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앞부분은 녹음상태 불량으로 수록 못 함)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강연문을 낭독하심;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귀빈 여러분!「예!」내 얼굴이 보여요?「예!」눈을 똑바로 뜨고 봐요. 나, 나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청년보다도 더 새파란 청년이에요. (웃음) 다시 태어나려니 그래야 될 것아니에요? 그렇게 알라구요.후천개벽의 시대가 활짝 열리게 된 것을 알아야(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 부인이라고 그래요, 색시라고 그래요? 부인이라고 하는 게 낫지요?(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이름으로 여러분을…)여러분을 총재의 이름으로, 축복받은 가정, 식구들의 이름으로….(낭독 계속;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적으로문 총재의 가정, 나라,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환영합니다. 그러면 함부2007년 4월 8일(日),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선포 대회(경기 북부) 때 하신 것임.

119로 대하면 좋지 않아요.(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그러면 뭐예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것입니다. 새로운 천상의 기원에 있어서 1년, 2년, 3년, 5년, 7년을 맞이했어요. 그 기간에 모든 빚지고 그릇된 것을 다 청산해야 돼요.(낭독 계속;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희년을 설명하려면 길 텐데, 백과사전을 찾아봐요.(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지금 문 총재가 이렇게 했다고 해서 하늘이 따라와서 복 줄 수 있는 해가 아니에요. 천운이 원하기 때문에, 천운이 앞장섰기 때문에 문 총재는 소개해줄 뿐이지, 통고할 뿐이지 내용의 주체라는 말은 아닙니다.(낭독 계속; 수천 수만 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활짝 열린 것을 모르지요?하나님은 영계에 가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체가 없기 때문에 체를입은 어떤 사람을 통해서 할 것인데, 여러분이 다 볼 수 없는 겁니다.“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했으니까 열리게 됐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

1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거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여기에 평화대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 한번 손 들어보라구요.사실인가 알아보자구요. 여자밖에 없구만. 여자들이 먼저 빠르다. 여자축복 받아라, 남자들보다도. (웃음) 나 여자 편이에요. 남자 패들은 반대하려면 반대하라구요. 반대하다가 코가 깨져 가지고 굴복하지 말고…. 이런 말을 해도 참고 있으니 나보다도 훌륭하다. 잘 참는 것을보니까….(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지금부터 계속되는 역사를 두고….(낭독 계속;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주고자 합니다.)인류역사의 발전과정(낭독 계속;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대륙의 문화로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지나고야 안다는 거예요. 지나 보고야 알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러한 자리에 서 있습니다.

121(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악 주권과, 사탄세계와 싸워….(낭독 계속;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누가? 하나님이, 주인 될 양반이 했다는 거예요. 그래, 주인과 같이 하면 틀림없이 이루어지는 뜻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마지막이에요.(낭독 계속; 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봐야 할 섭리적 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믿고 그렇게 아는 사람은 복 받을 겁니다.(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이에요. 마지막이라는 말입니다, 이게.“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했어요. 그래, 똑똑한 문 총재는 유엔과 같이 이제 머지않아 갈세계를 끝마치고 가기 위한 준비를 해 가지고 유언의 말씀을 후대에남기고 가야 할 때가 되는 것도 생각지 않으면 안된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한판 싸워 가지고 승패를 결정해 보자 그 말이에요.

1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문 총재가 일생 동안 88세 돼 가지고 이제 금년 7, 8, 9, 10, 11, 12,13년, 7년 동안에…. 13년 1월 13일까지 다 끝마쳐야 돼요.구원섭리, 종교권, 나라권…. 에덴동산에 종교가 없었습니다. 나라가없었어요. 하나님 중심삼은…. 하나님이 천주평화 뭐예요?「신문명.」신문명! 아부할 수 있는 대표의 주인 양반이 만든 문명이에요. 천지개벽시대에 들어가서 한판 잔치에 참석해 가지고 잔치를 흥겹고 푸짐하게 한번 해보자 할 수 있는 그 터가 되면 말이에요….세상 넓은 천지에서 태평양 맨 한 구석에 있는 한반도가 이렇게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한민족은 역사의 단일민족으로서 고대의 고구려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아시아의 누구보다도 비참한 역사를 거쳐온 사람들입니다. 그건 역사를 아는 사람들은 대개 다 알 거라구요. “금년을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했지요?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죽지않고 레버런 문과 같이 120살까지 살았더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이거예요.(낭독 계속;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기독교인들은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참부모로 오신 분을 때려죽이는 후원자가 됐고, 그 조상을 모시는 사람들이에요.그 죄도 큰 거예요.(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123이 조상들이 모르게 다 준비하셨다는 거예요. 거기에 주인으로 보냈는데 쫓겨 가지고 유리고객하는 사람이 됐어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하나님도 그걸 바라던 거예요. 로마인도 내적인 것은 모르지만 희망으로서 바랐던 것입니다.(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죽어 가지고십자가 앞에 달린 예수 앞에 복을 받겠다는 이 무리가 끝날에 어떻게할 테예요? 각성을 해야 돼요. 내가 여러분에게 듣기 싫은 말을 하는것은 이것을 밝히지 않으면 안되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낭독 계속;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2천 년 동안이에요.(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의 가는 길에는 눈물이 그칠 수없고 회개해야 되고 피를 땅 위에, 온 천지에 뿌리지 않을 수 없게끔된 것입니다. 조상이 죽었으니 조상을 따라가야 할 사람들이 피를 흘리지 않고는 갈 수 없게 됐으니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걸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그로부터 2천 년, 하나님이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 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에서 실패했으니 로마보다도 더 큰

