! 손학규가 왔으면 답변을 했을 거라구요, 경기도 도지사 해먹던녀석이니까. 내가 보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면서 ‘손학규 그 녀석’이라고 반말을 한다구요.지금 미국에 있지요? 영국에 가서 공부하고 정치적인 뭘 했다는 역사에 대해서 출판한 것을 중심삼고 워싱턴에 불려와 가지고 도와달라고 해서 워싱턴타임스가 소개해 준 모양이던데….「아직은 안 갔습니다.」아직 안 갔지만 문서로 해 가지고 소개해 주면 가는 것이야 순식간에 하루에 갈 수 있고, 하루에 올 수 있는 거라구요. 오늘도 어제 갔다면 곽정환은 모르는 거지. 갔다고도 할 수 있고, 안 갔다고도 할 수있는데 못 갔다는 결론을 어떻게 지어요? 그래, 손학규 자체가 결론을지어야지요.자, 서울을 떠났다고 할 때는 어때요? 지금 몇 시예요?「6시입니다.」6시인데 4시에 서울을 떠났다면 서울에 있다고 해야 되겠어요,미국에 있다고 해야 되겠어요? 경계선도 미국에 속하는 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미국에 가서 내리게 돼 있는 거라구요. 떴으면 내리는데,미국에 가 내리게 되는 거라구요. 미국에서 떠나면 온 거지요.가만 보니까 레버런 문이 말하는 게 똑똑한 사람 냄새가 나요, 구린내가 나요?「똑똑한 사람 냄새가 납니다.」(웃음) 여러분은 ‘똑똑’을세 번 하는 게 좋소, 두 번 하는 게 좋소? 호텔 방에 가서 ‘똑’ 하면뭐라고 그래요? “이거 이거 도깨비가 들어오나? 왜 집이 무너지려고‘똑’ 하나?” 그럴 거라구요. 그래, ‘똑똑’ 할 때는 “아이고! 안에서 했느

94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냐, 밖에서 했느냐?” 이거예요. 똑똑똑! 안에서인지 밖에서인지 몰라서찾아봤는데, 안이 아니고 밖이다 이거예요. 세 번 해야 ‘아…!’ 아는 거예요.‘초부득삼(初不得三)!’ 해봐요.「초부득삼!」이것이 유명한 말입니다.이것을 풀면, 우주가 풀려요. 누가 더 초부득삼이에요? 하나님이 초부득삼이에요, 문 총재가 초부득삼이에요, 여기 손대오가 초부득삼이에요? 손을 대 가지고 도망가면 안돼요. 젊은 녀석이 손을 댔다가 도망가 가지고 어디 가는지 말이에요….박금숙이 결론지었나?「4월말까지….」내가 돈을 8백만 달러씩 석달을 대주겠다는데, 거기에 답변을 빨리 내야 된다구. 돈 다 써버려요.「그것은 이미 결론이 나 있지요.」어떻게?「가야지요.」어디를 가야돼? 돈이 가야 돼?「예.」박금숙은 안 가지고 하겠다고 생각하잖아.「그러면 좋겠습니다.」선생님한테 지금까지 받은 돈만 해도 체면을세울 수 없고, 중국에서 똥개 취급을 받고 있는데 말이에요. 진짜 밑감을 먹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레버런 문이 거문도에 자주 가는 것이 거문도에 무슨 큰 고기가 있어서 그러느냐? 거문도에 잡으러 갔다가 허문도를 잡았어요. (웃음)허문도가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 자니까 그림자가 없는 거예요. 말씀을 중심삼고 대낮에는 그림자가 없으니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그래요. 허문도는 감옥살이를 안 했어요. 허삼수, 허화평은 감옥살이를 했다구요. 그거 알아요?‘허’는 ‘말씀 언’에 ‘낮 오’ 자 돼 있으니 그림자가 없어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저놈이 죽지 않고 그래도 남았다.” 하는 거예요. ‘허’는 ‘말씀 언’에 ‘낮 오’ 자 돼 있으니 그림자가 없습니다. 이야, 거기에 문도(文道)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의 종교를 대낮에 그림자

95없게끔 대할 수 있게 허락받은 이름이 허문도다 할 때 맞소, 안 맞소?곽정환!「맞습니다.」맞는지 나는 몰라서 물어보는 거예요.허문도에게 물어볼 때 허문도가 잘 모른다고 할 것인가, 진짜 맞다고 할 것인가? 일을 시켜 봐야 알아요. 허문도가 안 왔나?「오늘 안왔습니다.」어떻게 안 왔나?「일본에 갔습니다.」일본에 누가 보냈나?곽정환이?「아버님께서 보내셨습니다.」저 녀석, 쓸데없는 얘기를 하고있어. 누가 허문도를 보내?허문도를 보냈다면 대한민국이 그 사람을 둬두면 좋겠다고 그래요,추방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요? 임방림?「김방림입니다.」김방림이야,임방림이야?「김방림입니다.」이야! 김방림이 김 씨의 방림, 수풀 가운데서 향기를 뿌려댄다. 수풀 가운데 향기를 뿌려서 뭘 해요? 도시 가운데 향기를 뿌려야지요.그러니 그 여자는 말이 빨라 가지고 남의 흉을 보기 좋아하는 이름을 가졌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름이 그래요. 전방림이라면, 그사람들은 뭐 상대도 안 하겠다고 그래요. 그래도 김방림이니까…. 김방림이 전방림을 없애려고 했어요. 금이 났잖아요. 안 그래요? 전보다 낫지요. ‘김(金)’이라면 ‘전(全)’ 자의 ‘임금 왕(王)’ 자에 신하를 거느리고 있잖아요.그래, 전두환을 없애려고 해서 전두환의 꼭대기 돼 있는 허문도를원수시하고 그랬어요. 이야, 내가 코디악에 데리고 갔다가 혼났어요.새벽부터 들이제기는데 여기서 ‘꽥!’ 하니까 저기서 ‘꽥꽥’ 해 가지고전부 다 쫓아내겠더라구요. 내가 데려온 위신이 안 서니까 한마디하니까 그래도 내 말을 들은 거예요. 그러니까 한편은 김방림이 기분 나쁘지요. “왜 공석에서 이러느냐? 너희들이 허락받은 자리냐? 너희들이싸우기 위해서 여기 왔어? 배우기 위해서 왔지! 배우기 위해서 왔으면, 누가 가르쳐줘? 허문도가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김방림이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고, 문선명이 가르쳐줘야 할 텐데 그거 틀려?” 해서

96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맞다고 할 때는 조용히 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그래서 내가 한마디했다구요. 잘나고 못난 싸움을 해야 여기서 끝이안 난다 이거예요. 두고봐야지요. 여기서 일주일 있다 갈 때는 싸우다가 너희들이 형제와 같이 되어서 “아이고, 내가 잘못했습니다.” “오빠,잘못했습니다.” 해서 자기 누이동생보다도, 사랑하는 오빠보다도 위하게 되면, 같은 아버지를 중심삼고 누이동생과 오빠 이상 되면 통일이되는 거예요. 내가 아버지 노릇을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김방림이 떡을 해 온 것을 내가 허문도한테 주게 된다면 칼을 가지고 문 총재를 찌르려고 했을 거예요. 옛날 같으면 말이에요. 이야, 문총재가 내가 가져온 것을 원수인 허문도부터 먼저 주려고 하는데 됐다고 하겠어요, 안 됐다고 하겠어요? 답!「됐다고 하겠습니다.」어떻게됐다고 하겠어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서 되어서 보니까 맞기 때문에됐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되지.말을 재는 데는, 한 되 되는데 곡식이 딱 차게 되면 손으로 이렇게하면 좋겠어요, 동그란 것으로 이렇게 둥굴둥굴 밀면서 재면 되겠어요,판때기 같은 것을 중심삼고 이렇게 재야 되겠어요? 답! 한 말이 열 되고, 한 되가 열 홉이니까 백 홉이 합해야만 한 말이 돼요. 백 홉을 전부 다 이렇게 돼야 한 말이 되지 마음대로 하면 한 말이 안 된다는 거예요. ‘됐어’ 하는 것은 틀림없이 됐다 그 말이에요.한국말이 그렇잖아요? “오늘 일이 됐나, 안 됐나?” “못 됐습니다.” 무엇으로 쟀느냐? 홉되를 통해서 쟀느냐, 열 배인 한 됫박으로 쟀느냐,한 말짜리로 쟀느냐? 1밀리미터를 백 번 하게 된다면 얼마예요? 10센티미터인가?「예.」잘 됐다는 말그래, 작게 해서 여러 번 되는 것이 틀림없이 맞겠어요, 여러 번 되

