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식량문제 해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5권 PDF전문보기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

(경배)「오늘은 강남에서 왔습니다.」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왔다고하는데, 강남 갔던 손님들이에요? 3장을 어제 안 읽었나?「예, 2장을마무리했습니다. 3장은 오늘 시작합니다.」3장, 4장까지 읽었다고 그랬는데 안 읽은 거야? 난 안 읽었다고 그랬는데 자기는 읽었다고 다그래서 3장, 4장을 빼지 않았어? 그래서 내가 떠난 이후라도 자기들이하고 식사해야 돼요. 알겠나?「예.」마지막 고개는 혈통전환이제 내가 7시면 여기에서 떠나야 돼요. 약속을 하고 다 그랬다고요. 그래야 여러분이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고, 자기 책임소행을 할 수있어요. 출근하는 데 지장이 없고, 학교 가는 데에도 지장이 없어요.그러니 딴 건 다 중요시하지 말라는 거예요. (『천성경』제3장 1절 ①항부터 훈독)여러분도 저 길을 거쳐 오지 않지 않았어요? 선생님만 따라가면 된다고 그랬어요. 선생님은 만복의 창고, 금은보화를 저장할 수 있는 창2008년 8월 14일(木),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3고가 없어요. 탕감복귀, 하늘의 분깃을 다 어떻게 해요? 1대에 대한책임분담을 함으로 그 분깃을 타야 돼요. 상속을 받아야 된다고요. 한꺼번에 다 받게 안 되잖아요? 8단계까지예요. 천국이면 천국 창고를몽땅 인계받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간 길을 따라가야 돼요.선생님이 일생, 80여 생을 갔지만 이건 7년 이내에 다 갈 수 있어요. 7년이에요. 8년도 안 간다고요. 그걸 못 간다는 말은 탕감복귀라는말, 세계의 뜻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거예요. 7단계를 넘어 가지고 8단계, 하나님의 해방까지 가야 돼요. 9단계에 가야, 하나님을 해방해야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 인간들을 천국에 안내하지 그렇지 않으면 안내를 못 한다고요. 닫혀 있는 것이 영원히 닫혀 가지고, 누가 열 자가없어요. 아무도 못 열어요.통일교회에서 내가 뜻을 다 이루지 않으면, 아들딸이 그걸 못 넘어요. 영계에 가서 중간과정의 수련과정을 거쳐야 된다고요. 흥진이가 영계에 간 모든 사람들을 부활시키기 위한 백 날 수련을 시키잖아요. 천국 문까지의 거리가 먼 거리인데 가까이 갈 수 있게끔 다 열어줘야 된다고요.그래, 선생님이 천국에 들어갈 때 어떻겠어요? 자기가 천국에 들어갈 때는 가정만이 아니에요. 나라는 못 들어가더라도 종족이 들어가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마지막의 고개는 혈통전환이에요. 혈통을 절단해 버려요. 핏줄이 달라졌어요, 핏줄.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사탄의 핏줄을 받았지, 하늘과 참부모의 핏줄과는 관계가 없어요. 핏줄이 관계 안 돼 있어요. 참사랑이라는 것은 참된 핏줄을 만들기위한 거예요.부모가 절대 필요해요. 부모는 참사랑을 대신해요. 아버지의 참사랑과 어머니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둘이 하나로 합해 가지고 핏줄을 만드는 거예요. 핏줄이 어머니와 아버지 사랑의 분할적 존재예요. 핏줄을안 통하면, 자식 된 도리가 없어요. 태어나지를 못해요. 생명의 뿌리,

304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그 다음에는 사랑의 뿌리가 없어요. 생명과 사랑이 완숙한 자리에 가서야 사랑의 열매가 생겨요.아들딸들을 마음대로 낳을 수 있어요? 결혼을 해 가지고 20대가 넘고, 부모의 도리를 다 알아서 마음이 화평하고 즐겁고 어디든지 가서하나될 수 있는 해방된 마음이 되어야 돼요.무엇을 가지고 탕감복귀를 하느냐그렇기 때문에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화평해야 돼요. 이북과 화평해요? 근본적으로 도전의 상대예요, 도전의 상대. 도전적인 상대로서하나가 안 되어 있으니 둘이 달라요. 다르니까 무엇으로 하나로 만드느냐? 하나님 사랑의 뿌리를 중심삼고 연결돼야 할 텐데, 사탄의 뿌리가 됐으니 영원히 하나 안 된다고요.그것을 취소해 버리고, 해소하고 깨끗하게 정리한 후에 되지 그냥그대로 자기의 옛날부터 살던 그 상태대로 가지고 돼요? 춘하추동 사계절 옷을 바꿔 입어야 돼요. 봄옷을 버리고, 그 다음에 여름옷을 입어야 돼요. 봄옷은 여름이 시작되는 때에는 관계없는 거예요. 여름옷을입을 수 있는 때는 6월이나 7월이 돼야 된다고요.한가위라는 말이 있잖아요. 한가위라는 것은 나중의 끝이에요. 그건추수할 때를 말하는 거예요. 가위라고, 한가위라고 그러잖아요? 8월15일을 말해요. 음력으로 하는 말이에요. 가을은 네 절기에서 추수하는 때예요. 여름 자체는 열대지방을 중심삼고 23도를 오르내리는 거예요.북과 남을 갈라 가지고 기후가 반대돼요. 반대가 되는데, 내 자신은반대가 된다지만 어때요? 기후 자체는 수평이 돼 가지고 갖다 맞추지이렇게 오(.) 엑스(.)로 안 맞추는 거라고요. 복귀원칙의 근본, 원래의 그림이 있어요. 그 원래의 그림을 맞춰 나가야지 자기 멋대로 해

305요?세상에, 기독교인들 가운데 성경을 한 번도 안 읽은 사람이 수두룩해요. 신구약의 성경을 다 읽은 사람, 손 들어봐요. 읽어본 사람은 손들어봐요. 이게 기독교인이에요? 가짜가 그런 가짜가 없어요. 그래, 도적의 심보가 커 가요. 자기가 혼자 모를 때는 난 이런 사람이라고 어디 가든지 갈 터인데, 몸 마음이 하나 안 된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돼요? 하나 안 된 기준을 자기가 알기 때문에 내가 어디에 간다는 걸알 텐데, 이건 몰라요.뭐 천국에 다 들어간다고 하지만 보라고요. 성경도 모르는 사람이어떻게 천국에 들어가요? 탕감복귀를 몰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요?그런 가짜들은 때려 치워버려야 돼요. 사람을 희롱했다는 거예요. 희롱을 해도 그런 희롱이 없어요. 부모의 나라, 참부모의 나라, 하나님의나라에 가서 희롱하고 있다는 거예요.그 패들이 어떻게 상속받을 수 있어요? 도적들이에요. 끝까지 도적의 새끼예요. 끝까지 부모를 속이고, 부부를 속이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을 속여요. 3시대를 속인 거예요. 춘하추동! 그건 겨울만 있지, 춘하추가 없어요. 사탄 세계는 말이에요. 그걸 다 거쳐 가야 동(冬)을 해가지고 어떻게 돼요?춘하추동, 4갈래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더운 데 찾아가 가지고 온도의 도수에 따라서 맞춰야 돼요. 온도가 비례적으로 높아지는 거기에맞춰서 옛날에 지내던 온도는 필요 없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봄도필요 없고, 여름도 필요 없고, 가을도 필요 없다고 해야 겨울이 어떻게되겠어요? 겨울과 여름의 물 자체는 근본이 달라져요. 공기도 얼어요.공기의 구조에 얼게 하는 것이 뭐냐 하면 암모니아 비료예요. 공기 가운데 모든 것이 어는 거예요.이렇게 생각할 때 탕감복귀라는 것이 무엇을 가지고 탕감복귀를 하는 거예요? 자기를 갖고 탕감복귀해요? 영원히 가짜예요. 이론적이어

