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혁명적인 선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5권 PDF전문보기

대혁명적인 선언

(경배)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서 꽃다발 봉정) 문난영이 읽지!(『평화신경』ⅩⅢ 장 훈독)인류에게 남아진 소명적 책임여러분이 지금 대하고 있는 말씀은 지나가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완전한 모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교재가『평화신경』이에요. 하늘을 아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없고, 섭리사관과 역사가 어떻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이 말씀은 대혁명적인 선언입니다.인류 앞에는 조국이라는 것이 없어요, 조국.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그 조국을 누가 빼앗아 갔느냐? 사탄이 빼앗아 갔다는 거예요. 그것을되찾아오는 데는 힘을 가지고 안 됩니다. 힘으로 했으면, 하나님이 즉석에서 다 시정할 수 있지요. 힘을 가지고는 안 돼요. 힘을 가지고는원수끼리 싸우는 것밖에 없습니다.실제 중의 실제요, 사실 중의 사실임을 내 눈으로, 내 코로, 내 입으2008년 8월 6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37로, 내 귀로써, 내 얼굴로써 체험하면서 현실에서 우리가 만족하게 사는 행복의 기준을 넘어선 감흥이라는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없어졌어요. 그 자리까지 나아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인류에게 남아진 소명적 책임인데 이걸 완결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의 생애노정에 있어서 숙제로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이것을 통일교회 문 총재는 어떻게 아느냐? 문 총재가 알 수 있는것은 하늘이 같이 살았고, 지금도 가르쳐주고 있기 때문이에요. 50년전에 말하던 것이 그때는 꿈같은 얘기였지만 역사 가운데 반드시 이뤄질 말들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 어디서 왔어요?「전라북도하고 국민연합에서 같이 왔습니다.」전라북도야? 전라도가열심히 참석하는데, 전라북도가 책임을 하겠나?그래, 문 총재가 무슨 장난꾼이 아닙니다. 일생동안 핍박을 받을 수있는 죄가 뭐 있어요? 문 총재의 죄가 뭐예요? 선한 나라의 백성은 한사람도 없고, 선한 나라의 조국이 없으니까 사탄 세계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문 총재를 없애버리는 것을 도(道) 중에 도로 삼아 나왔지만 문 총재한테 이기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졌기 때문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것이 사실 같소, 거짓말 같소?「사실입니다.」전라도와 경상도는 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싸우고 있는데, 그 사람들을 믿을 수 없습니다. 경상도 사람, 손 들어봐요. 전라도 사람…! 우와,전라도가 많구나! 전라도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이 통일교회를 책임지게 됐어요. 양창식, 그 고등학교가 장흥에 있는 효율이 다니던 학교야?「그건 다릅니다.」다르긴 뭐 달라? 한 동네 아니야? 전라도 사람은다 같은 전라도 사람이지 다르기는 무엇이 달라?전라도(全羅道)가 뭐냐? 전부(全)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벌여(나(羅) 놨다, 그거 아니에요? 그게 도(道)예요. 그것이 전통 중에 전통이라고 역사시대에 상속받은 것을 그대로 주든가 그대로 사기쳐먹고 살고 있는 전라도이기 때문에 망한 거예요.

138 대혁명적인 선언경상도는 뭐예요? 목곧이라고 그래요, 목곧이. 한 가지 정하면 그것가지고 코가 닳든, 눈이 닳든 파요. 칡뿌리라고 캐기 시작해 가지고 파고 파보니 얼마나 깊은지 몰라요. 그 칡뿌리가 20년, 30년, 50년 된것이 있어요.아는 사람은 앞에 서야 되고 지도해야 돼내가 칡뿌리를 캐는 데 챔피언입니다. 내 키의 두 배만큼, 칡뿌리가이만큼 길어요. 시작할 때는 조그만 것으로 시작했는데 점점점 굵어져가지고 자라고 자라고 자라서 연한을 중심삼고 나무에 연륜이 생기듯이 밑창을 중심삼고 그게 몇 해나 되었다는 것을 다 알 수 있어요, 잘라보면. 그래, 전분이 나와요. 만년 가도 썩지 않는 음식이 나온다는거예요.또 산천에 대해서,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을 거예요. 산이라는 큰산은 안 다닌 데가 없어요. 또 살고 있는 짐승을 잡으러 팔도강산을다 뒤졌어요. 백두산은 안 갔어요. 백두산에는 하나님의 머리가 돼 있으니 꼭대기에 먹을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 올라가다 보니 먹을 것가운데 사람한테 제일 필요한 것이 뭐예요?백두산 꼭대기에 뭐가 있어요? 천지(天池)! 하늘의 못이에요. 물이있다는 거예요. 그 물이 얼마나 놀라운 샘물인지 몰라요. 큰 대륙을 거쳐 넘어갈 수 있는 세 강을 만들었어요. 압록강, 두만강, 그리고 송화강이에요. 송화강은 백두산 꼭대기에서 흐르는 물 가운데 한 가지로돼 있지만, 북쪽의 끝에 가서는 입구가 4백 리예요.그 강에는 송아지도 훌떡 삼켜버리는 메기가 있어요. 메기가 2미터넘는 것이 있고 5미터, 7미터, 8미터 되는 거예요. 우와, 그것을 낚시하러 가려고 내가 도를 닦고 있었는데 아직 못 갔어요. 우리나라가 아니에요. 우리 같은 사람이 어디에 가는 데 나를 보장해 줄 수 없어요.