97면 틀리게 되겠어요? 그래, 잘 됐나 물어보는 게 그거예요. 한국말은똑똑한 사람의 말입니다. ‘잘됐어!’ 한번 해봐요.「잘됐어!」“잘됐어!”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잘된 겁니다.」언제나 잘된 거예요. 지금만잘된 것이 아니라 ‘잘됐어’ 할 때는 ‘영원히 틀림없습니다.’ 그 말이 돼요. 안 그래요? 그 집의 아들딸이 잘돼서 효자가 됐으면, 영원히 효자지 얼룩덜룩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나요?그래, 통일교회 원리로 재 가지고 여러분이 잘 되어진 패예요, 못되어진 패예요? 홉으로 잰 거예요, 되로 잰 거예요, 말로 잰 거예요?반말도 있지요? 홉되, 한 되, 반말 되, 진짜 한 말로 네 번씩 되더라도작게 재면 잴수록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틀림없어야 되는 거예요.물이 수평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이렇게 수평 될 수 있게끔이래 놓아야 한 번 잴 것을 백 번 재도 차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롤러같은 큰 것은 둘레를 이렇게 하기 힘드니까 말아서 이렇게 되는 것이잘 됐다고 생각해요, 안 됐다고 생각해요?이승대!「예.」잘 됐나?「잘 됐습니다.」뭐이 잘 됐어?「잘 됐습니다.」아, 뭐가 잘 됐느냐 물어보잖아. 잘 됐다면 내가 인정해야 되는거 아니야?「맞습니다.」그런데 왜 잘 됐다고 그래?「말아서 되는 되가 잘 됐다는 겁니다.」그러니까 두고봐야 알지. “되고 있습니다.” 이래야지 “잘 됐습니다.” 답변을 이렇게 하면 안된다구요.잔칫집에 가 가지고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가져오소!”하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우리 떨레들이 많기 때문에 잔치를하면, 우리 집에서 어때요? 잔치를 사흘 하고 끝내면, 자리 펴 가지고반상기 잔치라는 것이 있어요. 우리 집이 큰집인데, 큰집이 먼저 해주거든요.반상기 잘 받아먹었다고 하려면 큰집에 가 가지고 잘 대접을 받아야할 텐데 잘 받지 못했으면 그 집에 장가 잘못 왔다는 거예요. 큰집에서는 자기 잔칫상보다 더 잘 해줘야 돼요. 가짓수가 한 가지라도 더

98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평안도 사람들은 장가가 가지고 색시를 바로데려가는 법이 없어요.그래, 평안도 사람은 똑똑해요. 문도 두드리는데, 평안도 기질은 뭐예요?「맹호출림(猛虎出林)입니다.」맹호출림, 맹호가 배가 고파 가지고 대나무 숲에서 엎드렸다가 갑자기 습격하는 거예요. 대나무는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지장이 없어요. 잡초들 사이에는 얼마나 지장이 많아요. 소리가 부스럭부스럭 나지만, 아무리 다니더라도 땅에 소리가 안나요. 그러니까 소리도 없이 습격해 버리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짐승을 잡게 될 때 물면 목 위를 물어요, 궁둥이를물어요? 대가리를 까는 거라구요. 맹호출림해 가지고 짐승을 잡을 때뛰어가는 사슴의 목을 무는 거예요. 대가리가 늘어져야 죽는 거예요.그렇지요? (웃으심) 타고 앉아야 되는 거예요.평안도 사람은 언제든지 거대한 중국을 대비해 가지고 생각하니까어려운 때는 평안도 사람이 막아야 돼요. 삼팔선도 어디가 중심이에요? 이남이 중심이에요, 이북이 중심이에요? ‘삼팔선!’ 해봐요.「삼팔선!」삼팔이 위예요, 아래예요? 하나, 둘, 셋! 이건 하나님이에요. 하나님, 아담, 해와의 셋이에요. 이 셋이 하나가 안 됐어요. 그래서 아들딸다, 다섯을 다 잃어버렸어요.왜 왼쪽은 나쁘고 오른쪽은 좋으냐그래, 왼손이 지배한다는 거예요. 사탄들은 왜 왼손으로 하느냐 이거예요. 핏줄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 대신 자리를 점령해 가지고 아담 해와를 핏줄로써 연결했고, 그 아들딸을 했으니 완전히 사탄의 지배권에 들어갔다는 거예요.아담 해와가 사탄의 새끼가 됐고, 거기에 뭐냐 하면 아담의 아들딸은 사탄의 손자가 됐어요. 하나님의 손자가 있어요, 없어요? 똑똑하다

99는 사람! 없어요. 하나님이 아들딸을 사랑했어요? 사랑도 못 해봤어요.사랑도 못 해본 거기에 손자를 봤어요? 손자를 보게 되면 도망가게 돼있어요. 그거 붙들게 안 돼 있다구요.아담이 하나님의 뺨을 갈기고, 손자가 하나님의 뺨을 갈겨요. 그래,여러분의 몸뚱이가 그 놀음을 하게 했어요. 마음을 타고 앉아 가지고하나님의 뺨을 갈기고, 마음을 타고 앉아 가지고 아버지와 손자가 하나되어서 하나님의 뺨을 갈겨요. 수천 대 되면 수천 대가 하나님을 뺨치는 자리에 가 있어요. 전부가 뺨을 치지, 하나님 편이 어디 있어요?경기도 북부가 하늘 편이에요, 이 쌍것들! 그거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결해야 돼요? 그것을 해결하겠다고 생각하게되면, 엄청난 문제가 개재해 들어가요. 아기가 눈을 뜨게 될 때 누구를보고 싶어서 눈을 떠요? 아버지를 보고 싶은 거예요, 엄마를 보고 싶은 거예요? 아가씨니까 자기 오빠 되는 것을 보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순차적으로 누구를 보고 싶은 거예요?어머니를 보고 싶어야 되겠어요, 아버지를 보고 싶어야 되겠어요,오빠를 보고 싶어야 되겠어요? 오빠를 보고 싶어도 틀린 것이요, 어머니를 보고 싶어도 틀린 것이요, 아버지를 보고 싶어도 틀린 것이에요.왜? 어머니를 찾고 아버지를 찾아야 되니까. 어머니를 찾고 아버지를찾은 후에 오빠를 찾아야 할 텐데 오빠부터 찾는다고 하니까 말이에요.그래, 여자들이 제일 찾는 것, 남편이 뭐예요? 요즘에 ‘오빠, 오빠!’하지요? 세계적으로 그렇게 됐어요. 아줌마들도 청년들을 대해서 ‘오빠’라고 하는데, ‘오빠’ 하게 되면 상대해 주겠다 그거예요. 젊은 사람들이 할머니하고 사는 것을 알아요? 제비 패들 알아요? 제비는 철따라새끼 쳐 가지고 도망가요. 그 나라에 붙어 있지 않아요. 철따라 왔다갔다하는 거예요.주인 될 수 있는 고기는 어때요? 붕어라는 것은 말이에요, ‘붕’ 할

