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1)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1)

(제12회 칠팔절 기념식 행사의 소개, 천지부모천주안식권선포 당시의 참부모님 기도 영상 시청, 대표 보고기도, 문현진 회장 보고, 헬기사고 관련 내용의 영상 시청과 사고와 관련된 보고) (참부모님 입장,축하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예물 봉정, 축가, 이철승 회장의 축사)하늘 앞에 충효지정을 다 바치는 축복받은 가정이 되라모두 다 얼굴이 미인 미남으로 잘도 생겼어요. 하늘땅이 추모할 수있는 조국광복의 왕자 왕녀, 주인이 될 수 있을지어다. 아주!「아주!」이 자리에서 나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 사람은 새로운친구 혹은 나라의 동역자, 유지나 동지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되는 가까운 자리에서 이 시간을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이 시간은 나 혼자이지만, 하늘이라는 무한한 세계가 배경이 돼 있는 것을 나 아니라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또 우리의 모임이라는 것은 민족만이 아니라 각 족속을 대표한 종족2008년 8월 7일(木), 천정궁 대강당.* 이 말씀은 제12회 칠팔절 기념식 때 하신 것임.

155적 선민권을 펴 가지고 조국광복의 기수가 되고 선각자가 될 수 있는희망찬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그렇게 천지가 바라는 소망의 왕터를지켜야 할 주인의 자리를 놓고, 하늘땅이 측정 조사하고 있는 시간을이제부터 나날이 보내야 되겠습니다.어떤 결과를 남길 것이냐? 어제와 오늘, 내일과 또 내일, 찾아오는미래의 모든 날들 앞에 나머지 4년 여의 기간에 있어서 우리가 해야될 숙명적이고 방대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일방통행으로서 만국 만유의 천주와 더불어 소리를 합쳐 가지고60억 인류가 승리의 찬양, 영광, 만세를 돌릴 수 있는 그 세계를 우리는 창건, 또 창설, 창의의 도전으로 하늘 앞에 반환해 드려야 할 책임을 짊어지고 있습니다.그러한 하늘나라의 권속인 것을 잊지 말고 오늘보다 내일, 내일보다미래를 개척하는 용사의 다짐을 하면서 영광된 시간을 하늘 앞에 기쁜마음으로 봉헌해 드릴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만유가 찬양하는 소리와더불어 하늘땅의 존재가 하나님을 축하할 수 있는 기념의 날, 우리 민족이 남겨야 할 가장 소망적인 날을 바라보면서 충효지정을 다 바치는축복받은 여러분의 가정들이 되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오늘의 이 말씀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입니다.이것은 벌써 1년이 넘었지요? 지금이 몇 월인가요? 오늘이 8월 7일이니까 몇 개월이 됐어요? 3월 17일부터 4개월이 넘었나? 1년 4개월….그렇지요?「예.」14수를 중심삼고 소생.장성이에요. 우리 인간이 책임분담을 하지못한 소생.장성, 구약시대.신약시대를 넘어서야 하는데 고개를 못넘었기 때문에 거기에 머물기 시작한 한의 역사를 청산하고 탕감하기위한 수난의 역사를 짊어지고 아직까지 진행하는 입장의 노정들을 지켜주기를 바랍니다.여기의 이 말씀은 내 소견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섭리의

156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1)전반적인 내용을 내가 알 수 있는 한계선을 넘어서면서도 여기에 진압돼 가지고 어떻게 한 거예요? 우리들, 우리 민족, 우리나라, 더 나아가서는 내가 해야 할 소명적 책임과 사명이 깃들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그래서 이 말씀과 일체권, 실체권을 내가 이루어 가지고 우리나라를대표하고 세계 인류의 조국을 대표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왕자, 왕권의선민, 선택받고 축복받은 아들딸의 권위를 지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보다 희망적이고 보다 더 큰, 오늘보다 몇 천 배의 소망의 뜻을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인 것을 자각해야 되겠습니다.그 길에서 부끄럽지 않고, 몸 마음에 부끄럽지 않은 결과를 찾아 봉헌해서 그 승리를 만천하가 같은 음성으로 감사하고 찬양을 돌릴 수있는 그 시간을 위하여 우리는 전진해 나가서 승리의 깃발을 꽂아야되겠습니다. 아주!「아주!」천정궁의 본의의 뜻그런 의미에서 이 말씀은 여러분이 한 번 듣고 지나갈 내용이 아니에요. 이것이 거울과 같이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도달하는 목적과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심정적인 인연을 갖추어 묶어진 실체로 나타난 거울과 마찬가지예요.이 거울에 비치는 자기 얼굴과 하나될 수 있어야 승리의 패권을 상속받고, 하나님의 왕권을 계승받을 수 있는 자격의 자리가 연결되는거예요. 그렇게 알고, 그 세계에 동참할 수 있는 발전적 생애의 결실을남겨주기를 부탁드리면서 말씀해 보겠어요. 알겠어요?제목은 뭐냐? 쌍합칠팔희년…! 이런 말은 새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여러분이 공부해야 돼요. 쌍합칠팔희년 칠팔절 말씀, 그 말씀 가운데골자가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인데 방대합니다. 방

