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70권 PDF전문보기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

(경배)「천주평화연합 중앙회의 임직원하고 지방의 사무처장들 109명이 왔습니다. (하영호)」그래? 이북에서 오늘 축하하는, 건설한 날이에요. 자, 가정맹세…!근본 고향의 기원지가 생식기(『평화훈경』ⅩⅣ 장 ‘가정맹세의 가치와 그 의의’ 훈독 시작; ……타락 때문에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가정을 만들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내 개인이 아니고 우리 가정이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그곳에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하자는 것입니다.) 본향 땅이라는 것이 여러분이 지금 살고 있는 그곳이본향 땅이 아니에요.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결혼한 그때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본향 땅이에요.타락의 근원이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길을 잘못 든 거예요. 무엇이…? 생식기가…! 그 고개를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 본향 땅이 전라도니 어디 땅이 아니에요. 알겠어요?「예.」절대성이 못 된 것을 달고2007년 8월 5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다니는 거예요. 누더기판 된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하나님의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곳이 첫 번 사랑을 중심삼고고향 땅인데, 그 기본이 뭐냐? 첫사랑을 할 수 있는 근본 될 수 있는곳, 근본 고향의 기원지, 그게 생식기예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아야 돼요. 자!(훈독 계속; 본향 땅입니다.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입니다. 여러분모두가 고향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이제 고향만 찾으면 자연히 나라와 세계 전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하나되어 거기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축복받은 그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낳으면자연히 번식돼서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세계가 되는 거예요. 시간적 차이에 걸려 있을 뿐이지 근본은 다 해결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알겠어요?「예.」조상이 없던 세상에 조상을 우리가 찾아서 만들어야 돼요. 상처 입었던 조상의 몸뚱이 근원지, 생식기가 뭐예요? 생명의 근원지, 사랑의 본궁, 생명의 본궁, 혈통의 본궁! 본궁이라고 하지요? 여러분이 사는 고향 땅이 본궁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게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 저 말씀의 내용은 절대성을 중심삼고 결론짓는거예요. 자!(훈독 계속;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 가정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가정이 만들어야 됩니다. 본향 땅은 가정을 중심한 본향 땅을 말합니다. 나라가 아닙니다.그래서 고향에 돌아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가정이 있으면 고향 땅으로 돌아가서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이루어야 합니다.)여러분이 축복받고 아들딸을 낳게 되면, 아들딸 낳은 그곳 자체가

263고향이에요. 일족이라는 것이 그 위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종족.민족.국가.세계가 지금 전부 부정당하고 있어요. 각자의 가정 가정이그 출발기준을 만들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이 조상의 근원지가 돼야 한다구요. 하늘로부터 비로소 처음 축복받아 가지고 본향의 안팎에 모든 실패한 것을 해결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자기 일족을 내버려둘 수 없어요. 자기 일국을 내버려둘 수없어요.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랑을 완성한 위에 일족이있고, 나라가 있어야 되는데 요즘에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국가의 책임과 모든 공적인 종사를 하기 위해서는 종족으로부터 족장들의 회의를 통해서 선발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대통령, 국회의원 출마를 못해요. 가문을 어지럽게 했다가는 못 하는 거예요.가문에서부터, 근본에서부터 총의에 의해 가지고 정해야 되는 거예요. 정해서 나서게 되면 종씨들이 대표로 세운 사람을 희생하더라도최고의 기준에 갈 수 있게끔, 평균기준 이상을 넘어갈 수 있게끔 하지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쉬운 일이에요, 어려운 일이에요? 이런 말을 할수 있는 것은 뭐예요?선생님이 이런 것을 원칙적 기준에서 어떻게 한 거예요? 고향을 떠날 때 부모로부터 친지 전체가, 친구 전체가, 모든 것이 반대하더라도그것을 끊고 그 자리를 넘었으니 그 자리를 사탄세계에서 찾아와야 돼요.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싸워서 찾아오는 거예요. 일곱 번,여덟 번, 아홉 번까지 싸워 가지고 와야 일곱 번을 넘어서 가지고 아홉 번을 밟고 10수에 오르는 거예요. 9수가 사탄의 맨 마지막 고개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본향 땅, 알겠어요?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민족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까지 연결시킬 책임을 해야본향 땅에서 사랑의 축복을 다시 받아 가지고 인류조상이 체험하지

26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못한 근본자리, 하나님과 하나된 자리에 들어가서 그것이 하나의 우주가 돌아가는 종대가 설 수 있는 받침자리가 되는 거예요. 그 받침자리가 크면 클수록 받침자리의 초점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 자리에서 여러분의 본래 타락하지 않은 자신의 생식기를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이런 말 듣게 되면…. 지금까지는 전부 다 가짜요, 사탄의 뜻을 이루어주는 허황된 길이었다구요. 허황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축복받은 그 날부터 그 자리에 다 올라갔어요? 40년, 60년, 80년 기간을 넘어야 돼요. 자기 아들딸을 낳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까지 축복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세워줘야 된다는 것은 정성을 들여도 끝이없다는 거예요.도리어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는 자리가 쉽고, 참부모가 복귀섭리를 하는 자리가 더 쉬운 거예요. 자체에서, 개개에서 축의 중심자리에 선다는 것은 대우주를 중심삼고 개인시대와 달라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로 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야 국가형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국가 백성들이 그런 자리에 섰다 이거예요.그러니까 하나님이 직접 어떻게 해요? 하나님의 모든 생활, 하나님의 모든 생각까지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본향 땅이 사탄세계예요? 똥개들이 사는 동네 몇 개 동네나 하나의 군이 아니에요. 근본문제예요. 그러니 억만년을 가더라도 그런 심정의 기준을 넘어서서 그 자리에 자기도 모르게 서 가지고 살다보니 다시 하나님을 알고…. 그 가정이 하나님을 알고, 세계가 하나님을 아는 거예요. 그래서 감사할 수 있는 권이 이 우주에 꽉 차야 된다는 거예요.지금까지는 핍박이 많고 그랬지만, 이제는 핍박이 없어졌어요. 이원리대로 하면 그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자기라는 것이없어요, 자기 것이라는 것이. 자기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선생님도 자

265기들이 사랑할 수 있는 나라와 세계를 넘어서 다시 만나야 돼요. 넘기위해서 민족을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 유엔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책임을 여러분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해주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선생님의 가정 하나만 하면 될 것 아니에요? 수많은 가정이 있지만 개별적 가정만 하면 돼요.그러니 자기 재산, 모든 나라 전체가 합해 가지고 이 일을 완성시켜야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한 기반을 닦기 위해서하나님과 참부모가 고생한 모든 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참부모와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식을 위한 것이에요. 자식은 행복의나라와 세계를 전수해 주기 위한 것 아니에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절대성’ 해봐요.「절대성!」남자는 여자의 무엇을 다 해줘야 돼요.여자도 남자의 무엇을 다 해줘야 된다구요. 자기를 생각해서는 구원할길이 없어요. 자기를 부정하고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사탄이 떠나지를 않아요. 사탄이 전체를 대표한 자기 공인한 입장에세워 가지고 하나님의 권한까지 타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강제적으로그런 행동을 하면, 그건 오래 못 가는 거예요.이 일이 끝날이 돼서 이뤄지는 날에는 사탄이 자동으로 물러가야 돼요. 그것을 죽여 버릴 수 없어요. 천사들이 수고하는 것이 개인.가정.종족.민족적이에요. 지금 65억 인류가 아니라 수천억이 되는 그 사람들이 수고하는 천사를 볼 때 저도 우리 가정과 같은 혜택을, 가정을가져 가지고 복을 받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그런 마음바탕이 있기 때문에 천사세계까지도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주인이 없어천사세계도 해방해 줘야지요? 천사세계는 상대가 없어요. 그러니 천

26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사장의 피를 받아 가지고 태어난 여러분이 사는 곳은 상대가 없는 세상이에요. 주인이 없어요. 소유권을 중심삼고 내 것, 네 것이라고 싸운다는 것은 전부 허사예요. 악한 사탄의, 악마의 요술망에 걸려 가지고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얼마나 심각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언제 그것을 생각해 봤어요?여기 어디서 왔다구요?「초종교초국가연합입니다.」초종교초국가연합, 여러분을 다시 배치해야 된다구요. 미국서 온 사람들을 앞으로 있어서 종족들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자기들이 미국에 가서 한 모든 일을 자랑하는 거예요. 자기들의 생명과 재산을 바쳐서 나라에 중심자리,책임지는 자리에 .자기들이 못 하니까. 내세워야 하는 거예요. 역사를 많이 거쳤으니까…. 한국에서, 일본에서, 세계에서 돌아다니고 그랬으니까 세계에 대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다 잘 알고 있어요.보니까 미국에서 살겠다고 눈을 붉히고 있는데, 고향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미국이 고향이 못 돼요. 맨 밑창에 들어가야 돼요. 태평양의 제일 깊은 데 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못 하니까 뜻을 아는 사람이 대신 나라를 세워주고, 그곳에 가서 선생님이 물려놓은 거예요.이제 9월 17일, 그때에 가서 뭐예요? 이것은 가인이 있든 없든 가인시대가 없어지는 거예요. 안 따라오면 자멸하고 말아요. 대해 주질 않아요. 이 뜻을, 원리를 안다면 대해 줄 수 없어요. 그러니 섬에 가서살다가 자체가 없어져야 돼요. 그런 지역을 만들어야 돼요, 영계에.이북에 지금 교회 만든 것도 그래요. 자기들이 이용해 먹겠다고 만드는 것을 허락했지만 이용해 먹지를 못해요. 누구를 위해서…? 북한을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에요. 세계 인류가, 하늘땅이 절름발이예요.김일성이 누구예요? 가짜 아버지 아니에요? 참, 어쩌면 다 그래요?가짜 아버지가 왔는데, 가짜 아버지를 알고 용서해 줘야 돼요. 그가짜 아버지가 형님이에요. 세상에, 그게 형님의 자리에 있다구요. 그

267러니 죽여 버리면 나까지, 하나님 자신도 부인해야 돼요.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아담 해와를 쫓아내고 구원섭리할걸 생각할 때 천지가 깜깜한 천지예요. 창조의 손길도 대지 않았던 깜깜한 세계, 존재세계에서 공중에 뜨든가 그림자와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시작했다고 생각할 때, 참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지금까지 없었어요.모든 속성의 주류 속성이 무엇이냐선생님이 그런 의미에서 지금까지 영계에 가서 해야 할 일을 한 거예요. 이 길을 결심하고 하늘 앞에 전부 부정하고 떠날 때…. 사람의욕심이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하라는 거예요. 자기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것이 큰 문제예요. 다들 자리를못 잡았다구요.선생님을 참부모라고 해 가지고 뭐라고 할까? 나일론실을 중심삼고따라간다고 하지만, 그 길에 천리만리 거리가 있어요. 다 같이 안 가요. 못 간다구요. 선생님은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데려가야 되고,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이에요. 선생님의 가르친 백 퍼센트 기준과 여러분의 가정이 얼마만큼…. 10퍼센트, 0퍼센트라면 지옥 밑창에 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거기서부터 가정을 다시 끌고 올라가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이것이인류에게, 타락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라는 거예요. 가정을 데리고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천국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놨다는 거예요. 그래, 조상들이 와서 어때요? 사탄이 못 가게 한 것을 조상들이 와서 도와주기때문에 1년 탕감할 것을 한 시간, 천년 탕감할 것을 1년에 탕감하는거예요.

26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선조들이 있는 힘, 자기들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슨 고통이있더라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자기가 가정을 중심삼고살겠어요? 못 살아요. 조상들과 같이 해방된 자리에서 살아야지요. 그자리까지 못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의 가정이 영원히 해방 안 돼요. 절대적인 하나님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절대적인 하나님 앞에 상대가 뭐냐? 절대자가 무슨 상대가 필요해요? 절대라는 것은 둘이 합해서 올라가서 하나된 자리예요. 그런 하나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에 무엇이 있느냐? 하나의 완성한 개성진리체에 그림자가 따라다니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림자가 따라다니지요?그래서 정오정착이라는 말이 필요한 거예요. 그림자가 누구를 닮았어요? 선생님을 닮겠다고 해도 한꺼번에 돼요? 천년만년 공을 들여야돼요. 그림자는 자기를 닮아요. 자기 가정의 그 모양대로 되는 거예요.하늘나라의 수정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던 그것이 천국 갈 수 있는 가정이 아니에요. 중간에 머물러야 돼요.선생님이 그게 걱정이에요. 영계에 가면 그런 혁명을 해야 할 텐데말이에요. 영계에 있는 모든 것, 지금까지 있는 실상…. 종교고 무엇이고, 아담 해와, 성신이고 무엇이고…. 그런 흔적을 다 집어치우고, 본연의 절대적 기준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선생님 혼자 하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하나님도 선생님 앞에 못 서요. 대혁명을 해야 할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타락이라는 것이 뭐냐? 우주가 거꾸로 된 거예요. 그것이 그냥 바로돼요? 여러분이 한국 사람이라고 해서 자기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데,그것은 청산 안 한 거예요. 이거 하라고 해도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런 가정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가정이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가정이 그렇게 못 됐어요, 아직까지. 가는도중에 있는 거라구요.모든 속성의 주류 속성이 무엇이냐? 절대인데, 그 상대가 필요하다

269는 거예요. 절대자가 뭐가 필요해요? 안팎으로 돼 있어요. 실체가 있으면 그림자와 같은 거예요. 핵심의 실체가 나타나야 그림자가 나타나지,그림자가 먼저 나타나요? 외적으로 나타난 모양대로 내적 기준도 되는데, 실체 외적 나타난 꼴이 외적 내적 완성의 자체가 못 돼 있다 이거예요.일족의 축복을 다 빨리 끝내라여러분이 절대 심신일치의 자리에 있어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게사는 거예요. 아침에 기도할 때 생각지 않은 어떤 것이 생각나면 그일을 해야 돼요, 오늘의 프로그램을 못 다 하더라도. 어머님은 그런 것을 모른다구요. 아이고, 오늘 뭘 하자 이거예요. 그것이 50퍼센트 이상넘으면 따라가면 안돼요. 둘 다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갔다가 이렇게바로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몰라요, 말을 하지 않으니까.완성이라는 것이 매일같이 하나님이 몇 도, 몇 도 이렇게 맞추면서올라가요? 자기가 올라가게 돼 있다구요. 남편하고 사는데, 남편이 뭘하고 있는지 몰라요. 원리가 있으면, 다른 길을 갈 수가 없어요. 어머니를 택해 세우면 다른 길, 아무리 미인이 세계에 꽉 찼더라도 어머니하고 축복받고 축복의 자리를 남겼으면 어머니 대신자를 세울 수 없어요. 이놈의 자식들, 축복받은 녀석들에게 그런 법이 없어요. 어떻게 처리하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발판이 생긴 이후에는 축복받아서 타락했으면 없애버려야 돼요. 여러분의 역사를 보면 똥개 같고, 똥통 구덩이가돼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수많은 맑은 물로써 어떻게 하는 거예요?맨 처음에는 태풍같이 강제로 숙청해 버리는 거예요. 뿌레기, 골수까지잘라버려야 된다구요.

