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가 없는 사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8권 PDF전문보기

한계가 없는 사랑

원주, 어디 갔나? 어제 맹세문 1장이 다 안 끝났지? (경배) 오늘은뭘 해? 어제 많이 돌아갔나?「아버님, 오늘부터 학교가 시작됩니다.」학교가 시작된다구?「그 다음을 읽어요? (어머님)」그럼, 그 남긴 걸읽어요.「예, 오늘은 2장입니다. (정원주)」2장이야?「예.」1장이 조금남았다고 그랬잖아.「조금 남았습니다. (정원주)」조금 남은 걸 읽어요.「예.」(『천성경』훈독)삼위일체의 근본뿌리‘절대성!’ 해봐요.「절대성!」절대성 위에서 이뤄지는 거예요. 프리섹스 위에서가 아니에요. 절대성 위에 이 일이 이뤄지는 겁니다. 절대성이라는 말이 결론으로 안 나왔어요. 한마디가 빠졌구만! 맨 처음에 다그것을 얘기했지. 마저 끝내요, 빨리! (훈독 계속)혈통의 조국, 혈통의 왕국이라는 것은 집도 아니고 여러분이 갖고있는 남자 여자의 대표적인 출발기지예요. 그런데 타락한 성이니 절대성의 자리 이상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절대성이니까 함부로 변경할2008년 9월 22일(月), 노스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52 한계가 없는 사랑수 없어요. 하나님은 절대성 위에, 참사랑은 절대성 위에 뿌려져서 뿌리가 내려 가지고 나무가 자라고 있는 거예요. 그게 안 되어 있어요.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성 해방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악마의 계교요, 악마의 타락한 결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절대성을 없애버리기위한 것이니 어떻게 됐어요? 여러분의 생식기를 파괴시켜 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이 혈통의 본궁이에요. 사랑의 본궁이고, 생명의 본궁이고,가정의 본궁이요, 국가의 본궁이요, 천국의 본궁이에요.그 본궁의 모든 내용과 더불어 참사랑으로써 하늘과 같이 사는 거예요. 한 몸이 되어서 사는 거라고요.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에요. 가미야마면 가미야마, 후루타면 후루타가 다르지 않아요. 절대성의 다 같은 자리에 연결되는 거예요. 뿌리가 하나이고, 중심줄기가 하나이고,순이 하나예요. 순이 둘도 아니고 하나예요.그 하나 가운데 혈통의 씨가 들어가 있고, 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생명의 씨가 들어가 있고, 하나님이 우거할 수 있는 집이 시작되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마음대로 하고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절대성 위에이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도『평화신경』을 보게 되면, Ⅰ장에서 Ⅵ장까지는 부모님의 가정이 이루어 나가는 거예요. 대한민국 백성을 이 철통같은 기반 위에 올려놓아야 대한민국, 조국이 광복돼요.하나님이 원하는 절대성은 중심이에요. 혈통의 중심, 사랑의 중심,생명의 중심이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사랑이니 생명이니 혈통이연결 안 돼요. 모두 다 생식기를 갖고 있지요?「예.」남자의 생식기,여자의 생식기가 같은 거예요. 하나의 부모에 연결되고, 하나의 형제에연결되고, 하나의 부부에 연결돼요. 삼위일체의 근본뿌리가 그것이라는것을 알아야 된다고요.세상에서 결론이 그렇게 된 것을 누구도 몰랐어요. 비로소 처음 아는 거예요. 그 위에 올라가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요. 사탄이 줄줄이달려 있어요. 거꾸로 돼 있으니까 뒤집어 접붙여야 돼요. 접붙인다는

253것은 뭐냐? 뿌리가 달라졌으니 뿌리를 갖다 붙여야 본연적인 절대성의기반에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유린당한 4대심정권을 발발시킬 수 있는 자리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이 그래요. 에덴동산에서 여자가 4대심정권을 유린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4대심정권을 발발시켜 가지고그 자리에 갈 수 있는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가능한 거예요. 선생님은 할아버지의 왕이요, 아버지의 왕이요, 남편의 왕이에요. 그 상대가되는 것은 여왕의 자리요, 할머니의 자리요, 어머니의 자리요, 그 다음에는 부인의 자리예요.가인 아벨의 쌍둥이가 돼 가지고, 형제 둘이 한 몸이 돼 가지고 이것을 다 이룰 수 있는 자리이니 어떻겠어요? 보통 사람으로는 안 되는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늘의 저 위에 가서 가정에 꽃이 피지못해요. 꽃이 피어서 열매가 되는 것은 중심뿌리를 중심삼고 가능한거예요.타락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중심인데, 사람이 중심이 되어 거꾸로된 거라고요. 순이 거꾸로 됐어요. 순이 뿌리에 났고, 뿌리가 뒤집어졌으니 절대성이 아니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미국은 프리섹스 아니에요? 이것은 전부 다 지옥 밑창에서 불타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불을 끄느냐? 이 원리말씀이에요. 주인이 있는데, 아담과 해와가 불을일으켜서 이것을 파괴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그래서 뭐냐 하면 하나님을 대신한 부부는 맨 꼭대기에 올라가 아담과 해와 완성의 자리, 완성의 그 자리에서부터 절대성을 중심삼고 탕감해야 돼요. 하나님이 성으로 혼란시킬 수 없어요. 거기에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핏줄인 하나님의 핏줄, 어머니의 핏줄, 아버지의 핏줄이 하나인데 그 사랑의 줄거리에 접붙이는 거예요. 알겠나?

254 한계가 없는 사랑「예.」여러분, 지금까지의 세상을 보면 지옥 밑창에 다 들어갔으니 망하는거예요. 2절을 다시 한 번 읽어봐!「가정맹세 2.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전부 천일국 주인이에요. 하나님이 주인인데, 사랑에 한 몸이돼 있으면 우리도 주인이에요. 남자 여자나 하나님이나 셋이 주인이되는 거예요. 한 몸이에요. 알겠어요?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것이 프리섹스로 말미암아, 자기를 중심한 섹스로 말미암아 이렇게 됐으니 절대적인 하나님의 핏줄이 연결된 뿌리가 어떻게 됐어요? 핏줄에 이것이 연결되어 있는데, 하나님의사랑과 생명이 전부 다 연결될 수 있는 것은 생식기 외에는 없어요.입도 아니고, 손도 아니에요.그것이 연결돼야 아들딸에서부터 나라도 생겨나고, 세계도 생겨나요.이상도 그래요. 가정을 잃어버리면 이상이 없어요, 천년만년. 가정에들어가면 남편이 원수고, 아내가 원수고, 아들딸이 원수고, 종교가 원수예요. 여러분에게 종교가 원수예요. 에덴동산에 없었던 것을 이룬 것과 같으니까 말이에요.에덴동산에서 잃어버린 그 제일 원수의 본궁이 뭐냐? 본궁이 뭐냐하면 오리지널 팰리스(original palace)를 말해요. 출발 궁, 출발 사랑,출발 생명은 생식기밖에 없어요. 절대성, 우리는 절대성 위에 생명을심어 가지고 그것이 자라서 꽃이 피려면 3대 이상이 되어야 돼요. 왕으로부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자기 부부로 이어지는 거예요.그 부부 자체가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 그 다음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대신하는 자리인데 그게 무엇이냐 하면 고향이라는 거예요. 고향 땅이라는 것은 근본이 된 그것을 말해요. 타락한 세계인데, 절대성이라고 애기했다가는 세상이 완전히 통일교회를 때려치우라고 데모가벌어진다고요. 그러니까 본향 땅이라고 말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255제일 귀한 것이 그거예요. 제일 귀한 것이 입 맞추는 것, 그 다음에애기들에게 젖 먹이는 거예요. 생명줄이 젖에서 시작되니까 엄마는 애기들의 모든 몸뚱이의 춤이나 코나 눈물이나 오줌이나 똥이 더럽지 않아요. 사랑하는 아기가 오줌을 싸서 엄마의 입에 들어가더라도 푸우하고는 그만이지 혓바닥을 잘라버리지 않아요.여러분은 영원히 첫사랑을 놓쳐서는 안돼요. 첫사랑을 잃어버리니까 이혼하고 다 그러잖아요. 약속대로 안 되어 있으니, 아들딸들도전부 다 파괴되어 있으니 그 책임은 남자와 여자가 져야 되겠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같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알겠나?「예.」참부모를 따라 들어가야 돼본향 땅이 어디냐? 핏줄이 연결된 본향의 곳이 어디냐? 워싱턴이면워싱턴이 그 길을 갈 수 있어요? 하나의 고향 집이 생길 수 있는 곳,집의 근본이 그곳이에요. 사랑의 근본이 그곳이고, 핏줄의 근본과 그다음에는 생명의 근본이 그거예요. 알겠나?「예.」여러분이 지금까지프리섹스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어떻게 했어요? 눈을 뜨고 아침밥을먹고 나가게 되면 말이에요.여자들이 화장을 하는 것은 뭐냐? 자기 얼굴을 봐달라고 하는 거예요. 거리의 여인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 바른손과 왼손이 어때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인데, 이걸 중심삼고 좌익이란 것은 세계를 마음대로 총칼로 때려치우려고 해요. 거기에 반대하는 것은 숙청이에요. 숙청이라는 것은 깨끗이 없애버리는거예요.흐루시초프가 스탈린을 숙청해 버렸어요. 유엔의 단상에 서 가지고신발을 벗어서 책상을 들이치면서 “내가 옳다. 나를 따르라!” 이거예