1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나라에서 성공 안 하게 되면, 탕감이 안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몰랐어요. 미국 사람들이 모릅니다. 그러니까 가르쳐주기 위해서 내가 가서 고생을 한 거예요.(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틀림없는 하늘의 계획 가운데 된것을 자기들 뜻대로 마음대로 취급했으니 그 미국은 망할 수밖에 없었어요. 안 그래요?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성경의 비밀을 모두 밝혀 가지고사상적 체계를 세워서 똑똑한 사람은 일시에 어떤 주의, 사상, 종교사상을 능가할 수 있는, 예수님 이상의 행보를 갖출 수 있는 내용을 전개해 놓은 것을 마음대로….구교.신교가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했고, 유대교와 미국과 세계 국가들이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알아보지도 않고 없애버리려고 하던 레버런 문이 8대 정권이 반대하던 그 세계와…. 사탄 전체가 동원되어하던 공격에도 죽지 않고 살아남아 가지고 다시 한풀이를 하지 않으면안될 때가 왔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환태평양문명권시대를 맞이해 가지고 문 총재가 새로이 등장해서 깃발을 드는데 그 깃발에 모여야 되겠어요, 깃발을 꺾어버리고 반대하고 싸워서 추방해야 되겠어요?「모여야 합니다.」

125지금까지 한 죄와 통일교회에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을 어떻게 해요? 하늘은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도 더 사랑하겠다는 뜻이 있어서 문 총재는 망해 떨어져 없어질 수 있는 이것들을 다시 살려주려는 최후의 통고를 하는 이 시간인 것을 망각해서는 안되겠어요. 알겠어요?「예!」정신차려야 돼요. 속지 말고 문 총재의 말도 정신차려서 분별해 가지고 확실히 가려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 앞에 물어볼 수 있는 선지자를 통해서 대변도 하든가 찾아와 물어보든가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갈길을 가려야 할 급하고 절박한 시대에 왔습니다.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내리신 천명입니다.” 했는데 문 총재가 하는 말, 내용은 마찬가지예요.“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 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했어요.여러분이 60년 전 선생님의 설교집을 보면 신.구약을 그렇게 밝게의심할 수 없을 만큼 하나의 이론체제로 다 가르쳐줬어요. 이것을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한 목사 장로들은 저나라에 가면 어떻게 되겠어요?“이제 너, 이런 레버런 문이 통고한 말을 어떻게 대했어?” “반대했습니다. 죽이려고 했습니다.” 한 그 사람들의 기록을 소개해 주면 좋겠구만, 얼마나 비참한지. 알겠어요?「예.」(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박수) 영계 메시지를 들었지요? 장난이 아니에요, 이게. 문 총재가 거짓말을 했으면 이 자리에서 벼락을 맞아 죽어야 되는거예요.악한 사탄세계의 반대를 받았지만 죽지 않고 살아서 이 자리까지 찾

1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아와 가지고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여러분들이 나와야 돼요. 담판 짓는데 여러분이 빌지 않고 속죄를 하지 않으면 안될 때가 됐으니 속죄하게 되면, 문이 열리는 거예요.“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했어요. 축복받아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가정이 통일교회의 축복 밑에서 가능한 거예요. 어떤 나라의 국민보다도 이북국민이 문제가 아니에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아버지, 아부님 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에요.참사랑참가정(낭독 계속; 여러분,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본래부터 남을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이지 하나님 혼자 절대적으로 받겠다고 하는 사랑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기의 피살, 뼈 살을 나눠주면서도 더 나눠주기 위한 사랑이 있다는 걸 말해요.“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할 때 ‘정’이라는 것이 나와요. 사랑은관계되는 걸 말하고, 정이라는 것은 한 몸 되는 걸 말하는 거예요. 부모가 눈물을 흘리면 같이 눈물을 흘리고, 남편이 눈물을 흘리면 같이눈물을 흘리고, 자식이 눈물을 흘리면 같이 정이 통해야 되는 것입니

127다. 그 정이 단절되어 이 모든 것이 막힌 자리, 끊어진 자리에서는 천국을 못 가요. 어떤 박사고, 어떤 뭣이든 못 갑니다.잘났다고 버티는 녀석들, 대통령 후보 돼 가지고 해먹더라도 그들도문 총재의 말을 어떻게 해요? 저나라에 가서 말씀하던 말을 묻게 될때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틀림없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최후의 통고를 해주는 것입니다. 오늘 기후도 좋고 날도 좋은데, 오늘이 며칠이에요?「4월 8일입니다」8일이에요. 8, 8. 88년, 8수라구요. 아까도 여자들에 대해 6수를 말했는데 ‘부모’ 하니 8수예요.팔팔팔팔!여러분이 집에 찾아가서 노크를 하게 될 때 이렇게 ‘똑똑’ 해요, ‘똑똑똑’ 이렇게 세 번을 해요? 세 번을 해야 돼요. 살려면 입, 코, 눈이하나돼서 행동을 해야 돼요. 눈은 하나님의 대신입니다. 이것은 아담해와를 말해요. 코 생긴 것이 잘나야 부자가 돼요. 그거 알아요?입이 두터우면 안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말해먹고 살기 때문에 윗입술보다 아래 입술이 더 가늘어요. 입만 벌리면, 침이 먼저 나와요.침이 나오기 때문에 말씀에는 눈물과 코와 침이 흘러 가지고 배꼽을거쳐 생식기를 거칠 수 있는 눈물을 흘리고 봉사하고 살아야 한다는거예요.자, 그만하고 돌아가자구요. 가정을 두고 말해요. 그래, 하나님의 가정이니까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했어요. 낳은 부모, 낳은 정보다는 기른 정이 그래요. 하나님이 낳기도 하고 길렀으니 두 세계, 안팎의 세계를 다 아시는 하나님이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대해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식도 부모를 대해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랑입니다.(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

