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

(경배) 그거 읽자. 가져왔지?「예.」21일 대회 때…. 분봉왕에 대해서 잘 알아야 돼요. 분봉왕을 다 알아요? 분봉왕을 인류가 다 따랐으면 평화의 천국이 되었을 겁니다. 이번에는 어디서 왔어요?「서울 남부에서 왔습니다.」자!2013년 1월 13일까지 하늘땅의 모든 과제를 해결해야(하나님 조국광복 최후선언 대회 말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더불어 세계 194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아벨유엔의 무대에서 대한민국이 조국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는 앞으로있게 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군수, 시장, 도지사 등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물론이고, 각종 장관 선임에도 적극 참여하여 기필코 마지막 한때를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마지막이에요. 선거가 마지막입니다. 통일교회가 정치한다고 언제나선거를 안 해요. 2013년 1월 13일까지 한 번밖에 없다구요. 이때에2008년 6월 16일(月),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2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이 사실을 알려주기 위한 불가피적인 동원이에요. 이 내용은 인류와역사 앞에 처음으로, 하늘의 비밀과 역사의 전체를 총합해 가지고 인간 앞에 줘서 이루어야 할 소명적 내용이 전부 담겨 있다는 거예요.어디 빼놓을 것이 없어요. 천주교든 신교든 어떤 종교든 어떤 학술단체든 안다는 사람은 이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자유해방, 영원한 해방세계는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결정적인 시대가 옵니다.이게 듣고 지나갈 얘기가 아니에요. 역사 이래 비로소 이 총론을 낸것을 알게 될 때는 이렇게도 조직적이고 이렇게도 치밀한 사상체계의내용이 어디 있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것은 하나의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섭리관에 일치될 수 있는, 섭리역사와 인류역사와 미래역사가,3시대가 맞아떨어진 결론입니다.그건 영계에 가보면 다 알아요.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안다구요. ‘이거 문 총재라는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거지. 머리가 좋고 종합적인 틀의 무엇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다 편성해서 인류를 속여 가지고 자기 종을 만들려고 하는 거지.’ 종이 아니에요. 종보다 더한 자리,지옥에 갈 것을 해방시켜 준다는 거예요. 이제 지옥 문을 다 철폐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5년이구만. 2013년 1월 13일까지 5년여가남았습니다. 이 기간에 이 모든 것을 문 총재가 정비해야 돼요. 한 나라가 아닙니다. 하늘땅의 모든 것을 정비해야 돼요. 그런 총체적이고숙명적 과제를 깨끗하게 해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명이라는것이 ‘새 신(新)’자가 아니에요. ‘하나님적 신(神)’, 하나님의 문명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그래서 지금까지 인간들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했지만, 앞으로 그런시대는 지나가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랬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 주도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의 타락 후 즉각 지옥에 거꾸로 꽂은 것과마찬가지로, 말씀 그대로, 법 그대로 직접 시대에 들어가요. 그렇기 때

203문에 무서운 시대가 옵니다. 하늘을 사랑하겠다는 사람, 선두에 선 사람, 또 선두에 선 사람을 반대한 사람, 이 두 세계의 사람이 많이 없어집니다.지금 전 세계를 책임질 수 있는 대통령이 몇 사람 없어요. 하늘나라의 최후까지 남을 수 있는 종교의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없어요. 꽁이에요, 꽁. 미국도 꽁이고, 유엔도 꽁이고, 공산주의도 꽁이에요. 이제는 다 바닥이 드러났어요. 다 거짓말이라는 거예요. 완전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건 문 총재로 말미암아 역사상의 모든 학계의평을 받아 가지고 결론지은 내용입니다.하나님이 나타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그러니까 그런 세계가 돼요. 2년 동안에 우리가 한 일이 얼마나 많아요? 이제 나머지 5년 동안에 할 일은 세계 유엔을 수습하고 국가권을 점령해서 있는 소유권 전체를 하늘 앞에 봉헌하는 거예요. 그래서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영계의 수천억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환영의 반환된 예물을 가지고 다시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분할하는 거예요.내려오는 데는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내려오는 겁니다. 참부모를몰라요. 두 세계가 참부모를 떠났으니, 이게 하나돼 가지고 하나님에게반환되었던 것을, 하늘땅 전체를 영계에 간 영인들과 지상에 있는 인류가 붙들고, 거기에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지옥과 천국이 갈라졌던것이 하나돼요. 운동하니까 하나되는 거예요.여러분의 피가, 심장에서 뛰는 맥박이 이 발끝이나 어디나 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순환회로가 다 끊어졌어요. 개개인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을 몰라요.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을 영원히 모릅니다.여러분이 잘났다고 하지만 몸 마음이 하나됐어요? 몸 마음이 싸워요.

