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5권 PDF전문보기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오늘은 광주와 전남에서 왔습니다.」전남이 복 받겠네!만유의 존재의 소원은 참부모 완성의 한때금년에 우리가 쌍합칠팔희년 태평성대억만세의 시대를 맞이했어요.그러면 이 두 해가 50과 50으로 하게 되면 100인데, 100을 중심삼고오늘 8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50고개를 넘어섰습니다. 이제50고개는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갈 때예요. 본연적인 50고개의경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창조이상적인 세계, 아담 해와가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도 이루지 못한 그 세계로 올라갈때라는 거예요.새로운 우리의 소명적 책임완성의 자리에서 생애를 걸고 넘어야 할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 기간에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혈통전환!’ 해봐요.「혈통전환!」타락이 없는 세계로 넘어가서 하2008년 8월 1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초하루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53나님이 직접 주관할 수 있고, 하나님이 직접 왕권 중의 왕권을 가지고만국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입장은 타락이 없는 세계입니다.그 누구도 모르는 창조이상의 전개를 바라보고 전진할 수 있는 출발의 때를 맞으려고 했는데 타락으로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수천만년 역사의 연장을 가져오고, 하나님은 고독단신으로 나온 거예요. 어느 누구 없이 창조이상의 전체는 참사랑의 기원에서 시작해야되는 거예요. 참사랑의 권내를 벗어난 자가 없어야 된다는 거예요.그 자리는 뭐냐 하면 참부모의 완성과 더불어 하나님의 완성, 참부모의 나라와 세계가 완성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행복과 평화만이깃들 수 있는 우리 조국광복의 본향 땅이에요. 그것을 기억해서 그 잃었던 것을 복귀하기 위한 모든 만유의 존재가 어둠 가운데서 탄식과한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소원하는 것은 뭐냐 하면 참부모 완성의 그때입니다.지금까지 오랜 기다림의 심정을 가지고 참으신 하나님의 고통이 얼마나 컸느냐는 거예요. 또 참부모가 될 수 있는 어린 아기를 이 땅 위에 보내기 위해서 여러분이 모르는 수고의 역사가 많았습니다. 그러면지난날의 슬픔이라는 것은 누구 하나를 대신 세우기 위한 것이냐? ‘참부모의 해방권!’ 해봐요.「참부모의 해방권!」참부모의 해방권인 동시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희생 위에 세워진 모든 존재는 참부모의 일체권에 화해 가지고 안팎으로 보나 상하.전후.좌우의 전체를 보게 될 때 참부모의 인연이 없는 것이 없으니만큼 뭐예요? 참사랑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혈연과 더불어 참사랑의 분위기에서 참된 몸 마음, 참된 남자 여자라는 거예요.참된 이들이 커 가지고 축복을 받고, 참된 가정의 출발이 꿈 중의꿈이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의 한 날, 혈통이 연결될 수 있는 그순간을 얼마나 온 우주가 바라고 하나님이 바랐는가를 모른다고요.

54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태양… 땅 …물 …공기도 참부모 하나 길러내기 위해 존재함아무것도 몰랐던 어린아이에서 하늘이 지도하는 가운데 걸어온 선생님의 생애라는 것은 행복한 게 아니에요. 만유의 사탄 세계가 그를 제거시키기 위한 초점에서 장성해 가지고 승리의 영광스러운 자리까지온 거예요. 하늘을 받들어 모실 수 없었던 자리에서 모셔 가지고 누구보다도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그런 참부모의 피 살과 일체된, 혈통과 일체된 그 권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얼마나 권위 있고, 만유의 존재가 이것을 얼마나 바라고 있는가를 알아야 돼요. 최후의 사건이 난 후에 내가 깊이 깨달은 것은 뭐냐 하면, 태양도 참부모의 혈족이라는 거예요. 물과 공기도 참부모의혈족이고, 땅도 참부모 하나를 길러내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거예요.그 존재는 출발부터 원수라는 마음이 없어요. 출발부터 상대적인 존재가 조절이라든가 상충적인 투쟁이라는 개념이 없는 그야말로 억만년투명한 해방의 꽃과 같이 피어나고, 높은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의 아버지로 현현하는 거예요. 그런 혈육으로 태어난 참부모의 아들딸은 깨끗한 본연의 모습을 완성해서 축복의 자리까지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계대를 이을 수 있는 모습이라는 겁니다.그런 참부모의 영광된 현현을 얼마나 하나님이 내심과 외심으로 기다려 왔는지 알아요? 환경여건이 한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체의 자리에서 나는 완성하고, 나는 해방하고, 왕 중의 왕이요, 선한 주인 중의 주인이요, 참사랑의 주인이요, 참핏줄의 주인이 됐으니 뭐예요? 내 사랑이 온 우주에 꽉 찼으니 그 꽉 찬 주위의 환경을아무리 휘젓더라도 악의 요소와 투쟁의 개념이 없다는 거예요.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축복받고 넘어가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런본연의 자리에 들어간다고 생각할 때 여러분이 얼마나 먼 거리의 고향

