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많은 시간을 지내 가지고 기대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그 간에 많은말들 가운데 문 총재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 말들이 많았는데, 좋을 수있는 말로서 결론 내렸다고 봐요.‘천주평화’의 의미‘공주’라는, 이 ‘공주’라는 말이 무슨 뜻이 있어요? 예? 그럼, 오늘이 모임의 제목이 뭐예요? 천주평화 신?「문명!」문명 개벽?「선포!」공주대회! 공주가 중심이에요.여러분, ‘천주평화’라는 말은, 여러분이 다 아시겠지만 이 하늘땅이,우주가 집이다, 그 말이에요. ‘하늘 천(天)’ 자에 그 다음에 ‘집 주(宙)’자의 천주예요. 또 그 다음에 ‘천주’라는 천, 하늘(天)은 두(二) 사람(人)을 말해요. 두(二) 사람(人)이 사는 평화(平和)의 집(宙)이다.두 사람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두 사람이라고 하면 부모도두 사람이고, 하늘땅, 천지부모라는 말도 두 사람을 중심삼고 말해요.가정이 있으면 반드시 어머니 아버지 두 사람인 동시에 아들딸도 두2007년 4월 9일(月), 충남 공주실내체육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선포대회 때 하신 것임.

15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사람을 표준으로 해요. 모든 것이 둘이 하나된 말을 하고 있어요.그러니 ‘평화’라의 ‘평(平)’이라는 것은 위하고 아래하고 뭐냐 하면말이에요, 우주의 집 가운데에서 위(―)와 아래(_)를 중심삼고 가운데 이렇게 기둥(.)을 박고 여기에 이것을(.) 힘있게 들이 땅에 박은글자가 ‘평(平)’ 자예요, ‘평’ 자. 그 다음에 ‘화(和)’ 자는 뭐냐 하면,이거 ‘벼 화(禾)’ 변에 ‘입 구(口)’, 밥 먹는 식구를 말해요. 천주평화라는 이 가운데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참부모가 힘을 다해서박아버린다.이렇게 생각할 때, 여러분, 사람은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마음의사람이요, 한 사람이 몸의 사람입니다. 두 사람이에요. 모든 천주 가운데 살 수 있기 위해서는 천주부모의 형태가 둘로 묶어져서 중심을 세운 같은 식구, 하나의 식구로서, 그 다음에는 왕이라는 거예요. 또 거기에 왕이에요. 아버지라고 해도 괜찮아요. 아버지(父)라는 것은 빨리쓰면 ‘문(文)’ 자 같아요, ‘문’ 자.그 ‘문(文)’이라는 것이 나쁜 게 아닙니다. ‘문’은 글을 상징해요. 대한민국의 제일 좋은 글이 무슨 글이에요? 대한민국의 뭐 훈민 뭐라고요?「정음!」공주 사람은 다 알 거라구요. 여기에는 옛날에 사범대학도 있었기 때문에 중앙부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인재들을 길러낸 이름난 곳이니만큼 천지부모를 중심삼고 모실 수 있고, 또 효성의 도리를 지닌 공적인 마을이다. 공적인 고을이다 이거예요.이렇게 보게 되면, 문 총재가 태어난 곳이 어디이던가요?「정주입니다.」정주(定州), 정한 고을이다. 또 여기 우리 사모님, 우리 집사람이태어난 곳은 안주(安州), 편안한 정해진 고을이다. 이렇게 보면 ‘주(州)’ 자가 달린 것이 나쁘지 않아요. 충청남도의 ‘주(州)’ 자 달린 곳이 어디예요? 제일 이름난 곳이…. ‘공주!’ 해봐요.「공주!」공주는 공적인 주인도 되고, 나쁘게 말하게 되면 안 좋은 말도 있지

153만 그거 나쁜 것이 아니에요. ‘높고 높을 수 있는 세계에 있어서 하나밖에 없는 공주’ 하게 되면, 이것은 뭐예요? 천지부모의 사모님이 될수 있는 여자가 자라고 있는 말을 붙였다는 거예요. 말하라고 하면, 얼마든지 말할 수 있어요.그 다음에 충청북도예요, 남도예요?「남도입니다.」충청(忠淸)이다.‘충(忠)’ 하게 되면 ‘가운데 중(中)’ 가운데 ‘마음 심(心)’을 갖다 붙인자예요. 그렇지요? ‘충’ 할 때 ‘가운데 중’ 가운데 마음(心), 맨 여기가운데, 가운데, 가운데다. 거기에 뭐냐 하면 또 ‘청’ 자예요. ‘맑을 청(淸)’ 자예요. 그 ‘삼 수(.)’ 변에 ‘푸를 청(靑)’인데 언제나 삼수 변,셋이라는 것이 섭리사에 중요한 거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 모두 3수를 중심삼고돌아가요.이렇게 볼 때 충청의 ‘맑을 청(淸)’ 자는 3시대가 푸르러요. 언제나푸르다 이거예요. 봄과 같아서 언제나 시대를 넘어선 봄과 같을 수 있는 충청이라는 뜻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중심마음 자리에 있어서 본심이 하늘땅이 좋아할 수 있는…. 모두 푸르잖아요?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공중도 푸르고 말이에요. 삼수, 푸를 수 있는 이 우주의공적인 마음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또 남도다, 남도!‘남(南)’ 자가 무슨 ‘남’ 자예요? 북도는 이거 사방으로 문이 열렸어요. 이게 어디든지 통할 수 있지만, 남도는? 우와! 우주를 중심삼고…. 이것(十)은 우주를 말해요. 십(十) 자 아래에 뭐냐 하면 문(.),문, 문이에요. 문을 이렇게 해서 그 안에다가 행복(幸)을 딱 꽂아 가지고 평화라는 그 두 부모의 기둥하고 이 행복이 세우는 기둥이 둘이겠어요, 하나겠어요? 어때요? 둘이라면 좋겠어요, 하나라면 좋겠어요?저 뒤에 있는 양반들은 시커머니까 얼굴이 안 보입니다. 졸지 말라구요. 그 공주 이름이 팔려요. 충청남도의 남쪽이라는 것이 어디든지도망가려야 도망갈 수 없는, 우주의 가운데 복판에 갇혀 가지고 행복

1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을 중심삼아 평화의 부모의 보좌 그 자리와 같은 자리에 딱 꽂아놓으면, 이 공주를 통해서 오늘 이와 같이 축하하는 이 날에 축복받을 수있는 중심지역도 아니 될 수 없지 않지 않지 않느냐? 이해가 가거든박수 한번 크게 해보지요. (박수)아주 좋다(조타)나도 언젠가는 이 공주에 와서 살아보면 좋겠어요. 그러면 좋겠어요?「예.」너무나 유명하다구요. 공주 조그만 고을인데, 이거 어떻게든우리를 치워주겠다면 한 사람쯤 문제없으니까…. 그렇지만 생각하고사시면 하늘땅도 움직이고 하나님까지도 앞으로 코치할 수 있는 중앙본부가 아닐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라는 말 알아요? ‘아주 나쁘다.’ 할 때 ‘아주’를 써요, ‘아주 좋다.’ 할 때 써요?「아주 좋다!」아주, 공주 이 지역의 오늘 천지개벽대회는 아주 좋다! 좋다(조타)라는 말을 하게 되면, 글자를 보면 말이에요, ‘새 조(鳥)’ 자하고 탄다는 거예요. 새 중에 제일 큰 새가 뭔지알아요? 그게 뭐예요? 조타! 새, 좋은 새를 타려면 제일 큰 새인데, 그게 뭐냐? 그게 뭐예요? 곽정환, 뭐예요?「타조입니다.」타조! 타조, 타니까 좋다고 하는 조타(좋다)! (웃으심)타조라는 것을 가만 보면 발가락이 셋이 아니고 둘입니다. 셋은 이만큼 올라와요. 또 넷은 여기까지 올라와 가지고 모래바닥에서 뛰게된다면 둘, 셋 다 묻히면 빼기가 힘든 것인데 이놈은 두 다리로 딱 해서 뛰게 되니 이 셋 넷이 다 모래판에 가더라도 뛰게 되면 얼마나 소리가 큰지 쾅쾅쾅쾅쾅쾅 해요. 모래바닥에서 그럴 것 아니에요? 깊이눌러 치니까 그런 소리가 나요. 이야…! 그러면서 가는 뒤를 바라보게되면, 먼지가 확 해 가지고 그 형태가 보이지 않게 잘 뛰어요. 내가 타조도 길러봤거든요. 이거 참 재미있는 새예요.

155그래서 평화의 가정에 부모, 참부모를 모시고 행복한 가정이 돼서공중에 날아갈 수 있는 타조를 타고 하늘나라로 비상천할 수 있는 공주가 공적인 서울이 됐으면 얼마나 좋겠느냐! 아-주! (박수) ‘좋다(조타)’ 해야지.「좋다!」좋다! 여러분은 ‘아주’라고 해야지. 자, 한번 해봐요. 아-주!「좋다!」하나님도 구경거리가 있게 되면…. 문 총재가 오늘 이상한 말을 해서, 공주가 왜 좋은지 칭찬하니까 하나님도 관심을 가지고 왕림, 자기가 거느리는 모든 4대 성인, 천상세계의 지상에서 공을 세우고 갔던그런 모든 충신 열사들을 데리고 이 자리에 참관할 수 있는 시간이 된것을 잊지 말고,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세로써 하늘나라에 기억될 수 있는 공주와 충청남도가 돼서 한국의 복의 기원이 되면 감사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시간을 맞아보기를 환영하는 사람은 박수로 하나님 앞에 환영할지어다. (박수)여기는 안 보여서 어떻게 하겠나? 왜 늦게 왔어요, 거긴? 늦게 와서저기에 앉았겠지요? 언제나 늦게 되면 그래요. 또 왜 그렇게 어두운데 앉았어요? 거기에 불을 저쪽으로 하나 둘쯤은 저쪽으로 돌려보지.하나도 없으니 깜깜해서 내가 얼굴이 잘 안 보인다구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르겠으니 기분이 나쁘잖아요? (웃음) 이 두 불을 저쪽으로비출 수 없나? 그거 대중을 지도할 수 있는 대회장의 책임이 부족했다는 결론을 짓지만, 그 대신 내가 졸고 있는 사람도 졸지 못하게 힘있게 말씀을 해야 되겠다. (박수)오늘 제목이 하나님의 뜻으로 본 인간의 뜻이 아닙니다. 인간들의눈이 아니에요. 인간들의 인격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역사관이에요. 역사로서 보고 있는 세계 상태, 그래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거기에 부제, 중심이뭐냐 하면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입니다. 모든 것이다 들어가 있어요.