204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싸우는 데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심각해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경지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된 자리를 거쳐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형상도 없거니와 걸어간 발자국도 없고 실상, 실체 자체를 볼 수 없어요.타락해서 그런 무서운 세계가 된 거예요. 그걸 어떻게 깨쳐요?그걸 깨치는 것이 이런『천성경』이에요.『평화훈경』같은 것은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훈독합니다. 여기만이 아니에요. 죽어 보라구요. 이 책을 가지고 훈독회를 해요. 이『천성경』을 가지고 훈독회 하는 거예요. 몇 천년 후에도 공식이니까 공식을 중심삼고 이걸 거치지않으면 안돼요.그러니까 여기에 맞게끔 총론을 내렸으니, 이 지상에 사는 참부모,재림주, 구세주, 메시아 될 수 있는 책임자의 말을 직접 듣고 그 들은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걸려요.그러니 담판기도를 해야 돼요.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몇 퍼센트나하늘나라에 가서 맞아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120퍼센트가 돼야 돼요.그래야 타락한 인간으로서 하나님 앞에 설 때, 타락한 그때보다 나으니까 대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앞으로 보든가, 하나님이 뒤에서 아무리 소리치더라도 옛날 아담 해와가 바라던 세계 이상의 것이 소리가들려야 돌아서지, 돌아설 수 없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이런 내용이 확실히 인생 생활에, 역사 과정에 인류가 표준 했던 이상적 모든 안팎, 전후좌우에 결집된 그 열매가하나님의 속세계에 맺혔던 한을 풀고 해방적인 사랑을 찾아 꽃피우는그 마음에 지상 천상의 환경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님이 되어야 하나님이 나타납니다.이제는 하나님이 나타나기 때문에 문 총재가 욕 안 먹어요. 욕을 못합니다. 욕해 보라는 거예요. 즉각 탕감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런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한 가지 잘못해서

205걸리면 몇 년을 가요, 몇 년. 영원히 문제가 걸리는 거예요.이런 세계를 가려 가면서 이런 사실을 발표했다는 것은…. 역사 이래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들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있는 가정과 나라를 대표할 수 있고, 그 중심적 동기와 결과적 존재가되고 그 과정을 원인과 결과가 찬양을 하고 손을 들어 만세를 부르고태평성대를 노래할 수 있는 환경이 안 돼 있어요. 그렇게 되어야 하나님이 현현합니다.『평화훈경』이 아니라『평화신경』하나님이 현현하면 즉각 처분이에요. 구세주도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데 구세주가 뭐예요? 직접 관리하는 거예요. 직접관리시대로 들어가요.그렇기 때문에 이거 모르고 가면 큰일 나요. 수녀님들이 왔구만. 그런가 안 그런가 가보라구요. 예수님과 4대 성인으로부터 하나님 자체를 모셔 놓아 가지고,『평화훈경』이 아니에요. 그때는『평화신경』이에요. 재림주가 가르친 말이 아니라, 감췄던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게드러나니까 재림주로서 할 일을 다 했어요.아벨유엔 가인유엔을 중심삼고 싸우던 그 세계에서 이 말씀을 가진사람은 평화세계의 고개를 넘어갑니다. 싸우면 고통스러우니까 싸울수 없어요. 환경에 얽매여 가지고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 말씀대로 아니 갈 수 없기 때문에, 세계가 제아무리 해도….미국 정부도 문 총재를 버릴 수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가 버릴 수 없습니다. 그들에게 물어보면 통일교회에 가라고 그래요. 문 총재를 따라가라고 해요. 길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결론을 내요. 그거 문 총재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 앞에 기도해 봐도 문 총재를 따라가라고 해요. 예수

206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님, 종주들에게 물어보고, 세계에 이름 있는 성인.현철, 역사적인 성인, 공신들에게 물어보더라도 문 총재를 따라가라는 거예요. 왜? 참부모이기 때문에 그래요.참부모는 하나예요. 영원히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이 참부모가 못 됐어요. 그러니 문제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문 총재를 대신한다고 해야 암만 해보라구요. 문 총재가 한 것은 하늘의 상징적인 체제로서 세워 가지고 본받으라고 가르쳐줄 수 있는 전통이 있어요. 이것을 누가 없애요?문제예요, 이게. 읽을 때 이것이 거짓말이라면 즉각 전체가 걸려요.여기 후편에 들어가서는 4대 성인의 역사가 다 나오고 역사시대 각 나라의 공신들, 각 나라의 전통사상을 남길 수 있는 사람들이 뭘 했다는것과 날짜가 나와요. 그걸 다 부정하고 문 총재가 지어서 만들었다고해요? 이 미친 간나 자식들! 정신이 나갔어. 버려 보라구! 자기 나라와 자기 일가가 없어지는 거예요.이제 내가 할 일은 대한민국에서 다 끝났습니다. 헌정회 총수가 되는 이철승 씨가 이번에 나타난 거예요. 이 박사(이승만 전 대통령) 시대로부터 친구예요. 이런 사람도 이제는 21일 대회에 초청해서 전부오라고 그럴 거예요. 가봐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사람들도 그 자리에참석하면 이 책자를 줄 텐데, 이거 몇 시간이면 읽을 수 있어요, 몇 시간. (책장을 넘기시며) 472페이지입니다. 빨리 읽는 사람은 1시간 반이면 참고로 할 수 있어요.선생님의 책이 출판된 것이 1천2백이 아니라 1천5백 권이 넘을 겁니다. 출판해서 다 정리해야 되지만, 출판을 미처 하지 못해요. 여기『천성경』같은 것은 4백 권 가운데서 뺀 내용이에요. 이런 것이 몇권이 더 나올 거예요. 그런 내용을 공부하려면, 세상에서 수십년 해도그걸 평을 할 수 없어요. 아무리 대학 교수라 하더라도 결론을 지을수 없습니다. 그래, 어떻게 문 총재가 혼자 다 했느냐? 나 혼자 하지

