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8권 PDF전문보기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

보기 싫은 사람들이 전부 다 모였네! 매일같이 보면 지치잖아. 싫증나지 않아? 한 사람 더 여기에 나와. 한 사람 더 나와! 그래, 그렇게서요. (경배)「오늘 경기남부에서 왔습니다.」경기도가 서울보다 앞서야 돼경기, ‘경기’의 ‘기’ 자가 무슨 ‘기’ 자인가?「앞마당이라는 뜻입니다.」앞마당이라구? 정원이라는 뜻이로구나. 하기는 그렇지. 경기도(京畿道), 앞마당! 경기도가 서울보다 앞서야 되는데 서울의 북쪽에 있기때문에 북한 방어를 하는 것은 경기도가 해야 돼요. 서울은 못 해요.서울은 팔도 사람, 잡동사니, 별의별 사람들이 모였어요. 앞마당이라는 것이 정원인데, 정원은 그 가문과 그 환경에 지배받는 거예요. 왕터의 꽃과 같은 거예요. 정원을 잘 꾸며야 돼요. 아름답게, 향기롭게 꾸며야 됩니다.‘실 사(.)’ 아래에 건너긋고(一) ‘밭 전(田)’이에요. 이 세계에 하나2008년 9월 16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597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598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밖에 없는 이 우주를 얽어매 가지고 뭐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하늘과땅을 중심삼고, 땅을 중심삼고 이게 상대적이에요. 완전히 얽어매는 거예요. 벗어날 수 없어요.한국에서는 가까운 도시가 어디예요?「서울에 가까운 도시요? (어머님)」개성이지, 개성. 개성이 있어요. 개성이란 것은 무슨 ‘개’ 자예요?‘열 개(開)’ 자야?「‘열 개’ 자입니다.」성을 여는 앞마당의 개문이 돼요. 경기도가 책임하는 거예요.‘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해봐요.「휘이익!」밤에 1시만 되면, ‘휘이익’ 두 번만 하게 되면 영계를 부르는 거예요. 두 번 부는 거예요.휘이익, 휘이익! ‘밤!’ 해봐요.「밤!」‘밤톨!’ 해봐요.「밤톨!」내가 뭐라고 했나? 외알 들이라도 그건 굴러나요. ‘퉁’ 떨어지면 마음대로 굴러나요. 두 알 들이면 왼쪽과 바른쪽으로 갈라져요. 그 다음에 세 알 들이는 어떻게 돼요? 좌우편으로 굴러가니까 떨어지더라도 왼쪽으로 가든가 바른쪽으로 가든가 하는 거예요. 경기도와 마찬가지예요.경기도 사람들이 서울 사람보다 잘산다고 해요. 서울 사람들이, 왕족들이 살다가 다 도망갔으니까 전국에서 사람이 몰렸어요. 제일 못살던 전라도 사람들이 왔어요.전라도 사람이 어디로 가겠나? 넓은 정원에 들어가서 준비해야 돼요.그래서 이북에서 나온 공산당 패들이 어디 갔어요? 북한에서 노동당당수가 누구인가?「지금이요?」옛날에 김일성의 시대에 말이야.「박헌영입니다.」박헌영이 어디예요? 충청남도야, 북도야? 충청북도 사람이지? 남도 사람인가, 북도 사람인가?「충청남도 사람입니다.」남도이니까 전라남도에 갔어요. ‘박(朴)’ 자가 ‘나무 목(木)’ 변에 ‘점 복(卜)’을했어요.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가 오늘 훈독회를 못 하겠네! 점쟁이 같은얘기, 점치는 것 같은 얘기를 하는데 말이에요. 이제는 해방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여러분과 나와는 인연이 끊어지는 거예요. 부모하고 자

11식은 몇 대조 조상이 떠나가면 떠나간 그 시간서부터 인연이 끊어지는거예요. 하나는 높은 데로 가고, 하나는 낮은 데로 가는데 갈라져 간다고요.양심적인 사람은 수평 위에 가고, 비양심적인 사람은 수평 아래에가요. 영계를 두 갈래로 갈라놓은 것은 타락 때문에 불가피해요. 부모가 떠나기 때문에, 잃어버렸기 때문에 불가피한 거예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인성교육을 중심삼고, 몸뚱이의 교육을 중심삼고 공자 이상 가는 게 없어요.유교.불교.회교에 대한 해설내가 공자의 예법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종조부가 하나밖에없는 유교의 비밀서인 ‘예기(禮記)’라는 것이 있는데, 그 책이 한국에서 한 사람밖에 가진 게 없다는 거예요. 세 권이 있는데, 그 세 권을나한테 빌려오라고 한 때가 열 세 살 때인가 된다고요. 그 집에 가서우리 할아버지의 이름을 얘기하고, 아무개 목사가 필요한데 한 달만빌려달라고 해서 책을 빌린 거예요. 그런 책은 빌려주는 것이 아니에요.사서삼경에 대한 내용도 알고 있으니 그 책을 빌려다 보니까 성경같은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영계에 대한 제사로부터 모든 일반 인간의 만사, 양면을 토로했다는 거예요. 기독교의 영계를 모르는 것은 그세계 앞에 놀라 자빠질 수밖에 없어요. 이 내용을 중심삼고 불교가 한단계 앞서 가지고 나왔어요. 불교가 앞섰어요, 유교가 앞섰어요? 나도몰라요. 모르니까 물어보는 거라구.「연대로 봐서는 불교가 더 앞섭니다.」불교는 허무한 거예요. 도의적인 인성관계라든가 도의적인 면에 아무런 것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체가 하나님이니 무엇이니

12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높은 주인이 있어 가지고 교육받고 하는 무엇이 없어요. 해탈이라는말 자체가 도덕적으로 갖다 붙인 거예요. 해탈을 어떻게 해요? 아시아의 유교사상과 같이 놀라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이용해 가지고‘아하, 인성의 최고에 올라 가지고는 해탈하겠구나!’ 불교가 중간에 깨달았더라도 그렇게 해서 깨달았다는 거예요.또 그 다음에 마호메트예요. 마호(魔好), 마귀가 좋다는 거예요. 세계시대이니 영어를 중심삼고 말하자면 마호메트가 뭐예요? 도둑놈이에요. 사탄마귀의 법을 만나 가지고 천하통일을 하겠다는 거예요. 이렇게풀게 되면, 역사가 깨끗이 선생님의 논거에 의해서 풀려요.그러면 이걸 정리를 어떻게 해요? 정리할 방법은 뭐냐? 생겨난 반대의 길로 하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반대의 길이면 하나님을 반대했으니 하나님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모르면 모든 걸 몰라요. 여러분,하나님을 알아요? 한 분밖에 없는 님이에요. 불교도 못 찾았고, 유교도못 찾았고, 기독교도 하나님이라는 말은 하지만 잘 모르는 거예요. 한국 민족도 하나님이라고 똑똑히 말했는데 하나님을 몰라요.‘문’ 자는 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제단하나님을 모르는 세계예요. 몇 백 개 종교가 있더라도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알겠다고 노력하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왜 문총재가 절대 하나님을 알아야 되느냐? ‘문(文)’ 자라는 게 그래요, ‘문’자. ‘문’ 자는 반드시 여기에 대 써야 돼요. ‘문’ 자를 이렇게 쓰면 안돼요. 내가 사인을 할 때 한꺼번에 다 써버리지만, 이건 뭐냐 하면 하늘땅에 대한 두 세계를 말해요. 영계와 육계, 우주를 해서 수평을 그어놓은 거예요.거기에 ‘문’ 자를 쓸 때 여기에 갖다가 박아도 안 되고, 여기에 갖다가 해도 안 돼요. 이쪽에 갖다 쓰게 되면 빨리 쓰면 ‘아버지 부(父)’

13자가 돼요. 딱 가운데에다 박아요. 쓸 때 이걸 먼저 긋느냐, ‘문’ 자의점을 먼저 쓰느냐? 어디부터 써요?「점을 먼저 씁니다.」횡적보다 점을 먼저 쓰게 돼 있어요. 이 점이 어디에 가 서야 되느냐? 횡적, 남자여자를 중심삼고 점을 쓸 때는 그 가운데 갖다가 딱 써야 돼요. 가운데 옆으로 딱 해서 그 사위기대가 둥글어야 돼요. 구형이 되려니 대가리가 크고 꽁지가 커서 하나되는 거예요.이게 꽁지가 여기에 붙는 것이 아니라 꽁지는 이 수평을 지나 가지고 지상에 와 착륙하려니 뿌레기가 돼요. ‘문’ 자를 쓰려면 점을 붓을이렇게 해서 쓰기보다 여기서부터 쓰는 거예요. 끄트머리 여기에서 한바퀴 빙 돌려 가지고 이렇게 써야 되는 거예요.그래, ‘문’ 자를 쓸 때 첫 번 찍는 것은 하나님을 말해요. 벌써 이쪽에서부터, 왼쪽부터 해 가지고 붓을 대는데 이래야 동그랗게 뻗쳐 가지고 바른쪽 여기에 오기 때문에 이렇게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제단(祭壇)이에요.‘문’ 자는 뭐냐 하면 모든 전체를 하나님 앞에 바치는 제단이에요.글자를 쓸 때도 ‘문’ 자를 선생님은 쓰게 되면 반드시 붓을 여기서부터하면 안돼요. 붓을 바른쪽으로 뉘어 가지고 끄트머리부터 이쪽에 대가지고 싹 원형을 그리는 입장에 있어서 붓 대가리가 딱 중앙에 들어와서 착 들게 되면, 딱 중심삼고 끝이 맞는다는 거예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자리예요.훈민정음의 전통적 핵지식이라는 것이 뭐예요? 지금 무엇을 갖고 싸우는 거예요? 지식을갖고 싸워요. ‘지식(知識)!’ 해봐요. ‘지’ 자는 ‘화살 시(矢)’ 변에 ‘입(口)’이에요. 입에다, 혓발에다가, 목구멍에다 맞춘다는 거예요. 여기목구멍에 뭐인가? 목구멍에 뭐라고 그래? 목젖이 있어요. 목젖을 갖

14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다 맞춰요. 끽! 그건 전부 다 아래 위, 아래턱과 위턱이 깨져나가는거예요.그 종합적인 하나의 핵의 자리를 결정할 수 있는 놀음을 무엇이 맞히느냐? 화살(矢)과 입(口)이에요. 화살과 입이 어디에 맞느냐? 목젖에 맞아요. 왜 화살과 입을 했느냐? 지식이라는 것은 목젖을 맞출 수있는 거예요. 숨 쉬는 음성이 정상적이어야 하는데 자기가 태어난 본성의 부모를 잃어버리고 핏줄을 잃어버림으로 음성이 정상이 아니에요. 이게 맞으면 목소리가 안 나와요.양창식, 목이 쉬면 어디가 쉬나? 여기가 붓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부으면 소용이 없어요. 정상적이 아닌 거예요. 이야, 그러니까 훈민 뭐예요?「정음.」정음, 바른 음성은 목소리가 정상적이에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완전한 사람의 소리가 나는 거예요.이것 때문에 목소리가 중요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예술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냐? 목소리예요.이게 구형의 모양이에요. 목구멍이 술병 모양으로 둥글어 가지고 모양이 위에서는 자리를 잡아서 이렇게 커 가야 돼요. 목소리가 나갈 때크게 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지백체 전체가 종합적으로 구멍과혓발과 이 목젖이 삼위일체가 돼 가지고 공명되는 가운데에서 진동해야 본연의 훈민 뭐예요?「정음!」본래의 목소리는 ‘아버지!’, 아버지를 부르는 마음과 어머니, 그 다음에는 누나와 오빠예요. 다 발음이 ‘아, 어, 오’예요. 주체적인 음성, 삼합이 맞아야 정상적이 된다고 하는 걸 볼 때 훈민정음을 쓰는 민족은선생님이 어려서부터 망하지 않는다고 알았어요. 망하지 않아요. 훈민정음을 배워서 쓰는 사람은 일생 동안 말하더라도 그 말이 듣고 싶은말이지, 안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는 거예요.우리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내가 밤을 새워 얘기해도 오줌을 싸면서도 떠나지 못하고 들어야 돼요. 오줌 가지고 완성이 안 되고, 똥 가지

15고도 완성 안 돼요. 바른 소리와 일치될 수 있는 말, 하나님과 통할 수있는 말,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말, 아버지의 말을 제일 좋아하고,어머니의 말을 제일 좋아하고, 아들딸의 말을 제일 좋아하고, 참사랑을제일 좋아하는 것이 훈민정음의 전통적 핵이다! 이렇게 말해도 틀리지않습니다.여러분은 한국말의 발음을 다 못 해요. 무슨 말을 한꺼번에 오색,칠색 색다른 말을 하더라도 한국 사람은 다 할 수 있다는 거예요. 훈민정음이 여기 구형에 있어서 올바른 말이 나올 수 있게끔 컨트롤 할수 있는 거예요. 천재적인 것이에요. 천재라는 것은 하늘의 재주이니까본성적인 재주를 타고나기 때문에 한국 사람은 노래에 있어서 세계를지도해요.이탈리아는 상대세계예요. 저무는 석양빛을 찬양하는 거예요. 아침빛, 모든 만물이 아침을 맞아 해가 떠오르는데 새벽이 돼 가지고 1시만 되면 벌써 정성 들여야 되는 거예요.우주의 중심, 맨 씨의 핵의 자리사탄이 밤을 지배하는 거예요, 밤톨. 밤톨이 뭐예요? 밤 열매예요.열매가 무슨 열매냐? 세 알 들이 밤 가운데 중심알들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핵을 중심삼고 엉클어져 씨가 된 거예요.세 알 들이 밤 가운데 외톨이는 전부 다 찌그러진 거예요. 척 보게되면, 배꼽 자리가 달라요. 두 알 들이도 배꼽자리가 둘 사이가 아니에요. 세 알 들이는 배꼽 가운데 둘 사이가 돼 있지만, 동서남북의 여기에 씨가 이렇게 있는데 동서로 갈라질 수 있는 걸 맞춰야 되고, 이것도 갈라질 수 있는 걸 맞춰야 돼요. 사방을 맞춰 가지고 모양이 잘생긴 것이 씨가 되는 거예요.성약시대는 구약을 버릴 수 없고 신약을 버릴 수 없어요. 양면을 버

16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릴 수 없고, 뿌리의 기준에 설 수 있는 거예요. 남북이 하나예요. 둘이아니에요. 동서가 하나예요. 동서의 금이 그어진 걸 보게 되면 구형에맞고, 이렇게 돼야 되지만 그것만 돼도 안 돼요.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이 자체도 둘이 같아야 구르더라도 똑바로 굴러간다는 거예요. 그러지않으면 멀리 안 가다가 쓰러진다는 거예요.이 가운데가 딱 되게 된다면, 굴러서 자꾸 구르게 되면 닳아져 가지고 없어지는데 나중에는 맨 씨가 남아지는 거예요. 씨 자체가 여기에가서 딱 종횡의 십자 위에 걸려요. ‘글월 문(文)’ 자, 문 씨라는 거예요.문 씨, ‘글월 문’ 자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글월 문’이라고 하는 거예요.글로 표시하는 문이라는 것은 이 우주의 중심, 없어지던 씨…. 맨 씨의 핵이 여기에 가 가지고, 종적인 핵은 동서남북의 자리에 딱 올라앉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동에 가려면 서가 말 안 듣고, 동서가가자고 하면 남이 말 안 듣고, 남으로 가자고 하면 북이 말 안 들어요.넷이 다 좋다고 해야 돼요.‘좋다(조타)’가 뭐예요? ‘새를 탄다.’는 거예요. ‘조타’라는 말은 타고날겠다는 것 아니에요? 36계, 36만 되면 날아간다고 해요. 36수, 그게뭐냐 하면 날아가 없어지는 겁니다. 사주풀이가 안 돼요. 사주의 글 엮는 사람은, 상대도 없고 주체가 없는 사람은 어때요? 이 사람이 앞으로 세계에 다시 새로이 만든 그 사람이 될 텐데, 그런 사주풀이를 바로 푼다고 하는데 거꾸로 풀어놓았기 때문에 어떻겠느냐는 거예요.무엇이든지 뒤집어 가지고 연구할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사람은 시계가 있으면 시계의 겉을 안 봐요. 뒤집어 가지고 뜯어보는 거예요. 기계라고 하더라도 운동하는 자체, 운동하는 바퀴들이 돌아가는 반대로 돌아가면 어디로 가는가를 봐요. 옆으로 가면 어디로 가는가를 다 뒤집어 보는 거예요.안팎을 뒤집어 가지고 살펴요. 구르지 않더라도 너는 동으로 갈 수있고, 서로 갈 수 있고, 남으로, 북으로 자유로이 갈 수 있다 이거예요.

