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 )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0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 )

7)―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경배) 여러분이 소문을 들었지만, 어저께 서울에서 한 대회는 남자가 먼저라고 해서…. 언제나 남자 여자라고 하는데, 여자 남자의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탕감복귀원리를 두고 보면거꾸로 되는 거예요.천지개벽의 시대가 돼야세상에 천지개벽의 시대가 어떤 시대냐 하면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의 자리가 되고, 형님이 동생의 자리가 되고, 세상에지금까지 왕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종이 되고, 종의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왕이 될 수 있는 시대예요.정반대의 선악에 배반되는 역사를 갈라 가지고 자기들의 이상을 실천하겠다고 해서 나왔어요. 지금까지 사탄 편이 승리해 나왔으니만큼번창하고 발전해 나왔지만, 하늘은 언제나 희생돼 가면서 피의 제물의역사를 거쳐 나오던 것입니다. 이제는 그것이 수위가 바다의 물이 나갔던 것이 완전히 찰 수 있는 때가 돼 가지고, 물이 완전히 수평이 될2007년 4월 11일(水), 춘천 호반실내체육관.* 이 말씀은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 강원대회 때 하신 것임.

2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때는 돕니다.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예요.그런 시대가 되니만큼 맨 먼저 들어온 물이 맨 위에 올라가고, 맨나중에 들어온 물이 아래에 서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조숫물이 방향을 달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도 물의 역사와 마찬가지의역사를 거쳐오고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이 대회를 하는데, 천지가 새로워지는 때입니다. 하늘도 새로워지고, 땅도 새로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 못 됐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으로 보면 있을 수 없는, 창조이상에 있을 수 없는 변태적 현상으로 나타난 거예요. 이것을 처리못 하고 끝날까지 기다려 나오는 하나님은 왕의 자리를 떠나 영어의신세를 면치 못하고 역사를 뒷걸음으로 따라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그 모든 수위가 수평으로 됐습니다.이번 이 춘천대회가 몇 번째 대회이던가요?「아홉 번째입니다.」왜아홉 번째예요? 날짜로 하면 오늘이 11일, 횟수로는 아홉 번!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아홉이 되는데, 열 번을 중심삼고는 열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열의 하나라는 것은 하나와 아홉까지 기반과 근본이 다른 거예요.아홉까지는 사탄이 지배해 나왔지만 하늘은 10수, ―10수라는 건 환원수라 하는데,― 10수를 중심삼고 이 세상이 멸망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뒷받침해 가지고 9수의 사탄의 권한 행사를 다 당하면서 자기의 남아질 수 있는 후대의 인류를 대신 희생하면서 길러 나왔다는 사실을알아야 돼요.예를 들어보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 비유에 일치돼요. 지금까지는 뿌레기가, 또 줄기가, 순이 하늘의 것이 안 돼 있었어요. 핏줄을중심삼고 사탄이 주인 돼 가지고 역사의 종말인 지금까지 끌고 나오는데, 사탄 핏줄의 형제지권을 중심삼고 앞으로 자라나는 아벨권 시대가 종교를 통해 찾아와 형님권 세계를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그 한

225계선을 넘지 않고는 땅 위에 평화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라는 결론이에요.춘천(春川)이라는 말그러면 지금까지 역사과정에 수많은 사람이 평화를 말했고, 오늘도이게 제목이 뭐예요? 춘천!「예.」조는 사람 없어요?「예.」저기 젊은사람들 중에 기대고 조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없어요?「예.」없으면 없다고 그래요.「없습니다!」고마워요.춘천(春川)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춘천이 춘천이지. 그 내용의 뜻을 갈래갈래 분석해 보면 세 사람(三+人)이 하나되어 맞는 날(日)이요, 또 그 날 앞에 세 강(川)인데 강은 물을 상징하지만 물은사람도 상징해요.백두산 천지의 물이 두만강, 압록강, 그 다음에 뭐예요? 세 강, 송화강으로 만주 대륙까지 흐르고 있기 때문에 백두산은 중국에서나 혹은한국에서나 성산으로서 모시고 있다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춘천의 이름이 참 좋아요.내가 여기에 몇 년 전에 왔었나?「작년에 오셨습니다.」작년에 올때는 몰랐는데 1년 만에 바라보는 도시가 완전히 생각에 미치지 않고,생각을 타고 넘어 가지고 ‘새로운 도시에 왔구만!’ 하는 것은 왜 그럴것이냐? 춘천이니까.하늘의 섭리로 보게 된다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세 아들딸을 품은, 세 사람이 하나된 승리의 날…. 구약시대의 세 사람, 신약시대의 세 사람, 성약시대의 세 사람 등 역사를 대표한 모든 내용을갖춘 대표적인 지방의 이름이 춘천이기 때문에 춘천이 나쁘지 않고 좋을 수 있는 곳이 아닐 수 없다는 결론이 나왔어요.그러면 춘천 사람들이 복을 받아야 되겠어요, 화를 받아야 되겠어