207않았어요. 천사들이 대표해 가지고 수습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종합해서 발표할 수 있는 놀음을 한 거예요.그래, 문 총재의 내용이 돼 있고, 문 총재와 관계돼 있으니까 문 총재가 총평을 내야 돼요. 이게 몇 퍼센트 옳은가 감정해야 돼요. 내가이 길을 출발하기 위해서는 그래요. 사람이 마음 세계를 점령하게 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성인.현철도, 하나님도 마음을 점령하라는 말을 했지, 몸뚱이를 점령하라는 말은 어떤 경서에도 없어요. 이런 얘기했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요. 나 혼자 여러분을 매일 아침 가르치는 일은 싫어요.조국을 깨끗이 정립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시대권이제는 이 궁전도 그래요. 궁전에 살면 뭘 해요? 떡이 생겨요, 밥이생겨요? 하늘이 이 궁전 가운데 있을 수 없어요. 궁전의 중심의 나라가 못 되었으니까, 하늘땅의 중심의 나라가 못 되었으니까 여기에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여기에 근거를 해놓고 나가 가지고는 모집운동을 하는 거예요. 동서사방에 초민족적인 사람들을 기르기 위해서 문 총재가,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맡아 가지고 정리해 나오는거예요. 이제는 나라를 중심삼고 조국이라는 것을 깨끗이 정립하고도남을 수 있는 시대권이 지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유엔 총회에서 문제 아니에요?조지 부시 대통령은 선생님하고 30년 이상 친구예요. 그렇지만 내가그 사람을 만나서 악수 한 번 안 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이 땅 위의 교황이라 해도 찾아와서 “너, 잘한다!” 해요? 딱 그래요. 끝까지 안만났어요. 그렇지만 지금 미국을 살릴 수 있는 대표의 자리까지 드러나니까 만났어요. 내가 만나자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208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대회 같은 것을 워싱턴에서 하게 되면, 한 달에 열 세 번까지 했어요. 미국 정부가 2년 걸려서 할 대회를 1년 가운데 130번씩 했으니워싱턴의 국무부 국방부 자체가 대회 하는 데는 우리가 챔피언이니 통일교회에 가서 배우라고 그래요.세상에 잘났다는 사람, 네임밸류(name value)를 가졌다고 통일교회앞에 자랑하고 큰소리하던 사람들은 다 추풍낙엽같이 떨어집니다. 열매 맺히는 데, 씨가 생기는 데 아무 공이 없어요. 기독교도 이제 다 끝났습니다. 하나님이 버려버려요. 주인이 누구예요? 교회의 맨 지하에서는 창녀들이 와서 주인을 하고 있어요. 그런 거 알아요? 성 문제가 얼마나 누더기 판이 됐어요? 성해방이 어디 있고, 혼음사건이 어디 있어요? 이 미국 놈들! 세계를 망치고 있다는 거예요.내가 욕을 먹었지만, 욕먹는 레버런 문을 알고 보니 이런 내용, 하늘의 경서의 비밀, 기도해서도 알 수 없는 세계, 그런 차원의 내용을갖고 있더라 이거예요. 이걸 지금 발표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이거붙들고 못 놓습니다. 한 번 읽고, 열 번 읽고도 못 놔요. 여기에 참고할 수 있는『천성경』이 배후의 울타리 되는 증거물이에요.『천성경』이 하늘의 성경이에요. 이건『평화훈경』이에요.『평화훈경』은 문 총재가 ‘훈경’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문 총재는 이제 다 했습니다. 유엔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원수가 없고 서로원수를 위해서 결혼을 하겠다고 경쟁할 수 있는 시대가 왔으니 원수는없어지는 거예요. 보라구요. 통일교회에는 국경이 없습니다.하늘나라의 성경, 하늘땅의 성경이에요. 그러니까 영원히 훈독회는…. 지금 가르쳐준 참부모가 지상에서도 참부모이고, 영계에서도 참부모예요. 그러니 참부모가 가르쳐준 이상 지상 해방.석방 천국 위에서 살 수 있는, 해방 중의 해방, 석방 중의 석방인 동시에 환희에 넘치고 나날이 잔치하고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책이벌어질 것 같아요?

209요즘에 로마 교황청도 그래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종교가 무슨종교인지 몰라요. 알고 보니 가정을 제일주의로 보는 거예요. 가정을통해 하늘땅이 전부 다 포괄되게 돼 있는데, 자기들은 가정 없이 혼자서 살아요. 가정 실체권을 중심삼고 세계화되어 가는 그 세계에서 가정이 없는 신부 수녀와 같이 되면 하나님이 두어둘 거 같아요? 가정을몰라요. 사랑을 몰라요. 타락한 인간의 사랑은 알지만, 타락하지 않고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은 몰라요.해방은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 그 세계에 벌어져요. 낮에햇빛이 나지요? 깜깜한 마귀세계에 검은 칠흑 같은 지옥 복판이 돼버려요. 문 총재의 사상을 다 알게 된다면,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대전이벌어지더라도 자기 걱정을 안 해요. 구름을 타고 온다고 해 가지고 하늘이 절반으로 쪼개지고, 바다가 절반으로 쪼개지더라도 이 사람들은걱정을 안 해요. 어디 가라고 다 가르쳐주게 돼 있어요.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담판기도 해보라이북의 김정일만 해도 그래요. 내 신세를 얼마나 졌게?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공산당이라고 악선전하는 종교권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나는공산당을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한 교재를 남겨놨어요. 그게 아니라는 것을 몰라요. 그래 가지고 그 말이 어디에 서요? 하늘 앞에 서겠어요? 역사 앞에 서겠어요? 한국, 국가 국가 정상의 자리에서 그 말을 했다가는 입을 벌려서 혓발을 빼버려야 돼요.극단에, 마지막에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결론지을 수밖에 없어요. 죽을 거야, 살 거야! 살아 있어야 돼요. 죽지 않아야 됩니다. 하늘땅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되고, 하나님 앞에 몸 마음이 사랑받는것을 알고 감사해야 돼요. 남은 못사는 것을 중심삼고 주위를 보고 물어보지만, 자기가 은사 가운데 이렇게 있는 것은 천년 생애를 가해 가