1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고…) 영원히예요, 영원히!(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하나님이 사랑하는 손자가 있게 되면 손자가 할아버지 대해서 요 손가락으로 오라면 찾아가야 돼요, 안 가야 돼요? 참사랑에서는 거짓이 없어요. 부르면 부르는 대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이니 행복한 자리가 아닐 수 없어요.(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문 총재를 중심삼고 종교 종교가, 사상 사상이 같이 모여 가지고 핏줄을 넘어 교체결혼을 하는 시대가 왔어요.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 주류의 속성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손마디면 손마디의 속성이 다 있습니다. 이렇게 전부 다속성이 수많이 있는데, 여기서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어드런것이냐? 절대적 속성이다! 그것은 오늘날 신앙자는 생각도 않는 말입니다.(낭독 계속;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 몸이 돼 가지고 같이 영원히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거예요.여러분! 자유가 먼저겠어요, 절대가 먼저겠어요? 자유권 내에는 절대가 있을 수 없어요. 절대 밑에 자유가 있는 거예요. 절대 밑에 용서가 있어요. 절대 위에 용서가 없어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도 그래요. 절대적인 하나님 자신이 혼자 절대가 될수 있어요? 상대의 개념을 떠난 뒤에 절대의 개념이 착지할 수 있느

129냐? 없어요.그 착지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상대적 존재가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절대가 관심을 갖고 나와 더불어 하나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절대’도 상대 앞에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하나되려고 하는 데 보다 더 절대시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뜻?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뜻이 뭐예요? 사랑의 가정을 이루는 것 아니에요? 천주평화의 가정이지요? 혼자가정을 이룰 수 있어요? “내가 제일이다, 야야야!” 해 가지고 안 되는거예요.여기도 그래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존재다 이거예요. 절대인동시에 유일해요. 하나님도 절대적 분 앞에 유일적인 상대가 필요한거예요. 그 다음에 불변만 가지고도 안 돼요. 불변해도 영원한 것이어야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뭐냐? 속성을 알아야 돼요. 기독교인들은 절대적 하나님이 마음대로 한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필요한 것이 절대적 하나님이 유일적인 존재예요. 유일적인 존재인 동시에불변적인 동시에, 불변적이면서 영원한 거예요.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그렇게 사위기대, 넷이 돼야만 된다구요. 절대앞에 유일적인 상대가 필요하고, 불변 앞에 영원한 상대가 필요해요.“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한 것을 아시겠어요?「예.」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했는데 모든중심 속성, 이 네 가지만 갖고 있으면 하나님도 내 뒤에 따라옵니다.내가 자는 방에도 찾아와서 자는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하나님이 절대적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다? 그거 미친 수작을 하는

1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녀석들이에요. 마음대로 어떻게 하나? 마음대로 한다면 세상에 아담해와 타락을 왜 시켰고, 이 세계가 지금 다 급살맞아 가지고 원자탄에없어질 수 있는 시대인데 왜 모른 척하고 자빠져 있어요? 그거 무슨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속성을 몰랐어요.인간의 속성, 레버런의 속성도 마찬가지예요. 절대 컨셉에 유일적컨셉, 불변 영원 컨셉을 가지고 나왔으니 세계를 초월하고 극복하고환경을 넘어서 어디든지 자기의 살아 있는 생태적인 힘을 발휘할 수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문 총재가 이렇게 섰다가 쓰러지지 않습니다. (웃음) 춤추라면 춤을추고 해요.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 (박수) ‘어허둥둥’ 하고 춤을추는데, ‘지고(至高)’라는 것은 지극히 높다는 거예요. 이야, 한국 노래를 생각하면 그렇게 가치 있는 것이 없어요. 한국 사람으로 못 태어났다면 지옥 가게 돼 있어요.하나님의 역사에 기록할 수 있는…. 나와 더불어 밤이나 낮이나 속삭이는 말을 하는데 틀림없이 나와 발음을 같이 하는 아들딸이 틀림없고 여편네가 일치됐으니 나와 같은 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 말을 하고 지식을 가진 그것을 천대해 나온 것이 대한민국이에요. 우리같은 사람이 안 나왔으면, 다 날아가 버리는 거라구요.‘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여기 교수 짜박지들, 선생 짜박지,대통령, 별의별 나라 해먹던 녀석들이 그 뜻을 몰랐어요. 이거 내가 풀이 한번 해줄까요? 시간이 30분 갈 텐데, 월사금을 내라구요. (웃음)한달에 백만 달러를 내라구요. 백만 달러를 내고도 교육을 받아야 돼요. 싫으면 관두라구요. 싸구려가 아니에요. 비싸구려!싸구려는 뭐예요? 싸기 때문에 그렇게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이 싸구려 아니에요? 모든 것을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할 때 된다 하는 그 말아니에요? 전부 다 계시적이에요. 나 돌아갑니다. 박수 한번 하자구요.(박수) 알겠어요? 중요한 말을 내가 넘어가려고 하는데…. 이거 마지