139문 총재의 조국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찾는 조국하고 달라요.여러분의 조국이란 망하고 나서 없어질 조국이지, 망하고 나서 출발할 수 있는 조국이 아니에요. 그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 총재의 조국은 망하고 나서 출발할 수 있는 조국이에요. 그러니까 망하는나라는 전부 문 총재와 원수의 나라로 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결론이다 이거예요. 역사를 보면, 다 그렇게 돼 있어요.내가 무슨 죄가 있어요? 있는 재산 수억 달러를 벌어도 한 푼도 자기 소유 없이 다 뿌려 가지고 불쌍한 사람들을 먹이고 입혀준 거예요.나는 굶으면서도 거지들의 우리를 만들어 주는 놀음을 해 나왔어요.거지들 가운데서도 성인군자가 나와요. 여러분보다 머리가 좋아서 이우주를 연대해서 새로운 신천신지, 인류가 영원히 정착해 살 수 있는고향 땅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여기에 와 있는 평화대사들, 뭘 해먹던 사람들이에요? 어깨에 힘을주고, 여자로 말하면 궁둥이에 꼬리를 젓고 다니는 사람이 통일교회에들어와 가지고 뭘 하고 있는데 어디로 가는 사람들이에요? 누구를 만나서 어디로 갈 사람들이에요? 사람은 더 좋은 것을 비교하고 찾아야할 터인데, 그것이 다 마찬가지예요. 한국 사람도 마찬가지고, 일본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먹고 사는 것은 다 마찬가지예요. 별반 차이가없습니다.그러나 가는 갈래가 다르니만큼 목적이 다르고, 정착하는 나라가 같을 수 없어요. 그거 안심이 돼요? 하룻밤 들어가 자더라도, 홀로 외로이 누워서 자더라도 그 잠이 행복하기를 바라는데 어때요? 내일, 금년,수십 년 후에도 잘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텐데 그 밤도 어떤밤인지 모르는 입장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까지 별의별 세상에 갖다 놔도 내 갈 길을 걸어서 홀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시겠어요? 경상도 사람이나 전라도사람들이 암만 도를 닦더라도 미치지 못해요. 그러니까 통일원리를 모

140 대혁명적인 선언르면 안되지! 패스할 길이 없어요. 의심이 되거든 당장에 죽어봐요. 문총재가 사기 쳐 먹나 말이에요. 사기 칠 것 같으면 이렇게 살지 않아요. 돈도 많이 벌었고, 싸움도 잘해요. 사탄하고 싸워서 지지 않거든!그 지지 않는 것이 주먹구구식으로 몽땅 후려갈긴다고 돼요?그래, 아는 사람은 앞에 서야 되고 지도해야 돼요. 인간은 타락한이후의 지옥밖에 몰라요. 그렇게 지옥밖에 모르는 목적을 향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죽으면, 틀림없이 다 지옥 갑니다.여기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가 있지만 예수님의 사모님을 만나봤어요? 천주교는 성 어거스틴의 사모님을 만나봤어요? 결혼이란 것을 해주는 곳은 통일교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결혼은 가짜 결혼이에요. 산중에 잡혀 가서 나라를 잃어버리고, 다 잃어버리고 다 빼앗겨 버려 가지고 껍데기만 있으니 종 새끼한테 붙어 털 깎아먹고 떨어진 것을 주워 먹고 사는 형국이에요. 그러니 불행하지요. 그것을 극복해야 돼요.아시겠어요?우리가 처해 있는 시대적인 종말시대얼굴을 보면, 생기긴 다 잘생겼네!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 하나도 없지! 다들 잘생겼다고 그러는데 하나님이 잘생겼다고그래야지요, 사탄이 잘생겼다고 그러는 것보다. 원수들 가운데서 사는데, 그 원수의 바람 앞에 굴복하지 않으려고 하면 언제든지 처치당하는 거예요.한 분밖에 없는 그분이 좋아하고, 그분이 친구해 주고, 그분이 같이개척해 주고, 그분이 사는 동산에서 살아야 될 텐데 원수의 동산에서살면 칼침을 맞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맨 나중에는 하나로 안 되면열, 열이 안 되면 백, 백이 안 되면 후대 후손이 합해 가지고 그것을처단해 버리는 거예요.

