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5권 PDF전문보기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

「오늘은 서울 강북에서 왔습니다.」북쪽 나라로구만! 북두칠성, 일곱이 되니까 북두칠성이에요. (경배) 허양, 오늘은 13일이지? 14일인가?「13일입니다.」허양이 노래 하나 해봐라! (‘울산아리랑’ 노래)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오늘 훈독회는 아줌마가 하는 거예요, 그리움의 꽃봉오리와 같이.그리움의 꽃이 피는 첫 번 향기를 풍기는 것이 아줌마들의 꽃이에요,꽃. 그 꽃에 나비가 날아들고, 하늘이 화동할 수 있는 뭐예요? 땅과 하늘이 화합하는 데서 만남으로 말미암아 새끼를 칠 수 있는 거예요. 혼자는 안 돼요. 땅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옛날의 노래들이 전부 다 우리 섭리의 제일 깊은 내용을 연결시켰어요. 그 글자들, 중요한 글자들이 우리의 뜻과 딱 들어맞아요. 그래서내가 이런 중요한 때는 노래를 하라고 해요. 훈독회보다 재미있지요?울고 싶은 마음은 이런 깊은 노래의 잠깐 흘러가는 그 음률에 어떻게돼요?2008년 8월 13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66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바닷물에 흘러가는 사랑의 바람이로구만, 청춘의 바람이로구만, 여름의 바람이로구만, 청춘이 꽃필 때로구만, 그 다음에 가을바람이구만!자기가 일생 동안 지내왔지만 추수할 수 있는 농토, 자기가 수확할 수있는 밭과 논이 없게 된다면 얼마나 기가 찰 거예요. ‘울산아리랑’에그런 뜻이 다 엮어져 있어요.자, 일곱 장이 남았다고 그랬지?「예, 어제에 이어서 2장입니다. 페이지는 95페이지입니다. (양연실)」2장은 가정에 대한, 신부에 대한얘기이니 오늘 내용과 맞기 때문에 노래를 불러보라고 했다고요. 잘들어봐요. (『천성경』훈독)그래,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만이 아니에요. 3시대의 목적, 3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을 연결시켜야 3시대가 열매로 맺히는 거예요. 역사가 한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지 따로따로 목적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마지막 시대, 재림시대에와 가지고 3대권에 와서 모든 열매를 맺어야 된다고요. 그 길을 가는것은 그래요.이 원리를 모르면,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요. 상헌 씨도 지상에 있을 때 삼대상목적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근원이 되어서 이론적인 근거를 잡았나 하는 걸 알고 싶어했다고요. 이걸 모르게 되면, 해석이 안돼요. 알겠어요, 얼마나 귀한지?이걸 알기를,『천성경』을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지 않았어요? 선반에 놔놓고 어느 누구든지 내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아들딸보다도 어떻다고 생각해요? 자기 일족이나 나라보다도 귀하다고 매일같이 바라보고 인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이것이 아담의 완성한 실체를 만들어 엮어 오는 구조적인 모델형이에요. 모양의 모델형이라는 거예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실체는영원히 나올 수 없어요. 실체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일체가 되는거예요. 그 일체가 되는 데는 말만이 아니에요. 눈만 가지고 안 되고,

267코만 가지고 안 돼요. 입도 안 돼요. 오관, 십관이 합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여자 남자의 눈이 맞고, 오관이 맞고, 십관이 맞아가지고 ‘하나님을 붙드는데 바른손으로 붙들고 왼손으로 붙들고, 앞을붙들고 뒤를 붙들고, 상을 붙들고 하를 붙들기 위해서 우리가 있다.’고할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완결지어 가지고야 어떻게 돼요? 삼대상목적을 지내고야 구형이 생겨요.아무렇게나 하더라도 그 표면은 90각도예요. 알겠어요? 머무르는 데는 90각도입니다. 그래서 귀한 거예요. 동글해서 잘 굴러요. 동굴러 간다! 둥글둥글 구르게 되면, 가라스(유리) 같은 장판 같은 데 구르면‘사르르…!’ 하고 한 소리로 구르지 두룩두룩, 이렇게 구르지 않아요.그 말 자체도 다 가르쳐주고 있어요.하나님이 창조한 올바른 정을 느낄 수 없게끔 돼 있어그러니 선민권의 우주적인 음이 뭐예요? 훈민 뭐라고요?「훈민정음입니다.」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말인데, 그 바른 말은 어머니 아버지가하나된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의 눈과 눈이 보고 하나되고, 모든 것이 하나된 걸 말해요. 여러분이 혼자 읽으면, 전부 다 연결이 힘들어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이야, 그렇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 그런 답이라는 것은 어디를 가든지 오케이(OK)예요.오케이(OK)는 오픈 오브 더 킹덤(Open of the Kingdom), 오픈 오브 더 키친(Open of the kitchen), 오픈 오브 더 코리아(Open of theKorea)…! 코를 꿰어야 돼요. 코리아는 코를 꿰었다, 그 말 아니에요?입을 꿰어야 되고, 눈을 꿰어야 되고, 코를 꿰어야 돼요.그래, 먹고 숨 쉬고 보기 위해서 일어나는 겁니다. 그렇지요? 깨어나기를 왜 깨어나는 거예요? 먹기 위해서, ‘흐음!’ 하고 숨 쉬기 위해서, 그 다음에는 보기 위해서예요. 보고는 뭘 해요? 듣기 위해서예요.

268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그것이 십관이 합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는 거예요. 무엇을보기 위한 것이냐? 무엇을 듣고, 무엇을 맡고, 무엇을 먹기 위한 거예요?남자는 여자의 전부, 십관을 취할 수 있는 주인 양반이에요. 결혼이라는 것은 그 모든 십관을 일치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이 진리의 길을 깨치기 시작하면서 고심한 줄 알아요? 앉아 가지고 이렇고저렇고 평할 수 있는 거예요? 생명을 투입해 가지고 그 자체가 옳으냐, 그르냐를 분석해 가지고 이렇다고 하는 결론을 지었기 때문에 뭐예요?만우주와 하나님도 부정할 수 없으니 그 결론적인 핵이 있는 데는하나님이 안 나타날 수 없어요. 그래, 문 총재의 일상은 하나님이 간섭해 가지고 지도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짓말 같은 사실을 내가 안믿었어요. 믿지 못할 것을 믿게끔 만들고, 믿지 못할 것을 이룰 수 있게 만들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하나님이 생겨나던 동기로부터 결과, 믿을 수 있는 실체의 기준까지얼마나 복잡해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이런정착의 핵을 중심삼은 우주의 공적인 초점이 안 잡혀요. 굴러다니는것이 맨 나중에는 어떻게 돼요? 굴러다니다가 나중에는 하나님의 보좌에 딱 올라가야 돼요.하나님의 보좌에서 사랑이 시작했으니 다니고 다니다가 나중에는 어디로 가든지 해 가지고, 이것이 3백 몇몇 각도가 틀린 곳이라도 딱 보좌에 올라앉는다는 거예요. ‘사랑의 보좌!’ 해봐요.「사랑의 보좌!」오늘 아침에 처음 하는 말입니다, 사랑의 보좌라는 말을. 그건 원리를 모르면 찾으려고도 안 해요. 바보천치가 될 수 있는 거예요.지금 가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욕을 불태워요. 뭐예요, 지금?호모가 뭐예요? 뉴욕 같은 데 가보면 어때요? 음란이에요. 백화점, 박물관 같은 데 들어가면 그것들의 조작을 가지고 가짜 만족을 취하기

269위한 기계들이 많아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아요? 사랑의 클라이맥스가되는 그것을 체험하고 싶은데, 체험할 존재가 없어요.그러니까 동물을 사랑해요. 개 같은 것, 셰퍼드 같은 큰 것을 미국여자들이 좋아해요. 좋아하면 뭘 해요? 입 맞추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사람이 나와요? 짐승하고 사람하고 했다고 해서사람이 나오느냐는 말이에요. 그와 같은 놀음으로 열매 맺힌 여자, 그와 같은 놀음으로 열매 맺힌 남자는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는 거예요. 지금 그 길을 차단해야 할 때예요.정욕을 이길 길이 없어요. 정욕을 이길 길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이것을 잘라버리든가 고자가 생기는 거예요. 그걸 넘지 않고는본연의 이상경, 자기 정욕의 그 동맥과 정맥을 잘라버릴 수 있는 주인이 안 되게 되면 영원히 그것을 찾을 길이 없다는 거예요. 하늘 보좌와 지상 보좌에 정착해 가지고 지지할 수 있는 축이 설 수 있는 자리,그 모체가 없는 거예요.그걸 잘라봤어요, 남자들? 그걸 달고 다니고, 그런 타락의 경로를되풀이하고 있는 거예요. 우와, 그거 얼마나 끔직한 놀음이에요. 세상에 65억 인류가 있다면, 그 절반이 뭐예요? 32억 5천만이 되는 그 여자들이 오더라도 순수한 하나님이 창조한 올바른 정을 느낄 수 없게끔돼 있어요.해방한 후에는 석방이 벌어져야 돼여기는 천정궁(天正宮)이에요. ‘머무를 지(止)’ 위에 운동하고 있는이것은 뚜껑(一)만 닫으면 재까닥 멎어요. 하나만 보태면, 세상이 다바르게 된다는 거예요. 천지궁(天止宮)이 천정궁(天正宮)이 돼요. 하나예요.하나가 뭐냐 하면 여러분의 생식기예요. 생식기를 잘라 가지고 바치