306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야 돼요. 한번 죽어보라고요. 천국 간다고 이걸 다 외우더라도 이 계통의 연대적인 관계가 연결 안 되면, 끊어지면 잘라져 버리고 죽은 거예요.탕감을 모르고 살아하나님을 지배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가지면 하나님을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요. 참사랑이 뭔지 모르고 있어요. 타락의 핏줄을 받은 사람은 아무리 남자가 돼 가지고 진리의 대표이고, 여자가 되어서 사랑의 대표라고 해도 마찬가지예요. 생명의 대표, 사랑의 대표가 못 돼 있잖아요? 씨가 없어요, 거기에.8월 추석에 밤송이가 다 익었는데, 알이 없어요. 밤송이가 익을수록그 누런 빛깔이 달라져 가지고, 밤이 크니까 입을 열고 이래야 할 때암만 되더라도 어때요? 가을에 밤이 익는다는 그런 모양이 돼 가지고지나가게 되면 구발, 밤알들이 떨어지게 되면 어떻게 돼요? 가시가 소용없는 거예요.참된 씨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요, 참된 것을 증거하기 위한 것으로돼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가위가 되어 익은 밤은 딱딱하고 말이에요, 이가 약한 팔십 노인들은 못 먹어요. 팔월 추석인데, 89세 노인이 어떻게 먹나? 단단하게 돼 있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칼로 갈라서조각을 내 가지고 무르게 해서 새가 난 이로나마 짓씹어야지 안 그래가지고 넘길 수 있어요? 문제지!그래, 탕감을 모르고 살아요. 선생님은 탕감을 틀림없이 맞춰 나가는데, 선생님이 시대가 변천되는 것을 어떻게 맞춰요? 선생님이 말한대로 된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이 거대한 하늘에 전체가 문을 열고들어가려면, 전체가 들어갈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돼요. 조그마한 개인, 실구멍 같은 데 전체가 들어가면 압사당하고 죽어요. 큰 놈이 작은

307놈을 다 밟아 죽인다는 거예요.그래, 모든 하늘나라의 지옥에 가 있는 사람들은 여러분의 조상들이다 밟아 죽인 패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와 자기가 풀기 위해서는 이걸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천사가 완성해 가지고 아담을 왕좌, 아들의 자리에 앉혀야 돼요. 혼자 아들의 자리에 못 올라가요. 하나님이여유만만한 설계를 했다는 거예요. 빼버릴 것이 없어요. 빼버리면, 그날 그 시간이 가게 되면 숨이 막혀요.재미있는 것이 고기들도 새끼 칠 날이 일주일이나 2주일 동안 어때요? 보름을 안 넘어요. 세 주를 안 넘어요. 일주일이나 2주일 내에 알을 까고, 새끼가 나요. 남북미의 기후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반대지만,반대적인 생활을 하면서도 북쪽에 가 가지고 몇 도 몇 도에 가고 그래요. 남쪽에 가 가지고 반대되는 그 온도를 따라서 몇 도 몇 도에 가가지고 새끼를 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새끼가 안 돼요.천지조화가 그렇게 돼 있어요. 원리원칙에 따라서 조화의 뜻이 연결되는데, 자기에게 조화의 동기적인 내용이 있어요? 참사랑에 있어요?그 다음에는 참생명에 있어요? 동기가 없는데, 동기 자체가 나올 게없어요. 씨가 없어요, 씨. “그거 선생님이 틀렸소!” 할 사람은 손 들어봐요.그래, 천상세계도 3층천을 가르쳤지 4층천이나 5층천을 가르치지 않았어요. 3수예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의 3년을 넘어가야 된다고요. 1층천에 가 가지고 소생.장성.완성이 없어요. 안 그래요?이런 걸 알아야 돼요.사람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만물이 있는 거예요. 또 천사세계에 시중하는 천사들이 많아요. 천사들 앞에 심부름을 시키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자기의 수하라는 것이. 위해주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아요. 그러니까 종의 종으로부터 벗어나야 돼요. 이걸 아는 사람이 없어요, 통일교회에.

308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참혈통을 세우기 위해서는팔정식을 넘어야 하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것을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어떻게 넘어야 할지. 넘는 데는 사탄들이 먼저 넘어요. 세상의학식이 있는 사람들에게 옳은 길을 간다면, 그들이 먼저 후드득 타고넘어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는 게 뭐 있어요? 기반이 뭐있어요? 자기들의 선 자리밖에 없잖아요?동네에 가면 자기의 선 자리가 몇 동네를 지나고, 몇 군을 지나고,몇 나라까지 지나갈 수 있어요? 나라님보다 나아야 세계로 가는 거예요. 그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그건 죽은 사람이에요. 상대도 하지 마요. 탕감복귀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상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그럴때가 왔어요.참혈통을 세우기 위해서는 참사랑.참생명을 중심삼고 열매가 맺혀야 돼요. 그러니 부모 자신들이 희생하지 않은 아들딸은 하늘이 잡아쓰지 않아요. 충신, 열사의 자식이 못 되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고생길을 가며 끝까지 죽을 자리에도 먼저 가겠다는 사람이 사령관이 되고, 그 땅에서 싫다는 사람 앞에 꽃이 돼요. 거꾸로 되는 거예요.그러면 거꾸로 뒤집어 가서 접붙여야 돼요, 잘라 가지고. 3년을 지나야 접붙이지 그 전에는 시들어요. 3수를 중심삼은 거예요. 이런 전체 역사관을 중심삼은 섭리사관인데, 섭리사관도 단계로 된 차원을 연결시켜서 질서를 만드는 거예요. 1차원 2차원 3차원 4차원 5차원 6차원 7차원 8차원까지의 단계예요, 단계.질서가 있잖아요? 질서를 세워야 돼요. 차원에 따른 주체와 대상이있어야 되는데, 그걸 다 준비해 놨어요. 그거 있다고요. 일본 나라에없으면 미국 나라, 미국 나라에 없으면 미국과 원수의 나라에 있는 거예요. 3대 원수의 고개를 넘어야 돼요. 소화해야 된다고요.

309하늘이 장자권에 세운 사람이 완성권에 가게 된다면 무원리에서 원리권으로 넘어설 수 있는 소생단계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 전체가 8단계예요. 모든 존재는 7단계가 있지요, 7단계? 소생도 7단계, 장성도 7단계예요. 완성까지 포함해서 21단계예요. 전체를 대신했어요. 그것이분할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언제나 연결된 하나밖에 몰라요.밥 먹고 배부르고, 시금털이 하고 자기 뚱뚱하게 살찌는 그것은 원칙이 아니에요.균형을 이뤄야 돼요. 균형이 맞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균형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는 주체와 대상이 필요해요. 균형이 돼 있으면 수평에서 균형이 돼야지, 찌그러져 있는 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투쟁해서 어디에 가서 방해를 받아 가지고 소모되어 없어지는 거예요. 균형이 맞아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돼요. 하나님이 사람을 주체와대상으로 만들었다면 균형을 맞추기 위한 환경창조예요. 남자는 있는데, 여자가 없으면 안돼요.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나타나는 거예요.그걸 찾아가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통일교회에서 제일 나이 많은 목사가 누군가?「이요한 목사입니다.」이요한의 아들이 누구라고요?「이대영입니다.」대영이야? 대영이뭐냐 하면 ‘큰 대(大)’ 자에 ‘영’ 자니까 종교권 내에서 놀아야지 다른데 가면, 이름이 팔려요. 이름과 원수가 돼요. 그래, 작명이라는 것이문제가 된다고요. 성이란 근본을 말하고, 이름은 삶을 말하는 거예요.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살잖아요.선생님의 아들딸을 이름 지은 것은 어쩌면 그렇게 맞아요? 딱, 그렇게 돼요. 우리 형진이 아들딸을 팔만궁궐로 이름을 지었는데 낳은 아들이 ‘팔’ 자하고, ‘만’ 자하고, 그 다음에는 ‘궁’ 자하고 ‘걸’ 자예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그 다음에 ‘궐’ 자인데 ‘궁궐 궐(闕)’ 자를 쓰게되면 너무 노골적이기 때문에 ‘전부가 문 총재가 지은 대로 갖다 맞췄

310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구만!’ 한다고요.문 총재가 안 맞으면, 하나님이 맞춰요. 둘 중에 맞기는 맞는데, 하나님의 원칙에 맞췄지 문 총재의 원칙에 맞추지 않았어요. ‘걸’ 자가뭐예요? ‘준걸 걸(傑)’이에요. ‘준(俊)’ 자가 뭐예요? 표준이 되는 거예요. 준걸(俊傑) 걸, 궁궐에 ‘걸’ 자를 갖다 붙였어요. ‘준’ 자가 그래요,준걸. 그래, 신준이라고 하는데 ‘신준이!’ 하지 않고 ‘신준 걸’로 해석해요. 그런 뜻이 되는 거예요.팔만궁궐이에요. 궁궐의 왕이 누구냐 하면 우리 신준이에요. “네 고향이 어디야?” 하면, “천정궁!” 해요. 하와이에 가서도 마지막 일주일만 되면 “아이고, 천정궁에 가고 싶다.” 해요. “엄마 아빠는 궁전에 살아야 되는데, 왜 여기에 살아?” 그래요. 그러면서 궁전에 가자고 한다는 거예요. 그거 싫다고 하면 안되지! 그거 맞는 말이에요. 궁궐 가자,고향 가자는 거예요. 엄마 고향, 아빠 고향을 찾아가자는 거예요.하나님의 대신자는 죽지 못해서 사는 것그래, ‘천(天)’ 자는 두(二) 사람(人)이고, ‘정(正)’ 자는 ‘머무를 지(止)’ 위에 갖다 뚜껑(一)을 붙였다는 거예요. 움직이지 못해요. 내 맘대로 못 해요. ‘궁(宮)’ 자는 뭐예요? 편안히 쉴(.) 곳에 ‘법 려(呂)’자예요. 천자문 마지막에 율려조양(律呂調陽)이 있어요. 두 궁이 있어가지고 조정해야 밝아진다고 했어요.그래, 천자문이라는 것이 천 자를 푼 거예요. 한래서왕(寒來暑往)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나가요. 날짜를 중심삼고 풀어나간 거예요. 참, 재미있어요. 그렇기 되기 때문에 한문이라는 것은 없어질 수 없어요. 천지의 그 모양을 따서 표준을 삼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표준이 있는한 그 상대적인 존재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한학이라는 것은 아시아 전체 30여 개국에 전부 다 퍼져 가지고 주