210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지고도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양이 넘치지 못한다는 거예요. 얼마나행복하겠어요?문 총재는 지금도 헤쳐 가야 할 것이 얼마나 많으냐? 성이 있으면제일 낮은 성부터 수백 성이 한꺼번에 붙었어요. 이걸 쳐버려야 돼요.그러려면 밑창에 굴을 뚫고 통로를 만들어야 돼요. 이스라엘의 720마일에 해당하는 성을 쌓아 가지고 자기 유대 선민권이 생겨요? 성 가운데 포위된 거기에 하나님이 같이 들어와 자기들을 구원해요? 안 됩니다. 두고 보라구요. 영계를 잘 알고, 하나님의 뜻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결단적인 말을 하고도 살아남아요. 그렇지 않으면 영계에서 나를데려간 지 오래 됐을 거예요. 끝날 때까지 데려갈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전부 내 동생 나이들이에요. 구십 된 사람 손 들어보라구요. 내가여든 아홉인데, 정월 초엿새이기 때문에 엿새만 해도 한 해가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한 해가 왔다 갔다 하는데 3년이 뛰는 겁니다. 지금89세인데, 6월달 넘으면 92세까지 뛰어 넘어갈 수 있어요. 왜?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입니다. 입시대.코시대.눈시대, 3단계입니다. 귀도 세 바퀴, 3수를 거쳐 가지고 하나 둘 셋이에요. 전부 셋에 연결돼 있어요. 이런 얘기를 하려면 주역까지 풀어대야 되는 거예요.그렇게 알고, 문 총재의 말이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40일 동안 밥을먹지 말고 담판기도를 해봐요.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거짓말이라고 생각해서 희멀건한 사람들은 난 싫어요. 여기 훈독회 와서 질문하라는 거예요. 무엇이든지 질문하라는 거예요.문 총재가 안 만든 게 있어요? 대학 교수, 대학도 만들고, 대통령도다 만들었어요. 수두룩해요. 노벨상 받은 사람들도 선생님의 제자가 많아요. 그거 모아 가지고 한데 연구할 수 있는 탑을 쌓아 놓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대한민국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들이 바라는 조국강토의

211모델 나라가 대한민국이에요. 왜? 이 대한민국에서 레버런 문이 태어났어요.레버런 문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구세주라고 해요. 내가 구세주라고안 했습니다. 세상이 그 말을 지어 줬어요. 그 다음에 메시아라고 하는데, 메시아라고 내가 꿈에도 생각한 일이 없어요.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갖다 붙였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재림주다! 재림주가 왜 재림주예요? 예수가 와서 주님 노릇을 못 하고 실패하고 갔으니 다시 뜯어고치는 재림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참부모예요.나, 참부모 외에는 다 필요 없습니다. 구세주도 필요 없고, 메시아도필요 없고, 재림주도 필요 없어요. 참부모 하나면 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서 참부모하고 하나님하고 갈라지지 않았어요? 갈라진 것이 단절이에요. 뒤집어져서 이렇게 된 거라구요.원수의 피를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것이냐원수의 피를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워요? 핏줄이 달라졌어요.하나님의 핏줄이 되어야 되는데 원수의 피를 받았어요. 그 원수의 딸들을 중심삼고 가정이 돼 보니까 3년을 못 가 가지고 싸웁니다. 3개월도 못 가서 싸워요. 3주일도 못 가서 싸웁니다. 달라요. 그렇게 달라요. 어떻게 하나돼요?그러니 미국에 가정이라는 것이 있어요? 호모끼리, 남자끼리 부부생활을 하겠다고 그래요. 우와! 세상에 그런 일이 없어요. 동물의 세계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그림을 그려 가지고 교육할 수 있는 것이호모예요, 호모. 그거 무슨 사람이 그래요? 생식기 주인이 누구예요?주인이야 하나님이 주인이지. 주인이 만들었으니 말이에요. 그 할아버지, 만든 주인의 아들딸이 누구예요? 아들딸이 없어요. 그게 문제예요.

212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그러니 끝에는 다 멸망해야 돼요. 원자탄을 맞고, 불세례를 받아 가지고 다 타버려야 돼요.원자탄, 수소탄 시대에 다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때는 빨리 통일이 안 되면 안돼요. 여러분 일족, 대한민국의 7천만이 6천만, 5천만 4천만, 3천만, 2천만, 이북보다 작아져 가지고 이북과붙들고 우리끼리라도 세상을 구하겠다고 하나되더라도 구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협조를 안 한다구요.이북과 이남이 결혼생활 할 수 있는, 첫 번 연애결혼 하는 이상 사랑의 심정이 넘쳐흐르기 전에는 하나님의, 남북이 통일한 이상조국의터전이 안 된다는 거예요. 세계 국가의 터전이 생겨날 수 없다는 거예요. 영원히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영원히 멸망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와서 붙들고 있으니 그렇지요.그래, 하나님이 사탄 세계의 사람들을 그냥 둬둘 거 같아요? 얼마나나쁜 말을…. 여기 여러 나라 사람들이 다 모여 있구만. 모여 가지고뭘 하려고 그래요? 임자들이 여기에 뭘 하려고 왔어요? 문 총재를 바라봐야 10년 전에 바라본 문 총재나 지금 바라보는 모양은 똑같아요.그렇지만 내용은 10년 전과 오늘날을 보게 되면 천양지판이에요. 보고있는 관이 다르고, 서 있는 자리가 달라요.그러니까 집안에서도 아들딸까지 세상이 나쁘다고 하니까 ‘우리 아버지는 나쁘다.’고 했는데 요즘에는 말이에요, 도망갔던 아들딸들이 모이라고 하면 담에 틈이 있으면 틈 구멍으로, 땅 구멍이라도 들어와 가지고 자기도 효자가 되고 효녀가 되겠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잘못 살았기 때문에 회개를 하고 현재 모시던 사람들보다 더 열렬해요. 이게 문제예요. 더 열렬해요!선생님의 아들딸들로서 믿지 못하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이제 들어와가지고 선생님이 가나 오나 모든 프로그램을 먼저 알아 가지고 어디간다면 가서 생활준비를 해요. 그러니 나는 돈이 없더라도 먹고 살 수

