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0권 PDF전문보기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

(경배) 어디야, 여성연합이야?「예, 여성연합입니다. (문난영)」전국…?「전국적으로 왔는데 주로 수도권, 강원도, 그리고 일본 회원들이많이 왔습니다.」일본 회원들…? 괜찮아. 이제 일본.한국.미국 여성들을 묶어서 동원할 때가 왔어요. 여자들이 일을 할 때가 왔다구요. 지금까지 끌려 다니면서 일을 했지만, 이제는 어머니로서 새로운 시대의해산을 해 가지고 길러야 돼요. 자기 신앙적 전통을 세계에 배치해야된다구요.여성에 대한 게 뭐 있나,『천성경』에?「‘참가정’부터 할까요?」‘참가정’ 편 있나? ‘참가정’ 편 한번 읽어보자!하나님의 원수 자리에 섰으니 고생은 여자가 해어저께 저녁때 여자들은 참석하지 않았었지?「초청을 받지 못했습니다.」다들 분야 분야가 다르니까 앞으로는 분야 분야에 자기들이 세계적 조정을 해 가지고, 그런 전문적인 분야가 다 첨단에 올라가야 돼요.기술이나 모든 면이 평준화돼야 된다구요. 자기 나라에서 연구하고 개2007년 7월 29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발했다고 자기 나라가 특권을 얻는 그런 시대는 지나가요. 인류 앞에이익이 될 수 있는 것은 유엔에 특허를 공인하는 부처가 있으니까 거기를 통해 가지고 평준화하는 거예요.전 세계의 비준을 맞춰서 제1부, 2부, 3부, 상.중.하로 해 가지고그 계열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계의 조직과 마찬가지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와 마찬가지로 소생단계.장성단계.완성단계로 이렇게 해서 소생에 있는 사람은 장성단계에 올라가기 위해 일생 동안 노력해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노력해야 돼요. 영계에가서 완성단계를 넘어설 수 있는 그것이 땅과 하늘이 갈라지지 않고한 체제권 내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기들이 살고 있는 부락,자기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는 축복받지 않는 사람이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 3대 조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이에요.한국은 이미 목사들 120명, 초종교연합을 해 가지고 1,200명, 나라와 종교가 합해 가지고 12,000명 대회를 끝냈어요. 이거 다시 한 번전체가 해서 싹 정비해야 돼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이 없게끔. 그것은여자들의 책임이에요. 여자들이 타락해서 사탄 새끼를 낳아놓았으니자기 배에서부터, 살에서부터, 몸 전체가 움직여 가지고 아기를 키워가지고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복중에서 품고 사랑하듯이 마음으로 그들을 품고 키워 나가는 거예요.한 사람을 3년씩 하더라도 30년 되면 10명인데, 36년 되어서 12명이면 땅 위에서 한 족속을 편성할 수 있어요. 각자가 그래 가지고 역사적인 하나님이 창조이상한 그 위에 설 수 있는 거예요. 위에 서 가지고하늘에 입적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자리를 통해서 입적하고 넘어가야 돼요. 아담 해와의 실수로, 타락으로 하늘땅에 엄청난 고통을 주고피를 흘리게 해 가지고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가정들이 망했어요.이제는 유엔을 중심삼고 아벨유엔이 가인유엔을 소화해야 돼요, 강제로 아니고 자동적으로 원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가르쳐 가지고

11천국에 데려가야 돼요, 가인이니까. 아벨을 죽여 피를 흘리게 했으니자기들이 피를 대신 흘려야 돼요. 사랑의 피를 흘려야 한다구요. 여자들이 그래야 돼요. 낳아 줘 가지고 길러야 돼요, 자기 젖을 먹여서 아이들 키우던 것과 마찬가지로.더욱이나 사탄세계에서 아들딸 열 사람을 낳아서 길렀으면 열 사람이상, 3배! 삼 사 십이(3×4=1예요. 4배면 사 사 십육(4×4=16),사탄세계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그 수에 해당하는 것, 자기 아기들 기르던 비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3배인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아담시대.예수시대.재림주시대,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라는 것은 하느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이에요.부모님을 모시고 살던 그 생활을 통해서 사탄세계의 소생.장성.완성권이에요. 아담의 가정적 실패, 예수의 국가적 실패, 재림주가 세계유엔을 세울 것인데 재림주가 갈 길을 백방으로 반대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들딸을 버리고 세상을 구하고자 나선 거예요.그래서 한국은 둘로 갈라졌어요. 나라가 둘로 갈라지고, 별동시대로 선천시대와 후천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그건 여자가 잘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아담이 잘못한 게 아니에요.남자라는 것은 천사장의 직계 아들딸이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그러니 사탄세계의 여자로서 하나님의 원수 자리에 섰으니 고생은여자가 하는 거예요. 사랑의 한의 고개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여자들이이상적이 남자를 찾아 헤매는 거예요.『평화훈경』이 정비의 표준지금 그렇잖아요? 요즘에 때가 되어서 세상이 가깝게 된 거예요. 생활의 환경이 일일권 내에 들어가고, 한 시간권 내로 넘어가요. 1분권내에 들어와서 그렇게 살 수 있어요. 세계를 10분 이내, 20분 이내,

12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30분 이내, 40분 이내에 전부 알 수 있는 시대가 들어왔어요.그러니까 땅 위에 사는 여자들이 자기가 아는 것, 그 자체를 가지고천국 백성으로서 천국의 책임을 짊어진 하늘이 원하는 소원을 완성하는 그 자리에서 자기 생애의 길을 가고 있느냐, 살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러니까 이 책들,『평화훈경』을 매일같이 읽어야 돼요.자기 마음으로 생각할 때 ‘아이고, 오늘 내가 뜻 길 외의 것을 생각했다.’ 이거예요. 사탄세계를 생각했다면 지우기 위해서 이것을 읽어서정비해 나가야 돼요.정비의 표준이 맹세문보다도 뭐예요? 맹세는 가정적 맹세지, 생활적맹세가 아니에요. 평화의 생활을 통해서 가정맹세의 뜻도 음미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생활의 표적이 돼 가지고 아니 읽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그것이 오시는 주님…. 주님이 누구냐 하면 오빠인 동시에신랑이에요. 신랑인 동시에 남편이에요. 남편인 동시에 아버지예요. 아버지인 동시에 할아버지가 돼 가지고 왕의 자리까지 올라가는 거예요.그런 기준의 고개를 넘어야 할 그 고개 앞에 부끄럽지 않는 해방된 여자들이 돼야 된다구요.여자들이 사는 생활이 뭐예요? 먹는 것, 입는 거예요? 영원히 살아야 돼요. 부활해야 된다구요. 그래, 중생! 거듭나야 돼요. 중생해 가지고 땅 위에서 지금 사는 것보다 못해 가지고는 안돼요. 중생이 아니라구요. 그건 중사(重死)예요. 거듭나는 게 아니라 거듭 죽는 거예요. 거듭나야 돼요.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알았으니 온 인류의 여성을 대신해서 신부의 후보자가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어머니를 책정하지 않았을 때 통일교인은 12살만 넘으면 신부 후보자에 들어가는거예요. 서양 여자들은 12살만 되면 경수(經水)도 하고 다 그래요.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 되니 그때가 되면 누구를 사모해야 하느냐?오빠와 같은 연령에 있는 오시는 주님을 자기 오빠 이상 생각해야 돼요. 그 오빠가 커서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 상대가 커서 여편네가 되