270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겠느냐, 못 바치겠느냐? 못 바치는 건 천지궁, 스톱되어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하나 바칠 것이 뭐예요? 생식기, 정욕, 모든 물질 전체를 바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도 잘라버릴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르고 몇 천 년 살았으니 나야 뭐 몇 십 년, 몇 백 년은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 그거예요.어디에서 왔어요? 서울 북부지역이라면 도적질하기 좋겠구만! 어디인가? 돈암동이지, 거기가? 무슨 고개라고 그러나?「미아리고개입니다.」미아리가 뭐예요? 봐도 봐도 볼 수 없는, 관계를 맺을 수 없는 막혀버린 고개예요. 그렇게 볼 때 한국말의 3분의 1은 계시예요. 선생님이 나케무아라는 말을 알았어요. 그것을 거꾸로 하면 뭐예요?「아무케나입니다.」아무케나 살 수 없어요. 그런 뜻이에요.매일같이 사랑한다는 것은 여편네의 생식기를 파먹는 겁니다. 남자들은 아버지, 할아버지의 전통을 빼놓고 생각하지 않으면 핏줄이 연결안 돼요. 이야,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그걸 파헤친 대표자구만! 그래, 뭐이 나빠요? 제일 좋다고 해야 되겠어요, 제일 나쁘다고 해야 되겠어요?요즈음 서울 복판에 흐르는 강이 무슨 강이라구요?「청계천입니다.」청계천에 뭐예요? 잉어가 생겨나요, 잉어. 인연을 가진 고기예요,잉어.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응한다는 거예요, 사람은. 그게 약이 된다는거예요. 그건 시궁창에 있는 벌레, 제일 냄새나는 시궁창의 못된 벌레들과 구더기 같은 것을 잘 먹고 소화하는 거예요.영어로는 뭐라고 그래요? 잉어를 무슨 고기라고 부르나?「카프(carp)입니다.」카프가 무슨 고기를 말해요?「잉어입니다.」잉어는 무슨 고기예요? 똥개보다 더한 걸 잡아먹는 거예요. 똥개가 똥 먹고 사는데, 그보다도 더한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똥에 사는 것을 잡아먹는거예요.한 가지를 가지고 역사를 다 풀 수 있는 내용이 연결돼요. 깨지지

271않으면, 없어지지 않으면 있어야 될 뭐예요? 죽지 않으면 살아야 될그 경지의 말 가운데 해방이라는 것을 못 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와서 산다고 해서 해방되어 있더라도 법에 구속되어 있어요. 대한민국이 해방한 후에는 석방이 벌어져야 돼요. 누구든지 법에 걸 수 없어요,대한민국 사람도.사탄 세계와 굿바이를 안 할 수 없어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사탄 세계의 법에 걸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문 총재를 알게 된 이상 사탄 세계와 굿바이를 안 할 수없어요. 굿바이예요. ‘바이’라는 것은 뭐예요? 혼자 굿바이를 해요, 둘이서 굿바이를 해요? 가려는데 ‘좋아, 또 만나자! 내 옆에 있으라, 언제나 늘상 옆에 있으라!’ 하는 것이 굿바이 아니에요?이런 것을 알아야 자기가 헤엄치는 그 바탕이 얼마나 넓고, 얼마나높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거기에 깊은 물도 ‘이야, 저기에 따라가고 싶다.’ 하고, 얕은 물도 ‘아하, 저걸 따라가고 싶다.’ 한다고요. 그것이 이상적인 부부가 되어 바다에 둘이 사랑의 배를 타고 헤엄치고 살려고하는 것이 영원한 이상향 아니에요? 내가 무슨 말을 했나? 지금 결론한 말이 무슨 말이에요?사랑의 배를 타고 영원히 희희낙락 살 수 있는 거예요. 어떤 바다에도 가라앉지 않고, 어떤 공중에도 끝없이 올라갈 수 있어서 하나에 정착해 가지고 나와 관계를 맺자고 할 수 있는 것이 이상적인 핵이에요.이해돼요?서울이면, 그거 서럽다는 얘기 아니에요? ‘서울(seoul)’ 할 때는 에스(s) 오(o) 유(u)를 쓰잖아요. 사탄 세계의 ‘오(o)’는 오래 간다는 것이고, ‘유(u)’ 자는 뭐예요? ‘너를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따라가는데무엇을 따라가요? 길을 따라가야 돼요. 길고 긴 길이라는 거예요. 서울

272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만 해석해도 천국을 알 수 있고 갈 수 있는 거예요. 서울을 몰라 가지고 어떻게 고향을 찾아가요?이제는 서울이라는 것이 세계의 서울이 됐습니다. 한국의 서울이 아니에요. 늙은 사람이나 젊은 사람은 서울을 찾아가야 돼요. 위의 본부를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서울(seoul)의 에스(s)는 스테이션(station)이라는 말도 되고 세이튼(satan)도 돼요. 제일 나쁜 거예요.기다리는 사탄이 있다는 거예요. 가서 머무르지 말라, 움직이라 이거예요. ‘오(o)’는 그렇고, ‘유(u)’라는 것은 뭐예요? ‘유(you)’가 누구예요?나 대신의 상대적인 관계예요. 엘(l)은 뭐예요? 영원을 표시해요. 이야,에스 오 유 엘(soul)이에요.서양 사람들이 알고 보면 ‘이거 천국이상의 본향 땅이구만!’ 하는 거예요. 본향에서 태어난 레버런 문을 왜 그렇게 미워했어요? 생각하게되면, ‘서울’ 할 때 좋다는 것보다도 서럽다는 말이 먼저 생각나요. 좋지 않게 대우하기 마련이라는 거예요. 맨 끝에 남대문이 깨지고 나면,세상이 변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다 깨졌어요. 동대문이 깨지고, 서대문이 깨지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동대문, 서대문, 그 다음에 뭐예요?「남대문입니다.」남대문, 그 다음에 뭐예요?서쪽 문이 공동묘지의 문 아니에요? 그것도 어떻게 서대문에 딱 되었어요? 거기서 타버려요. 뼈도 남지 않고, 골수도 남지 않으니까 사람의 남은 것이 하나도 없어요. 타락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사탄은 순식간에 타버리지만 허무해요. 그렇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쓰던 베개나옷은 다 어떻게 해요? 또 어머니 아버지가 좋아하던 아들딸은 어떻게해야 돼요? 태워버릴 수 없어요.통일교의 ‘교’라는 것일본 나라에서는 왕의 무덤을 오쿠라(おおくら)라고 하는데, 쿠라라

273는 말은 왕이 묻힌 곳을 말해요. 일본에서 협회장을 했던 사람의 이름이 뭐이던가? 오쓰카! 쓰카(つか)라는 말, 쿠라보다도 쓰카가 무덤을말하는 거예요. 우와, 왕의 무덤을 말하는데 일본 사람들 가운데 오쓰카가 생겨났어요. 이 녀석은 허우대가 참 좋아요. 일본 사람이 아니에요. 옛날에 대동아전쟁 때 고노에 수상같이 생겼어요. 고노에 시대 때왕의 이름이 뭐인가?「그 당시에 소화였습니다.」고노에 수상이 소화를 못 했어요. 일본을 소화 못 했다는 거예요.세상을 소화하려고 하는데, 이름이 소화니까 소화 안 되니 다 걸려버렸어요. 그래, 일본이 망했어요. 소화천황이 언제 죽었나? 요 근래 아니에요? 명치.대정.소화, 그 40년 동안 이스라엘 나라가 3대 왕을중심한 왕이 나온 것과 딱 같아요. 명치천황부터 소화천황이 갈 때까지 120년이에요.그거 헤어봤어요? 허문도!「예.」헤어봤나?「1989년에 소화가 끝났습니다.」명치천황부터 120년이에요. 딱, 120년이에요. 이야, 그런 것을 알고 선생님이 놀란 거예요.「123년입니다.」뭐가 123년이야? 소화 끝난 것이 몇 년인가?「1989년에 소화가 끝났습니다.」그래, 장사한 것은 언제야?「명치가 시작된 것은 1868년입니다.」1868년이 되고, 그 다음에 어떻게 돼?「합해서 계산하면 123년이니까 120수입니다.」그럼! 시간도 맞고, 다 그래요.명치천황의 사진을 보면 말이에요, 언제나 한쪽 편이에요. 그거 허문도가 알아? 언제나 사진을 이렇게 했지, 정면이 없어요. 귀가 잘렸어요. 오른쪽 귀든가 왼쪽 귀든가? 그것까지 맞나, 안 맞나 조사해 봐요.니주바시(二重橋)예요, 니주바시. 이중교라구. ‘이중’ 하게 되면 어때요?이중인격은 여자가 많아요, 남자가 많아요? 이중은 거짓말이에요.독사예요. 독사의 혓발은 둘이에요. 왜 성경에 아담 해와를 유인한 존재를 독사에 비유했어요? 이중존재예요, 이중존재. 이중교를 건너갔으

274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니 단독교가 없어요. 그건 문 총재의 통일적인 다리인 통일교예요. 그‘교’ 자가 ‘다리 교(橋)’ 자가 아니라 효하고 부(孝+父)를 말하는데,통일교라고 할 때의 ‘교’ 자는 ‘나무 목(木)’ 변을 써야 된다고요. 달라요.통일교의 ‘교’라는 것은 효자가 되어서 건너가는 하나의 다리를 말하는 거예요. 같이 건너가는 걸 말해요. 그러나 공산당이나 원수세계는정치라는 것, 나라라는 것을 중심삼고 둘이 못 갑니다. 남편이 가려고하면, 여자가 잡아 죽여요. 여자가 가려고 하면 남편이 잡아 죽이고,아버지가 가게 되면 아들을 잡아 죽여야 되고, 아들이 가려면 아버지를 죽여야 돼요. 형님이 가려면 동생을 잡아 죽여야 돼요. 아담 해와가정의 뿌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이래야 세상이 말끔히 정리됩니다.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북악동! 북악동이 어디인가? 북악동이 어디예요? 청와대지! 청와대를 말하는 거예요. 뭘 쑹얼거려?「청와대 있는 데가 북악산입니다.」이런 얘기를 하면, 오늘 훈독회를 못 끝내겠네! 못 끝내더라도 이제는좋아요. 내가 시간을 안 지켜요, 이제는. 시간을 너무 똑똑히 지키고,말씀할 때는 몇 분 동안 이야기하라고 하면 그 시간을 봐 가면서 오줌나올 것을 잊어버려야 되고, 똥 나올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16시간 47분이 기록이에요. 또 47분이에요. ‘사 팔 삼십이(4.8=32)’하게 되면 죽지 않아요. 먹고 살아요. 이빨이 서른 두 개입니다. 사방팔방으로 균형을 취하여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빨이 나와요. 서른두 개예요. 그거 알아요?눈이 형제가 몇 개예요? 눈만은 삼형제예요, 삼형제.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의 핵이 있어요. 눈 자체가 그래요. 셋 있는 것은 눈하