17너는 씨가 되겠으니 씨 머무를 수 있는 곳은 어디냐? 새로운 그 날부터 없어질 때까지 한 자리에 있어야지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씨가 못된다는 거예요.하늘땅을 종합할 수 있게끔 엮을 수 있는 제상을 대표한 문 씨여러분, 이(李) 씨는 뭐냐? 이 씨의 ‘팔(八)’ 자를 떼면 말이에요,어떻게 돼요? 십자가(十)에 아들(子)이 팔(八) 자를 보태 가지고 선나무라는 거예요. 제1, 제2, 제3이스라엘의 선민권을 세울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18수가 제일 필요해요, 18. 18의 아들이에요. 구약시대의 아들, 신약시대의 아들, 성약시대의 아들, 삼 육 십팔(3×6=18) 수의 아들을 중심삼은 것이 이 씨예요. 이씨 왕조가 우연이 아니에요.이 씨 다음에 박(朴) 씨는 뭐냐? 삼 육 십팔(3.6=18), 18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십자가에 대한 아들을 중심삼고 점(卜)을 치는 거예요. “너 꼼짝을 못 한다. 내가 하는 대로 하자.” 이거예요.박 씨가 이씨 왕조를 말아먹어요. 황족을 대신해서 분봉왕의 책임을위한 것입니다. 왕이 올 때 혼자 왕이 될 수 없으니, 왕을 세우는 데천사장의 자리를 대신한 거예요. 분봉왕이라는 것은 천사장입니다. 알겠어요?문 씨는 제단이에요, 우주 제단. 여기에 네 다리를 버티어야 할 텐데, 버틸 네 다리가 없어요. 여기에 엑스(.)의 이 다리를 한 거예요.이쪽에 이 다리를 해 가지고 엇바꾸면 돌아갈 수 있는 네 다리가….엑스의 다리 둘을 갖다 붙들어 놓고 버티어 놨는데, 네 다리가 없어요.네 다리가 있으면 엑스가 필요 없다고요. 문 씨가 땅의 지옥과 통해야되고, 지옥은 하늘과 통해야 돼요.그걸 부정한 것을 고칠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부정을 긍정으로어떻게 네 다리를 만드느냐 이거예요. 아버지 다리, 어머니 다리, 오빠

18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다리, 막내 다리…. 이것이 전부 다 뒤집어졌어요. 그래서 문 씨는 상이 제사상인데 큰상에 하나님을 갖다놓고 아래쪽은 어떻게 하느냐? 왼쪽과 바른쪽이 서로 해 가지고 이 네 다리의 힘을 한꺼번에 종합해서센터를 중심삼고 올려줘요. 밀어 올리게 돼 있어요. 센터를 밀어 올려줘요.이 센터가 중요해요. 엑스(.)에는 오(.)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오가운데는 무한한 엑스가 들어갈 수 있지만, 엑스 가운데는 오가 들어갈 수 없어요. 엑스의 중심이 부정이에요, 이건. 이 가운데에서 전부다 부정하는 거예요. 네 다리인 아버지 다리, 어머니 다리, 장자 다리,동생 다리, 그거 사위기대라고요, 영원한 사위기대. 하늘땅을 종합할수 있게끔 엮을 수 있는 제상을 대표한 것이 문 씨입니다, 문 씨.문 씨는 신라시대에 있어서 뭐예요? 고려시대에 이 씨가 돌아올 때문가 양반이 무슨 겸이라고요?「문익점 선생입니다.」문익점이 그때는아니지! 극겸이라는 양반이 고려 사람이에요, 이 씨 사람이에요? 고려사람인데 이 씨들을 화합시켜 가지고 자리 잡으려고 천대받다가 객사했어요, 객사. 중간에 심장마비가 돼서 죽었지요? 문극겸이라는 사람이말이에요. 그거 또 이름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이씨 왕조가 양반 중의 양반으로 취급한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이에요.우리 아버지는 문 씨고 어머니는 김 씨예요. 경주 김씨의 정권시대가 있었어요. 사돈이 될 때 그 행사하던 김 씨들을 중심삼고 어떻게했느냐? 경주 김씨하고 안동 김씨하고 같은 성을 말하는 거예요. 안동김씨는 세력을 잡았던 것이고, 경주 김씨는 왕권을 대신한 것이에요.두 세계에 타고 앉아 가지고 요리하던 그 집안에서 문 씨네 집에 시집오려니까 종을 데리고 오고 문전옥답 3천 평을 가지고 왔어요.문 씨를 망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쫓겨나더라도 제일 비밀 왕손들을 남겨야 할 그 땅을 가지고 어머님이 우리 아버지에게 시집을 왔어요. 종을 두 사람씩이나 데리고 왔어요. 그거 양반 집이에요, 상놈이

19에요?섭리적으로 본 일본의 삼왕 시대이씨 왕조를 중심삼고 조선이 망할 수 있는 길을 방어하기 위해서왜정 때 120년 역사를 엮어 나갑니다. 사울왕의 시대, 그 다음에는 뭐인가? 사울왕의 시대, 그 다음에 뭐예요?「다윗왕의 시대입니다.」다윗왕의 시대, 그 다음에 뭐예요?「솔로몬입니다.」왕이 몇이에요? 가인아벨밖에 없어요. 셋이 아니에요. 다윗왕하고 그 다음에 무슨 왕이냐?사울왕이에요. 두 패를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 솔로몬의 시대에도 두패가 됐습니다. 복귀를 못 했어요. 왕권을 못 잡았어요. 솔로몬도 실패했고, 사울왕과 다윗왕도 다 어떻게 된 거예요?삼왕이 일본에 있어서 대정(大正) 뭐예요? 일본 나라의 왕이 누구예요? 명치(明治)?「명치유신 아닙니까?」명치, 그 다음에는 뭐예요?「대정입니다.」대정, 그 다음에는 뭐예요?「소화(昭和)입니다.」명, 소, 그다음에는 뭐예요?「명치, 대정, 소화입니다.」화(和)예요, 화. 조그만 화이지 큰 화가 아니에요. ‘야마토(大和; 일본의 다른 이름)’ 할 때는 대화(大和)를 쓰는데 그건 백성들이 그랬지만, 왕은 한국 사람 한 사람이에요. 제일 작다는 거예요.‘명치’라는 것은 뭐냐 하면, ‘명(明’)이라는 것은 맑고 밝다는 것인데‘치(治)’ 자는 ‘삼 수(.)’ 변에 태(台)를 해서 ‘다스릴 치’ 자예요. 정치, 명치(明治)를 한다고 했지만 막부(幕府)하고 정부가 싸웠어요. 천하를 뒤집어 박은 텐카센료(天下占領)의 전쟁이에요.위신제도가 없어지고 왕제도로 돌아서기 위해서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를, 원수의 대장 하던 사람을 왕으로 갖다 세워요. 일본 자체가하나의 정원과 마찬가지예요. 우에노(上野) 자리에 사이고 다카모리의동상을 세웠어요. 사이고가 뭐예요? 최고 양반의 이름을 갖다 붙여 가

20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지고 충신으로 모셨다는 거예요.일본 나라는 꼭대기가 북해도예요. 사이고 다카모리가 한국 사람입니다. 구주(九州) 출신이에요. 사숙인 유교서당이 있었다고요. 거기에서 교육을 받던 패들이 전부 다 명치유신을 만들어서 뒤집어 박은 거예요. 그것을 다 알아야 돼요.그래, 한민족이에요. 사이고 다카모리가 우에노 공원에 가면 “선생님, 오시옵소서!” 하며 엎드려서 절하던 거예요. 이 얘기를 처음 하는거예요. 그런 얘기를 하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주거(죽어)’ 하면 어디 가서 죽었느냐 이거예요.일본 나라는 뭐예요? 침략국이에요. 종교 중에 기독교 왕국, 이스라엘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미국을 일본에서는 ‘쌀 미(米)’의 미국(米國)이라고 했지만 한국은 ‘아름다울 미’ 자의 미국(美國)이라고 했어요. 지금도 일본은 ‘쌀 미’ 자를 쓰나, ‘아름다울 미’ 자를 쓰나?「‘쌀미’ 자를 씁니다.」‘쌀 미’ 자예요.미국을 통해서 얻어먹고 살아요. 쌀의 주인은 공산당이 못 된다는거예요. 소련(蘇聯)이라는 말은 무슨 말이에요? ‘소(蘇)’ 할 때는 맨꼭대기에 있는 열을 말해요. 북쪽의 맨 꼭대기에 있는 겁니다, 소연방.공산당이 그런 놀음을 해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 유일적 존재가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제단을 만들려고 하던 것을 뒤집어 박은 거예요. 가짜가 아담이 됐어요.둘이 같이 문턱을 넘어가지 못하는 공산세계유물론밖에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몰라요. 정신세계도, 사상이라는 말도 잡아 쓰는 것을 쓸 수 없어요. 민주세계라는 말도 그래요. 사상을 몰라 가지고 민주세계를 몰라요.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분별하게되면, 주체 대상적 관계가 존속할 수 있는 말이 필요하기 때문에 좌익

21이라는 말도 돼요. 왼쪽도 비로소 말이 되는 거예요. 우익이라는 말도그래요.좌익은 절대 반공분자하고 문턱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 넘어가서 살곳이 없어요. 둘이 넘어가게 되면, 영원한 무엇이 없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부자를 부정해요. 공산당은 가정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착취의제1대조라고 합니다. 그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문턱을 못 넘어요. 피를 흘리지 않고는 못 넘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문턱을 나오려면장자를 희생시켜야 돼요. 희생해서 피를 바르고, 피를 밟고 넘어가게되어 있지 그냥 못 넘어가요. 알겠어요?둘이 넘어가지 못하는 공산세계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유천지인데, 거기서 문 총재는 나오려면 피를 흘려야 돼요. 눈물과 땀을 흘려 가지고 넘는데, 그 안내하는 사람이 원수인데 원수라야 “너희집에 갖다가 감옥에 두지 말고 부디 내가 너를 위해주니 우리 왕궁의문턱에 갖다놓고…. 저 문턱을 안 넘어갈 수 없으니 차 넣어 가지고나를 그렇게 감옥에서부터 넘어갈 수 있게 해주소!” 하는 거예요. 그러한 담을 넘어올 수 있는 메시아의 행로였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선생님이 사리에 맞는 말을 하고 있어요, 맞지 않는 말을 하고 있어요?「사리에 맞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단독세계의 통일을 말하는것은 공산주의예요. 거기는 두 사람이 문을 못 넘어갑니다. 아버지도못 넘어가고, 장자도 못 넘어가고, 어머니도 못 넘어가요. 같이 못 넘어가요. 그건 반드시 혼자 완전히 좌익만이 넘어가지, 반공분자는 같이살 수 없다는 거예요.이렇게까지 알아야 공산당이 뭘 하는 녀석인가 알아요. 공산당을 남겨놓아야 되겠어요, 버려야 되겠어요? 하나님 대신 자연형무소에 가두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영어(囹圄)의 신세가 됐는데, 홀로 감옥을 지켜나왔어요. 감옥을 지키며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왕자 왕녀로서 모실 수 있는 자리를 되찾지

22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않고는 살 길이 없는 거예요.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따라오던 사탄을 잘 아는 문 총재는 그냥그대로 둬두고 보고 있다가 하나님의 지시만 있으면, 청산하고 가야할 명령만 하면 한꺼번에 청산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뭐예요? 뭐라고그러나? 숙청! 숙청을 아버지를 남기고 하는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가정 전체, 나라 전체까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반대편은 일체를 용허할 수 없는 것이 숙청이에요.숙청은 남기라는 뜻이 있어요? 윤정로!「없습니다.」그거 모르잖아요. 있다고 생각해요. 교육을 국회의원들을 두어둬 가지고 어떻게 해요? 그걸 그냥 그대로 가지고 국회 해먹겠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근본적으로 없어져야 돼요. 새로이 참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임자가 새롭게창조할 수 있는 창조의 능력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교육을 한사람의 의견을 따라 가지고 실천궁행할 수 있는 방망이가 되고, 곡괭이가 돼야 되고, 낫이 돼야 돼요.공산세계의 3대 상징물이 낫하고 방망이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망치입니다.」망치예요. 호미는 뒤에 놓고 낫으로 갖다 잘라버리라는 거예요. 망치로 때려 부수라는 거예요. 망치만 가지고는 안 돼요. 골을까야 돼요. 골을 까게 되면 살 수 있어요. 망치로 때려 가지고, 숨구멍을 깨서 구멍을 파라는 거예요. 공산당이 그래요.정비가 아니라 정리하기 위해서 내가 나타났다그렇기 때문에 감옥에서 암모니아 산을 파는 곡괭이질을 하는 데 제일 챔피언이 나였습니다. 그 다음에 삽질을 하는 데 나였어요. 1천3백가마니예요. 1천3백 가마니면 뭐예요? 50만, 52만 삽을 파서 혼자 1천3백 가마니의 비료를 묶는 데 챔피언이 됐다는 거예요. 비료공장의역사에 기록을 남겨 온 사람이 문 총재예요. 갈고리를 가지고 묶어서

