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 )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 )

6)―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경배) 감사합니다. (박수) 많은 청중들이 모인 가운데서 김 장관이소개하는 환영의 말씀을 듣고 내가 놀랐어요. 이야, 한국에도 저런 여자가 있나? (웃음, 박수)모든 운동하는 것의 중심점칭찬 한번 하고,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의 여성 대표로서 길이길이영원히 간판을 붙이고 책임자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나 결심했어요.(박수) 본인한테 물어보지 않고 결심을 했다는데, 박수는 왜 해요?(웃음) 그거 실례인줄 알지만 할 수 없어요. 이벤트가 생겼다 이거예요.사건이 생긴 줄 알고, 오늘의 이 모임자리가 어떠한 모임이 될 것이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결심 여하에서 페이지가 달라지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는 거예요. 세계의 문화 문명이 가는 길이니만큼 새로운 결심을 투철히 하고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는 남자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이 민족이 되는 날에는 이 민족은 틀림없이 세계의 주도국2007년 4월 10일(火), 서울 센트럴시티 메리어트호텔.* 이 말씀은 세계평화여성연합 제15주년 기념식 때 하신 것임.

2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박수)여기 선 사람은 여자인데 올라오다 보니 손을 붙잡으니…. 어떤 여자가 많은 여자들 가운데서 손을 붙드나 하니까, 얼굴을 보니까 아는사람이에요. (웃음) 그거 아는 사람인데 제일 가까운 아는 사람 같아요, 제일 멀게 아는 사람 같아요? 대답!「제일 가까이 아는 사람입니다.」그럼 여러분 색시들보다도 더 가까워요? (웃음) 그러면 섭섭하지요. 가깝기는 가까운데 오늘의 대표로 나타나서 인사할 수 있는 기준만큼은 틀림없고, 둘이 하나된 부부임이 틀림없지 않지 않느냐 하는얘기예요. 박수를 해야지요, 이때. (박수)그러면 여러분이 그래요. 상하.좌우.전후, 이런 말을 해요. 이게아시아 사람이 통례로 하는 말인데 ‘상하’ 하게 되면 말이에요, 수평선을 중심삼고 여기에 섰으면, 상하가 되면 180도 어디에나…. 여기에도상하가 되고, 다 상하가 될 수 있어요. ‘상하’라는 개념이 진짜 무엇을중심삼고 말하기 위한 것이냐? 종적인 것이 수평에 90도를 맞추기 위한 포인트가 있어야 할 텐데 그 포인트를 잊어버렸어요.그래서 ‘상하’ 할 때는 얼마든지 있어요. 그거 어디가 중심이 될지몰라요. 180도가 전부 다 될 수 없다구요. 한 점인데, 그 한 점을 연결시키려니 필요한 것이 상.중.하인데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어요.수평선을 중심삼고 ‘상중’ 이것이 수직이 돼야 수직이 된다는 것인데,이것은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있어요. 아버지를 중심삼고 조상 조상 하면 몇 천년 조상이고, 후손은 몇 만년 후손이에요.이것이 중심점에서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통할 수 있는 점이 무엇이냐 하면 위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여기에 90도 점을 통해서 착지하는 데는 틀림없이 90도가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돼요. 상이있어요. 중이 있어요. 중, 하! 이것이 수직이 되는 자리가 모든 운동하는 것의 중심점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203우주의 중심에는 씨가 생겨나야 돼그러니 하나님이 종적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런다 하면 종적인상.중.하라고 하게 되면 부자지관계를 말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한국에서 좌우로 말해요, 우좌로 말해요?「좌우입니다.」왜 좌우라고해요? 좌는 이 종점에 있어서 왼쪽을 말하는 것인데, 거꾸로 돼 있어요. 그러면 좌중, 중이 어떻게 돼요? 좌라는 것이 맨 아래로 하늘땅의땅인데, ‘오른편 왼편’ 하면 왼편인데 이것은 정착할 곳이 없는 거예요.상하좌우, 여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좌.중.우가 아니에요. ‘우.중.좌!’ 한번 해봐요.「우.중.좌!」오늘 다 잊어버리더라도이것만 알고 가게 되면, 문 총재의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상.중.하, 우.중.좌! 중이 더블이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더블이 됩니다.」틀림없이 더블이 되는 거예요.종적인 기준이 상.중.하로 돼 있으면, 거기에는 수평도 시작으로부터 가운데를 거쳐 가지고 끝이에요. 좌.중.우가 돼야 할 텐데 그럴 수 없다구요. 우.중.좌, 이래야 맞습니다. 그 다음에 뭐예요?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형제예요. 상하.좌우, 그 다음에 뭐예요? 형제니까 형하고 중하고 제, 이렇게 돼요.그러면 이 가운데가 셋이 하나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이상세계의 실현이니 종교세계의 목적을 완성해 가지고 이룰 수 있는 곳은어디냐? 상하를 마음대로 불러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좌.중.우로 아무리 불러도 안 되는 거예요. 우.중.좌가 돼야 하고, 그 다음에뭐냐 하면 전.중.후가 돼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360도를 중심삼고 어때요? 고등학교 이상 출신은 알지요. 구형을 이룰 때는 여기에 점점을 해 가지고 구형을 이루는 거라구요. 이러면 360도가 돌게 되면, 천하만상 모든 것이 통일 안 될 수 없어요.

