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98권 PDF전문보기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

(곽정환, 기도하고 이항녕 박사 승화식에 대한 보고)책임분담 해방권을 선포해 줘야(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 일을 상속받기 위한 교육을 이제 전 세계에 통일교회가 해야 돼요. 모든 종교권, 정치권, 그 다음에는 섭리의뜻을 중심삼고 유엔권까지도 이 고개를 못 넘었기 때문에 이 고개를넘겨줘야 할 것이 참부모예요. 악의 핏줄을 심었던 어머니와 아버지가거꾸로 되었던 것인데, 이것을 뒤집어 바꿔 가지고 돌려세워야 돼요.우리 가정이 아직 그것이 안 되어 있어요. 더욱이나, 영계가 그 일을 몰라요. 국가의 메시아까지는 국가기준이니 세계 연합국…. 2차대전은 세계 연합국의 전쟁이에요. 그러니까 메시아들이 간섭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간섭하려니 주인 될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메시아가와서 간섭해 가지고 책임분담 완성권을 해방했다는 선포를 해야만 되는 거예요.모든 만유의 존재는 하나의 근원, 참부모의 뿌리와 같이 시작해 가2008년 9월 19일(金), 천정궁 천정루 앞 잔디광장.* 이 말씀은 오찬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4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지고 참부모의 뿌리가 완전히 하나님을 절대 왕으로, 절대본연의 부모의 자리로, 해방의 주인으로 선포할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메시아의 해방권도 없고, 메시아를 따르는 축복가정, 36가정 축복이라든가 전부 다 허사가 되어 버리고 마는 거예요. 이 길을결정해서 이제부터 서둘러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을 중심삼고 이것이 인간세계의 75퍼센트,78퍼센트가 넘는다고요. 65억 인류라고 하면 52억이 넘는 환경권으로같은 핏줄의 표상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몽골반점이에요.그러니까 책임분담 해방권을 선포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선포해 줘야 절대적인 하나님, 절대적인 아버지, 종적 아버지, 실체의 아버지로 마음대로 백 퍼센트 절대복종하니 들어갔다 나왔다, 명령했다 거두었다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체벌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정도의 법을 따르는 순리의 세상이 되는 거예요. 지금은 역리의 세상이에요.하나님이 세운 헌법이론을 정비해서 국권을 세워야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오늘 아침에 누구의 승화식을 했어요? 이항녕박사예요. 그래, 김정일도 승화식권 내에서 그 고개를 넘어가는 자리에있어서 아직까지 넘어가지 않았어요.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못 정했어요. 중국을 내세워 가지고 남한을 침략했지만, 중국과 소련을 연합시켜 가지고 한반도를 해방하려고 했지만 그것 다 실패했어요. 중국을앞에 세울 수 있는 힘도 없어졌고, 소련을 내세울 수 있는 힘도 없어졌어요.블라디보스토크에는 슬라브 민족이고, 이쪽에 있어서는 중국이에요.전부 다 고구려인의 본향 땅인데 빼앗아서 강제로 쫓아내 가지고 중원천지에 그림자도 없게끔 하기 위한 정비의 싸움을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문 총재가 해양권 섭리하는 것을 빼앗으려고 하는 거예요.

105보라구요. 수에즈 운하를 누가 지었어요? 기독교문화권이 시작한 거예요. 남북미 통일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터 만들 수 있는 곳이 파나마운하라고요. 남북미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남쪽 천주교와 북쪽신교입니다.그 다음에 제3의 천사장 국가가 캐나다입니다. 캐나다가 천사장권이기 때문에 미국과 싸움에서 빼앗겼으니 다시 찾으려 해요. 캐나다를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할 것은 뭐냐? 이민정책을 하는 데 있어서 불란서 이민을 대대적으로 환영하고, 불란서 다음에는 뭐예요?「영국하고불란서입니다.」영국이에요. 영국은 어머니를 대변하는 거예요. 여기에 캐나다라는것은 본래 가인의 어머니 나라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 나라에 부조해주는 것이 불란서예요. 그 두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태리와 독일인데 이태리는 하늘 편이고, 독일은 사탄 편이에요.그래서 사탄 편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중심삼고 완전히 극단적인 좌익, 하나밖에 없는 당 절대주의를 중심삼고 종교권 창조이상권을 깔아뭉개고 “내가 그 대신 주인이 되었으니 내 말에 절대신앙.절대순종.절대복종하라.” 이거예요. 안 되는 것은 일시에 다 잘라버리는 거예요.그러면 이제 김정일이 할 일이 뭐냐? 거짓말로 전부 빼앗았는데 문총재를 속여 가지고 어떻게 합할 수 있느냐? 이것을 여러분이 주의해야 돼요. 곽정환은 나를 만나면 “선생님, 큰일 났습니다. 한국 정부는한 사람도 우리와 관계없어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잡아 죽이려고 하고없애려고 합니다.” 하는 거예요. 일방도의 그 길이에요.김정일이 가는 것에 방향을 맞추지, 문 총재에게 방향을 맞출 수 있는 것은 다 잘라버려요. 그러니까 곽정환은 어디 갔다 오면 선생님에게 큰일 났다고 보고를 하는데, 그것은 북한화되는 남한 전체에 대한염려인데 그럴 때마다 “두고 봐라. 내가 있는 한 두고 봐라.” 한 거예요.

106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하늘이 끝장을 책임지고 정리할 책임이 있어요. 정비가 아니에요.나는 정비할 수 있는 지식적인 이론적인 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정리를못 해요. 뿌리를 뽑아서 방향을 180도 돌이킬 수 없어요. 그것은 하나님만이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책임분담 완성이라는 해방권은 어때요? 하나님이 허락할수 있는, 하나님이 세운 헌법이론을 정비해 가지고 하나의 문화 왕국이 될 수 있는 국권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이출동할 수 있는, 매일 출근할 수 있는 활동무대가 없어요.책임분담 해방권하나님을 해방시켜 가지고 그 자리에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냐?사탄도 못 하는 것이요, 하나님 자체도 못 하는 것이요, 에덴동산에서가인이 권세를 잡아 가지고 종교권을 반대하던 정치권이 못 하는 거예요. 최후에는 유엔의 가인 아벨까지 해서 최후의 제단 앞에 하나님을중심삼고 4인 대질해 가지고 에덴에서 뒤집어 박았던 것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고 창조이상 대체해야 되는것이 원리원칙이에요. 순리의 원본이 있어야 되는데, 그것을 몰라요.그것을 만들어 그 일을 주장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만들어 줘야 된다고요. 아들 앞에 택했던 초판을 정판으로 내세워 가지고 삼권분립시대의 체제를 만든 거예요. 자기한테 헌법을 만들라고 했는데, 다만들었지?「예.」삼권인데, 앞으로 그것을 처리할 수 있는 법을 다 만들어 놓았어요.거기에 못 한 것이 언론기관하고 은행기관이에요. 앞으로 두 기관을 수습해야 된다고요.「5권 분립입니다.」5권이에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예요. 하나님도 개인완성시대.가정완성시대.종족완성시대.민족완성시대.국가완성시대예요. 5권 분

107립의 체제를 갖추면 사탄 세계는 자연히 어둠의 자리에 가는 거예요.깜깜한 밤에는 등대와 같은 빛이 필요한데, 밤낮 비춰줄 수 있는 밝음이 있게 되면 어두운 세계는 영원히 묻힌다고요.아담이 그런 자리에 못 갔어요. 참부모가 못 되었어요. 참부모는 거기까지 가야 됩니다. 그곳까지 가지 못하게 되면 “내가 아벨을 죽이고하나님을 뒤집어 박던 그런 역사적인 권한을 누가 옮겨 갈 수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참부모가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삼권분립이 되어 가지고 문 총재 타도, 그 다음에는 언론계가 떵떵거리면서 타도, 그 다음에는 금융기관이 완전히 빼앗으려고 한 거예요.언론의 힘, 금융의 힘, 가정의 힘 전체를 자기들이 마음대로 해서 통일교회를 망칠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있어서 해방 후에 5도에서 피난 온 모든 초종교권 초사상권을 가인 아벨 대신하여 수습한 것이 영락교회예요. 거기에 한경직이에요. 한경직이 오산학교 출신이에요. 오산학교를 세운것이 우리 가문인데, 우리 가문을 때려치우고 거기에 있어서 새로운이상권을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소화하고 민주세계의 교회를….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를 망치려고 한 거예요.전부 다 양식을 합해 가지고 사탄에게 최후의 선포를 하고 나서는 거예요. 책임분담 해방권을 세우지 못하면, 만사가 다 전복돼 있기 때문에순리의 천국은 영원히 이루지 못해요. 선생님이 지상에서 해방 못 하게될 때는, 가기 전에 조치를 못 하게 되면 영원히 이루지 못한다는 거예요. 인류는 자체 자멸하는 거예요. 다 자기가 자기를 망치는 거예요.가인 아벨 가운데 아벨이 가인보다 힘이 있더라도 가인을 죽일 수없어요. 피를 봐 가지고, 강제로 총으로 협박해서 굴복시킬 수 없으니영영 포위된 그 자리에서 자체가 뭐예요? 그 다음에는 형제끼리 싸워요. 공산당은 자체에서 숙청해 가지고 망하잖아요? 민주세계도 사탄이가는 길을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이런 최후의 벽을 헤치고

108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해방을 선언할 수 있는 것이 책임분담 해방권이에요.심정의 골짜기를 평지로 만들어야그 길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붙들고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것을 2013년 1월 13일까지 완결해야 돼요. 이제는 4년 4개월조금 못 남았어요. 이때에 해야 된다고요. 이제는 이 기간에 우리가 하는 일을 세계 사람들이 환영해요. 문 총재는 색다른 역사를 했다고 할수 있는 거예요.이번에 헬리콥터 사고가 났는데 밤에 있는 사람이나 낮에 있는 사람이나, 북극이나 남극 혹은 열대지방에 있는 누구든지 하나님이 최후에결정적인 금을 그은 승리의 경계선을 마련하고 승리의 주도권을 세우는 뜻이 있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결론을 가져서 등대를 만들어야돼요.등대와 같이 어두운 밤에 지옥을 헤쳐 가는 방향을 잡아줘야 되고,천국 방향을 잡아줘야 돼요. 천국 가는 문인지, 지옥 가는 문인지 몰라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교인들은 아무리 태풍이 불고, 전쟁이 나더라도어떠냐? 선생님이 살아 있으면, 따라갈 길이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정리를 해야 할 것이『평화훈경』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르쳐준거예요.이것이『평화신경』으로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실체 이상 참부모로 모시겠다고 해야 된다고요. 어두움을 제거시키고 빛 가운데 빛의 길을 따라가서 지옥 해방권까지 어떻게 해야 돼요?천상세계에 사탄의 발자국, 그림자도 없어지는 그 자리까지 해결해야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책임분담이에요.하나님의 책임분담을 해 가지고 “내 천하다, 내 천주다.” 해야 된다고요. 그래서 주야에 한계선이 없는 언제나 24시간 밝은 광명천지니