55을 떠나 가지고, 천리원정 머나먼 길에 부모도 없고, 주인도 없이 어떻게 할 거예요? 모든 것이 투쟁의 개념 가운데서 신음하고 있는 거예요. 그 자체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어떻겠어요?또 여기에서 해방시켜 가지고 하나의 해방적 참사랑의 열매로부터,순으로부터, 줄기로부터, 가지로부터, 잎으로부터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와 아름다운 미를 갖춘 그 아들딸을 하나님이 사랑하고 품고 키스할수 있는 그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돼요.그런 부모가 있는 것을 아는 우리는 그 부모의 사랑을 내가 상속받아야 되고, 그 부모의 사랑 앞에 변치 않는 영원한 패권적인 존재가돼야 합니다. 승리의 권한을 가진 패권적 효자.충신.성인.현인의참다운 가정의 도리로써 좁은 환경의 개인적 가정, 또 그 다음에 국가의 가정, 세계의 가정, 하늘땅 가정의 꽃으로서 일원화된 아름다움과향기를 뿜는 꽃동산 가운데서 그 짙은 사랑의 아름다운 화동의 동산앞에 누구보다도 사랑의 표제가 되고, 사랑의 등대가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그것을 생각할 때 우리가 그 자리를 어떻게 찾아갈 도리가 없습니다. 찾아갈 도리가 없어요, 자기 자신들은. 영원히 분리요, 영원히 단절된 이 세계를 잇기 위해서 참부모를 길러 가지고 심정의 내용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끔 해 나온 거예요.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중간에원수가 점령하고 있으니 가르쳐주면,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가서 주인 노릇을 하려고 주관할 수 있는 거예요.공중권세를 악마의 세력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때 하늘과 땅이 완전히 분립됐습니다. 이것을 연결시켜야 할 책임은 하나님에게 있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그 일을 이룰 수 없어요. 인간이 타락했기때문에 말이에요. 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은 창조이상을 잃어버리지 않고 참사랑의 도리를 세워야 돼요. 근원이 악이 아니어야 된다는 거예요.

56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근원이 선의 대표인 참사랑에서 출발했으니 참사랑 위에서 그리워하고 사모하며 실천해서 이 구덩이를 메우기 위하여 얼마나 수고했다는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 사실 가운데 내가 아직까지 체험하고도 말하지 못한 것들이 많은데, 인간세상에 전개시키지 못하고 가슴에 품고 가던 내 소원까지도 파괴시키기 위한 최후의 천주적인 결정을한 것이 이번의 헬리콥터 사건이에요.만유의 존재는 참부모의 완성 분신체로서 나타나야헬리콥터가 92예요. 구 구 팔십일(9×9=81), 거기에 열 하나를 보탰습니다. 그건 차원이 달라요. 열 하나를 보탠 92헬리콥터(S-92)를타고 사탄이 최종의 공격적인 멸망을 바라는 표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하늘이 막은 거예요. 그 불구덩이에서 아무런 사고 없이 그냥 그사람들이 생존해 가지고 이 지상에 있는 사람과 영계에 있는 사람들이참부모의 현현이라고 소리치는 그 함성과 더불어 오늘 이와 같은 자리를 맞게 된 것을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내가 이제 가르칠 것이 없어요. 19일날, 이날을 지낸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뭐냐 하면 만유의 모든 존재는 크나 작으나 참부모님 완성의분신체로서 나타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출발과 더불어 아들딸의 출발이 벌어져서 가정.나라.세계.천주가 하나님을 수평의 주체로 만들어 가지고 상대적인 권으로서 피어난 향기와 아름다운 사랑의꽃동산이 생겨나요.거기에 새로운 싹이 터 가지고 새로운 줄기, 새로운 가지, 새로운잎이 생기고, 새로운 꽃이 피어서 결실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거예요.그러한 최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하나님만이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자리를 마지막으로 공격한 것이 이번 사태입니다. 그래, 천상세계의 전체를 동원하고 지상세계의 전체를 동원한 거예요.