213있어요.몸 마음이 하나됐느냐우리 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도. 옛날에는 그렇게 대수롭게 생각안 했는데 점점점 알고 보니까 하늘에 가까우니 숨 막히는 모심의 생활이 얼마나 바쁘다는 것을 생각할 때, 까딱만 하게 되면 벌써 염려하는 거예요. 염려하게 될 때 옛날과 얼마나 달라졌어요? 맨 처음하고달라졌어요. 나, 그거 싫어요. 옛날같이 사랑의 마음은 마찬가지지만,옛날의 시대가 더 단정했다는 거예요. 부끄러움이 있고 온유 겸손했어요. 이제는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다.’ 해 가지고 그거 준비해서기다려 주든가 하게 되면 그 마음과 몸이, 하늘과 천지가 하나되어 가지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라는 것이 개재하면 판을 다 녹여놔요.그래, 이 자리에 내가 설 때 결심한 것이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입니다. 그게 표어입니다. 세계를 주관한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그 안에 안 들어와요. 주관되는 세상의 아래에내가 들어가 있어야 하나님이 와 가지고 뒤집어 박지, 내가 있으면 뒤집어 박지 못한다는 거예요. 끝까지, 크면 클수록 도와주기 위해 있는것 다 털어 가지고 나 한 푼도 없어요. 수백억 달러를 벌어서 세계를위해서 썼지만, 돈 한 푼 없어요. 요즘에는 포켓(pocket; 주머니)에 점심 값도 없을 정도로 3차까지 다 정리했어요. 자기 소유라는 것이 없어요.이제 여러분이 나 같지 않으면 내가 죽더라도 내 사체를 갖다 거두어 가지고 묻어줄 사람, 혹은 화장이라도 해줄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그래, 내가 죽었으면 여러분보다 몇 천 배 가치 있는 존재로 죽었는데,몇 천 배 정성들여 장사를 해드릴 사람이 어디 있어요? 구경도 할 수

214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없는 이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여기 있는 유명한 사람들, 아시겠어요?*여기에 서양 사람들이 모였는데, 다른 배경, 다른 미래, 다른 방향,다른 소망을 갖고 모였다구요. 암만 그래도 하나님의 소망과 연결될수 없어요. 하나 못 만들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몸 마음이 하나됐느냐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여러분도 그래요. 그래서 이번에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인사조치.“나를 왜 이렇게…?” 그거 시작이에요. 북극 나라, 얼음 땅에 가서 3년살라면 살아야 돼요. 열대지방에 가서, 용광로 같은 데에서 3년 살라면 죽기 전까지, 경계에서 몇 번 죽었다 살아나서도 돌아올 수 있는생명력을 가져야 되는 겁니다.사람이 일생 동안 뭐냐? 먹고 자고, 해봐요.「먹고 자고!」그 다음에가고 오고, 해봐요.「가고 오고!」좋고 나쁘고!「좋고 나쁘고!」여섯가지에 다 들어가요. 이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누구를 위해 먹고 자고 해요? 충신이 되려면 나라를 위해서 먹고 자고, 나라를 위해서 갔다 오고, 좋고 나쁜 것도 나라를 중심삼고 그래야 될 텐데, 그런 사람이 있어요? 하나님을 모시는 뜻의 길을 가는 사람이 그 하나님의 뜻을알고 하나님의 뜻 때문에 먹고 자야 되는 거예요.오늘도 선생님은 12시 27분에 일어났어요. 3시간 이내에 다 깨요.3시간 이내가 지나게 되면 회개해야 돼요. 3시간도 많아요. 그 시간에 뭘 하는 거예요? 훈독회 참석할 준비를 하는 거예요.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이거 Ⅰ장 Ⅱ장 Ⅲ장 Ⅳ장을 읽어요.많을 때는 Ⅶ장까지 읽고 나와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몇 천 번을 낭독하니만큼, 하늘이 슬펐던 것을 알고 내가 눈물을 흘려야 돼요. 뼈가녹아지고,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야 되는 거예요. 눈물 없이 하늘을 모실 수 없어요.요즘에 기성교회 목사들, 로마 교황 같은 사람, 기독교 총회장 같은사람들이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전에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하늘의 법