109광명천지의 왕이에요. 하나님만이 왕 될 수 있지, 참부모도 왕이 못 되는 거예요. 나도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넘겨주고 탕감 해방.석방을했다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책임분담 완성권 해방권이에요. 하늘나라에 경계선이 없고, 지옥에 경계선이 없는 거예요.영계에 가면 큰 골짜기가 있는데, 그것을 평지로 만들어요. 누구든지 마음대로 영계의 조상과 더불어 사는 거예요. 조상을 부르면 오게되어 있고, 조상의 말을 듣고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평정화되어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명령하면 명령대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천국 본래의 기준을 만들고, 하나님이 다 이루었다고 선포해야 돼요.내가 창조이상도 완성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책임분담 완성이에요.원리원칙을 몰라서 타락했으니 참부모가 와서 찾아 가지고 땅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어서 하나의 일체권을 만들어야돼요. 미분명하였던 탕감복귀 한의 고개가 없어져야 돼요. 심정의 골짜기를 평지로 만들어야 된다고요.그래야만 해방권 지상 이상천국, 본향의 땅에 평화가 깃들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우리 조국광복이 시작되느니라! ‘아주!’예요. 이것을부정할 사람이 없어요. 선생님도 이 원칙에 있어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세상이 다 반대하더라도 나만이라도 절대 믿어가지고 아담을 바라보던 소원의 본래의 뿌리에서 어두움의 뿌리는 타버리고 광명의 새싹이 나와서 그 썩은 어둠의 뿌리를 비료로 흡수해가지고 생명의 빛으로서 비출 수 있는 광명천지가 되기 때문에 해방.석방의 이상적 천국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인 된 모든 가정, 그 가정의 주인의 안팎의 뜻을 나한테 상속해 줬는데 그것을 제3대 4대 자리까지 잡아줘야돼요. 그래서 내가 신준이를 중심삼고 나오는 거예요. 신준이가 울게되면, 가슴이 아주 뭐 하늘에서 푹 떨어지는 거와 같아요. 그러니까 이

110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궁전은 신준이를 모시는 훈련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거예요.몸 전체에 자극을 줘서 영향을 주는 것이 뜸그러면 이 세계를 보게 된다면, 공기보다도 무엇이 생명의 원칙이냐? 사랑이에요. 아버지의 사랑이 공기보다 강하고, 어머니의 사랑도공기보다 강하고, 그 다음에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사랑의 보자기로받을 수 있는 것이 자궁이에요. 그 자궁이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여자의 난자가 줄을 지어 가지고 커 나와요. 암탉을 보게 된다면 수놈을 모를 때도 벌써 크면서 늴리리동동이에요. 알을 낳을 수 있는 보자기가 쭉 커 나온 거예요. 자궁이 그런 세계이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너는 몇 개 알을, 몇 개 남자를 키울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의 조상이 될 수 있는 패를 양육해야 된다는 거예요.그 기준에서 12지파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끼 쳐서 자동적으로번식해야 되는데 12지파 자체도 모르고, 12지파 간에 형님 동생도 모르고, 12지파의 나라가 하나되어 가지고 천국을 이룰 것도 모르는데무슨 천국이고 무슨 이상세계예요? 내가 축복받았으니 그 위에 섰다고하면, 누가 믿어요? 사탄이 코웃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문 총재가 그래요. 원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중심가정이 뭐예요?36가정이 중심인데 구약시대를 대표하고, 신약시대를 대표하고, 성약시대를 대표하는 거예요. 36가정이 있는데 4차의 12지파예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 될 수 있는 28세…. 이팔청춘이 뭐냐 하면사 칠이 이십팔(4×7=28)이에요. 원래, 일곱 고개를 넘어야 돼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그 다음에 이거예요.이번에 뜸뜨는 대표인 김남수가 뜸에 대해 설명을 했어요. 백회(百會) 이것이 숨구멍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맞아요. 헐떡헐떡해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거예요. 이야, 참 놀라워요. 통일교회의 프로그

111램 된 그 원칙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이틀 동안 침과 뜸에 대해 해설한거예요. 그 양반을 어머니가 만났었지?앞으로 통일교회만이 자기 뜻을 펼 수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를 살려서 건전한 몸뚱이로서 사탄 세계의 혈맥에 접하지 않고 독자적으로해방해서 벗어날 수 있는 거예요. 혈맥의 줄기가 8개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들의 자리는 12자리예요. 그 둘을 중심삼고 하나는침 자리요, 하나는 뜸자리예요.뜸이 중요한데 몸 전체에 자극을 줘서 영향을 주는 거예요. 침이라는 것은 침 주는 자리에 들어가서 끼었다가 빼게 되면, 거기에 영향이되고 전신에 퍼지지 못하지만 뜸이라는 것은 전신에 퍼져요. 백혈구가없었던 것이 살아 붙어 가지고 커 가니만큼 온 전신을 치료할 수 있는능력이 있어요. 나도 여기에 뜸을 여섯 번 떴다고요. 선생님의 여기에전부 털이 났었어요.어머니, 어디 갔나?「잠깐 들어가셨습니다.」땀을 흘렸더라도 여기를 만지면 서늘하거든! 그러던 것이 얼마나 크냐 하면…. 이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전부 다 밀어버렸어요. 뜸을 뜨고 다 그런 실험을 하면서 방해되니 밀어버렸는데 나지를 않아요. 뿌레기가 자랄 수 있는 영양이 없고, 힘이 없기 때문에 나지 않아요.나더라도 이렇게 길던 것, 한 달 되기 전에 있던 것이 자연히 떨어져 나가요. 여기에 솜털 있던 것이 하나도 없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백회, 숨구멍 부분이 번대머리 돼 가지고 귀 밑까지 떨어지게 되면 가야 되는 거예요. 뜸을 일주일 떴는데, 여기 솜털이 나요. 수많은 솜털이 새로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거예요.이래 가지고 두 달만 되면, 70일만 지나게 되면 뭐예요? 헬기 사고나서 만 두 달로 오늘이 19일이거든, 내일이 20일이니까. 19라는 이것은 플러스나 마이너스나 상대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합궁이안 돼요. 아담 해와가 합덕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왕의 사랑, 스

112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승의 사랑, 가정의 사랑 등 3대 사랑의 열매가 되어서 심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을 심지 못했어요, 뿌레기가 생기지 않았기 때문에.역사적 창조이상세계의 새 출발을 중심삼고 힘이 뻗어 나가이번에 내가 금강산하고 설악산을 중심삼고 우리 골프장이 있는데,골프장에서 끝없이 날린 거예요. 치는데, 내가 생각하는 비결은 칠 때에 삼각형이에요. 내 손이 붙들고 여기까지 갈 수 있는 최대의 거리….끄트머리에 전체를 놓더라도 쓰러지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렇게 치면 왼쪽 끝에서부터 지구성을 넘어서 가지고, 우주 공간을 넘어 가지고 여기에서는 수평선이에요. 치게 되면, 이것을넘어 가지고 여기서 수평으로 국경을 넘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한 번 칠 때 들어가면 뭐라고 해요? 이름이 많더만! 두 번, 세번 이래서 네 번 이내에 깃발을 꽂은 홀이 있는 그린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탈락이더만, 무효더만. 이야, 나는 그거 복귀섭리에딱 맞다고 봤어요.그래서 이번에 어머니하고 코디악에 가서 돌아오게 될 때는 어머니가 가는데…. 선생님이 볼을 치면 치는 대로 가야지 자기들 마음대로,부처끼리 마음대로 “아이고, 영계가 중심이니….” 하고 갈 수 없어요.다섯 아들딸이, 가정 축복받은 패들이 떼거리 되어 가지고 영계를 전부 다 지배할 수 있게끔 골프장에 들어가서 후려갈기는 거예요.하나님과 참부모 둘이 삼각지대에서 우주의 끝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영국과 일본과 해 가지고 유엔의 가인 아벨 본부를 격파할 수 있어요. 그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책임분담 해방권이절대 필요하지 않다 하는 말은 사탄만이 하는 거예요. 사탄은 그런 일을 반대해서 어둠의 끝에 들어가 가지고, 천국의 이상이 안 찾아오면그것을 잡아먹겠다는 거예요.

113그래서 환상의 동물이 용이라든가 해태라든가 그 다음에는 또 뭐가있어요?「봉황입니다.」봉황은 용을 두고 말해요. 용은 눈이 조그마한동시에 알맹이가 뚜렷하게 되어 있어요. 3색이 뚜렷해요. 반짝하는 뚜렷한 3색의 빛이 비춰야 돼요.선생님의 눈이 이렇게 작아요. 선생님이 눈을 떠서 3색의 흰자위,중간자위, 검은자위예요. 딱 봐서 시선이 세 줄기가 같이 어디 가서 정착할 수 있는 표준이 안 되면, 그 일은 허사로 가는 거예요. 선생님의검은자위가 가서 정착하는 표준에 맞아 가지고 3색을 한 곳으로 딱 해놓아야 된다고요. 이 지구의 사랑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아들딸의 사랑까지 4대빛이 합해 가지고 어디에 가느냐? 여기에 와서 하나는 주려고 하고 하나는 받으려고 하니 어때요? 휙, 퍼질 때 중앙에 서지 않고 받겠다는힘이 강하니까 중앙선을 넘어서는 거예요.180도를 넘어서니까 동쪽의 소련에서부터 한국으로 오는 새로운 문화의 출발, 역사적 창조이상세계의 새 출발을 중심삼고 힘이 뻗어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한 모든 전부를 이론적으로 굴복시켜가지고 새로운 방향으로 가는 거예요. 목적도, 방향도 모르지만 전부가자동적으로 따라가서 참사랑에 결탁할 수 있는 볼과 같은 거예요. 그래서 한 번 쳐 가지고 흰 깃발을 꽂은 구멍에 쏙 들어가면 만사형통이에요.그것을 일생에 한 번, 두 번, 세 번 치는 사람이 없잖아요? 그러니거기에 비석을 세우고, 그 사람이 권한을 가지는 거예요. 그 사람은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사철 와서 볼을 치더라도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훈모님이 그런 남편을 만들어야 돼요. 훈모님이 그 골프장을 만들었지? 누가 만들었나? 그것을 보면 참 신기해요. 내가 가보면, 놀라워요.조그만 지역에다가 27홀 골프장을 짓고, 36홀도 집어넣을 수 있는 자