57악마세계가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자신만만했지만, 모든 것이 분산되고 파괴될 그 직전에 하나님이 소원의 모든보따리를 씌워 가지고 참부모를 보호하여 그 보따리의 중심에 선 참부모를 길러서 내 사랑하는 아들, 내 사랑하는 본연의 가정, 본연의 족속, 본연의 민족 등 9단계를 넘어선 해방세계의 왕이 된다고 하는 그자리를 점령할 수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가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그 일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이 할 말도 없고, 권고할 말도 없고,여러분의 선두에서 인도할 생각도 없어요. 전부 다 동화된 일족으로서참부모 완성의 모습을 그리워하지 않고, 또 그것을 부러워하지 않는존재가 없어요. 만유에 꽉 찬 존재, 지극히 큰 존재로부터 지극히 작은존재가 참부모권이에요.참부모권에 수천 존재들의 위격이 동화돼 가지고 찬양할 수 있고,감사할 수 있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시간이 우리 앞에 왔는데, 그 앞에 나설 자가 누가 있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시대의 권한과 영광된 세계는 자국도 없이 흘러가 버린 거예요. 그것을 우리는 깨끗이 정비, 정리해 가지고 이별을 고하고 새 출발을 하면서 만만세를 부를 수 있는아버지의 내적인 심정과 외적인 심정을 드러낼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그렇게 전체를 상속해 주기에 타당하고, 상속받기에 부족함이 없는단 하나의 초점이 뭐예요? 빛나는 그 자리만을 우리에게 상속해 주기위한 하나님이요, 참부모요, 선의 왕이요,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의주인 된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우리에게 남겨진 소명적 분담책임하나님도 그 길을 가는 것이요, 하나님이 바라던 아버지 어머니의

58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소원과 일체권을 중심삼고 아들딸을 보면서 하나님이 자식을 대해서어떻게 해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로 부르기에 타당한 해방된 자리가 이제부터 찾아오고 있는데, 이것을 수용할 수 있는 자신이어떻게 정비돼 가지고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냐? 이런 것을 생각하면서 이 자리에서 내가 또다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이제 둘이 하나되면 그 누구, 그 어떤 존재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도 가를 수 없는 거예요. 분립이 절대 불가능한 완전해방, 완전승리,완전필승의 선의 참주권 위에서 하늘을 모시고 사는 당당한 아들딸의자세를 가진 거예요. 이제부터 어떤 환경의 어려움이 있으면 그 환경의 어려움은 나 하나를 길러내기 위한 것이요, 나 하나를 세우기 위한교재로서 등장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높고 넓고 깊은 그 세계는 나를위해서 있다는 거예요.우리는 그 이상의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하고, 부모를위하고, 처자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는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8단계 한의 역사를 일시에 잊어버린 해방된 폭발적인 기쁨으로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고, 우리 집이라고 부를 수 있고, 우리 고향이라고 부를 수 있고, 우리나라라고 부를 수 있는 거예요.그래서 우리 조국광복을 위한 본연의 자세가 나와 더불어 같이하는해방되고 기쁜 자리를 환영으로 모실 수 있는 새로운 이 아침이 돼야된다는 것을 각성하면서 실천만이 우리에게 남겨진 소명적 분담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 뒤에 벌어지는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것, 결과까지도 하나님 앞에 돌려버리고 우리는 그 앞에 하나님을 영원히 모시는 것만으로도 바랄 소원이 없다고 감사하고 축하의 생애를남겨야 되겠다는 새로운 결의를 하는 이 아침이 되기를 바라겠어요.(박수)

