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3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

2)―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참부모님 입장, 축가와 케이크 커팅, 경배, 축사, 참부모님 소개)이거 집이 우리들의 집인데, 집의 주인 같은 나를 그 주인의 아들되는 사람이 이 집도 자랑하고 아버지를 자랑하면서 소개를 했다는 일은 역사시대에 기록할 수 있는 한 장면으로 알고 있어요. 그 아들이유명한 아들입니다.하나된 부자관계로 틀어진 가인 아벨 이상을 이뤄오늘 중요한 기념 표창도 받고, 앞으로 그 아들에 대한 희망도, 새로이 온 여러분들이 이렇게 모여서 환영함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의소개를 받고 선 이 자리의 저는 앞으로 더욱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가정을 대표한 아들딸들을 동원해 가지고 지금 자랑하고 있는 그 아들과 하나되어서, 또 자랑하던 아버지와 여러분 부모들이 하나되어서 하는 날에는..하늘땅의 실패는 부자관계로써 틀어졌었는데, 부자관계, 이 하늘을,이 천국을 대표한 부자관계, 또 그 다음에는 교회를 대표한 부자관계2008년 6월 13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천정궁 입궁 대관식 2주년 기념 경축오찬 때 하신 강연임.

5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가 하나되면, 이 가인 아벨 이상을 완전히 이루고도 남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는 희망 중의 희망이 아닐 수 없다! (박수) 감사해요.먹고 싶지요? 같이 나눠요. 원래는 식사를 하고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젊은 사람이, 나이 많은 사람이 식사를 오래 하겠기 때문에 빨리하기를 바라서 “선생님이 먼저 말씀해야 됩니다.” 해서 할 수 없이 프로그램을 뒤집어 박고 나왔으니 잘 못할지 모르니까 원조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박수로 환영하기를 빕니다. (박수) 시작해요.분봉왕 중심 섭리시대(‘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자유세계의 방향’ 강연문 낭독 시작; 세계 190여 개국에서 아벨유엔을대표하고 수고하시는 귀빈 여러분!) 아벨유엔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아벨유엔 나라의 백성들이 안 되면 천국의 백성이 될 수 없을지 몰라요.(낭독 계속; 오늘은 참으로 기쁘고 귀한 날입니다. 통일가의 전통에서 빼낼 수 없는 기념일 중 한 날인 만물의 날을 46회째 경축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날은 본인 부부가 만왕의 왕인 평화의왕으로 즉위하고 대관식을 올린 지 3년째 되는 날입니다. 만물이 성장과 발전의 절정을 이루는 성하의 계절 6월을 맞아 여러분의 삶에도 크신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바라면서 비나이다.) (박수)(낭독 계속; 오늘 이 귀한 날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오신 여러분께전해 드리고자 하는 메시지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에 걸쳐 미국 텍사스와 워싱턴 디 시(DC)에서 개최된 남북미 정상급들의 세미나에서 선포한 하늘의 메시지입니다.) 이제 2013년까지는 언제나 이것을 되풀이할 수 있어요, 잊으면 안되니까. 먹고, 먹고, 먹어 보고 더맛있는 것을 알게 되면 더 건강해지고, 더 발전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55와서 세계가 망하지 않고 평화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새로운 시대권인 후천개벽의 시대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평화의 왕으로 등극한 본인의 명을 받아 세계 각지로파송되는 분봉왕들을 중심삼고 하늘이 역사하시어 이 땅에 신천신지,즉 천일국을 완성시키는 시대입니다.여러분, 예수님 앞에 세례 요한이 책임을 다했더라면 유태교와 이스라엘의 반대에 부딪쳐 십자가의 길로 내몰리는 예수님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 하나의 실수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그 역사적인 탕감법으로 6백만 명만이 아니에요. 그 가외 잡다한 사람들, 1천만 이상의 사람이 사라졌어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그거 이스라엘 사람한테 물어봐도, “왜 이스라엘이 선민이라고 자랑하는데, 이렇게 6백만이 죽었느냐?” 하면 누구도 몰라요. 누구도 모르는 것을 문 총재는 발표했기 때문에 욕도 많이 먹었지. 욕도 많이 먹었지만 문 총재의 가르침대로 세상이 되어 가니까, 이제부터 잘못된사람들은 물러가고 뜻을 위한 공을 세우는 사람은 남아질 것이다!(낭독 계속; 세례 요한과 더불어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하늘이 수천년에 걸쳐 준비해 온 로마를 평정하고 치리할 수 있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이 그렇다는 것이지. (낭독 계속; 그런 터전만 확보했더라면 예수님은 세계로 통하는 로마의 길을 타고 세계 전역에 분봉왕들을 파송했을 것입니다.) 분봉왕에 대해서 뜻이 큰 것을아셔야 되겠어요.(낭독 계속; 그들은 평화의 왕 되신 예수님을 대신한 대신자요, 하늘의 뜻을 전수 받은 상속자로서의 분봉왕 역할을 다하여 이 지구성에국경이 없고 담이 없는 해방석방의평화왕국, 즉 천일국을 창건했을것입니다.그러나 인류는 사탄의 술수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다시 2천년간 탕감복귀의 길을 걸어왔던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

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한 사람의 실수가 이처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 시대도마찬가지입니다.(낭독 계속; 하늘의 섭리는 결코 중단되어서도, 포기되어서도 안 되는 것이 천리입니다. 마침내 이 땅 대한민국이 하늘의 선택을 받아 섭리를 완성시킬 조국이 되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땅의 정기를 받고태어나신 조국이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귀한 것입니다.(낭독 계속; 본인은 벌써 섭리의 3대 중심국에 아벨격 분봉왕을 임명, 발표한 바 있습니다. 섭리상 조국의 위치에 있는 한국을 대표해서는 곽정환 천주평화연합(UPF) 세계회장을, 어머니격 국가인 일본은오야마다 히데오 일본 UPF 회장을, 그리고 섭리적으로 장자격인 미국에는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회장을 봉하여 파송했습니다.) 시작하고있어요. 오야마다!「예.」그 다음에는 주동문!「예.」인사 한번 하라구.알아두는 게 좋을 거예요. 인사! (박수) 박수로 환영해요. 중요한 책임을 졌습니다.(낭독 계속; 여러분, 본인은 이렇게 세계 각국에 분봉왕들을 봉하는절차를 역동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을 웃음거리로 봐서는안 돼요. 자기 일생에 중요한 한 사건의 과제로서 생각하지 않으면, 역사의 중차대한 사건, 미래의 희망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거예요. (낭독 반복; 역동적으로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그래, 나보다도 열심히 할 나이니, 나는 90세가 가까워 오는데, 여러분들은 40대,내 나이의 절반도 안 되는 나이가 되는 사람들은 역동적으로 진행시키고 싸우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아주! ‘아주’ 해요.「아주!」저 뒤에서 졸지 말고, 젊은 사람들은 박수라도 한번 크게 해보자. 아주!「아주!」(박수)(낭독 계속; 그들은 결코 세례 요한과 같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할수 없는 시대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게 벌써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십자가의 길로 홀연히 떠나셨던 예수님 때와는 달

57리 평화의 왕으로 하늘의 인침을 받은 본인은 기필코 이 지구성에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완성하고야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심해요? 결심 안 하면 안됩니다. 싫더라도 결심에 참여해야 돼요. 나중에 무슨 일이 나서 ‘아이고, 야단났다!’ 하지 말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늘이함께하시고 평화의 왕이 중심축으로 서서 세계 방방곡곡에 파송받은분봉왕들을 인도하여 영원한 평화가 정착하는 본연의 이상천국을 창건할 것입니다.) (박수)귀가 좋기는 좋다! 알아듣기는 다 알아듣는 모양이구만, 박수를 하는 것 보니까. 또 물 먹으니까 물 먹고. 싫다고는 하지 말라구요, 이것밖에 없으니까.(낭독 계속; 부디 마음과 몸을 하나로 하여 오늘 하늘이 내리시는이 천비의 일단을 여러분의 마음속에 각인하십시오.) 새겨 넣으라는거예요. 각인하십시오. (낭독 계속; 향후 여러분의 삶을 지도해 줄 천도의 말씀이 오늘 이 메시지에 담겨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선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시대(낭독 계속; 존경하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그리고 상기네티 우루과이 대통령을 비롯한 중남미권의 전.현직 정상 및 내외 귀빈 여러분!) 이것은 중남미만 아닙니다. 이제 할 것은 여러분 중심삼은 말이에요.(낭독 계속; 먼저 바쁜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 이렇게 본 국제지도자대회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본인과 본인의 가정 이름으로 심심한감사를 드립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정이 아니면 안돼요.(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국제연합(UN)의 창설 취지를 받들고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뜻을 품고 한국전쟁에서 크나큰 희생을

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치른 미국과 유엔군, 그리고 16개 참전국들 앞에 뜻을 중심하고 7천만한민족을 대신하여 심심한 감사의 심정(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유엔의 평화군이 실패했어요. 다시 이 일을 만들어 가지고 이 일을 성사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그 일을 지금 내가 하고 있어요.(낭독 계속; 인류를 죄악에서 구해 당신의 창조이상을 완성하시려는하나님의 섭리적 관점에서 보면 한국전은 단순한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연합국시대예요. 달라요. 그러니까 모르지. 이 전쟁이 무슨 전쟁인지 몰라요. 그러니까 우리 같은 사람은 그 이상의 세계를 책임져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를 선포하는 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 섭리를 완결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해낸 역사적인 성전이었습니다.) 내가 이 일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니라 살리려니까 하는 말입니다.(낭독 계속; 본인과 한반도를 중심삼고 펼치신 하나님의 깊은 섭리적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다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본인이 최근에 선포한 환태평양 중심의 섭리적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역사의 발전과 역사의 내용이 하늘땅을 중심삼고어떻게 움직여 나가는 것을 다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까 개략적이나마이걸 소개하겠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귀빈 여러분, 본인은 작년 천일국 7년을 시작하면서.)금년이 몇 년이에요? 8년입니다. 7년과 8년을 연결하기 때문에 쌍합칠팔희년이라는 말이 여기 나옵니다. (낭독 계속; 하나님과 인류가 수천년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섭리적 차원의 희년을 선포했습니다.) 누가? 희년이라고 선포했다구요. 하나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으로부터 명령을 받고 선포했습니다. 그거 문 총재 마음대로 한게 아니지요. (낭독 계속; 하늘이 이 해를 크게 축복하신 것입니다.)그러니까 하나님이 책임을 져야 돼요.(낭독 계속; 수천 수만년간의 역사를 통해 그렇게도 하나님의 가슴

59을 아프게 했고, 인류를 질곡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게 만들었던 사탄주관권,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善)주권의 시대인 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린 특명을 수행하기 위해 뛰고 있는 평화대사들의 수가 수백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만 명이 아닙니다. 영계로 보면 수천만이지. 그것을 막아낼 수 없습니다.(낭독 계속; 따라서 오늘 본인은 여러분에게 향후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하늘의 섭리적 프로그램을 선포하는 차원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하늘의 말씀을 전해 주고자 합니다.) 근세사에 되어지는 모든 사실을 인간만이 아니고 인간과 하나님이 협동해 나가고있다는 사실,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 그 다음에 천일국과 통일교회의 두 갈래가 다른 가인 아벨의 자리에서 하나되어 새로운 세계를창건할 것이다 이거예요.인류역사의 발전 과정(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됩니다.) 지난 역사에 누구도 모르게 깊은 기도를 하고, 마음의 염려를두고 나라를 생각하고 미래의 세계를 염려하는 사람이 있거든, 모르는가운데 하늘은 가르쳐주고 끌어 나왔다는 사실들을 여러분이 알아야돼요.(낭독 계속; 여러분, 인류역사의 발전사를 깊이 관찰해 보면 역사의

6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배후에서 끊임없이 역사하시는 하늘의 의지와 숨결을 확실히 느끼게됩니다.세계 4대 하천지역들을 중심삼고 첫 출발을 보았던 인류의 문명사를 한번 살펴보십시오. 나일강 중심의 이집트문명,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중심의 메소포타미아문명, 인더스강을 중심한 인더스문명, 황하강을 중심한 황하문명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역사에서, 이러한 문명사의 발전을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낭독 계속; 그 후 인류 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사상계가 나와요. 기독교와 관계된 러시아정교가 나옵니다.동쪽에 있는 희랍정교를 중심삼고 희랍세계와 러시아정교, 여기 서구의 구교를 중심삼고 교황청이에요. 싸움은 교황청과 러시아정교 간의가인 아벨 싸움이라는 것을 역사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건 틀림없이섭리사관에서 재료를 취해서 명확히 밝혀놓아야 할, 우리 역사가들이해야 할, 학자들이 해야 할 책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입니다.(낭독 계속; 그 후 인류 문명사는 지중해권에 상륙하여 그리스 반도의 희랍, 이태리 반도의 로마와 같은 지중해 반도문화로 꽃을 피우게됩니다.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명으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명의 꽃을 피워 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문화가 대륙 문화로, 구라파 대륙문화로 갈 줄 알았더니 이것이 미국문화를 따라간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그러나 사해(四海)를 평정하고 그 땅에 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됩니다.) 역사를 생각하고 역사를 해결하겠노라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알게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명사는 드디어 기독교

61에 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내걸고 싸워 제1, 제2, 제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 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많은 희생을 치렀지요.(낭독 계속; 그렇다고 하여 인류문명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 결과도 아닙니다.) 미국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낭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미국이라는 나라를 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통해 미국 국민을 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단계의 섭리를 이루어 나온것입니다.) 사람들은 모르고 자기 나라가 잘한다고 했지만, 그 가운데에 하늘이 이런 역사를 미리 맞을 수 있게끔 준비를 해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왔다, 하늘은 죽지 않고 일해 가지고 소명적 책임을 감당해 나왔다 하는 그런 말이에요.(낭독 계속; 여러분, 그러나 문제는 이제부터입니다. 지구성을 한 바퀴 다 돌아온 인류문명사의 발전은 마침내 태평양권에 도착했습니다.인류역사는 이제 환태평양권을 중심삼고 완성 완결을 봐야 할 섭리적시점에 도달했다는 것입니다.) 이거 심각한 말입니다. 역사가들은 눈을부릅뜨고 이것이 사실인가를 검증하기 위해 밤을 새워가면서 수십년생애를 두고 해도 모를 결론입니다.(낭독 계속; 이 섭리적 프로그램은 이제 그 어떤 힘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 가는 길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암만 반대해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를 것이니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 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어느 나라, 어느 주인 누구라도 막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그런 싸움터에서 홀로 죽지 않고 이만큼 싸워 나와서 이겨 가지고승리의 터전을 만들었어요. 그것은 문 총재가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

6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에요. 하나님의 보호를 받아 가지고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끝까지보호하면 끝까지 문 총재가 말하는 세계로서 이 인류역사는 끝마치고,지상과 천상은 하나님이 주인이 된 부모의 자리에서 치리할 수 있는이상향의 세계가 도달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 이렇게 돼요.(낭독 계속; 악주권 하에서 승패를 거듭하던 선천시대의 탕감노정은비상하는 환태평양시대의 발목을 잡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늘이 희년을 선포하신 특별한 뜻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희년을 누가 선포해요? 희년이 되었는데 그걸 맞아야 할 것 아니냐? 새로이 선포했어요. 50년 희년을 맞을 수 있는 선포를 했다는 거예요.환태평양시대 우리의 사명(낭독 계속;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기독교인들, 정신 차리라구요. 예수가 죽으러 오지 않았습니다. 죽였지! 여기도 그래요. (낭독 계속;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죽었던예수가 다시 와 가지고 재림한 시대를 맞이하게 될 때, 죽을 수 있는길을 안 갑니다. 또 하나님이 죽일 수 있는 놀음을 안 시킵니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예수님은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시온성과 예루살렘성이 15리예요. 8킬로미터 이내에서 신.구약성경이 이루어진 거예요. 우습기 짝이 없지. 그 땅을 보고 예수님이왔겠어요? 씨를 받아서 심기 위해서 그 땅이, 넓은 땅이 필요했지. 씨받이하기 위한 거예요, 씨받이.(낭독 반복;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모세가

63예수님의 제자, 손자든, 몇 대 후손 될 수 있는 예수님의 손자를 믿고손자를 받들려고 왔겠나? 아버지인데, 부모 찾아가는 길인데.. (낭독계속;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세계가 왜 이렇게 이중으로 해안선들을.. 가인 세계가 먼저 커 가지고 이렇게 됐으니, 아벨 세계에서는 지식적인 모든 면에서 문명과 문화의 배경과 정신적 기조를 확실히 이론적으로 설파해 가지고 가르쳐줄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새로운 신문명권으로…) 새 시대의 하나님적 문명권으로! (낭독 계속; 구해 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몰랐어요. 정성들이는 사람이나 알지. (낭독 계속; 그러나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사건 마당, 광장에서의 돌변 사건으로 말미암아,돌변 사태에서 죽여버렸다는 거예요. 유대인들, 정신 차려야 됩니다.레버런 문이 아무것도 모르고 얘기하지 않아요.유대 젊은이들을 만나서 “예수가 왜 죽었느냐?”고 물어보면 “왜 죽기는요? 모르겠다.”는 거예요.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수천년 하나님의뜻을 받들고 정성들였던 민족에게 왜 이렇게 하늘이 벌을 내리느냐?인류의 조상 될 수 있는 인류의 근본을 망쳐놨으니, 그 나라는 땅에는없기 때문에 2천년 동안 폐허의 땅이 되어 가지고, 그 민족은 세계에서 제물 대신 상처, 살아서 피를 흘려 갚지 않으면 안돼요.부모를 죽인 죄를 어디에서 용서 받아요? 하늘의 몸을 파괴시킨 죄를 어디에서 용서 받아요? 하나님도 그래요. 그것을 처리 못 한 하나님이 불쌍한 거예요. 왜 처리 못 했느냐 이거예요. 한 몸으로 갈라놔가지고 죽일 수 없어요. 자기 몸 자체를 칠 수 없는 하나님이니까, 불가피하게 참고 영어의 신세를 가지고 수천년 참아 왔던 하늘 부모였다