311역을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주역은 고향을 찾는 거예요. 천지도수라는것은 천지가 도수를 맞추는 거예요. 도수에 맞춰서 천지가 돌아가는거예요. 도수가 없어질 수 없어요. 주역이라는 말이 맞는 말이에요.팔 구(8.9)가 얼마예요?「72입니다.」팔 구 칠십이(8.9=72)예요.열두 지파는 열두 장로를 만들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 갈때 열두 족속이 갔어요. 열두 형제가 갔어요. 다 맞췄어요. 거기에 가가지고 열두 지파를 묶어서 상대적인 세계가 돼야 했는데, 갈라놨기때문에 상대가 없었어요. 그게 144예요. 이 칠이 십사(2.7=14), 이이는 사(2.2=4)예요.그래야 그 수리를 맞추어 연대관계를 잡을 수 있어요. 이걸 모르면연대관계를 몰라요. 하나는 하나고, 열이면 열이지 백이 무슨 관계가있느냐 말이에요. 공산당도 그렇잖아요. 그게 독재의 이상경이에요. 자기가 혼자 정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진짜라고 하게 되면 하나는 가짜, 반동분자라는 거예요. 반동분자는 파괴분자예요. 반동분자를둬두면, 자기 자체가 상처를 입으니 뿌리까지 빼버리려고 그래요. 하나님은 그런 생각을 못 해요. 사탄이니까 그런 생각을 해요.하나님은 언제나 해먹으니까 없으면 내가 하나님의 대신이라도 어드런가 한번 해봐야 되겠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대신자는 죽지 못해서사는 거예요. 하늘의 보화 덩치를 지옥의 어두운 세계에 다 갈라 가지고 깨쳐 버리고 집어넣은 것을 좋아할 사람이 없어요. 그건 지나가는새새끼도, 개미새끼도 싫어한다는 거예요. 거기는 국물이 없어요. 피가없어요. 기름이 없다는 거예요.윤활유라는 것은 사랑을 중심삼고 뭐예요? 피가 윤활유라는 거예요.기름이 안 통하면 신경쇠약에 걸려요. 피가 안 통하면 신경쇠약, 다리면 다리가 병신이 되는 거예요. 상대적인 개념을 못 찾은 사람은 설자리도 없어요. ‘무제시’가 있잖아요?『천자문』다음에 ‘무제시’예요. 하늘의 이치를 알았으면 노래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제목을 못 잡아서

312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무제시’예요.참된 것은 직단거리를 통한다인간을 대해 가지고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그런 결론을 지었어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 우와,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을 누가 지어 붙인 것이냐이거예요. 모든 것이 하나로 통일된 체제 위에서 만물의 영장이라는말이 나와요. 안 그래요?질서를 잡을 수 없어요. 질서를 잡을 수 없는데, 이상향이라는 거지!고향을 말해요, 둘째 고향. 높은 데 종적인 고향과 낮은 데 고향이에요. 그래, 세상에 살 때 가정이 높은 데 고향이에요. 할아버지와 할머니, 왕가의 법을 지켜 나가거든요. ‘본향’ 하면 왕가의 고향과 자기 가정의 고향, 두 도리를 못 잡으면 종횡의 질서를 세울 수 없어요.이것은 선생님이 지어서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원리를 알고, 모든상식을 알고 얼마나 고심을 했게요. 진리의 참된 교착점이 어디냐 이거예요. 그거 우주적인 사건인데 답을 어떻게 할 거예요? 참된 것은직단거리를 통한다, 그 한마디예요. 그 한마디에 다 풀어놓은 거예요.그런데 돌아서 가려고 하는 거예요.여러분도 어디를 갈 때 돌아서 가려고 그래요? 가시밭길이 있고, 다리에 상처가 나도 어때요? 몇 달 동안 고생하더라도 사흘 갈 것을 하루에 갈 수 있는데 사흘 갈 것을 가려고 하면, 그건 망해야 돼요. 벗어나는 거예요. 궤도, 정상적인 탕감길을 못 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고생길이 탕감이라는 결론이 나와요.박중현은 지금까지 책임진 것을 다 포기했나? 저 녀석이 수가 높아요. 내가 통일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 전도를 못 하기 때문에 내버려뒀는데, 자기 혼자 초종교라는 걸 갖다 걸치고 스위스에 가 가지고 자기

313둥지를 치려고 해요.그 둥지를 틀더라도 그것이 자기 집이 아니에요. 우주의 하나님, 천주를 주관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주인이니까 주인한테 돌리겠다고 해야 돼요. 이래 놓고 스위스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가 가지고 “분봉왕의 책임을 하겠다. 스위스를 내가 책임진다.” 하는 거예요. 그래,선생님이 할 수 없이 어떻게 했어요?박 씨의 못을 박아놨어요. 박는데, 바른쪽에 박아야 할 것인데 왼쪽에 가서 박아놨다고요. 왼쪽은 바른쪽에 돌아올 수 없어요. 천년만년천지가 변하면 언제나 변하지 말이에요. 그 박 씨의 자리, 자기가 갈수 있는 길이 하나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상하를 연결 못 시켜요.문 총재도 그래요. 교회만 제일주의가 아니에요. 몸과 마음의 세계라는 거예요. 교회가 반드시 물질을 지도해야 돼요. 돈을 벌면, 이 전체를 위해서 써야 돼요. 쓰는 데는 마음을 위해 쓰는 것보다도 몸뚱이를 위해 써야 돼요. 돈을 벌어 가지고 사탄 세계와 싸우니, 그것을 원리원칙에 맞게 하려니 가인을 구하기 위해서 피를 흘려야 되는 거예요.그러면 천리원칙의 도리에 맞아요. 자기가 거꾸로 됐다고 하게 되면,사탄도 ‘지금까지 거꾸로 해 나왔습니다. 내가 하늘을 없애려고 하는것이 도리에 맞지 않은 것이니 거꾸로 해 나온 겁니다.’ 순리적이기보다 역리적인 세계예요. 그건 잊게 마련이에요. 하나님은 역리의 도리를세우지 않았어요, 순리의 도를 세웠지.그런데 역리의 도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은 모순된 것이니까 그건통일교회에서 떨어져야 돼요. 싫어요.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져요. 10배 이상 짊어진 데는 힘을 줘야 돼요. 아침에 떠날 때 자기 개인이 진 짐을 이 세계에 나눠주다 보니 없어지잖아요? 자기가 독차지하니까 짐이 점점점 무거워져요. 세계에 나눠주지 않고 세계를 갖다가

314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짊어지니 나는 치여 죽어야 되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그것도 모르고 반대하면 지옥에 가지! 천국에 간 사람이 어디 있나 보라고요.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싹 쓸어지고 없어요.사리에 맞는 세계가 천국하늘 천(天), 하늘이 뭐예요? 두(二) 사람(人)이에요. 그거 원칙이에요. 원리 아니에요, 원리? 하나님까지도 따라가는 원리예요. 절대이상의원리예요. 변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천성경』과『평화신경』이 영계에 없던 것인데, 영계에 사는 사람들은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년만년 부모님이 천국에 갈 때까지 교육해야 돼요. 훈독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하나님의 법이 없던 세계에서 법이 있다고 하게 되면, 그 법을 3배내지 7배 혹은 10배까지 넘은 사람은 지옥에 못 가요. 지옥에 갔다가도 나온다고요. 왜? 본래 악의 주관을 받을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사탄 세계의 거지 떼거리, 거짓을 거쳐 나온 모든 것을 안다고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걸 벌써 잊어버리고 먼저 생각을 안 해야할 텐데, 그 말을 팔아먹으니까 죽을 때까지 한 사람도 안 남습니다.장사할 사람은 어때요? 장사하려면 큰 떡을 하지요? 여기의 이남은장사, 죽은 데는 떡을 하는 것이 송편같이 바람을 집어넣고서 그렇게만드나? 평안도는 말이에요, 편안한 도니까 그래요. 평안도는 떡이, 송편이 8월 가윗날의 떡보다 3배 이상 커요. 5배 이상 커야 돼요. 8월가윗날에 잔치집에 가야 되느냐, 상가집에 가야 되느냐? 그럴 때는 답변하기 어렵지요?그런 걸 보면, 문 총재가 사리가 안 맞는 사람이지! 동서사방을 바라보면서 사방에 사리를 처리해 가지고 그 사리가 나를 따라다니게 돼있지, 내가 사리를 따라다니지 않아요. 사리에 맞는 세계가 천국이지,