27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이야,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어요? 아버지와 관계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 핏줄이 연결돼 있어요? 반대의 자리에 섰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사탄이 둥지를 틀었는데 끈을 놓지 않아요.이제는 끈을 다 끊어버려야 할 때가 왔어요. 여러분이 이제 남은 것이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인데, 나라를 찾아야 돼요.여러분 일족의 축복을 다 빨리 끝내라는 거예요. 2013년 1월 13일되기 전까지 말이에요. 자기가 아무리 일족 전부를 보더라도 그럴 수있는 자리에 서 있으니 회개하고 눈물지어야 돼요. 엎드려 기도해서무르팍에 돌과 같이 굳은살이 박히도록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놀고 해먹겠어요?그러한 길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자기가 가서 핍박받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핍박을 무서워하고, 죽은 것을 무서워해 가지고는 그 고개를 못 가요. 그러면 자기에게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가요. 문 총재도 이제 최후에 넘어가려면 있는 것 전부 다, 가정까지도, 어머니까지도, 아들딸까지도 다 부정해야 돼요. 하나님이 문 총재 자신을 부정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사탄이 사랑하던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는것을 부정해야 돼요.그렇게 부정하는 것은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넘겨주기 위한 거예요. 시험이에요. 그 줄을 붙들고 넘어가야 긍정이 벌어지지, 그 줄을놓치면 영원히 긍정을 할 수 없어요. 다시 구원이 없어지는 거예요. 종교가 없어지고,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없어지는데, 종교를 믿고….하나님이 어디 종교권 내에 있어요? 정치권에 하나님이 없어요. 그것을 붙들고 고생하는 것이 지긋지긋하다는 거예요.그 세계가 반대로 뒤집어져 가지고 위에 가니까 그들은 영원히 내려가고, 우리는 영원히 올라가는 거예요. 석방이 되는 그곳까지 가야 돼요, 석방! 여러분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가만 보게 되면 어때요? 여기에 좋은 것이 있으면, 귀한 것이 있으면 그 가운데 제일 좋은 것…. 빛

271깔이 좋은 것, 오래 갈 것, 언제든지 좋은 것, 그래 가지고 제일 큰것…. 열 개가 있으면, 전부 다 제일 큰 것을 취하려고 한다구요. 그런것을 취하려면, 열 개가 있으면 열 개를 다 사랑하고 나서….이것을 넘어가더라도 이들이 밀어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수많은사람, 수많은 인류가 문 총재를 한국에 있어서…. 대통령선거니 무엇이니 하는데, 문 총재는 이름만 가지고도 대통령 이상의 자리에 가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질 해먹겠다는 녀석들! 여러분은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출마하더라도 그런 생각이 없잖아요? 선생님 대신 나간다는 생각을 해요? 선생님 대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자리에 안 있잖아요.그러려면 나라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고생하던 이상 위하고 또위해야 돼요. 더 큰 것이니 위하고 위할 수 있는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출세하고 이름날 수 있는 곳에 나서려고 하잖아요. 선생님은 그것을 무서워하고 있어요. 고개를 잘못 넘어갔다가는 돌아와서다시 갈 수 없어요, 이제부터. 타락한 것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에요?점핑하기 위해서 몇 천년 걸렸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칠팔절을 팔일절로 어떻게 했어요? 이것을 이렇게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거예요.정리될 때가 왔다그러니까 북한도 어때요? 4일, 5일로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김일성도 출석할 수 있고, 북한에서 죽은 조상들도 출석할 수 있는거예요. 남한의 통일교인이 갔는데, 그 조상들이 다 관계돼 있잖아요?참석할 수 있는 거예요.그래, 북한이 아무리 해도 이제는 자기들이 살기 위해서는 별수 없어요. 북한 자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대주의, 이런 사탄의 생각을 가

27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지면 없어지는 거예요. 빨리 없어져요. 중국이 가만 안 두어둬요. 소련이 가만 안 둬둔다구요. 방해거리예요. 소련과 중국도 싸워요. 추어 올라가는 거예요. 정리될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도 정리를 해야 돼요. 그래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그래서 레버런 문이 아들딸 열넷을 낳았다구요. 8일 만에 혜진이가갔어요. 가는 것을 부모님이 책임진다고 기도해서 보낸 거라구요. 젖도못 먹고 말이에요. 해와가 참부모의 젖을 먹고 갔어요? 젖을 줬어요?아들딸을 보내면서 선생님은 애가 죽었다고 눈물을 흘리지 않았어요.탕감의 길을 가는데 눈물을 어떻게 흘려요? 흥진이, 영진이, 혜진이,희진이가 갈 때 눈물을 흘리지 못해요. 더, 더 대신 희생하고, 더 바치고, 다 기쁨으로 바치기 전에는 슬픔으로 바쳤던 것이….먼저 슬픔을 남긴 것이 남아지는 거예요. 자손만대에 남는 거라구요.선생님은 지금 심각하다구요. 7일날 돌아오지요? 이놈의 자식들, 거기가 가지고 싸움하고 뭐 이러면 안돼요. 여기에서 자기들이 원수라고해 가지고 거기에 가서도 원수시하면 안돼요.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비용을 선생님이 대준 셈이라구요. 자기들이 여비를 대겠다고 했지만 말이에요.그 다음에는 하늘의 위신과 형님의 자리, 가정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이 바라는 기준 이상까지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냥 갔다 올 수 없어요. 집도 짓는 데 돈이 얼마나 많이 들어갔는지 몰라요. 어디로 날려 버려서 없으니까 또 어때요? 그만둘 수 없어요. 몇년이에요, 벌써?고향을 떠나던 50여 년 전 그 이상의 자리에 있어서 내가 이 성전을 짓던 정성 이상 들여 가지고 성전을 지었으니 성전을 받들어야 된다구요. 북한의 교회 가운데는 없는 교회예요. 제일 좋은 교회를 만들었어요. 북한 사람만이 아니라 중국 사람과 소련 사람까지 동원해서평가해 가지고 지은 거예요.

273그들이 와서 내가 정성들인 건물을 손댔다가는 천년만년의 역사가닫혀 버린다는 거예요. 끝장 본다는 거예요. 그게 낚싯밥이에요. 여러분도 이 나라에 그런 것을 남겨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야 사탄이 떨어지지! 사탄이 놀고먹던 그 집에 들어가서 살겠어요? 전부 다 새로지어야 돼요. 집을 짓는데 기둥으로부터 갈아야 돼요. 집을 들어서 옮기더라도 기초 된 모든 것이나 기둥을 새로 갈아야 돼요. 좋은 것으로갈고, 자기 살 집을 만드는 거예요.나라도 어느 나라의 왕이 한 이상으로 해놓고 수리예요. 수리가 아니지! 증축수리를 할 수 있는 자리예요. 그래 놓고 이 집과 여기서는우리 아들딸을 기를 수 없다 이거예요. 궁전에서 길러야 된다구요.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있어야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딸로 황족권이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궁전법과 하늘나라의 법을 지켜야 된다구요. 그래서 모든 궁전 안의 사람들이 왕자 왕녀와 같이 어떻게 하는 거예요? 지금 천사의아들딸들이 영계에 가 있잖아요? 예수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들보다도 나은 아들딸을 길러 가지고 살겠다고 해야 돼요.예수의 아버지가 없었어요. 사생아로 태어나서 몰랐지요. 예수의 어머니, 예수의 형님, 예수의 일족을 축복 못 해준 거예요. 갈릴리 가나의 잔치에 예수가 돌아다니다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일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한 거예요.3년 공생애의 돌아다니던 중에 갈릴리 가나에 예수의 친척 어느 여자의 혼인 잔치를 도우러 간 거예요. 포도주가 없다고 할 때, 왜 ‘여인이여, 너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느냐? 그 잔치를 할 수 있는상대가 남자가 아니고 여자였다는 거예요. 예수는 자기 상대를 생각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뭘 하러 여기에 와서, 이웃 동네 처녀의 잔치에

27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와서 이 놀음을 하느냐 이거예요.어머니라는 사람이 자기 아들이 나이 삼십인데, 거기에 20대 시집가는 처녀를 염려해서 이런 것을 볼 때 ‘내 아내 될 사람을 한 번이라도생각해 봤느냐?’ 그런 원한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여인이여, 너와 나와무슨 상관이 있느냐?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인륜도덕, 천륜도 없다는 거예요. ‘누가 내 어머니고 아버지냐?’고 물어봤지요?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결혼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이주선해 가지고 여기까지 끌어주니까 자기 위주해서 생각하고 있다구요. 축복받은 가정을 돕기 위한 자기가 아니고 가정을 파먹고 자기가좋아하겠다는 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싸워요. 그놈의 자식들, 도리탕을해서 독수리 밥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왜 내가 이런 마음이 나느냐? 훈독회도 그래요. 누가 훈독회를 좋아해요? 훈독회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은 내가 데리고 갈 사람들이 아니에요. 벌써 30분이고 1시간 이상 어때요? 선생님은 12시만 지나면….1시 전에는 깨요. 그래서 자고 놀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 어머니가 잘 알아요.일생 동안 어머니 마음대로 못 하니까 꽃다운 청춘, 아름다운 미인…. 자기가 복이 많다고 하지만, 복이 많을 게 어디 있어요?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있어야지…. 아무리 하늘이 축복을 다 해줬더라도태어나자마자 문 총재를 아담 해와의 자리에 갖다놓겠어요? 그릇을 만드니까, 그 자리에 가겠다고 거기에 합당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도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니까 우주를 맡겼다는 거예요.하나님이 염려할 수 있는 소유권도 맡겨놓고, 맡은 아들딸까지 염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데 이 녀석들이 자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더 큰 하늘을 모시고 부모를 염려하기 전에 자기를 생각하고 자기가정을 중심해 가지고 도적놈새끼 모양으로 나타나니 앞으로 역사가문제예요.

275선생님은 몇 천년 이후에 통일교회에서 될 것을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어쩌다가 이런 길에 하나님이 들어섰고, 어쩌다가 레버런 문이 고생해 가지고 이런 길을 가느냐? 이것이 어떻게 해방의 자리에 가느냐이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해 가지고 내 앞에 세워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타날 수 없어요.3대권을 완성해서 입적해야 돼여러분도 그런 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일을 전부 없애버리고 여러분앞에 나를 가정의 왕으로 모시고, 나라의 왕으로 모시고, 천지의 왕으로 모셔야 하는 거예요. 이런 백성이 남아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요.남아야 되겠어요, 안 남아야 되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도 끝장난 지 오래됐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런 궁전을 만들었지만, 내가 여기에 사무실을 아직정하지 않았어요. 여기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는 것을 정하지 않았어요.떠 가지고 있어요. 될 수 있으면 외부에 미진한 데 가 가지고 여기서살 수 있는 뜻을 중심삼고 더 보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갑에 돈을 넣으면 어디든지 갔다 올 때는 다 털어놓고 와요. 불쌍한사람이 있으면 지갑에 돈을 세지도 않고 몽땅 주고 와요. 털어주는 거예요. 그렇게 살고 있어요.이번에도 일본에 대해서 비상조치를 하라고 해 가지고 헌금한 것이 얼마냐 하면 5천만 달러 이상인데, 그것을 이 자리에서 다 배치했어요. 나 손도 안 댔고, 보지도 못했어요. 그것을 주는 데는 이것이 10분의 1도, 100분의 1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고 살고 있어요.선생님이 잘먹고 잘산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우리 어머니에게물어봐요. 자처해서 고생길을 계속 가려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의 삶과

27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선생님의 삶은 차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문 총재 앞에 모셔가지고 시의시대예요. 효자가 되고, 어머니가 효녀가 돼 가지고 천년만년 그 효자 효녀의 기록 이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이상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기다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돌아설 수밖에 없다는 끝, 끝의 끝…. 개인의 끝, 가정의 끝자리에서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나을 수 있다면 문 총재를 없애버리고 그 사람들을 기다려야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앞에 설 수없어요. 얼마나 심각한 자리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일생 살면서 여유라는 것, 마음 놓고 산 시간이 있어요? 언제나 가시방석에 앉아서 산 거예요.그러면 여러분이 축복받고 사는 것을 보면, 어휴…! 내가 저런 사람들을 만든 게 아닌데 말이에요. 지금 1단계도 못 간 거예요. 아담 해와를 축복해 줘 가지고 아기들을 낳아야 되는데 가정완성도 안 된 것아니에요? 3대권이 남아 있는데 말이에요. 여러분도 3대권을 완성해서입적해야 돼요. 아들딸이 있어요? 아들딸을 가진 사람들, 손 들어 봐요. 손자 가진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손자는 없지요? 있어요? 자기를중심삼고 3대, 3대권을 만들어야 돼요.선생님이 천일국 7년 오기 전에 작년 6년에 얼마나…. 손자 손녀 넷이상이 3대권에 들어가야 돼요. 넷 이상이에요. 동서남북으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암만 뭐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건 어머니도 잘 알아요.이놈의 자식들, 반대했던 사람은 아버지 어머니가 잘못한 것을 본삼아 가지고 할아버지보고 해달라고 한 거예요. 안 통해요. 설득해서자동적으로 축복의 자리에 간 거예요. 또, 40개국인데…. 최소한도가40개국이에요. 40개국을 넘어야 돼요, 가정들이 세계 앞에. 그것을 하기 위해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좋아했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한 시간이라도 마음을 놓지 못했어요.

277그래,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120곳의 선두에 서서 할 때는 그러한 4대가 올 때 반대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 가지고 터를 닦는 거예요.어느 산골짜기에서, 어느 산봉우리에서, 어느 바다 위에서, 어느 깊은바다에서 말이에요. 사탄이 최후에 숨어 있는 곳이 거기라구요. 거기에서 선생님을 모실 수 있는 입장에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본이 없으면 안된다여기에 내가 들어올 때도 벌써 여기 있는 영들이 그래요. 나는 문제로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대표가 와서 우리 동네를 이렇게 해놨으면,우리들을 나쁘게 하지 않고 도와줘야 할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응당히 맞는 말이에요.거문도에 가도 그래요. 중요한 곳은 말이에요. 하와이에 가도 그렇고…. 그런 말을 하지 않아요. 탕감의 고개, 자기들이 넘어야 할 세계적인 비준을 중심삼고 어느 고개를 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 고개 넘기 전에 저쪽에 있을 때는 그냥 그대로 순리적으로뭘 봤어야지요. 본받을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따라가지, 본이 없으면안된다구요.그래, 한 몸을 가지고 나라를 버리고 세계의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은 그때의 기준까지도 연결시키기 위한 조건을 갖기 위한 거예요. 그조건이 완성 안 되면 수천, 수만 년 걸립니다. 여러분의 새끼들이 그렇게 됐다가는 가족들을 갖다가 그 이상 어떻게 하는 거예요?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아들딸을 그렇게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믿던 사람은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것이제일 무섭지요? 여러분을 들이제긴다는 거예요. 그들을 어떻게 해방해줘야 되겠어요? 맨 나중에 서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그런 것을 생각하니까 알고도 모른 척하고, 자기 소유권 내에 사탄

27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이 와서 살더라도 쫓아낼 수 없어요. 붙어사는 거예요. 그 정리가 간단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허문도!「예.」그런 길이 남아 있다는 것, 그런 길을 위해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그래, 선생님이 뭘 했다고 하나님 앞에 자랑해 본 적이 없어요. 보고하는, 이룬 이상의 염려를, 몇 배의 염려를 갖고 “이렇게 되었습니다.” 하는 거예요. 지금은 넘어서 가지고 이북에 갔는데, 이북에서 다환영받는다고 생각해요? 간 녀석들 중에 이북을 없애버려야 되겠다고새로이 결심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지도 몰라요. (웃으심)그거 세 클럽이에요. 150명이 갔는데 딱 삼 오 십오(3.5=15), 15수를 맞췄구만! 50명 패는 반드시 그런 패가 나온다 이거예요. 그러면그건 중국으로 파송해야 돼요. 인사조치를 그렇게 해야 돼요. 탕감이라는 것이 자동적으로 감축되는 탕감의 결과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이걱정을 안 하게…? ‘어떻게 되겠지.’ 하는데, 불쌍한 하나님이 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선생님도 그래요. 세상에서 보기에도 불쌍한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동네북같이 두드려 패는 거예요. 북이면 북을 면도칼로 긁고, 차면 차도 도끼로 찍고 공기도 빼 버리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좋은 것을 안 타고 다니려고 해요.우리 헬리콥터 하나가 2천3백만 달러가 나가요. 2천3백만 달러 나가게 된다면 2만 3천 달러짜리 천 대 값이지요? 천 대예요, 만 대예요? 그렇게 비싼 것인데, 기성교회 사람들이 가만있겠나? 기관총으로쏴 갈기겠어요, 안 갈기겠어요? 자기들이 차지할 것을 도적질한 것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원리를 모르니까.그렇기 때문에 비행기에 자리만 있으면 선생님의 비행기를 타려고들이박히는 거예요. 그게 위험천만한 거예요. 선생님 자신을 중심삼고벌써 예감이 좋지 않으면 안 가요. 나쁜 사람이 타게 되면, 출발할 때에 선생님이 생각하던 것보다도 죽을 사람이 타게 되면 문제가 생겨요.

