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 )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 )

8)―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경배) 여기가 전라남도든가, 북도든가? 북도예요, 남도예요?「북도요.」‘익산’ 하게 되면 이리가 가깝지요?「여기가 이리입니다.」이리야?「예.」이리저리 가면 안되는데…. (웃음)‘익’ 자는 내 것이다지방의 이름이 뭐이라구요?「익산.」익산, ‘익산’ 할 때 태산이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하나의 먼지로부터 쌓이고 쌓이면 태산이 되는 것이다. ‘익산’ 할 때 이로운 큰 산도 좋지만, 이롭게 새로이 나는 것도 좋지 않으냐? 이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이익의 산을 이루기 위해서 대중을 이루면 그것이 익산이 될 텐데, 그렇게 이로운 사람이 많이 산출된다 하면 하나님도 그 지역에 대해서 관심을 아니 가질 수 없느니라.아주! 듣기 좋지요?「예.」(박수)오늘 가만히 보니까 전라북도가 큰일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 중요한 간부의 90퍼센트가 전라북도 사람이에요. (박수) 그리고 오늘 제목이 뭐예요? 천주평화 신문명…. 새로운 문명도 문명이지만 본2007년 4월 12일(木), 익산실내체육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 전북대회 때 하신 것임.

24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래의 문명의 주인 되는 분이 누구예요? 창조하신 하나님, 창조주께서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그것이 원칙인데 오늘날 역사는 하나님이 주인 된 입장에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반대 입장의 악, 사탄이 부모 돼 가지고 출발했던 역사라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이렇게 비참한 역사가 없어요. 그러나여기에 선 사람이 어떻게 한 거예요? 얼굴은 잘생기지 못했지만…. 나이 많아 가지고 허리가 꼬부라져야 할 입장인데 불구하고 나는 젊은사람을 좋아합니다, 젊은 사람.익산에 나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살면 좋겠소, 씩씩해 가지고 하늘땅에 표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살면 좋겠소? 어때요? 참된 양심이라는 것은 수평이면서 똑바른 것입니다. ‘수평’ 하게 되면 똑바른 거예요. 어떻게 똑발라요? 횡적으로 똑바른 것을 말해요, 종적으로 똑바른 것을 말해요? 횡적으로 똑바른 거예요.역사의 방향도 똑바른 양심은 출발에서부터 세계 끝까지 수평이 될수 있게 똑바를 수 있는 길을 남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신이 있다면, 신은 어드런 분이냐 하면 수평 중에 대왕의 수평이다. 작다면 보이지 않게 수직이 돼 있고, 크다면 우주가 전부 다 그 본을 따라갈 수있게끔 수평이 돼 있는 거예요. 작게든 크게든 할 것 없이 모든 수평의 왕이 될 수 있는 사람, 주인 될 수 있는 사람….하나님이 그러한 인격의 존재라면, 그 가운데 태어난 사람은 작은사람이든 큰 사람이든 그를 닮아 가지고 수평적 인간이 아니 될 수 없다. 한번 해봐요. 쭉 해봐요. 자, 지금 뭘 하자는 거예요? 익산이 좋은지, 나쁜지 알아보자구요. ‘익(益)’ 자를 어떻게 썼어요? 가운데 중심삼고 딱 잘라놓으면 위에 둘, 아래에 둘이 집을 짓지만…. 수평을 중심삼고는 언제나 그 초점기준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익’ 자로구만. 이렇게해석하는 것은 아마 한문박사들이 있더라도 생각하지 않을 거예요.그 다음에 그 아래에 뭐예요? 수평 가운데 위아래의 둘이 상대를 해

247가지고 이것으로 갈라져서 뚝 잘라져 가지고 너는 너, 나는 나로 영원히 같아요. 어디 가나 영원히 같아 가지고 하나를 이루는데, 여기에 무엇이 되나? ‘넉 사(四)’ 자를 갖다가 뒤집어놓은 거예요.‘넉 사’ 자가 뭐예요? 사위기대, 땅을 말해요. 동서남북! 그래 가지고‘사’ 자를 이렇게 길게 해 가지고 한 칸 두 칸…. 이것 보면 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수로 보면 그래요. 그것이 우리 원리로 보면 사위기대…. 4열 기준을 따라서 3단계가 생겨난다. 그렇잖아요? 3단계가되려면, 넷이 되어야 돼요. 하나, 둘, 셋!이렇게 보게 되면 ‘익’ 자 가운데는 천지부모, 하늘땅에 보이지 않는하나님부모와 지상의 부모가 하나로 영원히 같이 있는 데 있어서 사위기대 이상을 중심삼고 6수를 완성한 것으로 어디 가든지 운행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익’ 자다.그러면 ‘익’ 자가 좋은 자요, 나쁜 자요?「좋은 자입니다.」나는 좋은 자인지, 나쁜 자인지 모르겠어요. 저 뒤에 있는 젊은 놈들!「예.」좋은 자야, 나쁜 자야?「좋은 자입니다.」아침부터 기대 가지고 잠자는사람이 있잖아! 그러면 좋은 ‘익’ 자의 익산! 새로 태어난…. 이러면 사람이 될 수 없는 거예요. 눈을 똑바로 떠 가지고 ‘익’ 자는 내 것이라고 해야 돼요. 들어보니까 내 것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하고싶다면 하나님이 허락하기를 바라면서 박수로 환영 한번 해보지. (박수)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기반옛날에 익산에 내 친구들도 있었는데…. 그 집도 찾아갔는데 이제뭐 10년, 20년, 수십 년 안 가봐서 어디에 있는지 다 모르겠어요. 익산의 거리도 옛날과 완전히 달라졌지요?「예.」농촌이나 산천이나 옛날 같은 모습을 어때요? 우리 같은 사람들, 할아버지 자리에 서 있는