59미물로부터 동물들도 하나님의 절대사랑 위에서, 절대신앙 위에서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 자신도 그래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 뭐예요?「복종!」복종! 복종 위에 존재하는 이 모든 것은 이제 하나님의구원섭리권 내에 들어가서 이 모두가 합해 가지고 각기 다른 수천 계열, 수만 단계의 존재들로서 참부모의 일신과 같이 대등한 자리를 우리들도 갖게 됐다 이거예요.모래알이면 모래알에도 참아버지가 있어야 되고, 참어머니가 있어야되고, 참부부가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참된 사랑과 참된 생명이 연결돼 가지고 참된 혈통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자리는 만유의 대소 존재가 해방된 완성의 꽃과 같은 향기의 동산, 하나님과 같이 살던지상.천상천국의 최고 승리의 패권적인 자리로 아버지의 아들딸이 희희낙락 웃음과 더불어, 기쁨과 더불어 찬양할 수 있는 거예요. 내 생활은 이제부터 내가 찾을 주인의 도리를 다해야 되겠다 이거예요.만유의 존재도 참부모의 일체권에 존속해 가지고 대등한 자리에서출발하는 거예요. 우리도 그와 같이 대등하게 출발하기 위한 내 몸 자체, 마음 자체가 어때야 되겠어요? 결혼한 부부뿐만 아니라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들딸도 만유해방을 중심삼은 참부모 족속권의 자기자신을 자랑하는 거예요. 그들이 사랑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고, 참부모대신 사랑의 자극을 가할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조국의 백성으로서살아야 돼요.이제는 혈통전환을 해야 돼하늘나라의 주권이 있어야 되고, 국토가 있어야 되고, 백성이 있어야 돼요. 그것이 한 사람, 한 부부와 마찬가지예요. 이 대우주가 있지만 큰 남성 완성체와 큰 여성 완성체, 그들이 부부를 이루어 가지고이룬 모든 전부는 대등한 가치로서 서로가 붙들면 사랑만이 남고 사랑

60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의 결실만이 남는 거예요. 희희낙락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결과만이 남을 수 있는 우리의 생애를 계승해 받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그런 오늘의 새 아침인 것을 새로이 결의하고, 그 세계로 부모님과같이 수평선상에서 이 우주를 깨끗이 정비하고 정리하여 본연의 자세로써 해방 중의 해방의 왕권을 모실 수 있는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 자리가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는 만유의 꽃이 되고, 희망이 되고, 목표의 포인트가 되는 거예요. 그 자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만세의 존재세계는 영원.불변.영생.불멸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주!「아주!」그 세계는 우주의 어디에 가서 만들더라도 등차가 없는 거예요. 참부모의 완성권과 해방의 결실인 정착지, 거기에 접함으로 말미암아 등차가 없기 때문에 부하가 걸리지 않아요. 부하를 넘어설 수 있는 하나님 자신의 본질만으로 연결되는 세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히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가정, 세계, 지상.천상천국의 완성 완결이 되느니라!그 영광을 온 세계의 인간들을 중심삼고 관계돼 있는 만유의 존재가일시에 감사하며 찬송을 돌리고, 하나님이 행동하는 곳에 언제나 상대적인 가치를 남겨 가지고 후대까지 옮겨줄 수 있는 뭐예요? 자기의 것만이 아니라 위로는 하늘로부터 관계를 맺고, 아래로는 하나님과 일체권인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중심삼고 꽉 차 있는 열매의 자리에 살 수있는 억천만세 해방.석방의 자리가 되느니라!그러면 오늘 같은 이날은 뭐냐 하면 참부모에게 있어서 중생, 그 다음에 뭐예요?「부활입니다.」부활, 다음에는 뭐예요?「영생입니다.」영생이에요. 어느 누구든지 그와 같은 역사적인 재료를 가졌다고 보는거예요. 나도 그런 조건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만우주의 대등한 자리를 모아 가지고 하늘은 하늘대로 영광이요, 땅은 땅대로 영