23하는 데 있어서 척척 해요. 눈을 감고도 다 할 수 있게끔 됐어요. 도리코(トリコ; tricot) 에 싣는 것도 내가 제일 스타트를 가르쳐줘야 돼요.소련에서 내버린 군기, 창고에 있는 군기를 갖다가 북한에 줘 가지고 “너희들이 수리할 수 있으면 수리해서 써라!” 한 거예요. 전쟁에 폐기한 창고를 열어서 비료의 가치와 같게 쳐 가지고 바꿔왔다는 걸 알아요?북한 흥남에서 서울까지 걸어오는데 국도 1호를 지나왔어요. 국도를만들었어요. 버스 두 대가 최고의 속도로 달리다가 커브에서 탈선하면굴러 떨어질 수 있었던 곳을 연결해서 국도를 개발했어요. 다리도 30톤 이상의 탱크가 지나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았더라고요. 그거 침략의의욕이 있어서 그렇겠나, 훈련하기 위해서 그렇겠나?그곳에서 선생님이 서울로 가는데 31일 이상 지내면서 그런 조사를한 거예요. 주변에 경치가 좋은 데는 말이에요, 은행나무라든가 북한에서 좋아하는 소나무와 잣나무를 심어서 푸른 지대를 만들어 놓았어요.너희들은 그렇지만 하늘나라 한국, 본국은 어디 가느냐 이거예요. 밤이됐는데, 새벽이 됐는데 적이 따라오는 것을 모르니 그것을 대비해야돼요.문 총재는 벌써 다섯 살부터 그걸 알았어요. 가르쳐줘요, 조상들이나타나 가지고. “너 이거 막아야 돼. 격전에서 내가 이렇게 비참하게죽었다.” 이거예요. 이런 얘기를 다 할 필요도 없지! 너도 그 자리를넘어가야 된다는 말이에요. 알았으면 그 자리도 기꺼이 넘어갈 수 있어야 왕권에 속한, 황족권 내 주인이 될 수 있는 혈육을 이어받을 수있는 거예요. 이렇게 심각한 겁니다. 알겠어요?이거 문 총재가 이번에 19일날…. 몇 월 19일인가?「7월 19일입니다.」7월 19일에 날아갔으면 이거 없어졌겠어요, 살았겠어요? 통일교회가 없어졌겠어요, 한민족이 죽었겠어요? 김정일은 이때를 중심삼고준비했다고요. 김정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공산당은 180도 거

24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짓말을 해 가지고 왕부터 잡아다 죽이고, 왕후와 아들딸도 다 잡아 죽여요. 죄를 만들어서 잡아 죽여요. 무슨 재판이라구?「인민재판입니다.」공개재판을 해서 자기들이 판단재료로써 가르쳐주면, 누구누구 몇사람만 이것을 선전하지 않으면 먼저 죽는 거예요. 7대가 멸한다는 거예요. 3족을 멸한다고 그랬지요? 7족까지 멸하는데, 9족을 멸한다는말은 없더라고요. 10족을 멸한다는 말을 들어봤어요? 3족, 7족이 멸하는 거예요. 3대하고 7족이 없어요, 7족이. 여섯 일곱, 여기에서 여기까지 없다고요. 넷째 번 주인이 될 수 있는 걸 다 잘라버렸어요. 하나 둘셋이 없어요. 셋이 없으니, 끝나겠으니 끝이에요.공산당만 됐으니 6수를 어떻게 찾느냐? 밖에서는 없으니까 뒤로 갈때에 이걸 밟아치워야 돼요. 너희들을 잡아먹으러 가! 숙청입니다. 결말에서 숙청의 역사가 시작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돼, 이 젊은 자식들아! 흐루시초프가 스탈린을 밟아 치우기 위한 간판을 붙일 때 서슴지 않았어요.이런 것 전부 다 공산당을 연구하게 되면 다 아는 문제이지만 말이에요, 오늘날에 와서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희희낙락하고 좋기 위한것이 아니에요. 축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정비가 아니에요. 정리하기 위해서 내가 나타난 거예요.내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아야정비는 있는 그대로 뜯어고치는 것이지만, 정리라는 것은 뿌레기 채없어지는 거예요. 그래, 공산당을 죽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공산당까지한꺼번에 오른쪽에 갖다 놓는 거예요. 모든 음식을 구덩이 여기에서깨물어 놓고, 그 다음에 여기에서 열번 백번 깨물어서 삼키고 소화해서 넘길 수 있는 거예요. 두 세계를 한꺼번에 바른쪽 이빨로 까고, 왼

25쪽은 흔들흔들하는 이라도 수분이 있기 때문에 깨질 수 있게끔 만들어가지고 물 사촌같이 되게 해서 넘겨야 된다고요.선생님이 이 절반 여기에, 왼쪽에 금니를 했어요. 감옥에서 매 맞아가지고 부러진 이빨을 해놨어요. 자기들이 취조하다가 조사가 안 끝났는데 30퍼센트, 몇 퍼센트 하면 실토할 것 같다고 해서 고문한 거예요.소 좆 몽둥이라는 걸 알아요? 소젖이 아니고 소 좆을 가지고 몽둥이로 만들었어요. 이건 암만 두드려도 끊어지지 않아요. 그 골수가 있어가지고 맞으면 줄이 쫙 하게 죽은피가 생겨요. 여기에 이 꼭대기 둘만되면, 두 자리에 죽은피가 쭉 다 흘러 가지고 나와요. 그 죽은피를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먹겠나? 그 피를 수술하는 데 쓰겠나? 못 써요.피의 세계에서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흡혈귀라고그러지요? 사람의 피를 많이 흘리게 한 사람은 지옥을 면하지 못해요.문 총재도 그들을 천국에 못 데리고 가요. 빨개요. 안팎이 전부 다빨간 무가 되는 거예요. 빨간 무는 겉은 빨갛고, 속도 빨개요. 선생님은 껍데기는 빨갛지만, 속은 전부 다 껍데기를 벗겨버리면 순식간에벗겨버려요. 개인에서부터 나라, 세계까지 다 그런 거예요. 그게 내 전문이에요. 그러니 숙청의 왕이 될 수 있는 네임밸류를 갖고 있어요.그것을 하라고 명령하게 되면, 선생님은 무엇이고 다 작두 밑에….새끼 낳은 암소를 먹이는 풀을 갖다가 잘라서 먹여야 돼요. 통째로 먹이는데, 그 가시가 걸리면 안돼요. 그 작두질도 내가 잘했다고요. 학교에 갔다 오게 되면, 형님이 잘못하면 메워 나가요. 얼마나 빨리 ‘후다닥’ 작두질도 하는 거예요. 내가 조정해 가지고 제일 빨리 해요.소를 먹이는 데 있어서 내가 챔피언이에요. 소도 잘 탔다구! 원래는30분에 가는데 15분, 절반이면 소를 타고 달리는 거예요. 소를 타고달리려면 뭘 붙들고 뛸 거예요? 두 가랑이에 무슨 발을 밟나, 올라탄소? 암소의 뒤편이 조금 넓지! 그 다음에 뾰족한 삼각지대에 오르면,

26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이건 부딪혀 가지고 몇 발자국 안 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럴 때는 혁대를 두 갈래로 딱 갈라놓고, 싹 매 가지고 줄을 꼬리에다매놓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그거 거짓말이 아닌 사실입니다. 내가 말을 못 타본 게 한이에요.소를 탔지! 소라는 말은 두 가지를 써요. 강이 흐르는 데 제일 깊은곳을 말하고, 경찰서에 불려가서 조사를 받는 자리를 말해요. 그 둘밖에 없습니다.조서를 꾸미는데 형사들이 나만 못하거든! 글자가 틀리면 “야야야,너 글자 틀렸다.” 하는 거예요. 글씨도 ‘하늘 천(天)’ 자면 여기서부터이래야 할 텐데, 아래에 큰 대(大)를 해놓고 이걸 거꾸로 갖다 붙인거예요. 그거 무식한 녀석들이 그러니 “그거 틀렸어. 그거 고치지 않으면 내 조서를 못 꾸며!” 한 거예요. 가짜 조서인데, 뭐가 가짜냐? 종이에 쓴 자체, 조사해 온 자체가 가짜인데 가짜 조서의 거기에 내가 답변을 못 한다 이거예요.그래, 앉아 가지고 일주일에 끝나나? 몇 달 동안이 아니라 몇 년이걸리더라도 안 된다고요. 문 총재가 그렇게 만만해요? 다 97퍼센트는알아도 3퍼센트의 비밀을 몰라요. 하나님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알아요? 나도 찾아서 넘어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내 교육을 받고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사랑으로 죽음 길에 살아난 문 총재그래, 97퍼센트까지는 강의하지, 윤정로도? 탕감조건, 3퍼센트를 싫어하더라도 말이에요. 왜? 주체 대상이 연결하는 것은 둘밖에 없어요.직선밖에 없어요. 직선 가지고는 조화가 안 돼요. 3점 이상이 되어야돼요. 3점은 삼각에서 사각, 오각, 육각, 칠각, 팔각, 십각, 백각, 몇 백각도 만들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원형이 되는 거예요. 120개까지 이렇

27게 해놓으면 말이에요, 자동적으로 둥그러지는 거예요.전기로 말하면 삼상을 얘기하는데, 삼상만 해도 이걸 메워 가지고전기가 흐른다고 생각하는데 120개까지 해보라구. 완전히 둥그러졌지.그 자체가 둥그러져요. 그렇기 때문에 전기 같은 것도 동선 아니면 원거리 넘어갈 때는 합금을 쓴다고요. 6퍼센트, 14금까지 동으로 칠해요. 그 아래는 강철이에요, 강철.몇 백, 1킬로미터 넘는 데 강을 건너려면, 압록강 같은 데 건너려면중간에 기둥을 세울 수 있나? 금 같은 것을 하게 되면 약해요. 완전히강철에다가 구리가 합금이 잘 되니까 딱 씌워 가지고 80퍼센트는 구리, 20퍼센트는 금 멕키(도금)해요. 1킬로미터 이상 되는 데는 강철로하는 거예요. 바람이 불겠으면 불고, 딴 것 끊어지고 잘라지더라도 이건 안 잘라져요. 그런 사실들을 모르고 사는 사람은 속아 살아요.석준호!「예.」소련에 또 책임자로 보내주면 좋겠나, 다시는 안 보내주면 좋겠나?「어디든지 가겠습니다.」왜 어디라고 해, 소련을 말하는데? 소련에 보내주면 좋겠느냐고 하는데 “어디든지 가겠다.” 하는 것은“소련 외에도 어디든지 많은 곳에 갈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말 아니야? 답이 백점이 안 됩니다.윤정로!「예.」세계일보 사장의 이름으로 교육하는 게 좋아, 세계일보에 가서 사장 노릇을 할 때 주저주저하고 자리 못 잡고 방황하던 그런 자리에서 교육을 하는 게 좋아? 요즘 자리 잡았나?「예.」윤정로가못 한다는 얘기는 나에게 보고 안 들어오더라구.「열심히 하고 있습니다.」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진짜 열심이 됐는지 앞으로 하나님이 감정을 해야지. 시험해요.나도 그래요. 이번에 16명이 한꺼번에 죽을 것인데 문 총재 때문에안 죽었다고요. 그래요, 안 그래요? 어머니 때문에 안 죽었겠나? 어머니 복 때문에 선생님이 살아났겠나, 문 총재를 보호하는 바람에 어머니도 살아났겠나? 이런 얘기는 마지막 말입니다. 심판대에 가서 할 말

28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이에요. 그렇지만 그걸 다 가르쳐줘야 돼요.여러분이 1천6백 명, 1만 6천 명을 거느리는 대장이 되어 보라고요.연대장, 군단장이 아니고 나라를 대신한 총사령관이 된 군대가 돼 있더라도 하나님이 죽으라고 할 수 있는 최후의 전쟁에 가서 죽지 않고살아 나오겠다고 하면 큰일이에요. 누가 죽나? 그 나라가 없어지는 거예요. 사랑으로 죽으니 사탄 세계의 나라를 빼앗아 버리는 거예요. 심각한 얘기입니다.내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내 사비를 가지고 뜸뜨는 기구를 다 사줬어요. 내가 사라고 돈도 다 대줬습니다. 뜸뜨는 걸 가르쳐줘요. 그 뜸뜨는것이 이야, 놀라워요. 사람에게 혈이 있는데, 혈이 몇 개의 혈이에요?한의학 하는 사람, 의사들은 얘기해요. 혈이 몇 개예요?한의학에서 무슨 사장육부라고 그러나?「오장육부요.」오장육부예요.그거 열 하나인가? 열 하나, 쌍이 없어요. 남자 여자를 합해야 열 둘을만들 수 있어요. 열두 자리, 뜸자리가 안 맞으면 안된다는 거예요.뜸뜨는 것을 감정해 봐야오늘 아침에도 신기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러한 사람을 내가 만났다구. 어머니가 나보고 구십 몇 살 넘은 사람이 선생님보다 키도 작고조그마한데 날고 긴다고 말이에요, 120세에 다시 결혼하겠다는 사람이있는데 그거 얼마나 건강한지 그 사람을 치료하는 한의사를 데려오겠다고 그래요.우리 엄마! 어머니가 다 앉아 듣는구나. 사실 얘기하는데 거짓말하나? 그 소식이 무슨 소식인지 알 거예요. 뜸뜨는 거예요. 혈이 12혈이고 120혈이고…. 자기가 70년을 그 혈을 떴는데, 자리는 열두 자리라는 거예요. 혈이 몇 개예요? 열두 자리이니까 열두 자리를 중심삼고그 다음에는 여덟 개 혈을 잡아서 18수예요. 삼 육 십팔(3×6=18)이

29에요.공산당의 6수를 중심삼고 여섯을 합할 수 있는 데는 반드시 좌우가합해야 돼요. 삼 육 십팔 수예요. 혈과 자릿수가 합한 총결산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선생님이 지금 아흔 살이 된다고요. 아흔 네 살 난 할아버지, 아흔몇 살 난 할아버지인데 지금 층계도 올라가고 몇 십 층도 뛰어 올라가고 그럴 수 있는 얘기를 어머니가 더러 해주는데 내가 믿겠나, 못 믿겠나? 여기 천정궁에 데려오겠다는 거예요. 자기가 데려와서 선생님을진찰시키려고 하는데 그거 진찰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윤기병, 안 왔나? 우리 식구들도 옛날에 내가 그런 소리를 하는 걸들었는데 그거 사실인지 아닌지 감정을 한번 해봐야 되겠다 이거예요.당장에 여기에 데리고 온다는 말을 하는데, “오늘 저녁에 오니까 아버님도 준비하소!” 그래요. 아무나 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침놓고 뜸뜨고 하게 돼 있어요? 하게 돼 있나, 안 돼 있나?내가 뜸뜨는 뜸 기구를 다 만들어 줬고 전기치료기도 만들어 줬어요. 사혈하는 것도 내가 실험해 보니 틀림없기 때문에 내가 사혈을 하는데 너무 지나치게 해서 생사람을 잡겠더라구. 그것이 정상적으로 되는데 3개월이 걸리더라고요. 그것을 하라고 하겠나, 말아야 되겠나?그게 그래도 옳다고 해서 세 사람, 특별한 사람을 불러서 치료하는데 안되겠어요. 그거 하다가 가야 돼요. 누구인가? 엄마, 그 색시의 이름이 뭐인가? 의사! 나 얘기 안 해도 알아. 조그만 일본 여자로서 통일교회 믿느라고 서른 넷이 되더라도 시집 못 간 걸 내가 박중현을 통했나? 누가 결혼하는데 중개놀음을 황선조가 했나?「예, 제가 했습니다.」황선조가 했지?「예.」황선조가 입이 두둑하고, 귀때기가 두둑해요. 성으로 말하면 황선조가 성을 쌓은 걸 누가 못 허물어요. 저 사람이 성을 쌓는 걸 내가 참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거 내가 그렇게 지도했어요. 저런 고집을 가진