100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때는 무슨 ‘붕’ 자를 쓰겠어요? 못에 사는 붕어가 철따라 왔다갔다해요?「아닙니다.」붕어 사는 데 송사리 떼가 있나, 없나?「있습니다.」바다에도 큰 고기가 있는 데는 송사리 떼들이 있다구요. 작은 것들은송사리 떼예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훈독회의 시간을 다 잡아먹겠구만. 그만할까요?‘훈민정음(訓民正音)!’ 해봐요.「훈민정음!」훈민정음이라는 게 어느나라에서 좋아하는 말이에요? 도대체, 왼쪽을 왜 나쁘다고 해요? 오른쪽은 왜 좋아요? 그거 심장을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오른쪽은 심장에서 멀어요. 왼쪽은 직결된다구요.그래,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을 볼 때 서양 사람들은 오라는 것을이러고 있어요. 달라는 거예요. 동양 사람은 주겠다는 거예요. 주겠다는 게 좋아요, 달라는 게 좋아요? 서양 사람들은 왼잡이가 참 많아요.여자들은 왼잡이가 참 많다구요. 잘 때도 남자들은 엎드려서 자요. 아기도 낳아 가지고 이렇게 안 눕혀요. 이렇게 하면 혼자 이렇게 하기때문에 이게 좁아져요. 동양 사람들은 반듯이 재우니까 뒷꼭대기가 없고 평평히 돼요.요즘에 글도 쓰는 데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요. 그놈의 문화는 잠깐입니다. 꺼져야 돼요. 없어져야 돼요. 바른쪽에서 위쪽에서 내려쓰면서 왼쪽으로 가요. 사람이 간다고 할 때 서서 가요, 누워서 가요? 서서가야 돼요. 바른쪽으로 가야 돼요. 바른쪽은 수고하더라도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심장에 충격을 안 줘요. 왼쪽은 흠칫 한 번만 하더라도 심장에 타격을 줘요.여자는 남자의 왼쪽에 서야 돼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하고 갈 때 바른쪽에 서야 되겠어요, 왼쪽에 서야 되겠어요?「왼쪽입니다.」바른쪽에 서고 싶지요? 무서운 곳

101에 갈 때 앞장서겠다는 여자, 역사적으로 그런 왕초의 여자를 만나봤어요? 강을 건너는데, 물이 세더라도 손 붙들고 신세를 지려고 해요.신세 지려고 하는 것이 여자라는 골동품들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당신, 내 손을 잡고 건너가자.” 그래요?무서운 산을 넘어갈 때는 호랑이 발자국이 났다 할 때는 어디로 가요? 길이 왼쪽과 바른쪽에 있다면, 바른쪽의 험한 산을 통해 가지고호랑이가 가는 데 가겠다는 사람이 있어요? 간다면, 여자가 어떻게 돼요? 남자의 바른쪽에 가요, 왼쪽에 가서 서요? 여자! 그것도 모르고사누만. 여자는 왼쪽에 서야 돼요. 왜? 남자는 바른쪽을 쓰니까….그래야 편안해요. 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왜 그래야 되느냐 하면, 그래야 마음이 편안해요. 서양 사람은 왜 왼쪽을 쓰고 바른쪽에 가야 돼요? 그래야 좋다고 해요. 땅이에요, 땅. 서양 문명이 바른쪽을 지배 못해요. 그것도 처음 배우지요? 왜 오른쪽을 라이트(right)라고 하고, 왼쪽을 레프트(left)라고 해요? 레프트는 왼쪽을 말하잖아요. 레프트는 없어지는 거예요.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면서 어두워지는 거라구요. 바른쪽은 뭐라고 그래요? 라이트(right)라고 그래요. 힘을 말하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또 같은 자리에 서게 되면 남자가 빨리 가요, 여자가빨리 가요? 백 리 길을 가게 되면, 여자는 한 30리 가서는 안 쉬면 못가겠다고 그래요. 세 번 이상 쉬어야 돼요. 남자는 끄떡없어요. 그러니까 여자가 1등 되겠다는 것은 미친년이에요. 남자를 이기겠다고 하는것은 뭐예요? 남자를 이기는 것은 오목이 볼록을 삼켜 버리기 때문에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는 여자가 남자보다도 삼켜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자가 오목이에요, 볼록이에요?「오목입니다.」볼록이야, 오목이야? 이 쌍것들! 시원하게 대답을 하라구.「오목입니다.」오목이 볼록을 삼켜 버려요, 볼록이 오목을 삼켜 버려요? 참사랑을가지고는 남자를 지배할 수 있지만, 사정을 가지고는 지배 못 해요. 그

102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러면 오목이 삼켜 버리는데 말이에요, 볼록을 삼키는데 끄트머리를 삼켜 버리려고 해요, 밑창까지 털 난 데까지 삼켜 버리려고 해요? 여자들, 답변!고자를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고자 알아요? 그 볼록이 짧아요. 3분의 1밖에 안 돼요. 아무리 좋아해도 새끼를 치지 못해요. 점잖다고하면서 “교주님이 저런 말을 하니 쌍교주, 쌍놈의 교주로구만. 바람잡이 교주로구만!” 할지 모르지만, 진리를 얘기하는 거예요.그러면 볼록과 오목의 차이는 뭐냐 하면, 볼록은 오목을 찾아 들어가지만 저 뼛골까지 찾아가요. 여자들도 볼록이 크게 되면 그것 때문에 일생 동안 고생해야 돼요. 너무 크게 되면 말이에요. 그거 알아요?서양 사람들 큰 놈한테 시집가게 되면, 여자는 언제나 핏자국이 음부에서 떠나지 않아요. 그런 것을 알아요? 그러니 사랑하게 되면 도망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피해 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사랑의 맛을 몰라요.사랑의 뼛속을 찾아가야자궁하고 음부하고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하나님이 측정할 수 있는거리가 얼마나 커야 되겠나? 뼛속에 들어가야 난자가 눈을 뜨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내가 별소리를 다 하누만. 그런 것을 보지도 않았는데,‘그럴 것이다.’ 하고 얘기해 보는데 전부 다 그렇다고 하기 때문에 나도 그렇다고 하는 결론을 내는 거예요.그게 그래야만 아기를 임신할 수 있어요. 여자들의 뼛속에 들어가 가지고 숨을 못 쉬게끔 하는 거예요. 그 경지에 가야 임신하는 것을 알아요? 남자들이 여자를 그렇게 사랑의 체험을 할 수 있게끔 훈련해 줘야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생 동안 여자가 사랑이 뭔지 몰라요.정자는 여자의 음부에 들어가서 사흘 동안 살아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찾아 들어가는데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죽지요. 한 번 하는데 3

103억 7천만, 3억 이상의 정자가 난자 하나 만나기 위해서 나온다구요.난자가 정자를 만나는데는 제일 가까운 데 있는 정자를 만나는 게 아니에요. 제일 먼 데 있는 정자를 만난다구요. 곽정환이 그런 것 알지?모르나, 아나?「조금은 압니다.」조금 아는 것은 모르는 거지. 내가 물어보는 건 조금 아는 것을 말하나? 그래요.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정자는 뼛속에 있는 거예요. 남자의 정자는 뼛속 제일 깊은 곳에서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자도 뼛속의 제일 골짜기에 가 가지고 피가 연결되는 그 세계에 가서 난자가 깨 가지고 정자를 싸준다는 거예요. 싸줘야 돼요. 그러니까 난자가 정자를 싸줄 수 있기 위하려니 볼록이 되면 큰일이 나요. 오목이 되어야 돼요.보자기예요, 보자기. 들어가는 구멍이 싹 메어줘야 거기서 집을 삼아가지고 자궁, 아이의 궁에서 자라기 시작하는 거라구요. 임신한 다음에남편이 가까이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내가 별 얘기를 다 하누만. 경기도니까 바람잡이들이 서울에 많이사니까 이런 얘기를 해줘야 되겠기에 해주는 거예요. 뼛속을 찾아가게돼 있어요, 사랑의 뼛속. 그렇기 때문에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의 정자의 출발이 언제 할 것이었는데, 몇 천만년 간 정자의 여행길을누가 위로할 거예요? 슬픔이 얼마나 슬펐겠느냐 하는 말입니다. 실감나지요?이 남자 녀석들!「예.」실감이 나요, 안 나요?「납니다.」홀아비로사는 녀석들은 정액을 인공적으로도 빼 버려야 돼요. 주사침으로도 빼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정신이 돌아요. 잘못하면 상사병에서 고칠수 없는 병이 생기는 겁니다. 제일 위험한 거예요. 사랑 길이 얼마나위험하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여자는 푹 빠져야 돼요. 살이 포근포근해요. 뼈가 가늘어요. 만져 봐요. 왜 여자는 수염이 안 나느냐 이거예요. 수염이 뼈에 가까이 있기 때문에 나오려면 거리가 멀어요. 수염은 열을 뿜어내는 반