315사리에 맞는 지옥은 없다고요. 순리의 세상이니 천년 몸 마음이 좋아해요.이정옥!「예.」이정옥이 여자로서는 당당한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어? ‘남자보다 낫다.’ 하고 말이야. 자기가 일본에 가 가지고 전문학교에 들어갔는데, 거기에서 1등을 하니까 교장이 한국 사람이 되지 말라고 한 거예요. 동대의 무슨 유명한 교수를 중심삼고,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최고급의 일본 사람으로 만들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생긴것도 일본 사람 같잖아요.어디에서 고등학교 선생도 했지?「전주입니다.」거기서 뭘 가르쳤나?「화학을 가르쳤습니다.」화학(化學)은 변화하는 이치를 푸는 거예요. ‘될 화(化)’ 자지요? 본체를 변경시켜 가지고 다른 형태를 만들 수있는 거예요. 전부 다 글자나 무엇이나 원리원칙에 맞게끔 다 쓰게 돼있는 거예요.그런 관점에 볼 때『천자문』이 틀렸다는 거예요. 내가 글자를 바꿔치워야 된다고요. 그러니까 제목을 잡을 수 없어요. ‘무제시’! ‘무제시’다음에는『명심보감』이에요.『명심보감』다음에『소학』이에요.『소학』에 6권이 있어요. 일반의 모든 생활할 수 있는 필요요건이 거기에다 들어가 있어요. 효자의 도리, 공자의 도리, 성인의 도리가 다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소학』의 다음에는 뭐예요?『논어』라는 거예요.『논어』는 논리적이에요. 그 다음에 사서삼경, 예법이 들어가요. 유교의『예기』같은것은 그래요. 우리 종조부가 그 책이 없어서 어떻게 했어요? 어느 한사람이 있으니, 다 끼리끼리 통하니 누가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는데그걸 절대 안 빌려준다는 거예요.그런데 문윤국 할아버지가 무엇 무엇에 필요하니까 당신의 집에 있는『예기』1권에서 3권을 빌려달라고, 석 달 이내에 돌려주겠다고 한거예요. 그『예기』를 석 달에 공부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어요. 이래

316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가지고 나보고 그걸 얻어 와서 베끼라는 거예요, 내가 글씨를 잘 쓰니까. 그『예기』를 쓴 사람보다 내가 더 잘 썼지!그렇게 내가 몇 장을 쓰니까 할아버지가 “이야, 이거 팔아먹어야 되겠다.” 한 거예요. 그거 어려우니 써놓아야 누가 따라갈 사람, 알 사람이 없다고요.『예기』를 내가 베끼면서 ‘이야,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구만!’ 했어요. 기독교가 엉터리예요, 엉터리.종교가 무형의 신을 모르는 것이 문제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 인의예지(仁義禮智)가 틀렸지 원형이정(元亨利貞), 천도지상(天道之常)이라는 것은 틀리지 않았어요. 그건 천도에 박아놓은 공식적인 노정이라는 거예요. 인의예지, 인간의 의로운예법이라는 것인데 인의예지라는 네 자가 전체의 순리를 바로잡아 가지고 될 수 있게 안 되어 있어요.왜 부자유친(父子有親)이에요? 친(親)은 친구가 될 수 있다 그거예요. 부자유친이에요. 절대권한이 없어요. 부부유별(夫婦有別), 절대권한이 없어요. 그 가외에 장유유서(長幼有序)라고 하게 되면 제도적인환경에 지금까지의 역사와 다 맞는 거예요. 그걸 비교할 때 선생님이놀랐어요. 이런 것도 이제 여러분이 원리를 아니까 한번 참관해야 돼요.유교에서 뭐라고 했느냐? 우리 같은 사람은 대번에 할아버지한테 물어본 거예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라!’고 했는데, 사람과 하늘이 갈수 있는 법이라고 했는데 무슨 뜻이냐고 말이에요. 그물의 벼리 아니에요? 그래, 뭐가 맞느냐고 물어본 거지!할아버지가 하는 말이 그거예요. 그 종조부가 나보고 공부하지 말라

317고 그랬어요. 구학을 공부해도 중국역사의 사관을 하려면 얼마나 많아요. 거짓말 중에 왕거짓말이에요. 믿을 수 없는 것도 믿어야 되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인다고 하고 연구해야 돼요. 그래, 영계를 모르니까보려야 볼 수 없잖아요? 본래 안 보이는데, 근본이 어떻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어요?그런 것을 다 깨치기 위해서 선생님이 고생한 거예요. 철들어 가지고 밥을 안 먹고 눕게 되면 일주일이 아니라 보통 열흘도 혼자 바람벽을 헐면서 말이에요, 울면서 ‘이거 누가 답변해 줄 사람이 없느냐?’ 이거예요. 엄마 아빠가 몰라요. 글방에 가서 배우던 ‘무제시’라는 것이있었는데, ‘왜 이렇게 ’무제시‘로 돼 있어, ’유제시‘가 됐으면 좋을 텐데?’ 한 거예요.『명심보감』은 성서 중에 없는 마음세계의 창고를 열어놨어요. 열쇠가 없어요. 인본주의 사상에도 미치지 못해요. 신본주의에 못 가요.인간은 인본주의 사상과 일치될 수 있는 부자의 도리에 나란히 그렇게돼 있는데, 인본주의 사상이 없으니까 풀 수 없어요. 영계를 모르니까무형세계와 유형세계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요? 어떻게 짝짜꿍을 맺느냐는 말이에요. 영원히 불가능한 거예요.불교면 불교 자체에 있어서 독자적으로 혼자 무엇을 한다고요?「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입니다.」유아독존이면 혼자 뭘 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필요 없어요. 하나님 대신 내가 부활할 수 있다이거예요. 자신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 아니에요? 신을 몰라요. 무형의신인데 어떻게 알아요?그러면서 영계라는 것이 있는 건 알아요. 자기 조상들이 와서 가르쳐주고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밀을 알거든요. 비밀의 본향이 영계인데, 영계의 사실은 알면서 실제 영계가 어떻게 되어서 인간과 관계를맺느냐 하는 것은 모른다고요. 무형의 신을 모르니까 신본, 인본주의의기준을 몰라요. 지정의(知情意)를 몰라요. 진선미(眞善美)도 몰라요.

318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하나님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잘라버리니 암만 그래야 혼자 하나님의대신자가 될 수 없어요.선생님이 그런 세계를 우리 종조부를 보고 하루 저녁에 다 물을 때전부 다 답변을 못 해요. 하나님이 어째서 필요하우? 신본주의를 중심삼은 하나님을 몰라요. 무형세계의 왕초인데 무형세계를 몰라 가지고어떻게 인간과 관계를 맺어요? 상대가 안 되는 거예요.죽어서라도 통일교회의 길을 거쳐 가야통일교회는 유형세계의 실상을 중심삼고 무형세계와 실체가 일체될수 있는 내용을 풀어놨어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이 사람들아? 중간에 허덕이다가 죽음 길의 꼬리를 물고 어떻게 한 거예요? 거기에 가서는, 그 형태를 띠지 않고는 그 길을 못 간다고 할 때 어떻겠어요? 다 그 길을 가서는 자살을 해요. 자기가 생명을 끊어버려요. 신선놀음을 하려니까 말이에요. 살아서 죽은 사람의 놀음을 하려니 할수 있어요?영인체가 나가면 죽은 사람이고, 영인체가 들어오면 산 사람이 되는거예요. 영인체가 이동해 가지고 발전한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죽으면 소로 돌아간다고 하고, 조상들이 나쁘면 조상을 따라간다고 하는거예요. 따라간다는 말은 맞지만, 변천했다는 것은 몰라요. 사람으로태어나 환생이 되나? 무형의 신과 유형의 신이 하나된 그 자리를 어떻게 노력해도 찾을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가지고도 안 돼요.그것이 해결 안 됐으면 통일교회를 내가 시작하지도 않았어요. 나똑똑한 사람입니다. 어느 대왕마마를 만나도 세 마디를 하면, 벌써 다끝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을 암만 대해야 자기 손해예요. 주고 잊어버리는 것은 남기 때문에 주고 잊어버리는데, 이건 산 것을 주었는데 주고 죽어버려요. 맨 처음에 만나서는 짭짭짭 하고, ‘달다, 달다’ 하지만

