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氣) 테스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81권 PDF전문보기

기(氣) 테스트

(경배) 뭘 하자구? (웃음) 훈독회?「훈독회하고 일찍 나가시죠. (황선조)」누가 하나? 윤정로, 나와서 기(氣) 테스트를 해봐요. 자기가 해야지! 교육할 때마다 기 테스트를 해야 되겠어요. 이것은 설명이 필요없어요.「기 테스트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윤정로)」선생님의 일을 하면 힘이 따라와선거기간에 기 테스트를 해야 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학생이면 학생으로서 교실에서 하게 되면 좋은 책인지 나쁜 책인지, 좋은 말인지, 좋은 사람인지 어때요? 사람에 대해서도 그래요. 사람에 대해서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사람들은 모르니까 기 테스트를해보면 안다구요.「설명을 좀 해 주세요.」「우리 식구들에게는 거의다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윤정로)」이번에 일본에 가서 교육할 때도 그렇고, 이것을 전 세계적으로 해야 되겠어요.「기(氣)라고 해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특별한 기운이 도는 것 같습니다.」이것이 세상에서 참인지 몰랐던 것인데,2007년 11월 23일(金) 거문도 공관.*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23이렇게 해보면 참인지 거짓인지 알게 돼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을불러 세워 가지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거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큰 태풍이 불어올 거예요. (기 테스트에 대해 윤정로 회장이 설명하고 일반 책자와 『평화훈경』을 중심삼고 참석자들에게 기 테스트 실시)오늘이 무슨 날인지 이런 놀음을 하누만! 다들 해봐요. 어디든지 테스트를 할 수 있게끔 가지고 다녀요. 그 책을 가지고 다니고 책을 읽고 놔두고 살게 되면, 그 책이 몇 권만 있으면 성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그러니까 해보면 나쁜 책은 자기 힘이 빠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의 일을 하면 힘이 따라오는 거예요.그러니까 정성들이라는 거예요. 강사들도 그것을 알아야 돼요. 배에 나갈 때도 쓰면, 고기가 잘 올라온다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와서 고맙다고 하게 되면, 비행기가 사고가 안 나는 거예요. 이것이 미신이 아니에요.오늘 뭘 하자나? 뭘 하나 읽고 가야지! 책 있어?「예, 있습니다.」한국의 왕들, 28대까지 역사적인 조상들이 어떻게 얘기했나….「여기에한국 왕조들의 메시지는 없습니다. 영계메시지 가운데 4대 성인들과종교 대표자들만 있습니다.」그것은 뺏나?「이것을 만들 때 아버님께서 지시하신 그대로 했는데, 한국 왕조는 없습니다.」공산권 세계….「미국 대통령은 있습니다.」미국 대통령은 다 했지?미국 대통령보다 공산세계…! 이것을 일생을 중심삼고 쭉 해서 자녀들까지 읽게 되면, 이 책을 읽는 데 있어서 영적인 힘이 생겨요. 읽어봐요.(『평화훈경』‘영계 공산권 대표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 1) 마르크스부터 훈독 시작; ……마르크스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은 만인류의 부모이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함께하였다. 나 마르크

124 기(氣) 테스트스는 지상에서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보다 나를 믿으라고 자신 있게 외쳤다. 지금부터 나는 하나님을 체험한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고자한다.)이런 것도 읽게 전에 테스트를 한번 하면 돼요. 영계에 가서 말한것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말이에요. 자! (이후, 12) 박헌영까지 훈독후 윤정로 회장 기도) 6시로구나. 자, 식사!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