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없는 새로운 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1권 PDF전문보기

세계에 없는 새로운 교회

바다에 나갔던 얘기, 보고 좀 해줘요. 우리가 와서 삼치를 많이 잡기 때문에…. 많이 잡을 거라구.「예, 갈 때 한 박스씩 해드리겠습니다.잡은 것하고 부족하면 좀 사서라도…. 삼치 다 한 박스씩 가져가니까좋아하지요? (황선조)」「많이 좋아합니다. 한 박스 주신 것하고, 어시장에 가서 더 산 분들도 있습니다. 두 박스를 집에 부쳐 가지고, 집에서 왜 이렇게 삼치가 많이 들어오느냐고 해서 놀란답니다. (윤정로)」크리스마스 시즌이니까 선물이 되지!「아주 좋아들 한답니다.」세계에 없는 새로운 교회를 시작해서 넘어왔다통일교회가 새로이 시작한 거예요. 세계에 없는 새로운 교회인데,이것을 시작해 가지고 이제는 멀리 넘어왔어요. 정대화!「예.」일어서서 한번 얘기 좀 해봐요, 이화대학사건.「평화대사들이 다 안 왔네요.」안 온 사람들은 이제 올 거라구. 스케줄이 ‘왔다, 안 왔다.’ 말하게 안 돼 있어. 난 4시에 한다고 준비하다가 3시….「저희들도 4시인줄 알았습니다.」「3시에 여기에 왔었습니다. 그런데 갔다가 또 4시에2007년 11월 22일(木) 거문도 공관.*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9오라고 했어요.」아, 글쎄 4시로 시간을 지키지 못했으니 안 왔다고 불평할 수 없잖아. 얘기해 봐요. 이제 올 거라구. 이 사람이 통일교회에 분란을 일으킨 대표의 여자예요, 이화여대사건을 중심삼고. 몇 살인지 나이부터 얘기해야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아씨인지, 각시인지 알지!「1933년생입니다. 아버님하고 띠가 같아요.」좀 크게 해요.(어머님과 통화하심; 이제는 마지막이 되니까 목적지에 가면 주의해요. 밤잠도 못 자고 준비하다 보니까 시간도 안 맞고 다 그래 가지고여기 온 사람들도 혼돈돼 있다구.그래, 엄마가 우리보다 더 피곤할 거라구요. 오늘 하는 것을 보니까기분이 좋았던데, 크게 하고 환경에서 ‘탱큐’ 하고 박수하라고 하고 말이야.뉴저지 목사님들이 우리하고 친하지. 많이 왔어? 전부 다 몇 명이나모였었나? 1천5백 명 이상 와 가지고…. 뉴저지에 열성분자 목사들이많잖아. ‘악악’ 하니까 기분 좋았겠네? ‘아주’가 ‘아멘’보다 낫지. 아주!괜찮아요. 내가 여기에서도 큰 대회를 한다구요, 내일부터. 대회 이름이 뭐냐 하면 ‘아벨평화유엔 창설보고대회’예요. 보고대회이니만큼한국 사람 중에 뜻 있는 사람들, 정치하는 사람들이 관심 있어서 초청하면 많이 올 거라구요.우리가 큰 배를 하나 샀어요. 배에서 대회 하는 것은 처음일 거라구요. 엄마가 끝나자마자 날아와야지요? 끝나자마자 떠나야지요? 그래요.열심히 해요.) 얘기하던 사람이 왜 앉았어? (황선조 회장이 정대화 회장에 대한 약력 소개)여러분은 그때에 비하면 꿈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그 말을 들으면 비참하지. 해봐요. (정대화 회장의 간증과 노래) (박수)사길자!「예.」사길자도 한마디 해야지! 이화여대사건은 역사에 남

120 세계에 없는 새로운 교회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남아 있어 가지고 내가 지시만 하면이화대학을 폭발시킬 수 있지만, 그거 폭발시키면 뭘 해요? 대한민국이 손해지! 우리가 그 이상 크고, 그 이상 일을 하면 자연히 커버되는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경쟁할 것이 없어요. 경쟁하는 사람보다 내가 앞서면 될 것 아니에요? 잘살면 되는 것이지! 따라올 수 있게끔 하면, 세계는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자, 유명한 여자입니다. 아버지 얘기부터 한번 해보지.참고할 수 있는 내용들이에요. (사길자 회장 간증) (박수)통일교회의 역사를 알아야 돼통일교회 여자 중에 유명한 여자들이 많아요. 저 사람도 미국에 가서 목사들을 거느리고 호령하고 다 그렇게 살아 나왔다구요.「목사들하고 그때는 머리가 터지게 싸웠어요, 아버님을 증거하는데 아니라고해서. 그런데 지금은 가면 “미세스 유, 이제는 싸우지 맙시다. 교리 가지고 싸우지 맙시다. 이제는 우리가 앉아서 기도만 하던 것을 레버런문이 실제로 다 이뤘으니까 그분의 말씀만 발표해 주세요.” 하면서 따라와요. 그래서 제가 다시 한 번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요.」세상이 달라져요. 좋아하는 물건도 달라지는 거예요. 은으로 만들었으면 금으로 만든 것이 더 좋고, 금보다 다이아몬드로 만든 것이 더좋은 거예요. 자기가 판다고 해서 그렇게 마음대로 팔면 되나? 이런공식적인 자리에서 얘기한다면 가리를 잡아서 얘기해야 돼요.처음 온 사람들에게 이렇게 간증시키는 것은 통일교회의 역사를 알아야 되기 때문이에요. 나쁜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보다좋은 것이 많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발전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결점은다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결점이 없는 줄 알아요?자, 말씀을 하나? 훈독회를 한번 하자! 몇 시예요? 6시 반이니까 아

121침 먹을 때가 안 됐구만! 한번 읽어봐요, .장. 사길자가 한번 읽어봐요. (『평화훈경』.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천일국 백성의 소명적 책임’ 훈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