275고 귀입니다. 여기의 눈하고 귀가 어떻게 돼 있어요? ‘성(聖)’ 자에 합했지요? 그 뜻이 있는 거예요. 눈하고 귀하고, 그 다음에 입하고 합해서 왕이 되는 것이 거룩한 것이다. 홀리 랜드(holy land; 성지), 홈 타운(hometown)이라는 것이 그래요. 고향이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사람의 얼굴에서 맨 중심을 무슨 간이라고 그래요? 양미간이라고 그러지요, 양미간? 눈이 아름다워야 돼요. 귀하고 눈하고 아름다워야 돼요. 코가 조그마해 가지고 발딱발딱하면 안돼요. 코는 도자기의 술병과같아야 돼요.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 잔칫날에 쓸 마실 것은 거기에담는 겁니다. 코가 놀아서 어떻게 되겠어요? 서양 사람들은 코가 길지만 얼마나 가늘어요. 보면 파이프, 가늘고 긴 고무파이프와 같아요. 요렇게 싸악 해 가지고 높아요.코가 뭐예요? 이 코보다 더 중요한 것, 3시대를 꿴다는 이것이 뭐예요? 조상까지 꿸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요. 한 코에 걸려 있어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리고 제4차 아담시대와 제5차권까지꿰었어요.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걸려요. 낚시에 걸린다 그 말이에요.그래, 사탄은 통일교회에 가지도 말라고 그래요. 눈으로 봐도 걸린다고 해요. 눈으로 봐야 아름답고 먹음직하니까 입이 벌어지고, 눈이뒤집어져 가지고 정신을 못 차려요. 선생님이 미남자는 아니지만 남자의 모델형에 있어서 골상학적으로 세계의 모든 모델형을 종합한 모습이에요. 막 뭉쳐놓은 것이 아니고, 그래도 갖춰서 사람 조상의 얼굴 모양을 따서 뭉쳐놓은 거예요. 그래, 조상이라는 겁니다.인간의 모델이 아담의 형상인간의 모델이 아담의 형상 아니에요? 해와의 형상이고 말이에요.이상향이에요, 이상향. 그들과 닮지 않은 사람은 어디서 사기를 치든가

276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도적질을 하든가 사형선고를 받든가 이래 가지고 어떻게 돼요? 남을망쳐 가지고 가짜를 갖다가 얻어 끼웠다는 거예요. 이렇게 한바탕 며칠, 몇 주일만 들어보면 ‘우우우…!’ 하잖아요.타락한 이 몸뚱이가 구더기보다도 무섭고, 제일 나쁘다는 거예요.제일 무서워요. 사람들도 깜짝 놀라고 소름이 돋는다고 그러잖아요, 소름이 돋는다고? 그런 걸 다 모르고 살면서 사람이라고 ‘흐흐흐…!’ 하고, 뭐 다 같이 생겼다고 그 웃음 가운데 천체 만체의 망하고 흥할 수있는 생사지권 가운데 있는 거예요. 거기에 죽은 사체로 만들어 놓은고리가 숨어 있는데, 고리가 그렇게 많은 걸 모르고 살아요. 고리가 얼마나 많아요.꿰야 할, 인간 몸뚱이 가운데 꿰야 할 고리는 코 고리예요. 코예요.‘고리!’ 해봐요.「고리!」무슨 고리예요? 코가 이렇게 꿰야 돼요. 깊이도 꿸 수 있고, 얕게도 꿸 수 있고, 요 끝으로도 꿸 수 있는데 이건 다끊어요. 낚시를 보더라도 그렇지만, 여기에 뼈다귀까지 하면 이 뼛골의골격이 문을 열기에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숨이 어디에서부터 호흡하기 시작해요? 볼따귀에서 벌써 호흡하지요? 벌렁코는 실없이 웃고 실없이 실실대는 거예요. 벌렁코를 가진 여자들은 결혼하면 안돼요. 여러분, 봉황새를 알지요? 봉황새는 보게 되면 눈이 요렇게 가늘어 가지고,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만 컸지 어때요? 이쪽으로 해 가지고 이건 올라갔고, 이건 내려갔으니 이게 이렇게올라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은 출세합니다. 그리고 골이 커야 돼요. 골이 크면, 줄이 잡아당기기 때문에 이 골이 이렇게 되는데 이마가 좁아지면 안돼요. 이렇게 좁아지면 안된다는 거예요. 오야마다 같은 사람은그 대표적이에요.그런 천지의 구조적인, 구성적인 모델형이 어떻게 되었나를 생각하고 쭉 보면 ‘이야, 저기 가운데 찌그러지고 없구만! 바른쪽이 없구만!’하는 거예요. 그거 찌그러진다고요. 그거 찌그러지면 다리가 길든가 짧

277든가 해서 걷는 것이 절뚝절뚝하고, 앉는 것이 기울어지게 앉아요. 자기 생긴 대로 앉게 돼 있어요. 본형태에 어긋난 것은 그래요. 이거 내가 어디까지 왔나? 돌아가려면 한참 돌아가야 되겠네! 돌아가는 것은그만두고, 여기서 다 잊어버려도 괜찮으니까 뭐예요?자기가 제일 귀한 모델의 대표자라고 하게 되면, 어디 가서도 자기가 자만할 수 있어요. 내 눈이 모델을 닮았어요, 내 코가 모델을 닮았어요, 내 입도 모델을 닮았어요, 내 귀도 모델을 닮았어요. 내 얼굴도모델을 닮고, 내 몸뚱이도 모델의 근본인 하나님을 닮았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것이 동기니까 그래요.왜 문 총재가 좋아요? 잊어버리려고 해도 잊어버릴 수 없어요. 말씀을 들어보면, 세상이 다 말씀대로 전개되어 있어요. 씀바귀도 꽃이 피어요. 장미만 꽃피는 게 아니고, 함박꽃만 꽃피는 게 아니에요. 씀바귀를 알아요? 가시 돋고, 꽃도 가시로 돼 있어요. 그 가시 가운데 수놈암놈이 다 있고, 자기 개별적인 개성진리체로 돼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것은 선생님이 어디서 배워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다 조사했어요.자연도 근본을 중심삼고 벌어져 나왔기 때문에꽃 중에 파란 꽃이 없어요. 우리 동네가 우리 집을 중심삼고 강에나가려면 15리, 본강에 내려가려면 15리 이상 가야 되는데 멀리 흘러가는 거예요. 그러니 강이 길고, 또 지류가 많으니까 가지각색의 꽃들이 피어요. 세계에 없는 꽃도 있어요. 제주도 같은 데는 어떤 나라의꽃이라도 다 살고 있어요. 그런 걸 알아요?사쿠라 꽃의 조상이 한국 아니에요? 이거 뭐라구? 뭐예요? 요즘에하와이에 세계에서 온 선물 중에 그 꽃이 무슨 꽃이던가? 무슨 꽃이야? 곽정환!「예.」제주도에서 내가 번식해 가지고 세계적인 시장을

278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점령하려고 한 제주도의 원조가 무엇이던가?「사쿠라 말씀이십니까?」사쿠라 말고, 여기도 꽃이 있잖아?「난이에요. (어머님)」난의 조상이제주도입니다. 그거 알아요? 사쿠라도 제주도예요.일본 사람이 제일 좋아해요. 그게 일본 문화의 표상이에요. 난꽃! 전시하기 위한 것이 꽃꽂이 아니에요, 꽂꽂이? 난꽃, 꽃에 이것이 있어야돼요. 제일 긴 잎이 무슨 잎이에요? 연꽃잎이에요, 난꽃잎이에요? 그거생각을 안 해봤구만! 줄기를 중심삼고, 생명이 연결될 수 있는 중앙과중심삼고 볼 때 연꽃은 무엇을 자랑하기 위한 거예요? 줄기예요. 이야,줄기가 멋지기 때문에 연꽃이 달려 있어요.그 몸뚱이가 전부 구정물 가운데 들어가 있지만, 너 왜 거기에 달려있느냐 이거예요. 제일 좋기 때문이에요. 다 더러운데 꽃은 연꽃이에요. 일 년, 천 년 후에도 핀다는 거예요. 연꽃 아니에요, 연꽃? 해를대표했어요. 해바라기와 마찬가지예요. 자연도 근본을 중심삼고 벌어져나왔기 때문에 내가 제일 고민한 것이 그거예요. 산에 다니면서 고민한 것이 뭐냐? 꽃 중에 파란 꽃이 없다는 거에요.꽃 가운데 무슨 꽃도, 무슨 모양도 다 만들어 피울 수 있어요. 연꽃잎 같은 것, 백합 같은 것, 해바라기꽃이나 무엇이나 뿌리가 틀림없으면 만년을 가더라도 변함이 없어요. 연꽃은 향이에요. 이거 연이라고해요, 뭐라고 해요?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게 무슨 꽃이야?「장미꽃입니다.」일본 나라가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제 뭐라구? 사쿠라! 그 다음에는 뭐라고요?「난입니다.」난이에요. ‘난’ 할 때 문제라 그거예요. 난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난은 뿌레기와 더불어 연결된 거기에 꽃이 피어야 돼요. 뿌레기, 그게 특색이에요. 그 줄기 중에도 제일 골자의 줄기가 가지보다도, 무엇보다도아름다워요. 밑동이 굵어 가지고 쭉 이렇게 된 것을 노인이나 젊은 사람이나 모두가 보더라도 어때요? 바람이 불든 바람이 안 불든 언제나흔들거려요.