104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사체예요. 머리에 왜 시커멓게 나요? 머리가 생각을 많이 하니까 열을반사시키기 위해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 여자들은 뼈보다도 살이 많이때문에 수염이 안 나요.또 수염이 나게 된다면 아기들을 어떻게 기르겠어요? 젖을 어떻게먹여요? 수염이 이렇게 나서 젖먹이는 어머니가 기분 좋겠어요? 아기가 견뎌요? 전부 다 긁어버리는 거예요. 이런 걸 볼 때 ‘아, 수염도 여자는 나서는 안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또 둘이 수염 나 가지고 사랑한다고 생각할 때 그거 얼마나 꼴불견이에요. 남자가 기분 좋겠어요,나쁘겠어요? ‘아이쿠…!’ 할 거라구요.그래, 수염 난 여자라면 세요. 틀림없이 과부가 되는 거예요. 입술이두텁고 시퍼런 사람은 바람을 펴야 돼요. 세 남자 이상 대해야 풀려요.그건 거리의 여인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보통 신랑을 얻었다가는 잡아먹어요. 6개월도 안 가 가지고 몸뚱이가 절반으로 줄어요. 3년도 못가서 죽는다는 거예요. 하루에 한 번 하고, 일주일에 한 번도 하는데말이에요, 하루에 다섯 번, 여섯 번을 하니 살아먹겠어요? 그런 무서운여자들이 있다는 거예요.문 총재가 결혼을 잘 해준다는 소문이 났지만 말이에요, 함부로 할수 없어요. 올라가는 운세로 둘이 올라가다가는 날아가 버려요. 수평이맞게끔 맞춰놔야 돼요. 그러면 아기들도 죽지 않아요. 잘 자라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축복해 줘서 낳은 아들딸은 일반 사람이 축복해 가지고낳은 아들딸보다 사망률이 2분의 1도 안 돼요. 아들딸들 다 갖고 있어요? 그게 틀어지면 안돼요. 결혼이 무서운 거예요. 잘못하면 그래요.훈민정음훈민정음의 왕이 누구예요? 훈민정음의 왕이 하나님이에요. 이 우주의 소리가 어때요? 곽정환, 한국어 발음 잘하는 그 박사 여자 어디 갔

105어? 말씀 뭐인가?「교본 만들었습니다.」시디(CD)도 만들어 놓고 다그랬는데….「지금은 은퇴했습니다.」그거 우리가 갖고 있지?「예.」그여자가 뭐라고 그래?「대단하다고 하죠, 한글이.」한글보다 훈민정음이라는 것을 모르잖아.하나님이 창조한 이 우주세계에 소리가 얼마나 많을 것이냐 이거예요. 백성을 가르치고 아들딸을 가르치는 훈민, 훈자식, 훈자녀 정음이라는 말은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이 우주 가운데서 소리날 수 있는소리가 몇 가지나 되느냐? 수로 말하면 얼마나 될 것이냐 이거예요. 5억을 넘지 못한다 이거예요. 4억 이상을 잡는데, 한국말은 발음 못 할것이 없다는 거예요.가도 ‘까’ 하고 된 발음을 하지요? 기역 니은 디귿 리을…. 다 돼 있어요. 이야, 놀라운 소리를 발음할 수 있게 돼 있어요. 문학박사 손대오! 그런 것도 선생님한테 들었지?「예.」한국어 발음이 얼마나 돼?몇 억이나 될 것 같아?「생각을 못 해봤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말로는 어느 나라 말이라도 다 적을 수 있어요. 저녁에 들어 가지고수첩에 적어놨으면,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인사말을 할 때 그 말을 하게 되면 대번에 알아들어요.일본말 같은 것은 말이 아니에요. 주어다 쓴 말이에요. 일본은 문화의 전통이 없어요. 명치유신까지는 사랑의 전통이 없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전통이 없어요. 명치유신 때 이름을 지어 가지고 다나카(田中)니가와베(川.)니 무엇이니 한 거예요. 수풀 속에 있으니 다케우치(竹內)니 뭣이니 자연 가운데서 빼다가 이름을 지었다구요.그래, 하나님의 귀에 익숙할 수 있는 소리를 내서 말할 수 있는 민족이 누구냐? 그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 알겠어요?「예.」우주의 소리를, 하나님이 만든 소리에 적당한 발음을 할 수 있는 민족은 아무리망하더라도 주인으로 남아지는 민족이 된다는 거예요.고구려가 그렇게…. 수나라 임금이 뭐예요?「수양제입니다.」양광이

106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지요, 양광.「예.」고구려를 왜 멸망시키려고 했느냐? 고구려는 ‘높을고(高)’ 자하고 ‘구’ 자는 무슨 ‘구’ 자예요?「‘글귀 구(句)’입니다.」갈래를 말해요. 1절, 2절 할 때의 그걸 말해요. 글귀를 말하는 거예요.갈래가 많다는 거예요. 높고, 갈래가 많은 것이 깨끗하다 그 말이에요.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어요. 무슨 발음이든지 할 수 있어요. 고구려사람을 못 당한다는 거예요.일본말 같은 것은 패스트푸드 맥도널드 같은 것을 마구도나르도라고해요. (웃음) 한국은 ‘맥’ 할 때 다널드…. 맥도 그렇고, ‘다’가 아니에요. 맥따-널드, 대번에 된소리가 들어가요. 된소리 같은 것은 일본어는 발음하기가 힘들어요. 마구도나르도! 10년 전에 노트해서 기억한것을 10년 동안 써도 말을 몰라요.한국 사람은 저녁에 들었으면 ‘맥따-널드’ 해서 된소리를 해놓게 된다면, 그 다음날 아침에 해도 대번에 알아들어요. 한국 여자들과 일본여자들을 선교사로 보내게 되면 한국 사람들은 1년 반 가게 되면 동네에 무슨 일도 하지만, 일본 여자들은 5년이 가도 한국 여자의 활동무대를 따라가지 못해요. 말이 안 통해요. 얘기를 했는데, 말이 안 통한다구요.그래, 엔 에이 치(NHK; 일본방송협회) 같은 데서도 한국말을 5살전에 배워 가지고 외국에 나가야 외국어를 능통이 한다고 해서 한국말을 먼저 가르치는 것을 알아요? 그리고 국가의 비밀이라든가 비밀회담같은 것은 암호로 써요. 암호풀이도 한국 사람은 대번에 한다구요. 정치회담을 하든지 하게 되면 무슨 회의를 한다는 것을 눈치를 봐 가지고 알아요. 소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다는 거예요.‘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의 풀이훈민정음이라는 말을 중심삼고 어떤 민족이 그것을 차지할 수 있느

107냐? 한국 민족이라는 것을 나는 알았어요. 독특하지요? 그걸 누가 가르쳐줬어요? 내가 발견한 거예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인데가나다라마바사, 사도 된소리가 있지요? 싸. 아는 없어요. 이 중앙이돼요. 아자차카타파하, 절반이 되는 거예요. 분수령에 딱 올라와서 사됐으니 분수령도 된소리를 써야 된다구요. 이렇게 보게 되면 참 재미있어요.가나다라, ‘다’ 자는 전부를 말하고 ‘라’는 벌여놓는 거예요. 벌여놓은 모든 것을 누가…? 내가 가서 전부 차지해야 된다. 그 말은 하나님이 할 말이다 그 말이에요. 당당히 주인이 될 수 있는 양반은 하나님이라는 말이에요. 그 다음에 가서 다라, 벌여놓고…. 가나다라마, 거기에는 ‘마마’가 있어요. 젖을 먹어야 된다. 젖 먹고 바, 밥을 먹어야 돼요. ‘바’에도 된소리가 있지요? ‘마’에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가나다에 있지요? 가나다라마바사, 바에 있고 사에 더블(double)이 돼요.이것은 경계선에서 돌아와야 된다는 거예요.사, 그 다음에 뭐예요?「아.」‘아!’ 뭐예요? 가 가지고, 사 가지고‘아’ 하는 거예요. 가서 좋아하는 거예요. 사아, 사 가지고 좋아한다.좋아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좋아한 다음에 자는 거예요. 잠을 자는거예요. 좋아서 자야지요? 자다가 자차, 그 다음에는 차고 일어나요.잠만 자면 되겠어요? 자차, 그 다음에 뭐예요?「카.」차로 달리니 바쁘게 가 다 박아요. 탁 부딪쳐 가지고 자차카타파, 깨져 가지고 뭐예요?자차카파타?「하.」하하, 끝장났구나 그거예요. (웃음)음으로 그런 해석이 벌어져요. 이야, 그거 맞게끔 필요한 데 된소리를 붙였구만. 된소리까지 써 가지고 하게 되면 무슨 말이든지 다 할수 있어요. 그건 하나님만이…. (웃으심) 사 가지고 좋아하는 거예요.아, 좋아하면 자야지요. 자고 깨 가지고 차 버리고 카(car)를 타고 달려야 돼요.그 다음에는 가다가 자차카타파, 도수를 넘으면 탁 부딪쳐 가지고