131막이에요. 북부 아니에요? 서울 올림픽촌에서 말이에요….절대.유일.불변.영원한 속성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만이 아니에요. 절대, 유일! 하나님이 남성격 주체지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요, 격위에서는 남성격 주체입니다. 하나님의 성격에 대해 딱 결론을 지어놨어요. 모르고낸 것이 아니에요. 덮어놓고 믿다가는 망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똑똑히…!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속성이요, 유일 속성이요, 불변, 영원한 속성이 있어야 돼요. 그러한 내용이 없으면,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매시간 변해요. 몇 년도 못 가요.통일교 사람들에게 내가 철모를 때 하던 얘기를 지금 하더라도, 천 년후에 해도 마찬가지 감동을 받는 거라구요. 그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의 네 가지예요. 따루라구요.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해봐요.「절대!」유일!「유일!」불변!「불변!」영원이에요. 이론적으로 결점을 잡을 수 없어요.왜 유일해요? 절대적인 존재가 사랑하려면 유일해야 돼요. 절대적 둘이 사랑할 수 있어요? 반발이에요.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이에요. 그러니 절대 앞에 유일은 상대적 관계, 불변 앞에 영원은 상대적 관계예요.그렇게 둘이 합했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의 주류가 돼 가지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이런 본심의 마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어디에 가든지 천국이요, 가서 머무는 곳이 고향 땅이 아닐 수 없다는결론이 나옵니다.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박사들은 한번에 다 알 거라구요. 그렇지 못한 무식한 사람들은 엎드려서 혓발로 개 먹듯이, 돼지새끼가 발로 집어먹듯이 그렇게 사는 거라구요.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1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하는 거예요. 동거동락하는 거예요. 같이 사는 거라구요.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했어요.(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삶’…) 위해서 산다는 거예요. 위해서 사랑하고 사는 삶….(낭독 계속;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결론을잘 냈어요. 여러분들이 읽어서 뜻을 몰라요.(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활짝 열렸습니다.) 절대성.유일성.불변성.영원성을 갖출 수 있는상대적 부부, 주체.대상의 부자지관계, 절단되었던 하나님과 인간관계, 남자 여자…. 남자 여자가 지금 호모가 뭐예요, 호모! 그 남자가갖고 있는 것, 여자가 갖고 있는 것은 자기 것이 아니에요. 여자가 갖고 있는 제일 귀하다는 것을 남자가 제일 지켜서 주인 노릇을 해줘야되는 거예요. 남자의 그것을 중심삼고 볼록이라는 것은 오목한테 잡혀가지고 마음대로 하지 못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게 돼 있어요.그래서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되는 것입니다.” 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겠다는 것 아니에요? 한 때가 아니에요. 동으로 가나 서로가나, 위에서 내려오나 아래에서 올라가나 전부 다 핵심 자체에 접하게 되면 거기에 느껴지는 춘하추동의 사시 계절과 365일이 다 살아있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걸 호흡하고 접해 사니 영원히 살 수밖에없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

133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유일적인 존재가 있는데, 절대적인 존재가 싫다고 할 수 없어요.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 참사랑의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가정이 안돼 있잖아요. 결혼하자마자 식을 지내고 나서는 이혼을 해요. 망할 민족, 망할 인종의 씨! 그 씨를 다 없애버려야 돼요. 그거 내 원수라구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했는데, 참가정이 아니지요? 개인구원을 바라는 거예요. 가정구원의 논리가 없어요. 국가구원의논리가 없어요. 하나님은 태평양 물도 함께 들이마실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이렇게 조부모.부모.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종족 메시아라는 것은 김 씨면 김씨, 문 씨들의 책임자를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러지 않고는 평화대사든 종족적 메시아든, 뭐 누구를 믿든그 간판은 안 통하고 다 지옥의 산물이 돼 가지고 사라져 버리고 없어지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정을 그런 가정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죽여버렸어요. 아들딸을 채 사랑못 하고 결혼 못 시킨 하나님,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들을 보지못한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것 아니에요? 타락이뭐인지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확실히 알 거라구요. 뼈가 녹아날 수 있게끔 알게 돼 있어요.“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 찾아올 수