279만물을 바라보는 관이 달라져지구도 숨 쉬는 걸 알아요? 1미터의 차이가 있다는 말을 내가 책에서 봤어요. 흙까지 느끼지! 뿌레기와 더불어 제일 연결된 끝에 필 수있는 것인데, 그러면서 그것은 의지할 데가 없어요. 자기 자체에 있어서, 줄기 대신 자기 자체에서 보호할 수 있는 거예요. 홀로예요. 홀로뻗은 그 향이 얼마나 좋아요.선생님의 말을 듣게 되면, 여러분의 만물을 바라보는 관이 달라집니다. 이야, 저것도 다 엄마 아빠를 닮았구만! 아버지가 없고, 어머니가없고, 남자가 없고, 여자가 없다고 해서 언제나 난 하나, 종대 하나만이 아니에요. 거기에는 겹이 에워싸 가지고 아들과 같이 달라붙어서떼거리를 만들어요. 한 놈이 크게 되면, 자기들이 크지 않고 크게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난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난 사람! 난 사람이 뭐예요? 난을 좋아하는 것은 왜 좋아해요? 그중심대는 대나무도 같지만 어때요? 대나무는 꼬부릴 수 없어요. 얼마나 형태를 달리하면서도 언제나 뻗어갈 수 있는 모양이 숨어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미래상에 나타나지 않고, 씨 될 수있는 모양이 있으니 그래요. 그 씨를 볼 줄 아는 사람은 난 종류를 찾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의 후손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고 알수 있게 돼요.함박꽃이 그래요? 작은 것이 한꺼번에 다 그래요? ‘호박!’ 해봐요.「호박!」호박꽃이 좋아요?「예.」호박, 박! 호박하고 바가지! 바가지꽃하고 호박꽃하고 뭐가 좋아요? 호박이 좋지요? 호박이 넝쿨째로 들어왔다고 그러잖아요. 호박은 눈마다 열매를 맺어요. 오이하고 호박하고 같아요. 제일 눈이 많은 것이 호박이에요. 호박꽃도 줄기를 닮아서이래 가지고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숨겨진 가지를 보호하고 꽃을

280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보호할 수 있어요, 덮어서. 그러니까 호박이지!박이라는 것은 어때요? 박 씨들, 손 들어봐요. 호박의 시대가 되는데, 박 씨들이 올림픽대회에 많이 출전하더라! 어제 금메달을 딴 사람이 누구야?「박태환입니다. 수영 4백 미터 금메달입니다.」한 사람밖에 몰라? 그 다음에 누구야? 찾아보라구! 허문도는 그걸 안 찾아봤나?박가가 많아! 요즘에는 박 씨를 내가 들어 쓰려고 하기 때문에 박가들이 이제 출세하게 생겼어요.박보희도 흘러간 사람을 내가 잡아다가 어떻게 해요? 온실에 기르지않아요. 몇 년의 집행유예를 받았나?「5년입니다.」5년이야?「예.」그거 어떻게 알아?「선고 공판장에 가봤습니다. 재판장이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다고 했습니다.」그거 봤다니까 나도 모르지만 그렇게 믿어야지! 내가 재판장이라도 임자의 말을 듣고 알아야 된다 그거예요. 선생님도 현장에서 다 아는 사람이 아니면 전부 다 모른다는 거예요.지금 여기서 마음대로 살던 여러분의 생애를 꿰 찰 수 있어요? 꿰차려면, 꿸 고리가 있어야지!「이번 8.15일 광복절에 특사, 특별사면을 받게 된답니다.」하나님이 좋을 수 있다면 최고의 좋을 수 있는 분인데 죽었다고 하고 없어질 줄 알지만, 그래도 종교를 믿고 생명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거 이상한 것입니다. 거기에 괴물단지 문 총재가 보기에는 남자로 보게 된다면 어때요? 내가 못생긴 데가 없습니다. 못 하는 것이 없어요, 남자들 가운데.하나님이 없이 내가 나올 수 없어여덟 살부터 투전판의 대장 노릇을 했어요. 왜? “너 세 번은 나한테지는 거야!” 그랬기 때문에 투전꾼들이 모여서 옥짝복짝했다고요. 뭐수십 명이 모여요. 정초가 되고, 설날이 돼 오게 되면 말이에요. “동네방네의 이름 있는 사람, 간판을 붙인 누구누구 모여라!” 하고 열 동네

281이상의 동네에서 불러요.종경도(從卿圖)라는 말을 들어봤어요? 전체 윷판의 도판수예요. 종경도판을 허문도는 봤어?「못 봤습니다.」그러면 둘 줄도 모르겠구만!왕까지 나가요. 내가 한국에 그런 종경도판이 못 나올 줄 알았는데 ‘이야, 여기에 다 있구나!’ 했다고요. 왕이 왕 돼야 될 텐데, 종이 왕으로돼 나와요.천태만상의 갈래를 중심삼고 자기 때에 와서 때를 맞추면 휙 날아가요. 날아가서 “너 왜 왔나?” 할 때 “하나님이 오라고 해서 왔다.” 하면,다 통해요. 그런데 종경도판에 오지 말라는 녀석은 떨어지는 거예요.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다섯이에요. 다섯 가락! 모, 다음에는 뭐예요?「윷입니다.」윷, 그 다음에는 걸 개 도예요. 다 있잖아요? 저렇게 뭘또 헤어봐? 아, 내가 그것도 안 해보고 이런 얘기를 할 줄 알아?거기에 무엇이 생겼나? 우리 모판이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감옥의감옥이 또 있어요. 도에 두 번만 하게 되면 영원히 못 나와요. 복귀가안 된다고요. 다섯 축에 못 들어가요. 좌익이나 우익 축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별동논리를 말하는 사람, 그것은 지상의 역사 세계에 어떻게 돼요?후대의 후손들이 그 모양과 말 자체를 전부 다 깎아버립니다. 하나님이 없어요.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없이 내가 어떻게 나왔어요? 출생의 기원이 뭐예요? 진화론이에요? 진화론을 중심삼고 진화되는 그 동물의 단계는 수천 계열의 차원이 다른 물건들이 연결되어가지고 진화가 되었다고 해야 원숭이가 사람이 될 수 있는 말이 성립되는 거예요.그러면 원숭이 새끼가 큰 놈에서 시작됐겠어요, 작은 데서 시작됐겠어요? 인간조상, 맨 조상의 조상이 뭐예요? 남쪽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원숭이가 주먹만큼이나 작아요. 아이들에게 팔아요. 사람 아닌 것이 사람의 시늉을 다해요. 거기서부터 시작했겠어요, 성성이로부터 시

282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작했겠어요?성성이보다 더 나은 성성이 왕 같은 것들 가운데 사람을 닮은 것이있으면, 거기서 시작했겠어요? 유인원이라는 것이 있잖아요. 아담 해와도 수풀에서 살며 짐승을 잡아먹고 이러고 사니 원숭이의 형님이지요.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추운 데 살았겠어요, 더운 데 살았겠어요? 더운 데 살았다면, 털이 안 났을 텐데 말이에요.우리로 말하면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게 뭐예요? 두 강이 있지요? 가인 아벨이에요. 그건 뭐예요?「티그리스 강하고 유프라테스 강입니다.」그게 어디예요? 지금의 이란 아니에요, 이란? 이란을 중심삼은 그 지역이에요. 그것은 온대지방도 안 되고 아열대지방이에요. 거기는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으니 사철 온냉방이 없이살 수 있어요.하와이 섬에 내가 땅을 산 것도 그거예요. 코나 커피가 자라는 곳이그런 곳이에요. 다 인연이 있기 때문에 이름나는 겁니다. 문 총재 한 사람이 죽을 뻔했다가 죽지도 않았는데, 왜 야단이에요? 아이고, 그거 하나밖에 없는 것을 찾았더랬는데 죽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그 죽은 것이문 총재같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죽었다고 할 때는 울겠나, 안 울겠나?남자가 상처를 했다면 울지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보다도 원인 중의원인이 상처를 받으면, 모든 것이 해체명령이에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근본과 연결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고개를 넘은 그 세계를 표준해 가지고 말한 것과 만판 다르지! 내용이 다 같은 길을 가지만, 바라보는 목표가 달라요. 공중이에요, 공중. 수평선이 아니에요.끝까지 죽지 않고 남으면수평선을 중심삼고 십자를 그려요. 종횡을 그리면, 이것이 사 구 삼십육(4.9=36)이 돼요. 모든 실체존재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수평선