2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요?「복을 받아야 합니다.」그러면 춘천 이름보다는 나아야 되겠어요,이름보다 못해야 되겠어요?「나아야 됩니다.」춘천 환경을 지배할 수있는 사람이 돼야 그것이 인류들이 바라던 평화, 천주평화라는 그 땅이 되지 그러지 않으면 천주평화가 못 돼요. 인간 평화, 인간의 집에서주장하는 평화, 이래 놓으면 그건 희망이 없지만 오늘 이 천주평화가되면 희망이 있다는 거라구요.천주라는 것이 뭐예요? ‘하늘 천(天)’ 자는 두 사람(二+人)입니다.천주, 천주예요. ‘하늘 천’ 앞에 ‘천지인(天地人)’ 하게 될 때는 ‘사람인(人)’이에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새로운 국가 이름을 가진 것이 천일국(天一國)이에요.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 나라(國)라는 것입니다.그렇게 보면 지형적으로 제일 알맞은 것이 춘천이다 이거예요. (박수) 아홉 번을 넘고 귀일수, 하늘에 돌아가는데 말이에요. 그리고 이춘천은 산악지대예요. 도를 닦게 될 때는 산에 가서 도를 못 닦게 되면 바다로 가게 돼 있는 거예요. 사도 바울 같은 사람은 바다에 가서14년 동안 기도하면서 삼층천 이름을 안 거와 마찬가지로 산의 신비로운 것이 있고, 바다의 신비로움이 있다 이거예요.보게 된다면, 오늘 천주라는 것이 뭐냐? 천주라는 말은 하나님의 하늘나라 집이고, 그 다음에는 천주평화라는 것은 하늘나라 집 가운데있어서 평화가 깃들이는데 평화라는 것은 사람이 필요해요, 동물이 필요해요? 하나님이 필요해요, 인간이 필요해요, 누가 필요해요?「사람이필요합니다.」지금까지는 사람이 필요했다 하지만, 너희들이 필요한 그런 세계를찾아야 되는데 안 되었으니 이제는 하나님이 필요할 수 있는 평화를주장할 때가 됐다 이거예요. 천지개벽의 문을 여는 시대가 됐다는 것입니다.그렇게 알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평화(平和)라는 말은 간단해요.

227(平에 대하여) 위에 하나, 그 다음에 아래에 하나인데 이것은 참부모를 말해요. 천지가 하나될 수 있게끔 만들어 가지고 꼭대기에 하늘과땅을 중심삼고 땅에다 기둥을 박는 거예요. 기둥을 세우려면 박아야되는 거예요.그러면 이걸 보게 되면, 이 글자 자체도 여기 꽝 하고 박고 이 땅까지 왕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왕의 모양을 대신한 평화의 가정기반이 되니 하나님은 거기에 영주 아니할 수 없다는 이론적 결론이기 때문에 그거 춘천이 되면 좋겠어요, 강원도가 되면 좋겠어요? 강원도! 좋아요?「예.」강원도가 강 이편이에요, 강 저편이에요? 강 저편 나라를 말하는 거예요, 강원도. 야, 거기에 춘천! 세 사람이 하나되어 가지고 날을 맞아서 평화의 제사를 9수를 넘어 10수 할 수 있는 귀일수의 날이 됐다는것을 생각할 때 어때요? 아마, 춘천에 대한 이런 분석적인 뜻을 인간의 뜻만이 아니라 하늘땅의 뜻을 개재시켜서 말하는 것은 오늘 문 총재가 처음일지 몰라요. 아시겠어요?「예.」쌍 중에 제일 좋은 쌍그래, 듣기에 좋아요, 나빠요? 이거 다 무슨 말인지 모르누만. 무슨말인지 알아듣지 못해, 쌍것들아! 쌍것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 둘이 쌍되고 말이에요, 남자 여자가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쌍이 되고, 어머니아버지도 쌍이고, 아들딸도 어머니 아버지와 갈라지지 않을 수 있는것이 효자이지요.그런 쌍 중에 제일 좋은 쌍을 효자라고 하는 것이고, 나라를 대표해서 제일 좋은 쌍을 나라에 대한 충신이라고 하는 것이고, 세계에 제일좋은 쌍의 인간 가정을 성인이라고 하는 것이고, 천주 해방 하나님의가정으로 제일 좋을 수 있는 축복받은 그 가정은 하나님이 생활하는

2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왕궁의 주인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아주!」그래서 복 받으라구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거 중요한 것입니다.한 가지 더 가르쳐 줄까요?「예.」지금까지 여러분들 동양 사람은….동양 3국은 더욱이나 그래요. 상하.좌우.전후, 이게 뭐예요? ‘상하’해봐요. 상하.전후.좌우, 이게 뭐예요? 이게 제일 좋은 것인데, 상하는 맞아요. 상하라고 할 때 하상이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뒤집어지는 거예요.나쁨이라는 것은 나쁨 자체까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흔적도 없어야 되는 거예요. 상하, 그 다음에는 뭐예요? 우좌라고 해야 되겠어요, 좌우라고 해야 되겠어요? 이것이 폐단입니다. 중요한 거예요. 상하는 천리의 도리도 그냥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것이지만, 좌우는어때요? 횡적인 여기에 먼저 여자가 앞설 수 없어요. 그렇게 됐어요,안 됐어요? 아, 이거 답변을 해야지! 소학교도 졸업 안 한 모양이구만.상하는 맞는데, 좌우가 맞느냐? 우좌로 만들어야 될 것을 좌우로 왜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이런 말도 처음이지요? 대단한 문제입니다. 좌우라고 왜 했어요? 주인이 다르다는 거예요. “좌우로 되어 먼저 됐으니내가 먼저면 먼저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고, 오른 것이 뒤에 됐으니따라와야지!” 해 가지고 아담 가정에서부터 사건이 뒤집어졌어요. 아담가정에서 뭘 한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핏줄이 달라진 줄 알았어요?「예.」(엄지손가락을 가리키시며) 하나님이 왕 되어 가지고 아들딸(아담 해와)을 중심삼고 핏줄인 아담 해와의 아들딸까지 이 다섯이 하나되어야 돼요. 다섯이에요. 그래, 삼 오십오(3×5=15)!어제 여성연합의 대회의 기념 횟수가 15주년이지요?「예.」15주년!여성연합의 지금까지 대회는 끝나는 것입니다. 16수는 사탄이 좋아하는 수예요. 사 사 십육(4×4=16). 6수에 10, 새로운 10을 중심삼고 6

