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비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비밀

6)(경배)「오늘은 430가정 140명이 왔습니다, 39번째 돌을 맞이해서.」140명?「예.」왔으면 왔지, 훈독회 아니야? 오늘 축하하는 것은자기들이 축하할 일이지, 오늘 430가정 축복 축하하기 위한 훈독회가아니야. 훈독회 끝난 다음에 해.「예, 그렇습니다. 22일인데, 내일 모레는 행사가 있기 때문에 오늘로 당겼습니다.」그러면 오늘이 아니구만.「예.」제멋대로 하고 있어.「22일날은 시간이 없어서요.」자, 훈독회!훈독회가 훈독교회가 되고 훈독가정이 되어야 돼훈독회가 이제 훈독교회가 되고 훈독가정이 되어야 돼요. 일본에서지금까지 훈독교회가 70만 세대 넘어섰는데, 한국이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걸 본받아야 돼요. 훈독회를 하는데 앞으로 있어서 평화메시지를전부 다 따루어야 돼요. 이것이 자기의 얼굴 간판과 마찬가지라구요.부모님도 그래요.부모님이 영계에 가야 할 시간이 가까이 올 건데, 최후에 인류 앞2007년 2월 20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13에 수천 수만 년을 중심삼은 태평성대 억만세 시대를 대신해서 이것이 선언문이에요. 여기 배후에 연결된 선생님의 설교집의 모든 것,『뜻길』로부터 맹세문으로부터 전부 다 자기가 공부해야 돼요. 신학교면 신학교의 교제를 만들어야 돼요. 그냥 그대로 이것만 가지고는안된다구요.이것에 대해서 수정체와 같이 되어서 비추면 저 끝에, 육각의 수정이 돼 있더라도 끝에 티가 없이 다 비쳐야 된다구요. 영계와 육계가하나돼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그림자가 생기면, 정오정착이 안 된다구요. 그림자 없이 일체권을 이루어야 되는 거예요. 자기들이 지금까지통일교회를 믿으면서 실제 그렇게 살았어요? 제멋대로 살고 책임도 다안 한 거예요.저기는 딸 잘 있나?「예, 잘 있습니다.」신랑을 싫다고 안 그래?「예, 좋아합니다.」쌍것들, 나이가 몇이야? 서른 여덟이야?「예, 올해서른 여덟입니다.」서른 여덟에 시집을 어떻게 가?「아버님이 해주셨습니다.」자,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영계를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혼자 나왔지, 누가 붙들어 줘 가지고는 참부모 못돼요. 거짓부모가 전부 다 뒤집어 놓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는 거예요?참부모를 여러분이 후원한다고 생각하지 마요. 탕감복귀의 노정은 참부모만이 가담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암만 있더라도 말이에요.여러분이 없더라도 이 말씀 중심삼고 끝날에 가 가지고 나라와 종교의 싸움을 평화로 할 수 있는 천정궁을 세우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종교 종교끼리도 싸워요. 그 다음에 통일교회 통일교회끼리도 싸우잖아요? 그 싸움이 있는 패들은 제거하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같이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내용을 모르면 안돼요. 자, 영계의 실상을 알아야 돼요.

214 통일교회의 비밀근본의 뿌리에서부터 시정해야 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5.그 외 기독교 발전에 공헌한 인물 33인 30)구스타보 구에티레즈’부터 훈독 시작; ……모든 종교인들은 새로워져야 한다. 하나님은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아니시오. 온 인류의 부모이시니 모두가 시야를 넓히고반갑게 서로 포용해야 한다. 서로 두려워 말고 서로 열어주고 믿어주고 하나되기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교체결혼하면 돼요. 유교하고 기독교가, 소련하고 미국이 하게 되면일주일 이내에 하늘나라가 나타난다구요. 그렇게 안 하면 안될 때가왔어요. 그건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영계의 실상이 오늘날 우리와 관계없는 것으로 알았지만 통일교회에서 그걸 주장하는데, 지금 7년째되는데 그건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사실로서 이미 자리잡았어요.그리고 개인의 ‘교차’가 아니라 ‘교체’예요. 전체가 가인 아벨과 같이뒤집어졌으니 바로잡아야 놓아야 돼요. 총칼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그 민족을 전부 다 쓸어버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근본의 뿌리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뿌리에서부터 시정해야 돼요. 뿌리를 모르잖아요? 공중에 붕 떠 있다구요. 그러니까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그걸알아야 된다구요. 몇 천년 그랬던 것으로 공밖에 없지. 자!(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이심을 확실히 믿는다. 문선명선생님이 밝히신 통일원리가 참진리임을 굳게 믿는다. 문선명 선생님을 참부모님으로 믿고 모실 것이다. 천상에서나 지상에서 지혜 있는자가 되라. 여러분의 인생은 스스로 갈고 닦고 개척하는 것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의 것이다. 누군가 해 줄 것이라고 기다리지 말라.그렇게 기다리면 기회를 놓치고 말 것이다. 홍대용 -2002. 1. 30-)그거 맞는 말이에요. 나도 누구 기다리지를 않아요. 여러분에게 기

215대를 하지 않아요. 자기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기 때문에 비가오나 눈이 오나 전쟁이 나나 그런 데 마음 쓸 여유가 없어요. 자!(훈독 계속; ……이곳의 우리들은 육신을 벗고 지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없지만 시대적인 혜택에 따라 육체를 가진 지상의 사람을 통하여…) 이제부터는 돌아와서 협조해요, 여러분들 앞에. 여러분의 마음이갈라진 거예요. 마음이 절반으로 갈라졌는데 이 사이를 메우기 위해서보이지 않는 마음에 와 가지고 도울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있는 종주들 앞에 세워 가지고 인도해달라고 부탁해야 되겠고, 그 다음에 선을 바라던 조상들이 선하게 못살았으니 선하게 못 살고 있던 그 결과를 우리 후손들이 이어받았기때문에 이 결과의 세계에 와 가지고 도와 가지고 서로 같이 해방할 수있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고, 형님이 동생 될 수 있도록 뒤집어 가지고 이렇게 놓은 걸 바로잡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거예요.이름대로 다 됐다여러분이 소유하는 모든 전부, 무슨 뭐 학자니 세상에 출세한 간판들 전부 다…. 오늘 허문도 안 왔나?「왔습니다. 뒤에 와 있습니다.」그 이름이 그래요. 이름들이 문제라구요. 곽정환도 문제고, 송영석이니박노희니 가만 보면 이름대로 되는 거예요.선생님의 본래 이름은 ‘용 룡(龍)’ 자의 문용명(文龍明)이었어요. 용이라는 것은 구름을 타서 인간세계와 관계없는 거예요. 공중에 떠 가지고 조화를 부리고 사는 거예요. 하나님과 사탄이 공중에서 싸우는그걸 말리려니 이름 자체가 그래요. 문, 진리를 대표한 용이 돼 가지고해와 달을 밝게 투명하게 비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뜻이라구요, ‘용룡’ 자는 것이.

216 통일교회의 비밀그러니까 영계만 가지고는 안돼요. 지상이 되어야 되니 ‘선명(鮮明)’이에요. 바다(魚)하고 양(羊)이에요, 고기하고 양하고. ‘문(文)’ 자는제단을 말해요. 제단이 이렇게 되면 쓰러지는 거예요. 발이 한 가운데있으면 넘어가지만, 이건 엑스(×)가 돼 있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아요.제단을 말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름대로 된다는 거예요.효율이도 효율이고, 그 다음에 또 윤정로, 그 다음에 또 누구야?「강종원입니다.」강종원이?「예.」김종원도 있잖아?「김원종이 있습니다.」박원종도 있잖아, 강원도에?「박원근입니다.」그 이름들이 가까운 이름들인데, 가만 보면 이름대로 된 거예요.이 사람은 누구라고, 정?「정원주입니다.」원주가 뭐야? 판 박은 원주, 본 될 수 있는 주인을 말해요. 그렇기 때문에 훈독사가 됐어요. 저양반 대신 딴 사람의 말을 듣게 된다면, 처음 하는 사람의 말을 듣게되면 싹 걸려요. 훈독회 함으로 상당히 발전했지. 많이 발전했다고.우리 어머니 이름이 뭐야, 한?「학자.」한학자가 뭐예요? 한문학자예요? (웃음) 한을 풀고 학과 같이 파리해 가지고 무한히 나는 거예요. 학의 다리가 넷인가, 둘인가? 꽁지가 짧아서 다리가 꽁지 노릇을해요. 지상에서 걸어서는 안되는 거지. 공중에서 떠다니는 거예요. 한학자라는 것은 한스러운 학이 날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 자리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되면 이름대로 다 됐더라구요.여기는 또 뭐이? 황, 가을의 맨 나중에 와 가지고 선조! ‘선할 선(善)’ 자야, 무슨 ‘선’ 자야?「‘착할 선’입니다.」‘착할 선’ 자고, ‘조’ 자는? 대조영이라는 ‘조(祚)’ 자 아니야? 그게 무슨 ‘조’ 자야?「‘조상 조(祖)’ 자의 약자고, ‘복 조’ 자입니다.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아,두 가지인데 어떤 걸 좋아하느냐 말이야.「저는 ‘조상 조’ 자로 썼습니다.」그러니 통일교회에서 뭐예요? 생긴 것이 앞으로 이 사람은 출세합니다. 벌써 이름이 그래요.곽정환은 쇠 아니야? 꽉꽉 잠긴 쇠로 빛나니까 이름이 났어요. 지