30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사람은 한때 써먹을 수 있는 소질이 있기 때문입니다.3대를 중심삼고 정리하면 망하지 않아근본이 그래요. 전라도하고 경상도의 골짜기가 매우 깊어요. 나밖에메울 수가 없어요. 일본하고 한국하고 교체결혼을 하고 나서는 대통령을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내 대통령의 시대에 시켜주소!” 그랬으면 경상도하고 전라도, 그 다음에 전국이 통일이 다 됐어요.해방 후 3년 반 지나는 데 있어서 북한 김일성이 나와서 정권을 세울 수 있는 것이 다 끝난 거예요. 때를 놓쳤어요. 다시 해야 돼요. 해방 이후 63년이 걸렸어요. 금년이 마지막입니다. 63은 몇이에요? 9수에 10수를 하면 얼마예요? 9수에 10이면 90이지! 구 구 하게 되면 뭐예요?「81입니다.」81, 10이 없어요.10이라는 것은 계수에 들어가서 동쪽이나 서쪽이나 혹은 플러스나마이너스가 상대가 될 수 없어요. 왜? 9수까지는 한 자리 수예요. 10수는 두 자리 수예요. 상대가 없다구. 그러니까 좌익, 우익이에요. 사탄이 말은 알아요. 그걸 하나님도 인정 안 할 수 없다고요. 왜? 핏줄이달라졌어요. 핏줄은 유전성 법칙을 지녔기 때문에 몇 억만 년도 그 핏줄을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 근본을 뜯어고치고뒤집어 박든가 딴 데 옮겨 가지고 심든가 해야 된다고요.그런 의미에서 공산주의 외에는 끝장이에요. 없어요. 그건 숙청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서도 반대를 받고, 일본에서도 반대를 받았지만 반대를 하지 않았어요. 반대할수록 빨리 하라이거예요. 전 세계가 합해서 문 총재를 “저 녀석 몰아내라!” 하는데,그 몰아내려고 하는 일본을 대해서도 구해주려고 한 겁니다.우리 오산고보를 중심삼고 학교도 다닌 사람 아니에요? 그건 우리

31종조부가 만든 학교예요. 우리 종조할아버지에게 우리 아버지가 자기형님의 맏아들이에요. 이름이 경유(慶裕)예요. ‘넉넉할 유(裕)’ 자예요.이야, 여유만만하다 이거예요. 우리 아버지가 여유만만해요. 태풍이 불어온다고 하더라도 “태풍이 불어오면 뭘 하노? 내가 둑을 막아야 할것은 막지!” 이런다고요. 태풍이 불어온다면 막는 사람이라고요.홍수가 나서 대번에 자기가 뜬 삽까지 물이 다 씻어내 버려도 또 떠가지고 막으려고 그래요. 그런 성격이에요. 태풍이야 불겠으면 불고,우리 집이 망하면 망하지만 내가 가야 할 길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고집이 있어요.우리 국진이 성격이 그래요. 국진이는 한번 ‘노(no)’ 하면 죽을 때까지 ‘노’예요. 지금도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의 이름 있는 누구누구는두어둬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자기 아버지가 그것을정리 안 하면 3대를 중심삼고 정리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해요.그래, “이야, 너 그랬으면 됐다.” 이거예요. 망하지 않아요.3대가 망할 때까지도 그래 가지고 정정당당히 3대를 교육시켜 가지고 뿌리 밑까지 접붙이겠다고 생각하면 됐지! 죽이려고 그러냐? 없애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끝까지 반대하는 그 자가 어떠한 자인지 알고,안 나타날 때는 내가 대신 반대할 것이 없지! 그 본체까지도 갈아치우겠다고 그래요. “내가 축복을 다시 해줘 가지고 그 일족을 남기겠다.”고 그런 말까지 해요. 이야, 지독해요.그래서 내가 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가 있으면서…. 라스베이거스를내가 이제 관여해야 돼요. 14년 동안 절대 카지노 도박장에 가지 말라고 했다고요. 효율이!「예.」있나?「예.」어디에 있어, 얼굴이 안 보이는데?「여기에 있습니다.」지금 우리 집에서 카지노에 가려면 남쪽으로 갈 때 2시간 만에 가는 데가 어디야?「애틀랜틱시티입니다.」‘애틀랜타’ 할 때는 그게 뭐예요? 아시아라는 말이에요, 뭐예요?애틀랜틱시티가 어디예요? 종합적이에요. 아시아하고 섬나라를 합하

32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는 거예요. 그렇게 된 것은 세계 지도국가들 가운데서 영국을 중심삼고 불란서, 독일, 그리고 이태리밖에 없어요. 아시아는 우리 같은 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공산당을 중심삼고 미국을 제겨버리는 거예요. 영국을 가로막고 미국을 가로막고 독일과 불란서 그리고 이태리를 가로막은 사람 아니에요? 2차대전을 중심삼고 그렇게 된 거예요.아들딸이 없었으니 예수는 망했다내가 없으면, 그 전쟁도 안 나는 거예요.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전쟁을 시작하려고 해요? 시작도 안 했어요. 그래도 조그만 외알들이 밤…. 밤알 중에 세 알 들이 밤에서 익어 가지고 8월 추석 대보름에 거두어야 돼요. 대보름이에요. 첫 대보름의 새벽달이 먼저 나요.14일 밤 11시 40분에 나가서 20분, 25분 동안 기다렸는데 5분 남기고 15일날 달이 다 죽어버렸어요.그러니 15일날 아침 햇빛을 맞았나, 못 맞았나? 거기에 다섯 사람이에요. 다섯 사람이 가 앉아 가지고, “이야, 5분 동안에 안 나오면 큰일난다.”고 했는데 2분 남기고 가렸던 구름이 싹 벗어져 가지고 둥근 달이 나온 거예요. 나도 모르게 “만세!”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세 번째맞는 추석 밤을 중심삼고 삼 팔이 이십사(3×8=24), 사 칠이 이십팔(4×7=28)…. 스물 넷, 스물 여덟이에요.우리 한국에서 이팔청춘이라는 말을 하는데, 삼 칠이 뭐예요?「이십 일입니다.」이십일(3×7=21)하고, 그 다음에는 사 팔이 삼십이(4×8=3예요. 예수님도 서른 두 살에 왕이 되려다가 죽은 거예요. 서른 살까지1년도 못 넘어서 죽었어요. 전부 다 여기에 걸려 있어요, 삼십이.27세부터 들어가요, 27세. 27세에 결혼하면 28 29 30 31 32 33까지 7년이에요. 7년 동안에 결혼해 가지고 가정을 가졌으면 복귀섭리가필요 없습니다. 예수가 첩을 얻었든 바람을 피웠든 아들 셋만 남겨놓

33았으면 만사가 어떻게 됐겠어요? 아들딸이 없었으니 예수가 망했구만.그것이 맞는 말입니다.선생님의 말을 뺄 게 없고, 뺄 필요 없어요. 그것을 세밀히 얘기하면 어떻게 선생님이 자기 일생에 복귀섭리의 중요한 전환시기, 그때마다 간판을 붙여놓고 말뚝을 박고 넘어서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기록하라고 한 것이 황선조하고 나중에는 제일 촌사람이에요. 비금도 섬, 염전 구덩이에서 꼴뚜기새끼를 잡아먹고 살던 유정옥이에요. 유정옥이라는 이름이 여자 이름이에요, 남자 이름이에요? ‘유정남’이라고 했으면얼마나 좋겠나?우리 성진이 맏딸의 이름이 뭐이던가?「신미입니다.」신미, 이놈의간나 딸이 신랑을 얻어 갔는데 어떻게 했어요? 신랑은 가만히 보면 괜찮아요. 남자가 중년까지는 성공할 상이에요. 사위로 삼아 가지고 빨리3년 이내에 아들딸을 낳으라고 하는데, 시집 장가가서 7년이 넘었는데아기가 없어요.닭도 암탉이 크게 되면, 남자도 모르고 결혼도 안 한 때라도 자궁안에 아기집에는 큰 병아리가 될 수 있는 알이 줄줄이 달려 있는 거라고요. 여자들이 시집갈 나이가 된다면, 그럴 수 있는 준비가 다 돼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결혼하게 되면 2년 이내에 아들딸을 안낳으면 안되게 돼 있어요.7년이 지났는데 와보니까 말이에요, 그 꼴을 하고 있어요. “너 7년동안 뭘 하느라고 아기도 낳지 않고 있어?” “아빠, 할아버지는 공부하라고 해서 공부했는데….” 그래요. 자기 전문분야에 대학원을 둘 졸업했더라구. 그 분야는 어디 가든지 고문이 돼 있어요. 월급도 가서 두대학원을 졸업했다는 월급을 받고 말이에요.미국에서도 난다 긴다 하는 여자로서 어디 가든지 큰 회사를 방문해서 돈보따리는 언제든지 옆구리에 차고 다닐 수 있는 거예요. 바른쪽에 찼으면 왼쪽에 주머니를 만들어 돈주머니가 생겨날 수 있는데, 할

34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아버지가 그러면 안된다고 해서 내가 이렇게 산다고 그래요. “음, 그래? 할아버지의 말대로 했으니 이제부터 너 결혼해서 1년 반 이내에아기를 안 가지면 안된다.” 했어요.외손을 가지고는 헤엄치지 못해1년 6개월이면 뭐예요? 18개월이 돼요. 이 구 십팔(2×9=18)이지요? 아기 하나 낳고, 아기를 밸 수 있는 연령이에요. 구십 며칠이에요.아기가 열 달이 못 됩니다. 94일인가 96일인가 되는 것 알아요? 여자들이 그것을 알아요? 열 달이 아니에요. 열 달을 못 채우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두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이 1년 반, 18개월이면 가능해요. 칠삭동이도 있고 팔삭동이도 있지요? 아들딸을 낳을 수 있어요.이걸 볼 때 그 기간에 못 낳으면 큰일난다고 한 거예요. 그 대신 어머니의 말대로 하고, 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고 했어요. 성진네 두 딸을중심삼고 “네 아비가 안되니…. 둘이 합하면 남자 대신 할 수 있어!”한 거예요. 아들딸을 못 낳아서 딸만 둘이게 된다면 상속해 줄 수 있다는 거예요.왜? 사위 두 놈이 돼요. 하나는 가인에게 주고, 하나는 아벨에게 줄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그래, 그 동생은 이름이 뭐인가? 무슨 숙이라구?「신숙입니다.」신숙이지. 그 아들은 와세다 대학을 다니더구만! 또 와세다예요. 오쓰카의 아들이지? 그 아들을 보니까아주 활달하고 정치적인 성향이 있어요. 미국에 갖다 내가 훈련시키면국회의원도 할 수 있는 사나이예요.그래서 네 동생은 외국에서 일할 텐데 너도 지지 않게끔 빨리 아기를 낳고, 남편도 지지 않게끔 하라고 했다고요. 그 남편이 고시시험을준비했어요. 자기의 가정이 자리 잡기 전까지는 결혼을 못 하겠다고한 거예요. 서로가 하나는 공부했고, 하나는 고시를 준비하고 이래 가

35지고 안 낳은 거예요. 패스해서 정치세계의 검사라든가 판사라든가 변호사 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있어요.“열심히 해, 이 자식아!” 했지만, 공부가 제일이 아니라고 한 거예요.변호사, 검사, 판사가 에덴동산에 없었어요. 타락 때문에 사탄을 쫓아내기 위해서 이렇게 너희들이 하려면, 본격적인 그 자리에 가려면 할수 없다는 거예요. 정비할 수 있는 재판장이 되고 총수가 돼 가지고갈라낼 수 있는 무엇이 있거든 계속하라고 해 가지고, 그 세계의 훈련을 가라고 허락했어요. 그리고 정의에 입각한, 앞으로 하늘나라의 헌법조건으로 남을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돼요. 제3의 보류된 헌법 대신조약을 만들어서 용서해 줄 수 있고, 하늘의 편이 될 수 있는 기반을닦아나가는 거예요.여기에 왔나? 이름이 뭐라구?「형진입니다. 이형진입니다.」우리 막내아들의 이름과 비슷해요. 그래, 안 그래?「같습니다.」이야, 됐다 이거예요. 둘이, 핏줄이 다른 가인 아벨의 형제가 딱 됐어요. 판가리를해서 둘이 두 세계의 책임자가 돼 가지고 박자만 맞으면 박수도 할 수있고 말이에요. 산에도 올라갈 수 있고, 섬나라도 헤엄쳐 갈 수 있어요.외손을 가지고는 아무리 해도 헤엄치지 못해요. 양손을 가지고 헤엄쳐 같이 건너갈 수 있어요. 산에 가서도 만세, 바다에 가서도 만세, 대륙에 가서도 만세다 이거예요. 대세계에 하나의 주권이 될 때 거기서만세라는 거예요. 핏줄을 초월할 수 있는 형제의 인연을 만들 수 있는자동적인 환경이 자연히 됐구만! 그래, 아기를 낳았어요. 그래서 이름을 뭐라고 지었겠나? 절대복종해야 돼요. 여자는 복종하려면 ‘숙’ 자예요. 그래서 박금숙, ‘숙’ 자가 들어간 여자들이 문제라고요.김정일은 위험단계에 들어가고 선생님은 회생단계에 들어가이북도 마찬가지예요. 김정일! ‘정일’의 ‘일’ 자가 무슨 ‘일’ 자예요?

36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한 일(一)’ 자입니다.」‘정’ 자가 무슨 ‘정’ 자예요?「‘바를 정(正)’자입니다.」‘일’ 자는?「‘한 일’ 자입니다.」김일성의 ‘일’ 자가 ‘날 일(日)’ 자예요, ‘한 일’ 자예요?「‘날 일’ 자의 일성입니다.」‘날 일’ 자이지? 그렇기 때문에 대표가 될 수 없어요. 나라의 대표는 되지만, 주인대표는 안 돼요.그러나 아들은 뭐예요? ‘바를 정(正)’ 자예요. 이야, 대표 이름이에요. ‘한 일’ 자인가, 무슨 자인가? 거꾸로 해도 정치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일정’ 하게 되면 김일성의 낮을 이어받아서 진짜 독재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독재까지는 안 가겠구만! 요즘은 무슨 졸병,뇌졸병?「뇌졸증입니다.」뇌졸병이야, 증이야?병에 걸렸어요. 증상에 걸렸으니 6개월 동안 언제 변태적이 될지 몰라요. 기분에 따라 가지고 개성체가 달라져요. 노망기가 들어와서 자기나라를 자기가 잘라버리고 망칠 수 있는 놀음도 할 수 있는 위험단계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위험한 고개를 넘었지요? 선생님은회생단계에 들어간다고요. 딱 반대가 돼 있어요.그러니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나 문 총재가 세계의 기반을 닦은 것을제아무리 능력이 많다고 하더라도 빼내 버릴 수 있는 그 한계선이 지나갔습니다. 지금도 문 총재한테 어떻게든 자기가 전쟁을 일으킨다고하면 통고한다고 약속했어요. 그 때에 가봐야 되지만 말이에요.김정일은 홍길동같이 선한 세계의 길동이 아니에요. 이건 악한 세계의 ‘망(亡)’ 자 몇 개의 길동이에요. 김정일이 주장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문 총재가 내 앞잡이다.” 하고 들고 나올 때는 어떻게 되겠어요? 하루에 그걸 들고 나올 때는 문 총재가 곤란하겠나, 김정일이 곤란하겠나? 답!이북의 정보처는 그걸 다 활용할 줄 모르지만, 활용할 수 있는 방비를 이미 선생님은 다 해놓았어요. 그렇기 때문에『평화훈경』이라고했나, 평화 뭐라고 했나?「‘신경’입니다.」언제 발표했나? 27일날 해방