2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전부 통일이에요. 어디에 가든지 그 도는 데는 몇 도를 취하더라도 반드시 360도를 맞추는 거예요.사커볼(soccer ball; 축구공) 같은 것이 서게 된다면 언제든지 90각도를 맞춰 가지고 잡고 있다는 거예요.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함부로 설수 없어요.이런 입장에 서서 하나님이 불쌍하게 된 것이 뭐냐 하면 중심의 자리에 못 섰어요. 상.중.하, 우.중.좌예요. 우.중.좌는 좌우인데,좌우라는 것은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우보다 먼저 갔으니 거기에는하늘이 같이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오른편에 두고 모셔야 할 텐데왼편인 여자가 사탄을 모신 거예요. 여자는 상대적입니다.그 다음에 전후, 이것이 정상적으로 돼야 할 것을 아시길 바라겠어요. 대개, 다 들었어요?「예.」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일생 동안 말해 먹던 사람들 몇 시간을 말할 수 있는데, 요만큼으로 이해하라구요. 아시겠어요?「예.」그렇기 때문에 상.중.하가 있어야 되고, 우.중.좌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전.중.후가 있어야 하나의 십자가 돼 가지고 45도의 점을 중심삼고 도표를 그리면 구형을 상징하는 거예요. 360도의 어떠한 자리에 정착하더라도 360도가 안 맞는 것이 없다. 어디 가든지거기에 정착함으로 말미암아 맞는 그 중심자리가 우주의 중심이니 거기에는 씨가 생겨요. ‘씨’ 해봐요, 씨.「씨.」씨!「씨!」씨가 생겨나야돼요.그러면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하나되고, 그 다음에는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하나되어야 돼요. 이게 거꾸로 돼 있어요. 그 다음에 형제가 하나되어서 씨가 됐는데, 한 씨 가운데는 아버지 어머니가 들어가 있고,그 다음에는 부부도 들어가 있고, 형제도 들어가서 다 들어가 있으니그것을 빼서 그것만 어디에 심던지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의 씨가 아니 될 수 없는 거예요.

205오늘 여기에 가지각색의 형태가 모여서 몇 도든지 개의치 않고 ‘상중’을 맞추고, 그 다음에 ‘우중’을 맞추고, ‘전중’을 맞춘 정착적인 자리에서 영원한 씨가 될 수 있는 존재는 하나님밖에 없으니 어때요? 천지창조를 한 주인밖에 없으니 이 주인이 가는 데는 중심뿌리요, 중심줄기요, 중심순을 통해 가지고 맺히는 열매는 대등한, 동등한, 통일적인가치를 갖고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그렇게 이루면 천국이나 어디든지 통하지않을 데가 없고, 완성의 표준으로 대우받지 않을 곳이 없느니라! (박수) ‘하나님, 아버지!’ 하고 감사하자는 거예요. ‘아버지, 감사합니다.’해봐요.「아버지, 감사합니다!」네 손가락보다 대장 같은 한 손가락이 더 필요해이런 말을 하려면 또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러면 한국 사람이제일 자랑할 것이 뭐예요? 하나의 나라예요, 한스러운 나라예요? 일본사람이 한국 할 때는 강코쿠(かんこく; 한국)인데, 강고쿠(かんごく;감옥)와 마찬가지예요. 천국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일본 사람은 마음대로 한국을 자기 밥과 같이 생각해 나왔어요.우리를 원수시해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역사적으로 범죄를 한 것인데,우리는 누구보다도 그들 때문에 화를 받은 것이 아니고 그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땅에서부터 하늘 꼭대기까지 사다리가 놓아진 것을 올라갈수 있었다 이거예요. 이야, 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야곱도 도망가다가돌베개를 베고 잠자게 될 때 하늘로 올라가는 다리를 봤지요?일본이 없으면 개인적인 입장에서 올라갈 사다리가 얼마나 높아요,땅에서 하늘까지 올라가는데! 그냥 두어두면 안돼요. 때려 몰고 “올라가라, 올라가라, 올라가라! 죽어라, 죽어라, 죽어라!” 하다 보니 올라갈것을 알았으니 힘을 줘 가지고 개인적이 사다리를 패스했다는 거예요.