1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그런 내용인데, 거기에서 골자를 잡아서 여러분이 이해할 수 있는마음의 충, 충청도와 같이 몸 마음의 핵심을 가지고 푸른 우주의 하나의 표상의 여러분 인격으로서 아들딸이 틀림없게 될 수 있는 이러한결정을 할 수 있는 이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해 보자구요. ‘시작합시다, 시작하자’ 어떤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고하니만큼 시작합시다! 그러니 ‘시작하자’ 하는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엄숙한 마음을 가지고 이제 시작해 보자구요.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늙은 사람이에요, 젊은 사람이에요?「젊은사람입니다.」응?「젊은 사람입니다.」여기에 참석한 사람 중에 나이많은 사람은 전부 앞에 와서 앉았구만. 기분 나빠요. (웃음) 그러니까여기에 서 있는 사람도 젊은 사람을 좋아하니만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커다란 욕도 하고 기합도 주고 이렇게 하는데, 나이 많은 사람은 실례가 되더라도 용서를 크게 하셔서 아들딸들이 “이야! 우리 할아버지가 참 오늘은 양반 중에 왕같이 지냈다.” 할수 있는 기억을 남길 수 있게끔 주의 주의하셔서 잘 본을 보여주기를바라요.또 뒤에 있는 사람들은 할아버지들이 엄숙한 자리에 서야 되겠으니거기에 부끄럽지 않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남기신 선조의 모든 축복의혜택권을 내서 더 빛낼 수 있는, 더 가치 있고 넓고 클 수 있는 이러한 아들이 되어 가지고 후대, 3대 4대…. 열조의 핏줄을 빛낼 수 있는이러한 후계자가 되겠다 하는 결심을 가지고 하나가 돼서 나가자구요.아시겠어요?「예.」환영하거든 박수로 시작하자구요. (박수) 여러분은나보고 박수하지만, 내가 박수해 주는 거예요, 박수. (박수를 치심)희년을 선포(강연문 낭독 시작;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

157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유엔 가입 국가가 193개국이있는데, 이거 193개국의 방향이 있는 거예요. “유엔도 이것이 아벨유엔, 가인유엔, 잡당유엔도 있어서 문제가 복잡하니 여기에서 우리들이주의하고 가야 할 대도를 닦자.” 하는 뜻에서 출발해요.(낭독 계속;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그래, 하와이 사람들도왔습니다, 여기에. 대회 했던 사람들도 왔어요.(낭독 계속; 평화대사 및 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왕림하신 귀빈 여러분! 본인과 본인의 부인한학자 총재 이름으로 여러분을…) 우리 가정의 아들딸도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요.(낭독 계속;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문 총재가 이렇게 대회를 개최하는데, 이렇게 초대를 하고 환영한 것은 아마 처음일 거예요. 그렇게 알고….(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본인을 위한 미수잔치를 벌이고 있어서 가슴이 벅차다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 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본인은 금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문 총재가 한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의 뜻으로 본환태평양 섭리관이니까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보는 관과 더불어 희년을 선포했습니다.(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 수천 수만 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 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

1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있게 된 것입니다.)여러분은 몰랐다면 됐어요. 몰랐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문 총재는 알고 이 일을 했으니, 이것이 문 총재 개인의 것이 아니고환태평양 전 세계의 인류를 위한 것이니 앞으로 가는 길에 취해야 될여러분의 태도 여하에 왔다갔다하게 될 것입니다. 좋게 될 것인지, 나쁘게 될 것인지.(낭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 만에 이르고 있습니다.)수십 만이 아닙니다. 이거 전 세계에서 주름잡고 있던 이름난 사람이 아니고는 평화대사가 될 수 없어요. 안팎을, 좌우를 알고, 선이 무엇인지 악이 무엇인지 가려서 볼 수 있는 이런 사람이 아니고는 평화를 이룰 수 없어요. 무지한 사람은 평화를 이룰 수 없어요. 다 아는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요.인류역사의 발전과정(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됩니다.) 정성들인 사람은 알아요.

159(낭독 계속; 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역사와 문명사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후 인류문화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 됩니다.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지나고 나서 아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결과도 아닙니다.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 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었던 것입니다.)그거 하나님이 이뤄줬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인간이 몰라요.단절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종교라든지 사상적인 정신문명을 대표해 지도할 수 있는 핵심요원들이 깨우쳐 가지고 연결시키는 일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보는 세계문명사의 목적도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을 인간이 했기 때문에 인간의책임이 크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죄 지은 자를, 인간이 지은 죄를 하나님이 대신할 수 없고, 부모가 있다면 부모가 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

1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갈 데가 없어요. 여기에 와서 강물들이 모여 가지고 바다에 모였던 이것이 수증기로 환원해서 저 만우주의 지구성의 만물을 살리기 위해서또 구름을 타서 비로 날려서 키워주는 돼요. 환원운동을 하면서 살려줘야 할 뜻이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결판을 봐야 돼요. 죽든지 살든지, 죄를 지어 나쁘면 망하든지, 선하면 살든지 그걸 봐라봐야 돼요.(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는 인류가아무리 지향하더라도 돌고비 하지만, 하나님은 최후에 결정적인 역사의 판도를 이뤄놓게 돼요. 그래 가지고 개인적인 승리,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승리권을 기필코 판 박아놓을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 수 없느니라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어요.(낭독 계속;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금년을 희년으로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박수) 생각을 좀 하라구요.환태평양시대의 우리의 사명(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죽이지 않고 죽지 않았더라면어떻게 됐겠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예수가 죽었어요, 죽임을 당했어요?

161(낭독 계속;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문 총재가 30대에 죽었으면, 오늘 여기 큰일나지요. 대한민국은 문 총재가 세계적인 예수 이상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인류의 해방도 전부 다 없고, 자유분방할 수 있는 자유천지의 하늘의 황족으로서 살 수 있는 기반을 망쳐놓았으면 한민족은 이 땅이나 무엇이나 다 없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아이고! 이거 강원도만한 조그만나라예요. 지프차로 4시간이면 한 바퀴를 돌아요.(낭독 계속;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이것을부정하는 사람들은 정신 없는 녀석이라구요. 어떤 시대에 한 모퉁이에서 자기 이름자도 모르고 사는 무식한 사람으로서 역사도 모르게 사라져버릴 수 있는 패들이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 당시 인류 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아들딸을 위해서. 아들딸을 대신해서 하나님이 하면 사탄이 가만히 안있어요. “그거 네 일이 아니지 않느냐? 아들딸이 해야지.” 하고….(낭독 계속;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아들딸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구해 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로마 사람들도. 누구만이 수고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만이 수고해서 허사로 패망시킨 역사적인 구라파의 문화는 없어지는 거예요.(낭독 계속;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서, 지나고 나서야,

1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아하, 우리가 잘못했구나!” 해요. 왜 이스라엘이 6백만이 살해됐어요?1천2백만 이상 종교권의 정성을 들이던 뜻 있는 사람들이 학살당한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왜 그렇게 내버려뒀어요? 이놈의 인간들만들어 줬댔자 세상을 망칠 수 있으니 그 책임을 못 한 나라는 탕감해야 되는 거예요, 탕감. 그것을 모르고 있다구요, 이스라엘 나라는. 왜600만 학살당했는지 몰라요.(낭독 계속;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천 년을 준비한 터 위에 가까스로 당신의 독생자인 예수님을 이 땅에보내시고 노심초사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시던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예수를 믿음으로 천국 가겠다는 이 도둑 심보를 가진 기독교인들, 무엇을 믿어요? 무엇을 믿는 거예요? 사랑을 믿는다면 사랑의 도리를 하여 부모라 해 가지고 신랑으로 대신할 수 있어서 그와 일체 돼 가지고 그 뜻을 이 세계에 성사시키기 위해 생사지권을 넘어가면서 싸울 수 있는 주체가 돼야 할 텐데, 그런 사람이 없어! 그건 망해야 되는 거예요. 다 망했어요, 이제. 보라구요. 영적으로 들어가 보라구요. 모르니까 그렇지.(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비극이에요, 이게! 너희들을 살려주기 위해서,똥개 같은 너희들을 살려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이 비극으로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랬는데, 거룩한 뜻은이제는 구름과 같이 동쪽 서쪽에서 바라볼 수 없을 만큼 허무한 종교가 돼버린 것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낭독 계속;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비극에 됐기 때문에 문총재가 무슨 죄가 있어서 지금까지 일생동안 88세까지 이것을 끌어안아 가지고 금년 7년부터 7, 8, 9, 10, 11, 12, 13년 1월 13일까지 8년째 해서 3차 8년을 연결시켜 가지고…. 삼 팔이 이십 사(3×8=24)예

163요, 이십 사.여러분, 어디 방문해서 노크할 때 (단을 두드리시면서) ‘똑똑’ 해요,‘똑똑똑’ 해요? (단을 두드리시면서) 하나 할 때는 영을 부르는 거예요. 둘 할 때는 자기 조상을 부르고, 셋 할 때는 천지를 부르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이 온 우주의 인류가 환영해 들어와라 이거예요.그런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초부득삼(初不得三), ‘초부득삼’이라는말 해봐요.「초부득삼!」다 계시의 말들입니다.하나님의 소리를 낼 수 있는 ‘훈민정음’아까 훈민정음이라는 말을 내가 잠깐 했지요? ‘훈민정음’ 해봐요.「훈민정음!」이 세계에 하나님이 창조한 물건 가운데 소리나는 것이몇 개나 될 것 같아요? 생각해 봤어요?보라구요. (양손의 엄지를 맞추신 후에 두 손바닥과 손가락을 마주치시면서) 본래 이렇게 돼서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커서 이게 하나되고 하나 올라가서 점점 이렇게 돼서 부모와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여기서부터 가정, 열두 세계, 춘하추동 사계, 열두 달이 하나돼 가지고,이게 이렇게 하나돼서 이래서는 안돼요. 이래도 하나 안 돼요. 이렇게해 가지고 (양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돼야 이팔청춘이 되는 거예요. (한 손의 네 손가락과 엄지, 다른 손의 네 손가락과 엄지를 펼쳐보이시며) 열둘과 둘, 열 넷, 열둘과 둘, 열 넷! 이래 가지고 하나 안됩니다. (양손을 깍지 끼심) 이래야 돼요.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남편과 사랑하는 조상과 사랑하는 나라를품기 위해서는 (양손을 깍지를 끼시며) 이팔청춘이 돼서 내 마음과 같이, 내 호흡하는 것과 같이 되는 날에는 하나님도 갈라 세울 수 없어요. 하나님도 그것을 보고 고맙다고 존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이팔청춘! 한국의 격언 가운데에서 ‘이팔청춘’이 왜 귀한 것인지 모르