114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리가 남았어요. 현재 이름난 파인리즈컨트리클럽이에요.핵 되는 씨를 심으면 언제든지 창조이상세계가 확대돼소나무에서 뭐가 나나? 송진이 나와요. 이게 뭐인가? 남자들 큰 단추 만든 것을 뭐라고 그러나?「호박입니다.」호박! 호박이 누런빛이에요, 하얀빛이에요?「누런빛입니다.」황금빛이지. 천 년만 되면, 송진이썩어서 없어지지 않고 호박이 된다는 거예요.천 년에서 만 년이 되고, 만 년에서 억 년이 되게 된다면 다이아몬드가 돼요. 다이아몬드는 탄소예요. 다이아몬드가 되려면 잣나무가 얼마나 필요하다고요. 거기에도 송진이 있거든! 이것이 다이아몬드 될수 있는 원료가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그래서 내가 여기 산에 소나무도 있지만 주변에 잣나무를 심은 거예요. 잣나무 열매는 얼마나 커요? 떨어지기 전에 송이가 크거든! 그렇기 때문에 봄이 되더라도 송이가 안 떨어진다고요. 태풍 불 때 떨어져가지고 그 밑창을 물이 파 가지고 들어가는 거예요. 굽알이 땅에 떨어지면 봄에나 가서 어때요?수온이 3도에서 5도 과정을 넘어가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 4도나5도를 지나는 그 때에 얼음이 녹아요. 그것을 보면, 하나님이 과학자가 아닐 수 없어요.지열이 뿜어 나갈 수 있는 경계선에서는…. 물이 있는 데는 이 경계선에 있어서 4도에서 5도를 넘어서게 될 때는 얼음이 녹아버려요. 이른 봄에 얼음이 녹는데, 우리들이 썰매 같은 것을 타려고 하면 어머니아버지가 타지 말라고 해요. 나가면 빠진다고 하는 거예요. 논에 물이절벅절벅한데 미끄러져 가지고 ‘뻥!’ 하면, 궁둥이가 젖는 거예요.썰매 타는 기둥으로 뽑았다 박았다 해서 들어가게 된다면…. 안으로들어가면, 얼음이 녹기는 왜 녹아요? 또 추워지면 얼음이 안 녹는다고

115요. 그렇기 때문에 큰 저수지의 얼음도 옆에서 녹기 시작해요. 지열을먼저 받아서 녹기 시작하니까 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북극이나 남극에있는 빙산도 주변이 녹으니까 떠서 조수에 흘러 다니는 거예요.우리가 베링해협에 굴을 파고, 다리를 놓으려고 하는데 산 몇 십 배나 몇 백 배 되는 뿌레기를 가진 빙산이 문제예요. 요만큼 앞에 보이더라도 그 뿌레기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그것이 와서 우리의 탑 같은 것을 밀어대는 힘이 세다고요. 그것을 당할 수가 없다는거예요. 그것이 문제예요.미리서부터 그것을 알게 되면, 어디서 출발했다는 것을 보고 받으면그것이 오기 전에 중앙에 물이 통할 수 있는 길을 내는 거예요. 그 다음에 십자로 줄만 표시해서 수평만 되게 되면 두 패로 하는 거예요.또 이렇게 되게 되면, 전후가 무거우니까 거꾸로 서면 자르고 또 자르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몇 년만 되게 되면 점점점 물이 불어 가지고,태평양 바다에 6미터 이하의 섬나라는 전부 다 가라앉고 물의 세계가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옛날에 노아 때 심판 받아서 고기가 잔치했던 거예요. 고기를 잡아먹고 잘살던 사람은 어떻게 됐어요? 세계의 생물들이 죽어 가지고 바다에 모이면, 그것으로 잔치해 가지고 새로운 족속들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지구성 외에 다른 행성 세계에 가서 살 수 있는 길도하나님이 준비할지 모른다. 아주! 희망을 가지라고요.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별이 없겠나, 금별이 없겠나? 열두 가지의 보석,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형태의 뿌리가 될 수 있는것이 다 있어요. 그러니 뭐 이 우주를 크게 벌여놓을 필요 없지! 몇개 그룹이 뭉쳐 가지고 핵이 되어 있으면, 그 핵이 씨가 되어 있으면심으면 언제든지 창조이상세계가 확대되고 자동적으로 운동하는 거예요.밤낮이 교차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수도 교차되고, 남자 여자 중심

116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삼고 여자는 경수해서 아들딸을 낳을 수 있게끔 한 달에 두 번씩 피가교류하는 거예요. 교류가 되는 한 여자들은 해산할 수 있어요. 그것이47세, 48세가 고개예요. 왜? 12수의 4배예요, 12.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만물도 종의 기원이, 뿌리가 같은 뿌리이기 때문에 12가지 모양으로 전체를 갖추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청년시대 최대의 왕성한 시기가 48세에 경계선을넘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12수의 4배니까 이 사 팔(2.4=8) 일 사는사(1.4=, 48이에요.미국과 소련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생님원필이는 몇 살에 저렇게 되었나? 저 사람도 사람이 조금 모자란 데가 있어요. 하늘이 먼저지, 태양이 먼저지 달이 먼저 될 수 없어요. 달이 먼저지, 별이 먼저 될 수 없어요. 열두 별이 자녀와 같은데 말이에요.성진이를 관리할 수 있게끔 맡겼고, 김영휘는 효진이고, 그 다음에또 누구예요?「유효원입니다.」유효원이는 뭐야? 두 번째 아니야? 셋째는 누구야?「김영휘입니다.」둘째는 누구야? 첫째는 원필이….「둘째는 유효원입니다.」셋째는 누구라구?「김영휘입니다.」기독교를 중심삼고 황환채하고 가인 아벨이에요. 황환채가 먼저야, 김영휘가 먼저야?협회장을 누가 먼저 했나?「제가 먼저입니다. (김영휘)」「먼저, 두 번째로 했습니다.」두 번째니까 황환채하고 어머님의 외삼촌인 홍 씨를중심삼고 내가 미국 가면서 다 맡긴 거예요.법을 만들어 가지고…. 장로교 법, 감리교 법, 성결교 법이에요. 감리교와 장로교가 싸우는 것을 중심삼고 제7일안식교가 중간에서 책임못 했다고요. 제7일 안식이라는 것은 창조원칙의 뿌레기에, 뼈에 속하지 못해요. 이번에 8군 사령부의 제7일안식교 목사를 내가 결혼해 주

117려고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이놈의 자식이 책임감도 없어요. 제7일안식교를 따라다니다가 하늘나라의 제사법을 알 게 뭐예요?왜 오늘 같은 날…. 참 이상하지! 김정일이 저끄러졌지, 지금 현재미국이 저끄러졌어요. 흑인 백인 교차해서 난행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백인들이 순까지 죽기 전에는 흑인을 내세울 수 없어요. 얼마나바쁘면 말이에요, 공화당은 누구예요?「매케인입니다.」그 사람은 할아버지 아니야?백인을 대표하는데, 코디악 시의 시장 하던 우리의 친구가 있어요.「예, 여자 테일리입니다.」하나되어 가지고 흑인이 승리하겠으니 흑인끼리 왕권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끝까지 싸우지만, 우리가 어디로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사탄의 일을 하는 것이 백인이지 흑인이 아니에요.내가 흑인을 지지하게 되면, 미국 대통령도 누가 되겠어요? 그래스루트(grass root; 민초조직)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나라고요. 공화당보다도, 민주당보다도 기반을 닦아 가지고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나라고요. 그것은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렇게 알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도 그렇게 알아요.또 케이 지 비(KGB)의 부사령관이니 소련의 7천 명을 교육하는데,거기에 지도층 3천 명을 미국에 데려온 거예요. 미국이 플러스니까,중심이니까 그렇게 한 거예요. 소생.장성.완성으로 3단계예요. 3천명의 지도층, 야당 여당 정치세계의 손꼽는 사람은 미국에 데려다가교육을 다 했어요.그 나머지는 중고등학교 선생들이에요. 프리섹스의 권한을 전복시킨것이 중고등학교 선생들이에요. 소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의 선생까지포함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대학교 출신이라고요. 중고등학교 선생으로 그냥 그대로 올라갈 수 있어요. 중고등학교까지 9년제로 해서 넘어가면 제일 빠를 수 있다는 거예요.