2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그 다음에 가정적인 사다리예요. 일본 사람들이 가정적으로 반대하다보니 가정들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다리는 틀림없이 천국으로 통해있는데, 때려 몰고 고행하게 하니까 끝까지 가다보니까 숨이 끊기려고할 수 있는데 어떻게 돼요? 마지막 사다리 끝에 있는 중심점을 잡아서거기서 떨어져 없어져야 되겠어요, 정신을 벌떡 차려야 되겠어요?평안도 말로 벌떡 차려 가지고 하늘의 지붕을 향해서 뛰쳐 가야 되겠어요, 천천히 내 하는 대로 피곤하면 누워서 “그러다 되겠지.” 하면안되는 겁니다. 끝까지 된다는 결심을 가지고 돌파! ‘돌파’ 해봐요.「돌파!」1차로 돌파가 아닙니다. 개인주의 시대.가정주의 시대.종족주의 시대.민족주의 시대.국가주의 시대까지 5단계를 넘어야 돼요.그거 왜 그러느냐? 여러분 손을 딱 펴보라구요. 펴보는데 바른손이수평에 있어요, 또 다른 딴 어디 반대 자리에 있어요? 같다고 하면 안돼요. 이 손이 있는 곳은 다른 자리입니다. 이 넷이 하나돼 가지고 열두 손마디가, 춘하추동의 열두 마디가 이것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이거이렇게 되면 놓칩니다. 알겠어요?그러나 안팎으로 딱 쥐게 되면 이러든 이러든 까딱없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어떤 것이 필요해요? 네 손가락이 필요해요, 대장 같은 한손가락이 더 필요해요?「한 손가락입니다.」춘하추동에서 살고 있는열두 달의 360날을 맞춰 가는 사람들이 인류이지만, 영원히 하나가 되는 이것이 붙들지 않으면 열두 지파권 내에 안긴 평화의 군대가 됐더라도 사탄이 밀면 밀릴 수 있고, 당기면 당길 수 있기 때문에 펴 가지고 자리 못 잡고 불쌍한 민족이요, 불쌍한 무리가 아니 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타락한 인류역사의 종착점의 결론자, 그러면 이제 손 한번 힘껏 펴봐요. 힘껏 펴보라구, 이 녀석들아!

207녀석이라고 해서 내 편과 다른 편이다 이거예요. 상대적 관계에 있다고 하기 때문에 녀석이라고 하지요. 문 총재가 주체라면, 녀석이 안 돼있으면 쓸데없는 거예요.어디에서 둘이 좋아하고 축하할 수 있느냐? 만세를 혼자 하는 거예요? 오관의 눈, 귀, 코, 입 등 다섯이 모인 것이 어때요? 눈이 눈을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 코가 코를 보기 위해서 생겼어요? 상대를 위해서…. 상대의 마음과 몸 전체가 감동해서 나와 하나될 수 있는 동작을일으키기 위한 주체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상대되는 것이 필요한 거예요. 상대가 좋아해야 나도 좋을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노래 같은 것도 못하겠다고 생각해요? 잘하겠다고 하지요? 그러면 흉내내는 데 있어서 누가 제일 잘 내겠어요? 여자가 흉내를 잘 낼 거예요, 남자가 흉내를 잘 낼 거예요? 답!「여자입니다.」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웃음)밤 12시에 휘이익 불면 사탄을 부르는 거예요. 휘이익,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이럴 때는 자기 친척, 가까운 영들이 있으면 모여라 이거에요. 낮에 12시 돼서 휘이익, 휘이익,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구요. 알겠어요? 한국 민족은 계시적인 민족입니다. 초부득삼!「초부득삼!」여기서 잃어버렸는데 말이에요, 본래는 타락을 안 했으면 두 손이이렇게 만나는 겁니다. 하나되게 될 때 이게 어디서부터 하나돼야 되겠어요? 여기서부터 하나돼야 되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돼야 되겠어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으로부터!하나님이 이것도 90도로 되었으니 90도를 통해 가지고 횡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입 맞출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에덴동산에서 있었느냐?하나님과 한 몸 된 우리 인류의 조상과 이렇게 90각도에서 서로 수평에서 입 맞추자고 해 가지고 끌고 끌고 놓을 수 없게끔 힘이 지나더라도 넘고 넘어야 되는데 초부득삼이에요. 두 번 놓쳤더라도 세 번 만에

2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첫 번에 실수해서 못 했어요. 맞췄어요, 못 맞췄어요?「못 맞췄습니다.」못 맞췄으니까 어떻게 됐느냐? 이거 맞추는 데는 이놈의 사탄이하나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담 해와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아들딸까지 다섯을 다 점령했습니다.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어떻게 됐느냐 하면 이거 이렇게 맞추려고하는데, 이놈은 이렇게 떠억 서 가지고 “맞추는데 내가 어디에 맞춰?네가 이리 와!” 하는데 이리 올 수 있어요? 사탄 편에 갈 수 없어요.핏줄이 태평양보다도, 우주보다도 더 커요. 이것을 청산하기 전에는 하나 못 되는 거예요.보라구요. 사탄 세계는 하나, 둘, 셋을 자기 것 다 만들어 놓고 넷,다섯까지 다 만들었어요. 만들었는데, 여기에서 하나될 수 있는 기준이아니에요. 그러니 사탄은 3, 8, 5는 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하나, 둘,셋, 넷, 다섯부터는 어디로 돼야 하느냐? 바른쪽의 중심인 여섯이 연결안 돼요.여섯을 연결하려면 반드시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서 맞춰 가지고 하나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하나되고 천사장과 하나돼 가지고 이렇게 다섯을 다 맞췄더라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돼요. 하나의 세계예요. 하나의 세계라도 하나에 살 수 있는 평화의 가정은 아니에요.평화의 가정이 되려면 뭐예요? ‘이팔청춘’ 해봐요.「이팔청춘!」이팔청춘의 통일적인 운세를 맞지 못하게 되면 가정에 정착해서 하나님 앞에 천리의 도리를 하나도 맞출 곳이 없기 때문에 그건 자멸하는 것이다. 그거 이해가 돼요?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가르치는 것은 본래의 여기서부터 맞춰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인간이 타락해서 떨어져 내려왔으니 아무것도 없어요. 바른 세계가 아무리 옳다고 해도 옳다고 할 수 있는 주