13고, 여편네와 상대가 커서 어머니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 아버지가 커서 족장이 되고, 족장이 커서 민족장이 되는 거예요. 나라를 이루려면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로 5단계를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벗어나야 돼요, 그물에 싸여 있는데. 담을다 무너트려야 되고 말이에요.3대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의 사람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사탄세계에서 축복받았더라도, 아무리 축복받을 수 있는 처녀고 남자더라도 타락한 아담 해와의 족속이에요.물로 말하면, 수원지가 있다고 할 때는 그 물이 샘물이 아니고 흘러온물이에요. 샘에서 나온 물이 돼야 된다구요. 별의별 여자가 많지요? 아기를 배도 어때요? 첫 번 사랑하는 것이 오빠예요. 오빠가 둘 될 수없어요. 그 오빠가 미래의 약혼 후보자예요. 미래의 약혼자인 동시에미래에 자기들이 부부가 되고, 부부가 돼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거예요.어머니 아버지가 일족만이 아니에요. 1대를 20년으로 하면 20살 난아들딸이 축복받으면 3대는 60세, 4대는 80세에 이루는 거예요. 80세까지는 사는데 2년에 한 명씩 아기를 낳으면 몇 명이나 낳겠어요? 터울이 대개 1년 6개월이에요. 대개 그렇다구요. 그 기간이 되면 생리적인 모든 것이 회생돼 가지고 아기를 밸 수 있는 거예요.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데 젖을 오래 먹이면 아기를 다시 낳는 것이 늦어져요. 젖을안 먹이면 4개월, 6개월만 되게 되면 벌써 경수가 돌아 가지고 아기를낳을 수 있게 돼 있는 거예요.여자들이 그거 잘 알지요? 자기 배란기를 알지요? 배란기에는 아무리 남편이 싫더라도 남편을 찾아가야 돼요. 안 찾아가면, 생리적 순환기가 고장나기 시작해요. 결혼하게 되면, 여자가 그러면 남편을 찾아가

14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야 돼요. 어드런가? 남자는 배란작용을 해요, 안 해요? 여자는 샘터가아니에요. 샘물을 받아서 재생시켜야 돼요. 생리적으로 아무리 잘났댔자 그 법도를 따르게 돼 있어요. 그건 하나님도 변경 못 하는 거예요.영원한 법이라구요.사람들이 그리워할 때는 눈 맞추고, 코 맞추고, 입 맞추는 거예요.남자 여자가 뒤로 이렇게 붙어 가지고 사랑해요, 남자 여자가 엇갈려가지고 사랑해요? 남자하고 무엇을 맞춰요? 눈 맞추고, 입 맞추고, 코맞추고, 그 다음에는…? 남자의 웃통이 든든한 것이 좋아요, 사자와 같이. 암사자는 보통 목이 길어요. 앉은키가 사자 수컷 앉은 것보다 암컷앉은 것이 도리어 더 커요, 몸은 작지만. 수컷은 높은 데 앉아 가지고망을 보지 살림살이하고 먹고 하는 모든 것은 뭐예요? 암사자가 먹이를 잡아 가지고 남편까지도 대접해야 돼요.제주도 여자를 알아요? 제주도 여자들이 배우는 것이 해녀, 그 다음에는 뭘 배워요? 농사짓는 것, 그 다음에는 베 짜는 것도 전부 다 여자들이 해요. 아기를 낳아서 기르는 것도 여자들이 해요. 그러니까 아기를 낳고 피땀을 흘리니까 제주도 여자들은 건강하다는 거예요. 언제나 물이 움직이면 살거든. 물이 흐르는 데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언제든지 같이 훈련해야 돼요. 억세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 해녀는 튼튼하다구요.해녀를 알아요? ‘해녀’ 할 때는 ‘해내라’, 해내는 여자를 해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실감이 나지요? 해녀가 뭐라구요?「해내는 여자!」일을 해내는 것을 해녀라고 하는 거예요. 제주도 여자들을 다 싫어해요. 알뜰하거든! 동네에 이웃사촌이 많으면 이웃사촌에게 마음을 썼다가는 언제나 못살아요. ‘저 집은 잘 주니까 없을 때 저 집의 물건을 갖다 써도 괜찮다.’ 하는 거예요.편리하게 살면서도 자기들 필요한 물건들, 농구라든가 가정기물 필요한 것 두어두는 것이 어때요? 자기가 잘해 놓고 쓰지를 않아요. 그