61광이요, 만민은 만민대로 해방의 기쁨으로 길이길이 살지어다. 아주!「아주!」주인으로 살게 된다는 거예요.여러분은 그럴 수 있는 자세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자기의 솜털 하나도 바라는 것은 참부모권의 위상을 복귀한 데 있어서 천지 창조주의뭐예요? 인간이면 인간 전체의 중심존재와 대등한 가치의 자리에 서는것이고, 그 자리에서 환희의 노래와 기쁨으로 충만하게 살 수 있는 해방.석방 자유분방의 세계로 전진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런 별동세계에 들어와서 살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하늘과 우리의 거리가 얼마나 멀어요? 천리원정이에요. 천 리인데,또 원정이 남아 있어요. 억만 리 원정, 억만 리 가서 또 원정이 남아있는 거기에 기쁨의 역사가 연결되어서 우리 앞에 영원불멸하고 영존하는 존재가 나와 일체가 되어서 같이 호흡하고 숨 쉬고 살지어다. 아주!「아주!」천주의 대주재가 되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땅에 제2주인으로서 당당한 우리 생애를 남기기 위해 있는 경주, 있는노력, 있는 경쟁을 아끼지 않겠다. 나는 그런 길을 아니 갈 수 없다.부모님을 앞장세우고 따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따라가는 데는 절대신앙이에요. 알겠습니까?절대 뭐예요?「사랑입니다.」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있는 것은 참부모, 있는 것은 참사랑, 있는 것은 참생명, 있는 것은 참 뭐가되겠어요? 그것이 부모의 실체를 완성한 이상권을 말해서 우리 인간의욕망 가운데 유토피아의 정착지로 바라는 것이 이상적인 우리 고향이요, 우리나라요, 우리 가정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이제는 혈통전환을 해야 돼요. 여러분이 난 것은 부모가 있어 가지고 났고, 부모 가운데서 나서 부모의 사랑을 받았으니 또 상.중이 수직으로 연결되어야 돼요. 수직이라면, 자기가 연결되면 안돼요. 수직이연결되는 거예요. 상.중.하도 그래요. 물은 자연히 위에서 수평선상

62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에 90각도로 떨어지면 어떻게 돼요? 틀림없이, 억만년 90각도 핵의자리에 물방울이 떨어진다는 거예요.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이 헛것이 되지 않고 결실이 억만년 남게되는 거예요. 세상만사를 극복해 가지고, 그 결실이 언제나 우리가 움직인 대가로서 나를 찬양하고 존재하게 된다는 사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주인의 대신자가 될지어다. 아주!「아주!」모든 존재는 참사랑 위에서 시작그런 마음을 가지고 오늘『평화훈경』이 아니고 뭐라고요? 4월 3일저녁이었구만! 하와이에서 돌아와 가지고『평화훈경』의 시대는 지나가고『평화신경』을 상속받을 때라고 말씀했어요. 말씀 가운데 나올거예요. 참부모도 숱한 한의 역사를 극복하고 ‘훈경(訓經)’을 경험해가지고 ‘신경(神經)’으로 모시려니, 하나님의 경서로 모시려니 타락이없었던 본연의 고향에서 그렇게 말씀한 거예요. 최상의 자리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헌법과 같이 명령하고 살던 출발의 경지에 돌아와 선 것을 잊지 말아야 돼요. 알겠어요?Ⅰ장에서부터 ⅩⅤ 장인데, 이제 ⅩⅥ 장이 생길 것이고 ⅩⅦ 장까지 생길 거예요. 3월 17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매달 17일에는 잔치를 했습니다. 그것이 해로 말하면 어떻게 돼요? 8월달부터 했으니 8월달을 중심삼고 17일까지 하게 되면 일년 열두 달을 지키는 거예요. 내가 완성해서 참부모의 자리를 세워 가지고, 그 위에 아버지의 날과 어머니의날을 첨부해 가지고 자녀의 날까지 합해서 17일을 중심삼고 이 ‘훈경’을 지금까지 하루라도 읽지 않은 날이 없었고 생각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요.3월 17일, 그날은 우리 효진이가 영계에 간 날이에요. 영계와 육계가 갈라졌던 것을 메우고 통일의 대로를 닦기 위해서 간 거예요. 세상