157대하지만, 그 부제로서 ‘미국을 중심한 유엔(UN)과 자유세계의 방향’이에요. 이렇게 됩니다.미국과 자유세계의 방향이 하나되지 않고는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하나님의 뜻과 칠팔희년의 칠팔절 말씀을 완성할 수 없다고 하는 내용이 되겠어요. 그 다음에는 천일국 8년 8월 7일 대한민국 천정궁에서…. 이렇게 됩니다. 이미, 천정궁입니다. 하늘 앞에 바른 궁(宮)입니다, 천정궁(天正宮).이 천정궁의 본의의 뜻은 뭐냐 하면 천일국 완성입니다. 타락하여에덴에서 다 잃어버렸으니 다시 찾아서 주인의 행세를 해야 될 조국광복의 소명적 내용이 전체 앞에 연결돼 있다는 것을 망각하지 말아야되겠습니다. 1시간, 1년, 10년 혹은 100년의 세기를 지내도 사탄이 끊어놓은 모든 절단적인 내용들을 연결시켜야 합니다.그래서 사탄을 추방해 버리고 해방적 세계를 완결해야 될 우리의 소명적 책임을 완성한 하늘의 아들딸로서 상속을 받기에 부끄럽지 않은조국광복의 주인들이 되고, 조국광복을 미래에 하나님 앞에 바쳐드릴수 있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하고도 남을 것이다. 결론은 간단합니다.자, 이제부터 시작하자고요. (‘쌍합칠팔희년 태평성대 하나님 평화의왕권 억만세’ 기념행사에서 하신 강연문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 ―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낭독하심)이제 분봉왕들을 중심삼고 예수시대에 실패를 가져왔던 동기의 내용과 그 뜻이 집약된 분봉왕이라는 이름과 더불어 국민들의 일체권을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거예요. 그건 최고의 정상급들이 결심하고, 연합체를 중심한 남북미와 아벨유엔 그리고 가인유엔이 연합할 수 있는 전통을 묶어 나가는 심각하고도 중대한 사건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책임을 짊어진 조국광복의 선각자요, 조국광복의 조상들이 새로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망각하시지 않기를 바라요.

158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 Ⅱ(1)(낭독을 계속하심) 박수 한번 하라고요. (박수)이건 문 총재가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발표하는겁니다. 참부모로 보냈던 예수님이 이뤄야 했던 승리의 패권적 자리에서 하나님이 이루지 못했어요. 그러나 실패할 수 있는 하나님이 될 수없기 때문에 문 총재를 대신 세워서 예수님 대신 참부모, 참 선의의조상의 자리에서 이 일을 다시 재현하여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실패가없는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를 회복하는 뜻에서 불가피하게 이렇게 결정하지 않을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박수로 환영하라고요. (박수)(낭독을 계속하심)고향을 품고 사랑해 주시기를역사적인 모든 정권들을 대신해 수습하고 승리의 조국광복을 갖추어가지고 하늘 앞에 돌려드릴 수 있는 중간적 왕의 사명, 이게 분봉왕의사명이에요. 나눠졌어요. 나눠놨다고요. 가인 시대와 아벨 시대로 나눴어요. 이걸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나도 그래요. 하나님이 ‘야야야, 아무개야! 이거 하라구.’ 하기 전에하려고 했어요. 비판, 자기 회의에 의한 결과에 따라서 절대 그렇게 하겠다는 생각을 안 해요. 명령과 더불어 그림자가 돼 가지고 일체가 되어서 ‘하나님이 움직이는 실체 대신 발판이 돼 가지고 행동이 부자유하니 자유권을 내가 언제나 재창조해서 만들어 드리겠다!’ 하는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결하겠다고 지금도 살아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낭독을 계속하심)나라가 찾아드려야 할 것은 조국광복이에요. 그것은 참부모와 더불어 선민권, 제3이스라엘의 국민이 하나돼 가지고 유엔을 대표해서 넘어서서 지도할 수 있는 나라를 찾아야만 된다는 거예요. 천주의 조국인 동시에 세계의 조국이요, 우리 민족, 종교, 문화, 어떤 계열적, 분열

159된 계열의 그 모든 민족들을 대표한 나라 대신 택해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연대적 관계로서 통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됩니다. (끝까지 낭독을 계속하심) (억만세 삼창) (경배)희망찬 내일의 주인들이 되시기를 부탁하면서 안녕히들 돌아가시기를 바라요. 자기의 고향 땅을 개척하지 않으면 안되는 소명적 책임이기다리고 있습니다. 힘차게 희망찬, 책임을 대신할 수 있는 왕자 왕녀의 모습으로 고향을 품고 사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