24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사람들은 살던 곳, 흔적을 찾으려야 찾을 수 없어요.그 흔적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영계에, 하늘나라에 가 있기때문에 하늘나라까지 첨부해 가지고 들춰내지 않으면 안돼요. 옛날 조상들의 사실, 현재의 사실, 미래의 사실까지도 하늘에서 들춰 가지고현재에 와 가지고 같이 살아서 익산, 이롭게 태아나 가지고 천지부모대신 자리에 가 가지고 사위기대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6수 세계를넘어서야 7수가 되는 거예요.지금 천일국을 출발한 지 7년째 맞는 날입니다. 7수라는 것은 완성을 말해요. 그 완성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냐? 그거 잘 모르겠는데 말이에요. 여러분, 목 위의 얼굴에 구멍이 몇 개 있어요? 헤어봐요. 하나,하나!「하나!」헤어보자면 같이 헤어봐야지! 나와 같이 해서 나는 바른눈을 하면 여러분은 왼눈이 될 텐데 헤어보자, 하나!「하나!」둘!「둘!」셋!「셋!」넷!「넷!」다섯!「다섯!」여섯!「여섯!」일곱!「일곱!」여덟은 없나요? (웃음)그게 수수께끼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의 7수가 좋다는 거예요. 영어로 말해도 7수는 행복한 수라고 말하는 거예요. 7수밖에 없어요. 그 다음에는 구멍이 없나? 숨구멍도 있다고 그러는데….그러면 사람이 갖고 있는 구멍이 몇 개예요?「아홉 개요.」몇이에요?열 개예요, 열 하나예요, 열 둘이에요, 열 세 개예요? 나 모르겠어요.한번 헤어보자구요.일곱, 이 일곱이 그냥 그대로 돌아다니면 어떻게 돼요? 안 되겠다고해 가지고 중심축으로 구멍을 뻥 뚫어 놓으면 몇 개예요? 횡적인 세계를 전개시켜 가지고 구멍 뚫은 데 있어서 축으로 하면 몇 개예요? 여덟 개, 그 다음에는?「아홉 개요.」아홉 개? 아홉은 사탄수로 나빠요.소변 보는 구멍하고, 그 다음에는 대변 보는 구멍이 있어요. 그러면 몇개예요?「아홉 개요.」아홉 개예요, 열 개예요? ‘여덟 개’ 했으면 아홉개, 열 개인데 그 다음에는요? 숨구멍 열 한 개, 그 다음에는? 그 다음

249에는 뭐예요? 배꼽! 배꼽이라는 것은 열두 구멍을 대표하는 거예요.거기에서 숨쉬고, 먹고, 전부 다 했다구요.그러니까 사람은 자그마치 열두 구멍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거기에사랑이라는 종대를 꽂아 넣었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축이 돼가지고 사계절 열두 달 360일의 7수 완성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평화의 나라와 평화의 기반이 아닐 될 수 없다구요.천주평화이상그래서 여기에 제목이…. 오늘 제목이라구요? 천주평화「신문명….」‘천주’ 하게 되면 뭐예요? ‘하늘 천’ 하고…. ‘하늘 천’은 두 사람(二人)이 하나되는 걸 말합니다. ‘천’ 자예요. 그 다음에는 ‘주(宙)’ 자는 무슨 ‘주’ 자예요? 갓머리(.) 아래 자유의 ‘유(由)’ 자가 들어간 것이 무슨 ‘주’ 자예요?「‘집 주’.」아니, ‘유’ 자 말이에요. ‘집 주’ 자인데, 갓머리 아래 자유라는 ‘유’ 자가 들어가서 ‘집 주’ 하는데 집이라는 가운데 이게 뭘 한다는 거예요?「‘말미암을 유(由)’.」말미암는다는 것이그것을 따르지 않으면, 거기에 본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아니에요?자, 그랬으면 천주…. 천주는 하늘땅의 집이에요. 집인데, 원리원칙을중심삼고 따라가지 않으면 안된다는 뜻이 있어요. 그래서 천주평화인데 평화의 ‘평(平)’ 자를 보라구요. 여러분 ‘평’ 자가 그렇잖아요? 위에하나 긋고, 아래에 하나 긋고, 꼭대기부터 땅까지 해 놓으면 하나, 둘,셋! 이건 크지를 않아요. 작고, 크고…. 여기에 핵심은 이렇게 해 놓고커 가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본을 따 가지고 우주로 확대될 수 있는거예요.그런 모양으로 생각할 때 세 줄이에요. 하나, 둘, 셋! 이 셋 가운데똘똘 뭉친 기준에서 위에서부터 상.중.하로 기둥을 세워 박았다. 기