209체를 몰라요.플러스 지남석이 있으면, 마이너스가 끌려가요. 마이너스가 강한 마이너스가 되면, 플러스가 끌려가요. 하나돼 있는데, 하나 못 될 수 있는 것은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영원히 이렇게는 안 돼요. 방법은 이것을 내가 힘으로 없애버리든가, 그렇지 않으면 내가 없어져서 이것을받들어 섬겨 가지고 다시 와서 상대돼 가지고 하나되든가 해야 돼요.그게 타락한 인류역사의 종착점의 결론인 것을 모르고 있어요. 다 알아들어요?「예.」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남성격 주체그래도 모인 패들이 평화대사고, 산수원이고, 통일교회의 이름 있는네임밸류(name value)를 붙인 사람들이 다 왔지요? 무식한 놈들이 왔어요, 지식 있는 양반들이 왔어요?「지식 있는 양반입니다.」무식한 양반이에요, 지식 있는 바보예요? (웃음) 뭐 그런 말이 있어요? 무식한양반, 지식 있는 바보, 말을 또 그렇게 하고 있어요. 못났지만 잘났다고 해야 돼요.자, 그러면 도대체 인류역사의 고장이 뭐이냐? 하나님이 아버지 됐지만 어머니와 결혼식을 못 하고 지금까지 벌거숭이 총각같이 벗고 앉아 가지고 체면을 세울 수 없어 혼자 도피한 영어의 신세를 하고 있다는 거예요. ‘영어’를 알아요?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 거예요.영원히 사탄세계의 남자나 여자나 만나볼 수 없어요. 만나야 할 본래의 양반은 자기 아버지와 핏줄이 하나된 거예요. 부자지관계는 핏줄이 하나돼요. 핏줄이 연결된 아버지 어머니의 피살을 이어받아 가지고아들딸 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본래 창조의 원칙인데,하나님이 자기 상대를 맞아 가지고 뭐예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하고키스라도 한번 해봤겠어요? 철 안 들었을 때는 키스가 아니에요. 그것

2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을 알아야 돼요.하나님에 대해서 우리 원리에 보면 똑똑히 나왔어요. 하나님이 어떠한 존재로 계시느냐? 이성성상의 존재로서 중화적 존재로 계신다구요.중화적 존재니까 남성격과 여성격이 같이 자라 가지고 아직까지 결혼한 번 못 하고 있다는 거예요. 중화적 존재인 동시에 격으로는 남성격주체가 된다는 원리의 결론을 확실하게 냈습니다.그러면 남성격 주체니까 하나님이 볼록을 가지고 있겠어요, 오목을가지고 있겠어요? 답! 답! 답답하구만. 김윤덕 박사! 여자로 생겨서 하나님이 볼록 갖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지. 유홍근 양반, 여기 왔어요? 안 왔어요, 왔어요? 그 양반 훌륭한 양반이라구요. 딸을 다섯을 낳고, 아들을 하나 가졌어요.하나님이 뭘 잃어버렸느냐? 하늘나라의 황후가 될 수 있는 여왕을잃어버렸고, 그 다음에는 인류의 할머니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는 할머니를 잃어버렸고,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어머니를잃어버렸고, 아내라고 할 수 있는 아내를 잃어버려 가지고 낳아놓은것이 맏딸, 작은 딸이다 이거예요. 다섯 만이 아니라 여섯이 없으면 다시 찾을 길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김윤덕 박사는 딸이 다섯이고, 아들이 하나 있데요.이야, 그게 놀라운 거예요. 그거 가정적으로 풀게 되면, 누구도 감탄할수 있는 얘기를 할 수 있는 것이 본인인데 그럴 시간이 없어요. 우리어머니는 앉아서 어서 그만두라고 신호하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웃음)그렇지만 여러분이 알지 않으면 안될 중요한 말이니까 집에 돌아가가지고 기합을 받더라도 내가 할 일은 말을 해주는 게 당연지사가 아니었느냐? 그렇지 않다는 사람은 손 들어 박수하라구요. 그렇지 않은사람! 한 마리도 없구만! 한 사람도 없으니 한 마리라고 해서 욕했다고 실례될 것이 없어요. 이런 것을 보면 문 총재가 말을 잘 합니다. 아