1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고 살았어요.훈민정음이 뭐냐 이거예요. 한국 백성만이 오늘 저녁에 말한 모든말, 띵뚱땡뚱 우드득땍둑… 별의별 말을 하더라도 그거 전부 다 여기에 다 쓸 수 있습니다. 소리를 내서 기록할 수 있어요, 없어요? 세계에 그런 글이 없어요. 이 세계에 소리나는 것이 다섯 세계예요. 하나님자리를 점령했고 아담 해와 자리, 아들딸, 다섯 가지 세계를…. 하나님이 본래 소리낼 수 있는 그것을 사탄이 점령해 가지고 소리를 못 냅니다. 하나님 소리를 못 내요, 하나님 소리.그 다음에 여기 이거 둘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을 못 잡아요. 그래서제정해야(기껏해야) 3억, 3억 몇 천만 이상의 소리가 없다구요. 그 소리를, 오늘 지금 말하는 것을 기록해서 내일 이때에 와서 여기에 왔던사람들이 “어제께 무슨 말을 했나?” 할 때 전부 그런 발음을 기록해놓으면 내가 말한 대로 틀림없이 같기 때문에 “이야, 훌륭하다! 말하려는 상대가 되고도 남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존재를 필요로 하는 거예요.이 오관의 눈이 무엇 때문에 생겼어요? 눈이 눈을 보려고, 코가 코를 맡으려고, 입이 입 때문에, 귀가 귀 때문에, 이마가 이마 때문에 생겼어요? 상대 때문에 생겼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이렇게까지 했으니 그만했으면 알 거예요. 이 목이 왜 좁아졌어요? 목이이 어깨와 같으면, 눈이 바른쪽으로 갈 때 이 사지백체가 먼저 돌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큰일난다구요. (목을 돌리시면서) 아이고,이렇게 이럴 수 있게끔 얼마나 편리할 수 있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이런 얘기를 한참 하게 되면 공산주의자는 여기에 앉았다가 도망가게 돼 있어요. 내가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사람이에요. 그래, 내가 호랑이보다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 더 무서운 사람인데 “호랑이는 지켜놓고 문 총재를 잡아먹자.” 하고 불쌍한 대한….한(恨)을 크게 대한(大恨)이 아니라 태한(太恨)이라구요. 태한의 한을

165풀어 가지고 없애려고 했어요.그래, 문 총재 죽었어요? 호랑이는 죽어 없어지고, 문 총재는 남았으니 어떻게 할 테예요? 호랑이도 못 잡아먹고, 문 총재도 못 잡아먹어요. 이거 어디 가든지 미끼밖에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대받는, 욕을 먹는 못난 무슨 구더기? 무법천지에 탕자밖에 될 수 없는 그러한무리밖에 안돼요. 그건 처치가 곤란하기 때문에 한꺼번에 천지재화가다 청산해 버리고 말아요. 뭐 그런 얘기를 하면 끝이 없습니다.그래서 훈민정음, 이 말을 가지고는 어느 나라에 가든지, 어떤 민족앞에서나 언제나 일등 할 수 있는 권위를 가졌다는 것을 나는 보고,또 많은 사람을 지도하다 보니 “이야! 훈민정음이라는 것은, 한국은 모르지만 훈민정음 사상만 가지면 하나님이 낼 수 있는 소리, 태초부터지금까지의 소리를 자기 수첩에 전부 다 저장시킬 수 있는 도서관을만들어 참고할 수 있는 민족이 되니 그런 민족은 망할 수 없고 세계인류의 조상이 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훈민정음이라고 하는 것은 민족을 각성시키기 위한 계시 중에 그 이상의 계시가 없고, 그 내용 중에 복 받은 모든 천하의 도리를 치리하고 남을 수 있는 왕손으로서 당당한 소리를 낸다 이거예요. 하나님도“이야! 네 소리가 나보다 노래 소리가 합당하구나.” 하고 찾아와서 “너노래 한번 해라.” 하고, 또 춤추는 데에서는 춤추는 소리를 내는데 “아이고, 장단이 어떻게 그렇게 잘 맞느냐? 나 못 하니 한번 해봐라.” 한다는 거예요.하나님이 그것을 바라볼 때, 자기와 닮은 그것을 보게 될 때 행복하고 좋고 기쁠 것 아니에요? 이 똥개새끼들이 돼서 입으로 별의별 냄새를 피워 가지고 이거, 이거, 이거 문제의 존재들이 땅에 기어다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예요. 개보다 못하고 말이에요, 토끼새끼만도 못하고, 뱀새끼만도 못한 사람이 많아요.그런 것들이 훈민정음의 소리를 알 수 있어요? 하나님의 소리를 바

1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로 듣고 그와 밀담할 수 있는, 휘파람을 하든, 무슨 신호를 하든, 암시적 계시까지 깨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하늘의 축복을 몽땅 상속받지않을 수 없지 않지 않느니라!‘옳다’는 동의를 얻은 자리에서 훈시를 하라나보고 박수하지 말라구요. 공기보고 박수해 봐요, 공기. (박수) 정신나갔어요? 공기 보여요? (박수) 물보고 박수해 봐요. 물이 뭐가 귀해요? 그 다음에 햇빛보고 박수해 봐요. 햇빛이 뭐가 귀해요? 땅보고박수해 봐요. 그걸 스승으로 한 번이라도 생각한 적 있었어요?공기는 8분만 안 쉬게 되면 눈을 감고 땅에 키스를 해요. 8수예요,8수. 밥도 8일만 안 먹게 되면 기운이 없어서 눈도 못 뜨고 졸기 시작하다가 12일을 못 지내요. 12일 지나면 다 북망산천으로 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문 총재는 팔 팔, 두 번 살았어요. 40, 40세를 중심하더라도 40, 40,44세, 사 사 십육(4×4=1이 되고, 16수라는 것은 완성수예요. 16수라는 것은 뭐냐? (다섯 손가락을 쥐시며) 이거 하나 둘 셋… 열 다섯입니다, 이게. 하나 둘, 열 다섯, 열 다섯. 이렇게 되면 16이라는 것은….공산당이 뭐냐 하면, 첫 번을 하늘이 점령했어요. 둘째 번은 뭐냐하면 3수, 삼 팔 육이에요. 삼팔육(386)이에요. 공산당이 육을 찾아야할 텐데, 우리 열린당(열린우리당)! 우리 열린당 앞에…. 닫힌당을 열어 가지고 열린당이 아니에요. 먼저 열었다가는…. 닫힌당 앞에 인사를하기 위해서 다시 닫아놓고 열릴 수 있는 것을 찬양할 수 있어야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님 자리를 사탄이 들어갔어요. 첫 번, 하나,둘, 세 번째 이거 장자권이에요. 넷, 다섯! 이게 거꾸로 됐어요.(왼손바닥을 위로 하신 채로) ‘다섯’ 해서는 어디로 가야 돼요? (오

167른손바닥을 밑으로 하신 채) 하늘이 있으니 여섯을 여기에서 연결할수 있는데, 이것은 (왼손바닥은 위로 향하고 오른손바닥은 아래로 향하신 채로) 여섯을 연결시킬 수 없어요. 연결하려면 이것이 없어지든가 해야 돼요. 이것이 없어져서 맞으면 행복하지만, 이것(왼손)이 있어가지고는 이것(오른손)이 없어져요. 인류 멸망, 종교권 학살을 위주로한 마리도 남기지 않겠다는 거예요. 이렇게 돼 가지고 (왼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오른손바닥은 아래로 향한 채) 여섯을 이렇게 합할 수 없어요.그러면 어떻게 돼야 되느냐? 하나님의 뜻은 여기에서 다 사탄에게넘겨주고 영어(囹圄)의 신세가 돼서 이것을 타고 넘어 가지고 수천 년역사시대에 사탄 세계가 망해라 이거예요.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있어 가지고 나중에는 할 수 없으니 망해야 되는 거예요.악한 세력권이 꽃을 피워 천하를 호령해서 내 나라라고 장담하고 나설 수 있는 바람이 세계 도처에 불어 거기에 남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소유가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거기에 남아질 수 있는 사람,그것은 종교권밖에 없어요, 사상권. 사상이라는 것은 지중해….지중해라는 말이 뭐예요? 지중해라는 것은 어디예요? 지중해, 육지가운데 바다가 있는 것을 말하는데, 땅 가운데 바다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땅 가운데 사탄의 문명권이 지중해를 중심삼아 가지고 번성했는데, 희랍문명이 투쟁의 역사예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끝이 없겠구만.거기에서 지중해 문명권을 중심삼은 그것이 대륙문명이 될 수 없어요, 반도문명이. 여기에서 더 큰 바다의 대서양문명을…. 대서양문명은기독교를 중심삼은 문명이에요. 기독교 중심인데 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삼고 인디언, 아시아 인종을 쫓아내 버리고 발전시킨 거예요. 그건왜? 순환하니까, 돌아가니까 옛날에 그런 사람들은 물러가야 된다는것입니다.

1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이런 모든 것을 훤히 알고 역사를 올바로 풀어 가지고 누구든지 ‘옳다.’ 할 수 있는 동의를 받은 그 자리에서 훈시를 해야 되는 거예요.“내 말을 들어라. 안 듣겠느냐? 안 들으면 너희 없어진다.” 이거예요.협박이 아니에요. 이 진리로써 공격을 할 때 당하지 못하면 죽든지 망해 도망가야 돼요.그래, 이 사람은 말 잘하는 문 총재로서 소문났어요. 임기응변 대변하는 데서 문 총재한테 이길 수 없다는 그런 평도 받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나라의 대통령, 노벨상 수상자, 잘났다는 학자, 별의별 사람들내가 동원하면 한국이 놀랄 수 있는 수를 동원해요. 7천만이 문제가안 되는 수를 동원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나이라구요.공주에 와 가지고 자랑했다가 남을 것이 없지만, 공주의 이름이 좋으니까, 설명을 내가 잘 했으니 뜻을 알아 가지고 이런 뜻을 품은 문총재를 알았다면, 그것이 판 박아놓은 진리의 사실로 드러났다 하는것을 알 때는 벌고 벗고 한번 나서라 이거예요.예수님의 세 제자를 축복 못 한 것을 탕감해 줘야저, 누구인가? 김윤덕이야? 김윤덕! 아니야?「안 왔습니다.」안 왔어? 뭐야? 국회의원이야?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제부터는 우리 가정당을 다시 만들어요. 가정당을 만들어요, 여자들이. 인류를 망하게 한 것을 여자가 먼저 했어요. 남자한테 사탄의 씨를 뿌리게 했어요. 이제는 이 진리를 알아 가지고 이 씨를 뿌린 모든 씨를 뽑아 가지고 남자들에게 유린당하고 밟히던 그 세계를 뒤집어 가지고….남자들이 뭐냐 하면 하늘나라의 여왕을 모시지 못했어요. 천사장이,누시엘이 그 여왕을 모시지 못하고, 그 다음에는 하늘나라의 할머니를모시지 못하고,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고, 자기 처를 모시지 못하고, 장녀, 차녀를 모시지 못하고 죽여 버렸어요. 유린했다는 거예요. 그걸 탕