25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둥을 세워 박아 가지고, 그것이 죽어서는 안돼요. 기둥이 박히고 난 후에는 비로소 이것이 돌기 시작하는 거예요. 도는 데는 위로 올라가고싶을 때는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위에서 이렇게 돌고 또 내려갈 때는이렇게 내려가서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는 거예요.본래 타락 안 했으면 올라갔다 내려왔다 무난히 하는데, 타락함으로내려왔다가 올라갈 길이 없어요. 위는 하늘인데, 하늘을 인정 못 했기때문에 올라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천주평화인데 평화라는 것은 여기에 왕, 이 위에 두 분이 계시는 거예요. 천지 전체에, 하늘 집에 두 분이 계셔 가지고 평화라는 기둥을 꽂아 가지고 이것이 핵 됐으니 든든해야 된다구요. 세 곳이 합한 든든한 곳에다가 꽉 박아놓게 될 때 천주평화의 가정이 정착하는 것이다, 이렇게 봐요.그러면 평화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3세대의 왕이돼 가지고 틀림없는 하나의 발판, 가정기반 위에 종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왕가 출발을 볼 수 있는 것이 천주평화이상이다. 아시겠어요?「예.」평화의 ‘평’ 자는 그런 뜻이 있고, ‘화’는 뭐예요? ‘화(和)’는 ‘벼화(和)’ 변에 ‘입 구(口)’예요. 왜 ‘화’ 자를 갖다 붙였느냐? 먹고 하나돼 가지고 싸우지 말아야 돼요. 먹을 때 싸우면 뭐이라고 그래요? 한국 풍습에 있어서는 개도 물을 먹을 때는 배때기를 차지 않는다고 하는데 말이에요.아들딸을 거느리고 아침, 점심, 저녁을 기쁨으로 뭐예요? 배고플 때는 밥 먹을 때 기쁨이 제일 좋지요? “아이고, 맛있다.” 해서 바라보게되면, 자기 바라볼 것은 하나도 없어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바라봐야 텐데, 하나님이나 인간이나 마찬가지예요. 자기가 사랑하는아내와 사랑하는 아들딸을 바라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천주평화의 기반 위에서 살기 시작할 때는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 하나님은 우리인간을 위해 살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 살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 살고,형님은 동생을 위해 살고 동생은 형님을 위해 살아서 영원히 계속하는

251것이 천주평화이상이다! (박수)그런 가정을 만들어 보자 그 말이에요. 그러려면 보기를 “전부 다나보다도 잘난 사람이다.” 한번 해봐요. 한 번씩 해봐요. 내가 보기에는 세상에 모든 전체보다도, 무엇보다도 좋은 것이 천지만물이다.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놓은 사지백체다. 그걸 붙들고 사랑해서 하나님이 영원히 그렇게 사시니 우리도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지상의 천국이 아닐 수 없고 하늘나라의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그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자, 여기를 익산이라고 해서 말을 좋게 했으니…. 여기 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이오, 못난 사람들이오? 익산에 있는 사람들이 잘난 사람들이오, 못난 사람들이오? 잘난 사람들이라면, 여러분들이 무엇을 제일좋아하느냐? 사랑이다. 무슨 사랑? 잠깐 사랑이 아니에요. 영원히 같이사랑하면서 더 굳어지고 더 높아지고 더 먼 거리로 운동하면서 살 수있는 사랑 터전, 사랑의 상대를 바라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혹은 익산천지의 최고의 욕망이다.그러면 오늘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그 위의 말씀은 ‘참부모님 말씀’입니다. 참부모님 말씀이라고 하면남자만이 필요한 거예요, 여자만이 필요한 거예요? 여자 남자 둘이 필요한 말씀이에요, 남자만 필요한 말이에요, 여자만 필요한 말이에요?답! 답이 뭐예요?「다 필요합니다.」둘 다 필요하지.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인데, 무슨 말씀…? 참부모님이 보는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어디로 갈지 모르고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사관은 바로 갈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걸 넘어가 가지고 이걸 붙들어

2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야 돼요. 생사지권을 넘어서 가정이 망하더라도, 나라가 망하더라도,세계가 망하더라도 하나님만 망하지 않으면 우리는 영생불멸의 주인이될 수 있다. 왜? 하나님의 소유권은 하나님이 아버지니까 우리에게 상속해 줬기 때문에 틀림없는 천국의 주인 대신도 할 수 있고, 주인도될 수 있느니라! 그래야 하나님도 낮도 좋고, 밤도 좋아하느니라! 맞는 거예요.그러면 여러분이 제일 좋은 것이 뭐냐? 사랑할 때 어드런 사랑? 태양 같은 사랑! 태양은 열이 있습니다. 운동하는 것은 반드시 열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37도 온도의 열이 있어요. 몸에 열이 있지요? 있어요, 안 있어요? 사랑은 뭘 하는 것이냐? 그 열을 중심삼고 최후의 지남철이면 지남철, 전기면 전기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횡적으로 연결되다가 점점점점 깊어져서 실체와 닿게 되면 휘이익…! 종적으로 힘만이아니고 빛을 발휘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땅 위에 주체 대상 관계가 완전히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면, 나중에는 횡적으로 익산이면 익산 전체가 공동운명이 아니고 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천하에 어둡던 모든 전부가 밝아질 수 있는 거예요.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여섯이 한 손을 가지고는 안돼요.사탄이 한 손을 가지고 지배했어요. 하나님 자리에서 아담 해와와아들딸을 핏줄로 연결시켜서 꼼짝못하게 한 거예요. 하나님이 머물 자리가 없어요. 하나님은 상대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도 개체로부터 해방을 받아야 돼요. 원래 타락하지않았으면 에덴동산의 종교도 없고, 정치도 없습니다.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사탄의 장손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이 이다음에 동생을 길러 가지고 형님 대신 보충하려고 했는데 그것까지도 원치않아요. 악마의 핏줄을 받은 장손이 차자가 앞으로 계대 빼앗으려고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아요. 그래서 잡아죽이는 거예요.이게 이렇게 하나되어야 할 텐데, 이렇게 땅에서 하나돼 가지고 하