108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깨져서 하하, 끝장났구나. 그런 해석법으로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예요. 깨트려 버리면 안되는 거예요. 자차카타파, 묻어버렸던 걸파도 되지요? 살 수도 있는 거라구요. 하, 두 면을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할 때 한국말로 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빨리알아듣겠어요, 영어 기도를 빨리 알아듣겠어요, 일본말 기도를 빨리 알아듣겠어요? 답!「한국말입니다.」일본말로 ‘한국’ 하게 되면 강코쿠(かんこく)인데, 강고쿠(かんごく)는 감옥이라는 말이에요. 일본이 한국을 감옥이라고 한 것은 뭐냐? 언제든 착취해 먹기 위해서 도적질해가던 거예요. 못난 사람으로 취급했어요. 여자가 남자를 못난 사람으로취급하면 그 집안이 잘 되겠어요? 암탉이 울게 되면…?「집안이 망한다.」집안이 망한다고 하지요? 한국은 언제나 불쌍했어요.그 아기들과 여편네들은 국경에 잡혀 가 가지고 몇 십번, 몇 백번왔다갔다하면서 나중에는 여자의 가치, 생식기가 누더기 돼 가지고 누구든지 침 뱉고 싫어할 수 있을 만큼 된 거예요. 다 버릴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서 이어 가지고 왼쪽의 세계가 아닌 올라가는 데 사용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하나님도 그것을 붙들어 가지고 사연을 통할 수 있다 그거예요. 내려가는 건데 다 내려가 누더기 됐으니 본래중심삼아 가지고 키우려고 하던 그 자리에 가 가지고야 비로소 여자해방시대가 와요. 여자 해방시대가 왔다구요.중심이 있어야 돼요즘에 하버드 대학 총장도 여자가 되고 말이에요, 독일 수상도 여자가 됐어요. 여자가 참 많아요. 이제 미국 국회의원의 3분의 1만 되면 끝장이 나는 거예요. 그래, 여성시대의 해방을 말한 것이 누구예요?어머니지요? (1992년) 4월 10일날 그 대회를 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

109아요. 비 올 때인데 여성 해방을 선포한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보안장치를 해야 할 것이 누구예요? 여자가 잘못했어요. 이제는 여자에 대해서 믿지 말고 보안장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아담을 못 믿었어요, 여자를 못 믿었어요? 아들딸을 못 믿었어요.천사장 때문에 그거 다 그런 것 아니에요? 따먹지 말라고 그랬는데 약속에 약한 것이 여자이니 만큼 실제 단것을 주게 되면 따라가게 돼 있어요. 돈 몇 푼에 몸을 팔 수 있는 여자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라고 할 때는…. 수평선을 중심삼고 할 때는 상이 영점인 여기서 90도인데, 89.99가 돼도 이것이 상하가 아니에요. 중심이 없어요. 180도권내 어디나 상하관계가 되지만, ‘상하’ 할 때는 90도가 돼야 되는 거예요. 수직이 그렇다구요. 중심이 없다구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중을 갖다가 집어넣어야 돼요. 중심이 있어야 돼요. 상하, 둘 하게 된다면 어때요? 선은 뭐냐 하면 두 점을 연결시킨 것이 선이니 그게 다시 만날 길이 없어요. 영원히 갈라지지요.조화라는 것은, 희희낙락할 수 있는 것은 3점 이상에서부터 출발하는거예요. 초부득삼이에요.둘만 가지고 안 되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셋이 중심이 돼야 할 텐데 중이 빠졌어요. 중이 빠졌기 때문에뭐예요? 상.중.하, 그 다음에 우.중.좌, 이게 좌우가 됐어요. 좌우는 부부예요. 지금 상하좌우라고 하지요? 우좌라고 그래요, 좌우라고그래요?「좌우라고 합니다.」왜 그렇게 좌우라고 하느냐? 마음이 그래야 상충이 없어요.몸 마음이 싸워요. 편안치 않아요. 우중좌 할 때는 벌써….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체가 편안치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하좌우라고 해야 편안하다는 거예요. 상하, 좌우하고 그 다음에 전후는 정상이에요. 둘은 맞는데, 남녀관계는 왜 거꾸로 됐느냐 이거예요. 타락했기때문이에요. 왜 그렇게 됐느냐,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110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여러분의 말은 마음과 몸의 열매예요. ‘언행심사(言行心事)!’ 해봐요.「언행심사!」언행이라고 하는데, 언행이 뭐예요? 말씀을 행하고, 마음으로 이루는 거예요. 둘이 하나돼야 하는데 갈라지지 않았어요? 언행하고 심사가 하나돼야 하는데 하나 안 돼 있다구요. 하나 안 된 것은마음이 알아요.여러분이 밤에 자다가 깨 가지고 아이고, 내가 누나의 보자기에….딸들이 많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버지 어머니 재산이 있게 되면 딸들이 시집갈 때 모든 것을 자기가 많이 가져가고 싶기 때문에 딸들의 보자기를 펴 보면 없는 게 없어요. 시집갈 때 내가 준비한 것을 다 해달라고 이래요. 그거 도적 심보지요. 혼수가 문제 돼 있지요? 혼수를 뒤집어 놓은 것이 사탄이지요?이 도적놈의 새끼들, 여자가 있으면 여자의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아가지고 자기 것 만들려고 생각하잖아요. 딸이 원수라고 해요. 딸 셋만되게 된다면 패가망신한다는 거예요.한국 사람의 권위를 가져라그래, 한국 사람의 권위를 가져라 이거예요. 한이 ‘한(韓)’ 자예요.졸본부여하고 부여가 한나라를 치는 데 합하자고 하지 않았어요? 주몽의 조상하고, 그 다음에 부여 왕의 조상이 다르지요? 요즘에 나오는것은 주몽이 자기 혈족이 다른 왕, 형님한테 가 가지고 하나돼서 한나라를 치자고 하잖아요. 그거 기발한 생각이에요. 조상을 잊지 말고 한핏줄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게 어떻게 되는지 다음 프로그램에 나올거라구요. 복귀섭리와 딱 마찬가지예요. 고구려를 중심하고 모든 나라들이 없애려고 하는 겁니다.문 총재가 나와 가지고…. 중국이 아무리 하더라도 문 총재를 소화못 해요. 미국이 아무리 해도 문 총재를 소화 못 해요. 해양권, 6대주