6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는 사실을 몰랐어요! 불충불효한 죄악의 골짜기에서 사망의 탕감제물로서 없어져야 할 존재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신문명권의 구축은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찾아야 돼요. 여러분 가정이 그렇게 못 되어 있어요. 여기 무슨 박사, 무슨 세상의 대통령도 나라를 지도할 때 이 뜻을맞추지 못하면 뻗어요. 없어지는 거예요. 지옥의 깊은 어둠에 가서 영원히 신음하면서 죽지 않고 남아, 나중에는 자기 자체가 자기 무덤 가운데서 없어지기를 바라 가지고 이 우주 가운데 없었던 존재로 끝나는거예요.(낭독 반복;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문 총재 말이 아니에요. 지상명령이에요. 안 하면 안돼요.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알겠으면 박수를 하고, 모르겠으면 욕을 하라구요. (박수) 사람은 심각하게 큰소리로 해야귀때기를 열고, 상통을 내고, 부끄럽지만 하늘을 바라보면서 “용서해주소. 살려주소.” 그렇게 되는 거예요.(낭독 반복; 참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것이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문선명, 문 총재의 명령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명령이에요.그런가 안 그런가 죽어보라구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신문명권의 참사랑(낭독 계속; 그렇다면 새로운 신문명권의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참가정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여러분, 절대적 하나님의 참사랑의 본질은…)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이에요. (낭독 계속;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

65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누구한테 위함 받겠다고 하나? 그 아버지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위해 주기 위한, 살려주고 도와주기 위한 사랑이지, 사랑을 받고 구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래, 맞는 말이에요. (낭독 계속; 주고도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문 총재도 그렇게 모양을 따라 살다 보니까자꾸 드러나요, 싫다고 해도.나, 이름 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건 따라와 가지고 비밀문서라든가 일기라든가.. 그래서 내가 일기도 안 써요. 어디 뭐 편지 같은 데에 그런 말이 있게 되면 그것을 잡아 가지고, 신문기자가 그것을캐치해서 기록하면 세계적인 명사가 됩니다.문 총재를 만나본 신문기자 있어요? 여기 워싱턴타임스 사장도 엎드려 있지만, 저렇게 사장이 되어 가지고 “선생님, 신문기자의 특집기사를 그 테이블에서 추려진 내용으로 몇 마디 묻겠습니다. 몇 마디만 간단히 하게 되면 세계적인 워싱턴타임스의 명예가 하늘 끝에 올라갈 텐데 왜 안 합니까?” 그래요. 하라고 해도 자기가 하지를 못해요, 끝까지. 내가 묻는 대답을 못 하거든. 그러니까 아직 남아 있지.(낭독 반복;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아니, 팔십을 넘어 구십이 가까운 할아버지가 뭐가 안타까워서 점심때에 점심도 안 먹여 놓고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서 무슨 이익이 나요? ‘빨리 끝나야 할 텐데, 아까 3초 설교를 했는데 왜 이렇게 오래해?’ 하며 설명 필요 없이 어서 흘러가기를 바라고 다 ‘밥! 밥! 밥!’ 이러며 허리띠 풀어놓고 앉아 있는 사람은 벌을 받을지 몰라요. (웃음)이제라도 허리띠를 잠그라구요. 내가 못된 사람이고 배고파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도와주기 위해 불가피하게 하고 있으니 고마운 것을 기쁨으로 맞고 환영하지 않으면 망해야지.

6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낭독 계속;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심정입니다.) 여기에 심정이 나와요. 사랑을 하더라도 정을 주지 말라는 거예요. 정 줬다가는 벗어날 길이 없어요. 참부모의 정, 벗어날 수없습니다. 참남편의 정, 체험하면 벗어날 수 없어요. 죽어서도 그것을찾아가야 돼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정, 벗어날 수 없어요. 일가 3대권의 정만이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절대적 인연의 터전인 것을 몰라서는 안 될지어다! 아주! 알아야만 ‘아주’ 됩니다. 몰라서는 안 될지어다!아주! 그렇게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자식이 부모 앞에 심신을 다 바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문 총재도 하나님 앞에 칭찬받을 수있는 자리에서도 칭찬받을 생각하지 않고 희생적인 대가를 더 명령받기를 바라고 가는 데 있어서 정의 깊은 골짜기의 주인, 아들, 왕자의공인을 받는 상속시대가 기다리느니라! 아주!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결혼한 부부들은 영원히 같이 있어서 좋아요? 참사랑이 있다면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긴 수염을 가져 가지고,아래턱 수염 세 가닥만 잡고 끌고 오더라도 “왜 그러냐?” 하며 따라온다는 거예요. 놀라운 사랑이지.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인간세계의 누구도 모르는 비밀까지도 하늘을 모셔놓고 문답하다 보니 천하의 비밀, 천기의 비밀이 드러나 가지고 만민이 해방되어서 사탄 세계가 없어지게 될 수 있는 시원이 되느니라! 아주! 해봐요. ‘아주!’「아주!」‘아주!’「아주!」‘나쁘다!’「좋다!」‘아주!’「아주!」좋다! ‘좋다’는 ‘새 조(鳥)’자에 탄다는 거예요. 이야, 비행기보다도 좋은, 살아나 가지고 날 수 있는 기관을 가진 그런날개를 탄다는 거예요. 두루미가 날고 학이 날고 다 그러잖아요? 타조,

67조타!(낭독 계속;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한번 이런 사랑의 세계를 가지고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봤다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 사랑을 맛보고는 영원히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어요. 못 끊어요! 끊고 살 수가 없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그게 질기지. 그렇게 지독한 문 총재예요. 질겨요! 왜? 그사랑을 누가 끊어요?(낭독 계속;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그래, 가치몰락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지요? 타락함으로 가치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낭독 반복;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하나님도 그 사랑을 반대하고 쳐버릴 수 없어요. 따라가야지. 절대복종해야지, 절대 없앨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참사랑이 위대하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절대적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속성이라고하면 뭐 여러 가지 천만 가지 속성이 있지만, 그 중에서 중심이 되는주류 골짜기의 속성은! (낭독 계속;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동락하게 되며 동참권, 상속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깊은 골짜기, 높은 산골짜기어디를 가도 같이 하늘이 좋아하고 하늘이 주고 싶을 수 있는, 주고받을 수 있는 그런 자리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참사랑의 삶이란.) 위하는 삶! 위해서 태어났어요. 남자가 태어난 것이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누구를 위해서? 여자라는, 가냘픈 여자때문에! 그것을 지켜주고 보호하기 위해서! 박수, 여자들! 여기서 여자만 박수하라구요, 남자는 그만두고. 도둑놈이지. (박수)

6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참된 가정(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그 전형, 모델적인 그 전형이 누구냐 하면, 아버지가 되고, 어머니가 되고, 그 다음에는 남편이 되고, 아내가 되고, 형님이 되고, 동생이 되고, 중심적인 주체가 될 수 있는 이 세 갈래만..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것이 동양사상 유교사상으로 말하게 되면상하.좌우, 그 다음에 형제, 전후 이렇게 돼 있어요. 여기 상하도 바로 되어 있어요. 상하도 맞지만, 이 위에 있어서 하게 될 때는, 여기땅에 연결된 것이 360도가 방향이 달라집니다. 어디에 가서 머물러야할지, 그 종점을 몰라요.그것을 알려면, 여기 이 수평 될 수 있는 하나의, 완전히 수평이 하나될 수 있는 이 줄을 통해야만, 그것은 90각도를 맞춘 지상까지 해야됩니다. 하나의 수평 앞에, 그 다음에는 개인의 몸 마음 수평이 두 갈래가 되고, 가정까지 수평, 다섯 갈래가 되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나가서는 90각도 아닌 교차점이 없어요. 그래서 문 총재가 고생하고 그럽니다.종적인 하나님의 사람과 횡적인 사람의 교차점이 어디야? 여러분,사람 위에 수평선이, 하나님의 마음에도 수평선이 출발하면 그 수평선에서 인간의 마음을 찾아 떨어지는데 수평선 어디 90각도 위에 딱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상중하! 선생님에게 제일 어려웠던 문제가 뭐냐? 정착점을 몰랐어요. 기도를 17살에 12시간씩 하면서 매해를 뒤넘이치는 가운데 기도해도 안 가르쳐줘요. 가르쳐주면, 사탄이 지키고 있는데 가르쳐주면 안됩니다.내가 아는 이상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아는 이상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뭐냐? 하나님 자신도 자신을 모르지. 하나님도 그래요. 하나

69님 자신도 깨치기 위해서는 사탄과도 의논해 가지고, “당신도 이러이러할 것인데 이것을 깨치기 위해서는, 저 문 총재를 가르쳐주려면, 당신이 그 실체적 주인이, 플러스 주인이 되지 않으면 안되지 않소?” 사탄은 그렇다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가르쳐주겠나?그러면 참이 만나면, 참된 것들이 만나는 데는 직단거리를 통합니다.답이 그거예요. 직단거리! 그 한마디가 이 모든 참사랑의 세계관을 끌어낼 수 있는 기원이 되어 있어요. 이런 말은 성경이나 다른 경서 가운데에 있겠어요? 이 못난 녀석들! 직단거리가 뭐예요? 수평 앞에 제일 가까운 거리예요. 여기에 이것이 그리워 가지고, 밑창에서 넓어 가지고 전부 다 고이고, 고이고, 고이고, 고이고 이래 가지고, 여기에 끄트머리에 접선되는 요 점, 제일 높은 곳 거기서 접할 수밖에 없어요.직단거리!이야, 그러니까 그것을 해보니까, 이러한 수평 가운데 여기에서는한 점에서 출발했는데, 이 점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었더라도 올라가면올라갈수록, 작더라도 전부 다 수평 되어서 딱 되어 있으니, 요 직단거리에 90도밖에 없다는 말이 얼마나 놀랍고 찬란한 말인지 몰라요. 그래서 동서남북 사방을 가서 사 구 삼십육(4.9=36), 360도가 되는거예요. 360도가 되는 거예요.학자들이 이런 것을 접하게 되면, 논문을 여기에서 듣지 않고 자기가 연구했다면 그거 문제 되는 것입니다. 노벨상 왕이 되는 거예요,왕. 이런 귀한 말을 듣고도 흘려 보라구요. 도둑놈의 새끼로 취급받고어디 가든지 쫓겨나는 거예요.주동문!「예.」졸음 오지 않지? 그 옆에 앉은 아줌마 오늘 아침에힘 있는 얘기 잘 하던데, 누구의 아줌마인가? 그 남편은 어디 갔어?「미국에 있습니다.」미국에 있는 아줌마인가?자, 이런 얘기를 하니까.. 그래, 그런 얘기를 해야 나하고 여러분이가까워져요. 때로는 욕도 하지요, ‘쌍것들!’ 하고. 쌍것들이라는 것은

7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쌍이 되어서 잘사는 것들아!’ 하는 말이에요, 하나님 빼놓고. 쌍것들이지요. 주인 빼놓고 나머지 것들이 쌍것 아니에요? 쌍놈의 새끼들이에요. 그래, 욕하는 뜻도 이중, 삼중, 사중, 오중이 엇갈려 있어 가리를못 잡아요.여러분, 우주의 힘의 작용은 상응작용, 상반작용인데, 상반작용이 있으면 천하에 아무리 상응을 했다고 하더라도 평화의 세계는 없다는 논리예요. 시간이 있으면 그것을 얘기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많은얘기 한다고 소문났는데, 이제는 뭐 말을 하려면 무서워요. 도둑놈의새끼 같은 것이 떠들기 때문에.(낭독 계속;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인 ‘위하는 삶’, 즉참사랑의 삶이란 모든 창조, 평화 이상적 모델인 하나님을 중심하고평화롭게 사는 새로운 이상가정의 삶이라는 것입니다.) 이상가정! 그것을 넘어가야 돼요. (낭독 계속; 인류는 이제 누구나 참가정을 찾아세울 수 있는 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이론적으로 활짝 열렸어요.그래,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은 이 길을 벗어나서 다른 데에서는 갈길을 못 찾아요. 못 찾으니까 알고 있는 길이, 사실 들어가 보니 놀라자빠지지. 통일교회를 버릴 수 없어요. 선생님의 말을 버릴 수 없어요.나갔다가도, 열 번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오는 거예요.그러면 오늘날 악한, 미국이라든지 세계의 아들딸을 낳은 한을 품은부모들이 얼마나 많은데, 참사랑의 주인이 됐다면 그 아들딸이 어디에나가서 살아요? 죽어도 부모의 품을 더 파고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못 되어 있으니 사탄 세계의 아들딸이 갈 수 있는 지옥이 따로 없지않을 수 있느니라!(낭독 계속; 여러분, ‘더불어 위하여 사는 삶’의 전형은 가정입니다.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형제자매간은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모델적 이상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뿌리에 참사랑의 줄기가 생

71겨나고, 참사랑의 열매가 맺히는 참된 가정을 찾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선한 부모로서 선한 아들딸, 후대를 남기고 갈 수 있는 주인 된자신을 가졌느냐 이거예요. 타락권 내에 떨어져 있으니 없어요. 하나도없어요!종족 메시아, 평화대사, 분봉왕의 사명(낭독 계속;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그래요. ‘하늘 천(天)’ 자는 ‘두 이(二)’ 자에‘사람 인(人)’ 자 아니에요? 천일국은 두(二) 사람(人)이 하나(一)된나라(國)예요. 몸과 마음이 하나 못 되면 천국 백성이 못 돼요. 남자와여자가 하나 못 되면 천국 백성이 못 돼요. 아버지와 아들딸 하나 못되면, 종족과 민족이 하나 안 되면, 왕과 국민이 하나 안 되면, 하나님과 우주가 하나 안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그게 문제입니다. 저거 귀한 말이지. (낭독 계속;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알아야 합니다.)분봉왕 알지요? 어디, 양창식!「예.」알지? 더 설명이 필요 없지?「예.」이번에 지역에 새로운 임명, 소명 받은 사람들도 다 알지요? 분봉왕의 뜻이 둘이 갈라졌던 것을 하나로 만드는 것이에요. 봉해 버리는 거예요. 나눠진 것을 봉하는 분봉왕이에요. 그런 일을 할 수 있는것은 우주 가운데 세상 사람이든 왕이든 안 되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가능하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말이 분봉왕이에요.분봉왕에게 이러한 사명이 있으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라고 가르쳐줄 수 있는 교본이 나왔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절대 신임할 수 있는 기반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알겠어요? 여기 앞에 앉은 양반들, 알겠

7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나?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이렇게 욕을 하고, 크게 목소리를 이래야 알아들으니, 그것은 타락한 사람들이에요, 죄 있는 사람. 평화의 아들딸이면 오순도순 얘기하면 다 통할 텐데 말이에요.너 사랑 좋아하지? 엄마 사랑, 아빠 사랑, 남편 사랑, 참된 사랑, 여편네 사랑 좋아하지? 그 다음에는 아버지와 아들딸의 부자지관계도 참사랑, 오순도순 참사랑은 아래나 위가 다 좋아하게 되어 있어요. 사랑을 모르니까 걱정이지.나도 그래요, 우리 집사람이 나이가.. 엄마! 나보다 나이가 몇 살이나 동생인가? 23살이면 딸도 돼요. 딸 같은 사람을 40세 남자가 색시로만들려고 하면, 그거 도둑놈 아니에요? 도둑놈 아니라고 해도 도둑놈사촌이지. 하고많은 여자들 중에서.. 여자가 없나? 왜 23살 아래 여자예요? 24살 차이면 상대도 못 돼요.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스물 하나,스물 둘, 스물 셋, 스물 넷, 7년 동안이면 24살 되기 때문에 16살 되는사람은 결혼도 못 하는 거예요.24살 넘은 사람은 결혼도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천법이. 이런 것을 전부 다 알면서도 왜 했느냐? 법을 고쳐 가지고 주체와 대상이 없는 세계, 법을 아니까 법대로 만들어 가지고, 남편 되는 내가 대신 아내 될 수 있는 사람을 어린 아기로부터 딸같이 키워 가지고 색시까지키워서 어머니까지 만들겠다는 거예요. 색시 얻는다고 다 아들딸 낳나? 이상적 아들딸을, 내 자신이 어머니를 기르는 과정에 있어서…. 또아들딸을 낳을 때에 아들딸을 열 넷이나 낳아서 길렀어요. 이야, 남자일곱, 여자 일곱이니 교육하고 교육받은 그 교재로서는 틀림없지.이래 가지고 딸로서 완성, 또 오빠를 대하는 동생으로서 완성, 또오빠 자신이 누나를 대하는 데 책임 완성! 어머니 앞에도 부끄럽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 여왕 앞에도 부끄럽지 않고, 자기 쌍둥이 될 수있는 순둥이 누나한테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는 책임을 다했다고 할수 있기 때문에 참된 남자로서 이름을 붙여야 할 것인데, 참아버지가