217금 세계 제일 꼭대기에 들어와 있어요. 유종관!「예.」유종관은 ‘종관’하게 된다면…. 종달새 알아?「압니다.」유종관! 여름의 종관이 안 되고, 봄부터 종달새가 울어야 돼요. 봄이 되기 전에 울어야 된다구요.그런 의미에서 유종관인데, ‘관’ 자가 무슨 ‘관’ 자야?「‘너그러울 관(寬)’ 자입니다, ‘유관순’ 할 때 ‘관’ 자.」‘너그러울 관’ 자보다 ‘벼슬관(官)’ 자로 했으면 더 출세했을 거예요. ‘너그러울 관’ 자니까 세상과 관계돼 있지 솔직히 출세를 못 했어요. 승공연합회장이 돼 있지만,지금 된 것을 걱정하고 있잖아? 이제는 다 그만둬야 될 때가 오지 않았어?「예.」전부 다 이름을 보게 되면, 어쩌면 이름대로 다 된 거예요. 박노희!무슨 ‘노’ 자야?「‘노나라 노(魯)’ 자입니다.」노나라는 한국하고 관계없잖아? 붕 떠 가지고 ‘노나라 노’ 자!「공자님의 나라입니다.」응?「공자님이 나신 나라입니다.」노나라가 그렇지. 박보희! ‘보’ 자는 뭐야?「‘넓을 보(普)’입니다.」‘넓을 보’ 자니 사람이 좋고, ‘희’ 자는 무슨 ‘희’ 자야?「‘밝을 희(熙)’입니다.」넓고 밝으니 끝이 좋지를 않아요. 뼈가 없는 생활로서 흘러간다 이거예요.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도적놈타고난 대로 이름이 된 거예요. 한국의 이름은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한국의 땅이 이름대로 되어서 ‘금골’ 할 때는 금이 나오고, 예를들어 말하면 수풍댐! ‘수풍’이라고 하는 곳에 댐이 생겼어요. 우리 ‘탕정면’이라고 하는 곳은 온천이 나는 거예요. 이름대로 된 거예요. 사랑의 보금자리가 터져 나오는 거예요. 선문대학이 그래요.‘선문’이 뭐예요? 문이 섰다는 거예요, 누워 있지 않고 걸어간다는말이에요? 움직여 가는 거예요. 바다와 육지 어디든지 퍼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적인 학자가 나오게 돼 있어요. 앞으로 천문학이나 지

218 통일교회의 비밀리학에서 유명한 사람이 많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버드 대학 혹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하버드는해봐도 안 된다, 이런 뜻이에요. (웃음) 아, 왜 웃어요?보라구요. 미국 대통령 중에 존슨 대통령, 좋은 선령이 된 거예요.그 다음에 누가 왔나? 아이젠하워는 왜 이젠 일을 하지 않습니까, 그것 아니에요? 일하다가 도망가 버렸어요. 내가 만나 가지고 따끔하게얘기했어요. 그래도 그 양반이 훌륭해요. 문 총재를 잊지 말라는 거예요. 도서관을 만드는 데 있어서 유언을 남겼더라구요. 문 총재라는 양반을 잊어버리지 말라는 거예요.티베트에서 인도로 도망간 사람이 누구던가?「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 티베트의 왕이었지? 종교권이에요. 몽골도 라마교 종교권이고, 그 다음에 티베트도 달라이라마 종교권이고, 그 다음에 인도교도종교권이고, 그 다음에 태국도 종교권이고, 일본은 자기 조상들을 섬기는 거예요. 맨 높은 데 있는 하나님을 내버리고 자기 조상을 섬기는거예요. 조상의 영들과 제일 접근해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조상들이 많이 가르쳐줘요. 신사라는 게 있지? 신사의 ‘사’자가 무슨 ‘사’ 자예요? ‘회사 사(社)’ 자예요, ‘죽을 사(死)’ 자예요?‘회사 사’ 자를 쓰잖아요? 주식회사의 신과 마찬가지예요. 잡동사니예요. 한국이 한스러운 나라인데 하나밖에 없는 나라, 그 뜻도 돼요. 한국! ‘한’이라는 것은 끝장 보는 거예요. 한이 나쁜 게 아닙니다.하루 동안에 제일 좋은 시간이 언제예요? 제일 나쁜 시간이 언제예요? 제일 밝을 때가 좋은 시간이고, 제일 어두울 때가 나쁜 시간이에요. 그래서 성경말씀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고 했어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아침이 되며 저녁이 돼 가지고 첫째 날인데 거꾸로 돼 있다구요. 어두운 가운데 빛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세계가 나타나니까, 빛은 위니까 위를 추모해야 돼요. 출세했다는 사람, 장관, 대통령 중에 하나님

219을 모르는 사람은 도적놈이에요.땅에 굴러다니는 돈…. ‘돈’ 해봐요.「돈.」‘돈’ 하게 되면 굴러다니는거예요. 그러니까 밝은 것은 위에 있고 어두운 것은 아래니까 돈을 좋아하는 것은 여자예요, 남자예요? 지금 돈주머니를 맡아 있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남자들은 일거리를 맡아 있어요. 돈은 못 만져요. 그게 그렇게 돼 있는데, 분량이 그렇게 돼 있는데 여자들이 일해 먹고 아들딸이건 다 집어치우고 나도 남자들과 같이 술도 먹고 놀면서 프리섹스를한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일이 어디 있어요? 생겨나기를 달리 생겨난 거예요.백성을 다스리는 아름다운 소리그래, 여자들은 수평 이하를 바라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암탉이울게 되면, 소리가 담을 넘어가면 집안 망한다는 말이 계시입니다. 이팔청춘이라고 말한 것도 계시예요. 열 둘 열 둘 스물 넷, 스물 여덟 딱이렇게 잡아 가지고 상대가 돼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이팔청춘이에요. 영원히 그 사람과 사랑하는 마음이 젊어 있으니 천년만년 언제나청춘 같으니 하나님도 와서 같이 살고 싶어한다는 거예요.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할아버지도 그렇고, 선생님도 할아버지시대의 얼굴을 생각하면 안돼요. 제일 미남 때의 얼굴을 가지고 살아요, 제일 꽃 같을 때. 그때가 20대예요, 24세. 23세만 되게 되면 벌써재출발이 돼요. 스물 셋, 셋에서부터 달라지는 거예요. 조화라는 것은직선 상에는 없어요. 3점 이상부터 조화가 생기는 겁니다. 말이나 모든 취미가 그래요.말도 그래요. 한국 사람이 독특한 게 뭐냐 하면…. 뭐예요? 훈민?「정음.」이야, 훈민정음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훈민정음이 한국의뭐예요?「나라 글입니다.」곽정환, 뭐야?「훈민은 백성들을 훈육한다는

220 통일교회의 비밀말입니다.」한국 나라의 글이에요. 훈민, 백성을 다스리는 데는 아름다운 소리예요. 아름다운 소리가 뭐냐? 거짓말이 아닙니다. 진짜, 진짜!‘좋다’ 할 때 그냥 좋다고 해요? 진짜 좋다, 정 좋다. ‘바를 정’ 자를말해요.‘바를 정(正)’ 자라는 것은…. 바르지 않는 것은 스톱해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천정궁도 ‘머물 지(止)’ 위에 움직이는 것은 스톱해 버려요.사탄세계의 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뒤집어버린다는 거예요. 천정궁(天正宮)! 하늘도 두 사람이고, ‘머물 지(止)’ 위에 뚜껑(一)을 덮어서둘이고, ‘궁’은 갓머리(.) 아래 율려조양, ‘법 률(律)’, ‘법 여(呂)’ 아니에요? 여운형의 ‘여’ 자예요. ‘법 여’로 법을 두고 말하는 거예요. 두법이에요, 천상법 지상법.궁(宮)이라는 것이 편안한 가운데 뭐예요? ‘편안 안(安)’ 자는 갓머리(.) 아래 여자(女)가 있어요. 그래서 여자에게 달려 있는 생명이성(姓)이에요. 여자로부터 생명이 태어난 거예요. ‘마음(.)’ 변에 ‘생(生)’ 자하고 ‘여자(女)’ 변에 ‘생(生)’ 자하고 어떤 게 귀해요? 마음세계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라고 했어요. 변하는 거예요. 사람마다 달라요.그러나 여자를 통해서 생명이 생겨나는 것은 억만 년 마찬가지로 변함이 없어요. 그래서 여자라는 건 새끼를 쳐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안 그래요? 여자들이 아기를 안 낳겠다고 하면, 그건 벌받아서 없어지는 패들이에요.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땅을 바라보고 사는 거예요, 수평 이하의. 어깨가 커서 되겠어요?남자들은 어깨가 크지? 수평 이상을 바라봐야 돼요. ‘하늘 천(天)’을뚫고 나가는 게 지아비(夫)예요. 하나님도 아버지 못 되면 큰일나요.인류의 부모가 못 되었기 때문에 글도 그렇게 됐어요. 그래서 ‘아버지!’ 할 때는 하늘보다도 높다고 해야 마음이 편하다는 거예요.하나님도, 하나된 양반도 소원이 아버지 되는 것 아니에요? 도를 닦