256 한계가 없는 사랑요. 여기 워싱턴에 흐루시초프가 왔었지요? 그를 미국 의회의 단상에세우지 못하게 한 사람이 나라고요. 그거 알아요? 그래, 흐루시초프의색시가 죽었지?「고르바초프의 부인이 죽었습니다.」그래, 고르바초프의 색시가 죽었지!축복을 누가 해주느냐? 하나님과 참부모의 이름 아래서 자기가 축복받을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본은 타락하지 않은 뭐예요? 하나님이 만드신 그대로 익어 가지고 결혼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 그것만은 완전하게 해놓고 가야 지옥 밑창을 뚫고 나와 가지고천상세계의 보좌 위에 도달할 수 있는 거예요.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혈통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뭐냐? 사랑이라는 것은 남자 생식기와 여자 생식기, 오목 볼록이 완전히하나되어 가지고 세상의 어떤 무엇을 가지고도 뗄 수 없어요. 절대사랑이 하나됐다면 뗄 수 없다는 거예요. 이혼이라는 것이 없어요.타락했기 때문에 방향이 달라졌어요. 순이 순 될 수 있는데, 사탄이거기에 접붙여 놨기 때문에 순을 쳐 버리고 사탄의 핏줄만으로 시작했으니 지옥밖에 남을 수 없어요. 천국은 없어요. 이상이 없어요. 그것을몰랐어요. 절대성이 아니면, 절대핏줄이 나올 수 없어요. 절대핏줄이안 나오게 되면, 절대사랑과 절대생명이 정착할 수 있는 곳이 없어요.남자와 여자가 입을 맞춘다고 하나되나? 입을 맞추면, 여자는 젖이동해요. 젖과 입을 맞추게 되면, 그 다음에는 하체가 동하는 거예요.그래, 눈이 맞아야 되고 향기가 맞아야 돼요. 입과 냄새와 빛, 그 위에오목 볼록이 딱 붙어 가지고 하나되는 거예요. (양손으로 깍지를 끼시며) 호랑이도 요렇게 딱 잡으면, 호랑이가 아무리 잡아먹으려고 해도이것을 뗄 수 없어요.그래서 둘이 하나로 해서 딱 잡아 가지고는 뭐냐 하면 네 속과 내속, 네 핏줄의 근본과 내 핏줄의 근본, 네 사랑의 근본과 내 사랑의 근

257본, 네 생명의 근본과 내 생명의 근본이 하나될 수 있는 것이 뭐라고요?「절대성!」그런가, 안 그런가 연구해 보라고요.본향의 근본이 뭐냐? 본향 땅이라고 해서 여러분의 고향 땅을 말해요? 여러분의 고향 집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찰떡같이 하나되어서 하나님도 거기에서 떠나갈 수 없고, 참부모도 떠나갈 수 없어요.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과 아들딸도 달라붙어 가지고 하나이지 갈라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참사랑을 갈라놓을 사람이 없어요.그 자리에 자기 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같이, 참부모와 같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천국이 아닐 수 없느니라! 이것이 안 될 때는 천국에들어가서도 문전에서 기다려야 돼요. 참부모를 따라 들어가야 돼요. 선생님도 그 일을 완성 안 하면 안돼요. 아무리 선생님이라도 성의 해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하나님도 참사랑에는 굴복하기 때문에하루의 24시간 가운데 남자들은 51초나 50초만 넘어가게 된다면 여자를 생각하게 돼 있어요. 50고개를 넘어가야지요. 경계선을 넘어가야되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미국에서 보게 되면 어때요? 미국에서는남자들이 여자들한테서 해방되겠다고 데모하잖아요. 여자들이 타락한해와와 마찬가지로 전권을 가져 가지고 ‘내 주먹으로 모든 것을 할 수있다.’ 해서 돈이니 권력이니 무엇이니 쥐고 있는데, 거기에서 빠져나가겠다는 거예요.그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겠다는데, 엘리베이터의 장치는 수직이에요. 이렇게 갈 수 없어요. 수직, 영원히 한 길이에요. 지옥의 밑창에서부터 하늘 보좌까지 올라가려면, 사탄이 태워 가지고 97퍼센트까지는 올라가지만 3퍼센트를 남겨요. 그것은 못 뚫고 올라간다고요.그 아래에, 하나님의 아래에 가서 머물게 돼 있지 그 위에 올라가지

258 한계가 없는 사랑못해요.그러나 하나님도 참사랑에는 굴복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꼭대기에도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사랑하는 손자가 할아버지의 상투 끝에올라가서 오줌똥을 싸더라도 쳐 버릴 수 없어요. 그 이상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주동문의 아들, 안 왔나? 요전에 주동문이 얘기하는데 우와…! 작은 며느리가 아들을 낳았는데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안 가도 되는지를 보기 위해서 대번에 무엇을 하느냐 하면 똥을맛보고 오줌을 맛보더라는 거예요.엄마는 그래요. 아기에게 가래침이 뭉쳐 있게 되면 빨아서 먹게 돼있지 아기의 것으로 남겨놓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아프게 되면, 어머니는 자기가 대신 앓고 죽더라도 아기를 남겨주고싶은 마음이 있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아들딸이 되고,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사랑하는 부부가 사랑할 때 그 목적은 뭐냐? 요즘에는 타락한 남자와 여자가 필요 없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가 필요 없어요. 임신하는 것도 사람이 다 해줘요. 그런데 그것은 하늘나라 사랑의 본궁을 느낄 수없어요. 여자가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는 3년 동안 훈련해야 돼요. 그전에는 몰라요. “아이고, 사랑이 뭐 그렇게 귀한가?” 그래요. 아기를배더라도 천사장의 아기지 하나님의 아들딸이 아니에요. 그것은 자기와 상관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를 행복하게 해줘야 돼요. 딴 데에 갈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여자를 만들어 놓아서는 안돼요. 갈 수가없어요. 죽어도 하나지! 죽어서도 영원히 하나인데, 갈라질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없어요. 오관이 갈라질 수 있지 않아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사랑을 할 때에는 남편과 여편네가 입술을 맞추고, 이빨의 뭐라고그럴까? 이빨 하나도 안 닦아요.뭐 호랑이가 이빨을 닦나? 인간조상도 치약이 있었나? 손으로 이렇

259게 하고, 이러고 후볐으니 입 냄새가 나고, 별의별 냄새도 다 나지만그것을 잊어버리는 거예요. 남자들에게도, 여자들에게도 체취가 있다고요. 짐승들이 탈 때 노린내가 나는 그런 남자나 여자라고 해도 사랑하는 부부끼리는 못 맡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참부모의 저작권선생님이 통일교회를 시작해서 이런 설명을 했는데 “저놈의 자식,우리의 지금까지 사랑하는 가정을 파탄시킨다.” 그랬어요. 그래, 가정파탄주의라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반대하지 않았어요? 천국을 파괴시키는 자라고 하면서 그 나라가 있던 법을 통해서 백방으로 잡아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잡아 죽일 수 없고, 참부모를 잡아 죽일 수 있는 그런 법은 없어요.그래, 법 아래서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문 총재는 그 법에 걸려서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죽지 않는 길을 다 가르쳐줬기 때문에 여러분도 이제는 선생님과 같이 사탄들이 잡아다가 죽이지못해요. 가정을 죽일 수 있어요? 거기는 왕이 들어가야 되고, 하나님이들어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가 들어가야 되고, 아버지가 들어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기 남편이 들어가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자기들이 낳은 아들딸이 들어가야 돼요. 그거 어떻게 죽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죽이면, 전부가 없어지는데 말이에요. 알겠나?「예.」그래, 여러분이 앉을 때에도 어떻게 해요? 여자들은 앉더라도 땅의찬 냉기를 받으면, 질구통이 줄어 들어가요. 피가 안 통한다는 거예요.그러면 임신을 못 해요. 여자는 뜨겁게 해야 돼요. 깊은 데 들어가니뜨거워야 될 것 아니에요? 남자는 차야 돼요. 남자의 찬 자체의 기관이 뜨거운 것을 이기고, 여자는 뜨겁게 있는 거기에 찬 것이 들어가니까 더운물에서 폭발해요.

260 한계가 없는 사랑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첫사랑이 불타오르던 그 자리를 잊어버릴 수 없고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자리를 다시 찾아가기 전에는 이상세계의 부부는 안 생기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렇지요. 내가이혼한 것이 아니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간 거예요. 메시아니 무엇이니전부 다 버리고 자기를 따라오라고 한 겁니다. 기성교회를 따라간다고천국이 아니에요.이 남자들은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길거리에 가게 되면, 여자들이왼쪽으로 가게 되면 눈은 바른쪽을 가면서 왼쪽을 바라보는 거예요.또 여자들도 그래요. 가면서 바른쪽을 바라보는 거예요. ‘저런 남자와한번 점심이라도 같이 먹고, 한자리에 있어서 옷깃이라도 스치면서 앉아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파괴의 예고예요. 거기에는이상(理想)이 없어요. 그것으로 끝장나는 거예요.할아버지도 반대하고, 아버지도 반대하고, 남편도 반대하고, 아들딸도 반대해요. 욍가당 댕가당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래, 철석같이 놓지말고 첫줄에 모든 전부를 감아쥔 다음에 ‘내 생명과 바꾸더라도 안 놓는다.’ 할 수 있는 결의가 돼 있어야 돼요. 그러지 않은 사람은 절대사랑의 줄에 영원히 접붙일 수 없어요. 접이라는 것은 자기 자체를 끽,부정시켜야 돼요. 찔레꽃 줄기에 장미꽃을 접붙이면, 찔레꽃이 장미꽃이 돼요. 자기 생명을 없애는 것이 접붙이는 거예요.통일교회 원리의 주인이 누구예요? 그 저작료를 냈어요? 사탄이 인정한다고요. 몇 퍼센트예요? 이것들은 10퍼센트도 안 내요. 5퍼센트도안 내는 거예요. 참부모의 저작권, 그 권한을 무엇을 주고 살 수 있어요? 미국과 미국 국민을 다 줘도, 인류를 다 주더라도 바꿀 수 없는가치의 내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인류 자체가 자기 생명을 부정하고존재권을 다 목 잘라서 접붙여야 된다는 거예요.찔레꽃이 장미꽃이 되려면 찔레꽃의 뿌리를 잘라서 갖다 접붙여야됩니다. 그렇게 접붙이지 않고는 상속권이 내게 옮겨지지 않는다. 맞는