229수를 지배했어요. 사탄이 지배했어요. 그거 뜻이 많지.그래, 한국과 북한이 유엔에 가입하는 데 있어서 한국이 몇 번째예요? 곽정환!「160번하고 161번입니다.」어떤 거야? 무엇이?「한국이161번째입니다.」61이라는 것은 새 세계예요.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여러분, 한국이 몇 째 했어요? 초부득삼(初不得三)! 4등 했어요, 3등했어요?「4등 했습니다.」거기서부터 뭐예요? 냉전시대가 끝나는 걸알아야 돼요.미국이 3등 됐지만 한국 때문에 됐어요. 동독이 3등 됐나, 어디가 3등 됐나?「미국이 3등 됐습니다.」미국이 3등 되고, 한국이 4등 됐습니다. 한국이 어떻게 돼서 세계에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 대표가 됐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사탄을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론적 근거그렇기 때문에 평화세계의 16수를 넘어설 수 있는 기록을 갖췄다는 거예요. 군대도 그래요. 한국에 평화군이 몇 나라가 왔어요?「16개국이 왔습니다.」16개국이 와 가지고 한반도를 독립시켜 가지고하나님의 조국과 하나님의 고향 땅으로 해야 할 텐데 유엔이 책임을못 했으니, 중도에 폐지했으니 문 총재가 이를 대신하는 거예요. 아담 가정.예수 가정.재림주 가정, 선생님 가정까지 일족까지 다 파탄시키고 절반으로 깨트려 놔 가지고 다시 61년을 넘어서는 금년입니다.그간에 선생님 홀로, 타락한 아담과 같은 입장에서 홀로 하늘의비밀과 인류의 비밀, 섭리사의 비밀을 전부 다 밝힌 거예요. 하나님편에서 볼 때 타락한 직후에 하나님 앞에 누시엘 천사장이 있고 아담 해와가 있게 될 때 아담 해와를 타락시킨 종장(從長) 되는 누시엘이 가깝겠어요, 아담 해와가 가깝겠어요? 어디가 더 가까울 것 같

23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아요?사탄은 하나님의 목을 붙들고 조일 수 있는 자리에 서 가지고 이러고 있는데 “나 너보다 아담 해와를 더 사랑하겠다.” 하면, 그 인류를가만히 두어둘 것 같아요? “당신이 아벨을 찾기 위하려면 사랑하려면나를 사랑해야 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아벨까지도 목을 조여가지고 돌이킬 수 있는 길이 없지 않습니까?” 할 때 하나님이 “네 말이 옳다.” 이거예요.그러니 하나님 자신도 타락한 누시엘을 타락하기 전에 사랑하던 마음과 마찬가지로 원수를 원수로 안 대해 가지고 아담 해와가 개인시대.가정시대.세계시대.우주시대의 복을 전부 다 갖추어 선 자리에서도 너를 먼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탄 세계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아들딸보다, 자기 핏줄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늘로 돌아갈 때가올 수 없다는 이론적 근거가 여기에 있다는 걸 알았어요. 문 총재 때문에 이렇게 아는 거예요. 그래, 상하.좌우.전후라고 할 때 전후는맞아요. 전후는 맞지요?「예.」상하는 부자지관계고, 좌우는 부부관계이고, 전후는 아들 관계예요.여러분, 고등학교에서 도표를 하게 되면 구형을 말할 때 십자 여기에 45도로 점점점 해 가지고 구형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것이 딱 해서 자리만 잡게 되면, 열매가 쑥 쏟아진다는 거예요. 새로운 모든 것은상하.전후.좌우가 엇갈려 있기 때문에 암만 갖다 맞추더라도 부하가걸려 가지고 떨어지고 없어진다는 거예요.그렇지만 이걸 다 거치면 어떻게 돼요? 상에서 중을 안 거치면 평면선상에 있어 가지고 상하라고 할 때는 말이에요, 180도 어디든지 상하예요. 어디든지 상하예요. 완전히 영원히 몇 천번, 몇 만번 돌더라도중심에 일치될 수 있는 지상의 기점은 둘도 아니에요. 영원히 하나예요. 수평에서 출발했으니 여기에 갈 때 위에서부터 하나님을 중심삼고