319어때요? 내가 있을 때는 달다고 하지만, 내가 없을 때는 달다고 하지않아요. “아무런 맛도 없구만!” 하는데, 세계가 연결 안 되니 아무런맛도 없는 거예요.그런 세계의 올바른 한 길을 가려준 것을 여러분은 거기에 똥을 묻히고 별의별 짓을 다해요. 그래 가지고 옥수수에도 똥 묻었는데, 옥수수 똥이 아니고 옥수수밥이라고 해요. 밥이 일대 앞서면 똥 아니에요?일대 떨어지면 뭐예요? 그래, 차원이 다르면 안되는 거예요. 하나님이사람이 자랄 환경적 여건의 차원을 달리하지 않았어요. 차원이 맞게돼 있어요.통일교회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차원이 어떻게 돼요? 없는 세계에서있는 세계에 없는 것을 보충해 나가니까 말이에요. 둘 다 필시 시대가다른 차이 있는 가치의 내용을 구할 수 없으니 죽어서라도 통일교회의길을 거쳐 가야 돼요. 기가 찬 결론입니다. 다 똑똑하다고 그러지요?똑똑 두 번이에요, 똑똑똑 세 번을 해야 돼요? 본래는 세 번을 하지,똑똑똑! 소생.장성.완성, 초부득삼(初不得三)이니까 3수를 넘어가야된다는 거예요.이런 것은 학문적으로 안다는 사람의 책 가운데는 없어요. 내가 얘기한 말이지요. 있어요?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몰라요. 모르니까걸려 가지고, 모가지가 걸리고 손발이 걸려 가지고 갈 길을 못 가요.선생님이 얼마나 위대하냐 하는 것을 내가 얘기를 안 해요. 아버지가아들딸을 대해서 “내가 위대하다, 위대하다.” 하겠어요? 하나님도 “나를 따라가야 된다.” 하겠느냐고요.그거 누가 믿어요? 내가 그런 것을 안 믿었어요. 내가 재림주가 된다는 것을 벌써 다섯, 여섯 살, 일곱 살, 여덟 살…. “일본에 가면 일본의 왕도 되고, 중국에 가면 중국의 왕도 된다.”고 그렇게 가르쳐줘요.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보이지 않는 하늘이 그러니까 그렇게 되어야돼!” 그래요. 그거 안 믿었어요.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느냐 그거예요.

320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10년, 20년, 50년 후에 필요한 것을 왜 지금 가르쳐줘요? 얼마나 귀찮게 그래요? 귀찮은 것이지, 나에게 도움이 될 게 뭐예요? 아예, 그 자리에서 그어버렸어요. 나 같지 않으면 대하지 않았어요.별동부대로서 별동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은 어떻게 돼요? 저 동네의부자가 누구냐 해서 양반이면 도와주지만, 홍길동의 사상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으면 치워버리는 거예요. 내가 가서 가르쳐 가지고 내 종자로 만들어요.혈통이 귀한 줄 모르는 패들은 천국 못 가그래요. 야목에 가 가지고 감리교가 30년 닦아 나온 것을 일주일 이내, 2주일 이내, 한 달 이내에 다 인수해 버렸어요. 그러니까 기성교회가 반대를 안 할 수 없어요. 그런 걸 내버려둬야 몇 사람씩 거기서 추어 쓸 수 있어요? 야목이 없으면, 통일교회의 역사가 성립 안 돼요.‘야목’ 하면 벌판의 목사 아니에요? 산중의 산목이 필요하고, 야목이필요하고, 강목이 필요해요. 강의 목사도 필요하다는 거예요.동물들은 산에서 해방을 받아 사는 거예요. 고기는 물에서 해방을받았으니 뜰에서도 해방을 받아 사는 것들이 있어야 돼요. 큰 벌판에호수가 있으면, 거기에 사는 뱀들이 일주일에 한 번씩 목욕을 해야 돼요. 허울(허물)을 벗어야 돼요, 허울. 크면 클 적마다 허울을 벗는 거예요. 허울을 벗으니 윤활유를 먹어야 돼요. 그래서 고기를 잡아먹고미꾸라지를 잡아먹는 거예요. 고기도 다 미끈미끈해요. 윤활류로 잡아먹는 거예요. 냄새가 고약하고, 비린내가 나는 것은 두 가지나 세 가지예요. 못 먹어요. 뱀들은 그걸 먹거든!개구리 같은 것은 입이 큰데, 우는 걸 보면 얼마나 커요? 봄 산천이다 녹아나요. 왕왕왕, 그 우는 것이 무서워 가지고 얼음도 녹는다고 그래요. 논바닥에 세 마리만 있으면, 논바닥 전체가 그러면서 밤새껏 운

321다고요. 일주일, 2주일이고 새끼를 치려고 할 때 서로 붙어 다니면서“웅왕! 좋다 나쁘다, 좋다 나쁘다….”그거 먹을 것이 없게 되면 “여기서 먹을 것이 없다.” 그러지 않아요.그거 새끼를 치려고 할 때는 먹이를 안 찾습니다. 일주일을 안 먹고도살고, 한 달 동안 안 먹고도 살아요. 이야, 사람보다 낫다 이거예요.왜 그런 것이 필요해요? 그러지 않으면 물 가운데서 살아남지 못해요.물가에서 하루 종일 이래 가지고 3배 이상 죽을 때까지 극복할 수 있어요.원생금! 원생금을 알아요? 원생금이 죽었나, 살았나?「돌아가셨습니다.」언제 돌아갔나?「한 3년 됐습니다.」역사적인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자랄 때 그런 사람들이 다 어떻게 했어요? 꿈같은 얘기인데, 선생님이 많은 깨침을 가졌어요. 원생금이 통하던 영계하고 우리의 누군가? 신옥순! 달라요.또 전라남북도가 도가 다르니만큼 달라요. 내용은 마찬가지인데, 하는 놀음이 다르다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다르지요?다르지 않으면 경상도를 잘라버리고, 자기 고향을 잘라버릴 수 있어요.고향의 조상들과 이별해야 된다는 거예요. 고향과 연결시키고 가르쳐주려니 얼마나 복잡해요.그걸 가리지 못하게 된다면, 평안북도 사람이 평안남도에 가야 된다고요. 그걸 깨치려고 평안북도 사람이 평안남도에 가려면 결혼을 해도달리해야 돼요. 이러다 보니 선생님이 교체결혼까지 시켜요. 한국 사람이 일본 사람하고 하고,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해요. 왜? 그게부조리지! 이치에 맞는 놀음이 아니지만, 그래야 조상들이 협조해요.결혼이 핏줄을 넘는 것 아니에요?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세상 사람은 몰라요. 혈통이 귀한 줄 모르는 패들은 천국 못 갑니다.참부모 앞에 못 가요, 암만 해도.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종의 여편네를 빼앗아서 살아요. 서양 녀석들은 그렇잖아요. 못사는 아시아 사람,

322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자기 어른의 여편네를 뽑아다 사는 거예요. 잘생겼거든요. 사랑하는 맛이 달라요. 서양 남자들이 서양 여자를 보면 어머니를 보나, 누나를 보나, 왕녀를 보나 남자같이 생겨 가지고 다리에 털이 나요. 다리에 면도를 하는 여편네와 어떻게 살아요?동양 사람은 면도가 뭐예요? 솜털도 났다가 까만빛이 안 되어 가지고 노란빛으로 변하기 때문에 모르고 있으니 그거 좋아하면서 둬둘 수있어요. 정반대라고요. 자, 훈독회가 나를 욕한다. 훈독회를 할 대장이어디 갔어? 훈독회의 대장이 없으면 양 양…! 이름이 양 양이에요, 양양. 양양양, 대장 노릇을 한다 그 말이에요.양창식!「예.」누이동생이 묻는 것, 답변할 것이 많습니다. 지금도기도하고, 훈독회를 하고 나서 질문하면 답변해야 될 텐데 양창식보다더 깊은 자리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비밀을 앞으로 자기가모르겠으면 누이동생하고 의논해야 된다구!본심이라는 것선생님도 최후에 가서는 죽고 사는 문제를 어머니한테 맡으라고 해요. 누구든지 떨어지거나 데리고 가는 문제는 내가 결정을 안 해요. 자기 자신이 알아요. 자기가 한 일들 가운데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를다 안다고요. 하늘에 남을 것인지를 알아요. 모른다는 것은 거짓말이에요.우리 본심이라는 것은 어머니보다 낫고, 아버지보다 낫고, 선생보다낫고, 왕보다 나아요. 그런 놀라운 주인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주인을쫓아내고, 자기가 주인 노릇을 하면서 천상의 도리를 해체해 가지고자기 발판을 만들겠어요? 그거 도적의 심보예요. 관계를 맺을 수 없는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자, 오늘은 어디를 하나?「예, Ⅲ장을 합니다.」Ⅲ장을 아까 시작하