1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 했어요. 문 총재의 가정이문 총재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교회 식구가 너나 할 것 없이 전부 다 경쟁해서 가고 싶으니 하나님이 거기에서 길잡이를 해 가지고 안내해 줄 수 있는 집이 돼야만 하나님의 충신 대신, 성인 대신하늘땅을 지킬 수 있는 왕자왕녀의 황족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 외에는 길이 없어요.문 총재가 하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찾아간다고 해도어느 집에 찾아가겠어요? 나를 찾아온 역사를 읊어주면 좋겠지만 그럴시간이 없어요. 그건 선생님의 말씀집에서 찾아서 연구하라구요.(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하나님이 들어와 주인이 돼요.(낭독 계속; 여러분의 마음은 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종적이에요. 마음 중심한….(낭독 계속;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몸마음이 통일 안 돼 가지고는 만사가 불통이에요. 만사가 실패예요. 맞나, 안 맞나 들어보라구요. 지금 얘기한 것이 천상세계에 가서 그렇게돼 있나, 안 돼 있나 물어보라구요. 그때에 가 가지고 내가 나타나서“너 이 말대로 살았느냐? 평화메시지 완성한 책에 대한 Ⅹ장의 내용대로 살았느냐?” 할 때 뭐라고 할 거예요? 재판에서 ‘살았습니다.’ 할 때몇 퍼센트냐 하는 거예요. 왜? 그것을 물어야 되게 돼 있어요. 참아들,참가정이 되기 위해서….(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모의 참사랑이에요.(낭독 계속; 부부의 사랑,) 하나님과 동거할 수 있는 참사랑….(낭독 계속;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4대심정권을 가를 수 없어요. 누가

135뗄 수 없어요. 하나님도 못 갈라요. 모든 것이 완성이에요.(낭독 계속;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좌우.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구형운동을 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영원히 운동하니영존하지 운동을 그쳐 가지고는 없어지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이 필요하고, 대한민국도 필요하고, 세계가 필요해요.(낭독 계속;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순리의 세상’ 해봐요.「순리의 세상!」그렇게 살아야 돼요.몽골반점동족권을 축복을 해줘서 혈족으로 만들어야(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남이 아니에요. 수천 년 전에 갈라져 원수 돼서 잃어버린 형제들이 만나는 거예요.(낭독 계속; 바꾸어 말하면 우리 모두가 뿌리를 함께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여러분, 몽고반점 다 갖고 있지요? 머리 까만 사람은 다 몽골반점동족이에요.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얼음에 들어가 살고, 북극으로 쫓겨 가지고 남극에서 얼음덩이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뭉쳐 가지고 한스러울 수 있는 한을 풀 수 있는데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단결시켜 나갈때는 문제가 커요.

1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그래, 몽골반점동족권을 축복을 해줘서 혈족으로 만들겠다는 이 말을 한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들었어요?「예.」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피가 끓는 놀음이에요.보라구요. 중국이 제아무리 강하다고 하더라도 몽골은 라마교의 종교권이에요. 그 다음에는 티베트는 누가 도망갔나?「달라이라마입니다.」달라이라마가 종교권이에요. 그 다음에 인도는 인도교 종교권입니다. 인도교도 종교권이에요. 그 다음에는 해안선을 중심삼은 태국도 불교권이에요. 일본도 신사참배, 조상을 모시는 종교예요. 중국을 종교권이 포위하고 있는데 하나 안 돼 가지고 쫓겨날래요? 16억이 됐다고하더라도 전부가 그 종교권 내에 분할적으로 들어가 살고 있는데, 누가 반대해요?태평양권 족속들을 중심삼고 규합할 수 있는 운동이 얼마나 희망적이고, 단 한 번 또 남을 수 있는 이런 자리가 돼 있다는 사실! 축복은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지금 여기의 모임자리에서도 축복했지요?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핏줄을 전환했어요, 안 했어요? 안 했다고해도 그 자신들이 영원한 세계에 그것이 훈시가 돼 있어요. 기독교에서 할례보다도, 구약시대의 할례보다도, 세례보다도 지금 통일교회는결혼하는 거예요. 할례는 자지에서 피를 빼야 돼요. 피를 빼서 오시는아버지도 피를 흘려야 돼요. 죽을 고생을 하는 거라구요. 이런 걸 알아야 돼요.“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얼마나 천대받았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런 자리에 대표가 됐으면 지금 50억 인류를 대신해서 다 통할 수 있는 개인적 사정, 민족적 사정, 국가적 사정, 동서남북의 지역적 변화의 차이에 대한사정 사정의 외롭고 눈물짓던 사연 사연들을 누가 알아줘요?이 민족을 수습하려니 그 민족의 눈물 골짜기를 거두어 가지고 최후에 나타나 그들을 살려줄 수 있는 선언을 해야만, 비로소 통일천하가

137생겨날 수 있는 가망이 있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데 동참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동참할 사람들은 일어서서한번 박수해 보라구요. (박수) 일어서지 않고 박수하는 사람은 기억해두라구요! 내가 방문할 거예요. 방문시킬 거라구요. 앉으라구요.그냥 지나갈 수 없어요. 우리 민족이에요. 내 민족이에요. 내 나라의조국을, 내 나라 강토를 유린할 수 있는 패들은 이제는 채찍이 있든가무엇이 있든가 후려갈겨서라도 천국 데리고 가야 되겠어요.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사탄이가 데리고 가요. 때려서라도, 눈물을 짓게 해서라도천국으로 데리고 가야 되는 거예요.문 총재가 그럴 수 있는 속성이 있을 성싶어요, 없을 성싶어요?「있을 것 같습니다.」내가 운동을 못 하는 운동이 없다구요. 철봉을 해서지금도 하게 되면 넘어가요. 담을 넘어가요. 한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혁명가가 못 돼요. 시시한 녀석들은 내가 이렇게 하면 도망가 버려요.깡패의 굴에 들어가서 대장 노릇도 하고, 공사판에 가 가지고 나쁜녀석들을 기합도 주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왜 하나님까지…. 하나님이 제일 불쌍해요. 할 수 있는 능력이 다 있지만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대신 내가 처리할 수 있으니 기다리라고 해서기다리고 있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통일교회를 믿다가 나중에 선생님한테 저주를 받아 가지고 아무 골짜기에 무덤을 남기는 한의 조상이 되지 말기를 바라서 이런 얘기를하는 겁니다. 나에게 이익이 없어요. 돈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고, 이 사람들 따라다니는 것들은 사실 처치가 곤란한 거예요. 먹여줘야 되거든요. 나보다 못 입었으면 내 옷을 벗어줘야 되는 거라구요. 우리 궁전에 와 자겠다면, 궁전 뒷문을 열어줘 가지고 먹을 것까지 상바쳐 먹여주고 뒷문 달린 방에라도 재워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필요하지요.