231상.중.하, 수직이 되어야 돼요.이것을 빼버렸어요. 하나님을 빼버렸다구요. 사탄이 빼버렸으니까타락한 후손의 혈통을 지배하는데 뭐 이러고저러고 할 수 없잖아요.마음대로예요. 부자지관계라는 거예요. 해와가 아담을 타락시켰어요.해와가 천사장이 유인했지만 말려 들어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핏줄의대를 이은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고 사탄의 아들딸이었더라이거예요. 주인이 다르다는 거예요.영원히 받들 수 있는 아부님 하나님그래, 하나님이 들어갈 자리…. 그 다음에 아담 해와, 자식까지 이다섯 전체가 완전히 사탄의 전권 하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한 이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되었느냐? 사탄 세계의 아들딸을 중심삼아가지고는 하나님이 찾을 길이 없어요.탕감복귀라는 것이 죄를 지었으면 풀어야 되고, 풀기 위해서는 죄짓기 전보다 나쁜 것이 있으면 안돼요. 더 높은 사랑의 기반이 돼 있으면, 하나님은 그 타락한 결과의 세계에 가서도 사탄이 이룬 세계에있어서 반대로 자기 소유권을 확정할 수 있는 거예요.(손바닥이 지면을 향하게 손가락을 편 상태에서 손을 좌우로 벌리시며) 손을 한번 해봐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이것이하나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 가지고 엄지손가락부터 하나되어야 되는거예요. 엄지손가락이 하나되면 이것이 둘째 번, 셋째 번, 넷째 번, 다섯째 번 되어 가지고 (양손가락을 깍지 끼시며) 이래 가지고 손가락이뒤넘어쳐야 돼요.이래 가지고 둘이 하나되면 이팔청춘이 됩니다. 바른손 열 넷, 왼손열 넷이 이렇게 해서 이팔청춘이 돼요. 해봐요.「이팔청춘.」이팔청춘,이렇게 하나되어야 돼요. 이렇게 하나되면, 사랑하는 사람의 심정은 자

23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기 마음 뿌레기부터 동요 없이 하나되어야 돼요. 전체 방해받지 않고마음 뿌레기부터 줄기로부터 순까지 아들딸까지 누가 못 빼앗아 간다고 품게 돼요. 사랑하는 아들딸들은 품게 돼 있지요?「예.」그래, 이팔청춘이란 것…. 한국 사람은 계시적이에요. 장손을 중심삼고 자기의 계대를 이어놓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못하더라도 한국 민족이란 것은 장손을 중심삼고, 장남을 중심삼고 왕권을 지배하는 전통이서 있어요. 장손 아닌 사람은 계대를 못 잇게 돼 있어요. 그것이 전부다 하늘의 법입니다.그래서 이제 천주평화 신천지 신문명이에요. 그 ‘신’ 자는 ‘하나님신(神)’ 자예요, ‘귀신 신(神)’ 자예요, ‘새 신(新)’ 자예요?「‘귀신 신’자입니다.」신문명! ‘새 신’ 자가 되더라도 하나님과 관계없어요. 그 다음에 사탄의 문명도 그 신은 가짜 신이니 상관없어요. 그러면 뭐냐?하나님, 아버지 신, 아버지 신의 문명권에 일체가 돼야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아버지’ 해봐요.「아버지!」하나님 아버지예요, 하나님 아버님이에요? 아버지라고 하게 된다면 세상에 꼴통꾼 아버지, 별의별 악당 아버지가 많아요. 그렇지만 하늘땅을 대신해서 내 오관이 입에서부터 코로부터 이래 가지고 (고개를 끄덕이시며) 이것이 이렇게 움직일 수 있는아부지라고 할 때는 아부님이 되는 거예요.그거 알아요? ‘아부님’ 해봐요.「아부님!」아부님은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이 아부님 되는 거예요. 아들딸 아부의 왕이 아부하면서 영원히받들 수 있는 주인 자리가 아부님이라는 명사다. 알았거들랑 박수!(박수)아들딸의 핏줄을 가지고 태어나거든 하나님을 아부님으로 모셔야 돼요. 효자라면, 충신으로 나라의 중심이 돼 있으면 그 아부님을 아버지로 하지 않고 아부님으로 모셔야 돼요. 하늘땅에 왕 중의 왕이 되고아부님의 아버지가 되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않고 아부님으로, 영원히