221고 닦아서 아버지 되는 거예요. 아버지 못 돼 가지고 한스러워 가지고사탄 앞에 빼앗겨 가지고 도가 차지 않았는데, 도가 차면 자동적으로뒤집어져요. 소리가 난다구요. 스위치를 넣게 된다면, 전기가 플러스마이너스 되면 사이렌이 나고 만 가지의 조화가 나잖아요?성씨가 해방되기 위해서는 430가정이 있어야 돼이름대로 생겨난 거예요. 그 이름을 불러야 좋은 거예요. 천상세계에서 땅 위에 있는 사람에게 ‘문선명, 참부모, 구세주’ 왜 그렇게 불러요? 그렇게 불러야 영계에서는 편안해요. 영계에 사는 녀석들이 마음편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문 총재를 몰라보면 지옥으로 가는 거예요. 이미, 영계는 통일됐어요. 선생님이 출발할 때부터, 벌써 80년 전부터 통일의 싹이 트기 시작한 거예요.선생님은 생이지지(生而知之) 학이지지(學而知之), 나 가지고 배워가지고 안 것이 아니에요. 배워 가지고 알지만, 천이지지(天而知之)라는 게 있어요. 나면서부터 알아요. 종교가 어디가 좋은지 대번에 안 것이 뭐냐 하면…. 삼강오륜을 중심삼고 유교가 좋은 거예요. 유교가 오래된 거예요.유교의 정신이 그렇잖아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본래의 근원은 하늘이 가는 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사람이 가야 할 길은 인의예지다. 사람으로 가야 할 벼리를 말했어요. 거기에 인격적 신이라는 것이 없어요.인격적 신은 기독교밖에 없어요.정(正)에서부터 나누어져서 정분합(正分合)이라는 논리가 있어요. 3단계예요. 정에서 나눠졌다가 나눠져 가지고 작아지겠나? 크기 위한거예요? 합! 이건 천지의 이치입니다. 둘이 하나되게 되면 커지는 거예요. 나라 나라가 합하게 된다면 큰 나라가 되는 거예요. 요즘에 (사

222 통일교회의 비밀극에서) 그렇잖아요? 신라하고 당나라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고구려가출발하는 것을 없애기 위한 거예요. 그 삼각지대에서 소용돌이치고 있는데, 어떻게 고구려가 살았느냐 이거예요.‘주몽’(사극)에서 어저께 나온 게 그렇잖아요? 세상으로 말하면 부여왕궁에서 만난 형제로 형님하고 자기하고 하나돼야 된다는 거예요. 부여하고 고구려하고 하나 만들겠다고 주몽이 생사지권을 걸고 모험하는거예요. 모험할 줄 알아야 돼요. 나중에는 한나라와 왕자 패거리가 죽이려고 하는데 싸워 가지고 끝장낸 사실이 나오더만.그래 가지고 주몽의 아들을 만나는 거예요. 그 아들 아들끼리 싸우는데 형님 될 수 있는 아들, 형제끼리인데 부여에 속한 아들하고 고구려에 속한 아들이 싸워 가지고 고구려에 속한 아들이 지는 거예요. 그나라의 무사로서 제1인자 되기 위해서 경쟁하는 데 있어서 지잖아요?지기 때문에 잘된 게 뭐냐 하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고구려하고부여가 하나될 수 있는 가망성이 남아지는 거예요. 거기에 한나라를배척하고 하나되게 되면, 새로운 나라가 터 나오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거기까지 됐더만. 요즘에 내가 그걸 볼 때 이야, 우리 통일교회와딱 같다 이거예요. 오늘 누가 여기에 세배 오겠다고 해서 내가 기다리고 있어요. 누구?「‘주몽’의 어머니입니다.」그게 이름이 송일국이야?「송일국.」그것도 송일국이야. 이름이 그래요. 자기 어머님이 통일교회 중심삼아 가지고 관계돼 있고 윤정로하고 상당히 가깝지?「예.」와세배하라고 그랬나?「오늘 온다고 그랬습니다.」몇 시에?「한 9시경전후해서….」9시면, 내가 거문도에 갈 텐데….「밤중에 6시간 촬영한답니다.」고구려의 왕이 될 수 있는 내용이 다음에 나올 거라구요.딱 경계선에 와 가지고, 이것도 430가정이에요. 선생님이 430가정을 전부 다 누구든지 뭐예요? 여러분들은 430가정 축복자녀를 갖지않으면 족속으로 남아지지 못한다 이거예요. 36가정, 72가정, 124가

223정, 430가정이에요. 430가정 축복할 때 한국의 해방을 선언했던 거와마찬가지로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이게 430가정이야?「예.」22일인데, 왜 오늘 왔어?「내일 모레 훈독회가 없습니다.」오늘 새해에 있어서 테이프를 끊어야 돼요. ‘하나 둘셋’ 해서 이게 만나는 거예요. 430가정이에요. 선생님이 그랬지? 어느성씨도 36가정이 있어야 되고, 72가정이 있어야 되고, 124가정이 있어야 되고, 그 성씨가 해방되기 위해서는 430가정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삼 칠이 이십일(3×7=21), 삼 사 십이(3×4=12)예요. 둘을 승하면 삼 사 십이가 되고, 둘을 합해서 3배 하면 21이 돼요.이것은 새 출발로 초부득삼(初不得三)이에요. 하나님도 뜻을 첫 번에 못 이루었다는 거예요. 초부득삼! 그리고 열 다섯 살이면 대장부라고 그러지? 남자가 열 다섯 살 되면 대장부 취급하는 거예요. 첫 번째다섯하고 두 번째 다섯하고 세 번째 다섯 해서 열 다섯 살이 되어야된다는 거예요. 열 다섯 살에서 16세가 되어야 4수의 배수 되는 사 사십육(4×4=16)이 돼요. 거기에서 희망의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진공상태에 대우주가 떠 있어유엔군도 16개국이지요? 한국이 유엔에 가입한 161번째 국가라구요. 160수 하고 새 출발이라구요. 열하고 하나와 마찬가지예요. 10수는 뭐인가? 귀일수라고 말하지? 왜 귀일수예요? 10수를 하지 않고는새로운 하나의 수가 안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열 한 다음에 하나예요.스물도 하나, 서른도 하나, 귀일수가 돼 있어요. 억도 하나예요. 억천만 년을 중심삼고도 억천만 년 새로운 1년을 출발하는 거예요.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체만 해석해도 천지이치가 다 포괄돼요. 사람이 쓰는 말은 계시적인 내용을 쓰지 않으면 양심이 편안하지 않다는거예요.

224 통일교회의 비밀‘상하’ 해봐요.「상하!」‘상하.좌우.전후’「상하.좌우.전후!」한국은 그렇게 말하지요? 상하는 부자지관계, 뭐가 빠졌느냐 하면 중심이 빠졌어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로 ‘상하’는 부자지관계라면 ‘좌우’는 남녀관계인데 왜 여자가 앞에 갔어요? 한국 사람은 왜그렇게 써요? 그렇게 써야 싸우고 있는 둘이 가만히 있다는 거예요.편안해요.천국이 어디 딴 데 있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자신이 천국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천국 꼭대기를 중심삼고 이것이 돌아가고 있는데 360도를 못 맞추면 천국에 대해서 맞추지를 못해요. 왜? 여러분이 정착이안 돼 있어요.볼이라는 것은 동그랗지요? 동그래 가지고 가운데가 텅 비었어요.빈 것 같지만, 그게 서게 되면 반드시 90각도예요. 수직이라구요. 상.중.하, 그 다음에 수평에도 우.중.좌, 그 다음에 전.중.후 이렇게되는 거라구요. 사커 볼(soccer ball)이 머물게 될 때 언제나 90각도지요? 신기해요. 가운데는 텅 비었는데, 여기에서 확 차게 되면 텅 빈 것을 중심삼고 쑥 들어가 버리고 멀리 올라가는 것보다도 달라붙어 따라올 것 같은데 말이에요. 진공이 되면 뼈보다, 쇠보다 더 강하게 되는거예요. 진공상태!우주가 진공상태에 떠 있느냐, 어떠냐? 우주가 공중에 떠 있지? 진공상태에 대우주가 떠 있어요. 이 우주가 얼마나 크냐 하면, 태양계는태양 항성을 중심삼고 9개의 행성이 있는데 그런 태양계가 1천억 개가 들어갔어요.어저께 우리가 텔레비전 방송을 받지?「예. (어머님)」5만 년, 50만년, 5천만 년 전에 어떻게 됐었느냐? 동물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추리적으로 해 가지고 무슨 동물이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계산한 것이 허수가 아니에요. 실제 단위와 공식을통해 가지고 연결된 답이 쭉 해 가지고 환원할 수 있는, 돌아와서 끝