279아무나 와서 허락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눈을 피해 가지고 타고 비행기를 탔다고 자랑하지요? 통일교회를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 말이에요. 새로 들어온 사람들한테 간판 붙은 왕자가 돼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이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탕감길을 가는 통일교회 신자들은 그렇게 못 해요. 선생님이 그렇게 못 살았어요. 이루어 놓고는 전부 물려주고 그랬어요. 지금 그래서 자기들을 다 내세우잖아요? 내가 가면 빨라요. 서 가지고 하든가, 안 하든가, 둬두고 보든가…. 일을 성사시키기위해서는 하든가 안 하면 결단지어 가지고…. 그가 굴복 안 하면, 영원히 굴복하겠다는 조건을 남겨놓고 가야 돼요.선생님 대신 잘살아야 돼그러니 사람을 대하게 될 때는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내가 대통령가운데 누구예요? 김대중이에요. 선문대학교 기공식에 가는 시간에 문총재를 만나겠다는 거예요. 내가 이 나라 대통령의 명령을 받을 수 있는 족속이 아니에요. 기공식에 가면서 취소하라고 했는데, 취소 못 한다 이거예요.기공식에 갔다가 늦게 와서 만나는 데는 “내가 주문하게 돼 있지,당신의 말 들으러 갈 수 없다.” 이거예요. “교육을 나에게 맡기겠느냐?” 만나서 첫 번 물음이 그거예요. “나라가 망할 수 있는데, 내가 갈길을 가르쳐주면…. 문 총재를 이용할 가치가 있다고 하는데, 문 총재를 이용할 가치 이상 기반을 닦아줄 텐데 나한테 맡기겠느냐?” 이거예요. 그 말이 맞는 거예요. 그러겠다고 했지만 안 했어요. 그런 것을 알았지요. 한다고 해도 거짓말을 하는 것이 보통이라구요. 그렇게 우려먹고 속여먹고 다 그런 거예요.여러분도 정치하겠다고 할 수 있는데 알라구요. 대전의 이규대가

28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있었는데, 김종필이 자기가 앞으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으니 돈5억 만 가져오게 되면 국회의원 시켜주겠다고 한 거예요. 그 녀석이나한테 “선생님, 국회의원을 하면 김종필의 직속부하가 돼 가지고 길을 다 열 텐데 5억을 주소!” 한 거예요. 5억을 주면, 국회의원이 되는 거예요.아, 국회의원 되라고 내가 5억 돈을 줘요? 그 5억이 값으로 치면 몇억 달러, 몇 천만 달러가 되는 거예요. 그런 가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 역사가 많아요. 박보희도 그래요. 이름났다고 박보희가 공화당의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한 거예요. 이거 허락지 않으니까 무슨 일도 한다고 해 가지고, 자기가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은 이상 것 해 가지고 통일교회까지도 움직이고 통일교회 재산까지도 책임진다고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자기가 통일교회의 2인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곽정환하고 의논도없이 혼자 그런 거예요. 그래, 선생님에게 오는 편지를 가만 보니까 편지가 이렇게 거꾸로 날아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떼어보지 않은편지가 둘 기다리고 있어요. 효율이한테 보관해 두라고 한 거예요. 내용은 틀림없이 이러 이런 것이지요. 통일교회를 자기에게 맡기지 않았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돼요. 알겠어요?「예.」이제는 진짜 선생님 대신 잘살아야 돼요. 자기 일족부터…! 일족을 구하라고 그랬지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다 맡겼어요. 족장 대신 제사장을 만들어 놨어요. 교육한 사람이 있거든요, 우리가. 제사장인데, 족장은 제사장의 말을 들어야 돼요.그러니 가르쳐주는 지도층의 말이 여기 와서 듣는 말들 이하의 말인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 왔다갔다해 가지고 선생님이 이랬으니, 선생님의 말 들었으니 내가 중심이 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기 쉬워요. 참고로 기억해 두라구요.

281철석같아야 돼선생님은 이제 갈 수 있는 영계의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심각하다구요. 내가 갈 때는 이 우주가 새로운 데예요. 사탄이 죽지 않았어요. 어디에 가서 할 수 없이 몰려다녀야 돼요. 그거 어떻게 처단할 거예요?아벨유엔을 만들면 법적인 기준이라도 내가 빨리 세우겠다는 거예요,사탄세계의 처리방법.그래 놓으면 자기가 유엔 대표부에 부모님이 있으면, 그 부모님을반대할 수 없어요. 되기 전에 자기들이 염려해 가지고 법적인 조건까지 세워 가지고 유엔에 법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헌법을다 만들어 놨어요. 삼권분립제도를 다 만들어 놨다구요. 거기에 언론계하고 은행계예요. 이것까지도 어때요?선생님이 미국에서 11년 동안 은행계를 교육했는데 책임자가, 닥터더스트가 못나 가지고 빼앗겨 버렸어요.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통일교회 협회장을 지내 가지고 대하면 자기를 다 알 텐데, 그 조건에 걸려서 안 돼요. 길을 막아요. 아들딸들, 여편네에게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 그만둘 생각을 하고 있어요, 가만 보니까.아들딸, 사위는 통일교회에 없고 자기 하나 망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자기가 망한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망하지 않았는데…. 이래 가지고 소학교 하나 만들었는데 돈이 없으니까 고생하는 거예요. 학교를 내가 다 세워 가지고 맡겼어요. 자기 학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왜? 미국의 갈 길이 막혀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 게뭐예요?허문도!「예.」그런 것을 생각해야 돼.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보탬 될 것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보탬 될 것이 없어.자기의 살길을 열어가야지….

28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이제는 내가 누구든지 불러서 얘기할 때가 와요. 보면, 선생님의여기에 누구든지 찾아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다고 오겠다고해서 문을 열어주느냐?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다 이렇지요.선생님이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에 핍박받는 것을 막아놓은 것은 틀림없어요.그렇다고 그 적수가 없어진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도 그것을 몰라요.제일 위험할 때라구요.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밀명을 받았던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데 자기들 몇 사람만 모여 옛날 그런 얘기를 하면서 그때가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면…. 지금 와서 문 총재가 저렇게 출세한 것을 보니 얼마나 기분 나쁘겠어요.50년 지났으면 50년 전에 아들딸은 다 낳은 것이 반대했는데 회개하기가 쉬워요? 말씀을 듣고 다 감동받아 가지고 별의별 맹세를 했지만, 시일이 가면 갈수록 옛날로 돌아가요. 3개월만 되면 옛날에 100퍼센트 믿던 것이 70퍼센트로 떨어져요. 말씀을 들어 가지고 전체 국민이 ‘문 총재, 문 총재’ 그러다가 10년, 20년….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되면 다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그것을 막을 수 있기 위해서는 여러분이철석같아야 돼요. 그러니 나라를 대해 가지고 이 나라의 수많은 혈족들이, 성씨를 가진 사람들이 통일교회 부모님이 바라던 그 기준을내가 대신하겠다고 해서 불이 활활 타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알아요. 어느 동네에 가면 불이 타는 거예요. 불이 붙어 있다는거예요. 불빛이 있는 데는 안 간다는 거예요. 어두운 데 찾아가야지별수 있어요?수평으로 여러분이 갈 수 있게끔 교육이 안 돼 있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이제 유엔을 결성하면, 몇 명이 표준을 중심삼고 넘어서겠느냐이거예요. 이런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예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뭐냐? 아들딸들을 지금까

283지 버리고, 아버지가 손목도 안 잡아줬어요. 늦게 들어와서 10시 반12시 1시 2시…. 새벽에 들어가서 기도해 줬어요. 기도해 주고, 맨 나중에 난 아이들은 키스해 주는 거예요. 그것은 몰라요. 자기들이 와서기도하는 것을 못 봤어요.그렇게 키웠기 때문에 뜻이 이루어질 때 걔들이 여러분보다 앞선다는 거예요. 여러분보다 나아야지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생각하던 그런기도를 해줬는데, 핏줄은 변하지 않아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이상 염려하고, 선생님이 하지 못한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지금다 나섰어요, 효진이까지도.하늘나라의 건국은 내 몸 마음에서부터선생님이 아들딸을 버려 가지고 별의별 사탄새끼들, 통일교회 패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으면, 효진이도 망하지 않을 것이다.’ 해 가지고 나쁘게 될 수 있게 코치했어요. 그놈의 자식들을 만나지 말라는 얘기도 안 하고 가만히 두어뒀어요. 하고픈 대로 다하라는 거예요. 그래, 하고픈 대로 다 해야지. 그러다가 흥진이가 가고,영진이가 간 거예요.영진이도 영계에 갈 사람이 아니에요. 내가 사람이 정한 대로 가정부장이 인정하면 믿어줘야 되는 거예요. 정부(正否) 문제를 중심삼아가지고 이러면 그걸 백 퍼센트 믿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이래 가지고내가 결정하기 전에 자기들이 결정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해놓았더라구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모략에 걸려서 비명에 간 거예요.네 사람이 가 있는데, 거기에 어머니가 다른 사람도 있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성진이 어머니와 이혼하고 14년 동안 혼자 살았어요. 어머니 후보자를 준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 기간에 얼마나 복잡한 환경의 일이 많은 거라구요.

28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선생님이 그런 어려운 가운데서 살아남아 가지고 이런 교훈을 할 수있다는 것, 선생님이 얼마만큼 심각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여기에 결론이 되는 절대성을 위해서 가는 부모님의 심정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절대성이에요. 어머니하고 선생님이 가는데 절대성 완성의 자리가 아직까지 안 나왔어요. 과정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탄세계에 잘사는 사람들의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단계 밖에서 살아요. 7단계가 아니라 삼 칠에 이십일(3×7=21), 21단계 밖에서 사는 거예요. ‘세상아, 그때까지 남아라!’이거예요. 남았으면,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것을 소화하는 거예요. 하루에 갑자기 일을 못 하거든. 봄이 오면서 꽃 피려고 하는데, 여름이안 온다고 바빠하면 돼요? 기다려야지요. 마찬가지라구요.기다리는데, 기다리는 안타까운 심정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에요.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아니 그 효자 될 것이 어떻다는것을 알고 다 그래요. 기다리는 아버지가 가정과 나라를 못 이루었으니 알뜰한 가정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부터 만들어 가지고 축복가정들 가운데 그런 가정적 가인 아벨이 하나된 패를 중심삼고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지금 그런 때예요.여러분에게 종족의 족장이 되라고 그랬지요? 이제부터 돌아가게 되면 나라에서 반장이 되든가…. 평화대사는 반장이 되든가 이장이 되든가 통장이 되든가 동장이 되든가, 그 다음에 면장이 얼마든지 될 수있어요. 이건 선거가 없어요. 서로 면장이 되겠다는 사람이 없지요? 반장이 되고, 이장 해먹겠다는 사람이 없지요?하늘나라의 건국은 내 몸 마음에서부터 아니에요? 자기 아내와 아들딸에서부터…. 동네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자기를 중심삼고 수습할 수있는 중심, 몸 마음과 같은 부자관계가 하나되어 있느냐? 부부가 하나안 돼 있어요. 이거 안 돼 있으면, 하나님이 와서 계실 수가 없어요.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지요? 길을 가다가도 마음의 명령이 있으면

285무슨 명령이든 복종해야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가 같이 살면서 얘기해요. 약속도 없이 난데없이 딴 데로 간다 이거예요. 야목 간다고 했는데, 자고 있는데 수원에 가든가 딴 데예요. 북쪽으로 들어가든가 동쪽으로 가든가 그래요.왜 그래요? 운전수한테 자면서 명령하는 거예요. “야, 북쪽으로 가자!” 해서 눈을 떠보면 딴 데 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 만날 사람이 있어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하늘을 부정할 수 있어요? 하늘을 떼놓고 무엇을 하겠다고 해요? 그런 생활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여러분의 참부모라면, 여러분이 일체 모든 관계 맺은 사람들에게 자기가참부모가 아닌 이상 참부모를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여러분 이상모실 수 있게끔 교육을 해놓아야 돼요. 안 돼 있잖아요?사탄세계의 핏줄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를 교육 못 했었어요. 여러분은 교육할 수있잖아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1대가 됐으니 2대, 여러분은 3대권 내에 있으니까 전도할 수 있어요. 아들딸에게 가르쳐 줄 수 있다 이거예요. 선생님보다 편리한 자리라구요. 부모도 전도할 수 있고, 형제도 전도할 수 있고…. 선생님은 못 했어요.어머님(충모님)이 지금 현재 청평에 와서 대모님이랑 같이 계시지만, 한이 뭐냐? 자식이라는 나라는 사람이 한마디라도 얘기를 했더라면 말이에요…. 자기가 여기 와서 대모님을 모시고 다시 수련 받고교육받아서 자리를 잡는 것이 얼마나 서럽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이라는 사람이 여기 책임자 돼 있는데 어머니라는 사람이 저 말단에서서 교육받아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가르쳐주지 않은 것이 한이라는 거예요.부모 이상 어때요?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부모를…. 거짓부모

28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와 거짓아들딸을 더 사랑했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보다도 말이에요. 여러분이 완전히 완성 안 됐을 때 아들딸을 낳은 것이 사탄세계의 핏줄이에요. 그 세계에서 낳은 아들딸이 희생해야 돼요, 아들딸을희생시키지 말고. 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뜻을 남겨놓은 거예요.축복받은 여편네, 축복받은 아들딸의 말을 듣다가 통일교회가 따라지 돼 버렸어요. 축복을 안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이런 환경만 되면 10년 아니라 40년이 동안 한 것도 하루 이틀, 일주일 이내에만들어 놓을 수 있는데…. 그러면 40년이고 불타던 그 기준은 없어지지 않을 텐데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색시를 갖고 아기들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다 거기에 정착해 버렸어요.환고향을 하니까 고향에 가 가지고 보따리를 싸 가지고 거기서 얼마나 많이 없어졌어요. 일본은 60퍼센트가 없어진 거예요. 얼마나 축복을 해서 손해 봤어요. 내가 말도 안 해요. 그런 것을 말도 안 한다구요.요즘에 그런 녀석들이 들어와 가지고 “내가 돈을 벌었으니 선생님에게 바치겠다.” 하는데, 내가 돈 가져오라고 이야기를 안 해요. 그것보다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피땀 흘려 버는 것이 귀하다는 거예요. 그 돈이 사탄세계의 돈이지 하늘세계의 돈이 아니에요. 원리를 타고 넘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낚으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그건 선생님이 원치를 않아요. 아무리 어렵더라도 누구 불러 가지고.공개적으로는 얘기했지만. “너, 통일교회에 헌금해라!’ 안 해요. 내가 미국에 있을 때 하도 어렵고 그러니까 일본에서 3백 명씩 미국에왔다갈 때는 3백 달러씩 헌금하라고 대회를 6차인가 했어요. 거기에참석한 사람 가운데서 뭐예요?일본에서 비디오를 가지고 전도하기 때문에 전도가 잘 됐는데 하루에 8백 명, 천 명까지 들어왔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전성시대예요. 그

287사람들이, 어렵게 살던 사람들이 거지왕처럼 살다가 그 돈이 자기 돈인 줄 알고 부자같이 살았다구요. 한 달에 40억, 50억, 70억, 80억 일본 돈으로 들어오는 것을 3분의 2 이상 잘라먹은 거예요. 써버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포기해 버리고 망하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그럴 수 없어서 유정옥을 보내 가지고, 네 사람을 보내 가지고 수습한 거예요. “세상의 누구 말도 듣지 말고, 이제부터 내 말을 들어!”이래 가지고 지금까지도 별동자리에 옮겨놓은 거라구요. 벌써 다 없어질 거예요. 일본을 해와 국가라고 했는데, 해와가 그렇게 되면 어떻게 돼요?끝날이 되게 되면, 제일 문제가 뭐냐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도 결혼해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남편이 대학원 안 나왔으니 대학원 가라고 한 거예요. 통일교회에 대학원 가는사람도 있는데, 선생님의 아들딸도 대학원에 가는데 자기들도 가야 된다고 눈을 붉힌 거예요. 그래 가지고 출세할 줄 알았는데 대학원 나와가지고는 도망가 버려요. 도움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대학을 가지 말라고 한 거예요.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똑똑한 사람 말이에요. 서울대학을 나오고 외국에 유학을 갔다 온 그런 젊은 애들이 많이 들어왔었어요. 다보따리 싸 가지고 간 거예요. 들어온 사람은 소학교 졸업한 사람밖에없어요. 중학교 이상, 똑똑한 사람이 나오게 되면 경찰서 지서에서 그집에 찾아가서 통일교회 나가지 말라고 협박한 거예요.여기 아니고 청파동 앞에 파출소가 있다구요. 내가 그 앞으로 매일같이 지나가면서 가서 인사도 안 했어요. 자기가 찾아와야지, 내가 뭐하러 찾아가요. 문제가 생기더라도 내버려두는 거예요. 자기 위신은 위

28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신대로 세워야지요. 그러니까 내가 지나간 후에 통일교회 교주인 사람이 지나간 것을 알아요. 거기에 맞게끔 살려고 했지 속여 가지고 살려고 안 했다는 거예요.낚시가 제일 편리해요. 낚싯대만 가지면 어디든지 현행법에 걸려 가지고 도망 다니지 않는 사람으로 살 수 있다구요. 그래도 교회 책임자로 알기 때문에 문 총재를 가만 보면 통일교회 사람인 줄 알지요. 그러니 반대를 못 해요. 자기 나라에서 반대하더라도 반대를 못 해요. 현행법에 있어서 통일교회를 나라가 허가해 줬는데 반대를 할 수 있어요?얼마나 신문기자들이 따라다니는 거예요. 문 총재를 한 번 면접해가지고 인터뷰를 하게 되면 세계적이 돼요. 한 놈도 내 고의적으로 만나본 적이 없어요. 아, 언론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전하면 얼마나 좋아요. 아니에요. 나 그거 믿지 않았어요. 내가 만들어야 돼요. 그거 안했다면, 지금은 내가 따라지 됐을 거라구요.절대 누구라 하더라도 어때요? 일본에 가니까 일본의 난다긴다하는신문사 사람들이 만나자고 찾아다녔는데 안 만나준 거예요. 반대로 소문난 것을 기초로 깔고 거기에 대조해서 쓰니까 말이에요. 거짓말이라는 것을 한마디 조건적으로 써놓고 양면으로 하는 거예요. 그 신문을보게 되면 3분의 2는 악선전이에요. 그거 내가 믿지 않았어요. 그래서내가 만든 거예요.천일국도 내가 만들었어요. 이것도 그래요. 유엔에 가는 것도 맡기지를 않아요. 내가 계획을 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이번18일날 되게 되면 영.미.불, 일.독.이, 2차대전 때 싸운 나라의출세한 사람들, 유엔대사, 중요한 나라의 대사 한 사람들을 불러다가교육하는 거예요.요전에 영.미.불을 중심삼고 그런 교육이 끝난 것을 알지요? 이제일.독.이를 해야 돼요. 이 녀석들은 문 총재를 잡아 죽이는데 깃발