169감복귀, 청산지어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문 총재가 신랑으로 온 목적은 뭐냐? 이 여섯 여인이에요. 하늘나라의 여왕, 할머니, 어머니, 자기 부인, 장녀, 차녀까지 여섯 사람, 여섯여자예요. 한학자! 한학자 총재 나와 서라구. 여기에 문 씨 3형제가 서는 거예요. 예수님 시대에 세 제자를 결혼식 못 해줬어요. 그게 막혀있어요. 문을 열어야 돼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문 씨예요, 문 씨.문난영, 왔나? 문수자, 왔나?「예.」문상희, 왔나? 이 셋이 어머니앞에 있어서 예수님의 세 제자에게 축복 못 한 것을 탕감해 줘야 돼요. 예수님이 부모로 왔으면 결혼식을 해줘야 돼요. 예수님이 부모님의가정을 가져서 아들딸 3대를 사랑할 수 있고, 내 일족이라고 칭찬할수 있는 내세울 것이 있어요? 예수 자랑하지 말라구요.영계에 가게 되면, 예수가 문 총재 앞에 형편없는 사람으로서 문 총재를 모셔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 자기의 한을 풀어줬어요. 기독교가망할 수 있게끔 수십 년 동안 반대했지만 죽일 수가 없어요, 알고 보니까. 핏줄이 얼룩덜룩한 핏줄인데, 빨갱이 핏줄이 아니에요. 그게 흰빛이 많으니 하늘의 공의 기준을 평준수준으로 올라가 넘어가야 되는거예요.여기 공주도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잘 믿는 기독교인들, 말없이 봉사하는 기독교인들, 여러분이 모르게 통일교를 다 따라갑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나라를 차지하는 걸 몰라요. 좋은 사람이 그 동네에서 왕으로 크는 걸 몰라요, 몰라! 어느 한 날이 되게 되면 “저 사람이 저랬던가? 왜 문 총재가 데려가?” 합니다. 문 총재가 공주에 얻어먹으러 오지 않았어요. 쓸 만한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충청남도 충청북도 정치하던 사람이 이제 내 신세를 지지 않고는 성명 삼자도 없어질 수 있는 때가 와요. 알겠어요?여기 세 사람은, 문난영이 안 왔구만. 내일 집회 때 준비하는데, 어머니에 대해서 예수님이 세 제자를 축복 못 한 것을 대신 축복한 것으

17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로 세운 것이다. 그 다음에는 김윤덕! 김윤덕 장관 왔어, 안 왔어?「안왔습니다.」왜 안 왔어! 어제 왔더만. 김윤덕 장관, 이경준 총장은 잘알아? 선생님이 얘기한 김윤덕, 이름이 좋아요. ‘윤’ 자가 무슨 ‘윤’ 자인가? ‘은’ 자예요, 뭐예요? ‘은혜 은(恩)’ 자예요? 문수자! 어떻게 써?어떻게? ‘은혜 은’ 자야?이제 예수님의 제자, 수제자말고 제자 될 수 있는 무리를 대신한 세사람이 하나가 돼야 돼요. 하나가 돼서 거기에 김윤덕은 어머니의 동생과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오른쪽 왼쪽은 가인 아벨과 같이 핏줄이달라져서 둘이 싸우던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는 상대가 아버님이 있다구요. 참부모님중심으로 세 제자가 하나된 그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열두제자들의 핏줄이 더럽혀진 걸 해결 안 해줬어요. 그러니 세 제자를 또다시 세워서 축복해 줘 가지고 열두 제자들이 하나가 돼서 예수님의가정을 철옹성같이 지켜 줘야 돼요. 그런 가정이 있어야 된다구요.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이 세상에 정신이 나갔지. 만왕의 왕으로 오는데 4천 년 동안 준비시켰는데, 예수님이 오게 된다면 상대가 필요하고, 가정이 필요하고, 족속이 필요한데, 이 족속들이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세계로 갈 수 있는 걸 생각하지 않고, 자기 중심삼고 유대교 이스라엘 안팎에서 싸우면서도 그것 중심삼고 필요하다고 그것을 예수님이 와 가지고 치리해 줘? ���, 푸푸푸! 나는 잘 알아요,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생식기는 사람을 완성시키는 사랑의 왕터그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어머니 했고, 김윤덕 대신 이 총장(이경준 선문대학교 총장)! 서. 그 다음에 정대화는 가인 자리, 그 다음에는아벨 자리가 누구냐 하면 사길자! 사길자는 벌써 내가 5년 전부터 1천

1713백 명 이상 여자 강사를 만들라고 했어요. 통일교회 용사를 만들라고해서 지금까지 훈련시켰는데, 그 이상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이 여자들을 내세워 가지고 지금 선거구에 ―지금 270개지요?― 가서 여자가교육해야 돼요.여자들의 감독 밑에 교육을 받아 가지고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잘못한 모든 과거의 죄를 청산해야 돼요. 하늘나라의 여왕을 쫓아냈고, 할머니를 쫓아냈고, 어머니를 쫓아냈고, 아내를 쫓아냈고, 장녀 차녀까지쫓아내 가지고 유린한 악마의 실체, 핏줄로 나타난 남자들! 이놈의 남자들은 어디에 가든지 정욕에 불타 가지고 아침에 출발하게 되면 어디길가에 나가든지, 어디 가든지 여자에게 눈길을 줘서 하루종일 살고돌아올 때도 그러면서 살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공주 사람들은안 그래요? 남자가 그러니까 여자도 마찬가지라구요.길가에서 갖가지 흉악한 사실이 다 벌어져 가지고 누더기판을 만든것이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생식기! 생식기는 뭐냐? 혈통을 묶어낼수 있는 왕궁이요, 생명을 연결시키는 왕궁이요, 그 다음에는 사랑을완성시키는 사랑의 왕터가 남자 여자들의 생식기예요. 이것을 누더기판으로 누가 만들어 놓았느냐? 하나님이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그렇지 않아요.문 총재가 가르치는 절대성을 중심삼은 절대남자 절대여자가 돼 가지고 그것이 하나는 절대적이요, 하나는 유일적인 주체.대상관계의부부가 돼 가지고 그 위에 핏줄의 왕으로서 등장한 조상의 자리에 서야 할 텐데 그런 자리에 못 선 하나님의 원통한 사정! 이 온 공주 사람은, 땅덩어리 어디든 묻혀 사는 무덤 자리의 조상들도 그래 주기를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거짓말이 아니에요. 생식기를 누더기 판으로 만들고, 돈을 써놓고술을 먹고 작당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하고 사기를 쳐서 국회의원이나라를 팔아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도 좋아요. 할 테면

17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하라는 거예요. 죄를 지었으면 죄 지은 대로 탕감복귀해야 돼요.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곽정환!「예!」내가 힘든데, 내 대신 얘기 좀 하겠나? 내가 계속할까요, 그만둘까요? 욕이 나가려고 그래요, 욕이. 저 곽정환도 불쌍해요.문 총재를 만나 가지고 뭐 50년, 40 몇 년인가를 선생님을 모시고 살았지만 칭찬 한 번도 못 받았어요. 나도 그래요. 하나님을 모셔 가지고아이고, 죽을 뻔한 것이 아니라 죽었다가 살아난 게 몇 번이에요.그래도 알기는 알았으니까, 내가 틀리게 되면 천지가 암흑천지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어서 내가 암흑에 흘러가더라도 내 세포는공기에 날아다니고 구름을 타고 만국을 다시 눈물로써 회생시킬 수 있는 그 날을 생각하고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지나가는 손님이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나라의 중요한 책임자들은 “우! 내 저런 사람처음 만났다.” 하겠지만, 처음 만났겠지요. 역사시대에 처음이에요. 단단히 정신차려 가지고 시간을 지내보라구요.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레버런 문(낭독 계속; 인류의 시조로 지은 아담 해와가 타락으로 에덴동산에서 떨어져나갔을 때보다도 더 큰 처절 참절의 한에 사무친 비극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그로부터 2천 년, 하나님은 역사의 뒤안길에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상상도 할 수 없는 수난의 노정을 걸으시며 준비시켜 온 제2이스라엘권의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놈들이 한 것 하나도 없어요. 택해 세웠기 때문에 그렇지.(낭독 계속; 기독교국으로서 신교와 구교가 적절히 안배되어 있는미국은 구교와 신교를 하루속히 화합 통일시켜…) 인간조상 아담 해와가 원수가 돼 있으니 인간 끼리끼리 하나되어 화합 통일시켜…!

173(낭독 계속; 예수님 시대에 이루지 못했던 21세기의 로마 역할을 완수해야 할 사명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 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뜻을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낭독 계속;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하신 명령입니다.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아도 좋아요.(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 주셨습니다.) 60년대까지 선생님의 설교집을찾아보라구요. 예수가 그렇게 불쌍하니 해방을 하기 위해서 무슨 얘기를 했느냐? 자기들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할 내용을 가지고 피눈물을엮어 밟아 넘어가면서 투쟁하고 있는 이 사람을 없애겠다고 기독교가없는 죄악을 다 저끄렸어요.나 독하고 무서운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무서워해요. 이 녀석이 한번 결심하게 되면 사지사판이 살아남지 않아요, 내가 죽든지 없어지든지. 하나님은 머리가 좋으니까 레버런 문을 잘 이용했어요. 죽지 않게끔, 없어지지 않게끔 그것을 키우겠다는 그 수고의 공적의 눈으로 뜻을 바라보는 이 세계관에 대해 반대하고 나쁜 자리에 서는 사람이 되지 말기를 경고해 드려요. 경고해 드립니다.이 다음에 죽어보라구요. “너, 공주에서 만나서 경고한 말 들었지?듣고, 그 평화메시지 얼마만큼 완성했어?” 묻게 될 때는 “모든 것을 내가 다 이루고 그 이상까지 했습니다. 한국 해방만이 아니고, 아시아 해방, 아시아 해방만이 아니고, 종교권인 불교권, 기독교권, 회회교권 그다음에는 유교권까지 다 해방해 가지고 한 형제로 만들었습니다.” 하

17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고 자랑할 수 있는 무엇이 없거들랑 이런 평화메시지를 세운 참부모의공로적인 결과의 표준 앞에 낙제꽝이 된다는 사실을 경고해요. 심각하다구요. 여러분에게 사기치려고 충청도 공주에 와 가지고 거짓말하는것이 아닙니다.(낭독 계속;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교와 신교를 하나로 만들 수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1945년에 시작해서 1952년까지 7년 동안이면 다 끝날 것인데, 천주교와 신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말미암아 아담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다 망쳐버렸어요.홀로밖에 없어요.모를 때에는 개척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아는 레버런 문은 개척하기가 빠르기 때문에 6천 년 탕감역사의 기지를 순식간에 넘어 가지고 인류를 미국을 중심삼고 꼭대기에서 밟아치우기 위한 그 싸움을 40년간, 34년을 해서 예수님이 왕이 될 수 있는 44세까지의 인류 해방적기반을 중심삼고 로마의 책임을 미국이 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 기준까지 세워놓았어요. 그래 가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래, 참부모예요, 이게.(낭독 계속;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답을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하신레버런 문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확실히! 우리 통일교인들을 목사,무슨 하버드 대학교 신학박사라도 앉아 가지고 못 당합니다. 이미 다알려진 사실이에요. 이거 촌사람같이…. 등잔 밑이 어둡다고, 우물 안의 개구리 모양으로, 개골개골 청개구리 소리가 크다고 해서 봄이 됐는데 봄도 모르고, 새끼 치는 걸 모르고 개구리만 잡아먹겠다고 하는패들은 다 망한 거예요.(낭독 계속;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최후의 선언이에요. 선생님의 말을 들으면 이제부터 천