118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그런 것을 생각할 때 교육계의 교육과 군사문제예요. 공적인 군사가군대와 경찰인데 군대는 세계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고, 경찰은 나라를보호하기 위한 거예요.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것은 적혈구요, 세계를보호하기 위한 백혈구인데 나라를 희생시키고 적혈구를 희생시킬 수있는 것이 뜸이에요. 그것이 더워지기 시작하면, 백혈구가 와르르 번식해요. 뜸의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난치병도 해방시킬 수 있어요. 병 뿌리까지도 태워버릴 수 있는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상하를 알고, 남북을 알고, 동서를 알아야뜸이 그런 효력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뜸을 많이 뜬 거예요. 뜸뜬다고 얼마나 말이 많았어요. 내가 센서티브한 사람이거든! 팔에 더운 불이 몸뚱이의 어디로 퍼지느냐? 머리를 거쳤다가 심장을 거쳐 가지고 동맥을 타고 흘러요. 머리예요, 머리. 머리에 모든 신경세포가 집약돼 있어요.김정일이 어려운 자리에 들어간 거예요. 치리하는 모든 것을 중심삼고 열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뇌졸중에 걸리는 거예요. 6개월 7개월 8개월을 자기 자체로는 못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정상적인 정신자세가 자리를 못 잡으니 국가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생각하던 그런 생각이 국가기준 이하로 떨어져요.하체가 움직이지 않으니까 머리에서만 돌고 도니 피가 뭉치기 시작하면, 하체는 완전히 죽은 몸이 돼요. 자동적으로 죽는다는 소식 없이자다가 많이 간다는 거예요. 그거 마지막 때인데, 우리들도 그래요. 임자네들도 어쩌면 같은 날 둘이 환갑 됐는지 몰라요. 뭐 환갑을 축하한다며…?「팔순입니다.」팔순 생일!「생일이 한 달 차이도 안 됩니다.」팔순이라는 것은 뭐예요? 구 구 팔십일(9×9=81)이에요.옛날에는 쌍둥이 되었으면, 반년 차이로도 나는 사람도 있었다는 거

119예요. 한 달 차이는 보통이지! 쌍둥이와 마찬가지예요. 기질이 그래요.원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끝까지…. 효자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를 세우느냐, 아버지를 중심삼고 세우느냐? 그것이 확실치 않아요. 아들들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를 세우려고 하느냐,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효자의 도리를 세우려고 하느냐? 그게 확실치 않아요.저 사람이 몸이 저렇게 되어서 자기도 죽는 줄 모르고 자다가 죽을수 있는 운명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게 왜 그래요? 상하를 몰라요.남북을 몰라요. 동서를 몰라요. 동이 있은 후에 서가 있지, 서가 있은후에 동이 생겨나는 법이 없다고요.성진이가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선생님이 한마디만 하면 언제든지 효자가 될 텐데, 왜 선생님이 찾아가서 말안 해주느냐 이거예요. 박보희도 집에 찾아가서 다시 불러 세웠는데,자기 아들한테는 왜 한마디 “아버지가 잘못했다. 너를 밀지 못했다.”못 해요?아버지가 전부 다 댔어요. 자기가 박사 셋을 아버지 대신 한다고 자신한 사람인데 뭐예요? 대학원도 둘 하다가 그만둔 거예요. 자기 생각,‘내 생각이 옳지. 아버지가 잘살게 되면 나를 잘살게 해줘야 아버지도남아지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요.원필아! 무슨 ‘원’ 자야?「‘으뜸 원(元)’입니다.」‘필’ 자는…?「‘도울필(弼)’입니다.」‘일백 백(百)’ 좌우에 ‘활 궁(弓)’ 둘 한 자지?「예, 맞습니다.」김종필은 ‘삼수(.)’ 변에 필(必)을 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못됐다고요.조국광복의 길을 알아야김영휘, 무슨 ‘영’ 자야?「‘영화 영(榮)’ 자입니다.」불(火) 둘 아래

120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민갓머리(.) 아래 목(木)이에요. 이것은 자기가 불을 때야 된다는 거예요. 불을 사용해 가지고 연기가 안 날 수 있게 해야 돼요. 연기날 수있는 소재를 태워서 홍시 같은 불빛이 자리를 잡아 가지고, 거기에 자기가 앉아서 다이아몬드가 되든가 보석이 되어야 돼요. 황금이 되느냐,보석이 되느냐?그러는데 제일 무서운 것이 왕수(王水)예요. 왕수라는 것은 누런빛을 다 태워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궁전을 백 대리석으로 지어놓은 거예요. 경계선은 브라운 컬러(brown color)예요. 땅 빛이라고요.자기들은 기독교 전통의 역사를 가진 거예요. 유효원, 자기, 그 다음에황 무엇이라구?「황환채입니다.」환채가 뭐야? 뭘 캐는 거예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 법을 세우라고 했는데, 내가 돈까지 줘 가지고 그것을 미국으로 떠나면서 맡겼어요.통일산업이 어디에 있었나?「창원입니다.」창원에서 모든 자동차 기계를 만드는데 그것을 팔라고 한 거예요. 여덟 사람한테 자기가 벌어먹을 수 있게 말이에요. 너희들이 만들면 통일실업을 사준다고 해 가지고 다 했는데, 다 팔아먹었어요. 3년도 못 가서 다 팔아먹었어요.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 40년 광야노정을 출발한 거예요. 새로운 이스라엘을 편성한 거예요. 그래, 63만 이상이었어요. 인류가 지금 65억미만이에요. 광야에 출동해 가지고 조국광복을 해야 되는데 길을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에 연결 안 됐지, 땅 나라가 없지, 어떻게 해요? 자기들이 절개를 갖추어야 되는데 남자는 지조, 여자는 절개를 세워야된다고요.여자가 절개를 세우기 전에 거리의 여인이 되어 가지고 백주에 배꼽을 내놓고, 젖을 내놓고 입을 벌리는 거예요. 뱀이 입을 벌려 가지고혓발을 내밀면서 들어오라고 하는 거예요. 물리면, 다 즉사하는데 그것이 좋아 가지고 남자라는 남자는 거리의 여인 앞에 뭐예요? 그래 가지고 늴리리 동동으로 화류계의 왕궁이 되어 버리고 말아요.

121성을 점령한 사람이 어디 있나? 절대성 위에 해원성사를 하는 책임분담을 해결 짓지 않으면 꿈의 세계, 이상세계, 순리의 이상적 본향 땅은 영원히 밤이 되어 가지고 영원히 아침 햇볕이 떠오르지 않아요. 문총재 같은 사람이 구해주기 위해서 나타나지 않는다 그 말이에요. 마지막이라 이거예요.오늘 선생님이라고 해 가지고 찾아올 수 있는 것도 역사적인 정리의한 방편이지 정비가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여기에 와 있더라도 이 사람의 모든 전부를 누구보다도…. 아들은 요즘에 뭘 하나?「그냥 있습니다. (엄덕문)」왜 원리 무장을 안 시켜?「의욕이 없어 가지고요.」신상렬, ‘쓸 신(辛)’ 자지?「예.」써요. 달지 않아요. 써먹던 쓰레기통을 내가 주워 가지고 지금 자기에게 일을 시키고 있어요. 엄덕문을살리려고 하는 거예요. 올 때 갈 때도 신상렬을 믿고 모든 것을 하는거예요.밤낮없이 설계니 무엇이니 했는데, 건설하는 데 다니면서 미관을 어떻게 아름답게 하느냐, 표준적인 모델 형태를 만드느냐 했는데 그런시대는 지나갔어요. 자기 가정이 그래야 될 텐데, 자기 업이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상관없어요. 핏줄을 맑히고 가야 된다고요.아들딸을 내가 결혼시켜 주려고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다 하지 않았어?「죄송합니다. (엄덕문)」죄송하다는 말이 통하나? 순리는 죄송하다는 말에 굴복하지 않아요. 절대 3대, 7대 피의 고개를 넘지 않으면 하늘이 찾아와서 다시 창건하지 않아요. 다시 창건하지 않는 하나님의 최후의 섭리 가운데 종착점의 한때가 어떻다는 것을 내가 알기때문에 그 어떻다고 하는 그때를 맞게 하기 위해서 자기를 부른 거예요.그래서 오늘의 80살 환갑을 맞아서 암소 1마리하고 돼지 7마리를잡아서 기록으로 고기도 실컷 먹이고 잔치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그

122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잔치를 기념하는데, 자기들만 있을 수 있나? 나한테 참석하라고 해서내가 참석했는데 내가 할 말을, 최후의 결론을 지어줘야 되는 거예요.기독교문화세계권의 실패를 여러분이 막아야 되는데, 모든 생명과재산을 바쳐서 그 일을 해야 돼요. 기독교가 제멋대로 해 가지고 축복가정들이 성이니 무엇이니 없어요. 바람을 피우고, 첩을 데리고 사는녀석도 있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묻어버려 가지고 불사를 수 있는 이런 책임을 완결해야 된다고요.거기는 선생님의 아들이든 무엇이든 다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서 그것에 물들은 녀석은 자기들이 모시면 안되는 거예요.부모 앞에 정정당당한 순리의 도리를 세워놓아야 자기들의 전통 사실이 후대 앞에 뭐예요?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서 선생님의 전통을 상속받아서 3대권이 될 텐데 3대권을 다 막아놓고 딴뚜(딴전)한다는 거예요.기독교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대화!「예.」대화가 뭐야, 일본말로?「다이와(大和)입니다.」야마토다마시(大和魂; 일본 민족 고유의 용맹스런 정신)야. 남자 일을 해야된다구. 이화대학에서 퇴학당해서 자기를 중심삼고 떨레가 모인 거야.거기에 강정원이 있는데, 강정원이 뭐야? 강원도도 섬나라인데, 얼마나먼 저쪽 세계의 섬이에요?강정원, 다른 동산과 같은 이름이에요. 그 아버지가 강대성입니다.그 어머니는 얌전한 어머니예요. 딸이 아버지를 닮았어요. 아버지가 국회의원은 못 했지? 국회의원을 하려다가 탈락했지. 맏아들은 오토바이타고 다니다가 이종사촌 형제가 한꺼번에 떨어져 죽지 않았어? 그 어머니 형제는 두 아들을 데려가서 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거예요.제일 가까운 사람이에요.