225을 맺기 때문에 구형이 되는 거예요. 끝을 안 맺으면 구형이 안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진공상태, 진짜 공기가 없는 상태에 우주가 떠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진짜 진공상태는 어떠한 무엇보다도 강하고 굳은 것이 있어 가지고 철칙의 그 운동은 변함 없어서 이 우주가운데도 그 법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몸 마음도 진공상태예요.하나에서부터 귀일수가 되지 않고는 구형이 이루어지지 않아손을 이렇게 해봐요. 동그랗게 해봐요. 곱게 이렇게 딱 해 가지고동그랗게 해봐요. 이걸 딱 잘라버리면 볼 같으오, 무엇 같으오? 판대기같소?「볼.」사위기대 맞추고 딱 돼 가지고, 이래 가지고 사위기대 해놓으면 전부 다 구형이 돼 있어요. 이게 이렇게 되면 손을 내라 할 때이렇게 내요, 악수하려고 할 때 어드래요?「엄지손가락을 세웁니다.」그게 뭐냐 하면 종횡을 갖추어서 하나되자 이거예요. 종횡이 하나 안되면, 상대가 없다 그 말이에요.보라구요. 엄지손가락이 얼마나 귀중하냐! 여러분이 뭘 잡는다 할때, 이래서 몽땅 할 때 이건 뒤에 서서 따라가는 거예요. 수평으로 가는 데 있어서 두 손을 이렇게 하게 되면, 이 수평에 딱 따라가는 것이되기 때문에 이것이 수직 돼서 닿게 되면 사각형으로 돼요. 이래 가지고 딱 이렇게 벌려 가지고 새끼손가락과 이 손가락의 가운데로 금을그어야 사각형이 돼요. 딱 사각이 된다는 거예요. 여기도 사각형이 있어요. 이렇게 되어도 사각형이고, 이것도 사각형이고, 이것도 사각형이고, 이렇게 되게 된다면 여기서부터 구형이 돼요.그래서 주역에도 그렇잖아요? 십간 십이지예요. 이래 가지고 어떤게 주체냐? 이게 열 손가락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쌍합십승수를

226 통일교회의 비밀말했어요. 천일국 4년 5월?「5월 5일.」5일 중심삼고 절대가치를 세우는 때라구요. 절대가치를 내가 얘기 못 했어요. 과학자대회를 한 20년가까이 해 가지고 절대가치를 해명하려고 했지만 싸움밖에 안 된다는거예요. 배움의 세계에서는 상대적 가치가 있지, 절대가치가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중심이 없다는 얘기예요.그렇기 때문에 상하도 중심이 있어서 ‘상.중.하’ 그래야 수직이 되지. 수평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여기서 ‘상하’ 하게 되면 180도, 이것도 전부 다 상중, 상중 되어서 수직이 아니에요. 어디가든 떠나버려요. 36수는 날아간다고 하지요? 삼십육계! (웃으심) 그건 일이 안 돼요. 이래 가지고는 전부 다 존재가 없어져요. 수직을 통해 가지고 이 수평과 이 수평이 어디든지 같은 거리의 수평 될 수 있어야 돼요. 이것은 90각도가 맞아야 돼요.여러분이 눈하고 코하고 입하고 보면, 균형이 잘 맞아야 돼요. 이마에 이렇게 해서 눈을 오래 뜨면 주름살이 잡히는데 주름살도 세 주름살이 원칙이에요. 그게 균형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정자 둘을 갖다 붙여놓은 거예요. 남자들은 보면 알지요. 털이 많은 사람은 보면 여기에서부터 쭈욱 내려가 가지고 배꼽으로부터 털이 붙어 있는 거라구요. 둘이 하나된 거예요.혼자는 하나되는 법이 없어요. 하나를 필요로 하는 것은…. 하나가하나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둘이 하나를 필요로 하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수가 많더라도, ‘열’ 했더라도 하나에서부터 귀일수가 되지 않고는 구형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뭐예요? 오늘 송일국이라는 사람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에게 세배드린다는 거예요, 세뱃돈도 없는데. (웃음) 여기에온 사람들은, 430가정은 세뱃돈 탔어? 세뱃돈 탄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받은 사람들! 많은 사람이 받았을 거예요.자,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취미

227적인 선생님이오, 재미있는 선생님이오?「재미있는 선생님.」재미가 있으니 선생님을 언제나 만나보고 싶고,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고 같이있고 싶어요. 그러한 마음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안 가질 수 없어요.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선생님이 어디 갔는지 모르면, 일이 잘 안 잡혀요. 자체 몸 마음이 보고를 해야 돼요. 일어났더라도 선생님이 있는곳을 향해서 인사하고 저녁에 잘 때에도 “선생님하고 같이 자야 하는데, 제가 먼저 자서 미안합니다.” 인사를 해야 되는 거예요. 작은 나무들은 큰 나무 속에서 자라기 힘든 거예요. 큰 나무들이 희생해 줘야지.배꼽이라는 것이 참 고마운 것이게 만나려니…. 둘이 하나되려면 어떻게 하나될래요, 이렇게 돼 있는데? 수평이 돼 있어 가지고 여기에서 하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같은 입장에서 여기에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사위기대입니다. 사위기대에서 삼각형이 되고, 오만 가지 각도로 이렇게 넓어지고이렇게 넓어졌더라도 출발점은 하나가 되어야 돼요. 그게 여러분의 마음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이렇게 돼 가지고 확장돼서 어디로 갈 거예요? 큰일나요. 돌아갈 길이 없어요. 구형이 가는 데도 그냥 그대로가면, 손이 넓어지면 잡아당기는 거예요. 근육이 잡아당겨서 이렇게 간다는 거예요.여러분들이 북극 같은 데 갈 때 직선으로 간다고 하지만 습관에 따라 가지고 발발, 걸음걸음이…. 한 10리 가게 되면 어때요? 그렇기 때문에 먼 거리를 갈 때 남극은 십자성, 북극은 북두칠성…. 북두칠성이라고 하지? 북두칠성보다도 북극성으로 잡아야 돼요. 북극성을 중심삼고 북두칠성이 돌아요. 도는데 칠성이에요. 하나, 둘, 셋, 넷 하고 그다음에 이것이 안으로 뻐드러졌어요. 출발이 이렇게 되어서 하나, 둘,셋이에요. 맨 나중에 북두칠성의 끄트머리를 중심삼고 이 거리에 다섯

228 통일교회의 비밀배 연장한 곳에 북극성이 있어요.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이 되는 거예요. 사각형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 넷, 이것을 중심삼고 하나 둘 셋이에요. 여기에서부터 하나 둘 셋 되지요? 이래 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몇 가지냐하면 구형을 중심삼고 넷하고, 이것을 중심삼고는 다른 거예요. 새로운중심을 잡아 가지고 재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으로 재야 되느냐?맨 끄트머리 별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그 가운데 있어서 북극과 합한다는 거예요.북극과 합하는 별이 몇 개예요? 북두?「칠성.」팔성이 돼요. 북두팔성이라는 말 들어봤어요? 그것이 언제나 변치 않고 돌아요. 공식이 돼있다는 거예요. 8수가 문제예요. 사람이 구멍이 몇이에요? 아, 일곱 아니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일곱이 돼 있는데 일곱 구멍, 그 다음에 몇 개예요?「머리에 일곱 개입니다.」그 다음에 전체 구멍이 몇이야?「아홉 개입니다.」아홉밖에 안 되나? 열 하나가 되어야할 텐데, 열 둘이 되어야 될 텐데….한번 헤 봐요.「숨구멍이 있습니다.」숨구멍이 있으면, 그러면 몇 개야?「숨구멍이 소천문 두 개고, 대천문 하나입니다.」(웃음) 아래위로하면, 꼭대기에 있으면 똥구멍하고 오줌구멍! 오줌구멍도 구멍이 몇이합해 나와요?「두 개.」한번 헤 보자구요. 일곱하고 여덟하고 아홉하고열하고 숨구멍 열 하나…. 하나 모자라고요.「배꼽.」배꼽이 들어가요.배꼽, 백의 곱이에요. 헤 봐요.다 숨쉬어요. 여기도 누르면, 구멍이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배꼽, 배꼽! 그러고 보면 한국 사람은 계시를 다 받았다구요.배꼽이라는 말, 백의 곱이라는 말, 그것이 완성시켜 주는 거예요. 12수는 1년 열두 달 되고, 120명 되고, 1200명 되고, 12000명 돼요. 다되는 거지. 백의 곱! 존재할 수 있는, 숨쉬고 신진대사 할 수 있는 작용하는 데에서 곱댕이 것을 보태주는 것이 배꼽이다. 그렇게 할 때 이