63으로 보면 그 아들이 부모님의 자랑이요, 부모님의 영광이요, 부모님의승리의 결실이 돼야 할 텐데 어떻게 됐어요? 사탄 세계의 물결에 휩쓸려 가지고 끌려 다니다가 나중에는 부모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부모앞에 장자로서 책임을 못 한 그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이냐 이거예요.그래서 하늘땅이 갈라지고, 부모와 자녀가 갈라지고, 만유의 세포와세포들이 전부 다 갈라질 수 있는 그 자리를 이어 가지고 간다면 아들의 소명적인 책임을 하고 간다고 본 거예요. 그래서 통일가의 최후의벽을 받아치우고 넘어선 자리에서 감으로 말미암아 효진이에 대해서질투심, 시기심, 원수의 개념을 가질 수 없는 자리가 시작된 거예요.그 자리에 올라선 것입니다.자기 형제들끼리 하나 못 된 것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서, 부모 앞에효도하기 위해서 그랬던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갈리진 벽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천상세계의 안시일(安侍日)을 맞을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쌍합십승수(雙合十勝數)를 품고 자기가 몸과 영 전체를 바쳐서 그 일을 성취하겠다고 한 거예요. 모든 존재는 참사랑 위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참사랑 위에 잘못된 사망권이 없으니 해방.석방의 천국까지 연결할 수 있는 그 일이 다 끝났어요. 그것이 상징이 아니라실체예요.알면 행하지 않으면 안돼통일교인들의 마음 가운데는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던 참부모의 마음이 연결돼야 해요. 참부모가 사랑하고 싶은 효자.충신.성인.성자의반열을 꿈으로 바라 나오던 것인데 아들딸 다섯을 보내 가지고 해방과석방의 천국을 갖췄다는 사실은 만세의 승리보다 더 빛나고, 노력으로말하면 하나님 창조의 수고에 몇 천만 배를 가중한 결실의 자리라는거예요.

64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그것을 내가 붙안고, 그 결실 위에서 참부모를 중심삼은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등 8단계의 가정을 모실 수 있는 거예요. 아담이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그 가정을 사랑하던 이상의 마음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됐으니 부모의 권위를 모든 존재가 가져서 자랑할 수 있는 뭐예요? 전통을 나눠주고 남음이 있을 수 있는 참부모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있는 정성이끝을 모르고 영원 해방.석방의 천국의 운세와 더불어 향진하는 이상고향으로 전진할지어다. 아주!「아주!」그런 아들딸이 되기를 바라서 천지부모가 수고하고, 만유의 존재가얼마나 탄식권 내에서 해방을 기다려왔는지 모르는 거예요. 마음으로어려움을 당하게 되면 지난날 사탄의 권한을 대신해서 나타나는 그림자이니 만큼 ‘훅!’ 불면 날아가고, 치면 날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통일교인들은 세 번씩 불어야 돼요. 훅, 불고 제거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서 정비해야 할 책임자는 하나님도 아니요, 지금 완성의 자리에서 승리의 패권을 상속해 주는 부모도 아니고, 타락한 부모의 자리에서부터 다 치워버리고 만세 승리의 등대와 같이 솟아오른 하나님의 중심뿌리, 중심줄기, 중심가지, 중심순이 하나의 열매로서 나타난 결실체, 천년만년의 연장된 결실체로서 나에게 안겨준 보배의 주인을 지킬수 있는, 하늘땅을 다시 지킬 수 있는 아들이 상속을 이루었느니라. 아주!「아주!」이런 생활을 해주기 바라겠어요.그래서 오늘의 훈독회에 그런 조건 위에서 임해야 되겠어요. 훈독회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에요. 이 사관의 종결을 짓기 위한 것, 새로운 천지의 출발, 모든 기원의 출발까지 여기『평화신경』가운데 완성 완결을 하고 남을 수 있는 인연의 내용이 다 담겨 있습니다.이것을 가지고 부모님이 이룬 승리의 자리를 대신해서 만국의 만민들이 하나님 앞에 올리는 감사, 찬송의 소리가 한 음성으로 들리고 하