211는 것도 많고 말이에요.지옥 천하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 가그러면 하나님이 잘났어요, 아담 해와가 잘났어요, 천사장이 잘났어요? 누시엘과 하나님과 아담 해와, 누가 잘났어요? 김 장관, 그쯤은 알아야지! 누가 잘났어요? 누가 주인이 됐어요? 누시엘! 이거 잘 들어야됩니다. 이 문제 하나 해결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몰라요. 갖은 수치스러운 것을 다 거친 거예요. 그래도 하나님이 답을안 해줬다구요. 암시로도 안 해줘요. 눈을 이렇게 보면, 뒷발로 차는거예요. 물어보지 말라는 거라구요.그것을 어떻게 맞춰 가지고 하나님한테 “누시엘보다도 넌 나을 수있는 가망성이 있다.” 하는 답변을 듣느냐? 그런 답변을 안 들었다면,사탄세계의 망할 수 있는 길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런 체험을 해봤어요? 근본을 알아야 돼는 거예요. 누시엘보다 나아야 돼요. 누시엘은 종새끼예요. 종의 종이라구요. 아담은 주인이요, 해와는 미래의 하늘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왕후 자리예요. 하나님의 부인이요, 아담의 부인이에요. 이중적인 몸과 마음이 합친 그 부부를 사랑을 중심삼고 점령해버렸어요. 영적으로 점령하고, 육적으로 점령했다는 거예요.그러니 하늘나라의 사랑의 핏줄과는, 인연과는 관계가 없어요. 전부다 지옥 가는 거예요. 틀렸는가 영계에 가보라구요. 문 총재가 거짓말을 하나 말이에요. 거짓말을 했다가는 매 맞아 죽을 거라구요. 여자들이 얼마나 억세요. 여자가 잘 못 됐어요, 안 됐어요? 답! 잘났다는 여자!이제 여기서 잘났다는 여자를 내가 불러 세울 거라구요. 한학자!(웃음, 박수) 한학자가 문 씨가 돼야 되겠어요, 한 씨가 돼야 되겠어요? 이거 풀게 되면 역사가…. 시간이 많이 간다고 여기서 암호 신호

2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를 하누만, 빨리 하라고. (웃음) 빨리 하라고 해서 중도에 파산할 수없잖아요. 결론지어야 되겠다구요.결론 듣고 싶어요?「예.」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시간이없다면 다 나가 가지고 지옥 가라구요. 틀림없이 지옥 가요. 내 말을듣고 가게 되면 틀림없이 천국 가요. 천국 들어가는 티켓이 있어요.열 손가락으로 도장을 꽝 찍고 여기서부터 이렇게 다 맞춰 가지고‘몽땅 내 사랑! 이팔청춘!’ 했다는 것은 이렇게 돼 가지고 스물 여덟입니다. 이래 가지고 사랑하는 아내를 중심삼고 아들딸을 사랑할 수 있는 3대권 내의 승리 패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한국 민족은 계시적인민족이기 때문에 이팔청춘을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오늘 15주년 기념일이라구요?「예.」15주년에서 16주년이라는 것은제3대에서 4대로 넘어가는 것이고, 다섯 번씩 하면 초부득삼으로 세번 한 거예요. 사탄이 여기서 이렇게 해놨으니 하나님이 여기에 내려올 수 없어요. 그러니 여기에서 결혼을 잘못해 가지고 눈물 흘리고 쫓기는 사람, 쓰레기들을 모아 가지고 교육해서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 될 수 있게끔 절반을 하늘 편으로 찾기 전에는 하나님이 소망을 둘수 없는 인류인 것을 알아야 돼요.1차대전 2차대전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 2차대전이 뭐냐? 지중해가 문제인데 지중해가 땅 가운데 있는 거예요, 땅 아래에 있는 거예요? 이름 자체가 지중해(地中海)예요, 지중해! 땅 가운데의 바다라구요. 무엇이 귀한지 여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반도를 만들고, 또 로마반도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움직이는 본궁지가 돼 있어요. 그래요,안 그래요?예수가 4천 년 만에 왕으로 오는데 로마와 희랍이, 철학과 종교가하나돼 가지고 주님을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되는데 거기가 싸움터가 됐어요. 누가 그 싸움을 시켰느냐?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이아니라구요. 싸움패의 괴물단지인 누시엘이 핏줄을 점령했기 때문에

213할 수 없이 핏줄을 청산하기 전에는 그 환경권 내에 순이 생기고, 줄기가 생기고, 가지가 생겨 가지고 열매가 맺히는 거예요. 그 열매는 사탄나라의 열매지 하늘나라와 관계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몽땅 청산해야 되겠어요.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하나님과 참부모의 핏줄과 생명이 영원한 핏줄과 생명으로 영원한아들딸을 중심삼고 영원한 해방의 천국 문이 개문돼야 하는 거예요.이러한 우리 기반이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고 어두움으로 땅을 파고 떨어져서 내려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반대해서 내려가는 지옥 천하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2차대전은 지구성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싸움그러면 예수님이 온 것은 뭐예요? 신랑 신부로 예수님이 와 가지고땅 위에 4천 년 만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로마까지 소화시킬 수 있는 거예요. 준비한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어떻게 됐어요? 외적인 나라를 대표해서 가인이고 교회는 내적인 입장에 있어서유대교인데, 이 둘이 가인 아벨과 같아요. 핏줄을 먼저 받은 것이 장자니 장자는 차자 될 수 있는 이 길을 찾아올 수 있는 하나님의 뜻이 있을까봐 이거 완전히 목을 쳐서 죽인 거예요. 피를 흘리게 한 거라구요.피 흘리는 역사의 기원이 그거예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달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은 영원히 이룰 수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타락은 결혼을 잘못한 거라구요. 그거 맞아요, 안맞아요?「맞습니다.」모르거든 이 시간에 그렇게 알라구요. 결혼을 잘못한 거예요.결혼을 잘못해서 조상의 핏줄을 엇바꿔 이어받은 것을 알아야 돼요.그게 타락입니다. 그걸 누구도 몰랐으니까 하나님이 예수를 중심삼고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점령하려고 했