261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더 큰 세계를 개발해야 돼여름이 지났는데, 8월 가위가 되면 잠자리 같은 것이 풀 위에 붙어살다가 공중에서 하루 종일 날아다녀요. 잠자리도 공중에 날아야 되니까 24시간 그래요. 공중에서 나는 연습을 해요. 제비들도 가을이 되면고향에 가려고 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전선줄이나 높은 마른 나뭇가지에 앉아 가지고 지지배배 하면서 새끼들을 데려다가 먼 거리까지떠날 수 있는 훈련을 한다는 거라고요.여러분도 지금 지옥의 어두운 데에서부터 광명한 세계의 옷으로 갈아입히고, 광명한 세계의 감정을 느낄 수 있게끔 가르쳐주지 않으면어떻게 될 거예요? 큰일 나지요? 소용 가치가 없어요. 암만 많더라도소용 가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 죽어서라도 찾아와 가지고 이 공부를 다시 해서 졸업해야 돼요.영계의 조상들도 재림해서 다시 참부모의 훈련을 받아 가지고 본연의 기준에 맞을 수 있는 사람이 돼 가지고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재림을 안 하면 안돼요. 재림을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은 안 하면 안되게돼 있어요. 영계의 법을 보면, 사탄이 사람을 끌어가 가지고 지배할 수있고 종을 만들 수 있는 법이라는 것은 없어요. 참부모의 권한을 자기소유권으로 만들어 가지고 써먹으면, 그건 주인을 알지도 못해요.어떻게 해서 이것을 가지고 있느냐 하면 사진도 있고, 지난날의 모든 일과 참부모 삶의 환경에 동화되어 있고 접해 있는 것이 100퍼센트이니 한국 사람이면 한국의 형제라고 할 수 있지만 뭐예요? 사진 한장도 없거나 말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그것을 가졌다고 해서 그렇게될 수 있어요?원리의 소유권자가 누구예요? 미국 대통령이 원리의 소유권을 갖고

262 한계가 없는 사랑있나? 미국 녀석들이 원리를 알아요? 신문명이라도 몇 시대 앞서니까앞선 것은 어떻게 해야 돼요? 앞선 그 사실을 소유한 것은 앞선 것이다 수평이 될 때까지 나눠줘야 되고, 팔아서 그것을 또다시 연구한 주인은 더 큰 세계를 개발해야 돼요. 영계를 개발하고 다 그래야 된다는거예요.선생님을 못 따라와요. 영계의 실상을 다 모르잖아요. 그러면서 뭐“아이고, 우리 참부모님…!” 하는데 어때요? 참부모예요? 몇 퍼센트 참된 부모의 관계를 갖고 있어요? 인연이 있어야 관계가 맺어져요. 부부관계 형제관계 사제관계 외교관계 등 전부 관계라는 거예요. 관계라는것은 수평선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그 자리에 올라가야 돼요.지금 가치문제가 문제되어 있지요? 세상의 가치가 탈락하다 보니 가치문제가 문제예요. 누가 주인이고, 누가 조상이냐? 누가 오래됐느냐하는 문제가 문제돼요. 오래됐으면 형님으로 모셔야 돼요. “그거 나 몰라!” 하면, 그것은 다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바람만 불면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동풍이 불든 서풍이 불든 날아갈 수 있지만, 쓰나미까지 오더라도못 옮겨요. 쓰나미가 물러가야지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김해 김씨들도 내가 조상이라고 그래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뭐가 있어요? 김해 김씨가 갖고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것을 갖고 있으니까 김해 김씨도 갖지 못한 것을 문 총재에게 사야 돼요. 그렇게 인수를 받으려면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안되는 거예요.훈독회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좋은 내용을 보여줘요. 세상에서 제일 귀하다는 것이 훈독회예요. 다시 알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이 내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이 훈독회라는 것이 말이에요. ‘훈(訓)’ 자도 말이에요, ‘말씀 언(言)’ 변에 강(川)이 흘러가요. 옮겨줘야 돼요. 가르쳐줘야 돼요. ‘독(讀)’ 자는 말이에요, 말씀(言)에 ‘팔 매(賣)’ 자이니까 말씀을 팔아야 돼요.

263여러분은 돈 주고 사야 되고, 물이 없으니까 말씀의 물을 마셔야 돼요. 마시고, 더 필요하게 되면 말씀을 사먹어야 돼요. 훈독회를 하는것이 그래요. 아들딸이라도 훈독회를 하지 않으면 가르칠 수 없어요.전수할 수 없다는 거예요. 훈독회의 책자도 전부 다 선생님이 만들고,다 알면서도 선생님이 주인이니까 도적들이 와서 상처 나게 되면 재까닥 방어할 수 있게끔 제재할 수 있는 거예요.돈을 내! 공짜로 얻어먹고 공짜로 가져가면, 그거 도적이에요. 주인으로부터 소유권의 허가를 받지 않는 사람, 남의 물건을 자기 물건과같이 생각하는 사람은 도적이라는 거예요.다 이뤘어여기에 와서 졸 수 있어요? 여기에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다리를 펴고 앉을 수 있어요? 그렇지요. 선생님이 지금 칠성판에서 일어나 가지고 코디악에 와서 뭘 해요? 킹새먼과 실버새먼을 잡을 줄 아는 기술은 나밖에 몰라요. 코디악의 킹새먼을 개발한 사람은 레버런문이라는 걸 동네방네도 안다며…? 그거 사실이야, 춘식이?「예, 그렇습니다.」내가 와서 뭘 했어요? 우와, 팔정식이 뭐예요? 천부주의! 그 다음에는 섭리의 완성.완결을 할 수 있는 최후의 결정시대예요, 이게. “다이루었다.” 하고 선포했어요. 다 이뤘어요. 다 이뤘으니 킹새먼을 안잡아도 되고, 실버새먼을 안 잡아도 돼요. 산천을 좋아하지 않아요. 다졸업했다고요. 졸업했으면, 여러분이 학교를 만들어야 돼요.이 학교도 새로 만들었는데, 여기는 늘리지 않았구만!「늘렸습니다.저 왼쪽으로 늘렸습니다.」어디로 늘렸어? 바른쪽에서 좀 늘리고, 교회의 절반까지 해놓지 말이에요. 교회에 들어가서 교육을 못 하니까 여기서 교육하라는 것 아니에요? 교회까지 달아서 지을 수 있잖아요. 이

264 한계가 없는 사랑쪽은 산이 있으니 저 호텔이 있는 펜스에 갖다가 맞붙여서 지을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짓다가 모자라면, 내가 도와줄지 모르지요. 160만달러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200만 달러를 준 선생님이 2천만 달러도대주겠다는 말 아니에요? 그런 여유가 없었어요. 이춘식도 여기의 법을 누르고 알래스카를 혁명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여기에 킹새먼이 춘하추동 와서 살아요. 여기에 와서 살아요. 사는것을 내가 발견했어요. 블랙피시(blackfish; 흑도미)가 얼마나 맛있는고기인지 몰라요. 제주도에 가면 제일 비싼 고기예요. 보통 고기의 30배 비싼 것인데, 여기에서는 블랙피시(blackfish)를 잡으면 전부 다‘아이고, �!’ 하고 침 뱉으며 던져버려요.여기의 킹크랩 같은 걸 하나 가지면 어때요? 뭐 100만 원을 주고도못 사요, 한 마리에. 100달러를 주고도 못 산다 그 말이에요. 여기의한 가정에서 한 마리씩 한다면 모아서 사다가 한국에 갖다 팔면, 전부다 돈이에요. 한 집에서 일년에 몇 마리를 잡을 수 있나? 인디언들은마음대로 잡지?「예.」이 알래스카에 인디언들이 세 집 이상만 됐으면, 내가 30만 달러짜리 배를 준비하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연어를 잡는 배를 다 한 척씩하라고 돈도 지불하고 다 이랬는데, 그렇게 한 것이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 도적들 가운데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이주해 온 미국 사람들이었어요. 미국을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언제든지 보따리를싸 가지고 떠나게 되면, 자기가 갈 곳이 있기 때문에 밤이나 낮이나어디서든 떠날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사람을 믿지 말라는 얘기예요.미국 사람은 미끄럽다는 거예요, 뱀장어 모양으로. 이건 구멍만 있으면 파고 들어가요. 도망갈 때 뱀장어는 말이에요, 꼬리가 나가면 대가리는 인사도 안 해요. 꼬리가 먼저 인사하지! 아무리 가깝더라도 길떠나는 미국 사람은 10년 친구라도 인사도 안 하고 떠나버려요. 아침같으면 자기가 10년 지낸 사연을 풀고, 거기에 욕하지 못하게끔 다 입

265을 막고 다 이럴 수 있는 인사를 하고 가는데 그런 인사도 없어요.통일교회에서 수십 년 같이 일하다가 떠날 때는 보따리를 싸 가지고자기 혼자 없어져요. 개인주의의 이별법이 그래요. 민주주의는 국가주의와 달라요. 국가 전체에 알리고 떠났는데, 이것은 전부 다 보따리만싹 싸 가지고 소리도 없이 사라진다는 거예요. 뭘 하나 지고 나그네신세로 떠나니 누가 떠나는 것을 막을 사람도 없지! 막아야, 또 도적질하니 손해를 보는 거예요.말의 경계선을 넘어서야일본에 대해서 문 총재가 손해를 보게 했나, 일본이 이익 될 수 있는 길을 소개해 줬나? 후루타!「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후루타도 노스캐롤라이나에 와서 지금 배를 만들어 돈을 모아 가지고 미국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야, 일본을 도와주기 위한 것이야? 무슨 말인지 몰라요. 나를 닮지 않았으니까 닮지 않은 비율만큼 먼 곳, 수많은담 너머에 있다 이거예요.언제든지 선생님에게 와 가지고, 사시장철 계절을 넘어서 만나러 와가지고 말하고 싶으면 말하고 부탁하고 싶으면 부탁할 수 있었는데 말이 경계선으로 돼 있어요. 그런 벽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벽을 무너뜨리겠다는 놀음을 안 하니 언제나 닮을 수 있고 같이 살기는 힘들다는 말이야! 후루타에게 자유가 있어? 선생님을 만나는 것 말이야!일본말을 내가 모르면 어떻게 되겠나? 천 년을 가서 기다려도 못 만나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아. 담이 없어지지 않아. *가미야마! 강코쿠고(한국어)는 강고쿠(監獄)의 말, 제일(jail;감옥)에서 쓰는말이라고 생각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생각해 보라구,그 후손들이 어떻게 되나? 거지밖에 안 되는 거야, 거지.후루타! 아들이 있나, 없나? 가미야마! 아들이 있나, 없나?「있습니