283이 없어 가지고는 평면이 없게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집터를바로잡으려면 4기둥을 중심삼고 하늘로부터 수평을 재는 먹줄이 다있지요? 그게 무슨 기준이에요? 그게 수평이에요. 그건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아무리 고대의 석조건물을 인간의 재간거리로 금은보화를 다 했더라도 수평 위에 지었지 수평 아래에 지은 것은 없습니다. 고대의 사람들도 그랬어요. 그거 보게 되면, 이쪽을 보나 저쪽을 보나 사방을 보게될 때 “이야, 고루고루 넓혀져 있다.”고 그래야 수평이 되는 거예요.어디 한 가지가 높아 가지고는 안되는 거예요. 딱, 같다 이거예요.딱 재어보니까 어때요? 바로 재어보니까 수평이에요. 전부 사방에서볼 때 그렇게 되니까 이런 곳에 중심이 되는 거예요. 중심에 가까우니세계의 사방에서 볼 수 있는 그 중심이 사람의 보는 눈을 중심삼고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거기에 가게 되면, 자기의 몸이 올라가는 거예요.이런 산 같은 데 기도하던 좋은 영들이 어때요? 선한 영들이 모인거기에 가면, 자기가 쑥 올라갑니다. 그런 걸 알아요? 그런 것도 모르고 기도하잖아요. 그래, 선생님의 말을 들어보면 ‘이야, 저 양반이 대단하다. 유치원만도 못한 통일교회로 알았는데 놀라운 곳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게 유치원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는데, 유치원을 만들고나니까 괴물이 됐지요.우리 세상에는 필요 없다고 해도 필요 없는 것이 아니에요. 절대 절대 절대로 어때요? 억만년 필요하다는 거예요. 절대는 절대예요. 억만년 절대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절대 절대가 많더라도 하나되지 둘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리 봐도 문 총재의 말이 맞고,저리 봐도 문 총재의 말이 맞아요.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여자들 가운데 시집 잘 가서 아이고, 재미있게 사는데 어떻게 돼요? 문 총재를 따라가면 별의별 것들을 다 보여줘요. 문 총재한테 가까우면 잡동사니가 다 없어지지만, 멀리 가면 별의

284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별 요사스러운 사탄들이 나타나서 장난질을 해요. 나를 아내로 삼아서살라고 해요. 나를 시험한다고요. 그런 체험이 있는 겁니다.거기에서 왕손을 찾아가야 돼요. 황태자가 될 수 있는 외아들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어요. 자기의 잼대로 잴 수 있어요?우연의 상봉이지요. 우연 외에는 없는 거예요. 우연의 운명을 내가 정할 수 있는 그 역사적인 기원이 있기 때문에, 조상들이 선하기 때문에문제가 없는 거예요. 근원에서부터 잘못되어 흐르기 전까지의 조상의터전이 모든 사람의 양심 밑에 다 있어요.대번에 알아요. 둘이 싸우면 ‘왜 둘이 싸우노?’ 해요. ‘형 같고 동생같은데, 그거 맞나?’ 이거예요. 맞는데 형은 동생을 사랑하면 되고, 동생은 형을 높여줘야 되는 거예요. 수평 이상으로 말이에요. 그러면 만사가 해결되는 거예요.왜 위에 있는 것이 아래를 좋아해요? 뒤집어 가지고 자기를 상대하려고 하다가 세상을 뒤집어놓으니, 맞지 않는 것을 맞추다 보니 어떻게 돼요? 동화와 우화 가운데는 역사적으로 별의별 비유의 내용으로서나오지 않았느냐는 거예요. 한국으로 말하면 뭐예요? 흥부와 놀부예요.홍길동은 뭐이라고 해요? 의로운 무사라고 하나? 두 종류가 있다고요.작은 하나로부터 전체를 대적하기 시작해 가지고 끝까지 죽지 않고 남으면, 그렇게 반대를 받던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겁니다.왜 예수가 재림하겠다고 했느냐통일교회 문 선생을 자기들이 죽이려고 해도 죽일 수 있는 고리가없어요. 고리를 걸 수 없어요, 고리. 열 고리가 있으면 걸 터인데, 걸데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자기 할머니를 도적질해 왔나, 어머니를 못살게 했나, 딸을 못살게 했나? 딸들을 위한 보호자요, 딸들을 위한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거 그래요.

285나는 지금도 그래요. 어머니를 택하고 난 후에 아무리 미인이 오더라도 놓아두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때요? 석 장이고 넉 장이고 후우불게 되면, 가만히 불어도 필요 없는 것은 날아가 버려요. 아무리 ‘오지 마!’ 하고 후우 불면 한 번에 갈 터인데, 가까이 와요. 두 번 와요.더 가까이 와요. 세 번 와요.그 다음에는 자기 나라의 여왕으로 보여요. 그 여왕이 싫다고 후우하면 할머니로 보여요. 할머니가 싫다고 후우 하고 보면 어머니로 보여요. 어머니를 싫다고 하게 되면 딸, 쌍둥이 딸이 보여요. 쌍둥이 딸,맨 나중 딸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남는 것이 그거예요. 맨 나중이여섯 번째는 쌍둥이의 맨 막내예요.그거 보면 여섯 번째예요. 왕, 할아버지, 아버지, 아내, 두 쌍둥이의형과 동생이에요. 동생을 중심삼고야 비로소 불면 불수록 자꾸 온다는거예요. 큰일 날 일 아니에요? 그런 염려는 없어요. 인연이 있지요? 그다음에 형보다 낫고, 그 다음에는 자기 처보다 나아요. 자기 색시보다나아요. 여자 가운데 이렇게 되면 어머니보다 나은 여자, 그 다음에 할머니보다 나은 여자, 그 다음에 여왕보다 나은 여자예요.세상의 120개 국가의 여왕을 갖다놓더라도 후우 불면, 다 나가 자빠져요. 나중에 여자라는 것이 남지 않아요. 여자를 찾아 방황하던 천리원정이에요. 천 리 가운데 무한 천 리가 연결되어 있어요. 그 원정하는데 한번 천 리 길을 간다고 그만두겠어요? 억만 리 길을 되풀이해도,천 년 되풀이해서 가서라도 찾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왜 예수가 재림하겠다고 했느냐?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문 총재도 만일 이번에 승리 못 하게 되면, 돌아가려야 돌아갈 데가 없어요. 수많은 무덤들에 있는 것들을 파 가지고 태워버려야돼요. 그 가운데 남아지는 패들이 성인의 조상인데, 그 성인의 조상이누구냐 하면 하나님이에요. 모양이 달라요. 씨는 같은 씨인데, 모양이다르다는 거예요. 그 조상은 나를 닮았을 텐데 나를 닮지 않았어요. 백

286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인, 흑인, 황인종, 적인종이라는 거예요.5대조예요. 5종이라고 하지요? 5종이 뭐예요? 백인, 흑인, 황인, 그다음에는 그 중간 패가 있어요. 피에 가까운 홍인종, 그 다음에는 흑인도 아니요, 황인도 아닌 그런 종류가 있다고요. 5종이에요. 그 다섯 종이상 없다는 거예요. 5종을 모아 가지고 한 교실에서 교육해서 하나될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 전부 결혼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종족이 모인유치원이 있거든 그 유치원은 천하를 다스린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조상을 대번에 알아요. 백인에 가까우면 백인을 갖다놓으면 재까닥맞고 말이에요, 흑인을 갖다놓으면 흑인 맞고, 황인을 하면 황인이 맞아요. 그래, 오색인종이에요. 셋이 있으면 곤란해요. 다섯이 있으니까말이에요, 여섯까지 나와요. 여섯이 있어야 상대가 생겨나요.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이렇게 해봐요. 여자만 모이면 말이에요, 이게 5종이에요. 그거 찾아가는 거예요. 공산당은 당의 절대명령 외에 종교고 무엇이고 없어요.종교가 어디 있어요? 사기꾼이 돼 가지고 진짜 사기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를 알고 둘을 알아서 80퍼센트까지 알겠거든! 아는데, 그것이 가짜예요.그렇게 가짜를 108까지 만드는 거예요. 108염주를 목에다 걸어요.100수를 중심삼고 여덟을 합해야 되는 거예요. 불교 사람들이 잡는백, 그건 공짜 백이에요. 백팔염주를 목에다 걸고, 천년만년 손에다 걸고 빼면 안돼요. 목이 메고, 손목이 메면 죽었지 어디로 갈 거예요? 종교 때문에 망하는 거예요. 백팔염주를 못 거는 사람들은 불교가 때려잡아요.천주교가 남자라면, 여자도 들어가지만 신교와 구교, 가인과 아벨의

287문제가 어떻게 돼요? 신교의 재판에 남아질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거우리의 복귀원리에 집어넣어야 돼요. 신교와 구교든 나머지든 둘이 하나가 안 되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하나님과 사람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가인 아벨의 문제.상하문제.전후문제가다 그래요.그렇기 때문에 위라는 말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아래를 정해놓지 않으면, 위라는 것은 영원히 정착할 곳이 없어요. 위를 결정지을수 있는 선유조건이 뭐냐 하면 아래를 정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하나님도 하늘 보좌를 가지고는 안돼요. 지상세계의 보좌를 만드는 사람이 필요해요. 그 보좌를 만드는 사람은 왕궁의 왕도 안다는거예요.그 왕은 틀림없이 그 보좌 위에다 수를 놓고, 금띠를 두르고, 금을박은 그런 보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보좌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지만, 진짜 보좌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서 찾아간다는 거예요. 하나의 종교도 통일적인 장식을 할 수 있는, 수를 놓을수 있는 교회가 있어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인간상에 대해서 어떻고 어떻고 팔자….팔 팔(8.8)이 육십삼이지요?「64입니다.」64로구나! 사위기대예요.이야, 팔자타령이 뭐예요? 신랑을 때려 부수는 것 아니에요? 일본으로말하면, 일본은 여자의 나라니 만큼 사부로우(さぶろう; 셋째아들) 혹은 지로우(じろう; 둘째아들)라고 하면서 전부 다 신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신랑이 없으니 ‘코(子), 코코코…!’ 하는 거예요. 이름을여자들에게 ‘아들 자(子)’ 자를 다 붙였다는 거예요.*여기에 있는 사람들 가운데 축복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일어서요. 이름자의 마지막이 ‘아들 자’ 자인 사람들은 앉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3분의 2가 다 없어지잖아요. 아, 여자니까 남자를찾아야 돼요. 제일 빠른 것이 그거예요. 일본 사람이 간단하고도 편리