229해가 돼요.그게 본래 생명줄 아니에요? 안 그래요? 배꼽이 없었으면 눈도, 코도…. 배 안에 보고, 물도 마시고 다 그랬으면 어떻게 돼요? 소금물 위에 떠 있는데 물을 마셔도 안 되고, 눈을 떠도 안 되고, 다 안 되게 돼있지. 배꼽이라는 것이 참 고마운 거예요.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구멍들이 각각 달라요. 책임이 달라요. 여러분이 배꼽운동을 하는게 좋은 겁니다, 배 운동. 잘 때 배를 가리고 자지요? 왜 바람구멍이…. 그것이 제일 작지만, 제일 바람이 많이 통하는 거예요. 본래 거기에 입줄, 코줄, 눈줄이 다 들어가 있어요.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거기에 다 달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걸 대 가지고 어머니 자궁에 붙어서 어머니의 눈, 코…. 전부 다 빨아 도적질해 가는 거예요. 세간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생명의 근원이다, 이렇게 돼요. 양심은 생명의 근원이다. 그렇게 돼 있잖아요? 인간의 근본이다. 여자는 생명의 근본이다. 생명의 근본은 마음이다. 이렇게 되잖아요? 마음이라구요. 여러분의 마음이 근본이에요. 남자 여자가 생겨난 근본은 여자예요. 그래서 ‘여자(女)’ 변에 ‘날 생(生)’ 하고, ‘마음 심(.)’ 변에 ‘날 생(生)’한 거예요. 그러면 ‘여자 변’에 ‘날 생’ 한 것은 본관에 대한 ‘문 씨, 김씨’ 할 때 써요. 그건 천년만년 변치 않습니다. 곽정환이 천국에 가면,곽 씨가 변하나?「안 변합니다.」젊고 늙은 것은 변할 수 있더라도 그건 안 변해요. 본관, 씨예요.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여자에서부터 조그마한 정자를 받아 가지고 40조 해당할수 있는 세포를 번식해 가지고 남자, 여자로 태어나는 거예요. 이야,대단하지. 그러니 여자가 먼저예요, 남자가 먼저예요? 답! 이 도적놈의

230 통일교회의 비밀새끼들, 여자들 다 부려먹지? 자기 어머니, 자기 근본을 뽑아먹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 여자를 유린하는 패들은 망하게 돼요.그렇기 때문에 로마도 그래서 망했고, 미국도 그래서 망해요. 통일교회가 흥하는 것은 그것 반대로 절대성이에요. 여기(『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에 135페이지 펴 봐요. 거기가 몇 장이에요? Ⅹ장입니다. Ⅹ장인데, Ⅹ장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이게 수수께끼입니다. 우주의 제일 귀한 게 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이 귀한 것이 아니에요. 모델인 절대성! 이건 전부 다 형용사 구절이에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모델,평화모델, 이상모델인 절대성! 절대성을 뜯어고치지 못하는 한 가정을변경시킬 수 없어요. 파탄시킬 수 없어요. 이혼이라는 게 있을 수 없는겁니다.절대성이 뭐예요?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모델은 원형이에요, 원틀. 공장에서 금형 프레스(press)에 집어넣으면 재까닥 재까닥하면서 같은 것 천 개, 만 개 순식간에 박아내는 거와 마찬가지예요.그 모델을 말해요.요즘에는 모델(패션모델) 하게 되면 참대 모양이지. 손가락 같은 것이 모델 돼 있어요, 가만 보니까. 모델 사람은 키가 커야지? 키가 작은사람이 모델 돼요? 이제는 키가 너무 커 가지고 미국 사람 모델하고동양 사람 모델이 달라요. 그러니 같이 잡으려면 그 중간쯤 해서 모델하게 되면 173센티미터 이상 되는 사람 못 하고 이하도 못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모델을 지금 논의하고 있다구요.그래, 아랫도리를 보게 된다면 젓가락을 세워 놓은 것 같아요. 몸뚱이도 없고, 어깨도 없어요. 여자는 머리를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될텐데, 다리하고 이래 가지고 쭉 했으니 어깨도 없는 패들이에요. 궁둥이 크니 이것만 컸지 뭐 있어요? 모델이 볼 게 뭐 있어요? 균형 잡힌게 뭐 있어요? 모델은 얼굴이 크면 안된다, 그걸 누가 정했어요? 모델

231이 얼굴이 커야 된다. 꿈의 세계 사람들은 크기를 바라기 때문에 모델의 얼굴이 커야 된다, 이런 말이 나올 거예요.그러니까 이제 그래요. 135페이지,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하나님의 주류속성이 뭐냐? 절대.평화.이상이에요. 하나님이 절대적이요, 하나님이 평화적이요, 하나님이 이상적이에요. 거기에 이것보다 더 가치의 모델이, 본형태가 절대성 가정이다. 가정과 하나님하고바꿀 수 있어요? 가정과 나라 왕하고 바꿀 수 있어요, 없어요? 이 형태를 확장시켜서 가치가 벌어져요.자기 건강상태를 감정해야 돼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무엇을 중심삼고? 남자는 어깨가 커야 되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야 돼요. 모델의 형태가 그래요. 모델을 보게 된다면 남자는 어깨가 커야 되고, 여자는 궁둥이가 커야 돼요. 왜? 여자가 할 일은 뭐냐 하면…. 일하는 게 여자들의 일 아니에요? 아기를 배게 된다면 아기가 커 가는 거와 더불어 젖이 생겨나서따라오나요, 안 따라오나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젖이 따라오지요?어디에서?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젖이 왜 생겨나요? 아기 때문에. 어머니의 몸뚱이에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아기 때문에.여러분, ‘웩웩’ 하고는 걸 뭐이라고 그래요?「입덧.」입덧이라고 그러지? 입에 덧붙였어요. 어머니가 먹는 것과 다르다 이거예요. 덧, 입덧! 덧붙인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아기 밥을 먹어줘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아기가 먼저예요, 어머니가 먼저예요? 어머니가 먼저냐, 아기가 먼저냐?「아기.」왜? 아기가 필요한 것이 어머니도 필요해요? 어머니가 필요해요, 가문이 필요해요? 아, 물어보잖아요?아저씨들이 나왔구만! 웃지 말고…. 가문 안에 있는 어머니가 희생이되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요? 아기가 없으면, 그 가문이 없어져요. 가문

232 통일교회의 비밀이 없으면, 나라가 없어져요. 나라가 없으면, 하늘땅이 없어져요. 하늘땅이 없어지면, 하나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왜 어머니는 아기가 크면 젖을 먹이기 위한 준비를 해서 뒷받침을해 나오느냐 이거예요. 이게 저절로, 자연히 생겨나는 게 아닙니다. 대비했기 때문에…. 진화론이냐, 창조냐 하는 문제예요. 여자의 몸뚱이가알아요. 아기가 필요하게 되면 경수를 해야 돼요. 달거리를 해야 된다구요. 해요, 안 해요? 해, 안 해? 나 모르겠다고.「합니다.」이 쌍년들!내가 축복을 다 해줬는데 아버지 같은 사람이 물어보면 답변을 왜 안해? (웃음)여자의 나이를 묻는 것은 미친 남자라는데, 미친 아버지를 만들려고그래? 정신 나간 남자 만들려고 그래? 월경을 하느냐 할 때 하면 한다고 하면 될 것 아니에요? 뭐가 거룩해요? 월경을 왜 하는지 설명해 주려고 그러는데, 싫으면 그만둬요. (웃음)「합니다. 해주십시오.」여러분이 월경 안 한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이 가르쳐주면서 해야 할 텐데….월경이 뭐예요? 피가 달거리를 하는 거예요. 피가 갈아 나가는 거예요. 아기 배려고 할 때는 배란기에 들어가기 때문에 월경의 증상이 오는 거예요. 2주일 중심삼고 올라갔다 내려가기 때문에 보름 동안에 벌써 알아요, 배란기가 됐는지. 배란기가 되게 된다면, 보는 것도 여자들이 히스테리가 돼요. 먹는 것도 이것저것도 갈아먹고 싶고, 취미도 변하고 싶고…. 왜? 내적 세계가 변화가 벌어지니 외적 자체가 변화 안될 수 없어요. 안팎이 맞아야 편안하지.여러분이 변소에 갈 때, 신진대사 큰 것 할 때 마스크 끼고 가요,안 끼고 가요? 아, 물어보는데?「안 끼고 갑니다.」그래, 마스크 왜 안끼고 가요? 자기가 매일같이 신진대사 하는 그 맛을 감정해야 돼요,건강상태를 알기 위해서는. 몸과 상충 없이 그것이 몸뚱이와 하나돼있을 때 편하던 것과 같이 그때의 빛깔이 어떻다면 빛깔이 그래야 돼요. 빛이 까매도 안 되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감정하기 위해서 마스크