15렇지만 제주도의 집집을 다니면서 보게 되면, 친구의 집에 가게 되면집에 뭘 놓고 뭐 뭐 있다는 것을 다 안다구요. 자기 집의 것은 모르니‘에라, 모르겠다. 봉사하기 좋아하는 집에 가서 가져다 쓰자.’ 갖다 쓰고는 돌려보낼 줄을 몰라요. 하나 가지고 자기 집에서 하게 되면 자기집에 보태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안돼요. 돌려주고 돌려받고 이럴수 있어야 된다구요.여자들은 그렇지요? 여자들은 잡아당겨요. 받으려고 한다구요. 사랑받으려고 하지요? 시어머니 사랑받고, 시아버지 사랑받고, 남편 사랑받아야 할 텐데 시어머니의 사랑을 받기가 힘들어요. 제일 까다로운 것이 어머니인데 낳아줘야 돼요. 며느리를 다시 낳아줘야 된다구요. 개조하는 것은 시아버지가 못 합니다. 남편이 못 해요. 시집왔는데, 그 습관을 누가 고쳐주느냐? 시어머니가 절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새로시집온 전통이 다른 여자들을 데려다가 남자세계에 화합해 하나될 수있게 하기 위해서는 시어머니가 다스려야 돼요.시어머니 사랑을 자기 어머니 사랑보다 더 받아야 그 가문에서 할머니가 사랑하던, 어머니가 사랑하던, 3대가 사랑하던 3대의 사랑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할머니가 좋아하고, 어머니가 좋아하고, 그 다음에 형제들의 색시들이 좋아하게 된다면 그 3대가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의 사람이 형제 가운데 주인이 되는 거예요. 원칙이 앞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합해 가지고 바다에 가야 화합되는 게 빨라여러분, 바다를 좋아해요?「예.」주고 싶어하는 것이 우주인데, 우주앞에 받아다가 잘 살기 위해서 바다에 가서 하나되라는 거예요. “바다라(받아라)!” 그러잖아요? (웃음) 주는 거예요. 거기에 없는 게 없어요. 육지에 사는 동물도 기를 수 있고, 사람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16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물고기들끼리도 큰 놈이 작은 놈을 잡아먹어요. 사람은 안 그렇지요?큰 고기도 보라구요. 상어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배고플 때는 자기보다 한 1년도 차이 안 나는, 자기보다 조금 작은 것을 통째로 몸통을물어 가지고 뜯어먹는 거예요. 대가리가 커서 안 들어가면, 또 한 번가운데를 뜯어먹는 거예요. 대가리부터 훌떡 삼켜버리고, 그 다음에 하게 되면 한 번, 두 번, 세 번, 넷, 다섯, 여섯 번이에요. 여덟 번이면큰 놈도 잡아먹는다구요. 이야…!여자들이 배고프면 아기를 잡아먹겠어요, 남편을 잡아먹겠어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남편이 하나인데, 여자가 셋 있으면 세 여자가살기 위해서 어때요? 여자 여자끼리는 잡아먹을 수 없어요. 그건 후손을 남겨야 돼요. 여러분, 전쟁에서 패전한 국가의 여자와 아기는 죽이지 않아요. 이긴 나라 왕가에 종으로 끌려가는 거예요, 노예로 끌려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전쟁의 전비, 모든 손해변상을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통해서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탕감이에요.하나님이, 아버지가 잘못해서 핏줄이 달라졌으니 어머니하고 핏줄이다른 아들딸이 탕감해야 돼요. 그건 불가피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어서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태어날 때 아담 해와를 창조할때와 같이 그렇게 태어났겠어요? 타락한 핏줄을 통해 가지고 정화된데 있어서 두 갈래 길로 가던 것을 합수, 큰 강에 합수될 수 있는 경계선에서부터 태어났다고 본다구요. 작은 강줄기에서 큰 강줄기에 접붙일 수 있는 운세로 의로운 조상의 핏줄을 큰 강과 같은 핏줄에 접붙여 가지고, 또 더 큰 강을 통해서 세계를 한 바퀴 돌아야 돼요.그러면 한국의 물이…. 여기가 어디예요? 청평이지요? 북한강에서흘러가는 물이 어디로 가요? 인천으로 가지요? 인천을 거쳐서 나가요,안 나가요? 북한강하고 남한강, 둘이 합하지요? 그럼 두 세계에 살던고기들이 서로가 자기 영토라고 할 때 물맛이 다르고, 물 색깔이 다른데는 북한강의 고기면 그런 길로 가는 거예요. 물줄기가 쭉 해서 완전

17히 화합되는 거예요. 아마, 바다에 가서야 합할 거예요.바다에 흘러갈 때까지는 자기 물줄기를 따라 가지고 북한강에 살던고기는 왼쪽으로 간다면, 남한강에 살던 고기는 바른쪽으로 가는 거예요. 그 물줄기대로 끝까지 가 가지고 할 수 없이 바다에 들어갈 때는천천히 흘러가는 거예요. 천천히 흘러가기 때문에 딴 거 있는 게 전부섞어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바다가 병나기 시작한다구요. 바다하고 합할 수 있는 데는 모래사장이에요. 모래는 벌레들도 숨을 수 있고,물도 잘 스며들어가요. 깨끗한 물일수록 모래 속으로 얼마든지 깊이들어간다는 거예요. 물이 천천히 정화되는 거예요.그런 것을 볼 때 하나님은 과학자예요. 정화하는 거예요. 바닷물에합할 때는 동으로 흘러온 물과 서로 흘러온 물이 합하는 거예요. 갈라진 물, 북한강 남한강이면 북한강의 물이 혼자 가는 것보다 남한강의물하고 합해 가지고 바다에 가야 상대적으로 합할 수 있는 면적이 넓고 입체가 커진다는 거예요. 바다와 화합되는 게 빨라요. 갈라져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3대권의 모든 여자들 앞에 대표가 돼야여자는 시집가게 되면 남편을 따라가기 때문에 남편과 천만 가지 역사가 다른데 거기에 맞춰 가지고 화하지 않으면 좋은 혈족을 낳지 못해요. ‘혈족’ 하게 되면 시어머니 시아버지 아니에요? 할아버지 할머니,어머니 아버지, 자기 형제! 이렇게 되면 3대권의 모든 여자들 앞에 대표가 돼야만 그 대표의 성격을 중심삼고 핏줄을, 그 여자를 통해서 가문의 대표적 아들을 이어받게 되는 거예요.조상들이 개입되는 거라구요. 어느 여자가 몇 사람의 성격을 닮아가지고 나왔느냐? 보다 위하려고 하는 여자가 되느냐? 그러면 자궁을통해 가지고 그 조상들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들어가 가지고 “좋은