253나되려면 여기서부터 하나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아까 말한 ‘익’ 자와마찬가지구요. 어디든지 하나되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여기서 올라가면 어때요? 가까운 데에서 하나됐으면 여기서 점점점점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아담이 하나되고, 해와가 하나되고, 아들딸이 하나되어서 쌍합십승수가되는 거예요.그래서 주역에서 말하는 십간 십이지가 필요한 거예요. 이렇게 하나되어도 하나 안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서겠어요? 이렇게하나되겠어요? 이렇게 이게 있을 수 없어요. 위가 이렇게 되고, 아래가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에 8수예요. 8수 되니까 하나님을 빼놓고 사탄이 9수를 점령했기 때문에 이것이 돌아가게 될 때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어요. 아홉은 사탄수를 말해요. 이 풀이도 수리 풀이로 수리를 연결시켜 가지고 과학세계가 됐어요. 공식을 통해서 전기도풀고, 모든 계산을 할 수 있는 거예요.신문명은 새로운 문명도 되지만 하나님적 문명그 다음에는 하나되는 데는 어떻게 하나되겠느냐? 여러분 자신이 마음 가운데 여자 남자인데,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남자는 필요 없는거예요. 남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여자는 필요 없다는 거예요. 65억 인류가 산다고 하지만 65억 인류 가운데 한 사람 여자 내놓고 남자들이돼 있다면 그 여자를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싸움을 한다면 65억의 별의별 얄궂은 사람이 있는데 남아날 게 있겠소,없겠소? 싸움을 시작하는 날에는 인류는 전멸한다는 거예요.여자가 65억 되고 남자 한 사람 놓고 여자끼리 싸워 가지고 남자의옷을 벗기고 솜털까지 뜯어 가지고 관계 맺겠다고 하게 되면, 죽이면여자도 멸망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는 날에는, 싸우지 않고 보호하는

2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날에는…. 서로가 희생해 가지고 보호하겠다고 하게 되면 여자가 하나에서 둘 되는 걸 박수할 것이고 몇 백배, 몇 천배 되는 것을 쌍수를들어 억만세…. 태평성대 억만세를 부를 것인가, 안 부를 것인가? 익산사람들! (박수)미워하기 시작하는 날에는, 남자끼리 하나돼 가지고 “여자를 미워하자.” 하게 된다면 멸망하는 것입니다. 아, 자기 아들이 점령했으면 아버지가 가만 둬두겠어요? “야, 그거 나한테 가져와라!”고 아버지가 그랬으면, 할아버지가 가만히 두어두겠어요? “야, 내 거야.” 하고 그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내 거라고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대해서 싸움이 벌어지니 평화의 세계는 영영 사망의지옥으로 아니 될 수 없게 되는 거예요.그러니 우리는 다시 생각해 가지고 천주평화…. ‘신문명’ 해봐요, 신문명!「신문명!」새로운 문명도 되지만 하나님적 문명입니다. ‘새 신’자가 아니에요. ‘새 신(新)’ 자는 ‘설 립(立)’ 아래 ‘나무 목(木)’ 해 가지고 ‘도끼 근(斤)’ 해서 아무 효과가 없지만, ‘귀신 신(神)’ 자는 ‘보일 시(示)’ 변에 ‘납 신(申)’ 해 가지고 보여드리는 신이다. 모든 것이본이 되어서 보여주는 신이다. 그런 ‘신문명’ 해봐요.「신문명.」‘새 신’자 문명이 좋아요, ‘귀신 신’ 자 문명이 좋아요?「‘귀신 신’.」‘새 신’ 자는 내용에 핵이 없어요. 중심을 부정해요. 자기 제일주의예요. 그러나 ‘귀신 신’ 자는 자기 중심이 아니라구요. 우주를 중심하고 있으니 우주를 중심한 내 개인, 우주를 중심삼은 가정, 우주를 중심삼은 나라, 우주를 중심삼은 세계…. 세계 자체도 그 다음에는 한자리에 있을 수 있으니 하나님과 하나되어서 하나님이 있으니까 종대에 올라가면 올라가고 싶고, 내려가면 내려가고 싶고, 돌면 돌고 싶기 때문에 사방팔방 걸 수 없는 통일의 환경이니 만만세 승리 패권의 왕자가될 수 있사오니 태평성대 억만세…. 익산을 중심삼은 천주의 왕자 왕녀들이 되느니라! (박수)

255그런 뜻이에요. 신문명, 알겠어요? ‘보일 시’ 변에 ‘납 신’, 뭘 아뢰어야 된다는 거예요. 보여 아뢰나이다. 하나님 자신이 ‘신’이라고 할 때는 보여주면서 자기보다 높이 보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돼요. 이런 개념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니 마음대로 할 수 있다? �, 꿈꾸는 얘기를 하지 말라구요.그와 같은 사상을 가졌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참부모로 오신 하나님의 대신자를 잡아죽였어요. 천지의 부모를 잡아죽였으니 자기 낳아준가짜의 부모를 잡아죽이고, 아들딸을 패서 죽이고, 피를 흘리는 건 보통이라구요. 이런 세대가 가서 이제는 ‘새 신’ 자가 아니라 ‘하나님 신’자의 신을 모셔 가지고 우리는 세계의 모든 것을 자기보다도 자기 사랑의 상대로 대해 가지고 제일 귀한 것을 주고받는 거예요. 그런 상대의 세계가 되느니라!여기에 시골 아줌마들도 왔지? 혹은 잘났다는 대통령의 족속도 왔겠지만, 높고 낮은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의 주사만 맞게 되면 사지백체가 날고 다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된다면, 못 할 것이 없어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세계가있기 때문에 신문명의 개벽이에요. 막혔던 모든 원한의 성들을 다 평지 만드는 거예요. 개벽의 신문명세계를 소개하는 천주평화의 우리 집을 만들자, 아주! (박수)훈민정음이라는 보물몇 분 됐어요?「30분 됐습니다.」30분 됐대. 이제부터 세 가지를 더가르쳐주고 싶은데…. 말을 하자구요. 자,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시대가다른 게 뭐냐? 이 세상에 소리가 많아요. 우주에 꽉 찬 소리…. 지금도이렇게 해 놓으면, 이 손 가운데 세계 수많은 방송국의 전파가 꽉 차있어요. 소리로 꽉 차 있다 이거예요.