266 한계가 없는 사랑다.」*그 아들이 선생님을 만난 적 있어, 없어?「있습니다.」그래도 안통해요. 말이 안 통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많은 펜스(fence; 담장, 울타리), 바운더리(boundary; 경계선)가 가로막고 있다는 거예요.그것을 알게 되면, 한국말을 아들딸에게 안 배워주는 어머니나 아버지는 앞으로 쫓겨나는 거예요. “남들은 어머니와 아버지가 다 가르쳐줬는데, 할아버지의 몇 대에서부터 통일교회를 믿었는데 이게 뭐요?”하면서 경계선을 넘어가려고 해도 마음대로 못 넘어가요.최주찬도 그렇지! 뜸뜨라는데 뜸떴어?「예, 떴습니다.」할 수 없어서했지!「뜸이 따끔합니다.」따끔따끔 하면, 이가 가렵게 하는 것보다 나아. 이가 가렵게 할 때처럼 그렇게 피가 나도록 긁지 않아도 돼. 그게약이야. 지금 뜸뜨라고 하는 것은 이런 마구리를 해놓고 크게 하던 것을 이번에는 좁쌀만큼 하게 되면 윽, 큰소리가 나와요. 그러니까 이게약이 되는 거예요. ‘으윽, 으이크!’ 그래요. 잠깐 할 때도 악, 소리가나와요.이정옥! 나는 얼마나 큰가 보니까 요것이 보이지 않아요. 손톱만하고 벼의 절반도 안 돼요. 보통 같으면 여기에 갖다가 이렇게 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는데, 그걸 열에다 갖다놓으니까 여기에서 뜨끔한 것이발끝에 엇, 이래요. 그러니까 약이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전신을 점령할 수 있다는 거예요.침 같은 것은 꽂아 가지고 기다려야 되지만, 요것은 ‘욱!’ 해서 그힘이 소모되는 것이 침 맞는 것보다도 더 많은 소모를 일으킬 수 있는충격을 주니까 효과가 있는 거예요. 병에 반대되는 힘이 밀어대니까병은 떠나가고, 자기 자신은 건강해진다는 말이 이론적이다 이거예요.큰 뜸을 좋아하겠나, 작은 뜸을 좋아하겠나?「작은 뜸을 좋아합니다.」병도 큰 뜸자리를 무서워하겠나, 조그만 뜸자리를 무서워하겠나?「조그만 뜸자리요.」

267무서워하는 것은 큰 뜸자리지! “이야, 곁에 갔다가는 타버리겠다! 조그만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발로, 손가락으로, 다섯 손가락으로 전부 다열 개까지 지워버릴 수 있다.”고 한다 이거예요. 뜸이 크게 되면 손 가지고도 지워버리지 못해요, 손이 피해 가야지. 이렇게 볼 때 뜸은 작지만 순식간에 자극을 줘요.전기가 통하는데 36만 볼트가 딱 대면 어떻게 돼요? 그 힘이 세게되면 한꺼번에 다 흘러가려고 하나, 하나 둘 시간을 늦춰서 흘러가려고 하나? 딱, 그 식이에요. 침보다도 효율이 100퍼센트 낫다는 거예요.내가 뜸을 많이 떴어요. 큰 이런 뜸도 뜬 거예요. 우리 누님에게 뜸을몇 천 장까지 떠줬어요. 불이 이렇게 옮겨지는데, 이렇게 뜸자리 네 곳에 불이 우지직 우지직 하고 살이 타는 냄새를 맡으면서 대여섯 살 때누나에게 뜸 수천 장을 떠줬다는 거예요.뜸뜨기를 다 싫어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싫어하고, 형님과 누나들뿐만 아니라 친척들도 다 도망간 거예요. ‘사랑하는 누나, 내가 떠줘야지!’ 하고 일곱 살, 여덟 살 때 7천 장을 떴어요. 5천 장 이상을 떠줬어요. 나중에는 1천5백 장까지 뜨니까 그 자리에서 피를 토해요. 이마만큼 5밀리미터 가까이 이렇게 들어갔는데 불을 붙이게 되면, 그 가장자리가 타서 불이 붙어서 얼마나 뜨거운지 몰라요.이게 50도가 넘어요. 40도 50도 60도 70도가 넘더라고요. 그러니까폐에 있는 균들이 타버리게 돼 있어요. 도망을 가게 돼 있는 거예요.그래, 뜸뜨는 기구도 내가 다 만들어 줬어요. 세계 책임자들 앞에 말이에요. 그렇게까지 해주면서 뜸뜨라고 해도 뜸을 안 떠요.전기치료기의 원리와 사랑의 힘그 다음에는 전기치료기인데, 그 기계의 이름이 뭐이던가?「해피헬스입니다.」해피헬스(Happy Health)! 그것도 내가 발명한 기계예요.

268 한계가 없는 사랑앞으로 전기원론이 깨져 나가요. 이야, 그거 이론이 대단한 거예요. 전기도 결혼생활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비가 오고, 벼락이 치고 이럴 때어때요? 그게 뭐냐 하면 자연의 공중결혼식이에요. 자연도 전기를 좋아해요.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좋아하는 거예요.저 높은 데서 ‘꽈르릉…!’ 하게 될 때는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요,위에서 아래로 내려와요? 그것도 생각하지 못하지! 옆에 모였던 것도높은 안테나가 있으면 안테나를 통해서 휙, 없어져요. 그것을 볼 수 없어요. 그래, 아무리 플러스가 강하던 그것이 접촉하게 되면 한꺼번에다 어떻게 돼요? 몇 억 볼트도 순식간에 이동해 버린다고요. 화해 버려요.어스(earth)라고 그러지요? 어스가 전부 다 받아요. 모든 것을 받아요. 천지에 꽉 차 있는 전기를 갖다 퍼붓더라도 땅에만 닿게 된다면,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이 라디오도 어스 선이 막히게 되면, 전파가 안 들어오잖아요. 마찬가지예요. 미국 사람은 세계를 통하지 못해요. 레버런 문은 세계와 통해요, 심정세계에서는. 어디에 가든지 그 나라의 제일 대하기 어려운 사람들, 별동 길을 가던 사람이라도레버런 문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고압선 36만 킬로볼트, 이게 정해져 있어요. 그러니 척 대면, 재까닥할 때 다 통해 버려요. 어스에 다 흘러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러면 발전소의 그 발전기가 폭발해 버려요. 몇 만 리의 본부라도 폭발해 버린다고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결혼생활을 하던 여자가 이혼해 가지고 석달도 못 참고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이 어디 갔나?’ 하고말이에요.이혼한 여자는 잘살 수 없어요. 다시 시집가서 첫 번의 남편 사이에낳은 아들딸 이상 다음에 낳게 된다면, 누구를 더 사랑하느냐? 첫 번에 남자와 살면서 낳은 그 아기들이 더 그립지 다음에 가서 아무리 잘살더라도 거기에서 아기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나도 아들딸을 그리

269워하게 되면 둘 다 불행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사랑이 떠나면, 다 떠나는 것 아니에요?여러분은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김병화!「사랑하는 사람입니다.」어떻게 사랑해? 10퍼센트야, 1000퍼센트야? 사랑을 하면 자꾸 크는데, 그 한계선이 없어요. 이 땅 위에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사랑하면 할수록 자꾸 줄어들지만, 공적인 사랑은자꾸 커요. 몇 퍼센트 사랑하는 거예요? 몇 퍼센트 사랑하려고 그래요?전기 조상, 대가리부터 꽁지까지 몸뚱이를 전부 다 몽땅 사랑해요.‘몽땅!’ 해봐요.「몽땅!」몽땅이 뭐예요?「100퍼센트입니다.」꿈 가운데 그리는 땅을 몽땅이라고 해요. ‘꿈 몽(夢)’ 자지요? 꿈 가운데서는전부 다 내가 제일이 되려고 그래요. 이춘식도 여기에서 일등이 되려고 하지?「그렇습니다.」몽땅, 그 몽땅이라는 것은 꿈 가운데 생각하는세계까지 내가 사랑하겠다 이거예요.태평양을 넘고, 지구성에서 이글거리는 용암의 복판에 가서도 몽땅사랑하려고 해요. 꿈같은 장소까지 소화하겠다 이거예요. 그래, 몽땅이라는 한국말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드림(dream; 꿈)이 뭐예요,드림이? 청년은 드림이 있어야 돼요. 몽땅이 실감나요, 드림이 실감나요?「몽땅이 실감납니다.」몽땅은 어쩔 수 없어요. 다 그것이 제일 좋다고 하지!세상이 아무리 반대해도 독야청청(獨也靑靑)하는 문 총재지금 훈독회가 가정맹세 제2절의 해설이지?「예.」좀 더 할까? 2절이 우리 가정은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겠다는 거예요. 예수님 가정의 도리까지 완성시키고, 하나님 가정의 도리까지 완성시켜야 되는