18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후손을, 국가 어느 기준에 나타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게 하자!” 하는 거예요. 조상들은 그것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여러분도 그렇지요? 시집가게 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 타령만하지요? 시집가게 되면 무엇 같은 아들…? 뭐라고 하던가?「떡두꺼비같은 아들!」두꺼비라고 그래? 왜 두꺼비라고 그래요? 두꺼비는 아침에 해가 뜨기 전에 일찍 일어나서 수고하는 거예요. 파리 같은 것, 벌레 같은 것이 날아다니게 되면 아침에 이슬 있는 데를 싫어해요. 이슬있는 데를 싫어하니까 마른 데 가만있는 거예요. 온도 차이가 있는 데있으면, 온도가 차면 더운 데로 날아오고 더운 데 있으면 찬 데로 날아가는데 그런 데 딱 앉아 가지고 날아가는 파리나 벌레들을 어떻게하는 거예요?15센티미터 앞에 있는 것을, 흡…! 이야, 혓발이 얼마나 긴지 몰라요. 잡아먹을 때 보면, 혓발이 없는 것 같은데 ‘휙’ 하게 되면 이마만큼 날아가는 것을 잡아먹는다구요. 그래 가지고 아침에 해 뜨려고 하면 자기에게 온도 좋은 곳을 찾아가서 모이니…. 거기에 앉아 가지고벌레를 잡아먹는 거예요. 왜 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으라고 그래요? 공안 들여 가지고 잘 잡아먹을 수 있는 사람, 잘사는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두꺼비가 그래요.두꺼비라는 말은 뭐냐 하면 ‘덮쳐 가지고 두 배 됐다.’는 그런 뜻이있잖아요? 덮친 데 더 덮쳤다 그런 뜻이에요, 두꺼비! 껍을 두 번 했으니까 두꺼비! 말도 그렇게 배우면 어때요? 화산이 뭐냐 하면 새벽에어두워서 불을 켜라, 볼케이노(volcano)! 영어도 그렇게 하면 얼마나빨리 아는지 몰라요.여자들의 생태적인 내용여자의 눈이 큰 눈, 중 눈, 작은 눈으로 세 종류가 있어요. 자기가

19그 눈 가운데서 뭐예요? 작은 눈 가운데도 소생.장성.완성이 있어요. 3단계, 7수가 다 있잖아요? 삼 칠이 이십일(3×7=21)이거든. 어느급의 눈이에요? 얼굴 크기에 대해서 눈이 맞느냐 하는 모델이 있다구요. 그 눈은 어때야 되는데…. 얼굴은 큰데 눈이 조그마하면, 그거 어떻게 비준을 맞추느냐? 눈 줄기가 길어야 돼요. 봉황새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눈이 이렇게 돼서 이렇게 길어졌어요.길지 않고 동그란 눈으로 언제나 이렇게 하고 있으면 쥐, 쥐…! 언제나 요래 가지고 쥐 눈과 마찬가지로 되면 안돼요. 고달파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동글어야 된다구요. 눈이 면적을 길게 하고 있으면 긴 것이이렇게 하고, 눈을 이렇게 넓게 잡았으면 양미간이 넓어지는 거예요.눈이 이쪽으로 뭉쳐 가지고 이렇게 돼 있으면, 이게 좁아지는 거예요.이게 좁아지면, 사건이 많아요. 일을 해서 땀 흘리면, 여기가 좁으니까눈에 들어갈 수 있는 비례가 많은 거예요.양미간이 넓으면 넓을수록 포용심이 크고, 또 이마가 넓다면 면적이넓기 때문에 위아래를 맞출 줄 알아요. 곱게만 해 가지고 딱 이렇게 생겼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래, 미인은 박복하다고 해요. 그것을 알아요? 이거 선생님이 말하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에요. 여자들의 생태적인 내용을 선생님이 생각하고 느꼈고, 또 그런 것을 많은 사람을 비교해 가지고 현재 그 모양들도 몇 퍼센트 비율이 맞느냐 이거예요.그 비율이 50퍼센트 이상 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친구 만들어도싸우지 않아요. 그 사람의 손을 대도 좋고, 만져도 좋고, 가슴을 만져도 좋고, 어디를 만져도 나쁘지 않아요. 좋으니까 가까이 살려고 할 것아니에요? 사랑하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의 어디를 만지는 게 싫겠어요, 좋겠어요? 여러분의 남편이 어디를 만져도 좋아요, 나빠요?여자, 여보…! ‘여보!’ 할 때 남자가 크게 해야 되겠어요, 여자가 크게 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퍼져서 멀리 안 가지만, 여자는 멀리 가요.고음이라구요. 몇 칸을 건너가요. 남자는 뭐 ‘워워워…!’ 하기 때문에

20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퍼져서 울리고 가야 하지만, 여자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전체에 울리지 않고 싹 가버리는 거예요.그래, 목청 높은 것…. 소프라노가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보!’ 하고찾는 거예요. 여자, 여보. ‘여보, 여보’ 할 때 주겠다는 거예요. 무엇을주겠다는 거예요? 휘파람 소리를 내봐요, 여자들! 휘이익! (휘파람을부심) 해봐요, 휘이익! (휘파람을 붐) 여자들이 휘파람을 불면 안돼요,밤에. (웃음) 해 뜨려고 할 때 아이들을 깨우기 위해서 휘파람을 부는것은 좋지만…. 밤에는 조상들이 방문하는 거예요.여자가 휘파람을 분다는 것은 뭐예요? 휘파람이 뭐라는 거예요? 때리는 바람소리다 이거예요. 휘파람이 그런 뜻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획획 불어 가지고 팔아버리니 헤쳐 버리는 놀음이에요, 휘파람! 여자가 휘파람을 불면, 참 재수가 없다는 거예요. 남자는 그래요. 선생님이산 같은 데 가면 악한 영이 있는지, 뭐가 있는지 알고 싶으면 휘파람을 부는 거예요. 세 번만 휘이익…! (휘파람 부심) 이러면 큰 놈 작은놈…. 오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할 녀석이 있는지 보는 거예요.여기도 그래요. 선생님이 여기 들어올 때는 말이에요, 여기를 지키는 영들이 있었어요. 그건 어머니도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것을 방어한거예요. 나타나 가지고 아무리 위대하신 양반이라도 동네에 들어오려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그 동네에서 존경하는 기준 이상만큼 존경하지 않으면 안되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장이면 이장 대접을 해줘야지.그러고 살아요.공식이라는 것은 열 가지 성품을 갖다가 맞춰 쓸 수 있어그렇기 때문에 혼자 살 수 없어요.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여자가아무리 잘났더라도 혼자 살면 안돼요. 시집이 시즙이에요. 오미자를 알아요, 오미자? 다섯 가지의 맛이 나는 오미자를 즙을 만들어서 먹어보

