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도서국가연합의 창설 - [8대교재교본] 천성경 환태평양섭리

2) 도서국가연합의 창설

① 도서국가연합 창설 배경

우리가 갈 길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나라를 찾는데 일본이라는 한 나라는 필요없습니다. 나라를 찾는 데는 초국가적 기준에서 찾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유엔(UN)을 배경으로 한 나라를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엔이 말을 안 들으니까 도서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은 아벨적 유엔입니다. 그 다음엔 반도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육대주 국가연합을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82-185, 1997.3.12)

내가 한국을 떠나가지고 세계 판도 위에서 자리잡아야 합니다. 국가적 메시아가 안 되면 세계적 메시아 자리에서 타고 넘는 것입니다. 열두 나라만 세우면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유엔과 절충하라고 한 것입니다.

여성연합과 4대 연합, 청년연합, 학생연합, 종교연합을 유엔에 가입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되면 새로운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유엔은 이미 주인이 없습니다. 거기에 참부모의 날도 만들고, 유엔 만년 사무총장도 부모님을….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모든 내용이 다 되어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282-271, 1997.4.7)

지금은 왕권복귀시대이기 때문에 도서국가연합,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북미 대륙은 포기해도 됩니다. 아시아와 남미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로 묶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 정착의 섭리관을 초월하기 때문에 세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중심을 찾으면 360도 돌아가는 것입니다. 360국가를 마음대로 택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입니다. (283-38, 1997.4.8)

유엔이 책임을 못하니 도서국가연합과 반도국가연합을 만든 것입니다. 종교인을 중심삼고 아벨 유엔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유엔은 몸뚱이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몸뚱이는 사탄편을 상징합니다. 마음적 유엔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 돼야 합니다. 그러니까 안 만들 수 없습니다. (285-283, 1997.6.15)

해와국가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 동서남북으로 걸어서 배가 침몰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했습니다. (286-313, 1997.8.13)

그래서 내가 제시한 것이 효과가 나면 새로운 유엔을, 아벨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이라든가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다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288-205, 1997.11.28)

지금 도서국가연합을 창설하고, 혹은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창설하는 것입니다. 저개발국가가 얼마나 많아요? 선진국가는 불과 지세븐(G7:서방선진7개국)이라든가 지에이트(G8:선진8개국)밖에 없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경제권을 중심삼고 보면 몇 나라 안 됩니다. 그러니 이건 문제도 안 됩니다. 그걸 규합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288-207, 1997.11.28)

대이동의 시기가 옵니다. 유엔(UN)을 중심삼고 해야 하는데, 유엔이 선생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아벨 유엔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서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었습니다. 각 나라의 대통령들은 `선생님이 빨리 이상적인 세계 가정을 완성하지 않으면 이상세계가 태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선생님의 가르침이고 하나님의 뜻길이 아닙니까?`

하면서 나서는 자들이 많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유엔의 사무총장을 중심하고 소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엔의 회의장에서도 16명 정도는 오라고 하면 모두 선생님한테 금방 옵니다. 대회를 하고 사무총장을 참석시키고 새로운 평화의 길로 가는 사다리가 되는 것이 문 선생의 가정연합입니다. (289-56, 1997.12.30)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통일, 이게 문제입니다. 그것도 만들 것입니다. 또 유엔대학을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그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세계평화도서국가연합, 도서국가연합을 만들어 놓았지요? 일본이 함몰되겠으니 일본을 대체할 수 있는 도서국가연합, 그 다음엔 반도국가연합, 그 다음에 대륙국가연합도 다 만들었습니다. (289-168, 1998.1.1)

섬나라인 필리핀은 미국의 해와국가입니다. 해와국가도 일본이 책임자입니다. 여기에 대만과 필리핀이 삼위기대를 이룹니다. 대만과 필리핀까지 세계적 해와국가로서, 도서국가들을 중심삼고 인류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놀음을 할 수 있는 준비를 다 했습니다. 도서국가연합이니 반도국가연합이니 대륙국가연합이니 해서 전부 다 묶어 놓았기 때문에 9월에 그걸 유엔에 건의하려고 합니다. (291-242, 1998.3.15)

어머니가 없더라도 대신 세울 수 있습니다. `일본이 경제적으로 책임 못한 것을, 세계 사람들에게 어머니로서 사다 먹이고 벌어 먹이지 못한 것을 너희 딸들이 해라!` 하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빨리 복귀되어야 하느냐? 일본보다 대만·필리핀·캐나다가 빨리 복귀되어야 합니다. 일본이 안 되면 이 세 나라가 들어가 일본을 들었다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섬나라,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 대륙국가연합을 만들어가지고 새로운 유엔을 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293-163, 1998.5.26)

선생님을 맞이하기 위해서 알래스카 코디악에서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투쟁, 격전의 투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일본이 투쟁해야 하는데, 일본 대신 투쟁한 것입니다. 일본은 섬나라의 왕국입니다. 섬이 7천 개 가까이나 됩니다. 그것을 하루에 한 개씩 돌아도 40년은 걸립니다. 도서국가연합과 같은 수입니다. 그런 일본을 잘라 버리고 필리핀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만도 그렇습니다. 대만은 중국의 해와국가입니다. 필리핀은 미국의 해와국가입니다. 2차 대전 전에는 미국의 점령지였습니다. 일본과 미국이 점령해서 분할되었던 것입니다. (295-210, 1998.8.28)

이제는 마지막에 왔습니다. 만약에 유엔이 반대하면 유엔을 차 버리고 내가 아벨 유엔을 만들 것입니다. 도서국가면 도서국가연합을 만들고, 반도국가연합을 만들고, 대륙국가연합까지 다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유엔을 믿지 말고 우리가 아벨 유엔을 만듭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가 어디를 따라갈 것 같아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청소년과 가정을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299-274, 199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