141그래, 공산당은 지금 그러잖아요. 총칼을 가지면 만사형통한다고 그래요. 우리 같은 사람도 총칼을 가지고 굴복시켜요? 꿈도 꾸지 말라는거예요. 세계의 193개국이라는 유엔 가입국가들 가운데서 반대한 모든나라들 가운데서도 죽지 않고 어떻게 여기까지 왔어요? 그 사람들을구하겠다고 큰소리하고 앉아 있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사람이오, 없을 수 있는 사람이오? 없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문제라는 거예요.그 없을 수 있는 사람은 으레 그렇기 때문에 없어도 되지만, 있을수 있는 사람은 그래서는 안되기 때문에 없어진 위에 살아나는 거예요. 간단한 얘기예요. 현실이는 누구의 사모님인가? 일어서 봐! 내가누구의 사모님이라고 하늘땅에 광포(廣布)해 봐요. 사실로 알고, 사실로 살고 있으면 자기 입으로 광포해야지! 누구의 사모님이야?「저는성 어거스틴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성 어거스틴이 제 남편입니다.」성어거스틴에 대해 잘 알아요.성 어거스틴과 잘 하는 생활의 일단, 일면도 얘기해 줘요. 거짓말쟁이들이 사는 세상이니 거짓말로 알기 쉽다는 거예요. 그러니 한번 얘기해 봐요. 성 어거스틴을 만나리라는 것은 꿈도 안 꿨다는데 말이에요. 의자까지 갖다놓고 자리에 앉아서 종일 하게 되면, 나는 떠나야 돼요. 그래, 어거스틴이 네 남편인데 어떻게 살고 있다는 거짓말 같은 내용을 얘기해 봐요. (간증)몇 시야? 지금 몇 시인가?「6시 10분입니다.」그것밖에 안 됐어? 8시까지 가려면 지금 밥도 우리를 기다리고, 배도 ‘밥 줘!’ 하고 부르고있는 환경인데 이런 말씀을 지지리 길게 할 필요가 있나, 없나? 문난영!「예.」여자의 대표로서 이번에 이러한 말씀을 들은 소감과 더불어한 마디 해요. 지난날의 역사시대에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그러한사건들 가운데에서 이번에 있었던 사건은 하늘땅이 총동원한 겁니다.여러분이 모르지만 다음에 영계에 가보라고요, 그게 거짓말인가.

142 대혁명적인 선언그러니까 현재에 우리가 처해 있는 시대적인 종말시대에 마지막 정거장을 향하여 기차가 가다가 정지신호를 하는 순간과 같은 이 시대에처해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번 사태와 자기들의 신앙에 차이가 있는것을 어떻게 메워 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일단을 전해 줘요.텍스트북이 없어경상도 사람은 목곧이가 되어서 자기가 한번 시작하면 누구의 말을안 들어요. 전라도는 동네에서 많이 얻어 듣지만, 더 좋은 잔치집이 있는가를 돌아다니다 보니 어때요? 환갑집이니 생일잔치는 문제가 아니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떠돌이하면서 전라도 사람은 세계가 다 안다고요.한반도는 찾아봐 봤자 제일 죽일 사람, 때려죽일 사람, 도둑놈들만모였는데 이 나라 전체가 통일교회는 사람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동물원같이 생각하고 짐승들이나 잡아먹기 위해서 치리할 수 있는 유치장이자 보관소로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있는 세상이에요.지금 말했던 강현실, 성 어거스틴의 아내만이 아니에요. 수십만 성인현철들을 내가 축복해 줬습니다. 그 사람들이 가만있을 것 같아요? 신세를 갚아야지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영계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 거예요. 그 잘 아는 권내의 여러분의 조상들 가운데 몇 십 년, 몇 천 년, 몇 만 년 전의 그 선한 조상들도 영계에서 같이 살고 실상을 잘 압니다. 얼마만큼 잘못하는지를 말이에요.참부모라는 양반이 말하는 것이 사실인데, 그분에 대해서 하는 것을너무나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서 영계를 동원해서 문만 열어제기면 우리가 내려가서 해결하겠다고 해요. 타락한 아담의 아들딸들로서 핏줄과 관계가 없어요. 원수의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극반대의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겠어요?