233를 안 낀다.냄새가 맡기 좋아서 그걸 안 끼는 거예요, 왜 안 껴요? 그거 감정해야 돼요. 냄새가 지독하면, 내가 무엇을 먹었던가 분석해야 돼요. 자기몸에 상충이 벌어지고, 순리가 아니고 자기 먹은 음식에 차이가 나면냄새가 달라져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차이가 없게 된다면 아무리 배가 부르고, 아무리 뭐 하더라도 자연발생으로서 뒤보기도어렵지 않아서 순리적으로 쑤욱 나가는데 빛깔도 어때요? 물에 떠야되겠나요, 물에 가라앉아야 되겠나요?자기 건강상태를 감정해야 돼요. 아, 무엇을 먹었기 때문에 냄새가그렇고, 그때에 있어 가지고 일주일 전후를 살펴봐 가지고 몸의 컨디션이 어떠냐? 피곤하냐, 고달프냐? 같은 일인데, 차이가 벌어진다구요.건강을 유지하는 데 절대 필요합니다.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벌써 20대에서부터 다리운동을 했어요.70, 80이 되면 대다수의 남자나 여자나 많이 운동하니까 다리가 다고장나거든. 그런 운동을 했어요. 그러니까 산 같은 곳에 새 잡으러 다니고, 그저 시간만 있으면 산에 돌아다니는 거예요. 높은 데, 낮은데…. 큰 산이 있으면 삼등분 해 가지고, 소생시대.장성시대.완성시대 해 가지고 한 달 동안에 가보자 이거예요.동산의 풀과 숲이 달라져요. 1년 동안에 달라진다구요. 3년만 되면,그 산의 자라나가는 변화를 알 수 있어요. 무슨 꽃이 필 때는 무슨 풀을 뜯어먹을 수 있고…. 나물 같은 것, 산채들이 있잖아요? 전부 다 그걸 먹고살아요, 동물들은. 젊은 것 잡아먹지, 늙은 건 병나는 거예요.마찬가지예요, 동물도 자기도. 동물이 풀을 먹는 것 중심삼아 가지고어디 가서 먹었는지, 먹고 건강상태를 검증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먹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검증해야 돼요.내가 이번에 거문도에 가 가지고 히라시, 그게 방어예요. 맛있는 고기예요. 이놈의 고기를 잡기만 하면 먹어댔더니, 계속해서 일주일 보름

234 통일교회의 비밀먹었더니 냄새부터 맡기가 싫어요. 고기 냄새가 나면 벌써 싫어요. 그거 계속해서 먹었더니 요즘에 병원에서 선생님을 찾아와서 피 뽑았는데 알레르기가 생긴 거예요. 계속해서 싫은 걸 먹었으니 알레르기가생겨요.그래, 알레르기가 본래부터 있었느냐, 생겼느냐? 계속해서 싫은 것을 먹었으니까, 엊그제 맛있게 먹고 일주일 전에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안 맛있으니 병이 났느냐, 고장이 났느냐 해서 억지로 맛있게먹으려고 했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지금그걸 테스트해 봐요.자리를 바꾸면 달라져요. 그래서 춘하추동 사시절 주고받고 엇바꿔가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러한 것을 순리적으로 균형화시키기 위해서 사시장철도 있는 것이다, 아주!「아주!」좋아. 아주는 ‘아주 좋아’예요. (웃음) 조화라는 것은 발전하는 거예요. ‘좋아’가 아니라 ‘조화’로 발전한다는 거예요.우리 현진이는 미국에서 좋아하는 아멘보다 좋은 걸 중심삼아 가지고 잘 가르치더라구요. 아주! 아멘보다 좋거든, 뜻이. ‘아주’라는 게 뭐예요? 아시아가 중심이 된다. 좋다니까 나쁜 걸 좋아하나? 제일 중심것, 제일 가치 있는 것을 좋아하지.참마음은 경계선이 없어창조원리를 내가 생각함으로 많은 걸 발견했어요. 왜 동양 사람은바른손을 쓰고, 서양 사람은 왼손을 써요? 바른손을 쓸 수 있는 민족은 끝까지 남는다 이거예요. 그래, 동양의 문화, 고구려의 문화…. 고구려가 문제지요? 중국은 고구려가 중국 우리나라에 속한 것이라고 하는데, 그거 미친 녀석들이에요. 조상이 자기 후손들을 따라다니며 사나?뿌레기가 그거예요. 뿌레기가 잎사귀 되나? 이놈의 자식들! 유물론자

235들은 그런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너희들은 암만해도 추풍낙엽이 된다 이거예요. 겨울이 오게 되면 도망가야 된다구요.보라구요. 사유라는 문제, 생각과 실체를 말해요. 사유라는 것이 철학에서 문제되는 것인데 사유라는 걸 중심삼고 볼 때 관념이냐, 실체냐 하는 문제예요. 보이지 않는 것은 관념인데 컨셉이 되는 거예요. 보이는 것은 실체예요.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하고 어느 것이 귀하냐 이거예요. 어떤 걸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문제가 그래요.(양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잡아봐요. 이 손가락이 맨 위에 가는사람…. 이렇게 가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가는 사람이 있는데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잡아봐요. 왼손가락이 위에 간 사람, 손 들어봐요. 더많아요, 바른손보다. 많습니다. 그건 양심적이기 때문에 믿어야 돼요.종교인들은 그 손가락이 위에 간다 이거예요.곽정환은 어드런가?「오른손이 올라갔습니다.」(웃음) 그러니 독재성이 많아요. 자기 고집을 굴하지 않아요, 끝까지. 내가 보니까 틀림없어요. 한다고 하면서도 대가리를 들고 이래 가지고 보는 거라구요. 뿔개질해서 받아버리려고 하는 거예요, 조그만 무엇이 있으면 말이에요.이 사람은 사람도 비밀리에 소리 없이 죽여버릴 수 있는 사람이에요.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입술도 보라구요. 입술이 말을 할 때는 잡아 긁어버려요. 말 자체가 그래요. 미안합니다, 곽 선생! (웃음) 그렇게 하니까 재미가 있지.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가만 보니까…. 일리가 있는 말 하니까 얼마나 재미있어요! 많이 배워요. 어디 외교 루트로 나가더라도 문 선생이가게 되면, 한 30분 동안 앉아 가지고 내가 얘기하면 전부 다 조용해가지고 얼굴만 바라보고 이래 가지고 꿍꿍이속으로 생각하는 거예요.감옥 같은데 가게 되면 감방장 해먹는 사형수가 문 총재가, 도적놈이, 종교의 사기꾼이 왔다고 자기가 부려먹으려고 하는데 사흘도 못가서 내 종이 돼요. 왜? “너 이런 사람이구만.” 해서 얘기 안 했는데

236 통일교회의 비밀알아요. 그거 어떻게 알까? 마음은 경계선이 없어요. 여러분의 마음에경계선이 없어요. 참마음은 경계선이 없습니다. 다 같아요. 타락한 사람이나 타락 안 한 사람이나 다 마음이 같기 때문에 타락했더라도 몸뚱이가 하자고 할 때 “야, 해라!” 하는 마음이 아니에요. “하지 마!” 하는 것이 많지.그러니까 그 자체가 하나 안 돼 있다는 것이 사실인데, 몸뚱이가 왜하나 안 됐느냐? 그러면 하나님은 몸뚱이 없는 하나님이냐? 이렇게 돼요. 하나님이 몸 마음이 있지. 몸 마음이 싸우지 않으니까 하나님이지.두 사람이에요. 속 사람, 겉 사람! 하나님도 그렇게 있는데, 그런 두사람이 하나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만고의진리예요. 역사의 변천을 아무리 하더라도 하나님을 두 양반의 주체로말할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지!남자 여자를 한 몸 만드는 것이 하나님적 사랑남자 여자를 한 몸 만드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재간인데, 그재간이 뭐냐 하면 하나님적 사랑이에요. 남자 여자가 하나될 때 결혼하고 솜옷을 입고 들어가나요, 옷을 벗고 들어가나요? 잠옷이라는 것은 몸의 흉을 감추기 위해서 입는 겁니다. 언제나 들어가 둘이 잘 때는 어떻게 해요? 배란기 될 때 옷 입으면, 아기들에게 지장이 있다는거예요. 정자, 난자의 만나는 종류가 달라진다는 거예요.23세가 제일 번성할 때로 불이 펄펄 붙는데, 갖다 대면 벼락 치듯이붙을 수 있는데 옷을 입으면 멀어진다는 거예요. 절연작용을 한다는거예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그러니까 둘이 잘 때는 꼭 붙들고 자야되겠나, 옷도 입고 베개를 가운데 놓고 자야 되겠나? 아, 왜 웃어요?여기에 부처끼리 나왔으니까 선생님이 꼭 붙들고 벌거벗고 자라면자겠어요? 뭐이 수치예요? 매일같이 하나님이 다 보고 있는데, 영계에

237서 다 보고 있는데…. 저 녀석들이 좋아하나, 진짜 사랑하나 어떠나를감정하려고 눈을 붉히고 있는데…. �, 침 뱉는 녀석들이 많다는 거예요.여기에 양반들, 잘살고 술 잘 먹고 노래 잘하는 사람들, 노래하고놀기 좋아하는 사람…. 남자들은 놀기 좋아하지요? 놀기 싫어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웃음) 싫으면 싫다고 그래요. 왼쪽이냐, 바른쪽이냐가려야 되는데 그거 물어봐야 될 것 아니에요? 틀렸어요?여자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남자들! 여자 좋아하는 남자, 손들어봐요. 이거 거짓말하잖아요? (웃음) 그러니 바른말은 안 해줘요.여자가 좋으면 자기 여편네 좋아하는 걸 좋다고 해야지, 첫 번째로 해야지 기생첩들 좋아하는 걸 좋다고 첫 번으로 치겠나? 그건 열 번도,백 번도 돼지.열 된 다음에는 열 하나, 스물 하나로 다시 돌아가야 돼요. 맛있는것을 먹었으면, 지나고 나서 그것이 회생될 때는 다시 먹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열 되면 귀일수, 돌아가서는 꼭대기에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자꾸 크는 자리에 올라가면서 이렇게 하면 열 하나, 열 둘…. 참대 마디처럼 크는 거예요. 참대는 순이 나와서 하루저녁에 자기 키 다커요. 그런 걸 알아요?순을 중심삼고 크게 되면 10년, 20년 자랄 것을 순식간에 자라요.아, 10년에 자라나 순식간에 자라나 내용이 다 같기 때문에…. 그럴 수있는 소성이 같기 때문에, 닮았기 때문에 비슷할 뿐이지 말이에요. 오래 뽑은 거나 갑자기 뽑은 거나…. 그러니까 빨리 자랄 수 있는 게 참대나무라는 거예요.참대는 절개를 상징해요. 절개가 잘라 잘라 잘라서 마디 마디 마디마다 개, 개, 개…! ‘마디 절(節)’ 자 아니에요? 작년서부터 내가 부처끼리 벌거벗고 자라고, 삼각팬티도 없이 자라고 그랬는데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누구예요? 그러고 나서는 싸울 수 없어요. 매일 벌거벗