323다 말았나?「예.」다시 해! 자, 지금까지 하던 것은 선생님 역사의 일편이니까 선생님의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그거 필요할 때가 오기 때문에 참고해 가지고, 도망가지 말고 연구할 수 있는 원자재가 있으니 원자재를 가지고 해결하라 그 말입니다. 여기에 다 있어요. 다 가르쳐줬어요.『평화신경』을 제일 많이 읽은 사람이 누구예요? 선생님밖에 없어요. 아침밥을 먹을 때 ‘이 말씀에 거짓말을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교주(敎主), 교의 주인은 하나님의 자리예요. 셋 건너 왕(王) 위에 점(.)을 친 거예요. 그렇지요? 교주, 하나님의 자리예요. 자기가 없어요.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에 자기의 설자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걸 거치고 나서는 어디든지 가서 살 수있어요. 못 거치면 3세계의 경계선이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어디나 못살아요. 영계나 지상계나 말이에요. 놀라운 결론이에요. 그것이 천리도리와 일치될 수 있는 결과를 가지니 한국은 조국광복이 되는 거예요.고려인이 좋아요, 고구려인이 좋아요? ‘고려’ 하면 다 같다고 생각해요. 고구려라는 것은 1구절이나 2구절처럼 계열이 생긴다는 거예요.산이면 산맥의 동쪽 남쪽 북쪽의 계열을 중심삼고 동쪽 어디에는 누가살고, 서쪽에는 누가 산다는 거예요. 그래, 고려라고 하게 되면 같다고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데 가서 살다가는 걸려서 잡혀도 보는 거예요.고구려의 ‘구(句)’ 자라는 것은 갈랐는데, 1구절 2구절의 계열이 다르다는 거예요.그래서 고구려인이 문제예요, 지금. 뭐였다고, 몽고?「주몽입니다.」주몽! 주몽이 뭐예요? ‘몽(蒙)’ 자는 가리는 거지! 미개하다는 뜻이에요. 미완성이에요. 주몽, 두루 막혀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희망을 두고 때려치울 수 없어요. 다 때려치워 봐라, 나중에 뭐가 남나! 사랑밖에 없어요.죽여 놓고는 나중에 찾을 것이 어머니 아버지로 돌아가는 거예요.

324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본향 땅, 자기 나라의 왕하고 왕족을 따라가고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가는 거예요. 그걸 몰라요. 이긴 사람이 없으니 말이에요. 선생님은 이겼기 때문에 가르쳐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을 믿어보라고요.분봉왕내가 이번에 분봉왕을 만들라고 얘기해 주는 거예요. 한국 대통령,왕 자리는 뭐냐? 마지막에 만왕의 왕이 대통령들을 길러서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뭐예요? 왕 졸개들이 모여서 대표의 자리에 추대해 가지고 그 자리에 올려놓아야 돼요. 중요한 일입니다.조지 부시는 대사들의 아버지 노릇을 할 수 있어요. 남미의 분봉왕은 남미의 국회의원들을 데려다가 마음대로 죽일 수 있고 살릴 수도있어요. 그런데 분봉왕을 만들어서 선생님이 써먹을 자신이 있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나, 자신이 없어 가지고 이 놀음을 하나? 그거 자신이없어서 할 수 있어요?하와이에 가게 되면 샘이라는 목사가 있어요, 인도 사람. 이야, 내가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상대는 백인이 아니고 유색인종이라도 좋을 텐데….’ 했어요. 일본 여자들 가운데 제일 미인을 대표로 해주려고 했는데, 제일 새까만 사람을 해주려고 했는데 여자가 싫다고 해버렸어요.그래서 “야, 이것아! 네가 백인을 싫다니까 어떻게 되겠나? 백인을싫다던 여자를 누가 얻어가겠나 생각해 봐라! 흑인이 얻어가겠어, 황인종이 얻어가겠어? 잔소리하지 말고 살아봐!” 했다고요. 아기를 빨리낳으라는 거예요. 아기를 빨리 낳으면, 흑인이 안 나와요. 하늘이 도와주는 거예요. 스패니시 같은 사람이 나올 거라구. 남미 어디에 가서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선생님은 무목적으로 할 때 1시간에 몇 천 명까지 결혼시켰어요. 패

325를 맺어줬다고요. 그것을 그냥 해줘요? 번갯불이 빠르지요? 전화 길이빠르지요? 그 전화통을 쓰는 거예요. 자기들은 모르지만, 쓰윽 보면 내눈에는 층계가 달리 보여요. 하늘나라에 새겨진 본연적인 핵의 형체가어떻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흑인은 뭐예요? 흑인 껍데기라는 거예요.앞으로 백인 패들이 굴복하는 거예요. 3대만 지나면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지금 자기가 사는 흑인하고 결혼한 백인, 일본 여자들보다 나은 사람이 됐으니 그 나은 사람을 섬겨야 돼요. 그렇게 섬기는 사람은 종으로 떨어져야지요.보게 되면, 이대영도 이 목사를 닮은 데가 있지? 너도 아버지를 닮은 데가 있지?「예.」어드런 데가 닮았어?「우선, 얼굴이 닮았습니다.」얼굴이 어디가 어떻게 닮았어? 얼굴에는 눈이 있고, 코도 있는데다 닮았다는 거야?「또 마음이 좀 닮았습니다.」네 아버지가 훌륭한거야. 네 어머니, 상대가 제일 못난 여자였댔어요.네 엄마는 알뜰한 여자예요. 벌써 음성을 들어보게 되면, 그 음성이참 표준적이에요. 저 몇 칸 넘어서 그 음성을 들으면 말이에요, ‘이야,어떻게 저런 음성을 갖고 있나?’ 할 정도예요. 이 동네에서 들어도 나쁘지 않고, 저 동네에서 들어도 그래요. 어디 데리고 다니면서 듣더라도 그 음성이 듣기 싫지 않아요. 그 아들딸도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름이 또 이대영이에요. 발전할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이 목사로부터 우리 아들딸에게 종살이를 시키라는말을 들었어요. 양창식의 비서, 꼴래미 비서로 가서 죽을 고생을 하는것을 거쳐 나오면 대영이 됩니다. ‘영(榮)’ 자의 ‘불 화(火)’가 둘이야,하나야?「둘입니다.」그러니 반대하는 사람, 아버지까지도 감동을 시키면 그 아버지의 세계도 내가 가져요.목사가 94세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자기가 전도하겠다고 해요.대영이를 시키면 좋을 텐데, 왜 안 시켜요? 오늘 가 가지고 “아버지,

326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아버지가 순회하던 모든 곳으로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아버지보다 낫다고 해보소!” 하라는 거예요. 목사의 아들이 낫다고 소문이 나게 누가증거해 줄 거예요? 아버지 이상 증거할 사람이 없어요.우리 아들딸이 세상에 큰 목사, 몇 만 명을 거느린 목사들에게 얘기하는 것이 아버지를 자랑하는 거예요. 누가 그거 가르쳐줬느냐? 아버지가 하나도 안 가르쳐줬는데 말이에요. 가르쳐주면 가짜예요. 그런 얘기도 안 했는데, 자기가 얘기해요. 왜? 그렇게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 우리 아버지가 빛이 나니까.3년만 하면 인수가 되는 거예요. 3년도 안 되지요, 지금. 천일국 1년부터 잡으면 3년인데, 원래는 5년에서부터예요. 쌍합십승일을 한 것은 몇 년이에요? 5년 5일이에요, 4년 5일이에요?「2004년 5월 5일입니다.」2004년 5월 5일이에요. 이야, 그걸 어떻게 맞췄어요?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쌍합칠팔 뭐라고요?「희년!」그런 게 없어요.그런 희년이라는 이름이 없다고요. 쌍합, 10수를 해 가지고 7년과 8년까지 희년으로 했어요. 7년이 희년인데, 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차원이달라지는 거예요. 그거 놀라운 말이에요.31일에 내가 회의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도망갔다가 불려와 가지고이튿날에 다시 한 거예요. 그거 연결하려면 혼자 연결을 못 해요. 희년이 어떻게 연결돼요? 그래, 쌍합칠팔…?「희년!」희년! 쌍합십승일이니까, 10수가 들어가니까 희년이 넉넉하지요. 그런 생각을 어떻게 해 가지고 그렇게 됐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풀리지를 않아요.선생님이 3차 노정을 개척해 가지고 왕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예수의 사명만이 아니에요. 예수는 국가기준이지만 세계기준이에요. 세계기준과 하늘기준, 벌써 1차 2차 3차원이 다른 세계를 엮고 있다는 거예요. 달라요. 기독교는 안돼요. 불교나 유교뿐만 아니라 어느 교한테도져서는 안되는 거예요.