123박보희도 보게 되면, 박보희의 맏아들이 자기가 잘나서 미국 무슨회사의 아시아 책임자로 왔다고 자랑하더니 다 잃어버렸어요. 다 빼앗겨 버리고 할 수 없으니 아버지를 도울 수 있는 데 같이 있게 해달라고 한 거예요. 원래 통일교회에서 쫓겨난 사람은 선생님이 다시 바라보지도 않는 거예요.원거리를 여행하는 사람이 백두산이면 백두산, 금강산이면 금강산가기 전에 조그마한 산의 경치 좋은 데 가서 먹고 춤추면서 하루를 보낼 수 없어요. 거기에 가서 그 일을 마치고 나서야 팔도강산에서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자겠으면 자고, 팔아먹겠으면팔아먹어도 상관 안 할 텐데 이건 책임도 못 해 가지고…. 자기 소명적 책임을 한다고 하는 것이 현지에 있어서 맞지 않으니 탈락하는 거예요. 왜 떨어져요?그러니까 대화로부터 기독교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돼요. 그 사람이이제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해양권을, 태평양권을 지나기 전에 선생님이 한 것이 뭐냐?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거예요. 솔로몬군도는 야만인이사는 파푸아뉴기니와 연결되어 있고, 미국의 영토와 마찬가지인 호주와 연결되어 있어요.그 다음에 인도네시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의본궁터라고요. 2억이 넘는 인구를 중심삼고 모슬렘의 자랑의 표상이라고 하는 것이 인도네시아 아니에요? 박보희가 납치당해 가지고 거기에서 죽을 것인데 선생님과 어머니가 구해준 거예요. 그 싸움터예요.거기에 14개 국가의 평화대사관을 짓는다고 할 때 3배의 자금을 준거예요. 도서국가 14개국의 중심이 될 수 있게끔 잘 지으라고 했는데,어떻게 지었는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오래된 책임자가 있지?「예, 국가메시아는 송용철입니다.」송용철 말고 영국 사람이 있다구.「용정식입니다.」용정식 말고 영국 남자야. 거기에서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124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솔로몬군도에 와 있는 대사들, 영사들의 총수 노릇을 하더만!하나님 앞에 봉헌제 할 때 씨 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그런저런 역사가 있는데, 대양과 대륙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반도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렇게 잃어버렸으니 나중에는 바다에 가서 찾아야 돼요. 환태평양문명권의 시대,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무슨 성이에요? 도피성이에요. 세상에서 말단 종자들뿐만 아니라 별의별 죄지은 악당이 다 가 있어요. 마피아 책임자도 거기에 있고, 야쿠자의 책임자도 거기에 있고, 깡패의 총수들도 그 경계선 권에 있는 섬을사서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내가 혼자 안 가요. 유엔을 결정해서 법으로 세워놓고 명령일하에철수하지 않으면 싹 쓸어버려야 돼요. 곽정환이 그것을 다 할 수 있어? 대통령 자리를 점령하려고 했는데, 여기에 후보자의 명단도 만들지 않고 그냥 그대로 흘려버리게 된 거예요.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른 거예요. 책상다리에 맞아서 뻗어 나가더라도 단판을 지어 결정해야 돼요. 판단을 지어야 돼요. 판정을 해야 돼요. 판정하는 것을보류하니 누가 판정해요?내가 판정을 해놓으면 어때요? 사탄의 제2참소조건에 걸리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일을 뒤집어 가지고 다시 할 수 없어요. 이 패들을 다꿰어놓고 불살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봉헌제를 할 때 거기에 씨 될 수있는 것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하나님이 손에 이미 쥐고 있는 것을 내가 빼앗을 수 없어요. 빼앗으려고 해도 빼앗을 수 없게끔 나보다 힘이 세요. 바른손으로 쥐었으면,나는 왼손으로 잡게 되면 바른손이 힘이 세요. 왼손으로 쥐었으면, 내바른손이 당하지 못해요. 힘으로 당하지 못하니 거기에 순응할 수밖에없다는 법을 세워야 할 길을 찾아가는 사람인데, 그것을 어겨 가지고

125넘어서려는 문 총재가 아닌 것을 알아요. 그 길을 가려고 하잖아요?대통령을 죽여 놓고, 없애 가지고 모래사장이 됐는데…. 손바닥밖에없는데, 다섯 손가락을 중심삼고 어디로 금이 갔는지 보고 운세풀이도할 수 있지!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라는 것이 운세 판단, 복의 계열로…. 정월달은 쥐띠니까 봄에서부터 가을까지 모아놓은 것을 파먹는 거예요. 부잣집 창고에 들어가서 부잣집 주인들이 먹을 수 있는 곡식을 나눠먹는 것이 쥐예요. 쥐 모르게 잔치할 수 있어요? 쥐 모르게좋은 물건을 잔칫상에 놓을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 둘이라면나눠주지!그렇기 때문에 잔칫날에는 ‘쒜!’ 하고 떡을 해 가지고 된 떡을 담 너머의 사방에 나눠주는 거예요. 그런 법을 알아요? 사탄을 막기 위한방편이 다 있는 거예요.사람은 반석 위에 서 있어야여기도 그래요. 여기에 내가 들어올 때에는 벌써…. 이 땅이 경기도에 있어서 중심부고, 한강이 여기에 흐르잖아요? 또 여기서 남한강과북한강이, 유명산하고 용문산 두 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쪽 북쪽 강이 하나되는 거예요. 여기서 한강 중심삼고 강화도가 직선이에요. 한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가는 거예요. 서울이 절반으로 갈라지는 거예요. 하나님의 궁전을 만들기 위한 후보지가 어디냐? 강화도 중심삼고,고속도로 중심삼아 가지고 금을 그은 거예요.그러니 남한강과 북한강, 그 다음에 낙동강이에요. 낙동강은 어디로가느냐? 낙동강은 오리 알이 되는 거예요. 남쪽 나라는 조수가 들어오는 골수와 통하지 않아요. 지나가는 물을 받아먹고 사는 거예요. 그곳이 통영이에요. 삼천포하고 통영, 그것이 돌구비 구멍이라고요. 처음으로 육지에 가까이 가느냐, 해양을 중심삼고 통영 삼천포 밖으로 나가

126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느냐 이거예요.안으로 찾아 들어가게 되면 여수.순천이니 전부가 육지에 접해 있는 항구예요. 삼천포 돌구비 구멍, 그 밖에 있는 것은 흘러가니 해적단들이 상륙해 가지고 점령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난세가 되면 그렇게 된다고요. 엄덕문은 (고향이) 어디야? 통영이지?「예.」통영이 장사꾼 처소입니다.나전칠기를 어디서 하느냐? 여수도 아니고 마산도 아니고 통영입니다. 칠기가 뭐예요? 칠해 놓으면, 만년 색채가 변하지 않아요. 그래,엄덕문이 기록이 있어요. 엄 씨 가운데 덕문이에요. 우와, 덕장이 되어가지고 문이에요. 문 씨와 관계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엄덕문이 통영돌고비 구멍에 있어서 심보(心棒; 굴대)와 같아요.나전칠기는 한국이 왕국이지? 자기 삼촌 셋이 싸워 가지고 다 갈라지지 않았어? 잊어 먹지도 않아요. 내가 그것을 이어 가지고 종합센터를 만들어서 일본과 연결하고 중국하고 연결하는 거예요. 그런 부서를만들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내가 하이라얼(海拉爾)에 가서 중국말하고 소련말하고 티베트말까지 하게 되면, 영국과의 직선을 그어 가지고적도를 지킬 수 있는 왕이 되는 거예요.북위 23도 남위 23도, 합하면 얼마인가? 23도와 23도를 합하면 얼마인가, 46도야?「예.」46도! 사 팔이 삼십이(4×8=32), 열두 달 중심삼고 48수예요. 46도니까 한 케이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상대적이에요. 먼저 앞서는 거예요. 48수가 플러스고, 46수가 상대로 하나되면천하가 하나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서 있는 땅이 반석 위에 서 있어야 돼요. 여기에 있는 돌들이 무슨 돌이라구?「화강암입니다.」아니, 이 돌들 말이야! 맥반석이에요, 맥반석! 여기에 있는 풀들도 뿌리를 내리면 잘 자라요. 맥반석이니 천운의 기가 살아난다는 거예요. 뻗는 거예요.맥반석을 수족관에 넣으면, 보통 집에서는 물을 일주일에 한 번씩

127갈아야 하는데 석 달을 물 안 갈아도 고기가 안 죽어요. 그 원리를 중심삼고 암 병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공기를 정화해 주거든!맥반석 오모차(おもちゃ; 장난감)가 있으면 새벽에 해 뜨기 전에 이슬과 같은 물을 뿌려주라는 거예요. 하루에 한 번씩 뿌리면 공기에 있는 변소간 냄새, 고기 썩은 냄새, 과부 되어 사는, 홀아비 되어 사는이상한 냄새를 다 흡수해 버리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여기에 뺑 두른 거예요. 올라오는 데도 전부 그래요.돈이 얼마가 들었는지 몰라요. 이다음에 궁전을 팔아도 하나의 맥반석을 분석해 가지고 세계가 사겠다고 할 거라고요. 이거 하나에 만 달러,2만 달러, 10만 달러, 100만 달러씩을 지불하고 사갈지 모른다고요.그 가치를 알면 천 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에 맥반석을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여자의 화장품으로 쓰는 데 제일 고상한 재료가 맥반석 돌이에요. 그런 것을 몰라요 맥반석을 형태라는 사람이소개했어요. 그 사람들은 애국지사 가정의 핏줄을 받은 거예요.축복해 가지고 삼일식까지 끝내라그렇기 때문에 내가 박구배 같은 사람도…. 박구배 아니에요? 다 쫓아낼 수 있는 사람이에요. 통일교회의 재원을 훔쳐간 거예요. 박정화도마찬가지예요. 경제권을 맡겼어요. 박정화에게 몽땅 맡겼던 거예요. 전쟁이 일어나서 낙동강전선까지 가 가지고 부산 부두에 도망가 사는 문총재는 낙동강 오리 알같이 되었는데 미국의 화물선, 얼마나 큰 배들이 들어오느냐 이거예요.오늘은 몇 척이었고, 그 다음에 일주일 후에는 몇 척이냐 헤어 본거예요. 배가 두 척 늘었으면, 전쟁상태가 유리하다는 거예요. 열 배가늘면, 나 혼자 박수를 한 거예요. 점점 치열한 전쟁이 되어 승리의 원자재가 소모되니 갖다가 퍼부어 넣으라는 거예요. 일본이면 일본이 승

128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리한 모든 패권을 구라파에 팔아먹으라는 거예요. 영국한테 말이에요.그렇게 해서라도 이겨야 된다는 거예요.아이젠하워가 휴전조약에 참가했는데 ‘아, 이제는 일을 해라!’가 아이젠하워예요. 내가 그 영감을 만나 가지고 똑똑히 통고한 거예요. 배포가 있어 가지고 문 총재가 미국에 와서 불을 붙이려고 할 때 수십억달러를 중심삼고 전쟁비용으로 쓰지 말고 공산주의 방어를 위한 훈련장소를 마련하고 새로운 방어군대를 한 군단만이라도 만들어라 이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웨스트포인트에 접붙였으면 세계 군대, 국가를 초월한 군대를 만들고 다 할 텐데 못 했어요.그래, 트루먼! 트루먼은 도로 망했다는 거예요.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를 쫓아내 가지고 이렇게 난세 형태가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어요.별의별 괴물단지들이 하나님 대신 해먹겠다고 하다가 다 실패해 가지고 집을 팔고, 나라 팔고 도망가야 돼요. 어디에 갈 거예요? 김정일이어디 갈 곳 없기 때문에 내가 우루과이에 김정일이 도망갈 수 있는 피난처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천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군대가 와서농사짓게 되면,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의 우리 땅을 중심삼고 죽이지 않고 먹여 살릴 수 있는 거예요. 문 총재가 결정적인 한계선을 지을 때10년 20년 30년 40년…. 40년만 지나면 해결 짓는다고 약속했으면,다 끝났을 거예요.지금 아벨유엔 선포식을 안 해도 어떻겠느냐? 현 정부가 통일교회를죽이고 없애버리려고 생각하지만 없어지나? 종교단체가 가만히 안 있어요. 종교인들이, 자기가 배치한 군대들이 피해를 입겠으니 가만히 있지 않아요. 나는 가만히 있더라도 불교가 통일교회 대신 현 정부에 대해서 반대하기 때문에 칼을 빼 가지고 모가지를 치겠다고 그러잖아요?그래, 그렇게 되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못난이 모양으로 있다고요.곽정환이 얼마나 안타까워했어! 내가 돌아오기만 하면 손을 붙들고