233아부님으로 주인 자리를 닦아 가야 할 것이 하나님의 자리인데 어때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 전부다…. 8단계를 빼앗긴 것을 다시 찾아오는 불쌍한 하나님의 심정을 알자가 없었다는 거라구요. 그 심정을 알아 가지고 그야말로 아부님으로서 천하를 대신한 내 개인으로부터….몸 마음이 싸워요. 이놈의 악다리 몸 마음이 싸우는 죽일 년아, 죽일 놈아! 누구하고 싸우느냐 하면 몸뚱이하고 마음이 싸워요. 그놈의남자하고 그놈의 여자하고 결혼하게 되면 싸워요. 거기에서 태어난 아들딸도 싸워요. 완전히 절단의 역사를 연결시켜 가지고 벌여놓은 악마의 제1주관권 앞에 사로잡힌 포로들이 인간세상에 사는, 이 세계 감옥가운데 살고 있는 인류였더라!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수)알기는 아누만.이것을 알았어요. 이걸 깨뜨리려니까 몸 마음 자리에서부터 천주평화 신문명 뭐예요?「개벽.」개벽, 새로운 아침을 말하는 거예요. 신문명 개벽,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삼은 새로운 문명의 출발을 보려니 그세계는 평화의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님의 평화의족속, 개인주의.가정주의.종족주의.민족주의.국가적 기준까지 5단계를 넘어서 사탄이 지배했던 것을 완전히 때려잡아야 돼요.상하.좌우.전후가 완전히 하나되면 부하가 걸리지 않아그래, (양손을 깍지 끼시며) 이렇게 한번 해봐요. 왼손 엄지손가락이 올라간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아니, 그거 좋을 수 있는지 나쁜지 알지 못해 가지고 왜 그래요? 솔직하라구요. 해봐요. 아, 이럴 게뭐야? 내가 안 보이는데, 저 뒤에도 똑똑히…! 자, 왼손가락이 위에 올라가 있는 사람, 한번 일어서 봐요. 주저말고 일어서 보라구요. 다 일

23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어서라구요. 일어서 봐요.아이고, 아이고! 일어선 사람이 더 많아 보이네. 그 사람들은 종교인이 안 되면 안되는 것이고, 양심적으로 희생하고 살지 않으면 아들딸이 번성 안 해요. 하나님도 원치 않기 때문에 복을 줄 수 없다는 거예요.그러면 이게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됐으니까 바른손이 받들어줘요. 바른손은 수평으로 이러면 올라가게 돼 있는데, 이 손이 이렇게올려주니 이것이 내려갈 수 없게끔 봉사 봉사하게 되면 수평선 너머너머 가 가지고 하늘에 가까운 세계로 돌아간다 하는 것을 표시해 주는 거예요. 그건 점치는 게 아니에요. 내가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틀림없어요.그래, 문 총재도 왼손이 이렇게 돼요. “아이고, 하나님! 어떻게 왼손이 올라갔어, 바른손이 제일인데?” 해서 그걸 헤치다 보니 동양 사람이 제일 중요시하는 상하.좌우.전후의 전통적 사상을 개발한 거예요. 개발이 아니라 누구든지 혁명을 할 수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한민족이 훈민정음을 가지고…. 천지의 근본이 상하.좌우가 아니고 상.중.하 그래요. 상.중, 중이 없어요. 상에서부터 이게꼭대기라면, 이게 중이라면 되지만…. 이것이 하나되니 이건 틀림없이90각도일 텐데 여기에서 보게 되면 상과 하, 상하가 되는데 중을 빼놓았어요.그러면 상.중.하, 그 다음에는 좌.중.우가 아니고 우.중.좌예요. 그래 놓으면 수평선을 중심삼고 오른편이 하늘이요, 이것은 나중에따라가니 상대예요. 상.중, 여기에 수평을 중심삼고 중이 될 수 있는복판에 딱 올라앉게 되는 거예요. 천지의 도수가 변하더라도 이 원칙은 변할 수 없어요.그 다음에 뭐냐 하면 전후를 중심삼고 45도 여기에서 점을 그려 가지고 이러므로 말미암아 셋의 핵에 씨가 맺힐 수 있고, 모든 핵심의

235뿌리가 연결될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기서부터 생명의 운동이 벌어지고 돌아가면서 크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런 해석을 하는 것도 처음듣지요?「예.」이것이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그러니까 보라구요. 얼굴에 구멍이 얼마나 있어요? 하나, 둘, 셋, 넷,다섯, 다섯, 여섯, 일곱, (두 눈 사이 중앙 지점을 가리키시며) 통일!축이 팔이에요, 팔. 그래서 팔 팔 축 이러면 다 풀려요. 훈민정음도 상하.전후.좌우로 틀리던 것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어디로 이게아무리 돌더라도 부하가 안 걸려요. 전기를 딱 갖다 놓으면, 전부 다100볼트로 같아서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그러니 어디 가든지 통일이고, 어디 가도 하나이니만큼 이 원칙의씨가 됐으니 그 씨를 통해서 나는 것은 자라고 자라도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열매가 맺혀도 다 같다는 거예요. 그 열매는 영원히 같은동등의 가치를 지니기 때문에 천국 하나님이 만든 창고에 처음으로거두는 열매나 후대에 거두는 천 년 후의 열매도 같은 창고에 보관해가지고 하나님의 중요한 소유물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그래, 둘까지 했는데 그 다음에 셋은 그만둘까요? 셋은 환태평양 신문명 개벽 통일시대를 향할 수 있는 이 일을 풀어서 이것이 사실인가,아닌가 하는 것을 증거해서 누구든지 공인할 수 있는 하나님의 대신자로 세울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는 내용을 가르쳐 선포하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 이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춘천대회입니다.여기에 모인 여러분은 역사에 처음으로 복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한 이 자리가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하늘나라의 황족권을 대표할 수 있는, 무엇 이상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서 열매를차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서 이 대회를 시작한다. 아시겠어요? (박수)

