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줄 수 있는 자가 되자 마태복음 27:1-56 오늘 여러분께 말씀드릴 제목은 '예수의 몸을 붙들고 울어줄 수 있는 자가 되자' 입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예수, 또 하늘이 만유를 회복하셔야 할 전체의 사명을 맡겨서 천륜의 대언자로 보내셨던 예수는 만물과 인간과 하늘이 다 같이 오시기를 고대하던 소망의 중심이었음을 여러분은 다시 한번 느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