288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하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면 사부로우, 세 번째 오는 신랑을 좋아한다그 말이에요.그러니까 신부들 가운데 사부로우를 좋아하는 여자가 누구예요? 일본 사람밖에 없으니 일본 나라에 오시는 재림주의 아내로 하늘은 남겨놓고 없애지 않았다 그거예요. 씨받이를 할 수 있는 거예요. 씨받이를알아요? 아기를 못 낳게 되면, 어느 동네의 잘난 남자의 아내가 아기를 못 낳거든 자기 아들로서 어떻게 해요? 자기 남편의 아들로서 삼는그게 씨받이에요.이렇게 할 때 일본 나라는 틀림없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택함을받지 않을 수 없는 나라이다. 이 나라를 제일 미워하는 나라가 사탄이주관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를 망치고자 원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그주의를 극반대해야 되는 것이다. 사탄이 알기 때문에 천하를 동원해가지고 사부로우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잡아 죽이려고 그러는 거예요.일본을 타락시키지 않아요. 사부로, 타락시킨 그 양반이 오는 것이아니에요. 여자들이 시집을 가 가지고 속고 있어요. *지로(次郞)는 안돼요. 원하는 대로 딱 맞는 게 사부로예요. 소생.장성.완성이니까 3중으로 돼 있어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뿐만 아니라 4중으로돼 있어요. 5중으로 돼 있어요, 지금.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3차원이 뭐고, 5차원이 뭐냐 하면 모른다고요. 여기의 얼굴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인간의 얼굴 가운데 다 그려져 있는 거예요.아, 훈독회의 시간을 거꾸로 엎어놓으면 그 사람은 어디에 가서 훈독회라는 말도 못 할 터인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이렇게 앉아서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 하면 훈독회의 선생님이에요.통일되기 위해서는 화합이 돼야우루과이! 아까, 우루과이의 무슨 산이라고요?「문수산입니다.」문수

289산! 문 씨가 닦은 문수산 아니야? 그것을 우루과이가 타고 앉았기 때문에 찾아가야 하기에 내가 파라과이에 가 가지고 7년 이상, 10년 이상 고생한 사람입니다. 거기에 애국자, 충신이 남은 거예요. 민권독립의 시대를 위해 가지고 4대국 가운데 우루과이하고 파라과이의 둘인데 우루과이는 순종 백인주의이고, 파라과이는 얼룩덜룩한 백인주의예요. 그 두 나라가 남미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남미에 재림주가 찾아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얼룩덜룩한사람, 그게 브라질이에요. 브라질이 환영해야 돼요. 브라질은 과라니라고 그러나? 두 족속이 합했어요. 흑인도 반대 안 하는 거예요. ‘브라질’하게 되면 불알하고 질구가 합해 가지고 하나된 나라가 브라질이라는거예요. 왜 웃어? 남미의 제일 대표교단인 천주교에서 갈라지지 않은교단들이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되면, 나라가 하나되게 돼 있다고요.브라질에 기반이 닦이면, 아르헨티나는 자동이에요. 브라질의 제일문제는 브라질 땅이에요. 브라질 땅을 중심하고 우루과이예요, 파라과이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어느 땅을 샀나? 우루과이 땅을 샀나, 파라과이 땅을 샀나?「파라과이에 많이 사셨습니다.」파라과이예요. 80만헥타르 이상을 파라과이에 샀다고요. 파라과이라는 것은 남미 4분의 3을 지도하던 옛날의 왕국, 대왕국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미대륙에서 로키 산맥인가?「안데스 산맥입니다.」안데스 산맥을 해가 진 다음에 넘으면서 한참 어떻게 했어요?(신준님이 들어옴) 이야, 포도대장이 왔어요. 할아버지를 잡으러 왔다구. 그 약속을 지켜야 되겠어요, 안 지켜야 되겠어요?「지키셔야 됩니다.」내가 손자 때문에 안 지킬 수 없어요. (뽀뽀해 주심) 이거 봐라, 키스도 허락도 안 받고 한다고 저래요. 저 입을 내놓으면 말이에요, 내가 내놓으면 이래요. 왜 할아버지가 먼저 하느냐 그거예요. 맞는말입니다.끝날이 되거든 손자가 할아버지가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어야

290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돼요. 고운 손자, 미운 손자의 천하의 간판을 다 품고 있자면 그 무엇이 필요하지 않아요. 손자의 말 앞에 절대 복종하지 않고는 풀려 들어가 화합의 세계, 화합의 길이 없는 거예요. 통일되기 위해서는 화합이돼야 하는데, 파라과이의 과라니하고 브라질의 흑인이 하나되게 되면화합이 돼요.화합하는 데는 무엇이 화합되어 가지고 만나느냐? 백인들 가운데 하얀 백인이 아니고, 흑인들 가운데 까만 흑인이 아니고 브라운 컬러가있어요. 절반쯤 되는 것은 자기 동네에도 다 있거든요. 노동을 오래 하든가 하면 반년만 되면 브라운 컬러가 되고, 다 같은 형제같이 되는거예요. 결혼하는 데 상충적인 고개가 없다 그거예요. 이거 얘기하다가는 내가 너희들한테 쫓겨나지….사랑 빼앗기 싸움(신준님이 사탕을 드림) 아, 할아버지에게 왜 이렇게 많이 갖다 줘?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이 제일 크다. ‘서틴(thirteen; 13)’ 하게 되면, 이것이 열두 제자들의중심이에요. 열 셋, 열 셋만 필요하지 그 다음에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지금 타락한 사람도 남자 여자를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15세 16세17세의 3년 간에 접을 붙여야 되는 거예요. 접을 붙이려면 3년이 걸리지요? 딱, 그래요. 그래, 13이라고 했으니 그 다음에는 사탄 세계의어머니 아버지가 나올 것 아니에요? 13, 15! 한국에서 열 다섯이면 대장부라고 해요, 대장부. 그거 알아요? 과부가 되어서 아들을 키우는 것이 열 다섯만 되면 남자로 모셔야 돼요. 아시겠어요?왜 남자는 열 다섯이냐? 생식기나 모든 것이 고장 없이 다 아기를낳을 수 있는 아버지의 대신자가 될 수 있어요. 아버지 대신자의 자리

291에 있기 때문에 대장부의 어머니가 살 수 있으려면, 그 아들이 열 다섯 살 나 가지고 친구를 소개해 줘서 아버지로 삼을 수 있는 일이 있어야 천리가 바로 잡힌다는 거예요. 나도 잘 모르겠다, 하도 지나간 지오래 돼서.세상에, 이거 사랑 빼앗기 싸움이라는 거예요. 그 싸움을 도맡아서역사적인 기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도. 천국이 되어 가지고 천국 백성이 되어도 영원히 그 기록은 영원히 만세에 남아질 기록이요, 만세의 모델 중의 모델, 왕 중의 왕 모델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아주!」왜 아주라고 해? (웃음)가망이 있어요. 입학할 수 있는 거예요. 하버드를 나오게 되면 하버드의 숨겨진 졸업장, 거기에 박사학위…. 그 다음에 미래의 하버드 대학에 남길 수 있는 소질이 있느냐 이거예요. 반드시 하버드 자체의 특별표시를 해요. 그 표시를 아는 사람만이 총장이 될 수 있는 거예요.지금 총장이 여자요, 남자요?「여자입니다.」알긴 아누만!알에서 나왔다고 박혁거세라고 해서 자랑하면서 삼국통일을 했다고해도, 그거 오래 못 갑니다. 신라를 중심으로 삼국통일을 하게 돼 있나? 신라 말고 부여의 뭐인가?「고구려, 백제입니다.」백제가 삼한시대에 있어서 지혜로운 왕초의 나라입니다. 고구려도 무서워했어요. 신라를 잡으려면 신라는 저 낭떠러지에 가 있으니 어때요? 미래에 일본 사람이 들어오는 걸 때려잡기 위한 것이 신라입니다.신라가 경주의 산에 부처님을 모신 것이 무엇인고?「석굴암입니다.」석굴암이에요, 석굴암. 석굴암은 동쪽으로 떠 올라오는 해를 언제나 바라보게 돼 있어요. 그렇다고 봄 절기면 봄 절기를 따라서 자리를잡는 것이 아니에요. 언제나 동쪽, 일본 나라를 정면으로 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열두 불상들을 모시는 것이 어때요? 그 위에서지 않으면, 일본 나라는 여기의 토함산에 발도 못 들여놓는다 이거예요. 문 총재가 역사에 없는 말도 많이 했는데, 가만히 보니 맞아요.