2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는데 안 됐어요. 셋이 하나되어야 하는데, 그거 실패했지만 하나님이실패할 수 없어요. 다시 주님이 오는데 2천 년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 해야 되느냐? 2차대전은 뭐냐 하면 지구성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기독교 가운데 천주교는 가인의 종교예요. 피를 한꺼번에 다 아벨로돌릴 수 없어요. 가인이 절반 변해 가지고 아벨을 중심삼고 절대복종해 가지고 하나님 편에 와 서기 전에는 안 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이런 전쟁이 무엇이냐 하면 2차대전입니다. 2차대전때 교황권을 중심삼고 된 것이 지금 현재 서로마의 교황청이에요. 그다음에 동로마는 어디냐 하면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대치운동을 한 거예요. 사탄이 대치한 거예요. 그것이 소련에 가 가지고 유물론이에요. 인본주의 사상을 넘어서 물질적인 사상이에요. 맨 지옥에 간패들이 유물론을 중심삼고 종교권, 아벨적인 서로마 교황청을 반대해서 싸운 것입니다.그러면 러시아의 차르 정부가 뭘 하는 패들이에요? 희랍정교를 믿었는데, 그것이 열매 맺힌 곳이에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 편에 서지 않고물질 편에 서 가지고 사람이니 뭣이니 전부 다 물질 아래에 처박아 놓은 거예요.이 싸움이에요. 동로마와 서로마를 중심삼고 서로마가 아벨이에요.동생의 자리예요. 동로마가 가인의 자리니 가인이 동생을 쳐죽이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2차대전은 희랍정교와 구라파의 구교가 싸움해 가지고 구교가 이기는 전쟁이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 세계를 하나 만든 거예요.‘영.미.불’ 해봐요.「영.미.불!」하늘 편이에요. 일.독.이! 완전히 가정 형태입니다. 영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로 낳은 것이 미국이에요. 영.미.불, 불란서는 그때에 천사장 자리에요. 일.독.이,일본 자체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

215여자가 하나님 대신 천상세계를 밝히는 대왕이라고 했다구요.일본(日本), 태양같이 해놓아 가지고 했지만, 그것이 사탄 편에 있어서 악의 주종적인 입장에 선 거예요. 일.독.이는 종교를 타파하기 위한 거라구요. 그것이 막연한 말이 아니라 그렇게 돼 있어요. 영.미.불과 일.독.이로 가정을 대신한 세계 형태를 중심삼고 싸워서 누가이겼느냐 하면 기독교문화권이 이겼습니다.이래 가지고 일.독.이는 여기에 점령돼 가지고 가인의 자리에서아벨을 모실 수 있는, 하늘을 높일 수 있는 형제로서 동생을 형님 삼고 앞으로 주인으로 오는 메시아를 아버님으로 삼아 가지고 바로잡기전에는 천국 못 들어가게 돼 있어요. 그거 탕감복귀예요.어머니 나라를 이룰 수 있게끔 여자들이 앞장서야그러면 그때에 있어서 일.독.이와 영.미.불이 하나됐으면 누가필요하냐? 가인 나라 세계와 아벨 나라 세계가 하나돼 가지고 한국에서 준비한 재림주님을 모셔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일생 기도한 것이 영.미.불, 일.독.이, 한국이에요. 7대국이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오늘 여기에 한학자를 세웠어요. 한학자를 세웠는데, 성씨가한 씨가 돼서는 안되는 거예요. 문 씨가 되어야 돼요. 문 씨의 가문에있어서 참부모의 이름을 가져 가지고 문난영, 문수자, 문상희 일어서요. 이거 뭘 하는 패들이에요. 문 씨예요. 성이 하나돼서 에덴에서 타락하지 않고 예수시대에 있어서 세 제자가 결혼 못 했던 것을 결혼해준 대표의 열매적 존재예요. 그래서 이 사람들은 죽는 자리에 가든지어디 가든지 빛을 나타내서 “나는 문 씨 족속의 핏줄을 이어받은 제1대 딸들입니다!” 해야 돼요. (박수)그러니까 문 씨 가문이 생겼어요. 문 씨 가문이 생겼으면, 문 씨 종