65나의 기쁨으로 나타날 수 있는 영광의 날을 맞기 위해 가야 할 길을재촉해야 되겠다. 아주!「아주!」태평성대를 이루기 위해서는 핏줄을 전환해야 돼요. 그 다음에 3일식까지 완결해야 돼요. 축복을 안 받은 사람이 우리 대한민국 땅, 지구성에 없게끔 2013년 1월 13일까지 축복완료를 해야 됩니다. 이 과제를 기쁨으로 모셔 가지고 훈독회에 임해야 되겠다는 거예요.이 시대에 대한 말씀이 ⅩⅢ 장이에요. 매달 17일을 기쁨의 날로서, 결혼의 날로서, 찬양의 날로서 지켜 왔다고요. 황선조, 이 일은 계속해야돼!「예.」쭉 해서 영원히 영계에서도 축복을 시작하고, 훈독회도『평화신경』을 중심삼고 억만년 끊임없이 교재로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모르면 안되고, 알면 행하지 않으면 안돼요. 행하지 않으면 열매니 무엇이니 다 없어지는 겁니다.우주가 없어질 수 없으니 내 책임 하나에 우주의 완성과 결여된 오점을 지워버릴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는 이 시간을 감사하면서 훈독회에 동참하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지요?「예.」‘참부모님!’ 해봐요.「참부모님!」감사.찬송.영광.영화를 천주와 더불어 받을지어다. 아주!「아주!」자, 시작해! 말씀의 내용을 읽어요. (『평화신경』ⅩⅢ 장 훈독)어떻게 통일교회에서 한.일 해저터널과 베링해협의 터널을 팔 수있느냐 이거예요. 이미, 시작한 지가 3년 됐어요. 그 사실을 부정할 역사적인 재료가 없어요. 긍정뿐이지! 이번에 사고가 난 것도 최종결단을 내리는, 하늘을 통고시키는 최후의 통첩입니다. 경고의 통첩이에요.그것을 보통 흘러가는 단체의 말과 같이 알고 영계에 가보라고요.이것이 여러분의 눈앞에 나타난 현실무대로서 넘어야 할 고개, 경계선이 되니 이것을 안 넘으면 안되는 거예요. 천만년을 걸리더라도 이 고개를 넘어야 돼요. 후대의 조치가 없습니다. 구원섭리가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비상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요. 죽느냐, 사느냐 하

66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는 생사지권을 걸어 가지고 국경을 넘느냐, 후퇴하느냐 이거예요. 멸망과 생명이 교차되는 최후의 전선에서 사탄과 사랑으로 무장한 하늘 편이 화합해서 서로서로 국경지대에서 죽이지 않고, 형제로서 안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 자리에서부터 돌아와서 고향을 찾아야만 천국이건설된다는 것을 알지어다. 아주!「아주!」문 총재가 지금까지 말씀한 내용만이 아니라 묻혀 있는 미래의 계시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우리 외가가 연안 김씨예요. 신라하고 당나라가하나되어 가지고 어디하고 싸웠어요?「백제입니다.」당나라가 침략한것을 고구려가 퇴치해 나왔어요. 이 싸움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조영을 중심삼은 몽골과의 일이 문 총재와 직결되어 있어요.그 역사적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막연하게, 모호하게,적당히 안 되는 겁니다. 결정적이고, 금이 확실해요. 이제 이 금은 마지막 금으로 수평선을 긋는 겁니다. (훈독 계속)희망을 품고 고향을 사랑하는 데 참부모 이상 하라이번에 미국 분봉왕이 누구던가?「주동문입니다.」주동문!「예.」나와서 결론지으라구. 이번 사태에 대한 모든 것, 블랙박스에 대한 결과까지 말이야. 이 모든 전부가 기적 중의 기적이에요. 세상에 있을 수없는 것으로 하나님이 최전선에서 총책임지고 정리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이것이 문서만이 아니고, 말만이 아니고, 글만이 아니고 사실과 결과로 나타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논쟁도 틀림없는 것이요, 결실도 틀림없다는 게 돼요. 역으로 결론지음으로 말미암아 아래위로 막을수 있는 주인이 없으니 승복할 수 있는 길만이 천상.지상세계의 평화왕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그것이 우리가 찾아가는 본향, 지상천국의이상향이다. 아주! 이렇게 된 거예요.「아주!」