292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아이고, 제2신호를 하는구나! 끝났으니까 이제는 결정을 해야 될 것을 신호해요. 얼마나 조그마한 눈이 무서운가 보라고요. 할아버지도 뜨끔해요. 할아버지가 신준이 말을 들어야 되겠지? 가만히 있어! 할아버지의 결정이 그렇게 됐으니 자기는 모르지만, 그래야 될 것을 느끼니까 느끼는 사람이 할아버지가 못 느끼는 그 시간을 가르쳐줘서 데려갈수 있다.나를 왕아빠라고 해요. 할아버지가 왕이지요. 이거 자기가 지었어요.‘왕아빠, 왕엄마’라고 그래요. 야, 신준아! 왕아빠와 왕엄마가 어디에있어? 너는 왕아빠와 왕엄마한테만 인사할 줄 알지 책부모한테는 어떻게 해? 자기의 아빠와 엄마는 책을 가르치는 책부모라고 해요. 이야,이름도 잘 지어요. 자기 나름의 말을 다 꾸며 가지고 갖출 줄 알아요.무서운 아이예요. 이 궁전의 왕이에요.아벨유엔만 결정되면하와이에 가든가 로스앤젤레스에 가면 어떻게 돼요? 천사장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로스앤젤레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무슨 밸리라고요?「라스베이거스, 후버댐입니다.」라스베이거스, 그 다음에 뭐 있잖아?「그랜드캐니언입니다.」그랜드캐니언이에요. 그랜드, 제일 큰 골짜기의 세계예요. 그랜드캐니언 같은 것이 많지 않아요. 참 대단한 거예요. 제일 관광지인데, 지질학자들은 여기서 무덤을 묻고 제사드릴 것도포기해요. 내가 허락을 안 했기 때문에 못 한다고 해요.그 장성들을 영계로부터 불러보게 되면, 내 앞에 쭉 와서 인사해요.“주인양반, 왔습니까?” 하면, “누가 주인이야, 이것들아? 주인도 찾아가지고 모시지 못한 것이 주인을 어떻게 알아?” 해요. 그런 준비도 10년 기다려 가지고 20년 선생님의 계획 가운데 있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랜드캐니언의 조상 자리에서 세계의 추대를 받아 가지고 왕권

293을 갖다가 어떻게 했어요? “왕궁 대표의 별장에 있어야 될 것을 알지않습니까?” 그래요.그런 걸 알고 다니는 선생님의 마음이 어드렇겠어요? 섬뜩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한 번 갔다가는, 두 번 가서는 자신을 못 가져요.그 영들이 그래 가지고 안 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두 번만 갔으면“세 번, 네 번, 다섯 번까지 왔다가야지 왜 안 오느냐?” 그래요. 여기서 내가 나중이 되게 된다면 그랜드캐니언하고 후버댐을 찾아갈 거예요.왜 안 오느냐 하면, 찾아가 가지고 라스베이거스의 주인이 되려고한다고 하는 거예요. 주인이 돼야 하겠어요, 안 돼야 하겠어요? 주인을어떻게 만들 거예요? 아벨유엔만 결정되면 라스베이거스, 그랜드캐니언 혹은 후버댐을 세계의 상상할 수 없는 명승지 중에 명승지로 택하는 거예요.라스베이거스, 이건 뭐 광대놀음을 하는 데잖아요. 제일가는 광대의세계, 제일가는 수를 놓은 곳, 그랜드캐니언, 제일가는 노름을 하는 사람과 배우들이 다 있어요. 그랜드캐니언은 미국의 역사적인 숨은 장수들의 역사, 그 다음에 후버댐은 문명세계의 발전소예요. 내가 갈 그때는 수십만 킬로와트를 발전하던 것이 일곱 개였는데, 요즘에는 아홉개나 열 개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그거 커 가야지요.이야, 그러면 사탄 세계 최고의 문화를 자랑하고 하늘 앞에 고통을줄 수 있는 이것은 세상을 망칠 수 있는 방망이로 쓰니 끝날에 가 가지고는 라스베이거스를 사랑하고, 그랜드캐니언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후버댐을 매년에 한 번씩 왔다가라고 하는데 안 왔다 간 사람은 멸망하느니라. 아주!「아주!」‘아주’ 해서 선생님이 그렇게 했으면, 이제부터 라스베이거스에 7년동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14년 동안, 21년 동안 매년 한 번씩 와주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해요? 명승지 미국이에요. ‘아름다울 미(美)’

294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자입니다. 일본 사람은 ‘쌀 미(米)’ 자예요. 먹여 살려줄 수 있는 거예요. 아름다운 경치를 팔아먹을 수 있는 대왕마마가 미국이라고요. 미국은 미역국과 같아요. 미역국은 낙제하는 문화권의 사촌, 팔촌쯤 된 거예요. 그것은 망해야 된다고요.그랜드캐니언에 가고, 그 다음에는 후버댐에 가야 돼요. 그곳은 과학기술에 있어서 최고예요. 운동하는 로터(rotor)와 스테이터(stator)가 심보(心棒; 굴대, 축)를 중심삼고 돌아가면서 천하를 어둠에서 갑자기 밝힐 수 있는 힘이 나와요. 그 쇳덩이에서 힘이 나온다는 거예요.우와, 그런 기적이 어디 있어요? 그럴 수 있는 곳, 거기에서 조화가 벌어져 가지고 현대에 있어서 전기문명의 시대가 된 거예요.이것이 앞으로는 수소 이온이 발전할 수 있는 뭐예요? 공기에서 잡아 가지고 하고 있잖아요. 비료를 공기에서 잡아 빼지요? 그렇게 먹을수 있는 음식도 공기에서 뽑으니 신문명의 세계가 살 수 있고, 죽을수 있는 것은 뭐예요? 전기문명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낙후자가 되어서후진국과 선진국의 차이가 벌어지는 거예요.『평화신경』은 하늘을 지도할 수 있는 책(신준님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옴) 아이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를 찾아오니까 고마워요. 이 많은 사람들을 좀 보라구. 다 이중 삼중의 내용을 배경 삼아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 문 총재인 것을 몰라줄지어다, 알아줄지어다?「알아줄지어다.」지금까지 몰라주지 않았어요?몰라주었지만, 한 번은 알아줘야 돼요.잔칫날은 알아줘야 돼요. 죄지은 사람도 배가 고파서 찾아오게 되면,그 종들도 안 만나주지 않아요. 다 만났어요. 여수.순천에 우리 호텔이 있는데 말이에요, 그건 얼마나 높아요? 이야, 라스베이거스의 탑보다 더 높더라고요. 라스베이거스의 역사를 다 알고, 그 다음에는 자기

295들이 망하게 된 근본을 다 알아 가지고 어떻게 해요? 나중에 살려주려고 하는 길이 있다고 한다면 ‘얼싸 좋다.’ 하고 환영해야 돼요.미국 자체로서는 구해줄 수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안 그래, 사실이 그래?「그렇습니다.」안 그래, 사실이 그래요?「사실이 그렇습니다.」‘사실이 그래!’ 하고 그 입으로 답변하지 않는 사람은 쫓겨나 없어지는 겁니다. 심각한 결론입니다. 그럴 수 있는 조작을 할 수 있는,수법을 갖고 있는 레버런 문이에요.몰라요. 표면적으로 딱 같아요. 몰라요. 자기 동네 하천가에 변소간의 물이 흘러가는데, 가장자리에는 맑은 물이 흐르니 송사리 떼가 올라올 수 있어요. 그 송사리 떼를 죽였다가는 그 동네에 앞으로 보호할수 있는 자기 후손을 잡아 죽이기 쉽다는 거예요. 물이 마르면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송사리 떼도 물이 흐를 때 주인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주인이 자기 후손들이 죽을 수 있는 데는 큰 고기로 길러 가지고 놓아줘야 된다는 거예요. 놓아주게 되면, 올라오기는 오래 올라오는데 내려갈때는 순식간에 내려가거든! 그래서 거기에서 씨받이를 해 가지고 나라를 키워야 돼요. 섭리역사는 그런 돌고비를 돌고 돌고 또 돌면서 거꾸로 돌 수 있는 시대의 한 때를 바라 가지고 온다는 거예요.이렇게 큰 수레바퀴가 도는데 말이에요, 조그만 이 바퀴가 열두 개가 있어 가지고 짝짝짝 하고 돌아야 돼요. 천 개가 달릴 수 있으면, 천개를 그 사이에 형님으로 모시고 따라가면서도 순종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바퀴는 하나밖에 없는데, 여러분의 바퀴가 돌게 되면 어떻게 돼요?여기에 오늘 몇 명이 모였나? 120명인가, 140명인가? 120명이 좀넘는데, 여자가 하나 둘…. 보자, 보자! 여자들, 얼굴을 가리지 말라구!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명이에요. 요전까지는 아무리 헤어봐도 아홉이었는데 이번에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296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인데 열 다섯이 되려면 셋을 받쳐야 돼요. 하나님, 아담, 해와! 열 다섯이 돼야 장자가 됩니다. 축에 끼어들수 있는 거예요.이런 얘기가 지나가는 말, 간단한 말이지만 역사적인 선언들이에요.알겠어요? 역사적인 선언이에요, 선원이에요?「선언!」선언이야, 선헌이야?「선언입니다.」선원은 사람을 말하는 거고, ‘헌’은 뭐예요? 선언이요, 선헌이요?「선언입니다.」나도 모르겠다. 선언이지! 선언해야 돼요. 서울 북쪽은 망할 패들이지만, 선언하는 사람들은 망하지 않는다는거예요.그래, 우리 선언의 대장 아니야? 박수 한번 하자구. 크게 해줘야지…! 이 사람들보다 크게 해! 자, 박수해 줘요. (박수) 선언이라는 것은 입이 있는 한, 눈이 있는 한, 코가 있는 한 어떻게 하는 거예요? 냄새 맡고, 귀가 있고, 사지백체가 있어 가지고 다리나 뭣이나 살아서 펄떡펄떡해 드러내야 되는 것이다. 그거 안 하면 없어집니다.선헌이면 법이지요? 자기가 선언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무엇을중심삼고 선언이에요? 선헌을 중심삼고 선언해야 돼요. 이것이 선헌장이에요, 선헌장. 훈장 아니에요?『평화신경』은 하늘을 지도할 수있는 책이라는 거예요. 이건 선헌장이고, 여러분은 선언장으로서 매일같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중이 사시장철 쉬는 날이 있어요? 웅얼웅얼 하고 경서문을 외워야 남게 돼 있지, 안 외우는 사람은 탈락하는 거예요.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불교 이상, 기독교에서 새벽기도 하는 이상, 산기도를 하는 이상으로 그걸 다 거쳐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는 통일교회의 여러분이 추수할 때 기독교 추수, 유교 추수, 불교 추수, 회회