215이 그렇게 자기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안 돼 있어요. 결국은 문 총재가가르치는 것이 틀림없기 때문에, 하늘 뜻에 제일 가깝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다 가르쳐줘요. 이거 다 가르쳐주는 거라구요.여자를 하나님 이상 모시고 나온 문 총재현실이!「예.」일어서라구. 지금 몇 살인가?「여든 두 살입니다.」이야, 오래 살았다! (웃음)「많이 살았습니다.」그래도 나보다 동생 아니야? 내가 6, 7년 앞섰어. 이 색시가 통일교회에, 그때가 스물 여섯 살인가?「스물 여섯 살입니다.」스물 여섯 살 때, 나는?「서른 세 살이셨습니다.」서른 세 살이니 7년 앞섰어요.저 사람은 자기 있던 교회에 전도사로 와 가지고 나를 전도하러 왔어요. 산꼭대기에 사는 저 불쌍한 사람을 살려주기 위해서 전도하러왔다가 통일교회 귀신이 됐어요. (웃음) 역사가 참 많아요. 교회의 이름난, 유명한 부흥사였어요. 스물 한 살 때부터 이름난 부흥사였어요.고려신학의 한상동, 한명동이 놓고 못 살던 제일 사랑하던 사람이 통일교회에 왔으니,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편하지 않았겠어요? 나, 그거나쁜 줄 알아요. 남의 교회 중심 사람을 잡아다가….자기 교회에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수백, 수천, 수만의 교단을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대접받을 수 있는 여자예요. 알뜰하고 혼자 사는 여자예요. 결혼해서 신랑은 빨리 영계에서 데려갔지. 그러니 혼자살 수밖에 없잖아요?그러다 서른 세 살 난 혼자 사는 젊은 남자를 만난 거예요. 그러니몸 마음이 선생님을 좋아해요. 쫓겨나서 갈 데가 없으니, 산골짜기에있는 절간 같은, 변소간 같은 그 방에서 어디 갈 데 있어요? 포대기하나 가지고 그냥 살 수 있어요? 나는 동서로 눕는다면 여기는 거꾸로머리 발, 이래 가지고 서동으로 누워요. 이불 포대기는 하나니 여기 경

216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계선을 했더라도 자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져요. 그런 자리에서도 수절을 지켜 왔다는 사실이 놀라운 겁니다. 여기 현실이보고 물어봐요. 문 총재가 그렇게 잡되게 산 사람이 아닙니다.우리 어머니 어디 갔어요, 어머니? (웃음) 어머니를 붙들고 봐도 전부 다 말한 대로 가르쳐줘요. ‘이렇게 길을 가야 할 텐데, 이럴 때는이렇게 가야 한다.’ 가르쳐준 대로 다 해왔어요. 그렇게 나이 많은 신랑, 스물 세 살이면 아래 동생이라도 셋째 동생, 넷째 동생 될 수 있는나이의 젊은 사람이 남편을 모시고 존경할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여자들이?그러나 어머님은 존경을 안 할 수 없어요. 3개 교단의 교육을 받고왔어요. 대모님이 깨끗이 교육했더라구요. 앞으로 주님이 오는데 주님을 모시려면 이렇게 이렇게 모셔야 된다는 것을, 꿈 가운데 혹은 가르쳐주는 가운데 몇 번씩 들었기 때문에 그게 골수에 뱄어요. 그렇지 않으면 어머니가 못 됩니다.스물 세 살 아래면 딸이에요, 딸. 딸도 되고 상대도 돼요. 이 스물세 살 아래 딸이 여왕이 돼야 돼요. 하늘나라의 여왕 자리까지 나가야되는 거예요. 그러니 결혼한 후에 통일교회에 있어서 상대의 자리, 어머니 자리, 할머니 자리, 그 위 여왕의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내가 어머니라고 하게 된다면 그 어머니라는 것은 나라를 대표할 수있는 어머니지, 나하고 살 수 있는 어머니가 아니에요. 아내라고 하면그 아내는 왕 대신의 아내이기 때문에 왕으로 모시는 거예요. 그 다음에 할머니로 모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어머니로 모셔요. 내가 어머니말은 잘 들어서 효자란 말도 들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아내, 하늘나라의 아내예요. 그 다음에 하늘나라의 쌍둥이, 맏딸과작은딸,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여자를 하나님 이상 모신다는 거예요.하나님은 여자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혼자 구원을 말

217하는 거예요. 천사세계밖에 못 가요, 천사세계. 상대이상이 없어요. 예수님도 혼자 살기 때문에 내가 결혼해 주지 않았어요?여기 장정순! 너, 신랑이 누구야?「예수님입니다.」예수님 만나 봤나?「모시고 있습니다.」가슴속에 있어?「예.」꺼내 가지고 사진 대신‘아이고, 요거 내 사랑이다.’ 하고, 가슴에 있는, 보이지 않는 예수님대신 세워 가지고 ‘아침이 되었으니 우리 같이 하나님 앞에 경배합시다.’ 해서 손을 붙들고 해봤어? 그거 다 꿈이에요. 내가 말한 것이 다꿈이지만, 꿈이 아니에요. 꿈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으면 그 꿈도 없어요. 꿈이라는 말은 실체가 있기 때문에 꿈이에요. 먼 거리니까 꿈이에요.강현실 회장 간증 및 곽정환 회장 보고일어서라구. 얼마나 어려웠다는 것을 한마디만 해. 간단히 한 5분만얘기하라구. 내가 오늘 바빠요. 7시 되게 되면 비행기 타고 여수, 거문도 가야 돼요. 거기에 궁전 지을 수 있는 터를 잡았는데, 궁전 터를 지켜야지. 새벽만 되게 되면 가고 싶은데, 거기에 살고 싶은데 정성을 들여야 돼요. 누구도 안 하니까 내가 주인 노릇을 하려니 그래야 되는거예요. 그 산을 사 가지고 자랑하던 아들딸들, 거기에 주인이 있으면그 주인의 몇 십 배 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가 하늘땅을 대신해 모실수 있는 궁전 터라구요.한마디만 해, 한마디만. 제일 실감나는 것이 무슨 노래?「‘김삿갓’입니다.」‘김삿갓’ 노래를 해야 그거 실감이 나는 거예요. 김삿갓 동생이에요. 김삿갓 동반자라구요. 들으라구요. 그거 필요해요.「얘기부터 먼저 할까요?」노래부터 하고, 노래부터. ‘김삿갓’은 다 아니까.「안녕하십니까? 옛날에 제가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면서 힘들고 어려웠을 때에불렀던 노래입니다.」‘김삿갓’ 노래예요, ‘김삿갓’. 그거 실감나요. (강