143그것을 사탄이 알면서도 감춰 가지고 죽을 시간까지 끌고 가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가서 칠성판에 썩기 위해서 널 짜박지를 타고 들어가면서도, 그런 순간에도 깨워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럴 수 있는 때가 안 됐어요. 밤인데, 겨울인데 말이에요.봄철이 아니에요.때가 안 됐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참을 뿐이지 때만 돼 봐라 이거예요. 슬슬 북극의 얼음도 자동적으로 녹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기 마음이 회심되어 가지고 본성의 마음을 찾고 싶은 그리움이찾아옵니다.또 이제는 자기 조상들이 와서 후손들 가운데 어떻게 하겠어요? 많은 조상들의 핏줄이 다 다르지요? 자기 일족의 같은 핏줄권 내에 서있더라도 어때요? 후손들이 같은 핏줄을 이어받더라도 부모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르니만큼 다릅니다. 천태만상의 개성진리체로 돼 있다는 거예요.조상들도 자기 후손들 가운데 누가 태어났는지를 다 알아요. 자기들을 많이 닮았거든! 세포가 어떤 조상을 많이 닮았는지 영계에서는 다안다는 거예요. 누가 척 나타나면 “아, 이거 우리 몇 대조 조상의 핏줄을 많이 받았구만!” 하고 알아요. 자기 핏줄을 많이 받아서 소성이 동감될 수 있는 경지에 있는 후손들은 선한 조상들이 꿰어 차요.그래서 그룹을 만들어 가지고 등록을 해야 돼요. 천 명 등록, 만 명등록, 수십만 명을 등록할 수 있어 가지고 누가 많은 사람을 하늘 백성으로서 거둬들여 가지고 터전을 넓혔느냐 이거예요. 세상과 마찬가지예요. 그 사람들이 영계를 얼마나 세밀히 알겠어요. 문 총재가 지금가르치는 내용보다 더 세밀히 알지요. 알면서 왜 와서 가르쳐줄 수 없어요? 천국 문이 열리지 않았다는 거예요.개성진리체의 위치가 천만이 있으면 천만, 억만이 있으면 억만의 위치를 중심삼고 그것이 통하지 않아요. 무르익어서 녹아 가지고 풀어진

144 대혁명적인 선언물과 같이 되어 기후가 더우면 어떻게 돼요? 그것이 수증기가 되어서한데로 구름으로도 모이는 거예요. 또 강줄기를 타게 되면 아무리 흐르더라도 태평양이면 태평양, 대서양이면 대서양에 가서 수증기가 되어서 또 운동하는 거예요.그렇게 관계되어 있는 소성의 세포 분량을 어느 조상을 따라서 전수받았느냐 할 때 그 전수해 준 조상들이 와서 풀어줘야 된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아담의 아들딸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사탄의 아들딸이지 아담의 핏줄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선조의 핏줄을 닮은 많은소유권을 가진 사람은 자기 조상들이 꿰 찹니다. 도수가 지나게 되면데려가요. 아예, 세상에 안 두어둬요.자기 조상만이 아니고, 수많은 종교를 믿던 조상들도 많은데 그들앞에 전부 다 원수의 자리에 세울 수 있어요? 전부가 원한을 가져 가지고 항의하니까 그것을 처단보다도 해결하기 위해서 문을 열어놓을수 있는 때가 오는 거예요. 어느 누구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수천 대가 한꺼번에 문을 쫙 열어놓으면, 자기 소성의 성품을 닮은 후손을 찾아와서 하늘나라로 인도하려고 그래요.구세주 이상, 하나님 이상 인도하려고 하는데 인도할 수 있는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이 없어요. 원본이 없어요. 어디로 가고 어디로가야 하는지에 대한 연차적인 차원, 몇 단계가 있으면 몇 단계 차원의올라갈 수 있는 길을 가려줘 가지고 올라가요. 내려왔던 사람들이 알아 가지고 더 높은 데로 데리고 올라가고 그러는 거예요.선한 영들이 재림하기 때문에이제 종교가 없어지고, 민족적인 감정은 다 없어집니다. 나라와 민족이 없어지지요? 딱, 보면 동상을 해놓은 동물과 같아요. 고향도 없고, 전부 다 이러니까 말이에요. 이제 그들이 와서 새로이 가르쳐줘 가