67총론을 지으라구! 선생님이 오늘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입니다. 퇴원할 때 내가 데리고 갔으니 거느리려고 했지만, 무사히 끝을 맺을 수있는 출발의 문이 열렸지만 한꺼번에 다 못 나간다고요. 소석 선생이뭐라고 그래? 요즘에 정신이 들었어?「예, 아버님께 인사드릴 시간이언제 오느냐고 매일 전화 옵니다.」병원에 내가 누워서 기다렸는데, 안 나타나잖아? 양반과 같이 대접받는 자리에 초대할 수 없어.「외부의 사람들은 아직 못 오게 하니까요.」나 이제 나왔으니까 천정궁에 들어가면, 천정궁에 출입할 수 있는사람은 언제든지 올 수 있는 거예요. 앞으로 미래의 세계도 그 누가답변할 수 없기 때문에 최후의 답변을 내가 해줘야 돼요.자, 미안해요. 분봉왕, 미국 대표예요.「안녕하십니까?」이번 사건을수습하는 데 전체를 책임지고 수고했습니다. 그 기록도 알고, 증언을 들어봐요. 사탄 세계의 확실하고 틀림없는 증언이에요. 하나님을 대신하고, 참부모를 대신하고 하늘땅, 우주, 창조이상, 조국향토의 본향뿐만아니라 전체의 뜻을 대신하는 증언입니다.그것이 하나도 맞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내가 이날을 중심삼고생사지권의 가치관을 걸고 투쟁해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새로운 타락이 없었던 무저항의 자동결실인 천국의 시대로 출전하기 위해서 오늘이 아침에 나타났어요. 이제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의삶을 상속받는 데 있어서 여러분이 얼마나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느냐하는 거예요.그 노력의 여하에 따라서 여러분의 후손, 여러분의 286성씨 되는 한국 성(姓)들이 하늘의 계열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문 총재가 1대면 2대가 누구냐, 3대가 누구냐 하는 문제예요. 최후에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잃어버린 혈대를 찾아 세워야 하는 거예요.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라고요.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분봉왕인데, 미국 분봉왕이 중요해요. 미국을

68 우리나라가 하늘땅의 조국끌고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힘을 가졌으면 힘을 가지고 밀어제겨야되는 거예요. 자, 보고해 봐요. (보고) 이게 공식발표의 시간입니다.그냥 그대로 세계로 나가는 거예요. 누가 반대할 수 없고 항의할 수없는 최고 권위의 자리에서 이 시간을 맞은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세계가 공인을 안 할 수 없는 결과적인 이 자체는 신비와 미지의결론이에요. 하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라고 결론짓지 않을 수 없다고요. (보고 끝) (박수) (경배)앞으로 여러분이 영계에 가게 되면, 이게 화제보다도 문제해결의 기점이 남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그 때의 고생이 지금보다 크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고 다 해결해 줬어요. 감사하지 않을 수없는 거예요. 자, 그러면 돌아가는데 희망을 품고 배가의 노력과 배가의 수고를 중심삼고 하늘을 나는 비행기보다도, 우주선보다도 고향을품고 사랑하기에 여념이 없어야 되겠어요.참부모 이상으로 노력하게 되면, 우리나라가 하늘나라의 조국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나는 확실히 알고 있으니, 그런 축복을 같이 동참해서 받기를 부탁하면서 이 집회를 끝내려고 하는 거예요.「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