73되고, 참된 아버지와 하나되어 가지고 비로소..문 총재의 아들딸이 똑똑해오늘이 며칠인가요? 오늘 며칠이에요?「6월 13일입니다.」4월 3일날에 비로소 어머니가 아버지와 대등한 자리에 섰어요. 대한민국 정치세계에 상대적 이념권을 갖추고 나타났기 때문에 하늘 앞에 식을 올렸습니다. 그전에 어머니한테 가인 아벨이, 핏줄이 달려 가지고 나와서이거 만나면 싸움이에요. 아버지가 있는데도, 어머니 있는데도 그 끝날이.. 다 잔칫날이라서 끝나기 전까지는, 전날 새벽까지 싸움이에요!일곱 딸이, 딸들이 전부 다 아버지 어머니 못 했다고 반대하는 거예요.그거 이상해요. 딸들 전체가 반대해요.선진이도 여기 왔구만. 하버드에서 몇 개 부처? 4개 부처의 표창장을 받아 가지고, 아이비리그 대학의 졸업생이 1년에 몇 명인데 그 몇천 명 되는 가운데에서 여덟 사람 빼는데 한 사람으로 뽑혔다구요.선진이가 선하게 나가니까 그것밖에 없지. 그래서 하버드 역사의 기록을 깨고 왔어요. 딸, 선진아! 한번 서봐라. (박수) 박중현!「예.」네가 부모의 친척으로 그 하버드 졸업식에 참석했더랬지?「예.」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예.」그러니까 그 됐던 사실을 한번 소개해주라구.선생님이 아들딸을 잘 낳았다구요. 똑똑해요. 이게 선생이 올바른선생이면 직통으로 하버드 교수들이 다 됐을 거예요. 머리가 좋아요.누구한테 지지를 않아요. 운동을 못 하나, 무엇을 못 하나? 농촌에서농사를 지어도 1등이요, 배를 타도, 뱃사공을 해도, 어디에 가서 뭘 하더라도 전부 잘 해요. 타고났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타고났다구요.지금 내가 아흔 몇 살인가, 여든 아홉인가? 여든 아홉이나 아흔이나비슷하지. 구십을 중심삼고 같은 형제 아니에요? 하나의 삼위일체가

7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됐는데. 90세가 되어 오는 할아버지가 원기가 왕성해요, 원기가 부족해요?「왕성하십니다.」(박수) 어떤 할아버지라도 지팡이를 들고 이러고 다니고 있는데.. 워, 워, 워, 워, 워! 축구선수였기 때문에 세계적인 축구팀을 만들어 가지고 축구세계의 왕초가 됩니다.내가 알아요. 만나는 사람에게 물어보게 되면 답변 못 하거든, 선수들을 만나면. 내가 씨름 선수예요. 그러니까 몸이 유연해요. 유도 같은것이나 태권도를 했으면 무서운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소질을 가진 사람이에요. 지금도 이게 다 나긋나긋해요.형진아! 올라오라구. (웃음) 빨리 올라오라구. 시간 없어. 나 욕먹는다구. 이 사람이 이렇게 하면 다 닿아요. 선생님도 이거 안 닿는 것이없어요. 혓발까지 콧구멍에 넣었어요. 늘어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여기 다 침을 발라 가지고.. 그러니 형제들이 쑥스러우면 오빠, 혹은동생에게 “한번 사람들에게 놀라게 해.” 하면 이렇게 다 닿는 거예요.발 이렇게 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혼자 걸어다는 거예요. 그렇게 못난사람이 아닌데 잘났다면 잘났어요.하나님이 택해 쓸 만큼 똑똑하고 능력 있는 문 총재머리도 좋아요. 남은 10년 하는 것을 3년 이내에 돌파해요. 책을 읽으면 벌써, 쭉 읽게 되면 좋은 데를 알아요. 몇 백 장, 몇 천 페이지되는 책도 10페이지 빼겠다 하면 ‘후우’ 이렇게 하면 손이 거기에 가서 붙어버려요. 접어놓는 거예요. 10장만 연구하고 전부 읽어보면 골자가 다 보여요. 성경을 보고 성경을 배워서 구세주가 되나? 성경을개조해야지.나, 전체 종교세계의 경서를 개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도서관에 가게 된다면, 책이라도 쓱 이렇게 보게 되면, 그 책 가운데 방긋 빛이 나요. 또 큰 놈도 있고 작은 별같이도 보여요. ‘이야, 이

75거 어드런가?’ 해서 뭐 몇 권만 해보게 되면,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어떻고 총평을 낼 줄 알거든. 비밀을 답사해 가지고 결론지을 줄 알기때문에 하늘의 비밀, 인류의 비밀, 인간의 비밀, 뭐 역사의 모든 것을알아요. 그런 바탕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똑똑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못난 아들딸을 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여러분 믿지 못할 말을 한마디 할 거예요. 내가 어릴 때에, 10대 때에만 해도 동네방네에서 아이들이 놀고 그러면 말이에요,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서 정성을 들인 도 닦는 사람들.. 우리 가문이 한국의 애국가정의 전통적 가정입니다. 그걸 얘기하면 놀라자빠지지. 이제 8월달이 되면 우리 종조부의 역사가 나올지 몰라요. 남북을 중심삼고 나라를 이룰 때에 왜 나오느냐? 이승만 박사하고도 친구예요. 함태영이든,종교 책임자들을 다 알아요. 모르는 사람 없어요.전부 다 이름이 ‘국’ 자예요, ‘국’ 자. ‘나라 국(國)’ 자예요. 그런 얘기를 한참 하게 된다면, 자기 가정을 자랑하는 자화자찬할 수 있는 이런 대표자가 되기 때문에 내가 싫어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우리 종조부를 믿지를 않았어요. 종조부도 그래요, “너 나를 따르고 내 하라는대로 해야 된다.”고. “왜 할아버지가 하라는 대로 해요?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지.” 그런 답들을 했거든. 알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하나님이하라는 대로 해 가지고 네임밸류가 붙은 거예요. 지금에 와서 알아요.이건 얘기하게 되면 시간도 없어요.얼마 됐나? 주동문! 내가 말하기 시작한 것이 얼마나 됐어?「1시간됐습니다.」2시간은 안 됐구나. (웃음) 2시간 되겠으니까, 그 이상도될지 모르니까 듣기 싫으면 다 가라구요. 나도 쉬고 잔치해 놓고 먹고,동네방네 지나가는 사람들을 불러다가 잔치해 주면 더 좋아 할 것 아니에요? 미안합니다, 이런 말을 해서.자, 이제 분봉왕 사명이에요.

7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분봉왕 제도(낭독 반복; 천일국 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확실히알아야 합니다.) 분봉왕이 나와요. 지금 새로운 말입니다.예수님이 죽지 않고 로마에 들어가 가지고 로마 원로원에서 공인을받고 분봉왕을 로마 대신 대사관에 해 가지고, 부통령과 같이 총리와같은 대신자가 그 나라의 왕을 가르쳐줄 수 있는 왕이에요. 그런 사람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게 분봉왕이에요. 둘이 갈라져 가지고 싸우고있는 겁니다. 야당과 여당, 이당제라는 것 자체가 사탄이 만들어 놓은거예요. 이당도 분봉왕의 힘을 받아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접 안 붙이면 없어지는 거예요. 죽어 보라구요. 국물도 없어진다구요.(낭독 반복; 이렇게 참조부모.참부모.참손자손녀를 중심삼고 3대가 한 가정에서 영존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천일국 가정을 찾아세우는 것이 종족 메시아들의 책임이요, 평화대사와 분봉왕들의 사명이며, 하나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분봉왕이 나왔어요. 분봉왕이 있기 때문에 부패할 수 없습니다.가정의 부처끼리 싸우는 것도 분봉왕 제도, 가인 아벨제도, 누가 아벨인지 알게 되면, 그것은 누구든 세 마디 하면 벌써 드러나게 되어있기 때문에, 너는 가인이고 가인은 아벨 앞에 굴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동적인 통일적 기반의 결론을 짓는 거예요. 그런 방법을 논의해주는 분봉왕 체제를 알아야 되겠어요, 몰라야 되겠어요? 모르면 안돼요.몸으로 ‘후우’ 숨을 내쉬어봐요. ‘후우’ 할 때는 쭈그러듭니다. 워워워워!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요? 들이쉰다는 자신이 신비로운 거예요.힘을 다해서 들이 짜 가지고 어떻게 거기에서 숨을 들이쉬느냐 이거예

77요. 쉰다는 자체가 신비롭고 기적이라는 거예요. 그때 할 때는 옆구리에 한 대 ‘끽!’ 충격이 필요해요. 충격을 받고 ‘앗!’ 하고 쉬는 거예요.남자 여자가 둘이 사랑하다가 남자가 죽게 되면 여자가 뭐예요? 그래서 귀고리를 꽂아야 되고, 장도칼을 차고 다녀야 돼요.사랑하다가 둘 다 들이쉬어 가지고 쉴 수 없어서 ‘억!’ 그런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하다가 죽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귀고리 같은 것을 갖고 찔러요! 궁둥이를 찌르라는 거예요. 피가 흐르게 되면 숨을 쉬게 만드는 거라구요.교주가 되어 가지고 이런 것까지 가르쳐줘야 되나? 록펠러 두 번째책임자가 그렇게 죽은 것을 알아요? 물어보라구요,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장도칼을 가지고 다니고, 은으로 된 귀고리 같은 것을하고 다녀야 돼요. 쇠로 하면 철분에는 균이 많이 붙기 때문에 안 돼요. 그래서 은으로 된 것은 독이 있더라도 물이 안 드는 거지. 이런 것을 가지고 찔러줘야 돼요.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하면 사랑하고, 서로가 입 맞추고 하면서 혓바닥을 잘라줘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그러면 남자가 잘라주고, 여자가 그러면 ‘아야!’ 소리를 치게 해야 돼요. 이러한 응급치료의비법도 알아두는 것이, 오늘 시간 놓치더라도 들은 것이 불행하지 않을 것이다! 알겠어요? 알겠다는 사람은 박수 한번 해보라구요. (박수)고맙구만. 다 하누만.(낭독 계속; 만일 전 세계가 이런 참된 가정들로만 채워진다면 그곳에는 변호사도, 검사도, 더 나아가서는 판사도 필요 없는 천도와 천법이 다스리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역리의 세상은 하늘이 좋아하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필요 없어요. 검사가 필요 없어요. 판사가 필요 없어요.“필요 없는 천도”, 하늘 길, 그 다음에 하늘의 법! 길과 법인데, ‘길도(道)’ 자도 머리(首)하고 길을 하지요. 머리라는 것은 법을 두고 말

7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해요. “순리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이대로 살아야 돼요. 이것은 다풀리게 되어 있어요. 빼놓고, 모르는 사람은 낙제꽝이 됩니다.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평화를 사랑하는 환태평양권의 지도자 여러분! 본인은실로 형언하기 어려운 수난의 노정을 극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 자리까지 왔어요. 이제 내일 또 가야 돼요. 갈 길이 남아 있어요. 여기 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낭독 계속; 결코 개인의 영달과 안위를 위한 삶이 아니었습니다. 생사가 엇바뀌는형극의 길에서도 하늘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왜 그렇게 고생하고, 그렇게 늙으면서도 쉬지도 않고 그래요? 이걸 말해요.(낭독 반복;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 본인이었기에 인류구원이라는 천명을 붙들고 뒤넘어치는 불사조의 삶으로 일관해 왔습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해방 안 됐어요. 하나님이 쉴 수 없는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렇게 사는 겁니다. 알겠어요?입을 열어 가지고 반대를 못 해요. 감사해야지. 이것을 알면 반대를 못해요. 감사해야지. 반대를 옛날에 10배 했으면 100배 이상은 감사할수 있는 일을 내가 알기 때문에 죽어도 감사해요. 죽어도 감사하고 살아도 감사해요.(낭독 계속; 그리하여 미국과 세계의 종교계, 학계, 정계 및 각계각층의 지도자들로부터 본인은 다음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이라는 호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양창식, 그래?「예.」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네가 장본인 아니야? 그런 사람들을 교육하라구.(낭독 계속; 첫째, 레버런 문은 하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

79다. 그동안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으로 피조만물세계와는 절대적인주종관계로 존귀와 영광의 보좌 가운데 계시는 분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정반대입니다.) 이게 문제예요. 세상 사람은 다 그렇게 아는데, 문 총재 혼자 받대 받으면서, 죽여 놓더라도 굴복 안 하고 끝까지 싸워 나가면서 점점 점령해 나가니 문제 되는 거예요.(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적 사명을 출발하면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의관계가 부모와 자녀의 관계라는 것을 알았으며, 첫 아담을 사탄에게잃어버린 이후 하나님은 슬픔과 탄식과 한의 하나님이 되셨다는 것을깨달았습니다.) 여기에 ‘확실히’를 집어넣어요. “확실히” 그 다음에 “깨달았습니다.”예요.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누가 부정하더라도 넘어갈수밖에 없다는 나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말이에요.(낭독 계속; 본인은 생애를 통해 그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하나님의 심정을 해방석방해드리고자 전력을 다하여 왔습니다. 드디어 2001년 1월 13일.) 오늘이에요, 13일. 여기 천정궁을 시작한 날이 그 날이구만. (낭독 계속;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봉헌해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영광과 권위의 보좌를 되찾아 드린 것입니다.) 잃어버렸던 것을, 뒤집어진 것을 바로잡아 세웠다는 거예요.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둘째, 레버런 문은 사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류는 그동안 인간을 타락시키고 모든 악행을 주도하는 사탄 악마의정체가 무엇인지를 몰랐습니다.) 몰랐지요, 여러분들? 장관 짜박지, 무엇을 해먹어 가지고 거동거리로 자기 이름을 자랑하려고 움직이는 그런 요사스러운, 동물보다 못한 인간이에요.(낭독 계속; 본인은 섭리를 출발하던 초창기에 14년여 동안의 피나는 영적인 기도생활을 통해 천상세계의 온갖 비밀을 파헤치던 중에.)

8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그거 그냥 파헤쳤나? 모르면 안되겠다고 해서 알기 위해서예요. (낭독계속; 모든 악의 근원인 사탄의 정체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사탄의전략과 전술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몰랐으면 얼마나 내가좋았겠나? 고생도 안 하고..여러분들을 만나 가지고, 세계 사람들, 뭐 하늘을 알았다 해봤자 내자체에게 잇속 되는 것 있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에 이로운 것이지, 내 자신은 그런 피해가 없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백성을 나도 필요로 해요. 우리가 더 필요로 하니까 이 길을 안갈 수 없는 거예요.뭐야? 가만히 있어. 내가 다 혼자도 할 수 있어. (웃음) 이것 할 수있어. 시키지 않은 놀음을 하고 있어. 죽게 되어 쓰러지는 것이 아니야. 힘이 지나치면 책상이 끌려 왔다 갔다 하지.(낭독 계속; 타락으로 혈통을 더럽혀 온 것이 사탄의 전략전술이었기에 본인은 하늘 편으로 본연의 혈통을 되찾아 세우고자 전력을 다해왔으며, 이러한 하늘의 전법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합동축복결혼을 해서 이(利) 난 것이 뭐가 있나? 이 많은 떼거리들을 교육해서..여기에 오는 것도 자기 나라가 있으면 나라의 이름을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 전부 다 본부에서 돈을 대줘 가지고, 6백만 달러 이상 차비니 무엇이니 대주고 그러는데, 무슨 장사예요? 그게 무슨 장사예요?사랑 장사는 이익 보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사랑 장사는 손해보는 것이 원칙이지, 이익을 보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사랑 장사를 하다 보니 언제나 거지 떼거리들만 길러 나오게 됐어요. 나중에는 다..(무언가 바닥에 떨어짐) 그거 좀 가만있지, 왜 그래? 깨졌나, 안 깨졌나?「안 깨지는 겁니다.」안 깨졌어? 안 깨졌다고 해야지, 안 깨지는거라고 하면 다 알잖아? 이럴 때는 “안 깨집니다. 안 깨졌습니다.” 하지, 그것 그런 얘기를 할 게 뭐야? 그러면 내가 속으로 ‘잘 했다. 한

81번 더 하면 좋을 텐데.’ 하지. 깨지면 ‘오늘 문 총재가 강연하는 석상에서 컵을 때려서 부쉈다.’ 하는 것이 잊혀지겠어요? 안 잊혀지지. 그때 말한 것이 뭐야? 귀중한 말이지.(낭독 반복; 교차교체합동축복결혼운동인 것입니다.) 교차는 개인이 비둘기 모양으로 결혼하는 것이고, 교체는 주권자와 나라가 한꺼번에 축복받아서 하늘나라의 입적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특권을 내가가졌습니다.일본하고 한국하고 하룻날 결혼하면, 일본 나라와 한국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돼요. 일본하고 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 나라와 하루에 결혼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돼요. 소련과 중국의 공산권하고 미국하고 결혼하면 하룻저녁에 하늘나라가 될 수 있는 거예요.결혼해 주는 챔피언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나라가 없어요. 이제부터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레버런 문의 조국이라구요. 하나님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까지 나라를 중심삼고 사탄이 행사를했어요. 나라를 찾지 못하는 한 가인이 아벨을 죽인 죄를 고소할 자가없어요. 무슨 죄인지, 사탄조차도 제대로 모르는 거예요. 나라를 찾고지나고 보니 이제는 연합국시대로 가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한 연합국시대! 그 다음에는 독재권시대, 이게 공산 유물론 세계예요.“유물론, 좌익만이다.” 해요. 세상에 좌익만 다섯 손가락 있어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러한 섭리를 하나님이 했으니 상대가 없어요. 가정이 천국갈 수 있는 것을 몰랐고, 종족이 천국 가고, 국가와 세계가 천국 갈 수있는 것을 몰랐어요. 문 총재는 이것을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정의천국만이 아니라 일족이 일국과 하게 되면, 일국이 일족보다 작게 될

8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때는 일국이 일족과 하나되게 된다면 하나님 나라로 달라붙을 수 있는거예요.이런 엄청난 사실이 통일교회에서 밝혀졌어요. 이제는 유엔 문 앞에왔어요! 5년 이내에 다 끝내야 돼요. 5년은 너무 길어요. 이달 이내에끝나게 되면 이달 이내로 하나 만들 수 있습니다.선생님은 축복을 해주는 챔피언이에요. 하루에 결혼해 주는데, 사람을 만나서 한 쌍을 해줘요? 한국에 유명한 사주 관상쟁이 이명학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내가 얼마나 유명한지 몰라요.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부 물어보는데 선생님의 생일을 놓고 가서 묻는 거예요. “선생님이 구세주라는 것이 가짜요, 사실이오?” 오는 사람마다 선생님의 생일을 적어놓고는 말이에요, “이 사람과 나하고 인연이 있어서 큰일을 할 텐데 이 사람이 장래에 희망이 없소, 있소?” 이러기 때문에 자기 방문객 그 위에 내 생일 날짜를 적어놓고 이 생일의주인이 누구냐 하면, ‘신공자님’이라고 썼더라구요. 공자도 그렇게 못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같이.하루에 수천 명까지 짝패를 묶을 수 있거든. 남의 일생문제가 간단해요? 그럴 때는 선생님이 선생님이 아니에요. 공중에 날아다녀요. 가다가 손가락을 까딱하면 그 사람이에요. 또 가다가 발걸음이 이렇게스윽, 이렇게 가다가 발로 스윽 하면 이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약혼하고 결혼했다가 폐하는 사람은 후손이 잘려버리는 거예요.통일교인이 못 돼요. 다시는 못 한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놀음입니다.네 신랑은 누구야? 네 아내는 누구야? 틀림없어? 틀림없는 너희 부처끼리야?「예.」그래, 절대성을 지키고 나가?「예, 지키고 있습니다.」축복받고 타락 안 했나, 했나? 안 했어? 하면 여자는 내가 전기로떼버리고, 남자는 칼로 잘라버려야 된다는 거야. 내 자신이 그렇게 사는 거야. 어머니한테 물어보라구, 함부로 사나.