270 한계가 없는 사랑패예요.그거 무엇을 주고 바꾸겠어요? 여러분의 할아버지 한 사람을 가지고안 돼요. 여러분의 나라, 여러분 세계의 영원을 합할 수 있는 수억천만이 있더라도 그것을 다 주고 바꾸겠다는 거예요. 65억 인류, 6천억 이상의 사람까지도 다 먹여 살리려고 하는데 한 사람도 안 살려요. 한사람도 지금 전도를 못 한 사람이 무슨 하늘나라의 백성이에요? 그것은 문둥병자와 마찬가지예요. 너덜너덜 해서 피가 흐르고 다 그래요.‘몽골’ 하게 되면 몽골민족인데, ‘몽고반점’ 하게 되면 모르는 사람이없어요. 몽고반점을 문 총재는 핏빛, 제일 맑은 핏빛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도 여기에 몽고반점을 만들었어요, 열 세 곳. 이거내가 만들었어요. 나는 세상의 생각과 달라요. ‘이것이 없어지기 전에는 너희들과 더불어 산다.’ 이거예요. 여기의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둘은 없어졌어요, 오래되니까. 이것도 희미해져 가요.여러분도 다리나 손가락을 자르든가 혓바닥을 자르든가 해 가지고결심해야 돼요. 여기 감옥에 들어가 살면서 상처 입은 것을 잊지 않아요. 옷만 벗으면, 이 전부가 얼룩덜룩해요. 유산에 타서 3분의 1은 죽었다 살아난 거예요. 살아난 살들이 옛날에 그런 물이 들기 전 그 살보다 더 든든해요.그것을 등에 업고도, 그런 허물을 얻고도 또 그 이상의 것을 하려고하니 문 총재의 모든 병도 어떻게 되겠어요? 모든 흠도 무서워서 도망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홀로 독야청청(獨也靑靑)하리라! 세상이아무리 반대했다고 하더라도 문 총재는 어떻다는 거예요? 밤에는 달이나는 것이요, 아침에 해가 나는 것이요, 맑은 날에는 별이 틀림없이 나는 거예요.여러분은 모르지만 아침에는 해를 볼 수 있고, 달이 뜰 때에는 달을볼 수 있고, 구름이 없게 되면 별이 떠요. 지구성에 별과 해와 달이 비추면 그림자가 져도 문 총재는 어때요? 하나님이 비추는 별이 되고,

271달이 되고, 해가 되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님이 좋아하니 어떻게 되겠어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자동적으로 세계에 한 분밖에없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 천리원칙이다.이렇게 결론지었으니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자! 그렇게 될때까지는 노력하는 거예요. 내가 안 하면 안 되는 것이고, 내가 하면돼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어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원리를 연구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의 최고책임자들이 우리의 교육을 받았어요.공산주의자들도 통일교에 대해 잘 안다소련의 신문사 편집국장이 20년 전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있으면서 몇 겹을 쌌는지 몰라요. 그것을 보여주면 큰일 나지! 그래서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다는데, 나를 만나 가지고 “선생님, 나는 소련 정부가 반대할 때 문 선생님을 모신 사람들 중에서 몇 째 축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하기에 “이 녀석, 그것을 어떻게 믿어?” 하니 “증거물이 있습니다.” 하고는 포켓 안에서 꺼내는 거예요. 내복 위에 그 포켓을 만들었더라고요.그 비밀이 드러났으면, 벌써 날아갈 사람이었는데 소련의 웨스트포인트에.. 웨스트포인트라고 해서 군사학교가 아니에요. 비밀수첩 가운데 들어가 있는 것을 보니까 싸기를 요만한 사진을 싼 거예요. 선생님의 사진을 싸고 쌌는데 포켓에 들어가는 지갑만큼이나 크더라고요. 꺼내 가지고 벗겨내는데 수십 번을 쌌어요.그러면서 “이게 뭐냐 하면 선생님의 사진입니다. 내가 원리를 아니소련을 3년 이내에 원리의 세계로 만들 수 있게끔 변화를 꾀하겠는데걱정하지 마십시오. 내가 죽지 않거든 이것을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교육해서 어느 때라도 소련은 문 총재가 이상하는 세계가 아니 될 수

272 한계가 없는 사랑없게끔 정성을 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눈물이 쑴벅쑴벅 해 가지고 인사를 하더라고요. 미국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공산당이 통일교회를 더 잘 알아요. 케이 지 비(KGB)의 부책임자가나한테 맹세문과 더불어 사진을 찍은 거예요. 소련 야당 여당의 4천명을 미국까지 데려다가 교육시킨 사람이라고요.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은행가들 1천 명을 교육시켜 보낸다고 했는데, 100명도 교육을 못 시켜 보냈어요. 7천 명을 생각했는데, 3천8백 명과 3천2백 명해서 7천 명으로 생각했는데 4천 명까지 못 되누만!소련의 중고등학교 선생과 중요한 당 요원들을 내가 교육시킨 거라고요. 미국 사람은 그렇게 안 했어요. 미국 사람이야 종교권 내에 있지요. 소련이 종교권에 들어와도 미국은 얼마나 좋아하고 환영잔치를 할거예요. 하룻저녁에 평준화돼요. 그래, 숨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공산당 이념을 미국에서 숨어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게!그 사람들은 앞으로 문 총재의 세상이 될 때 소련과 미국 사람들이합해 가지고 세계 인류의 절반을 지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통일이상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아벨유엔이 어떻게 해야 될것을 알고, 가인유엔이 어떻게 해야 될 것을 알고, 그 가외의 사람들은어떻게 살아야 되는지를 다 아니까 소학교 사람, 중고등학교, 그 다음에는 대학교, 그 다음에 석사.박사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박사가 되면, 대통령급의 사람들도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세상에 비밀이 없어요.레버런 문 주의를 소화할 주의가 없다여러분도 여기에서 30여 년이 넘었지? 그동안 30여 년 살면서 세계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했어요?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첨단에 서가지고 논의하는 사람들은 “제일 문제는 레버런 문이다.” 하는 거예요.

273레버런 문을 소화할 수 있는 주의가 없다 이거예요.왜? 하나님을 소화할 수 있는 주의가 없으니까요. 그 세계에 있어서하나님만 아는 것이 아니라 영계까지 알아요. 하나님을 알고, 또 영계까지 아니까 어떻겠어요? 백과사전과 같은 그런 지식의 탑이 높은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몇 천 년 공부해도 못 할 그런 복을 내놓고, ‘그건 나하고 상관없다.’ 하지요?다이아몬드를 모르면 다이아몬드가 소용없고, 금을 모르니 금도 소용이 없어요. 수백 가지 보석을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있는데, 알래스카는 모르니 어떻게 되겠어요? 알래스카는 한국말로 ‘알았습니까?’ 하는 거예요. ‘코디악’ 할 때는 ‘꼬댁, 꼬댁’이에요. 코디악은 닭이 ‘꼬댁, 꼬댁’ 하고 알을 낳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이런 말을 갖는 곳이 세계에 한 곳밖에 없기 때문에 어때요? 내가수탉이라면 암탉들이 알을 낳을 수 있는 도를 알게 하고 가르칠 수 있는 코디악에서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여기가 하늘에 제일 가깝잖아요? 소련에 제일 가깝고, 미국 땅도 고리로 딱 걸게 된다면 두세계가 딸려 오게 돼 있어요.앞으로 미래의 아들딸까지도, 지금의 할아버지 할머니까지도 전부다 걸게 돼 있어요. 베링해협 터널을 파려고 하고, 철교를 놓으려고 하고 있어요. 벌써 3년째 그 활동자금을 내가 지불하고 있는 거예요. 그리고 한.일터널 공사비로 한 달에 한 번씩 지금도 1억 이상씩 지불하면서 일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지불했지?「예.」이제 한국 혼자서 한.일터널을 팔 거예요. 일본과 미국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나 혼자 하고도 남아요. 하겠나, 못 하겠나? 내가 굴을파는 데도 챔피언이에요. 감옥에 있던 사람들이 도망갈 수 있는 굴을팠는데, 내가 그 굴을 파고 그랬어요. 그래, 한국 사람이 제일 잘해요.굴 파는 데 있어서 남들은 5년 걸릴 것도 한국 사람은 3년 이내에 다만들어요.

274 한계가 없는 사랑한국 사람을 못 당해요.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 등 세계의 사람들과전도하러 나가 가지고 말을 1년도 안 가고, 석 달만 되면 밥을 얻어먹고 돈벌이도 가능하게 할 수 있어요. 그래, 국경지대 중에서도 어려운데는 한국 사람이 안 가 있는 데가 없다고요.워싱턴타임스가 언론계의 왕초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 가서 움직일 수 있는 제일 큰 배를 내가만들어 주겠다고 해서 케이프타운의 반석이 솟아 있는 그 세계를 누빌수 있는 잠수함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지금 시코르스키 헬리콥터의기술을 내가 전부 다 인수받을 수 있게끔 돼 있는 것을 알아요? 미국최고의 군사비밀까지 통일교회에 숨어드누만!이래 놓으면 항공기 왕초의 회사가 잠을 못 자고 우리를 방어할 수없으니까 찾아와 가지고 같이 하자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왔어요. 군사기밀이니 우주과학의 모델까지도 문을 열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통일사상을 우리가 놓쳐버릴 위험성이 있으니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비 이십구(B29)의 공장이 문제가 아니고, 우주과학의 힘이 문제가 아니에요.문 총재가 문제이기 때문에 문 총재와 손을 잡아야 되겠다고 하면서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소련도 그렇고, 다 그래요. 그런무엇이 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초청하면 안 움직이는 나라가 없고,안 움직이는 사람이 없어요. 워싱턴타임스가 언론계의 왕초 아니에요?시 아이 에이(CIA)도 무서워하고, 국방부도 무서워해요.국방부의 비밀회담을 한 일곱 사람이, 미국 최고의 정보요원들이 모여서 아침에 해뜨기 전에 회의한 비밀이 워싱턴타임스에 보고돼요. 시아이 에이(CIA) 자체도 막을 수 없고, 국무부도 막을 수 없어요. 그런비밀을 누구보다 깊고 높고 넓게 아는 사람인 레버런 문이 모르겠나?