327문명의 흐름을 태평양에서 결론을 지어야 돼원칙이 그런데, 여러분이 그 원칙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지 않아도 밥 먹을 시간도 없어서 굶고 다닐 때가 많은데 얼마나 비참해요.선생님이 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지 못하고 핍박받는 것은 내가 다 해버렸어요. 선생님을 죽이려고 다 했으니까 어땠겠어요? 죽고자 하면산다는 거예요. 사탄이가 죽으려는 문턱에서 죽일 수 없어요. 죽으려고죽을 자리에 갔는데 몇 번씩 살아 나왔어요. 그 역사를 자랑하면 자기자랑인데, 누가 믿어요?그러나 영계는 그걸 알고 ‘주인 노릇을 해 나갈 사람은 예수도 아니고 하나님도 아니요, 문 총재가 주인이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우리 같은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특별합니다. 그 동네가 가만히 안 있어요. 악마들이 나타나 가지고 데모를 하니까 그 바람에 다 꼬여 들어가지요.내가 이제 길을 떠나야 할 텐데, 8월말이 되면 길을 떠나요. 어디에갈지 몰라요. 태풍이 목적지를 정하지 않아요. 환경이 기후의 변화에 따라서 갑자기 180도 돌기도 하고 다 그래요. 어느 나라를 찾아가야 할것이냐? 한국 나라에 대해서는 미련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그러니 외국의 힘을 몰아 가지고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을 전부 다 들어내 버려요.워싱턴타임스에서 바람을 일으켜야 돼요. 이번에 소석 선생이 6.25동란의 역사를 풀었는데, 그거 다 맞아요. 외국 놈들이 주인이 되겠다니까 자기가 막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파란만장한 통일교회를 죽이려는 역사시대의 골동품들을 정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평화 뭐라고요?「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입니다.」유엔평화군성전추모연합회,그거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선생님이 말하는 한국동란은 개국을 위한 전쟁이에요. 전체 인류를

328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위한 거예요. 역사의 흐름이 그렇게 돼 있어요. 딱, 그래요. 태평양을중심삼고 싸운 것이 딱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라는 제목이 지은 게 아니에요. 역사의 흐름이라는 거예요. 그 제목이 그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 사관’이라고 했지요?섭리관이란 것, 태평양 연안에 태평양의 물결이 왔다 가는 태평시대의 흐름 가운데 방향이 여러 가지가 될 수 없어요. 흑조를 통해 가지고 태평양도 지금까지 흐르는 거예요. 조수물, 하루에 두 번씩 들어오고 나가는 그 물이 아니에요. 흑조가 있다는 거예요. 1년에 4천5백 마일에서 5천 마일, 그렇게 먼 거리를 돌아요. 내가 일본 사람들에게 놀란 것이 그거예요. 태평양에 있어서 흑조라는 거예요.흑조를 중심삼은 사메(さめ; 상어)의 방향이 어때요? 그게 하와이산이에요. 흑조를 만든 것이 말이에요. 여기로부터 모든 것을 풀어야된다는 거예요. 사메, 이것은 빨라요. 얼마나 빠르면 그렇겠어요? 지느러미가 방해되니 잡아넣었어요. 이야, 다 맞는 거예요. 그 거리를 두고태평양의 정착지가 어디라고요?팔라우 옆에 있는 나라가 무슨 나라인가?「필리핀입니다.」필리핀하고 팔라우의 근해가 제일 깊은 데예요. 거기서 튜너(tuna; 다랑어, 참치) 양식장을 내가 돈 3천6백만을 주고 세 곳을 사려고 했어요. 내가사려고 했는데 비싸 가지고 얼마나…. 한 곳이 2천7백만이던가 얼마던가? 2천 얼마지? 그 돈을 해서 세 곳만 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사메의 방향과 목적이 흑조예요, 태평양의 흑조. 문명의 흐름을 태평양에서결론을 지어야 되는 거예요. 그걸 인수하려고 했어요.수산산업에 있어서 최고급들은 통일교회의 것튜너를 잡기 위해서 안 간 나라가 어디 있어요? 그랬지요? 이태리까

329지, 마피아의 본거지가 되는 그 섬나라까지 가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했어요. 거기서 튜너를 잡는데, 튜너가 고기 종류가 다르게 봄 가을에암놈 수놈이 교차되니 그것까지 그물을 쳐 가지고 잡아서 튜너 장사를한 사람이 나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태평양과 인연에 있어서 제일 나라의 목적을 위해서 일하고 대표한다는 사람이 나라는 사람밖에 없어요. 바다에 대해서 잘 아니까 바다를 중심삼고 세계를 편성해요. 통일적인 흑조의 흐름을 주관할 수 있는 자리에 가요. 그렇기 때문에 태평양의 양식하는 권한을 중심삼고양식의 대표자를 하와이 섬에서 만들었어요. 그 규모가 너무 커요.그것을 고층빌딩보다도 많이 해 가지고 한 곳에서 수십 나라가 길러낼 수 있는 고기를 길러서 낮이나 밤이나 편육을 만들어 팔아먹는 거예요. 편육을 만들면 제일 실용성 있는 것이 튜너 같은 것하고 상어,큰 고기들이에요. 그것은 식량이 없더라도 말려 가지고 대체할 수 있어요. 우루과이 같은 데 말리면, 3시간이면 고기의 편육이 된다고요.태양에 익어 가지고 굳어지기 때문에 일년 열두 달 쌓아놓더라도 조금도 변하지 않아요.그걸 식량으로서 산에 가나 어디에 가나 몇 개만 먹고 물만 마시면영양이 충분해요. 편육 장사를 해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들을 살리려고 했어요. 그게 안 되기 때문에 파우더까지 연구하지 않았어요? 박구배, 파우더를 개발하느라 고생했지? 안 될 것 같은데 개발을 했어요.펄펄뛰던 그런 튜너 같은 걸 바다에서 잡아 가지고 하면, 13분 후에는가루가 나와요. 이야, 혁명적인 제품인데 그걸 가르쳐주지 않고 우리만지금까지 안고 나오는 거예요.세계적인 수산산업에 있어서 최고급들은 통일교회의 것들인데, 튜너의 편육을 어떻게 하느냐는 게 문제예요. 또 그걸 하기 위해서 파라과이에 땅을 많이 샀어요. 60만 헥타르예요. 120만의 절반을 내가 산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걸 말릴 수 있는 거예요. 세계에서 잡아다가 거기

330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에 갖다 말리겠다는 거예요. 세계의 튜너를 잡아다가 한꺼번에 몇 시간만 대놓으면, 저 넓은 들판에다 꽂아 가지고 쭉 펴놓으면 말린 소고기같이 되는 거예요.아벨유엔만 돼 봐라그런 사업을 할 수 있는데, 하와이에 가게 되면 상어 같은 걸 못 잡아요. 조상으로 생각해요. 아이고, 상어고기가 얼마나 맛있어요. 튜너보다 맛있어요. 튜너 낚시의 밑감을 상어로 내가 개발한 거예요. 그걸다 모르지요? 바다 보고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남들이 가지 못할 그런것을 다 준비했기 때문에 남극에 가 가지고 크릴새우를 잡는데, 우리이상 잡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렇지?「예.」해양세계를 중심삼고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문제없다는거예요. 이동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이동하는 시간이면 몇 바퀴를돌 수 있어요. 몇 시간이면 말라버리니까 며칠씩 가 가지고도 문제가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기도 힘든 건데, 현지에서 만든 물건 자체를 보관하면 수송비가 절약되는 거예요. 지금도 파라과이에 그 장소를다 만들어 놓고, 거기에 잃어버리지 말라고 수련소를 만든 거예요. 해양권에 무지한 사람들을 위한 수련소를 지었어요. 거기가 유명한 곳이된 거에요.파라과이에 손님들이 오게 되면, 거기에 안내해야 돼요. 우루과이도수산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소개해야 돼요. 우루과이와 파라과이라고 하게 되면 판타날의 중심국가들 아니에요? 거기는 고기가 얼마나많아요? 3천6백 종이 있어요, 3천6백 종. 이야, 세계의 어떤 나라에도그런 종이 없어요. 전기로 온도만 맞춰 가지고 양식을 빌딩 모양으로해 가지고 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요. 그거 처치가 곤란할 때가 온다고요.