175국 직행할 수 있는, 가정을 대표한 하나의 민족과 세계와 하늘나라의패권의 상속자가 될 수 있는 모든 평준, 평등할 수 있는 기준을 여러분의 인격을 중심삼고 전체 결실을 갖추어서 세워줄 수 있는 해방적특사의 혜택을 문 총재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줄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분이 복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참사랑의 가치(낭독 계속;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여러분,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부모니까 본연의 부모가 타락한 사람한테 무엇을바라고 받겠다고 하겠어요?(낭독 계속; 여러분,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정(情)이 있어야 돼요. 정, 정이에요. 가정이 출발한다는 말입니다.(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그런 희생적 가정입니다.’ 이거예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국제결혼을 해요. 교체결혼을 하니만큼 자기 일족을 전부 하나님 앞에 축복받게 하기 위해…그러니까 반대를 얼마나 받은지 몰라요. 그래, 통일교회가 개인시대를 넘고 가정.종족.민족.국가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계의 수억의 사람을 축복해 주고, 영계의 수천억 사람을 축복 다 했어요. 이제는 지상에 남은 사람이 얼마 안 돼요. 그러니까 세상이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17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기독교인들이 영원히 다시 만나 좋기만 하고 살아요?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살아야 돼요. 이걸 타락해서 잃어버리고 그렇지 못한 것이 문제예요.(낭독 계속;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사랑입니다.) 문 총재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에서 일한다고 하나님이앞장서서 갔습니다. 문 총재를 데리고 공주도 갈 수 있고, 공주 이상의어려운 세계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이 자리에 함부로…. 영계의 4대 성인이 하나님을 모시고 왔다는 사실을 보지 못한다고 까막눈 가지고 청맹과니가 돼서 부정하다가는 완전히 지옥 중심삼아서 천국 열쇠를 바라보지도 못하고 거기에서 지옥으로, 어두운 천지로, 무저갱으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지구 존재세계 밖으로 나가서 순환운동을 따라가려니 속도가 얼마나 빨라져요.여기서는 뭐 12초에 한 바퀴 도는 것인데, 이렇게 태양계를 중심삼고 지구성까지 오는 데 몇 억 광년이 걸리는 그것을 여기에서는 몇 천년, 몇 만년에 한 바퀴도 못 돌았다는 거예요. 그 지구성 밖에서 태어나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순식간에 불타버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청산은 간단합니다. 나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뭘 몰라 가지고 지껄이지 않아요.(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이 가치는최고라서 바꿀 수 없는 것을 말해요. 그걸 때렸다가는 자기가 깨져요.찔렀다가는 자기가 꺾어지게 돼 있어요. 그런 말이에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

177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위하는 삶, 이 인간은 참사랑을 몰라요.(낭독 계속;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 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가정이 천국 들어가게 돼 있지 개인천국, 구원론 이것은 사기꾼이에요. 예수님도 반쪽밖에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랑으로 와 가지고 혼인잔치를 하겠다고 하지 않았어요?참가정과 4대 심정권(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 부모와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겨나고…)참사랑의 줄기가 없지요, 여러분은?(낭독 계속;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어디 출타했다가 그리워서 다시찾아올 수 있는 그런 가정을 찾아 세우라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하지만, 하나님이 찾아갈 수 있는 가정이 어디에 있어요? 없어요. 이제 문 총재로 말미암아 그 가정을 마련하는거라구요. 어디든지 하나님이 찾아가는데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일족을, 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모시기 때문에 문 총재의 뒤를 따라 해방을받아야 할 불쌍한 하나님이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마음대로 못

17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해요.(낭독 계속; 부모가 자식의 집을 찾아가듯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찾아오는 가정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그 가정을 준비했어요?(낭독 계속;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삶입니다. 이런 가정에는 하나님께서 종적으로 양심적인 주체가 되고, 여러분의 마음은그 종적 주체를 따라 자기 자신의 종적 주체 자리에 서서 몸 마음을통일하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이 싸우는 자는 천국 못 갑니다. 공식이에요.여러분 안에 두 사람이 있지요? 몸뚱이의 사람, 마음의 사람이 있어요. 밤낮으로 싸우는데, 이 싸움, 전쟁을 하나님이 해방을 못 해요. 4대 성인, 군자도 해방을 못 해요. 비로소 레버런 문 시대에 와서 그 내용이 어떻다는 걸 확실히 알기 때문에 말하면 사탄이 부정할 수 없고,하나님도 “그렇다.” 하고 주변에 있던 전부 다 천사장들도 “옳습니다.당신이 명령하면 명령대로 실천하오리다.” 하는 거기서부터 지상.천상 자유 행복의 우리의 이상적 가정이 출발할 수 있느니라. 아주!「아주!」(박수)(한 청중이 크게 소리치자) 왜 그래? (웃음) 점심 못 먹은 녀석이점심 먹고파서 소리를 치누만. 점심 먹다 죽어! ‘죽어(주거)’ 할 때 미국 뉴욕에 가서 주거지 만들어 살면 좋지. 그래, 그럴 수 있으면 해보라는 거야. 주거(죽어), 주거가 나쁜 말이 아닙니다. 새로이 살 수 있는 그걸 찾아가는 거예요. 영계가 그래요. 주거지 찾아가야 돼요.야야야! 떠들지 말라, 이 간나야! (웃음) 뭐 그렇게 야단이야? 한번욕해 보니까 여자들이 이러면서 “목사가 욕을 해? 간나라니….” 해요.보라구요. 시집갔나(간나)? 시집 못 간 사람이 시집간 사람을 보고“아이고! 너 동네를 떠나 가지고 저 산을 넘어갔나, 강을 건너갔나, 뜰을 건너갔나?” 하는,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시집갔나’ 그 말 아니에요? 그래, 이 간나야! 그렇게 생각하면 돼요. 그렇게 좋은 말로 알아들

179어 가지고 그런 자유분방할 수 있는 아내가 되고, 주인이 되기를 바라서 욕 같은 말을 하는 것을 소화할 줄 알아라. 아주!「아주!」(낭독 계속; 그곳에는 부모의 사랑, 부부의 사랑, 자녀의 사랑, 형제의 사랑 등 이렇게 4대 사랑권, 즉 4대 심정권의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이라야 상하, 좌우, 전후가 하나로 연결되어 구형운동을계속하게 되며, 따라서 영존하게 되는…) 영원히 돌아가니까 영존하지,끊어지면 영존이 없어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이상국가와 평화이상왕국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순리의 세상!「순리의 세상!」우리의 자유천지의 해방된 지상.천상하늘부모를 모시고 효자가 되고, 나라의 왕을 대신해서 충신이 되고,세계를 대신해서 재림주와 같은 완성의 심정의 왕권을 이어받아서 상속자가 될 수 있느니라! 무엇 주고 바꿀 수 없다는 거예요.인류의 미래는 환태평양권의 미래에서(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이 지구성에 현존하는 65억 인류 가운데 5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여러분의이웃이요, 친척인 환태평양권의 형제자매들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모두가 뿌리를 함께 하고 있는 몽골반점동족권의 동족입니다.) 이거역사이래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어디에 찾아봐도 이거 없어요. 백과사전에도 없다구요. 하늘나라의 도서관에도 없어요. 문 총재가 발의함으로 이것이 비로소 시작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못 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게 못난이 취급을 당하고 쫓기고 몰리던 패

1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들, 이제 이런 해방의 때가 틀림없이 왔는데, 그럴 수 있는 왕초가 나서 지도하는데 그걸 못 믿겠어요? 역사적 사실이 일생, 일분, 팔팔….팔, 팔, 팔! 삼 팔이 이십사(3×8=24), 모든 청년들은 스물 네 살까지 결혼해 가지고 스물 여덟 살까지는 아들딸을 낳아야 돼요. 그래야30대에 가 가지고 국가의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공식이 돼 있어요. 그게 공포 쏘는 허재비, 문 총재가 아닌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낭독 계속; 하나님의 평화이상을 중심삼고 우리가 뭉치면…) 축복을 받으면 못 할 일이 어디 있어요?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문제예요. 핏줄이 하나되게 되면 자동적으로 하나되는 거예요, 이게.(낭독 계속; 못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인류를전부 다 축복해 주면,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다 끝나요. 간단합니다.이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명 재산 모두, 통일교의 운명, 미래까지전부 다 구덩이에 처넣어요. 안되면 한꺼번에 다 없어지자 이거예요.간단해요. 없어져도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살아 있다면 하나님이 살아 있으니 나도 살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하나님도 살아야 되니까.그러나 선생님 외의 사람은 하나님을 붙들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할 수 없이 싫더라도 문 총재의 꽁무니를 따라다니면서 흘려놓는 과자부스러기라도 주워먹고 살라 이거예요. 이런 망언을 하는 책임자가 어디 있어요? 거짓말했다가는 이 자리에서 급살을 맞아 없어지는 죄인이돼요. 이 이상 죄인이 어디에 있겠나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럴 것이다가 아니에요. 그렇다! 예스(yes)예요, 노(no)예요? 간단해요.(낭독 계속; 인류의 미래는 이제 우리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몽고반점패들 축복을 120명에서부터 1천2백 명, 1만 2천 명씩 책임해야되겠다 이거예요. 구약시대는 120명이고, 신약시대는 1천2백 명이고,성약시대는 1만 2천 명 국가를 넘어서 축복을 하면 세계는 내 나라가

181되지 말래도 나에게 간판을 걸고 그 나라가 따라온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이제 미국 대륙을 거쳐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웁니다.) 하늘이 일본을 세워서그렇게 반대한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한국 나라를 무시해서….한국을 중심한 섭리요즘에 뭐인가? 영화 한 것이 있잖아요? 그거 이름이 뭐예요? 한국사람들이 한국말로 무슨 노래, 그것을 만들지 않았어요? 대원군 시대의 역사를 중심삼고 누구를 죽였어요?일본이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다 갈라놨어요. 일본이점령했던 한국은 상처가 없게끔 세계 선진국의 장식을 해 가지고 문총재 앞에 돌려주지 않으면, 일본은 뿌리까지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중심삼고 섭리할 것을 사탄은 알고 40년 간 한국을 점령했습니다. 모진 치욕을 다 겪게 하면서 영국으로부터 수입해 들어온 모든 서양문명 물질을 한국에 심어준 거예요.그 다음에는 한국 침략, 중국 침략을 했지요? 중국을 침략할 수 있는 중심적 역할을 한 사람들은 일본 사람도 아니고 한국 사람이었다구요. 중국과 일본 나라의 통역관을 한 것은 한국 사람이에요. 한국 사람이 일등 통역관이었다구요. 훈민정음의 천리의 복을 받았기 때문에 대화를 할 수 있는 모든 비밀은 한국 사람이 중국 사람보다, 일본 사람보다 더 잘 알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생각도 안 하지요? 한국사람이 이렇게 하늘이 뺀 사람들이에요.그 다음에는 소련까지도 점령했지요? 그 소련 점령의 싸움이 정주에서 시작했어요, 달래강 달래다리에서. 이야, 역사는 그냥 그대로 생기지 않았어요. 정주성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거기서부터 북쪽 나라 만주로 가서 중심 만주, 북쪽.동쪽.서쪽 만주 어디든지 갈 수 있