37과 더불어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이제부터 새해에 들어와서는용서가 없어요. 8월달에 넘어와서는 용서가 없어요. 거기에 정리하고있는 거예요.그러니 앞으로 미국의 제일 악한 곳이 어디냐 하면 로스앤젤레스입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천사세계를 잃어버렸으니 망국지종이 돼 있기때문에 미국을 망치고 있어요. 로스앤젤레스가 음란의 뿌리가 옮겨진도시예요. 거기에 배우들은 있지만 배우자가 아니에요. 배우들이 세계의 경쟁무대가 돼서 졸업하는 일등 배우가 되려면 로스앤젤레스의 학교를 졸업해야 돼요. 알아요?그 다음에는 배우들 됐으니 뭐냐 하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걸뭐라고 그러던가? 요즘에 시범적 훈련영화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장소,도시를 만들어 놓은 곳이 있다는데 어디에 만들어 놓았다구? 금강산반대의 산이 뭐예요? 설악산이에요. 설악산은 우리 농장 옆이에요.금강산에 평양시와 똑같이 만든 비밀장소로 선생님이 왔으니 그 책임자가 안내하겠다고 해도 내가 안 가요. 끝난 다음에 평화시대에 가는 거예요. 지금 가서 뭘 하려고 가요?평양이 필요하면 평양시를 다 만들어서 연결시켜 가지고 영화 같은걸 한다면 비밀장소 같은 데서 찍고 다 하는 장소가 있다고요. 그런장소이니만큼 많은 영화인들, 많은 문인들이 장래에 안 올 수 없어요.지금도 거기에 시범 케이스로서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책임분담권 해방을 논의할 때가 왔어거기도 안내하겠다는데, 내가 나라의 대표가 됐다면 갈지 모르지만지금은 안 가는 거예요. 송일국, 그 다음에 그 왕 노릇 잘하는 사람이누구이던가? 유 무슨 근이에요?「유동근입니다.」유동근. 송일국하고유동근은 문 총재의 제자와 마찬가지예요. 내가 명령하면 오게 되어

38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있다구. 그것 알아요?유동근이 을동(탤런트 김을동 씨)하고 친하지? 을동이는 자기를 몰랐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을동을 다 아는 사람이에요. 자기소개를 하고다 그러지만 그걸 내가 다 모르나? 알아요. 물어보라구, 문 총재를 먼저 알았느냐 몰랐느냐!이번에 을동이 아버지인가? 할아버지지? 할아버지의 정각, 모실 수있는 장소를 짓겠다는데, 옛날에 무슨 장군이라구?「김좌진 장군입니다.」김좌진 장군 기념비, 기념정자를 만들 수 있는데 선생님이 모른다고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곳이 있거들랑 누가 모르게 여러분이 기부도 해주고 도울 줄 알아야 여러분 후손들이 살길을 찾아요. 남들은 다 골로 가지만, 남아질 수 있는 일족이 남게 마련이다 생각해요.효율이!「예.」56억을 지불했나?「어디에 말씀입니까?」30 몇 퍼센트라구? 34퍼센트예요. 지금 책임분담권 해방을 논의할 때가 왔어요.마지막입니다. 이거 교육을 받고 나서야 내가 손 털고 해방이 되는 거예요. 책임분담을 교육할 수 있는 사람은 곽정환도 아니고, 황선조가아니에요. 제일 막내같이 아무 힘도 없고, 따라다니는 여자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에요. 그게 유정옥이라는 남자야, 여자야? 윤정로!「여자 이름 같습니다.」여자 이름인데 여자냐, 남자냐 물어보잖아.「남자입니다.」남자인데 그게 왜 필요해, 통일교회에?그러나『평화신경』, ‘가정맹세’를 만들기 위해서도 저 사람한테 “네가 필요할 수 있는 재료를 전부 추려봐라!” 했다고요. 윤정로한테 얘기안 했고 곽정환에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곽정환은 약속했나? 또 양창식도 얘기 안 했어요. 전라도를 내가 키워 왔다고요. 전라도를 키워 왔어요, 자기들이 책임 못 하니까.거기에 선계도와 후계도가 있어요. 고기 아파트를 만들 수 있는 곳이 어디냐? 선계도예요. 그 안에 바다의 고기들이 도망 다닐 수 없게

39숨을 데를 바다에다 만드는 거예요. 바다 아파트를 무수하게 만들어놓아요. 바다 아파트 알지요? 대서양 바다에 나가서 안 물게 되면, 선계도에 오게 되면 반드시 물어요.동서양 해양권을 점령하려고 준비해 온 문 총재고기 아파트를 알지요? “종횡의 몇 미터, 얼마입니다.” 하면 딱 그아파트 앞에…. 이쪽 앞에 물이 들어오면 어디 가느냐 하면, 물에서 들어가기 힘드니 돌아서 반대로 오기 때문에 반대로 지도하는 거예요.그 ‘몇 미터’ 하는 것이 35미터라고 말했는데, 나중에는 횡적으로 말하면 12미터라고 해요. 35에서 12미터면 얼마예요?이거 말아 올리려면 얼마나 바쁜지 몰라요. 그 아파트의 집에 들어가 숨을 수 있는 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걸 맞춰 가지고 하게 되면 틀림없이 그 옆에는 농어가 있는 거예요. 농어 잡기가 힘든 거예요.그래 가지고 있는 고기 밑감만 먹고 꿀떡꿀떡 삼켜요. 아파트에서 누가 낚시질하는 사람이 없지. 우리가 처음이에요. 이것도 이제 매일같이잡아 놓으면 그 아파트 지키는 농어 엄지들이 있어 가지고 어디로 몰아서 딴 데로 갈 거라고요.재미있는 것이 뭐냐? 서해나 태평양 바다도 그렇게 돼 있어요. 태평양에 3시간, 4시간 낚시한다면 물 수 있는 고기들이 너무 깊은 데는안 살아요. 120미터 이내예요. 깊으면 36미터, 42미터 이내예요. 악어같이 하루 먹으면 일주일도 바닥에 엎드려서 소화하는 고기들이 깊은데 엎드려 있지, 그 다음에 매일 같이 먹는 놈들은 떠돌이 고기라고요.아파트가 그렇게 하면 어떻게 돼요? 깊은 데 하려면, 돈도 많이 들어갈 거라고요. 그런 데는 없어요. 이제 바다도 공 땅이 없습니다. 육지 땅의 몇 배씩 주지 않고는 안돼요. 태평양 바다, 얕은 데 고기잡이하려면 그걸 사야 돼요. 논밭보다 더 비싸요. 사지 않으면 안돼요. 문

40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총재가 머리가 나쁘지 않으니 해양권 전체에 그런 준비를 다 했습니다.동서양의 해양권을 점령하려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어요. 그러니까한국을 중심삼고 그런 나라가 없어요. 효율이, 티 엑스 뭐이? 자기 조카가 다니는 회사의 이름이 뭐라구?「에스 티 엑스(STX)입니다.」에스 티 엑스(STX), 그 회사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제일 큰 유조선을만드는 회사를 인수했다고요. 제일 빠른 잠수함 만드는 기술을 선생님은 벌써 수십년 전부터 알고 준비한 사람이에요. 수수께끼 같은 말이지요?내가 글방에 다닐 때 우리 매부 될 수 있는 사촌형이 동경에서 대학원을 다녔는데 만나 물어보면, 내가 물어보는 대로 어쩌면 답을 잘하는지 몰라요. 공산당 이론까지 알고, 한국의 애국정신까지 알아요. 오산고보 출신이에요. 그 시대에 일본에서 유명한 사람이에요. 기독교 장로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의 선교 개척한 그 사람한테 내가 일본말 소로분(候う文; ‘そうろう’라는 말을 사용하는 문어체의 글)을 잘 모르는데 소로분으로 편지 쓰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그때 나이 열 다섯, 열 여섯 살 때예요. 우리 할아버지한테 묻고 찾아봐 가지고 소로분으로 쓴 편지를 부쳐 가지고 연결했어요. 우리 어머니, 종조부도 모르게 연락한 거예요. 내가 일본에 가기 위한 모든 수속도 그래요. 우리 외갓집이라고 하게 되면, 형님이 있어요. 그러니까외숙이 되고 삼촌뻘이 되는 사람이 동경에 가서 유학하기 때문에 그이후의 모든 내용은 재료를 수집해서 종조부한테 물어보면 모르는 것까지 알던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소학교 졸업 때 들대질을 해버리지않았어요?오산학교 3학년에 들어갔는데 공부를 잘하기 때문에 월반해서 다음4월달이 되면 5학년에 들어갈 텐데, 5학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일본말을 배우려면 3학년과 4학년이 중간인데 5학년에 다 마쳐 가지고 안

41하게 되면 큰일 나겠거든! 할 수 없이 정주보통학교에 4월달에 시험을치고 들어갔어요. 시험도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그 시험을 치느라고공부하던 것이 얼마나 심각했던지 다섯 장 아래의 글씨가 다 보여요.들어갈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정주보통학교 3년 동안에 대학원 이상의 일본 책을 읽은 선생님그래 가지고 많은 후보생들 가운데 들어가 가지고, 그 4학년에서도공부를 잘했지요. 4학년, 5학년에 들어갈 때 둘 다 공부하지 않으면안되었어요. 3년, 4 5 6년 동안에 대학원 이상의 일본 책을 읽어야 돼요. 혼자 공부했어요. 우리 아버지보고 종조부가 “너는 2년 반 만에 이오산학교 4학년 졸업할 것을 다 따루거든(외우거든) 미국의 어떠한 제일가는 대학에도 보내주겠다.”고 약속해 가지고, 시간만 있으면 공부하던 때가 있었어요.옛날에 국수단고개의 주인이 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그 남편이 공부만 하던 거예요. 가난한 살림살이에 남편을 대해서 자기 가족을 거느릴 수 있는 일을 하는 남편이 되기를 바랐어요. 그러니까 공부보다도 철 따라서 농사지어 가지고 가사를 돌봐야 할 텐데 불구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소낙비가 내려서 남편에게 부탁했는데 안방에서 소낙비가 오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몰랐던 모양이지요.마당에 8월 추석이 가까이 오니 조상을 모시기 위해 준비해 놓은모든 곡식을 재차 말려야 되는 거예요. 또 그 가외의 것들도 음식을만들기 위해 다 해놓았던 거예요. 마당에 셋인가 네 멍석에 말리던 것이 비가 와서 말려 넘어갔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남편하고 이혼해가지고 떠났는데, 나중에는 남편이 과거에 급제해서 나라의 녹을 먹고출세하게 됐어요.그 출세한 남편을 만나기 위해서 옛날에는 자기가 못 했지만 이제라

42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도 허락하면 잘 하고 살겠다 하더라도 그게 안 되는 거예요. 어떻게그럴 수 있어요? 물을 쏟았으면 다시 통에다 담아오라는 거예요. 이래가지고 물 긷는 물가에서 물을 길러 가지고 오다가 국수단고개를 넘으면서 “에라…!” 믿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수단고개에서여편네가 지키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공부라든가 여편네가 독한 그런남자가 되면 그 일을 기억하라는 거예요. 내가 할아버지가 일러주어서지금도 그 이름을 알고, 역사를 알고 있어요.그래, 국수단고개를 내가 매일 같이 학원 다니면서 넘어간 거예요.“너도 아버지와 같이 공부해야지!” 한 거예요. 그러니 대학원 코스라도3년 동안에 공부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 공부했어요. 그래서우리 아버지가 읽던 책들을 한국말로도 읽어야 되고, 일본말로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던 거예요.사랑방이 세 칸으로 돼 있었는데, 부잣집이니까 세 칸이었어요. 한 칸반, 3분의 2를 책으로 채웠어요. 벌통, 벌의 소비통을 갖다놓았다고요.그것밖에 왜놈들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이 없거든! 산에 양봉한다고 목사가 장로들을 시켜 가지고 양봉할 수 있게 이러면서 7개 군에 교회를 만드는 데 지도한 걸 내가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거짓말일 수 없지!나는 그거 믿지 않았어요. 이승만 대통령, 함태영 부통령이니 누구누구니 잘 알았어요. 독립선언문을 고안한 것이 할아버지라는 거예요.그건 중국의 예언서에도 능통해야 되고, 신학문을 중심삼고 외교 문서를 번역하는 능력도 다 있어야 돼요. 영어에서부터 한학을 했으니까본이 됐으니 주모자가 안 될 수 없어요.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자유당 창당 때 다섯 명 가운데 한사람이었어요. 왜냐? “그 연루자들 가운데에서 그런 세계의 길이 다있기 때문에 너도 그 손자이니 우리들 뒤를 따라가면 너를 보호해 주고 인도하게 될 것이다.” 이거예요. 창당 당시의 다섯 사람 가운데 한사람으로 내가 들어갔다고요. 이야, 내가 20살만 넘었더라면 그거 알

43아 가지고 어떻게 했을 거라고요. 누가 제일이고, 누가 무엇인지 알고찾아다니면서 길을 다 닦았을 거예요.그래, 우리 할아버지를 함 부통령이 헬리콥터로 모시러 갔어요. 각료에 들어오라고 세 번씩이나 모시러 가도 다 침 뱉어버렸어요. “남북이 한 나라 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까지 정성을 들였지…. 두 나라 만들기 위한 일을 나는 못 한다. 한 나라를 위해서 교육시켜야 된다.”는 거예요.우리 집안이 보통 집안이 아니다김형태, 왔어? 형태, 왔어? 오늘 여기에 나타날 줄 알았는데 안 왔구만. 도깨비 같아서 언제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나타나면, 먼저 와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에 김부태 왔나? 아까 아침에 올 때 있었는데, 어디에 갔어? 김부태!「예.」저기에 와 앉았구만! 저 사람을 보게 되면어떠냐? 내가 먼 거리에 볼 때는 말이에요, 선생님의 얼굴하고 비슷해요. 뒤로 봐도 그렇고, 몸뚱이를 이렇게 볼 때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저 사람을 불러다 쓰고 있어요.그건 비밀이었는데, 우리 종조부 할아버지를 만나본 적이 있나?「저는 없습니다.」없지?「예.」그 소리는 들었지?「예.」내가 뭐 발로써글을 쓰는 데 있어서 우리 종조부가 “우리 집에 천재적인 신동이 있는데, 손자의 이름이 무엇이다.” 한 거예요. 그때는 ‘용’ 자예요. ‘용 용(龍)’ 자에 ‘밝을 명(明)’ 자예요. 구름을 타고 놀음을 하는 거지요. 그러나 땅에 와야 되니 ‘선명(鮮明)’이 됐어요. ‘고기 어(魚)’ 자하고 ‘양양(羊)’이에요. 하늘이 준 이름이에요.그러니까 내 친구들은 몰라요. 용명이라고 하면 다 찾아올 텐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소학교 친구, 중고등학교 친구, 대학교 친구들이 왔으면 다 빼앗겨 버렸을 거라고요. 선명으로 알고 다 믿지, 용명 이름을