275알겠나, 모르겠나?「아십니다.」내가 말을 안 하니까 모르는 사람처럼있지만,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요전에도 여기의 항공우주국 발사대에 갔다 왔어요. 아마, 시 아이에이(CIA)의 국장은 알 걸? 본부에서 알 거예요. 레버런 문이 갔다 왔다고 말이에요. 아무것도 없지요? 이야, 본부의 우주발사대 밑까지 살펴봤어요. 10미터 안팎까지 가서 원거리 사진만 찍게 되면, 뭐 거기에개미새끼가 기어가는 것도 다 촬영할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리들어가더라도 제지하지 않더라고요.‘파일럿 카’라는 것이 안내를 하더만! 안내하니까 거기의 문전까지갔다 오도록 자유예요. 어느 누구 하나 나를 붙잡을 수 없어요. 위로부터 지시가 있어서 그래요. 갔다 오는데, 군인 한 사람도 없어요. 만난사람이 어디 사람이던가?「라오스 사람입니다.」라오스에서 왔다는 사람인데, 20년 전에 여기에 와서 지금은 미국 사람이 다 됐어요. 영어발음도 곧잘 해요.그래도 아시아 사람이니까 다 친척과 같아서 한국 사람을 좋아하잖아요. 임자에 대해서 뭘 하는 사람이냐고 물어볼 때 얘기를 안 했지?목사라고 그랬나, 얘기를 안 했나?「얘기를 안 했습니다.」왜 얘기를안 했어?「한국 사람이라고는 말했습니다.」한국 사람인지만 목사인지는 모르지! 알면 달라붙을 거야.그를 데려다가 1주일만 교육시켜 보라구! 20년 기독교인 그 누더기보따리를 다 발가벗고 장가가겠다고 자기 가정도 버리고 뛰쳐나오게돼 있어요. 그럴 수 있는 힘이 통일교회에 있나, 없나?「있습니다.」나라를 버리는 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는 게문제가 아니라고요. 다 버리고 나오지 않았어요? 후루타도 도우루이(同類), 같은 패 아니에요? ‘도우루이’ 하게 되면 같은 패라는 말이에요.야, 시간이 몇 시 됐나? 내가 오늘 시계를 안 찼네!「7시 15분입니

276 한계가 없는 사랑다.」이제 다 됐구만! 그래, 몇 장을 읽었나?「지금 2절의 시작입니다.‘중심적 가정’의 시작입니다. 세 페이지를 읽었습니다.」대표적 가정,중심적 가정! 그 대표적 가정이 되면, 중심적 가정은 다 끝나는 거예요.그렇게 안 되었기 때문에 귀가 매이니만큼 백 번 혹은 천 번을 더해야 하고, 눈이 피곤하니만큼 ‘아이고, 내가 안 보고 빨리 죽어야 되겠다.’ 하면서 눈을 감을 때까지 선생님 보기를 좋아해야 할 텐데 좋아하지 않고 눈 감으면서 “아이고, 후우…! 코 냄새도 싫고, 입 냄새도싫고, 이 자리도 싫다.” 하지요. ‘꼬꼬댁, 꼬꼬댁!’ 할 때 계란만 따먹는주인을 암탉도 두고 본다는 거예요. 코디악이 봐요.통일가의 자랑여기에서 팔정식이니 천부주의니 절대완성의 결단을 발표한 거예요.제일 중요한 일들을 여기서 했으니 성지로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여러분을 만나지 않더라도 선생님은 왔다가 언제 와도 낚시터라도 들렀다가 가게 돼 있다고요. 코디악을 가지려면 ‘꼬댁, 꼬댁,꼬꼬꼬댁, 꼬댁, 꼬댁, 꼬댁…!’ 하면서 알을 자꾸 낳아야 돼요.여기에 데려다가 교육하면 소련 놈도 미국 놈이 되기 쉽고, 미국 놈도 소련 놈이 되기 쉬우니 둘이 서로 변화하다 보니 소련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교체결혼만 하게 되면 천하는 평화의 무드로서 하나님이임재할 수 있는 세계의 개문지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아주, 좋다!좋다(조타)는 ‘새 조(鳥)’ 자에 탄다는 거예요. 조타! 여기서 천국갈 수 있는 두 세계의 결합을 놓고, 여기의 다리에서 어떻게 해요? 여기에는 러시아정교가 있지? 러시아정교하고 구교하고 안 만나요. 원수예요. 나로 하여금 다 하나가 되는 거예요. 신교.구교.러시아정교!

277지옥까지도 하나되어 가지고 한 뭉텅이가 될 수 있는 사상을 가르쳐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어요.여러분의 가치가 하버드가 문제가 아니에요. 대학원 졸업장을 받는것이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 애들이 전부 다 하버드 출신 아니에요? 지금 손자들까지 하게 되면 하버드 출신이 12명, 20명이 넘을거라고요. 하버드 단과대학에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아들과 손자들이 공부를 했어요. 3대 이내의 사람들이 공부도 잘 했다고요.이번에 우리 선진이가 아이비리그 8개 대학의 졸업생들이 7천 명, 8천 명이 되는데 그 가운데 있어서 한국인 한 사람으로 들어가 있어요.하버드 졸업한 그날을 중심삼고 거기의 명문대학 우수한 사람들이 전부 모인 7천 명, 8천 명의 졸업생들 중심에 있어서 안내한 사람이 우리 선진이에요. 그거 알아요?하버드 무슨 뭐 직원이라든가 어디든지 전부 우리 선진이를 데려가려고 그래요. 그 논문을 쓸 때 결론은 내가 지어줬어요. ‘그런 것은이렇게 이렇게 써야 된다.’ 하고 말이에요. 그런 것을 보면, 기록을깰 수 있는 우등생이에요. 그래, 통일가의 자랑이지! 레버런 문의 아들딸이 정식과정을 여섯 명, 일곱 명이 밟았어요. 하버드 출신이 그래요.50개 주에 한 사람만 있어도 국가가 비용이든가 일생 보장해 주는데 말이에요, 이런 수가 있는데도 한 사람도 나라에서 방문하는 사람도 없고 그걸 알겠다는 사람도 없으니 그 나라가 망해야 되겠나, 흥해야 되겠나? 안 망하면, 내가 망하게 할 수 있어요.헬리콥터가 속도만 빨라지면 상용 비행기는 없어지게 돼 있어워싱턴타임스 사람들이 취재해서 기사를 쓰는 것은 그래요. 미국의30등, 70등 이내에 들어가는 5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을 내가 관리하

278 한계가 없는 사랑고 있어요. 시 아이 에이(CIA)한테 물어봐요. 거짓말인가, 아닌가를말이에요. 전부 다 워싱턴타임스를 거쳐 가고 싶어하지만, 도적놈의 역사가 있기 때문에 채용을 안 해요.이춘식이라는 사람은 뭐예요? 여기 알래스카에 왔다가 배가 파손되어 일본 사람이 버리고 간 것, 선생님이 버리고 간 것을 수리해 쓸 수있는 기술이 없으면 여기서 밥 먹고 살 수 없어요. 그렇지만 이춘식이는 이제 수리공장을 얼마든지 해서 새 배와 같이 만들어 팔 수 있으니밥 먹고 살 수 있어요.미국 천지에 널려 있는 배 같은 것이 우리 배공장에 한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말이에요, 70퍼센트에 해당하는 가격에 살 수 있는 배로 개조할 수 있어요. 그러니 원자재 필요 없이 헌 물건을 갖다가 다 할 수있는 거예요. 비행기는 그래요. 비행기라는 것은 껍데기만 같지, 그 부속품은 3년 이내에 전부 다 한 번씩 갈아야 돼요. 3년마다 부속품들중에서 고장이 난 것, 조금만 흠이 있으면 새로운 것으로 전부 뜯어고쳐야 돼요. 공장에서 새로 조립한 비행기와 마찬가지 가치의 내용이에요.이야, 그런 것을 문 총재가 알았기 때문에 미국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의 비밀 이상의 것을 우리가 이어받아 가지고 지금 현재 헬리콥터를 조립하는 데 있어서 어떤 나라의 기술보다 앞설 수 있는 요원들을 가려놓고 있는 거예요. 현재 비 이십구(B29) 비행기를 만드는 시애틀의 그 공장 주인도 우리 기술을 무서워해 가지고 미리부터 계약하자고 야단할 수 있는 시대까지 들어왔어요. 선생님이 “조금 기다려. 기다리라구!” 해서 기다리고 있어요.헬리콥터가 지금 전부 뜨지만 그래요. 제트기와 같이 그렇게 날게된다면, 지금의 상업용 비행기는 일시에 없어지는 거예요. 1시간에 5백 킬로미터 이상 빨리 날 수 있게 되면 말이에요. 이것은 시속 220에서 280킬로미터로 절반밖에 빠르지 않아요. 그러니 그것만 개조해 놓

279으면, 지금의 상용 비행기는 하나도 안 남고 없어져요.헬리콥터는 비행장이 필요 없이 어디든지 ‘에이치(H)’ 자만 정해 가지고 40미터의 헬리포트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산이나 어디나,강가나 모래사장 같은 데는 전부 다 비 이십구(B29)가 날잖아요? 시애틀 같은 데나 알래스카 같은 데에도 우리가 연어를 잡아 가지고 육지에 갖다 팔아먹는 비 이십구(B29) 같은 것이 필요해요.레이건 정부가 승인하고 난 다음에 뭐예요? 지금 전쟁에서 쓰던 비이십구(B29)를 어디에 갖다가 세워놨나?「전쟁기념관에 있습니다.」박물관 말고, 수천 대나 되는 것을 어느 주에 가져다가 보관해 놨어?「사막에 갖다가 놨습니다.」주 이름이 뭐야?「네바다로 알고 있습니다.」네바다하고, 그 다음에는 또 몇 개 주예요? 그 사막에 비행기를 말이에요, 비 이십구(B29)를 레이건 정부가 승인하고 나한테 문의하기를 “문 총재가 원하면 이 사막에 있는 전쟁에 쓰던 비행기를 전부 다1달러에 넘겨줄 터인데, 문 총재가 그것이 필요하냐?”고 한 거예요. 지금은 필요하지 않으니까 내가 필요할 때 그것을 나에게 넘겨주면 세계사람들에게 돈벌이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대통령이달라지니까 다 도망가 버리고 말았어요.미국이 제일 무서워하는 워싱턴타임스내가 50개 주를 몇 번씩 거쳤겠나? 대회도 여기 워싱턴 대회와 뉴욕 대회를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몇 천 명이 아니라 몇 만 명 대회를안 한 데가 없어요. 그래서 유명하다고요. 도시 사람은 모르지만, 시골사람들은 알아요. “레버런 문이 죽은 줄 알았더니 아이고, 코디악에 와서 사는구만!” 그래요. 그렇게 알려지면 찾아올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많습니다.」많으면, 내가 또 도망가야 돼요.