111가 소화를 못 해요. 하나님을 소화 못 한다는 거예요. 이 말씀도 소리지요? 그렇기 때문에 악한 세계에는 소리 잘하는 사람이 출세해요. 한국은 뭐예요? 한국과 서양 음악은 계열이 다르다구요. 고구려가 망하게 돼 있어요?한국 민족이 망하게 돼 있어요, 흥하게 돼 있어요? 일본이 제아무리했댔자 결국은 일본이 할 수 없어요. 중국이 제아무리 했댔자 할 수없어요. 중국을 가만히 보면, 내가 기반 닦는 곳을 따라다녀요. 그걸보면 기분이 나빠요. 그래, 지구성 공도를 만들자고 하는데 사탄은 절대 못 믿어요. 소유권을 해체해 버려야 돼요. 소유권이 문제라구요.경기도 북부에 사는 사람들도 자기 소유권이 있어요, 없어요? 물건이 있어요, 없어요? 내 것, 내 여편네, 내 어머니 아버지, 내 재산, 내일족, 내 나라라는 것은 하나님이 본래 허락한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한 거예요. 주인이 오게 되면 반환해야 돼요. 반환을 곱게 안 하는 사람은 폐물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그런 길을 피하기 위해서 상속세로 인해 없어지는 거예요. 세계가 그렇게 돼 있어요. 옛날에는 70퍼센트를 세 받았지만 지금 때는 80퍼센트, 90퍼센트 세금을 내니까 벌어 가지고 밥 먹고 살수 있는 것 외에는 빼앗아 가는 거예요. 그 세계로 가는 거라구요.이제 나중에는 몽땅 자기 이름으로 있는 소유물건은 불살라 버리게돼 있어요. 참부모가 오게 될 때는 본래 참부모가 소유의 왕이니 그가외의 소유권 가진 것을 몽땅 회수해야 돼요. 안 바치려고 할 때는그 나라와 그 일족은 없어지는 거예요. 무자비한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이스라엘 나라 사람도 그 차림으로 그냥 길을 걸어가게 된다면, 동네방네의 모든 사람들이 나와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한다는 거예요.그거 자연히 그래요, 자연히. 손댈 필요가 없어요.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팔레스타인을 반대하는데, 지금 더블유(W) 부

112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시가 곤란하게 돼 있지요?‘반기문!’ 해봐요.「반기문!」거꾸로 하면…?「문기반!」유엔에서도어떤 말을 하느냐 하면, 당신이 문 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거예요. 대번에 물어요. 마지막이 ‘문’ 아니에요? 반기문, 문이 문제되는거예요. 사무총장이 폴란드 수상이 될 줄 알았어요. 그 다음에는 태국사람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반기문이라는 사람이 됐어요. 누구로 말미암아,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느냐 이거예요.노무현하고 반기문이 하나되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 손학규하고 하나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여기 지금 박 씨 누가 대통령후보자 된다고그러지?「박근혜요.」박근혜, 또 그 다음에? 박 가가 몇 사람이에요?「한 사람입니다, 박근혜.」박근혜, 그 다음에?「이명박.」그것도 박이들어가요. (웃음) 이렇게 유명한 박이다 이거예요.문 총재가 축복만 완료하면 다 끝나통일교회도 내가…. 문난영이 안 왔나?「오늘 안 왔습니다.」문난영이 요전에 데리고 왔던, 한국 여성세계에 대통령후보 하겠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 이름이 뭐이?「김윤덕입니다.」윤덕이야, 윤득이야?「윤덕입니다.」‘덕’ 자야? ‘득’ 자 아니고? ‘덕’ 자야? 좋아, 김윤덕. 여성을 한 6천 명만 단결시켜 놓으면, 김윤덕을 여자 대통령 만들 수 있어요. 박근혜가 문제가 아니에요. 박근혜도 지금 하려면 문 총재를 잡아야 돼요.평화대사가 지금 3만 몇 명이에요? 3만 5천 명이 넘지요?「예.」여자가 두 배가 돼야 할 텐데, 여자를 두 배 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3만이면 3만 5천, 7만 명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7만 명까지 만들면대통령을 자동적으로 해먹겠어요, 못 해먹겠어요? 끝장이에요, 끝장.경기도 북부가 아무리 큰소리했댔자, 자기들이 서울하고 짜 가지고

113대통령을 하려고 해야 문 총재가 축복만 완료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4월 17일까지 축복을 완료하라는데 축복완료 다 하겠나?「지금 대회하면서 하고 있습니다.」이제는 통일교회의 축복이니 성주식 혹은 성화식을 반대하는 것이없어요. 그것이 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입장권이에요, 입장권. 그것을알게 돼 있어요. 문 총재가 유명하다구요. 문 총재가 지금까지 어느 나라에 들어갔다 나올 때 손해를 끼친 적이 없어요. 그 나라에 도움을줬다구요. 미국에서 그래요. 문 총재의 말을 조지 부시 부자가 듣지 않다가 다 놓쳐 버리게 돼 있어요.선생님이 하는 말대로 다…. 곽정환!「예.」곽정환은 내가 3년 전에여기 들어온 다음부터 염려가 선생님이 제발 자기 말을 듣지 선생님마음대로 안 하면 좋겠다고 했나, 어드랬나?「그럴 리가 있습니까.」뭣이? 선생님을 설득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자기 주장하는 데 갖다붙이려고 그래요. “이 녀석아, 가만있어! 가봐, 어떻게 되나.” 한 거라구요.김정일이 죽으면 안돼요. 살려 가지고 항복을 받아야 돼요. 외형적인 면에서 굴복하고 있어요. 왕관들을 만들어 보낸 데 있어서 북한에서 만든 왕관은 진짜 수고해서 만든 거예요. 전문가들이 보고는 말이에요…. 때워서 만든 것이 없어요. 통째로 두드려서 만들었어요. 그런기술은 아시아에서 역사적인 기록에 남을 수 있는 기술이라는 거예요.여기 박물관을 보라구요. 북한에서 보내온 모든 예물들이 진짜 보석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가짜가 없어요.그래, 이번에…. 박상권이 언제 오나?「22일쯤 들어온답니다.」16일이 생일이지?「예, 오늘입니다.」오늘이야? 오늘이 며칠이에요?「16일입니다.」오늘이 17일 아니야?「오늘 16일입니다.」16일이구나. 팔 팔(8×8)이…?「64입니다.」어머니 생일은 몇 회예요?「65회입니다.」만64세예요. 선생님은 88인데, 팔 팔이 육십사(8×8=64)예요. 수 풀이

114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도 이렇게 다 인연이 맞아요.오늘이 17일 아침 아니에요?「16일입니다.」16일인가? 17일이면17일, 18일이 설이지?「내일이 섣달 그믐입니다.」섣달 그믐날 자게되면 눈썹이 희게 된다는 소문이 있는데….「잠을 자지 말라고 그랬습니다.」내일이야?「예.」내일 모레까지 3일 간이 중요한 때로구만. 경기도가 그래서 왔구만, 경기도!평화궁전 건립은 국민들이 해야 할 책임야, 원주야!「예.」몇 사람 읽었나?「다섯 사람 읽었습니다. 기독교5인이요.」다섯 사람 읽었는데, 시간이 얼마나 갔나?「7시 5분입니다.」7시면 어머님이 끝내라고 했는데…. 어저께도 사진을 내가 많이찍었어요. 어머니는 자기가 해놓은 것이 앞으로 천년만년 지구성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가 있는 걸 알아요. 오늘도 아이들하고 사진을찍고 다 하려면 빨리 끝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어저께도 한바탕 찍었어요. 찍어야 되겠어요, 안 찍어야 되겠어요?「찍으셔야 합니다.」빨리 끝내자구? 어저께도 9시 20분쯤에 끝났지요? 나는 8시 20분인줄 알았더니 9시 20분이래요. 그래서 다 맡기고…. 어저께 했나?「예.」내가 하라는 대로 다 했어?「예, 여기서 하고 갔습니다.」오늘도못 하게 되면 대신 맡겨 가지고 이제부터는 시간을 맞추려고 그래요.앞으로 7시에 끝나면 훈독회를 하더라도 회사 출근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요. 어디든지 다 그래요. 호텔 같은 데, 백화점 같은 데는 11시에 개문하잖아요. 10시, 11시에 한다구요. 관공서는 8시에 안 해요. 9시가 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훈독회를 한다고 “아이고, 왜 그거 훈독회를 하노?”할 수 없어요. 어머니도 “6시면 6시 그대로 하지 왜 줄어 들어갔노? 5시에 하노?” 했는데, 5시에 해야 여러분이 지장이 없어요. 두 시간 하