2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중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한국의 성씨가 286개 됩니다. 이를 대표해 가지고 국가적 대표로서 한 여자를 세워놓고, 여기에도 역시 어머니 대신자를 세워 가지고 그 다음에 세 여자예요. 원래는 김원필, 유효원, 김영휘로 지난날의 통일교회 회장 했던 사람들을 대표로 해놓고새로이 어머니를 모셔서 하나되어야 돼요. 열두 족속을 통일시켜야 할여섯 여자가 하나돼서 대표의 어머니를 길러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나라를 이룰 수 있게끔 여자들이 앞장서야 할 이런 대회를 통일교회가해 가지고 오늘에 결론지을 수 있는 거예요.여기에 세 사람으로 사위기대가 된 거예요. 그 다음에 김윤덕 장관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딱 맞아요. 다섯 딸과 한 아들로 6수를 채워가지고 하늘나라에 선생님이 찾아가서 씨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중심삼고 축복 끝나 가지고 한국만 하게 되면 한국은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왕의 나라가, 조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법이 있어요. 그런 규약이 있어요. 이것을 풀어야 되는 거라구요.그래서 오늘 김윤덕 장관이 얘기하는 것을 보니 내가 한국 여자 가운데 저런 여자, 세계를 돌아다녀 봤지만 저런 여자를 처음 만났어요.만난 지도 며칠 안 되는데, 배포가 좋은지…. 거짓말이 아니면 사실일텐데 말이에요. 거짓말은 아니지요? (박수)일어서요. 일어서라구요. 거기에 이경준 선문대학교 총장님! 임자는김원필을 대표한 거예요. 통일교회 3대 협회장을 대표해서 서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문대학교 총장을 하고 역사를 지도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거예요, 박물관.그 다음에는 정대화!「예.」나오라고. 왜 거기에 가 있어? 정말 대화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이 정대화니까 잘 화목할 거예요. (웃음, 박수)여자로서 통일교회에서 유명하다구요. 지금 여성연합의 뭐가 돼 있나?「고문입니다.」고문 아니고 또 회장이 되지 않았나?「장학재단 이사장입니다.」장학재단 이사장이라고 하면 공부를 시키는데 최고 책임자

217아니에요?그 다음에 사길자!「예.」‘죽을 사(死)’ 자야, ‘역사 사(史)’ 자야?(웃음) ‘죽을 사’ 자면 길자니까 죽은 아들딸밖에 안 돼. ‘역사 사’ 자니까 죽은 사탄 세계에서 길한 아들딸을 낳아서 키우는 거예요. 원리말씀을 선생님이 발견했지만, 실천해서 여자들을 교육할 수 있는 대표가 되는 거예요. 그것이 유효원 협회장의 책임이니만큼 여기 장관도세상에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든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여기에 문씨네 세 형제가 어머니의 삼위기대, 자기의 삼위기대를 둘 하면 여덟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8이에요. 8, 8, 8!가정 이상 판도를 짜 가지고 들어가 정착해야문 총재가 지금 몇 살이에요? 88년으로 8, 8, 8이에요. 삼 팔에 이십사(3×8=24)예요. 여러분이 집에 방문해서 노크할 때 (탁자를 두번 두드리심) 이래요, 세 번 해요? 딱, 딱, 딱! 여러분이 할 때 하나둘 해요? 하나 둘 셋! 주체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부득삼이에요.보라구요. 이렇게 되려고 할 때 뒤집어 박았으니 하나님이 쫓겨났지요? 하나님이 어디로 가요? 사탄 세계로 넘어와 가지고 사탄 세계에서결혼을 잘못해서 울고불고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쫓겨다니는 것이 여자예요, 여자! 여자가 지었으니 풀어야지요. 타락 이후에 지금까지 풀어볼 생각도 못 하고 이것을 운명길로 알고, 자동적으로 갈 길로 알고인생행로를 가보니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이 꽉 찼어요. 지옥 가서 싸워요. 그것을 어떻게 평화로 만들어요? 지상에서 만들어 줘야 돼요.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여자 해방을 위해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8단계 여자예요. 개인시대의 여자를 잃어버렸고 가정시대의 여자, 종족시대의 여자, 민족시대의 여자, 국가시대의 여자를 잃어버렸어

2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요. 5단계 기준을 못 넘었기 때문에 사탄의 지배를 받아요. 종교는 본래부터 국가기준을 넘어서는 것인데 말이에요.그 다음에 여섯 번, 일곱 번, 여덟 번으로 8이에요. 8수를 찾는 거예요. 8, 8, 8! 문 총재는 88년에 이 모든 것을 풀어야 돼요. 금년부터보라구요. 7, 8, 9, 10, 11, 12, 13! 2013년 1월 13일까지 8년에 이일을 다 마치지 않으면, 또다시 타락한 결과의 한이 남아지는 원통한슬픔과 비통의 역사가 찾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것을 여지없이 때려치워야 되겠다는 거예요.그러니 바다와 육지! 마음대로 바다에서 이기고, 육지에서 이기는승리의 패권자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도 바다에서 육지를 거느렸고, 사탄도 바다와 육지를 거느려 가지고 이제는 내 세상이 다 됐는데 여자들이 어떻게 됐느냐? 보자기가 무슨 보자기예요? 볼록 보자기예요, 오목 보자기예요? 오목 보자기가 전부 다 누더기판이 됐어요.이것이 깨지지 않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을 텐데, 망치고 망치려고 하니 모든 세상에 태어난 남자 여자들은 이결과의 운명길을 목에 걸고 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 여자들이 다 잘났다고 생각해서 나가게 되면 자기 남편은 뒤로 두고 길가에서 새로이 만나 가지고 점심을 먹고, 삼식을 같이 먹고, 사흘을 같이지낼 수 있으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거예요.그런 자유분방한 입장에 서 있니 남자나 여자나 다 같은 패가 돼 있기 때문에 프리섹스를 하고, 그 다음에는 호모나 레즈비언이 되고, 그다음에는 스와핑을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남편을 바꿔서 사는,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이런 놀음까지 했으니 동물세계보다도 낮은 인간이돼 버렸어요. 이걸 전부 다 원자탄으로 청산해 버려야 되는 거예요.나오라구요. 이분들 여덟 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 총재의 한을 풀수 있는 거예요. 삼 팔에 이십사(3×8=24)가 필요해요. 17, 18, 19,20, 21, 22, 23, 24 하면 삼 팔에 이십사예요. 역사의 한 된 8수를 풀