2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세계가 될 수 있는 그 세계 가운데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소리가 나는 모든 것을 듣고 기록해 가지고다시 소리를 낼 수 없다면, 하나님이 못 됩니다. 그런 사람, 그런 족속,그런 민족은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망하지 않아요. 그런 민족이 어디있느냐 하면…. 한국 사람이 지금까지 7천 년 역사예요. 인류의 역사는한국 역사를 꽃피우기 위한 것이라는 거예요. 역사가들이 그런 결론을내리고 있어요.왜 그러느냐 하면 한국 사람들은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보물을갖고 있다. 이런 말 처음 듣지요? 훈민, 백성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 올바른 말, 올바른 소리를 낼 수 있는 민족은 하나님이 지키는 민족이요,하나님이 세울 수 있는 민족이요, 그 문화는 하늘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문화가 아니 될 수 없기 때문에 그 민족은 아무리 죽을 데 갖다 놓아도 죽지 않고 다시 살아 나오는 민족이 아니 될 수 없다. 하나님이보호하니까…. 알겠어요?한국 여러분이 한국 사람이 못났다고, 한국 사람 싫다고 꼬리를 젓고…. 어깨에 힘주던 사람들도 어깨가 다 무너지고, 궁둥이를 젓고 다니는 여자들도 싫다고 야단하고…. 배를 내밀고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훈민정음을 기록할 줄 알고 말할 수 있는 민족이 되게 될 때는 하나님도 찾아올 수 있는 민족인데 그 말을 전부 다 듣고 전부 다 내용을 알고 속살일 수 있으면 뭐예요? 얼굴을 보자마자 내 사랑하는 사람이요,내 사랑하는 부모요, 내 사랑하는 역사의 조상의 왕족이라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보이지 않는 하늘과 속삭이는 비밀의 소리까지 들을줄 알아야 돼요.그래서 태정태세문단세…. 훈민정음을 만든 왕이 몇 대예요?「4대세종대왕.」4대에서부터 5대를 넘어가는 거예요. 4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니 한국 글 훈민정음이 언문인데 무슨 ‘언(諺)’ 자예요? 절름발이 ‘언’ 자예요? 최고의 뜻이 있어요. 그 소리를 대신해서 쓸 수 있

257는 글이 우리 한민족밖에 없다는 걸 생각할 때 어때요? 나는 어렸을적부터 영계를 중심삼고 이런 것을 알았어요.“야, 레버런 문! 너도 흉내를 잘 내지? 흉내 한번 내봐라.” 이거예요.동네에서 흉내낸다면, 내가 원숭이띠니까 흉내를 잘 내지. 또 못 할 것이 없어요. 동네의 제일 큰 나무가 있으면, 어머니나 할머니나 저기까지 올라가면 떨어져 죽는다고 했는데…. 못 한다는 걸 내가 다 해 왔어요. 또 동네의 비밀을 누구보다 알아요. 소리! “하나님, 동네의 이런소리가 무슨 소리요?” 하면 “야야, 두어두고 봐. 이렇게 되는 거야.” 하는 거예요.그래, 훈민정음!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그분이 만든 존재는 전부다 소리를 낼 줄 아니 그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는 아들딸은 망하지않고 세상에 충신의 아들딸로 남아질 수 있느니라. 이런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그거 사실이 그런가, 아닌가 시험할 때 그렇게되니까 내가 지금 88세 됐어도 아직까지 다 이루지 못했으니 그걸 남겨놓고 가야 되겠나, 다 끝을 맺고 가야 되겠나?88세에 쉬어야 되겠나, 더 노력해야 되겠나? 지금까지는 내가 욕을먹었지만 욕을 먹어 가지고 보니까 나라나 세계나 다 죽게 돼 있어요.이제는 몽둥이를 들어서 후려갈겨 가지고 본격적인 교육을 해 가지고하늘 왕자 왕녀의 자리를 만들어 주면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한반도지구성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상.중.하, 우.중.좌, 전.중.후그것이 첫째예요. 여러분이 이거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 둘째는 뭐냐 하면 한국 사람이 ‘상하.좌우.전후’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아요,안 맞아요? 3시대를 맞춰야 할 텐데 할아버지 쓰는 말, 아버지 쓰는말, 손자 쓰는 말이 달라서는 안되지. 3대가 하나되어야 돼요. 그러려

2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면 3대를 대표해서 할아버지 중심삼고 ‘상하’ 할 때는 부자지관계를말하는 거지요? 맞아요?「예.」수평을 중심삼고 한 점이 여기에 있으면, 상하로 말하면 수평 이하에 180도는 전부 다 상하예요. 상하, 상하, 상하, 상하, 상하! 그 중심핵이 뭐냐? 몰라요. 알아요, 몰라요?「모릅니다.」이걸 가르쳐줘야 돼요.그걸 알게 될 때는 이 수평선 위에 하늘이 있어 가지고 하나 둘, 상중을 맞추고 가만히 내버려두더라도 이것은 90각도로서 정착한다. 말이 맞아요? 그래서 ‘상하’라는 말 말고 ‘상.중.하’ 해봐요.「상.중.하!」그렇게 옳다고 보게 될 때, 그 다음에는 부자지관계는 맞지만 좌우는 뭐예요? 부처끼리를 말하지요?「예.」왜 ‘좌우’라고 했어요, ‘우좌’라고 하지? 거기에 ‘우.중.좌’ 하게 되면, 이 종적인 기준 앞에 횡적인 기준도 어때요? 우하고 중하고 안 맞을 수 없어요, 이것은 수평선이니까. 이것은 수직이니까….우.중.좌, 그 다음에 여기는 아들딸을 말하니, 형제를 말하니 전.중.후! 삼위일체권이 완결된다구요. 할아버지나 아버지나 아들이, 3시대가 하나님의 가정이상을 중심삼고 축이 되어 돌아가게 될 때는 하나예요.상.중.하, 그 다음에는 뭐예요? 우.중.좌, 그 다음에 뭐예요?전.중.후! 억만세 올라갔다가 커 가더라도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크더라도 이 공식의 궤도에서 돌아가지 않으면 아니 되는 천리가 있다는걸 몰랐으니 이 도리를 맞춰 살아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을 하나님같이, 아버지를 하나님같이, 남편을 하나님같이, 자기 아들딸을 하나님같이 해서 차이 없게끔 사랑으로 동화될 수 있게 된다면 하나님이 지으신 이 세계는 내 세계, 하나님이 아버지로 상속해 주니 내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다.전라도 사람들,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안 해야 되겠