1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는 길을 터줘 가지고 2차대전이 끝난 이후에 독립운동을 만주에서 한것을 다 알아요.그러다가 중국이 망해 가지고 소련까지도 이 한국을 먹으려다가 다먹지 못했어요. 그건 여러분이 거문도를 중심삼고 1800년대 후반기에남진하는 소련을 방어하기 위해 영국이 와서 방어선이 된 것을 알아야돼요. 참 고마워요.그 기지를 내가 해양권 왕국의 기지로 정해 가지고 지금 건설을 시작했어요. 왕궁을 만들어야 돼요. 여수.순천에서부터 초도를 거치고거문도를 거쳐 가지고, 그 다음에는 추자도를 거쳐 가지고 제주도를일주할 수 있는 길을 중심삼고 한 해양권 기지로 만드는 거예요. 바다에 사는 어족들, 큰 어족들이 이 흐름권 내에서 겨울을 지내고 새해를맞으면서 번식해 나갔다는 것을 알고, 해양권의 제일 깊은 골짜기에막을 쳐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 궁전을 짓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이곳이 유명한 장소가 돼요, 이 지역이.한국에는 4천3백 개의 섬이 있어요. 정부는 이 땅이 좁다고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4천3백 개의 섬을 레버런 문한테 양보하라구요. 내가 팔아먹지 않아요. 국토 확장을 내가 시켜준다 이거예요. 한국이 평화의 왕터가 돼서 조국의 근본이 되면 온 세계는 한반도를 중심삼고만주로부터 지금 일본 해안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토크, 이 모든 전부가 한국을 수호할 수 있는, 세계의 소원이 집중되게 되어 있어요.미국과 세계를 위해 봉사와 희생의 길을 간 문 총재미국으로 말하면 국무부가 책임 못 하고 세계 정치세계가 책임 못하게 될 때는 국방부, 안보를 중심삼고 힘을 가지고 들이제기려고 그래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사랑의 도리를 가진 평화의 가정적 기반이

183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가정은 사탄이 마음대로 구멍을 뻥뻥뚫어놨어요. 이것을 아물게 하기 위한 34년 동안 레버런 문의 봉사와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미국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그 기간에 한국 나라는 8대 정권이 레버런 문을 없애버리기 위해노력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요? 그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에서 조사한 모든 내용이 내 손에 다 들어왔어요. 한국의 누구누구 누가 어떻게 했다는 것이 다 있다구요. 그런 패들을 하루저녁에다 도리탕을 쳐버려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 못된 것들이….가인이 아벨을 죽일 때 하나님이 비통했고, 타락한 아담 해와를 보고 비통했기 때문에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얼마나 역사에 한의 한의고개가 대양을 건너고 대해를 건너서 경계선을 삼아 가지고 하늘의 아벨적 종교인들의 피를, 핏자국을 확장시켜 나갈 것을 염려했다는 사실! 그것을 내가 알아요. 이것을 막아야지.공산주의, 사상세계, 철학이 뭐예요? 사상이 뭐예요? 그거 다 허무맹랑한 놀음이에요. 그런 분야에서 몰리고 쫓김을 받던 레버런 문이오늘 이런 자리에서 그들을 심판해서 그 뿌리가 나쁘면 나쁜 대로 갈라내고, 좋으면 길러 세워서 평화의 천국의 상속 예물로서 봉헌해 드려야 할 그 선물로 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고마운 일을 생각한 사람이 역사시대에 어디에 있었어요?그래, 이름이 문선명이에요. ‘문’ 자는 ‘글월 문(文)’ 자, 이건 제단이에요, 제단. 거기에 이름이 뭐냐 하면 선명(鮮明)이라구요. ‘고기 어(魚)’하고, 그 다음에는 ‘양 양(羊)’이에요.여러분, 이렇게 한번 해봐요. (양손을 깎지 끼심)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에 올라온 사람, 손 들어봐요. 솔직히 들어봐요! 들려요, 안 들려요? 이런 사람들은 종교적 희생의 생활을 해야 되고, 양심적인 생활을안 하면 안됩니다. 왜 그러냐? 수평을 중심삼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은수평을 만들 수 있는 바른손이에요. 이렇게 될 때 바른손이 이 왼손까

1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지 전부 받들어 줘요.박상권, 어떻게 됐어? 바른손이 올라갔어, 왼손이 올라갔어? 왼손?그래! 그 옆의 양반은 누구야? 어느 손이 올라갔어? 그거 다 양심적이야. 보다 위하겠다고 하며 희생을 하게 된다면 출세를 할 거라구. 박상권도 이제 김정일하고 이마를 맞대고 씨름을 한번 해야 돼. “네가 힘이 세냐? 팔씨름이라도 해보자.”고 말이야.뭐 문 총재가 점쟁이도 아닙니다. 원리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리를 풀다 보니 세계가 다 그 속에서 놀아나고, 그 속에서 자고, 그 속에서 가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그 대신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은 어떠냐? 이렇게 되면 왼손이 내려가요. 내려가니까 출세한다고 하면 고꾸라지는 거예요. 이것은 바른손이 이렇게 되면 바른손은 올라가니까 보다 희생하고 보다 봉사하게된다면 올라가지만 정치세계에서 보다 희생하지 않으면…. 국회의원들중에 자기를 안 높이고, 교만, 오만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그런 사람은 자꾸 떨어져 나가요. 나중에 생명까지도 위협받아 가지고피를 흘리고 없어진다는 거예요.그것을 놓고 역사시대를 비교하면서 문 총재가 오늘 공주 기념날에…. 오늘이 며칠이에요? 9일이지요? 7월 9일이에요. 제일 나쁜 날이라구요. 나쁜 날에 방어를 하기 위해서 이런 말도 가르쳐주는 걸 알고,내일부터….내일은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호텔에 모이는 날이에요. 내가 대전에 갈 수 있게끔 약속도 안 했는데 자기들이 “공주까지 왔으니대전 큰 데에 왜 안 오겠나?” 해 가지고, 만 명 이상씩 국가를 움직이는 일을 하는데 3천 명 가지고 문 총재가 올 수 있게끔 프로그램 만들었어요. 거기에 따라서 응해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아무나 오라 해서 가고, 아무나 가자 해서 안 가요. 자! 그만하고….

1852차대전의 6개국과 한국이 하나된 위에 문 총재를 내세워야(낭독 계속; 영국과 같은 입장인 일본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일본이 아시아에서는 서구문명을 도입한 주인입니다. 사탄이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신화에 나오는 태양의 여신)를 섬기는데, 이들은 하나님을 몰라요. 절대신을 몰라요. 자기 민족을 하나님 대신 섬기는 나라예요. 그래, 야스쿠니 진자(靖國神社; 일본도쿄에 있는 신사로 천황을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신으로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를 참배해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데 망한, 지옥에 간 무리를 조상으로 모시니 그거 끝날에 형편이 없다는 거예요.이 나라를 누구보다도 위해서…. 일본이 찾기 위한 것을 찾으려면어떻게 해야 돼요? 문 총재를 중심삼고 승리한 것을 바쳐드리고 난후에 다시 일본을 발전시키고, 그 다음에 미국을 발전시키는 거예요.선생님이 영.미.불, 일.독.이, 한국! 영.미.불은 오른손이에요.영.미.불과 일.독.이가 싸워 가지고 졌어요. 졌으니까, 이것이 하나됐으니까 하나된 후에 문 총재를 갖다 내세워야 돼요.그러니까 거기에서 하나됐더라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심정기반을 중심삼은 초우주적인 입장에서, 초세계평화연합 이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출발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적 실패를 한 이것은 하늘땅 전체를 총합한 승리의 기반에 돌아가기때문에 역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디까지나 이긴 역사로서 종결을지음으로 말미암아 아주! 이렇게 돼요.「아주!」(박수)왼쪽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사탄까지도 바른쪽이 클 수 있기 위한자극제가 됐다는 거예요. 또 한국 나라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한국의종교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어요. 문 총재를 어디 딴 데 도망가지 못

1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하게끔 반대했기 때문에, 이것을 알고 이 이상 것 없으니 여기에 목을메고 끝까지 안 갈 수 없다고 결심하고 가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 있어서, 공주 여기에 와 가지고 여러분을 심판하는 대언을 하고 있다는사실도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니 그 법에 걸리지 않게끔 해방된 여러분이 되기를 마음으로 빌고 비나이다!(낭독 계속; 일본열도에서 도서문명의 꽃을 피우며 인류의 구세주요,재림 메시아로 현현하신 참부모의 조국 대한반도에서 결실을 봐야 할숙명적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일본도 통일교를받아주지 않으면 안돼요. 미국도, 독일도, 구라파도 그래요. 그러면 해양권, 태평양권 섭리의 몽고반점 중심삼은 세계의 몰림을 받아 반대로쫓기던 무리들이 이제는 새 아침을 맞아 태양이 중앙에서부터 떠오름으로 말미암아 만국의 조국을 대신할 수 있는 축복의 상징의 빛을 갖고 나타나는 하늘나라의 황족들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누더기 판이 된 복의 궁전을 본래대로 돌이키려면 원리를 알아야(낭독 계속; 한반도는 예수님 당시의 로마와 같은 입장에 서서 전세계문제를 해결해야 할 초종교권과 초정치권의 분쟁지역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인 차원에서 봐도 한반도는 지금 세계평화를 정착시키는 데 가장 첨예한 대립지역으로 부각되어 있습니다.) 그래요,안 그래요? 망해서는 안돼요. 망하지 않으려면 문 총재를 붙들라구요.그러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둘 중에 하나라구요.(낭독 계속; 인류문화가 한반도를 중심한 태평양권에서 결실을 봐야하는 것은 탕감복귀의 원리 때문입니다.) 로마에서 실패했으니, 하나님이 로마 이상의 하늘땅을 평화스럽게 경륜 못 했으니 오시는 재림주는이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출발로부터 전부 다 앎으로 말미암아 단절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인간과 인간의 관계, 남자와 여자의 관계