129“큰일 났습니다.” 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어때?「지금은 걱정이…. 전에 아버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김정일이 저렇게 되니까 중국이 자기들의 말을 듣는 군부를 세우거나 아니면 동북 3성과 같이 북녘 땅을 자기들이 하나의 성과 같이 취급하고 안 놓아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서방하고 모두가 염려를 하고 있습니다.」김정일이 이제 “문 총재가 나를 이용한 것이 아니고, 내가 문 총재를 이용했습니다.” 할 수 있어요. 중국은 그렇게 시킵니다. 사람들은중국의 말과 김정일의 말이 옳다고 할 것이고, 세계에서 한꺼번에 반대 데모가 벌어져요. 수백만 수천만이 데모하는데, 우리가 그것을 무엇으로 막을 거예요? ‘빨리 아벨 가인의 유엔을 차지 안 하면, 갈 데 없이 당합니다.’ 그 말이에요.「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그러니까 축복해 가지고 삼일식까지 끝내라는 거예요. 복중의 아기까지 핏줄을 개조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훈시예요. 그런데 전도를 안 한 거야, 이 쌍것들! 나는 외국에 나가서 풍랑을 헤치고, 바다를 건너고, 산에 구멍을 뚫고 고속도로를 만들었는데 여기서는 자기들이 배 장단을 치면서 ‘내가 잘 했네, 네가 못 했네!’ 이 싸움을 한 거예요. 풍토가 그래요.사탄하고 하나님의 싸움판에 있어서 하나님 편도 못 되고, 사탄 편도 못 되고, 선생님 편도 못 된 거예요. 선생님은 생각이나 했나? 자기들 끼리끼리 해서 박보희 패니 곽정환 패니 한 거예요. 그런 소문이난 걸 알아요? 두 패가 지금 어디 패가 돼 있나? 그 다음에는 성진이패예요. 가정을 파탄시킬 수 있게끔 아들딸, 장자 장녀를 영계에 데려갔어요. 다섯 사람을 영계에 갖다가 묻어놓은 거예요.아들딸이 영계에 가서 영계에서 축복받은 거예요. 가정형태로 재림해 가지고 부모의 명령을 듣는 거예요. 그런 연장선을 만들어 놓았는데, 연장선 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한꺼번에 불살라 가지고 다 정리할수 있어요? 없어요.

130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본래의 맛을 가진 가정의 냄새를 갖추어야이번에 원전에 모일 때는 무엇 때문에 모였느냐? 남쪽에서 오려면 3시간 4시간 걸리니 1시에 출발해야 돼요. 나보다 먼저 찾아오라는 거예요. 훈독회를 안 했다고요. 우리가 예배를 봤는데, 예배가 뭐예요?예배만 보면 되겠나? “전쟁마당에 나가게 되면 아버지의 자리에서 승리의 패권을 가져 가지고 돌려드리겠습니다. 실적이 없으면, 죽으면 죽었지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지금 그런 생각을 안 하고 있잖아? 분봉왕 네임밸류를 중심삼고 몇번 교육해 가지고…. 하와이에 가서 교육하고 일본에서 한 번 했다고해서 대신 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그래 가지고 나이로비에 갔는데,그것이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대신이 아니에요. 몽골 대신이 아니라고요. 그것을 가정에서 해야 돼요.철칙으로 알고, 선생님이 명령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안돼요.오늘 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말씀대로 내가 전개된 실체의 열매가 되고, 까보면 밤이면 밤 맛이 나야 되고 꿀이면 꿀맛이 날 수 있어야 된다고요. 본래의 맛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맛보고 됐다고 할 수 있는안팎의 가정의 냄새를 갖추어야 된다고요.하나님이 담 너머에 와서 바라보고 냄새 맡고 침을 뱉는 것이 아니라 밤에 문을 닫았으면, 담을 넘어 들어가서 주인이 왔다고 깨우는 거예요. 어머니를 깨워 가지고, 아버지를 깨워 가지고, 아들딸을 깨워 가지고 주인이 왔다고 소개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밀실에 들어가서하나님을 세계의 왕같이 모실 수 있는 가정이 출발해야 된다고요.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곽정환도 ‘아이고, 선생님한테서 쫓겨나면 갈 데 없으니 내 가정형태를 남겨야 되겠다.’ 해서 끝까지 자기 고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

131게 했어요? 손대오하고 싸울 게 어디 있어? 그래 가지고 “황선조하고하나되었습니다.” 하는데, 그 딴 말 그만둬!근본이 하나 안 되어 있어요. 골짜기를 묻어 가지고 평화의 공원지대를 만들어야 되는데, 그런 공원지대가 없다고요. 점점점 더 함몰되는분지밖에 안 생겨요. 거기에 무슨 평화가, 무슨 이상이 있어요? 선생님은 거기에 안 나타나요.지금도 떠나면 언제 한국에 올지 몰라요. 가르쳐준 것을 팔아먹을거예요. 판매권을 내가 팔아먹을지 몰라요. 그러면 한국 백성보다 낫겠지. 지지리 못살게 쫓겨 가지고 전쟁에 피를 흘리면서 상처받았는데,권위를 살려 가지고 세계 전쟁의 승자 나라를 꿈꾼다는 게 미친 사람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순리의 해방된 천국을 만들어야오늘 선생님과 만나서 옛정을 나눌 수 있고 마음을 다할 수 있는 무엇이 있는데, 서울에 어드런 아는 사람이 선생님이 길을 떠난다고 오후에 샥스핀을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가 구하려면 일본과 중국에서 구해 와야 돼요. 5시, 7시 될 텐데 그때는 안 되겠으니 대신어머니가 준비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탕이라구?「해물탕입니다.」그래서 점심을 지내 가지고 선생님이 지금 자기들의 소명적 책임이어떻게 달라지느냐 하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귀가 멀지 않고, 눈이 볼줄 알면 선생님이 속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 거라고요. 귀를 보게되면, 거짓말이 아닌 것을 안다면 새로운 결심을 하고 그것을 각인시켜야 돼요. 사인하는 것보다도 새겨서 돌을 파야 된다고요.그래서 영원히 몇 대 후손까지도 먼지가 쌓이고, 때가 끼어도 닦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 명령이 비석과 더불어 마음속에 공명될 수 있는

132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환경을 자연히 확대시켜 가지고 본연의 순리의 천국을 해방시켜서 순리의 해방된 천국을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리의 소명적책임 아니에요? 그것이 없는 사람은 다 흘러갑니다.엄 선생만 해도 그렇지! 얼마나 우리가 학생시대에 밤에 한 시간만안 보이게 되면 ‘어디에 갔나?’ 해서 비밀장소까지 문 열어놓고 “없구만!” 한 거예요. 어디 가게 되면,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을 얘기 안 하고갔으니까 ‘어디에 갔나?’ 하는 거예요. 돌아올 때까지 밤잠을 못 자고기다려야 돼요.형제지우애 이상의 사랑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지금 구십이 넘어서도 엄 선생을 생각하는 거예요.「제가 어저께 엄 선생님한테 오늘 아침 5시 반에 모시러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2시부터 깨 가지고 못 주무셨답니다. (신상렬)」2시…?「예, 허리가 불편한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아닙니다.」경상도 사람하고 평안도 사람은 질적으로 달라요. 경상도 사람하고전라도 사람은 받아먹는 것이요, 북이라는 것은 찬바람을 받아 가지고소화하고 살아야 돼요. 그래, 이북 사람을 따라가지 않으면 나라를 못세워요. 이북 사람 쫓아내고 충청도 사람이 해먹으려고 하다가 망한거예요. 경상도가 전부 다 해 가지고 망하게 돼 있어요.박정희! 공산당이 되어서 어떻게 됐나? 종교 대표자가 되어야 되는데 말이에요. 우리 할아버지가 출발 당시부터 나라에 대한 근심, 국가를 염려하는 것이 누구보다 앞선 거예요. 자기 일족까지도 내세워 가지고 우리 가문이 중심 될 수 있는 거예요. 나라를 팔아 가지고 자기가문을 세우려고 하는데, 그것은 다 망한다고 봤던 거예요.왜정 때 선생님이 자랄 때 1930년대에 할아버지가 “너 정신 차려라,누구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애국지사를 믿지 말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믿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 골수 노정은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남북과 몽골인, 중원천지가 우리나라 땅이라고요. 동이(東夷)민족이라

133는 것이 뭐예요? 동쪽 나라에 ‘큰 대(大)’에 ‘활 궁(弓)’, 그것이 동이예요. 활 잘 쏘는 거예요.올림픽대회에서도 챔피언이 되잖아요. 정신자세를 잡을 때 벌써 수직기준에 얽매여 가지고 들어가 딱 자리를 잡으면, 그것이 요동 안 하는 거예요. 그래서 타깃에 적중시키는 기록을 가졌기 때문에 역사적인챔피언의 나라가 된 거예요.또 그리고 계시를 받아 가지고 벌써 자기가 이길지, 질지를 알아요.지금 현재 곽정환이 책임자인데, 이상적 판단이 안 서고 점점 희미해져 가요. 선생님과 하늘의 관계를 모르니까 안 되는 거예요. 딴 생각을하고 있다는 거지! 딴 생각을 하기 때문에 상하를 중심삼아 가지고 칠팔 년을 연결해서 희년을 상속받으라고 한 거예요.자기들끼리 어떻게 나라 문제에 대한 결정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회의의 해산명령을 해요? 벼락같이 모이라고 해서 연결시킨 거예요. 칠팔희년을 연결시켰는데, 이 두 기간 내에 죽고 살고 하는 별의별 일이다 벌어져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 왕궁이 어떻게 되겠어요?훈모님을 중심한 배후의 후원자가 세계적으로 묻습니다. 여기 주변에 있는 맥반석이 참소하고, 여기에 깐 대리석이 그래요. 누가 돌을 밟고, 여기에서 주인 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폭파해 버려야 돼요. 선생님이 남기고 가지를 않아요.끝까지 품고 가라우리 형님이, 대형님이 놀라운 분이에요.「말씀 도중에…. 안수 때문에 가봐야 되겠습니다. (정대화)」가보라는 것은 언제든지…. 죽어서도간다고요. 좀 있다가 가요.「안수를 받고 싶어서요.」누구한테…?「훈모님입니다.」안수 받으러 오지 않았어. 안수 받으면 죽을지 몰라.전후가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상하가 달라지면, 세상이