289들고 나선 패들이에요. 언론계가 말이에요. 언론계를 움직일 수 있어야돼요. 삼권분립이지만 정부 요원들이 언론을 제일 무서워한다구요.그 다음에 끝날이 되게 되면, 제일 문제가 뭐냐? 선거에 돈이 필요해요. 언론계하고 은행가와 경제계예요. 선생님이 경제계의 기반이없으면 이것도 남지를 못해요. 지금도 돈벌이하려면, 기금만 있으면돈벌이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돈 벌어 가지고 나라 돕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하늘을 도우려고 하지. 나라를 도우면 더 빨리 망해요.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밤을 지새웠다그런 것도 알고 이제부터는 어때요? 여기 다 책임자들이지요?「예,그렇습니다.」여자나 남자나…. 여자들을 잡아다가 해야 되는 거예요.여자들이 홀랑 삼각팬츠만 입고 빌어먹든 뭘 하든 거기서부터 발전하자 이거예요. 남자들한테 그러려고 하니까 다 도망가더라구요. 그것은천사장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그래요.이것은 아담이 아담 시대권 내에 들어왔으니, 어머니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타락할 수 없어요. 아무렇게나 하더라도 또다시 타락할 수가없어요. 이것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안다구요. 알아요? 절대성을 만드는 것을 알아요? 바람을 못 펴요.선생님에게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에는 뭐예요? 거리의 여인, 몸 팔아 가지고 유곽에서 이름난 여자도 들어오면 축복해서 그들까지 지도하고 가르치던 사실이 있어요. 그런 자리에서 그런 사람들은 매일같이그런 행동을 했지만, 여러분도 타락 한 번 하면 마찬가지예요. 백 번한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사람들이 뜻길에 대해서 고민하고 뒤넘이치는 것을 보게 되면 말이에요. 그런 거 다 모르지요?그래서 그런 여자들도 불쌍하게 보는 거예요. 자기가 소질을 가지고

29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그 길을 간 것이 아니고 가정을 위하고, 친척을 위하고, 동네를 위해서그 길을 간 사람이 많아요. 선생님이 학생시대에 그랬어요. 처녀가 그런 곳에 간 것을 알고 구해주기 위해서 정성을 들여서 잊을 수 없는역사를 갖고 있는 사나이라구요. 이용해 먹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었어요.흑석동의 노들강변에 가게 되면…. 한강 서빙고의 모래사장에 해가쨍쨍 내리쬐면 여름에 걸으려면 뜨거워요. 거기서 놀 수 없어요. 그러나 이쪽에는 버드나무 뜰이 있다구요. 모래사장이 길게 된 여기는 어때요? 한강에 나온 모든 사람이 있는 거예요. 얼마나 노들강변의 역사가 비참해요. 여름 때 밤에 가게 된다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거기에서 죽으려고 하는 사람,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났어요. 그 길을찾아다니면서 ‘오늘은 누구를 만날 것이냐, 내일은 누구를 만날 것이냐?’ 하며 걷던 생각이 지금도 생생해요. 어떤 자리에서 누구를 만나얘기한 것을 지금도 잊지 않았어요. 그 말한 내용이 간곡해요. 이야,그래도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밤을지새웠다 이거예요. 그 길 걷던 것을 지금도 생각하는 거예요.이런 말을 내가 처음 하나? 하루 저녁에도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요. 일부러 지갑 같은 것에 끈을 달아놓고 포켓에 보이게 넣는 거예요.스리(すり; 소매치기) 해 가라는 거예요. 나는 졸 때 와서 스리 할 줄알았는데, 스르륵 지나가는데 스리 하더라구요. 스리 하는 것을 잡아가지고도 욕 안 했어요. 보내준 거예요.그런 역사가 있어요. 돈을 얼마나 스리 했느냐 할 때, 그 사람이 내아들딸이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더 보태줬을 것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다 교재로서, 자기가 미래에 자랄 수 있는 교재로서 활용했다는 거예요.그래서 내가 흑석동에 가지를 않아요, 옛날이 너무나 자극적이기 때문에. 산을 넘어 다니고 달밤에 소나무밭을 걷던 것이 신비스러워요.

291소나무 그늘진 데에 쭉 내려 비추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기도하고그런 거예요. 이런 빛, 생명의 근원지가 있으면 벌레도 날아드는데 인간은 왜 지나가느냐 이거예요. 정성들이던 그런 자리가 많이 있었어요.아마, 허문도가 그곳을 알면 당장에 가서 기도하려고 할 거라구요.모르지요. 이제는 딴 세상이 됐어요. 내가 학생시대에 꿈같이 생각하던집들이 내가 살 수 있고, 내가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는 사실을고맙게 생각해요.지서 주임으로부터 동네에서 평안도에서 온 총각을 우습게 안 거예요. 평안도 말을 쓰니까 말이에요. 서울말이 아니거든. 서울말을 배우기 위해서 내가 말을 얼마나 빨리 했는지 몰라요. 여기에 오니까 하숙하던 집의 아줌마가 조그마해 가지고 입술이 가늘어 가지고 서울말을하는데 3분의 1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빠른지. 딱, 강남갔던 제비가 와서 처마에 앉아 가지고 인사하는 말 같아요. 이야…!못하는 것이 없어평안도 말은 ‘아버지’ 할 때 ‘아’자가 여기에 있나 보고, 아 버 지…!180도 돌아다니면서 찾는 거예요. 그렇게 말을 한다구요, 천천히. 여기는 벌써 ‘아’ 소리에 다 끝나더라구요. 그거 어떻게 해요? 거기에서못난이 놀음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그때 말을 빨리 할 수 있게 배워서 선생님이 말도 빠르다구요. 지금도 빠르다구요. 천천히 하는데도 빠르다고 그래요.평안도 말은 뜨다구요. 그것을 혁명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예요. 가를 중심삼고 ‘가갸거겨고교구규그기!’나를 중심삼고 ‘나냐너녀….’ 이렇게 해 가지고 전부 연습한 거예요. 그게 끝이 아니에요. 된소리가 있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는 거예요, 까!‘가’를 해도 ‘까’라는 말을 못 하거든. 일본 사람들은 ‘까’라는 말이 없

29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어요. ‘계란을 까버려!’ 하지 ‘가버려’ 그래요? 까버려, 그게 발음하기힘들다는 거예요. 된소리 말이에요.그것을 보면 ‘훈민정음’이라는 말을 내가 고맙게 생각하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아줌마가 그렇게 하니까 같이 있는 친구가 다 알아들으니까 내가 써놓는 거예요. 한 6개월 되니까 그때는 알아듣게 되더라구요. 내가 주일학교 아이들도 가르쳤는데 재미있는 얘기를 하거든. 생긴것이 둔해 보이지요? 둔해 보이지만, 눈이 무서워요. 이렇게 볼 때는무섭다구요. 또 고집이 있어요, 코를 보면. 또 힘이 있어요. 운동도 유도 같은 것을 했으면, 내가 유도 챔피언이 됐을 거라구요.지금도 몸이 유연해요. 형진이가 그래요. 이게 옛날에는 다 닿았어요. 그러니까 180도 뒤집는 거예요. 축구 같은 것, 운동하게 되면 어때요? 우리 애들은 남들이 3년 하는 것을 3개월이면 끝나요. 3년씩 뭘가요, 3번만 보면 할 수 있는데? 배우긴 뭘 배워요? 보고 하는 거예요.소질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이 ‘선생님과 같은 남편을 얻어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이 없어요, 운동을 해도.산에 가서 나물을 캐더라도 동네 여자들이 나를 따라다녀요. 산에많이 다녔기 때문에 무슨 나물, 무슨 나물 다 안다구요.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다니니 먹는 나물이 뭐고, 뿌레기가 뭐인지 다 아는 거예요. 먹을 것이 많아요. 아, 멧돼지새끼, 토끼새끼도 사는데 사람이 먹을 것을 왜 분별 못 해요?무슨 풀이든지 새잎 나온 것은 먹어도 죽지 않아요. 독도 어느 정도 자라야 나타나는 거라구요. 그래서 산에 사는 모든 만물이 풀을뜯어먹고 사는 거예요. 동네 처녀들에게 “야야, 산에 가자!” 하면, 내가 나물 캐러 가자고 하면 많이 몰려왔어요. “너는 이렇게 이렇게 가라. 산중 여기서부터 올라가라.” 배치하는데, 욕심 많은 사람들은 많이 하겠다고 경계선으로 가는데 넘기가 힘들어요. 잘못 들어가면, 여기서 하다가 저쪽 가고 싶다고 해서 가면 하루가 걸려요. 넘기가 힘

293들어요. 나무가 꽉 차 있는데 갈 수 있나? 벼랑이니 뭣이니, 길도 나쁜데 언제 가요?그래 놓았는데 나물을 많이 하겠다고 제멋대로 가는 거예요. 무슨나물은 어디가 제일 좋다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거기에 가 가지고 해야지 안 가게 되면 저녁에 돌아가게 될 때는 빈광주리로 돌아간다구요. 나물이 그렇게 많아요? 그런 것을 잘 아니까 나물 캐러 가더라도전부 따라온다구요.별의별 경험이 다 있어고기를 잡아도 그래요. 근처의 못이라는 못, 물이 있는 데는 다 거치니 안 들어가 본 못이 없어요. 별의별 경험이 다 있어요. 고기도 계절에 따라 새끼 치는 것이 다르거든. 그거 다 아는 거예요. 거문도면거문도에 내가 가게 되면 유명해질 거예요. 몇 번만 가면 벌써 알아요,고기가 있는 곳을.바다에도 그렇고, 산에도 그렇고, 또 농사짓는 것도 그래요. 김매는것은 나를 못 당해요. 제일 힘든 게 조밭이에요. 콩밭은 세 벌을 매게되면 이렇게 크니까 사람이 엎드리면 어떻게 돼요? 이슬 밭에 들어가가지고, 아이쿠…! 그 다음에 목화밭이에요. 목화밭에서는 암만 크더라도 드러난다구요. 그늘이 없어요.또 빨라요. 모내기를 하는데 자가 여섯 여섯 해서 열 둘인데, 언제나 선생님이 여덟 번은 틀림없어요. 벌써 손에 딱 쥐면, 이게 전부 살아 있거든. 어디 금에 해서 이 손에 쥐어 가지고 딱딱딱, 떼 붙이는 거예요.옷 입는 것도 그래요. 웃옷 입는 것도 못 하면 참 힘든 거예요. 요즘에 양말 신는 것도 그렇지요? 간단해요. 봤어요, 안 봤어요? 양말 신는 것도 공식이 됐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 잡고, 여기 잡고 딱 십

29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자로 해놓고 여기에 맞추는 거예요. (웃음) 편리하다구요.버튼 채우는 것도 아래서부터 채워요. 아래부터 하는데, 첫 버튼이언제든지 어디 있는지 알아요. 와이셔츠나 이거 스웨터도 이렇게 잡혀요. 딱 잡히면 여기에서 중심삼아 가지고 아래 내려가서 한 코 차이를대번에 알아요. 싹 잡아 가지고 구멍이 많게 되면 이 이상 되는 것은버튼 잘못 맞추는 거예요. 그 이하 것은 전부 맞게 돼 있어요. 두르륵하는 거예요.가끔 위에서부터 채우지만 아래서부터 올려 채우는 거예요. 맨 나중여기서부터. 여기 맨 나중에는 두 개가 있다구요. 딱 잡아 가지고 갖다끼우면 빨라요. (웃음) 편리해야지, 남보다도. 남 따라가다가는 지는거예요. 전부 다 개발이에요.길 걷는 것도 그래요. 길 걸을 때 여러분은 이렇게 걷지요? 선생님은 ‘사각사각사각…’이에요. 여기도 걸어올 때는 누가 가짜로 했나 딱알아요. 슬리퍼 싹 끌고 가다가 걸리는 거예요. 어, 여기를 잘못했구만! 몇 군데를 잘못한 거예요. 큰 호텔 같은 데는 가짜로 했는지 대번에 알아요. 걸려서 넘어가기 쉽기 때문에 언제든지 하나 둘 셋 넷….열 발자국 가서는 반드시 바람벽에 맞추는 거예요. 가운데로 가느냐,왔다가 옆으로 가느냐? 옆으로 가면 그럴 수 있어요. 딱 가운데로 가게 된다면 이거 공사 잘 했는지 대번에 알아요.미국에 가게 되면 우드베리에 도시를 만들어 놨어요. 광장이 있는데,아휴…! 광장은 참 위험해요. 우리는 습관이 이것을 멀리 안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 학교 다닐 때 20리를 걸어 다녔어요. 1시간20분이 걸려요. 학교에 가려면 1시간 20분, 20리인데 빠른 거예요.이것을 어떻게 10분을 빨리 가느냐 이거예요. 1시간 10분, 그 다음에는 1시간 10분을 어떻게 1시간으로 하느냐? 길이 없어요, 뛸 수밖에. 걷는 것을 높이 드니까 멀리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하는동시에 휙…! 높이 안 올라가니 여기서 한 발짝에 3센티미터만 해도,

2955센티미터만 해도 얼마나 돼요? 싹싹싹, 이렇게 가는 거예요.소학교 다니던 아이들은, 상급생들은 레버런 문을 다 아는 거예요.1 2 3학년 애들은 고갯마루에 서 가지고 내가 올 때까지 기다려요. 자기들 아무리 해도 시간을 못 맞추는 거예요. 레버런 문 뒤에 따라가면3분, 5분 전에 틀림없이 학교에 들어간다구요. 그러니까 아는 녀석들은 따라오는데 줄을 지어서 따라다니고 그랬어요. 빨라요. 빠를 수밖에없어요, 높이 드는 대신 이렇게 하니까. 그렇지요? 이렇게 싹, 이렇게싹…. 편하지요. 그것을 개발했어요. 모든 것을 개발하는 거예요.부엌에 식칼밖에 없어요. 톱도 없고, 기구도 없어요. 자기가 만들려면 말이에요. 그것 가지고 다 하는 거예요, 착착착! 틀림없이 어때요?옛날에 천자문을 만든 사람이 누구예요?「한석봉입니다.」한석봉의 어머니가 떡을 밤에 잘라도 똑같다고 했는데 그런 거라구요. 딱, 이것을해서 몇 도 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그런 훈련을 했기 때문에 원리세계도 중심을 중심삼고 오른편 왼편,아래위, 좌우에 대해서 틀리면 대번에 알아요. 이렇게 몸의 자세가 달라지는 거예요. 저쪽을 보게 되면 이렇게 되고, 이쪽을 보게 되면 이러잖아요? 그러니 알지요.세계 신문의 아시아지부를 만들 생각하고 있어그런저런 것, 그냥 지내지를 않아요. 뜻 앞에 도움 될 수 있는 것이요, 먹고살고 하는 데 도움 되는 것으로 필수적 조건이에요. 일에서 누구한테 질 수가 없어요. 바다에 가나, 어디에 가나, 농촌에 가나, 학교에 가나…. 잘났다는 교수들을 내가 졸업하기 전에 기합 주는 거예요.선생이 가르쳐주기 전에 내가 도서관에 가 가지고 일주일 동안 공부하는 거예요. 물어제기는 거예요. 심각한 입장에서 가르치려고 하나? 나는 심각한 입장에서 공부하니 대번에 알아요.

29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우리 국진이가 그랬어요. 우리 애들이 그래요. 똑똑하기 때문에 이름 있는 기록을 남긴 거예요. 국진이도 그렇고, 다 그래요. 국진이를다 무서워하지요? 무서워해요, 좋아해요?「좋아합니다.」여러분이 실패한 것을 다 성공시킬 거예요. 요즘에 “아버지, 내가 신문사 사장의 네임밸류(name value; 지명도)가 있으면 여기에 장관 같은 사람을 하루몇 사람도 만날 수 있을 텐데….” 언론기관이 무서운 것을 알았어요.내가 언론계의 대장입니다.미국 국무부가 무서워하고, 국방부가 무서워한다구요. 워싱턴타임스가 국가 비밀을 누구보다 아는 거예요. 장관 비밀회의를 새벽 3시에 했는데, 5시가 되면 신문이 나오는데 우리 신문에 그 비밀기사가 나오는거예요. 뭘 하고 뭘 했다는 것이 말이에요. 그건 알 수 없는 것이에요.그런 기자들을 시키게 되면, 선생님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요.홍콩에 앞으로 세계 신문의 아시아지부를 만들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그게 생각한다고 되는 거예요? 그 일을 시작해야 돼요. 손 안 댔는데자기 것이 생길 수 없어요.선생님이 목수 일도 할 줄 알고, 청평에 가게 되면…. 여기구만! 여기에 담 쌓은 것이 그래요. 다른 사람이 쌓은 곳은 다 무너졌지만, 내가 쌓은 곳은 안 무너지고 그냥 그대로 있더라구요. 50년 가까이 됐는데 말이에요.(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너, 할아버지 데리러 왔구나.「할아버지가 오늘은 훈독 안 하시고 계속 말씀만 하시네. (어머님)」야야야,이거…. 뽀뽀! (신준님과 뽀뽀하심) 손자하고 친했으니 손자 선생이 됐어요. (웃음) 손자가 내 선생이 돼서 지금 잡으러 왔다구요. 왜 시간을많이 보내느냐 이거예요.「이거 나눠줘야지!」자, 요거, 요거, 요거…!오늘 효율이가 어디 갔어? 이북에 갔기 때문에 다 없어졌어요.「이거 나눠줘요.」나도 하나를 줄 것인데 받은 것으로 할 거예요. 이거 두어뒀다가 여러분이 먹기 시작하면 따라 먹어야 돼요.