21라구요, 얼마나 신가. 혓발이 말려들어가요. 시니까 쭈그러들어 갈 데가 없잖아요? 혓발이 입 안에도 있기가 좁은데 시니까 후루루 말려들어가는 거예요. (웃음)그 모양은 아기들도 다 그러잖아요. 한번 해봐요. (웃음) 아니에요.유치원생들을 그렇게 가르쳐주는 거예요. 할 때는 웃으면서 해야 되겠어요, 미워서 해야 되겠어요? 여자들은 웃으면서 해야 된다 이거예요.먹는 것도 웃음이 시작 안 하면 먹고 난 후에 웃어줘야 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아름다움을 팔아야 되는 거라구요. 남자는 우직스러운 것을 줘야 돼요. 안 받겠다면 “받아, 이 쌍것아!” 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반지를 남편이 사준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자기가 사와가지고 남편 앞에 웃으면서 끼고 자랑할 수 있어요? 찌그러진다구요.손도 이렇게 보려고 하고 말이에요. 다 그래요.여러분이 상대세계를 관찰하면서 급에 따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려면 그것을 알아야 돼요. 첫날 시집에 가 앉아서 큰상을 받게 될 때 얌전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단정하고, 얌전하고, 알뜰하고, 그 다음엔 아름다워야 돼요. 얌전하고 알뜰해야 할아버지가 보고도‘이야, 우리 손자며느리 잘 얻었다.’ 하는 거예요. 열 손자며느리가 있는데 보게 되면 얼굴도 예쁘게 잘생겼고, 코도 잘생겼고, 입도 잘생겼고, 눈도 잘생겼고, 귀도 잘생겼고, 목도 잘생겼다 이거예요.여자들은 목이 긴 게 좋아요. 소식을 빨리 알거든. 아이들이 ‘악!’ 하면, 동네 애 소리와 자기 애 소리가 같아요. 여자가 목이 길기 때문에이래 가지고 한 치라도 빨리 캐치하고 알아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 여자 목이 길어야 되겠어요, 짧아야 되겠어요? 요즘 모델 중에 목이 짧은 여자를 봤어요? (웃음) 남들 비밀을 알려니 큰 거예요. 소식을 먼저 알려니까 목도 크고, 몸집도 커야 되고, 궁둥이도 없어서 참대같아요. 한 대목, 두 대목, 세 대목, 네 대목, 다섯 대목을 갖다 이어놓은 것 같아요. 곧아요.

22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모델의 시작, 본이 뭐예요? 걷는 것, 똑바른 거예요. 구부러져서는안돼요. 똑바로 되어서 턱이 안 져야 되겠으니 모델이 큰 거예요. 여자모델을 누가 상대하려고 해요? 사실, 모델이 잘생긴 게 아니에요. 못생긴 여자들이 모델을 해요. 요즘은 못생긴 여자가 미인으로 순식간에되더라구요. 옛날에는 여기가 비든지 하면 얼마나…. 코도 크게 해 가지고, 코 작은 사람이 없어졌어요. 코도 크게 만들고, 눈도 크게 만들고 별의별 짓을 다 해요.진짜 모델이라는 것, 공식이라는 것은 말이에요, 열 가지 성품을 갖다가 맞춰 쓸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 백 사람의 마음을 맞출 수 있는것이 좋아요, 열 사람의 마음을 맞출 수 있는 것이 좋아요? 답!「백사람입니다.」많은 사람을 맞추고 싶어요? 나 혼자 살지 뭐…. 남자가있어야 복잡한데, 나 혼자 밥 먹기도 고달픈데…. 밥 먹고 와서 변소에가기 싫은데…. 아기를 기르면 변소를 자기가 원해서 가는 게 아니에요. 열 사람을 기르면 10배가 돼요.그럴 때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삼각팬티를 좋아하지요?삼각팬티를 입고 앉아 가지고 오줌을 누든지 하면 찍 사방으로 퍼져요. 남자는 좀 나아요. 남자는 바른쪽으로 하든가 뒤쪽으로 하든가 방향이 있어요. 여자는 판판한데 한꺼번에 쏴놓으니까 어때요? 여자의오줌소리는 ‘쏴’ 해요. 그거 그러나, 안 그러나 보라구요. 남자 소리는‘철철철…’ 이러는데, 여자는 ‘쏴’ 해요. 왜? 방향성을 잡지 않으면 궁둥이가 젖어 버려요. 왜 웃어요? 그거 지나가는 말이 아니에요. 여자들은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을 상식으로 알려주는거예요. 좋은 소식이에요, 나쁜 소식이에요?얼마든지 평화 환경을 홀로 살더라도 만들 수 있어여러분, 동네 할아버지가 있다면 어때요? 아기 낳을 때 아기 낳기

23편한 것이 뭐냐? 자기 집안 할아버지, 종족들을 모아 가지고 낳으려고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빨간 줄을 달아 가지고 이웃 동네 자기가 제일 미워하는 할아버지가 “야, 빨리 낳아라!” 신호하게 되면, 힘이 배로주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해봤지요?그러면 시어머니라든가 시할머니, 동네에서 제일 극악스러운 할머니들을 아기 낳기 전에 방에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들어갈 수있으니까…. 남자는 못 들어가더라도 말이에요. 할머니로부터 이래 놓으면 힘을 주라고 하는데도 어때요? 자기 친구면 “야, 힘줘라!” 할 수있는데 “쌍년아, 힘 안 주면 죽어!” 하는 거예요. 살지 못하게 딴 데로옮겨 버린다 그 말이에요, 주거지. ‘죽어(주거)’ 아니에요, 주거?세 사람만 이래 놓으면 힘을 주지 말래도 힘을 준다는 거예요, 그꼴이 보기 싫어서. 머리로 생각해도 보고 싶지 않고, 가슴으로도 그렇고, 몸뚱이로도 그렇고…. 싫다는 거예요. 그래, 제일 좋던 것이 아기낳을 때는 제일 미워지는 거예요. 미워진다는 것은 다 쫓아버리는 거예요. 제일 나쁜 것은 아기 낳을 때 제일 좋아지기 때문에 제일 무서운 사람이 와서 힘을 주라고 벼락같이 이야기해야 돼요.그래, 상대를 엇바꾸면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메울 수 있고 다 그래요. 편리하게 자기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거예요. 주체가 이렇게서지 않고 이렇게 서기를 바라면 이것을 돌려놓는 거예요. 자기 혼자는 안 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필요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해해 가지고 대할 수 있으면 얼마든지 평화 환경을 홀로 살더라도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오늘 여자들이 왔는데, ‘여자’ 할 때는 뭐예요? 자, 여자! ‘자’를 두번 하면 자자! (웃음) 아, 왜 웃어요? 여자를 부를 때 두 번 부르지말라는 거예요. 여자, 자! 그렇지 않아요? 두 번 부르면 ‘자자’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할 수 없이 잘 자리를 봐줘야 돼요. 할아버지의 잠자리로부터 아기의 잠자리까지 말이에요.