187를…. 전부 단절해 놓았어요. 그게 뭐예요?성해방이 뭐예요? 남자 여자의, 세상보다도 귀한, 하늘땅을 주고도바꿀 수 없는 귀한 복의 궁전을 파탄시켜서 누더기 판을 만들어 놨어요. 그것을 바른 본연의 자세로 돌이키는 것은 문제없어요. 원리를 알게 되면 순식간이에요.(낭독 계속; 한국전쟁시에는 고맙게도 미국을 중심한 유엔군이 동원되었으나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찾아야 하는 뜻을 이루지 못하고…)모르니까, 자기 나라가 점점 어려워지니까 도망갔지요.(낭독 계속;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하차함으로 말미암아 물질 뺏기…) 제주도 4.3사태 때 밤이야 낮이야 남아진 것을 서로가 자기 것이라고 해서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낭독 계속; 물질 뺏기, 사람 뺏기…) 자기 나라 사람을 죽이고 별짓을 다 했어요.(낭독 계속; 하나님 찾기…) 신을 몰랐기 때문에 기독교인들도 공산당과 마찬가지로 했어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말이에요.(낭독 계속; 하나님 �O기 등의 세계적 차원의 갈등과 분쟁은 냉전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어 왔던 것입니다.) 냉전이 뭐라는 것을 알아야돼요. 종교가 하나되어 공산당을 막지 못했어요.통일교 축복가정은 존경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보다 평화를 사랑하며 봉사하고 희생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평화군과 평화경찰을 조직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평화군 평화경찰을 이제부터 모집할 거예요. 왜? 통일교가 욕먹는 것이 합동결혼을 시켜주기 때문이에요.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반대하는 결혼을 한다고 해서 세계에 흩어진

1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축복받은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요? 그렇게고생하는 바람에 아프리카로 시집가서 아프리카의 왕들이 섬길 수 있는 보배스러운 인생행로를 걷는다고 존경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했어요.그렇게 시집왔다고 하더니 한국 사람, 통일교 사람이 왔다고 천대하던 것이 아들딸 둘만 낳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거 시집 장가가서 망할줄 알았는데 아들딸을 낳은 것을 보니 자기네 형제들보다 훌륭한 아들딸을 낳게 됐어요. 왜? 문 총재가 사람을 볼 줄 알기 때문에, 씨가 좋은 것이 나오게 돼 있기 때문에…. 그거 비교해 보면 대번에 알아요.세 형제 중에 막내면 막내딸에게 훌륭한 남편을 얻어줬기 때문에 말이에요.가정의 손자손녀를 많이 낳아 가지고 비교해 보니 어쩌면 통일교회의 아들딸, 축복받고 낳은 아들딸은 양순하고 본래에 순종하고, 본래에어머니 아버지 마음같이 위하는 마음을 가지니 그게 가문에 드러나기때문에 그 아들의 손자가 많더라도 다른 손자손녀는 안아주려고도 하지 않고 통일교 축복받은 가정의 손자손녀를 안아주려고 하는 세계가돼 있어요. 1세가 그렇게 되니 2세가 그렇게 돼 가지고 3세대가 되면,세계는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힘을 가지고, 무슨 요술을 가지고, 능력을 가지고 해서 이렇게 하면 돼요? 꿈꾸지 말라구요.결혼을 잘못해서 실패한 민족이니 결혼을 잘 해야 되는 거예요. 신랑을 잘 맞아야 되고, 아내를 잘 맞아야 돼요. 하나님이 인정한 입장에서지 않으면 안돼요. 레버런 문이 하나님을 잘 아니까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저 사람하고 저 사람을 결혼해 주면 좋다.” 해서결혼한 것을 가만히 둬두고 보면 좋다 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을 내가 못 봤어요.아, 오토새(ostrich; 타조)를 타고 달리면 모래바닥에서 맑은 날에저 땅 끝을 바라보게 되면 아예 뽀얗게…. 그것을 보고 좋다(조타), 만

189세의 패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나와요.(낭독 계속; 이것도 탕감복귀하기 위해 이제는 본인이 창설한 천주평화연합의 이름으로…) 고향 땅, 하나님의 조국을 미국과 유엔까지해도 못 찾았으니 이제는 문 총재가 “너희들 다 실패했으니 마지막 내가 해볼게. 반대하지 말고 지지해.” 해서 선생님이 세계에 수십 개, 수백 개 나라를 순회하게 될 때 미국의 국가, 국력의 보호를 안 받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미국 해병대면 해병대의 조직을 중심삼고 어디 가는 데 있어서 “이상이 없습니다.” 이렇게전부 준비해 주고 안내해 주는 그런 놀음을 했어요.그래,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하고 아무것도 없어서 쫓겨 몰려 가지고서산 넘어 죽어질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해가서산 넘어가 가지고는, 서산에서 동쪽으로 뜰 수 있는 무엇이 있다는거예요.(낭독 계속; 편성하고 교육시켜 앞장세웠습니다.) 남미 같은 데 4천3백 명의 일본 여자들을 파송하게 될 때는 “너, 가서 어머니가 없고아버지가 이 탕자로서 죽일 수밖에 없는 이런 가정에서 어머니 대신노릇을 하고, 그 가정에서 대신 네 남편을 그 주인 남편을 쫓아버리고주인 만들고 싶게끔 만들어라.” 그랬는데, 그 운동을 한 것이 적중했어요. 그것을 누가 반대해요?(낭독 계속; 이들은 하나님을 중심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평화전위대로서 하나님의 소원인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되는 거예요. 하고 있어요, 지금. 알겠어요? (박수)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뉘시깔로 똑똑히 바라보라구요. “너희들 어미 아비보다, 형님, 누나, 올케, 형수보다 잘사나 못사나 봐라. 뉘시깔로 보고도 좋은것을 몰라? 모르면 그대로 가봐. 없어질 패야.” 이거예요. 결혼한 지한 달도 안 가서, 결혼하자마자 나가서 싸워 가지고 죽인 녀석도 있다구요. 참, 별의별 녀석이 다 있어요.

1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낭독 계속;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한반도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현재 진행되고 있는 6자회담의 배후를 조종하며 민주주의국들과 공산주의국들을 화해시켜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레버런 문이 전해 준 천부주의의 평화화합의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드립니다.)함부로 사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알겠나?「예.」공주 양반들, 알겠나?「예.」정신 차리라구요. 지나가는손님이 아니에요. (한 청중이 일어나자) 왜?「평화의 왕 참부모님 만세, 만세!」만세는 나중이지, 이 쌍거야! (웃음) 만세를 하라고 할 때하지, 뭐 지금 만세도 안 하는데…. 자기 선전하기 위한 거야?(낭독 계속; 원칙이라는 놀라운 사실…) 놀라운 사실이지. 이야, 통일교는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이럴 수가…! 미국의 시 아이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자체도 그 일을 하면서 놀라요. 케이 지비(KGB; 구 소련의 보안위원회) 자체도 “이럴 수가!” 시 아이 에이(CIA)하고 케이 지 비(KGB)가 메쿠라(めくら; 장님) 도장을 찍어 가지고 소련에서 7천 명을 데려다가 미국에서 교육해 가지고, 케이 지비(KGB) 부사령관한테 소련에 비밀리에 유포되던 비디오를 내가 받았어요. 그거 어디에 있는지 찾아야 되겠어요. 박보희가 나왔으니 그거물어보라구.한국의 울타리가 돼 있는 태평양권(낭독 계속; 이 절박한 시점에서 미국과 유엔의 역할은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환태평양권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포크와…) 노포크가 제일 가까워요. 하와이는 멀어요.(낭독 계속; 하와이는 대서양과 태평양은 물론 오대양을 대표하고있습니다. 그 중 하와이와 노포크는 동양과 서양을 잇는 가교요, 남과

191북을 연결하는 연결고리입니다.) 이게 끊어지면 큰일나요. 그렇게 되면영국하고 미국하고 싸워야 돼요. 망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미국 대륙을 등에 업고 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을 규합하여 환태평양권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인류의 미래가 바로 미국을 중심한 환태평양권의 안전에 달려 있기때문입니다.) 이게 안 되면 미국 자체도 태평양권에 몰아 가지고 일본까지 울타리 만드는 거예요. 일본은 한국의 울타리입니다. 태평양 바다가 떠나가지 않게끔 네 개의 섬이 전부 다 보호하고 있다구요, 숨을쉬면서. 한국을 중심삼고 울타리가 돼 있어요.미국 정부가 요전에 2차대전 때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대하니아베 수상이 미국 앞에 항복하고 야단하고 다 그랬잖아요?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야지. 아, 말하지 않아도 영계에서 명령을 받고 어떻게 된것인지 알고 기록을 가지고 참고하는데, 그렇게 새빨간 거짓말을 해서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문 총재도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 안 통해요.(낭독 계속; 이런 하늘의 뜻을 잘 알고 있었기에 본인은 지난 70년대부터 33년 간 생애의 황금기를 이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평화를 위해 정성들였던 것입니다.) 알고 있어요, 모르고 있어요? 얼마나 욕을먹고 얼마나 수고했다는 거예요. 서쪽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여,지켜주소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는지 몰라요.여러분은 문 총재를 꿈에나 한번 생각했어요? 이것들, 그래도 여기이 한국에 찾아와서 조국광복을 한번 해 가지고 그 위에 심고 싶은 본래의 하나님의 마음이 그랬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가기 위해서 지금와서 이거 나이 많은 80객이 말이에요…. 시간, 엄마! 시간 얼마나 됐나? 얼마나 됐어? 시간이 얼마나 됐어? 어? 시간 넘었지요? 이거 28분밖에 안 걸리는데 한 시간 넘게 왜 해요, 이걸? 간단히 해먹으면 좋지.(낭독 계속; 그리고 지난 1991년에는 냉전시대에 종지부를 찍기 위

1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해 북한의 김일성 주석과 담판을 지으러 가던 심각한 순간에도 먼저이곳 하와이를 들러 정성을 들였던 것입니다.) 그때에 원고 자체가 다살아 있어요. 거짓말을 하지 못할 거예요.(낭독 계속; 그 승리적 터전 위에 본인은 다시 한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의 조국과 고향을 정착시키는 섭리를 완성해 나오고 있습니다.)한국이 이제 통일교밖에 믿을 수 없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어요. 누구를 믿을 수 없습니다.(낭독 계속; 특별히 금년에는 섭리적 희년을 맞아 다시 미국을 들르게 되었으며 그 첫 기착지로 하와이에 오게 된 것입니다.) 미국이 알거나 모르거나, 나는 뜻을 찾아가는 길에 개척자의, 선각자의 이름을남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복 받을 거예요.환태평양권은 문 총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돼(낭독 계속; 여러분, 작금의 세계정세를 냉철하게 분석해 보십시오.공산주의의 탈을 벗었다고는 하지만 지금도 중국이나 러시아 같은 주변의 호전적인 강대국들은 호시탐탐 힘없고 작은 도서국들을 넘보고있습니다.) 파라과이 같은 나라는 국경이 넘어갔다구요.(낭독 계속;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작은 도서국으로서는 단독으로이 강대국들의 정치, 경제, 군사적 공세를 당해낼 수가 없을 것입니다.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라도 무혈점령을 감행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그들입니다.) 그들은 종교인 말살주의자들이에요. 종교인, 종교인! 종교인이 각성하지 않으면, 그들이 이미 대륙을 전부 점령하는 날에는바다의 물과 더불어 흘러가 버리고 없어져야 돼요. 박상권, 잘해야 돼.(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권에 안정과 평화가 정착될 때 인류의평화도 보장이 될 것입니다.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주변 강대국들의