297장기를 가져야 돼오늘은 훈독회 안 했나?「훈독회도 안 하고 계속 몇 시간을 했어요.(어머님)」「하시다가 중단되었습니다.」뭣이?「하시다가 말씀하셨습니다.」시작은 했지?「예.」맹세문 1절이에요. 2절도 안 갔어요. 그거 중요한 말들이에요.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말씀을 들어보니까…. 몰랐으니 그렇지, 그렇게 알고 마음대로 하겠어요? 눈을 마음대로 못 해요. 냄새를마음대로 못 맡아요. 맛을 마음대로 못 봐요. 공짜를 가지고 공짜로 했으면 문제가 많아요.이거 돈 많이 들었습니다. 아시겠어요?「예.」이거 만드는 데는 한국 기술자들을 데려간 거예요. 벌써, 몇 년 전에 한 거예요? 한 13년걸렸어요. 돈이야 내가 다 미리 대줬지만 이북을 알기 때문에 돈 없어졌다고 책을 안 해요, 내가. (웃으심)그러니까 이북도 설계한 대로 했으니, 몇 년씩 우려먹었으니 반대할수 없어요. 주변 대사들도 와 있는데 알아요. 미국 대사가 벌써 안다구요. 미국 사람들이 알아요. 보통강호텔까지도, 김일성이 제일 자랑하는호텔까지도 인수해 가지고 거기에 전기시설, 라디오 시설, 방송국이 없나…. 다 있어요. 세계와 통할 수 있어서 거기는 별동부대입니다. 그런것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통일교회가 욕을 먹으면서도 했다는 사실은…. 자유세계의 미국도 누구도 못 하는 놀음을 다 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북에 대한 소식을 알려면, 미국도 우리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미국 정부의 국방부, 국무부가 아무리 조사해야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는 것이 방향도 알고 다 이러니까 꽁무니 붙들고 안 놔주려고 해요. 그래야 뭘 해먹지 따라가서는 아무것도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29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이북에서 남한 사람 150명을 건물 짓는다고 오라고 허가한 것도 기록입니다. 한국에서 조총련과 민단 1만 명씩 2만 명 대회를 했는데,누가 조총련 1만 명을 데려다가 교육해요? 그게 보통 일이 아닌데, 통일교회 영신들은 선생님이 하는 것을 보통으로 알고 있어요. 자기들은못 하면서 말이에요.대회를 하는데, 초청도 안 했는데 훌륭한 사람들 옆에 앉아서 먹고있다구요. 그런 녀석들, 뭐라고 할까? 상식 외의 사람들이 많았어요.요즘에야 그런 것이 없어졌지요. 아, 선생님이 있는데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해요? 주인 노릇을 허락지 않았는데, 그러고 있어요.사람들이 어디에 가서 사는 데도 환경에서 눈치가 빨라야 사는 거예요. 언제든지 떠 가지고는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장기를 가져야 돼요.노래도 잘하고…. 젊은 놈들은 노래를 잘하든가, 여자들은 춤을 추든가, 운동을 잘하든가 해야 돼요. 그래야 그 동네에 가서 전도하기도 쉬워요.선생님은 운동으로 철봉도 했어요. 가다가 잡으면 넘어가요. 둔해 보이지요? 지금도 그래요. ‘으음’ 하면 넘어가요. 사람이 배운 기술은 없어지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써먹어요. 세상으로 나갔으면, 내가 통일교회 교주 안 해도 어느 장이 됐을 거예요. 한국서 안 살았을 거예요.미국에 가든가, 중국에 가든가, 소련에 가든가, 러시아의 삼각지대인하이라얼(海拉爾)에 가려고 했어요. 백계노인(白系露人)들, 티베트, 몽골 사람들이에요. 실패한 거부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거기 가게 되면러시아말, 중국말, 티베트말, 몽골말을 다 배울 수 있는 거예요. 한국말과 일본말은 할 줄 아니까 아시아 땅에서는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거예요. 내가 발 들여놓지 못할 곳이 없다는 거예요.그래, 형진이도 언어에 소질이 있어요. 선생님은 언어에 소질이 있더라도 붙들고 그걸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방대한 뜻을 가리하려니말이에요. 짧은 인생길에 세계의 모든 것을 들춰 가지고 자기가 전통

299적인 섭리사와도 관계 맺을 수 있는 체계 형태…. 왼손이면 왼손, 바른손이면 바른손, 왼발이면 왼발, 뉘시깔이면 뉘시깔, 코깔이면 코깔 자치에 맞을 수 있는 이상에 가야 돼요.그래 가지고 판별하고, 뭘 대하면 응할 줄 알고, 거기에 영향 줄 수있는 훈련이 필요해요. 한 가지 말하게 되면, 거기에 대응어를 대번에발견하는 거예요.영계도 그래요.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이, 일본말을 하면 일본 사람이 영계에서 도우려고 하고 영어를 하면 영어 하는 사람이 도우려고해요. 그중에 제일 재빠른 것이 한국 사람들이에요. 제일 도우려고 해요. 그러니 영계에서도 경쟁해요.문 총재가 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새로운 진리의 마디를 풀고 마디를만드는 데 있어서 공헌했으면, 그건 문 총재의 간판에 붙어요. 그럴 수있게끔 자기가 도와줬으면 얼마나 영계에서 영향이 커요. 총동원해서관심을 가지는 거예요. ‘뭘 하나?’ 하고 관심을 가진다는 거예요.허문도도 선생님에게 관심 많아? 사모님이 걸출이던데…? 사모님이허문도한테 지지 않겠더라 그 말이야. (웃음) 아니야. 어려울 때는 사모님한테 이야기하면 상당히 도움이 되리라 보고 있어. 혼자만 그러지말고….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다 받았나? 자, 이걸 먹자! 들라구요, 나도 이제 먹을 텐데. 먹고 이제 그만둘까요, 계속할까요? 맹세문만은 해야지요. 다 아는 거니까 쉬워요. 알겠어요? 다 먹었어요?「예.」벌써 먹었어요? (웃음) 아, 어른을 모시고 사는데 선생님이 들지도 않았는데 먹었다는 사실도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거예요. 그것이 제도예요, 제도. 제도는 법이 아니에요.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편리한 것을 제도라고 해요. 자, 1절 끝났나?

30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빨리 해라, 나는 이거 맛이나 보게.(훈독 계속; ……여자가 남자의 사랑을 받고, 남자가 여자의 사랑을받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서지 않고는 사랑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참사랑을 못 했으니 우리는 참사랑을 하고 올라가야 된다 그 말이에요. 그건 불가피해요. 얼마나 귀중한 말들이에요. 자!(훈독 계속; 부부관계에서 사랑하는 것은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자리에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 없어 가지고는 4대 심정권과 3대왕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절대 필요하고, 여자가 남자에게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 여자들? 맹꽁해서 이렇게 바라보는 여자들, 정신 차려야 돼요.이런 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몰라요. 백만장자가 문제 아니고 세계의 무슨 대통령, 세계의 이름난 사람이 문제 아니에요.그 사람들이 다 몰라요.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 다하면, 영계에 가서 여러분들이 지도요원 되는 거예요.영계도 그렇게 돼야 할 텐데 참부모를 모시고 살다가 영계에 왔으니어때요? 참부모가 영계에 오기를 기다려서 그때 배워 가지고 하겠다는사람하고 여기서 훈련받아 가지고 가는 사람이 영계에 가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겠어요, 못 올라가겠어요? 자동적으로 올라가게 돼 있어요.그런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는데 싫어요? 그건 망해야 돼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영계에 가게 되면, 전세계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다 모여 사는데도 국경이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누가 과거.현재.미래까지 전부 다 하나 만들수 있는 가정적 이념을 가지고 준비되어 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런사람이 영계에서도 중심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상계에서훈련해야 됩니다. 몸 마음이 하나된 위에서 그런 훈련을 해야 되는것입니다.)

301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가면, 여러분도 그 자리에 대번에 가는 거예요. 여기서 살던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교육하고 있잖아요? 다 아는사람들이 말이에요. 새로운 조직이 통일교회가 가르친 내용을 중심삼고 편성된다는 거예요. 영계의 실상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것을 믿지않고 준비 안 하면 어떻게 될 거예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지! 쓰레기통은 흘러가지 않으면, 묻혀버리지 않으면 불살라버려야 돼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신앙 위에서 만물을 짓기 시작하셨습니다. 절대사랑의 대상을 위해서 창조를 시작하신 것입니다. 절대복종의 기준에서 하나님 자신의 의식관념이 없는 상태에서 우주만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제로예요. 완전한 무의 경지라는 것입니다. 무에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자동적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히 다 주고 없으니까 내 아래로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주운동의 기원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투입한 후에는 완전히돌아오는 원리입니다.따라서 자기주장을 하면 안됩니다. 악마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의 오관을 통하는 모든 전부가 사탄의 이용물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이겁니다.) 그런 환경에서 이 맹세문이 필요해요. 순차적으로 다그렇게 돼 있다구요. 뺄 것이 없어요. 뺄 것이 없다구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돼요, 그 위에서 지었으니까.절대적 유대관계라는 것사랑하지 못하고 먹고 입고 사는 것은 창조원칙을 부정하는 거예요.얼마나 큰 죄예요. 그런 공식적인 내용을 전개한 거예요. 걸리지 말라고 확실히 전개한 표적이요, 선언문인데 거기에 걸려 가지고 어떻게해요? 거기에 무관심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해방이라는 말, 석방이라

30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는 말이 전부 거짓말이라구요. 전부 사기예요.하늘나라 천상세계가 이제부터 가정이 들어가는 천상세계를 말해요.정상적인 천국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은 알고 가게 돼 있지 모르고 가게 안 돼 있어요.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연되어 가지고 절대적 이상의 표준, 절대적 사랑의 표준, 절대적 복종의표준이에요. 하나님 대신 관계성이 있어요.하나님이 입던 옷가지라든가 하나님의 포켓에 들어 있던 손수건이라도 그거 안 가진 후손들이 가지려면 그것을 하나님 대신으로 존경해야된다구요. 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 상속이라는 것은 대신 전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그것을 얼마든지 나눠줄 수 있는 자리를 말하는 거예요.그렇게 안 돼 있잖아요?자기들이 전도한 것, 요전에 보니까 20년 이상 됐는데 48명이라는기록을 남긴 것을 볼 때 아이구…! 지금 시대에 와서는 하루에도 하고남아요. 전도도 안 해 가지고 천국에 가겠다구? 자기 아들딸도, 자기족속도 없이 천국 갈 법이 없어요. 가정 단위가 아니라 지금은 세계를데리고 들어가야 돼요.이게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얼마나 필요해요? 여러분이 먹고사는 환경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무시당하더라도 붙들고 가야 할 것이 맹세문인데, 맹세는 불가피적으로 이루어야 될 내용이에요. 선언이에요.하늘땅과 우주와 더불어 약속한 것을 어때요? 해와 달이 자기 궤도를 떠나 가지고 약속을 안 지켜요? 물이라든가 공기가 흘러가는데, 태양 빛도 흘러가는 거예요. 참사랑은 태양 빛보다 더 빨리, 물보다 더빨리, 공기보다 더 빨리 전파되어야 할 텐데 그렇게 빨리 움직일 수있는 사랑을 해봤어요?세계에 그런 자기의 사랑관계가 있으면 세계에 널려 있더라도 어때요? 선생님을 여러분들이 생각하게 되면 한국 가더라도 한국을 생각하

303는 거예요. 그러니 미국이 비어 있지만 미국도 꽉 차져요. 그런 것을느낀다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빈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또 선생님은가정들이 없으면 빈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마찬가지 아니에요? 절대적 유대관계라는 것은 인간의 힘 가지고 어떻게 풀어버리고 해체할수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아요. 영원히 가는 거예요.가정맹세대로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이 맹세문은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 자체가 설정했다구요. 갖다가 붙인 게 아니에요. 원칙적인 기준, 원리를 중심삼고 깊고 높고 먼 거리,넓고 깊고 먼 지역도 연관관계를 중심삼고 지상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측정해서 그려놓은 것이 생각이 아니에요.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사실보다도 크기 때문에 큰 것에 들어가서 맞춰야 되는 거예요.공식적 기준, 공식에 의해서 활용되는 모든 전부는 공식분야에 단위로서 무엇이든지 들어가 끼일 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존속하는 거예요. 영원한 거라구요. 원리적 기준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것을 탈선하거나 무시해 가지고 어디로 갈 거예요? 안 돼요.가정맹세대로 살면 틀림없이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렇게 살아보라구요. 선생님이 방대한 내용을 말씀했는데, 1천2백 권도 넘을 거라구요. 그 말씀을 압축해 가지고『평화훈경』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요.이야, 내가 일생 동안 고심한 섭리의 모든 전부도 어때요? 이 선언조약 때문에 살았고, 선언조약 때문에 이루고, 가치 있는 후손들이, 대신 존재가 나보다 낫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나 한 사람 만들었지만,문 총재는 이 말씀을 함으로 수천 수억의 사람이 대신자 되고 상속자되니 하나님이 기쁘지 않을 수 없고 영광 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나온다구요. 안 그래요?

30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여러분이 따라지 모양으로 아들딸 둘만 낳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담 부부, 그것만 남아가는 것 아니에요? 그러면 우주가 생겨나겠어요?몸뚱이가 아들딸을 가졌으면 눈도 아들딸, 코도 아들딸, 입도 아들딸,귀도 아들딸, 오른손 왼손도 아들딸, 오른다리 왼다리도 아들딸, 그 다음에 생식기는 전부…. 더 이상 갖겠다고 해야 된다구요.아들딸 많은 것이 복입니다. 그거 알아요? 선생님이, 어머니 아버지가 바보가 돼서 낳기를 열 넷 낳았어요? 배기를 열 여덟 사람을 뱄어요. 원리숫자 책임을 했을 건데, 어머니가 편안하게 살지 못한 거예요.낳자마자 간 사람까지 하면…. 다섯 사람이 간 거와 마찬가지예요.그거 말이 쉽지…. 선생님이 20년 넘게 어떻게 한 거예요? 그것을못 했다면, 통일교회에서 첩을 마음대로 얻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선생님이 첩이 많을 거라구요. 회회교 이상이 될 거라구요. 중국 사람들은, 대륙에서 돈 번 사람들은 땅들을 사서 동네에 못 사는 여자들에게 땅 줘서 종삼아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이 그 땅이 돼 있어요.그래, 우리는 뭐예요? 왕손이 되어야 해요. 왕손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 후에는 어때요? 아들딸이 되려면, 왕손이 되어야 해요. 민주세계니 공산주의 사상의 국가제도에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직접적으로 낳아 줄 수 있는 관계 될 수 있는…. 하나님이 왕이라면, 왕자 왕녀 될 수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어요? 핏줄을 중심삼고 거기에관계가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핏줄!’ 해봐요.「핏줄!」할아버지도 왕자 왕녀고, 몇 천 대 조상도 왕자 왕녀니 핏줄을 통해가지고 몇 만 대가 되더라도 왕권을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임이 틀림없다는 맹세문이에요.창조이상적인 전통 내용에 결부시켜서 이것을 만들었지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나무로 말하면 씨의 말씀을 이야기했지 뿌리 이야기, 줄기 이야기, 그 다음에 가지의 큰 가지 작은 가지, 그 다음에 잎, 잎을

305중심삼고 꽃 이야기가 아니에요. 전부 달라요. 그 모든 것의 씨와 같은말씀이에요. 그거 안 지키면 안돼요. 이것을 이루게 되면 모든 것을 완성할 수 있어요. 선생님 대신, 하나님 대신 ―왕권수립을 했으니― 상속받아야 돼요.기본을 부정하지 말라그러면 전통의 왕이 되는 거예요. 왕가면 시대 시대의 왕 될 수 있는데, 왕이 열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민주세계의 찢어먹는 도적놈들중심삼고 왕손이에요? 망손이에요! 망국지자손이 돼 가지고 그 나라를다 팔아먹는 거예요.당파라는 것, 당을 중심삼고 싸우하잖아요? 한국이 당 싸움을 하다가 망하지 않았어요? 자기가 김 씨면 김 씨 당을 만드는 거예요. 내가그 자리를 거쳐 넘어가야 된다구요. 김 씨를 통일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는데, 김 씨가 되지 않고 나라의 왕손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김 씨면 김 씨 손이 아니고 왕손이 돼요. 왕손이 돼 가지고, 왕손된 하나님의 아들딸로 태어나서 아들딸이 많으니 거기에서 중심이 될수 있는 사람이 왕권을 이어받기 때문에 상속받는 것입니다. 그렇게형성된 구체적 내용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안 그래요?허문도 어드래?「예, 그렇습니다.」그렇지! 그릇을 치면 깨지는데 말이에요. 금은보화보다도 그릇 치면 그릇 대했다가는…. 그렇게 대했다가는, 그릇되게 대했다는 치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했다가는 깨진다이거예요. 답변할 때 ‘그렇지!’ 하는데, 그릇을 존경하고 그릇을 치지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살 둥지, 기본을 부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성공을 바라더라도 기본을 남겨라! 그런 말이 돼요. 이제는 얼마안 남았구나. 자, 얼른 끝내자!