24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아기를 품을 때도 잘 자리를 봐주면서 훈련했어요? 아기가 누워 있다는 것을 알고 누울 때도 편리하게 길러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랬으면 그 여자는 어디에 가든지 사람들을 대할 수 있고, 환경을 맞출 수있는 거예요. 그것이 자동적으로 훈련된다는 거예요. 그래, 아기를 많이 낳는 여자가 좋아요, 아기를 많이 안 낳는 여자가 좋아요?「많이낳는 여자요.」몇 사람씩 낳았어요? 스무 사람이 좋아요, 열 사람이 좋아요?보라구요, 여러분이 생각할 때…. 자기들이 생각할 때 부처끼리 두사람인데 아들과 딸, 두 사람만 낳으면 영원히 몇 쌍이 돼요? 자기는이 땅 위에 왔더라도 한 쌍, 쌍을…. 자기 쌍 외에 한 쌍밖에 못 남기고 갔으니 꼴이 그게 뭐예요? 동서남북 사방이 있으면 동서남북에 아들딸의 가정이 가서 잘살 수 있는데, 언제든지 자기들처럼 두 사람씩만 되게 되면 그거 어떻게 되겠어요? 나라가 어떻게 성립되겠어요? 큰일이라구요.요즘은 여자들이 안 낳으려고 하지요? 안 낳으니까 없는 거예요. 열자식을 낳으면, 거기에는 홍길동도 나오고…. 울뚝불뚝해요. 그림 같은것도 명작이 울뚝불뚝해요, 고운 진달래꽃 같아요? 안 된다구요. 가지가 많아 가지고 잎이 많으니 잎에는 그림자가 있어서 구형이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입체적이에요. 그러니까 많은 층층시하에서 훈련받으면, 거기에 맞출 수 있는 자리가 자연히 벌어진다는 거예요. 아기들도 복중에 있을 때는 자기들이 사는 생태적인 환경을 개발하고 맞게끔 산다구요. 여자들도 마찬가지예요.많은 경험을 하면 다 알 수 있어오늘 내가 여자들이 좋아서 이런 이야기를 해요, 미워서 이야기를해요? 여자들은 남의 말을 몰래 듣기를 좋아해요, 공개적으로 듣기를

25좋아해요? (웃음) 아, 왜 웃어요? 그거 간단해요. 부락에 할머니도 있고, 할아버지도 있고, 전부 다 있다면 여자들도 있어요. 아기들도 그렇고…. 동네에 있는 여자, 동네에 있는 남자, 여자 남자, 아기로부터 늙은이까지 내 집에다가 모으는 거예요.동네에서 그렇게 모으면, 대표적인 사람을 모으게 되면 몇 사람이되겠느냐? 큰 동네에 살아서 백 사람이 된다면 백 사람의 마음을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몇 사람의 마음을 맞추고 살래요? 선생님의 마음을맞추고 살기가 좋을 것 같아요? 보기에는 둔해 보여도 까다로워요. 조금만, 1도만 기후가 달라도 벌써 알아요. 안다구요. 생리적으로 그렇게됐어요.그래, 우리 어머니는 그 비밀을 알아요. 여기에 1도만 다른 찬바람이 싹 불어오면 코를 막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재채기가 나와요. 재채기가 나게 되면, 전체가 연관돼 있으니 시작하면 점점 커가요. 그렇게 되면, 그 온도보다도 몇 배 뜨거운 온도가 되어야 멎지 그렇지 않으면 안 멎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민한 사람이에요. 지나갈 때 모양을중심하고 달리해도 벌써 그거 알아요.선생님이 둔해 보여요, 예민해 보여요? 둔한 남자지. 선생님이 커보이지 않아요, 보게 된다면. 그저 보통으로 보이지만, 무게로 하게 되면 1.3이 넘게 무거워요. 30퍼센트 이상은 더 무겁다구요. 재보면 뼈나 살이나 30퍼센트는 일반 사람보다 많이 붙었다고 해요. 둥글어요.넓적하지를 않아요. 통나무같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수내력이에요.그러면서 운동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몸이 유연하지. 어디 갔나?형진아!「예.」와라. 내가 말을 오래했으니 여자들을 대해서 네 색시에게 훈시할 수 있는 필요한 말들을 아는 것이 있으면 한번 이야기해 주라구. 색시 대신 이 사람들에게 훈시해 가지고 훌륭한 색시가 되라고말이야.

26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이 사람의 색시가 학교에서 졸업할 때 1등을 했다구요. (박수) 간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10년도 안 됐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 낙제할 줄알아서 “아이고, 대학원까지 보내지 못하겠다.” 했는데, 졸업식 때 갔는데…. 우리 엄마가 갔더랬나?「예. (어머님)」「오셨습니다. (형진님)」색시가 상 받는 것 봤어?「예, 봤습니다.」「제일 처음 나와서 받았어요.」그럼, 1등을 했으니 처음으로 나오지. (웃음) 이야, 그거 그래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러니까 그 색시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것 한번 얘기해 봐라. (웃음)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말보다도 지금 한참 씩씩한 청춘…. 미남자예요. 참 미남자라구요. 여자가 되면 한번 저와 같은 아들을 낳아보고싶고, 오빠가 그러면 좋겠고, 아버지가 그러면 좋겠고, 내 남편도 저러면 좋겠다고 할 표제가 돼 있다구요. 잘생겼나요, 못생겼나요? (박수)「잘생겼습니다.」아, 가만있으라구요. “잘생겼어요, 못 생겼어요?” 하는데…. 잘생겼냐고 할 때 박수를 하면 어떻게 해요? 다 듣고 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웃음)「안녕하세요, 여러분? (형진님)」언제 머리가 좀 잠을 자나?「계속 자라고 있어요. 지금 장성기니까요, 자라고 있습니다.」장성기, 그래. (웃으심) 원리적으로 소생기라고말해도 괜찮지만, 장성기 때는 치우쳐도 괜찮지만 완성기는 평준화돼야 된다구요. 다르다구요. 그래, 한번 이야기해 봐요. 전국의 여성을대표해서 왔기 때문에 박사 된 사람도 있고…. 박사 된 사람, 누구예요? 손 들어 봐요. 안 왔어요? 문난영이 박사지?자, 얘기해 봐요.「예.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갑자기 아버지께서 말하라고 하시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형진님)」무슨 말보다도여자들을 보고 어떻게 생긴 것을 내가 좋아하는데, 이렇게 생기면 좋겠다고 얘기를 해! 자기가 동상을 만드는 것과 같이 여자 얼굴을 보고“저 사람은 저러니….” 거기에 합당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면 돼. 성격부터 ‘아기 때는 어떻게 울었을 것이다. 지금은 어떻게 할 것이다.’ 하