115면 7시에 여기에서 밥 먹고 출근을 얼마든지 할 수 있잖아요.「두 시간에 안 끝내시니까요.」(웃음) 아, 글쎄 말이야….「시작은 좋은데 끝나기가….」아, 끝내면 돼. 너희들이 대신해서 밥 먹고 갈 사람은 가고있을 사람은 있어서 해라 하면 할 수 있는 거예요.대신자가 되기 위한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대신자가 되라는 거예요. 유정옥도 대신자…. 어저께 내가 전화하라는 것 했지?「예.」병원에 가서 입원하고 그러더니 좀 나은가?「예, 많이 좋아졌습니다.」여기서 한약을 먹으면 좋을 거라구. 여기 있겠나, 자기 임지에 가야 되겠나?「임지 가야 되겠지요.」언제 가야 돼? 누구하고 가야 되겠나?「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아, 누구 상대가 있어야지. 하와이하고 어디…? 하와이는 태평양 미국 군사기지인데 대서양 미국 군사기지의 책임자가 누구라구? 요전에 내가 임명했잖아.「예.」누구야?「대서양은김영휘 회장이고요….」하와이는…?「저를 임명하셨습니다.」태평양을관계하려면 일본 나라를 빼놓을 수 없어요. 일본 나라가 점령하려고했던 거예요. 사탄이 점령하려던 것을 내가 점령해야 돼요.여기에 북쪽 궁전 기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인가….그 본부를 궁전 만들라고 그랬지? 혜화동이에요, 어디예요?「혜화동입니다.」그게 누구의 집이었어요?「최성모입니다.」최성모 집이에요. 득삼 씨네 최성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박 대통령이 말들었으면 다 끝나는거예요. 그것을 놓쳐 버렸어요. 그 집을 우리 젊은 사람들의 훈련소로쓰고 있다는 것도 수수께끼예요. 사탄이 제일 사랑하던 것을 찾아 가지고 사탄세계를 망치는 훈련장소로 만들어야 돼요.해양궁전을 어디에 짓겠다고요?「거문도입니다.」거문도는 영국이남하하는 소련을 방어하던 곳이에요. 영국이 태평양권에서 소련을 방어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 먼저 해양 궁전지로 택한 곳인데,내가 요전에 예산편성을 얼마 해줬나? 효율이!「1천만 달러 해주셨습

116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니다.」1천만 달러 줬나?「지금 토지부터 사고 있습니다.」응?「지금다 지출이 안 됐습니다.」이용흠 장로를 중심삼아 가지고 얼마를 줘야 되나?「거기는 3천6백만 달러입니다.」3년 잡아 가지고 1년에 1천2백만 달러씩인가?「예.」그거 이번에 지불해 줘야 할 텐데, 돈이 없다구요. 어떻게 하겠나? 그래 가지고 뭐예요? 스위스의 궁전은 얼마나 책정해 줬나?「거기는 2천입니다.」2천만 달러, 또 혜화동은…?「1천만 달러입니다.」궁전을 짓기 위해서 약속한 것만 해도 얼마예요? 오늘 박중현이 안왔나? 요전에 와 가지고 자기가 책임진 구라파의 중요한 나라를 중심삼고 모금운동을 해 가지고 지으라고 했는데 끝까지 선생님보고…. 선생님이 평화의 왕이면 평화의 왕이 궁전 지을 수 있는 국민들을 만들어 놔야 되고, 국민들이 해야 할 책임도 할 줄 모르고 반놈이 되고 병신 됐으니 내가 궁전 지을 돈도 주면 추대해 가지고 왕좌에 오를 수있는 준비는 누가 해주겠느냐 이거예요. 내가 해야 되겠어요, 백성이해야 되겠어요?사사들을 통해 가지고, 사사들이 합해 가지고 통일적으로 받들어 가지고 사울왕을 세우지 않았어요? 사울왕 다음에 무슨 왕이던가?「다윗왕입니다.」그 다음에 또 무슨 왕이에요?「솔로몬왕입니다.」사울왕 다음에 다윗왕이 됐나, 다윗왕 다음에 사울왕이 됐나?「사울에서 다윗으로, 다윗에서 솔로몬으로 됐습니다.」응?「사울, 다윗, 솔로몬입니다.」아, 글쎄 그거 한 사람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참부모로 보면 한 사람이에요. 솔로몬은 재림주의 상징이에요.주체 대상은 반드시 하나돼야주체 대상은 반드시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일본하고 한국은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90각도 달라요. 민족의 원수 아니에요? 참, 공산당의

117120명을 빼는데 열 세 사람이 일본 사람이에요. 공부하는 책을 만드는데는 일본 사람들이라구요. 그 기록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학적인 면에있어서 여자가 그래요. 우루과이 같은 나라에도 여자 박사가 많아요.우루과이는 7년 전까지 의무교육이 대학까지예요. 남자들은 도망 나가서 돈벌이하려고 뛰쳐 다녔지만, 여자들은 공부한 거예요. 우루과이청년들은 외국 나가 가지고 돈을 벌어서 자기 본국에 보내주고 있는거예요. 우루과이가 한국의 반대편 상대되는 나라예요. 백 년 전에 30몇 명?「33명입니다.」똑같아요. 이야, 놀랄 것이에요.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의 도움으로 독립할 때(1825년 8월 25일)가 약 1세기 앞선거예요. 똑같아요.그래, 우루과이에 호텔을 짓고, 그 다음에 나라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이번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국회 전체가 동원되어서 승리했기 때문에 내가 천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그랬지요? 효율이 그거 알아?「예.」여성 활동을 중심삼고 한다고 했기 때문에 지불하더라도 우리와 더불어국민을 교육해야 돼요. 교육비로 지불하는 거예요.요전에 가 가지고 우루과이 대통령은 순전히 빨갱이인데도 불구하고나하고 친구가 됐어요. 그렇기 때문에 휙 돌아갈 수 있는 거예요. 여기노무현을 황선조가 친구 돼 가지고 휙 돌려놔야 할 텐데 못 하고 있어요. 그러면 이순신 장군의 한을 푸는 거예요. 남해의 3도를 중심삼고4천3백 개 되는 섬나라에 문 총재가 외국에서 돈 벌어온 자금을 중심삼고 외국의 대사들을 초청해서 모실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조국광복의국토를 확장시키는 데 써먹자고 하는데 말이에요.문 총재가 통일교회에 쓸 줄 알고 생각한다면 잘못 안 거라구요. 만날 적마다 싸워야 돼요, 이제부터는. 요전에 우리 호텔을 짓기 시작했나?「예.」기초는 다 닦고…?「지금 기초 철근을 깔고 있습니다.」철근? 올라가면 빨리 올라가겠네. 72층 할 콘크리트로 하지?「예, 밑에바닥은요.」든든하게 하지? 32층짜리로 하면 큰일나요. 그것도 돈이

118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지금 필요하잖아. 돈 한푼도 없는데 말이에요.경기도 북부에 있는 사람들, 평화대사가 여기에 왔어요? 평화대사들,손 들어보라구요. 한 사람밖에 없나? 몇 사람이에요? 손 들어봐요. 두사람밖에 없어요? 앞으로는 평화대사 외에는 여기에 참석시키지 말라구요. 식구들도 참석시키지 말라구요. 평화대사 120명을 데리고 오라구요. 내가 욕을 하든 뭘 하든, 똥을 싸 뭉개든…. 내가 정신이 들게끔욕도 하도 다 그래야 되겠어요.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평화대사 이상의 아들딸이 다 있어요. 뭐‘평화대사 이 자식’이라고 했다고 해서 실례될 것이 없지. 저 자식아!손 든 자식…. 자식(子息)이라는 것은 아들이 자유롭게 쉬는 거예요. 자식은 망하지 않게 돼 있어요. 자식은 ‘아들 자(子)’에 ‘쉴 식(息)’ 자 아니에요? 아들이 맨판 쉬면서 놀고 먹는 게 자식 아니에요? ‘쉴 식’ 자아니에요? 자유(自)의 마음(心)이지요?안식(安息)이라고 하면, ‘안’은 갓머리(.) 아래 여자(女)인데 여자라는 것은 어머니하고 딸이에요. 어머니하고 딸이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천주안식권이 돼요. 에덴동산이 된다는 얘기 아니에요? 그거 다 그렇게 써야만 마음이 편안해요. ‘편안할 안(安)’ 자에 왜 여자를 갖다가붙였어요? 한국 사람은 그렇게 해야 편안해요. ‘남자’ 하게 되면 팔아먹어요. 집을 팔아먹어요, 둬두나요? 여자는 둬두고 시집가야 되기 때문에 얼마나 안전한 거예요. 국민성, 역사성을 알아 가지고 안식의 ‘안’자를 정했어요.여자가 있으니까 팔아먹겠어요? 안 팔아먹어요. 남자는 팔아먹어요.남자(男)는 ‘밭 전(田)’ 아래 ‘힘 력(力)’으로 우주를 어깨에다 메고 가야 돼요. 안 그래요? 노력이라는 ‘노(努)’ 자를 어떻게 쓰던가?「‘계집녀(女)’….」‘계집 녀’ 변에…?「‘또 우(又)’, ‘힘 력(力)’입니다.」노력은뭐냐 하면 여자를 또 만들어 가지고 여자를 부려먹는 힘을 가져야 된다 이거예요.