83이거 뭐 어머니에게 물어보는데, 이 시계의 시간이 가는데, 그 신호를 받는다는 것을 제일 싫어하는데 자기가 감독하는 책임자야? 아, 오늘 하게 되면 굿바이인데,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통일교회를내가 오늘로 전부 다 인수해 주는 거예요.문 총재가 만든 위대한 원리의 약그래, 이번에 6월 초하루부터 10일까지, 비로소 일생에 처음 버케이션(vacation; 휴가)이라는, 휴양이라는 명사로 열흘 동안 쉬고 10일에돌아왔어요. 오늘 며칠이야?「13일입니다.」13일이면 오늘부터 사흘전까지 휴 뭐인가?「휴가!」그동안 어디에 놀러도 못 갔다구요. 쉬러도 못 갔다구요, 일생 동안. 휴양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 그렇게살다가 비로소 이 천정궁에….이것이 햇수로는 세 번째고 둘째 번 생일날입니다. 두 번째가 중요해요. 선생님의 재림주라는 말도 두 번째지, 참부모라는 말도 두 번째지, 선한 성인이라는 말도 예수 대신 두 번째예요. 예수가 쉬었어요?하나님이 쉬었나? 내가 쉴 수 없어요.이제는 구원섭리의 모든 것이 끝이 났어요. 내가 내일 가도, 천국에가더라도 내가 지상을 돌아보고 못 한 것이 없어요. 이제는 다 끝냈습니다. 가르칠 것 다 가르쳐줬고,『평화훈경』도.. 돌아오면서 내가 하와이, 라스베이거스의 도박장에 옛날에는 가지 말라고 14년 동안 엄명하다가 이제는 도박장 문도 열어제꼈어요.옛날에 연구하던 그 비밀장소를 다 탐사하면서 ‘여기에 못을 박고나일론 줄을 치고 내가 감아 넘길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의 로스앤젤리스, 그랜드캐니언, 후버댐, 라스베이거스, 잡동사니 배후 역사의 전부를 철회해 버려 가지고, 호모가 없는 레즈비언이 없는, 잡동사니 음란한 행동이 없는, 절대성을 중심삼은 참가정의 형태를 이제부터 내

8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손, 나에게 맡겨라 이거예요.그 대신 내 특권이 뭐냐 하면, 아벨유엔만 되게 된다면 세계의 유락시설은 아벨유엔에 이양해라 이거예요. 돈을 벌어 가지고 그 이익의모든 것은 너희들의 일족에 대한 전부 퇴폐, 돈이 많으니까 퇴폐되어가지고 몸뚱이가 구더기를 길러낸 동산이 되어버렸는데, 그것을 막아버리는 거예요.그런 약이 있어요. 문 총재가 만든 원리의 약! 이거 듣고는 그런 짓을 못 해요! 그게 동하지를 않아요. 죄인 것을 아는데 그것이 동하지를 않아요. 남자의 볼록이 일어서지를 않아요. 아무리 수십년 정답게살던 부부라도 갈라져서, 뜻 가운데 있어서 서로가 잘못된 사실을 알게 될 때에는 클라이맥스가 되어 가지고도, 힘 줄 수 있는 클라이맥스순간에 그 자체가 죽어버려요. 그러한 신비로운 위대한 힘의 배경이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세계 70여 개국에서 왔는지, 120개국에서 왔는지 모르지만, 잘났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함부로 쓴 녀석들은 앞으로 경계해 가지고 회개하고 문 총재의 삶의 전통에 접붙여야만 그 뿌리와 줄기, 가지와 모든 잎사귀가 살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살 수 있지, 정기를 받아 살 수있지, 그렇지 못하면 살지 못해요. 죽어요!붙어 가지고, 가지를 접붙여 놔도 가지가 말라 떨어지고 또 떨어지고 만다는 거예요. 그런 엄청난 사실들을 알고, 실험하고 체험한 실적을 알기 때문에 만세에 허락할 수 없는 죄, 죄가 무섭고 죄 된 길이라도 내가 단연코 가서 그 행차노정의 그 결과를 정비하고야 만다는 거예요. 세상의 이 모든 흥행을 중심삼고 음란을 조장하는 기관들을 다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7년 이내에 다 정비해 줘요.거기에서 쓸데없이 남용하던 모든 이익은 3분의 1만이 아니에요. 절반은 난민, 가인의 아들딸들이 먹을 것을 못 먹고, 굶어 가지고 학교도못 가는 곳의 교육비로 사용할 것이고, 절반은 2천만이 죽어가는, 난

85민들이 행렬을 지어 가지고 거지 떼거리가 가두에서 자는 집들이 많은곳을 해방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첫째가 그거예요.둘째는 뭐냐 하면, 거리를 청산했으면 강물을 청산해야 돼요. 강물이 전부 썩었어요. 산에 가는 동물들도 강물을 먹고 이것이 뭐예요?감염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먹더라도 병나게 되어 있고, 전염병이 전염되어 이양할 수 있는 물건이 되었으니, 이것을 불살라서 새로운 씨를 배양해 가지고 살포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사실까지 생각하는 거예요.여러분 부부 가운데, 여러분 가정의 씨, 그 동산을 무너뜨리고 새씨를 받을 수 있는 후손을 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문 총재가 생애를 바치고 희생의 이 길을 가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알겠나? 밀링고! *아버님이 말하는 내용을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말씀하심) 알아야 된다구요. 심각해요.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누가 대학에 가서 지킬 거예요? 나한테 맡기라구요. 왜 안 맡겨줘요? 강제로 할 수 없어요. 이론에 타당한 자연적인 환경에서 몰아쳐 가지고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자연히 누구도 모르게 다 교육해 가지고. 3년도 안 가요. 3개월만 교육하면 다 끝나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통일교회예요. 이게 죽여서 없어질 것 같아요? 기성교회가 암만 그래야 안돼요. 기성교회는 다 끝났어요. 암만 찾아봐야찾을 것이 없어요.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셋째, 레버런 문은 인간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인간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가 어디로 갈 것인가, 타락한 인간은왜 마음과 몸이 싸우며 갈등하고 있는가, 삶과 죽음의 의미는 무엇인가, 진정 사후의 세계는 존재하며 이를 위하여 지상생활은 어떻게 해

8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야 할 것인가 등에 대한 많은 의문은 레버런 문이 밝혀 놓은 창조원리에서 소상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잡아 가지고 산중의 어디에 데려다가 3년, 7년, 10년씩 교육할지 몰라요.(낭독 계속; 인간의 삶은 복중에서부터 지상생활을 거쳐 영원한 사후세계에까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계와 지상의 두 세계가 하나예요. 연결되어 있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갈라졌어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시각이 있습니다.) 그래요. 그렇다구요.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것도 다 알아요. 예를 들면, 내가 10살을 넘어 20대 전에도 지나가는 사람들이, 도를 통하는 사람들이 우리집에 천 리 길을 찾아와 가지고, 여기에 하늘이 사랑하는 손자가 있다고 하면서 그 손자를 만나러 와 가지고.. 그거 꿈같은 얘기지. 난데없는 사람이 와서 여기에 손자, 나를 찾아와요. 소문났거든. 유명하거든.결혼할 사람 사진 두 장만 갖다가 놓으면.. 손앞에도 못 갖다 놔요.테이블 귀퉁이에 갖다 놓은 것을 척 보게 된다면, 그걸 ‘훅!’ 불지 않고 가만 놔두면 좋고, 불어버리면 나빠요. 즉석에서 이런 놀음을 하는데 도 닦는 사람들이 다 알잖아요?칠십, 팔십이 되는 사람들이 10대 소년한테 인사하면서 “선생님, 나아시죠?” 그렇게 인사하는데 뭐라고 하겠나? 안다고 하겠나, 모른다고하겠나? 나 몰라요. 그런데 얘기하는 거예요. “당신은 아기지만 아기와같은 당신 얼굴, 말투도 그렇고 모양새도 똑같은 형태의 어른 되는 양반이 나타나 가지고 나에게 지금까지 10년 동안, 몇 십년 동안 교육했습니다. 그 장본인이 지상에 있어 가지고 명령을 듣고 만나러 아기인줄 알고 왔는데, 아기 선생님 나를 아시지요?” 그렇게 물어본다구요.안다고 하겠나, 모른다고 하겠나? 하나님이 내가 모르게, 내가 나기 전에 다 교육해 놓았어요. 그런 사람이 많아요, 여기에.통일교회 사람이 입을 다물고 봉해 버리고 전부 다 개방해서 외치지

87않았기 때문에 몰랐지. 통일교회가 그 자체를 알아야 돼요. 너희들 선생님의 아들딸들도 지금에 와서 이러고저러고 하지 말라구. 이제부터해야 할 일이, 선생님을 통해서 교시 받아 가지고 시정해야 일이 많아! 여편네의 말들 듣지 말라구.그 말은 여러분 자신들이 몇 십년 믿어 가지고, 자기가 신앙하는 생활기준을 갖고 비판해서 그 말을 따라가는데, 후계자들 앞에 전염병걸리지 않게 주의해라 하는 경고입니다. 모르겠으면 이제라도 기도해보라구요. 거짓말이면 문 총재에게 벼락을 쳐버리라고 말이에요. 그 벼락 치라고 한 녀석이 벼락 맞아 죽어요. 기성교회가 지금 다 망하게되지 않았어요?(낭독 계속; 레버런 문은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직관하는시각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배우자를 짝 맞추어 온 것입니다.) 이제 오늘 갈라지면 언제 올지 모릅니다. 미국에서가서 살지…. 내가 갈 데가 많아요. 내가 살 수 있는 섬들도 사놓은 데가 많고, 같이 살 수 있는 비서실 이상의 사람들을 데려가서 살 수 있는 집도 다 만들어 놨어요.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넷째, 레버런 문은 영계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사후의 세계인 영계는 모든 인간이 지상생활의 연장으로 자연스럽게가는 세계로서 실재하는 세계입니다.) 이냥 이대로 되어 있어요. 그것을 말해요. 죽어보라구요. 죽어 가지고 거짓말이라면 다시 와 가지고영인체로서 선생님을 협박하게 되면 대번 알아요. (낭독 계속; 따라서축복을 받고 원죄를 청산한 뒤 영인체를 완성하고 육신을 벗는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아닌 승화라는 거룩한 의식을 통해 영생의 하늘나라로가는 길을 환송하고 축하하는 것입니다.) 이거 믿어요? 새빨간 거짓말

8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같은데, 기도해 봐요. 기도해 보라구요.(낭독 계속;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성현 열사들이 지금 영계에 실재하고 있으며,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고 절대선령이 되어하나님의 지상 섭리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조상들이가만 안 있어요, 이제부터.사탄이 떠나게 되어 있는데 떠난 자리에 조상들이 와서, 선한 천국에서 멀어진 것을 가까이 하기 위해서, 십 년 천년 한 것을, 몇 천년수고한 것을 탕감시켜 가지고, 그들이 뼈다귀만 남고 가죽만 남는 것이, 뼈가 살아서 춤추는 사람같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고생해서라도빨리 자기 선조들까지, 지금 지상에서 살고 있는 책임 못 한 것까지같은 두 세계를 하나될 수 있는 공의 공로를 만들기 위해서 조상들이와서 여러분을 데려갑니다.통일교회 교인을 데려가요. 잘못 믿으면 데려다가 “이놈의 자식들!문 총재가, 너희들의 선생님이 어떠한 분인 줄 아느냐?” 이거예요. 눈을 떠서 그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든 한번 바라보면 갈 것이, 수천년이걸려도 못 갈 길을 문 총재는 그 이상의 자리까지 복으로서 보따리를싸 가지고 연결해 줬는데, 그 보따리를 깨쳐버리고 불을 놓아버렸어요.그놈의 자식이 어디에 가서 존재하려고?(낭독 계속; 지상생활의 순간순간은 그대로 천상에 기록이 되어 훗날 영계에 가는 날 지상생활의 심판 자료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더 큰 것을 위하여 희생하기를 즐겨하는 참사랑의 삶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선한 것은 다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하지를 못해요. 왜?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백 사람 천 사람이 다 좋다고 하지만, 하지를 못해요. 한 사람도 그일을 넘어갈 수 없어요, 모르니까. 문 총재가 가르쳐주면 순식간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모셔 가지고 밥 안 먹고 10년,20년, 30년을 도를 닦아 가더라도, 선생님을 모시고 고생하더라도 감

89사할 수 있는 생활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아니면 천국의 후계자가 될수 없습니다.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다섯째, 레버런 문은 예수님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이 준비되었던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 급기야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사형장에서 그런 이름 있는 사람을 사형하려면 1심 2심 3심, 국가에여유를 주어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 즉석에서 다 처리해 버리지 않았어요? 누가? 유대교가!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죽었어요.내용은 간단한 거예요. 그래서 여기 그래요.(낭독 반복; 유태교단과 당시 교계 지도자들로부터 반대를 받다가급기야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은.) 교인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좁은 문 앞에 선 것을 차내 가지고 죽여버리고 만 거예요. 뭐 죽으러왔어? 그놈의 자식 아가리를 메워버리고, 혓바닥을 빼버려야 돼요. 그걸 복수해야 할 나인데 말이에요..(낭독 반복; 인류역사에 있어 가장 비극적인 사건입니다.) 비극적인사건이라는 걸 알면서도 하나님이 허락할 수 있는 때가 안 됐어요.나, 독한 사람입니다. 내가 나를 알아요! 입으로 말이 나가요. “참지말고 이제는 네 입으로 선포한 대로 해라.” 행동해야 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을 몰라요. 범행한, 혈통이 뒤집어진 그 자리를 하나님이 어떻게 할 거예요? 안다고 하면 그쪽에서 성나면 큰일이지. 침묵을 지킨 하늘, 영어살이를 하더라도 변명도 할 수 없고, 가르쳐줄 수도없는 이런 놀음을 하나님이 한 것을 나도 불가피적으로 그 자리를 이어서, 자동적으로 내 명령이..