238 통일교회의 비밀고 서로가 여자는 남자 것 붙들고, 남자는 여자 젖을 붙들고…. 둘이붙들고 자라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의 아래를 붙들고…. 여자가 필요한 게 그거 아니에요? 남자는 여자 젖을 붙들고…. 젖을 붙들고 좋게되면 입도 맞추고 삼각지대를 맞춰서 살라는 거예요. 여자는 두 손을중심삼고 삼위기대 일체 만들라는 거예요. 두 손 붙들고 자라는 거예요.보이는 것에는 신비로는 것이 없어자다가 일어나 가지고 싸움할 수 있어요? 답!「싸움 안 합니다.」이쌍놈의 간나 자식들아! 도적놈 같은 간나, 도적놈 같은 자식. 평양도말이 지독해요. ‘백정 간나 쌍놈의 자식’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욕을 할 때 어미 붙을 놈…! (웃음) 세상에, 평안도 사람이 지독한 거예요. 이 사람들은 평화의 기수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거예요.나도 평안도 사람으로 욕 잘하고 대담한 사나이예요.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는 말이 있지? 내가 호랑이 같은 성격이 있어요. 호랑이는 먹기 위해서는 세 시간 이상 300리, 400리를 걸어야 돼요. 아, 힘있는 것이 앉아서 먹으면 어떻게 되나? 개처럼 냄새 잘 맡으면 어떻게 되나? 그 산의 멧돼지새끼 늑대새끼 토끼새끼만 먹으면 되나? 한번 먹으면 하루, 이틀, 사흘도 안 먹어도 된다구요. 그것이 습관 돼있어요.현진아, 너 아프리카에 사냥 안 가?「거기에서 살고 싶은데, 시간이없어요.」나와 같구만. 내가 산에 다니기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어요.오늘 아침에도 거문도에 간다고 약속해 놓았는데, 8시 10분 전에는 비행기를 준비할 텐데 이제 누구?「송일국.」송일국이 온다고 연락했는데, 내가 “그 사람이 왜 오나?” 하는 거예요. 하나는 뭐야? 또 한 사람있잖아?「김을동.」그거 또 을동이야, 갑동이라고 하지? (웃음)

239‘갑을병’ 하는데 중간이에요. 을동이니까 아들이 활발하다는 거예요.글을 쓰면, 문사가 되는 거예요. 둘째 번이에요. 둘째가 중요한 거예요.공산당들은 둘째가 다 지도하지? 아벨이 형님을 지도해야 되는데, 딱그렇게 됐어요. 다 가르쳐줘요. 사탄도 그런 것을 취해 나가기 때문에하나님이 두어둬요. 아벨이 그래요.우리 어머니 어디 갔나? 있는 줄 알고 들여다봤는데 없으면 섬뜩해요. (웃음) 아, 이렇게 많은 사람을 대해서 얘기할 때 얼마나 심각한데…. 얼마나 심각하게 되면 자리를 비웠을까? 아기들이 아프냐, 그 다음에 무슨 사고가 생겼느냐? 그러니 주인 양반을 모르게 수습하러 나갔지. 도망은 안 가갔겠지. 도망 안 가는 것은 알아요.출장소에 갔어요. 출장소를 알아요?「예.」무슨 출장소? 신진대사출장소! (웃음) 통일교회가 말도 많이 지어냈지.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뭐예요? 어디 가더라도 얻어먹는 것도 내가빨라요. 동네에 아침에 나가서 동쪽 나라에서인지 서쪽 나라에서인지바람 부는 것을 보고, 흐읍! “저 동네에서 무슨 고깃국을 끓이누만.”해서 찾아가면, 틀림없이 그 집에 고깃국이 있어요. 소 잡고, 개 잡고잔치를 준비한다는 거예요. 그거 편리하지?감옥 같은 데 가 가지고 한 2, 3년 되니까 20리 바깥에서부터 불어오는, 마을을 거쳐오는, 동네에서 뭘 하는 냄새를 맡아요. 흐음, 흐음!그러면 입을 벌리고, 자기가 그걸 먹고싶으면 ‘흐읍’ 공기를 들이마시는 거예요. 공기가 맛있다구요. 거기에 영적인 무엇만 가하면 아침 안먹고도 그 기분이 아침 먹은 사람한테 지지 않아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보이지 않는 것이 어때요? 보이는 것에는 신비로는 것이 없어요. 신비로운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자가 몸을꽁꽁 졸라매 가지고 시집 언제 가느냐고…. 시집 못 가 가지고 늙어죽게 되었는데, 그런 뭐이라고 할까? 그거 무슨 여자예요? 청상과부는

240 통일교회의 비밀신랑이 미리 죽었지만, 시집 못 가서 죽게 된 것을 뭐이라고 그러노?「몽달귀신.」남자도 몽달귀신이야?「남자가 몽달귀신입니다.」몸이단 것…. 남자는 바람피우기 좋아하는 거예요, 천사장 후신이니까. 여자는 몸이 달아요. 남자를 마음대로 못 만나거든, 소문나니까. 동네 할아버지가 오면 몽둥이로 때리기 위해서 몽달귀신이 되는 거예요.몸이 얼마나 달았겠느냐 할 때…. 몽달귀신이 여자에게 하는 말이지,몽달귀신이 남자라면 틀리지. 여자가 몸이 달았지만 바람피울 수 없어요. 그래서 죽어서 몽달귀신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 그 고향을 못 떠나요. 고향을 못 떠나고 고향에서 기다려 가지고 몽달귀신이 될 수 있는남편 신을 만나 가지고 사랑하고야 떠난다는 거예요.수많은 조상들이 합한 것이 핏줄그런 법이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서도 선생님이 결혼해 주지? 우리혜진이만 해도 8일 만에 갔어요, 어머니 젖도 못 먹어보고. 저나라에서 커서 이제는 큰 처녀가 된 거예요. 그 결혼을 내가 다 해줬다구요.이상하지? 그러니까 이상하잖아요? 이상한 남자, 이상한 할아버지! 모르는 것이 많으니까 이상하지. 자기와 같지 않으니까 이상하지.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만나 여자들은 영원히 잊지를 못해요. 선생님을 사모하는 여자들은 죽을 때까지 그걸 버리지 못해요. 그게 큰 병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말씀도 내 대신할 수 있는 사람들을 키워가지고 대신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을 자기가 받았다고생각하니까 선생님을 보고 싶은 마음을 돌릴 수 있어요. 그것이 없으면 못 돌려요.저나라에 가게 되면, 선생님의 떼거리가 밀려오기 때문에 그전에 그정리를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곤란하겠지? 예수를 전부 다 신랑이라고 믿고 있는데 결혼 못 했으니 예수가 영계에

241서 살겠나, 도망가야 되겠나? 몽달귀신들이 예수를 붙들고 가만 두어두겠나, 잡아먹겠다고 하겠나? 영계는 자기 마음대로 못 가요. 남자나여자나 전부 다 갈라지게 돼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예수가 영계에 못있어요. 달라붙어 가지고 어떻게 하겠나? 큰일이지.그렇기 때문에 절대성이 뭐예요? 여자나 남자나 생명의 씨를 받고줄 수 있는 것을 다 갖고 있지? 정자, 난자를 갖고 있는 거예요. 거기에 생명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정자 혼자는 영원히 아무리 하더라도 주지 않고는 어때요? 주고받지 않고는 생명이 생겨나지 않아요. 둘이 하나된 데에서 생겨나지, 둘이 둘 되는 데에서 생겨나는 것이 자식들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 자식이라는 것은 어머니 아버지의 열매예요.어머니 아버지를 닮지요?문난영은 최정순 어머니 아니고 아버지를 닮았나?「예.」푸근한 아버지였구만. 어머니가 놓고 못 살겠다고 그랬을 거라. 보게 되면, 어머니를 안 닮았어요. 다 엄마 아빠를 닮는다고 하는데, 엄마 아빠를 닮는데 전부 다 같다면 선생님으로 말하면 아이들이 전부 다 얼굴이 같아요? 아니에요.태어나는데는 핏줄이라는 것은 수많은 조상들이 합한 거예요. 큰 강이 되기 위해서 산골짜기에서는 바위를 중심삼고 맑은 물이 부딪쳐 나왔지만 크면 클수록 여러 가지 물이 합해 가지고 흐르는데, 그 흐르는물 가운데에서 자기 개성이 달라요. 전부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런 물가운데 태어났으니까 핏줄이 흐르고 있는데 태어날 때 조상을 닮는데는 아버지 조상, 할아버지 조상, 몇 천대 조상의 세포도 살아 있다는거예요.그 세포 세포가 섞어진 게 전부 달라요. 물이 흘러나온 것이 하나의생수가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형제도 전부 다 다르다는거예요. 어떤 때는 증조할아버지도 닮고, 어떤 때는 어머니도 닮고 다닮아나는 거예요. ‘유종관’ 할 때 유종관의 조상들 가운데에서 어머니