145지고 깨우쳐요. 참부모님이 가르쳐준 내용이 하늘의 주류라고 전부 다가르쳐주는 거예요. 말을 안 들으면, 영계의 체험을 시켜 가지고 가르쳐줘요.그 사업이 얼마나 어려운 사업인지를 사람들이 알아요? 여러분 한사람이 신앙길을 가는 것도 그래요. 여기는 전부 다 57년이에요. 57년까지 가서 한계에 섰다고 하는데, 영계의 실상을 알게 되면 57년이 아니라 7년도 안 갑니다. 몇 년 이내에 작달을 해버려야 돼요. 청산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언제나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고 슬픈 자리에 있을 수 없으니 만민의해방과 더불어 문을 열어 가지고 지옥문까지 전부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여기의 말씀 가운데에도 있잖아요. 소명받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이제 잘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죽었던 사람들이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의 공적인 심판을 받기 위해서 한도장에 같이 모이는 거예요.그러니까 자기 계열에 해당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있는 힘을 다해서가르쳐주는 거예요. 목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데려가요. 세상으로 말하면10년, 100년, 천 년을 땅에서 데려가서 영계의 특수훈련소에 가서 교육시켜요. 꼴좋게 통일교회에서 그렇게 선생님이 애써 가르쳤는데도 그 말을 귓등으로 들었는데, 조상이라는 사람들이 가르쳐주니까 어때요?사랑의 조상이 아니고 자기를 구해주기 위해 온 것보다도 자기와 같이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3분지 2는 영계가 갖고, 3분지 1은 자기가받는 거예요. 손해나는 거라고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의 수많은 선한 영들이 재림하기 때문에 선한 영이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이것은 하늘이니 무엇이니 두루뭉수리 같아 가지고 껍데기만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제멋대로 그냥 사는 거예요.또 그것을 꿈과 같이 생각하고, ‘어젯밤에 재수가 없어서 꿈자리가사나웠다.’ 하면서 다 흘러버리게 되면 그것을 시정할 수 없어요. 그러

146 대혁명적인 선언나 원리의 방향을 알게 된다면 재까닥 하는 거예요. 조상이 와서 가르쳐주면 몇 단계까지 자기에게 가르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되겠어요? 설명을 안 해도 알고, 그 이상의 단계까지 가려고 자기들이 원하는 거예요.원리를 알게 되면 문 총재가 책임져야그렇기 때문에 원리말씀을 어렸을 때부터 몇 년이에요? 선생님이 벌써 90세 아니에요? 89세라고 하는데, 오늘이 몇 월이야? 8월 8일인가? 8월 6일이구나! 절반 이상 되었으니 이제는 90세지! 이제 선생님이 몇 년 이내에 전부 다 안 가르치면, 영계의 조상들 앞에 떼어 맡겨요. 분파, 호적도 없어요.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의 호적이 있나? 조국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가운데 어느 나라의 명단을 지어서 내백성이라고 치리할 수 없어요.이런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자기 갈 시간에 총칼을 대 가지고 협박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위험천만한 그 자리, 천야만야한 벼랑 위에서 한 발짝을 잘못 디디면 그 깊고 험한 곳, 별의별 짐승들이 있는 곳에 떨어지고 원수들이 삼켜 버리고 그럴 수 있는비참한 실상이 영계에 수두룩하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그것을 어떻게 가려가겠어요? 자기들이 못 가려갑니다. 원리를 알게되면 문 총재가 책임져야 돼요, 문 총재가. 싫더라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핏줄을 엮어놨으니 그 책임을 조상이 져야 된다는 거예요. 장물구매라는 말이 있지요? 도둑의 물건이 동네에 있으니 “그것은 왜 당신혼자 가지고 있느냐?” 하고 서로가 그것을 자기의 것이라고 싸워요.도둑의 물건을 싸워 가지고 자기의 것으로 하고 그래요.그런 슬픈 역사에 깃든 모든 한의 죽음을 당하고 손해를 본 사람은역탕감이에요. 내가 하늘의 심판대에 그것을 갚고 가야 되는 거예요.