23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끝날에는 여자를 내세우지 않을 수 없어그 다음에 여기에 문제되는 것은…. 어머니하고 아버님하고 누가 높아요?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누가 높아요?「아버지요.」어머니가 높아요, 아버지가 높아요?「아버지가 높아요.」역사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남자라는 종자는 도적놈이요, 사기꾼이에요. 왜? 하나님의 아내가 되고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천국의 보물 된 가치를 유린해 가지고 그가 아들딸을 낳아 하나님이 원하는 아벨 동생을 다시 키워 가지고 사탄 자체를 때려잡을 수 있는 역사의 종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종말까지도 못 나타나게 하기 위해 사탄이 만사에 넉넉한 기반을 다 닦아놨어요.그래, 남자 여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에요? 여기 춘천에 대학이 있지요? 무슨 대학이에요?「강원대학입니다.」강원대학! 강원대학은 강 옆에 저 대학이에요. 강원대학은 평지에 중심을 이뤄 가지고 하늘땅이 초점으로서 정착할 수 있는 기지가 되어야 돼요. 그런 대학은세계적이 돼요.거기에 농과가 있지, 강원대학 농과?「있습니다.」거기에 선생님의사촌 동생의 남편이 있어요.「조카입니다.」조카인가? 조카인지 나는모르겠다.「한 시간 됐어요.」한 시간 됐어? 그만두라고, 이제? (웃음)사령관이 명령해 한 시간 되었으니 그만두라는 거예요.그 사람이 강원대학에…. 저 먼 데 뜰 가운데 자기가 왕초 되겠다고거기에 있던 걸 내가 “너 브라질에 이제부터 남북이 통일될 수 있는구교, 신교의 본바닥 될 수 있는 대학을 만들 텐데…. 대학 만들기 위해서 버리고 나와라!”고 특명을 해 가지고 보냈는데 월급을 안 주다보니 몇 개월 하다 도망가 버렸어요. 돈 찾아가는 놀음보다 미래가 어떻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237나 여기에 돈을 받기 위해서 온 사람이 아니에요. 비용을 쓰고 찾아다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다 위할 수 있고, 보다 희생의 손길을먼저 쓰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천지는 망하지 않고 살아 있기때문에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의 고개를 넘고, 민족의 고개를 넘고,국가의 고개를 넘고, 세계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춘천대회를 할 수 있게끔 이 자리에서 큰소리하고 있는 사람이 된것입니다.누가 이 자리에 세워줬어요? 내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는 소원이 그렇기 때문에 소원의 길을 가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러한 자리에 온 거예요. 그러니 하나님과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들은 환영 환영의 일방도로써 여기에 모인 거예요. 하나님과 온 영계 전체가 주목하는 자리에 있어서 여러분이 알아야 할것은 천국에 간 사람들 가운데 남자들이 많겠느냐, 여자들이 많겠느냐? 답!「여자가 많습니다.」남자가 많아, 여자가 많아?「여자가 많습니다.」난 아니야! 남자가많아! 남자들이 그래야 좋겠으니 말이에요. 여자가 많다면 어떻게 돼요? “저런 남자는 쫓아버려라!” 그래요. 쫓아버리더라도 사실대로 얘기해야 되겠기 때문에 남자보다 여자가 천국의 하나님 앞에 참석된 무리가 몇 배, 몇 십배 되는 걸 알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여자를 끝날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환태평양 신문명 정착을 이뤄야그런 때가 옴으로 말미암아 여성해방과 더불어 여성의 나라와 여성의 대양권을 만들려니 환태평양 뭐예요? 신문명 정착지가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문 총재가 지도하는 자리에서 되는 날에는 그 세계는 하나님이 하나에서부터 8단계를 다 이루어서 사탄을 자연굴복시켜 무릎

23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을 꿇고 바쳐드릴 수 있는 유엔까지도 만들게 되면 세상만사 투쟁역사에 평화의 근원은 생겨나는 것이요, 전쟁의 근원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이 일을 위해서 전국에서 하고 어머님은 5월달이 되면 일본을 거치고, 또 5월말에서 6월달에는 미국까지 거쳐요. 그래서 17일이에요. 3월 17일, 4월 17일, 5월 1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 나라, 어머니 나라, 장자 나라를 넘어서는 날에는 유엔 자체는 아벨유엔이, 우리유엔이 자동적으로 아니 될 수 없는, 승리 패권의 왕자의 자리에 등장 아니 할 수 없는 복이 오는 것입니다. 한민족과 태평양문화권의중심 조국으로, 인류의 만국의 조국으로 등장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하나님이 비로소 이 땅 위에서 생활무대를 땅에서부터 천상까지 통일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을 짓는 거예요. 모든 나타난 현상과 내용을 알고 난 후에 이런 결론을 내리니만큼 이제 여러분 가정들이 그 나라의 주인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사명과 아들딸의 사명이 엇갈려 가지고 하나 안 돼서 화를 입었던 역사시대를 완전히 청산해 버릴 수 있는축복받은 가정들이 되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박수)그래서 어제 날에는 서울에 한 것이 뭐냐? 어머니를 중심삼고 한학자가 문학자 돼요. 문학자 총재! 그 다음에는 문난영, 문수자, 문상희는 나와요. 여기에 와 서요. 문 씨의 종중에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예수의 시대에 있어서 세 제자들을 예수님이 결혼식 못 해줬어요. 문 씨의 아들딸을 결혼식 해주었더라면 천주평화의 통일국은 자동적으로 될것인데, 이게 어긋났어요.그래 가지고 신약시대를 넘어 성약시대에 와 가지고 성약시대에는선생님을 중심삼고 가정을 다 이루고 내용을 전부 다 갖춰 가지고 축복을 완료한 대회만 끝나면 될 텐데 기성교회 천주교, 신교가 반대했