242 통일교회의 비밀아버지를 닮지 않고 딴 모양으로 생겨난 것은 그 조상들의 세포들이얼마만큼 비례적으로 많이 합했느냐 이거예요. 그 닮은 기준이 많은조상들과 관계를 맺어요.그러면 세포가 많이 들어간 조상들이 찾아온다구요. 선한 조상들의세포가 많이 박혔으면, 선한 조상들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예요. 죽지 않았어요. 죽지 않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영원히 죽지 않아요. 영원히 완전한 하나된 자체로서 하늘땅에서 결실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창고에 납고돼야 된다는 거예요.가는 길이 딱 같아요. 죽지 않고 천국에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실체가 올라간 것이 아니에요. 영적으로 부활해 가지고 올라갔다는 거지. 그건 영계를 체험하면 대번에 알 수 있는데 모르고 주먹구구로 믿으니 다 혼란에 떨어지는 거예요.통일교회의 비밀과 기적그래, 선생님이 재미있으면 좋겠소, 취미 있으면 좋겠소?「재미있으면 좋겠습니다.」재미있기 때문에 산꼭대기에 가서도 재미있게 얘기하고, 산 깊은 골짜기에 ―꼭대기가 아니라 골짜기입니다.― 가서도 재미있게 얘기하고 어디 가든지 재미있는 얘기를 한다구요.영계가 방대한 세계인데, 체험한 것을 얘기하면 얼마나 재미있겠나?말씀 가운데 노래 같은 장면도 나오고, 아름다운 곡조도 나오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화합돼 가지고 하나의 말씀의 편이 돼 나온다구요.선생님이 말하게 되면 16시간 47분까지 한 자리에서 얘기했으니 오줌도 싸고 똥 쌌겠어요, 안 쌌겠어요? 여자들도 재미있어 가지고 앉은채로 의자에 오줌 싼 거예요. 마루판을 걸레로 닦지 않으면 안될 수있는 수수께끼를 갖고 있는 문 총재라구요. 얼마나 재미있으면 그랬을까?

243한 달에 한 번이라든가 일년에 몇 번이라든가 혹은 10년에 한 번이라도 그런 체험을 해야 생명이 끊어지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 가운데 나가서 반대한 사람들도 선생님을 생각하면 반대해도 저녁에 들어와서 눈물을 흘린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비밀이고 통일교회의 기적이에요.여자들, 여자들이 선생님을 진짜 사랑해요?「예.」자기 남편보다도?「예.」저거 보라구요. ‘예’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남편이 있는데 그러니 매맞아 죽지 않을 수가 있나? (웃음) 그러면 자기 가지가 크는거예요. 부처끼리 가지가 커지는 거예요. 선생님을 사모하고 중심뿌리를 사모하는데, 가지가 중심뿌리를 사모하는 거기에 따라 가지고 굵어지고 자꾸 커 간다는 거예요. 앞서거니 뒤서거니 바꿔치면서 휭휭 돌면서 자꾸 크니까 할 수 없어요.그러니 10년 전에 20년 전에 떨어졌던 녀석들도 지금 울고불고 배밀이하는 거예요. 들어올 때는 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배밀이하고벌렁벌렁 기어 들어오는 거예요. 할 수 없어요. 그래도 따라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도 천국에 가야 되겠다니까…. 가는 도상에서 신세를갚지 못해 가지고 몇 천년 몇 만년 걸려요.가는 길이 멀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서둘러요. 5년, 6년 간에 일 다 했지? 이 3년 간에 다 했어요. 수십 년 이상 할 것을 닦아치운 거예요. 아담 조상1대에서, 한 대에서 타락한 것을 선생님이 1대에 다 청산해야 돼요.내가 죽을 때 깨끗이 다 보따리 싸는 거예요. 그래서 평화메시지가 그런지, 안 그런지 기도해 보라구요.박 씨 할머니 안 왔나, 박정민 씨?「오늘 안 왔습니다.」오늘 왜 안왔나?「430가정 대표가 왔습니다.」430가정, 434가정인데 4가정은 언제나 눈을 뜨고 반대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런 녀석들이 다 없어졌지? 남았나, 황선조?「예, 지금 없습니다.」없지?「예.」때가 되어서

244 통일교회의 비밀없어지게 돼 있어요. 그래야 탕감 받는 거예요. 그래서 434가정을 축복해 준 거예요. 아, 궁전에도 변소간이 있어야지. 있어야 되나, 없어야 되나?「있어야 됩니다.」성소에도 지성소가 있잖아요? 마찬가지예요.선생님을 절대신앙하라문 선생이 별도로 무슨 요술 피우는 사람도 아니에요. 마찬가지인데똑바로 서 있어요, 똑바로! 올라가기가 힘들지만, 올라가게 되면 몇 천길 되는 것이 열 칸 될 것을 줄여 가지고 한 칸 하고 백 칸 할 것을이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뭐가 있다는 거예요. 이야, 알고보게 되면 간단한데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이랬는데 일생 동안어떻게 많은 일을 했나 이거예요. 몇 백년 거리의 것을 한꺼번에 딱넘어가요. 그런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때의 전환시기, 변절시기, 봄이면 봄 절기, 여름이면 여름 절기, 가을이면 가을 절기, 겨울이면 겨울 절기를 알아요.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이 모르는 놀음을 해요. 모르는 놀음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그렇게 되어서 따라오는 거예요. 천 년 역사, 만 년 역사를 더 빨리 날수 있는 주인이 있다면 날아가는 그 길을 따라가게 되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억만 년도 한 시간 내에 날아갔으면, 그 길 따라가면 억만 년을 주름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선생님이 지금까지 하나님이 타락한 이후에 한 몇 천년의 일을 몇년 동안에…. 단축하게 되면 삼 사 십이(3×4=12), 120일 이내에 다할 수 있어요. 축소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절대신앙하라는거예요. 뭐가 있다구요. 펴면 쭈욱 펴지는 거예요. 430가정 가운데 제일 유명한 사람이 누구야?「유종관, 송영석.」자기도 430가정이야?「아닙니다.」곽정환도 유명한 사람이구만.「곽 회장님은 36가정이시

245고, 430가정은 유종관, 송영석, 문난영….」자, 빨리 끝내자. 몇 시 됐어?「7시 10분입니다.」20분 동안만 하자.이거 20분 동안 하고 가서 밥 먹고, 8시 10분 전까지만 먹게 되면 그때 세배 오겠다는 사람이 오게 된다면 하고…. 나 떠난 다음에는 할수 없지.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내 책임인가? 자기가 나를 기다려가지고 맞춰야 되지. 자!(훈독 계속; 8 아부 알 라이스 알 사마르 깐디(꾸란 해설학자))아이고, 이름이 이상하다. (웃음) 그거 신기해요. 말도 신기하고, 다이름이 다르지만 다 같은 밥 먹을 때는…. 맛있는 밥 먹을 때는 다 같이 맛있는 것을 먼저 먹으려고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구요. 자!(훈독 계속; ……당원 여러분 나는 이제 모든 것을 청산하고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선언한다. 잘못 살아온 지난 세월 두발로 꽁꽁 밟아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 상처 난 하나님의 가슴을 이제 깨끗이 아물게 해드리겠다. 나는 통일원리를 찾아주신 문선명 선생님을참부모님으로 굳게 믿는다. 참부모님의 의미를 생각하면 너무도 가슴이 아프다. 인류의 부모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너무도 몰랐다.)여러분들이 참부모라는 양반을 좋아하면, 저 영계의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나? 얼마나 갖다가 하나되려고 할까? 그 가치가 그렇게 차이 생기는 거예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은 문선명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통일원리의가르침에 순종해야 합니다. 통일원리를 정독해 보면 여러분은 어떻게살아야 할 것인가를 분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 나는 그릇된 사고와 그릇된 이념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지상에서 모든 것을 잘 판단하여 영혼의 삶에 관심하소서.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로 계셨다. 이제 그대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메흐링그프란즈 -2002. 5. 1-)「거기까지입니다.」기도하자. 네가 기도해요.(정원주 보좌관 기도)

246 통일교회의 비밀그동안에 활동하던 보고 좀 해주지, 이 사람들에게. 그리고 케이크자르고 끝내자. (황선조 회장이 참아버님의 미수의 섭리적 의미와 미수기념사업 및 행사에 대해 보고) (박수) 자, 케이크 자르자. (케이크커팅,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박수) (경배)「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