259나? “아이고, 문 총재 말을 우리는 싫어한다. 상하.좌우.전후, 우리가정이 제일이다.” 하는 게 있을 수 없어요. 이거 알았어요?「예.」둘째예요. 두 가지를 알려줬어요.하나님의 맏아들과 맏딸그 다음에는 하나님 앞에 제일 먼저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아담 가정에 있어서 비로소 아들딸입니다. 맏아들과 맏딸이에요. 맏아들과 맏딸은 부모에게 있어서 대신의 씨를 받아놓은 거예요.(재치기를 하심) 떠들지 말라구요. 바람이 씽 들어오니까 이래요. 나는1도만 차이 있어도 재채기를 하는 거예요. 조용하라구요! (웃음) 박수하라구요, 박수! (박수)오늘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훈민정음이 필요하다는 거예요.성경이나 문서 모든 것, 하나님과 속삭이는 이러한 비밀문서와 같이잠겨진 것을 풀 수 있어야 돼요. 그건 한국 사람밖에는 없다는 거예요.기분 좋지요?「예.」또 그 다음에는 천리의 도수가 안 맞고 틀리는데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는 어디에 갖다 붙이더라도 어때요? 전기로 말하면부하가 걸리지 않고 어디나 100볼트예요. 그 열매와 그 환경은 영원히천년만년 같으니까 평등 통일돼 있으니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수확해서 넣는 창고에는 열매 중의 열매, 결여되지 않고 완전히 부하가 걸리지 않는 열매가 들어가기 때문에 하나님은 행복한 하나님이 아니 될 수 없다구요.하나님의 맏아들과 맏딸이 되고 싶지요?「예.」그런 남편을 영원한내 남편으로 삼고 싶지요?「예.」그런 아버지를 영원한 내 아버지로만들고 싶지요?「예.」이 3대 원칙을 지킬 줄 알면 세 가지의 모든 걸갖추었기 때문에 이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고 만국 조상의 열매로서

2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꽃으로서 향기를 영원히 풍기고 태양까지도, 공기까지도, 물까지도, 땅까지도 거기에 붙어서 떨어지거나 떠나려고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통일적 통일세계의 기반이 우리 가정으로부터 연결되니 행복이 아닐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한번 일어서요. 일어서라구요. 바른손으로 행복이 아닐 수 없다, 아주!「아주!」왼손으로 행복이 아닐 수 없다, 아주!「아주!」하늘땅을올려다보고 내려다보고 다 보더라도 나는 행복이 아닐 수 없다, 아주!(박수) 자, 그만했으면 오늘 어렵게 왔더라도 그것만 생각해서 일생동안 그것에 맞춰서 생활하면, 틀림없이 하늘나라 황족권에 참석할 수있는 무리가 될 거예요.문 총재가 사람은 하나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뭐예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서 훈장을 주면 대한민국이 주는 거예요, 대통령이 주는거예요?「대한민국.」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하니 그대로 믿고 복종순종해서 그렇게 살다가 죽는 사람은 문 총재가 가는 곳에 틀림없이언제나 동참할 수 있는 권위를 부여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익산에 와서 이런 선물을 주려고 하는데, 잘 받으라구요!「예.」천년만년 후대후손 앞에 이런 전통을 남겨주기를 바라면서 이제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사관’이에요.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몸뚱이로 연결돼 있는 눈과 그자체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환태평양시대의 새로운 문명의역사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가 어떻게 가느냐 하는 문제가나와요.우리는 알았으니 어떻게 가는지 모르기 때문에 있는 힘을 다해서 국력을 통해 가지고 빨리 유엔총회에서 문 총재가 이 대회를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65억 인류가 라디오 방송을 중심삼고 사흘만 듣게 된다면 통일교회 문 총재, 참부모의 뒤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게끔

261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길이 있는데 못된 사상, 못된 과거지사들이막고 있으니까 그걸 청산하고 넘어가야 돼요.그래서 자기의 명함을 태워버리는 식을 했지요? 그 다음에 핏줄을바꾸는 성주식도 했어요. 이제 남은 것이 많습니다. 많아요. 문 총재가제시하는 사람으로서 훈련될 수 있는 훈련들이 말이에요. 내가 여러분을 훈련 못 시켰어요. 그런 것이, 가중 가중된 어떠한 무엇이 있더라도나는 그 일을 감당해 낼 수 있어서 하나님이 더하기를 바란다고 할 때“더해야 되겠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만둬야 되겠소!”하는 사람을 가지고는 영원무궁한 천지의 주인 되신 아버님의 소유권을 대신자 혹은 상속자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은 비참한뜻으로 끝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하나님 해방, 인류해방, 만우주에 탄식하고 있는 만물해방, 전체의해방을 일으키기 위한 신문명 개벽의 역사를 시작하는데 이제부터 시작해야 돼요.메시아 대신 하나님 대신 우대를 받는 패그래서 이 말씀은 그 시대에 대한 말씀 전체인데, 남편 되는 내가이 모든 것을 가르쳐줬어요.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어머님이읽게 될 때 내가 읽는 것보다도 고맙게 생각하고 나는 생각을 했는데실제로 내 대신 당당히 읽는 걸 볼 때 어때요? “참된 사랑의 상대라는것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고 대상으로부터, 참된 사랑의 결실은상대로부터 찾아온다는 천리를 알았구만!” 하고 참석했어요.그러니까 내가 서문만 읽고, 그 다음을 읽어서 둘이 같이해서 두 몸이 하나돼야지요? 알겠어요?「예.」남편이 오른손이라면, 아내는 왼손이에요. 뭘 붙들게 될 때는 이 열두 마디가 암만 쥐었다 하더라도 이거 이래 가지고는 안돼요. 이걸 이렇게 밀게 되면 그냥 펴져요. 그러나