9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내가 자고 있는 시간에도 입이 말해요. 내가 길을 가는 데서도 그렇잖아요? 위험한 길이면 길을 다가도 “투 더 레프트(to the left; 왼쪽으로)!”, “투 더 라이트(to the right; 오른쪽으로)!”, “투 더 스트레이트(to the straight; 똑바로)!” 해요. 자면서 얘기를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자동차는 그쪽으로 가는 거예요. 원수들이 지켜 가지고 별의별사건, 복병을 하고 기다리는 사건을 피해 가는 거예요. ‘어떻게 여기왔나?’ 해서 그 행로를 다시 알아보면 하나님이 보호했어요. 그런 사람이 무서울 게 뭐가 있어요? 이 돼먹지 않은 도둑놈의 새끼들! 통일교회에는 도둑놈이 많아요.문용기 동생이 누군가? 문 장로, 문용기 동생이 누구던가? 용현이!「예.」자식을 교회에 찾아가 맡길 때에, 자기가 사촌형제 되니 사촌형제의 아들이라고 기억해도 말해서는 안 돼. 선생님의 혈족이라고 해가지고 들어올 때 대접 받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 월급 같은 것도..선생님이 월급 받나? 어디 가서 자더라도 한번 월급 받아 봤어?죽어가는 패들을 점심까지 먹여 살리기 위해 오만 고생을 했지만,고생했다는 얘기도 안 해요. 의당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면 안 돼요, 이제부터. 허리띠를 졸라매고 단단하게 결심을해야 돼요. 선생님 가까이 사는 사람에게 혜택이 있을 수 없어요. 자기의 공적과 실적을 따라서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정정당당한 길이지. 비법적인 길을 나 원치 않아요! 우물우물하면서 그러지 않아.내가 어머니한테도 그래요. 요즘에도 국진이보고 내가 야단하지. “이놈의 자식, 말을 하려면 실천해야지. 잔소리 말아라. 네가 변명할 수있는 아무 재료가 없잖아?” 그거 아직까지 그냥 보류하고 있어요. 국진아! 무슨 말인지 알아? 천지가..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네가 10년이 지나고 늙어 죽게 되어도, 죽어도 그것을 다 몰라.지금 현진이.. 어디 갔나, 현진이? 정신 차리라구. 또 통일교회 오래됐던 사람들, 정신 차리라구. 나하고 그들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

91님이 놓고 하나님이 좋아하지 않으면 관계가 없는 거예요.가르쳐줘야 할 것 다 가르쳐줬다그렇기 때문에 그 관계될 수 있는 사연들을 다 가르쳐줬어요. 변명할 도리가 없어요. 영계에 가 가지고 선생님에게 “왜 안 가르쳐줬느냐?”고 했을 때, “안 가르쳐주기는 왜 안 가르쳐주었나?” 반문하게 되면 답변 못 할 것을 알면서 겸손히 무릎을 꿇고 내가 죄인이라고, 죄인의 왕이라고 움직이니만큼 자기도 죄인의 왕의 아버지같이, 2대 조상의 자리까지도 겸해서 하겠다고 해야 하나님의 동정을 받을 수 있는길이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내 자신도 그래요. 갈 날이 가까워 올 때, ‘무엇을 잘 만들어 놓고빚지지 않고 다 내가 책임지고 뭘 하겠다.’ 그런 생각을 안 해요. 빚을지더라도 솔직하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보고하고. “나 거짓말해 가지고, 사기 쳐서 돈 번 것이 없습니다.” 내가 당하면서 나왔지. 내가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도 그렇고 갖고 있는 사업 전부가 그래요.내 힘이 다했지만, 다했어도 더 남긴 힘이 혹이라도 되어서 남아지는그것을 보며 가려고 하지, 그 잇속이나 무엇을 남겨놓고 가려고 생각안 해요.그래, 선진이가 공부 잘 했기 때문에 고마운 거예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지금까지 남겨둔 선물이 있으면 그걸 몰래 불러다가 죽기 전에주고 갈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 통일교회의 책임자를높이 평가하면서, 후손들 앞에 높은 후손이 될 수 있는 소망의 교육을남기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바라야지, 자기들 잘돼서 축복받아 잘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에요.효율이도 그런 의미에서 늙어지게 되면…. 이제 육십이 넘었지? 육십 셋인가, 넷인가?「육십 둘입니다.」육십이 넘었어. 구십 전에 죽으

9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면 안되겠기 때문에 내가 치료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은 칠십을 넘어야 돼요. 삼 칠이 이십일(3.7=21), 3시대, 할아버지대 21년이에요. 그 수가 다 맞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계산을 하면서얘기하는 이 얘기를 알아들을 수 있나? 모르지.(낭독 계속; 예수님은 제2아담으로서 하나님을 중심한 이상가정의모델을 성취하여 모든 인류를 접붙여 주어야 하셨던 것입니다.) 접 못붙였어요. 2천년 동안 별의별 수모를 당하고, 별의별 피 흘리는 후손들을 치다꺼리하면서, 피의 광야와 피의 강줄기와 피의 산 고개를 넘지 못한 예수님인 것을 생각해야 돼요.(낭독 계속; 로마를 거쳐 서구문명의 바탕이 되어 대서양과 태평양문명권의 중심핵을 이루고 있는 기독교는 다시 오시는 재림주님을 위한 신부적 기반인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펼쳐 보지도 못하시고.) 지금 문 총재는 뜻을 펼치고 있다구요. (낭독 계속; 십자가에 몰리신 예수님의 서러운 심정세계를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알지 못하고 이해도 못 하니천국을 어떻게 가겠어요? 잔치 자리에 어떻게 초대를 받아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틀림없이 그 기틀을 바로잡아 놔야 돼요. 그래서 가기전에 경고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본인의 가르침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명과 십자가로 인한 구원의 한계, 그리고 다시 오셔야 하는 이유 등이 명백하게 밝혀져있습니다.) 문 총재는 사람들에게 명명백백하게 다 가르쳐줬어요.성서 및 각 종교 경전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여섯째, 레버런 문은 성서 및 각 종교 경전의 핵심 내용을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성서를 중심한 각 종단의 주요 경서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무지에 떨어진 인간들을 다시 하나

93님 앞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길이 암시되어 있는 비밀 계시서입니다.)아무나 몰라요. 하늘을 통해야만 알 수 있어요.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도 발전하려면 하늘을 통해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돼요!(낭독 계속; 따라서 중대한 내용들이 비유와 상징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입니다. 비유와 상징은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에 의해서만 밝히밝혀집니다.) 역사의 모든 수수께끼도 문 총재가 풀고 있는 거예요.이요한 목사!「예.」일어서라구. 몇 살이야?「3살입니다.」뭐라고?「구십 셋입니다.」이전에는 그냥 3살이라고 했는데, 구십은 또 왜 갖다 붙이나? (웃음) 그거 부끄러운 것이 아니야. 영계에 가까우니 해가높아질수록 내 날의 심판 날이 명확하게 이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그래서 나와 의논하지 않고는 바로 판사가 재판 문서를, 판결 문서를 발표할 수 없어요. 변호사보다는 내가 낫지. 검사보다는 내가 낫지.그걸 검사한테, 변호사한테 판사가 물어볼 수 없어요. 문 총재에게 물어보면 확실할 텐데, 문 총재에게 물어보지 않고, 안 믿고, 판검사에게물어보고 하는 재판이 옳은 재판은 없다 이거예요.법치국가의 선도적 자리에 있는 미국에 대한 평가를 그렇게 하고 있어요. 가정문제 파탄된 이것을 장려할 수 있는 재판, 구조적인 부패물을 양성하는 매국적인 놀음, 판사의 판정이 그런 놀음을 하고 있어요.그것 용서할 수 없어요! 말이야 다 잘 할 수 있지. 그렇지만 문 총재는 말도 잘 하지만 일도 잘 해요. 행동도 잘 해요.(낭독 계속; 따라서 구약 율법의 핵심 내용을 밝히 알려 준 분이 예수님이셨으며,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통해 신.구약성서 전체를 뚫고흐르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하늘의 비밀이 밝히 드러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종교 믿는 사람 무시해서는 안 되는 것이고, 책임진사람들은 모르는 사람 편에 서면 안돼요.(낭독 계속; 성서는 하나님의 창조이상과 타락, 그리고 복귀의 길이

9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감춰진 비밀 계시서입니다. 레버런 문이 밝힌 원리는 각종 경서에서의문시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답이 명쾌하게 드러나 있습니다.)거짓말이라고 다 했지만 죽어보라구요. 그것이 영계에 가면 어떤가. 상헌 씨가 영계에 가서 놀란 것이, 원리말씀의 그 내용이 영계의 사실그대로라는 것을 알고 놀랐어요. ‘어떻게 이렇게 내가 여기서 놀랄 수있는 내용을 선생님이 알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알았느냐?’ 이거예요.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낭독 계속; 일곱째, 레버런 문은 인류역사를 가장 잘 아는 챔피언입니다. 역사는 막연하게 반복되는 단순한 순환사관이 아닙니다. 분명한 방향과 목적을 가지고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본연의창조이상을 회복해 가는 탕감복귀섭리역사이며 구원섭리역사입니다.)딱 결론지어져 있어.(낭독 계속; 역사의 시원과 방향을 분명히 알고 있는 본인은 이러한섭리적 관점에서 1985년 소비에트연방의 최전성기에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공산주의의 종언을 예언하는 등 유물사관의종말을 예견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다 말을 했어요. 그냥 그대로 되는 거예요. 그들은 다 망해 나갔지만, 문 총재는 여전히 그들의 연구대상으로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낭독 계속; 이제는 모든 국가와 종교가 각각의 담을 헐 때입니다.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즉 ‘한 분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이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소련과 중국이, 중국과 미국이화합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하룻저녁에 하늘나라가 되는 겁니다. 1주일 이내에 그 일이 가능해요.왜 믿지를 않아요? 믿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데, 공산당 간부들

95도 전부 다 그렇게 되는데. 그런 얘기를 하자면 실증적 내용이 많아요.그런 변명을, 간증을 통해서 실증시키고 이해하는 것을 나는 원치 않아요, 원문을 통해서.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날을 새워가면서, 밤을 새워가면서 교육했어요.(낭독 반복; 그리하여 ‘One Family under God’, 즉 ‘한 분 하나님아래 한 가정’이 되는 시대가 급속히 도래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도 영원히 하나예요. 민족도 영원히 하나예요. 진리도영원히 하나예요.그러니까 그 하나의 교리가 구세주의 교리, 그 다음에는 예수의 교리, 재림주의 교리, 참재림주의 교리, 참부모의 교리! 5대 하늘의 대역자를 세운 증거적 사실이 그렇다는데, 구세주, 메시아, 그 다음에는 재림주, 셋 다 버려요. 그게 내게 필요하지 않아요. 참부모만이 필요한겁니다.구세주도 죽어 없어져요. 없어져야 되고, 메시아도 없어져야 되고,재림주도 없어져야 돼요. 완전히 그야말로 참부모만이 남을 수 있는이상적 교리의 내용이면 그만이다 이거예요. 다 되는 거예요. 부대적으로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쫓아버렸기 때문에 그런 고생을 했으니,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모셔 드리는 그 자리에는, 이 모든 4대조,3대 부대조건은 없어지고 참부모는.. 참부모가 둘일 수 없어요. 참부모를 닮은 핏줄 앞에는 그 대신자는 억만이라도 나올 수 있지만, 핏줄이 달라 가지고는 둘이 존재할 수 있는 기반이 없다는 말이에요.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다 동생 같은 연령이고, 사위 아니면 아들딸 같은 연령이에요. 내가이런 말을 해도 실례될 것은 없지. 얼마나 세계를 위해서 고생하고, 얼마나 종교계 정치계에 문제를 일으켰지만,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나를감옥에 갖다가 처넣어서 목을 자를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굴복밖에 없지. 그러니까 승리 패권의 왕자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알

9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아야 돼요.(낭독 계속;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딴 사람 없어요. (낭독 계속; 천운의 도래가 역사의 축을 장차 아벨유엔을 중심으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한 초종교 초국가의 세계로 급속히 전진할 것입니다.) 문 총재가 발전해서 가는 길을 여러분은 다 못 따라가요.유엔에 있어서 부시 가정과 그 다음에는.. 반기문은 문기반 아니에요, 거꾸로 하면? 유엔 사무총장. 믿는 사람 있으면 정신을 차리고 말하라구요. 어차피 나하고 만날 거예요. 만나면 가만 안 둬요. 넥타이를졸라매든가 해서 “이 자식, 바른말을 하라구.” 할 거예요. 그의 모든통계적 실제 행적을 잡아 쥐어 가지고 실질적인 문답으로 깔아뭉개야되겠다 이거예요.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낭독 계속;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가정 가치의 챔피언이 레버런 문 말고 어디 있나? 없어요. 내가 이 일을단에서 얘기 안 하고 얼마나 주저했겠나? 주저하면 주저할수록 내가피해를 받아요. 통일교회가 못 살게 되는 거예요. 할 수 없으니 밝혀놓아야 되는 거예요. 이제는 체면이 없어요. 누구든지 만나게 되면, 어느대통령을 만나서 “내 말 믿겠어, 안 믿겠어? 안 믿겠으면 관둬. 시간이없어.” 하는 거예요.(낭독 계속;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천국이 없어요. 없다구요.찾아보라구요, 있나. 미국 나라가 그것이 못 되어 있어요. 이미 나라다 망했어요. 가정이 어디 있어요? 이 쌍놈의 도둑놈의 새끼들! 도적질 많이 했지.

97(낭독 계속;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행사인 것입니다.) 지금까지 누가 그것을 믿어요? 나 혼자밖에 없는데.그러니까 믿지 못하고 있으니 수많은 사람이 믿을 수 있는 것을 가르쳐줬어요.내가 태어나기 전에 나를 만나 가지고 선교해야 할 교재까지 만든그런 신앙자도 있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태어나기 전의 교재예요. 그것을 교육받고 그것을 통해서 받은 사람은 어디든지 문 총재가 사람으로 온다는 것, 아시아로 온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이거 나 춤춰야되누만, 춤. 이젠 끝날이 되어 춤추고 하려니까 이게 이렇게 춤추기를좋아해요.(낭독 반복;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성주를 마신다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에요. 40일간 삼일행사를 위해서 엄숙하게 지내야 할 문이 많아요. 그것을 끝내야 돼요.이제 나머지 기간에 그 일을 다 끝내야 돼요. 7천만이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했으면 7천만도 안 되지. 1년이면, 1년 이내에 다 끝내버리지. 여러분이 데데한 녀석들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지.이제 못 하면 데데한 사람으로 취급할 거예요.멸종위기 동물을 강원도에서 길러 세계에 배치할 계획훈모님! 김 무슨 봉춘인가, 재춘인가? 사모님 남편!「김재봉입니다.」재봉춘이니까 재봉이로구나. 다시 만났으니까 재림주 심부름꾼 하겠다 그 말 아니야? 전라도 사람하고 강원도 사람하고 사슴을 치고..내가 생각하기를, 강원도에서 열두 지역으로 구분해서, 강원도 도지

9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사하고 정부 청와대의 대통령과 의논해 가지고 “그 전체 지역을 나한테 맡겨라.” 이거예요. 세계 열두 지역의 동물들을 새끼가 없어지지 않게끔 길러 가지고, 그러면 전기장치라든가 무슨 장치라든가, 그 규모에맞게끔 해서 방에서 길러 가지고 세계에서 종이 멸종될 위기에 있는동물들을 재생시켜서 제3세계에 배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교섭을 한번 해보라구. 내가 요전에 얘기한 것이 뭐인가? 사냥터,말해 봤나?「예, 지금 준비중에 있습니다.」준비하겠데?「예, 가능합니다.」돈은 내가 대겠다고 해야 하지?「아닙니다. 제가 하겠습니다.」재봉이가?「예.」이야, 그거 이름대로 돼. 김재봉! 이재봉인가, 김재봉인가?「김재봉입니다.」김재봉?「예.」이야, 부자로구만! 그거 해봐.세계의 동물 멸종되는.. 판타날에 3천5백 종이 있어요. 그 종자를멸종시키지 않고 내가 그런 곳의 온도와 똑같이 만들고, 토양도 인공적으로 똑같이 만들어서 새끼를 길러 가지고 보내는 거예요. 세계 각국에서 지형과 모든 온도, 땅 등을 조사해 가지고 창고를 만들어서 ‘어느 지역 흙!’ 하게 되면 대번에 딱 빼 가지고 그것에 맞는 흙과 토양,온도를 중심삼고 알기 때문에 온실에 길러서, 거기에 살 수 있는 짐승과 동물들을 길러서 보낼 수 있는 거예요.지금 물도 그래요. 깨끗한 물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바닷물을 가지고 정수를 만들고 있는데 말이에요. 자, 그런 시대에 왔으니 그런 일들을 해야 할 텐데, 많은 사람이 필요하고 많은 지역이 필요해요.그런데 거기에 부가될 수 있는 국민이 적어서는 안 돼요. 1억이 안됐어요. 3억 이상 빨리 되어야 돼요. 축복을 그렇게 남겨 놓아야 돼요.3천억 이상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부려먹을 수 있고, 조상들을 부려먹을 수 있는 거예요. 조상들이 깔려 뭉그러지고 종을 시키려고 그래요,그 조상들이. 형님이 나쁜 전통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없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 있는 아담의 아들이고, 재림주의 아들이라도 잡아 씌워 가