134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달라지는 거예요. 안수 안 받아 죽겠나? 안수 좀 해주지!「아니에요.말씀이 잘 들리지 않아서요. (김원필)」그러면 통역을 세우라구. 대화가 왔구만! 여기도 맞추고, 저기도 맞추고 대화지!엄덕문 선생도 이제 가봐야 되겠나?「예.」선생님에게 이렇게 듣기싫은 말도 많이 들어두면 아들딸에 대해서 죽을 때 올바른 유언을 하고 갑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없어지면 아무 상관없어요. 공든 탑이 무너지면, 그 공든 탑을 와서 세우겠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라가무너졌는데, 누가 와서 세워요?충신이 거기에 찾아와서 그 동산을 지키지 못해요. 여기도 악한 영들과 싸워 가지고 지키고 있는데 그 지역을 점령하려면, 그들이 자기보다 선하지 않으면 양보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자기 후손들 앞에 남기는 것, 빛나고 가치 있는 플러스의 힘이 여유가 남아야 자손만대 후손을 돕지 그것이 없을 때는 다 도둑질해 가서 나눠집니다.이제 가정에 대해서 미련 둘 것이 뭐 있어? 아들이나 딸에 대해서미련 둘 것이 있나? 이제는 서로서로가 나눠지고 굿바이 하면, 언제다시 만날 시간이 있겠느냐? 언제 갈지 모르니 그것으로 끝장이라고생각하면, 끝장이 되는 거예요. 끝까지 품고 가야 돼요.그러니까 자기들 사는 것이 편안하기를 바라지 마요. 원필이도 그래요. 일본 병원이 원필이 집이 아니야. 성진이 집도 아니야. 교회 하던집이 성진이의 집도 아니야. 자기 마음대로 팔아먹고, 자기 마음대로처분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세상에 내가 그런 도리는 모르는데,그런 놀음을 하는 사람은 점점 멀어지는 거예요.영휘는 그런 것을 아는 거예요. 그래도 사리가 밝아요. 미국에 갔다와서 통일교회 들어올 때는 자기가 늦게 들어왔으니까 얼마나 조심스럽게 윤 총장 집을 찾아다니고…. 그 말대로 된다고 생각 안 하고 믿지 않았지만, 믿지 않는 것을 표시 못 한 거예요. 조심성이 많은 사람이에요. 당인리발전소의 소장을 했는데, 두어뒀으면 경제 책임자가 됐

135을 거예요.영휘는 원리에 대해서 자기가 손질해 고쳐야 할 곳이 몇 곳 있는데,고치는 것을 선생님이 허락하면 좋겠다고 했지만 허락 안 해줘요. 허락 못 해준다고요. 그거 해서 어디로 갈 거예요? 김원필이 선생님이용매도 80리를 걸어가는데 졸면서 따라오던 역사적 사실이 잊히지 않는다고요. 박정화를 업고 80리 길을 가는데, 간석지에서 4시간 이내에80리를 가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빠져죽는 거예요.그것을 원필이 생각했나, 박정화가 생각했나? 나밖에 몰라요. 조수물이 어떻게 되고, 바다에 대해서 아는 거예요. 얼마나 조급했는지 청단 항구에 올 때까지 바빴던 마음, 물이 조금만 깊은 데를 가게 되면‘아이고, 때가 지났으니 마지막이다.’ 할 수 있는 허탕 걸음을 하면서도 죽을힘을 다해서 걷는 거예요.그런 역사는 내가 얘기를 안 하지! 제자들이 죽을 것을 염려하는 스승이 그 일을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자랑할 것도 못 되고, 그런 말을 하게 되면 후손들의 갈 길이 막힙니다. 3대의 길을 막아요.내가 자기들 아들딸을 불러서 너희 어머니 아버지가 잘못한 것을 따라가면 안된다고 충고를 안 했어요. 지금 이 자리에서 충고하는 거예요.선후가 질서에 위배되지 않고 순리에 합당해야12시 지났지? 1시, 2시 지났지?「예.」4시가 되었네?「4시 반이 됐습니다.」4시 반이 되었으니까 이제는 가지 말라고 해도 가서 내일을준비해야 돼요. 가고 싶으면 가요. 대화는 어디에 갔나? 누구한테 기도를 받아? 훈모님이 기도한다고 해서 낫지 않아요. 나으라고 선생님이지시를 해야지요.그리고 내일 아침에는….「예, 훈독회에는 모두 옵니다.」훈독회에오지만, 떠날 때는 5시 이후니까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요. (신상

136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렬, 거문도 천정궁 건설에 대해서 보고)미국에서 세계 건설업자들의 총회를 1년에 한 번씩 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가인유엔과 아벨유엔의 연합기술을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서 내가 움직일 수 있어요. 만들 수 있다고요. 하지만,안 만들어요. 잔소리를 많이 해야지! 왕이 잔소리하다가는 큰일 나요.뼈다귀를, 골자를 잘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살은 얼마든지 쪘다없어졌다, 쪘다 파리해졌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골격이 문제예요. 전통적 중심뼈가 되어서 골수가 정상으로 뼈 통에 흐르게 된다면, 살은 자동적으로 불었다 나갔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런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맨판 염려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 이상 염려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염려해 줘야지!신상렬이 무슨 감리까지 책임지고 있나? 내가 세계적인 기술자를 중심해 가지고 영국의 한 사람, 독일의 한 사람, 일본의 한 사람 등 7개국에서 한 사람씩만 빼게 되면 감리세계의 최고의 정상들을 지도할 수있는 거예요. 교육을 틀림없이 배짱 있게 당장도 할 수 있는 기반을만들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는 문 총재입니다.지나치게 걱정을 하고, 450억이라고 누가 정했어? 선생님은 280억에서 320억을 넘는다고 보고 있어요. (엄덕문, 거문도 천정궁 건설에관련해서 보고)거기에 구조적인 것에 대해서는 절대 한마디도 내가 얘기 안 했어요. 부족하다고 생각했지! 전체의 외형적 모양도 내가 보기에는 뜯어고칠 것이 많아요. 어디에 가다가 서 가지고 30분, 1시간, 2시간 보면서 연구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건물이면 건물에 있어서 신비로운 것이 있어야지! 하나님의 지성소가 있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사탄도 자기에게 맞는 곳, 으슥하고 어두움에 가까운 빛이 많이 비취는 곳에 모여 가지고 의논한다고요. 구별을 못 하게 같은 색깔이나 같은 모양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

137니에요.신상렬도 얼굴의 눈이니 코니…. 오늘은 여기가 좀 내렸네.「예.」어저께는 뚱뚱하게 보이던데, 오늘은 많이 홀쭉해졌어. 몸이 좀 가벼워졌어?「예, 아버님을 뵙고 가벼워졌습니다.」아버님이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모르지만, 아버님이 원하는 대로 가게 되면 자기 몸이 가벼워지는 거예요. 난다고요.미국에 가서 최후에 결정을 해야 돼요. ‘좋다, 나쁘다.’ 내가 해야 돼요. 근본적 자리를 지정해 놓고 뿌리가 든든해야 가지도 든든한 거예요. 싹이 든든해야 그 열매가 건강한 거예요. 다 이치가, 선후가 질서에 위배되지 않고 순리에 합당해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신상렬, 거문도 천정궁 건설에 대해서 보고 계속)주인의 뜻을 따라야 돼엄덕문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말을 내가 백 퍼센트 들어주려고 해요. 통일교회에서 감리하는 것은 엄덕문이라고 보는 거예요. 내가 한마디하면 가서 의논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안 하고 얘기하는 거예요? 하게 되어 있다고요.「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건설기술자를 말씀드리는것입니다.」건설기술자와 회사의 기술자와 전문적인 공부한 프로젝트를 계획하는주인이 달라요. 주인이 다르고, 설계하는 사람이 다르고, 하청할 수 있는 대표가 달라요. 삼합이 맞아야 돼요. 삼합의 주류를 지도하는 것, 주인의 뜻을 따라야 돼요.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국제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그것을 인정 못 해요. 외국을 모방해서 했지, 자기 창작이 아니에요.외국 사람들이 “아이고, 불란서 어디에서 땄구만! 영국의 버킹엄의궁전 어디를 땄구만…!”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시아면 아시아의 모델이 되어야 돼요. 엄덕문이 문을 아치 중심삼고 이렇게 하는

138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것, 그것이 동그랗지도 않아요.「눈썹아치입니다.」그것이 엄덕문의 특기예요. 그것을 내가 죽이지 않아요. 모든 건물에 다 들어가 있어요.거기에 아시아의 표상적 내용이 깃들어져 있기 때문에 아시아의 정기를 놓지 않는 거예요. 거기에 방문하는 것이 한 사람에서 천 사람, 천사람에서 만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 기준이 있기 때문에 아시아 건설사업의 모델로서 세계가 본받을 수 있게 남기려고 하는 거예요. 문 총재가 말씀한 내용을 보게 되면 방대한 동시에 함부로 되어 있지 않아요.가만 보면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엉터리 말 같아서 맨 처음도 잘 모르고, 중앙도 잘 몰라요. 벌여 놓으면 어디가 처음인지, 어디가 중심인지 모른다고요. 꽁지를 못 잡아요. 왜? 수많은 등급에 대한 것이 합쳐있는데 누가 이것을 정렬해 가지고 정상적인 반열을 만드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하나만 가지고 안 돼요.역사적으로 몇 백 년 몇 천 년을 중심삼고 그것이 흘러가는 거예요.물줄기는 흐르다가 바람이 불게 되면, 파도가 생기는 것과 같이 천년만년 마찬가지라고요. 큰 바다나 작은 계곡이나 마찬가지 모양이기 때문에 물줄기는 하나로 연합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갈라지는 거라고요. 바람 부는 것도 그래요. 공기가 없으면, 바람이 불어오게되어 있는 거예요.그러니까 정성들인 집을 찾아가기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문 총재입니다. 정성들였던 집은 찾아가지 않아요. 두어두고 봐야지! 10년 후어떻게 되느냐? 바람벽이 있느냐, 기둥이 움직이지 않았느냐? 10년,못해도 14년이나 20년 이상 지나 가지고 틈도 안 트고 정상적 설계원칙대로 남아지느냐?공사를 잘했더라도 감리하는 책임자들이 철두철미하고 완벽하게 골수를 흐를 수 있는 물줄기가 되게 해야 된다고요. 그 물줄기는 영원히잃지 않고, 태평양에 가더라도 물줄기를 만드는 겁니다. 마찬가지예요.큰 산 골짜기의 물로부터 물이 흐를 수 있는 계열이나 차원은 다르더