2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여기에 있어서 왕 될 수 있는 이것이 딱 하는 거예요. 이걸 전부 다펴는 거예요. 이것이 이팔청춘이에요.15세만 되게 된다면 대장부가 되느니라! 15세가 뭐냐 하면, 이렇게될 것이 잘못해서 이렇게 됐으니 여기에서 하나님이 이리 와 가지고뭐예요? 여기에서 결혼 잘못해서 쫓겨나 가지고 울고불고 있는 패들이여자예요. 여자가 지금까지 유린당했어요. 왜? 사탄의 장남으로 태어난남자가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장남은 어디 갔어요? 에덴동산에서 쫓아내 버렸어요.핏줄을 달리함으로 쫓아내 버렸으니 역사의 끝에 갖은 수욕을 당해서 자살하고 싶은 심정기준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있으니 하나님이죽으라고 할 수 있는 말이 떨어지기까지는 내가 간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끝까지 참아야 될 여자들이 이제는 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어때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여왕 된…. 여왕 어머니가 없었어요. 참된 할머니왕, 참된 어머니왕, 참된 부인왕, 참된 장녀왕이나 차녀왕을 낳아 길러서 하늘 앞에 바쳐드리지 못했습니다.문 총재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6대 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뭐예요? 문학자 왔나, 문학자? (박수) 문 씨가 아버지라면, 아버지가둘이 아니에요. 참아버지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니만큼 문 총재 앞에상대되는 것도 한학자가 아니고 문학자가 되어야 돼요. 그 아들딸도문 씨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예수가 와 가지고 세 제자에게 색시를 못 얻어줬습니다. 그걸 탕감하는 원칙에서 어머니 중심삼고 문 씨 가운데 세 딸이에요. 문난영!누구야?「문수자예요.」문난영은 책임 때문에 못 왔구만. 못 와도 괜찮아요. 문난영, 그 다음에는 문수자! 수자니까 뭐예요? 문난영도 아기예요. 하나님이 봐도 미칠 듯한 아름다운 난영이에요. 그 다음에 수자예요. 길러 보니까 머리가 좋아요. 그 다음에 뭐예요? 문상희! 셋째 번은상희(상의), 의논상대가 됐다 이거예요.

263이럴 수 있는 참부모가 에덴동산에 있어서 타락한 아담 해와의 가정이 종족에서 실패했으니 국가기준에서 천사장 세 아들에게 아내를 찾아줌으로 말미암아 뭐예요? 천사장은 독신, 천사장은 소유권이 없어요.그 이상 뭘 바랄 것이 없다구요. 그래 가지고 열두 제자를 축복 못 했습니다. 열두 제자는 2대예요. 세 제자 후에 열두 제자니까 아홉 사람이에요.그 대표가 김윤덕이에요. 기성교회에서 제일 배짱이 좋아 가지고 정부에서도 날뛰어 가지고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거예요. 또 딸을 다섯 낳고 아들을 하나 낳아서 6자녀를 갖고 있어요. 그리고 또 남편이라는 양반은 아내를 하나님같이 모셔요. 이야, 이상적이로구만! 에덴동산의 천사장 누시엘이 해와를 건드리지 않았다면 천하에 평화의 왕이될 것인데, 그걸 탕감할 수 있는 아줌마로서 한국 땅에 있는 걸 내가알았어요.알았으니까 가누어 줘 가지고 굴복시키는 거예요. 강제굴복이 아니에요. 사랑의 마음으로 말하게 될 때 내가 그 일을 하기 위해서 가정을 혁명했고, 여성세계를 혁명했고, 수많은 음탕한 남자와 여자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 한민족 가운데 나같이 정성들인 여자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대표로 세운 거예요. 정치적으로 능란하고, 말하는 것도능란한 거예요. 이야, 한국 여자들 가운데 저런 여자가 있느냐 이거예요.그거 발견해 가지고 그분 앞에 세 여자예요. 세 여자가 누구냐 하면통일교회 협회장 김원필, 그 다음에는 유효원, 그 다음에는 김영휘의부인이에요. 세 사람이 대표하는데, 여자 한 사람은 영계에 간 거예요.대표 세 여자를 축복해 가지고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이들을, 36가정을 먹여 살리면서 집도 만들어 준 거예요.세상에서 욕을 먹었지만, 이제는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들이 어디가든지 초대받아 가지고 메시아 대신 하나님 대신 우대를 받는 거예