239어요. 미국에서도 지금까지 신교권 혹은 구교권이 반대, 그 다음에는새로운 종교권들이 반대하고, 그 나라 전체가 문 총재를 부정했지만부정이 긍정의 대표로 등장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전깃줄이 통하지 않게 되면 암만 긍정의 줄을 갖다 대도 불이 안 켜집니다. 이것은 긍정적인 불만 갖다 대면 대기 전에 폭발되는 거예요.어두운 사탄이 지배하는 지옥세계를 철폐해 가지고 해방의 영원히 꺼지지 않는 왕국의 광명한 햇빛이 지상에 비쳐나기 시작할 것이다. 만사완성 오케이(OK)시대가 되느니라!거기에 참석하고 싶은 사람은 일심.일체.일념이 되어 가지고 춘천에 모범적인 동상과 비석을 남기는 참석한 축복가정 가정들이 되시옵소서! 그러면 춘천은 하늘나라의 왕궁권에 자동적으로 속하지 않을 수없는 축복이 같이할지어다.어머니 3시대권을 대표하는 기준을 완결짓는 의식이건 부모님 대신이고, 그 다음에 성약시대에 열두 제자를 중심삼아가지고 축복을 못 했으니 거기의 대표가 뭐냐 하면 한국의 여자로서이름 있는 여자예요. 통일교회가 주최되어서 교육하는데 책임졌던 사람, 김윤덕을 알아요? 김윤덕 장관 알지요? 여자로서 왕초라구요. 통일교회에 안 간다고 하다가 통일교회 선생님의 말을 듣고 “정정당당한대낮에 부끄러움이 어디 있습니까? 남자 문제없습니다. 밟고 넘어가가지고 현재까지 이상의 가치를 대신해서 하늘의 선각자로 선출된 왕녀의 권한을 다하겠습니다.” 한 거예요.그러면 이제부터 가정당을 만들어야 할 때가 왔어요. 가정당 외에는없어요. 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면 끝나는 거예요. 세계평화, 지상천국 완성은 간단합니다. 핏줄만 완전히 빼버리면 됩니다. 그 일을 이제부터 금년서부터 7, 8, 9, 10, 11, 12, 13년 1월 13일까지 하는데

24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만 7년 동안에 끝내야 돼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삼 팔이 이십사(3×8=24), 팔팔팔 해방시대가 되느니라!여러분이 문전에 찾아가서 문 한 번 두드리면 이상한 영인들이 찾는다고 해요. 두 번 찾게 되면 친척같이 되지만 자기와 싸우던 친척이에요. 세 번 할 때는 하나되어야 돼요.그래, 문을 할 때 ‘똑똑’ 해요, ‘똑똑똑’ 세 번 해요? 똑똑! 초부득삼!한 번 잘못됐으니 ‘똑똑똑’ 해야 돌아가는 거예요. 천지이치에 다 맞는거예요, 한국말은. 선생님이 말하는 모든 말이 한국말입니다.한국은 비사에 있어서 신비로운 예언서를 가지고 있는 나라예요.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귓속말을 알고, 하나님이 역사적으로 속삭이던말, 사탄이 알지 못하던 것을 공개해 가지고 암호를 풀 수 있는 이런때가 됐으니 하늘땅을 대신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생활무대의 상속적 가정을 대신한 문 씨 중심으로 이제부터는 한학자가 아니에요. 문학자예요.너희들도 전부 문 씨지? 알겠나? 이게 3형제예요. 예수님의 제자를참부모 된 예수님이 축복 못 했기 때문에 문 씨 여러분은 옛날의 역사의 미완성한 것을 땜 때는 사람으로 세 사람을 어머니 앞에 세웠어요.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그 뒤에는 열두 제자예요. 열두 제자를 축복못 했거든, 72가정을 못 했거든, 세계를 못 했거든.그 다음에 대표 될 수 있는 사탄 세계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와 반대됐던 그런 여장군이 윤 뭐라고?「김윤덕.」김윤덕 장관이에요. 야, 나 몇 번 만나봤더랬는데 “한국에도 저런 여자가 있나?” 했다구요. 또 딸을 다섯 낳고 아들을 하나 가졌어요. 야, 원리적 숫자예요.그래서 이번에 이런 뜻을 중심삼고 여성당을 만들 수 있는 데 있어서대표로 세우고 남자들을 종과 같이, 아들딸과 같이 부려먹게끔 해 가지고 선거세계에서 왕초의 승리 패권을 세우자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만국의 사람들이 여기에 와 살고 싶어 경쟁하고 있는