30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훈독 계속; 하나님의 눈 대신, 하나님의 코 대신, 하나님의 입 대신, 하나님의 발 대신, 하나님의 손 대신 이렇게 절대신앙을 중심삼고절대사랑을 하고, 절대복종을 하는 기준을 세워 살아보십시오! 그런사람에게는 언제나 하나님이 동정하고 협조하는 것입니다.) 그거 간단한 거예요.여러분의 눈이 하나님의 눈이고, 코도 하나님의 코고, 입도 하나님의 입이고, 손발도 그렇고, 생식기도 하나님의 것이라면 절대적이에요.간단한 거예요. 그 눈 가지고 하나님이 볼 수 있는 좋아하는 참사랑에불탄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의 냄새를 맡고, 그 사람과 먹고, 그 사람과말하고, 그 사람을 만지면 되는 것 아니에요?그 모델이 없어서 구하지 못하니까 모델적 기준을 선생님이 바라고했으니 그냥 그대로 하면 된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게 하면 된다는 거예요, 안 된다는 거예요?「됩니다.」되는 거라구요. 선생님보다 높아지는 거예요.선생님의 손자가 암만 많더라도 여러분이 와락와락 낳아 가지고 손자가 선생님보다 많게 되면, 저나라에 가게 되면 자기 일파 중심삼고모일 때는 선생님 일족보다 많아요. 참부모 일족 앞에 자랑할 수도 있는 길이 있다구요.그러면 많은 사람 가운데서 선생님의 후손보다도 훌륭한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왕권을 가지고 총리가 되고 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나라를 망하게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총리가 됐더라도나라를 구하고, 왕이 됐더라도 나라를 선조들 이상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영원히 조국이 왕성하게 발전하는거예요. 이의 없는 결론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내가 생각할 때 여러분한테 속아서 망할 수 없어요. 길렀는데, 행세를 하면서…. 자기 아들딸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부모를 사랑하는 근본

307을 무시했다가는 죽기 시작하기 때문에 가지가 썩어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근본이 살 수 있는 이론을 가르쳐주고 원칙을 가르쳐줬는데 원칙에 일치됐으니 선생님과 더불어, 후손과 더불어 천년만년같이 공존하자는 이론이라는 것을 논리상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그래야 마음 놓고 사는 거예요.10년 후 통일교회가 망할 것 같으면 믿기는 뭘 믿어요? 천년만년….나 그래요. 내가 영계에 가서 살아 있는 한 처리해 버릴 거라구요. “저자식들, 치워!” 명령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명령할 수 있는거예요. 독일 사람한테 명령할 수 있고, 불란서 사람한테 명령할 수 있고, 영국 사람한테 명령할 수 있고, 흑인한테도 명령할 수 있는 거예요. 명령을 하게 되면 그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백인이 잘났다고 하더라도 잘못되면 잡아다가 법적기준에 맞게끔 정리해야 돼요. 그렇게 못 하게 되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다방면에서 어떤 면에도 빚지려고 안 그래요. 자, 조금 남았지?「5페이지 남았습니다.」그것 말고 맨 마지막 결론만 읽으라구! 절대신앙을중심삼아 가지고 얘기할 내용을 대개 얘기했기 때문에….법을 통해 치리하는 법 절대시대에 들어가(훈독 계속;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를 한 후에 멸망을 당하고 말았던 것은 그들이 기존 환경에 동화되고 습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보다 잘 살고 잘 먹고 사치하던 생활에 현혹되었습니다.그들은 권력을 탐했고 지식 우선주의로 흘렀습니다. 이방인이라 해도부잣집이면 결혼을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선민의 정신을 팔아먹게 되었고 하늘의 전통마저 잃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원리말씀도 다팔아먹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안돼요. 자!(훈독 계속; ……여러분 모두 가정맹세에 입각한 참되고 선한 가정의

30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전통을 세워 기필코 승리하십시오! 후천개벽의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의 삶은 승리자의 발걸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환태평양권 시대의밝은 태양이 여러분의 발걸음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이 조국 땅 대한반도에 참생명과 참사랑 그리고 참혈통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고, 하나님이 영원한 가치의 축복을 주신 참부모님께서 여러분을인도하고 계십니다. 이제 여러분의 앞길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아십시오!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기도예요. 기도가 남았다구요. 선생님은 가더라도 여러분이 해야 할 길이 남아 있어요, 완성이 안 돼 있으니까.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축수하고, 여러분도 축수하면서 빨리끝내야 되는 거예요. 우리의 모든 종합적인 마음과 몸의 통일적인 심정을 묶어서 원하는 것이 그 하나의 목적밖에 없잖아요. 그것을 부정해서 어떻게 돼요? 다 파탄되고, 그림자까지도 없어진다는 거예요.그것을 지키면 그림자라도 남길 수 있는 문화가 되기 때문에 후손들이 길을 잃어버려 탈선하는 일이 없이 따라간다는 거예요. 자기 아내가 그렇고, 남편이 그렇고, 자기 형제가 그렇고, 아버지가 그렇고,조상들이 그런데 어디로 가겠어요? 안 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맹세문을 만들 때 선생님이 누구 말을 들었겠어요?벌써 얼마나 됐어요? 1994년 5월 1일 발표한 거예요. 벌써 50년, 60년 세월에 접어든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핍박받으면서, 감옥을 자기 집처럼 들어가고살면서 말이에요. 여러분은 핍박이 없지요. 핍박이 있어요?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 핍박이 없어요. 마지막이에요. 유엔만 공약을 세우고 발표하는 날에는 핍박시대가 없어져요. 법을 통해 치리하는법 절대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위하고 용서하는 시대는 지나가요. 다

309법을 통해서 위하고 천국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됐는데, 천국 갈 수 있는 간판을 찢어버리고 거기에 상처를 입혔으니 그 간판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단하는 거예요.그렇다고 해서 본중심인 참부모가 피해 받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거예요. 그 자체, 죽은 이파리는 떨어져야 되고 가지도 떨어져야 돼요.추풍낙엽같이 열매되지 못한 것은 떨어져야 되는 거예요. 비료가 된다그 말이에요.가정맹세는 씨가정맹세는 씨예요. ‘씨!’ 해봐요.「씨!」씨 될 수 있는 내용을 갖췄어요, 못 갖췄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이렇게 다 만들었어요? 내가 만들지 않았어요. 하늘이 도와서 다 이렇게 했어요. 이 사악한 세상에서어떻게 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고 이 길을 나설 때 뭐예요?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인간 욕망세계의 자기 제일주의 근본은 빼버려라, 그 말 아니에요? 그 결심을하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아직까지 갈 길이 남았어요.어머니 아버지 되는 참부모 가정에 3대권 전통을 중심삼고 교육할수 있는 것이 아직까지 안 돼 있어요. 시작이라구요. 지금 몇 년 남았어요? 7 8 9 10 11 12 13, 7년 권내에 다 끝내야 돼요. 여러분 김 씨면 김 씨, 박 씨면 박씨…. 김해 김씨가 많은데 그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도, 복중의 아기도 축복 못 해서 나오면 큰일 나요. 그 계열, 김씨면 무슨 파를 잘라버려야 돼요. 데데한 족속들을 그냥 두어두고 안가요. 잘라요. 자를 것은 자르는 거예요.공산당은 정정당당하게 길가에서 하는데, 하나님을 아는 세계에서는길가에 나타날 수도 없어요. 못 가요.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자기 멋대로 아이쿠…! 노조니 뭣이니 해 가지고 도적놈의 새끼들이 왕권까지

31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해먹겠다고 하는데 돼요? 안 된다구요. 어느 누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영국도 그러다가 망했어요. 3국으로 떨어졌어요, 노조 때문에.그거 알아요?소련은 노조가 없어요. 중국은 있어요?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없어요.가짜예요. 교회가 있다고 하는데 없어요. 가짜예요. 민주세계를 망치기위한 주모자로서 당당해 가지고 하나님까지 치워 가지고 하나님 대신몇 억년이라도 인간을 등 파먹고 뼈골 추려 가지고 지옥에 데려가는거예요. 하나님을 보려 해도 영영 꿈나라에서도 나타날 수 없는 하나님을 만들기 위한 것이 사탄의 계획이에요.그런 원리가 없는데, 그런 법이 없는데 그럴 수 있는 법을 중심삼고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어요? 세월을 보낼 수 있느냐 말이에요. 한 해를 천년같이 대신해서 자기가 소모 투입하더라도그거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마음 세계에 그림자 자리라도갈 수 있어요. 실체의 자리에 못 갔으면 그림자 자리라도 가야 될 것아니에요?문 총재 말, 문 총재 대신 실체로 안 되면 그림자 모양으로라도 남기라는 거예요. 그 그림자 앞에는, 문 총재의 그림자 앞에는 사탄이 들어와서 쉬지를 못해요. 정오정착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해요. 가만 보니까 맹세문이 놀랍지요?「예.」이렇게 안 하면 안돼요. 하나를 뺄 수가 없어요. 몇 번 이 맹세문을 만들 때 기도하고 기도했겠어요? 맹세문을 둘 만들었으니 이제 국가의 맹세문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들어야 돼요.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에덴동산에서 안보조치를 못 했어요. 적혈구 백혈구로 활약하던것을 중심삼고 아담 일족 외에는 사랑을 뭐예요? 선악과 따먹지 말라는 얘기를 하지 말고, 사랑을 잘못하면 망한다고 ‘절대’라는 조건을 붙여 가지고 경고 못 했어요. 아무나 다 같은 자리에서 사는 것이 아니에요. 천사세계가 아담 해와와 다르다구요. 우리는 확실히 그

311것을 알아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낳은 아들딸은 천사장의 피를 중심삼고 3분의 2, 100분의70을 못 넘었어요.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넘어가느냐? 못 넘어가요. 그러니 여러분이 자기 여편네, 아들딸을 중심삼고기도해야 돼요. 기도해 가지고 아들딸을 걸 수 있는 사탄이 없어지면기도 안 해도 되는 거예요. 아들딸에게 하늘이 상속해 줄 수 있는 왕권의 하나의 판 박은 모델을 침해시킬 수 있는 놀음을 했다가는 벼락을 맞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없어지는 존재입니다.그렇게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여자 남자가 다른 성씨니까 그것이 들락날락하니만큼 한꺼번에 없앨 수 없으니 여자의 덕을 보든가남자의 덕을 보든가 해서 연장할 수 있는 거예요. 또 아들딸이 공부하고 10년, 20년, 이것이 몇 백년 되면 아들딸이 얼마나…. 그들로말하면 용서할 수 있는 범위가 점점점점 넓어진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다 용서해 준다는 결정적인 법이 없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결정할 수 있게 돼 있어요. 여러분이 하기에 달린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가?「예.」자기가 문제엄마, 지금 몇 시야?「7시 반이요.」7시 40분, 8시! 8시를 언제나넘는다고, 내가 어머니한테 기합도 많이 받았다구요. (웃음) 시간 많이할 필요 없어요. 맹세문을 하게 되면 훈독회 어디 어디 읽으라고 하는거예요. 읽고 오면 만나자 마자 자기들 보고를 중심삼고 아들딸이 어떻고, 자체가 어떻고, 잘했다든가 못했다는 얘기를 해야 될 텐데 원리를 중심삼고 골짜기를 파고 들어가니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다 알고앉았어야지….그러니까 아직까지 미진한 자신을 계몽해야 돼요. 자기 자신을 계몽

31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하라구요. 알겠어요?「예.」자기가 문제예요. 아내보다도, 자식보다도자기가 문제라구요. 선생님도 그래요. 내 자신이 문제예요. 그것을 넘게 될 때 어머니 자체를 그 자리에 가서 교육해 가지고 아들딸도 그래서 그 자리를 넘으면, 천하는 수습되는 거예요.참부모 가정이 3대권을 완성해서 하나님이 영원히 같이 살겠다고하면 누가 막을 자가, 누가 반대할 자가 없잖아요. 뜻은 완전히 해방권, 해방권만이 아니라 석방세계가 되기 때문에 천지에 어디든지 어떻게 돼요? 그 그림자 세계까지 사탄이 못 살아요. 하나님의 전권시대에들어간다는 거예요. 거기까지 자기들의 권한이 펼쳐지게 될 때 반대가없어야만, 석방세계가 되는 거예요.선생님이 할 때는 미국이 주목하고, 소련이 주목하고, 중국이 주목하고, 브라질이 주목하고 다 그러잖아요? 지금까지 어떻게든지 망치려고 했는데, 때가 점점 무서워 오니까 이렇게 되는 거예요. 구라파에서셍겐조약(유럽 지역 내의 EU연합국 국민에 대해서 자국민과 똑같이취급하여 별도의 여권심사 없이 국경을 통과할 수 있게 한 협정)이라고 해 가지고 선생님을 못 들어오게 한 거예요. 이 구라파가 해방되었어요.기독교의 간판을 떼버려야 돼요. 종교가 없어져야 돼요. 종교가 없어지기 전에는 간판 안 떼요. 못 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또 나라가없어져야 돼요. 한국, 일본, 미국이 아니에요. 그거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통일된 나라…. 가정 자체가 통일 나라의 조상이에요. 그 사랑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아들딸만 낳아서 계속하게되면, 몇 백년 안 가서 나라가 생기는 거예요. 안 그래요?천리를 통할 수 있는 가정의 도리를 축복가정의 아들딸, 3대권이 하게 된다면 그 가운데 나라도 세계까지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거예요. 이미, 다 지나갔다는 거예요. 그런 간단한 역사적 사실을 알게될 때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우리들 때문에, 아들딸 때문에,

313아담 해와 때문에 고생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가 책임져야지 어떻게 하나님에게 맡기겠어요?초종교.초국가 선포를 해야 돼그러니 이제 선포해야 할 것은 뭐냐? 초종교.초국가 선포를 해야돼요. 안팎을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 운동 아니에요? ‘하나의 나라’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벌써 초종교.초국가예요. 초종교는 내적이고, 초국가는 외적이에요. 초종교.초국가가 없으니까 마음을 중심삼고 하나안 될 수 없어요.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려면 어때요? 둘이 이중구조로 돼 있으니 태어나는 데는 내적인 아버지의 피, 외적인 아버지의 피를 받고 났기 때문에…. 두 피를 받고 났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 기준 위에 설 수 있는 하늘나라의 아들딸로서 왕권을 이루는 거예요. 왕이 되려면 30년,40년이 되어야 돼요. 2대 이상 지나야 된다구요. 왕을 빨리 하게 되면사고예요.요즘 세상에서는 왕손이라고 해서 소년도 갖다가 왕으로 모시는데,그러면 안된다구요. 30세를 넘어서 34세, 38세를 넘어야 돼요. 34세는뭐냐 하면…. 28세면 아들딸을 가진 가정이 돼요. 아들딸을 가진 가정이 되고 3대를 거쳤으면…. 벌써 이것이 10년, 20년, 100년 되게 되면그 일족이 얼마나 많아요. 왕권, 작은 나라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요전에 유엔에 가입한 나라 중에 인구가 8천 명인 나라가 있다는것을 알아요? 문 총재 일족이 8천 명 돼 천국이 된다면 내가 그 길을가야 되겠어요, 65억 인류를 왕손 만들어서 나라 만들겠다는 그 길을가야 되겠어요? 어느 길을 가야 되겠어요?여러분은 다 빠질 것 아니에요? 선생님의 아들딸만 해도 이제 40년 돼 보라구요. 20년을 한 대라고 한다면 선생님의 5대 후손 될 때