119여자를 10년 부려먹고 20년, 40년 부려먹어야 집안에 자리를 잡아요. 노력 중에 제일 노력으로, 또 또 또 여자 대해서 힘을 써야만 노력의 공이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지금까지 아들딸 공부할 수 있게 수고하는 데 있어서 누구에 지지 않아요. 한국 어머니이상 아들딸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없어요. 유대인이 그렇지요?이야, 그 노력이라는 말이 그렇게 됐구만! 참 재미있지요?평화대사는 누시엘의 형님이다여기에 평화대사들은 뭣도 모르고 다 해먹고 있는데 말이에요, 평화대사가 누구라구요? 평화대사가 뭘 하는 패예요? ‘누시엘의 형님이다!’해봐요.「누시엘의 형님이다!」누시엘의 형님은 누시엘보다 더 나쁘잖아요? (웃으심) 누시엘의 형님인데 재림주의 아들의 입장에서, 재림주의 자녀의 입장에서 누시엘을 부리는 거예요. 누시엘을 부리니 재림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누시엘의 형님이 됐으니 사탄 세계를 굴복시킬 수있는 힘의 조직은 평화대사 조직 외에는 없다 이거예요.윤정로가 없구만. 5만 명 이상을 해놓으니까 전부 다 통일교회의 평화대사 패예요. 평화대사!「예.」왜 혼자 대답을 해요? 몇 사람이 손들었으면…. 평화대사들!「예.」여러 녀석이 되누만. (웃음) 야, 이 녀석들아! 나 같은 사람이 되니 평화대사를 대해 ‘이 녀석아, 이 자식아!’ 이런 얘기도 하는 거라고. 그럴 수 있는 어른이 한국에 없기 때문에 비참하잖아요.통일교회 사람은 그거 못 해요. 하지만 영계의 종주들, 교파장들, 성인들이 다 “문 총재, 살려달라!”고 야단하는데…. 거기에 계열적으로 수백만, 수억의 사람이 그럴 수 있는데 한국 민족은 옆에도 못 갈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증좌를 보고도 눈감고 모른 척하는 사람이 벌을 받아야지요. 쫓겨나야 되겠어요, 상을 받아야 되겠어요? 평화대사들, 누

120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시엘의 형님 노릇을 해야지?「예.」누시엘이 하늘 소유를 도적질해 갔어요. 하늘 소유를 나라까지 몽땅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의 해방, 아버지의 해방을 해드려야 할 책임이 평화대사 앞에 없지 않지 않느니라! 있다는 말이에요, 없다는 말이에요? 없지 않지 않느니라! 손대오!「예.」답!「없다는 말입니다.」있다야, 없다야?「없지 않지 않다.」없지 않지않다, 세 번 아니에요?「있다는 말입니다.」문학박사가 그거 모르면 어떻게 되겠나? (웃음)「호주, 뉴질랜드에 평화군(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 때문에 다녀왔습니다.」왜 그걸 얘기 안 해?「아버님께서 바쁘셔서요.」바쁜 것은 바쁜 것이고….이 이상 바쁜 게 어디 있어? 얼른 나와서 하자!「잠깐만 보고드리겠습니다.」잠깐만 보고드려요. 흥미진진할 거라구요. 해양권을 한 나라만들자는 얘기를 했어?「예.」대양주를 한 나라로 만들어야 된다는 얘기를 했느냐 말이에요.「그것을 알아듣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달은 했습니다.」아, 나보고 하지 말고 이 사람들 보고 해야지….「사진을 아버님께서 먼저 한번 봐주시고요.」그래, 내가 봐줄게.잘들 생겼구만!당장이 아니고 역사에 빛날 수 있는 일을 해야(손대오 박사 보고 시작;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경기북부가 오늘 너무 축복을 많이 받으시는 것 같네요. 평화대사님들 아까 저하고 올라오신 두 분이 오늘 아주 제일 복을 받습니다…) 복(福)이 뭐냐 하면 ‘보일 시(示)’ 변에 하나(一)의 입(口)의 세상(田)이에요. 우주의 하나의 입,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 복이에요. ‘보일 시’ 변에 하나 큰 입을 중심삼고 큰 우주 아니에요? 큰 우주의 한 입을 가진한 양반을 보여주는 게 복이라 그 말이에요.

121복을 해설 못 해요. 복이 뭐인지 알겠어요? 이야, 하나님 대신 참부모를 중심삼고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복 중의 복을 받누만! 아주! 틀리지 않은 답입니다. 연구해 봐요. 맞는 것 같소, 안 맞는 것 같소? 대사들!「예.」맞으면 맞는다고 해야지 ‘예’ 하면 되겠나?「예, 맞습니다.」맞는다고 했어요. 딱 맞아서 죽겠어요, 살겠어요?「살겠습니다.」지금 맞고 있잖아요, 나한테. 살아나라는 거예요.「예.」고문이 뭐예요? ‘고’ 자는 ‘돌아볼 고(顧)’하고…. 그거 통천문이에요.경고문이 고문이에요. 고문이 나쁘지 않아요. 형무소에 갈 때 고문당하면 나쁘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렇게 다른 세계를 알다보니다른 세계를 발견했어요. 자!(보고 계속; ……이번 탄신 때 16개국에 아버님이 세워놓은 각 지도자들, 분봉왕들하고 그 나라가 속해 있는 대륙회장하고 그 국가의 지도자가 있으면 이 사람들이 한번 모이는 회의를 소집하고 싶습니다.그래서 16개국을 우리가 순방한 경험도 나누고 어떻게 하면 잘 할 수있겠다, 이런 회의를 하겠습니다. 일정도 4월 17일까지 다 끝내야 된다는 말씀이 계셔서 저희들이 하여간 그 안에 어떻게 하든지 남아 있는 나라 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 의논해서 대회를 하는 게 좋아요. 앞으로 재향군인들을 교육하려고 하는데, 하기 전에 이 대회를중심삼고 골자들을 모을 수 있어요.(보고 계속; 일단 우리 지도자들이 회의를 통해서 일정을 빨리 잡아야 일이 제대로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박수) 중요한 보고를 놓칠 뻔했는데 이 일은 나라가 할 일이고, 앞으로 이것은 영원을 두고 한국 역사에 기록해서 촛대가 될 수 있는 사건이에요.그러니까 중요히 알고, 역사의 거리는 멀지만 하는 일은 오늘 하지만 그 일은 당장이 아니고 역사에 빛날 수 있는 일을 해야만 그 민족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좋은 과제가 됐으니

122 원리를 지팡이 삼아서 가라손대오가 손을 댔으니 진짜 대라구.「예.」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자, 이거 보관하라구.시간이 너무 갔구만! 몇 시 됐어요? 그러니까 어저께 모양으로 말이에요…. 8시 20분이네. 어저께 대신하던 것처럼 누가 하겠나? 종교계의 거물들이 보고한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하고, 그 다음에 이것 Ⅸ장Ⅹ장 . 장을 봉독해야 전체의 뜻을 알게 돼 있으니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구요. 송영석이, 어저께 황선조가 했으니 나머지 시간도 그렇게 해요. 이미 여기에 왔던 사람은 조금 늦어도 관여하지 않잖아요.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아시겠어요?「예.」그렇게 알고 이제는 폐하는 시간을 가져야 될 거예요. (경배)(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아이고! 그래, 그래, 왔다, 왔다. 나 찾으러 왔어요. 자, 박수 한번 해주자. 박수! (박수) 윙크! (웃음) 자, 인사했지?「예.」미안해요, 선생님이 대해서 얘기도 좀 해주기를 바라는데하지 못해서.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기쁘게 만나 가지고 잘 지내라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