99지고 전부 다 묻어버린다는 거예요.아이고, 나 힘들다! 좀 쉴까? 좀 쉬어요? 쉬어도 좋다는 사람, 박수하라구요. (박수) 효율이! ‘회심가’나 하나 노래해라. 여기에 와서 한번노래해, ‘회심가’. 색시가 노래도 잘 하고 다 그러니까, 나 노래를 좀듣고 조금 쉴 테니까 용서해요. 알겠어요? 빨리 올라오라구. 왜 우물우물하나? 바쁜 시간에 이렇게 하니 내가 얼마나 미안한데..「저보고 대신 읽으라 그 말씀이십니까? (김효율)」‘회심가’ 노래!여편네하고 국제결혼을 해서 말도 모르는데 이불 안에서 속삭이며 노래를 가르쳐줬다는 그게 ‘회심가’ 아니야? 부르면 알아.「노래하겠습니다.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박수) 야, 거기에 앉아 있으라구. 왜 지금 나오나?「제가 제 집사람한테 한국말을 가르치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자, 빨리 하라구. (김효율 보좌관 노래)색시 올라와. (박수) 가만있어. 색시가 한번 노래해 봐. 색시가 참유명한 음악가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지방에서도 날리던 여자예요. 야,효율아! 색시 소개하고, 무슨 노래를 하든가 같이 보조도 맞추고, 잘하는지 못하는지 하라구.「집사람은 제가 가르친 이 노래 말고 한국 노래 ‘노란셔츠’를 잘 합니다.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웃음, 박수) (김효율 보좌관의 사모 필리스 김 노래) (박수)나도 조금 쉬었으니까 이제 계속해요.(낭독 계속;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0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120명, 종교권 대표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여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하게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잡게 한 것입니다.) 보편적가치로, 일반의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가치로 자리를 잡게했습니다.(낭독 계속;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레버런 문은 여덟 가지 면에서 챔피언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왔으며, 이는 하늘의 도움으로전 인류가 협조해야 할 승리의 표적으로.) 목표예요. 데스트니 퍼포우즈(destiny purpose)! (낭독 계속;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참부모의 승리적 전통 상속(낭독 계속; 이처럼 참부모와 전 인류가 일치가 되어 피와 땀과 눈물로 일궈낸 승리의 터전 위에 본인은 지난 2003년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유태교, 이슬람교의 추대를 받아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천상천하에 선포했습니다. 더불어 2004년에는 본인이 미국과 한국의 국회로부터.) 미국이 간단하지 않아요. 상원 하원의 국회를 말해요. (낭독계속; 평화의 왕으로 추대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2006년 6월에는 마침내 ‘천주평화의 왕’ 대관식을 거행하게 되었던 것입니다.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 생사권을 판가름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문 총재도 감하는 것 없이 선포를하고 끝을 맺어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류는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101식민지 쟁탈전과 제1차.2차 세계대전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조국광복의 섭리적 차원에서 유엔군이 동원되어 세계 16개국이 참전했던 한반도에서의 성전,) 문 총재를 위해 하나님이 성전을 만들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님의 뜻을 모르니까. (낭독 계속; 또 동서 냉전 등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야 했습니다.이런 소용돌이 속에서 본인은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세계왕국의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 더 나아가서 본인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명실상부한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을 넘긴 오늘의 위상은 그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회원국이 200개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여러분, 본인은 지난 2005년 9월 12일에는 마침내 하나님의 섭리사를 꽃피울 천주평화연합(UPF)의 창설을 만천하에 선포했습니다. 천주평화연합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아벨유엔적 역할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 아벨유엔이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시정해야 돼요. (낭독 계속;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세계 도처에서 본인의 가르침인‘천부주의’, 즉 참사랑참가정주의를전수받아 뛰고 있는 수만의 평화대사들을 동원하여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천명을 반드시 완수하고야 말 것입니다.) (박수)이거 안 하면 큰일 납니다. 한국, 세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한한이 맺혀 영계에 가게 되면, 영계에 나타났다가는 둬두지 않고 때려

10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치우는 놀음이 벌어질지 몰라요. 갈 데가 없습니다.교차교체축복결혼(낭독 계속; 여러분, 천주평화연합은 초종교 초국가적인 차원에서교차교체축복결혼을통해 타락 전 아담의 본연의 혈통으로 복귀하는인류 혈통전환의 대혁명을 수행하는 전위대가 될 것입니다.) 대혁명이에요. 누구든 지지하지 않을 수 없어요. (낭독 계속; 혹자는 불가능한일이라고 비웃는 사람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길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따라서 내가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았습니다.(낭독 계속;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실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죽지 않았어요. 살아 있어요. (낭독 계속; 역사하고 있는 레버런 문의 가르침을 따라 만일 미국과 러시아가 초국가적 차원에서 교차교체축복결혼을결행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까?)유엔법이 결정되게 되면 이 법을 피할 수 없어요, 하나의 유엔법.(낭독 계속; 두 나라는 영원한 절대주인인 하나님과 한 가족이 될것입니다. 수억의 친손자, 외손녀가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 어찌 적대감을 품을 수 있으며 총칼을 겨눌 수가 있겠습니까?) 평화세계가 되는거예요.(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소명받은 여러분”이라는 것은 종교나 무엇이나 구원을 받아 하늘나라의 천국 문전에 와 있는 여러분이라는 말입니다. 누구나 다 천국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소명받은 여러분!” 여러분, 소명 다 받았어요? 받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특권의 환영적인 대응으로 말미암아 소명의 은사권 내에 섰다 그 말이에요. 나는그걸 알고 있어요.(낭독 계속; 소명받은 여러분! 65억 인류를 하나님의 참동족 혈통으

103로.) 핏줄이 같아요. 같은 일족이에요. “참동족 혈통으로 바꾸어” 축복 완료하면 돼요. (낭독 계속; 바꾸어 이 땅에 하나님께서 소원하신본연의 이상조국과 본향 땅을 찾아 태평성대의 이상천국을 창건하는성업이 지구성 방방곡곡에서 벌써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이것은 이미 세계적이에요. 그런 사람을 시켜서 유엔의이름을 가지고 전도 120명씩을 해서 한 달 동안에 다 불어버리면 세계는 없어집니다.(낭독 계속;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 185개국에서는 1만 2천 곳씩의훈독축복대회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무슨 일인지? 통일교회 교인도 이런 일을지금도 계획하고 있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다 지나간 줄 알지만 아니에요. 이것은 천년만년 일이 끝날 때까지 완료를 짓지 않으면 안될 숙명적 과제예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오늘 참으로 귀한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이뜻 깊고 성스러운 희년과 함께하시는 천운의 흐름을 놓치지 마십시오.지구성의 7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권을 여러분이 앞장서서 보호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 각종 공해와 자원의 고갈로 인해 죽어가고 있는 지구성을 회생시키고, 인류의 미래를 약속해 줄 새로운본연의 원자재의 보고를 다른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보이는땅 위에서는 다 파먹었어요. 세계도 50년 못 간다고 해요. 바다 밑에있는 것을 파야 돼요. 태평양 가운데 몇 천 미터, 1만 미터, 1만 2천미터의 깊이까지도 뚫고 들어가서 원자재를 캐서라도 살아야 된다 그말입니다.(낭독 계속; 이제는 천주적 여성시대를 대변해 주는.) 타락 이전의세계를 말해요. (낭독 계속; 해양시대가 열렸습니다. 바다를 중심삼고초국가적이고.) 국가가 문제가 아니에요. 국가 위에 올라가야 돼요.(낭독 계속; 초대양적이면서도.) 그것 가지고도 안돼요. (낭독 계속;

10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 창출하는 데,) 해양권 문화를 창출해야 돼요. (낭독 계속;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창출, 이미 창출되었어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창출되었는데, 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여자들이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하나님의 정자를 받아 가지고 임신해서 낳을 수 있는 그것을 두고 말해요.(낭독 반복; 초대양적이면서도 본성의 여성문화권인 해양권 문화를창출하는 데,)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전 세계 해양문화권을 창출하는데! (낭독 반복; 환태평양문명권이 주인 된 신문명 개벽시대를 산출하는 데…) 재림주가 와서 창출된 것을 다 가르쳐주고, 이것을 산출하는데 해산해서 낳을 수 있는 것을 다 알아요.(낭독 계속; 산출하는 데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어머님이 나와요.어머님은 부모님과 4월 3일에 비로소 한자리에 섰기 때문에 창출되니,이제는 산출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낭독 계속;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산고를 혼자만 해서는,어머니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에요. 전 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해야돼요. 이게 그렇잖아요?(낭독 반복;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모든 딸들이 일심일체가 되어 승리적 산고를.) 아기를 낳아야 돼요. 인류를 다시 낳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길러서, 키워 가지고 천국에 데리고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낭독 반복; 완성 완결하기 위한 기관차의.) 열차가 아니에요. 기관차예요. 기관차는 이 둘이 안팎으로 숨을 쉬고 들어가 한꺼번에 움직여야 돼요. 기관차가 이러지요? 좌우가 언제나 같이 상대적으로. 숨 둘이 들이쉬면 멈추지 않아요.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쉬었다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돼요.(낭독 반복; 기관차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

105니다.) 여자들! 뭐 시집가서 잘사겠다고 꿈꾸지 마요. 그 남자를 믿을수 없어요. 에덴에서 살던 천사장보다 더 악해요. 그래, 참된 남자를얻으려면 통일교회밖에 없어요.참부모의 가르침을 영원히 따르지 않으면 안돼(낭독 계속;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 주신 귀빈 여러분은 본인이 전해 주는 이 메시지를 마음속 깊이 각인하십시오.) 각인! 새기라는 거예요. 도장같이 파서 새기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갈라져 가지고 두 패가 되어 있는, 천상세계에 간 여러분들의 선조들이 전부 다 축복을 받는 거예요. 영계에 가더라도 축복받는 사람이 없어요. 지상에서 축복받으라는 거예요.참부모가 있기 때문에, 영계의 완성과 지상 완성, 두 세계를 완결할 수 있는 책임자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는 쌍을 만들어 가지고.. 되어 있더라도 그 사람들이 주인이 될 수 없어요. 먼저천국에 들어갈 수 없어요. 형님이에요. 형님 된 천사장이 아담과 해와보다 먼저 지음을 받아 가지고, 그들이 타락한 딱 그와 같은 자리에,타락한 사탄 세계의 대표로 축복받은 자리에 있지만 이들이 비로소 내려와 가지고, 동생이 축복받는다면, 아담의 아들이 축복받는다면 그들을 하나님 대신 모시고, 형님 대신 모셔 가지고 절대복종해서 하나되어야 돼요.그래서 사탄이 완전히 조상의 길을 막고, 부모의 길을 막고, 형제의길을 막은 그 길을 내버리고, 넘겨주고 떠남으로 말미암아 지상에서는평화의 왕국과 지상.천상천국의 해방.석방의 세계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떠났으니까.

10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통일교회는 사탄까지도, 버림받은 최후의 사람까지도 붙들고 늘어짐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완성한 사람도 문을 닫을 수없어요. 나머지 있는 어둠 세계에 떨어진 아담의 아들 족속들을 붙들고, 이들을 전부 다 다시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고함으로말미암아 하나님이 이제는 대신, 구세주가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이들까지 안내해서 교육을 완료해 가지고 천국에들어가야 지상.천상천국, 지옥이 없어진 영원한 해방.석방의 천국이되느니라! 아주!「아주!」그 길을 어떻게 풀어가겠어요? 통일교회도 그걸 잘 몰라요. 왜 영계의 영인들이 축복을 받기 위해 지상에 와서 다시 돌고비에 들어가야돼요? 천지개벽이라는 것은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어야 되고, 아버지가아들이 되어야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어야 되고, 아내가 남편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해양권 시대, 여성 해방시대에는 바다 가까이에…. 인간 몸의 70퍼센트가 물이에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여자들의 양수는 소금물입니다. 그것 알아요? 새로운 물주머니를 다 뽑아 놓고 양수를 집어넣어서 새로운 공기와 화합될 수 있는 균형된 체제를 만들기 전에는해방을 다 누구나 맞을 수 없어요. 대한민국이 들어서서 해방은 다 받았지만 대한민국의 법이 있어서 감옥에 있는 사람이 있어요. 석방은안 되는 거예요.이 근본까지 뽑아버리기 전에는, 사탄을 없애기 전에는 완전히 하나님의 아들딸, 왕권을 모실 수 있는, 본래 창조이상의 가정 형태에 나타난 왕이 될 수 없고, 참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가 하나될 수있는 길이 없는 거예요.그러니까 싫든 좋든 문 총재의 명령을 영원을 두고 따르지 않으면안돼요. 이것이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못 하면 여러분은천년만년 여기에서 다시 기다리면서라도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고생을

107하면서 다시 부모들이 지상에서 갖추어 가지고 도와주려는 것에 반대가 없어야 돼요. 그렇게 해야만 영계, 천사세계의 사탄 된 존재까지 해방시켜 주는 거예요. 본연의 창조 당시의 타락이 없었던 세계로 돌아간다는 거예요.얼마나 엄청난 일인데 그것을 누가 알겠어요? 문 총재 외에는 아는사람이 없어요. 하나님을 해방해 줘야 돼요. 천사장을 해방해 줘야 돼요. 하나님의 가정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계, 천사세계, 지옥세계까지해방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엄청난 일이에요. 뭐 믿으면 구원을 얻어? 그거 미치광이에요. 말도 말라는 거예요. 사기 중에 그 이상 무서운 사기가 없어요.참부모의 책임과 따르는 자녀의 책임(낭독 반복; 천상의 수천억에 이르는 여러분의 축복받은 선한 조상가정들도 이 시간 지상재림하여 여러분과 함께 이 메시지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그래, 부모와 같이, 형제들과 같이, 조상과 더불어 같이 내가 활동하고 있다는 연대적 중심의 자리를 복귀하기 전에는 하나님을모실 길이 없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영계에서 있다가 왔으니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알아요. 문 총재가하는 것이라면 백 퍼센트, 천 퍼센트 믿어요. 그러나 지상에 사는 사람은 세속적인 사탄의 그림자, 죄 세계의 그림자에 갇혀서 살았으니 거기에 전통적 물이 들었어요, 모르니까. 까딱 잘못하면 조상들이 이용해먹기 좋아요. 도와줘 가지고 버리고 갈 수도 있어요.그러나 문 총재는 버리고 못 가요. 땅 위에서 지상.천상에 들어갈

10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수 있으면서도 천국으로의 일방도의 길을 가지 않고 기다리고 이것을끝까지 처리했기 때문에, 처리한 참부모의 전통의 길을 따르기 때문에끝까지 해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일을 도와서라도 성사하기 위해 수고했다는 거예요. 그렇게 고생하던 하나님 앞에 이중적인면목이 없는 불효자의 자리를 피하기 위한, 이제 하늘나라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조상, 여러분의 누구보다도 타락하지 않고 조상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잘 모실 수 있는 맏아들 맏딸의 책임을 참부모는 계속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의 지상 일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러한 엄청난 과제를 앞에놓고 있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의 말을 믿고 행하는 날에는 다 넘어서는 거예요, 내가 다 이겼기 때문에.마라톤 선수라도 이제 만약에 대신하다가…. 이것이 몇 킬로미터야?400리인가, 40리인가?「42.195킬로미터입니다.」글쎄, 그게 몇 리야?「107리 정도 됩니다.」107리면 106리까지 뛰어 가지고 대신 뛸 수있는 쌍태가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그 쌍태가 쓰러졌다면 쌍태의 후보자는 대신 그것을 뛸 수 있다고 하면 말이에요, 뭐 1시간만 뛰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런 법이 없어요.그러나 그런 법이 없지만 그런 법을 만들어서, 쌍태적 형제의 입장에서 도중에 쓰러지게 될 때는 그 계대를 이어 대신할 수 있게 해서,쓰러졌으니까 중도에서는 누구든지 아쉽게 생각하니까 대신 뛰게 해서상을 탈 수 있는 길도 하나 만들 성싶기 때문에, 대중이 원하면 만들어 줘도 된다 하는 말이 벌어져요.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그 이상도할 수 있는 하나님이라는 거예요.하나님도 거기에 걸려 있는데, 하나님을 누가 구해줘요? 그것은 참부모밖에 없어요. 참부모가 대신 책임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쌍둥이와 마찬가지로. 참부모가 형님이라면 아들은 동생과 마찬가지 아니에요? 쌍둥이! 그런 이치를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동생의 모

109든 부족한 것을, 형님의 부족한 것을 동생이 충당할 수 있는 길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못 하게 되면 아들이 대신해서, 동생 대신 아들이그 일을 이어서 할 수 있는 길도 있기 때문에 사탄과 아담의 마완성한것도 다시 용서할 수 있는 길도 없지 않을 성싶다 하는 결론까지 나와요. 그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니까 여러분은 마음대로 어디를 갈 거예요? 갈 데가 없어요. 이왕지사 이렇게 됐으니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원리를 3주만 공부하면그 이상 다 알 수 있어요. 뭐 말도 필요 없는 거예요. 가지 말라고 해도 가게 되어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가지 말래도 여기까지 오지않았어요? 누가 지도하지 않았지만 혼자 다 왔지. 그러니까 이런 말이가능한 거예요.(낭독 반복; 그들도 지상에서 후손인 여러분을 통해 완성을 보아 참부모.참스승.참주인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체가 되어.)영계에서 왔으니까 얼마나 참부모님을 보면 반갑고 기쁘겠어요? 열을하라고 하면 백을 하려고 하고, 백을 말하면 천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천 이상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데 지상 사람은 열도 안 하고 하나도안 하려니까, 그 일을 대신 맡은 책임자가 기합을 주고 천 명의 것을해 가지고 탕감해야 할 것을 기합을 안 줬기 때문에, 천 명이 해야 할기합 안 준 것을 이들이 대신해서 벗어 가지고 해방 받을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거예요.그러니 완전히 영계에 이용당해 가지고 버림받을 수밖에 없는 불쌍한 자리, 남아 있는 그 자리에 남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것을 피해야 돼요. 그것은 하나님이 나서서 구해주려니 그것을 끝낼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구해줘야 돼요. 구세주가 구원을다 못 합니다. 하나님이 구해줘야만 끝나지.(낭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만왕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일심일