1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인류문화는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몽골반점동족이 핏줄을 변경시켜 혈족이 되는 날에는 하나 안 될 수 있는길이 없어요. 문 총재를 따라서 하나 안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보라구요. 여러분이 오늘 돌아가 가지고 문 총재의 말을 들어 가지고 “아이고, 죽을 줄 알고 반대했던 그 사람 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아이고, 회개해야지. 이 죄 된 우리 가정이 잘못했구만. 재산을 팔아서라도 불쌍한 사람을 내가 지금 돕겠다. 문 총재 대신 돕겠다.” 하게 되면 이웃 동네가 살아나고, 이웃 나라가 살아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 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일본 나라가 원수의나라지만 기독교문화권인 구라파를 중심삼고 영국의 문화를 끌어들인거예요.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됐어요. 그래, 지금 차도 영국 차모양으로 왼편에 운전석이 있지요? 군대는 뭐냐 하면 독일이고, 법은뭐냐 하면 이태리예요. 사탄 세계의 골수의 전통을 받아 가지고….(낭독 계속;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 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 때문에 그렇게 안 될 수 없어요. 한국이하나님이 원하는 최후의 승리의 나라 되기 위해서는 세상에 제일 악다리 사탄 편에서….일본이라는 말을 그거 누가 했어요? 사탄이지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남자예요, 여자예요? 여기일본에서 온 사람, 손 들어봐요. 일본 문부성에 18만 종교가 등록이돼 있습니다. 그거 어떻게 하나 만들어요? 그거 문 총재에 맡겨 줘 보라구요. 6개월 이내에 하나 만들어버릴 거라구요. 맡겨보라는 거예요.

139그러니까 내가 들어가게 되면 큰일나겠으니 지금까지 아버지 나라한국을 말은 하면서도 어머니 나라에 비자도 안 내줘요. 그거 벌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내가 못났어요? 비자를 안 내줘서못 들어가요? 비자 안 내줘도 내 마음대로 얼마든지 왔다갔다할 수 있어요. 나 그런 침투 공작도 많이 한 사람이라구요. 사탄 세계에 가 가지고 얻어먹는 데 대장 노릇도 하고 나온 거예요. 감옥 가서도 말이에요.(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 문제를 해결해야 할 종교권과…) 초종교권이에요. ‘초’ 자가 들어가야 돼요.(낭독 계속;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다 그렇게 된 것을 아는 거예요.(낭독 계속;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래요,안 그래요?「그렇습니다.」누가 평화를 만들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사탄도 못 하는데 참부모만이…. 그래, 사탄도 참부모에게 굴복했다구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탕감복귀원리 때문입니다.) 탕감복귀원리를 여러분은 알지요? 죄를 지었으면, 이것을 메우지 않고는 못 넘어가요.(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아침저녁으로 먹을 것 빼앗기예요. 그 다음에….(낭독 계속; 사람 뺏기…) 제주도의 4.3사건이 그렇게 돼 있지요?(낭독 계속; 하나님 찾기 등의…)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낭독 계속;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

1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냉전의 뜻이 뭐냐 이거예요. 사탄과 하나님 사이에 이러한 사실이 벌어질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것도 안 됐으니 이것도탕감복귀하기 위해…!(낭독 계속;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아시겠어요, 여자들?김윤덕, 문난영! 그 다음에 또 누구? 어디 갔나? 부산시장을 하던 문씨의 아내지요? 아니에요?어머니를 중심삼아 가지고 문 씨의 세 아들딸…. 여섯 사람을 중심하고 일곱 사람이에요. 에덴의 출발과 더불어 아담을 쫓아버렸다구요.이제 여섯, 일곱, 전부 다 가정들을 수습한 거기에 있어서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여덟 번째 해방적 지상.천상천국이 자연 발생하여발전하느니라. 아주!김윤덕! 알겠어, 무슨 말인지? 아무리 그러다 죽으면 자기 이름도없어지고 그래요. 그러니 문 총재의 말을 듣고 해보라구요. 할거야, 안할거야? 김윤덕! 내가 시키는 대로 할거야, 안 할거야?「하겠습니다.」김윤덕이 아는 사람, 정치하는 사람은 박수로 하겠다고…. 일어서라구,일어서라구. 하겠다고 했어. 일어서라구. 선전하고 해야지 비밀리에 하겠나? 박수해 줘요. (박수)여자 정치가로서 우리 대회를 할 때 미국에 오게 된다면 언제나 앞에 서 가지고 반대하던 기수였는데 통일교회를 점점 하나 둘 알다 보니, 눈이 떠지니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안 빠지겠다고 하면서 다빠졌다구요. 통일교회 귀신이 안 돼 가지고는 지옥도 못 가고, 천국도