31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는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몇 천명이 돼요. 그 상대적관계까지 하면 수만 명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수만 명이 되면 유엔에가입해 나라를 얼마든지 이룰 수 있어요.그래 가지고 20년에 한 대씩 생기면 10대, 200년 된다면 어떻게 돼요? 10대를 중심삼고 우리가 번성하면, 65억 인류는 한꺼번에 다 번성하는 거예요. 자꾸 낳으라는 거예요. 자기보다 나은 아들딸을 말이에요. 나도 가만히 보니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막내들보다도 형님들이에요. 형님 3대까지예요. 그건 문제예요. 소생.장성.완성으로 걸리기때문에 3대까지 문제예요. 참 신기할 정도라구요. 원리가 위대해요.그 이하는 자동적으로 어때요? 세 사람을 이래저래 보니까 한 사람이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결과만 된다면 세 형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우연히 소생.장성.완성 3대권을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생기는거예요. 고속도로가 되면, 고속도로를 지나가면 다 지나가니 다시 생각도 할 필요 없어요.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더 위하고 이러면다 될 텐데, 이건 세계로 갈라져 가지고 원수를 넘어서 생각하려니 얼마나 힘들어요.사탄이 중간에 들어와 끼일 수 없게끔 만들어 놨다는 것만 해도 참감사해야 돼요. 그러니 그 자리에서 책임 못 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없어요? 시애틀!「예.」거기 시애틀 아니야?「예.」어떻게 시애틀에서 왔어? 작은아들이 생각나지?「예.」아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말씀하는 이상 우리 아버지가 노력하면 좋겠다.’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아버지 된 죄, 아담 해와가 인류의 조상 된 죄가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죄를 남기지 말라구요. 알겠어요?「예.」나 어머니 앞에 우리 선생님이 제일 나쁘다고 할 수 있는 것, 엑스(.), 엑스, 엑스 엑스를 전부 없애야 돼요. 우리 선생님이 좋다고 쳐놓으면 오(.), 오, 오…. 오의 왕, 왕왕! 기계도 ‘왕왕’ 돌아간다고 그

315러잖아요. 얼마나 좋으면 기계까지도 ‘윙윙’ 돌아간다고 안 하고 ‘왕왕’돌아간다고 그래요. 평안도 말이 맞아요. 왕왕 돌아간다 이거예요.태평성대 억만세에 본을 세워야 돼왕이 좋은 거예요. 민주주의는 싸움의 담을 못 넘은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지금 그래요. 기독교 왕권을 대신한 것이 영국으로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종교는 여자와 같아요. 여자 왕권으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16세기에 있어서 어때요? 스페인은 남자, 천사장이라구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했지만 영국은 식민지 관리하는 데 있어서 불란서보다도, 독일보다도, 어디보다도 나아요. 자기 후손과 같이 생각한 거예요.그렇지 않아 가지고 불란서는 제일 깍쟁이예요. 그것보다 더 한 것이 소련으로 근본까지 다 없애버려요. 영국이 그래도 어때요? 흑인세계를 보게 된다면 기독교사상이 있었기 때문에 소생 전에 원리결과주관권에서, 원리기준의 중간에서 제물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가르쳐줬어요. 영국이 망하지 않아요, 제물적인 입장에서 가르쳐줬기 때문에. 그래도 희생하려고 하고, 도우려고 할 수 있는 거예요.이래서 스페인 포르투갈의 해양권을 점령해 가지고 그들을 없애버리지 나라를 없애지 않았어요. 그들을 도와주고, 자기 나라에 갖다가 어떻게 한 거예요? 미국 같은 데도 그래요. 영국하고 불란서, 스페인하고싸움했지만 다 같이 살 수 있게끔 돼 있다는 거예요. 영국이 어떻게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까지도 주도했느냐? 기독교의 미국이 영국의아들딸 아니에요? 전통적 사상의 근원이 그랬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역사상에 남아진 족속이 된 거예요. 영국도이제는 시집을 가야 돼요, 어머니니까.지금 종교 중심삼고 제일 고약한 사탄세계의 여왕 나라가 일본이에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왕

31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이에요, 남자예요?「여왕입니다.」일본이라는 것…. 월본이라는 이름이좋겠어요, 국본이라는 이름이 좋겠어요, 일본이 좋겠어요? ‘일월년’이라고 해요, ‘연월일’이라고 해요? 날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근본이 날이에요.신부라는 것은 날을 세우는 거예요. 날의 여왕이 되면 그게 커 가지고 월의 여왕이 되고, 또 커 가지고 연의 여왕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앞으로 일본보다도 월본이 나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연본이 나와야되고, 그 다음에는 억만세의 본이 나와야 돼요. 억만세본! ‘태평성대억만세’라는 것이 그 말입니다. 복귀하니까 우리는 억만세를 부르는 거예요. 억만세본, 억만년 위에 본을 세우자!태평성대, 아니에요? 태평의 ‘태’자는 ‘클 태(太)’자지요? 맨 절대위, 꼭대기 위에 태평성대! 홀리 에이지(holy age)라는 말이 돼요. 태평성대 억만세, 그거 맞는 말이라구요. 거기에 본을 세워야 돼요. 그러면 영원히 없어지지 않아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억만년을 중심삼고 기도도 해줘야 돼요. 천년 후에 이러기를 바라고, 만 년 후에 이러기길 바라는 거예요.그런 것을 다 참고해 가지고 맹세문을 만들었어요. 여러분은 죽더라도 그런 기도를 했기 때문에 죽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살 수 있는거예요. 선생님이 기도해서 남아질 수 있는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 세계는 오랜 수난을 거치더라도 이뤄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중간에 이것을 다 이루고 이런 훈시의 결론으로 법을 만들어 가는데, 그후대 사람들은 어떻게 될 거예요?지금 지옥에도 못 가고, 지금 천국에도 못 가요. 천국 들어간 사람은 낙원에 가 있어요. 그럼 천국이 돼 있더라도, 왕국이 돼 있더라도거기에 지옥이 있어야 되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문전에 기다리는피난민이 있어야 돼요. 억만세 미래에 남을 수 있는 전통의 기준이 있는데, 거기까지 못 갔으니 그런 중간과정이 나타나기 때문에 당장 영

317계에 가서 선생님이 혁명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중간영계를 새로만든다 이거예요.축복가정이 영계에 들어가 멎었으니, 영계의 축복가정이 천국 문 앞에 기다리는 낙원과 같은 곳이 생겨나야 한다는 거예요. 지옥과 같은곳이 생기고, 천국이 비로소 생겨나 가지고 천국만이 치리할 수 있는때가 되면 백배, 천배 순화시키는 거예요. 그것을 가려 가지고 너는 몇천 대, 몇 만년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책임 많이 지겠다고 하는 사람을 세워 가지고 그 족속을 용서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되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아직 결정 안 했어요. 허문도, 무슨 얘기인지알겠어?「예.」거기까지 갈 수 있는 몇 만 가정, 몇 십만 가정이라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 이상 인류가 필요 없습니다.” 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 그런 영계…. 그런 천국에 몇 개 꼬리를 달아 가지고 기러기새끼같이 억만년 세월을 중심삼고 종교니 뭣이니 없어 가지고 영계에서 교육해서 깨끗이 정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천지가 생겼다는 말이 되잖아요. 안 그래요? 허문도, 그런것도 생각하고 기도도 해보지 하려면? 알겠어요?「예.」7천만 축복을 완료해야 돼그만큼 얘기를 했으면, 선생님이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미래세계까지 생각하는데, 현재에 넘어가야 할 고개 가운데 걸려 가지고 어떻게 돼요? 고개에서 이게 이렇게 돼 가지고 무너져 내려가는 거예요,선생님이 없으니. 그러면 안돼요.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일족들 중심삼고 7천만 축복을 완료해야 돼요. 그래서 나라 전체를 유엔에 걸어 가지고 같이 넘어가야 된다구요.그러니 민족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성씨가 280성씨 있다면, 그것이

31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전부 다 교체결혼하면돼요. 그렇지요?하나 완전한 것을 중심삼고 절대 명령할 수 있게 붙여놓으면, 조상만 하게 된다면 어떻게 돼요? 조상이 백 명이면 백 사람만 하게 된다면 절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천상세계에 자리 잡는 거예요. 그 기반만 잡고 3대권만 넘어서면 자동적으로 발전할 거라구요. 그런 결론이 되지요?「예.」자, 그렇게 알고 새로운 무대를 개척하고 살아야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예.」부태, 어디 갔어?「예.」거문도 알아봤어?「오늘 날씨가 안 좋답니다. 비가 온답니다.」「어제 태풍 예보했어요. (어머님)」태풍이야 불겠으면 불지 뭐…. 선생님이 가서 일할 수 있는 거예요. 태풍이 불면,삼각지대는 태풍이 없어요. 고기들도 거기에 모인다구요. 비가 오고,날이 궂어야 고기가 ‘아이고, 홍수지겠구나!’ 해서 먹으려고 잘 문다구요. 그거 모르지요?오늘 태풍 부는데 거문도라든가 여수.순천에 가고 싶은 사람 있어요?「예.」(웃음) 태풍 부는 산골짜기에 매일같이 오던 문 총재가….이번에 한 달 나흘 만에 가니까 문 총재가 왔다고 거문도 동네가 와삭와삭하고 다 그렇더라구요. 내가 가서 뭘 도와주지도 않았는데도 말이에요.헬리콥터 소리가 나니 다 뛰쳐나왔다고 그래요. 이야, 그런 것을 생각지 않았는데…. 고마운 일들이 벌어지누만! 그들이 정성들여 가지고통일교회가 보태줄 수 있게끔 바라고 있는데…. 궁전까지 짓는다는데거기 사는 사람들이 못산다고 생각하겠어요, 잘산다고 생각하겠어요?「잘산다고 생각합니다.」잘산다고 생각하니 틀림없이 잘살 수 있게만들어 줘야 돼요.그러니 배를 몰아 가지고 일본 사람이니 세계의 여자들을 부려 가지고 남자들 일하던 대신 해서 그 섬나라를 육지보다 훌륭하게 만들면

319어때요? 통일교회가 성공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섬인데 조그만 섬이에요. 360만 평이 조금 넘는데, 선생님이 하루에 어디든지 다 관리할수 있는 곳이라구요. 그거 재미있을 수 있는 동네예요, 재미없을 수 있는 동네예요?「재미있을 수 있는 동네입니다.」여수.순천에서 1시간 20분이면 배로 가는데, 헬리콥터는 11분이면돼요. 이야, ‘붕’ 하게 되면 벌써 내려야 돼요. (웃음) 변소 갔다 오는시간보다도 안 걸리더라 이거예요. 그거 멀다고 하겠어요? 우리가 헬리콥터공장을 만드는데…. 안 그래요? 여러분이 헬리콥터를 부락 부락에 팔면 싸게 주고, 열 대 팔면 한 대씩 준다 이거예요. (웃음) 이 쌍것들아, 그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그런 계산을 안 하겠어요?공중 올림픽대회를 한국에서부터 시작해야교통수단 중에 제일 빠른 것이 뭐예요? 비행기는 비행장을 이렇게만들겠어요? 얼마나 복잡해요. 헬리콥터는 ‘부르릉’ 하게 되면, ‘윙’ 하게 되면 몇 분 안 걸려요. 여기서 여수.순천, 거문도에 가는데 기차로5시간 걸려요. 배 타고 가면 7시간이 걸릴 것인데 1시간 17분이면 가더라구요.이야, 좋긴 좋다. 좋으니까 조타! 새를 타고 다니니까 조타지. (웃음) 한국말이 얼마나…. 참 좋긴 좋다. 조타는 ‘새 조(鳥)’자로 두루미타고 다닌다는 얘기 아니에요? 비행기 타고 다닌다는 거예요. ‘좋다!’해봐요.「좋다!」무엇이 좋다고 하는 거예요? 남자 생식기가 새를 타고 좋아한다는 거예요. (웃음) ‘좋’하고 ‘좆’하고 비슷하잖아요? (웃음)그렇게 생각하면 얼마나 신앙적이에요.남들이 들으면 욕할 말이지만 그렇게 살면 복 받을 것이 틀림없고,그렇게 되면 세상 만국의 조국 될 수 있는 게 틀림없다구요. 여자 음부가 좋다고 하면 좋겠어요, 좆이 좋다 하면 좋겠어요? (웃음) 남자는

32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누구든 다 바라는 거 아니에요?우리 비행기는 3만 달러짜리 천 대를 줘야 사는 거예요. 2천3백만달러니 할인하면 3만 달러짜리 천 대를 문제없이 살 수 있어요. 그걸혼자 타고 다니니 사탄세계가 가만있겠어요? 여러분이 타고 다니면“야야야, 통일교회에 비행기가 많으니까 문 총재도 안 탄다. 문 총재는비행기 타고 다니고 좋다고 하는 것보다도 싫다고 한다.” 하는 거예요.‘싫다’는 게 뭐예요? 실(室), 방에서 왕 노릇 하는 것 아니에요? ‘방실(室)’자예요. 편안한 집 무슨 실…? 싫다! 방지기인데, 나 이제 방지기밖에 할 것이 없어요. 제일 위험한 때예요, 지금. 사람들이 모르는에베레스트 산정에 집을 짓는 거예요. 누구도 오지 못하게 화강암 굴을 파 가지고 쇠를 잠그고 들어가 있으면, 선생님을 만나려는 사람은오라고 해도 못 온다구요. 헬리콥터는 해발 4천 미터 이상 못 가요.가기 힘들다구요.자,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어때요? 미국이 아무리 제일이라 하더라도아시아에서 제일가는 헬리곱터공장은 우리 공장밖에 될 수 없게끔 돼있어요, 이미. 주동문, 왔나? 주동문도 남쪽 아니에요? 어저께 경기도남쪽에서 왔었지?기술을 중심삼고 내가 기계공장을 했는데, 세계 모든 항공기의 부속품으로 쓸 수 있는 것을 우리가 집집에서 만들려고 해요. 통일산업을중심삼고 원작기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미국에 트레이드 센터(무역센터) 만든 것처럼 독일에 기술센터, 발명센터를 만들기 위해서선생님이 계획했어요. 이놈의 독일 놈들이 미국의 자원을 갖다가 활용할 때 그것을 싫다고 해서 그만뒀다구요. 한국에서 내가 그 일까지도할 거예요.공중 올림픽대회를 한국에서부터 시작해야 되겠어요, 미국에서부터시작해야 되겠어요, 독일에서 시작해야 되겠어요, 소련에서 시작해야되겠어요? 우주 올림픽대회, 우주 축구대회! (웃음) 아, 공을 한국만

321하게 만들어 가지고 몇 번…. 몇 번을 해 가지고 세계 일등이다 이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슨 일이든 다 해요.일주일에 한 번씩 우주 공간세계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지고 우리가 한다고 하면 땅에서 일을 하겠어요, 공중을 바라보고 일하겠다고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최고의 항공기술 부속품은 통일교회가 만들어 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기계는 이미…. 언제든지 만들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어요. 나라만 되면 지하실에서 그 일을 시작하려고 해요. 지하실을 놀리지 말라는 거예요. 비밀 기술훈련소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다 하고 있어요.실천하기에 세월을 아끼지 말라노인문제가 문제지요? 노인문제가 문제없다구요. 늙은 할아버지가돼 있더라도 기술자면 지하실 공장을 움직이고 그 다음에 유치원, 소학교, 중고등학교까지 움직이는 거예요. 할아버지들이 죽을 때는 “영계에 빨리 가고 싶지만 지상에 있어서 선생님의 만국통일, 조국광복에도움 될 수 있는 무엇을 남기고 가고 싶다.” 하는 거예요. 공장을 만들어 주면 돈 벌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생각하겠어요? 아들딸은 밥만먹으면 될 텐데 말이에요.중국이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밥만 먹여 가지고 착취해 버려요.죽을 사람들 밥만 먹여줘도 감사해야 할 텐데 어때요? 이제는 물건 값이 또 올라간다구요. 중국을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하공장을 만들어서 중국까지 할아버지들을 시켜 가지고 먹고, 먹고, 만들고, 만드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최고의 기술력을 중심삼고 중국 공장의 주인들을 파송해서 부려먹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선생님이에요.그거 가능한 말이에요, 불가능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허문도!「예.」허(許) 씨는 ‘말씀 언(言)’ 변에 ‘낮 오(午)’자예요.