297교 추수를 했으니만큼 그 종교의 십 배 이상을 길러서 배치해야 다시살아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12지파이니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까지 7년이에요. 그걸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여러분은 ‘아이고, 문 총재의 말이다.’ 하겠지만 천만에…! 하나님의법이에요. 훈장(訓狀)이라고 했지요? 가르침이라고 했지요? 선생님이이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얼마나 입이 고생했나! 헌법을 나라의 수많은사람들에게 가르치기 위해서 수고했다는 거예요. 법은 가만히 있는데,늙고 팔십이 돼 가지고 수확의 열매가 없어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그러니 선언장으로 생각해서 이 몇 배, 3배 이상 하지 않고는 평화의 한계선을 넘을 수 없어요. 81을 넘어섰어요. 구 구 팔십 일(9.9=81)인데 말이에요. 내가 지금 구십이 됐지요? 구십 일이 없어요.팔 구 칠십이(8.9=72), 8하고 9하고 연결되어야 돼요. 72가 없습니다.칠 팔이 오십육(7.8=56), 56세가 되게 되면 성년식을 해야 할 텐데 성년이 된 하늘의 아들딸이 없습니다. 56세가 되면 이미 50을 넘었기 때문에, 6수까지 지냈기 때문에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거예요.다섯밖에 없는데 여섯이 됐으니, 설 수 있는 56수를 여기에 댈 수 있으니 살아남는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지어 가지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이러지 않으면 풀리지 않아요.우리 손주님이 ‘에라, 모르겠다. 내가 쿨쿨 자게 되면, 잊어버린 할아버지도 이제 나를 깨우겠지!’ 할 텐데 깨울 때는 선물을 담뿍 쌓아놓고 보자마자 펄떡 일어날 수 있는 그게 뭐예요? 어머니 아버지! 왕부모예요. 왕부모가 부른다고 하면 펄떡 일어나지만, 왕부모가 아니고는 선물을 쌓아놓아도 일어나고 싶으면 일어나고 말고 싶으면 마는 그런 전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하나님이 나를 찾아 길러 세운 것과 마찬가지로 몇 천 년 만에 통일

298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교회 왕궁에 신준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라고요. 형진이 맏아들이 신팔이에요. 그 다음에는 신만이에요. 그 다음에는 신궁이에요.‘팔만궁’이라고 했는데, ‘궐’ 자가 없어요. 문 총재가 ‘팔만궁궐’ 자를쓰면 ‘저 사람, 지금까지 속여 먹더니 끝까지 속여 먹으려고 하는구나!’ 하는 거예요.그래서 ‘준걸 걸(傑)’ 자를 갖다 붙인 거예요. 준걸이니까, 최후의대표자니까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팔만궁궐이라는 명사가 결정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이제는 고생을 안 할 수있어요. 그 아기가 몇 살이에요? 지금 네 살입니다. 다섯 살을 넘어서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이 될 때인 2013년 .2012년으로 끝나는거예요.. 1월 13일에는 끝장을 보는 거예요. 신준이가 여덟 살, 아홉살이 될 때는 다 끝나요.원줄을 끊어버려야 돼이런 걸 알고도 안 움직였어요. 도리탕을 만들자는 거예요. 일본도도리탕을 만드는데, 여자가 선수 아니에요? 일본 여자들이 천 덩이 이상 갈라 가지고 날아가던 새든 무엇이든, 짐승이든 무엇이든 입에다넣고 깨물지 않고도 통째로 삼킬 수 있게 하는 거예요. 호랑이 뼈든무슨 뼈든 다 도리탕을 해 가지고 먹을 수 있게 만들어요. 그것을 먹고 ‘어험…!’ 해 가지고 또 왕 노릇을 하겠다는 사탄 대왕마마가 남아지겠다는 거예요.그거 참을 수 있어요, 때가 다 됐는데? 답! 이제 몇 년이에요? 얘가네 살이 5월달에 지났습니다, 5월달에. 다섯 살이 되는 거예요. 다섯살이 되면 제구실을 해요. 내가 얘한테 요전에 라스베이거스에 집을사고 “팔만궁궐, 천정궁을 알지? 천정궁의 주인이니까 이것도 네 집이야!” 한 거예요.

299팔도강산에 지금 다 해주고, 우리 신준이의 이름을 팝니다. “네 집이야! 너는 언제든지 할아버지를 모시고 싶으면 모시고, 할아버지 이상친구를 모시면 모실 수 있다.” 하면서 말이에요.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복중의 아기까지도 불러 가지고 들을 수 있는 존재는 눈을 뜨고 보고 듣고 해요.배 속에서 석 달만 넘게 되면, 남자 여자의 구별이 생기기 시작하니그 때부터 남자로서 듣지 못한 것을 듣고 알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인간은 누구든지 공개적으로 다 알 수 있는데, 복중의 아기들까지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복중에서 알고 태어나기 때문에 저런 신동과 같은 아이들이 통일교회에 우글우글해요. 미국 뉴욕 에어리어(area; 지역)에 유대교가 만든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학교가 뭐예요?「아빠! (신준님)」그래, 그래!아빠도 울 수 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울려주지 않고 위로해 주고, 너를 좋아하게 하려니 할 수 없잖아? 안 하면, 네가 좋아하지 않잖아?괜찮지? 아빠가 입 맞추는데, 너는 아빠의 여기에 맞춰! 같이 맞춰줘야 다 좋아하지요. 아기 아버지의 노릇하기도 힘들어요. 자, 이제 그만하고 훈독회가 얼마나 남았나?「끝났습니다.」이야, 그거 잘했다. 아버지는 훈독회 때문에 걱정인데, 훈독회가 끝났으니 이제는 자유야! 갈 수도 있어요. 자, 가만히 있어! 내가 이제신준이에게 까까를 입에 넣어줘야지! 그 다음에 이건 몇이에요? 하나둘 셋 넷 다섯 여섯이에요.「남자가 앞줄에 여섯입니다.」여기 어떻게여섯이야? 요거 여섯이지?「예.」순서가 있어요. 탕석(멍석) 말이를 하려면 끄트머리부터 말아야 되는 거예요.그 다음에 여기에 여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둘 셋 넷 다섯 여섯! 거기에 쭉 하나씩 나눠주라구! 그 다음에 열 셋은 누구인가? 내가먹을까? 이건 내가 먹어도 괜찮아요. 13은 동서남북의 가운데예요. ‘서틴(thirteen)’ 하면 미국 사람들이, 서양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잖아요.

300 3시대권 연결과 삼대상목적의 완성건물에 13층하고 4층이 없다고요.문화는 그렇게 하늘로부터 인연된 그것을 붙들고 끊어지지 않고 달려 있는데, 달려 있는 사람들이 목이 이렇게 됐으니 어떻게 할 거예요? 원줄을 끊어버려야 돼요. “죽을 사람은 죽든…. 산 사람도 죽은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 취급해서 지옥이건 천국이건 경계선을 다 철폐해버려 가지고 다 살아서 나타나라!” 해 가지고 문을 열어놨으니 너희들이 재간이 있으면 살아서 나타나라는 거예요.통일교회도 재간이 있으면 먼저 천국에 들어와도 입적을 해주마, 그약속이에요. 섬에서 온 사람도 다 대우해 주지요? 생일! 오늘 생일, 나오라구! 오늘 생일인 사람은 없어요? 세 사람이야? 에라, 내 것까지다 주지!통일적인 맛을 느끼는 사람은 같은 핏줄자, 이제 앉으라구! 앉자구. 야, 신준아! 나 까까 하나 갖다 줘야지!없잖아? 아빠 하나 먹을 것, 가서 빨리 가져와라! 이게 예식 중에 제일의 예식이에요. 자기들은 먹고, 내가 안 먹으면 되겠나? 내가 먹고난 다음에 자기가 먹어야 될 터인데 거꾸로 됐으니 끊어버리면, 다 죽어요. 이렇게 돼야 온 사람도, 간 사람도, 복중에 있는 사람도 하나되는 일이 벌어집니다.(신준님이 사탕을 가져옴) 아이고, 고마워요. 몇 개를 줄래? 자, 하나야? 틀림없다. 가만히 있어! 야, 너 효율이 아저씨도 하나 줘야지!「저는 받았습니다.」받았어? 다 받았나? 그러면 내가 이제 맛있게 먹어도 누가 욕심쟁이라는 얘기는 안 하겠지? 대표적으로 먹어요. 대표와 같이 하나를 가지고 나눠먹고, 하나를 가지고 일년 삼백 예순 날나누어 살았으면 하나된 것이 사실이니 같이 먹어도 괜찮아요.아하, 달다! 밤에도 좋고, 밤에도 달고, 낮에도 달고, 사시장철 조상

301이 먹어도 달고, 우리 천대만대 후손이 먹어도 달고…. 통일적인 맛을느끼는 사람은 같은 핏줄을 받았기 때문에, 조상들을 닮았기 때문에같은 곳에 아니 갈 수 없느니라! 헌법하고 헌장법이에요. 자, 이제는손잡고 인사를 받고 가자! 인사해! 자, 인사를 받아야지…. (경배)성경에 말하기를 어린아이와 같으면 천국에 간다고 했으니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까까인데, 어린아이부터 이렇게 부모뿐만 아니라 하늘땅까지 먹을 수 있는 잔치를 했으니 다 잔칫상을 털어 가지고 만백성에 나눠줘야 되는 거예요. 격차가 없게 동일족속으로서 대할 수 있는 때가 되니 해방과 석방, 자유분망의 영영 천국 만국의 세계가 아니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아주!’ 했으니 우리는 떠나자! 자, 안녕히 돌아가시라고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