218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현실 회장 노래)「……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비웃음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문삿갓!」(박수) 문 삿갓 동반해 가지고 손해가 많지! (웃음) 별의별 소문이 다 났어요, 별의별 소문. 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에요. 자,한마디 해줘요. 제일 어려울 때였어요.(간증 시작; ……‘너는 믿는 대로 될 것이다. 믿은 대로 될 것이다.’또 더 나아가서 ‘생각한 대로 될 것이다. 행한 대로 이루어지고 말한대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해보니까 아버님 말씀 그대로되어진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저는 실감하고 삽니다. 부디 오늘 여러분들 우리 참부모님을 만나 뵙게 된 것을 행복으로 생각하시고 불변의심정으로 끝까지 참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연구하면서!「예,연구하면서!」연구하면서 참아야지, 연구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요.(간증 계속; 예,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박수)곽 회장!「예.」무슨 컵?「피스퀸컵입니다.」그 퀸컵 책임지고 있는데, 내가 세상 가는 줄 모르고 바랐던 날들이 공중에 떠서 다 해체됐어. 이상한 마음이 난다구, 요즘에. 그거 한번 얘기해 봐요. 시간이 하기는 뭐 6시 반이니까 내가….오늘은 캐나다하고 우리 한국하고 2시지?「예, 한국하고 2시에 합니다.」어저께 내가 우리 시설을, 어디에서 라디오로 방송하는 것을 받아가지고 여기에서 직접 듣지 못하더라도 다리를 놔서 들을 수 있게 시설을 준비를 했는데, 어제 시간만 바라고 기다렸던 것이 뻥 했어요. 그래서 서둘러 가지고 야단하니까 끝나기 전에 대회를 내가 참관했다구요.(곽정환 회장 보고 시작; ……한국에는 이 여성스포츠 관계를 책임진사람이 이화여대 교수로 있는 홍양자 교수입니다. 그분은 보통 분이아닙니다. 동계올림픽에 여성으로서 단장으로도 가고, 그 다음에 아시아 대회에 한국 단장으로도 뽑힌 여성스포츠계에서 대단한 사람이에

219요. 그런데 이분이….)이분이! (웃음) 곽이라는 인물을 좋아하고…. 좋아한다고 나쁜 의미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사상이라든지 자기가 발전할 수 있는 데 필요요건을 갖춘 세계적인 남성이 여성으로서 필요한데 찾아보니까 곽 선생밖에 없기 때문에 선출이 되었어요. 이 양반이 세계 축구협회,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의 29명인가 되는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한 3일만 수련하면 다 돌아가요. 벌떡 쥔다구요. 그거 틀림없는 거예요. 벌꺼덕 뒤집어지게 되면 세계의 축구 팬이 여기 이 궁전으로 오려고 한다구요.그러면 통일교회에서 수고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태양빛보다 태양 자체가 돼 가지고 세계 어디에 가든지 태양같이 빛을 비출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니, 하나님이 왜 관심이 없겠나? 알싸, 모를싸?「알싸!」그래, 알싸! 알아야 할 사건이다 그 말이에요. (박수)뱃심을 가지고 들이받을 것은 받아버려라(보고 계속; ……‘피스퀸컵은 통일교회가 하는 건데 이화여대에서,이화여대 졸업한 교수들이 지금 뭘 하는 거냐?’ 그래서 북적북적 한번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 홍양자 교수가 모든 걸 제압을 했답니다.‘종교 가지고, 교파 가지고 우리가 스포츠를 논하겠느냐? 아무도 관심을 안 갖는데 이렇게 피스컵하고 국제적인 활동을 하는 단체에서 우리를 지원해 주고 이런 대회를 해서 우리나라 체면을 세워 주는데 무슨그런 소리가 있느냐?’고….) 무슨 그런 소리를 하는 거야? (웃음) 그때는 어깨에 힘주고 가야 되는 거라구요.(보고 계속;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통일교회 목사가 아시아여성스포츠연맹 회장, 그거 꿈도 못 꾸는 일인데 하나님이 필요가 있어서….) 세계적이에요. 피파(FIFA)가 그 이름을 많이 써먹을 거라구.