27는 그런 이야기를 하면 되는 거야.친구가 있으면 친구 여편네의 성격이 이러니까 80퍼센트는 그 여자가 이렇지 않느냐? 여러분 중에 그런 여자가 여러 사람 있으면, 그 사람들은 ‘이야, 어떻게 딱 내 이야기를 한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요. 많은 경험을 하면 다 알 수 있어요.기합을 잘 받는 선생자…!「제가 17살 때 우루과이에 있었습니다. 그때 고등학교 끝난다음에 우루과이에서 스패니시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우루과이에스패니시를 공부하려고 떠났어요? 왜 우루과이에 있었어?「스패니시를공부하려고 우루과이에 있었는데, 그때 유 회장이 우루과이의 책임자였습니다.」그래, 몇 개 나라의 말을 할 수 있어?「글쎄요.」공부는 10개 나라의 말을 다 했지.어디 가든지 편리한 사나이예요. 통일교회 순회사를 하게 되면 어디에 가든지…. 국경이 10개라도 10개를 넘어서 말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소원하고 바라던 것인데, 공부할 새가 없었어요. 외국어 공부할 새가 없었다구요. 한 길을 개척하기도 힘든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못 한 것을 다 잘 하고 있다구요. 일본에 가면 일본말을 하나?「일본말이 조금 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일본 가서 사는 데는 불편 없지?「예, 간단한 말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강의는 좀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강의는 잘 못하겠습니다.」(웃음)8개국의 말은 책을 볼 수 있고 다 그러니까 편리해요. 하버드가 그런 데에는 엄격해요. 특별하다구요. 자, 그래서…? 17세에 네가 우루과이에 가 가지고 제일 첫 번 들은 노래가 어떤 노래야? 우루과이는 뭐냐? 우는 것이 습관 되어서 언제든지 울고 싶은 얼굴을 가지고…. 절반은 울고 있는 것이 우루과이예요. (웃음) 그거 못살아요.「처음 들은

28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노래가 ‘라밤바’예요. (어머님)」엄마가 어떻게 알아? 들었어?「예.」나는 못 들었다. (웃음) 그거한번 해보라구. 1절만 해봐라. ‘라밤바’ 해봐요.「그러면 말할까요?」아니, 노래 한마디하고 말하라구.「노래요?」(웃음, 박수) 아, 이 사람아!여기에서 너를 얼마나 좋아하냐 하는 것을 갑자기 평가할 수 있는 행동은 노래야. 1절만 싹 하고 그만두면 ‘더 하면 좋겠다.’얼굴을 보면 알아요. ‘더 하면 좋겠다.’ 그러면 2절까지 하는 거예요.2절을 하고 나면 ‘이야, 또 하면 좋겠다.’ 그때는 3절이 없으면, 자기가그 노래 곡에 맞춰서 지어서 해요. 그럴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만년배우를 해먹고, 만년 자기 전문무대에서 탈락이 안 돼요.「아버지, 그런데 색시에 대해서 아직도 말 안 했는데요.」(웃음)아, 우루과이에 갔을 때 노래할 수 있는 뭘 들었다는 것…. 그거 잠깐 이야기하고, 그 다음에 색시 이야기도 하고 다 그런 거지. 그러면나는 이제 고달프니까…. 어저께 어머니한테 기합을 받았어요. 20분이나 25분 할 것을 2시간, 3시간 했기 때문에 얼마나 기합을 받았는지고달파 가지고 아침에도 못 일어날 것인데 습관이 있어서 일어나 나왔다구요. 기합을 잘 받는 선생님이에요. (웃음) 남편이지만 기합 받는것은 잘 받아요. 그러니 좋아하는 거예요.어디 가더라도 “이리 가자!” 하고 말이에요. 여자들은 가면 바른쪽을주로 가려고 해요, 왼쪽을 주로 가려고 해요? 남자는 바른쪽에 서기때문에 바른쪽 길을 가게 되면 말이에요…. 백화점에 가게 되면 바른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여자들은 왼쪽이니까 왼쪽으로 가려고 하는 거라구요. 습관이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요.언제든지 가게 된다면, 햇빛이 나고 다 이런 것은 생각지 않고 그림자 있는 데로…. 내가 바른쪽으로 가는데, 저쪽은 햇빛이 나더라도 여자는 왼쪽으로 가려고 하는 거예요. 나를 끌고 가려고 하는데 따라갈때 잘 따라가야 되겠어요, 못 따라가야 되겠어요? 못 따라가게 되면,

29사고가 생겨요. 저녁밥 먹기에 불편하고, 잠자리가 불편해요. 아기가있으면 아기를 울린다구요. 이야…! 그거 부작용이 참 많아요, 여자들은. (웃음) 얼마나 경험을 많이 했으면 이런 이야기를 하겠노.「빨리네가 노래해. (어머님)」(웃음)어머니 듣지 않을 때 해야 될 텐데 많은 여자 앞에 교육이 되겠기때문에 이야기하는 거예요. 왜 그런 이야기를 하나? 어머니도 할 수없지. 알면서도 가만히 있어야지 꾹 찌르면, 문제가 어떻게 돼요? 선생님이 말하다가 도망가겠어요, 어디를 가겠어요? 그런 거 다 맞출 줄알아요. 어머니가 그런 면에서는 위대해요. 나보다 낫다구요. 나 같으면 ‘뺑!’ 했을 텐데 말이에요. 나보다 낫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하고 사는 거예요. 낫다고 보고 사는 거예요.세계에 통일교회 전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을 택하라길을 가게 되면, 내가 참 빠르다구요. 보통 사람보다 빨리 가는 것을 준비했어요. 남들은 길을 이렇게 걷지만, 나는 이렇게 걸어요. 절대다리를 들지 않고 걷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한 시간을 가게 된다면100미터 이상 150미터를 앞서요. 길을 나서게 되면 훈련했기 때문에빨라요. 호텔의 낭하를 갈 때는 1센티미터로 해 가지고 삭삭삭 하게되면 가짜로 했는지 대번에 알아요. 걸린다구요. 걸리면 넘어지기 쉽기때문에 언제든지 왼손이든가 바른손을 중심삼고 잡는 거예요. 대번에벌써 주의해야 된다구요.「색시 자랑 좀 하고 싶은데요.」(웃음)우루과이에 가서 노래한 거 1절하고…. 한번 해봐요. (형진님 말씀과노래) (박수) 몇 시야? 훈독회, 몇 장? 너 몇 장 읽고 싶으니?「예?(정원주)」아줌마들 뭘 읽어주고 싶어?「아, 예. ⅩⅤ 장입니다.」그래,ⅩⅤ 장 읽어주라구. (『평화훈경』ⅩⅤ 장 ‘섭리적 관점에서 본 3대 주체사상’ 훈독) (박수) 기도! 7시가 넘었어. (정원주 보좌관 기도)