44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내가 지금까지 얘기 안 했어요. 요즘에서야 밝히는 거라고요.그러니까 용명이니까 그 반대의 이름인 이명룡이라는 사람이 우리할아버지 대신 가서 5도 대회의 모든 훈시를 할 수 있는, 3.1운동의한 사람으로 들어간 거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지어준 ‘문용명’이가 ‘문선명’이 됐는데, 저기는 ‘이명룡’인데 나는 ‘용명’이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할아버지의 이름을 따 가지고 3.1운동 때 할아버지 대신 가서 참석해 가지고 5도의 길을 맡은 거예요.정주에서 만세사건은 오산고보였어요. 우리 외갓집으로부터, 외삼촌으로부터 만세사건으로 불려 들어가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만주에 가서 무슨 장사를 한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아편장사예요, 아편장사. 중국 사람, 일본 사람들에게 파는 이 놀음을 하고 다녔어요. 그때 그런돈 같은 것을 나는 안 쓴다고 했어요. 외사촌, 오촌까지 돈들 벌어 가지고 흔자만자(흔전만전) 했지만 그런 것을 다 좋아하지 않았다고요.그래, 자기들이 만주에 갔다 와 가지고 기념하는 제석산이 그 앞산에있어요. 그 산에 바위가 큰 바위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와 같이 꼿꼿이 버티고 있었어요. 바위와 같이 변하지 않겠다고 맹세하면서 사당에서 상대적인 그 제석산에 제사하러 가게 되면 제사를 같이 지내줘요.어머니도 영계를 통해서 나한테 한 얘기가 있었어요. 내가 잊지 못해요. ‘너는 이렇게 살아야 되고, 이렇게 가라.’ 하던 것이 전부 다 무서울 만큼 예언한 얘기예요. 어머니는 말이에요, 그것이 영계로부터 가르쳐준 계시의 내용인데 사실같이 알아요. 나는 따로 홀로 왔지만, 어머니가 한 말 대로 다 지금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집안이보통 집안이 아닙니다.지옥문을 열어제기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왔다박중현! 박 씨들이 몇 사람인가, 사돈이? 선생님하고 사돈 된 사람

45들은 손 들어봐요, 박 씨! 몇이야?「다섯 명입니다.」여섯 명이야, 다섯 명이야?「다섯 명입니다.」나도 모르는데, 여섯 명인지 모르고 다섯명인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헤어보지 않았어요. 누구를 일등 잡느냐?일등을 잡을 수 없어요. 나라 찾아 들어갈 때 누가 깃발을 들고 나서느냐?양판님! 박정 뭐예요?「정현.」정현의 여편네가 뭐야?「양판님입니다.」양판님이에요. 양판님인데, 우리 할머니가 임 씨예요. 할머니가자기 소원성취를 못 하고 할아버지보다 미리 갔어요. 뿌레기가 유연한것이 임 씨 대신 정성을 들이는 문 씨 가운데 나타나야 된다고 했는데, 통일교회의 양판님…. 문 씨의 종교지? 양판님이 그걸 대신했어요.선생님의 넷째 아들하고 결혼한다고 아기를 낳아 가지고 안고 기도하기 시작한 거라고요. 선생님이 그걸 알게 뭐예요? 꿈도 안 꾸고 있던거예요.지예가 결혼한 것이 지금 4년 되나, 3년 됐나?「4년입니다.」4년이됐는데, 아기가 몇이에요? 아기가 넷이에요. 셋이야, 넷이야?「셋을 낳으시고 한 달, 두 달 후에 또 한 분을 낳으십니다.」그래요. 그건 낳을수 없는 거예요. 1년 반도 안 돼 가지고, 1년 3개월 만에 이랬으니 이름을 정상적으로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아들 낳으면 문신국(文信國)이라고….(신준님이 들어옴) 아이고, 이 사람이 나를 잡으러 왔어요. (웃음)어머니가 훈독회 때 잡으러 가라고 약속을 했거든! 훈독회를 7시까지끝내야 된다는 거지. 지금까지 7시가 아니라 11시, 보통은 1시, 3시까지도 훈독회를 했어요. 교육이에요. 교육을 못 했으니까 할 말을 다해야 돼요.이렇게 말도 잘 들어요. 뽀뽀를 해야지! (뽀뽀해 주심) 불쌍한 아줌마들이 우리 신준이를 오늘 이 시간에 만나기 위해서 왔는데 박수해줘야지, 박수! ‘고맙습니다.’ 하고 박수 크게 해요. (박수) 그 다음에

46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결국은 뭐냐 하면 ‘당신들이 나를 사랑하지?’ 하는 것보다도 ‘나는 이많은 사람들을 당신들보다 몇 백 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합니다.’ 해서 사랑하는 표시로 윙크 해요. (박수)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애와 같은 아기가 천국에 들어간다.’(마태복음 18:1-10)고 했는데, 살아서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사람은 얘밖에 없어요. 성경에 나타난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간다.’는 것이 우리 신준이를 두고 하는 말이니, 신준이 같은 애가 하나밖에 없으니 이 하나를 여러분이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이렇게 선생님의 훈독회도 갈아치우고 손자 말대로 선생님이 안 따라갈 수 없게끔 됐으니, 천국에 들어가니 너희들도 거기 따라서 천국에 아니 들어갈 수 없는 논리가 시작되니 대환영이 아닐 수 없느니라!어디까지…? 지옥의 사람까지예요. 지옥에 들어간 사촌까지, 오촌까지,당숙이 되는 사람이 여기에 왔더라도 천국에 가야 돼요.그러니까 얘 때문에 지옥문을 열어제기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7시까지! 알겠어요? 이 사건이 있으니 내가 병원에 입원해서 움직이지도 못할 때 두 달 동안 뭘 해야 돼요? 70일 이상 가둬서꼼짝도 못 할 수 있는 것은 이 기간밖에 없잖아요.「아빠! (신준님)」예. 이 기간에 지옥문을 열고 하늘 문을 열었으니 우리 아기와 더불어천국에 갈 수 있는 문이 위아래로 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이론적스승님의 결론이 아니냐? 만세, 박수! (박수)지옥에 갔던 사람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특허를 허락했어어제 원전에 갈 때는 4시전에 와서 5시부터 “훈독회를 시작한다.”하고 발표했어요. 훈독회에 참석하러 왔나, 딴 3시간 이상 모이려고왔나? 훈독회에 참석할 줄 알았는데, 영계, 지옥에 들어간 사람이 훈독회를 알아요? 거기에 별의별 사람이 다 왔어요.

47우리 신준이는 말이에요, 어머니와 더불어 180국가를 다녔어요. 120국가는 아버지와 더불어 했지만 말이에요. 이것이 세계적이에요. 그래,상식이 풍부해서 통일교회와 세상을 잘 아는 거예요. 이제 자기 말했댔자 안 떠날 줄 아니까 가서 기다렸다가 이제 한 30분, 40분 후 다시 안 오면 옆구리를 들이차요. 발로 차며 “나 왔다, 떠나라!”고 해요.안 오면 여기를 꼬집어버려요. 할아버지도 못 하고, 어머니도 못 하고,누구도 못 하는데 그런 놀음을 한다고요.이야, 내게 와 가지고 그래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형님이 동생이 되고, 아내가 구세주가 될 수 있는 이 세상을 만들려니 할아버지라도 교육시키는 건 나밖에 없다! 그거 그래요.3대가 할아버지 대신 교육할 수 있는 시대가 바꿔지니까 “내가 이렇게오는데, 아빠는 아니까 안 들으면 안됩니다. 내가 다시 잡으러 올 때는안 갈 수 없습니다.” 그러는 거예요.지옥에 갈 때 무슨 대장이에요? 송영석이 왔나? 염라대왕이 불러올때는 그 명령에 따라서 움직여야지요. 자기가 염라대왕과 같이 와서“할아버지 동원!” 하면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이해해야 돼요, 여러분이.여러분, 이번 이 기간에 해방의 날, 석방된 모든 기념일들을 대해가지고 제2세들 앞에 맡기는데 틀림없이 완성 완결을 볼 수 있는 세계예요. 왜? 이 책을 외워 가지고 이대로 살면, 다 틀림없이 지옥에 갔던사람도 나와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여기 왔던 사람도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특허를 허락했다는 거예요. 이 책을 그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예요.지금 현재 살고 있는 동족도 지옥에 간 패가 있고, 조상들도 그 길이 열리지 않았지만 이대로 하겠다고 하는 후손만 생기면 그를 통해서땅에 와서 협조해 가지고 거꾸로 천국에 훨훨 날아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하면, 뭘 해야 돼요? 박수로

48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환영해야 돼요. (박수)양판님!「가자요, 아빠.」가만히 있어. 저 할머니의 노래 하나 시키고 가자구. 노래를 좋아하니까, 네가 못 하니까 할머니가 노래한 다음에 가자! 외할머니, 양판님이 와서 노래해 봐! 우리 할머니가 돌아갈때 누운 다음에 할머니의 소원성취를 무엇이든지 풀어주라는 유언을못 했는데, 양판님이 그 일을 했어요.몇 대조의 인연을 따라 약속을 지키는 놀음을 하고 있어이제부터는 불교라든가 유교라든가 회회교까지도 내가 명령을 했는데 내려와서 안 하면 종주들이 걸려 넘어가요. 석가가 걸리고, 마호메트가 걸리고, 공자가 걸리고, 예수가 걸려요. 동원 못 하면 걸린다고요.그러니 세상이 급변해 갑니다.미국 대통령도 원래는 누가 되느냐? 선생님이 우리 권진이를 미국대통령을 시키려고 했어요. 이번에 때가 됐기 때문에 정치판도를 중심삼고 우리 권진이도 미국 시민이니까 여당 당수세계의 비서실장으로취직시켜 가지고 그런 길을 열려고 했어요.그 사람은 아주 남자예요. 몇 번은 싸움하고 싶은 것을 내가 있어서중간에 언제나 그랬던 거라고요. 마당에서 내가 목덜미를 잡고 힘으로해도 자기 아들이 문제가 아니에요. 날려버려 가지고 “이 자식, 말을듣겠어?” 할 때 “아버지, 잘못 됐습니다.” 한 거예요.양창식은 어드래? 양창식은 효진이를 제일 좋아했어요. 그래도 양창식은 효진이하고 눈물을 흘리고 다 그런 적 있었어?「예.」붙들고 그런 사연이 있느냐 말이야? 그렇다고 그러더라구. “아빠도 양창식을 잊어버리지 말라!”고 부탁도 했기 때문에 이 끝장나는 세계에 바꿔치는이 자리에 자기를 불러온 거예요.몇 대조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선생님이 약속을 지키는 놀음을 하고

49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에 대해서 그래요. 지금까지 선지자 가운데 제일 훌륭한 선지자하고 내가 약혼식을 해줬습니다. 양단이불, 수놓은 옷을 중심삼고 축복을 해줬어요. 자기가 사랑한 여편네를 나 이상 사랑하라고 한 거예요.벌판에 나선 고아와 같이 그렇게 된 것을 내버릴 수 없어요. 첫사랑이 컸으니만큼 역사시대에 잊을 수 없는 사람을 내가 영계에 가서도치다꺼리할 사람을 불러다가 대신 맡겨 가지고, 내 사랑 이상 사랑하기를 바란다고 축복을 해준 사람이에요. 세상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있어요?예수를 죽인 가롯 유다도 다 그렇게 해준 거예요. 다 풀어준 거예요.그러니까 후대에서 지옥문을 닫을 수 있는 거예요. 주동문!「예.」주동문은 훈독회의 훈독사가 돼 가지고 순회강사를 하면 좋겠다고 그랬지?「예.」그걸 이제 할 때가 옵니다.「예.」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이 그일이에요, 분봉왕이.하나님을 몇 백 번 울린 장본인이 문 총재나도 이걸 읽을 적마다 어떠냐? 가만히 내가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과 같이 읽어보면 말이에요, 읽기 전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덮어 읽지를 못하겠어요. 이 역사가 그런 역사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눈물을막을 수 없는 책이라는 거예요. 어떻게 이런 책을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탐문해서 만들었느냐는 거예요. 하나님의 문답, 만나지않은 하나님이 뛰쳐나와서 내 자리에 와서 붙들고 눈물을 지을 수 있게끔 만든 내용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꿈같은 일이에요.여러분이 이 책을 붙들 때 그 심정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없어요. 하나님을 몇 백 번 울린 장본인이 문 총재입니다.왜? 이것을 어떻게 알았어요? 수천억이 죽을 사지에 가면서도 이런 비

50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밀을 알려고 피를 토하면서 죽어간 사람도 많은 것입니다.다섯, 여섯, 일곱 살부터 내 입으로써 얘기하는 걸 나는 믿지 않았어요. 엄마 앞에 꽃을 놓고 향기를 피우는 꽃밭에 있는 왕자 왕녀의모습을 가지고, “너, 엄마 아빠가 여기에 있지만, 너는 이보다 네 어머니 아버지의 왕이 돼야 된다.” 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믿어요? 우리어머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말을 못 해요. 내가 말을 못 해요. 말하려면 눈물이 앞서요.왜냐? 아까 제석산의 그 계시를 사실로 아는 어머니의 훈시를 내가알기 때문에 그 어머니를 어머니로 대하지 않은 거예요. 하나님도 그자리에서 같이 눈물지을 수 있었던 어머니예요. 수택리의 어머니 사진을 내가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 어머니 모양이 저렇지 않은데….’한 거예요.갈 때는 어떻게 갔다는 것, 비참상을 내가 다 아는 사람이에요. 김일성을 구해주기 위해서 어머니를 일등병에서부터 장성의 자리까지 올라가라는 거예요. 북한 인민군대의 어떠한 사람도 어머니가 사랑해야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그러니 아들딸을 사랑해야지! 원수의 눈물, 원수의 마디가 생겨서 참된 마디가 있어야 할 절개를 말하지만 마디 없는 참대가 돼야 돼요.뱀장어 사랑! 뱀장어는 대가리를 잡으면 언제 꽁지를 대가리 앞에딱 해놓고, 여기 이런 구석에 꽁지를 이렇게 해서 다 뽑아 날아가요.선생님이 힘이 세지만 말이에요, 두 손을 이렇게 해서 한 고개 두 고개 세 고개 네 고개…, 여덟 고개를 빼서 “여기 대가리 못 나간다.” 하더라도 이게 몇 고개예요? 아홉 고개라고요.아홉 고개를 여기서부터 이래 가지고 이쪽으로 와서 쪽 빼서 이쪽은잡을 데가 없어요. 이쪽은 다 잡지만 말이에요. 손가락 잡는 데가 없어가지고 꽁지로부터 쪽 빠져 나가요. 그런 뱀장어를 잡기 위해서는 입으로 물 줄 알았어요. 입으로만 들이대라 이거예요. 이렇게 굵은 뱀장

51어들은 말이에요, 한 발 가까이 이런 뱀장어들은 꽁지만 이만큼 물더라도 꼼짝못해요.그래 가지고 미끄러운 가죽까지 해놓았으니 몇 겹 되어서 자꾸 늘어져요. 늘어나니까 몇 백 개 껍데기 같아요. 1시간 2시간 시체 물, 그똥물 같은 데에서 입을 벌리고 씻어내는 거예요. 기름 나는 그걸 씻지않을 수 없어요. 똥물이고 뭣이고 해도 할 수 없어요. 똥물보다도 제일샘나는 밑창 물에 들어가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 절수 골짜기가 지금도 그리워요. 그렇게 고기를 잡는다고 했으면 고기 한 마리도남기지 않고 다 잡았을 거라고요.그 고기를 이제 양식할 수 있는 할아버지가 됐어요. 잡으면 놓아줘야 되는 거예요. 뱀장어를 내가 그렇게 몇 년 동안 잡아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몰라요. 요즘은 뱀장어 요리, 사시미 가운데 뱀장어를잡아 가지고 잘 양념해서 요리해서 먹으려면 입에 들어가기 전에 뱀장어 꼬리가 여기에 나와요. 영적으로 나오니 그걸 어떻게 먹겠어요? 먹지 말고 사랑하라는 거예요.거리에서 “문 총재의 패다!” 선전해야선생님을 그렇게 교육했기 때문에 별동분자가 한국에서 태어났어요.별동분자의 길을 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별동분자의 패거리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거리지? 패거리 아니라는 사람은 손 들어봐라! 패거리라는 사람, 손 들어봐! 거리에 나가서도 “나 문 총재의 패다!” 왜 안해요? 왜 선전 못 해, 이 자식들아!이제는 체면불구하고 해야 되겠어요. 4대, 5대 불구예요. 체면불구하고, 망신불구하고, 매 맞아 죽을 불구하고, 5대 불구해 가지고 네거리에 증거 이상 하지 않고는 선생님 앞에 가서 천상세계에 하늘이 불러서 잔칫상에 앉아서 같이 먹을 수 없다는 사실, 모실 수 없다는 사실