147층층시하와 같은 탕감의 노정을 놔두고 어디로 가요? 여러분을 만나가지고 선생님이 위로받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그런 환경에서 지금까지 일생을 개척자로서 일해 나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아는 거지! 아시겠어요?「예.」이 전라도 사람, 답변도 잘 못 해! “아시겠어요?”라고 큰소리를 하는데, 눈이 독사눈같이 삼각형이 되어서 싫어도 할 수 없으니 “예.” 하고있어요. 그 ‘예’가 하나님 앞에 답이 되겠어요? 문 총재 앞에 답이 안됩니다. 나 똑똑한 사람이에요. 똑똑하기 때문에, 천지의 기밀을 알기때문에 하나님까지도 모셔다가 일 시킬 수 있는 놀음까지 하고 있는것 아니에요?이거 누가 다 지어줬어요? 하늘이 지어줬지, 문 총재가 지었나? 그래, 그런 관점에서 삼각지대에 서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기에서 어디가 중심이에요? 눈이 중심이에요, 코가 중심이에요, 입이 중심이에요?어디가 중심이에요?「눈이 중심입니다.」눈이 중심이야? 아니야! 양미간에는 여기가 중심이에요. 눈도 전부 다 여기에 와서 다 만나요. 입도여기에 와서 다 만납니다. 안 그래요?물과 공기를 함께 마실 수 있는 것은 코하고 입이에요. 영양소하고한꺼번에 전부 식도를 통해서 넘어가요. 위장과 폐장으로 갈라져서 움직이잖아요? (코를 막으시며) 이걸 막고 있으면 8분 이내, 13분 이내에 깨끗이 갑니다. 그렇게 간단한 생명이라도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을치니 수수께끼지! 그 수수께끼를 풀어야 돼요.얘기해 봐요. 어려운 가운데에서 자기가 나오던 얘기를 해서 참고가될 수 있게 말이야! 여기 전라도 사람은 요즘에 여수.순천에 해양산업박람회가 생겨 가지고 공짜 돈이 뒹굴어 다니니 자기 문전에 가기전에 지켜 가지고 어떻게 해요? 도둑놈들을 전부 다 경비하고, 말뚝을박고 초소를 지어 가지고 울타리를 만들어서 전부 다 자기의 것이라고하는데 자기의 것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148 대혁명적인 선언자, 얘기해 봐요.「오늘 아침에는 아버님의 목소리가 조금 더 힘이있으신 것 같고.. (문난영)」아이고, 힘을 냈다가는 목소리가 완전히쉬어버려! (문난영, 헬기 사고에 대한 보고)어느 구름에서 비가 오는지 몰라곽정환! 오늘이 6일인데, 내일부터 대회가 끝나게 되면 내가 이런모임에서 이런 얘기를 안 할지 몰라. 자기가 그동안 바빠 가지고 축구니 무엇이니 해서 통일교회와 인연된 날들을 전부 빼고 혼자 날아다녔어! 그래, 중심을 다 잃어버리고 희미해지고 다 없어지지 않았나 생각하고 결론짓는 이 말씀을 중심삼고 한번 전체 앞에 한마디 해봐. 경상도 사람이지만 전라도 사람 앞에 본 될 수 있는 얘기를 한마디 해주라구! (헬기 사고에 대한 보고)(신준님이 기침을 하면서 들어옴) 왜 기침이야? 열은 없는데…? 많은 손님들이 우리 신준이를 보기 위해 다 왔는데, 박수 한번 해요. 박수를 크게 해야지, 크게! 사랑합니다, 윙크…! (웃음) 됐어, 이제! 자,빨리 나눠줘요. (보고 계속)특별히 사람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여기의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어떻게 했어요? 여자들하고 남자들 한 사람 앞에 ‘몇 천 명이냐, 몇 만 명이냐?’ 해서 기록을 깰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금년 하계에총점을 내봐요. 그것에 대해서 내가 표창할 거예요. 표창이 뭐가 될지모르지만 말이에요. 알겠어요?이거 다 살려야 돼요. 빨리 해서 전부 다 빚지고 한 모든 것을 후닥닥 물어버려야 돼요. 이번에 기금을 모집하지, 기금?「벌써 협회에서각 교회로 하달이 됐습니다.」총액이 얼마야? 시골 사람같이, 아이들이동네에서 윷놀이를 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하면 안돼요. 기록을 표준해 놓고, 그것에 맞추게끔 냅다 밀어야 돼요. 일본 나라에서도 도와주

149지 않을 수 없게끔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얼마 가량을 모금하려고 생각하나? 양 회장하고 세 사람이 같이 하기로 돼 있잖아?「의논을 했습니다. 협회에서 주관을 해서 각 교회에아버님의 말씀을 시달하도록 결정했습니다.」협회에서 주관한다고 해도 그렇지! 지금까지의 그런 식으로 협회의 책임자 혼자를 중심삼고생각하면 안돼요. 몇 백 명의 이사회가 있다고요. 이사회를 동원한다고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총모금액이 수천만 달러는 해야 되겠다고요.알겠지?「예.」하루에 몇 명씩 다섯, 여섯 곳에서 전부 다 총숫자가 평균적으로 얼마나 모여?「주말에는 한 4천5백에서 5천 명 정도가 모입니다.」전부다 여섯 곳인가 일곱 곳을 합해서 말이지? 그것도 계산을 안 하고 있구만!「물놀이의 시설을 전국으로 다 하면, 한 3만 명은 되죠. 4만 명가까이 됩니다.」4만 명이면 사 오 이십(4.5=20), 2억밖에 안 돼?「20억입니다.」그거 얼마 안 되누만!그 20억의 3배면 이 삼은 육(2.3=6), 4배면 이 사 팔(2.4=8)이에요. 기록을 깨게 냅다 몰아봐요. 그렇지 않으면 이 기간에 여러분의목적달성이 불가능해요. 지금부터 그 훈련이에요. 알겠나? 여기에 온평화대사들도 안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못 하게 되면, 그 나머지의 돈들은 자기가 물어내서 보충하는 거예요. 결의하는 거예요.그것을 누가 불평하겠나? 자기가 책임소명을 못 했으면, 책임자가빚을 내든가 뭘 하든가 해서 물어 나가야지! 일을 그렇게 해야 돼요.하는 사람만 하고, 구경하는 사람은 구경하고 그러면 안돼요. 어느 구름에서 비가 오는지 몰라요.여기의 간부들을 중심삼고 세계일보면 세계일보에 한 사람이 한 번씩 전면광고를 내는 거예요. 지금 전면광고를 내려면 몇 천만 원이 들어요?「조선일보는 4천만 원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면 조선일보보다 더 내면 좋잖아? 왜 조선일보한테 져? 왜 지나 말이야!