241재산을 팔아 이스라엘 나라를 찾아가는 것처럼 본국을 찾아올 수 있는조국광복의 영원한 복지를 만들자! 그러면 김윤덕 앞에 세 사람!「사길자, 정대화. (어머님)」이경준 나와 서라고. 거기에 서서 돌아서라고.어머니가 중심에 서 가지고 어머니 앞에 김윤덕하고 이것이 한 배와마찬가지예요.하나의 형제와 같아요. 같은 자리에 서 가지고 세 사람을 중심삼고열두 제자로부터 72문도로부터 전국을 축복해 가지고 하늘 권속으로만들 수 있는 행차의 행렬이 새로이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체제를 이루는 거예요.그것을 아시고 춘천부터 새로운 결심을 해 가지고 한 집이라도 축복받지 않은 가정이 없게끔 전진 전진의 활동을 전개하지 않을 것이냐,할 것이냐? 어떤 거예요? 할 것이다 하는 패들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옆에 안 하겠다는 사람은 누구인가 똑똑히 알아두라구요. 똑똑히, 똑똑히! 왜? 방문할 거라구요.하늘땅이 총동원되어서 이런 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렇게 됐느냐 해서 그 사람을 타고 앉아 가지고, 6개월이든 3년이라도 감옥에 쓸어 넣어 가지고 하늘의 주권의 패권을 상속받기에 자연굴복할 수 있어 가지고 평화의 천국 세상을 이루기 위한 뜻이 이 자리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 바른손을 들어요. (모두 바른손을 듦)사길자! 사길자, 어디 갔어? 정대화, 나오라고. 정대화, 사길자! 저쪽으로 서라고, 김윤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다음에는 세 제자, 열두 제자, 만국의 백성들을 연결하는 거예요. 어머니 3시대권을 대표한 기준이 됐으니 소생.장성.완성, 초부득삼으로완결지음으로 말미암아 천지만국을 하늘 황족권으로 가입할 수 있는특권을 부여하노라!참부모의 이름으로 아주, 오른손으로 아주, 왼손으로 아주, 쌍수로

24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아주, 벌떡 일어서면서 쌍수로 아주! (박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문 가정에 임할 것을 문 총재, 참부모 이름으로 축복하나이다. 아주! (박수) 감사해요.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가정을 탕감복귀 완결짓는 대회이 책 있지요, 책? 그 제목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그 맨 꼭대기에 ‘참부모님 말씀’이라고 돼 있지요?참아버님 말씀이 아니에요. 참부모님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하늘 앞에 경배하고 하늘을 모시고 가정생활의 왕을 모실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우리 조상의 가정을 말해요. 그걸 탕감복귀 성사 완결지을 수 있는 이 대회이기 때문에 시작은 내가 문을 열지만, 끝에 모든 것은 어머니가 책임지는 거예요.이제부터 여성들이 때를 맞아요. 선생님의 동생인데, 이 동생이 여왕이 못 돼 봤어요. 하늘나라의 여왕이 되어 본 적이 없어요. 사탄 여왕들은 많았지만 하늘나라의 여왕권, 하늘나라의 참할머니권, 하늘나라의 참어머니권, 하늘나라의 참아내권…. 하늘나라의 두 딸은 어때요?사탄 세계의 딸과 아벨세계의 딸, 두 딸을 낳아서 봉헌해 가지고 세워서 선서를 한 그 세계는 사탄세계는 완전히 없어지고 하늘만이 주도할수 있는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만세! 손 들어요. (모두 손을듦)자, 그래서 원래는 한 절반을 읽어주고 싶지만 서론만 내가 읽어주고 어머니를 대신 세울 거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 다 들어갔습니다.(‘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존경하는 하와이의 평화대사 및

243지도자분들과 멀리 일본과 한국에서 오늘 이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왕림하신 귀빈 여러분!)일본에서 온 사람들이 어디예요? (손을 흔듦) *아, 일본에서 온 식구들, 거기에 앉아 있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것은 일본과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가를수 없게끔 돼 있기 때문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 뜻을 세워 나가는거예요.(낭독 계속; 본인과 본인의 부인 한학자…) 이제는 문학자!(낭독 계속; 총재의 가정 이름으로…) 가정이에요.(낭독 계속;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부모님이 환영하고, 어머님이 환영하고, 부모님의 아들딸이 환영하니 사탄이 거기에낄 수 없습니다. 아시겠어요?(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자리에 섰습니다. 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 이르러…) 7년이 남았습니다, 팔팔팔.(낭독 계속; ……본인의 건강이 아직도 청춘 못지 않게 좋아서 100세를 넘게 장수할 수 있다는 희망에 벅차서도 아닙니다. 본인은 금년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역사시대의 7년이에요.(낭독 계속; 인류가 수천 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문 총재의 이름으로 선포했어요.(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이제 어머니가 내적인 것을 책임지고 봉독할 거예요. 그렇게 알고하나된 마음을 가지고, 몸 마음이 갈라지지 않은 하나된 마음을 가지

24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9)고 어머님의 말씀을 잘 경청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드려요. (박수) 수고해요.「여러분 반가워요. (어머님)」박수! (박수) (이후 어머님께서 계속해서 강연문 낭독하심) (꽃다발 봉정 및 김진선 강원도지사의 축전 낭독, 억만세 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