193엄청난 쓰나미를 혼자서는 저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환태평양권의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누구 말을 들어요? 문 총재의 말을 안 들으면 멱살을 잡아 가지고“어디, 그릇된 것을, 안 믿을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해라.” 해 가지고 그럴 수 있는 힘이라도 있어 가지고 강제로라도 굴복시킬 수 있는 자신을 가질 수 있지만, 그냥 둬두면 될 것 같아요?그러니 한국이 없어 가지고는 안돼요, 한국이. 한국에 아벨유엔만가게 된다면 순식간에, 레버런 문 깃발만 들면 순식간에 싹쓸이할 수있어요. 방송국 40일만 나에게 줘봐라 이거예요. 착착 접어 가지고 시집가고 싶으면 시집갈 수 있는 예식장을 만들어 놓고, 장가가고 싶으면 장가가 가지고 부처끼리 살 집을 만들어 가지고, 복지천국을 만들어 가지고 배치할 수 있는 계획이 다 되어 있는 거예요.공주 빠져야 되겠어요, 공주 가입해야 되겠어요? 답! 빠질래요? 김종필이 충청북도예요, 충청남도예요?「충청남도입니다.」김종필이 어디 갔어요? 박 대통령(박정희 전 대통령)의 빈소를 지킬 때 내가 사람을 둘씩이나 보내서 귀를 붙들고 충고해 줬어요. 빈소에서 그러지 말고 나라를 차지하라고 말이에요. “문 총재가 나와 무슨 관계가 있소?문 총재 없이도 내가 하고 남아.” 했는데 두고 보라구, 그거 어떻게 되나.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내 신세를 많이 진 그 은혜를 갚을 줄 몰라요. 알지 못하는 곳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을나는 많이 봤어요.한국 역사의 실증자요, 실험자요, 그 결과에 대한 타진까지 하는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너희들 잘났다고 반대하는 사람은내가 특공대를 보낼 것이다 이거예요. 거기에는 소련 공산당이 들어갈지 모르고, 미국의 국수주의자들이 합해서 너희들을 처단할 수 있는놀음도 할 수 있는 길이 준비되어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물어보라구요, 시 아이 에이(CIA)나 케이 지 비(KGB)한테. “당신들

1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이 그렇게 문 총재를 무서워합니까?” “아! 무서워하지.” 그 사람의 수법을 막을 수 없다고 해서 지금까지 남겨 두었으니 천하가 석양의 빛이 붉은 빛으로 싸였지만, 이제 깜깜한 땅거미가 찾아올 때는 붉은 빛은 순식간에 없어지는 거예요.그 다음에는 새까만 밤 12시가 되면, 새로 1시가 되면 광명한 민주세계의 문 총재의 이상적 천국이 새아침을 열어 가지고 광명천지에 나타날 시간이 멀지 않다 하는 것을 명심해도 과히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젊은 놈들, 알겠나?「예!」똑똑히 알라구요. 통일교회 사범대학을 한번 만들어주지.아벨유엔만 창설되면 태평양권 도서국을 하나 만들 수 있어(낭독 계속; 환태평양권의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왔습니다.) 안 하면 하나 만들 거예요. 우리 한국이 하나돼야 돼요. 한국이 아벨유엔을 제창하게 되면 순식간에 국회를 통과하고, 대회 통과하고….그거 간단해요. 대사들 세 사람이 문 총재의 공적은 천하에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기록을 가졌으니 세 나라 대사들이 의제로서 “거국적이고 거세적인 공신이요, 희생봉사해 가지고 결과를 가진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의 이러한 단체가 있고 세계를 대표해 남을 수 있는 힘이 있으니 그 단체를 한번 알아보자.” 하고 의제를 올리면 알아보지 않겠다는데가 어디에 있어요? 알아만 보는 날에는 일주일만 하게 되면 천하는문 총재의 계획권 내에 나가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협조해 보라구요.안 되게 될 때는…. 여기도 나오지만 말이에요, 내가 태평양의 맨 중심이 될 수 있는 솔로몬 군도를 앞으로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서 한국이 안되게 되면 그쪽으로 옮겨 가지고…. 대양을 한국 사람이 건너올

195수 없어요. 일본도 아니에요. 그런 계획과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똑똑한 정신을 가지고 한국 민족 앞에 실례를 하는 여기참석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서 충고, 권고의 말씀을 가중적으로 전해주고 있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됩니다. 어때요? 박수 한번 해보지. (박수)(낭독 계속; 모든 도서국들이 하나로 뭉쳐야 할 때가 왔습니다. 적도를 중심에 두고 남북으로 산재해 있는 태평양권의…) 태평양이라는것은 ‘클 태(太)’ 자 해 가지고 뭐가 달렸어요? ‘평’ 자는 평(平)이고,양(洋)은 양(羊)이 세(.) 마리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3점이라는 거예요. 그거 태평양에 그런 뜻이 있어요.(낭독 계속; 태평양권의 작은 도서국들은 물론 일본, 대만, 필리핀,인도네시아, 솔로몬 군도, 호주, 뉴질랜드 등 모든 국가들이 한 나라와같은 협약을 맺고…) 한 나라가 돼야 돼요. 협약 가지고는 깨져나갈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미국이 주도해 가지고 아벨유엔만 되면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예요.(낭독 계속; 연합전선을 펴서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줄 환태평양권을 지켜야 합니다. 날로 심해져 가는 환경파괴와 전쟁으로부터인류의 미래 젖줄이요, 생명선인 해양권을 보호하고 살려 미래의 평화를 위해 본연의 원자재를 지켜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뜻입니다.) ‘평화세계에 사용할 수 있는 하늘이 남겨준 땅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생사지권을 넘어서라도 이것을 지켜서 하늘의 소원의 뜻을 완성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아들딸의 나라들이 되시옵소서!’ 하는 뜻이에요.참부모의 업적(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

1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 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낭독 계속; 이처럼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불쌍한 예수,예수님이 자리 잡았어요, 이제.(낭독 계속;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여러분, 2005년 9월 12일에는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미국 나라가 어떤 나라예요? 문 총재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아야돼요.(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시대의 아벨 유엔적 역할을다하게 될 것입니다.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 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백 만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배고프지요?「예.」배고프지요?「예.」밥 먹으라구요. 말씀을 더 맛있게 먹는 사람은 영생(永生)하지만, 밥을 더 먹겠다는 사람은 망생(亡生)하는 거예요. 영생이 아니라 망생! 문 총재의 말씀을 언제나 이렇게 들을 때가 없습니다. 이제 갈라지면 영계에 가서 만나 소식이나나눌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내가 바빠요. 영계에 가게 되면 혁명을 순식간에 해버려요. 거기는 다 통일이 돼 있어요.

197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되고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은 몸이 없습니다. 체가 없어요.체가 아무리 있다고 해도 모르니까 체를 쓰고 이 땅 위에서 사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연을 아는 사람을 내세워서….(낭독 계속; 실체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 반드시 그렇게 돼요.(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교체결혼을 해야돼요. 원수를 자기 아들 대신 제물 삼아서 결혼하게 된다면, 이 지상은하늘나라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그 일을 이미 문 총재는 국가기준을 넘어서고 세계기준을 넘어서 있어요.(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65억 인류를 참혈통으로 바꾸어…) 축복해 줘야 돼요.(낭독 계속;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창건하는 성업은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이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도 몰라 가지고 출발도 못 하겠다는녀석들은 정신차려야 된다 이거예요.

1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2천 곳씩의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훈독축복대회,여러분이 이대회를 했지요? 그걸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낭독 계속;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여성문화권의 도래(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 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 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검은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들은다 참석해야 돼요.(낭독 계속;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 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 본연의 원자재의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없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바다를 중심삼고 초국가적이고 초대양적이면서도….) 조그만 섬이지만세계 국가를 대표하고 대양적이면서도….(낭독 계속;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환태평양권이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섬에 살지만,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나라의 주인이 됐지만 해양권의 주인과 같고 왕과 같은 자리에 있어 가지고 새로운 천하통일, 하나님주의 세계의 해양권, 여성문화가 출발하는 데 있어서 동기가 되는 기관차의 사명을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라나이다.아주! (박수)문 총재를 알고 나서는 아무리 여자들이 버리려야 버릴 수 없어요.

199여자가 지켜 나가면 자기 나라의 여왕을 찾을 수 있고, 할머니를 찾을수 있고, 어머니를 찾을 수 있고, 남편을 찾을 수 있고, 장녀 차녀를찾아 가지고 하늘과 절단된 모든 것을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까지도가운데 품고 사랑할 수 있는 주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알고나서 왜 떨어져요? 통일교 사람들 다 똑똑한 사람입니다.(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파서 글자 자체가 없어지지 않게 하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천상의 수천 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르지만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참석해서 이자리에 임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지상에 와서 가인이 죽였던 동생이형님을 찾아서 이를 복귀해 줘 가지고 동생을 형님으로 모시고, 아들을 아버지로 모시고, 손자를 할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이렇게 거꾸로 들어가지 않으면 안될 때가 오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 그분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통해 지상천상천국창건에 총동원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언제 천상천하의 인류들이 하나님 나라를 창건하는 데 동원돼 가지고…. 이제는동원시대가 왔어요. 이것을 불평할 수 없어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잠깐 들어 가지고 잊어버릴 수있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간단히 했어요. 설명을 안 했어요.(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

2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7)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거 문 총재의 최후의 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여러분에게 나타나서 언제나 만나 가지고 이런 축하를 할 수 없을 거예요.(낭독 계속;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다 받았지요?「예.」자기 나라와 자기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이제는 하나님이 앞장서요. 구세주가 앞장 안 서는 거예요. 참부모가 앞장 안 서요. 참부모가 앞장설때는 많은 고생도 했지만, 하나님이 앞장서니까 탕감노정을 다 넘어갔어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아주!) (박수) 결론은 간단하지요?(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영원히 살게 돼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국가, 특히 미국과환태평양권 위에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다 일어서라구요. 자, 바른손 들고, ‘아주’ 해보자. 아주!「아주!」왼손 들고, 아주!「아주!」두 손 들고, 아주!「아주!」하나님의 축복이한반도에 임할지어다, 아주! (꽃다발 봉정,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