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영국에서 온 안토니 부루크 경과 모니카 페리쉬 여사의 간증이 있었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몇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로 온 식구도 계시겠지만, 지금부터의 말씀은 앞으로 교회활동에 대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