141못 가요. 예수님을 믿어서 못 간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가보라구요.“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한 것처럼 우루과이, 남미 같은 데 4천3백 명을 전부 다 교육했어요. 이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교육시키고 다 시켰어요. 내 대신 시켰어요. 몸이하나인데 어디나 갈 수 없잖아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내가죽지 않는 한 이루고야 만다는 거예요. 이만큼 했으니 이제 큰소리를해요. 세계 방송국 총본부만 미국에서 허락하게 되면 3개월 이내에 인류 65억이 돌아가요. 틀림없이, 문 선생님 말대로 살 수 있는 사람을만들 수 있다구요.그래,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벨유엔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선생님에게 그 마이크를 갖다 주라구요. 미국 대통령이 못 하고, 소련 대통령이 못 하는 전부를 순식간에 해치워 버려요. 그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이제 나오는 걸 들어 보라구요.인류의 미래가 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다(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 (박수) 지나가 버릴 사람이 아니에요. 역사를 들춰보면, 이 말하는 것이 다 나올 거라구요. 얼마나 고생을 하고, 얼마나 기막힌 싸움을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1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너희들이 마음대로 하는 세상이 아니에요.(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하와이는…) 노포크가 가까워요. 하와이는 멀어요.(낭독 계속;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 있습니다.그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고리예요, 고리. 삼팔선의 고리가 풀리지 않는거예요. 원수가 나타났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하나되게 될 때는 풀리게돼 있어요.(낭독 계속;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이걸 누가 해야되느냐? 일본이 파괴시켰으니 일본이 다시 해야 돼요. 탕감복귀해야돼요. 일본이 한국의 울타리가 돼 주고, 미국은 일본을 보호할 수 있는미국이 돼야 하고, 유엔은 미국을 지킬 수 있는 이 태평양권 보호권만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은 앉아서도 이룰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싸움도 없어요. 노력도 필요 없습니다. 갖출 수 있는 환경이 됐는데,이것도 모르고 자기 멋대로 살다가 보라구요. 독수리한테 물려 갈 때어느 사람이 지켜줄지 모르는 거예요. 나는 그냥 지나가지 못하게 돼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극단의 말을 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미국을 중심한환태평양권의 보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어렵더라도 내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미국 국방부, 국무부에 침을 놓아서라도 몰고 가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 이제는 그 사람들의 말을 안들어요. “내 말을 들어!” 하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정성들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어요, 안 살았어요?

143한국은 나를 반대하고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어요. 여러분, 시아이 에이(CIA)에서 한국의 누가 반대한다는 그 기록 책, 조사한 책이, 그 서류가 내게 들어와 있어요. 그것을 펴보면 다 나와요. 우리 같은 사람이 하나님을 몰랐으면, 나 혼자 하루 저녁에 다 처단해 버렸을거라구요. 무서운 사람이에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격분할 수 있는 시간을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이에요. 싸움판이 벌어져 상대에 서 가지고 몰리게 된다면, 내가 빌고 눈물로써 화해를 붙이면서 후퇴하지 그냥 후퇴 못 하는 사람이에요. 왜?내가 성을 내면 무서워요. 여기에 북쪽 사람들도 문 총재를 성나게 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성냈다고 무슨 별반 지장이 하나도 안되지만 여러분들이 피해를 받는다구요, 여러분들이. 여러분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이곳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거기서 원고를 쓴 것이지금 다 있어요. 내가 떠나면서 기록한 것을 김일성 세계에 알렸으면당장에 수십 명 모가지가 달아날 그런 내용도 있어요. 적국에 가서 약속을 했으면 약속대로 지켜주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문 총재가 안 해 가지고 찾을 것 같아요? 아무도 없어요. 돼지 같은것 배때기를 두들기며 살고 있던 인본주의적 이 사람들은 구더기 패들같은 사람들이에요. 독수리들이 나타나게 되면 전부 다 이걸 파먹을때가 와요.“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 했지요? 그래,일본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것이 5만 명이 다 차게 돼 있어요.

1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오게 된 것입니다.) 알겠으면알고 말겠으면 말라구요.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파나마 운하 같은 것은 중국에 빼앗겨 버렸지요? 전쟁이벌어지면, 남자들은 숨어 다녀야 돼요. 이 어리석은 녀석들!(낭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이 강대국들의 정치, 경제, 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그들입니다.) 유물론자들이 종교 말살정책을 해 나왔는데, 유물론자들이 세계를 점령하면 종교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한국 백성은 다 없어지는 거예요. 환태평양에 있는 모든 나라는 다 없어지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말이 아니에요. 눈앞에 멀지 않은 몇 주일, 몇 해 안에 될지모르는 위험천만한 수위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누가 해야 돼요? 문 총재밖에 없어요.(낭독 계속;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이 대회가 끝나게 되면, 미국을 중심삼고 그 싸움을 문 총재는 피눈물을 흘리고 하지 않을 수 없는 소명의 부름을 받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한국이 잘 싸우라구요.알겠어요?「예.」팔려가지 말고….