322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문도’라는 것은 통일교회 도리 아니에요? 그러니까 본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 외할머니가 허 씨예요. 나를 참 사랑했어요. 허문도에게 외할머니 영이 붙었어요. (웃음) 외할머니가 제일 사랑한 맏딸이 우리어머니예요.어머니가 잘사는 집안에서 꿈 가운데서 사랑받고 살았기 때문에 꿈으로 알 수 있는 환상을 많이 봤어요. 그런 얘기를, 나에게 얘기한 모든 것을 얘기를 안 하고 있어요.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저렇게 조상의 자리까지 파버린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고 있다구요.선생님의 가계는 예수 가계가 문제 아니에요. 그런 내용이 돼 있어요.그런 얘기를 나한테 얘기했던 어머니의 말씀을 내가 누구한테도 얘기하지 않고 혼자 알고 있어요. 영적으로 보고, 실체가 그렇게 협조하고 살았으니까 사실로 알아요. 모든 것을 할아버지로부터, 선조로부터영향 받아서 영적으로 본 것이 있으면 땅을 팔든 무엇을 팔든 그냥 그대로 하는 거예요. 그렇게 듣고 그렇게 살다 보니 영계인지, 육계인지가리를 못 잡아요. 영적으로 된 것도 사실로 알고 있어요.그러니 어머님이 영적이에요. 동네에 누가 화를 입을지 알고 벌써 몇달 전부터 “내가 그런 것을 잘 아니까 네가 알아보고 오라!” 하는데, 틀림없이 어머님이 말한 대로 그 집안이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할아버지, 아버지, 형님 모르게 나보고 “야야야, 네가 좀 도와줘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허문도는 내가 어릴 적에 어머님 말씀을 듣고 하던 것보다도 실제내가 이룬 사실을 보고 그 이상 도와줄 수 있어야 돼요. ‘해라!’ 할 때못 하게 되면 야단할 수 있는 자리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허문도도 별수 없이 문도의 길을 가야 돼요. 그러니까 거문도를 좋아 하잖아요? (웃음) 그것도 도예요. ‘섬 도(島)’자지만 ‘길 도(道)’자로 해도 맞기 때문에 거문도에 왕궁을 짓는 거예요. 여기에 지었으

323니까 말이에요. 천상천하에 이것이 무엇이냐? 문도 왕궁이에요. 안그래요?종교계에서 봉사하는 사람은 5대조권 내에 문 씨하고 관계를 맺고있어야 돼요. 문 씨 할머니가 끼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문도권 내에참여할 수 있는 종교권의 지도자가 못 된다는 거예요. 조사해 보라구요. 김백문이라는 사람도 할머니가 문 씨예요. 할머니들이 예언을 많이했더라구요. 종자가 좀 달라요. (웃으심) 그런 문중에서 우리 같은 사람이 나온 거예요.이런 말을 언제나 누구한테 다 하지는 않지만, 가까운 패들이 모였다니까 이런 얘기도 해주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지만 꿈으로 믿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실 이상으로 믿어도 손해날 것이 없다 이거예요. 때가 가까워 오면, 여러분에게 가르쳐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말이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해주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하기에 세월을 아끼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면 그 세계가, 나타나지 않았던 세계가 여러분 일족을 통해 가지고 문을 열고 환영하는 거예요. 반대가 아니라구요. 온 천사가, 개인천사 누시엘에 의해서 망했지만 영계의 천사가…. 수천 수만이 영계에가 가지고 여러분 일족을 보호할 수 있는 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것을 알고 가만히 있겠어요?선생님이 계획했던 것이 전부 다 돼 있어강원도 옛날 지부장 이름이 뭐예요? 한인수 전에…? 몰라요? 강원도사람 없어요?「강원도 평화대사협의회장이요?」옛날에…. 그 아들이지금 와 있잖아요. 아들이 와 가지고 박사학위를 받았어요.「엄일섭입니다.」나도 모르겠다구요. 물어보지 말고 연구하라구요.내가 강원도 사람을 불쌍하게 봤어요. 여기 높은 데 가만 앉아서 보

324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라구요. 강원도가 성벽과 같이 보여요. 우리 소나무 뒤에서 척 바라보면, 앉아 가지고 울타리 중심삼고 쭉 산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수평을딱 갖췄어요. 옛날에 천성산에 올라갔다가…. 1년에 한 번씩이 아니에요. 몇 번씩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 거기에서 쉬면서 얘기하던 일을 다이루었어요.여기가 원래 옛날에는 절간이었는데 사태난 거예요. 무너져 내려온거라구요. 이것을 하기 전에 땅이 내가 볼 때 1만 8천 평 정도였는데3만 평 이상으로 확대시켜 놨어요. 그러니 메워 가지고 이렇게 한 거예요. 여기에 와서 정성들이면 나쁘지 않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축복하고 계시니만큼 모든 사람들의 마음 세계가 여기를 바라봐서 거룩한 조국의 근본이 된다는 거예요. 금강산보다도 말이에요.여기는 강원도, 경기도, 그 다음에 서울로 3대 지역의 경계선에 있어요. 서울서부터 여기에 오려면 차로 1시간 40분 걸리는데, 앞으로여기서 25분 이내에 서울로 가는 거예요. 청량리보다 가깝고, 홍제동보다 가까울 수 있는 거리라구요. 우리가 왕터를 만들고 준비하니까다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세월은 흘렀지만, 선생님이 말한 내용을 중심삼고 어떻게 됐어요?벌써 수십 년 전부터 지역을 개척하는 데 주의했다는 거예요. 수택리,구리에서부터 여기까지는 평지예요. 북한강과 남한강을 중심삼은 중앙지역, 요즘에 이천에 이마트 같은 공장을 만든 거예요. 거기가 평지라구요. 그거 잘 잡았어요. 지금 평하지 말라는 거예요.사람이 팔도강산에서 몰려와서 어디에 가서 살겠어요? 인천 갈 수도없고, 북쪽으로 갈 데도 없고, 동쪽으로 오는데 여기밖에 없어요. 벌써옛날에 내가 생각할 때 이곳을 중심삼고, 왕궁터를 중심삼고 남한강중심삼은 지역…. 옆에 산들은 높지만, 여기는 다 평지예요. 이 지역에서울 이상의 도시를 만들면 좋겠다고 계획했던 거예요. 선생님이 계획했던 것이 전부 다 돼 있어요. 돼 가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325자기 힘의 역량이 얼마만큼 미치겠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해 보라그거 생각하면 무서워요. 내가 얘기한 것이 다 됐는데, 될 수 있는주인들이 안 돼 가지고 도적놈의 새끼들이 와서 자리 잡고 그것을 하려고 해요. 세상에, 외국 사람까지 들어와 가지고 말이에요. 그렇더라도 나중에 얼마만큼 가서 “한국에 와서 공들인 땅이나 모든 것을 말없이 너희 조국에 공헌하는 게 좋아, 한국 나라에 갖다가 공헌하는 게좋아?” 하고 물어보면 전부 “한국이요.” 이럴 수 있는 때가 온다구요.알겠어요?「예.」일본 사람도 일본이 아니에요. 미국 사람도 미국이 아니에요. 소련사람도 그렇다구요. 그러한 세계를 꿈꾸고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기 이게 대리석이에요, 화강암이에요?「대리석입니다.」이거 붙인 거예요, 통돌이에요?「통돌입니다.」통돌인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아, 붙이면 똑같아요. 기둥 같은 것은 화강암으로쓰더라도 다섯 마디를 했어요. 그거 세계에 없어요. 그런 기둥이 없다구요. 희랍에도 없었고, 로마에도 없었어요. 제일 큰 사이즈로 만든 거예요.중국에서 만들어 온 겁니다. 초벌 만들어 올 때 30톤 이상 무게들이있으니까 보통 다리가 무너져요. 전쟁 때 큰 탱크가 건너가도 괜찮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건너올 때 힘이 45도로 이렇게 되니 45도로 높고 넓게 해 가지고, 차 한 대에 하지 않고 몇 대에 해 가지고이렇게 달아 가지고 끌어온 거라구요. 이렇게 45도로 힘을 받기 때문에 그렇게 갈라 가지고, 이게 길지만 45도로 몇 개를 하니까 약해져서문제없이 다 이동될 수 있었다구요.선생님의 이런 사진도 있지요? 이거 천일국 몇 년도에 만든 거예요?결혼하고 다 그런 것이 3년이에요, 4년이에요? 이걸 붙들고 읽고, 읽

326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고, 읽으면 알아지는 것이 많다구요. 내가 오늘도 뭘 읽고 나왔겠어요?어머니, 어디 가셨나? 갔구나! 이제는 9시가 지났지요? 9시 40분이에요, 몇 시예요?「8시 20입니다.」8시 20분이구나!자, 그만하고…. 앞으로 여기에 있어서 책임자라면 책임 있게 서울을요리하는데 자기 힘의 역량이 얼마만큼 미치겠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해 봐요. 어느 지역을 맡아 가지고 3개월이면 3개월 혹은 몇 달이면몇 달 동안에 계획하고 프로그램을 짜서 전략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실천할 수 있는 일을 그렇게 해야 돼요, 자기가 맡아 가지고. 10년 동안 뭘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라는 거예요. 알겠나?미국에서 돌아온 사람들, 다 왔어요?「예.」손 들어 봐요, 22명!다예요? 번호 해 봐라!「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열!」그것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일본 가서 활동하는 것은 문제없지요? 일본말을 모르지요? 일본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일본말도 하고영어도 할 수 있어요. 잘못하면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아, 물어보잖아요?일본도 이제는 일본 정부가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인맥을 대체할 수있으면 전부 후퇴해야 돼요. 후퇴하면, 미국에 가 일하던 사람하고 일본에 가 일하던 사람하고 대외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데 누가 더 활동능력의 성과를 올리겠느냐? 몽고반점을 몽골혈족으로 만들 수 있는 이런 사명을, 소명적 책임을 맡긴다고 하면 미국에 가서 움직이는 사람이 잘할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잘할 거예요?일본이 중국을 이기려고 하는 거예요. 일본 자체가 그렇게 생각하고있어요. 어드래요? 미국 가서 일하던 사람을 오라고 했는데, 일본에 가서 한국 사람이 각 도시를 맡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아시아를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일해라!” 할 때는 여러분이 지겠나, 이기겠나?「이깁니다.」응?「이긴다고 그럽니다.」아, 글쎄 내가 수수께끼를 푸는 것같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327어떻게 이겨요? 저 사람들은 영어를 알아들을 수 있어요, 미국에 간다고 해서 영어로 많이 활동하기 때문에. 또 중국말까지 배우라고 그랬어요. 아시아에 있으니 한문을 써야 돼요. 미국은 한국을 꿈에도 생각안 하잖아요? 알겠어요?「예.」아벨 중의 아벨여러분이 국회의원 먼저 돼야 되겠어요, 일본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이 국회의원 먼저 돼야 되겠어요? 답! 형제 중에 누가 형님이 되겠어요? 아벨이 누가 되고, 가인이 누가 돼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유엔이국가의 대표들이 모인 세계 대표의 자리 아니에요? 그러니 일본보다도미국 대표가 가인 중의 가인이에요.통일교회 사람이라도 물론 가인이고, 일본에서 지금까지 고생하는사람은 아벨이고, 한국에서 더 고생하는 사람은 더 아벨이에요. 그런말이 되잖아요? 여러분이 성공해서 복 받게 된다면 여러분 일족들을먹여 살리려고 해요, 280성 가운데 제일 불쌍하고 못사는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해요? 장이 되려면 못사는 아벨, 맨 끝까지도 어때요?형님을 제일 사랑하는 동생들보다도 대표적인 사랑….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아벨 중의 아벨 된다구요. 그거 알아요? 자랑하지 말라는거예요. 뛰는 놈이 있는데, 무슨 놈이 있다구요?「나는 놈입니다.」나는 놈이 있는데, 뭐가 어떻다구요? 덮쳐요. 덮쳐 잡아먹는 녀석이 있다이거예요. (웃음)지금 그래요. 사탄들은 우리 통일교회를 덮쳐서 한꺼번에 잡아먹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이용해서 정치의 힘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도와주게 되면, 통일교회의 힘을 대신해서자기가 못 하게 된다면 자기 정치기반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잡아먹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28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몽땅 내 사랑!’ 해봐요.「몽땅 내 사랑!」대통령이건 국회의원이건장관이건 통일교회가 손대서 기반 닦기 위해 가는 길에는 몽땅 내사랑의 터전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도 문 총재가 ‘내 사랑’ 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더 욕심을 안 부리니까 내 사랑 중에 소생적 사랑과 장성적 사랑이 있다면 소생으로 치고 더 크다는 것을 잘 알 것아니에요?그런 것을 돕고 대표할 수 있는 주인이 되겠다고 해야 하늘이 그 사람들을 키워 쓸 만한 보람 있는 후계자로서 기를 수 있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제일 긴박한 시대에 중국 꼭대기에서 몇 단계만 거쳐 가지고 우리가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등소평도 선생님의 영향을 받은 사람이에요.그 아들이 등박방이고, 그 딸은 문교부장관까지 한 사람이에요. 몇 년동안 교류 안 하다가 이번에 판다를 중심삼고 하는데 얼마나 좋아했다는 거예요. 그런 기반이 다 있다구요.내가 연변의 모택동 동상 자리에 공과대학을 세워 준 거예요. 몇 년전이에요? 벌써 한 20년 전이지요. 거기를 졸업해서 중국의 기술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돼 가지고 중국이 지금 세계의 문제가 됐어요. 그 책임자들을 내가 데려다가 연변에서 다시 교육할 수 있어요. 할수 있겠어요, 없겠어요?「하실 수 있습니다.」일본이나 한국이나 어디나 감동을 줄 수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못해요. 조총련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을 하나로 만들고 있다구요. 그다음에는 “야야야, 싸우지 말고 우리 교육 좀 받아봐라!” 이거예요. 잡아다 교육시킬 수 있는 거예요.또 중국도 레버런 문을 존경해요. 어떻게 혼자서 중국 이상의 실권을 가지고 중국이 어디에 들어가려면…. 통일교회 문 총재가 반대하게되면 어때요? 미국 같은 데는 손을 못 대요. 워싱턴타임스의 문을 열

329려고 얼마나 수고하는 거예요. 양창식이 오늘 없지? 양창식도 가서 이야기하게 돼 있어요. 2세 패들이 왔으니 잘 듣고 형님들을 부러워하지말라구요. 그 이상 하면 저렇게 될 것 아니에요?특수한 젊은이로 새로운 결심을 하라여기 육십 이상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오십 이상 넘은 사람, 손 들어 봐라. 3분의 1도 안 되는구만! 그러니 젊은 사람들을 써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일본 사람, 독일 사람, 세계에 나갔던 사람들을 불러들여서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하고 바꾸느냐, 바꾸지 않고 그냥 쓰면서 외국으로 나가 선교하던 사람을 동생 삼게끔 노력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예요.형님이 되어야 돼요, 아벨이 되려면.수십 년 동안 그때 얼마나 열심히 했어요. 요즘은 뜻이고 뭣이고 자기 이익만 취하는 못 쓸 패들이 되었는데 말이에요. 아벨이 되려면 옛날 이상으로 오래된 사람도 어떻게 해야 돼요? 말하지 않았어도 자연히 휘하에 들어와 가지고 명령을 들으면서 일하겠다는 형님들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두 세계가 다 우리나라가 되는 거예요.아벨 나라만이 아니고, 통일된 세계가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럴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준비해요? 형진이까지도 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어느 누구보다도. 하버드 대학에서 종교면 종교의 기원서를 다 배웠기 때문에 어느 종교는 이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발전한것을 다 아는 사람인데, 그런 갈래를 잡아 가지고 통일교회는 일방적으로 한 길을 따라왔지만 다방면의 사람들을 한 길로 만들려면 이 기반 위에 다방면에서 포섭하려니 원리를 중심삼고 자기들의 종단을 맞을 수 있는 이론까지 첨부해서 교육할 때가 왔다고 보는 거예요.

330 억만세에 본을 세우는 특수한 젊은이하버드 대학 같은 곳은 초종교적이에요, 초국가적이에요. 형진아! 형진이 어디 갔나? 형진이는 이북에 안 갔지?「마포교회에 예배 때문에갔습니다.」마포? 마포가 뭐예요? 도깨비, 사탄이 들락날락하는 출입구가 마포 아니에요? 제일 나쁜 데 갔어요. (웃음)그래요. 서울의 한강물이 마포를 통해서 어디로 가느냐? 인천에 내려가는데, 인천을 마음대로 못 가요. 막혔어요. 인천(仁川)이 뭐예요?두(二) 사람(.)이 세 아들딸(川)을 낳아 가지고 대해로 가는 거예요.마포가 그래요. 마포가 그렇다구요.북한강 물도, 남한강 물도 마포를 거쳐가지요? 물이 얼마나 많아요.낙동강 물은 아니구만! 어느 강에서든 흘러드는 거예요. 여러 가지 작은 강들, 각 도에서 연결된 것이 다 합해 가지고 인천으로 가요. 마포가 제일 어려운 곳으로 도깨비도 많고, 홍길동도 많은 거예요. 인천도그래요. 항구는 다 그러는 거예요. 두 갈래,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수돼가지고 마포로 가요. 중부의 한국 동산 어디든지 밀수해서 팔 수 있는곳이에요. 서울이 그래요.(신준님이 들어옴) 이제는 그만큼 이야기하고…. 할아버지가 오지않으니까 부르러 또 왔어요. 얘기하고 있으니까 못 들어오고, 저기 서가지고 언니보고 얘기하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그만큼 하자구요. 새로운 결심을 하고 부디, 여러분의 후손들이 오늘 결심한 결심을 자랑할수 있는 여러분이 특수한 젊은이 될 수 있는 결과가 오게 되면 그 이상 기념할 날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나도 거기에 대표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면서 돌아가서 열심히 그 결과를 향해서 전진, 전진, 전진을 다짐할지어다. 아…!「주!」나는 ‘주’안 했어요. ‘아’는 내가 하고, ‘주’는 여러분이 되라 이거예요. (신준님에게) 박수 한번 해줘라! 해 줬나? (박수) 아까 다 나눠줬어요. 그 다음에 윙크 안 했지? 윙크! (웃음)이제는 줄 것이 없으니까 아침이나 잘 먹고 돌아가소! 내 신발이 어

331디 있나? 신발이 멀리 가 있구나! 신발을 신고, 할아버지가 가보자. 오늘은 내가 비가 와서 어디 갈 데도 없으니까 한강에 나가서 배를 탈지모를 거예요. 자…!(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