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땅 위에 살고 있는 수많은 인류는 물론이고, 그 가운데 하나인 우리 자신도 현재의 자리에서 희망을 가지고 그 무엇인가 보다 높은 것을 더듬어 나가고 있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