52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을 똑똑히 알라고요. 알겠어요? 패거리야?「예.」패거리 아니라는 사람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 패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봐요.양손, 양발을 들어야 돼요. 오장육부를 뒤집어서 하라는 거예요. 이제 패거리 한다는 것은 붙들고 이 경서들을 나눠주라구, 지나가는 사람에게! 재산을 팔아 가지고 내가 다 했고, 생명을 팔아서 일족을 망하게 해 가지고 다 했다 해야 돼요. 재산을 팔아서『평화신경』을 매일매일 지나가는 사람에게 주라는 거예요. Ⅰ장에서부터 ⅩⅥ 장까지,그 다음에는 ‘가정맹세’와『천성경』을 갖다가 주는 거예요.『평화신경』이건 4백 페이지, 4백 명에 증거 될 수 있는 ‘훈독경’이라 할 수 있다구. 패거리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망신불구하고, 죽을 각오하고, 멸망할 각오하고 해야 돼요. 다섯 손가락을한꺼번에 자기가 잘라 가지고 맹세해도 안 됩니다. 천국에 못 갑니다.5대 망신 불구한 간판을 붙이고도 자기가 서슴지 않고 내 손으로 자르는 거예요. 누구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내 손을 자르고, 내 발을 자르고, 내 목을 잘라서라도 충효지도를 팔아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문총재입니다. 알겠어요?「예.」그러니 하늘이 지켜줘야지요. 그 양반이 없으면, 하늘이 어떻게 사나? 그러니 네거리의 패거리, 네 거리패가 된다고 망신스러워할 것이아니에요. 하늘에 직행해요. 헬리콥터를 타고 직행해요. 내가 직행으로데리고 갈 거라고요. 있는 힘을 다해서 정성에 정성을 다한 정성의 꼭대기에 수를 놓아야 돼요. 수를 놓아야 돼요.눈물이 없이는 볼 수 없는 책입니다, 이게. 내 가슴에 피와 눈물이흐르면, 피가 받들어서 하늘이 받아주기를 바라는 책이에요. 하늘이 이책을 그대로 못 받습니다. 피의 제단 위에 올려놓아 가지고 바쳐야 할책인 걸 알고, 여러분이 몇 천 번 읽더라도…. 읽으면 읽을수록 더 깊은 자리에 들어가는 그야말로 신기한 책이에요.내 자신도 이걸 읽을 때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떨어져요. 힘을 줘서

53발바닥에 땀이 나요, 발바닥의 빈 데. 평발이 아닌 거기에 이렇게 보면, 땀이 흘러요. 기름이 흘러 넘치는 거예요. 이 발이 틀림없이 내가땀 흘린 발을 더럽히지 말라고 부탁을 받고 있는 선생님이에요. 올바로 가서 올바로 하나님이 본래 아담을 묻어줄 수 있는 그 본소를 찾아들어가기를 바라는 거예요. 자기 스스로 걸어가서 그 자리에 앉게 될때 앉은 데 하나님이 장사를 해줘야 된다는 거예요.절대성의 기준에서 완성을 바라고 있는 하나님과 참부모의 소원통일교회는 웃음으로 맞이해서 웃음으로 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울음으로 해 가지고 웃음으로 맞이하고, 죽음에 묻혀 땅에 들어갈 때도하나님의 눈물 가운데에서 묻고 나서 돌아올 때 만우주를 대신 보좌에까지 양도해 가지고…. 2세, 3세의 그 보좌를 더럽히지 않고 자손만대영원히 남기겠다고 하는 것이 절대성의 기준에서 완성을 바라고 있는하나님의 소원이고 참부모의 소원입니다. 우리의 4대 5대로부터 10대혈족은 그래야 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죄를 짓더라도 내가 지옥에 갈 것이 없어졌습니다. 죄를 짓고 좋아한다면, 살아 있어 가지고 그 오목 볼록이 썩어요. 자기 손으로 잘라버리기 전에는 기도할 수 있는 영인체도 남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어차피 금 그어놓은 결판장에 섰으니 거기에 사정이 통하지 않은 자신들의 생애를 잘 붙들고 해방, 꽃봉오리가 될 수 있게 지성의 지성의왕자 왕녀가 되겠다는 노력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참부모가 바라고,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이라는 걸 잊지 말지어다. 아주!「아주!」고마워요.이제는 내가 내일이라도 비행기를 오라고 하고 갈 수 있어요. 윤기병, 비행기를 오라고 했지?「예.」오게 되면, 왔다는 소식을 들으면 여러분에게 인사도 안 하고 간다고요. 어머니도 오늘 집에 없거들랑 나

54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혼자 가고 싶은 데 먼저 가야 돼요.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가고 싶을때 아들딸을 데리고 가겠어요, 어디로 가겠나? 가고 싶을 때 딴 데 갈데가 없어요. 아들딸, 손자도 필요 없어요.하나님이 지은 아담 해와의 집을 찾아올 수 없어요. 기다려주게 돼있어요. 3대의 다리를 넘고 나서 본연의 자체가 되기 때문에 “네가 아버지 대신 왔구만!” 하고 붙들고 대성통곡하는 거예요. 천지가 어두운재밤 길을 지날 수 있는, 지옥에 갈 것을 모면해 준 책임이 우리 참부모의 후손이 있기 때문인데 참부모 후대가 5대 10대 넘어서라도 그러한 소명적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영계의 문을 열어놓고 부르더라도들어올 수 없는 시대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여기에 난 사람들은 기억해요.「예.」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선생님을 곧장 못 따라가요. 내가 그래서 주저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이 성전에 바로 눕지 않아요. 누울 때 옆으로 눕는다고요. 나는 우리침대가 두 갈래 돼 있으면, 발은 언제든지 여기에 와서 자는 거예요.이번에 라스베이거스에 집 산 것도 큰 침대가 하나라구. 효율이!「예.」침대가 하나 된다고 했지?「예.」지금 선생님의 침대는 하나예요. 그래서 엠지엠(MGM)하고, 그 다음에 뭐예요? 벨라지오(Bellagio)예요. 벨라지오는 그거 진짜 별나지! 침대가 하나 될 텐데 둘이 됐으니 별나지요. 엠지엠(MGM)이 있는데, 벨라지오는 뭐냐 하면 표범이에요. 표범은 사자가 새끼를 낳으면 잡아다 먹습니다. 그런 걸 알아요?동물세계가 그래요. 사실, 그래요. 사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게 표범이에요. 표범은 자기가 암놈을 보호하기보다 더 힘들다는 거예요. 암놈이 잡아와요. 암놈을 관리하기가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별나지요.그래요. 그러면 엠지엠을 중심삼고 판국이 되어 있지만, 벨라지오 호텔을 내가 다섯 번 가서 쉬었어요. 한 방에 1800달러예요, 한 방에. 한채예요, 한 채. 거기에서 왕이 와 모실 수 있는 시설을 했을 뿐 방은

55하나예요. 거기 다섯 번 갔는데, 여기에서 갈 데 없으니까 거기에 가서쉬었어요. 갈 데가 어디 있어요?죽을 자리에 안 가 가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갈 길이 없어요즘에 금강산하고 설악산, 내설악 그 복판에 우리 파인리즈(PineRidge)컨트리클럽이 생겼어요. 거기에 낚시터가 있어서 거기에 가 있어요. 두 명승지인 금강산 물도 동쪽으로 흐르고, 설악산 물도 동쪽으로 흐르는데 하나 안 돼 있어요. 둘이 되면, 일본이 없어져야 돼요. 제주도를 떠나 일본 나라에 건너가려고 해도 안 되게 되면 없어지는 겁니다. 일본에 가기 전에 닻줄을 내리고 새아침의 떠오르는 아침, 만국의 해방의 아침을 맞을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을 무시하고 있어요. 일본을 넘겠다는 얘기, 말이 없거든!유종관!「예.」오라.「예.」일본이 지금 제일 먹겠다는 땅이 어디라구?「독도입니다.」독도가 왜 독도예요? 독도는 문 총재의 얼굴을 상징해요. 문 총재가 태평양 바다 가운데에서 숨을 쉬기 바쁠 만큼 밤잠을 못 자는 거예요. 그래, 독도가 문 총재의 독도인데, 일본 남편의 이름이 독도 됐다는 것을 아는 날에는 큰 손해배상을 물어야 됩니다. 너희 나라 전체, 아시아 대륙, 너희들이 영향을 미친 세계의 판도가 어떠하냐? 이제 앞으로 태평양 대양, 해양의 주인은 누구냐? 일본 나라가어머니 나라이니까 어머니 나라가 해양권을 다스립니다.일본 아줌마들, 손 들어봐요. 그래서 여수에 와서 가르쳐줘요. 여수.순천이에요. 하늘을 섬기는 도리를 공산당에 앞서서 가르쳐주고 있기때문에 공산당이 먹지 못하고 공산당이 밟아치운 자리가 공산당의 이상경으로서 모실 수 있는 해방의 천국이 여기에서 열린다는 말도 타당한 말입니다. 탕감원칙의 말에 합당한 말입니다.자기를 다 불러서 뭘 할 거예요? 불러서 싸움하라고 하면 할 거예

56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요?「아버님, 제가 어제 효진 형님을 박람회에서 만났습니다. 제가 3분만 말씀을 올리겠습니다.」자, 또 무슨…?「아닙니다. 아주 감동적인만남이었습니다, 감동적인 만남.」그런 일을 하고 있고, 너도 도와주라고 다 한 거라구. 그렇기 때문에 책임 안 지웠어. 책임이 없다구, 이사람. 이 형제가 책임이 없다구. 세계일보는 휴지통 줘서 팔아먹는 놀음하라고 남겼지, 책임이 없는 사람이에요. 왜? 영계의 형제들 뒷바라지를 해주라는 거예요. (유종관 회장이 효진님이 제작 후원한 영화 ‘울학교 이티(ET)’에 대한 보고)8월 추석에 종조부의 역사가 전개되어 있는데, 아직까지 거기에 나타나지 않아요. 그건 나에게 사인을 받아야 될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에서 반대하는 사람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거리의 패가 되어야 되겠나, 안 되어야 되겠나? 빨리 되라 이거예요. 죽을 자리에 안 가가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갈 길이 없어요.심천개방원 충효개문주(深天開放苑 忠孝開門主)지나가는 사나이가 아닌 선생님의 아들딸도 그런 역사를 남겼다는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2시간 만에 갔어요. 펄펄 뛰면서 날아온 효진이가 2시간 이내에 영계가 갔어요. 훈모님이 “영인체가 와서 부탁하기 때문에 나와서 내 말을 하는 데 가봐라!” 해서 나와 가지고 훈모님이 어디어디 들르는 데 나가보는데, 그 다음에는 “이제는 끝났으니 들어가라!” 한 거예요. 훈모님이 효진이한테 “아, 그래 이제 나왔으니 들어가라!” 할 때 안 들어가려고 할 텐데 영계에 가서 좋아할 수 있으니제발 남기지 않고 들여보내서 2시간 이내에 나한테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선생님이 허락해서 간 거예요. 그래서 심천(深天) 뭐예요? 개방원(開放苑)이에요. ‘나라 동산 원(苑)’ 자예요. 에덴동산을 말해요. 그 다

57음에 충효개문주(忠孝開門主)는 왕이 되는 거예요. ‘주인 주(主)’ 자,주인이 된다는 거예요. 맏아들의 책임을 못 했다고 가슴에 천년의 한을 안고 만 곡을 지었는데 ‘님이여!’라는 말이 아버지예요, 아버지.그 말을 내가 얼마나 듣기 싫어했는지 몰라요.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은 곡이 없습니다. 왜 이러한 엄청난 뜻의 길을…. 틀림없이 그걸 알아요. 어떻게 되는 걸 알고, 그런 때가 오게 되면 내가 얼굴을 어떻게 가리려고 해도 살 수 없고, 죽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에요. 그러니 때가 되니 몇 월 17일날에 갔는데, 사고 나기 이틀 전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사고가 나기 이틀 전인가, 얼마인가? 한 달 전인가?「3월 17일이었습니다.」그래, 사고 난 것이 17일 후라구. 19일이지. 18, 19일이에요.효진이가 갈 걸 내가 다 알았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효진이 죽은 데 대해서 회개와 화합을 중심삼고 위사람과 아랫사람이 평준화 될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효진이로 말미암아 되는 거예요.나도 그렇기 때문에 뭘 해야 되느냐? 영계가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어요.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것은 뭐예요? 국가기준, 나라의 기준을 중심삼고 이 나라 수준 이하의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야 됩니다. 이 수평 이하의 책임자로 왔던것이 성자들이에요. 효진이는 재림주의 맏아들인데, 성자들이 주관할수 없습니다. 죽더라도 내가 가게 된다면 천국의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왔다 갔다 하며 아버지의 뒤를 따라가는데, 따라오지 말라고 아들을 다리에서 모가지를 쳐 버릴 수 없어요.그걸 열어놓았으니 아들이 아버지를 따라갈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천국에 가는 것도 내가 ‘심천개방원’이라는 말을 했는데, 깊고 깊은 하늘나라 문을 열어놓았다는 거예요. 충효, 그 다음에 뭐예요?「개문주입니다.」개문주, 문을 여는 주인이 됐다는 거예요.그래, 네가 가는 세계는 사탄도 따라갈 수 있고 누구든지 사탄도 사

58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랑할 수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래서 “야, 이 자식아! 죄를 짓더라도 마호메트가 되라!” 이거예요.종교권에 있어서 회회교 교주인데, ‘마호’ 할 때는 사탄마귀를 좋아한다는(好) 말이고, 메트(met)라는 것은 영어로 ‘만났다’는 거예요. 세계에 영어 쓰는 것이 제일 이해가 빨라요. ‘마호메트’ 하는 날에는 사탄 뭐예요? 사탄 왕을 좋아하면서 만났다는 거예요. 그 이상 되라는거예요. 마피아의 왕이 되라 그 말이에요. 그 때가 되면 내가 문을 여는 거예요. 문 안 닫을 때는 그 때 돼 가지고 마피아를 한꺼번에 몰아서 처넣어라 이거예요.어제 뜸뜨던 얘기하던 것도 그래요. 그 많은 패거리가 그 사람 하나들어오면 다 들어와요. 통일교회에 장관급들 몇 퍼센트 이상 그 사람을 따르게 되면 한꺼번에도 집어넣을 수 있는 거예요. 몇 만 명이 되는지 윤정로가 잡아다가 교육하라면 교육하겠나, 안 하겠나?「하겠습니다.」신문사 사장인데 뭘 어떻게 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말 마치라구!「예.」영화 ‘울학교 이티(ET)’그래, 영화에서 만난 게 30분 만났다는 건데 당신들도 효진이가 만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그 말 아니야?「그런데 그 영화가 효진님 생애하고 정말로 흡사합니다.」그러니까 영화를 가서 보라는 얘기지, 효진이를 진짜 만났다는 얘기가 아니지 않나 그 말이야.「그렇습니다.」(웃음)그런 해석을 당신은 못 하잖아? 저 녀석이 영화를 빨리 가서 보라는구만! 가보면 만나는 거예요. 만나 가지고 눈물을 흘릴 때는 눈물을흘리고, 매 맞을 때 무슨 장대 매 맞는 것을 다 경험해요. 몇 대씩 맞아 터져 나고, 피가 흐를 수 있게 맞더라도 굴복 안 할 수 있는 여러