11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체가 되어 타락 전 본연의 모습으로 그분들의 명령을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재림주를 와서 만났으니 재림주의 명령을 재림했으니 누구 명령보다도, 이 세상의 누구 명령보다도! (낭독 계속; 절대기준에서 받들고 동참하고 모시는 삶을 통해 지상.천상천국 창건에 총동원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사탄도 하나님도 같이 동원되어서 이 일을 이루어야돼요. 한 사람 일이 아니에요. 천지가 협력해서야 끝을 보는 것이다 이거예요.통일교회에서 자기가 들락날락할 수 있어 가지고 적당히 대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그렇다고 내가 여행을 떠나서 여러분들을 찾아가지도 않아요. 또 찾아갔더라도 옛날에 여기로 불러 대접하던 그런사정과는 시대가 달라요. 처리 방법이 다르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영.육계가 이처럼 함께 살아 호흡하며 동행동사하고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계의 실상을 이렇게 세밀히,수많은 선각자들의 기록이 남아 있는 통일교회에 이 쌓여진 진리의 내용을 모르고 행동하다가는 법에 걸려요. 자기가 모르는 가운데 내각이만들어지고, 국가 헌법이 만들어졌다는 거예요. 국가의 내각과 국가의헌법을 부정하면 재까닥 알지도 못하고 법에 걸려 가지고 모가지가 달아나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사명(낭독 계속; 더불어 본인이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한 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참부모님의 말씀집 1천2백여 권 중에서 요약 발췌한 ‘평화메시지’ 책자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탐독하고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선생님이 떠나가야 할 때 최후의 고별을 하면서 하는 유언의 말씀이에요. 고별의 말씀이고, 우리 인간들 앞에 최후의 유언의 말씀이 되는 거예요. 이제는 그것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111(낭독 계속; 하나님께서 앞장서고 영.육계가 하나되어 여러분을 보호하고 도와서 하나님께서 소원하신 평화이상세계를 이루어 영원한 해방석방을즐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넘어서야만 해방을 받아요.(낭독 계속; 여러분은 이제 후천개벽시대의 섭리를 주도할 아벨유엔의 평화군과 평화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는 역사적인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할 것입니다.) 천사세계의 사탄까지도 용서하고, 하나님까지 해방시켜 놓고 모실 수 있는 가정을 찾아 세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마지막이에요. (낭독 계속; 인류의 복지와 세계평화를 위해 숭고한 헌신의길을 걸었던 여러분의 삶을 역사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수고한 사람은 다 알아 기록되어 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평화군과 평화경찰은 본인이 창설하여 지금 세계적 규모로 발전시켜 가고 있습니다.) 교정당은 아직까지 일을 못 해요. 일을해 가지고 전쟁터에 나갔다 돌아온 재향군인과 전쟁에 나가 싸울 사람들을 교육해야 돼요.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해와 둘밖에 없는데, 평화군이 어디 있으며,평화경찰이 어디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내가 경찰 놀음을 해야 돼요. 아내가 하늘나라의 경찰 놀음을 하고, 남편이 군대 놀음을 해야 돼요. 경찰은 적혈구와 마찬가지예요. 그 가정에 있어서 적혈구가 죽으면무슨 병균이든 들어와 침범하는 거예요. 나라에 균이 침범하면 평화군이 막아야 돼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사명을 에덴동산의 아담 가정이못 했으니, 이 가정을 대신해서 여러분이 몇 백, 몇 천 도시를 방어하고 막겠다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일을 해야 돼요.(낭독 계속; 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설 가정을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가 찾아 세우겠습니까?)전쟁 마당에 나갔다가 돌아온 그런 군인들도, 또 경찰들도 다시 아담가정에서 이 세계에 하나의 하나님의 나라를 창건하기 위해 동원되어

11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가지고 해야 할 그것을 가르칠 수 있는 군사학교, 그것이 교정당이에요. 교정당 출신을 만들어서 배치해야 돼요.(낭독 반복; 아벨유엔의 깃발을 들고 평화군과 평화경찰의 선봉에설 가정을 여러분 같은 영웅들이 아니면 그 누가 찾아 세우겠습니까?)이런 선두에 선 사람이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조국광복의 주역(낭독 계속; 세계 각지에서 모여 오신 지도자 여러분, 섭리적 결실기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이 땅 대한민국에서 먼저 완성 완결 지어야 할 절박한 시점에 선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선천시대와 후천개벽시대가 교차하면서 야기되는 극도의 이기주의와배타주의의 벽에 갇혀 자신의 안위와 영달만을 추구하다 생을 마치는어리석은 자가 되겠습니까?싫든 좋든 여러분은 이제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의 백성으로 태어났으니, 대한민국의 정기를 이어받은 문 총재의 역대의 공적은 하늘나라의 역사적인 전통으로 남아지기 때문에, 싫든 좋든여러분은 이제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았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2007년 9월, 본인이 하늘과 땅 앞에 선포하고 출범시킨아벨유엔의 빛나는 깃발이 여러분을 인도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돌아가서 결심한 사람은 이 깃발을 자기 가정에 꽂아야 돼요, 아벨유엔의깃발. 안 꽂으면 사탄의 발끝에서 언제든지 잡아 갈 수 있다는 거예요.해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지.(낭독 계속; 한편으로는 가인격인 기존 유엔의 개혁을 조속히 완성하고.) 유엔과 유 에스 에이(USA)가 하나 안 되어 있어요. (낭독 계속; 또 한편으로는 세계 모든 국가들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전분야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신심정권을 축으로 하여 펼치고 있는

113아벨유엔의 신문명권 혁명을 완성해야만 할 천명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권 내에 이미 서 있습니다. 헌법을 안 지키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함부로 거동하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책임 못 진다는 겁니다. 그 대신 이 가르침대로 하라는 거예요.(낭독 계속; 따라서 한국도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한국이라고 해서 선생님의 공적을 팔아 가지고 예외의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법을 지켜야지. (낭독 계속;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의 천운 앞에 모든 벽과 담들이 녹아내리고 말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앎으로 말미암아 끝장이 난다는 거예요. 말씀을 듣지 않고 배우지 않고 행동하지 말라는 거예요.7년으로 끝내려고 하다가 안 됐기 때문에 칠팔희년이에요. 쌍합십승일을 정해 가지고 안식일, 주일을 버리고 안시일을 정했기 때문에 주일이면 52주가 안시일로 하면 46주로 됐어요. 줄더라도 우리는 안시일을 지내요. 다른 편이에요. 망하는 사탄의 그늘 앞에 끌려가는 것과달라요. 이것은 다 분별된 조건을 세웠어요.(낭독 반복; 쌍합칠팔희년의 천운 앞에 모든 벽과 담들이 녹아내리고 말 것입니다.) 이제는 가만 두어둬도 세상이 스스로 망해 떨어질것이다 그 말입니다. 문 총재와 여러분들이 수고 안 해도 그냥 그대로다 끝난 것으로서 해결을 볼 것이다 이거예요.(낭독 계속; 사탄 세계에서 만난을 이기고 승리하신 천주평화의 왕천지인 참부모님의 그 승리적 전통을 상속받아.) 하나님적 ‘귀신 신(神)’ 자예요. (낭독 계속; 신심정권 시대의 주인이 되십시오.) 틀림없이 문 총재라면 주인이 됩니다. “되십시오.” 부탁입니다. 안 되는 것은여러분의 책임이지, 내 책임은 없다 이거예요. (낭독 계속; 하나님의조국광복은 이제 우리의 손으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이도 우리 자체가 이룰 수 있다는 거예요.(낭독 계속; 지금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민주주의는 참가정.참부모

11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주의 시대, 즉 신문명 심정권 시대를 찾아가는 과도기적 형제주의임을잊지 마시고, 과감히 민주주의의 고개를 뛰어넘어 혁명적인 비약을 하십시오!) 벗어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가정을, 타락한 가정을 구할자신이 있어요? 잘났다고 뭐 대통령이 되었어도 망하고 장관이 되었어도 다 망해요. 네임밸류가 높다고 해도 그 네임밸류가 통하지 않아요.사탄은 “흐흐흐! 수작들 그만둬라.” 하는 거예요. 사탄이 핏줄을 더럽힌 것을 어떻게 벗어나? 자기 족속이지. 그건 분명해요.(낭독 반복; 과도기적 형제주의임을 잊지 마시고, 과감히 민주주의의 고개를 뛰어넘어 혁명적인 비약을 하십시오!) 민주주의시대는 끝나고 왕권주의시대로 들어가요, 왕권. 열두 형제가 한 형제가 되어 가지고 어머니의 몸과 같이 하나되는 왕권시대로 들어갑니다.(낭독 계속;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섭리적으로 보면 천주평화연합은 아벨적 위치에 서 있으며, 가정당은 세상을 대표하는 가인적 입장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가정당은아직 축도를 안 받았어요. 세상은 가정당이 필요해요. 두 패로 싸우는것은 축복을 안 받았어요. 핏줄을 교정 안 했어요.(낭독 계속; 지난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낸 후보자들 모두는 참부모님께서 천주적 차원의 승리를 쟁취하신 그 전통을 상속받아야 할 것입니다.) 선생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돼요. 자기 잇속을 위해서 그 나라에서 기반을 닦고 자기 출세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필요로 하는 것은 세계를 위해서, 세계를 위한 것은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예요.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할 수 있는 원자재가 필요해요. 악한 사람이 다 팔고 도망갈 때까지도 남아진 투자의 여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 갈 수 있는 거예요.(강의 계속; 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 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

115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언제나 정치활동을 안 합니다.마지막 때 2013년 1월 13일 이제 한 번밖에 없습니다. 그때를 중심삼고 우리는 깃발을 꽂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돼요. 자기 소유권이 없어요. 전 세계 사람들이 자기 소유를 다 바쳐서라도 이 일을 해야 돼요. 조국광복, 한국 고향이 조국광복이 되는 날에는, 세계 제국도 이 전통을 이어받아 일시에 달려들어 가지고 해방의세계, 하나님의 해방까지도 가능할 수 있어요. 그것은 시간 안 걸려요.7년 가운데 3년 이내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낭독 반복;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이에요. 2013년 1월 13일까지 선거는 이제 대통령 선거 하나 남았지요?「예.」그건 날들과 달들도 세계가 다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의 섭리는 그렇게 무모한 섭리가 아니에요. 과학적이요, 통계적인 섭리를 하고있어요.(낭독 계속; 여러분의 목적은 이제 모든 국가들의 기존 정당들을 하나로 묶어 여러분의 분봉왕들을 중심하고 이 지구성에 진정한 조국광복을 성취하는 일입니다.) 이제는 그것이 안 될 수 없습니다.분봉왕은 뭐냐 하면, 대통령에 출마한 사람들이 일곱 사람, 많은 경우에는 여덟 사람도 있더라구요. 전부 다 네 사람 이상 다 있어요. 이사람들이 살아 있어요. 이 사람들 가운데서 하늘의 분봉왕을 정하는거예요.너희들끼리, 사 사 십육(4.4=16), 16일 동안에 너희들의 책임자제일 실적이 있는 대표자를 둘 뽑아라 이거예요. 절반을 뽑아 가지고둘 가운데에서, 최후에 둘 가운데서 추첨을 해요. 추첨을 해서, 선거에의해서 두 사람 가운데 많이 뽑힌 자가 대통령이 되고, 그 다음 두 번째는 부통령, 세 번째 될 수 있는 참석자는 국회의장, 이렇게 세 사람

11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만 되면 국권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간단한 거예요.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시켜야(낭독 계속; 하늘 앞에 선포하고 시작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참부모님과 정부가 하나되어서 하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이것을 알지 않으면 언제 빼앗길지 몰라요. 법을 중심삼고, 법은 우리법이 최후이니만큼 이 법 가운데서, 하늘이 중심 된 이 법을 누를 수없기 때문에 법이 남아 있는 한 하늘을 중심삼고 그 조건 밑에서 법처리와 그 시행령을 내릴 수 있는 주인이 있기 때문에 수습하는 것은문제없어요. 그것이 없으면 큰일 나요. 알겠어요?(낭독 계속;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돈과 대한민국의 국민을 동원해서 통일교회와 하나돼 가지고,참부모와 하나돼서 반드시 승리한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이겁니다. 그 다음에는 마지막이 돼요.조국광복의 환희의 태평성대 억만세 해방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조국광복의 운명을 도울 수 있는 내가 될 것이냐, 망치는 내가 될 것이냐? 답! 돕겠다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아무리 여러분이 힘이 세도 선생님이 없으면 끝 못 마칩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하나되었다 할지라도 선생님이 없으면 끝장이에요. 자기가 높고 귀하고 좋다는 전부를 가졌더라도 선생님을 모시지 않으면 만사가 낙망이에요. 소련이 모시지 못하고, 일본이 먼저 모시지 못해요.먼저 모시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 박수! (박수)한때밖에 찾아올 수 없는 그 날 그때를 맞이한 대한민국의 깃발을어느 누구 손으로 걷어치울 것이냐? 이북을 통해서 반대하고 공산당이걷어치우려고 하겠지만, 통일교회 문 선생은 최후까지 그 깃발을 중심

117삼고 만세와 태평성대 억만세를 찬양할 수 있는 조국광복, 개인으로부터 하늘땅 전체가 우리나라의 해방.석방의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는,꿈에 그리던 향토, 고향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왕을 모신 왕자 왕녀가아니 될 수 없느니라! 그러면 천지의 소유권을 상속받은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왕권 대리자로 서서 만국의 왕권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를부모님이 양도받아 가지고 이룰 수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어요. 아들딸에게 대신 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참부모가 없어 가지고 참부모 대신 계대를 이을 수 있는 사람, 부모님이 상속해 주는 것을 대신할 자가 없어요. 확실히 알라구요. 확실히알아야 되겠어요. 암만 오늘 표창을 받고 그랬지만, 이 원칙에 들어가가지고 보다 큰 세계에 서 있는 선생님을 모시고 나서야만 보다 큰 세계까지도 해방 통일이 되고 하나님의 왕자 왕권의 위신이 서는 거예요. 그 일 이외에는 길이 없어지고, 길이 생기지를 않아요.(낭독 반복;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 터널 프로젝트도 참부모님과 조국광복의 뜻을 완성시킨 주인의 자리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련이라든가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거 우리 것이다.” 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거기에는 참부모가 없어요.참부모의 사랑이상과 연결될 수 있는 가인 아벨의 논리가 없어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문 총재의 뜻을 높이고 따르지 않을 수 없어요. 할수 없이 굴복해야 되는 거예요.조국창건 완성의 사명자(낭독 계속; 아벨격인 천일국과 아벨유엔, 그리고 가인격인 미국과기존 유엔을 하나로 묶어내어 천주적 차원의 수평을 찾아 세우고,) 조수물이 들어올 때에는 먼저 들어온 것이 먼저 들어와서 채우지만, 맨나중에 들어온 물이 채우는 데 있어서 이것은 구정물이에요. 미리 들

11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어온 물들은 자리를 잡고 있지만, 나중에 들어온 물은 감탕물이고 구정물이지만, 여기 들어와 가지고 돌기 시작하는 것은 먼저 들어온 물이 아닙니다. 구정물이 돌아요.통일교회도 그 물길에 싸인 결과에 서지만, 돌고 돌다가 수평이 딱되는 날에는 돌던 것이 아래로 해서 위로 해 가지고 거꾸로 온다는 거예요. 왼쪽으로 돌던 것이, 지금까지 왼쪽으로 돌던 이 세계의 바늘이바른쪽으로 돌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다 끝나고 맨 마지막 1초를 남기기 전까지는 이렇게 돌지만, 1초의 딱 숨이 막힐 때는 ‘악!’ 숨을 쉴수 있는 바른쪽 세계의 운세가 되어 하나님이 발동시켜 가지고 새로이출발할 수 있는 세계로 가기 때문에, 그 세계에서부터 영원히 평화의지상.천상의 전체 국민의 나라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이건 이론적입니다.(낭독 반복; 아벨격인 천일국과 아벨유엔, 그리고 가인격인 미국과기존 유엔을 하나로 묶어내어 천주적 차원의 수평을 찾아 세우고,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축으로 하여 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여러분의 분봉왕, 그리고 여러분이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에덴동산, 즉 조국창건을 완성해야 될 것입니다.) 이거 다 뜻이 깊어요. 이것을 지금 읽어 가지고는 이해를 못 해요. 이제는 읽으면 이해할거예요. 알겠어요?(낭독 반복; 아벨격인 천일국과 아벨유엔, 그리고 가인격인 미국과기존 유엔을 하나로 묶어내어 천주적 차원의 수평을 찾아 세우고,) 이제는 둘이 같이 수평이 된 그때부터 방향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세상의 끝입니다. (낭독 계속;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을 축으로 하여.)하나님이 숨을 쉬어 가지고 마지막에 비로소 박자를 맞춰 가지고 위로돌아가는 거예요. 크게 돌게 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다시 되살아나는거예요. (낭독 계속; 평화의 왕 되신 참부모님과 여러분의 분봉왕.)분봉왕이 필요해요, 하나를 만드는. 교회 지도자들이 필요합니다. (낭

119독 계속; 그리고 여러분이 일심일체가 되어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에덴동산, 즉 조국창건을 완성해야 될 것입니다.) 이래야 조국이 창건돼요. 그렇지 않으면 창건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죽지 말고 깨치고 갖춰서 영계에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이 가르쳐준 그 세계에 못 갑니다. 이대로 실천해야 돼요. 완성해야 돼요. 이렇게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는데, 그것을 듣고 배워 가지고 하겠어요? 아는데도 몇 번이고, 몇 천 번이라도 그렇지.(낭독 계속;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고 본연의 해방.석방의 세계,)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해방.석방의 세계! (낭독 계속; 지상.천상천국에서 영원한 태평성대를 누리며 함께 살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참부모와 같이 들어가 살 수 있는 고향 조국을갖는 여러분이 되시옵소서.(낭독 계속;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그리고 조국광복의 성업 위에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박수) 그래, 그거 기도입니다.우리가 다 이루지 않았어요. 이루어 가야 돼요. (낭독 반복; 성업 위에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소서!) 내가 노력함으로 말미암아….(낭독 계속; 아~주!) 해방의 세계로 가겠습니다. (낭독 계속; 감사합니다!) (박수)한민족 7천만을 축복받게 해야이 원고 메시지를 천번 만번 읽으면서 여러분들이 해석을 해줘야 돼요. 오늘 이걸 이제 시 디(CD), 비디오로 만들어줄 거예요. 그래서『평화훈경』Ⅳ장, Ⅴ장, Ⅵ장, Ⅶ장, Ⅷ장, Ⅸ장, Ⅹ장, 일곱 장을 외우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고개를 넘어서 비로소 Ⅹ장에는 뭐냐? Ⅹ장제목이 그래요. 절대창조예요, 창조. 절대적 하나님이 절대적인 창조를했고,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절대평화이상이에요. 하나님의 창조이상