280 한계가 없는 사랑그러면 어디로 가야 하느냐? 매일 밤과 낮의 경계가 없는 라스베이거스예요. 엠 지 엠(MGM) 본부가 아니면 말이에요, 표범과 같은 유명한 회사의 이름이 뭐라구? 엠 지 엠(MGM), 그 다음에는 벨라지오(Bellagio)! 벨라지오라는 것은 별스러운 곳이라는 거예요.엠 지 엠(MGM)은 사자가 있는데, 벨라지오는 뭐냐 하면 표범이에요. 표범은 사자가 새끼를 낳으면 사흘 이내에 다 물어가는 거예요. 엠지 엠(MGM)을 잡아먹을 것이 벨라지오예요. 거기에 가서 보니까 엠지 엠(MGM)도 벨라지오를 소화 못 해서 싸우고 있더라고요. 가인과아벨로서 말이에요.그거 화해를 내가 붙여야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라스베이거스에좋은 집을 샀어요. 뭐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거기에집을 사 가지고, 이제 가면 거기에 가서 살기 위한 집을 고치고 다 이래야 돼요. 그 집을 지은 사람이 라스베이거스 도시계획을 한 사람들가운데 한 사람이기 때문에 멋지게 지은 거예요. 사는 집의 침대가 얼마나 크냐 하면, 한 층이 침대 하나밖에 없어요.내가 요전에 집은 샀지만 인테리어를 이제 하는 거예요. 내장 자체를 그 기준에 맞게끔 하려면, 벨라지오라든가 엠 지 엠(MGM) 사람들을 교육시키려면 잘 꾸며야 되겠다 이거예요. 벨라지오에 있어서 제일비밀층, 비밀장소가 있어요. 주인들이 오면 비밀리에 살 수 있는 그 방에 내가 가서 머물게 되면, 누가 찾아와도 만나지를 못해요. 어디에 가있는지 모르니까 말이에요.여기서 만나는 것이 라스베이거스 제일 비밀장소에서 만나는 것보다도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서는 여기처럼 말씀을 안가르쳐줘요. 거기에서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면 워싱턴타임스예요.은행계가 무서워하는 것도 그렇고, 미국 행정부의 국무부나 국방부가무서워하는 것도 워싱턴타임스예요. 비밀을 모르는 것이 없어요. 국방부에서 비밀회의를 하고 난 다음에 3시간도 안 됐는데, 이미 워싱턴타

281임스에 그 기사가 나와요. 그거 왜 그러냐 이거예요.미국과 세계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어때요? 통일교회는 세계를 사랑해요. 미대륙만 사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미국 군대와 경찰이지만, 문총재가 기르고 있는 세계 군대와 경찰은 세계의 평화를 위한 거예요.하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그런 나라의 사상을 아는 사람은 미국 대통령에게 보고하기 전에 워싱턴타임스에 보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돼요. 그래, 많이 올라왔지!여러분을 상대하기 위해 밤을 새워 가면서 얘기할 수 있는 레버런문이 아니에요. 국회의 누구누구를 만나려고 하면, 누구든지 길이 열려있지만 안 만나요. 알겠나? 조지 부시, 더블유(W) 조지 부시, 그 다음에 잡 부시예요. 복싱할 때 글러브를 내미는 잡(잽), 그가 뭐예요? 둘째 아들이 대통령이 될 수 있는 후보자로 알고 있는데, 형님이 술을마시고 미치광이의 놀음을 하다가 갔기 때문에 시애틀 문제로 야단하고 있어요.공화당이 이제 무너져 내려가게 됐어요. 경제파탄이 벌어져 가지고,공황시대인 1930년대에 라스베이거스를 위해서 발전소를 만들었는데무슨 발전소라고요?「후버댐!」후버댐과 같은 그런 역사의 비밀, 세계에 새로운 차원의 것을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되겠어요? 유엔이 하나되어서 도와줄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런 일을미국 자체는 계획을 못 해요. 문 총재는 할 수 있지!앞으로 은행은 남자들의 은행시대가 지나가요. 도적들이에요. 여자은행의 전권시대가 온다고요. 사무요원들은 여자들이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시대를 발표해 가지고 미국이라든가 일본이라든가 선진국의 면책임자는 여자들로 세웠어요. 이미, 선생님이 한국에 배치하고일본과 미국에도 지금 배치하고 있어요.그것은 누구도 못 해요. 통일원리의 사상을 알고, 그 기반을 확대시켜 가지고 현재의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조직)까지 조직해야

282 한계가 없는 사랑돼요. 어느 나라의 어느 당이 움직이던 그 이상의 기준을 이미 넘어서가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세계는 문 총재가 가는 길에 관심을 안 가질 수 없는 수수께끼의 시대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다아침에 내가 배를 탈 거예요. 이노우에!「예.」날마다 선생님의 배를부두에 대놓고 기다리고 있어?「이번에 34피트 새 배가 왔습니다.」그것은 가게야마가 책임자인데, 오게 되면 이노우에와 같이 모험을 좋아하지 않아요. 자기가 바다에서 제일 잘 안다고 해 가지고 ‘이노우에는이노우에고, 나는 나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가게야마를 인정 안해요. 제멋대로 여기에 와서 공짜 돈을 취해서 타먹고 살겠다고 그래요.그때 올 때 어머니를 시켜 가지고 기초금을 내가 조금 도와도 주고다 그런 거예요. 자기는 모를 거라고요. 무엇을 계획하라고 했어요? 공장을 계획하라고 한 것이지, 배 타라는 것이 아니에요. 가게야마는 피싱계의 공장에서 만드는 모든 기자재를 통해서 어떻게 하고 있어? 기재만 있으면 낚싯대니 무엇이니 다 만들 수 있어요.그 다음에 릴 같은 것은 제일 좋은 것이 일본제인데, 일본에 가게되면 내가 가르쳐준 대로 일본과 계약해 가지고 미국에서 싸게 만들어팔 수 있는 그런 실력도 내가 갖고 있는 사람 아니에요? 그거 인정해?「알고 있습니다.」알고 있어?「예.」그래, 통일산업(통일중공업)에서는 못 만드는 기계가 없어요. 소련에서 만든 기계든 독일에서 만든 기계든 말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기술자예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와세다에 가서 공부할 때 같이 공부한 사람들, 정치와 경제 등모든 세계에 있어서 첨단의 활동을 하는 그런 사람들이 다 동창생들이

283에요. 그래서 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어요. 빈민굴에까지 가서선생님이 반년 동안 연구한 사람이에요.나가사키 같은 곳에 가면, 거기에 레버런 문을 중심해서 삼바가라스(さんばがらす; 삼총사)라고 해서 유명했어요. 중간에서 유학생들을등쳐먹는 사람들을 기합 줘서 되받아내고, 노동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이던 오야붕(おやぶん; 두목, 대장)이 문 총재였어요.다카다노바바에서 나가사키까지 다들 잠자는 1시에 혼자 성선(省線;일본 국철의 옛이름)을 타고 다니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렇게 잘지내다가 비 이십구(B29)가 시나가와를 폭격하기 위해 처음 날아올때 내가 그 공원지대 높은 데에서 바라보며 구경한 사람이에요. 그런것을 알고 구경한 사람이에요. 모르고 구경하지 않았어요.후루타, 가미야마! 이런 얘기는 처음으로 듣지? 선생님이 일하던 곳이 시나가예요. 일본을 잘 알지요. 동대하고 게이오 대학하고 주오다이가쿠(中央大學; 중앙대학)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동대에서 이름을 날린 사람도 우리 통일교회 식구였어요. 연구하다가 지금 스톱이 되었지! 새로운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 가운데 듣지 못한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소련에 가서도 말을 하게 되면, 소련 사람들이 처음 듣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에요. 중국에 가서도 그래요. 중국에는 지금 숨어 있는 용사들이 많아요. 중국과 소련의 지하에 배치한 선교사들 중에서 절반은아직까지 나타나지 않았어요. 몰라요. 거기에 금전, 돈도 지불해야 된다고요. 비밀리에 돈을 부치려고 해도 부칠 데가 없어요.그래, 공산당 대사관들이 세계에 10개 있으면 1개 축에 가는 사람들을 통하지 않으면 지하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밥 먹고 살 수 없기 때문에 그 놀음까지 다 한 사람이에요. 모르는 비밀이 없다고요, 문 총재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284 한계가 없는 사랑미래 깜깜한 세계의 문을 열고 개방할 수 있는 주인그러니까 알래스카도 다 알았지! 이 다리도 현대(현대건설)가 놓은것을 알아요? 미국에 처음으로 현대가 이 철교를 놓았어요. 다리도 이렇게 높은 데 해 가지고, 바람이 불면 넘어질 줄 알겠지만 안 넘어져요. 현대가 지금 세계적인 건축을 하는데 제일 이름 있는 빠르고 튼튼히 건설하는 기술을 가졌다고요. 한국의 건축기술, 조선회사의 부두 만드는 기술이 세계에 지지 않아요. 거기의 일조를 가져 가지고 부두도만드는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통일교회가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왕궁을 짓는 것도 우리 힘으로 다지었어요. 부두를 만드는 그런 것도 문제없어요. 발전소를 만드는 것도문제없어요. 내가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발전소도 만들 수 있는거예요. 그 문제에 있어서 무한동력기를 개발해 가지고 바닷물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데에는 전기를 몇 억만 볼트라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가 알고, 케이 지비(KGB)가 그것을 알아요.케이 지 비(KGB)도 문 총재를 보호해야 되고, 시 아이 에이(CIA)도 보호해야 돼요. 없어지면 세계에 큰 손해예요. 미래의 깜깜한 세계의 문을 열고 개방할 수 있는 주인은 문 총재밖에 없어요. 알겠습니까?「예.」세계가 얼마나 큰데, 그 세계를 하나로 만들겠다는데 누구의 힘으로하겠다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걱정이고, 케이 지 비(KGB)도 실패했어요. 중국도 고향이 없고, 소련도 고향이 없어요. 나중에는그들도 ‘최후의 고향이 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결론을 짓고있어요. 고르바초프가 그걸 알아요. 소련대사관과 미국대사관이 알아요.