139라도, 모양은 다 같은 거예요. ‘샘물’ 하게 되면 바위틈에서부터 생수가 흘러나와야 된다고요. 그런 원칙은 다 마찬가지예요.왕이 남겨야 할 행세의 권위도 만들어야여기를 보라고요. 코스모스 작년에 심은 것을 그냥 그대로 뿌려놓았는데 금년에 피는 거예요. 3년 되었는데, 3년 된 씨에서 뻗어 나온 것은 대가 이렇게 굵어요. 처음 피어 가지고 꽃이 나풀나풀 했는데, 새끼를 치다 보니 그것이 더 든든하고 더 예쁜 거예요. 얼마나 오색찬란하냐 말이에요.중간 중간에 잘린 것은 사람들이 앉다 보니 그렇게 된 거예요. 앉는바람에 이렇게 중간 중간 잘렸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같을 것인데 말이에요. 자연을 보고 배우고 느끼라는 거예요. 모든 기술자, 세계에서 제일가는 기술자도 배우고 가야 할 것이 여기에 얼마나 많다는거예요. 자연 가운데 배운 것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저기에 소나무가 있는데 마른 거예요. 저것이 소나무가 아니에요.종자가 다른 거예요. 땅이 나쁘니 파 가지고 위로 옮기라는 거예요. 위는 괜찮은데, 그곳만 그래요. 소나무가 아니더만! 씨가 다르면, 모양도달라지는 거예요.여기서 내가 쓱 해서 시간이 있으면 어디어디가 나쁘면 그것을 어떻게 고치면 좋겠다 이거예요. 평가해 주고 이럴 수 있기 위해서는 신상렬한테 지침을 주어 가지고 감독할 수 있으면서 신상렬이 사랑하는 동산으로 될 때 문 총재가 사랑하는 동산이냐 이거예요.하나님이 사랑하려면, 최고 기술자의 머리가 어떻게 반응해야 되느냐? 반응적인 실체를 세우려니 하나님도 구상하는 거예요. 그것이 재창조의 목적으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 1등 되라고 안그래요. 80점 이상만 되면 돼요.

140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이것을 보게 되면 큰 궁전이에요. 저 끝에서 보면, 갑자기 척 보면한꺼번에 다 보이지 않아요. 한 번이 아니라 세 번은 해야 끝이 보이는데, 끝의 표상으로 나타난 각도면 각도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거예요. 모가 지면 안돼요.새들도 독수리 같은 큰 새가 가려면, 이게 3미터 이상 뾰족하게 되면 대번에 상처를 입어요. 다 닿더라도, 발이 닿더라도 상처 안 나게끔들려 있어요. 안 그래요? 학 같은 것 말이에요. 학은 아무리 배가 고프더라도 상처 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상처 안 나게 보호하면서 여유만만하게 먹을 것을 몸뚱이가 취해 가지고 걷고 하는 거예요. 생각없이 걷지를 않지! 사람도 마찬가지예요.이제는 내 거동거리가 왕이 남겨야 할 행세의 권위도 만들어야 되는거예요. 언제든 가게 되면 천 사람이면 천 사람을 대해 주어 가지고천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준 거예요. 이제는 시켜 먹어야 되는 거예요.평화대사 대표들, 평화대사가 오게 하는 거예요.「그것은 가인 편입니다.」평화대사가 가인 편만 있고, 아벨 편은 없나?「예.」아벨 편을생각 안 하는구만!언제나 가인 아벨이에요. 문 총재도 아벨적인 것이 있다면 가인적인문 총재를 점령하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거예요.「그러면 이번에 국가메시아들도 옵니까?」나 모르겠어요. 오겠나 기도해 보라고요. 다 설명했는데 두 번씩 왜 해요? 다 얘기를 했습니다.나중에 와서 참견해서 주인이 되려고 하면 안되지! 보고를 받고, 다들어 가지고 알고 와서 해야지!「유정옥 회장도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여쭤보라고 했습니다.」기도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가는 길에 하나님이 나서 가지고 “나 따라와라!” 안 그래요. 동서남북 어디로 갈 것이냐?하나님은 서쪽으로 가고 나는 남쪽으로 가는데, 그러면 “남쪽이 서쪽보다 나은 것을 설명해 봐라!” 하는 거예요. 나아야 돼요. 하나님이

141“그렇지, 그렇게 해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따라온다고요. 그렇지않으면 하나님이 관여 안 해요. 따라도 안 가요, 두어두고 보지.자기만을 위하지 않고 전체를 위하면 문제가 다 해결돼선생님이 허재비같이 가만히 앉아 있지만, 허재비가 아닙니다. 내가창조할 것은 반드시 정해 놓고 해요. 일하고 난 뒤에 찾아가서 어떻게하는지 점검해 봐요.8년 동안에 이만큼 오기가 쉬운 줄 알았어요? 맨판 아무것도 없는데 초를 잡아 가지고 이만큼 그려놓았다는 거예요. 이제는 어느 누가오더라도, 엄덕문의 아들딸이 오더라도 본이라고 하는 그 본이 틀리지않아요. 근원과 목적과 가는 방향과 위치가 다 맞아요.그것을 결정했기 때문에 모형적인 모델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작지만, 크지 않지만, 장식은 못 했지만 자리를 잡고 있으니 그 자리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몇 십 배, 몇 백 배의 첨부한 돈을 주고 사야 됩니다. 그러니까 내가 잡은 땅 짜박지를 어디든지 비싸게 팔아먹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팔아먹고 뜯어먹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일해 나오잖아요?청평 땅이 앞으로 서울보다 비싸게 됩니다. 자리가 잘 잡혔어요. 앉았다가 밖으로 뛰쳐나와 가지고 동쪽 봐도 맞고, 남쪽 봐도 맞고, 서쪽봐도 맞고, 북쪽 봐도 맞아요. 와 가지고 자리를 보면 ‘이 자리를 어떻게 이렇게 잡았노?’ 할 거예요. 선생님이 생각도 안 해 가지고 무턱대고 지나가다가 잡은 줄 알아요? 와 가지고 본 거예요.천정궁 소나무가 있어요.「일송정입니다.」그 소나무가 세 길 이상묻혔어요. 누가 그렇게 할 사람이 없어요. 거기는 송진이 굳어지더라고요. 호박 같은 알이 생겨요. 천 년 간다고 하는데, 못해도 2백 년 넘었다고 보고 있어요. 그 땅이 참 좋아요. 지금도 보게 되면, 긁으면 안에

142 천지의 도리와 순리의 해방천국송진기가 있어요. 아직까지 몇 백 년 살 수 있는, 그 정기가 있는 땅위에 서 있다고요. 그래서 베지 말라고 하고, 그것을 중심삼고 궁전의자리를 잡았어요.서로가 도울 수 있고 더 클 수 있는 놀음을 하라자, 이제는 갈 사람들은 인사하고 가요. 엄 선생은 어디 갔어?「예.」건강해요.「감사합니다.」얼굴이 이번에 내가 볼 때 참 좋아요. 엊그제보다도 생기가 돋았어요.「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아버님!」만수무강은 영원히 살라는 말이에요. 고마워요.신상렬이 건강해서 내가 부려먹어야 할 텐데, 건강치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내가 동정도 못 하고 원하는 대로 못 했어요.「그래도 상당히 좋아져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한 것, 자기 이름이 남지!「이번에도 열심히 했습니다.」내가 알아요. 소질이 있어요.궁전의 운세를 가는 손님들이 잘 받들어 가지고, 서로가 도울 수 있고 더 클 수 있으라고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내일을 놓고 기다리고있다는 것을 알고, 그 기다림에 일치될 수 있는 놀음을 하라고요. 그래가지고 남아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실적 위에 남아요. 문 총재의이름에 안 남습니다. 그것을 바라고 있는 선생님이니 그렇게만 가면틀림없을 거예요. 다들 가서 열심히 일하라고요.엄 선생은 언제 또 만나겠나? 내가 가 있는 라스베이거스에 오라고하면 한번 와볼래요?「이제 제가 병신입니다. 말초신경이 마비되어 가지고 제대로 걸음을 못 걷습니다. 아쉽습니다.」나도 그럴 때가 되었지만 그러지 않은 자체를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거예요. 감사가 넘쳐야그 일도 계속하는 거예요.「아버님이 계실 때는 한 달에 한 번씩 모시고 오겠습니다. (신상렬)」그래요. 경비하고 가상적으로 지불할 수 있는 돈도 내가 정해 주려

143고 해요. 자기도 다니려면 돈도 많이 들어갈 것 아니야? 내가 나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를 만들어서라도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가힘이 부족하지만 엄 선생을 살리기 위해서 빚을 낸다면, 그것도 내가물어줄 생각하고 있으니 그렇게 알고 염려하지 말고 잘 지켜주기를 바라요.「알겠습니다.」그래요. 엄 선생, 여기 고기를 봤나?「예, 아까 봤습니다.」정자를‘천정루(天正樓)’라고 했는데, ‘정’ 자가 원래는 ‘달 월(月)’ 자와 비슷한 ‘단(丹)’ 자를 써야 되는데 ‘단’ 자를 내가 좋아 안 해요. 외로울 단,일편단심 홀로예요. 본래 ‘붉을 단(丹)’ 자는 ‘달 월(月)’ 자를 이렇게하면 되는 거예요. 일편단심(一片丹心)의 ‘단’ 자를 써야 할 텐데, ‘월’자로 쓰니 ‘월’ 자가 ‘단’보다 낫다 이거예요.「천정루, 참 좋습니다.」천정루, 이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