331수산산업에 대해서 윤정로가 생각해요? 이제 교육은 그런 해양권에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주인 노릇을 해야 하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튜너도 어때요? 하나님이 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이 참부모예요. 참부모가 길러 가지고 낳아야 할 터인데, 참부모를 잃어버리고 얼마나고생했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이 지을 때 튜너 지느러미를 몸 가운데 들어가 박힐 수 있게만들었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 자체가 나왔지요. 발전한 거예요,필요하니까.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겠으니까 하늘이 도와줘서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놀라워요. 딱 뭉쳐 가지고 고기가 얼마나 잘생겼어요. 미인을 잘 장식해서 만든 것 같아요.인어보다 더 아름다운 몸뚱이를 해놓고는 지느러미를 어뢰같이 만들어 놨어요. 어뢰같이 쏘게 되면 어디든지 찾아가 가지고 표적을 폭발시키는 거예요. 온도가 문제가 아니에요. 어뢰와 같은 것은 지하원자탄같은 거지요. 이스라엘은 그렇기 때문에 720킬로미터나 되는 성을 쌓아버렸어요. 이야, 종교인들이 그걸 보고 가만히 있어요?나는 아벨유엔만 돼 봐라 이거예요. 가인유엔이 “이야, 문 총재가 잘한다. 하나되자! 우리도 가입하겠다.” 해서 딱 해놓으면 공동회의를 하고, 헌법을 거기에 만들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육해공군의사령부가 돼 가지고, 그들까지 마음대로 활용해 가지고 우리 생활의필수조건을 보충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가인의 아들딸들을 구해주는 것남해에 가게 되면, 거기에서 제일 많이 나는 것이 아지(あじ; 전갱이)하고 고등어예요. 그 이름이 고등어예요. ‘아지’ 하면 진지가 맛있다, 아지! 아지 반찬은 고등어보다 낫다고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보게 되면 꿈같은 얘기를 다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관계 안 맺은 것이

332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없습니다.남해지방에다 내가 미국의 해군력을 투입할 거예요. 양창식!「예.」라스베이거스의 도시, 뉴욕 도시를 만든 그 건설자가 우리하고 계약하려고 했는데 계약을 너무 까다롭게 했어요. 그거 그냥 줘도 손해가 안나요. 우리를 소화할 수 없어요. 그 사람들이 우리말을 듣게 돼 있어요. 빨리 하라고 했는데, 기다리고 있어요. 금년을 넘어가면 곤란해요.빨리 국진이한테 얘기해요. 끌지 말라고 말이에요.얼마만큼 되게 되면 그들도 좋고, 우리도 좋다는 거예요. 우리가 조금 손해난다고 해도 빨리 하라는 거예요. 놓치면 안돼요. 내가 기반을닦아 라스베이거스를 타고 앉으려고 해요. 재벌들을 모아 가지고 국가의 관리권 내에 수습되면, 그 국가권 내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되겠어요? 여기에 후원하는 사람들을 모집하고, 재벌들의 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라스베이거스를 인수하자 이거예요.재벌 총수들 1천 명이 있는데, 72퍼센트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살아요. 왜 캘리포니아 주예요? 이야, 하늘이 준비해 놓았어요. 세계 최고의 재벌가들 가운데 72퍼센트가 미국 사람들인데, 그들은 모금운동을 하면 문제없어요. 자기 자식들이 혼음하고 그러는 것들을 다 싫어하는 거예요. 우리에게 주지 말라고 해도 다 상속으로 넘어옵니다.그걸 수용해서 관광유원지로 개발하자는 거예요. 음란의 색깔로 덮였지만, 그걸 일소해 버려서 하얀 보자기를 씌우는 거예요. 우리가 인수해 가지고 거기서 이익이 나는 재산으로 불쌍한 가인의 아들딸들을구해주는 거예요. 그들 가운데 먹지 못하고 피난민들이 돼 가지고 죽어가는 것들이 2천만 이상 되는데, 그들을 살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그 다음에는 학교에 들어가는데, 아이비리그 같은 데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160 몇 명에게 박사학위를 내가 주었어요. 반대해 봐라, 누구든지! 유명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도 그것과 바꾸자고 해

333서 내가 사인을 해 가지고 바꿔 왔는데 무슨 잔소리예요?(신준님이 들어옴) 이제 시간이 됐다고 나타나 가지고 ‘나를 오라고할 시간에 왔는데, 무슨 말도 귀하지만 나를 알아보고 얘기해야지….’하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 왔는데 안 오면 발길로 내 다리를차요. 어머니를 데려와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 얘기예요.해와의 한을 가정에서 풀어야 돼내가 7시까지는 끝낸다고 시작하면서 그랬어요. 출근에 지장이 있고, 학교에 지장이 있는 것을 다 문제가 안 되게 하겠다고 약속했으니그 약속을 들이대는데 내가 약속을 안 지킬 수 없잖아요? 7시만 되면,틀림없이 할아버지를 데리러 오더라고요. 자기 아버지가 있는데 할아버지를 왕아버지라고 해요, 왕아버지. 왕할아버지가 아니라 왕아버지이고, 왕엄마예요.여기 아빠에게 갖다 줘야지! 자, 요거 모자라잖아? 열 다섯, 열 여섯이 돼야 해. 아이고, 됐어! 보자, 보자! 나는 이제 하나 둘 셋 넷 다섯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열 셋…. 예수는 상대가 있었던가? 이제는 상대가 있지만, 이전까지는 상대가 없었어요. 하나 둘 셋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이구나!그건 신약시대니까 상대가 없어요. 여기서 여섯을 여자들에게 주는거예요. 여자를 3년 동안 숭배하라고 했지요? 그걸 지킨 사람이 누구예요? 간판을 붙이고 이제부터라도 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손님을 대접하고 계열의 책임자들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3대까지 와서 세상 모든 탕감하던 것을 전부 청산하는 거예요. 전부 다 나눠주는 거예요.이렇게 만국에서 모여 가지고 훈독회에서 나눠주는 예물은 말이에요, 특별한 결혼예물 이상이에요. 특별히 성별해 가지고, 우리가 만물

334 인류의 식량문제 해결을 관리할 수 있는 것까지 넘겨주는 거예요. 그런 회(會)가 있어요. 그회가 무슨 회라고요? 선문대학 총장이 무슨 회의 책임자인가?야, 신준아! 내 것은 없구나! 하나님의 것하고 엄마 아빠도 없어. 세개가 없어. 세 개를 더 줘요. 아, 됐다. 다 같이 먹어요. 하늘과 부모님이 같이 먹어야 다 동참하게 돼요.「소석 선생이 아버님께 꼭 보고를올려달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일 8월 15일날 건국 60주년 대회를 정동 감리교회의 장소로 빌려 가지고, 대한민국 건국기념사업회회장으로 많은 보수 단체들을 총합해 가지고….」그래, 그거 해야 돼요.이제는 러시아와 중국, 그 다음에는 미국 대사들을 모아다가 “한국에 있으면 나를 몰라 가지고 대사 노릇을 못 해먹어!” 하는 거예요. 간판을 붙이고 몰아내야 되겠다고요. 그 다음에 모이지 않으면, 우리가그 나라에서 쫓아내 버리려고 해요. 유엔을 중심하고 가인 국가를 통해서 대사들이 많으면 한 20명, 절반쯤 교체해 가지고 일시에 통일교회의 이름이 날 거라고요. 문 총재가 원해서 이렇게 갈았다고 할 수있는데, ‘옳소!’ 하면 다 되는 거예요.선생님이 자기 갈 길을 압니다. 소석 선생을 분봉왕으로 시킬 줄 누가 생각했어? 곽정환이 생각했나?「예.」했어?「소석 선생을 그렇게급하게 결정하시리라고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결정을 급하게 하지10년, 20년을 기다렸다가 하나? 아들딸이 ‘응아!’ 하고 나면 딸이냐,아들이냐 해서 아들이면 분봉왕이 되는 거예요. 그게 천리의 이치인데갑자기라니…?모르지 않았어, 분봉왕이 무엇인지? 이렇게 요런 식으로 딱 하니 낚시를 걸어놓고 꼼짝못할 결론이 되는 거예요. 문 총재의 머리가 천하의 일등 머리다 이거예요.「아빠! (신준님)」그래, 다 나눠줬으니까 이제는 엄마한테 가자구! 공직이야, 공직! 그래, 아빠의 손을 잡아야지!바른손을 잡고 가자! ‘가야 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왕아빠를 데려갑

335니다. 왕아빠의 아들딸이 잘 돼서 훌륭하시옵소서! 그러면 됩니다.’ 그거예요.아이고, 먹으면서 가자! 그거 먹고, 그거 가지면 돼. 이거 가져다가너 하나 더 해라! 자, 이렇게 할아버지를 모시고 가니까 여러분들도할아버지를 모시고, 아버지를 모시고, 자기 남편을 모시고 아들딸을 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서 해와의 한을 가정에서 풀어야 돼요. 어쩔 수없어요. 그러지 않으면 가정이 갈라져요.야, 신준아! 아버지를 모시고 가야지…. 아버지를 데리고 가는데 용서하소!「경배를 올리겠습니다.」자, 가만히 있어요. 일어서 가지고,‘차렷’ 한다면 손목을 쥐어야 돼. 자, 손잡고…! (경배) 경배인사를 했으니까 약속대로 하는 걸 고맙게 생각하고, 다 그렇게 하늘이 탕감원리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는 대신 약속으로 고맙게 생각해 주기를 바라요. 아주!「아주!」(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