220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보고 계속; ……여성 하면 모성애, 희망, 사랑, 자애, 이런 대명사아닙니까? 그리고 평화를 위해서 여성들의 사랑의 역할이 얼마나 큽니까? 그런데 여성은 또 아름다움의….) 여성은 사랑의 역할이 큽니다.알겠나, 모르겠나, 이 쌍것들아? (웃음) 쌍이라 해서 패거리를 만들라이거예요, 한 쌍 한 쌍. 혼자 하지 말라구요.(보고 계속; ……그래 가지고 치수를 다 재 가지고 보내오면 이 앙드레김이 거기에 맞도록 드레스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대단합니다, 축구 선수들의 아름다움이. 더군다나 이번에 미국, 호주, 뉴질랜드, 이태리….) 이 통일교회 젊은 놈들에게 그런 얘기를 해서 공상하게 되면곤란해요. 대단치 않아요! 않은데 대단하다고 얘기하는 거라구요.(보고 계속; ……왜냐하면 스페인에도 바람이 한번 불었습니다. ‘아이고, 이 피스컵이라는 것이 알고 보니까 레버런 문이 하는 거다.’ 해서 바람이 불었습니다.) (웃으심) 이제부터 바람이 부는 게 좋은 거예요. 바람을 절대 재우지 말라구요. 문제를 일으키라구! 그거 내가 수습해 줄게.(보고 계속; ……‘참으로 중요한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내가 많이 만났는데 그중에 특별히 문 총재님을 내가 만나서 참 감사하게 생각한다.’ 기자 앞에 숨기는 게 아니라 자기 말로 ‘아버님을 만나서…. 많은세계적인 지도자를 만나서 귀하고 귀한 여행인데….’)이제부터 아버님을 칭찬 안 하면 안돼요. 이 세계적인 기반 배후에는 남이 모르게 풀떡풀떡 이렇게 움직이는 조직이 통일교회 조직이에요. 구라파나 어디나 정치나 모든 것이나 여러분이 뱃심을 가지고 들이받을 것은 받아버리라구요. 밀치면 밀려요. 닦아 부수라구요. 알겠어요?「예.」나는 이제 후퇴하고 여기 한국에 안 있을지 몰라요. 해외에나가 있으면서 여기저기 다니니까 신문기자를 만나서 얘기도 할 수 없고, 여기 사건에 대한 결론을 묻더라도 여행 다니니까 만나지 못해요.나를 못 만난다구요. 찾아오기 전에 떠나는 거예요.

221자, 그러니까 힘이 있는 데 있어서 한국에서 유명해지고, 이제 백인중심삼은 스페인으로부터 영국으로부터 불란서로부터 다 우리 손가락으로 잡아당기면 휘어질 수 있어요. 다 갖고 있어요. 유엔에 있어서 그런 기반을 갖고 있으니까 염려하지 말고 냅다 밀라구요. 냅다 차고 냅다 받으라구요! 축구가 차고, 그 다음에 받지요? (웃음) 손을 썼다가는 큰일 나요. 주먹질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보고 계속; ……앞으로 여자들이 더 발전할 것이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운동장을 많이 좀 찾아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면 이 피스컵을 중심삼은….) 여성스포츠연맹 회장 할 때 우리가 기부한다고 했기 때문에 여자들은 그 기부 대신 모자협조해 가지고 앞으로 선전을 좀 잘 하라구요.(보고 계속; 아버님께서 제가 ‘아시아 여성스포츠연맹 회장으로 추대가 됐습니다.’ 하고 보고를 드리니까 기뻐하시면서 여성들을 동원하고 또 그들을 통해서 모금도 해서 앞으로 평화운동도 해야 되는데, 먼저 본을 보이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러시면서 2백만 달러를 하사하시겠다고 그러셨습니다. 감사의 박수를 올려 주시고요.) (박수)앞으로 티켓 파는 것은, 한국에서 여자 집회를 할 때는 여자들이 전부 책임져야 되겠어요. 그거 문제없잖아요? 지금까지 산 경험으로 볼때 문제없다구요. 그러니까 잘 부려먹으라구요.「예.」약속 지키겠지?안 지킬 사람 손 들어봐라! (웃음) 지킬 사람 손 들어봐라! 다 지키겠데.「예, 믿겠습니다.」(보고 계속; 그래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 참부모님의 정성 앞에….)앞으로 올림픽대회까지 우리가 꿰차야 하나님의 뜻 가운데 상당히좋은 일이 많습니다. 전쟁이나 무엇이나 다 휩쓸어 없앨 수 있어요. 그건 내가 책임질 수 있다구요. 그러면 평화의 세계가 눈앞에 얼마나 놀랍게, 3단 높이뛰기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기적이 벌어질 수 있는 시

222 참부모님의 생애와 하나님의 직접주도 시대대가 온다는 거예요.그러니까 지금 외국에서 온 손님들도 그렇지만, 여기 한국을 보면‘이렇구나!’ 하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자기 나라가 아무리 발전되고 자랑할 수 있더라도, 이제 3년 내지 5년 후에 우리 통일교회의 환경과비교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것이 수수께끼예요.(보고 계속; 이제 마지막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아무 환경적으로 준비가 안 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그 놀라우신 기적을 이끌어 내시기 위해서 아버님께서 얼마나 우리가 모르는 정성의 기반을 많이 쌓으셨는가 하는 것을 느끼면서, 크게 감사의 박수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간단히 기도하라구. 내가 7시 20분 이후에 비행기 탄다고 했는데, 8시가 돼 오네. 잠깐 기도하라구. 간단히! (곽정환 회장 보고기도) (경배)여수.순천 가고 싶은 사람, 몇 사람은 헬리콥터에 타라구요. 오늘가게 되면 이틀 동안 거기에서 잘지 몰라요. 여러분이 가더라도 비행기도 있고 차를 가지고 언제든지 왕래할 수 있으니까 그건 염려하지말라구요. 앞으로 바다에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이때인 줄 알라구요. 더군다나 방학 때가 되면 사람이 많을 때는 사람사태가 나는거예요. 지금 이럴 때 가고 싶은 사람은 나서면 선생님이 가는 데 동참시키려고 해요. 알겠어요?「예.」누가 가겠나? 여기 갈래? 있을래,갈래?「저는 있겠습니다.」양창식이 있잖아?「직원 조회 때문에 오늘못 나왔습니다.」문의해서 몇 사람만 말이야, 참석시켜도 좋을 거라구.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