2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요. 이런 패가 된 것이 실증적인 사실이니만큼 이 뜻이 아니 이루어질수 없다는 것을 천하가 알고 새 아침에 광명의 신문화 개벽시대로 넘어갈지어다, 아주! (박수)선군의 후손그 여자 가운데 대신으로 이경준 선문대학 총장, 그 다음에는 한국통일교회 여성회장 정대화, 한국 여자들을 대표해서 교육할 수 있는왕녀와 같은 사길자예요. 사길자는 1천3백 명을 중심삼고 대통령으로부터, 지사로부터 군수까지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이미 결정해 놓았어요.그러니까 익산도 자신 없거든 여자를 불러 가지고 이런 책임을 하는거예요. 어머니 앞에 문 씨예요. 예수님의 세 제자가 축복을 못 받고열두 제자가 축복받지 못했으니 종족, 민족편성이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을 재차 와서 완성시켜야 할 문 총재이기 때문에 신문명 개벽시대예요. 결혼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혼자 믿고 개인구원을 바랐는데, 그것은 천사장세계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그걸 다 집어치우고 가정뿐만이아니고 일족, 일국, 일세계예요.미국하고 소련이 오늘 저녁에 선생님에게 축복받게 된다면, 일주일이내에 그 나라는 하늘나라에 가입하는 하늘 가족이 된다는 거예요.어려운 거예요, 쉬운 거예요? 그런 걸 알면 익산 사람, 전라북도 사람,전라도 사람이 재산 다 팔아서 문 총재에게 갔다놓고 어서 교육해 달라고 할 거예요. 내가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 거라구요.혈족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열두 제자로부터 360도 방향에 있는인류를 교육해야 돼요. 자기 재산이든 무엇이든 있더라도 부모님같이,하나님같이 살아야 돼요. 자기 무엇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다 치워버려요. 그건 앞으로 재심사할 때 문제가 되니까 말이에요. 그렇지 않

265고는 해방 지상천국 완성의 시대가 아니 되겠기 때문에 밝히 전달해주는 바예요. 환영합니까?「예.」(박수)한 시간 됐나?「한 시간 지났어요.」한 시간 지났대. 내가 점심밥을어머니한테 얻어먹으려면 “미안합니다.” 하고 이래야 되고, 약속하고잘못하면 안되지. 그렇지만 익산을 위하고 자라는 후대시대의 많은 무리를 위해서는 선각자들이 못 했더라도 그걸 대신해서 가르쳐야 돼요.그런 사람이 선각자들이 본래 주려고 하던 복을 중심삼고 대신자가 될뿐이 아니고 상속자까지 되니만큼 스승이 못 한 것까지 내가 하겠다고해서 스승 것으로 바쳐드리는 사람은 선군의 후손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해요. (박수)본 될 수 있는 길을 가라‘참부모님 말씀’이에요. 그러니 내가 문만 열어놓고, 어머니가 나설거예요. 자, 환경을 수습해 가지고 들어보자구요. 여기에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천일국 7년 3월 17일’인데 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의 세 날에우연히 다 중요한 대회를 하게 됐어요. 그것 보면 하나님은 수리가 흠됐던 것을 틀림없이 탕감복귀하시는 분이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이것을 완성해 가지고 심정권 가정이상세계로 들어가야 돼요.하와이 킹가든! 이제 다 역사가 나와요. 자, 시작해요.(‘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을 낭독하심;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여기에서는 ‘전북 익산 평화대사’ 해야 맞아요.(낭독 계속;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일본 사람 왔지요? *일본 식구들, 어디에 앉아 있어요? 손 들어봐요. 백 명 가까이 있구만. 일본의

2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평화대사와 한국의 평화대사는 쌍둥이와 같아요. 쌍둥이, 쌍둥이! 쌍둥이가 하나되지 않으니 문제가 돼 있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가정의…) 문학자 총재 가정의….(낭독 계속;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가정이 못 돼 가지고는 출세 못 합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본인을 위한 미수(米壽) 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 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그건 다 지나가는 일이에요.(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역사시대에새로운 하늘의 7년, 7수를 중심삼고 8수 9수 10, 11, 12수, 그것을 맞춰야 됩니다.(낭독 계속; 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역사예요.(낭독 계속;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禧年)을 선포했습니다.) 누구와 더불어? 하나님과더불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 총재가 대신해서 선포했습니다.(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 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있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 총재가 발표하지만 내용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돼요.

267(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문제가 크지. 문 총재가 수백만 되는 평화대사에게 데모하라고 하면어떻게 될 것 같아요? 공산당이, 악한 패들이 잘 했으니 선한 패는 그이상 참을 위해서 극렬히 해서 일 발로써 백 발, 천 발 이상의 효과를볼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이에요. 여기에 문 총재를 가만히 보니까사람이 순한 사람이에요, 악달이 같고 무서운 사람이에요?「선한 사람이요.」내가 나를 무서워해요. 한번 결정하면 하늘땅의 사지가 꺾여나가거든. 그러니 뒤로, 뒤로, 뒤로, 교만하지 않고 겸손, 겸손…. 익산에 와서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때가 됐기 때문에 내 말을 들어라 이거예요.따라와라 이거예요. 거짓말이라면 내가 너희 일족 조상, 네 인류 전체에게 갚고도 남을 수 있는 걸 갖고 있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여기 내용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내가 기관차를 해서 고개를 넘었으니 이제 뭐예요? 기차는 길지요?4킬로미터 이상 되어서 굴 구멍을 지났는데, 고개를 넘었는데 꽁지를푹푹착착 가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문을 열었으니 안내할수 있는 어머니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이러한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어머니 환영하기를 바란다구요. (박수)내가 대신 하면 좋겠어요? 안 돼요. 여러분이 좋은 것이 있으면 어머니하고 의논하니 밤이나 낮이나 같이 아들딸의 오해를 사지 않게끔,

2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10)동족 친족들의 오해를 사지 않게끔 본 될 수 있는 길을 가야 됩니다.아시겠지요?「예.」박수로 환영해요. (박수)「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머님)」(박수) 먼저 나를 반가워하고 반가워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웃음) 그런 말이에요. 여러분, 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박수! (박수) (이후 끝까지 참어머님이 낭독하심) (박수)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