120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은 절대평화이상이다 이거예요. 그 세 가지예요. 절대, 그 다음에 평화,이상적 모델인 절대성! 이야! 절대이상, 절대평화, 이상적 모델인 절대성! 하나님의 창조와 평화와 이상이 절대성의 세계에서 이루어지지,벗어나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어요.그래, Ⅳ장은 한민족 7천만이 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내용이에요. 삼일식을 하고 성수를 마셔야 돼요. 기독교 의식에서 성주를 마시고 떡을 먹는데, 이것은 대신할 수 있는 실체예요. 40일 행사를 끝내 가지고 그 다음에 입적수속을 해야 돼요. 재산의 3분의 2를.. 지금까지사탄이 3분의 2를 가졌기 때문에 3분의 1을 하늘에 바쳐야 하기 때문에, 3분의 2라는 세상의 것을 하늘에 바쳐야 돼요. 결국 하늘에 3분의3을 바쳐야 돼요. 내 소유권이 없어요.소유권이 있어 가지고는 안돼요. 소유권은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결혼해서 아들딸 하나만 가지고는 안된다구요. 아들딸이 둘 이상이 되어야 돼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24살까지 결혼하게 되면 4년 동안에 2년 터울로 해서 아들딸을 낳아서 28세까지 가정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래, 이팔청춘이라고말하지요? 한국에서는 이팔청춘을 말해요.15살이 되면 대장부라고 해요. 남자가 13살, 14살 넘어서 15살만되면, 아버지가 없더라도 그 동네에서 주인 대신 시봉할 수 있어요.한국 역사는 하늘의 법에 따라 3분의 2를 다 하늘 것으로 사용하고있어요. 그래, 망할 수 없어요. 망할 위기에서도 극적으로 살아났어요. 망할 것 같은데, 죽을 것 같은데, 없어질 것 같은데 없어지지 않아요.주몽이라든가 이들을 보면 그래요. 몽골인 역사의 전통에 그런 사실들이 죽지 않고 살아 있어요. 그것의 계대를 이어 완성시켜야 할 역사적인 대행자가 문 총재예요. 문 총재는 죽지 않았어요. 역사와 더불어발전해 나왔기 때문에, 세계문제를 깨끗이 청산해 나왔어요. 하나님 대

121신할 수 있어서, 하나님까지도 하나님에 속한 정권, 국토가 필요하고,사람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주권이 필요한 3대 요건을 갖추어 가지고 당당히 사탄 앞에 나설 때 사탄이 반대 못 해요. 또 누가 그 소원의 욕망으로 기를 수 있는 자체가 아니에요. 그 자체는 자체 하나님의것으로서 인정할 수 있는 자유 해방, 독재왕권 해방세계로 넘어가는거예요. 그 세계만이 영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이『평화훈경』은 뭐냐? 영계에서도 이제부터 영원히참부모의 교시를 훈독회 합니다. 여기 현진이라든가 국진이의 아들딸이 가서라도, 그 아들딸 앞에 세계에 본 될 수 있는 훈독을 계속해야돼요. 자기 멋대로 통일교회가 자리 잡겠다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이거 장난하는 줄 알아요? 시간이 없다구요. 이제는 이런 대회를 할필요도 없어요. 길가에서 만나더라도 내가 인사를 안 받아요. 내가 재판장 입장의 하나님에 있어서 최후에 인류 전체 수천억을 원리원칙권에서 금을 그어 가지고 고개를 넘어야 할 그것을 준비해 가는데, 내가넘지 못한 고개를 앞에 놓고 여기서 누구 친구를 할 수 없고, 명령을받고 실천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나 이상 이 교본을 사랑하라구요. 말씀을 사랑하라구요. 그렇게 믿어서 책임을 못 지는 문 총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니에요. 책임을지고 남을 수 있는 준비를 했기 때문에, 지금 견딜 수 없고 참을 수없는 것까지 소망으로 남겨놓고 그러라고 하고 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니 너희들 뜻대로 이래라저래라, 어머니가 이래라저래라 못 해요.있을 수 없어요. 알겠나?「예.」3대권, 4대심정권을 잘 길러라그래, 오늘 저녁 전부 다들 하게 되면..「저녁이 아니고 점심이에

122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요. (어머님)」저녁이야?「점심이에요.」아이고, 점심을 저녁으로 알고말하는 사람, 남편을 대해서 동정하지, 뭐 여기에 와서 옆에서 그래?요게 뭐인고? (웃음) 자, 들어가라구, 결론짓게.「지금 꽃다발 받으시죠.」꽃다발을 누가 받아? 내가 꽃다발을 받으러 왔어? 말씀 끝내러왔지. 안 그래?「말씀 다 끝나셨잖아요?」아니야! 아직까지 부탁할 것이 있잖아?여러분 아들딸을 잘 길러라 이거예요. 3대권을 잘 길러라, 4대심정권을 잘 길러라 이거예요. 모든 인류가 국경을 넘어서 동족권의 심정이 일치되지 않고는 그 나라가 원수의 나라요, 그 땅이 하나님의 원수땅이 된다고 하는 결론지을 것을 남겼는데, 지금 결론짓는 거예요. 아시겠어요?「예.」세계가 내 땅이에요. 세계가 내 동족이에요. 하나님이 그렇게 못 했으니 내가 대신 해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지 못한 권한을 내게 맡겼기 때문에 지옥까지도 철폐시킬 수 있는 특권까지도 내가 하겠다면 허락할 수 있는, 그런 해방적 자유세계의 권한을 갖고 있는 문 총재라는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그걸 행사할 거예요.다음부터는 여러분들, 1차, 2차, 3차 때부터는 여기에 무슨 행사가있다고 하면 오라고 공문을 내면 오고 싶은 사람은 올 수 있지만, 그대신 특별헌금을 해야 돼요. 부모님이 새로운 나라의 왕권을 지킬 수있는 책임이 있으니, 신부 된 종교권은 신부의 나라예요. 하나님이 신부가 없어요. 참부모가 신부가 없어요.신부 된 이 땅 위에 지금 끝날에 있어서 재정권, 물질 권한은 여자들이 다 갖고 있어요. 이 여자들이 도둑놈들에게 품겨서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해방시킬 수 있는 특권을 내가 갖고 있기 때문에 일시에 여자가 해방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환고향 법령에 따라 가지고 수만 수억의 여자들의 행렬이 지구성 절반이나 덮을것이라는 생각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일까지 해야 여러분이 따

123라가요! 아들딸이 따라가는 거예요.어머님의 책임이 끝나지 않았어요. 잘 알아야 돼요. 알겠지요? 국진이도 알겠나? 현진이도 알겠나? 알겠어? 끝까지 부모님이 이렇게 힘들게 수고롭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일생을 바쳐 왔으면, 너희들도 그런 부모님을 중심삼고 초점 맞추는 노력을 해야 돼. 일심일체가 되어수천 수만이 한 표적에 들어가 가지고 지정하는데, 너희들이 손을 들면.. 아버지가 그려 놓았던 것처럼 그와 같이 너희들이 뒤를 따라다니면서 너희들이 길을 따라오다가 다 지옥의 함정에 빠져버렸어. 쇠고랑이 채워져서 공산당에 숙청을 당해 가지고 죽은 무덤 자리를 메울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심각해. 알겠지? 알겠나? 현진아!「예.」아빠 말 알지?「예.」무엇이든지 앞으로 돈이나 사람을 마음대로 쓸 수 없어요. 나도 하늘의 허락을 받아서 일하고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무슨 선생님이 부탁했다고 된다고 생각들을 하지 말라구요. 다들여기 통일교회의 못난 사람들은 선생님께 보고했다고, 보고했기 때문에 허락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천만에!그거 허락할 수 있는 것은 수만 수천이에요. 거기서 한 사람이나 열사람이나 빼는 것은 여러분이 빼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허락하신백성의 권한을 평준화시키는 효과를 보이기 위해서 일하지, 그렇지 않으면 법도 적용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그렇게 알고,오늘의 이 날을 기억하고 잊지 말고, 여러분 후손들 앞에, 나라 앞에나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천정궁 입궁 대관식 기념행사를 분봉왕을 모시고 다시 하라오늘 여기에 참석했던 사람은 말이에요, 아침에 내가 얘기했던 대로돌아가 가지고 천정궁 입궁 기념식을 하는 데 있어서 실패했기 때문에

124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분봉왕을 모시고 다 해야 돼요.분봉왕을 모시고 하려면 아벨 국가 124개국이 사인을 했으니 분봉왕을 모시고, 그 다음에는 교회 책임자를 모시고, 세 사람이 한꺼번에그 나라에 들어가 가지고,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마음과 같은 마음을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너희들이 안 시키면 안돼.「예. (현진님)」한국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세 사람이 가서, 네 사람이 합해 가지고분봉왕을 책정할 수 있는 이 일을 할 것을, 이 시간을 기해 가지고 지시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책임자는 알지?「예.」양창식!「예.」석준호!「예.」무슨 말인지 알지?「예.」여기에 대한 내용을 귀하게 원본을 만들어 가지고, 네 사람은 분봉왕 누구누구, 그 다음에는 누구누구 여기에 참석한 세 사람, 네 사람이사인을 해 가지고 그와 더불어 셋이 넷이 같이 가서, 그 나라의 분봉왕 권한을 중심삼고 4대, 3대 혹은 대통령을 지냈던 전대통령들 가운데서 분봉왕 실제 책임자를 정해 줘 가지고, 자기들이 뽑아서 정해 가지고 그 사람이 진짜 분봉왕을 세워야 돼요. 앞으로 교육을 하면 그사람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돼요.대통령 후보도 마음대로 뽑을 수 없어요.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로부터 학력을 통해 학교의 모든 전부의 기록이 민족 앞에, 법 앞에 어때요? 어릴 때부터 다 갖출 수 있는 사람이라야 돼요. 분봉왕은 네 사람이면 네 사람의 대통령들 가운데에서 뽑혔으니, 대표적으로 모여 가지고 차기 대통령 후보는 두 사람, 세 사람을 뽑으면 돼요. 어느 쪽 누구, 어느 쪽 누구, 이렇게 세 사람을 뽑아 가지고, 그중에 분봉왕이 입회해서 참부모의 사신에 따라 분봉왕을 중심삼고 추첨해 가지고 1등한 사람은 대통령, 2등 한 사람은 부통령, 3등 한 사람은 국회의장,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와 같은 전통으로 영원히 선악이 갈라지지않는 통일된 원형의 세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길이 되느니라! 알겠어요?「예.」

125이제는 이런 대회가 없어요. 마지막입니다. 분봉왕 파송과 더불어,여러분이 현장에 돌아가게 될 때에는 반드시 그 사람을 모셔 가지고,자기 분봉왕의 대표가 있으니까, 여기 우리가 분봉왕으로 임명한 그사람과, 여기에 한국 사람 한 사람, 일본 사람 한 사람, 미국 사람 한사람, 3개국, 부모와 장자권 나라 세 사람을 데려가서 거기에서 분봉왕 체제의 형태를 만들어야 돼요.아벨유엔의 명령이요, 아벨유엔의 지시이니만큼, 그 지시에 따라서대번에 그 나라에 가서 대통령 하던 여러 사람, 열 사람이든 몇 사람이든 모여 가지고 거기에서 자기들끼리 40년 기간에 제일 공이 많았던 사람을 빼는 거예요.그 사람들 중에서 두 사람 내지는 세 사람을 빼 가지고 추첨하는 거예요, 최후에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에요. 추첨해 가지고 1등 한사람은 대통령, 그 다음에는 부통령, 3등은 국회의장이 되는 거예요.그러면 그 나라에 있어서는 앞으로 국회의원 출마고 무엇이고 다 없어요. 민주주의가 이 선거로 말미암아 나라를 망치고, 세계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혁명이 벌어져요.정해 놓은 공식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돼그리고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미국이 이제 해야 할 책임이 뭐냐하면 두 여자의 왕국을 수습해야 돼요. 에서와 야곱에 있어서 야곱이가정을 수습할 때에 두 여자였어요. 야곱이 몇 사람 가지고 열 지파를만들었나? 세 사람이지? 그 다음에는 한 사람 가지고 두 지파를 만들었어요. 이것이 이렇게 쌍이 되어야 돼요.그래서 통일교회는 쌍을 축복하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가요. 여기서부터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삼( 팔(8) 육(6)이에요. 공산당에는 육(6)이 없어요. 공산당에는 하나 둘 셋에서 세 번째 책임이 없어요, 하나

12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둘 셋. 이쪽으로도 하나 둘 셋, 삼(3) 팔(8) 육(6)은 언제나 연결돼요.8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가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쪽으로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 사탄을 중심삼고좌익이 완전히 하늘이 가진 것을, 오른쪽을 빼앗았다는 거예요. “오른쪽 없애라! 우익에게 거짓말하고 협박 공갈 도둑질해서라도, 타고 앉아서 빼앗아라! 총칼을 가지고 생명을 겨누어서 굴복시켜라!” 하지만,안 돼요. 그것 가지고는 안돼요.암만 미국이 군사력을 세계의 일등으로 다 준비해도, 암만 해댔자평화의 세계를 못 이뤄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사랑, 하나님이 개재해 들어가지 않으면 안돼요. 하나님을 몰라요. 벌써 여기서 가인 아벨이 누구예요? 하나님을 잘 몰라요. “하나님의 심정이 어떤가?” 한마디 물으면 답변을 못 하고 낑낑 해요. 집어치워! 대번에 알아요, 이제는.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사람은 가인 아벨을 분별할 수 있어요. 틀림없어요. 영계에서 가르쳐준 것보다 더 세밀히 알아요.전과 후가 틀려야 되고, 그 다음에 부부가 틀려야 되고, 그 다음에형제가 틀렸으니, 그 세계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전 대통령, 후 대통령,그 대통령의 아들딸을 중심하고, 그 다음에는 그 아들딸의 손자까지하나되어 가지고 구형을 이루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3대권이 하나되어야 돼요. 3대권은 4대심정권 세계가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어쩔 수 없어요. 공식이에요. 그것을 무시하고무엇 해 가지고 세계도.. 나 이상 세계에서 대집회를 한 사람이 없어요. 또 그렇게 원하는 것도 내가 하지 않았어요.내가 김정일의 마음을 맞춰준다고 하게 되면, 이북에 가서 뭐 1천만동원하려고 하면 1천만 동원할 수 있어요. 그거 안 해요. 북한의 그광장에 15만 채우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그거 안 해요. 그렇게 할 수없어요. 하나님을 빼놓고는 할 수 없어요.그래서 선생님이 지불한 돈을 쓰는 데에는 하나님을 빼놓고는 안 써

127요.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아 가지고는 안돼요. 이 공식이 철저하니만큼이 공식을 따라오는 한 선생님은 망하지 않고, 승리의 패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계대적 역사성을 남겨서 전수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었다! 아주! 그렇게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양창식!「예.」분봉왕 대신 정하라는 것 정했지?「예.」그 이름을 중심삼고 이번에 왔던, 여기에 있어서 194개국의 유엔에 가입하기 위해서 대회 때에 명단 올린 사람들, 여기에서 분봉왕을 모시고 자기 나라에 분봉왕을 세워 가지고 자기 나라의 퇴폐적이고 부패된 이 상황을정비해 줘야 돼요.상하.좌우.전후가 한 점에 모여요, 상중하, 우중좌, 전중후 이렇게. 그래, 상하.좌우가 되어 있어요. 우좌가 되어야 할 텐데 좌우가되었어요. 여자가 잘못했으니 여자기 남자 위에 위치해 있어요. 제일고생 많은 탕감길을 여자가 가야 돼요. 저기 여자 대장님도 오늘 와서말씀하기 힘들었는데, 이런 것을 알고 교육해야 돼요. 줄을 지었으면,기차면 레일이 같아야 되고, 그 기관차 내용이 전기기관차여야지 따라가는 차량이 되어서는 안 돼요. 칙칙폭폭 칙칙폭폭 이렇게 같은 차를타고 가야지. 알겠어요?그렇게 알고, 오늘은 시간이 많이 갔어요. 아침에 선생님이 말씀할때 선생님이 제일 짧은 설교를 했는데, 한 2초 걸렸나? 그때도 설교했으면 지금 말한 몇 십 배를 했을 거예요. 그것도 그렇게 짧게 한 것을 용서하는 여유를 가지고 대해 준 손님으로서, 객으로서 환영하면서,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준 것을 감사, 감사, 감사하면서 이 회를 끝마치려고 해요. (박수)양창식! 석준호! 무슨 말인지 알지? 이번 대회 끝나고 돌아갈 때 반드시 우리 사람들하고 미국 사람, 일본 사람, 왕을 해 가지고 분봉왕대신자를 세워 분봉왕권을 만들어 가지고, 이번에 우리 사람들이 가서대회를.. 이번에 천정궁 입궁 대관식 기념 축하를 잘못했어요. 기념식

12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36)을 그렇게 해? 세상에! 돌아가서 다시 하라구. 알겠지?「예.」모르면우리가 3분의 1을 대주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하라구.「알겠습니다.」그거 못 할 것이 없지. 알겠나?「예.」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그러면 쌍수로 박수해요.(박수) 뭐야? 꽃다발은 또 뭐야? 다 끝났는데 무슨 꽃다발이야? (꽃다발 봉정, 오찬, 축하공연, 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