150 대혁명적인 선언조선일보의 비밀을 누구보다 잘 아는 나예요. 조선일보는 누구보다도 내가 잘 아니 한번 입만 놀리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아예, 모르는 척해요. 그것도 다 역사에 다 드러난다고요. 가만히있더라도 드러나요, 이제. 알겠어요?조선일보보다도 1천만 원이면 1천만 원, 2천만이면 2천만 원을 한달이나 두 달씩만 더 내라고 그래! 명단을 미리 받으라구. 알겠나? 알겠어? 그거 나한테 보고해! 명단 받은 사람들은 내가 미국으로 전부다 데리고 다니며 관광시킬지 몰라요. 수백 명이 아니라 수천 명이라도 말이에요.그러면 ‘뭘 하는 패인가?’ 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로부터 경찰청이 다 동원된다고요. 그렇게 되면 미국 사람도 책임소행을 부과해 가지고 “너희들도 해라!” 이거예요. 때려 몰아넣어야 돼요.그런 놀음을 할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곽정환도 하기가 힘들지?「예.」그거 누가 하겠나? 손대오!「예.」손대오도 죽었다 깨야 할지 말지하지?「아버님만이 하실 수 있겠습니다.」나 죽으면 어떻게 되겠나?뜻이고 뭐고 다 포기해 버린다는 결론 아니야? 그러니까 이제 아버님만이 한다는 그 생각을 그만두라고요.아버님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도, 돈이 있더라도 이제는 안 대줘요. 중국에 갖다 씨를 심으면 좋겠나, 한국에 갖다 씨를 심어야 되겠나? 인구가 몇 배예요? 20배가 넘지! 20배가 넘는데, 씨를 하나만 심더라도 20배를 심을 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비료를 안 줘도 열매가 잘 맺혀요. 뿌리가 박혀서 크기를 얼마나 잘 크겠나! 그리고 내가땅을 잡아 가지고 몇 개주를 중심삼고 그 씨를 심어놓으면, 주인이 누가 되겠나?자기들이 심어놓으면 전부 찌들어서 수확이 안 되지만, 내가 거기에심게 되면 무럭무럭 자라 가지고 전국에 선전을 할 수 있으면 더 많은이익이 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다고요. 여자들!「예.」여자들에게 전

151부 다 맡겨요. 맡기는데, 몇 장씩을 할까? 참가자들은 손 들어봐요「아버님의 말씀은 물놀이의 시설을 지금 개장했는데, 거기에 손님들을 많이 데리고 오라는 말씀이십니다. (황선조)」여기는 어디서 왔다구? 충청도인가?「전라북도입니다.」전라북도!매번 전라도만 나와?「돌아가면서 오고 있습니다.」그렇게 해요.「예.」외국도 여기에 참가시킬 수 있으면, 친구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게끔 하라고요. 우리 비행기가 있잖아요. 비행기를 한번 타고일본도 수백 명을 데려다가 해서 경치 좋은 데 배치해 놓더라도 비용은 많이 안 들어가요. 한 사람이 하루에 얼마씩 하면 많이 안 들어가는 거예요.또 자기가 일본에 들어가서 일주일쯤 묵으려면, 모든 비용은 자기가준비해야지요. 거지의 모양으로 언제나 누더기보따리를 뒤집어쓰고 살면 되나? 언제나 그래요. 그 팔자를, 그 소관을 못 내려놓는 거예요.혁명할 줄 알아야지요. 알겠나?「예.」신세지는 사람은 누구나 다 싫어해이 사람들, 월정금을 정했나?「예, 그래서 지금 전체 십일조를 하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십의 삼조를 헌금하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십의 삼조라니…? 십의 7조를 우리가 해도 되지! (웃음) 왜 웃어요? 7조를 하고, 그 나머지는 벌어서 메우면 되잖아요?청상과부가 아들딸 수십 명을 먹여 살리려면 무슨 짓이라도 해야 하는 거예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먹여 살려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마찬가지라고요. 못살면 못사는 환경에서 잘살 수 있는 아들딸에게, 환경의 영향을 잘사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야 그 동네에서 남고 그 나라에서도 기억되는 거예요. 불가피한 거예요. 신세지는 사람은 누구나다 싫어해요.