145(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왔습니다.) 누가 가서 교육해야지, 자기 스스로 못 뭉쳐요.(낭독 계속;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솔로몬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 같은 협약을 맺고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 이걸 문 총재가 해야 돼요.(낭독 계속;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 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바다에 묻혀 있는 것은 평화세계를 위해서 쓸 것이고, 툰드라 지방에 묻혀있는 모든 것, 북극 남극의 온도 찬 지방에 묻혀 있는 모든 하나님이만든 원자재는 평화세계의 문 총재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조국을 위해서 쓰도록 남겨 놓아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되겠습니다.」그래야 되겠어요, 안그래야 되겠어요?「그래야 되겠습니다.」(박수) 이 북쪽, 다 잃어버리고 쫓겨날 패들!참부모의 업적(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여러분이 환대해 주지 않아도 할 수 없이 안 나타날 수 없어서 찾아왔습니다. 어려운 길이 많더라도 온 거라구요.(낭독 계속;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1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이처럼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기독교는 꿈도 안 꾸고있는데…. 그래, 영계의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아벨유엔을 세우지 않으면 안돼요. 황선조 앞에 두 번씩 하자는 데맹세를 다 했지요?「예.」명단 내라고 할 때 하나도 빠지지 말고…! 빠지는 사람은 천상의 법에 걸립니다.(낭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 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이건 하나님과 문 총재의 결단,결심입니다.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 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비웃던 모든 통일교회 반대하던 사람들은 부끄러운 체면에 여기 다 와

147앉아 가지고 오늘의 나를 기억하고 가지 않으면 안될 시점에 놓여 있어요. 이상 기후지요. 이상 세계지요.(낭독 계속;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 실체가 없는하나님 대신 쓸 사람으로 천지의 이치를 깨치고 많이 아는 문 총재를대신 세워 안 할 수 없는 거예요.(낭독 계속;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하루에 한 나라가 되는거예요.(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억지로라도 평화의 세계로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교차.교체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사람들이 외국 사람과결혼해 가지고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어요! 피눈물을 흘렸던 한의 고개를 내가 넘어가게 시켰으니 내가 풀어줘야 되겠기 때문에 여성해방운동을 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는 사연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동정하는 뜻에서 박수하면서 이해하기를 바라겠어요. (박수)그래서 지금 여수.순천에서 매일 3백 명에 가까운 일본에서 온 한국의 축복받은 외국 여자들을 바다의 사공 훈련을 시키고 있어요. 배타고 어디든지 달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내가 배를 무슨 배든지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금고를 열어서라도 일본의 금고, 미국의 금고를 열어서라도 해양권을 수호할 수 있는 준비를안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벌써 몇 년째 하고 있어요. 곽정환이 알겠나?「예!」손님같이 살아서는 안돼, 이 녀석아!(낭독 계속;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

1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혼을 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다시는 타락한 가족이 안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못 해요. 그것밖에 길이 없어요. 원수와 원수가 결혼을 해서 평화의 기지를 찾기전에는 평화의 세계는 오지 않고, 하나님과의 모든 것이 절단됐던 그세계에 천국은 생길 수 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결론이에요.(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65억 인류를 참혈통으로 바꾸어…) 축복을 해줘서 바꾸어….(낭독 계속;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창건하는 성업은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일을 이 북쪽 너희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 하고 있어요. 축에빠지지 말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 모든 국가에서….(낭독 계속; 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수) 지지 말라는 거예요. 빼앗깁니다. 처음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처음 되는 거예요.여성 문화권의 도래(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마십시오!” 했는데, 진정이에요.(낭독 계속;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게 책임이에요. 너와

149나의 책임이에요.(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없어요. 이것이라도 남겨야돼요.(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바다를 중심삼고…) 조그만 섬이라도….(낭독 계속;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초대양적인 마음을가지고 땅과 바다를 자기 것으로 알고….(낭독 계속; 여성문화권인 해양권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권이기관차의 사명을 다 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적은 아낙네가 섬나라에 있더라도 그 섬나라가 이 세계적인 나라요,그 대양 가운데 떠 있으면 대양 자체도 하나님의 나라로서 여성들이비로소 주체성을 가지고 영향 줄 수 있는 해양문화권을 창출하는 데환태평양권이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거예요. 거기에 환태평양과 같이 자유스러울 수 있는 환경이 없다 이거예요. 여기에 몰려온것은 세상의 쓰레기통들이 전부 모여서 살고 있어요.(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문 총재의얼굴을 잊어버리더라도 오늘 간절히 간곡하게 깊은 마음으로 부탁드리는 이 메시지를 각인하십시오.(낭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에게는 안 보이지만은….(낭독 계속;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모른다고 할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조상들이 동참했어요. 성인 현철들이 동참을 했어요.(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

1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6)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동생들을 따라서 형님들도 천상세계의 조국광복의 고향의 주인이돼야 되겠다 하는 말이에요.(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그분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영.육계가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바랍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이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나도 이것을 수천 번 읽었어요, 수천 번. 몇 달 동안 하면서 여기의 한 구절 한 구절이 유언과 같은 말씀인데, 틀린 것이 있으면 인류에 피해가 얼마나 막강할 것인지 알기 때문에 그렇게 다 외우다시피 삼으라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 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특히 미국과 환태평양권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주!) (박수) 바른손을 들어 가지고아주…!「아주!」왼손을 들어 가지고 아주…!「아주!」양손을 들어 가지고 아주…! 하나님의 소원성취 완결, 완결, 완결하시옵소서! 아주!「아주!」(꽃다발 봉정 및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