30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여성연합에서 여자들이 앞으로 지방의 책임자 될 수 있는 것도 필요하지만, 세계에 통일교회 전통을 전수해 줄 수 있는 그런 대표적인 사람들을 택해야 되겠어요. 그거 자기가 해야 되겠다구. 다른 사람보다도자기가 제일 잘 할 거라구. 알겠나? 그래서 그 가운데서 3분의 1쯤은앞으로 유엔 무대에 내세울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는거예요.지금 면(面)으로 하게 되면 3천3백 면이 넘는다구요. 여자들은 많지?「예, 많습니다. (문난영)」고등학교는 대게 다 나오고…?「고등학교를 나오고, 지금도 대학 공부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그거좀 빼라구.「일본 회원들도 같이…. 세계적으로 합니까?」전 세계적으로보다도 우선 한국에서 빼라구.「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본 여성들도요?」응, 그래. 합해 가지고 빼는 게 좋아. 그거 알겠어? 곽 회장하고의논해요.한국 사람들이 여자 유엔을 창설하는 이런 입장으로 만들어야 놓아야 돼요. 이제부터 여자만을 중심삼은 유엔을, 여자 유엔을 만들어야되겠다 이거예요. 알겠나? 그런 의미에서 세계 한 200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섯 사람씩 하면 얼마예요? 천 명이지요?「천 명입니다.」천 명만 빼 봐요, 사진하고 경력을 해 가지고. 이래 놓고 세계 각나라에 있어서 한 지방 책임자 될 수 있는 사람들을 전부 빼 보라구요. 사진과 경력을 중심삼고 빼 가지고 교육을 다시 한 번 해야 되겠어요. 이거 끝나고 교육을 다시 하는 거예요. 알겠나?그건 무슨 일을 시킬지 몰라요. 바쁘게 준비하라구요. 언제까지…? 8월 17일까지…. 여자들을 동원해서 하면 될 것 아니에요? 될 수 있으면 대학 이상을 나와야 돼요. 그래야 외국어를 할 수 있어요. 앞으로세 나라씩은 여자들도 외국어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식구들도 하고, 평화대사들도 합니까?」여자 평화대사들도 해요.가정을 중심삼고 앞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든가 나라의 무슨 관직에

31취직하기 위해서는 김 씨면 김 씨, 하 씨면 하 씨와 같은 일족권 내에종친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가지고 내세워야 돼요. 거기서 우수한 사람을 가문의 자랑이 될 수 있게끔 말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통일교회에들어와서 앞으로 전 국가적으로 뽑는데 추천되게 되면, 상당히 높은수준이 되는 거예요. 국제무대와 연결시켜 가지고 훈련해야 돼요.「연령, 나이는요?」나이는 젊은 사람, 청년들을 중심삼고 55세까지는 괜찮아요.「요즘은 60세까지도 좋은 여성이 많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젊어보여서요.」그래? 그럼 60세까지 해요. 그 수가 넘더라도 괜찮아요. 키가 커야 되고, 생김새가 빠지면 안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그런 사람 천 명을 북한에 데려가서도 교육할 수 있어요, 우리 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에.이번에 많은 사람이 가지요? 북한에 우리가 평화회관을 지었다구요.「예, 8월 4일날 떠납니다.」몇 사람이 가나?「지금 여자들은 많이 없습니다.」자기는…?「저희들은 10월말에 전 세계 여성지도자 워크숍을금강산에서 하게 됐습니다.」연차교육은 자기네들끼리 하는 거고, 이건특별히 해 가지고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야 돼요.전 세계적으로 앞으로 날아갈 준비를 해야 돼여자들이『평화훈경』을 다 따루어야(외워야) 되겠어요. 따루게 하려고 그래요. 맹세문은 따라서 외우는 거고…. 원리를 많이 공부해야되지만『평화훈경』도 그래요. 앞으로 이것을 출판할 때 이 말씀이 어느 책자 몇 권 가운데 어디에 있다는 것을 박아 넣어야 돼요. 다음부터 자기들이 공부하기 위해서는 그런 책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옆으로면적을 남겨놔 가지고 설명도 하고, 선생님의 말씀집 가운데 어디서참고했다고 하는 거예요.강연한 강연문이 한 곳의 말이 아니에요. 일생 동안 한 말을 갖다가

32 여자세계에 새로운 전통을 세워라편성한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어느 책자에서, 말씀집 몇 권 어디에서 나온 거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일생 동안 말씀한 것이 다 나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그 책자의 원본을 중심삼아서 공부해야 되고, 방대한 양을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원리로부터 어디에 가서 말씀할 수 있어요. 외교를 하나 무엇을 하나 무장이돼 있어야 된다구요. 8월 17일까지….「예, 노력하겠습니다.」8월 17일까지 서둘러요. 여성들을 통해서 국가 국가에서 대학 이상 되는 수준에서 뽑는 거예요.한국은 천 명이라면 천 명만이 아니라 몇 천명, 몇 만 명해도 괜찮아요. 통계를 내 가지고 그 가운데서 어떻게 하는 거예요? 사진도 우리가 결혼할 때 내는 사진과 마찬가지예요. 이런 것을 만들어서 사진을 보고 축복해 주고, 사진을 보고 내가 앞으로 인사조치를 할지도 몰라요. 언제나 선생님이 있어 가지고 인사조치를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것이 처음인 동시에 마지막이에요. 새로운 유엔시대에 쓸 수 있는 여성들을 준비하라구요. 알겠나?「예.」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종교단체만이 아니에요. 연구 교육하는단체라구요. 후대의 역사를 새로이 부활시켜야 할 어머니들이 되어야되니 그런 의미에서 중요하다구요. 알겠지요? 어머니가 갔다구요, 내가안 나가니까. 그렇게 알고…. (신준님이 들어옴) 박수 한번 하자. (박수) 사랑합니다, 윙크! (웃음) 엄마 갔나?「엄마 기다려요. (어머님)」어, 그래? 이거 나눠줘야겠는데, 누가 나눠주겠나? 네가 나눠줘라!신준아, 이 아줌마하고 나눠줘! (과자를 까주시면서) 준아, 이거…! 자,가서 나눠줘요. 자, 나눠들 받고 안녕히…. 인사했나? (경배) 잘 돌아가자구요. 전 세계적으로 앞으로 날아갈 준비를 해야 돼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