285중국의 미국대사관에 온 사람은 그것을 알아요. 워싱턴타임스를 무시 못 하고, 통일교회를 무시 못 해요. 사람이 없는 것 같지만 무시를못 해요. 찾아오게 되면 깍듯이 예의를 갖추고, 외교의 책임자로서 국가의 위신을 지킬 줄 아는 그런 입장에서 지금 연락하고 있는 거예요.여기 시애틀 수산사업 같은 것은 내가 움직이면, 싸울 수 있는 패가다 돼 있어요. 일본에도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갈 수 있습니다.이제 배에 나가려면 덧버선을 신고 가야 돼요. 덧버선 신는 것을 모르지요? 이래야 뜨셔요, 여기가. 여기에 공백이 있기 때문에 추울 때는둘을 신고 나가야 돼요. 여기를 공기가 보호하기 때문에, 이렇게 두꺼운 것을 신으면 열이 빠지지 않기 때문에 발이 얼지를 않아요. 여기의나무 꼭대기를 보게 되면 바람이 부는지, 안 부는지를 대번에 아는데오늘은 그렇게 바람이 안 부는 것 같다.큰 혁명의 기반여러분한테 선생님이 이런 얘기를 할 필요 없는데, 이제 공개할 때가 돼요. ‘선생님이 뭘 했나?’ 하는 것을 앞으로 3년 후면 다 공개해야된다는 거예요. 아벨유엔의 총수가 되어 지도하려면 다 공개해야 돼요.그때서야 “이야, 짧은 세월에 이 기반을 닦다니…! 역사적인 어느 누가못 하는, 어느 나라가 못 하는 기록을 갖고 있구만.” 그럴 거예요. 그렇게 유명해요. 이것은 왜 여기에 갖다놨나? 비밀얘기를 하게 되면, 녹음이 돼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가 먼저 안다고요. (마이크를 두드려 보시고 후후 불어서 테스트를 해보심)자, 이제는 노래나 하나 하고 좀 쉬자! 맹세문 2장은 내일 계속해도돼요. 뭐 2장을 가지고 해설하는 데 일주일도 시간을 끌 수 있어요.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맹세문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고요. 그것을 선생님이 테이블에 앉아 가지고 이렇게 한 거예요, 얼마나 심각한 입장에

286 한계가 없는 사랑서. 가정맹세라는 것이 처음 나오는데, 가정 헌법이 아니에요. 맹세문이에요. 천국에 합격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문제가 다 들어가 있어요.이 녀석은 뭘 하러 또 이렇게 버티고 와서 서 있나? 정호, 뜸에 대해서 얘기 한번 하라구! 뜸이 여기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불러다가 벗으라고 해 가지고 가르쳐주라구. 얘기 한마디 해요. 통역해, 통역! 나와 가지고 하라구. 나도 이제 올라가야 돼. 그래서 내가 이거 떼야 된다잖아? (뜸에 대한 보고)뜸뜨기 시작해서 한 3년, 5년만 계속하게 되면 몇 백 명의 사람으로한 동네를 만들 수 있어요. 그 동네에서 조상 노릇을 할 수 있다고요.또 우리 사상적인 기준에 있어서 최고이고, 치료면에서 이와 같이 간단한 치료법을 중심삼고 지금 현재에 관계되어 있는 것이 대단해요.똑똑하고 지식층이 높은 사람일수록 뜸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았는데,뜸같이 간단하고 편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예요. 침구보다 더 강해요.요 좁쌀알만큼 요렇게 조금 뜨는데, 그것이 빵끗 하고 타는 바람에온 신경이 수축했다 펴져요. 떠봤지?「예.」그거 재미있지?「예, 충격요법입니다.」그럼, 순식간에 그 조그만 것 때문에 전신의 이 세포가수축했다가 놀라니까 병은 얼마나 놀라겠나? 그 혈의 꼭대기에다 붙여놓으니 직격탄을 맞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병이 놀라서 도망을 안 갈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침을 한번 맞으면 말이에요, 1년 동안 침을 안 맞아도 침 맞은 그구멍에다 뜸만 뜨면 침 맞는 것보다도 몇 배의 효과가 있어요. 침은꽂고 있어야 할 터인데, 뜸이라고 하는 것은 빵끗 하는 가운데에서 꽂고 있는 오랜 시간 자극을 주는 이상의 영향을 미치니까 효과가 있는것이거든!그러니까 이걸 배워놓으면 한 동네의 주인이 되고, 또 신앙까지 해놓으면 진짜 그 세계에 큰 혁명의 기반이 닦아져요. 병이 들어와 가지

287고 그 동네를 휩쓸지 못해요. 다방면에 치료방법이 돼요. 산으로 말하면, 짐승들이 가까운 길을 통할 수 있는 자기 나름의 길이 있기 때문에 목이 있어요. 저 고개를 넘어갈 때는 고개의 제일 중심의 목과 같은 데에다가 딱 치코를 놓으면 걸어갈 수 있는 왼발을 들면 왼발이 치코에 딱 들어가 걸리게 돼 있으니 백발백중 잡히게 돼 있는 거예요.남들의 뒤를 따라가면서 무엇을 해먹겠다는 사람여러분은 ‘어렵다, 어렵다.’ 하는 가운데서도 선생님은 세계를 구하기 위한 놀음을 계속해 왔던 거예요. 그러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유엔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의 세계를 만들겠다는 것이 80퍼센트 이상 고개를 넘었어요. 이제는 내버려둬도 선생님이 이번에 교재들을 완결해 가지고 주었기 때문에 그 세계는 반드시 이뤄지게 돼 있는 거예요.거기에 제일 문제가 뭐냐? 우리가 청심병원을 만들었어요. 우리 병원도 큰 병원이에요. 세계 190개 국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병원이지만, 그 병원의 치료방법보다도 속히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뜸밖에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병원에 만든 모든 그것을 중요시 안 하고 뜸을 강조하는 거예요. 이 뜸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거예요.한 5천 원어치의 재료만 사면 1년은 뜸뜰 수 있지?「예, 조그마한곽이 있습니다.」그것이 3천 얼마라며…?「예, 아마 그 정도 될 겁니다.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거 하나면 6개월은 쓴답니다.」그러니까 그거 두 개만 사면 1년은 쓰겠네! 5천 원이야 뭐 아이들 사탕 값도 안 되는 것인데 뭐..거기에 인삼녹용까지 우리가 치료할 수 있는 제약을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으면, 병원 국가의 조상 나라가 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보는 거예요. 내가 말하는 것을 알겠나, 가미야마?「예.」선

288 한계가 없는 사랑생님이 병원도 만들고, 대학도 만들고 다 했어요. 그것을 앞으로 후대에 남기기 위해서 했는데, 병 가운데 이 뜸이 어떻다는 거예요?김남수 양반의 뜸이라는 것은 특별해요. 한 사람밖에 없어요. 한 사람밖에 없는 그 사람을 내가 아니까 이 사람에게도 우리 병원을 보여줬어요. 병원에 와보고는 ‘이야, 문 총재가 이런 병원까지 준비했구나!’하고 놀란 거예요. ‘이 양반만 오케이 하는 날에는 세계적인 의사들을동원하고도 남을 수 있는 실력기반이 있구만!’ 해서 만나보자고 한 것도 내가 만나보지 않았어요. 나를 만나봤다는 간판을 붙이고 선전하면곤란하거든! 알겠어요?그렇다고 이종호도 내가 믿는 것이 아니에요. 이 사람은 벌써 그 사람을 통해서 뜸을 뜨고 있었더랬어요. 그러니까 보통이 아니에요. 가짜로 생각하지 말라고요. 혈을 따라 가지고 새로이 뜸을 뜰 수 있는 실력의 70퍼센트까지 가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떠주라고 하니까 고맙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 받을 것이고, 그렇게 못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이제 한 5년만 지내보라고요. 판이하게 차이가 있을 거예요. 그 5년후에 하는 사람은 어떻게 돼요? 남들의 뒤를 따라가면서 무엇을 해먹겠다는 사람은 언제나 종밖에 안 돼요. 심부름꾼밖에 안 되는 거예요.그렇게 알고 명심해서 관심을 가지고 해보라고요. 책임자들 몇 사람만가르쳐주라고 그랬어요. 알겠나?「예.」이제 7시가 넘었지? 맹세문 2절은 시작밖에 안 했어요. 내가 중간에중요한 말도 하고 다 그랬으니만큼 어때요? 훈독회를 감독하는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지금 훈독회를 하는 것보다도 더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시간을 이렇게 보내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다 유효적절한 가치가 거기에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가치를 상속받으면 그사람은 시간을 보낸 몇 배 이상의 행복과 가치를 느낄 것이다. 아주!「아주!」(경배)

289자, 오늘 배에 누구누구 나가?「아버님, 배를 타고 오전에 빨리 나가셔서 빨리 돌아오셔야 될 것 같습니다. 오후가 되면, 비가 조금 내리고요..」아침에 잠깐 갔다 오지!「아침에 잠깐 갔다 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내가 고기를 잡으려고 그러지는 않아요. 내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왔다가 그냥 지나가게 되면, 자연이 슬퍼하는 것을 느끼기때문에 한번 돌아보려고 하는 거예요.「알겠습니다.」나 밥 먹고 내려와요, 곧! 준비하고 있으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