59분이 돼야 돼요. 선생님은 그런 과정을 다 거쳤습니다. 틀림없이 다 거쳤어요. 그러면 얘기해 봐요. 얘기하라고 하면 오래 하겠구만, 다 결론을 냈는데. 빨리 내라구! (영화 ‘울학교 이티(ET)’에 대한 보고)「아버님, 양판님 여사가 저하고 대단히 인연이 있습니다.」(웃으시며) 그거 또 뭐 인연이라고 그래? 「왜냐하면, 저의 모친이 이름이 똑같습니다, 양판임. ‘판단 판(判)’ 자지요? 그 다음에 ‘맡길 임(任)’ 자지요? 남원 양씨인데 저의 어머니가 양판임입니다.」그래? 그러면 여기 계모네! (웃음)「어머니처럼 모셔야지요.」계모와 같이 인연 다 만나고 나와서 삼합이 맞았구만. 됐다! 통일교회의 ‘아주 좋다!’ 하는, 말타고 나는 걸 말해요. (보고 계속)효진이의 처를 어떤 여자나 누구나 다 그만두고 시중을 해 가지고….윤아인가, 연아인가?「연아입니다.」연아 아줌마, 어디에 있어?「여기에 계십니다.」선문대학의 교수를 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야 이제 생활적으로 안정돼요. (박수) 누가 도와줄 사람이 없잖아요? 교수를 하게되면 사회과학과이니만큼 잘할 거라고요. 알아보니 공부를 잘했어요.그래, 대학원 졸업을 못 했는데, 대학원 졸업장까지 다 탔어요.그 준비를 시켰다고요. 공부도 잘했다는 것입니다. 엊그제 졸업했는데, 10분의 1도 노력 안 하더라도 교수 해먹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자예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선문대학에 우루과이 대통령이 와서 명예박사를 타는데, 며느리가 우루과이 대통령보다 낮으면 큰일 나잖아. 아들이 명예박사를 못 했으면, 그 체면이 안 되는 거예요. 명예박사가 아홉명이에요.「아빠, 가자요.」그래, 가자, 가자, 가자! 요거 봐, 요거. 가만히 있어요. 양판임 할머니 노래하고 가야 될 텐데…. 빨리 끝내라!「……아버님의 생애와 같은‘홀로 아리랑’을 부르겠습니다.」아버님의 얼굴이에요. 독도, 독도! 독도가 외로운 아버님의 얼굴이에요. (‘홀로 아리랑’ 노래)

60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홀로 선 문 총재의 종교가 독도「아버님, 감사합니다.」효진이를 30분 동안 만났다는 얘기가 거짓말인가, 사실인가?「사실입니다. 예술은 영원한 것이기 때문에요.」그래, 그거 얘기를 잘한다. (웃음)「김소월이가 영계에 갔다고 해서김소월의 시가 죽었습니까? 시 정신은 살았지 않습니까? ‘울 학교 이티’는 우리 문효진님의 작품이에요, 작품. 예술은 영원히 사는 겁니다.」이티(ET)는 잉글리쉬 티처(English Teacher)예요. 영국이, 여왕나라가 없어지니만큼 말이에요, 일본도 사탄 편 여왕 나라 해먹던 신사참배식은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다 뜻에 맞아요.유종관!「예.」진짜 할머니의 이름이 양판임이야?「예, 저의 어머니가 양판임이라니까요.」어머니가…?「예.」그러면 한 대 앞서네!「제가재현한 현현체로서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됩니다.」그래, 모시라구! (웃음)「예,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를 중한 책임 안 맡기지만, 그런 데 써야 돼요. 독도를 중심삼고 일본 아줌마들의 보따리를 맡아 가지고 앞으로 그런 총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세계 국가에 말이에요. 그러니 어머니의 책임, 은행의 은행장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약속이 되어 있다는데 그걸 맡길 수 있어요. 알겠나?「예.」독도라는 건 ‘섬 도(島)’ 자로 말하면 홀로 섬이라는 거예요. ‘도’ 자는 ‘길 도(道)’ 자예요. ‘독도’란 홀로 선 문 총재의 종교가 독도입니다.「아주!」영원히 독도예요, 독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바다가운데 얼마나 고달파요. 얼굴 전부 다 가리더라도 세상의 온갖 풍파,태풍, 풍조를 퍼부었지만 그 독도는 여전히 커 가는 거예요. 이제는 나라와 세계의 거주지로서 그 밑창에 수많은 유전이라든가 금은보화가

61깔려 있다는 걸 일본 정부가 알고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일본이 섬나라이니까 앞으로 지하자원, 지하의 복지를 타고 앉음으로써 자기가 살아남겠으니….「아버님의 말씀처럼 2050년부터 2100년까지 스위스와 불란서도 물에 잠기고, 일본열도도 물에 잠긴다고 하는 학설이 나와 있습니다.」예언이지! 학설도 그렇지만, 예언들도 다 맞춰 가지고 예언하고 있어요.그러면 유종관, 어머니가 노래하겠다고 하는데 ‘어머님, 노래 한번해보소!’ 하고 들어가야지.「예, 그리고 저의 모친도 참 노래를 잘하셨어요.」그거 영혼이 재현되나 보네!「진짜 비슷해요. 예능방면에 소질이 있었습니다.」그래, 그래서 자기가 닮았으니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뛰쳐나와서 ‘나는 이랬다, 선생님까지 깜빡해 가지고 거짓말 같은것을 사실로 만들어 가지고 자기가 배짱부릴 수 있는 터전을 닦아 온다.’는 그 말 아니야? 자, 됐어! 양판임, 잘 들어줘요. 박수들을 해야지! (박수) (‘아침 이슬’ 노래)책임분담 해방권 절대성의 완결을 위한 교육을 해야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나와요. (사탕을 나눠주심) 그래, 여기가 왜 일어서? 어디 보자. 하나 둘 셋! 생일날 와요, 오늘! 하나 둘셋, 생일 없나?「오늘인 사람은 없습니다.」추석이 이번에 몇 회 추석이라구?「8회 총해원추석절입니다.」「9회입니다.」9회! 그러면 전부들어가겠네. 양판임, 그 다음에는 유종관, 그 다음에 유정옥!양판임 부부, 유종관 부부, 유정옥 부부의 이 세 패들은 이제부터뭘 하느냐 하면 말이야…. 우리 원리에서 제일 타락한 직후에 걸려 들어간 문제가 뭐인가? 책임분담이에요. 책임분담의 고개를 자유롭게 넘어 다니려면 천국, 지옥문이 없어져야 됩니다. 그러한 책임분담 해방권의 만세를 부르고 나서야 지상.천상천국 어디든지 제재를 안 받고 자

62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기 가고 싶은 영계도 갈 수 있고, 땅에 와서 활동도 계속하고 같이 살수 있는 시대가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책임분담해방권 만세를 부르고야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불가피한 숙명적 과제입니다. 황선조?「예.」그거 생각해야 돼요.무슨 교육도 맡아 했지만 이 이상 중요한 교육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책임분담 해방권 절대성의 완결을 중심삼은 강의를 해야 돼요.이것은 날짜를 정했지요?「예.」10월 10일부터 언제예요?「21일까지입니다.」21일까지 열흘 동안 하는데, 4차시대 4차원 해 가지고….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차원을 지었어요. 5차원을 넘은 거예요. 우리는 지금 현재 제4차 아담 안식권의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 5차원을 넘으려면 뭐냐 하면, 책임분담 완성해방권에 넘어가야 돼요.이 세계는 없어집니다. 좌익과 우익이 해방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중요한 수련이니 통일교회의 오래된 사람은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이대회에 오는데, 돈을 빌려 가지고 오지 말고 자기 예금통장의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고 오라는 거예요. 수련 받을 때 보통 자기 받을 수 있는 3배 내지, 4배 내지 5배의 수련비를 더하더라도 와서 교육을 받으라 이거예요.그러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제4차는 천국에 들어갔으니 4차 5차 6차 7차 8차부터 12차 가운데 마음대로 가는 길이열리니만큼 지상.천상천국 해방권이 자동적으로 개문되니느라, 아주!「아주!」중요한 수련이니 빠지지 말고, 다 이제 이걸 받아야만 된다는 거예요. 이야, 내가 진짜 가짜, 거짓말쟁이로 얼마나 잘못했고, 얼마나 철부지한 아기이니만큼 이제는 어떠한 누가 얘기하더라도 어른으로 모시고 천국 백성의 소명적 완결을 했다는 증거를 하늘땅으로부터받아야 된다고요.하늘땅으로부터, 이 우주로부터 받아서 천상의 영적인 참부모와 횡

63적인 참부모, 두 부모가 갈라졌다가 하나된 영.육의 합성화 된 일체의 본연적인 주인의 부모를 모시는 왕자 왕녀의 해방.석방의 천국에들어갈 수 있는 대속자인 동시에 상속자가 될 수밖에 없느니라! 아주!「아주!」선생님은 이제 왕궁을 찾아다녀야 돼이제 그 다음에 선생님은 뭘 하고 살 거예요? 이제 왕궁을 찾아다녀야 돼요, 왕궁. 왕궁을 찾아가는데 안 된 것은 잘라다가 불살라 버리고말이에요, 사막을 만들더라도 영계가 옥토의 복지로써 만들어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러나 저러나 그런 복지해방의 이상천국은물론이요, 우리 인간으로 보면 행복의 천국도 물론이지만 해방.석방의 죄가 없는 천국이 되는 거예요. 재판시대가 없는 시대로 넘어가느니라!그래서 우리가 소원성취의 ‘아주, 감사드립니다.’ 하고 영원한 백성으로서 살림을 시작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거기에 동참하겠다는 사람은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효율이, 오늘은 말이야, 훈독회를 못 했으니까『천성경』서론만 읽어주고 훈독회를 대신하자구.아이고, 가자. 가자!「잠시만 좌정하시기 바랍니다.『천성경』….」『천성경』을 이와 같이 결론하고 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할아버지가 하는데, 아빠가 하는데, 왕아빠가 하는데 네가 후원해 줘야지! (『천성경』‘머리말’ 훈독)「이상입니다. 모두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경배)곽정환!「예.」유정옥!「예.」황선조!「예.」열 개인데 말이야, 세 개씩 삼 삼은 구(3×3=9)이니까, 열 개이니까 하나는 자기가 더하면 좋을 거라구.「양창식 회장이요.」양창식은 나중에 하라구. 창식이라는것은 시작인데, 강의할 때는 양창식보다도 황선조가 많이 하고 다 그래. 강의할 사람들을 얘기하는 거예요.

64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 판도윤정로도 빠졌다고 생각하지 말라구. 다음에라도 내가 라스베이거스에 초청할 때 한번 이 사람들 일곱 사람만…. 이쪽에 여자까지 하면싸움할 거예요. 유종관도 초청하는 데 참석시킬까? 일곱 사람, 여덟 사람 아니야? 가외로 참석하는데, 저기서부터 번호 해봐요.「하나, 둘,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여덟, 8수예요. 8자하고 12자리예요.뜸자리도 12자리가 돼요. 그러면 내가 이제 그 때에 가서 얘기해 줄거예요. 수리를 중심삼고 숫자도 맞추고, 성좌도 맞춰 가지고 복귀섭리를 완성했다고 하는 얘기도 해야 될지 모르는데 그 때까지 교육이 끝나고 만나든가 교육할 때 모아 가지고 한 번 만날지 몰라요. 나는 평안도 고향에 찾아갈지 몰라요. 김정일한테 우리 고향에 갈 테니까, 내가 돈 보내 가지고 집을 잘 짓고 그러면 그 지역에 가는 거예요. 평안도의 우리 고향에 가 집 짓고 살 수 있어요.남한에 대한 책임을 다 했어요. 그 이상 더 어떻게 할 수 있나? 나머지 종착점이 북한인데, 유엔 본부가 평양이 될지 모르지요. 개성이되면 좋겠나, 서울이 되면 좋겠나? 양창식! 평양, 개성, 서울의 셋 가운데 어디가 되면 좋겠느냐 그 말이에요. 중간에 개성 아니에요? 개성은 성을 열었기 때문에 문 닫히지 않게 하는 거예요. 우리 건강에 있어서 인삼의 본거지 아니에요?요즘에 산삼 대신 사람들이 산에다 인삼 씨를 심어 가지고 하나에50만원 씩 받아먹고 팔더라고요. 그러니 개성, 성이 열리니 평양 대신할 수 있어요. ‘평양’ 하게 되면, 안창호 선생의 무엇이 있어요? ‘대보산!’ 해봐요. 대보산이에요. 큰 복 받을 수 있는 산에 안창호 선생의고향 터가 있고, 위패가 서 있는 곳이라고요. 거기에 가서 박 씨 할머니하고 나하고…. 이 씨와 박 씨가 전부 다 하나돼 가지고 한국 해방을 중심삼고 내가 수련시키던 기념의 기간도 된다고요. 대보산! 이름이 좋지요, 대보산?‘모란봉’ 하게 되면 대보산이에요. 거기에서 축복의 출발을 했기 때

65문에 대보산이라는 이름이 났어요. 그때 성씨가 뭐냐 하면 일본 수상과 마찬가지로 독고선이에요, 독고선. 성이 두 자인 독고선 아줌마를중심삼고 특별히 만주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으라고 해서 그 닦은 기반이 하이라얼(海拉爾), 내가 취직해 찾아가던 그 동산이에요.그러면 한국의 충신이 될 수 있는 사람, 빨갱이들 말고 전통사상을지키는 사람은 만주와 러시아정교와 더불어 하나되겠기 때문에 거기에가려고 했어요. 하이라얼을 찾아가던 그 역사적 근거가 맞기 때문에그 길을 가려고 했는데 막아서 못 갔어요. 그러니 그 대신 앞으로 만주 전체, 소련 전체, 그 다음에 종교권 전체…. 하나의 고구려인 판도가 될 수 있는 중국이 되는 날에는 선생님의 소원이 성취되는 세계의판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결론까지 지을 수 있는거예요.이것은 꿈같은 얘기들입니다. 기억하고 정성껏 거기에 보조를 맞춰걸음걸이를 쉬지 말고 달려서 주파하고 남는 내가 되겠다고 하고 열심히 노력할지어다, 아주!「아주!」이제 다 끝났으니까 일어서야지. 야,얘!「소대장!」소대장, 할아버지 손잡고 가야지! 얼른 손잡고….「신준님, 최고예요.」최고래! 손잡고 가야지.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