152 대혁명적인 선언여기 평화대사의 이름을 가진 사람이 몇 사람이나 왔어?「평화대사의 임명장을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손 들어봐요.「여성들도 평화대사의 임명장을 받은 사람, 손 들어봐요.」내가 하면 전부 딱지를 붙여가지고 매번 사람에게 전화를 하면서 체크할 거예요. 그러면 안 할 수없어요. 또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는 힘들지만 다섯 번을 넘기 시작하게 되면 돈이 그냥 몰려와요.왜? 이야, 이상하다! 평화대사 부인이라든가 친척을 중심삼아 가지고 특별히 명령받아 헌금을 한 번 해보고, 두 번 해보고, 세 번을 해보고 난 후부터는 절대 손해가 나지 않아요. 이상할 정도예요. 문 총재가, 내가 속여 가지고 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상한 대로, 때가 이런때가 됐으니 예상한 대로 그것을 중심삼으면 그 숫자 이상 전부 다 모금이 되고 숫자 이상의 사람이 전부 다 참석하게 되지 부족하지 않아요.방금 사탕을 거기도 다 하나씩 나눠줬는데, 그거 맛있게 먹었어요?「예.」너희들 말고, 앞줄 특별히….「예.」여기 있는 사람들이 나발을불어야 돼요. 혼자 새벽부터 여기에 참석할 때는 새벽에 왔다가 맨 나중에 돌아가면서 남긴 사람, 만나는 사람마다 인사도 하고…. 두 사람,세 사람에게 충고해 가지고 자기 사정을 통해서 친구 중의 친구로 만들 수 있으면 좋잖아요. 그렇게 하면 3년 이내에 장로도 될 수 있고,집사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안 해서 그렇지 말이에요. 놀고먹겠다는 녀석은 망하는 거예요.산토도밍고 대학교 총장의 위로 편지효율아!「예.」나 말하기 힘든데, 노래나 하나 하고 폐하자! 어저께중국에 가서 얘기했다면서 노래할 때 인상적이더라. (김효율, 노래 선곡의 배경에 대해 보고; ..크렘린궁 대강당이 큰데, 거기서 어머님

153께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빨간 투피스를 입으시고 그 중앙의 단까지보무도 당당하게 걸어 나오시는데, 그 모습 위에 오로라가 이렇게 따라서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영적이긴 하지만, 제가 그걸 봤는데 거기에서 그렇게 승리를 하시고.)그게 누구냐? 어머니야, 어머니! 어머니라는 얘기를 해야지…. 4천명이 모이고 빨간 옷을 입었다고 하면 공산당이라고 생각하지,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중국 인민대회당의 만찬회장에서불렀던 ‘대니 보이’를 노래함) (박수) 남자만 노래하면, 여자들이 배가아프잖아요. 이 줄에서 제일 꼴래미에 있는 아줌마! 일본 아줌마야, 한국 아줌마야? 일본 아줌마?「예.」일본 노래도 좋으니까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한번 해라! 잘하겠다구. 잘하겠기 때문에 부르는 거라구. 자, 해봐요. 잘하겠으니 자연적인 목소리로 해, 자연적인 목소리! 할 것이 없나? ‘시아와세’ 해라! (‘시아와셋테난다로’ 노래) ‘통일의 노래’를 해봐요. 일어서서 통일의 노래…. (모두 다 일어나서 ‘통일의 노래’ 합창) (경배)「아버님, 도미니카 공화국의 학생수가 16만 명이 되는, 산토도밍고 대학교 총장이아버님의 헬기 사고를 접하고 위로의 편지와 아버님을 거기에 초청한다는 초청장을 공식적으로 조 회장을 통해서 보냈습니다.」「남미 전체에서 제일 오래된 국립대학교입니다.」그래, 내가 안다구. (박수)그거 한번 읽어줘요.「영어로 돼 있습니다.」영어로 돼 있으면, 누가읽고 해석해 주겠나?「영어로 된 내용을..」읽어줘요. (김효율, 편지에 대한 내용 설명) (조정순, 산토도밍고 대학교에 대해 보충 설명)(박수) (다시 경배)나도 시간이 있으면 설명해 줘도 괜찮은 내용들인데 말이에요.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을 거라고요. 자, 사진 한 장을 찍어주고.. 가져가서 내가 받았다고 얘기해 줘! 자, 사진을 찍어요.「감사합니다, 아버님!」어디 갔어? 신준이는 어디 갔어? 신준아!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