219어제길 수 있는 해방의 때가 오기 때문에 88년의 ‘8, 8, 8’ 해봐요.「8, 8, 8!」날개 돋쳐서 팔팔이에요. 둘이니까 팔팔이에요. 팔팔하게후루룩 날아야 되는 거예요.아까 삼족오라는 것을 얘기했지요? 이야, 그거 잘 얘기했어요. 어쩌면 오늘의 골자 내용을 알고 얘기하누만. 난 여자예요. 박수 한 번 더하라구요. (박수) 이제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뭐냐 하면 나라를 넘고세계를 넘어 천상세계의 가정 이상 판도를 짜 가지고 들어가 정착할수 있어야만 돼요.하나님이 그 가정에서 나갔다가도 그리워서 어디든지 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과 같은 집에 찾아가 같이 살고 싶은 거예요. 그런 하나님을만들지 않으면 인류의 자유해방의 세계는 영원히 있을 수 없다. 그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박수 해라! (박수) 김윤덕 장관, 이제는 못 하겠다는 얘기하지 마. 내 말을 들어야지. 어머니 대신으로 세워놨으면, 어머니가 절대복종하니만큼….그러니까 오늘 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부일신이라고 했으니상.중.하, 전.중.후가 다 됐으니 삼위일체가 되어야 돼요. 이 말씀은 해방적 말씀으로서 문 총재가 영계에 가기 전에 하는 최후의 유언과도 같은 훈시의 내용이니만큼 이것을 둘이 한 몸 돼서 읽어야 돼요.전편, 소개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읽겠어요. 엄마, 서요. 어머니 노릇을하기가 이렇게 힘들구만.어머니 대회에 번창과 창성의 힘을 가하라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미국 너희들이 혼자 마음대로 살 수 없고 세계와 더불어 같이 살아 가지고 환태평양시대의 역사관을 빛내야 된다 이거예요.방대한 내용이에요. 그래서 내가 서론과 같은 제목 들어갈 때까지 읽

2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고, 내가 머리니까 읽어주고 다음은 몸뚱이니까 여러분에게 필요한 어머니가 대신하는 내용을 잘 기억해 가지고 가정에 돌아가 가지고 여러분의 남편을 재차 교육해서 세워야 돼요.그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타락하지 않은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아내가 되고, 어머니가 되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것을 읽어봐요. 박수해요, 박수! (박수) 저 뒷전에 있는 젊은 놈들, 바람벽에 기대서 조는 녀석 없어요? 없어요, 있어요?「없습니다.」있나 봐요. 없어요, 있어요? 여기 가운데야 말할 것도 없지.(‘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총재 이름으로…)그 다음에는 우리 아들딸까지 다 있으니까 들어가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문 총재 부부와 문 총재 가정이 너희들을 초청한 것은 문 총재와 문 총재 가정에게있는 하늘의 복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불렀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본인은 금년 천일국…)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의 ‘하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으로 두 사람이 하나(一)된 나라(國)입니다. 두세 사람만 모이면천일국이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누구와 더불어?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딸,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들딸, 두 분이선포했으니 그 말은 역사적인 전통으로 안 남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수천 수만 년 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221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문 총재로 말미암아 끝나고….(낭독 계속;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것입니다.) 된 것이 아니라 됐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믿고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과 더불어 가정의 전통으로 남기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기 몇 명이에요? 1천2백 명이에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머리를 했으니어머님이 몸뚱이를 할 거예요. 박수 크게 하라구요. 내가 소개하는 거예요. (박수) (이후 어머님이 낭독 계속하고 마침) (박수)결론 삼아 얘기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이제 여성연합이 선생님과더불어 같이 가야 할 입장에 있는 거예요. 어머님이 오늘 대표해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할 수 있는 말씀을 대행했기 때문에 그 말씀과 더불어 여러분들도 하나돼 가지고 실천궁행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숙명적과제가 남아 있습니다.그래서 다음부터 이런 대회의 모임자리에는 어머님이 중심이 되겠어요. 어머님이 중심이 되고, 선생님은 바쁜 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미래세계를 준비하지 않으면 안될 이런 시점이 된 거예요. 그렇

2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8)기 때문에 여자들이 앞장서 가지고 어머니 대회에 번창과 창성의 힘을가하지 않으면 안될 시대적인 요청에 서 있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시어서 책임소행을 다해 주기를 부탁, 부탁, 부탁드립니다.「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